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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빌리들의 특별 공연, 현실 돼 너무 기뻐"
  • "역대 빌리들의 특별 공연, 현실 돼 너무 기뻐"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역대 빌리들이 함께하는 ‘홈커밍 데이’ 행사가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렸다.(왼쪽 시계방향부터) 김현준·성지환·천우진·심현서(이상 2대 빌리), 임선우·박준형·정진호·이지명·김세용(이상 1대 빌리), 전강혁·이우진·김시훈·주현준(이상 3대 빌리)(사진=신시컴퍼니)이날 ‘빌리 엘리어트’ 공연 이후 진행된 커튼콜에는 1대 빌리(2010~2011년) 김세용·박준형·이지명·임선우·정진호, 2대 빌리(2017~2018년) 김현준·성지환·심현서·천우진, 그리고 이번 시즌 빌리(2021~2022년) 김시훈·이우진·전강혁·주현준이 한자리에 모여 넘버 ‘일렉트리시티’(Electricity)를 선보였다.이어 빌리의 친구 마이클 역의 성주환·강현준·나다움·임동빈이 합류해 ‘익스프레싱 유어셀프’(Expressing Yourself) 무대를 선보이며 진풍경을 펼쳤다.현재 발레를 전공하고 있는 1대 빌리 김세용은 “항상 저희 1대 빌리들끼리 나중에 역대 빌리들이 함께하는 특별 공연을 하면 너무 좋겠다고 이야기했었는데 그 말이 현실이 돼 너무 기쁘고 얼떨떨하다”며 “상상이 아닌 현실로 이뤄져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2대 빌리 심현서는 “역대 빌리들과 만나니 옛날 생각들이 새록새록 나서 정말 좋았다”며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음악을 듣는 순간 몸이 안무를 조금씩 기억하는 것 같았고, 지금 빌리 친구들이 공연하는 뒷모습이 내 실루엣처럼 보여 굉장히 울컥하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고 말했다.3대 빌리 김시훈은 “1대, 2대 빌리 형들은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떨리고 신기한데, 한 무대에서 함께 안무를 하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한편 마지막 공연까지 단 7회만을 남겨둔 ‘빌리 엘리어트’는 오는 13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2022.02.09 I 장병호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친환경차로 日 재공략...현대차, 두 번 실패는 없다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다음은 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친환경차로 日 재공략...현대차, 두 번 실패는 없다-국민정서냐 실리냐 反中 딜레마 빠진 韓-바이오株 잇단 사고에...기술특례상장 엄격해진다-하나금융회장에 함영주 부회장-수출 전선에 짙어진 먹구름, 경기 회복 불씨 살려야-치료·관리 자율에도 자영업 규제...앞뒤 안 맞지 않나△줌인-낮에도 美 주식 거래...서학개미 시차 리스크 없앴죠-‘쇼트트랙 편파 판정’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 간다△반중 정서 확산-‘사드 보복 재현될라’...산업계, 中 여론 동향 예의주시-편파판정 논란에 中 네티즌 ‘문제 없다’-20년 전 오노 사건 닮은 꼴...온라인선 부글부글-“한국 청년에게 중국은 불공정한 나라 인식 강해”△종합-‘하루 수만명 확진’ 美·유럽도 푸는데...“우리도 거리두기 해제” 요구 봇물-우크라이나 해결사 떠오른 마크롱...푸틴 “일부 제안 긍정적”-달라진 日, 수소·전기차 보급 속도 현대차 “경쟁력 우위...승산 있다”-文 “국회 협조 간곡히 부탁”...추경 증액 놓고 靑과 멀어진 李△금리에 울고 웃는 사모펀드-치솟는 금리에 조달비용 쑥...리파이낸싱·엑시트 어려워진 PEF ‘한숨’-반갑다, 고금리...PDF 운용사들은 ‘방긋’-글로벌 PDF로 韓 자금 쏠림 심화...‘묻지마 투자’ 주의보△2022 대선공약 검증-“‘감원전’ 李, 전기요금 대책 없다”...“‘친원전’ 尹, 핵폐기물 대책 내놔야”-“李, 64조 탄소세로 기본소득, 기업 큰 부담 尹, 기후이슈 공약 부재...위기 인식 낮은 듯”△정치-안철수 “단일화 제안 받은 적 없어...제가 정권 교체 주역될 것” 일축-與 ‘부친·처가·병역’ 尹 의혹 총공세-이재명 중도확장 속도 “위기극복 총사령관 되겠다” -윤석열, 과학기술 선도국가 표방 “과학의 정치적 중립 보장”-확진자·자가격리자, 대선 당일 오후 6~9시 별도투표△경제-美, EU 이어 日과 철강관세 타결...한국은 협상 테이블에도 못 올라-변협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해야”-한우 사육 평년보다 15% 증가...소고기값 내려가나-한국노총, 20대 대선 이재명 지지 선언△금융-윤종규號 파죽지세...KB금융 ‘4조 시대’ 열었다-리더십 검증된 함영주 하나금융 지휘봉 잡는다-안면인식 결제, 드라이브 스루 환전...코로나에 빛 못보는 ‘금융 신서비스’-금융당국 “코로나 대출, 3월 종료 여부 결정 안돼”△GLOBAL-원자잿값 상승에...세계 주요기업 4000곳, 1분기 쥐꼬리 성장-메타, 유럽서 발빼나-ECB “인플레 우려” 한 마디에 남유럽 국채금리 들썩-엔비디아, ARM 인수 끝내 무산△산업-LG화학 “엔솔 없어도...2030년 매출 60조 자신”-“탑승권 없이...손바닥 스캔으로” 대한항공, 바이오 셀프보딩 도입-뒷자석에 조수석도 뺐다...밴드로 변신한 경차-철광석·유연탄價 급등 철강업계 ‘최대 고비’-수소·리사이클·배터리 소재 등 롯데케미칼, 신사업 본격화한다△ICT-李 우주전략본부, 尹 항공우주청 신설 공약...‘한국판 NASA’ 나올까-매출 늘었지만 적자 확대...신원근 “초심 찾을 것”-LG CNS, 아마존웹서비스 손잡고 앱 현대화 사업 추진△소비자 생활-“손님 안 오고 상인은 떠나고”...무너진 패션메카-CJ온스타일, 리빙 플랫폼에 30억 투자-수장 바꾼 롯데쇼핑 “고객 중심으로 명가 자존심 회복”-김봉진 의장, 외식업주 자녀 장학금 ‘최대 600만원’ 쏜다△증권-치솟는 유가·물가에 변동성 장세...“하반기 반등 준비할 때”-외부기관 기술평가 고도화...기술특례상장 제도 뜯어고친다-증시하락에 자사주 취득↑ 3곳 중 2곳 다음날 주가↑△증권-ESG의 역설...SK에코플랜트 ‘클렌코 인수’ 물건너 가나-초분산투자 EMP 펀드 석달새 470억 유입-대주주 리스크 ‘아워홈’ 지분 매각에...PEF ‘갸우뚱’-“광섬유 분야 독보적...4차산업 뿌리되는 기술 제공”△건강-‘내거 아닌 내거 같은; 3세대 인공관절...꼼꼼한 디자인 ’부작용 최소화‘-갱년기 불면증 있다면...’상기도저항증후군‘ 의심을-목숨 위협하는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100세 시대 필수‘△엔터테인먼트-’팝업 전시‘ 열거나 ’버추얼 앨범‘ 공개 가요계, 비대면 소통방식의 ’무한진화‘-노래방 차트에 강한 음원강자들 컴백△BOOK-지금 우리 대선은...좀비들의 경연장-초강대국 美 위기, 원인은 ’자아도취‘-결혼·출산 없이 두 아이 엄마로 살다-플랜데믹-슬기로운 좌파생활-박정호의 이기는 창업-뮌헨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기적-다정함의 과학-5년 후, 당신은△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미래경제위원장 겸 국회 외통위원장 “안철수, 민주당과 단일화하면 ’한국 정치교체‘ 큰 족적 남기게 될 것”“’광재의 실험실.com‘ 운영은 코인·NFT 규제 넘어서겠다는 뜻”△오피니언-기준금리 인상은 적절했나-“스테이 헝그리, 스테이 풀리시”-’중국 체전‘으로 전락한 베이징 올림픽-성애리 ’신의 축복‘△피플-“인천 사회복지사에게 동일 임금 지급하게 만들 것”-“신물성 요거트 제품 공격적으로 키울 것”-“카페24서 디자인만 고르면 뚝딱”...방송인 홍진경 호평 큰 힘 돼-옥스퍼드 사전에는 있는데...’먹방‘ 없는 국어사전 뜯어고칠 것-김현준 LH 사장 “투명·청렴·안전 실천할 것-음주 차량 쫓아 검거 도운 20대 ’bhc히어로‘ 선정-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장에 연출원 강량원△사회-호흡기클리닉 갔더니 ”보건소 가세요“...헛걸음한 시민들 ’허탈‘-’성남FC수사‘ 무마 의혹 박은정에 보완수사 맡긴 檢-판사 바뀌는 ’사법농단‘ 임종헌 재판, 속도낼까돌해 초중고 교사 정원 -1098명 감축...교원단체 반발-”납골당 투자하시게“ 주지스님 솔깃한 제안
2022.02.08 I 박종화 기자
LH, ESG 경영 전면 도입...김현준 사장 "청렴·안전 실천"
  • LH, ESG 경영 전면 도입...김현준 사장 "청렴·안전 실천"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ESG(친환경·사회적 책임·투명한 지배구조) 경영을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김현준(가운데) LH 사장이 8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열린 ‘LH ESG 경영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LH는 8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LH ESG 경영 선포식’을 열었다. 올해부터 핵심 사업에 ESG를 본격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게 LH 구상이다. LH는 ‘미래를 여는 신뢰, LH와 함께하는 희망 내일’을 ESG 경영 비전으로 내세웠다.구체적인 ESG 구현을 위해선 12대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환경 부문에선 제로 에너지 건축(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자체 에너지 생산 시설을 갖춘 건축물) 등을 통해 2027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53만톤 줄인다. 구리 갈매역세권지구 등에선 에너지 자립률이 20%를 넘는 제로 에너지 도시를 건설한다.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선 포용적 주거 안전망 구축을 추진한다. 5년간 주택 388만가구를 공급하는 게 목표다.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 노후 시설물 교체 등을 통해 안전한 건설현장·주거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기로 했다.지배구조 분야에선 투명한 경영 체계와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투기 방지 시스템 등을 강화한다.LH는 매년 ESG 요소와 연계해 업무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그 성과도 공개한다. LH 주택 입주민이나 건설사와도 ESG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김현준 LH 사장은 “투명·청렴·공정·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국민이 신뢰하는 LH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2.02.08 I 박종화 기자
  • [인사]대법원
