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0,000건 이상

이혜훈 "24번째 부동산 대책, 국민 염장 지르는 대책"
  • 이혜훈 "24번째 부동산 대책, 국민 염장 지르는 대책"
  •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이혜훈 전 의원이 19일 정부의 24번째 부동산 대책에 대해 “국민들의 염장을 지르는 일이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현대빌딩에서 열린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정례세미나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 선언과 함께 정책 공약 구상을 밝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사진)이 전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외곽 모임인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의 강연자로 나와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대략적인 공약을 선보였다.먼저 발표에 나선 이혜훈 전 의원은 전세난과 집값 폭등 등 서울의 부동산 문제를 지적하며 운을 띄웠다. 이 전 의원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으로 당내 경제 전문가로 꼽힌다.그는 “생애 첫주택 마련에 애로를 겪는 신혼부부 및 육아부부들에게 지분적립형분양으로 내집마련의 길을 활짝 열겠다”며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를 ‘덮개화’해 한강변과 연결시켜 경관, 휴식, 조망권 향상을 선택하는 단지에 단지내 조경용 부지를 기부채납 받아 신혼부부 및 육아부부 전용동을 초고층으로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재개발·재건축 활로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는 “정비구역지정요건 및 노후불량주택 요건 완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방안을 내놨다. 특히 이날 발표된 정부의 전세 대책에 대해서는 전세난을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전세난을 극복하기 위해 향후 2년간 다세대, 빈 상가 등을 활용한 공공임대 11만 4100가구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빈 상가와 관광호텔 등 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개조해 2022년까지 전국 1만 3000가구의 공공임대를 공급하기로 했다. 3개월 이상 공실인 공공임대는 무주택자에게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풀기로 했다.이에 대해 이 전 의원은 “지금 공공임대가 하나라도 나올까봐 줄을 서고 기다리는 등 매물이 품귀 상황 아닌가”라며 “그럼에도 3개월이나 공실이 된다는 건 그만큼 입지가 좋지 않거나 크기가 안 맞는 거다. 그런 걸 풀면 전세 수요를 해갈시킬 수 없다”고 역설했다.이외에도 그는 청년 공약과 관련해 19~30세 청년들의 지하철 요금을 무료로 하는 ‘청춘프리패스’ 도입, 청년 일자리+창업 복합 공간인 ‘서울블라썸’ 설립을 내세웠다.특히 서울블라썸에 대해서 “80층짜리 직주의문(직장+주거+의료+문화+복지+공공서비스)일체형 초고층 시설로 교통유발을 최소화하겠다. 20개층은 창업공간 및 사무공간, 10개층은 수영장·병원·우체국·주민센터지소 등 의료·문화·복지·공공서비스 공간, 50개층은 주거공간으로 분양과 임대를 혼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이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했고 김선동 전 사무총장도 오는 25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예고했다.
2020.11.19 I 권오석 기자
정부 주택 공급책에도 건설株 ‘뚝’
  • 정부 주택 공급책에도 건설株 ‘뚝’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정부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주택공급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 건설 관련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정부 대책이 건설업계에 호재로 작동하지 않은 것이다.19일 정부는 2025년까지 6만3000가구를 확충하고 이후에도 매년 2만가구씩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앞으로 2년간 전국 11만4000가구, 수도권 7만가구, 서울 3만5000가구의 임대주택을 매입약정 방식의 신축 매입임대 등의 방식으로 공급한다. 공공기관이 토지를 공급하고 민간업체는 설계·건설을 담당하는 ‘민간참여 공동사업’을 ‘분양+임대 통합공모’ 사업으로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9000가구의 사업을 승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택지를 추가 발굴하고 민간건설 규제 개선 등 중장기 주택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충키로 했다. 11월19일 건설관련주 종가 현황(표=마켓포인트 제공, 단위:원)이날 코스피는 0.07% 상승한 2547.42에 마감했다. 2018년 2월1일(2568.54) 이후 최고치 기록도 세웠다. 하지만 대표적 수혜주로 꼽히는 건설 관련주는 이날 대부분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 중 1개사를 제외한 7개사(비상장사 2개사 제외)가 하락했다. 도급순위 1위 삼성물산(028260)은 전 거래일 보다 0.41%(500원) 하락한 12만2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2위 현대건설(000720)은 1.47%(500원), 3위 대림산업(000210)은 1.09%(900원), 4위 GS건설(006360)은 0.16%(50원)씩 하락했다. 이 외에도 대우건설(047040) 4.64%(170원), HDC현대산업개발(294870) 1.91%(400원), SK건설 3.02%(1200원) 떨어졌다. 도급순위 5위 포스코건설만 0.93%(250원)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번 대책은 신축을 통한 공급보다 주택 재고 총량을 늘려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방점이 찍혀 있다 보니 시장에서 주택건설경기 호재로 인식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택 공급의 필요성을 정부가 인정했다는 점에서, 향후 완화적 정책이 예상된다”고 짚었다. 이어 “현재 마련된 대책을 보면 2023년 이후에야 입주물량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이러한 흐름은 시멘트, 철근 등 건자재 업체들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11.19 I 이지현 기자
