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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3개 골프장, 동계 기간 휴장 없이 운영
  • 전국 73개 골프장, 동계 기간 휴장 없이 운영
  • 고창컨트리클럽(사진=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가 전국 회원사골프장들을 대상으로 2022~23년 동계 휴·개장 현황을 파악한 결과, 73개 골프장이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짧게는 하루에서 10일 이상 휴장하는 골프장은 48개에 이르고 38개 골프장은 1개월 이상 장기 휴장하는 등 모두 86개 골프장이 동계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 없는 골프장(73개소)가야, 경주신라, 고창, 골드레이크, 골프존카운티선산, 골프존카운티선운, 광주, 구미, 그랜드, 그린힐, 기흥, 김포시사이드, 김해상록, 남원상록, 노벨, 담양레이나, 대구, 도고, 동래베네스트, 동부산, 동원썬밸리, 라헨느, 레이크사이드, 롯데스카이힐부여, 롯데스카이힐제주, 마론뉴데이, 마우나오션, 마이다스레이크이천, 발리오스, 베이사이드, 부곡, 부산, 블루원디아너스, 블루원상주, 블루원용인, 비에이비스타, 서경타니, 서서울, 석정힐, 세븐밸리, 세이지우드여수경도, 세인트포, 세종에머슨, 수원, 스톤게이트, 써닝포인트, 썬밸리, 썬힐, 안성베네스트, 양산, 양산에덴밸리, 어등산, 에버리스, 엘리시안제주, 오펠, 올데이임페리얼레이크, 우리들, 울산, 은화삼, 인천국제, 인터불고, 정산, 중문, 창원, 킹즈락, 태광, 파미힐스, 파주, 푸른솔포천, 함평엘리체, 해운대, 화성상록, 화순엘리체◇일정 기간 휴장 골프장(86개소)가평베네스트(12월22일~1월31일), 곤지암(11월28일~2월28일), 골드(1월2일~1월6일), 골프클럽Q(1월9일~1월24일), 구니(1월2일~1월8일), 금강(12월14일~2월24일), 나인브릿지(12월22일~2월23일), 남부(12월22일~2월2일), 남서울(1월1일~1월8일), 남촌(1월1일~2월2일), 노스팜(1월9일~1월22일), 뉴서울(1월1·2·9일·1월16일~2월3일), 뉴코리아(1월2일~1월22일), 대유몽베르(12월13일~1월27일), 드비치(2월21일~2월28일), 라데나(12월16일~1월2일), 라비에벨(12월15일~1월18일), 레이크우드(1월16일~2월10일), 루트52(12월16일~1월12일), 마이다스밸리청평(12월19일~1월24일), 문경(1월22일~1월31일), 베뉴지(12월19일~2월16일), 베어크리크춘천(12월13일~2월3일), 블랙스톤(1월16일~1월19일), 블랙스톤이천(12월26일~1월23일), 블루헤런(12월17일~2월3일), 사우스스프링스(1월16일~2월10일), 샌드파인(1월3일~1월17일), 서원밸리(1월16일~1월31일), 세라지오(1월1일~1월12일), 세레니티(1월3일), 세이지우드홍천(12월12일~2월28일), 세종필드(1월1일~1월2일·1월9일~1월23일), 센추리21(12월26일~1월22일), 센테리움(12월26일~1월13일), 소피아그린(12월26일~1월10일), 솔모로(12일31일~1월13일), 송추:(12월12일~2월3일), 스카이밸리(12월26일~1월23일), 신원(1월1일~1월26일), 아난티중앙(12월16일~1월31일), 아난티클럽서울(12월17일~2월19일), 아시아나(12월20일~1월31일), 안성(12월13일~12월30일), 안양(12월12일~2월16일), 양주(12월15일~1월16일), 양지파인(12월16일~1월6일), 에딘버러(1월1일~1월2일), 에스지아름다운(1월9일~1월13일·1월16일~1월31일), 에이원(1월9일~1월13일), 여주(12월19일~1월31일), 오크밸리(12월26일~1월27일), 오크힐스(12월5일~3월31일), 용평(11월27일~3월 중), 우정힐스(12월14일~1월18일), 웰리힐리(12월6일~미정), 웰링턴(1월1일~2월3일), 유성(1월25일~2월7일), 이스트밸리(12월26일~2월9일), 일동레이크(12월19일~2월16일), 잭니클라우스(12월26일~2월13일), 제이드팰리스(12월12일~3월31일), 제일(1월2일~1월20일· 1월25일~27일), 중부(12월19일~1월26일), 지산(회원제 12월26일~1월13일 퍼블릭 12월26일~2월3일), 천룡(12월25일~2월16일), 천안상록(12월14일~12월28일), 캐슬렉스(1월2일~1월6일), 코스카(12월19일~1월8일), 크리스탈밸리(12월14일~12월24일), 클럽모우(12월16일~1월26일), 클럽비전힐스(12월19일~2월3일), 팔팔(1월10일~1월27일), 페럼(1월1일~2월3일), 푸른솔장성(12월14일~12월29일), 프리스틴밸리(12월28일~1월27일), 프린세스(12월14일~12월30일), 플레이어스(1월2일~1월5일·1월9일~1월12일), 핀크스(1월9일~1월18일), 한성(1월8일~1월18일), 한양(1월16일~2월3일), 한원(1월2일~1월6일), 해비치 서울(12월12일~2월16일), 해슬리나인브릿지(12월21일~2월28일), 화산(1월2일~1월13일), 힐드로사이(12월17일~1월23일)
2022.12.29 I 주미희 기자
  • [인사]한국투자증권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승진>◇ 상무보△여의도금융센터 김기애 △기업금융2부 김병국 △동래PB센터 노현성 △잠실PB센터 박상민 △압구정PB센터 신언경 △경영전략실 전응석 △국제ETS부 조광연 △인사부 홍기철 △대구PB센터 황보훈◇ 부장△eBiz전략부 곽진 △결제업무1부 김민구 △노원PB센터 김병우 △일산지점 김태진 △OCIO솔루션영업1부 김홍석 △FI금융부 문재영 △트레이딩개발부 문종백 △강북금융센터 박종진 △신도림PB센터 서경희 △채권상품부 서동휘 △단기투자금융부 송기진 △대체상품부 신민규 △창원PB센터 이상현 △커버리지3부 이영주 △정보보호부 이제원 △반포PB센터 이혜정 △광양지점 조성준 △마곡PB센터 조수정 △사하PB센터 최훈<신임>◇ 담당△커버리지2담당 김동완 △IT담당 이희성◇ 부서장△디지털개발부 김명일 △플랫폼엔진부 박성진 △IT인프라부 배형섭 △업무혁신부 변수연 △인프라금융운용부 이건창 △PE투자부 이동주 △PBS부 이상기 △Biz개발1부 이순애 △채용교육부 이주호 △기업금융운용부 장명수 △커버리지2부 전재일 △Compliance부 조신규◇ 지점장△신촌PB센터 공현아 △안산PB센터 김우식 △천안지점 박현욱 △송도지점 심주태 △순천지점 이용진 △돈암PB센터 이윤정 △사하PB센터 최훈 △송파PB센터 황은경<전보>◇ 담당△DT담당 이상국 ▷투자솔루션담당 김문섭 △커버리지1담당 김성열 △OCIO솔루션담당 신현재◇ 부서장△M&A/인수금융1부 이한규 △디지털전략부 김동성 △eBiz고객부 김범수 △Biz개발2부 김진영 △커버리지4부 남상진 △Fixed Income운용부 박상우 △운용기획부 박춘성 △자산관리2센터 백현구 △커버리지1부 심동헌 △M&A/인수금융2부 정진곤 △투자솔루션상품부 최은화 △사모펀드투자운용부 최인호 △해외MTS개발부 황정윤 △구조화금융부 김민식 △부동산개발부 박현종 △OCIO솔루션영업2부 송주현 △대체투자부 이형천 △자산관리1센터 정창훈 △ECM1부 채승용 △ESG솔루션부 홍승현◇ 지점장△포항PB센터 강병락 △수원PB센터 고효준 △부산PB센터 권혁삼 △해운대PB센터 김성희 △목동PB센터 문창길 △광명지점 서미진 △평촌PB센터 신경애 △삼성동PB센터 신혜진 △서면PB센터 윤성진 △서초동지점 이근명 △청주PB센터 장창수 △건대역지점 최은정 △강북센터 한경준 △울산PB센터 황기웅◇ 영업소장△평택영업소 백동숙 △서대구영업소 박정식
2022.12.29 I 김인경 기자
‘마스크에 익숙해진 학생들…“의무 아니여도 쓸래요”
  • ‘마스크에 익숙해진 학생들…“의무 아니여도 쓸래요”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마스크를 쓴 채로 밥을 먹는다니깐요.”대구의 한 초등학교 4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김모(41) 교사는 점심시간마다 마스크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일부 아이들이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기 싫다며 마스크 벗는 것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벗는데 거부감을 느낀 아이들은 식사를 대충 해결하고 교실로 돌아가고 있다.조만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바뀔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며 학교 현장에서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학부모를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강력히 원하고 있지만, 일부 학생들이 마스크를 벗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는 게 현장 교사들의 주장이다.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가 진행된 지난 5월 서울시 광진구 광장초등학교에서 체육교사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아니지만 많은 아이들이 여전히 마스크를 쓰고 있다. (사진=김윤정 기자)◇체육시간도 마스크 쓰는 아이들교육부는 방역 당국의 방침에 맞춰 교내 마스크 착용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3일 일부 조건이 충족될 경우 논의를 거쳐 1단계 의무 해제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1단계 조정은 학교를 포함해 대부분의 공간에서 실내 마스크를 권고로 전환하고 의료기관·약국·일부 사회복지시설·대중교통 내에서 착용 의무를 유지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날 17개 시도교육청에 공문을 통해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현행 기준을 유지하라”고 밝혔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작 학생들은 마스크 착용 해제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 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모(14)양은 “마스크를 벗은 모습이 오히려 어색해서 답답해도 쓰는 게 낫다”며 “나뿐만 아니라 또래 여자 아이들이 모두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실제로 현재 마스크 의무화가 해제된 야외에서도 다수의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체육활동 등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 지역 초등학교에 근무 중인 김모(43) 교사는 “체육시간에도 절반 정도는 마스크를 쓰고 있다”며 “땀을 흘리면서도 마스크를 쓴 채로 열심히 뛰어다닌다”고 설명했다. 