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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일본·동남아 뜬다…해외여행수요 ‘급증’
  • 올 여름 일본·동남아 뜬다…해외여행수요 ‘급증’
  • 필리핀 보홀 초콜릿 힐(사진=인터파크)[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여행업계가 지난 2년간 누리지 못한 여름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규제 완화와 여행심리 회복, 국제선 확대 등에 힘입어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것. 특히 전통적으로 인기 해외 여행지였던 동남아와 일본으로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13일 여행업계는 올해 여름 성수기 해외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터파크는 지난 5월 한 달간 해외항공 노선별 점유율을 살펴본 결과 동남아 지역이 45%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미주(20.3%), 유럽(17.5%), 대양주(10.4%), 일본(5.2%) 순이었다. 동남아는 비교적 거리가 가깝고 현지 물가 역시 저렴해 부담없이 떠나기 좋은 여행지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된 곳이어서 해외여행 욕구를 더욱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김혜진 인터파크 필리핀 담당은 “코로나19가 엔데믹에 가까워지면서 가까운 해외 휴양지 위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하나투어 일본여행 기획전(이미지=하나투어)일본 여행상품 예약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일본 정부가 패키지여행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이후부터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주(5월30일~6월5일) 일본 패키지 예약은 5월 3주차(5월16~22일) 대비 887.3% 증가했고 5월 4주차(5월23~29일)와 비교해도 283.8% 증가하는 등 최근 예약 증가세가 뚜렷한 상황이다.전체 예약 중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주 일본 예약은 전체의 24.3%를 차지해 5월 3주차 2.1%, 5월 4주차 6.0% 대비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 비중은 오사카 31.4%, 홋카이도 31.2%, 후쿠오카 17.5%, 도쿄 16.3% 순으로 확인됐다.일본여행은 동남아 등 다른 지역에 비해 회복세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출발일 기준 7월 65.8%, 8월 18.8%로, 7~8월 비중이 84.6%를 차지했다. 일본 패키지여행은 단체관광비자 발급 등으로 인해 7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인데, 일본 여행이 재개되는 시점에 맞춰 예약이 집중되고 있다.하나투어 관계자는 “코로나 이전 우리나라 여행수요가 가장 많은 지역이 일본이었다”고 말하며, “일본여행이 재개되면서 해외여행 회복세는 더욱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다른 여행사들도 마찬가지다. 모두투어는 “해외여행 심리가 많이 회복됐고, 예약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라며 올해 여름 성수기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노랑풍선은 “5월 한 달간 패키지 예약률이 전월동기대비 2.5배 증가했고, 그중 일본상품은 7배나 상승했다”고 설명했다.다만, 해외여행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것이 한국 귀국 전 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일정 기간 격리해야 국가들도 상당해 그에 따른 부담감도 간과할 수 없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해외여행수요가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이 모두 사라져야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06.13 I 강경록 기자
CJ프레시웨이, 급식 신제품 ‘꼬북칩 미니 츄러스’ 출시
  • CJ프레시웨이, 급식 신제품 ‘꼬북칩 미니 츄러스’ 출시
