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015.06 26.42 (+0.88%)
코스닥 990.54 7.11 (+0.72%)
현대중공업 청약 경쟁률
live_hov

현대중공업 실시간 경쟁률

  •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835건

  • 삼성테크윈/케이비씨 등 주간추천 4선- 대우
  • [edaily] 대우증권은 8일 삼성테크윈 신한지주(거래소) 테크노세미켐 케이비씨(코스닥) 등 4종목을 이번주(10~14일) 주간 추천종목으로 선정했다. 종목별 추천이유는 다음과 같다. ◇삼성테크윈(12450) -반도체부품·반도체장비에서 시장지배력이 높고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삼성전자를 주고객으로 하고 있음 -카메라모듈과 디지털TV 관련 광엔진 등 광디지털 부문의 성장잠재력이 높고 반도체장비에서 칩마운터의 시장지배력이 확고한 가운데 품목을 확대하고 있음 -차입금 감소와 신용평가등급 상향 및 금리인하 등으로 금융비용 부담율이 낮아져 순이익이 증가할 전망 ◇신한지주(55550)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2708억원 기록 -하이닉스 청산가치 확정에 따라 추가지원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어 추가 대손충당금 부담 감소할 전망 -내년 수익성 개선 및 지주회사 통합의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을 전망 ◇테크노세미켐(36830) -반도체용 화학기상증착(CVD) 재료와 세정액, LCD용 식각액을 생산하는 반도체 재료업체 -LG필립스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LCD 생산량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매출증가가 가능할 전망 -10억원대의 차입금에 비해 현금성자산이 200억원대로 높고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매출채권 비중이 매출액의 10%대를 유지하는 재무안정성 보유 ◇케이비씨(38460) -국민카드의 RF후불제 교통카드의 독점이 끝나면서 다른 신용카드업체들이 교통카드 발급을 크게 늘어날 전망이어서 수혜 예상 -전자화폐 사업자들의 스마트카드 수요가 내년부터 증가할 것으로 보여 큰 폭의 성장가능 전망
2001.12.08 I 한형훈 기자
  • 4월유망테마, 수출호전·환경관련주 등- 한투
  • [edaily 김세형기자] 한국투자신탁증권은 26일 다음달 주식시장은 점진적인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테마위주의 순환매장세가 예상된다며 실적우량저평가주, 수출호전 관련주, 환경관련주, 방송법 개정 수혜주 등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투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4월 주식시장은 ▲선진국의 경기회복으로 인한 수출증가세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시중 단기자금의 주식시장 유입이 3월에 이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정부가 재정과 금융면에서 긴축정책을 취할 가능성이 있고 ▲외국인 투자가들도 관망세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강한 상승장세보다는 테마에 따른 빠른 순환매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전망아래 종합주가지수는 850에서 950, 코스닥종합지수는 88에서 100포인트 사이에서 형성될 것이라며 4월 주요 테마로 실적우량 저평가주, 수출호전 관련주, 환경관련주, 방송법개정 수혜주, 중국CDMA 장비입찰 수혜주, 주5일 근무제 수혜주, 구조조정/전자화폐관련주를 제시했다. 테마별 관심이유와 해당종목은 다음과 같다. ◇실적우량 저평가주 - 실적우량주에 대한 투자매력이 이어지고 있어 꾸준한 관심 필요 - 위닉스, 대우종합기계, 대우조선, 세아제강, 현대차, 현대모비스, 대웅제약, 보령제약, 한섬, 삼영열기 ◇수출호전 관련주 - 선진국의 경기회복세를 고려할 때, 4월 이후 수출증가율이 (+)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음 - 태평양물산, 한라공조, 현대차, 기아차, 고려아연, 풍산, 팬택, 풍산마이크로텍, 코텍, 삼영열기 ◇환경관련주 - 중국의 황사증가, 엘리뇨현상에 따른 봄가뭄 및 각종가축 질병 발생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전망 - 웅진코웨이, 위닉스, 중외제약, 백광소재, 동원, 하림, 마니커, 오양수산, 대경기계, 봉신, 성광엔비텍, 계양전기 ◇방송법 