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86건

내년 15만가구 신규택지 추가…1기 신도시 재정비 계획 2024년 발표
  • 내년 15만가구 신규택지 추가…1기 신도시 재정비 계획 2024년 발표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국토교통부가 내년까지 15만가구 규모 신규 택지 후보지를 발표하기로 했다.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마스터플랜은 2024년 발표한다.3기 신도시가 조성되는 인천 계양지구.(사진=뉴시스)국토부는 16일 ‘국민 주거안정 실현방안’을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 임기(2022~2027) 중 270만가구를 공급, 주택 시장을 안정화하는 게 핵심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발표된 첫 주택 공급 대책이다.국토부는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내년까지 신규 택지 후보지를 순차적으로 발표하기로 했다. 총 15만가구 규모로 주거 수요가 높은 산업단지·도심·철도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후보지를 물색한다. 철도역 인접 지역은 역사(驛舍)를 중심으로 콤팩트시티(다양한 기능을 고밀도로 밀집시켜 개발한 도시)로 개발한다.국토부는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공공택지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사업·훼손지 복구사업은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는 개발제한구역에 공공택지를 조성하는 경우에만 적용했던 토지주 아파트 특별공급제도도 다른 공공택지 협의양도인(1000㎡ 이상 땅을 소유하면서 토지 보상에 협조한 토지주)에게로 확대한다.기존 공공택지에서도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 용적률을 올리고 토지 용도를 바꿔 1만~2만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공공택지 정주 여건 개선 방안도 이번 대책에 담겼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속도를 높여 A노선(운정~동탄)은 2024년 6월 이전 개통한다. C노선(덕정~수원)과 B노선(인천대~마석)은 각각 내년 착공 2028년 개통, 2024년 착공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잡았다.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D(인천공항~삼성~팔당. 삼성~광주 분기)·E(인천~남양주)·F(서울 외곽 순환) 노선 신설은 윤 대통령 임기 중 예타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하반기 중 ‘학교+생활 SOC 복합화’ 등 우수 교육 여건 조성방안도 발표한다.노후 주택이 늘고 있는 1기 신도시를 위한 마스터플랜은 2024년 발표한다.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광역교통·기반시설 확충 방안이 담긴다.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위한 용역은 올 하반기 착수한다.지방 노후 도심 정비도 추진한다. 공공재개발은 공적 주택 의무공급 비율을 낮춰 사업성을 높인다. 공공 도심 복합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사업자가 초기 사업비 등을 지원한다. 농·어촌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확대도 검토한다.고시원·반지하 등 ‘재해취약 주택 거주자 주거 지원 종합방안’은 연내 발표한다. 재해 우려 구역 내 재해취약 주택을 공공이 매입하고 재해 위험도가 큰 지하는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한다. 재해 취약 주택 거주자에겐 공공임대주택 우선 입주권을 주고 민간임대주택 보증금도 무이자로 지원한다. 장기적으론 정비구역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용적률을 높여 재해 취약 주택 밀집 지역을 해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재해 취약 주택 신축을 제한하는 방안은 주거복지망 여력이나 주거취약계층 수요를 고려해 신중히 검토키로 했다.
2022.08.16 I 박종화 기자
  • 'GTX 추가역' 기대감 물씬…가능성 높은 곳은?[복덕방기자들]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GTX 추가역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은 ‘C노선’ 연장역이 유력합니다”표찬 하우에스테이트 대표는 5일 이데일리 복덕방기자들에 출연해 수도권광역도시철도(GTX)노선 추가역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GTX 추가역이 만들어질 수 있는 시행령 개정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기존에 서울시청과 강남역 중심의 반경조건이 없어지게 됐다”며 “이를 통해 GTX역이 추가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전제 조건은 해결됐다”고 설명했다.(그래픽=방소현)추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은 역으로는 수원역 다음에 위치한 ‘병점역’을 꼽았다. 표 대표는 “GTX 도심구간의 평균 역간 거리는 4㎞, 외곽은 7~8㎞이다”며 “그 기준으로 봤을 때 병점역과 오산역, 평택지제역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당시 공약에서 ‘천안역’에 대한 언급도 있어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천안 구도심의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많은데, 대통령 후보 당시 이 지역을 방문해 천안역에 GTX를 놓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며 “평택지제역 이후 거리가 있지만, 천안역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다만 표 대표는 GTX 추가 노선 가능성이 함께 높아진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표 대표는 “A, B, C 노선의 추가역 부분과 D, E, F노선이 확장되는 것은 나눠서 봐야 한다”며 “추가역은 기존에 열차가 운행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GTX 역사만 추가적으로 공사하면 예산이 크게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반면 노선을 새로 깔게 되는 것은 전체적인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표 대표는 GTX-E,F 노선이 현실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선에서도 GTX가 전략적으로 활용됐던 만큼 2024년 총선 전까지 가능성이 낮다는 부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을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여러 검토 기간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희망섞인 전망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다만 표 대표는 GTX-E노선의 실제 사업성은 굉장이 낮게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B노선도 강남을 지나지 않은 탓에 사업성이 매우 낮게 나왔는데, 이보다도 더 북쪽으로 지나는 노선”이라며 “과거 이명박 정부가 4대강 밀어붙이듯 하면 모르겠지만, 단순히 경제적 논리로 따져봤을 때 사업이 진행되긴 어렵다”고 분석했다.