  •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CJ프레시웨이(051500)가 제과업계 품절 대란의 주인공인 오리온 ‘꼬북칩’과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미니츄러스 생지. (사진=CJ프레시웨이)신제품은 꼬북칩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호평을 받은 ‘초코츄러스맛’을 그대로 적용한 미니 츄러스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미니츄러스생지는 기획 단계부터 학생들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했다. CJ프레시웨이는 대면 수업 확대 흐름에 맞춰 인기 과자의 맛과 지적재산권(IP)을 적용한 상품을 통해 더욱 맛있고 즐거운 급식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꼬북칩은 오리온이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과자다. 특히 이번 협업 상품에 적용된 초코츄러스맛은 초콜릿과 시나몬 향이 어우러진 달콤하고 진한 맛이 특징으로 2020년 출시 당시 진열과 동시에 품절 대란이 일어나며 화제를 모았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미니츄러스생지는 10cm 내외의 미니 사이즈로 식사를 마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다. 츄러스 생지(40개입)와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시즈닝으로 구성됐다. 츄러스 생지 안에는 초코 필링이 들어 있어 유탕 조리 과정을 거치면 바삭하고 고소한 츄러스의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이 어우러진 ‘단짠단짠’ 맛을 구현할 수 있다고 CJ프레시웨이는 설명했다. 여기에 꼬북칩 시즈닝을 더하면 익숙한 맛과 새로운 식감이 어우러진 특별한 디저트가 완성된다. 츄러스를 별도 포장해 배식할 수 있도록 유산지도 구성했다. 꼬북칩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본 품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분위기 속에 급식 시장도 차츰 활기를 찾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간 학교생활에 불편함을 겪었던 학생들에게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급식업체도 한층 더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협업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뉴트로 콘셉트를 반영한 ‘뻥이요 돈까스’와 ‘뻥이요 마카롱’, 글로벌 게임사 크래프톤과의 협업으로 만든 ‘+350 힐박스 도시락’, 단체급식용 ‘생어거스틴 꿍 팟 봉커리’ 등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뻥이요 돈까스는 지난 3월 출시 직후 한 달 동안 기존 돈까스류 제품과 비교해 전년 대비 4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컬래버레이션 상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2022.04.18 I 백주아 기자
AK플라자, 11일부터 '밸런타인 데이' 프로모션 진행
  • AK플라자, 11일부터 '밸런타인 데이' 프로모션 진행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AK플라자가 오는 14일 벨런타인 데이를 맞아 분당점과 AK&홍대 등 주요 점포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AK플라자 밸런타인 데이 프로모션 진행.(사진=AK플라자)먼저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AK플라자 4개 점포에서 100% 당첨되는 랜덤추첨 이벤트를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 추첨을 통해 △아메리카노 1+1 이용권 △AK상품권 5000원 교환권 △AK마일리지 500점 등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참여자 중 3인을 선발해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 숙박권’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AK멤버스 통합회원이면 누구나 AK플라자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AK상품권 교환권의 경우 일부 패션장르에서 기간 내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교환 가능하다.분당점은 와인 브랜드 ‘에노테카’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14개 품목의 와인을 최대 60%까지 세일해 선보인다. 1층 행사장에서도 13일까지 연인과 가족을 위한 ‘러브 기프트 기획전’을 열고 와인, 수제 초콜릿, 케이크 등 다양한 홈파티 식품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코스메틱 제품을 AK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환급하는 ‘발렌타인데이 행운의 영수증 응모 이벤트’도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AK&홍대는 미디어 아트 전시 ‘플라워 바이 네이키드(FLOWERS BY NAKED)’ 티켓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티켓은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로 11일 19시부터 네이버 단독으로 판매된다. 또 1층에 위치한 정기 구독형 와인스토어 ‘퍼플독(Purpledog)’에서는 △툴록 셀라 도어 릴리즈 버스카토 △노블 힐 무르베드로 로제(3만1200원)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하이힐 벗고 스니커즈로…그녀의 변신은 무죄? 유죄?