양천구 중학교에 재학 중인 이양도 “뭔가 마스크를 벗는 건 가면을 벗는 기분이라 체육시간에도 계속 쓰고 있다”고 말했다.일선 초등학교들이 겨울 방학을 맞은 지난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온천초등학교에서 초등생들이 겨울방학 생활계획표를 짜고 있다. (사진=뉴스1)◇마스크 해제 원하는 교사·학부모학생들과 달리 마스크 해제에 대한 학부모의 열망은 크다. 영어교육 기업 윤선생이 지난 1일 학부모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내년 가장 접하고 싶은 교육 뉴스로’로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를 꼽았다.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는 아이들이 신체 발달과 호흡기에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해서다.교사들 역시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이 더뎌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언어 습득과 사회성 발달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해제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 지역 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박모(36) 교사는 “확실히 코로나 이전 아이들과 비교해보면 아이들 표현이 작아지고 소극적인 면이 있는 것 같다”며 “얼른 마스크를 풀고 서로의 눈코입을 보면서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의 표정을 학습하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될 경우 마스크를 벗는 것이 익숙해지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남기 광주교대 교육학과 교수는 “마스크를 쓰는 것 자체가 일상이 됐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마스크를) 벗게 하는 것은 오히려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마스크 해제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해 자연스럽게 (마스크 해제가) 일종의 흐름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2.12.29 I 김형환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폴리뉴스 △논설고문 김만흠 △편집인 겸 부사장 임용순 △편집국장 서영백●남도일보 △대기자 김갑제 △선임기자 겸 특임국장 김용석 △선임기자 천창환 △편집부국장 겸 정치부장 김명식 △편집부국장 겸 경제부장 김경태 △사회부장 노정훈 △교육문화체육부장 정세영 △사진부장 임문철 △신안주재 부장대우 박장균●키움예스저축은행 ◇대표이사 임명 △사장 허흥범●키움저축은행 △부사장 임경호●한국관광공사 ◇임원 선임 △부사장·관광산업본부장 이재환 ◇전보 △관광디지털본부장 이학주●한국신용평가 ◇전보 △C&C총괄본부장 겸 기업RM본부장 박상용 △금융공공·구조화RM본부장 김형석●한국무역협회 ◇신규 선임 △DX추진실장 윤용 △스타트업성장지원실장 김미경 △취업연수실장 김선정 △울산지역본부장 박선민 ◇전보 △감사실장 고범서 △자산경영실장 윤정열 △인사총무실장 박민영 △재무회계실장 김정철 △물류서비스실장 주동필 △국제협력실장 박선경 △무역연수실장 이정수 △글로벌연수실장 김용태 △FTA기업지원실장 홍사교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동원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상준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배길수 △충북지역본부장 박세범 △경기북부지역본부장 박경진 △뉴욕지부장 이준봉 △베이징지부장 심윤섭 △호치민지부장 이정석●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본부장 승진 △경영기획본부 서용원 △전략산업본부 한승엽 ◇단장 승진 △산업기술정책단 조용범 △디지털혁신단 하석호 △첨단산업단 봉충종 △융합산업단 성우석 ◇팀장 승진 △윤리청렴팀 송태영 △산업기술정책기획팀 전준표 △글로벌R&D협력팀 정찬혁 △범부처RCMS운영팀 김희연 △성과조사분석팀 전영건 △기업성장팀 이건재 △전자디스플레이팀 김짐 ◇본부장 전보 △산업기술혁신본부 한종석 △혁신성장공급망본부 강기원 ◇단장 전보 △혁신성장단 장종찬 △공급망산업단 김장엽 △주력산업단 김성호 ◇팀장 전보 △재무회계팀 이성욱 △안전환경상생협력팀 김용국 △사업기획혁신팀 이정우 △디지털전환팀 최새봄 △정보보안팀 송승익 △사업총괄팀 이강우 △법무정산팀 이승희 △공급망탄소중립팀 이재득 △소재부품전략팀 정민하 △철강세라믹팀 정지인 △섬유탄소나노팀 이용상 △화학산업팀 박재용 △미래자동차팀 윤승진 △항공조선팀 박용수 △미래반도체팀 김병재 △바이오헬스팀 차혜선 △엔지니어링디자인팀 장근영 △표준인증팀 권욱향 △도전혁신팀 박경진 △재난안전사업팀 임강수●하나증권 ◇부사장 △임상수 WM그룹장 △성영수 IB그룹장(하나은행 CIB그룹장 겸직) △김희대 CCRO △이철호 준법감시인 ◇상무 △강동우 경영관리그룹장 △송인범 WM지원본부장 △이동영 법인영업본부장 △이병철 WM영업본부장 △최원영 디지털본부장 △김영근 개발금융본부장 △김은석 투자심사본부장 △김형건 경영지원본부장 △명재영 부동산금융본부장 △안창국 IPS본부장 △이상호 주식본부장 △갈상면 ESG본부장 △박상빈 연금신탁본부장 △이은희 경영관리본부장 △강희정 감사실장 △박태규 IB기획실장 ◇상무대우 △임도균 글로벌본부장 △김도일 IB솔루션1실장 △이동혁 글로벌마켓운용실장 △권영제 파생상품실장 ◇부서장 △이세진 빅데이터사업팀장 △김시훈 업무혁신팀장 △이형석 부동산금융1실장 △김귀재 개발금융3실장 △박지훈 투자금융2실장 △민환식 델타원솔루션실장 △박주현 외화운용실장 △임완수 글로벌전략팀장 △유태경 ESG기획팀장 △백창훈 홍보팀장 △서주희 종합리스크관리팀장 △권영필 투자심사2팀장 △이현석 법무2팀장 △최강윤 강남금융센터장 △최현정 광주금융센터장 △황순배 미금역지점장 △장은정 범어동지점장 △김정아 부산지점장 △김의수 익산지점장 △김규섭 포항지점장 △김현엽 WM추진팀장 △윤상영 WM기획실장 △양승덕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김연준 IB솔루션3실장 △서영석 Structured Finance3실장 △우선정 Structured Finance2실장 △이루지 결제업무팀장 △이춘희 소비자리스크관리팀장 △김재홍 대구중앙WM센터장 △최봉수 도곡역WM센터장 △정기환 도곡지점장 △신명준 서초WM센터장 △유성수 전주지점장 △김동욱 삼성금융센터 부센터장●기상청 ◇4급 승진 △광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김연희●법제처 ◇고위공무원 전보 △법제정책국 법제조정정책관 박종구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윤강욱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법제정보담당관 최봉래 △법제조정정책관실 법제조정법제관 남영주 △법제조정정책관실 법제조정법제관 방미경 △경제법제국 법제관 안병준 ◇서기관 전보 △법제지원국 법제지원총괄과 김민정●BNK금융지주 ◇1급 승진 △IT기획부 김종철 △경영지원부 김철환 △비서실 양경철 △재무기획부 김정훈 ◇2급 승진 △리스크검증부 장수언 △준법감시부 송기열 ◇3급 승진 △BNK디지털센터 남명진 △CIB기획부 김상화 △WM기획부 윤사무엘 △여신감리부 임경호 △전략기획부 김경록 △재무기획부 홍보민●부산은행 ◇1급 승진 △감전동지점 김병기 △강남지점 방석민 △기업경영지원부 김경훈 △김해금융센터 김지훈 △대연동금융센터 주업돈 △사직운동장지점 김성국 △신평동금융센터 유경석 △여신심사부 신동훈 △영도금융센터 반행규 △자금부 박기복 △중앙동금융센터 노해동 △총무부 문영태 △하단동금융센터 김수정 ◇2급 승진 △IT개발부 안민호 △고객상담부 엄점수 △광남지점 장철훈 △괴정동지점 김영수 △구조화금융부 감효석 △남양산지점 하재철 △남천동지점 정재하 △내외동지점 박광일 △대신동지점 윤인근 △동김해지점 김재광 △디지털마케팅부 김양욱 △명지지점 권태화 △문현동지점 박순정 △미남지점 채은주 △반송동지점 문창준 △사상중앙지점 김광수 △삼계동지점 정현근 △성수동지점 김성민 △수안동지점 이상헌 △양정동지점 김형열 △여신심사부 김승화 △연지동지점 최정희 △외환사업부 김수혜 △장산지점 천종헌 △장전동지점 유성로 △재무기획부 권순호 △전포카페거리지점 이화진 △칭다오지점 임남규 △평택지점 정문철 △해양투자금융부 진영도 ◇부실점장 승진 △IT기획부 이창용 △감전동지점 최원림 △검사부 민경오 △경기금융센터 이두한 △고객상담부 배현영 △광안동금융센터 박용국 △구서동금융센터 장창렬 △금융소비자보호부 박제욱 △대저동지점 정윤정 △대전영업부 김기열 △덕포동지점 김효구 △리테일금융부 백병훈 △마케팅추진부 이주현 △모라동지점 박도형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영중 △부전동금융센터 김훈 △사상공단지점 임동수 △서울금융센터 배준호 △신용평가부 오명석 △신평동금융센터 이희철 △여신감리부 김동일 △여신기획부 최혁준 △연산동금융센터 신영균 △영업부 송정호 △외환사업부 도우섭 △용원지점 이재원 △인사부 서성필 △자금부 김경식 △잠실지점 정용진 △전략기획부 한성민 △정보보호부 여형태 △준법감시부 전진희 △중앙동금융센터 이상성 △총무부 여강욱 △카드사업부 이승환 △하단동금융센터 장미남 △화명동지점 김인혜 ◇3급 승진 △W스퀘어지점 이선주 △검사부 정민교 △구서동금융센터 김지현 △구조화금융부 노현승 △금융소비자보호부 김병수 △금융시장지원부 설동환 △기업경영지원부 김홍점 △덕계지점 남윤호 △동래금융센터 윤남진 △디지털마케팅부 김민수 △마케팅추진부 심영록 △만덕동지점 김미라 △망미동지점 