"평생 살게 하자"…공공임대 목소리 높이는 정치권
  • "평생 살게 하자"…공공임대 목소리 높이는 정치권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장기적으로 공공임대주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는) 요구들을 입법화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토교통위 소속)“공공임대주택이 질좋은 ‘평생 주택’이 되도록 하겠다. 한 번 임대 아파트에 들어가면 아이들과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임대주택을 만들겠다.”(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기획재정위 소속)정부가 전세난 해결 대책으로 ‘임대 주택 확대’ 카드를 내놓은 가운데 여당에서도 공공임대를 장기적으로 더 확대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무주택자 사이에서는 “평생 임대 주택에서 살라는 소리냐”는 불만까지 나오고 있다. 19일 더불어민주당과 국회 도시공간정책포럼 등이 개최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토론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장기적인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약속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구체적으로 공공택지에서 민간 분양을 축소하고 공공임대 비율을 전체의 50% 이상으로 확대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참여연대 소속 이강훈 변호사는 “질 좋은 주택은 분양에 나서는 새 아파트”라며 “질 좋은 아파트의 임대 비율을 늘려야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정비사업장의 공공임대 의무 비율 상향, 저소득층 입주 비율 확대, 공공임대 품질 개선, 취약계층 임대료 지원 등이 언급됐다. 이를 두고 김윤덕 의원은 “임대주택 확대를 위한 요구들을 입법화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정부도 전세난 해결 방안으로 임대주택 확대를 내놓았다. 정부는 내후년까지 전국 11만 4000만 가구를 전세임대주택으로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임대주택 물량에서 2만 9500가구가 늘어났다. 여기에 더해 여당이 장기적인 임대주택 확대 목소리에 힘을 실어준 셈이다.그러나 정부와 여당의 임대주택 카드를 두고 무주택자들의 불만은 큰 상황이다. 정책 발표 직후 부동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공공임대를 늘리겠다는 말은 평생 무주택자로 살라는 말이냐”며 “집을 사지 못해 무주택자일 뿐 평생 임대 아파트에서 살고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커뮤티니의 다른 이용자는 “결국 임대주택 늘리면 ‘내집 장만’ 기회가 줄어드는 것이다. 집값 올려놓고 이제서야 임대주택 살라는 거냐”고 반발했다.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과 우려가 있는 현실과 임대 주택 확대 기조는 맞지 않는다”며 “공공임대 확대가 민간 공급을 줄어들 부자용이 있는 만큼 현실을 반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0.11.19 I 황현규 기자
코람코신탁, 인천 송월아파트구역 재개발 추진
  • 코람코신탁, 인천 송월아파트구역 재개발 추진
  •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코람코자산신탁이 인천 중구청으로부터 ‘송월아파트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송월아파트 재개발사업’)의 사업대행자지정 고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송월아파트 재개발사업은 인천시 중구 송월동1가 10번지 일대의 노후 저층아파트 단지와 인근에 혼재된 연립주택, 단독주택, 상가 등을 통합하여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이 부지에 지하2층~지상35층 아파트 5개동 총 730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시공사 대림건설의 ‘e편한세상’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전체 공급세대 중 조합원물량 외 일반분양분도 171세대가 포함된다. 코람코자산신탁는 중구 송림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이후 미추홀구 우진아파트 재건축사업 대행자 선정, 계양구 우영·동성·성우아파트 통합 재건축사업 시행자로 연이어 선정되는 등 인천 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지난 13일에는 인천 최초 신탁방식 정비사업 동구 송림5구역 재개발사업 ‘송림 파인앤유’를 준공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인천시 정비사업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인천 원도심의 부족한 신규 아파트 공급으로 인한 확실한 수요 때문”이라면서 “인천시는 지하철 1호선, 7호선으로 서울 강남과 강북으로 직통 연결된 서울생활권이고 송도국제도시, 경인공단, 남동공단 등 풍부한 일자리와 도시기반시설이 갖추어진 인구수 295만의 국내 2위 광역시이나 인천 원도심에는 신규 아파트 공급부지가 없을뿐더러 기존 주택들의 노후화가 깊어 정비사업이 거의 유일한 신규 아파트 공급방안이지만 조합방식으로는 전문성과 효율성이 부족해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어려워 신탁사의 역할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송월아파트 재개발사업은 조합설립과 동시에 신탁사를 선정하여 재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대행자 고시를 받은 코람코자산신탁은 우선 사업비 조달방안 등을 마련하고 설계변경 및 건축심의 등 인허가를 내년 상반기에 마치고 23년 상반기 착공과 분양을 시작하여 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박성용 코람코자산신탁 정비사업 팀장은 “코람코는 국내 최초로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성공시킨 회사”라며 “코람코를 믿고 맡겨주신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계획에 어긋남 없는 사업추진으로 약속한 일정에 집들이를 하실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9 I 김윤지 기자
시민사회계 "주거안정 위한 공공임대주택 확대 필요"
  • 시민사회계 "주거안정 위한 공공임대주택 확대 필요"