개정 수혜주 - 방송법 개정 국회 소위원회 개최 (PP 및 SO에 대한 외국인지분한도 확대 등)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주 수혜 예상 - CJ39쇼핑, LG홈쇼핑, 미래티비, 한빛아이앤비, 디씨씨, 대호 ◇중국 CDMA 장비입찰 수혜주 - 중국의 2차 CDMA장비 입찰(2분기내 실시) 및 한중 IT협력 강화로 인해 통신장비업체 수혜 예상 - 팬택, 세원텔레콤, 파인디지털, 단암전자통신, 에이스테크,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다산인터네트 ◇주 5일 근무제 수혜주 - 4월 하순부터 행정기관에서 주5일 근무제 시범실시 예정 - 하나투어, 호텔신라, 대한항공, 아시아항공, 엔씨소프트, 코코, 현대차, 기아차 ◇기타(구조조정/ 전자화폐 관련주) - 전자화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통신의 정부지분(28%) 매각, 가스공사법 국회통과 및 대우차 MOU체결 가능성 증가 - 씨엔씨엔터, 케이비티, 케이비씨, 에이엠에스(전자화폐 관련주), 한국통신, 한국가스공사(민영화 관련주), 대우차판매, SJM, 삼립정공, 동원금속, 동양기전, 인지콘트롤스(대우차 관련주)
2002.03.26 I 김세형 기자
  • (새해 코스닥 테마) 전자화폐
  • [edaily] 지난해 코스닥시장의 장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연중 내내 이목을 집중시킨 기업이 있었다. 바로 연초 대비 주가 상승률이 무려 900%에 달했던 씨엔씨엔터가 장본인이다. 씨엔씨엔터는 후불 RF 교통카드의 선두업체로 지난해 3분기 실적 기준으로 현재 200배가 넘는 고PER를 적용받았다. 이는 전자화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뜨겁게 달구기에 충분했으며 올해도 여러가지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돼 테마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전자화폐는 실물화폐에 관한 정보를 IC카드(스마트카드형), 컴퓨터(네트워크형) 등 전자적인 매체에 디지털화한 화폐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결제방식인 현금이나 신용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보안성과 휴대 및 사용의 편리성으로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네트워크형 전자화폐의 경우 온라인상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분야로 이용되고 있는 스마트카드형 전자화폐에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 전자화폐는 금융 전화 유료TV ID카드 교통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접근성이 용이한 인터넷(컴퓨터 액세스)과 교통분야에서 가장 활성화되고 있다. 그러나 향후 의료와 네트워크 보안, 주차장, 주유소, 자판기 등 다양한 분야로 이용범위가 확대될 전망이어서 성장 잠재력은 충분하다. 특히 인터넷 보급 확대에 힘입어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자상거래의 지불수단인 전자화폐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스마트카드의 범용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책으로 인해 민간부문에서 공공부문으로 시장이 확대되면서 전자화폐시장 활성화의 직접적인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무원증의 디지털 ID카드로의 전환 및 정부조달 PC의 스마트카드 단말기 장착을 의무화하는 등 전자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시책도 시행되고 있다. 게다가 전자건강보험 카드(올 1분기내 사업자 선정) 및 군 스마트카드도 도입할 예정이며 전자화폐 결제시 매출액의 2%를 부가가치세에서 공제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전자화폐 관련산업은 서비스 사업자를 비롯해 정산을 책임지는 VAN 사업자, IC카드 제조업체, 카드를 인식하는 단말기 제조업체 등이 있다. 카드 제조업체로는 케이비씨와 에이엠에스, 단말기 제조업체는 씨엔씨엔터 케이비티 케이디이컴, VAN사업자는 한국정보통신이 있으며 네트워크형 카드의 경우 이코인이 있다. 신한증권은 "사업 초기에는 카드 및 단말기 사업자들이 큰 수익을 올리고 사업이 안정궤도에 접어들면 VAN사업자들이 수익을 올리게 된다"며 "현 상태에서는 카드제조업체인 케이비시와 단말기 제조업체인 씨엔씨엔터 케이비티 등이 유망하다"고 말했다.