  • 전보◇ 지방법원 부장판사 △ 이중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김정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박찬석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정진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정승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염우영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김성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박정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박준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우관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임범석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김현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선의종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이영광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허준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박지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이준철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조양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이내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조병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이문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정성균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조해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강규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김경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김봉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김상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김승정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김옥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김상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양지정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이인규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김형작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방윤섭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정찬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최성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김양훈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김창모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서영효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송승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안승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정덕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하성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이상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조승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김세용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정재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정현석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정봉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이성복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최호식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판사 △ 심재남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 김중남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 김소영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 조영호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 정상규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 △ 강동혁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 송각엽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 이정희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 김정중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 박정대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 김순열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 오병희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 나상훈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 김유성 서울동부지법 수석부장판사 △ 김병철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민성철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박성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박태안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소병석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오덕식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이성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이종채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정도영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정원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허일승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김인택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변성환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최용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김지철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정완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허성희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이헌숙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 황정수 서울남부지법 수석부장판사 △ 강화석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김상훈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김성훈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신종열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이원신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이진화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홍진표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고종영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권순호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김수정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성창호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이근수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정계선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윤찬영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권기만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 남선미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 김미리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 마은혁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 이관용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 이종광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 임기환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 문혜정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 신상렬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 임정엽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 △ 김우정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 △ 박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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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철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장 △ 조인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 부장판사 △ 강기남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장 △ 김태업 부산지법 부장판사 △ 박우종 부산지법 부장판사 △ 권준범 부산지법 부장판사 △ 이호철 부산지법 부장판사 △ 김정우 부산지법 부장판사 △ 전우석 부산지법 부장판사 △ 정일예 부산지법 부장판사 △ 문춘언 부산지법 부장판사 △ 신형철 부산지법 부장판사 △ 이우철 부산지법 부장판사 △ 김도균 부산지법 부장판사 △ 김종수 부산지법 부장판사 △ 장용기 부산지법 부장판사 △ 이재희 부산지법 부장판사 △ 강순영 부산지법 부장판사 △ 장기석 부산지법 부장판사 △ 이준범 부산지법 부장판사 △ 이용관 부산지법 부장판사 △ 남신향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 △ 정성균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 △ 성익경 부산지법 동부지원장 △ 신헌기 