  •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시민사회계가 정부에 공공임대주택을 두 배 이상 늘려달라고 촉구했다.청년, 종교, 노동, 시민사회 100여개 단체들은 서민 주거와 집값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획기적인 공급 확대가 시급하다며 ‘공공임대주택 두배로 연대’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참여연대 등 약 100개 시민사회단체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임대주택이 사회적 수요에 비해 지나치게 적어 전세 시장의 안정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공공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라고 밝혔다.이들은 △공공택지에서 민간분양 축소 및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전체 50% 이상 확대 △재개발·재건축 공공임대 공급 의무 비율을 상향 및 고밀도개발 용적률 상향시 70% 공공임대 공급 △부채로만 간주하는 공공임대 회계 제도 개선 △중산층 전용 임대주택 백지화 및 공공임대주택 저소득층 입주비율 확대 △품질개선 지원 확대 및 공공임대주택 품질 개혁 △부담가능한 임대료 지원제도 시행 등 내용이 담긴 요구안을 내놨다.이들은 “과거 노무현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최하위 저소득층에게 공급하던 공공임대를 계층혼합형으로 소득분위 1~4분위의 소득계층까지 넓히고, 공공임대주택 100만호 공급 계획을 발표했지만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백지화됐다”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공임대주택의 양과 질적인 면에서 일부 개선은 있었지만 과거 노무현 정부와 같은 획기적인 공급 확대 정책은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올해 2차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경쟁률은 10대 1을 기록했고 공공임대주택은 여전히 도시 서민들에겐 꿈의 주택”이라며 “하지만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급하는 주택의 65%가 다시 개인 소유로 돌아가는 공급방식은 정의롭지 못하며 대대적인 공공임대주택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11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참여연대는 이에 대해 “공공임대주택 공실 문제는 이미 다른 방식으로 해결했어야 했는데 이에 대한 대책 없이 오히려 영구·국민임대주택을 축소시킬 가능성이 높아 매우 우려스럽다”라며 “장기 공공임대주택 확대와 더불어 민간임대차시장의 안정성을 높이는 제도적 보완이 추가로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시민사회단체들은 향후 공공임대주택의 확대 공급을 요구하는 연대활동과 요구안 발표, 토론회 개최, 정당 대표 간담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의원 면담 요청 등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2020.11.19 I 손의연 기자
김현미 “국민께 송구…임대차3법 조기 안착해야”
  • [전문]김현미 “국민께 송구…임대차3법 조기 안착해야”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새로 전셋집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밝혔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1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김 장관은 이날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 방안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임차인 주거안정의 긍정적 효과를 임대차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방법은 임대차3법이 조기 안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 모두발언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미입니다.그간 정부는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임차인의 주거권을 두텁게 보장하여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일관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등 최근 전세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입니다.대책을 말씀드리기에 앞서 새로 전셋집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최근 전세문제는 거시경제 여건, 가구 분화, 매매시장 안정조치 등 구조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장기간 지속된 저금리 기조로 많은 임차가구가 월세보다 부담이 적은 전세를 찾게 되고, 주거상향 수요도 증가하면서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있습니다.금리 변화에 따라 전세대출 가능 금액은 동일한 이자 기준으로 2018년 대비 약 45% 증가했습니다.다주택자·갭투자 규제, 임대차 3법 등 실수요자·임차인 주거안정을 위한 필수적 조치에 따른 수요와 매물의 동시감소도 한 요인입니다.임대차 3법과 거주의무 강화 등은 임차인을 보호하고, 매매 시장을 안정시키는데 큰 보탬이 되었지만, 신규 수요자의 진입에는 어려움이 되고 있습니다.가구분화로 인한 1~2인 가구의 임차수요도 단기간 급상승했습니다.19년 기준 수도권 가구 수 증가 폭은 25만 4천으로, 16년 12만 9천 가구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정책대응 기본방향이러한 여건 하에서 그간 정부는 공급확충을 통한 주택수급 안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최근 3년간 입주실적은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공공임대 재고율도 OECD 평균 8%를 달성했습니다.3기 신도시, 공공정비사업 활성화 등을 통한 수도권 127만호 공급 계획도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그러나 정책 환경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급증한 전세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추가 공급 확대방안이 필요합니다.정부는 이를 위해 공공의 주택공급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민간의 신규 주택건설을 적극 촉진하여, ‘22년까지 11만4천호의 주택을 전세형 물량으로 추가 공급하고, 이중 7만호를 수도권에 집중할 계획입니다.특히, 조속한 전세시장 안정을 위해 전국 4만9천호, 수도권 2만4천호의 물량은 내년 상반기까지 공급할 계획입니다.