순환선 형태로 짜여진 GTX-F노선의 경우에도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표 대표는 “자동차 순환선의 경우 잠깐 들어갔다 다시 빠져나갈 수 있는 반면 철도는 그렇지 않다”며 “과거 순환선의 개념은 ‘상징적’인 표현일 뿐이지 실제는 개별 노선 형태이며 지하철 2호선 역시 단일 노선이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표 대표는 “열차는 병행 노선 사용시 효과적이지 않고 속도가 나기도 어렵다”며 “속도가 나지 않는 일반 지하철도 노선을 병행하기 어려운데, 속도가 빠른 GTX는 거의 현실성이 없다고 본다”고 지적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복덕방기자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편집=남우형, 출연=신수정·표찬)
2022.08.05 I 신수정 기자
원희룡 "청년·서민 내 집 마련 적극 지원"
  • 원희룡 "청년·서민 내 집 마련 적극 지원"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일 “곧 발표할 주택공급 혁신방안 등을 통해 청년·서민의 내 집 마련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국민 주거안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원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국토교통부는 주거와 교통정책을 다루는 민생부처이자 SOC 등 국가경제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경제부처”라며 이렇게 말했다.국토부는 광복절 이전 주택을 250만호 이상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도심 핵심지에 민간 주도로 주택을 신속 공급하는 게 핵심이다. 9월엔 청년 원가주택, 역세권 첫집 등 청년 주거대책을 발표한다.교통 정책에 대해 원 장관은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 등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비 부담도 완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국토부는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지구 교통대책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윤석열 대통령 임기 중 GTX D~F노선 착공을 위한 GTX 추진단도 출범했다.원 장관은 국토·교통 분야 미래 먹거리에 대해선 “미래 모빌리티를 현실화하고 해외건설 수주 규모를 확대하는 등 신성장 동력 확충에도 앞장서겠다”고 했다. 그는 “강도 높은 공공기관 혁신과 규제 개혁 등을 통해 국민들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한층 제고해 나가겠다”고도 했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022.08.01 I 박종화 기자
국토부 'GTX 추진단' 발족…"개통 서두른다"
  • 국토부 'GTX 추진단' 발족…"개통 서두른다"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정부가 수도권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해 광역급행철도(GTX)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GTX A노선 6공구 건설 현장을 방문해 건설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국토교통부는 최근 철도국장을 단장으로 신설한 ‘GTX 추진단’이 8월 첫째 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추진단에는 전담 인력 15명이 배치됐다. 이는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토교통부의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수도권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GTX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추진단은 기존 GTX A·B·C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팀’과 윤석열 정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GTX 연장·신설을 전담하는 ‘기획팀’으로 나눠 활동한다.사업팀은 본궤도에 오른 GTX A·B·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집중한다.특히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A노선(운정∼동탄)의 개통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사업자,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모색한다.B·C노선 역시 민간사업자 선정, 협상, 실시설계 등의 사업 전 과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C노선(덕정∼수원)은 내년에 첫 삽을 떠 2028년에 개통을 하고, B노선(송도∼마석)은 2024년에 공사를 시작해 2030년에 개통하는 것이 목표다.기획팀은 A·B·C 노선의 연장과 함께 D·E·F 노선 신설 등 GTX망 확충 사업을 전담한다. 기획팀은 사업팀과 교류하며 기존 사업에서 발생한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 준공 일정을 단축하는 방안을 모색한다.기획팀은 이미 ‘GTX 확충 기획연구’에 착수해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검토하고 있으며, 민간제안사업 추진 등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국민의 GTX 조기 추진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단을 특별히 발족시켰다”며 “GTX 조기 확충을 통해 국민께 하루라도 빨리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31 I 신수정 기자