2002.01.01 I 문병언 기자
  • (화제)이코인, 신년 직원 기살리기 나서
  • [edaily] 전자화폐 및 결제 솔루션 전문 회사인 이코인(48130)이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성공적으로 입성하면서 숨가쁘게 달려온 직원들에게 보상의 의미로 새해 1월부터 주 5일 근무제를 시행하는 한편 최고 3000만원까지 주택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를 얻고자 하는 직원들은 회사로부터 최고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중 1000만원은 무이자로, 2000만원은 5%의 저리로 융자받게 된다. 또 우수사원 시상제도를 통해 재충전의 기회도 제공한다. 우수사원으로 선정되면 상품으로 해외배낭여행을 보낼 계획이다. 이미 지난 12월에 이코인의 직원 3명이 홍콩과 마카오, 중국의 심천을 4일간 다녀왔다. 가족 이벤트도 적극 지원한다. 직원이 결혼할 경우에는 폭스바겐 "뉴비틀" 자동차를 웨딩카로 빌려 주고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로 결혼식 모습을 촬영해 선물한다. 올해는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배우자와 부모님들의 생일에도 사장이 쓴 축하카드와 함께 생일케익을 택배로 전해 줄 예정이다. 이코인 김대욱 대표는 평소 "가정에서 인정 받아야 회사에서 인정 받는다"는 지론을 펴며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 개인 보유 주식 5만주를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증여했다. 이같은 김 대표의 "가정 위하기"는 지난 추석 "추석엔 아내를 쉬게 하자" 행사에도 이어졌다. 남자직원에게 고무장갑과 행주, 앞치마 등을 선물하며 추석명절에 힘들어 하는 아내 대신 집안일을 돌볼 것을 권유한 것이다. 또 지난 여름에는 복날을 맞아 직원가족에게 "복날 선물셋트"를 선물했다. 이 선물세트는 한방 삼계탕과 한우사골, 수박으로 꾸몄으며 초복날 직원들의 가정에 택배로 전달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벤처 기업은 사람이 재산이다"라며 "지난 연말 코스닥에 등록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불철주야로 고생한 직원들의 힘이었기에 직원들이 주인인 회사로 만들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2002.01.08 I 권소현 기자
  • 설날특수관련주 등 2월 예상테마 6선-한투
  • [edaily] 한국투신증권은 2월 예상테마로 차별화장세 관련주를 비롯 설날특수, 주5일근무제, 구조조정, 전자화폐, 디지털위성방송 등 6개를 꼽았다. 황규원 연구원은 28일 "2월 주식시장은 기간조정 후 상승세(종합 720~780P, 코스닥 72~82P)가 예상되며 종목별로 차별화가 심화될 전망"이라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설날자금공급으로 유동성이 확대돼 기관매수여력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상되는 테마 및 관련종목은 다음과 같다. - 차별화장세관련주: 삼성전자 SK텔레콤 국민은행 한국통신 한국전력 포철 휴맥스 강원랜드 국민카드 KTF 삼보컴퓨터 삼성물산 삼성정밀 삼성중공업 삼성화재 신세계 제일모직 종근당 태평양 한솔제지 현대차 현대상사 SK - 설날특수 : 대신증권 LG증권 대한재보험 삼성화재 아세아시멘트 금강고려 한진 현대백화점 신세계 CJ39쇼핑 LG홈쇼핑 - 주5일근무제 : 하나투어 호텔신라 대한항공 아시아나 엔씨소프트 에스엠 현대차 기아차 - 구조조정 : 한국전력 한국통신 동양기전 대원강업 평화산업 한라공조 SJM 네스테크 케이디엠 한국베랄 조흥은행 하나은행 한미은행 현대증권 한보철강 - 전자화페 : 케이비티 씨엔씨엔터 에이엠에스 케이비씨 나이스정보 한국정보통신 비트컴퓨터 메디다스 - 디지털위성방송 : LG전자 삼성SDI 휴맥스 현대디지탈텍 청람디지탈 CJ39쇼핑 LG홈쇼핑 현대백화점 LG애드 제일기획 오리콤
