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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4월 분양
  • DL이앤씨,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4월 분양
  •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이달 분양한다. 총 1649규모 대단지로 이 중 일반분양 규모는 897가구다.DL이앤씨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투시도. (사진=DL이앤씨)DL이앤씨는 경기 부천 원미구 소사동 48-2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관은 오는 24일 개관한다.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89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타입별로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 등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소사역 일대는 소사1-1구역, 소사본1-1구역 등 정비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약 7000가구 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입지는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 바로 앞 초역세권이다. 소사역은 하루 평균 3만명이 이용하는 주요 환승역으로, 마곡·구로·가산 등 G밸리와 여의도·광화문·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 GTX-B 노선이 예정된 부천종합운동장역도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다.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경인로를 따라 이마트 부천점, 부천역지하도상가, 부천자유시장, 부천역 로데오거리 등 상업시설이 형성돼 있으며 부천성모병원, 부천세종대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가능하다.단지는 e편한세상 브랜드 특화 설계를 적용한 대단지로 지어진다. 게스트하우스와 사우나, G.X.룸, P.T룸 등 커뮤니티 시설과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미니짐 등 웰니스 시설을 마련했으며 올데이 다이닝과 라운지카페, 어린이집, 키즈라운지 등 가족 중심 시설도 함께 배치한다.조경에는 ‘드포엠(dePoem)’ 설계를 적용해 잔디마당과 수공간을 갖춘 중앙공원과 미세먼지 저감 숲도 만든다. 세대 내부에는 ‘C2 하우스’ 설계와 ‘디 셀렉션’ 옵션,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단지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된다.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경과 및 예치금 조건 충족 시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없다.주택전시관은 경기 부천 원미구 길주로 1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난 소사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랜드마크 대단지라는 점에서 일찍부터 수요자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최근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026.04.20 I 이다원 기자
롯데캐슬 시공 ‘정동 롯데캐슬 136’ 견본주택 개관
  • 롯데캐슬 시공 ‘정동 롯데캐슬 136’ 견본주택 개관
  •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시행사 ‘지윰 21’이 분양하는 ‘정동 롯데캐슬 136’이 1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정동 롯데캐슬 136’ 조감도.(사진=롯데건설)‘정동 롯데캐슬 136’은 서울 중구 순화동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공동주택(아파트형 주택) 102세대와 전용면적 118~119㎡ 오피스텔 34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임대를 제외한 공동주택 62세대와 오피스텔 34실을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 수는 공동주택 △59㎡A 33세대 △59㎡B 13세대 △59㎡C 16세대와 오피스텔 △118㎡ 17실 △119㎡ 17실로 이뤄진다. 정동 롯데캐슬 136은 경제·행정·외교 기능이 집중된 서울 CBD에 위치해 직주 근접성이 뛰어나다. 시청, 서울역, 광화문 등 주요 일자리 밀집 지역과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며 금융기관, 대기업 본사, 언론사, 공공기관 등이 인근에 있다.반경 1km 내 수도권 지하철 1·2·4·5호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공항철도 등 6개의 주요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500m 이내에 2호선 시청역과 충정로역, 5호선 서대문역이 위치하며 4호선 회현역과 경의중앙선·GTX-A·공항철도 등이 지나는 서울역도 도보 거리에 있어 강남과 여의도,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서소문 역사공원, 아펜젤러 기념공원 등 녹지 공간과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서울광장, 세종문화회관 등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등 쇼핑시설과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덕수초,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외고 등 명문 초·중·고교가 단지 반경 약 700m 내에 위치하며,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중앙대학교 평동캠퍼스도 가깝다. 커뮤니티 시설도 스크린골프장과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샤워실 등 다양하게 조성된다. 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 59㎡ 모든 타입에 드레스룸이 마련된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A·B 타입은 3Bay 판상형 구조와 ㄷ자형 주방 설계, 안방 화장대, 침실 붙박이장 등이 마련되며 전용면적 59㎡C 타입은 호텔식 특화 욕실 설계를 적용했다.오피스텔 역시 모든 평형에 펜트리 3개와 안방 화장대, 드레스룸 등 넉넉한 공간이 제공되며 전용면적 119㎡의 경우 선호도 높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아울러 4도어 냉장고, F/S 세탁기, 전기 시스템 에어컨, 주방TV 등 고급 가전기기가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모든 평면에 무상으로 제공된다.단지는 아파트형 주택과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비규제 상품이다. 아파트와 달리 최초 분양자에 한해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청약통장 여부,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에서도 자유롭다.오피스텔 청약 접수는 이달 22일이며 공동주택 청약접수는 27일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30일이다. 정당계약은 오피스텔 5월 1일, 공동주택은 5월 11일~13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2026.04.17 I 김은경 기자