류혜림 △사상공단지점 장태순 △수도권영업센터 강형철 △신용평가부 양정화 △신용평가부 최종일 △안전관리실 정요섭 △여신관리부 황경애 △여신심사부 김광후 △여신심사부 주원 △연산동금융센터 김혜영 △영도금융센터 김건우 △영업부 노경원 △용당지점 권덕기 △인사부 배차한 △자금세탁방지부 조현숙 △장산지점 이화실 △전략기획부 배재현 △전략기획부 이재찬 △전포역지점 황한중 △정보개발부 정상기 △투자금융부 박우석 △투자상품부 김재욱●경남은행 ◇1급 승진 △거제기업금융센터 이강원 △검사부 김영수 △동진주금융센터 홍응일 △디지털금융개발부 이영수 △리테일금융부 최금렬 △울산영업부 김영활 △인사부 김영혁 △자금부 최우석 △진주영업부 진영준 △팔용동지점 구태근 ◇2급 승진 △IT기획부 조용순 △WM고객부 홍영선△경남대지점 공문옥 △굴화금융센터 이상돈 △디지털전략부 이경기 △마케팅추진부 김정현 △서울업무부 박지훈 △신탁사업단 이정훈 △야음동금융센터 김현진 △용지로지점 백은숙 △울산시청지점 김후동 △자금운용부 정석훈 △재무기획부 신준호 △창원시청지점 김기범 △토월지점 김명지 △통영지점 추영옥 △하남지점 박찬석 △하단지점 제언호 ◇3급 승진 △IT기획부 라종문 △가음정금융센터 정성진 △강남지점 김송배 △거제지점 김민식 △녹산지점 성욱진 △디지털전략부 정영훈 △리테일금융부 노주동 △명곡금융센터 김성옥 △봉암동지점 김수정 △사천지점 김진곤 △신탁사업단 박형준 △야음동금융센터 홍경민 △양산금융센터 안병종 △여신심사부 안종선 △여신영업센터 이형수 △용원금융센터 박승현 △울산시청지점 심상득 △울산영업부 최윤영 △울산영업부 하창오 △인사부 김호동 △자금부 장경진 △자금운용부 김혜진 △재무기획부 송동욱 △정보개발부 김현진 △창동지점 공순남 △토월지점 김영욱 △통영지점 김유경△회원동지점 손현희●BNK캐피탈] ◇1급 승진 △오토운영부 최원택 ◇2급 승진 △마포지점 김일훈 △소비자보호부 김규순 △여신관리부 박이기 ◇부실점장 승진 △신용평가부 이경윤 △신차금융부 정재천 ◇3급 승진 △디지털운영팀 최영화 △리스크관리부 김동건 △부산오토지점 김수형 △부산오토지점 이용화 △서울산업금융지점 김정록 △신차팀 유진우 △전략기획부 김현섭 △투자금융1팀 김현우 △투자금융2팀 박상정●BNK투자증권 ◇상무보 승진 △검사부 박상재 △대체투자금융1부 정석균 △리스크관리부 임경훈 ◇이사대우 승진 △법인영업부 이상균 △부동산투자1부 김성작 ◇1급 승진 △법인영업부 정경재 △시너지추진부 박재호 △인사부 김민 ◇2급 승진 △결제부 황의동 △경영기획부 이성옥 △리스크관리부 윤관철 △법인영업부 오유석 △서울영업부 안성희 ◇3급 승진 △영업부 김아름 △영업추진부 배윤경●BNK저축은행 ◇1급 승진 △경영기획부 겸 경영지원부 황윤성 △기업금융2부 정성진 ◇2급 승진 △영업지원부 정진석 ◇3급 승진 △강남금융센터 김정희 △강남금융센터 박성민 △부산금융센터 박호영 △여신심사부 김진영●BNK자산운용] ◇1급 승진 △경영전략본부 강두한 ◇2급 승진 △채권운용1팀 성동원 △채권운용3팀 홍진선 △트레이딩팀 김미나 ◇3급 승진 △운용지원팀 남미미 △주식운용1팀 조동훈●BNK신용정보 ◇3급 승진 △경영기획부 이인정●BNK시스템 ◇신임 부서장 및 팀장 임용 △ITO사업1부 김정희 △ITO사업2부 김동욱 △리스크관리부 김대홍 △정보보호부 박영신 △재무기획팀 안수영 ◇1급 승진 △전략기획부 김일용 ◇2급 승진 △ITO사업1부 송운 △ITO사업2부 김동욱 ◇3급 승진 △ITO사업1부 라정엽 △ITO사업1부 설정원 △ITO사업1부 이춘열 △ITO사업2부 김진용 △ITO사업2부 장영익 △경영지원부 이경민 △인프라운영팀 박우진
2022.12.27 I 김윤정 기자
  • [인사] BNK금융그룹
  •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BNK금융지주<승진> ◇1급 △IT기획부 김종철 △경영지원부 김철환 △비서실 양경철 △재무기획부 김정훈 ◇ 2급 △리스크검증부 장수언 △준법감시부 송기열 ◇ 3급 △BNK디지털센터 남명진 △CIB기획부 김상화 △WM기획부 윤사무엘 △여신감리부 임경호 △전략기획부 김경록 △재무기획부 홍보민 ●부산은행 <승진> ◇ 1급 △감전동지점 김병기 △강남지점 방석민 △기업경영지원부 김경훈 △김해금융센터 김지훈 △대연동금융센터 주업돈 △사직운동장지점 김성국 △신평동금융센터 유경석 △여신심사부 신동훈 △영도금융센터 반행규 △자금부 박기복 △중앙동금융센터 노해동 △총무부 문영태 △하단동금융센터 김수정 ◇ 2급 △IT개발부 안민호 △고객상담부 엄점수 △광남지점 장철훈 △괴정동지점 김영수 △구조화금융부 감효석 △남양산지점 하재철 △남천동지점 정재하 △내외동지점 박광일 △대신동지점 윤인근 △동김해지점 김재광 △디지털마케팅부 김양욱 △명지지점 권태화 △문현동지점 박순정 △미남지점 채은주 △반송동지점 문창준 △사상중앙지점 김광수 △삼계동지점 정현근 △성수동지점 김성민 △수안동지점 이상헌 △양정동지점 김형열 △여신심사부 김승화 △연지동지점 최정희 △외환사업부 김수혜 △장산지점 천종헌 △장전동지점 유성로 △재무기획부 권순호 △전포카페거리지점 이화진 △칭다오지점 임남규 △평택지점 정문철 △해양투자금융부 진영도 ◇ 부실점장 △IT기획부 이창용 △감전동지점 최원림 △검사부 민경오 △경기금융센터 이두한 △고객상담부 배현영 △광안동금융센터 박용국 △구서동금융센터 장창렬 △금융소비자보호부 박제욱 △대저동지점 정윤정 △대전영업부 김기열 △덕포동지점 김효구 △리테일금융부 백병훈 △마케팅추진부 이주현 △모라동지점 박도형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영중 △부전동금융센터 김훈 △사상공단지점 임동수 △서울금융센터 배준호 △신용평가부 오명석 △신평동금융센터 이희철 △여신감리부 김동일 △여신기획부 최혁준 △연산동금융센터 신영균 △영업부 송정호 △외환사업부 도우섭 △용원지점 이재원 △인사부 서성필 △자금부 김경식 △잠실지점 정용진 △전략기획부 한성민 △정보보호부 여형태 △준법감시부 전진희 △중앙동금융센터 이상성 △총무부 여강욱 △카드사업부 이승환 △하단동금융센터 장미남 △화명동지점 김인혜<전보> ◇ 부실점장 △감천동지점 장현동 △강서산단지점 노동현 △거제고현지점 조남곤 △경기금융센터 김점환 △구로디지털지점 신재석 △구포금융센터 이봉수 △기장지점 양수광 △당리동지점 박점순 △당평지점 김경호 △덕포동지점 문종효 △두실지점 서정우 △디지털전략부 조억제 △마산지점 최연경 △망미동지점 여대웅 △명륜동지점 김찬진 △명장동지점 김형수 △모라동지점 지영선 △몰운대지점 정성진 △범일동지점 장명수 △벡스코지점 배상규 △부곡동지점 이훈숙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 박상영 △선수촌지점 김지민 △수정동지점 김동우 △양산석산지점 전근호 △언양지점 박종구 △영도동삼동지점 김현덕 △용당지점 한문길 △용호동지점 박경용 △인천남동공단지점 강상호 △일광지점 정우현 △자금세탁방지부 김규태 △좌동지점 최윤정 △준법감시부 나종만 △중부지점 강상순 △초량동지점 백시욱 △카드사업부 김봉규 △프로세스혁신부 주동희 △화명동지점 위성옥 △화명수정지점 지명철 <승진> ◇ 3급 △W스퀘어지점 이선주 △검사부 정민교 △구서동금융센터 김지현 △구조화금융부 노현승 △금융소비자보호부 김병수 △금융시장지원부 설동환 △기업경영지원부 김홍점 △덕계지점 남윤호 △동래금융센터 윤남진 △디지털마케팅부 김민수 △마케팅추진부 심영록 △만덕동지점 김미라 △망미동지점 류혜림 △사상공단지점 장태순 △수도권영업센터 강형철 △신용평가부 양정화 △신용평가부 최종일 △안전관리실 정요섭 △여신관리부 황경애 △여신심사부 김광후 △여신심사부 주원 △연산동금융센터 김혜영 △영도금융센터 김건우 △영업부 노경원 △용당지점 권덕기 △인사부 배차한 △자금세탁방지부 조현숙 △장산지점 이화실 △전략기획부 배재현 △전략기획부 이재찬 △전포역지점 황한중 △정보개발부 정상기 △투자금융부 박우석 △투자상품부 김재욱 ◇ 4급 △IT개발부 장제상 △IT기획부 조재영 △감전동지점 전정숙 △강서산단지점 김선미 △고객상담부 신혜정 △구서동금융센터 정경민 △구포금융센터 신부향 △금사공단지점 최병찬 △금융소비자보호부 이혜령 △금융시장지원부 서윤국 △기장지점 권택규 △김해주촌공단지점 곽정섭 △남천동지점 김봉수 △당감동지점 배유진 △대저동지점 천지혁 △대저동지점 오연미 △덕계지점 김재관 △동김해지점 오지준 △디지털마케팅부 신주영 △리스크관리부 박진수 △리테일금융부 이정민 △마린제니스지점 김진선 △만덕동지점 유제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유희지 △미남지점 김범현 △반여동지점 문기동 △범일동지점 김현주 △부곡동지점 장재혁 △부산시교육청지점 신성혜 △부산시청지점 정호연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송우성 △부전동금융센터 손규혁 △사상공단지점 오동훈 △사상금융센터 강지은 △사상중앙지점 김종훈 △사직동금융센터 전은영 △사직운동장지점 신학 △사회공헌홍보부 남두현 △서면롯데1번가지점 신현보 △선수촌지점 김민정 △수도권영업센터 박민정 △야음동지점 조용준 △양산금융센터 황재욱 △양정동지점 민아영 △언양지점 이소영 △영업부 권민지 △온천동지점 설정헌 △외환사업부 이원준 △울산금융센터 석종규 △인사부 정비철 △인사부 이한움 △자금운용부 김신영 △재무기획부 김민석 △전략기획부 임정훈 △전포카페거리지점 변순애 △정관지점 나형진 △중부지점 심현지 △중앙동금융센터 박경아 △중앙동금융센터 박호민 △충무동지점 박현철 △팔송지점 진선미 △프로세스혁신부 장윤형 △하단동금융센터 허성조 △해운대우동지점 허문도 △화명수정지점 이은지 △화전공단지점 김태규 ◇ 5급 △용호동지점 이은영 ◇ 6급 △감만동지점 김다정 △김해금융센터 하수정 △내외동지점 박민정 △녹산공단금융센터 이예림 △당감동지점 이금의 △대신동지점 김윤희 △대연동금융센터 이지영 △덕포동지점 최은정 △디지털마케팅부 정성은 △만덕동지점 성은정 △명장동지점 홍정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이다빈 △법조타운지점 조현정 △벡스코지점 이정희 △부전역지점 조은영 △사상금융센터 이선 △신탁사업단 정보경 △여의도지점 이지언 △영도금융센터 고선아 △울산금융센터 곽승유 △중앙동금융센터 오연주 △총무부 윤채은●경남은행 <승진> ◇ 1급 △거제기업금융센터 이강원 △검사부 김영수 △동진주금융센터 홍응일 △디지털금융개발부 이영수 △리테일금융부 최금렬 △울산영업부 김영활 △인사부 김영혁 △자금부 최우석 △진주영업부 진영준 △팔용동지점 구태근 ◇ 2급 △IT기획부 조용순 △WM고객부 홍영선△경남대지점 공문옥 △굴화금융센터 이상돈 △디지털전략부 이경기 △마케팅추진부 김정현 △서울업무부 박지훈 △신탁사업단 이정훈 △야음동금융센터 김현진 △용지로지점 백은숙 △울산시청지점 김후동 △자금운용부 정석훈 △재무기획부 신준호 △창원시청지점 김기범 △토월지점 김명지 △통영지점 추영옥 △하남지점 박찬석 △하단지점 제언호<전보> ◇ 부실점장급 △IT개발부 김태순 △거창지점 천병진 △고성지점 