2002.01.28 I 박호식 기자
  • 정통부, 내년 디지털 다기능 공무원카드 도입
  • [edaily] 정보통신부는 "내년에 디지털 다기능 공무원 카드를 개발, 현재 사용중인 공무원증을 스마트카드 기반의 디지털 ID카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정통부는 디지털 다기능 공무원카드를 우선 본부 직원 400여명에게 시범 적용하고, 추후 이를 산하 체신청과 유관기관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정통부가 계획하고 있는 디지털 다기능 공무원카드는 근태관리외에 교통카드, 식권, 전자화폐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정통부는 "행정자치부가 올 8월 스마트카드를 정부 조달PC의 필수 규격으로 채택했고,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2002년부터 안전하고 편리한 전자정부 구현을 위해 업무용PC에 스마트카드 단말기 설치를 상용화하고 있다"며 "공공기관들의 스마트카드 도입이 국내 IC카드산업 도약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통부는 이와 관련 19일 롯데호텔에서 "스마트카드 인프라 구축 활용사례 발표회외 전시회"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국가기관에 보급될 스마트카드 단말기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K-캐시, 몬덱스 등 국내 주요 전자화폐와 전자입찰, 전자민원, PC보안 등 스마트카드의 최신 기술과 제품이 이날 전시회에 소개될 예정이다.
2001.10.18 I 이경탑 기자
  • 한네트/동아제약 등 주간추천 5선- 현대증권
  • [edaily] 현대증권은 21일 이스턴테크 한네트 한단정보통신 인지컨트롤스 동아제약 등 5개 종목을 다음주 주간추천종목에 올렸다. 종목별 추천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스턴테크(51530) - 가전제품의 디지털화 및 고급화에 따른 주문형 디스플레이의 수요 증가, 일반 TFT-LCD보다 2배 비싼 어군탐기기용 모니터 일본 수출. - 신규진출한 스펙트럼 스피커와 TFT-LCD 모니터 부분의 수익기여 기대. - 금융비용 제로의 재무구조 보유. ◇한네트(52600) - 1000여개의 CD-ATM기 보유, 한국전자금융과 시장을 양분. - 향후 전자화폐 사용확대에 따라 전자화폐 충전서비스, 전자화폐 현금교환 서비스로의 사업영역 확대 기대. - 3분기 최고실적 기록, 누적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각각 130%, 102% 증가, 올해 38억원의 순이익 실현 기대. ◇한단정보통신(52270) -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증가로 영업이익률 개선, 원재료비 하락과 판관비 비중 감소로 IT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증가추세 유지. - 올해 추정 매출액 1140억원(+124%), 경상이익 174억원(+251%), 순이익은 125억원으로 주당순이익은 1만948원. ◇인지컨트롤스(23800) - 2004년부터 미국 자동차 안전기준 강화(타이어 및 에어백 압력센서 장착 의무화)에 따른 납품 수혜 예상. - 연간 20% 이상의 매출액 신장률, 올해 추정 주당순이익 567원/연간 주당순이익 15% 성장, PEGR 0.47배 적용시 주가수익비율(PER) 7배 수준이 적정. ◇동아제약(00640) -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감소, 박카스 가격인상 효과, 지난해 수출관련 부실채권 상각 감소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 46% 증가 전망. - 올해 추정 주당순이익 3615원.