천영미 예비후보 "이 대통령과 안산 7대 공약 완벽히 이행할 것"
  • 천영미 예비후보 "이 대통령과 안산 7대 공약 완벽히 이행할 것"
  • [안산=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안산 발전 7대 공약’을 완벽히 이행해 안산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고 밝혔다. 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천영미 예비후보 제공)천 예비후보는 이날 안산 선거사무소에서 정책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안산 7대 공약은 정체된 안산을 다시 뛰게 할 유일한 엔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기도의회에서 12년간 검증받은 행정 전문가로서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안산 현장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실천하겠다”며 이 대통령의 안산 발전 7대 공약 실천 계획을 소개했다.이 대통령의 7대 공약은 △4호선 안산 구간 지하화와 통합 개발 △GTX-C 조기 완공, 광역 교통망 확충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지정 △반월·시화 국가산단 ‘스마트 그린 산단’ 대개조 등이다. 또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제자유구역 지정 △대부도 해양관광특구 조성, 인프라 확충 △안산 과학관 유치와 교육 인프라 강화가 있다.천 예비후보는 “도시를 단절시킨 4호선 선로를 지하화해 안산의 중심축을 하나로 잇겠다”며 “확보된 상부 부지는 시민을 위한 공원, 청년 주택, 상업 거점으로 복합 개발해 도시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과 완벽한 원팀을 구축하겠다”며 “강력한 여당 시장으로서 중앙정부의 예산과 협력을 이끌어낼 가장 적합한 적임자는 실무에 밝은 천영미뿐”이라고 강조했다.천 예비후보는 제8~10대 경기도의원을 지냈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민주당 중앙위원 등을 역임했다.
2026.04.15 I 이종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경쟁 아닌 정책으로 평가받겠다"
  • 최대호 안양시장 "경쟁 아닌 정책으로 평가받겠다"
  • [안양=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네거티브가 아닌 비전으로, 경쟁이 아닌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라며 6·3 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선거에서 수성(守城)에 성공하면 경기도 최초 ‘4선 시장’이 탄생하게 된다.최대호 안양시장이 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최대호 페이스북)최 시장은 9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양은 결코 쉬운 도시가 아니다. 가용 토지가 부족한 한계 속에서도 우리는 정책으로 도시의 틀을 바꿔왔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다. 이미 시작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할 ‘검증된 실력’이다”라고 강조하며 안양시장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도시개발과 행정혁신, 청년 일자리, 교육, 복지 등 6개 분야 핵심 과제를 공약으로 제시했다.최 시장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가정책을 안양으로 연결하겠다”라며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 개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등 도시개발 비전을 내놨다.‘생활권 10분 정원도시’ 구현을 위해 만안구 정원관광 거점화와 동안구 녹지·경제 복합도시 조성 등도 약속했다.행정 혁신에는 서울대와 함께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클러스터 및 전담 행정체계 구축과 공공데이터 기반 지능형 도시 운영, AI 안전 시스템 도입 등이 담겼다.주거와 일자리, 상업, 문화가 10분 거리에 집약된 ‘초연결 콤팩트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GTX-C △월판선 △신안산선 △인동선 △서울서부선 △위례과천선 등 광역철도망 8개 노선과 18개 역세권 중심 도시라는 청사진도 그렸다.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2033년까지 청년주택 5100세대 공급과 취·창업 및 주거 지원 확대, 청년 공간 및 참여 기반 강화 등 ‘청년특별시’ 구상도 공약에 들어갔다.이밖에도 초등돌봄교실·방과후 돌봄 확대, 안심통학버스 지원,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축구 전용 경기장 및 아레나 조성 등 교육과 돌봄, 여가·문화 관련 공약들도 함께 제시했다.최 시장은 “안양에는 새로운 사람이 아니라, 완성할 사람이 필요하다. 저 최대호는 이 변화를 시작한 사람이며, 그 변화를 끝까지 완성할 사람”이라며 “국가 정책과 도시 발전을 하나로 연결해 안양 100년의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안양의 도약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던지겠다”라고 다짐했다.한편, 최 시장은 민선 5기와 7·8기까지 3선 단체장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당선되게 되면 4선에 오르게 된다. 최대호 시장이 이날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안양시는 이계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들어가게 됐다.