  • 하이힐 벗고 스니커즈로…그녀의 변신은 무죄? 유죄?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내 신발이 그렇게 인터넷을 달군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간) 엠앤엠즈(M&M’s) 트위터에는 초록색 초콜릿 캐릭터가 자신의 변화에 대한 논란을 언급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M&M’s 트위터)작고 동그란 모양에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인기 초콜릿 상품인 M&M’s의 캐릭터 변신이 미국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M&M’s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제과 업체 마스가 사회상을 반영해 캐릭터의 외양을 바꾸면서다. 노랑, 주황, 갈색, 파랑, 빨강, 초록 6개 색상 캐릭터 중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초록색의 변신이라고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섹시한 매력이 강조된 이전의 초록색 M&M.(사진= M&M’s 트위터)이전에는 무릎까지 오는 굽 있는 흰색 롱부츠를 신고 있던 초록색 캐릭터는 스니커즈로 신발을 갈아 신었다. 눈과 입술 화장도 한층 옅어졌으며 주로 요염한 포즈를 취하던 것에 비해 자세도 편안해진 모습이다. 마스측은 “M&M’S는 80년 이상 지속돼 왔으며 올해는 우리가 살고 있는 보다 역동적이고 진보적인 세계를 반영하기 위해 브랜드를 계속 진화시키고 있다”며 “오는 2025년까지 전 세계 1000만 인구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즐거움의 힘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릭터들에 변화를 준 것도 이러한 노력의 하나라는 설명이다. 초록색 캐릭터는 M&M’s 홍보 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여성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때 우리 모두가 승자라고 생각한다. 여성들의 성공에 있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다만 온라인에서는 M&M’s 초록색 캐릭터의 이전 모습이 더 좋다는 의견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WSJ는 “초록색 M&M의 새로운 모습에 모든 사람이 감동받은 것은 아니다”라며 “한때 섹시한 모습이었던 그 사탕의 매력이 없어진 것 같단 말이 나온다”고 전했다. 마리사 벡 마스 브랜드·콘텐츠 담당 선임 이사는 “하이힐을 벗어 던지면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며 “우리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우리가 살고 있는 느긋한 이 세상을 사랑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의 스타일을 반영했다는 이야기다. 초록색 M&M은 1997년 슈퍼볼 광고에서 처음 등장했다. WSJ에 따르면 당시 걸어다니고 말하는 인간과 비슷한 사탕 캐릭터들이 있었지만 긴 속눈썹과 도톰한 입술을 강조하는 등 여성성을 드러낸 시도는 처음이었다.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학원의 팀 칼킨스 마케팅 교수는 섹시한 광고는 오늘날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 새롭게 변신한 초록색 M&M.(사진= M&M’s 트위터)
2022.01.24 I 장영은 기자
호텔업계, 이른 여름에 5월부터 '빙수 전쟁' 돌입
  • 호텔업계, 이른 여름에 5월부터 '빙수 전쟁' 돌입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레트로 쑥빙수’(왼쪽)와 클라우드 망고빙수. (사진=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빨리 다가온 여름에 호텔업계에선 예년보다 빠른 5월초부터 빙수 경쟁이 시작됏다. 여름 호텔업계의 주 상품인만큼 호텔업계는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빙수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요 특급호텔들은 예년보다 2주 이상 빠른 지난 1일부터 빙수 판매에 들어간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빙수 메뉴를 선보인다.올해는 최근 유통업계 전반을 관통하는 ‘레트로(복고)’ 트렌드에 맞춰 ‘레트로 쑥빙수’를 선보이고,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헬시 모링가빙수’를 함께 출시했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로비 라운지에서는 레트로 쑥빙수와 클라우드 망고빙수를 선보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레트로 쑥빙수’는 쑥젤리, 쑥생초콜릿, 쑥연유, 인절미, 팥, 그래놀라 등 의 재료들을 이용한 건강한 빙수다. 