이와 함께,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주택공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공공택지 추가확보 등 중장기적 공급기반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아울러, 공공임대주택을 질 좋은 평생주택으로 탈바꿈하는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22년 공공임대주택 200만호 시대에 맞춰 그간 지속 확충된 공공임대가 중산층 전세수요를 흡수하는 임대차 시장의 안전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책의 주요내용지금부터 대책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 드리겠습니다.(1) 단기공급 확대방안첫째, LH 등이 보유중인 3개월 이상 공실 공공임대주택 3만9천호를 전세형으로 전환하여 금년 12월말 입주자를 모집하고 내년 2월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공공임대 1만9천호는 입주 시기를 앞당겨 내년 1/4분기 부터 조기 공급하겠습니다.둘째, 매입임대는 주택 순증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비중을 줄이고, 민간건설사가 계약된 물량을 건설하면 LH 등이 매입하는 약정방식 중심으로 전환하여 공급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습니다.시세 90% 이하로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는 공공 전세 주택을 신규 도입하고, 전세거주를 희망하는 무주택 실수요자의 특성을 감안, 소득·자산요건을 대폭 완화한 추첨방식을 통해 ‘22년까지 1.8만호를 공급하겠습니다.아울러, 민간건설사가 임대주택 신규건설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세제 혜택, 저리의 건설자금을 지원하고, 특히, 임대주택 공급실적이 많은 업체에게는 공공택지를 우선 공급하겠습니다.셋째, 공실 상가·오피스·숙박시설 등을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이를 위해 주차장 증설 등 주택건설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저리의 리모델링 자금을 제공하는 등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넷째, 국민적 관심이 큰 수도권 공공분양 사전청약 물량을 6만2천호로 늘려 시장 안정 기조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2) 중장기 공급기반 확대LH가 사업승인을 받은 미착공 물량 중 1만2천호는 보상 일정 및 조성 공사 일정을 앞당겨 순차적으로 착공하겠습니다.지역주민의 호응이 높은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서울에서 전국으로 확대하여 시행하면서, 공공택지지구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습니다.민간의 공급확대를 위한 자금지원과 규제개선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도심 내에 공급하는 경우, 기금 융자 한도를 상향하면서 금리도 낮추겠습니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의 개발·분양 목적의 신탁을 허용하고, 리츠와 펀드 등 민간자금을 활용한 건설임대 활성화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3) 다음으로, 질 좋은 평생주택 공급 방안입니다.공공임대주택에 안심하고 오랫동안 살 수 있도록 소득과 자산요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30년간 거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아울러, 공급평형을 넓히고 입주자격을 완화하여 일부 중산층도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하되, 형평성 있게 공급되도록 입주자의 소득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하는 체계를 도입하겠습니다.창의적 디자인의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위해 설계·건설단계에서 민간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생활SOC와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결합하여 공공임대를 품격 높은 주거플랫폼으로 만들겠습니다.분양주택과 공공임대를 혼합하여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려 사는 임대주택 유형통합도 적극 도입하고, 노후 공공임대 재정비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질 좋은 평생주택은 정부가 제시하는 미래 공공임대의 출발점입니다.25년까지 6만3천호를 공급하고 이를 시작으로 향후 공급 비중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끝으로, 주로 월세 형태로 공급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해 저리의 기금 대출을 지원하여 전세형으로 공급되도록 유도하고, 임대보증금 보증료 인하, 소액임차 보증금 기준의 적정성을 검토하여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겠습니다.◇ 마무리정부는 이번 대책의 효과가 조기에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지자체 협의를 거쳐 인허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입지확보 등 공급여건이 구체화되면 즉시 입주자 모집을 실행하는 등 국민 여러분께서 신규 공급의 성과를 조기에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또한, 주기적으로 공급실적을 점검하고 장애요인을 해소하는 집행체계를 갖추겠습니다.국민 여러분!지난 7월, 임차인의 거주권을 2년에서 4년으로 보장하는 임대차 3법이 31년 만에 개정되었습니다.그 결과 법 시행 전에 57.2%였던 전월세계약 갱신율은 10월에는 66.2%까지 높아졌습니다.10명 중 7명은 전세값 부담없이 살던 집에 계속 거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전세대출 공적보증 갱신건수도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임차인들이 안심하고 거주하는 기간이 늘고 있다는, 긍정적 효과를 입증하는 수치입니다.임대차 3법은 집이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사회적 합의로 이룬, 소중한 성과입니다.이러한 임차인 주거안정의 긍정적 효과를 임대차 시장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방법은 전세 수급을 안정시켜 임대차 3법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집을 소유하지 않아도 원하는 만큼 살 권리와 내 집을 마련해 안정적으로 살 권리 모두, 정부가 지켜야할 국민의 소중한 권리입니다.정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주거권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0.11.19 I 강신우 기자
빈상가·호텔 리모델링…2년간 전세형 공공임대 11.4만가구 공급(종합)