2026.04.09 I 황영민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 재선 출사표 "약속을 결과로"
  • 이재준 수원시장 재선 출사표 "약속을 결과로"
  •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지난 4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뿐”이라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오후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재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황영민 기자)이날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재준 시장은 “뿌린 씨앗을 가장 잘 아는 이재준이 책임지고 열매를 맺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방 행정의 기준은 진영이 아니라 유능과 무능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지난 4년 수원시민과 약속한 공약 추진율 93.7%를 달성한 성적표가 제 진심이자 증거”라면서 △구운역 신설 확정 △R&D 사이언스파크 지정 △화성성곽 주변 고도제한 완화 △영화지구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등 지난 임기 간 해결된 숙원사업들을 열거했다.이 시장은 “안 된다고 포기했던 일들을 도시계획의 논리와 행정의 끈기로 뚫어낸 ‘실전의 실력’으로 수원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또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가치에 발맞춰 시민의 고정 지출을 줄여주는 ‘재테크 행정’에 집중하겠다”라며 주요 공약으로 △교통·교육·의료비 등 3대 반값생활비 정책 확대 △수원투어 무상버스를 통한 환승체계 완성 △GTX-C 및 신분당선 연장 조기 완공(서울 20~30분대 시대) △보건, 의료, 요양까지 확대된 새빛돌봄 및 아동 가족돌봄수당 확대 등을 제시했다.민선 9기 수원시 미래 비전으로는 ‘글로벌 관광수도’와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내세웠다. 정조대왕의 스토리텔링이 있는 화성행궁 일대를 단순 관광지가 아닌 실질적 ‘관광 산업화’로 발전시켜 시민 소득 증대와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탑동 이노베이션 밸리와 R&D 사이언스 파크를 중심으로 하는 서수원 경제자유구역 그리고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등을 통한 ‘반도체, AI, 바이오 등 첨단기업의 연구와 실증이 동시에 일어나는 대한민국 유일의 연구거점’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도 설정했다.이밖에도 AI 안심체계, 새빛하우스 5000호 건립, 마을 주차장 확보, 새빛통합돌봄 확대 등 ‘생활혁신 기본사회’도 공약에 포함됐다.이재준 시장은 “125만 수원은 연습이나 실험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검증된 실력으로 약속을 결과로 만드는 사람만이 시민의 일상을 지킬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증된 해결사 이재준이라는 역사적 쓸모를 시민의 삶을 위해 마음껏 써달라. 오직 시민을 섬기며 민생만 보고 끝까지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8 I 황영민 기자
안산 군자주공 11·12단지 재건축 설립 인가… ‘안산의 압구정’으로 도약 예고
  • 안산 군자주공 11·12단지 재건축 설립 인가… ‘안산의 압구정’으로 도약 예고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안산시 군자주공 11단지와 12단지가 재건축 설립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인가는 단순한 노후 아파트 정비를 넘어 안산의 주거 지형을 재편하고 ‘안산의 압구정’으로 도약하겠다는 주민들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군자주공 11·1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은 토지등소유자 74%의 높은 동의율을 확보해 안산시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는 법적 요건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조합 설립까지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대표 건설사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며 단지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이들 건설사의 참여는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와 설계 수준, 상품성 전반에서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한다.