부산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 이재덕 부산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 정경희 부산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 최지경 부산지법 동부지원 부장판사 △ 유기웅 부산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 △ 오흥록 부산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 △ 정윤섭 부산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 △ 황병헌 울산지법 수석부장판사 △ 노서영 울산지법 부장판사 △ 박대산 울산지법 부장판사 △ 이수영 울산지법 부장판사 △ 이동욱 울산지법 부장판사 △ 이정목 울산지법 부장판사 △ 최운성 울산지법 부장판사 △ 김종혁 울산지법 부장판사 △ 김준혁 울산지법 부장판사 △ 이재욱 울산지법 부장판사 △ 한윤옥 울산지법 부장판사 △ 어준혁 울산가정법원 부장판사 △ 이도식 울산가정법원 부장판사 △ 김국현 창원지법 부장판사 △ 류기인 창원지법 부장판사 △ 강희경 창원지법 부장판사 △ 정윤택 창원지법 부장판사 △ 정윤아 창원지법 부장판사 △ 이장욱 창원지법 부장판사 △ 권기철 창원지법 마산지원장 △ 김영하 창원지법 마산지원 부장판사 △ 양석용 창원지법 마산지원 부장판사 △ 강효인 창원지법 진주지원 부장판사 △ 김기동 창원지법 진주지원 부장판사 △ 한종환 창원지법 진주지원 부장판사 △ 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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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수석부장판사 △ 진재경 제주지법 부장판사 △ 여경은 제주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 강수정 이진관 김정태 심재완 류희현 이승재 장인혜 김동욱◇ 대법원 재판연구관 △ 이종록 임영철 최누림 문현호 홍은표 노유경 이재환 임솔 임현태 손주희 황성욱 김기춘 장윤식 정진화 김대원 최수영 김병주 박종환 이새롬 이정우 권민재 김신영 박설아 배은창 이길범 이현경 박동규 한동석 김종헌 오대석 기진석 나원식 하정훈◇ 고등법원 판사 △ 서울고법 판사 김범진 이강은 장태영 강지성 △ 대전고법 판사 송진호 김근홍 장지웅 △ 대구고법 판사 송영복 박지원 이기웅 김준영 이승엽 △ 부산고법 판사 강현준 구경모 김선희 정예지 강영희 윤성식 정기종 박이랑 △ 광주고법 판사 김준영 이희성 차기현 김우진 강지엽 이인민 강동훈 박종웅 △ 특허법원 판사 한지윤◇ 지방법원 판사 △ 서울중앙지법 판사 정치훈 조장환 강하영 권경원 김택성 신유리 여태곤 이미주 전경태 최형준 홍석현 유철희 안은진 유성희 이유영 조실 김부성 신동헌 이재경 장원지 주진오 한지형 강영재 권수아 류의준 박기쁨 조진용 이선말(헌법재판소) 이현주 임상은 공병훈 김혜림 신동웅 왕지훈 이우용 지충현 양소영 강민균 구세희 김은영 남해인 문주희 신정수 우희성 윤성헌 김미진(헌법재판소) 박혜정 배예선 김혜성 박민 신유리 윤혜원 전지은 한웅희 박애경 정현희(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봉준 채희인 김소망 손광진(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이종찬 최지아 김용석 서수정 △ 서울가정법원 판사 백상빈 오승이 이상훈(李相勳) 이예림 최미영 장원석 강태호 김봉남 안현진 정세진 강신영 유병호 △ 서울행정법원 판사 정성화 손혜정 정세영 최선재 김규현 신은진 최태진 박정미 변이섭 황지애 곽동준 김도형 서동민 이은경 조서영 성재준 정우용 박지숙 △ 서울회생법원 판사 이영곤 최정원 김서현 설동윤 송한도 오범석 황성민 강경미 이경호 남혜영 △ 서울동부지법 판사 공우진 김수연 김연수 김현영 박강민 신서원 안지열 장민경 정덕기 김지연 최혜인 김경찬(사법연구) △ 서울남부지법 판사 박세영 배온실 선승혜 이승연 이용희 장동민 정종건 최석진 최선상 이승운 정현기 김주미 전범식 탁상진(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서울북부지법 판사 고소영 권소영 김미경 김범준 명선아 문경훈 박수진 방혜미 신예슬 유지현 이창원 정혜원 김연주 김종신 임윤한 김보라 △ 서울서부지법 판사 박미선 송승훈 신세아 윤양지 장영채 조영은 차승우 김나경 신혜원 △ 의정부지법 판사 손태원 조종현 류하나 김혜령 김재현 윤지영 정재우 김노아 유형웅(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호선 김도영 박주영 이민구 △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판사 홍다선 이정훈 △ 인천지법 판사 양승우 권형관 정희영 이은주 장현석 김은경 이주일 신옥영 박광선(법원행정처 민사지원심의관) 이호동 고범진 박노을 이형원 김현준 정승진 정제민 우제천 이주영 △ 인천가정법원 판사 강인혜 황지영 최민석 최지연 박성규 △ 인천지법·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 고대석 곽여산 서민아 서범욱 △수원지법 판사 이재원(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이현정 전용수 조희성 김성진 정종인 차은주 오세영 김효정 조정민 김문성 김초하 안좌진 정혜승 류봉근 박주영(朴珠瑛) 홍연경 △ 수원가정법원 판사 이미나 △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판사 박형렬 오상혁 김남균 김상희 정주현 △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평택지원 판사 박효송 송승환 정영민 △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 판사 신성욱 조재헌 김가영 이지훈 김연준 △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안양지원 판사 김경희(사법연구) 유혜주 이희수 △ 춘천지법 판사 차영욱 △ 춘천지법 속초지원 판사 김찬년 배다헌 △ 대전지법 판사 정현우 김기호 김한울 윤지수 △ 대전가정법원 판사 윤정운 박태수 △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판사 권보원 박예지 송현정 △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 판사 송인석 △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 판사 강수민 문지연 △ 청주지법 판사 권노을 △ 청주지법 충주지원 판사 도우람 이종훈 안민영 △ 청주지법 제천지원 판사 신세희 △ 대구지법 판사 사공민 정신구(사법연구) 문채영 육영아 강수희 김형돈 △ 대구지법 서부지원 판사 박남진 김옥희 △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판사 곽동훈 현영주 △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 판사 김송 △ 부산지법 판사 장윤실 김아름 서진희 △ 부산지법 동부지원 판사 정왕현 △ 부산지법 서부지원 판사 백광균 조재혁 △ 울산지법 판사 민한기 최희동 이현정 권민영 △ 창원지법 판사 전흔자 정수미 이지희 신성훈 △ 창원지법 밀양지원 판사 김성인 제해성 △ 광주지법 판사 고준홍 서지혜 최유신 성재민 신호승 △ 광주가정법원 판사 전희숙 김용민 △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 판사 구현정 △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해남지원 판사 서효성 원도연 △ 전주지법 판사 임현준 김수민 이국진 허윤범 △ 제주지법 판사 오지애 강란주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 △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겸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기획총괄심의관 신재환 ◇ 지방법원 판사 △ 서울회생법원 판사 겸 대법원 윤리감사제1심의관 김일수 △ 서울중앙지법 판사 겸 법원행정처 인사총괄심의관실 인사심의관 오택원 △ 서울중앙지법 판사 겸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권미연 △ 서울서부지법 판사 겸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권경선 △ 수원지법 판사 겸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한나라 △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판사 겸 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범선윤겸임 해임◇ 지방법원 부장판사 △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이창열 △ 수원지법 부장판사 박정호 △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김동현 ◇ 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제10조) △ 서울고법 판사 견종철 ◇ 지방법원 판사 △ 대전지법 판사 유제민 △ 서울중앙지법 판사 박병민파견◇ 지방법원 부장판사 △ 국회 장철웅 ◇ 지방법원 판사 △ 헌법재판소 장성욱 송재윤 △ 베트남 최고인민법원 박병민파견기간 연장◇ 지방법원 판사 △ 헌법재판소 김종범 손성희 이승훈 박경열파견 복귀◇ 지방법원 부장판사 △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강재원 △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부장판사 김태준 ◇ 지방법원 판사 △ 서울중앙지법 판사 이경민 △ 서울남부지법 판사 김남일연구법관◇ 지방법원 부장판사 △ 송종선 이동호 오창민 오창훈 ◇ 지방법원 판사 △ 심판 김선범 장현자 박영기퇴직△ 서울고법 부장판사(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신광렬 △ 대전지법 부장판사 서재국 △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김명수 김선일 김신 김종민 변민선 이원근 정성완 한성수 홍창우 △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김수정 최한돈 △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이종환 한원교 △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김창권 전대규 △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권덕진 이일염 △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이정민 △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남기주 △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 이병삼 한경환 △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김명한 △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 이동연 △ 수원지법 부장판사 김수연 김진환 나윤민 이기리 전기철 △ 수원지법·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 정상철 △ 춘천지법 부장판사 손천우 △ 대전가정법원 부장판사 윤지상 △ 대구지법 부장판사 김낙형 박성준 서정원 △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장 이병삼 △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장 정재수 △ 부산지법 부장판사 최진곤 △ 부산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 이은정 △ 창원지법 진주지원 부장판사 전재혁 △ 사법연수원 교수 강윤희 △ 대법원 재판연구관 박필종 서영호 이완형 황은규 이상현 △ 부산고법 판사 김웅재 △ 서울중앙지법 판사 박성민 △ 수원지법 판사 문유진 △ 청주지법 제천지원 판사 정경환 △ 창원지법 진주지원 판사 전선주
