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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에도시대 '포도다람쥐병풍' 국내 최초 공개
  • 日 에도시대 '포도다람쥐병풍' 국내 최초 공개
  •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다산·복·장수를 의미하는 일본 에도시대 작품 ‘포도다람쥐병풍’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포도다람쥐병풍 일부(사진=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은 6일 재개관을 기념해 2017년에 구매한 에도시대 ‘포도다람쥐병풍’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포도다람쥐병풍은 일본 에도시대 후기 대표적 남화가인 다니 분초(1763~1841)가 1834년에 제작한 6폭 병풍 한 쌍이다. 먹의 농담을 조절해 포도나무 줄기와 대나무를 대담하게 표현하고 금가루를 뿌려 세부를 장식했다. 세밀하게 묘사된 털과 귀를 쫑긋 세운 다람쥐도 눈길을 끈다. 박물관 측은 “병풍은 작가의 조선회화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며 “작가는 평소 조선회화에 관심이 많았고 조선시대 포도 그림을 모사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포도와 다람쥐는 일본에서 복과 다산을 의미해 회화, 공예품 등 다양한 미술품 주제로 활용됐고, 조선시대 예술품에도 자주 묘사됐다.박물관을 직접 방문할 수 없는 관람객을 위해 포도다람쥐병풍 모습을 영상으로도 제작한다. 담당 학예사가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은 국립중앙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포도다람쥐병풍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세계문화관 일본실에서 8월 31일까지 전시된다.
2020.05.15 I 김은비 기자
소시·아이유 보며 꿈 키운 우아 "감탄 나오는 팀 될 것"
  • 소시·아이유 보며 꿈 키운 우아 "감탄 나오는 팀 될 것"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신인 그룹 우아(Woo! ah!)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는 팀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안고 데뷔 활동에 나선다. (사진=방인권 기자)우아는 13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데뷔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열었다. 소속사 NV엔터테인먼트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우연, 루시, 나나, 민서, 소라, 송이 등 6명의 멤버로 구성된 우아는 글로벌 아티스트 발굴 및 콘텐츠 제작에 일가견이 있는 한지석, 김규상 대표가 이끄는 NV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론칭하는 팀이다. 한 대표는 SM 재직 당시 빅토리아, 헨리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엑소 멤버들을 발굴한 바 있고, 김 대표는 여러 대형 기획사에서 크레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며 비, 이효리, 씨스타, 에이핑크, AOA 등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팀명 우아에는 ‘감탄과 탄성을 자아내는 아이들’이라는 뜻이 녹아있다. 멤버들은 “저희를 보실때 ‘우아’ 하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열심히 하자는 의미가 담겼다”고 강조했다. 각자의 매력포인트를 묻자 우연은 눈웃음, 루시는 허당미와 약간의 시크함이라고 답했다. 이어 나나는 미소와 반전 매력을, 민서는 웃는 표정을 꼽았다. 아울러 소라는 다람쥐 같은 볼살과 눈을, 송이는 중저음 목소리를 매력포인트로 짚었다.(사진=방인권 기자)그런가 하면 멤버 중 소라는 일본 출신이다. 소라는 “어렸을 때부터 K팝을 너무 좋아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소녀시대 선배님을 보고 너무 멋지다는 생각을 했고, 언젠가 나도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됐다”며 한국에서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우아는 이날 데뷔 싱글 ‘익스클라메이션’(EXCLAMATION)을 선보인다. 나나 “상상한 그 이상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는 의지를 담아 ‘감탄사’라는 뜻을 지닌 단어를 싱글명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나나는 “데뷔하게 되어 떨리고 설레고 벅차다”고, 소라는 “무대에 오르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싱글에는 흥 넘치는 댄스 팝 장르의 타이틀곡인 ‘우아’와 감성과 강렬을 넘나드는 팝 알앤비 기반 곡 ‘페이데이’(PAYDAY) 등 2곡이 실렸다. 우아는 이날 타이틀곡 ‘우아’로 깜찍발랄하고 통통 튀는 무대를 꾸며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에 대해 나나는 “카리스마 있는 사운드에 랩과 보컬이 얹어진 곡으로 프레시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소라는 “가사에는 상상했던 그 이상을 보여드리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을 보탰다.