입지 경쟁력도 뛰어나다. 군자주공 11·12단지는 서해선 선부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4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초지역도 도보 8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며, 인천발 KTX 및 GTX-C 노선과의 연계까지 더해질 경우 총 5개 철도 노선이 교차하는 ‘펜타 역세권’의 핵심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또한 초지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인근에 대형 상업·문화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상권의 중심축 형성과 주거 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약 63만㎡ 규모의 화랑유원지를 인접한 ‘파크 사이드’ 입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로 꼽히며, 유원지 내 문화·녹지 정비 사업까지 더해져 주거 만족도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우수한 교통망과 쾌적한 자연환경, 그리고 대형 건설사의 참여까지 더해진 만큼 안산을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주민들의 높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8 I 이윤정 기자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결선 없이 본선 직행
  •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결선 없이 본선 직행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의원이 선출됐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사진=연합뉴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5~7일 경기지사 경선 결과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7일 발표했다. 추 후보는 한준호 의원, 김동연 현 지사과 3자 대결을 벌였으나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해 결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했다. 경선에 민주당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절반씩 반영됐다. 민주당은 정확한 후보자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추 후보는 판사 출신으로 1995년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영입돼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 광진구 을에서 5선 의원을 지내며 민주당 당 대표와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법무부 장관을 지내며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대립했던 추 후보는 2020년 총선에 불출마했으나 2024년 총선에서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며 경기 하남시 갑에서 당선돼 22대 국회 최다선(6선)으로 정계에 복귀했다.추 후보는 22대 국회에서 국회의장을 노렸으나 경선에서 우원식 현 의장에게 패했다. 그러나 지난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선출된 후 검찰 조직 해체와 사법제도 개편 등 쟁점 법안 강행을 주도하며 정치적 존재감을 키웠다. 이번 경선에서 추 후보가 단번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도 여성 가산점(득표수의 10%)과 높은 인지도에 더해 강성 당원의 지지가 큰 힘이 됐던 것으로 보인다.추 후보는 경선 승리 후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6월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경기도의 혁신적인 미래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이번 경기지사 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B·C 노선 개통 △성남-수원-용인-화성 평택-오산-안성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주택 14만 8000가구 공급 △1기 신도시 재건축 등을 공약했다.한편 경기지사 후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지사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결정했다.