2022.02.04 I 한광범 기자
LH, 올해 사상 최다 물량 공급한다
  • LH, 올해 사상 최다 물량 공급한다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창사 이래 가장 많은 주택을 공급한다.LH는 4일 서울지역본부에서 LH 혁신위원회를 열고 주택 공급 등 올해 업무계획을 확정했다. △성공적 정책 수행 △강력한 경영 혁신 △지속가능 경영 강화가 LH가 업무계획에서 밝힌 올해 경영 목표다.LH는 4일 서울지역본부에서 LH 혁신위원회를 열고 주택 공급 등 올해 업무계획을 확정했다. (사진=LH)LH는 올해 공공임대주택 10만가구, 공공분양주택 2만6000가구, 공공주택 사전청약(본 청약보다 2~3년 앞서 청약을 받는 것) 2만5000가구 등 약 15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 공공택지에서 짓는 민영주택 사전청약 물량 3만2000가구를 더하면 18만가구가 넘는다. 2009년 LH가 설립된 이래 가장 많은 주택 공급량이다. 사업비도 40조원에 이른다.LH는 ESG(친환경·사회적 책임·투명한 지배구조) 경영 시스템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주거 복지 안전망 구축,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지난해 LH는 ESG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이사회 내에 ESG 전문위원회 설치한 바 있다.김현준 LH 사장은 “3기 신도시, 2·4 대책 등 정부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물론 ESG 중심으로 경영체계를 대대적으로 전환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04 I 박종화 기자
역대 빌리 다 모인다…'빌리 엘리어트' 홈커밍 데이
  • 역대 빌리 다 모인다…'빌리 엘리어트' 홈커밍 데이
  •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역대 빌리들이 총출동하는 ‘홈커밍 데이-더(The) 특별한 커튼콜’ 이벤트를 오는 2월 8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홈커밍 데이’에 출연하는 역대 빌리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대 빌리 박준형, 정진호, 김세용, 임선우, 이지명, 2대 빌리 심현서, 성지환, 천우진, 김현준, 3대 빌리 이우진, 김시훈, 전강혁, 주현준(사진=신시컴퍼니)‘빌리 엘리어트’ 한국 프로덕션은 2010년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번의 시즌을 통해 14명의 빌리를 탄생시켰다.이번 ‘홈커밍 데이’에는 1대 빌리(2010~2011) 김세용·박준형·이지명·임선우·정진호, 2대 빌리(2017~2018) 김현준·성지환·심현서·천우진, 2021~2022 시즌 공연에 출연 중인 3대 빌리 김시훈·이우진·전강혁·주현준과 친구 마이클 역의 성주환·강현중·나다움·임동민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 빌리 역은 만 8~12세, 키 150㎝ 이하, 변성기가 오지 않고 춤에 재능이 있는 남자 어린이만 맡을 수 있다. 1년여 기간 동안 3차에 걸쳐 진행하는 오디션과 ‘빌리 스쿨’을 통해 발레·탭·아크로바틱·현대무용·필라테스·노래·연기 등을 트레이닝하는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 약 2년 동안 ‘빌리’라는 무게를 견뎌내야 하는 만큼 아이들은 그 어떤 작품의 배역들보더 더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있다.현재 1대 빌리들은 성인이 돼 학생·연기자·발레리노로 꿈을 키우고 있으며, 2대 빌리들은 중·고등학생으로 발레리노 및 연기자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번 ‘홈커밍 데이’를 위해 바쁜 스케줄을 조정하며 기쁜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 중이다. 1대 빌리 정진호는 “빌리를 할 때부터 지금까지 역대 빌리들이 함께 하는 무대를 기다렸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대 빌리 에릭 테일러는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 중인 관계로 이번 ‘홈커밍 데이’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에릭 테일러는 “‘홈커밍 데이’에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1·2·3대 빌리들의 멋진 무대를 멀리서 응원하겠다”고 제작사를 통해 인사를 전해왔다.이번 ‘홈커밍 데이’에서는 13명의 빌리가 뮤지컬 대표 넘버인 ‘일렉트리시티’(Electricity)를 선보인다. ‘익스프레싱 유어셀프’(Expressing Yourself)에서는 4명의 마이클까지 함께 한다. 커튼콜에서는 역대 빌리들이 전하는 인사말도 만나볼 수 있다.‘빌리 엘리어트’는 오는 2월 13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2022.01.26 I 장병호 기자
현대重의 대조양 합병 무산…신용도 영향은
  • [마켓인]현대重의 대조양 합병 무산…신용도 영향은
  •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해 유럽이 불허결정을 내리면서 크레딧업계에서는 양사 신용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주목하고 있다. 2019년 3월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후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한 6개국 중 한국과 유럽연합(EU), 일본에서의 심사결과가 남아 있었고 그중에서도 조선 최대 시장인 유럽에서의 승인 여부가 최대 관심사였다. EU는 결국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분야에서의 독점 우려를 이유로 불허 결정을 내렸고, 메가 조선사 탄생은 불발됐다.14일 오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설치된 대형 크레인[사진=연합뉴스]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14일 EU의 기업결합 불허 결정이 현대중공업그룹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김봉환 나신평 책임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해 현대중공업그룹이 자금을 지출하지 않았고 인수 무산으로 잠재적 재무부담은 소멸할 전망”이라며 “즉각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기평은 현대중공업그룹의 경쟁력에 주목했다. 김종훈 한기평 책임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 인수 성사시 예상됐던 수주경쟁 완화, 통합구매관리를 통한 영업효율성 개선, 시장지배력 강화 등 사업 시너지 창출은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면서도 “인수와 무관하게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사업경쟁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신평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재무부담이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현준 한신평 선임애널리스트는 “대우조선해양 인수 시점에서 현대중공업그룹의 자금 소요는 6000억원 내외로 크지 않지만 인수 후 대우조선해양 실적이나 주가추이 등에 따라 재무부담이 6조원까지도 확대될 수 있다”며 “인수 무산으로 그룹 재무부담 확대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룹 신용도 측면에서의 부담도 제거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현준 애널리스트는 “인수가 성사될 경우 신용도가 높은 현대오일뱅크를 중심으로 한 정유부문 비중 축소와 신용도가 열위한 대우조선해양 편입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신용도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인수 무산은 이러한 부담이 해소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계열사별로 현대중공업지주(267250)에 대해서는 긍정적, 현대중공업(329180)과 현대삼호중공업에 대해서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할 경우 단기적으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곳이 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이기 때문이다. 김현준 애널리스트는 “인수 시점에 1조2500억원 규모의 한국조선해양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3900억원을 납입해야 하고 유상증자에 실패하는 경우 그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며 “인수 후에도 유동성지원약정에 따라 추가로 자금이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신용도가 낮은 대우조선해양이 손자회사로 편입되지 않는 점 역시 현대중공업지주 신용도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해서는 현재 등급전망에 따라 신평사의 분석이 엇갈렸다. 나신평은 EU의 이번 결정이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도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김봉환 책임연구원은 “현대중공업그룹에 인수되면 협력을 통한 사업역량 강화, 자금지원을 통한 재무부담 완화 등을 기대할 수 있었지만 이제 어려워졌다”며 “작년 7월 등급전망을 ‘긍정적’(Positive)으로 부여했으나 EU 불허를 반영해 등급전망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기평은 이미 작년 10월28일 대우조선해양의 등급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Stable)으로 하향조정한 만큼 이번 불허결정이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봤다. 한신평은 대우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그룹에 인수되지 못하면서 경쟁구도 완화,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사라지고 재무적인 지원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김현준 애널리스트는 “자체적인 사업경쟁력과 재무구조가 향후 신용도에 중요하게 반영될 것”이라며 “대우조선해양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의 매각계획 변경 등이 조선업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1.14 I 권소현 기자