김희진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윤화 △기관고객부 허종구 △김해삼계지점 김상민 △김해시청지점 조수호 △남마산지점 최대식 △남진주지점 전승일 △남해지점 이근호 △내외동지점 임호생 △녹산지점 한상훈 △달동지점 김성원 △동부영업본부 이진호 △디지털마케팅부겸, 디지털대외사업팀 최명희 △마산자유무역지점 노민래 △마케팅추진부 김정현 △메트로시티지점 서성옥 △명곡금융센터 박상호 △물금지점 최광진 △병영지점 이주혁 △봉곡동지점 서정진 △봉암동지점 김성대 △사상지점 윤권수 △사천지점 정광수 △산막공단지점 성충권 △산청지점 황철완 △산호동지점 양미옥 △삼산동지점 박정기 △삼천포지점 이상배 △서부영업본부 강종대 △서울영업부 이광준 △서창지점 조철현 △성남위례지점 조원태 △수암지점 김덕식 △신복지점 윤미영 △양산금융센터 김형태 △어방동지점 신경순 △여신영업센터 전익수 △여의도지점 김일수 △온산지점 주지욱 △용원금융센터 김태곤 △울산법원지점 황미성 △울산영업본부 황재철 △울산중앙지점 정시진 △유니시티지점 이영현 △율하지점 박정훈 △정관지점 김병철△정촌공단지점 박수원 △중리지점 권재봉 △중앙동금융센터 조중배 △진영지점 강정길 △진주시청지점 전현수 △진주중앙지점 조윤철 △진해기업금융지점 장혜숙 △창원대로금융센터 진창수△창원법원지점 임언정 △창원영업본부 김종석 △창원영업본부 최우영 △창원중앙지점 강항용 △채널운영부 겸, 타슈켄트사무소 이종원 △초장동지점 유성호 △카드사업부 김성수 △태화동지점 이광우 △투자금융기획부 이승기 △투자금융부 방교훈 △투자상품부 이용준 △포항지점 이동현 △학성지점 김섭 △함안지점 김정훈 △함양지점 김우현 △합천지점 이균창 △해운대지점 황하연 △화전공단금융센터 박용일 ◇팀장급 △WM고객부 은퇴금융팀 강경옥 △디지털마케팅부 디지털상품팀 김근태 △디지털마케팅부 디지털영업팀 백한성 △디지털전략부 모바일뱅킹팀 심성호 △여신기획부 중소기업지원팀 양달석 △여신심사부 옥기동 △여신심사부 김동석 △프로세스혁신부 업무지원팀 전득표 △프로세스혁신부 화상상담팀 노훈 ◇ 부장대우 △IT개발부 윤용만 △마케팅추진부 최재훈 △신탁사업단 강희수 △안전관리실 윤영근 △여신관리 정종태 △자금부 최정인 △재무기획부 이성권 △투자금융부 이성영 △프로세스혁신부 김병욱<승진> ◇ 3급 △IT기획부 라종문 △가음정금융센터 정성진 △강남지점 김송배 △거제지점 김민식 △녹산지점 성욱진 △디지털전략부 정영훈 △리테일금융부 노주동 △명곡금융센터 김성옥 △봉암동지점 김수정 △사천지점 김진곤 △신탁사업단 박형준 △야음동금융센터 홍경민 △양산금융센터 안병종 △여신심사부 안종선 △여신영업센터 이형수 △용원금융센터 박승현 △울산시청지점 심상득 △울산영업부 최윤영 △울산영업부 하창오 △인사부 김호동 △자금부 장경진 △자금운용부 김혜진 △재무기획부 송동욱 △정보개발부 김현진 △창동지점 공순남 △토월지점 김영욱 △통영지점 김유경△회원동지점 손현희 ◇ 4급 △IT개발부 김경아 △IT개발부 이연숙 △거제지점 손창우 △거창지점 임병수 △김해금융센터 김희선 △내외동지점 신기환 △달동지점 김은주 △동래지점 김태우 △동탄지점 백태익 △디지털전략부 모바일뱅킹팀 지현우 △마곡지점 김윤주 △부산영업부 이석기 △사천지점 신희용 △산호동지점 김초지 △석동지점 김동희 △소답동지점 임성민 △신용평가부 김송이 △신탁사업단 변현주 △여신기획부 김혜림 △여신영업센터 조혁재 △여의도지점 정은주 △여의도지점 김민수 △옥포지점 김태우 △외환사업부 김시웅 △용지로지점 김영림 △우정동금융센터 변영진 △인사부 정은택 △인사부(노동조합) 강현철 △자금운용부 서석현 △자금운용부 김태균 △재무기획부 윤희훈 △정관지점 하수진 △정보개발부 권지은 △정보개발부 황상민 △정촌공단지점 손석원 △중소기업지원금융센터 김성우 △진주영업부 우민욱 △창원영업부 남수정 △창원중앙지점 김지인 △하단지점 강주혁 △하동지점 김상진 △학성지점 하민수 △합성동지점 천상환 △호계금융센터 김은구●BNK캐피탈 <승진> ◇ 1급 △오토운영부 최원택 ◇ 2급 △마포지점 김일훈 △소비자보호부 김규순 △여신관리부 박이기 ◇ 부실점장 △신용평가부 이경윤 △신차금융부 정재천<전보> ◇ 부실점장 △경기지점 전동석 △대구지점 이대광 △서울오토지점 이상화 <승진> ◇ 3급 △디지털운영팀 최영화 △리스크관리부 김동건 △부산오토지점 김수형 △부산오토지점 이용화 △서울산업금융지점 김정록 △신차팀 유진우 △전략기획부 김현섭 △투자금융1팀 김현우 △투자금융2팀 박상정 ◇ 4급 △IT개발2팀 장창우 △광주지점 김상범 △글로벌사업부 박형모 △대구지점 김인선 △대전채권센터 박용근 △리스크검증팀 전중수 △마포지점 최우성 △부산오토지점 곽노준 △산업금융지원팀 장동원 △서울오토지점 김상억 △소매운영지원팀 유상현 △여신심사부 김경연 △오토자산관리팀 이상욱 △오토자산관리팀 홍세기 △전략기획부 정종원 △정보보호팀 이상미 △준법감시부 조한길 △채권관리팀 최충열 ●BNK투자증권 <승진> ◇ 상무보 △검사부 박상재 △대체투자금융1부 정석균 △리스크관리부 임경훈 ◇ 이사대우 △법인영업부 이상균 △부동산투자1부 김성작 ◇ 1급 △법인영업부 정경재 △시너지추진부 박재호 △인사부 김민 ◇ 2급△결제부 황의동 △경영기획부 이성옥 △리스크관리부 윤관철 △법인영업부 오유석 △서울영업부 안성희 ◇ 3급 △영업부 김아름 △영업추진부 배윤경 ◇ 4급 △검사부 신명석 △결제부 백인혜 △영업추진부 허혜진 △울산영업부 이건희 △인사부 권수산나 ●BNK저축은행 <승진> ◇ 1급 △경영기획부 겸 경영지원부 황윤성 △기업금융2부 정성진 ◇ 2급 △영업지원부 정진석 ◇ 3급 △강남금융센터 김정희 △강남금융센터 박성민 △부산금융센터 박호영 △여신심사부 김진영 ◇ 4급 △경영기획부 권윤지 △경영지원부 김수경 △기업금융3부 조서진 △리스크관리부 이성인 △해운대금융센터 서한솔●BNK자산운용 <승진> ◇ 1급 △경영전략본부 강두한 ◇ 2급 △채권운용1팀 성동원 △채권운용3팀 홍진선 △트레이딩팀 김미나 ◇ 3급 △운용지원팀 남미미 △주식운용1팀 조동훈 ◇ 4급 △ETF팀 유석재 △주식운용2팀 황현식 △퀀트운용팀 배성영 ●BNK신용정보 <승진> ◇ 3급 △경영기획부 이인정●BNK시스템 <임용> ◇ 신임 부서장 및 팀장 △ITO사업1부 김정희 △ITO사업2부 김동욱 △리스크관리부 김대홍 △정보보호부 박영신 △재무기획팀 안수영<승진> ◇ 1급 △전략기획부 김일용 ◇ 2급 △ITO사업1부 송운 △ITO사업2부 김동욱 ◇ 3급 △ITO사업1부 라정엽 △ITO사업1부 설정원 △ITO사업1부 이춘열 △ITO사업2부 김진용 △ITO사업2부 장영익 △경영지원부 이경민 △인프라운영팀 박우진 ◇ 4급 △D-IT사업부 손미애 △ITO사업1부 김형준 △ITO사업1부 윤성호 △ITO사업1부 이건일 △ITO사업2부 박성태 △ITO사업2부 이하정 △ITO사업2부 최용림 △ITO사업2부 최지흠 △ITO사업2부 추환욱 △솔루션사업팀 양보람 △신사업추진부 원종환
2022.12.27 I 유은실 기자
동래구 더블 역세권 단지 '미남역 동래아시아드어반' 공급
  • 동래구 더블 역세권 단지 '미남역 동래아시아드어반' 공급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 일원에서 공급되는 미남역 동래아시아드어반이 주택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진행한다.(사진=미남역 동래아시아드어반 투시도)미남역 동래아시아드어반은 지상 1층~지상 28층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315세대로 공급되며 △84A㎡ 157세대 △84B㎡ 105세대 △59A㎡ 27세대 △59B㎡ 26세대로 구성된다. 세대는 꾸준히 수요가 있는 중소형 타입으로 조성되고, 각종 주거, 교육 인프라가 풍부한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특히 3·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아파트와 바로 연결돼 초역세권 입지가 장점이다. 지하철 외에도 단지 인근에 만덕 터널이 인접해 있어, 부산 전역 및 김해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한 부산의 핵심 입지라고 볼 수 있다.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주거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는 온천공원이 인접해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온천공원은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선정돼,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공간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자녀 교육환경 또한 타 입지에 비해 우수하다. 단지는 부산시 평균 이상의 학업 성취도를 보이는 명문 동래학군에 속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500m 이내에 온샘초, 미남초, 금강초 등이 위치해 있고, 1km 근방에 다수의 중 고등학교가 자리잡고 있어 자녀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동래구 원도심의 생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 아시아드 대로를 따라 상권이 형성되어 은행, 식당, 카페 등 시설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대형 마트 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대동병원, 광혜병원이 생활권역에 있어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주택형은 총 2개 타입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중문, 실내건조대, 붙박이장, 렌지후드 등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고, 타입에 따라 펜트리, 드레스룸 등의 공간특화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수요자 선호도 높은 4Bay 구조와 동래 아시아드어반만의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도 적용된다.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은 하이테크 기술 기반으로, 통합 월패드, 원격 제어, 무인경비 시스템, 동체 감지 등의 시스템이 입주민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한편 미남역 동래아시아드어반 주택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에 위치한다.