2026.04.07 I 박종화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솜방망이 징수 권한 비웃는 고액 체납자
  • [이데일리 허지은 기자] 다음은 4월 7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솜방망이 징수 권한 비웃는 고액 체납자-시장 활성화 정책 훈풍에…코스닥 리포트 수 ‘역대 최대’-증시 머니무브…은행 예·적금액 넉달새 35조 뚝-中, 공급부족 틈 타 맹추격…D램 공정서 압도적 우위 점해야-[사설]고리 2호기 재가동, 이참에 원전 인식도 바뀌어야-[사설]오랜만의 여야정 회담, 민생고 풀 대승적 합의 내놓길△2면-“AI의 시작은 사람” 구광모 경영철학…청년인재 2만명 배출-꺾이지 않는 ‘깡통 빌라’ 공포…강제경매 역대 최다 △3면-세무서 직원 십수명이 체납자 1만명 관리…유치장 가둬도 ‘버티기’ 여전-日, 인력 대거 투입해 ‘징수 속도전’…세금 안 내면 20일내 즉각 재산 압류 △4면-생산적금융 40조 더 늘려야 하는데…예적금 이탈에 은행 비상-중국발 ‘메모리 치킨게임’ 현실화…‘차세대 3D D램’ 주도권 굳혀야-“주차장이 무슨 가업이냐?”…李대통령, 가업상속공제 전면 개편-모바일 혁명이 바꾼 증권업…토스·카카오페이증권·키움 수익성 ‘톱3’△5면-전담조직 만들고 커버리지 강화…정보 사각지대 해소로 시장 활성화 기대-‘스몰캡’ 틈새 메우는 독립리서치 16곳, 제도권 편입 하세월-“IR 전담인력 없어”…코스닥 기업 밸류업 ‘그림의 떡’△6면-병력절벽 대응…비무장지대까지 ‘AI 경계’ 전환-‘연대’에 선긋는 민주당…혁신당 홀로서기 시험대-무소속 변수에…여·야 텃밭도 안갯속-국회 새 기후노동위원장에 민주 김정호…5월 말까지 임기-“인허가·차공 ‘실적관리제’로 10만 가구 신속 공급할 것”△8면-국내 기업 71%, AI가 업무 일부 대체…양극화 줄일 ‘타겟팅 정책’ 시급-이란 전쟁 협상 데드라인 임박…‘1500원대 환율’ 변동성 주의-“중동 의존도 줄여라”…2030년 재생에너지 보급 100GW ‘속도’△9면-脫주담대 압박에…생존모델 찾는 금융권-‘제2 유령코인 사태’ 막는다…‘5분 주기’ 잔고검증 의무화-수수료 내려달라는 주유업계…카드사 냉가슴-금융사 정책서민금융 출연금 1973억 늘어난다 △10면-쓰레기봉투 사재기에 투석 튜브 부족…원자재 쇼크, 亞 소비재까지 타격-“이집트 등 중재국 통해 물밑 접촉…美·이란, 1단계 45일간 휴전 논의”-이란 전쟁에…‘마지막 피난처’ 가치주마저 흔들-“벌레 먹고 은신처 만들고”…美 공군 생존훈련 재조명-700억장 얼굴 학습한 AI, 美 이민단속 활용 논란△12면-“새만금의 봄, 함께 만들어가자”…현대차·금융기관 맞손-김동관 “M&A 진격 앞으로” 재계 5위권 고지 노리는 한화-북미 AI 초호황 훈풍…K 전력기기 3총사, 3년치 일감 쌓였다-테슬라 FSD ‘탈옥’하면…AS·보험도 막힌다-현대차 장애인 일터 자회사 현대무브 출범-LS일렉 자회사 파워솔루션, 美 기업과 1066억 공급계약△13면-고유가에 전기차 캐즘 끝나나…K배터리, 실적개선 기대감-국내선 정체된 라디오, 해외 가면 10배 커질 것-LG CNS, 한은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 참여…예금 토큰 고도화 △14면-AI 바른 뷰티업계…신상품 기획 30초만에 뚝딱-1인 창조기업 116만개…1년새 15%↑-“매출 늘수록 과부하걸리는 K셀러…문제는 금융인프라”-신세계·오픈AI ‘쇼핑 동맹’…챗GPT서 장보는 시대 온다△16면-“웰니스·안티에이징으로 미국 공략…코로나 시절 매출 다시 찍을 것”-RNA 치료제 기술 눈독 들이는 빅파마…에이프릴바이오·삼양바이오팜·파미셀 ‘주목’△18면-“전쟁 중에도 그림은 판다”…봄 여는 최장수 미술장터-개성과 화합이 빚어낸 세련된 정찬과 같은 무대 △19면-공사 기간은 곧 비용…공기단축 신기술 붐-다주택자 급매물 더 나올까-美 원전시장 잡으려면…SMR 등 실제 시공능력 증명해야△20면-‘고환율=수출호재’ 공식 깨져…수혜기업 옥석 가려 투자해야-스페이스X 상장 앞두고…또 쏟아지는 ‘복사판’ ETF-주가 죽쑤는 네카오…살 길은 ‘돈 버는 AI’-오버행 우려 털어낸 티에프이…이젠 성장의 시간?△21면-AI벤처 투자 1조, 리벨리온 빼면 3600억뿐-MYSC, 2개 펀드로 日 공략-곧 갚아야할 차입금이 현금의 2배…CJ프레시웨이 유동성 주의보△22면-경제위기 극복도, 암 정복도 시작은 호기심…실질적 답 찾는 게 인생△24면-9살, 처음 무대섰던 ‘예술의전당’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만들 것-“반려동물 ‘에디9’, 외로움 달래주고, 안전까지 지켜줘요”-포스코청암재단, 사이언스펠로십 18기 모집-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배당금 347억 기부-현대차, 10년째 ‘TEAM HMC’ 레이싱팀 후원△25면-한일 ‘50억 시니어타운’의 차이점-삼천당제약 사태가 남긴 질문 셋-구글 지도반출,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26면-의정부·양주·동두천 ‘GTX-C’ 본궤도…경기북부 역세권 중심 개발 계획 ‘속도’-성남시, 전 가구에 ‘10만원 에너지 지원금’-“인천 마리나 비싸고 멀다”…시내 방치된 보트 ‘눈살’△27면-중동 전쟁에 주사기도 수급불안…정부, ‘사재기’ 집중 단속-텀블러로 머리 때리고 보조금 꿀꺽…마포 ‘계명원’, 제2의 색동원 의혹-부실대학 연명 막는다…‘경영 위기’ 판정 땐 폐교령