(사진=방인권 기자)(사진=방인권 기자)우아는 퍼포먼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우연은 “우아의 특징은 여섯 명이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고, 개성이 뚜렷하다는 점”이라며 “아마 6명을 지켜보는 게 재미있으실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6명 모두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에 무대에서 뿜어낼 수 있는 에너지가 많다”고도 했다. 나나는 “색다른 퍼포먼스와 음악을 들려드릴 것”이라며 “‘유니크하다’는 반응을 얻고 싶다”고 했다. 송희는 “모든 걸 다 소화할 수 있는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면서 “‘다재다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날 우아는 롤모델을 묻자 블랙핑크 제니, 트와이스 미나, 아이유, 현아, (여자)아이들 소연, 이효리, 방탄소년단 등을 언급했다. 이들이 언급된 이들처럼 K팝을 이끄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나나는 “우아는 퍼포먼스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여러가지 색깔이 있고 매력이 있는 팀”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루시 “무대를 보시고 많은 분이 흐뭇해하시고 좋아해주셨으면 한다”고, 우연은 “보고 또 보고 싶은 그룹이 되고 싶다”고 했다. 코로나19로 팬들과의 대면 접촉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은 우아가 풀어야 할 숙제다. 동영상 플랫폼 틱톡 등을 활용해 사전 프로모션을 펼친 바 있는 우아는 데뷔 이후 타이틀곡 춤을 따라는 영상을 올리도록 독려하는 ‘우아 챌린지’ 등을 진행하고 SNS를 통한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랜선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들의 데뷔 싱글 음원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0.05.13 I 김현식 기자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재개관…단체관람은 아직
  •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재개관…단체관람은 아직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중이던 상설전시관을 5월 6일부터 예약제로 재개관한다. 관람객들은 미리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약을 하고 전시관에 입장할 수 있다. 이번 예약제 재개관은 ‘생활 속 거리두기’실천을 위해 관람객 밀집을 피하고자 시간당 300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한다.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5시 30분에 입장이 마감된다. 대면 전시해설 및 학생단체와 사설해설 단체 관람은 허용하지 않는다. 어린이 박물관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회차당 70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온라인 예약자는 상설전시관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 및 발열 검사를 받게 된다. 안으로 들어간 후에는 검표대에서 예약 시 받은 QR코드를 스캔한 후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 전시실로 입장한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외국인 관람객과 노약자들은 현장 발권이 가능하다. 현장 발권자는 키오스크에서 입장권 출력 시 연락처 등 개인정보 제공을 위한 동의서를 작성해야 한다.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설전시관 재개관을 앞두고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대민업무 창구인 안내데스크와 물품관리소에는 투명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다. 또한, 발열 검사, 검표대 통과와 현장 발권 줄서기에 대비해 2미터 간격으로 대기 위치를 표시했다.상설전시관 관람 이외에, 많은 사람이 참가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 등은 재개하지 않는다. 앞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의 추이를 보면서 박물관 대면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지난해 개관해 관심을 모은 ‘이집트실’은 휴관 기간 중 ‘고대 이집트 신화’에 대한 영상을 추가로 제작해 상영한다. ‘일본실’에는 2017년 구입한 ‘포도다람쥐병품’을 처음 전시했다. 이외에도 상설전시관 곳곳에 휴게공간을 새롭게 마련해 편안한 휴식과 함께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전히 박물관을 직접 찾아오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서비스 콘텐츠를 점차 늘려 나갈 예정이다.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내부 모습(사진=국립중앙박물관).