2022.12.27 I 이윤정 기자
제2의 '우영우'·'재벌집'…OTT 융복합 인력 육성에 76억 투입
  • 제2의 '우영우'·'재벌집'…OTT 융복합 인력 육성에 76억 투입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정부가 제2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재벌집 막내아들’ 등 히트작들을 통해 K콘텐츠 시장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수십억 원을 투입해 OTT-콘텐츠 대학원, 신기술 콘텐츠 융복합 아카데미 등에 투자한다. 내년 3월부터는 사업자가 OTT 영상물에 자체적으로 등급을 분류하는 자체등급분류제도도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또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대상 범위에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콘텐츠도 포함시킨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27일 오전 경기 파주에 위치한 CJ ENM 스튜디오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6차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계획’(2023년~2027년)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현장 제작 인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제작한 김지연 싸이런픽처스 대표를 비롯해 채경선 미술감독, 정재훈 VFX 슈퍼바이저 등 ‘오징어 게임’의 제작진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제작한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 이태현 웨이브 대표, 양지을 티빙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중장기계획은 ‘콘텐츠가 이끄는 방송영상산업, 문화매력국가 위상 강화’를 목표로 4대 추진 전략 및 12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방송영상산업 매출액 29조 8000억 원, 방송영상콘텐츠 수출액 11억 4000만 달러를 달성하는 게 목표다. 또 매출액 100억 원 이상 제작사의 비중을 20.5%까지 늘릴 예정이다. 먼저 2023년 19억 원을 투입해 OTT-콘텐츠 특성화 대학원에 투자한다. 또 2023년 57억 원을 투입해 ‘신기술 콘텐츠 융복합 아카데미’를 발전시켜 융합형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게 목표다. 콘텐츠 시장이 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판도 변화가 이뤄진 것에 맞게 제도와 규제를 혁신한다. 대표적인 게 자체등급분류제도다. 정부는 내년 3월부터 OTT 영상물에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등급을 분류할 수 있게 이를 전면 실시한다. 콘텐츠 제작비 세액 공제 대상에 OTT 콘텐츠도 포함시켰다. 특히 OTT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규모를 2023년 454억 원을 투입해 확대한다. 작품당 지원 단가도 최대 30억 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또 콘텐츠 수익 창출의 핵심 요소인 IP(지적 재산)를 제작사와 OTT 사업자가 공동으로 소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작사가 보유한 IP를 활용해 후속 사업 진행 및 해외 진출을 돕는 ‘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2023년 100억 원을 투입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작품의 성공이 제작사의 성공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IP 확보를 위한 K콘텐츠 IP 펀드를 1500억 원 규모로 조성하고 중소 콘텐츠 업체의 규모 확장을 돕기 위한 K-인수합병 펀드를 2023년 666억 원 규모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애인들도 제한 없이 방송콘텐츠, OTT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게 내년부터 시청각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화면해설방송 등을 함께 지원한다. 국내 OTT를 대상으로 배리어프리 콘텐츠 저장소 구축도 지원한다. 전병극 문체부 1차관은 “콘텐츠는 우리 미래산업의 승부수”라며 “제6차 방송영상산업 진흥 중장기계획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2023년 방송콘텐츠 산업 육성 예산을 12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767억 원 더 늘려 대폭 확대했다”고 전했다. 이어 “콘텐츠의 바탕은 스토리텔링으로 우리가 가진 흥미롭고 다양한 전설과 신화,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K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여 문화매력국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12.27 I 김보영 기자
내년 민영아파트 전국 25만여 가구 분양…9년 만에 최저
  • 내년 민영아파트 전국 25만여 가구 분양…9년 만에 최저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내년 민영아파트(민간분양+민간임대)총 25만 8003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계획물량 기준으로 2014년(20만 5327가구) 이후 가장 적고, 2022년(41만 6142가구) 대비 38% 감소한 수준이다. 경기 둔화와 미분양 우려로 분양물량을 축소 계획하거나 아직 사업계획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건설사들이 상당수여서, 2023년에는 민간의 주택공급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분양계획 물량은 유형별로 자체사업(도급 포함)을 통한 분양물량이 총 10만 9532가구(42%)이고,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비율은 전체 분양예정 물량의 약 48%(12만 5065가구)를 차지한다. 서울에서는 주목할 만한 정비사업 물량이 많다. 2022년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라그란데(이문1구역)’ 3069가구, ‘휘경자이디센시아(휘경3구역)’ 1806가구 등 분양가 산정 난항 및 조합 내분 등으로 당초 예정보다 연기된 물량을 포함해 은평구 ‘대조1구역’ 2083가구 등 유망 사업장에서 공급될 전망이다.경기에서도 정비사업 물량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 ‘광명1R구역’ 3585가구, ‘베르몬트로광명’ 3344가구, 안양시 ‘안양뉴타운맨션삼호’ 2723가구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밖에 경기 지역 내 신도시에서는 파주 운정 155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은 작년에 이어 검단 신도시 물량과 도시개발물량이 눈에 띈다. 검단에서 5971가구가 분양계획을 밝혔으며 용현학익 도시개발을 통해 ‘시티오씨엘6단지’ 1734가구, ‘시티오씨엘7단지’ 1478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은 광역시를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분양 계획이 많다. 부산 남구 ‘대연3구역’ 4488가구, 남구 ‘우암1구역’ 2205가구, 광주 북구 ‘운암3구역’ 3214가구 등이 공급을 계획 중이다.주요 건설사의 내년 분양계획 물량은 전년 대비 68% 수준이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5개 건설사의 2023년 계획 물량은 7만 5106가구로 2022년 계획(11만337가구)에 비해 68% 수준으로 집계됐다. 건설사별로 현대건설이 2만 1126가구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GS건설 2만 1000가구 △포스코건설 1만 3453가구 △삼성물산 9971가구 △DL이앤씨 9556가구 순이다.눈 여겨 볼 단지로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원페를라(삼성물산)’ 1097가구,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 1011단지(GS건설) 1490가구, 부산 동래구 사직1-6지구(현대건설) 1090가구 등이 있다.부동산R114는 “수요자들이 선별청약에 나서면서 입지 열위 및 공급과잉 지역은 미분양 적체 우려도 커질 전망이다”라며 “2023년 분양시장은 분양가, 규모, 입지 등에 따른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2년 민영아파트 분양시장은 계획물량(41만 6142가구)의 73%인 30만 4142가구(예정물량 포함)만 실적으로 이어졌고 일부는 2023년으로 이월됐다. 수도권에서는 계획물량(20만 2016가구)의 68%인 13만 8826가구가 공급된 가운데 서울, 경기, 인천 모두 계획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 서울의 민영아파트 분양실적은 2만 7048가구로, 연초 계획물량(4만 8589가구) 대비 55% 수준에 그쳤다. 지방은 계획물량(21만 4126가구)보다 4만 8810가구 적은 16만 5316가구로 조사됐다. 부산, 광주, 대구 등 광역시에서 실적이 저조한 반면 전남, 강원, 전북 등은 계획보다 많은 물량을 쏟아냈다.
2022.12.26 I 신수정 기자
대동병원, 부산 홍법사와 업무협약 체결
  • 대동병원, 부산 홍법사와 업무협약 체결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대동병원은 지난 22일 부산 금정구 두구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홍법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09년 불교의 현대화를 위해 원형 법당을 조성한 홍법사는 등록 회원 수가 약 8000명에 이르며 템플스테이, 템플라이프, 홍법 평안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2일에는 동지를 맞이해 약 1500여 명의 신도들과 함께 한 해의 액운을 떨치고 다가오는 새해 건강과 안녕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이날 동지맞이 행사와 더불어 개최된 협약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홍법사 주지 심산 스님을 비롯한 신도 700여명과 대동병원 홍병호 경영지원부장, 박상희 대외협력팀장, 장한민 원무계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대내외 사회공헌 활동, 업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공동 발전을 이끌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대동병원을 대표해 참석한 홍병호 경영지원부장은 “대동병원은 5년 전 침례병원 폐업 후 금정구를 포함한 동부산권 내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홍법사 신도를 비롯해 지역주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며 어렵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의 건강까지 돌보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동병원은 지난 2019년 소재지인 동래구를 비롯해 금정구, 북구, 연제구, 해운대구 일부지역 등 통합 권역에서 유일하게 부산시로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중증응급환자에게 전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봉사, 환우를 위한 음악회, 바자회 등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대동병원, 부산 홍법사와 업무협약 체결.