2001.10.21 I 김세형 기자
  • 대검, 사이버 범죄 대응 위해 금융전문기관과 협업
  •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검찰이 북한 해킹을 비롯해 최근 늘어나는 금융권 해킹 등 사이버 범죄를 대처할 전문기구와 손잡는다.대검찰청은 31일 오후 3시 사이버범죄 수사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을 효과적으로 대응할 금융보안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금융보안원은 안전한 전자금융거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출범한 금융 분야 보안전담기구다. 금융보안원은 기존 금융 분야 기관이었던 금융결제원과 코스콤 정보공유분석센터, 금융보안연구원 기능을 통합해 신설했다.대검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금융전산망 해킹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등 사이버 범죄에 신속 대응하게 됐다. 검찰은 이미 이번에 적발된 북한 전자인증서 해킹사건에 쓰인 악성프로그램 코드를 금융보안원에 제공해 공동 분석했다.앞으로 두 기관은 분기별로 정기 업무 협의회를 개최해 금융 침해사고 정보를 공유하고 해킹 증거를 함꼐 분석하기로 했다. 또 금융권 사이버범죄를 공동 대응하고 디지털 포렌식(법과학) 기술 역량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전 세계 화폐의 약 90%를 인터넷으로 보관하고 거래하는 금융 사이버 공간을 범죄 없는 안전한 곳으로 지키겠다”라며 “검찰이 금융보안원과 협업하고 정보통신(IT) 수사 역량을 결집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6.05.31 I 성세희 기자
"비트코인 가격, 앞으로 20배 더 오른다"…근거는?
  • "비트코인 가격, 앞으로 20배 더 오른다"…근거는?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향후 20배 더 오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억만장자인 윙클보스가 “비트코인의 상승은 이제 시작일 뿐 앞으로 20배 가량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제미니 디지털화폐거래소 창립자인 윙클보스는 지난 2014년 비트코인을 하나당 120달러를 지불하고 약 1100만 달러(120억원)어치를 매입했다. 비트코인의 시세가 급등함에 따라 윙클보스는 무려 10억달러(약 1조900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억만장자인 셈이다.윙클보스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10일 비트코인 선물 출시에 앞서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결국 금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금시장의 시가총액은 약 6조달러인데 비트코인의 시총은 3000억달러 내외이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금을 대신하게 되면 앞으로 20배가량 더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윙클보스는 자신이 운영하는 제미니 거래소가 CBOE의 비트코인 선물 출시에 맞춰 CBOE에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비트코인 선물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히기도 했다.윙클보스는 페이스북 소송전으로 유명해진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08년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자신들의 소셜 네트워크 아이디어를 훔쳤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윙클보스는 당시 소송 대가로 6500만달러(700억원)를 받았다. 그는 마크 저커버그가 자신들이 개설한 하버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커넥트유(ConnectU)’의 아이디어를 훔쳐 페이스북을 개발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다툼을 벌였다.윙클보스는 비트코인 대중화를 위한 노력도 기울여왔다. 올해 초 비트코인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시도했으나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는 사기 가능성을 이유로 승인을 거부했다. 2015년 10월엔 비트코인거래소 제미니(Gemini)를 개장했다.