2020.05.04 I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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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막힌 유산' 김가연 "7년 만 드라마, 중고신인이라 많이 떨려요" [인터뷰]①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중고 신인이라 많이 떨려요.”[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배우 김가연 인터뷰배우 김가연이 7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을 통해 배우로 복귀한 김가연은 최근 이데일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가 드라마 찍던 시절이랑 장비, 스태프의 나이 등 많은 게 달라졌다”며 “오랜만이라 어색하더라”고 웃었다.7년 시간 동안 배우가 아닌 예능인으로 대중과 만났던 김가연은 “예능을 할 때는 1~2주에 한번씩 의자에 앉아서 내가 할 것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끝났는데 연기를 하며 배우, 스태프들과 부딪히니 반갑더라”며 “예전에 같은 작품을 했던 팀들도 있어서 더 반가웠다. ‘내가 진짜 돌아왔구나’라고 체감했다”고 털어놨다.‘기막힌 유산’에서 부 영감(박인환) 네 둘째 며느리 신애리 역을 맡은 김가연은 야무지기도 하고 얄밉기도 한 캐릭터의 성격을 맛깔나게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단 5회 만에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그러나 김가연은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 “어색하다”며 “예능을 많이 하다가 캐릭터를 맡아 연기를 하니 몰입이 확 되지 않았다. 대본 연습할 때는 예능 속 이미지가 대사에 나와서 떼어내느라고 고생을 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배우 김가연 인터뷰2014년 종영한 KBS2 ‘루비반지’ 이후 연기 공백을 가진 김가연은 “14년 12월에 임신을 했다”며 “너무나 바란 아이었기 때문에 밀착할 수 있는 시간들을 온전히 쏟고 싶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육아를 하는 시간 동안은 배우가 아닌 예능인으로 카메라에 얼굴을 비췄다. 김가연은 그 이유에 대해 “연예인도 일반 사람들과 똑같다. 공백을 가지면 복귀하는 게 쉽지 않다”며 “카메라 마사지도 받아야할 것 같고 활동의 끈을 놓으면 안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육아에 집중하면서도 연예 활동에 대한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예능을 택한 김가연은 “방송을 하면서 억척스러운 콘셉트가 되어버렸다. 실제로 그렇지는 않다”며 오히려 예능 이미지가 연기에 걸림돌이 될까 걱정을 했다. 이어 “연기를 하기 위해 예능 안 콘셉트를 떨쳐내는 게 어려웠는데 보시는 분들도 (예능 이미지와 캐릭터를 별개로 보는 것이) 쉽진 않을 것 같다”며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예능 모습과 반대 캐릭터인 이 역할을 택한 것도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기우일 뿐이었다. ‘기막힌 유산’ 속 김가연은 예능에서 보던 모습이 아닌 부가네 둘째 며느리 신애리일 뿐이었다. 신애리의 미워할 수 없는 귀여움을 표현하며 복귀의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배우 김가연 인터뷰그런 신애리가 완성되기에는 김가연의 노력이 있었다. “예능 모습과 반대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신애리 캐릭터를 분석한 김가연은“처음에는 말투도 느리게 하고 백치미 쪽으로 콘셉트를 잡았는데 나중엔 백치미까지는 아니고 밉상 정도로 하면 어떨까 했다”며 “다람쥐 같은 이미지를 표현하려고 했다. 코믹한 상황들도 많이 나오고 사고를 치기도 하고. 귀여운 면을 부각시키려고 했다”고 설명했다.배우로 복귀를 하기 위해 모든 예능 활동을 멈춘 김가연은 “이제는 드라마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사하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2020.04.27 I 김가영 기자
‘코로나 전파 가능성’ 흡혈박쥐 등 100종, 유입주의 생물 지정
  • ‘코로나 전파 가능성’ 흡혈박쥐 등 100종, 유입주의 생물 지정