2022.12.23 I 이순용 기자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 "좋은 IP, 회사 브랜드 이미지 높여" ①
  •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 "좋은 IP, 회사 브랜드 이미지 높여" [만났습니다]①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뛰어난 콘텐츠 IP(지적재산)를 갖고 있다는 게 수익 창출을 넘어 만든 회사의 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올해 최고의 흥행작 반열에 오른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제작한 김동래 래몽래인(200350) 대표는 IP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중기 주연의 ‘재벌집 막내아들’은 방송 3주 만에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의 흥행 드라마로 떠올랐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던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재벌집 막내아들’은 8회 만에 19.4%(전국 유료플랫폼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종전 최고 화제작으로 꼽혔던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17.5%)를 제쳤다. 드라마의 인기는 주식 시장까지 들썩이게 했다. 특히 ‘재벌집 막내아들’의 제작사 래몽래인은 코스닥 상장 1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래몽래인은 공동제작사 SLL과 함께 ‘재벌집 막내아들’의 저작권을 절반씩 나눠가졌다. 래몽래인이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들과 방송권 계약에 따른 수익은 물론 해외 리메이크, 장르 확장 등으로 다양한 부가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재벌집’, 올해 최고 흥행작…리메이크 등 러브콜김동래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래몽래인 사옥에서 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구체적으로 계획된 건 없으나 ‘재벌집 막내아들’의 해외 리메이크나 장르 확장을 제안하는 논의들이 오가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여러 부가 수익 창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내후년에도 다양한 장르의 IP를 꾸준히 확보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7년 설립된 래몽래인은 ‘재벌집 막내아들’ 이전에도 ‘성균관 스캔들’, ‘어쩌다 발견한 하루’, ‘산후조리원’, ‘시멘틱 에러’ 등 다양한 흥행작들을 쏟아낸 잔뼈 굵은 제작사다. 지난해 12월에는 코넥스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재벌집 막내아들’로 잭팟을 터뜨린 올 연말은 코스닥 상장 1년을 맞는 시기라 더욱 뜻깊다. 김동래 대표는 “한 작품이 흥행하면 다음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 무겁다”며 “코스닥 상장 후에는 작품을 향한 평가가 시장 현상에 반영되니 더 큰 책임감과 고민을 느낀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래몽래인의 코스닥 상장은 IP 확보를 향한 대표의 강력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안정적으로 IP를 확보할 수 있는 자본력을 갖추기 위해서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300억 원이 넘는 제작비를 들인 대작이다. 래몽래인은 지난해 상장 당시 모은 공모자금 대부분을 이 작품에 투자했다. 지난 6월에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제작비가 기존 290억에서 352억 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투자금액을 기존 146억에서 176억 원으로 증액한다고 공시했다. 김동래 대표는 “작품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투자였다”며 “CG 기술, 미술 작업, 자료 조사 및 발굴 등에 많은 비용이 들어갔다. 그만큼 작품이 흥행할 것이란 확신이 컸다”고 당시의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방영 당시 화제를 모은 주 3회(금토일) 편성도 사전 제작된 결과물에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IP 수요 예측→해외 선판매로 리스크 줄여 래몽래인은 최대한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한 전략으로도 주목받았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국내 OTT 티빙과 함께 넷플릭스, 디즈니+, 라쿠텐 비키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글로벌 OTT 양대 산맥인 넷플릭스와 디즈니+에서 동시에 작품을 볼 수 있는 건 ‘재벌집 막내아들’이 이례적이다. 김 대표는 “좋은 콘텐츠를 최대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선보여 시청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흥행 요소”라며 “‘재벌집 막내아들’의 흥행은 공동제작한 SLL과의 협업, 다양한 OTT 플랫폼의 도움 등 힘을 합쳐 세운 성과”라고 전했다. 래몽래인이 작품의 IP를 가진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래몽래인은 2010년 방송한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IP 100%를 소유하고 있다. 당시 성공을 거둔 경험이 현재 IP에 대한 래몽래인의 철학을 구축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김 대표는 설명했다. 다만 “‘성균관 스캔들’ 때는 단순 수익 창출이 IP 확보의 목표였지만, 코스닥 상장 후인 현재는 좋은 작품 IP로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IP를 확보할 가치가 있는 작품인지 판단하는 기준은 두 가지를 꼽았다. 그는 “어떤 국가, 어떤 플랫폼에서 작품을 찾는 수요가 높을지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이 첫 번째, 좋은 배우가 출연하며 얼마나 규모가 큰 작품인지가 두 번째”라고 말했다. 또 “투자금 미회수 등 IP 확보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며 “래몽래인은 기획 단계부터 해외 선판매를 통해 위험을 줄여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년, 내후년에는 더욱 다양한 작품들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영애가 출연을 확정한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비롯해 채널A ‘가면의 여왕’, ‘직필’, ‘환생경찰’, ‘리틀 히어로즈’ 등 내년에 공개예정인 드라마만 9편이다. 2024년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텐트폴 대작 ‘지옥사원’을 선보인다. 김 대표는 “‘지옥사원’과 휴먼 로맨스물 ‘리틀 히어로즈’는 해외 수요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IP를 직접 확보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는...△‘주몽’(MBC), ‘황진이’(KBS), ‘프라하의 연인’(SBS)등 흥행 드라마들을 제작한 프로듀서 △2002년 휴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2004년 휴픽쳐스 대표이사 △2006년 올리브나인 부사장, 드라마 제작총괄 △2007년 래몽래인 창립~현(現) 대표이사
2022.12.09 I 김보영 기자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 "뉴미디어 중요성…젊은 기획자 확충" ②
  •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 "뉴미디어 중요성…젊은 기획자 확충" [만났습니다]②
  •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코스닥 상장 1년을 맞은 제작사 래몽래인(200350)은 기존의 드라마 제작사 이미지를 깨고 영화, 예능, 공연 등 사업 영역을 넓히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래몽래인 사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콘텐츠의 영역이 될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하다고 생각해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기획 중”이라며 “내년에는 일본에서 공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K팝 기획사들의 연합 무대로 1995년 처음 시작해 ‘아이돌 콘서트의 꽃’으로 불리는 국내 드림콘서트를 내년 일본에 처음 도입해 개최하는 게 대표적이다. 김동래 대표는 “내년 6월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에서 총 2회에 걸쳐 드림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래몽래인은 지난해 12월 말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 후 신규 포맷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콘텐츠 제작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코스닥 상장으로 높아진 재무여력, 모기업인 컴투스와의 협업을 통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올해 처음 예능 및 숏폼 드라마를 제작한 게 그 예다. 래몽래인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한 KBS2 프로듀싱 서바이벌 음악 예능인 ‘리슨업’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을 통해 발생한 음원들의 저작권으로 2차 수익 실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래몽래인은 이에 앞서 올해 초 과거 제작한 드라마의 OST 판권들을 판매해 20억 원의 이익을 남기기도 했다.뉴미디어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김동래 대표는 특히 지난 2월 왓챠 오리지널로 선보인 숏폼 드라마 ‘시멘틱 에러’의 성공으로 뉴미디어 콘텐츠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털어놨다. 동명의 인기 장편 BL소설을 리메이크한 ‘시멘틱 에러’는 MZ세대 시청자들에게 큰 화제를 모아 지난 8월 이례적으로 극장판까지 개봉했다. ‘시멘틱 에러’ 이후 선보인 또 다른 숏폼 드라마 ‘뉴노멀진’도 흥행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새로운 뉴미디어 플랫폼 드라마와 리얼리티 예능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동래 대표는 “앞으로는 좀 더 뉴미디어 콘텐츠에 비중을 할애할 예정”이라며 “젊은 감성과 마인드를 장착한 창작자 및 기획자 인력을 확충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국 배우들이 출연해 해외 현지에서 촬영하는 K콘텐츠의 현지 제작을 위한 노력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우리 제작진이 기획 및 아이디어로 탄생한 일본 드라마를 현지에 선보이는 계획을 생각 중”이라며 “수많은 시행착오들이 있겠지만, 실패를 두려워 않는 도전들이 새로운 성과를 안겨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2.12.09 I 김보영 기자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에 `반색`…부산시, `동래럭키` 등 활력 추진 기대
  •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에 `반색`…부산시, `동래럭키` 등 활력 추진 기대
  •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정부가 8일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부산시 재건축 사업에도 상당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재건축 첫 관문인 안전진단의 평가 항목 가운데 구조 안전성 점수 비중을 50%에서 30%로 줄이고, 주거환경과 설비노후도 점수 비중은 각각 현행 15%와 25%에서 모두 30%로 높이는 방안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이에 “구조 안전성 점수 비중을 기존 50%에서 30%로 낮추고, 반드시 거쳐야 했던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 절차를 필요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시행토록 개정한 점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권혁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이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부산시는 이번 발표로 현재 사전 타당성 검토 신청 중이거나 추진 중에 있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83년 준공된 럭키 아파트(1536세대)는 2020년 10월 사전 타당성 검토 심의를 통과했지만, 예비 안전진단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재건축 사업이 전면 멈췄다. 수영현대(1181세대)의 경우 정밀안전진단에서 종합점수 48.96점(D등급)을 받아 적정성 검토를 진행했지만, 점수가 55.05점으로 상향되면서 등급 역시 C등급으로 조정돼 재건축이 가능한 점수에서 0.05점이라는 차이로 고배를 마셔 지난 2년 간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됐다. 이번 `재건축 안전진단 합리화 방안`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할 경우 이들 단지뿐 아니라 재건축을 추진 중인 온천삼익(433세대), 장림현대(829세대) 아파트도 재건축 판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이번 개정안에서 구조 안정성 점수 비중이 조정돼 재건축 사업 문턱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조건부 재건축`으로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가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비용의 50%를 자치구에 지속해서 지원해 비용 부담 완화로 사업 기간을 단축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입안권자인 구청장·군수가 1차 안전진단 결과 중 확인이 필요한 기본사항을 검토하는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회의`를 구성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정부의 이번 발표로 지역의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사업이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정부는 물론 자치구·군과 소통하고 협력해 합리적으로 주택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I 이성기 기자
'동래 명장역 동원로얄듀크' 12월 홍보관 오픈
  • '동래 명장역 동원로얄듀크' 12월 홍보관 오픈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달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동 일원에서 공급되는 ‘동래 명장역 동원로얄듀크’가 주택홍보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동래 명장역 동원로얄듀크는 전용면적 59~84㎡, 총 437세대로 구성되는 아파트로, 지역주택조합방식으로 공급된다. 일단 전 세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는데다, 각종 인프라를 잘 갖춘 만능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뛰어난 입지가 자랑이다. 동래 명장역 동원로얄듀크는 부산지하철 4호선 명장역과 서동역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 두 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여기에 도로교통망도 좋다. 단지 인근 번영로와 원동IC로의 쾌속 진출입도 가능해 부산 전역은 물론 인근 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단지는 옥봉산이 바로 맞붙어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사계절 달라지는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단지와 옥봉산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숲세권의 장점을 극대화해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동래사적공원도 인접해 여가생활을 즐기기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여기에 옥봉산 자락에는 오는 2024년 친환경 산책로와 다목적 운동장, 힐링 휴양공간 등이 조성되는 대규모 공원, 명장근린공원이 완공 예정으로 쾌적성은 물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는 더욱 확장된다.자녀 교육환경도 좋다. 부산의 명문학군으로 손꼽히는 동래학군에 속해 뛰어난 면학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명동초, 충렬중·고 등이 바로 가까이 위치하는 만큼 안전한 도보통학도 가능하며, 각종 학원이 밀집한 명장동 학원가도 인접해 공교육은 물론 사교육 여건도 우수하다.동래구 원도심의 잘 갖춘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 번영로를 따라 형성된 상권 안에 은행, 식당, 카페, 쇼핑시설 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인근 해운대 상권 및 센텀시티로의 접근성도 우수해 해당 생활권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뛰어난 입지에 걸맞은 명품 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다. 동래 명장역 동원로얄듀크는 동원개발이 시공예정으로, 동원로얄듀크 브랜드 명성에 어울리는 신평면 혁신설계가 적용된다. 주택형은 총 3개 타입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타입에 따라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의 공간특화를 적용할 예정이며, 수요자 선호도 높은 4Bay 신평면 및 클린 환경시스템도 적용된다. 수공원,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단지 내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도 잘 갖출 예정이다.한편 동래 명장역 동원로얄듀크의 주택홍보관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동래역 6번 출구 인근 터키문화원 옆에 있다.