2026.04.06 I 허지은 기자
의정부·양주·동두천 GTX 운행 가시화…역 중심 개발계획 '속도'
  • 의정부·양주·동두천 GTX 운행 가시화…역 중심 개발계획 '속도'
  •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전철7호선 연장과 함께 경기북부 경원선 인접 도시들의 교통 혁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이 장기간의 표류 끝에 본궤도에 올랐다.수년에 걸쳐 정부와 사업자가 벌인 공사비 갈등이 대법원 판결과 같은 효력을 갖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안에 따라 결론이 난건데 여기에 발맞춰 의정부와 양주, 동두천 등 GTX C노선이 지나는 경기북부 지자체의 역 주변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6일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따르면 대한상사중재원은 GTX C노선 건설을 위한 민간투자 사업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내용의 중재 결정을 내렸다. 정부와 민간사업자가 상사중재원의 결정에 따른다는 합의를 통해 중재를 시작한 만큼 이제부터 실제 공사에 들어갈 수 있다.(그래픽=경기도)GTX C노선은 2023년 12월 공사 직전 단계인 실시계획 승인을 얻은 뒤 2024년 1월 의정부시청에서 착공기념식을 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전쟁 등으로 인한 글로벌 물가상승분이 당초 사업비에 포함되지 않아 착공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앞서서는 서울 도봉구 구간의 자하화를 두고도 갈등이 빚어지면서 착공이 지연되기도 했다.2024년 열린 착공기념식 당시만해도 정부는 2028년 운행을 목표로 했지만 2년이 훌쩍 넘는 기간 동안 삽 한번 뜨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면서 광역철도교통 여건이 부족한 경기북부, 특히 경원선 인근 지자체들 사이에서는 GTX C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졌다.다행히 이번에 대한상사중재원을 통해 공사비 문제가 총사업비의 일부 증액으로 결론이 나면서 실시협약 변경 절차를 거치면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할 수 있다. 민간사업자는 사업이 장기 지연된 만큼 실시협약 변경과는 별도로 이르면 이달부터 지장물 이설 등 공사 준비에 돌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렇게 GTX C노선의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열차가 정차하는 의정부역과 양주시 덕정역, 동두천역에 지자체들이 GTX 운행과 연계해 계획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 역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먼저 의정부시는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하는 역세권개발사업과 복합환승센터 건립계획이 속도를 낸다. 의정부역세권개발사업은 의정부역 동측 역전근린공원 일대 시유지를 활용해 도심 비즈니스 기능과 상권 활성화, 교통·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 시는 철도와 버스가 하나로 이어지고 철도로 단절된 동-서 간 이동 편의를 꾀하는 의정부역복합환승센터 역시 GTX C노선 개통에 발맞춰 사업을 진행한다.경원선 철도 왼쪽으로 길게 이어진 공원이 의정부역세권개발사업을 추진할 부지.(사진=의정부시)양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옥정·회천신도시 개발과 맞물려 덕정역 일대 계획한 도시개발사업의 가속화와 현재 공사중인 전철7호선 옥정역(가칭)과 덕정역을 연결하는 별도 철도 노선의 건설계획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뿐만 아니라 동두천시는 가장 최근 GTX 운행이 확정된 동두천역 일대 개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시는 이곳 일대에 문화공원과 대형 주차장을 조성하고 주거와 사무 기능이 복합된 공간계획을 마련하는 ‘동두천역 일원 도시관리계획’을 지난달 말 고시했다.지자체 관계자는 “GTX가 경원선에서 운행을 시작하게 되면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동시에 이를 통한 나비효과로 지역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GTX C노선은 현재 경기 동두천시부터 충남 아산시까지 연결하는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2026.04.06 I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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