  • 수면다원검사, 앱이나 웨어러블 기기 사용 비교 분석 결과나와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과거에는 잠을 숙면을 취하지 못하더라도 큰 병이 아니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수면부족, 수면장애가 삶의 질 저하뿐 아니라 돌연사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숙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숙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개인의 수면상태, 코골이나 수면무호흡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나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 이용자도 함께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가운데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준 교수가 수면다원검사와 앱 및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한 검사결과를 비교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된다.연구팀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아주대병원 수면센터에서 수면다원검사를 받은 환자 대상으로 동시에 9개의 스마트폰 앱(Application) 혹은 3가지 종류의 웨어러블 기기(손목에 차는 시계 형태)를 이용해 수면상태를 측정한 결과, 총 495례의 검사결과를 분석했다.그 결과 위의 표에서 보듯이, 얕은 수면, 깊은 수면 등의 수면단계 측정, 실제로 얼마나 잠을 잤는지에 대한 수면효율 등에서 앱을 이용한 검사와 수면다원검사 결과가 큰 차이를 보여, 실제로 앱을 이용한 검사가 수면상태를 정확하게 평가 및 진단하지 못하는 것을 확인했다.그 이유는 대부분의 앱이 대상자가 수면 중 뒤척이는 등의 움직임 만을 측정하여, 그 정도에 따라 수면단계나 수면효율을 측정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앱이나 웨어러블 기기는 △ 내장 마이크를 이용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 확인 △ 설문지 작성으로 수면 상태 예측 △ 활동기록기 이용 움직임 측정(각성상태) △ 심박동 측정 및 분석(내장된 알고리즘 이용) 등의 방식을 이용하여 수면상태를 파악한다.또 코골이 시간은 코골이 하는 시간을 측정 및 분석하는 방법으로 약간의 의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스마트폰을 두는 위치에 따라 편차가 심하고, 뒤척이는 소리와 같은 다른 잡음과 코골이 소리를 구별하기 어려우며, 특히 실제로 건강에 나쁜 수면 무호흡은 소리가 없기 때문에 측정이 되지 않았다.다만 웨어러블 기기의 경우, 일부에서 △ 전체수면시간 △ 입면후 각성에서 실제 수면다원검사와 통계적으로 관련성이 있었지만, 그 정도가 크지 않았다. 수면다원검사는 병원 검사실을 방문하여 몸에 다양한 센서를 붙이고 하룻밤 자면서 △ 뇌파 △ 근전도 △ 호흡 기류 △ 호흡 노력 △ 수면 자세 △ 혈중 산소 포화도 △ 적외선 영상 등다양한 측정을 통해 수면상태를 측정한다.김현준 교수는 “스마트폰 앱이나 웨어러블 기기는 편리성이나 간편함이란 장점이 있지만, 수면상태를 직접 측정하는 것이 아닌 간접적으로 추정하는 방식으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수면장애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 만큼, 수면장애로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한 진단과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Sleep and breathing’ 온라인판에 ‘Consumer grade sleep trackers are still not up to par compared to polysomnography(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이나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한 수면 분석방법은 수면다원검사에 비해 아직 정확도 부족)’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2022.01.12 I 이순용 기자
평택 찾은 김현준 LH 사장 “2022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 것”
  • 평택 찾은 김현준 LH 사장 “2022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 것”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김현준 사장이 7일 평택사업본부와 평택안성권 주거복지지사 현장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022년 업무계획과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평택사업본부 업무보고 이후 기념촬영 하는 김현준 LH 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평택사업본부 직원들의 모습. (사진=LH)이날 업무보고는 김 사장이 지난 3일 신년사를 통해 밝힌 ‘주택공급 확대’와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 등 2022년 경영방향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이뤄졌다.김 사장은 평택사업본부 업무보고 후 주택공급 목표 달성, 고덕신도시 사업일정 준수,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LH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하며 4000가구에 육박하는 고덕지구 주택용지 적기 매각과 하반기 사전청약을 위한 인허가 일정 준수, 고덕신도시 3단계 조성공사 착수, 다양한 특화계획을 통한 살기 좋은 신도시 조성 등을 함께 당부했다.또한 “특히 이달 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라며 “‘LH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라인’을 충분히 숙지하고, 현장에서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김 사장은 이후 주거복지 최일선 현장인 평택안성권 주거복지지사를 방문해 업무보고와 직원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주거안전망 구축, NGO 등과 협업을 통한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강조했다. 입주민 대상 집수리교육,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업해 입주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디딤돌 사업 등은 입주민 맞춤형 사업으로 주문했다.아울러 김 사장은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위해서는 임대주택 품질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며 “전 공정에서 본-지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품질을 확보하고, 불가피하게 하자가 발생하면 ‘QR코드 입주품질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해 신속히 보수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입주자격을 갖췄음에도 정보 부족으로 LH 임대주택에 거주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상담서비스를 강화하고, 수 요맞춤형 공급, 알기 쉬운 임대주택 홍보로 임대주택 공가 해소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업무보고를 마친 후에는 현장 직원들에게 “올해는 주택공급과 함께 자체 혁신도 지속해야 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라며 “전 직원이 합심해 LH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2.01.07 I 김나리 기자
LH, 1급 간부 80% 물갈이 인사..현장인력 확충
  • LH, 1급 간부 80% 물갈이 인사..현장인력 확충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직 슬림화와 간부 물갈이에 나섰다. 본부 몸집을 줄이는 대신 현장 인력을 확충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3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시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LH)LH는 3일 자로 조직 개편과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본사에 있던 아홉 개 본부를 여섯 개로 축소했다. 각 본부 산하 처·실도 기능 중복 등을 피한다며 여섯 개를 통폐합했다..수뇌부도 대폭 교체됐다. 1급 부서장(처·실장) 가운데 80%가 이번 인사에서 교체됐다. 이번 인사에서 LH는 도덕성 논란 재발을 막기 위해 검증위원회를 설치, 부서장 후보자들 부동산 보유자 현황 등을 검증했다. 다주택자 등 투기 행위자는 승진에서 배제하고 이후 투기 행위가 드러나면 사후에라도 승진을 취소시키겠다는 게 LH 방침이다.LH가 이처럼 큰 폭으로 조직을 개편하는 데 두 가지 포석이 있다.하나는 주택 공급 속도전이다. 이번 인사에서 LH는 본사 인력을 축소하는 대신 택지 조성이나 주거 복지 등 현장 실무를 맡을 지역본부 인력을 확충했다.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하면서 현장 인력이 부족해지고 있어서다. 여기에 정부는 도심 주택 공급 사업 등에서 LH 역할을 확대하려 한다. LH는 올해 사업비가 창사 이래 최대인 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김현준 LH 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 환경을 “막중한 정책 사업과 내부 혁신을 지속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또 다른 의미는 자체 쇄신 의지 표명이다. 지난해 LH 직원이 연루된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진 후 땅에 떨어진 조직 신뢰도를 회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LH가 지난해 상임이사 다섯 명 중 네 명을 퇴진시킨 것도 이번 인사와 맥을 같이 한다. 김현준 사장도 “LH 혁신방안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정책 사업 수행 능력 강화 등을 위해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다만 LH엔 아직 더 큰 과제가 남아 있다. 기능 개편안(案)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땅 투기 의혹 이후 LH 기능 분리를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임대주택 운영 등 주거 복지를 맡는 모(母)회사와 개발 사업을 맡는 자(子)회사로 수직분리하는 방안에 무게를 뒀지만 국회와 시민사회 비판을 받고 지지부진한 상태다. 주거 복지와 개발 사업을 분리하면 임대주택 유지·관리에 드는 막대한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우려에서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올해 국토부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국회 논의를 거쳐서 조속히 LH 조직 개편 방안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효주 참여연대 간사는 “수직분리로는 지금보다도 주거 복지 기능이 더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며 “주거 복지 기능을 가장 잘 발휘하도록 조직을 개편하는 게 맞는다”고 말했다.