  • 빈상가·호텔 리모델링…2년간 전세형 공공임대 11.4만가구 공급(종합)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이데일리 하지나 정두리 기자] 정부는 전세시장 안정화를 위해서 2022년까지 11만4100가구의 전세형 공공임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중 내년 상반기에 4만9000가구가 풀린다. 단기 주택 공급 확대로 시장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공공임대 공실 전세 전환…내년 상반기 3.9만가구 19일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 방안’을 밝혔다. 우선 공공임대 중 3개월 이상 공실을 전세형으로 전환해 내년 상반기까지 수도권 1만5700가구 등 전국 3만9100가구를 공급한다. 현재 10월말 기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이 보유한 3개월 이상 공실은 전국에 3만9000가구(수도권 1만6000가구, 서울 4900가구)이다. 이에 국토부는 올 연말까지 이들 공실을 전세로 전환하고 소득·자산 기준을 배제해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지원하면 입주하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경쟁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소득 수준을 따져 저소득자가 입주하게 한다.이어 ‘공공전세 주택’을 새롭게 도입해 2022년까지 서울 5000가구를 비롯해 전국에 1만8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와 민간 건설사가 사전 약정을 체결하는 매입약정방식으로 민간이 도심에 신속 건설 가능한 다세대, 오피스텔을 확보하는 한편, 미분양 주택이나 기존 주택 등 사들이는 매입형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주택 최대 매입단가는 3억원이지만 공공전세의 경우 서울은 6억원, 수도권은 4억원, 지방은 3억5000만원까지 높였다. 공공전세는 소득 기준 없이 무주택 실수요자를 상대로 추첨방식으로 공급된다. 거주 기간은 기본 4년에 2년을 추가할 수 있으며,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을 내면 된다. 이어 정부는 빈 상가와 오피스, 호텔 등 비주택의 공실을 리모델링해 주거용으로 전환한 뒤 공급할 예정이다. 공공주도형의 경우 공공임대 매입 대상을 주택·준주택 외에 상가·오피스·숙박시설 등까지 확대해 물량을 추가 확보하고, 민간참여형은 주차장 증설 면제 등 규제 완화를 통해 참여를 늘린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2022년까지 전국 1만3000가구의 공공임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중형 임대주택 내년 첫 도입…2025년까지 6.3만가구 정부는 중장기적으로는 LH가 사업승인 후 미착공 물량을 조기에 착공하고 공공택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적으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10월 기준 미착공 물량 12만7000가구 중 착공 선행일정(보상, 조성공사) 단축을 통해 전국 1만2000가구(수도권 6605가구)를 조기 착공하겠다는 목표다.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내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1년 6월 전국 통합 공모를 시행해 사업 확산을 추진한다. 또한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급확대를 위해 택지공모사업 평가시 도심내 공공지원 민간임대 공급실적을 평가요소에 반영하기로 했다. 임대주택의 질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전용면적 60~85㎡의 중형 임대주택도 공급한다. 내년에 △성남 낙생 △의정부 우정 △의왕 청계 △부천 역곡 △시흥 하중 △대전 산단1 등 6개 지구에 1000가구를 첫 도입하고 2025년까지 6만3000가구를 공급한다. 이어 공공임대 임차인 중위소득 기준을 130%에서 150%로 확대하고, 거주기간을 최대 30년까지 늘린다. 중위소득 150%는 3인가구 기준으론 581만원, 4인가구는 712만원에 달한다. LH는 2025년까지 임대주택에 사용되는 주요 마감재를 분양주택 수준으로 격상시킨다. 도어락과 바닥재, 홈제어시스템, 빨래건조대 등 입주민 체감도가 큰 4개는 즉시 상향한다.임차인 부담 완화 및 보호도 강화한다. 공공지원민간임대의 경우 현재 대부분 임대보증금 비율이 전세환산가 대비 70% 이하 수준인데 추가 금리 인하나 보증보험료 경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전세형으로 유도한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소액임차보증금 최우선변제제도를 적용받는 임차인의 범위가 확대하고, 금액 기준도 상향할 예정이다. 정부는 최근 임차보증금 상승 등을 고려해 주택임대차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정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0.11.19 I 하지나 기자
대림건설, 현재 건설주 중 주가 가장 싸다-한화
  • 대림건설, 현재 건설주 중 주가 가장 싸다-한화
  •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대림건설(001880)이 현재 건설 업종 중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싼 주식이라고 평가했다. 양호한 재무 현황과 향후 실적 성장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수준이 극히 낮다는 설명이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지난 7월 1일 대림건설(옛 삼호)과 고려개발의 합병이 이뤄져, 올해 발표된 시공능력평가에서 전년 30위에서 단숨에 17위로 올라서게 됐다. 합병 전 두 업체는 지난해 기준 30위, 54위를 기록했다. 합병 후 자산이 총 1조5000억원, 자본총계가 8000억원 규모로 늘었고, 시가총액도 5000억원대 수준으로, 코스피 내 중견 건설사로서의 몸집을 키운 것이다. 대림건설 기업설명회(NDR)에 따르면 동사는 올해 신규 수주가 2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1조5000억원 대비 80%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내년에도 3조원 이상의 수주를 계획하고 있다. 최근 수주에서 괄목할 만한 점은 도시정비 사업 수주 성과로 동사는 ‘e편한세상’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형 정비사업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해당 사업 수주만 1조원을 돌파(3분기말 수준잔고 1조7000억원)하며 업계 내 7위를 기록, 대형사와 비슷한 수준에 도달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엔 9000세대에 가까운 분양 공급이 이뤄질 계획인 등 실적 성장은 점차 가속화될 걸로 보인다. 이러한 성장세를 감안할 때 현재 주가는 저렴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재무 현황과 향후 실적 성장을 감안하면 동사의 밸류에이션 수준은 극히 낮다”며 “모회사인 대림산업(000210)의 지배구조 관련 이슈가 대부분 해소되고 실적도 잠시 정체기에 접어들면서 주가가 고점대비 조정을 받았으나 수주 성과와 분양 계획을 통한 실적 성장의 가시성이 높고 시가총액 대비 풍부한 순현금(3000억~3500억원)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이어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2.9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66배로 절대적, 상대적으로 낮아 매수 전략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2020.11.19 I 고준혁 기자