  • '임기 내 착공' 대통령 지시에…국토부, '예타 면제 카드' 만지작[부동산포커스]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 속도를 앞당길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카드까지 만지작거리지만 녹록지 않다.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확충 계획.(자료=국민의힘)국토부는 최근 GTX 사업을 앞당길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임기 내 GTX 착공을 목표로 하라는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이다. 현재 국토부가 공식화한 GTX 노선 세 개(A~C노선) 중 공사에 들어간 건 A노선(운정~동탄) 하나뿐이다. C노선(덕정~수원)은 올해에야 노선이 확정됐고 B노선(인천대~마석)은 올해 우선협상대상자를 공모해야 한다.그나마 이들 노선은 사정이 낫다. 윤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공약한 D(인천공항~삼성~팔당. 삼성~광주 분기)·E(인천~남양주)·F(서울 외곽 순환)는 지난달에야 노선 발굴을 위한 용역을 시작했다. 용역이 끝나는 데만 1년이 걸린다. 착공까지 이르려면 남은 4년 안에 예타와 민간투자사업 심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까지 마쳐야 한다. GTX A노선은 2011년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시작해 6년 후인 2017년 첫 삽을 떴다. 국토부 안에서도 당황한 분위기가 도는 건 이 때문이다. ‘GTX B·C 노선 조기 착공, D·E·F노선 신설 적극적으로 추진’이 원래 국토부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D·E·F노선은 임기 중 예타 통과가 국토부가 생각한 현실적 목표였다. 국토부 관계자는 “철도 사업이라는 게 고무줄처럼 늘이고 줄일 수 있는 게 아니다”며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으니 실현 가능하게 다각도로 고민하겠다”고 했다.최대 난관은 예타다. 철도업계 전문가는 “D·E·F노선까지 윤 대통령 임기 중 착공하려면 예타를 면제해야 한다. 국토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국토부, 국회 동의까지 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지난 19일 “예비타당성조사가 보통 2~3년 걸리는데 이 같은 절차가 줄어들게 되면 한 2년까지도 앞당겨 볼 수 있다”고 했다.예타 면제에 따른 비판도 적잖다. 재정 건전성을 위해 예타 면제를 최소화하겠다는 윤석열 정부 재정정책 기조를 뒤집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GTX 사업이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을 고착화한다는 비판도 있다. 손의영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명예교수는 “GTX가 한두 푼 드는 사업도 아니고 막대한 공사비가 투입되는데 무조건 강행하기 위해 예타를 면제한다는 건 과거 정부 잘못을 반복할 수 있다”고 했다.
2022.07.25 I 박종화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 '상상 더 이상 남양주' 시정 비전 밝혀
  • 주광덕 남양주시장, '상상 더 이상 남양주' 시정 비전 밝혀
  •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상상 더 이상 남양주’라는 비전을 제시했다.주광덕 시장은 21일 열린 제288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이후 첫 시정연설 자리에서 민선8기 시정 운영 비전을 밝혔다.시정연설하는 주광덕 시장.(사진=남양주시 제공)이날 주 시장은 ‘상상 더 이상 남양주’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7개 분야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주 시장은 시정 운영 방향으로 △사통팔달 교통 허브도시 △미래산업 자족도시 △스마트 메가시티 △시민맞춤 복지도시 △돌봄의 교육도시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디지털 혁신 행정도시를 제시했다.이를 바탕으로 주 시장은 △GTX-B 조기 개통과 GTX-D·E·F 노선 확보 △반도체 대기업과 AI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 밸리 유치 △첨단 산업 단지 조성 △대형 종합병원과 R&D 단지 △레지던스를 포함한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유치 △어린이 전문 병원 시설 및 지역 주민 맞춤형 종합병원 유치 △다산 아카데미 센터 설립 △휴먼북 도서관 개관 △시민 프로 축구단 창립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비전과 핵심 과제 달성을 위해 상생과 통합의 시정 운영으로 시의원들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는 입장도 전했다.주광덕 시장은 “협치와 타협, 상생을 위해 먼저 쇄신하며 집행부와 의회 간 격의 없는 소통을 하겠다”며 “74만 시민들을 위해 정파적 이해관계나 당리당략을 벗어나 함께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열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1 I 정재훈 기자
AK플라자 금정점 22일 그랜드 오픈…"직장인 고객 겨냥"
  • AK플라자 금정점 22일 그랜드 오픈…"직장인 고객 겨냥"
  •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AK플라자는 지난 13일 프리 오픈을 거쳐 오는 22일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 ‘AK플라자 금정점’을 그랜드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AK플라자 금정점.(사진=AK플라자)AK플라자가 5번째로 선보이는 지역 특화 쇼핑몰인 이번 금정점은 지하 1층과 지상 4층을 포함 총 5개층으로, 영업면적은 약 6051평(2만㎡) 규모로 선보인다, 영화관·스포츠·SPA·F&B 등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90여개가 들어서며,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인도어 몰과 야외에서 산책하듯 쇼핑할 수 있는 아웃도어 몰을 결합해 고객들이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금정점은 역세권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공을 들였다. 