이와 더불어 혼자서도 부담 없이 먹을 빙수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호텔 1층 그랜드 델리에서는 1인용 테이크아웃 빙수도 판매한다.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1층 로비 라운지에서는 헬시 모링가빙수와 코튼캔디 망고빙수, 클래식 팥빙수까지 빙수 3종을 만날 수 있다. 올해 처음 출시하는 헬시 모링가 빙수는 자연의 종합 비타민이자 특히 혈관에 좋아 푸른 혈액이라고도 불리는 모링가를 활용해 만든 빙수다. 찬 성분의 모링가와 궁합이 맞는 따뜻한 고구마 튀김과 함께 제공된다. 롯데호텔서울은 이탈리아 의류 브랜드 ‘모스키노(MOSCHINO)’와의 협업한 빙수 프로모션 ‘2019 머스트 비 트로피컬(Must Be Tropical)’을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선 롯데호텔서울의 나성주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의 기술력과 모스키노의 독특한 디자인이 더해진 △모스키노 트레이 디저트 세트 △모스키노 디저트 뷔페 △빙수 2종(멜론 빙수, 망고 빙수) △트로피컬 칵테일 2종(비포 선라이즈, 키위 펀치) 등을 즐길 수 있다.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스위트 서머 빙수’ (사진=워키힐 호텔앤리조트)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의 ‘더 라운지’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 (立夏)’인 5월 6일부터 빙수 판매에 들어간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크렘 브륄레 빙수’는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 헤이즐넛 아이스크림, 진한 럼 시럽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빙수이다. 또 파크 하얏트의 대표 빙수인 ‘허니 빙수’도 그대로 판매한다. 월악산 직송 허니콤(벌집 꿀)을 그대로 올린 메뉴다. 이밖에 망고 빙수, 팥빙수, 그리고 두 가지 종류의 빙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빙수 컴비네이션 등도 준비된다.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 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도 총 4종의 빙수와 2종의 음료를 만나볼 수 있는 ‘스위트 서머 프로모션’을 오는 7일부터 시작한다.먼저, 계절 메뉴인 상큼한 ‘애플망고 빙수’를 비롯해, ‘밀크 빙수’, ‘콩가루 빙수’ 등을 취향에 맞게 골라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물고기 캐릭터를 본뜬 초콜릿과 브라우니로 장식된 어린이 빙수도 준비해 어린이들의 마음 또한 사로잡을 예정이다. 모든 빙수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베이스 얼음은 우유를 곱게 갈아 만든 눈꽃빙수다. 다 먹을 때까지 균등한 맛이 유지되며 입 안에서 솜사탕처럼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콘래드 서울은 올해 대표 빙수인 ‘망고 빙수’와 함께 신 메뉴 ‘캐러멜 빙수’를 선보인다. 얼 그레이 티를 우려내 만든 깊고 진한 풍미의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생 망고 또는 달콤한 캐러멜 크램 브륄레와 바나나를 올렸다. 특히, 뚜껑을 열면 흘러나오는 드라이아이스가 마치 구름 위에 빙수가 떠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한편, 호텔업계 여름 빙수의 시초격인 신라호텔의 ‘애플망고빙수’는 오는 6월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9.05.05 I 이성웅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靑·재계 `혁신성장 3대 사업` 뜻모았다
  •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다음은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靑·재계 `혁신성장 3대 사업` 뜻모았다-북·미대화 안 풀리니 러시아로…金, 다시 줄타기 외교-中 경제 자신감 되찾나…올 증시 3500도 기대-“보유세 근거 공시가, 산정 데이터 공개해야”-[사설]대비책 시급한 동해안 지역의 잦은 지진-[사설]기업 군기잡기에 더 관심이 큰 국민연금△줌인&-정치 불신이 낳은 코미디언 대통령…우크라이나 국민 웃게 해줄까-내달 2일부터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석유화학업계 `비상`△다시 기지개 켜는 中경제 -중국정부 334조원 돈 풀기 통했나…경제지표·IB전망 