  •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코로나 등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높은 흡혈박지와 동부회색 다람쥐 등 외래생물 100종이 유입주의 생물로 지정됐다. 해당 생물을 불법 수입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환경부는 외래생물 100종을 ‘유입주의 생물’로 추가 지정해 오는 13일 고시?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외래생물 중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서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하는 생물종을 말한다.자료=환경부 제공이번에 새로 지정된 유입주의 생물은 △동부회색다람쥐 등 포유류 15종 △블릭 등 어류 23종 △인도황소개구리 등 양서류 5종 △개이빨고양이눈뱀 등 파충류 8종 △노랑꽃호주아카시아 등 식물 49종이다. 이에 유입주의 생물은 총 300종이 됐다. 추가된 100종의 유입주의 생물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에서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분류군별 전문가 자문, 해외자료 등을 분석해 찾아낸 후보군에서 지정됐다.먼저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공인된 생물은 동부회색다람쥐, 개이빨고양이눈뱀 등 80종이다. 특히 동부회색다람쥐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지정한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으로 수목에 피해를 주며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해외에서 사회적·생태적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생물은 흡혈박쥐, 여우꼬리귀리 등 10종이다. 특히 흡혈박쥐는 광견병, 코로나 바이러스 매개체로 사람이나 가축에게 질병을 전파하는 원인으로 꼽힌다. 인도황소개구리, 야생보리 등 10종은 서식지 여건이 국내 환경과 유사해 왕성한 번식력으로 정착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인도황소개구리는 다른 양서류에 비해 크기 때문에 포식성이 강하다. 한편, 유입주의 생물을 수입할 경우 관할 지방(유역)환경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최초 수입 승인 신청 시 해당 생물에 대한 위해성평가도 이뤄진다. 평가 결과에 따라 해당 생물은 △생태계교란 생물 △생태계위해우려 생물 △관리 비대상 지정·분류되고 해당 환경청장은 이를 반영해 수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유입주의 생물을 불법 수입하는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거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유입주의 생물 지정 고시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홈페이지 법령정보 및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유입주의 생물 지정 취지는 위해성이 의심되는 외래생물의 생태계교란 가능성을 국내 도입전에 검토하기 위한 것”이라며 “외래생물 사전 관리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생물의 통관 관리 기관인 관세청과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자료=환경부 제공
2020.04.12 I 최정훈 기자
주니엘 '쇼핑왕 루이' 세번째 OST 주자…'더 타임' 6일 발매
  • 주니엘 '쇼핑왕 루이' 세번째 OST 주자…'더 타임' 6일 발매
  • 주니엘[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주니엘이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 OST의 세번째 주자로 나섰다.로맨틱코미디에서 브로맨스까지 주연 및 조연배우들의 ‘케미’를 자랑하며 인기리에 방송 중인 ‘쇼핑왕루이’ (극본 오지영, 연출 이상엽)’의 OST Part3 ‘더 타임(The Time)’이 6일 낮 12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주니엘이 부른 ‘더 타임’은 ‘쇼핑왕 루이’ 음악을 맡은 지평권 음악감독과 박효신, 화요비, 아이유, MC몽 등 정상급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 신형이 공동 작곡을 맡았다.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의 싱글 앨범 ‘온 마이 오운(On Mt Own)’과 소나무 ‘센스 넘쳐’의 작사를 맡았던 신예 작사가 이하진이 가사를 썼다. 아련한 기억들을 이야기하는 듯한 피아노 선율과 주니엘의 짙은 감성이 만나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주니엘은 작사, 작곡은 물론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최근 대만에서 열린 MTV ‘아시아뮤직스테이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가수로 초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루이 역에 서인국, 복실 역에 남지현이 각각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 ◀☞ 크레용팝 엘린, ''할리퀸''으로 성공적 메이크오버☞ ''복면가왕 큐피드''는 B1A4 산들? 음향 뚫고 가왕전 진출☞ ''라디오스타'' 키썸에게 대시한 20세 이상 많은 연예인 누구?☞ 방탄소년단 ''윙스'' 트랙리스트 공개…멤버별 솔로곡 수록☞ ''유아인 생일 선물'' 팬들 아름다운재단에 600만원 기부