2022.01.03 I 박종화 기자
김현준 LH 사장 "수도권 공급 확대 지속 추진"
  • [신년사]김현준 LH 사장 "수도권 공급 확대 지속 추진"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주택공급 확대·국토 균형발전 등 성공적인 정책수행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자”고 주문했다.김 사장은 3일 경남 진주시 LH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최근의 부동산 시장 하향 안정세를 안착시키기 위해 3기 신도시, 2·4대책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매입임대 등을 활용한 전세형 주택공급에 매진하는 한편,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K-스마트도시, K-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국토 균형 발전과 민간 해외진출도 지원하자”고 했다. 올해 LH는 3기 신도시 보상비 등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40조원을 사업비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어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도 임직원에 강조했다.김 사장은 “생애주기·가구·지역별 수요 맞춤형 주택 공급을 넘어 새로운 도시·주택의 사업모델을 만들자”고도 제안했다. 그는 인구 감소와 탄소 중립 등 사회 변화를 담아낼 수 있는 주택 상품 개발과 디지털 트윈(현실 공간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하는 기술), BIM(모든 건축물 정보를 디지털화해 관리하는 기술) 등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도시 조성 등을 예로 들었다. 이와 함께 “2022년을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야 한다”고도 덧붙였다.김 사장은 “막중한 정책사업과 내부 혁신을 지속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거문고의 줄을 팽팽하게 고쳐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정신으로 국민 기대 이상의 혁신을 통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2.01.03 I 박종화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홈플러스 <승진> ◇ 부사장 △인사부문장 황정희 ◇ 전무 △Mall사업부문장 고영선 ◇ 상무 △재무기획본부장 이현세 ○뉴데일리 △광고마케팅본부장 강창완○한국투자증권 <승진> ◇ 상무보 △분당PB센터 김정미 △Compliance부 사영웅 △기업금융운용담당 우상희 △전주PB센터 정경윤 △국제영업부 정지태 △영업부 홍우석 ◇ 부장 △서면PB센터 권혁삼 △홍보실 김남규 △IB전략컨설팅부 김현서 △익산 김현정 △결제업무2부 문원홍 △기획실 박기순 △업무혁신부 박무혁 △강남금융센터 박상현 △감사실 박석태 △대체투자2부 박현종 △기업문화실 서대호 △PB전략부 심동규 △프로젝트파이낸스부 안성진 △광명 이근명 △대체투자운용부 이기성 △자산컨설팅부 이민홍 △화정PB센터 이호용 △GWM전략부 장경호 △강릉 전윤정 △고용보험기금전략기획부 최새솔 △DS부 최성용 △액티브솔루션영업부 최영호 △데이터솔루션부 한준호 △상인PB센터 홍근영 △퇴직연금운용부 홍영훈 △포항PB센터 황기웅 △디지털전략부 황정윤 <신임> ◇ 담당 △기획담당 김영우 △투자솔루션영업담당 신현재 ◇ 부서장 △리스크전략부 김규태 △구조화금융1부 김민식 △커버리지분석부 김진우 △글로벌영업부 김창섭 △인수영업2부 남상진 △Multi-Strategy운용부 노진엽 △PF전략부 문승현 △투자솔루션영업2부 송주현 △인수영업3부 심동헌 △eBiz고객부 이재영 △해외MTS개발부 이홍기 △기업금융3부 장우석 △고객센터 조성달 △ECM부 채승용 △글로벌산업분석부 최문선 △대체솔루션부 최은화 △FX운용부 한기호 △재무관리부 김태일 △OCIO솔루션부 장원준 ◇ 지점장 △대구PB센터 강병락 △제주지점 고유경 △춘천지점 김성희 △사하PB센터 김성희 △천안지점 문창길 △순천지점 손성연 △정읍지점 윤영일 △마산PB센터 이상현 △반포PB센터 이혜정 <전보> ◇ 부서장 △결제업무1부 김민구 △투자솔루션영업1부 김홍석 △채권운용부 박상우 △마케팅부 박현철 △운용전략부 서강철 △소비자보호부 오승국 △경영전략실 전응석 △Prime고객부 정창훈 △인사부 홍기철 ◇ 지점장 △노원PB센터 김병우 △부천지점 김진욱 △일산지점 김태진 △송도지점 나용현 △서초중앙PB센터 류상수 △잠실PB센터 박상민 △돈암PB센터 박종일 △인천PB센터 박진욱 △대전지점 박현욱 △방배PB센터 이은미 △둔산PB센터 이은아 △청량리PB센터 이재하 △광주PB센터 장재걸 △평촌PB센터 장창수 △관악PB센터 전윤경 △수지지점 조성욱 △마곡PB센터 조수정 △여수지점 조은숙 △서광주PB센터 최은석 △삼성동PB센터 홍성임 △목동PB센터 황보훈 △명동PB센터 황선구 ◇ 영업소장 △평택영업소 김혜진 △목포영업소 배민철 △구미영업소 안상모 △서대구영업소 이철희 △청담영업소 윤태경○DGB금융그룹 ○DGB금융지주 <승진> ◇전무 △그룹경영관리총괄 김영석 △그룹감사총괄 최종호 △그룹리스크관리총괄 박성하 △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겸 ESG전략경영연구소장 황병우 <신규> ◇ 상무 △그룹미래기획총괄 겸 경영지원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강정훈 ○DGB대구은행 <승진> ◇부행장보 △IMBANK본부장 이숭인 △리스크관리본부장 박성하 △여신본부장 이재철 △경영기획본부장 장문석 <신규> ◇상무 △환동해본부장 겸 부울경본부장 박동희 △준법감시인 우주성 △자금시장본부장 이종우 △경북본부장 서준진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유충식○산업은행 ◇ 본부장/지역본부장 △벤처금융본부 김건수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정명국 △PF본부 양승원 △연금신탁본부 김숙 △자금조달본부 이호국 △강남지역본부 정호건 △강북지역본부 안창우 △대구경북지역본부 윤종열 △충청지역본부 김경완 △호남지역본부 문용기 △아시아지역본부 엄효운 ◇ 부·실장 △비서실 최호 △간접투자금융실 정욱상 △온렌딩금융실 최원환△벤처기술금융실 신혜숙 △스케일업금융실 김사남 △넥스트라운드실 원홍필 △네트워크지원실 백영숙 △신산업금융실 박영상 △해양산업금융실 양국진△산업·금융협력센터 김종현 △기업금융1실 명광식 △기업구조조정3실 김무석 △기금사무국 이정권 △해외사업실 이영록 △무역금융실 김현경 △자금운용실 김시학 △금융공학실 김성권 △발행시장실 백준영 △M&A컨실팅실 고병규 △PE실 장병익 △PF3실 김대업 △심사1부 고영현△심사2부 오락성 △신용평가부 안영원 △신탁실 이석원 △리스크관리부 심기호 △여신감리부 조영준 △금융결제부 