2022.12.06 I 이윤정 기자
흥겨운 전통공연으로 마무리하는 한 해…송년공연 '장수파티'
  • 흥겨운 전통공연으로 마무리하는 한 해…송년공연 '장수파티'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흥겨운 전통 공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오는 12월 10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송년공연 ‘장수長壽파티’를 통해서다.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무형유산과 2023년 개원 10주년을 앞둔 국립무형유산원의 지속적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무형유산을 기반으로 전통창작 공연 활동을 해온 10년 이상 장수 공연팀들이 출연해 무형유산 전통적 무대와 동시대적 가치가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음악그룹 억스(AUX),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 전통음악그룹 불세출, 남자무용수로 구성된 청무용단, 전통연희단체 놀이꾼들 도담도담, 한누리 연희단, 길위의 시나위 등이 함께한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한국의 탈춤’ 등재 기념을 축하하는 프로그램 ‘섞어잽이’도 감상할 수 있다. 놀이꾼들 도담도담과 한누리연희단이 함께 펼치는 ‘섞어잽이’는 국가무형유산 경상도 탈춤(하회별신굿탈놀이, 고성·가산·통영오광대, 수영·동래야류)의 덧배기 춤들을 분석하고 해체해 새롭게 구성한 춤이다. 매 공연마다 다른 춤판을 만들어내는 것이 ‘섞어잽이’의 매력이다.이번 공연을 위해 구성된 ‘길위의 시나위’팀은 가야금 박순아, 대금 원완철, 아쟁 신현식, 거문고 허익수, 장단 정준호, 구음 방수미, 피리 윤형욱, 양금 정송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즉흥적이면서도 각 악기의 연주가 어우러지는 시나위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2022.12.05 I 이윤정 기자
잘나가던 ‘재벌집’ 래몽래인, 주요주주 이탈에 흔들
  • 잘나가던 ‘재벌집’ 래몽래인, 주요주주 이탈에 흔들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흥행하며 우상향하던 래몽래인(200350) 주가가 주요주주의 이탈과 함께 흔들리고 있다. 주요주주의 지분 처분은 주가 하락의 신호라는 것인데 드라마 인기가 여전한데다 제작사의 역량 자체는 여전한 만큼 반등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3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래몽래인은 전 거래일 대비 0.31%(100원) 오른 3만265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28일 개장과 함께 3만9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후 9.38% 하락 마감하고 다음 거래일에도 6.47% 주가가 빠지더니 겨우 진정세를 찾았다.‘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이 오르고 있음에도 주가가 빠지는 데에 시장에서는 대주주였던 에스비아이-성장사다리 코넥스 활성화펀드 제2호의 지분 처분을 지목하고 있다. 래몽래인은 전날 이들이 지난 22일과 23일에 걸쳐 소유하고 있던 135억 원 규모의 자사주 52만6925주를 모두 장내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래몽래인 관계자는 “5% 이상 보유한 주요주주로서 주가 상승을 맞아 엑시트하게 됐다”며 “코스닥 이전상장 전 부터 이어져온 주요 투자자로서 ‘재벌집 막내아들’ IP 보유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시장은 단기적으로 악재로 판단했다. 9월30일 기준 지분율 20.13% 최대주주인 위지윅스튜디오(299900)와 14.07%의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지분을 보유하던 대주주가 이탈했기 때문이다. 성공한 드라마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제작사 에이스토리(241840)가 비교적 방송 초반인 7월13일에 고점을 찍었던 것과 비교해 래몽래인 역시 우하향하는게 아니냐 보기도 한다. 여파로 위지윅스튜디오의 주가 역시 지난 28일 2만2600원까지 오른 후 하락세로 돌아서 고점대비 14.16% 적은 1만9400원까지 빠졌다.시점도 공교롭다. 개인투자자들은 ‘재벌집 막내아들’ 공개 후 맞이한 첫 거래일인 21일에만 래몽래인의 주식을 195억1559만 원어치 쓸어 담았는데 다음날 주요주주가 빠져나갔다. 이후 8거래일 간 개인은 125억1733만 원어치 계속해서 사들였으나 외국인은 23억8213만원, 기관은 97억8977만 원어치 순매도했다.다만 ‘재벌집 막내아들’의 흥행세가 이어지는 만큼 래몽래인이 자체 성장성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총 16부작 중 이제 6회까지 방송돼 절반도 지나지 않은데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을 통한 반응도 호의적이다. ‘재벌집 막내아들’ 관련 수익이 실적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이는 데다 내년 방영 예정인 다수 작품에 선제 투자 마치고 지식재산권(IP) 보유 비율을 늘려 수익구조 안정화를 이룬다는 목표도 세웠다.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재벌집 막내아들’이 래몽래인의 4분기와 내년 1분기 실적에 걸쳐 반영되고 다른 대작도 준비 중에 있다”며 “꾸준히 늘어나는 작품수, 높아지는 IP 보유 비율, 2차 저작권 사업 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1.30 I 이정현 기자
  • [인사]현대해상
  • [이데일리 전선형 기자] ●현대해상 <승진> ◇부장 △ 장기상품2파트장 민경민 △ 장기업무파트장 양선옥 △ 장기실손관리파트장 백태현 △ 부산AM사업부장 박성제 △ 성동사업부장 김준범△ 성남사업부장 조성민△ 안양사업부장 윤종식 △ 세종사업부장 방정호△ 호남본부지원부장 강승오△ 부산사업부장 김병남△ 다이렉트지원부장 류동철 △ 자동차상품파트장 이주환△ 자동차송무파트장 조웅태△ 인사파트장 이석△ 총무파트장 홍창근 △ 디지털기획파트장 장희욱△ 일반손익파트장 김황태 △ 기업보험7부장 최동세 △ 기업보험9부장 문연홍<전보> ◇ 부문장 △ CPC전략부문장 이권도 △ AM영업부문장 한정근 △ 개인영업부문장 박종필△ 인사총무지원부문장 진한승 ◇ 본부장 △ 마케팅기획본부장 유원식 △ 장기상품본부장 박재관 △ 제휴영업본부장 임영수 △ 강남지역본부장 이춘호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도 △ 경인지역본부장 박제원 △ 개인마케팅본부장 김한민 △ 부산경남지역본부장 구성모 △ 중부지역본부장 이상억 △ 자동차보상본부장 임진주 △ 수도권대인보상본부장 이상훈 △ 법인영업본부장 정승진 △ 기업영업3본부장 윤의영 △ 기업마케팅본부장 류재환 △ 기업영업1본부장 최욱 △ 일반보험본부장 박창수 ◇ 부장 △ 기획파트장 김누릴△ 경영관리파트장 김용 △ 정보화지원파트장 양영숙 △ 장기마케팅파트장 이제영 △ 장기손사기획파트장 김경종 △ AM마케팅부장 김종 △ 강서AM사업부장 오정출 △ 중부AM사업부장 이원재 △ 조직성장지원파트장 김호 △ 강북본부지원부장 양승모 △ 중부사업부장 이현식 △ 의정부사업부장 김병훈△ 강서사업부장 임대근 △ 청주사업부장 심재선 △ 동광주사업부장 길준희 △ 전주사업부장 박광준 △ 부산경남본부지원부장 김판수 △ 동래사업부장 이승민 △ 진주사업부장 신동근 △ 포항사업부장 이동원 △ 자동차업무파트장 노무열 △ 자동차보상지원파트장 김병용 △ 자동차보험조사파트장 이철우△ 강남대인보상부장 박연승 △ 강서대인보상부장 도종호 △ 수원대인보상부장 김남호 △ 인천대인보상부장 홍상호 △ 수도권FG보상부장 이재성 △ 부산대인보상부장 유병국 △ 전주대인보상부장 민병선△ 지방권FG보상부장 김종훈 △ 융자영업부장 정성훈 △ 신성장파트장 조영택
2022.11.30 I 전선형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대법원 ◇법원관리관 <승진> △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장 조칠곤 ◇법원이사관 <승진>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박상우 △법원행정처 인사운영심의관 차기화 <전보> △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이미영 △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장 김동민 △대전고등법원 사무국장 이소영 △수원고등법원 사무국장 김주원 ◇법원부이사관 <승진>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김선형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임갑수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김수찬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권혁민 △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안소율 △서울고등법원 총무과장 김현곤 △인천가정법원 사무국장 성태준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사무국장 정지연 △서울중앙지방법원 사법보좌관 문양주 <전보>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안호창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나수경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김지율 △법원공무원교육원 이한석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국장 한순이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장 박성배 △서울가정법원 사무국장 진준오 △서울회생법원 사무국장 민동근 △서울동부지방법원 사무국장 한태연 △서울남부지방법원 사무국장 조정근 △서울북부지방법원 사무국장 이진학 △서울서부지방법원 사무국장 곽재창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사무국장 윤문택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사무국장 원철준 △수원지방법원 사무국장 김경오 △수원가정법원 사무국장 박만준 △춘천지방법원 사무국장 손병천 △대전지방법원·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사무국장 이재도 △대전가정법원 사무국장 권준식 △청주지방법원 사무국장 이상환 △대구지방법원 사무국장 김태창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사무국장 권미영 △대구가정법원 사무국장 곽병태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사무국장 조경애 △부산가정법원 사무국장 장현남 △울산지방법원 사무국장 임형순 △울산가정법원 사무국장 장은겸 △창원지방법원 사무국장 강병수 △광주지방법원 사무국장 박영석 △광주지방법원·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사무국장 김정권 △광주가정법원 사무국장 