2016.10.06 I 김은구 기자
  • 해외증시동향 -국제금융센터(2일)
  • 다음은 국제금융센터가 요약한 5월2일 해외 증시 동향입니다. 1. 지수별 움직임 o AT&T의 수익기반 잠식 우려와 MS의 불투명한 미래에 따른 전문가의 적정주가 하향 조정, 그리고 대폭적인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나스닥지수는 큰폭으로 하락하고 다우지수도 장중 내내 약세를 면치 못했음 - 인터넷, 컴퓨터, 그리고 생명공학주 들이 약세 주도 - 다우지수: 10,731.12p (-80.66p, -0.75%) - 나스닥지수: 3,785.45p (-172.63p, -4.36%) o 3월의 신규주택판매 건수는 최근 일련의 금리인상에도 줄지 않고 있으며 Conference Board가 발표하는 선행지수도 예상대로 0.1% 증가하는 등 5월16일 FOMC회의에서의 0.5%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 - 3월 신규주택판매 건수는 966,000채로 2월의 924,000채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Briefing.com의 전문가 설문조사치인 900,000채를 훨씬 앞지르고 있음 - NYSE 상승/하락: 1,290/1,697 - 나스닥 상승/하락: 1,506/2,611 o 다우지수 - 1/4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25개 기업중 23개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높은 이익 실현. 그러나 Philip Morris와 P&G는 예상과 같은 수준의 이익 실현. 여기에 AT&T가 추가되었음 - 상승: Caterpillar 2.09%, Du Pont 2.52%, Int"l Paper 3.89% - 하락: AT&T -14.29%, Intel -4.67%, Microsoft -4.85%, SBC Communications -5.04% o 나스닥 - Merrill Lynch Internet Infrastructure Index: -5.4% - Merrill Lynch Biotech Holders -5.2%, Millennium Pharmaceuticals -15.54%, Celera Genomics -12.75% - 하락: Oracle -2.35%, Cisco -4.81%, MCI Worldcom -6.53%, JDS Uniphase -9.29%, Dell -2.45% 등 o 금관련 주식 상승: CBOE Gold 지수 10.5% 상승 2. 종목별 움직임 o AT&T: 1/4분기 이익이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수준이나 치열한 시장경쟁으로 인해 올해 영업실적과 이익이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발표로 개장초부터 대폭 하락하여 14.29% 내린 채 장마감 o Morgan Stanley Dean Witter의 투자분석가인 Mary Meeker의 Microsoft 적정주가는 60불대라는 언급에 따라 4.85% 하락 - 현재 주가는 69.875$ 3. 전문가 의견 o Ehrenkrantz King Nussbaum의 Barry Hyman, 수석시장전략가: 오늘의 매도는 지수 반등후의 매도로 최근의 지수반등은 확신이 부족한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며 지수상승시에 주식을 매입하던 모멘텀 투자가들이 오늘은 잠시 쉬고 있었으며 이는 거래량이 적은 것에서 알 수 있음 o Babson-United의 Richard Babson, 사장: 현재 시장은 투자가들이 업종간 순환매를 계속하고 있어 다람쥐 챗바퀴 도는 것 같음. 시장은 금리의 50bp 인상을 주가에 반영하지 않고 있고 미국경제의 과열을 식히기 위해 단기금리의 인상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음 o Brean Murray의 Peter Coolidge, 선임주식트레이더: 시장이 아직도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잇는 가운데 AT&T 발표가 이루어졌음. 50bp 금리인상이 예견됨에 따라 지수의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보임. 50bp 금리인상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으나 투자가들은 5월의 금리인상이 마지막일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음