30평대 중형임대 생긴다…“질 좋은 평생주택 공급”(상보)
  • 30평대 중형임대 생긴다…“질 좋은 평생주택 공급”(상보)
  •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정부가 2025년까지 중형임대(60~85㎡) 6만3000호를 공급한다. 공공임대 임차인 중위소득 기준도 기존 130%에서 150%으로 확대한다. 거주기간은 최대 30년까지 늘어난다. 정부는 19일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통해 공공임대를 ‘질 좋은 평생주택’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을 병행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열린 제10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우선 공공임대 임차인이 오랫동안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거주기간을 최대 30년까지 확대한다. 기존에는 청년은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0년 기준을 뒀지만 앞으로는 계층과 관계없이 소득·자산요건 충족시 30년을 거주할 수 있다. 중위소득 기준 확대(130→150%)를 통해 공공임대 입주계층을 일부 중산층까지 확장한다. 소득 분위로 살펴보면 3인가구는 6분위에서 7분위로, 4인가구는 7분위에서 8분위로 입주 대상이 확대된다. 중위소득 150%는 3인가구 기준으론 581만원, 4인가구는 712만원에 달한다.자산 기준은 국민임대, 행복주택과 같은 수준으로 정했다. 올해 자산 기준은 2억8800만원(소득 3/5분위) 이하다. 자동차 가격 기준은 2500만원에서 3500만원으로 올라간다.3~4인 가구를 위한 고품질 중형주택(전용 60~85㎡)도 신규 도입, 향후 5년간 6만3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2022년 6000가구, 2023년 1만1000가구, 2024년 1만5000가구, 2025년 2만가구 등으로 공급 물량을 5만3000가구까지 공급한다. 내년 1000가구의 중형임대를 공급하는 선도단지는 △성남 낙생 △의정부 우정 △의왕 청계 △부천 역곡 △시흥 하중 △대전 산단1 등 6개 지구다.기존 주택 매입임대에서도 5년간 매년 2000가구의 60~85㎡ 중형주택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5년 이후에는 매년 2만가구씩 중형임대를 공급한다.아울러 저소득층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영구·국민임대 입주대상인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전체 공급물량의 60%를 우선 공급할 방침이다.공공기관이 토지를 공급하고 민간업체는 설계·건설을 담당하는 ‘민간참여 공동사업’을 ‘분양+임대 통합공모’ 사업으로 확대한다. 국토부는 이 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9000가구의 사업 승인을 할 계획이다. 민간분양 택지 공급시 민간이 인근 공공임대까지 통합 설계하게 하는 신규 사업도 도입. 20201년 상반기에 성남 금토와 고양 장항 지구에서 시범사업이 추진된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까지 임대주택에 사용되는 주요 마감재를 분양주택 수준으로 격상시킨다. 도어락과 바닥재, 홈제어시스템, 빨래건조대 등 입주민 체감도가 큰 4개는 즉시 상향한다.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지구에선 공공임대를 우선 배치하고 자족용지에 직주근접형 청년주택 등을 공급한다. 지방 대도시 중심지에 조성하는 도심융합특구에는 ‘도심형 청년주택(가칭)’을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공공분양과 공공임대를 한 동에 섞는 ‘소셜믹스’는 현재 신혼희망타운에 적용되고 있는데, 이를 일반 공공분양 단지에도 확대 적용한다. 화성 비봉과 울산 다운2 지구에서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2020.11.19 I 정두리 기자
국토부 “임대차3법 등으로 전세시장 매물 줄었다”
  • [일문일답]국토부 “임대차3법 등으로 전세시장 매물 줄었다”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국토교통부는 19일 전세난과 관련해 “임대차 3법 등으로 전세시장의 수요와 매물이 동시에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국토부는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을 발표, 이 같이 말했다. 다음은 전세대책 관련 일문일답. -최근 전셋값 상승, 임대차3법으로 발생한 것 아닌가. △다주택자 1주택 갭투자 규제 및 임대차 3법 등 주거 안정을 위한 필수적 조치로 인해, 전세시장의 수요와 매물이 동시에 감소했다. 기존 수요자들은 갱신청구권 등으로 인해 안정적 주거가 가능하나 신규 수요자들은 축소된 시장에서 경쟁 심화 및 탐색비용 증가했다.다만 금번 대책으로 주택이 추가 공급되면 전세공급 증가에 따라 연쇄적으로 전세 이동이 발생하며 시장 거래 물량이 증가하고 임대차 3법에 따른 변화된 거래 관행도 점차적으로 정착돼 거래가 지금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매매시장 안정대책은 있나. △지속적 공공택지 공급, 공공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규제 완화를 통한 도심 내 민간 주도 주택 공급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충분한 주택이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춰나가겠다. 특히 내년 6월 양도소득세 중과세율 인상 유예기간이 종료되고 종부세 과세기준일(6월1일)도 도래하면서 내년 상반기 다주택자의 매도물량이 출회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이번 금융위원회에서 금융리스크 대응을 위해 발표한 신용대출 등 가계부채 관리방안으로 시중 유동성 유입도 감소하게 되면 매매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이번 대책의 기대 효과는? 