2017.12.10 I 김대웅 기자
캐나다중앙銀 "비트코인은 도박..제도권, 주의깊게 다뤄야"
  • 캐나다중앙銀 "비트코인은 도박..제도권, 주의깊게 다뤄야"
  • (사진=AFPBB News)[이데일리 e뉴스 이재길 기자] 캐나다중앙은행이 비트코인 거래를 ‘도박’이라고 규정했다.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테판 폴로즈 캐나다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토론토에서 열린 한 경제단체 행사에 참석해 “(비트코인은) 투자라기보다는 도박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어 “가상화폐를 사는 것은 위험을 구매하는 것과 같다”며 “세부 조건을 잘 따져야 한다”고 경고했다.폴로즈 총재는 비트코인은 가치가 없다며 차세대 화폐로서의 역할을 일축하기도 했다. 그는 “통화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신뢰할 만한 가치 저장 기능을 해야 한다”며 “가상화폐는 이런 요소를 갖고 있지 못한 만큼 화폐로 성립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현 상황은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며 “이 시점부터 제도권 시스템이 주의 깊게 다루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폴로즈 총재는 디지털 거래와 전자 화폐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언급하며 “중앙은행이 소매거래에 활용될 디지털 화폐를 발행하는 문제에 대해 적절한 상황을 연구,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 총재와 그랜드 스펜서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총재대행도 비트코인 ‘거품론’을 제기하며 “가상화폐는 더 안정적인 가치를 보유해야 투기적인 도구가 아닌 유용한 화폐가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17.12.15 I 이재길 기자
  • [특징주]라이브플렉스, 내년 가상화폐 시총 1조달러…차세대 화폐 발행 ↑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내년에 가상화폐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 가운데 이더리움 기반의 차세대 가상화폐 ‘크립토마블’을 발행하는 라이브플렉스(050120)가 강세다. 대다수 가상화폐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1시40분 라이브플렉스는 전날보다 23.15% 오른 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CNBC에 따르면 가상화폐 플랫폼 블록체인 피터 스미스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내년 예상치를 1조달러(한화 약 1082조 5000억원)로 내놨다. 코인마켓캡닷컴에 따르면 현재 가상화폐 종류는 약 1300여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해 총 시가총액은 5870억달러(635조4275억원) 수준이다. 피터 스미스 CEO는 “가상화폐의 전체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달성하긴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시가총액은 각각 3170억달러, 689억달러 정도다. 라이브플렉스는 전날 이더리움 기반의 차세대 가상화폐인 크립토마블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라이브플렉스가 개발 중인 크립토마블은 기존 가상화폐와 다르게 개별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자체가 투자 가치를 가지게 된다”며 “자산 소유권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차세대 가상화폐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크립토마블은 블록체인에서 대규모 디지털 자산이 마찰 없이 거래되는 가상화폐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크립토키티는 아시옴 젠(Axiom Zen)이 지난달 출시한 DApp(Decentralized Applicationㆍ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상화폐를 캐릭터화하면서 글로벌 차세대 가상화폐로 주목받고 있다. 크립토키티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15%에 육박하는 트래픽을 사용할 정도로 디지털 자산투자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2017.12.20 I 박형수 기자
  • [마감]코스닥, 4거래일 연속 하락…740선 턱걸이
  •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코스닥이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740선까지 위태위태한 수준으로 밀렸다. 최근 크게 오르던 암호화폐 테마주(株)가 대부분 약세로 돌아서면서 지수하락을 견인했다.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95포인트, 1.98% 내린 740.3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약보합으로 출발했던 지수는 오전 중 상승전환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대량으로 출회되면서 하락곡선을 그렸다.이날 개인투자자는 1218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9억원, 1003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기관에서 금융투자가 961억원 사들였고 연기금(116억원), 보험(90억원) 등이 순매수를 기록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대장주 셀트리온(068270)이 1.84% 내린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신라젠(215600) CJ E&M(130960) 로엔(016170) 티슈진(Reg.S)(950160) 메디톡스(086900) 바이로메드(084990) 휴젤(145020) 포스코켐텍(003670) 파라다이스(034230) 셀트리온제약(068760) 코미팜(041960) SK머티리얼즈(036490) 등이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만 펄어비스(263750) 신작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에 기대감에 장중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1.07% 상승 마감했다.