지하철 1호선 및 4호선이 교차하는 허브역인 금정역에서 도보 3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역 출구와 쇼핑몰 2층의 야외 데크를 연결해 고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또 향후 GTX-C 노선도 금정역 개통을 앞두고 있어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수도권으로의 이동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도로교통 측면에서도 금정은 군포-안양-의왕의 중심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1번 국도와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도로망도 편리해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금정점은 일대가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오피스 상권인 만큼 젊은 직장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테넌트를 선보인다. 점심시간과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운동을 즐기려는 직장인 고객을 겨냥해 지하 1충 695평 규모에 △카카오스크린골프 △골프존GDR △골프존마켓 △위브비필라테스 등 골프 및 스포츠로 구성된 액티브 테넌트를 선보인다. 인기 F&B 브랜드도 준비됐다. 주로 쇼핑몰 상부층에 위치해 있던 푸드코트를 메인 1층에 배치해 ‘푸드 홀’ 존으로 선보이며, 금정역과 데크로 이동 가능한 2층에도 중저가의 다양한 다이닝 브랜드를 선보여 인근 직장인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영화관 ‘메가박스’와 체험형 스터디 카페 ‘커피랑 도서관’을 선보이며, 4층에는 ‘도심 속 테라스’를 컨셉으로 스타벅스와 야외정원을 함께 구성해 고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AK플라자 관계자는 “AK플라자 금정점은 경기 남부 대표 오피스 상권인 금정에 AK플라자가 5번째로 선보이는 지역 특화 쇼핑몰”이라며 “금정 지역 주요 이용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와 풍부한 시설들로 일상 속의 프리미엄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의 해방일지' 들은 尹, GTX 조기개통 지시(종합)
  • '나의 해방일지' 들은 尹, GTX 조기개통 지시(종합)
  •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조기 완공과 심야 택시난 해소 대책, 임대차 3법과 관련한 전월세 시장 안정화 등을 국토교통부에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사진=대통령실)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은 지방성장 거점과 교통망으로 균형발전을 이끌어달라고 하면서, 특히 GTX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출퇴근 불편을 해소해달라고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 장관은 이날 오후 업무보고 후 취재진과 “윤 대통령은 GTX A는 개통일자를 최대한 당기라고 했다”며 “B와 C 노선은 진행중이고, D-E-F 노선도 임기내 예비타당성(예타) 통과까지 할 수 있는데 대통령이 너무 느리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하루하루 출퇴근에 시달리는 수도권 국민들의 절박함을 봤을 때 1, 2년 당길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당기고 다른 부처가 적극 협조해달라고 강력하게 지시했다”며 “(부처에) 들어가서 GTX를 최대한 앞당딜 수 있는 스케줄을 다시 좀 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윤 대통령에게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의 시청 여부를 묻자 윤 대통령이 ‘보지는 않았지만 드라마의 메시지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부연 설명했다.윤 대통령은 임대차3법과 관련해서도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원 장관은 “윤 대통령은 오는 8월 임대차 3법 시행 2주년을 맞아 갱신이 더는 안 되는 임대차 거래가 나오기 때문에 가격 불안이나 매물 부족 등에 대해 상세히 질문했다”며 “임대시장, 전월세 문제에 대해 각별히 챙겨달라고, 문제가 있다면 대통령실에 적극 보고하고 업무에 협조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말했다.최저금리 인상에 따른 2030 ‘영끌족’ 관련 대책방안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는 주택시장의 하향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보지만, 단기적인 (금리) 급등 등에 대해서는 국가가 안전판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국토부가 직접 관장하는 디딤돌 대출, 주택 기금 등에서 금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대부분의 주택담보대출을 담당하는 금융위원회와도 논의해서 금융고통지수를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윤 대통령은 심야 택시난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도 주문했다. 원 장관은 “윤 대통령은 국토부가 과도한 규제 권한을 가지고 정치화되고,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나 집단행동에 일반 대중교통 이용자인 국민들이 볼모가 돼 있는 건 아닌지 검토하라고 당부했다”며 “국민 편의와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해법을 내라고 강력 지시해서,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협의해서 조만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플랫폼 기반 탄력요금제를) 적용한 후에도 국민 불편이 해소되지 않으면, 강제 배차, 강제 운행까지 포함한 보완책까지 생각하고 있다”며 “국민을 위한 공급 역할을 못하면 기득권을 유지해 줄 이유가 전혀 없다. 아직 결론 내려진 것은 없지만, 공급 확대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으면 기존의 기득권 체계 개편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련해 “본연의 임무에 대해 사명감을 갖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 뒷받침할 경영체계를 합리적으로 갖추고 있는지, 기득권과 내부자 거래에 준하는 내용들의 도덕적 해이가 없는지에 대해 국토부가 개혁의 선두부처가 되어 달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밖에 건설 현장의 안전 문제에 대해 각별히 챙겨달라고 원 장관에게 주문했다.
2022.07.18 I 송주오 기자

더보기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