전세 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보나. △이번 대책으로 예년 수준 이상의 공급이 가능하고 최근 가구 수 증가 대비로도 충분한 주택 수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돼 전세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특히 12월부터 금번 대책에 따른 입주자 모집이 이뤄지게 되면 불안 심리도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이번 대책으로 전세 공급이 증가하면 이에 따른 연쇄적 전세 이동이 발생하여 전세매물이 증가하고 임대차 3법에 따른 변화된 거래 관행도 점차적으로 정착돼 갈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대책에 부산, 김포 등 과열지역에 대한 규제지역 지정이 포함되지 않았다. 곧 지정되나.△현재 지방광역시, 수도권 일부 지역의 규제지역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주거정책심의위원회 등 절차가 마무리되면 조만간에 지정 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다. 주정심 회부안은 부산광역시 해운대, 수영, 동래, 연제, 남구, 대구 수성구, 경기 김포시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이다. -임대차3법 시행으로 전세품귀, 전셋값이 급등했다. 정책 실패 아닌가. △최근 신규로 전세 주택을 구하려는 국민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상황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다만 최근의 시장상황을 계약갱신청구권 등 임대차 3법 도입의영향만으로 결론 내리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다.역대 최저 수준 저금리, 가구분화로 인한 임차수요 증가, 상위 입지로의 이동수요 등이 복합적으로 전세수요를 늘리고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장상황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 -임대차3법 도입으로 시장이 혼란스럽다. 제도개선을 고려하고 있지 않은가. △제도가 시행된 지 이제 3개월 지난 상황으로 제도개선을 논의하기에는 이른 감 있다. 장기적으로 새로운 제도가 자리 잡게 되면 임차인이 임대료 인상 걱정 없이 안정적 4년 거주하는 것이 관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내후년까지 11만4000호를 전세형으로 공급한다고 하는데 현실성 있나. △공공임대 공실은 기존에 있던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며 신축 매입약정, 비주택 공실 리모델링 등은 신규 사업이 아니라 이미 LH, SH 등에서 진행하고 있어 추진 체계가 갖춰진 사업이다. 신축 매입약정은 대기 사업자도 많고 비주택 공실 리모델링은 기존 상가ㅤㅈㅙㄾ오피스 외에도 다양한 비주택 공실을 매입해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내년 상반기 서울 공급물량은 얼마 안된다. 당장 전세시장 안정에 효과 없는 것 아닌가. △신축 주택을 추가 공급하는 것 이외에도 현재 건설 중이거나 건설 예정인 주택을 매입하거나 저리 대출을 지원해 전세형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 12월부터 5000호에 이르는 공공임대 공실을 전세형으로 공급해 단기적으로 전세공급 물량이 증가해 전세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아파트 중심으로 전셋값 상승하고 있는데 정작 아파트에 대한 공급 확대책은 없다. △아파트를 준공물량을 단기에 확대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에 매입약정형 확대, 공공 전세 주택 도입 등을 통해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더 넓은 평형의 품질 좋은 주택을 전세형으로 집중 공급하여 아파트 전세수요를 분산시키고자 한다. 중산층까지 입주 대상을 넓힌 ‘질 좋은 임대주택’을 통해 중산층의 전세수요도 일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이에 더해 지속적 공공택지 공급, 공공재개발 재건축 사업 추진, 규제 완화를 통한 도심 내 민간 주도 주택 공급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충분한 아파트가 공급될 수 있는 기반도 갖춰나갈 계획이다. -빈집은 노후되거나 임지가 열악한 곳에 많다. 소득과 자산요건을 배제한다고 해서 수요가 있겠나. △소득, 자산과 관계없이 전국 무주택 임차가구는 약 789만 가구로 추정돼 수요는 충분한 것으로 판단한다. 아울러 최근 1인가구의 급격한 증가 등으로 소형주택에도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노후 주택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그린 리모델링 등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한 질 좋은 평생주택 추진방안에 따라 노후 공공임대 종합정비를 통해 체계적으로 개선할 것이다.-호텔방 등 숙박시설 전환이 전세난에 도움될 것 같나. △5.6대책 및 8.4대책에서 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전환해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기 발표하였고 여러 선도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의 가구 수 증가는 주로 1~2인 가구 중심으로 숙박시설 전환은 1~2인 가구 전세난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숙박시설은 주로 도심 내 위치해 입지가 우수하고 주거 시설과 유사하여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다.-공장도 리모델링 대상인가. △준공 운영 중인 상가 오피스 숙박시설 외에도 건설 중인 건물의 용도전환, 설계변경 등을 통해 주거용으로 전환할 수 있다. 공장 등 주거용으로 활용하기 부적합한 유형의 건물은 현재 매입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분양가상한제, 재건축초과부담금 등 규제 완화가 근본적 공급대책 아닌가. △분양가상한제, 재건축초과부담금 등은 정비사업 추진으로 인해 과도한 이익이 발생하여 투기수요가 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제다. 공공성 기여도를 높인 공공재개발 재건축 등을 통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며 공공재개발은 60여개 이상의 조합이 신청하고 공공재건축도 15개 단지가 관심을 보이는 등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공공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면서 규제 완화를 통한 도심 내 민간 주도 주택 공급도 활성화해 충분한 주택이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을 지속 갖춰나가겠다.
2020.11.19 I 강신우 기자
송파 위례 '반값 아파트' 1676가구 분양…분양가·청약 일정은?