개별업종별로 버추얼텍(036620)과 오성엘에스티(052420) 아이지스시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반면 에이씨티(138360)는 전날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한 데 영향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아울러 암호화폐 관련주가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했다. SCI평가정보(036120)가 26.29% 하락했고 SBI인베스트먼트(019550) 씨티엘(036170)이 20% 이상 내렸다. 또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옴니텔(057680) 비덴트(121800) 포스링크(056730) 한일진공(123840) 나노스(151910) 모다(149940) 등이 10% 넘게 하락했다.업종별로는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통신장비가 5% 이상 하락한 가운데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IT HW, 반도체, IT부품, 화학, 컴퓨터서비스, 기계·장비, 비금속, 오락·문화, 기타서비스, 일반전기전자, 디지털컨텐츠 등이 나란히 하락했다. 다만 종이·목재는 1.07% 상승했다.이날 거래량은 11억9366만주, 거래대금은 5조9126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20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해 990개 종목이 하락했다. 53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2017.12.21 I 윤필호 기자
금융硏 "한국도 중앙銀 디지털화폐 발행 검토해야"
  • 금융硏 "한국도 중앙銀 디지털화폐 발행 검토해야"
  • 사진=이데일리 신태현 기자.[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우리나라도 중앙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화폐 발행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재 화폐 발행 비용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소비자에게 혁신적 지급결제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금융연구원이 24일 발표한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 발행에 대한 최근 논의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포함한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는 지급결제와 송금 등을 비롯한 금융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는다.이대기 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중앙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화폐를 만들면 화폐 발행 비용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소비자에게 지급결제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가상통화는 많은 장점에도 가격변동성이 커 교환의 매개로 사용되기 어렵다”며 “이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통화의 근본적인 가치, 또는 가격을 고정시켜 줄 앵커가 부족한 탓”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중앙은행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디지털화폐를 발행하고 기존의 현금과 1대1로 교환할 수 있게 하면 기존 가상화폐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이전보다 적은 비용으로 소비자에게 혁신적이고 저렴한 지급결제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보고서는 “민간 가상화폐가 활용되고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확산되는 시점에서 우리나라도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 발행을 검토하고 디지털화폐의 설계와 운용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17.12.24 I 김대웅 기자
美기업들 가상화폐 언급 급증…"지난해 두 배"
  • 美기업들 가상화폐 언급 급증…"지난해 두 배"
  •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형주화.[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미국 기업 사이에서 ‘가상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블록체인, 가상화폐공개(ICO)’ 언급 횟수가 급증하고 있다.”포춘은 금융정보업체 센티오(Sentieo)를 인용해 올들어 기업들은 분기실적보고서와 이를 발표하는 콘퍼런스콜 등에서 지난해보다 가상화폐 언급을 두 배 이상 많이 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리고 2010년과 비교했을 때는 7000% 늘어난 것이다.2009~2012년 사이만 해도 대부분의 관련 언급은 전자상거래 서비스 회사인 페이팔과 모바일결제업체 스퀘어 등과 연관된 ‘디지털화폐’에 관한 것이었다. 이는 돈의 액수를 디지털 정보로 바꿔 다른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와 조금 다른 개념이다.또 보도자료에서 가장 많이 가상화폐가 언급됐다. 다음은 미 증권거래소(SEC) 공시와 프레젠테이션 순이었다. 이는 대부분의 기업이 SEC 공시나 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보다 보도자료를 더 자주 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과 금융기업들이 가장 많이 관련 언급을 했다. 금융기관들은 자신들이 가상화폐와 연관이 없다고 말하거나 그들의 업계를 파괴할 능력이 없다는 류의 언급을 많이 했다.특히 대형금융기관들은 비트코인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거나 여기에 관심이 없다고 언급을 많이 했다. 그러나 일부 작은 핀테크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포춘이 조사한 1200개 기업중에 오버스탁닷컴이 가상화폐 관련 언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온라인 쇼핑몰 최초로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화제를 낳았던 오버스탁은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라이트코인과 이더리움, 대시, 모네로, 비트코인캐시 등을 통해 결제를 받고 있다.가상화폐와 관련된 언급을 콘퍼런스콜, 공시, 보도자료, 발표 등에서 한 경우가 지난 수년간 급증했다.보도자료에서 가상화폐 관련 언급이 가장 많았다.온라인 쇼핑몰 오버스탁닷컴이 기업 중 가상화폐 관련 언급을 가장 많이 했다.