황의자 △IT기획부 김미덕 △코어금융부 강지영 △디지털금융부 장미선△영업기획부 김선우 △ESG·뉴딜기획부 안욱상 △자금부 이제희△수신기획부 김태균 △홍보실 박찬호 △미래전략개발부 한민석 △검사부 박재훈 ◇ 지점장 △강남 김지완 △도곡 남성철 △서초 최혁수 △잠원 조은희 △하남 안성진 △금천 류상영 △마곡 김좌진 △마포 장효식△서소문 백인권 △여의도 신종도 △영업부 강태욱 △종로 윤태정 △부천 나대호 △송도 김인복 △시화 안경순 △안산 최성욱 △인천 심재국 △일산 이춘원 △분당 이영재 △안양 서동우 △원주 권형섭 △판교 정형묵 △평택 전정하 △김해 이제현 △부산 이국성 △대구 이창하 △울산 박종만 △대전 윤관열 △오창 지경묵 △천안 조해일 △청주 양재권 △광주 김영식 △군산 유현 △전주 장민 △광저우 노영수 △싱가폴 권영훈 △베이징 공병찬 △런던 김노현 △홍콩지점개설준비위원장 서인원○한국교통안전공단 <승진> ◇ 1급 △경영기획처 황성재 △자격관리처 가두현 △검사정책처 이효열 △결함조사실 석주식 ◇ 2급 △경영기획처 유정제 △드론교육훈련센터 이재용 △서울본부 안전관리처 하승우 △세종검사소 김창한 <전보> △비서실장 황성재 △감사실장 박선영 △교통안전연구원장 이종석 △철도항공안전본부장 박민호 △항공안전실장 이종원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장 이효열 △서울본부장 배중철 △경기남부본부장 한상윤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가두현 △광주전남본부장 양정훈 △전북본부장 정광영 △경남본부장 김상국 △울산본부장 김용태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강신성 △홍보실장 김강표 △경영기획처장 유정제 △재정회계처장 전정수 △자격관리처장 김한양 △교통물류정책처장 권학유 △검사정책처장 김용달 △검사운영처장 강신철 △대구경북본부장 장상호 △서울본부 안전사업2처장 박원석 △경기남부본부 안전관리처장 문재업 △대전세종충남본부 안전관리처장 최병호 △대전세종충남본부 안전사업처장 김관호 △부산본부 안전관리처장 김원호 △부산본부 안전사업처장 허민우 △구로검사소장 정종철 △서수원검사소장 황태준 △대전검사소장 김창한 △신탄진검사소장 이상영 △달서검사소장 이건국 △북광주검사소장 남창선 △부천검사소장 최기철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박상권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김준년 △자산관리팀장 김학준 △첨단검사기술처장 이명노 △대구경북본부 안전관리처장 홍왕희 △성동검사소장 최종호 △상암검사소장 이해억 △안산검사소장 현영환 △세종검사소장 팽현준 △이현검사소장 이순동 △목포검사소장 이형표 △순천검사소장 전창국 △서인천검사소장 한광현 △원주검사소장 김광직 △강릉검사소장 최종인 △충주검사소장 임철훈 △정읍검사소장 김동윤 △김해검사소장 변윤수○KB자산운용 <승진> ◇ 부사장 △위험관리책임자 윤장섭 △준법감시인 정회철 <선임> ◇ 상무 △경영전략본부장 박영준 △인덱스퀀트본부장 김홍곤 ◇ 본부장 △부동산운용본부장 신동헌 △기관M&S본부장 임상훈 ○교보증권 <승진> ◇ 부서장 △투자솔루션1부 송기화 △신탁운용부 김경태 △FICC운용부 신정우 △투자금융6부 최명기 ◇ 지점장 △서초금융센터 박지영 △강북금융센터 김영훈 <선임> ◇ 부서장 △Quant운용부 신현철 △FICC솔루션부 신현준 △Equity솔루션부 안인수 △국제금융부 김미정 △투자솔루션2부 김영신 △법무지원부 박창범 ◇ 지점장 △명동지점 신호경 △광화문금융센터 김현석 △대전지점 유진상 △광주지점 김승 ◇ 파트장 △금융상품감리파트 천성호 △디지털혁신PMO파트 정종인 <이동> ◇ 부서장 △스마트영업부 박병진 △디지털마케팅부 박성제 ◇ 지점장 △사당동지점 신향석 △송파지점 정완종 ○한국언론진흥재단 <승진> ◇ 국장대우 △미디어진흥실장 오수정 △ 부장 △재무회계팀장 김현민 △언론인연수팀장 박형철 ◇ 부장대우 △기획예산팀장 김정국 △공공기관광고팀장 조대근 ◇ 차장 △기획예산팀 박성희 △미디어교육팀 손민진 <전보> △검사역실장 장부영 △지역언론지원국장 정대필 △뉴스유통국장 양승혜 △지역언론팀장 나은미 △저널리즘지원팀장 송윤숙 △언론인연수팀장 조대근 △광고전략팀장 손민진 △광고컨설팅팀장 최일도 △공공기관광고팀장 서인식 △지자체광고팀장 김상용 △신문유통팀장 박형철 △정보기술팀장 구윤홍 △미래발전연구단장 이동우 ○신한카드 <신규> ◇ 부사장 △노용훈 부사장 △이기봉 부사장 △서승현 부사장 ◇ 상무 △한재훈 상무(CISO)<연임> ◇ 부사장 △안중선 부사장 ◇ 상무 △송주영 상무(CRO) △장재영 상무(D2 승진) △진미경 상무(CCO) <선임> ◇ 트라이브장 △TMM트라이브장(兼영업총괄본부장) 오상률 △TOCP트라이브장(兼오토사업본부장) 박창석 △DT트라이브장(兼디지털First본부장) 유태현 △Front Data트라이브장(兼빅데이터R&D본부장) 장재영 △pLay Tech트라이브장(兼ICT본부장) 박현 <승진> ◇ 본부장(D2) △재무기획본부장 김남준 ◇ 본부장(D1) △경인본부장 박경래 △중부본부장 김정배 △영업지원본부장 김충자 △전략기획본부장 조문일 △SVFC법인장 오태준 <신규> ◇ 본부장 △영남본부장 김영일 △Life사업본부장 윤승원 △멤버십본부장 박찬호 △Data Biz팀 본부장 안성희 ◇ 부서장 △BD분석챕터장 이대규 △BD플랫폼챕터장 박권 △CX혁신팀장 김하나 △혁신금융팀장 김경희 △Core개발챕터장 정용준 △정보보호팀장 박일호 △리스크전략운영팀장 최주민 △광주CRM센터장 이재민 △광주고객센터장 이영국 △서울2금융센터장 김자영 △대구신용지원센터장 남성환 △부산발급지원센터장 박정숙 <이동> ◇ 본부장 △CP사업본부장 김효정 △파트너십본부장 김일봉 ◇ 부서장 △영업기획챕터장 김태경 △pLay마케팅챕터장 김종화 △CRM영업팀장 박민수 △멤버십영업팀장 남상훈 △온라인멤버십팀장 김현준 △체크영업팀장 박재욱 △유통마케팅팀장 이동익 △디지털마케팅팀장 한규빈 △신금융개발팀장 이승훈 △Housing금융팀장 박정호 △원신한추진팀장 안우경 △디지털기획챕터장 조용석 △BD기획챕터장 남궁설 △NDP챕터장 나상윤 △전략기획팀장 김준식 △S.A.Q추진팀장 김종화 △브랜드기획팀장 김진홍 △인사팀장 양재용 △ICT기획챕터장 박기석 △정산업무팀장 이현 △발급업무팀장 김한겸 △영업지원팀장 김유헌 △글로벌사업팀장 김병건 △감사팀장 김정일 △경인SI팀장 박춘선 △인천지점장 정철화 △강북수입차금융센터장 김종국 △중부SI팀장 김지현 △경기지점장 김영철 △청주지점장 김용진 △영남SI팀장 황현설 △대구지점장 권택구 △부산지점장 김철연 △울산지점장 박상원 △창원지점장 문성권 △진주지점장 김정우 △부산CRM센터장 전경미 △서울신용지원센터장 송재학
2021.12.29 I 김경은 기자
  • [인사] 신한카드