모두 `장밋빛`-중국 전역 아프리카 돼지콜레라 `몸살`…경제 회복에 악재될라-中 수입은 되레 뒷걸음질…“국내 수출 수혜 제한적”△백화점식 산업정책에서 3대 사업 `집중`으로-글로벌 `퍼스트 무버` 도약…월드클래스 산업에 재정·규제개혁 올인-삼성, `올해만 4조` EUV 선제투자…“2030년 글로벌 1위”-현대차 FCEV 2030년 年 50만대 생산…`신약 1000개` 잠재력도 깨운다△북·러 정상회담 24~25일 유력-金 `단계적 비핵화` 우군 얻고…푸틴, 한반도 문제 영향력 과시 노린 듯-나진·하산 프로젝트에 北노동자 체류연장 등 탄력받나-`하노이 로드`처럼…김정은 이번에도 열차로 이동할 듯△진화하는 로펌-<3>법무법인 광장-전문팀만 60여개…한·일 수산물분쟁, 한진칼 소송 `역전승`의 주역-`6·25 영웅` 지게부대원 국가유공자 인정 이끌어△정치-여야 4당vs한국당 `패스트트랙 정면충돌`…국회 파국 가나-판·검사, 고위급 경찰에 한해 공수처 `제한적 기소권` 부여-한국당, 21세기에 맞는 대북정책 고민해야-軍 “레이더 조준 매뉴얼 일본에 통보한 적 없다”-“카자흐 비핵화 경험, 한반도에 큰 힘”△경제-바닥 떨어진 금값…“지금이 금테크 적기”-반도체 쇼크 장기화…4월 수출 8.7% 감소-청년추가고용장려금 효과…1분기 5만3384명 취업-[포토]수소차 탄 중기부 장관△금융-지점 돌며 경청…사소한 고충도 반드시 피드백-은퇴자 82세에 `빈털터리` 된다-비자 턱밑까지 추격한 마스터…올해 점유율 1위 가나-[현장에서]첫 내부 출신 보험연구원·개발원장…당국과 소통 시험대△산업&기업-김승연 회장 `한국의 록히드마틴` 꿈 이룰까-카네기멜론·토론토대 손잡고 LG전자 세계적 AI인재 육성-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속도·냉방 조절 척척-경총 “작업중지·산재 범위 빠져…사업주 우려”-삼성重 1.1조 FPSO 건조 계약…빅3 중 올해 첫 해양플랜트 수주-[포토]26년 만에…대우조선해양 1도크서 VLCC 4척 동시 건조△산업-경영 이슈 대형항공사 `비상` 걸린 틈, 저비용항공사 `飛上`-中 1위 앱플레이어 한국공략 시동…텐센트 게이밍 버디, 민앤지와 제휴-쓰던 휴대폰 가져가면 100만원 넘는 최신폰 깎아준다-건강관리 도와주고 말벗까지…SKT, 독거노인에 `AI스피커` 보급△소비자생활-할아버지 빵맛에 손자 마케팅 입혀…`74년 태극당` 제2 도약의 나래-日 `골든위크`에 中 `노동절`까지…설레는 호텔·면세업계-눈부터 톡~ 쏘는 펩시콜라△건강-툭하면 당 떨어진다는 당신…사탕·초콜릿 비상 간식 챙기셨죠-생리통 너무 심하면…자궁근종·자궁내막증 의심-틀어진 척추 바로 잡는 추나요법, 디스크·협착증 완화에 효과△증권&마켓-코스닥社, 감사 시즌 넘기자 `악재 공시` 대량 투척-`코스피 더 오를수 있을까`…올들어 채권형 펀드에 4조 몰려-달러선물 거래량 20년새 42배 늘었다△증권-알약·알집 SW 회사에서 AI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우본, 포트폴리오 다양화…美 부동산 메자닌론 투자-`中 공장규모 韓의 2배`…OLED 공급과잉 우려에 관련株 주춤-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 치매약 개발업체에 570억원 베팅△디즈니 1세기史 한자리에-미키마우스부터 엘사까지…디즈니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겨울왕국2` 아트워크 최초 공개…한국관객들 정말 운이 좋네요-디즈니 주요 작품△스포츠-`추추 트레인`은 오늘도 달린다-`코리안 탱크` 최경주, 3重苦 극복하고 부활 신호탄-`왼쪽 종아리 통증느껴` 최지만 결장…팀 4연패-OK저축은행 사령탑에 석진욱 수석코치 선임-US여자오픈 예선 면제 100명 중 24명은 韓선수-조정민 “1인치 짧게 잡고 치면…놀라운 경험할 것”-[포토]`나달 꺾은` 포니니, 우스컵 키스△오피니언-[목멱칼럼]기술형 中企를 위한 `공급망금융`-[생생확대경]체육계 성폭력 문제 흐지부지돼서야..-[기자수첩]기업 울린 한국당의 `몽니`-[e갤러리]이존 `하모니5`△2019 이데일리 부동산 포럼-부동산 공시가 시장가치 반영해야…조사·산정 전문시스템 시급-통계 형평성·일관성 놓고 `갑론을박`-김남성 감정평가사 사무소협희회장 “수술은 의사가 하듯이 공시가, 감정평가사가”-김북환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장 “공시가 결정 권환 지자체 이양은 곤란”-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산정 근거, 세부 내역 비공개로 논란만 키워”-변세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센터장 “공시가 시세반영률 상향 속도 조절이 필요해”-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 “분산된 부동산 통계 한데 모아 접근성 `업`”-허윤경 한국건설산업硏 연구실장 “상위 1% 프라임 오피스 공시가격도 현실화해야”△부동산-강남 3구 2분기 4111가구 분양…`줍줍` 현금 부자만 웃나-`힐스테이트 북위례` 분양가…국토부 적정 산정여부 점검-입주물량 증가, 대출 규제에…`새 아파트` 인기 시들-대구 `핫플레이스` 달서·수성구에 `힐스테이크` 들어선다△피플-국민안전·선거·채용…`해양수산 비리` 집중 단속하겠다-대법 `양형위원장`에 김영란 前 대법관-르노삼성 전기車 `트위지`로 부산 청년 취업 지원-박양우 장관 “다양하고 좋은 영화 만들려면 스크린 상한제 필요”-소진세 교촌그룹 회장 취임-문상영 콜러노비타 사장-이윤성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박원재 한국온라인신문협회장-인사가 만사△사회-사흘 만에 다시 온 지진에 `가슴 철렁`…“지진이 일상화된 것 같아요”-“산불 진화 지휘권은 우리가…” 소방청vs산림청 `밥그릇싸움`-`임세원법 통과에도 진주참극 발생` 정신질환자 관리시스템 구멍 여전-화장품 광고에 `항균` 표현 못쓴다-경사노위 국민연금개혁특위 3개월 연장-서울교육청, 한유총 법인 허가 취소 결정