2017.11.21 I 차예지 기자
"거품 냄새가 난다"는데 비트코인 연내 1만달러 갈까
  • "거품 냄새가 난다"는데 비트코인 연내 1만달러 갈까
  • 비트코인 모형 주화. 사진=노진환 기자[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가상화폐 ‘대장’ 비트코인이 80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연내에 1만달러에 닿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상품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까지 비트코인 거품논란에 쓴소리를 퍼부었다.◇‘상품의 귀재’ 짐 로저스 “거품 냄새가 난다”비트코인은 21일 8374달러까지 상승하며 또다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그러나 비트코인은 신생 가상화폐 업체인 테더(Tether)가 20일 해킹 공격으로 3100만 달러의 디지털토큰 절도 피해를 당했다는 소식에 일시적으로 5.4 % 급락했다. 다만 비트코인은 올해 지금까지 3번에 급락 국면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빠르게 회복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1만달러 돌파에 대한 기대가 여전하다.그러나 조지 소로스와 헤지펀드를 공동 운영했던 미국의 유명 투자가인 짐 로저스(75)가 비트코인은 거품“냄새”가 난다고 말해 이러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마켓워치의 보도에 따르면 로저스는 비트코인은 “역사 속에서 본 모든 거품을 닮았고, 그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잘 이해하지 않아 투자 기회를 놓쳤다고도 덧붙였다. ◇헤지펀드 거물 노보그라츠, “1만달러 간다”반면에 2013년부터 가상화폐에 투자해왔던 월가의 헤지펀드 거물이 비트코인 가격이 연내에 1만달러를 넘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이더리움은 500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의 사모펀드(PEF)인 헤지펀드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전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마이클 노보그라츠는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5억달러(약 5700억원) 규모의 헤지펀드를 준비하고 있는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이 앞으로도 오를 것으로 보고있다. 그는 비트코인은 금 같다고 말하고 “금은 사람들이 거기에 가치가 있다고 말하기 때문에 가치가있다”며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다 ”고 지적했다.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의 심한 변동을 걱정하지 않는다. 그는 야구로 말하면 “아직 2번이나 3번 같은 곳이다”라며 “가격이 크게 움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불안해진다”고 말했다.비트코인 1년 가격 추이. 사진=월드코인인덱스
2017.11.22 I 차예지 기자
"비트코인, 내년에 4만달러 간다"
  • "비트코인, 내년에 4만달러 간다"
  • 사진=마이클 노보그라츠 트위터[이데일리 차예지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를 눈앞에 둔 가운데 2013년부터 가상화폐에 투자해왔던 월가의 헤지펀드 거물이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에 4만달러를 넘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사모펀드(PEF)인 헤지펀드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의 전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마이클 노보그라츠(사진)는 27일(현지시간) CNBC ‘패스트머니’에 출연해 “13개월 안에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최근 이더리움이 5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본 바 있으며, 이날 이더리움은 앞으로 3배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더리움은 한국시간으로 28일 오전 9시 34분 현재 47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사상 최고가인 9700달러를 찍으며 1만달러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아시아 투자자들의 자금이 비트코인을 밀어올렸다. 크립토컴페어에 따르면 일본 엔화가 비트코인 거래량의 62%를 차지했으며, 미국 달러화가 21%, 한국이 9%였다.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7일 기준으로 모든 디지털코인의 시가총액은 3040억달러에 달했다. 노보그라츠는 “돈의 거대한 물결이 오고 있다. 여기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라며 내년 연말까지 디지털코인 시가총액인 6배 늘어난 2조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2013년 당시 포트리스 CIO였던 노보그라츠는 일찌감치 비트코인의 잠재성을 알아보고 “비트코인을 통한 거래가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밝혔다.노보그라츠는 현재 자산의 20~30%를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반반 정도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개인투자자들은 자산의 1~3% 이상, 부자들은 5~10% 이상 가상화폐에 투자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노보그라츠는 5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펀드로 가상화폐와 신규가상화폐공개(ICO·Initial Coin Offering), 가상화폐 연관 기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할 계획이다.지난 10월, 비트코인이 4000달러 후반에 거래되던 당시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앞으로 6~10개월 안에 1만달러를 넘길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비트코인 1년 가격 추이. 사진=월드코인인덱스
2017.11.28 I 차예지 기자
1 2 3 4 5 6 7 8 9 10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