2000.05.03 I 김홍기 기자
  • 불법 자금모집행위 유형·식별요령-금감원①
  • [edaily] 다음은 6일 금감원이 밝힌 "불법 자금모집행위의 유형 및 식별요령"이다. 1. 불법 다단계 판매 방식에 의한 자금모집 □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에 의거 관할 시·도(구청)에 다단계판매업자 등으로 등록을 한 후 적법한 업체로 가장하거나 또는 등록조차도 하지 않고 불법 다단계업을 영위 -상품·용역의 거래없이 금전거래만을 하는 방법으로 불특정다수인으로부터 자금을 모집 <등록관청에 등록된 업체의 불법 자금모집 사례> ㅇ 사례1 : 한올글로벌 동 사는 2000. 10. 24. 관할구청에 등록된 방문판매업자임을 내세워 전국에 20여개의 지점을 두고, 인형뽑기 기계등 자동판매기를 판매위탁관리 한다면서 월 12%의 확정배당금을 지급하고 40~50대의 주부들을 대상으로 다 단계 방식으로 약 1천5백여명으로부터 566억원의 투자금을 모집(2001. 2. 7. 대표이사 등 구속, 1심에서 10년징역형 선고) ㅇ 사례2 : 쇼핑코리아닷컴 동 사는 2001. 3. 17. 관할시청에 등록된 다단계업자임을 내세워 쇼핑코리아닷컴이라는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사이버 쇼핑몰을 판매한다는 명목으로 2001.2.~2001.5.기간중 불과 3개월사이에 9,221명이라는 하위 회원을 모집하여 약71억원을 회원가입비 명목으로 모집하여 편취(동사의 대표 등 관련자는 2001. 6. 26.구속되었으며, 인천지검의 단속이 시작되자 자진 폐업신고하여 등록이 취소됨) ㅇ 사례3 : (주)SPN 동 사는 40~50대 여성 및 명퇴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1구좌당 183만원을 투자하면 원리금으로 매일 35,000원씩 100일동안 지급(연300% 이상 수익 보장)하겠다며 5천명으로부터 100억원을 모집(2001.7. 3. 대표이사 등 관련자 검거) * 동사는 사법당국의 내사가 시작되자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에 의한 미등록업자 처벌을 면하기 위해 검거 당일에 방문판매업자로 등록하였으며, 유사수신혐의를 면하기 위하여 약1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183만원에 판매하는 형태를 취하는 등 교묘한 수법을 사용함 <등록관청에 미등록된 업체의 불법자금모집 사례> ㅇ 사례1 : 헬스게이트 동사는 유명 연예인을 상품광고모델로 활용하면서 불특정 다수인(2,000여명)을 상대로 운동기구등을 판매하면서, 일정액수(77만원, 110만원, 220만원)이상의 물품을 구입하면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속여 신종수법인 1:1 및 다람쥐바퀴 다단계 판매방법으로 20억원을 수신(5. 31.대표이사 등 관련자 구속) * 1 : 1 판매방식 ⇒ 77만원을 투자한 최초 사업자에게 2명의 차하위 투자자를 확보하면 5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더 나아가 차하위 투자자 2명 모두가 2명씩 투자자를 확보하면 50만을 지급하는 방식 * 다람쥐바퀴 판매방식 ⇒ 110만원을 투자한 최초 사업자에게 3명의 차하위 투자자를 확보하면 90만원을 지급하고, 차하위 투자자가 9명을 확보시에는 36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450만원을 지급하였다가 220만원을 재투자 명목으로 공제한 230만원만 지급하고 새로이 220만원을 투자한 사업자가 차하위 4명확보시에는 240만원, 차차하위 16명 확보시에는 1,040만원을 지급하고 자동적으로 110만원을 재투자하는 순환 다단계 판매방식 ㅇ 사례2 : (주)생문산업, (주)생문인터내쇼널 실버윙스라는 은용액(은물)을 보조 치료제로 판매하던 다단계판매업자는 “바닷물을 식수로 정화시키는 식수 전환기를 생산하여 호주에 있는 수입상에게 수출하면 호주의 수입상이 식수가 부족한 중동국가에 판매하게 되어 고액의 이익창출이 가능하다”며 월 16%의 배당금지급과 추후에 통일주권을 교부하여 줄 것을 약속하고 주권교부증을 주며 상품 또는 용역의 거래를 가장하여 금전거래만을 하는 행위로 103명으로부터 56억원의 투자금을 모집(2001. 3.10. 대표이사 등 관련자 구속) ◆식별요령 ㅇ 관할 시·도(구청)에 다단계업자 등록여부 확인 : 미등록시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위반 ㅇ 실제로 판매되는 상품 및 용역의 실체가 있는지 확인 : 실체가 없을 경우 "방문판매등에관한법률" 위반 ㅇ 원금 또는 그 이상의 수익을 보장하고 있는지 확인 :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위반 ㅇ 관할 시·도(구청)에 등록된 업체라고 무조건 신뢰해서는 곤란 : 상품이나 용역의 거래 없이 금전만을 수입하거나 원 금 또는 그 이상의 수익을 보장하면서 자금을 모집하는 행위는 불법임
2001.07.06 I 오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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