2019.04.22 I 이후섭 기자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볼까… 워커힐 2018 가을 객실 선보여外
  • [호텔in]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볼까… 워커힐 2018 가을 객실 선보여外
  •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가을 패키지 프로그램을 이달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세 가지 패키지를 진행한다.[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합리적인 가격의 ‘가을 마중’ 패키지는 그랜드 딜럭스 룸 1박과 더뷔페 조식과 함께 라이브러리에서 커피 두 잔이 제공되어 편안하게 독서를 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가을 하늘’ 패키지는 클럽 스위트 룸 1박을 기본으로, 클럽 라운지 조식 및 해피아워, 그리고 워커힐 웰니스 클럽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다. 그랜드 워커힐 딜럭스 스위트에서 1박을 할 수 있는 ‘가을 내음’ 패키지는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 이솝 어메니티 5종 여행 파우치를 증정하며 주중에 이용 시 클럽라운지의 해피아워 입장이 가능하다.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들과 함께 가을 감성을 채울 수 있는 ‘디자인 유어 폴(Design Your Fall)’ 패키지를 마련했다. 비스타 워커힐 딜럭스 룸 1박을 기본으로, 감성 충전을 위한 ‘루나파크 전: 더 디자인 아일랜드’ 디자인 전시회 입장권과 디자인 파우치를 증정한다. ‘디자인 유어 폴’ 패키지 선택 시 취향에 따라 룸 서비스 조식 및 루프탑 공간인 스카이야드에서 커피가 제공되는 ‘디자인 유어 폴 Ⅰ’과 더뷔페 조식 및 라이브러리에서커피가 제공되는 ‘디자인 유어 폴 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숲 속의 아지트 더글라스 하우스는 알록달록한 가을 낙엽 속에 묻혀 나만을 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가을 이야기 더글라스 하우스’ 패키지를 준비했다. 더글라스 딜럭스 룸 1박, 더글라스 라운지 조식 그리고 더글라스 아워를 이용할 수 있는 ‘가을 이야기 더글라스 하우스’에는 피자힐의 테이크아웃 피자가 제공되어 방해 받지 않고 객실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가을을 디저트에 담은 무제한 디저트 뷔페 진행[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제공]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그니처 애프터눈 티 세트와 디저트 뷔페 명소라는 애칭을 얻어 디저트 마니아라면 꼭 방문해야 할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호텔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바에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을 테마로 한 디저트 뷔페 ‘스윗 어텀 딜라이트’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스윗 어텀 딜라이트’는 홀 케이크 그리고 스낵 섹션이 더욱 강화되었다. 미니 디저트 14종, 피칸 타르트, 레드 벨벳 케이크, 만다린 케이크,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총 4가지 종류의 홀 케이크가 준비되며 독일식 피자 플람쿠헨을 비롯하여 가을과 어울리는 치즈 모둠, 과일, 올리브 등이 스낵 메뉴로 셋팅된다.얼그레이 망고 케이크, 레몬 타르트, 초콜릿 슈, 헤이즐넛 케이크, 랑고 초코 케이크, 당근 케이크, 라벤더 블루베리 요거트 케이크 등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맛과 모양의 디저트와 함께 달콤한 주말을 계획해보자.