  •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신한카드 ◇ 부사장 신규 선임△ 노용훈 부사장 △ 이기봉 부사장 △ 서승현 부사장◇ 상무 신규 선임△ 한재훈 상무(CISO)◇ 부사장 연임△ 안중선 부사장◇ 상무 연임△ 송주영 상무(CRO) △ 장재영 상무(D2 승진) △ 진미경 상무(CCO)◇ 트라이브장 선임△ TMM트라이브장(兼영업총괄본부장) 오상률 △ TOCP트라이브장(兼오토사업본부장) 박창석 △ DT트라이브장(兼디지털First본부장) 유태현 △ Front Data트라이브장(兼빅데이터R&D본부장) 장재영 △ pLay Tech트라이브장(兼ICT본부장) 박현◇ 본부장(D2) 승진△ 재무기획본부장 김남준◇ 본부장(D1) 승진△ 경인본부장 박경래 △ 중부본부장 김정배 △ 영업지원본부장 김충자 △ 전략기획본부장 조문일 △ SVFC법인장 오태준◇ 본부장 신규 선임△ 영남본부장 김영일 △ Life사업본부장 윤승원 △ 멤버십본부장 박찬호 △ Data Biz팀 본부장 안성희◇ 부서장 신규 선임△ BD분석챕터장 이대규 △ BD플랫폼챕터장 박권 △ CX혁신팀장 김하나 △ 혁신금융팀장 김경희 △ Core개발챕터장 정용준 △ 정보보호팀장 박일호 △ 리스크전략운영팀장 최주민 △ 광주CRM센터장 이재민 △ 광주고객센터장 이영국 △ 서울2금융센터장 김자영 △ 대구신용지원센터장 남성환 △ 부산발급지원센터장 박정숙◇ 본부장 이동△ CP사업본부장 김효정 △ 파트너십본부장 김일봉◇ 부서장 이동 △ 영업기획챕터장 김태경 △ pLay마케팅챕터장 김종화 △ CRM영업팀장 박민수 △ 멤버십영업팀장 남상훈 △ 온라인멤버십팀장 김현준 △ 체크영업팀장 박재욱 △ 유통마케팅팀장 이동익 △ 디지털마케팅팀장 한규빈 △ 신금융개발팀장 이승훈 △ Housing금융팀장 박정호 △ 원신한추진팀장 안우경 △ 디지털기획챕터장 조용석 △ BD기획챕터장 남궁설 △ NDP챕터장 나상윤 △ 전략기획팀장 김준식 △ S.A.Q추진팀장 김종화 △ 브랜드기획팀장 김진홍 △ 인사팀장 양재용 △ ICT기획챕터장 박기석 △ 정산업무팀장 이현 △ 발급업무팀장 김한겸 △ 영업지원팀장 김유헌 △ 글로벌사업팀장 김병건 △ 감사팀장 김정일 △ 경인SI팀장 박춘선 △ 인천지점장 정철화 △ 강북수입차금융센터장 김종국 △ 중부SI팀장 김지현 △ 경기지점장 김영철 △ 청주지점장 김용진 △ 영남SI팀장 황현설 △ 대구지점장 권택구 △ 부산지점장 김철연 △ 울산지점장 박상원 △ 창원지점장 문성권 △ 진주지점장 김정우 △ 부산CRM센터장 전경미 △ 서울신용지원센터장 송재학
2021.12.29 I 황병서 기자
  • 오늘의 부고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권태강씨 별세, 권영탁(핀크 대표이사)씨 부친상 = 2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 발인 22일. 02-3010-2000.△윤미란씨 별세, 윤병문(한국투자신탁운용 투자솔루션 총괄)씨 형제상, 김용환씨 부인상, 김현준·현수씨 모친상, 최성은씨 시모상 = 20일, 인천 나은병원장례식장 특3분향실, 발인 22일. 032-584-4444.△공인덕씨 별세, 공택원(입소스코리아 마케팅본부장)·택환·택훈씨 부친상, 이성훈(KBS 스포츠취재부 부장)씨 장인상 = 20일,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3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 010-3898-4083.△최윤정 씨 별세, 김정희 씨 남편상, 최슬기(전 경향신문 경북부장)·너나·앎삶 씨 부친상, 이소향(대구 평리중 수석교사)·박미경(울산 범서중 교사) 씨 시부상 = 20일 오전 1시 10분, 부산 동래한서요양병원장례식장 특1호, 발인 22일 오전 7시. 051-582-1041.△이성실씨 별세, 정희수(생명보험협회 회장)·정현득·정간·태월·태임씨 모친상 = 20일 오후 1시20분,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22일 오전 11시. 053-940-8198.△김관식씨 별세, 이규형(삼성경제연구소 상임고문·전 외교부 차관.전 중국·러시아 대사)·규석·규미씨 모친상 = 20일,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2일 오후 1시 30분,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3410-6914.
2021.12.20 I 하상렬 기자
'어서와 조이' 옥택연·김혜윤, 눈물 키스...위기 속 짙어지는 로맨스
  • '어서와 조이' 옥택연·김혜윤, 눈물 키스...위기 속 짙어지는 로맨스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비 기자] ‘어사와 조이’ 옥택연, 김혜윤의 로맨스가 위기 속에서 더욱 짙어진다. (사진=tvN ‘어사와 조이’)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연출 유종선·남성우·정여진, 극본 이재윤,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몽작소) 측은 19일, 이언(옥택연 분)과 조이(김혜윤 분)의 갈대밭 키스를 포착해 설렘을 유발한다. 서로를 가득 담은 애틋한 눈빛이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를 짐작게 한다. 지난 방송에서 이언은 빌런들의 함정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왕(조관우 분)과의 거래로 풀려난 박승(정보석 분)은 재판장이 되어 국문장에 나타났다. 그의 비리가 담긴 증거를 가진 차말종(정순원 분)을 살해하고, 국문을 멋대로 종결시킨 박승. 모두 자신이 짜놓은 판이이었다며 비웃는 박승의 말은 이언을 혼란에 빠뜨렸다. 여기에 박태서(이재균 분), 지맹수(김현준 분)가 사형장에서 탈출하면서 최악의 상황에 다다른 이언의 모습은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자신이 어사가 된 순간부터 모두 박승의 설계였다는 것을 알게 된 이언은 좌절했다. 그런 가운데 쓰라린 실패를 견디는 이언에게 작은 어깨를 기꺼이 내어주는 조이의 모습은 막다른 곳에서 서로의 쉼터가 되는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를 보여준다. 이어진 사진에서 두 사람의 분위기는 한층 더 짙어진다. 어느덧 실의를 벗어던진 이언의 얼굴은 새로운 의지로 빛난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은 한없는 애정으로 일렁이고 있다. 내일(20일) 방송되는 ‘어사와 조이’ 13회에서 이언은 절망 속에서 조이의 손을 붙잡고 일어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언은 “너를 위해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조이에게 선언했던바, 이언의 반격에 이목이 집중된다. ‘어사와 조이’ 제작진은 “조이는 무너진 이언을 일으키기 위해 그가 선물해주었던 용기를 다시 전한다. 서로에게 더욱 유일한 관계가 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전할 설렘을 기대해 달라”라며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 13회는 내일(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2021.12.19 I 김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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