하순원 △전주지방법원 사무국장 김정필 △제주지방법원 사무국장 박종희 △인천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김명식 △수원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강경래 △대전지방법원 사법보좌관 노수웅 △부산지방법원 사법보좌관 신민권 △광주지방법원 사법보좌관 안준기 ◇전산부이사관 <승진> △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송충근 ◇법원서기관 <승진> △법원행정처 유창우 △법원행정처 정종섭 △법원행정처 고원혁 △법원행정처 이준복 △양형위원회 권경대 △서울고등법원 안창기 △서울북부지방법원 이경희 △의정부지방법원 박상희 △의정부지방법원 엄재훈 △의정부지방법원 박종열 △의정부지방법원 이상정 △의정부지방법원 박창재 △수원가정법원 서일수 △대구지방법원 이정욱 △대구지방법원 유진항 △대구지방법원 채정문 △대구지방법원 류은애△대구지방법원 박현상 △대구지방법원 배철형 △대구지방법원 성현준 △대구지방법원 정태식 △대구가정법원 이기태 △부산지방법원 박성한 △부산지방법원 김정곤 △부산지방법원 김재선 △부산지방법원 강병규 △부산지방법원 방동갑 △부산지방법원 백창기 △부산지방법원 오주은 △부산지방법원 윤기수 △부산지방법원 임창규 △부산지방법원 안윤수 △부산지방법원 정대균 △부산지방법원 정인기 △부산지방법원 강형원 △울산지방법원 이용근 △울산지방법원 김도영 △울산가정법원 나종영 △창원지방법원 김평준 △창원지방법원 오세훈 <전보> △법원행정처 이병정 △법원행정처 신정섭 △법원행정처 서은희 △법원행정처 권구창 △법원행정처 안재영 △사법연수원 김범일 △법원공무원교육원 강정현 △법원공무원교육원 임종미 △법원공무원교육원 이연호 △법원공무원교육원 조현진 △서울고등법원 김형일 △서울고등법원 정석원 △서울고등법원 제용환 △대전고등법원 허현 △대구고등법원 시선희 △광주고등법원 박경현 △수원고등법원 이영기 △서울중앙지방법원 신홍기 △서울중앙지방법원 양재식 △서울중앙지방법원 이재승 △서울중앙지방법원 박기철 △서울중앙지방법원 박재석 △서울중앙지방법원 남광현 △서울가정법원 김종렬 △서울가정법원 양진섭 △서울회생법원 방웅석 △서울북부지방법원 권영섭 △서울서부지방법원 최근묵 △서울서부지방법원 김동호 △서울서부지방법원 김진남 △서울서부지방법원 송민 △의정부지방법원 왕이남 △인천지방법원 김인숙 △인천지방법원 이종언 △인천지방법원 이경란 △수원지방법원 윤여학 △수원지방법원 하대웅 △춘천지방법원 나승규 △춘천지방법원 이종식 △춘천지방법원 이의선 △대전지방법원 홍구표 △대전지방법원 김성근 △대전지방법원 전계수 △청주지방법원 박상규 △대구지방법원 박일수 △대구지방법원 안해경 △대구지방법원 정상수 △부산가정법원 허승회 △울산지방법원 김영준 △창원지방법원 조이제 △창원지방법원 황응철 △광주지방법원 박동열 △광주지방법원 임채기 △광주가정법원 이영복 △전주지방법원 황공순 ◇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 <승진> △의정부지방법원 박진영 △인천지방법원 윤선 △대전지방법원 조성주 △청주지방법원 최재호 △대구지방법원 이상기 △대구지방법원 정석훈 △대구지방법원 김규현 △울산지방법원 이종만 △창원지방법원 최정진 △창원지방법원 김태운 △창원지방법원 한성일 △광주지방법원 최현종 △제주지방법원 이경훈 <사법보좌관 후보자(법원서기관)> △법원행정처 장용석 △법원행정처 한소정 △의정부지방법원 안경호 △수원지방법원 이영진 △창원지방법원 권익환 △광주지방법원 정광국 <전보> △법원행정처 손창배 △서울동부지방법원 황인재 △서울남부지방법원 김영태 △서울북부지방법원 문병조 △서울북부지방법원 이정아 △서울북부지방법원 최희상 △서울서부지방법원 박석호 △의정부지방법원 박정준 △수원지방법원 류제연 △수원지방법원 김택창 △수원지방법원 조영수 △수원지방법원 오용석 △수원지방법원 조영한 △대전지방법원 윤규석 △대전지방법원 강수현 △청주지방법원 김상우 △대구지방법원 유명종 △대구지방법원 김태수 △부산지방법원 김진아 △부산가정법원 감수상 △광주지방법원 김주헌 △광주지방법원 김광현 ◇전산서기관 <승진> △법원행정처 조창준 ◇기술서기관 <승진> △법원행정처 김승주●중소기업중앙회 ◇임원 선임 ▲스마트일자리본부장 이명로●현대해상 ◇부문장 전보 △CPC전략부문장 이권도 △AM영업부문장 한정근 △개인영업부문장 박종필 △인사총무지원부문장 진한승 ◇본부장 전보 △마케팅기획본부장 유원식 △장기상품본부장 박재관 △제휴영업본부장 임영수 △강남지역본부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도회 △경인지역본부장 박제원 △개인마케팅본부장 김한민 △부산경남지역본부장 구성모 △중부지역본부장 이상억 △자동차보상본부장 임진주 △수도권대인보상본부장 이상훈 △법인영업본부장 정승진 △기업영업3본부장 윤의영 △기업마케팅본부장 류재환 △기업영업1본부장 최욱 △일반보험본부장 박창수 ◇부장 승진 △장기상품2파트장 민경민 △장기업무파트장 양선옥 △장기실손관리파트장 백태현 △부산AM사업부장 박성제 △성동사업부장 김준범 △성남사업부장 조성민 △안양사업부장 윤종식 △세종사업부장 방정호 △호남본부지원부장 강승오 △부산사업부장 김병남 △다이렉트지원부장 류동철 △자동차상품파트장 이주환 △자동차송무파트장 조웅태 △인사파트장 이석 △총무파트장 홍창근 △디지털기획파트장 장희욱 △일반손익파트장 김황태 △기업보험7부장 최동세 △기업보험9부장 문연홍 ◇부장 전보 △기획파트장 김누릴 △경영관리파트장 김용 △정보화지원파트장 양영숙 △장기마케팅파트장 이제영 △장기손사기획파트장 김경종 △AM마케팅부장 김종만 △강서AM사업부장 오정출 △중부AM사업부장 이원재 △조직성장지원파트장 김호 △강북본부지원부장 양승모 △중부사업부장 이현식 △의정부사업부장 김병훈 △강서사업부장 임대근 △청주사업부장 심재선 △동광주사업부장 길준희 △전주사업부장 박광준 △부산경남본부지원부장 김판수 △동래사업부장 이승민 △진주사업부장 신동근 △포항사업부장 이동원(李東元) △자동차업무파트장 노무열 △자동차보상지원파트장 김병용 △자동차보험조사파트장 이철우 △강남대인보상부장 박연승 △강서대인보상부장 도종호 △수원대인보상부장 김남호 △인천대인보상부장 홍상호 △수도권FG보상부장 이재성 △부산대인보상부장 유병국 △전주대인보상부장 민병선 △지방권FG보상부장 김종훈 △융자영업부장 정성훈 △신성장파트장 조영택●GS그룹 ◇㈜GS △부사장 이태형 △상무 신규선임 허태홍 ◇GS에너지 △상무 이승훈 이승엽 △전무 김기환 최병민 ◇GS칼텍스 △부사장 김창수 △전무 전선규 최우진 △상무 김학민 김기응 도현수 조도현 ◇GS리테일 △전무 정영태 김진석 △상무 신단비 홍성준 강선화 김은정 ◇GS글로벌 △전무 김상현 △상무 박준석 ◇GS엔텍 △상무 정용한 ◇GS[078930] E&R △상무 김근일 정재훈 ◇GS동해전력 △대표이사 전무 임철현 △상무 허창익 ◇GS건설 △상무 홍순완 허진홍 박성만 김욱수 한태희 온창윤●태영그룹 ◇티와이홀딩스 승진 △전무 양윤석 황선호 △상무보 송용호 ◇태영건설 승진 △부사장 이승모 △전무 안치열 △상무 이현석 △상무보 김영수 김인섭 백두성 이봉재 임기형 정광섭 조현민 ◇에코비트 승진 △전무 이혜리 정세형 △상무 김수미 △상무보 신준식 윤상병 주승환●DB ◇DB금융투자 △1지역본부장 김태수 △종합금융본부장 서형민 △감사실장 김찬구 △금융연구소 김덕현 △WM사업부장(상무) 이병진 △고객지원실장(상무) 장화탁 △WM전략본부장 최성호 △디지털영업본부장 도형호 △리서치센터장 이병건 △고객자산운용센터장 허윤호 △WM지원팀장 원준호 △산업분석2팀장 유경하 △Wrap운용팀장 고종현 △금융연구소(부사장) 강석윤 △S&T사업부장(상무) 강성욱 △2지역본부장 허성준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김성수 △Trading본부장 권봉철 △WM전략팀장 민경준 △산업분석1팀장 권성율 △기업금융1팀장 김용하 ◇DB저축은행 △기업금융본부장 고진곤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대표이사 유세종 ◇DB CNS △대표이사 이대진●대보그룹 ◇대보정보통신 △부사장 최재훈 △상무보 이형채 이성진 임주환 황지환 유도삼 ◇대보건설 △전무 이동우 △상무보 진상균 조영찬 이윤석 이병복 김영관 ◇대보유통 △상무보 최영우 ◇대보그룹 △전무 정승인●산경투데이 △편집국장 겸 우주산업 전문기자 박시수 △광고국장 이철희
2022.11.30 I 하상렬 기자
GS리테일 로봇치킨 점포, 위생도 ‘우수’…고객 신뢰↑
  • GS리테일 로봇치킨 점포, 위생도 ‘우수’…고객 신뢰↑
  •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업계 최초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하고 있는 GS리테일(007070)은 로봇치킨 운영 점포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매우우수’로 지정 받았다고 30일 밝혔다.(사진=GS리테일)로봇 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은 지난 8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검단신도시점은 11월에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우수’를 지정 받았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위생안전처 주관으로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을 지정 공개함으로써 점포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위생 사고 예방 및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인증제도다.GS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작년 6월부터 위생등급제 도입을 진행해,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343개 점포에서 지정을 받아, 점포 전면에 인증 표지판을 부착해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다.GS리테일은 로봇치킨 운영점포도 매우우수 지정을 받아,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상품 제공뿐만 아니라,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로봇치킨을 운영중인 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은 약 1200%, GS더프레시는 약 300% 이상, 일반 점포 대비 치킨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2022년 11월 기준). 이번 위생등급제 매우우수 지정은 고객에게 보다 확실한 안전과 깨끗함의 메시지를 전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S리테일은 고객이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안전 플랫폼 구축 및 가맹 경영주들의 매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용 가능한 점포에 식품 위생등급제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사공민 GS리테일 점포운영지원실 실장(상무)은 “코로나19, 독감 등 여러가지 질병으로 인해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회적 환경에서, GS리테일은 고객의 안전과 위생을 책임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브랜드 구축 및 ESG경영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30 I 윤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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