디저트 뷔페 이용 고객은 커피와 티를 제한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추가 금액 지불 시 가을 한정 음료인 샹그리아 혹은 펌킨 주스를 선택하여 ‘스윗 어텀 딜라이트’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가을 감성을 두드리는 ‘Fall in Movie’ 패키지 선보여[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제공]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에서는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의 감성을 두드리는 ‘폴 인 무비(Fall in Movie) 패키지를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영화, 맥주 그리고 여유로운 객실에서 가을의 잔잔한 감성을 느끼며 일상 속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기 좋다.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객실 1박,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권 2매, 하이트 맥주(355ml) 2캔, 유노하나 입욕제(60g) 1매 혜택으로 구성. 또한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은 호텔 내부에 위치한 인발란스 휘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 그리고 사우나 혜택까지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게다가 노보텔 만의 패밀리 오퍼 규정에 따라 부모와 함께 객실을 이용하는 만 16세 미만의 어린이 자녀 2명까지는 추가 비용 없이 객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부모가 조식을 이용 시 동일한 자녀 2인까지 무료 조식을 제공하고 있어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즐기기에 좋은 패키지이다.
2018.08.27 I 정선화 기자
롯데면세점, VIP 고객 대상 '스타라운지' 개장식 거행
  • 롯데면세점, VIP 고객 대상 '스타라운지' 개장식 거행
  • 사진 왼쪽부터 17일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 개장식에 참가한 에릭 에더(Eric Eder) 리치몬트코리아 대표, 말콤 친(Malcom Chin) 티파니코리아 대표, 다니엘 메이란(Daniel Mayran) 블루벨코리아 대표, 가수 슈퍼주니어 이특,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 배우 이준기, 카림 페투스(Karim Fettous) 구찌코리아 대표, 가수 2PM 찬성, 권오섭 메디힐 회장. (사진=호텔롯데)[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롯데면세점이 17일 최우수 고객을 위한 ‘스타 라운지(Star Lounge)’ 개장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를 비롯해 최우수(VIP) 고객과 윤이근 서울본부세관장, 민명기 롯데제과(280360) 대표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롯데면세점 모델인 가수 슈퍼주니어 이특이 진행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달 27일 총 100억원을 투자해 명동 본점에 스타 라운지를 열었다. 이 라운지는 상위 0.5% 고객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1339㎡)의 쉼터이다.이날 공식 행사 이후 ‘2018 월드마스터즈 초콜릿’ 국가대표 김은혜 셰프가 길리안 초콜릿 제조 시연을 선보였다. 벨기에 고급 초콜릿 브랜드 ‘길리안 초콜릿 카페’는 국내에서 두 번째 매장을 스타라운지에 개장했다. 롯데면세점은 스타라운지 이용 고객에게 미슐랭 3 스타를 받은 벨기에 대표 셰프 피터 구센(Peter Goosen)이 직접 개발한 독창적인 초콜릿 메뉴를 제공한다.뒤이어 롯데면세점 모델인 배우 이준기와 가수 2PM 찬성의 팬 미팅을 열었다. 외국인 VIP 고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류 스타를 초청해 고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장 대표는 “스타 라운지가 국내 면세점 업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독자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8.05.17 I 성세희 기자
文대통령, 4월 남북·5월 북미정상회담 언급에 반기문·김연아 박수(종합)
  • 文대통령, 4월 남북·5월 북미정상회담 언급에 반기문·김연아 박수(종합)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 참석, 김연아와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4월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5월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관련,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 내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 사전 리셉션에 참석, 환영사를 통해 “남북은 4월 말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했고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5월 안에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연설에서 한반도 해빙무드를 언급하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내외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박수를 치는 장면이 무대 중앙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성공한 것은 대한민국에게 너무나 큰 선물이 되었다”며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으로 시작된 작은 평화가 눈덩이처럼 빠르게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평창에서 열린 올림픽과 패럴림픽, 또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새로운 세계평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이제 곧 패럴림픽 개회식장에 남과 북 선수들이 함께 성화를 들고 입장한다. 평화올림픽에 이어 ‘평화 패럴림픽’의 메시지가 또 다시 울려 퍼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한 장소, 같은 시기에 동반해서 치러진 최초의 올림픽이 1988년 서울올림픽”이라면서 “평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완전히 하나로 어울리는 대회가 될 것이다. 평등과 화합이 평화와 함께 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평창 패럴림픽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문 대통령은 “30년 전 서울패럴림픽이 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크게 바꿔놓았듯 이번 대회를 통해 구별 없이 어울려 사는 대한민국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고 싶다”며 “우리는 분명,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연설 이후 건배 제의를 요청받은 앤드류 파슨스 IPC 위원장은 무대 단상에 올라 건배사를 했다. 이날 건배주로는 문경 무농약 오미자로 3년 이상 숙성하여 정통 샴페인 제조 공법으로 만든 국내 첫 스파클링 와인인 ‘오미로제’가 올랐다. 또 만찬주로는 국내산 찹쌀로 만들 술로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국빈 방한시 만찬주로 사용된 풍정사계 春이 사용됐다. 만찬 메뉴는 에피타이저로 강원도 곤드레 해물 두부선, 쌈무 샐러드, 훈제 무지개 송어 타타르, 강원도 대표 특산물 옥수수로 만든 응이죽이 나왔다. 메인요리는 세계인의 대표 주식과 강원도 특산물인 쌀, 밀, 옥수수, 콩, 메밀 등 오곡으로 리조또, 대관령 한우 안심 스테이크, 태백 고랭지 배추로 만든 백김치, 강원도 통감자와 어린 브로콜리 등이 올랐다. 디저트로는 화이트 초코볼 속의 백과와 한라봉 젤리,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별 초콜릿, 평창의 고요한 아침 차가 나왔다. 한편 이날 사전 리셉션에는 해외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커스텐 닐슨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스즈키 슌이치 일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담당 대신, 천지닝 중국 베이징 시장,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김문철 북한 민족장애자올림픽위원회 대표단장 등이다. 국내에서는 김명수 대법원장,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이희범 평창패럴림픽조직위원장,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내외가 참석했다. 이밖에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동일 강원도의회의장, 개최지 시장군수인 최명희 강릉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전정환 정선군수가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참석했다.
2018.03.09 I 김성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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