  • 송파 위례 '반값 아파트' 1676가구 분양…분양가·청약 일정은?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로또 분양’으로 불리는 송파 북위례 공공주택 분양이 막을 올렸다. 분양가는 5억~6억원대로, 특별분양 청약접수는 오는 30일부터 시작한다.서울주택도시공사는 위례신도시 A1-5블록, A1-12블록 분양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위례신도시는 SH공사와 LH공사가 공동시행자로 개발한 대규모 사업지구로, 서울시·성남시·하남시의 경계에 위치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2개 블록은 서울시 송파구 거여동과 하남시의 접경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분양에 나서는 위례신도시 2개 블록은 5블록 1282가구, 12블록 394가구로 총 1676가구다. 대단지에 해당하는 5블록은 단지 남측과 북측에 학교용지가 골고루 계획돼 있다. 12블록은 중소단지에 속하나 단지 서측 상업 용지 및 의료시설이 더 가까운 게 특징이다. 두 단지 사이에 들어서는 근린공원과 남동 측에 위치한 스타필드와 이마트 등도 문화 생활 및 생활 편의 시설 이용 측면에서 장점이다.두 단지는 교통여건도 양호하다. 송파 IC와 가까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5블록은 서측으로 우남-마천간 노면 전차(트램)가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 마천역과는 마을버스 연계 시 10분 내외로 연결된다.전용면적의 경우 위례지구 5블록은 66㎡, 70㎡, 75㎡, 80㎡, 84㎡, 12블록은 64㎡, 74㎡, 84㎡로, 모든 세대가 분양세대로 구성된다. 세대별 평균 분양가격은 주택법에 따른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5블록 5억1936만8000~6억5710만1000원, 12블록 5억107만6000~6억5489만6000원으로 결정됐다.전매제한기간은 당첨일로부터 10년(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할 경우 완료한 시점에 3년이 지난 것으로 봄), 거주의무기간은 최초입주가능시점으로부터 5년이다. 재당첨제한도 10년이다.(자료=SH공사)분양주택 공급대상별 모집가구 수를 살펴보면, 두 단지 합산 총 1676가구 중 특별분양은 1386가구로 △다자녀 167 △노부모 83 △신혼부부 502 △생애최초 418 △기타 216가구이고, 일반 분양은 290가구이다. 비율로 봤을 때 특별 분양은 82.7%, 일반 분양은 17.3%인 셈이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신혼부부로 30%이며, 생애최초 물량은 25%로 기존 20%보다 상향됐다. 5블록은 특별분양 1282 가구에 일반분양 220가구, 12블록은 특별분양 324가구에 일반 분양 70가구다.지역 우선 공급물량도 배정된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규정에 따라 이들 2개 단지는 서울특별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50%를 우선공급하고, 수도권(서울특별시 2년 미만 거주자, 경기도, 인천광역시)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공급한다. 서울특별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가 우선공급에서 낙첨될 경우, 나머지 50% 물량의 수도권 거주자와 다시 경쟁하게 된다. 일반 분양 청약 자격은 무주택이 필수이나 소득, 자산을 따지지 않는다. 이번 공급 단지는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주택으로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1순위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이 재당첨제한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청약자 중 세대주이면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에 가입해 2년이 경과하고 월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경우만 해당되며, 2순위는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에 가입한 경우만 가능하다. 1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에는 3년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저축총액 (납입인정금액)이 많은 청약신청자가 우선하여 당첨자로 선정된다.특별공급 예비입주자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추첨으로 특별공급 가구수의 500%를 특별공급 예비입주자로 선정한다. 특별공급 당첨자 중 계약포기, 부적격 당첨 등이 발생하면 특별공급 예비입주자에게 해당 물량이 순번대로 공급된다.해당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단,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한 경우에는 등기를 완료한 때에 3년이 지난 것으로 본다.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거주의무기간은 5년이며, 거주의무를 위반하거나 이주하게 되면 공공주택사업자가 해당 주택을 재매입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세력의 청약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으로 당첨자는 계약체결여부와 관계없이 당첨자로 전산관리되고, 당첨자 본인 및 그 세대에 속한 자는 당첨일로부터 향후 10년 동안 다른 분양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될 수 없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청약은 한국감정원 청약신청 사이트 및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받는다. 따라서 사전에 공인인증서 기간이 만료되지 않았는지, 제대로 인증절차가 진행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견본주택은 사이버견본주택으로 대체하며, 계약자에 한해 입주 전 사전공개행사로 실제 주택을 확인할 수 있다.특별분양 청약접수는 30일, 일반분양 청약접수(1순위)는 12월 10일부터 시작된다. 특별 및 일반분양 당첨자 및 동·호수 배정 발표는 12월 1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과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계약기간은 2021년 3월 15일 ~ 3월 24일, 입주는 2021년 8월 예정이다.
2020.11.19 I 김나리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당·청 툭하면 정책 뒤집기…"공무원 하청업자 취급"
  •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다음은 1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당·청 툭하면 정책 뒤집기…“공무원 하청업자 취급”-‘스마트시티 선점하자’ 삼성전자·LG·한화 부산서 미래 건 승부-산은 “경영성과 내지 못하면 조원태가 맡긴 지분 팔겠다”-文 대통령 “삼성바이오·셀트리온, 세계 1위 될 것”-[사설]中公 주 52시간 계도기간, 코로나 종료까지 연장해야-[사설]이달 말 예정 개각, 민심 반영한 물갈이여야 한다△줌인&-“신분증 보여주세요”… “여기, 카톡이요” “안마의자 렌털할까”… “그래, 카톡으로”-사유리처럼… 국민 열 중 셋 “결혼 안해도 아이 가질 수 있다”△무기력에 빠진 공직사회-정책은 당·청이 뒤집고 잘못되면 실무자 징계…적극행정독려 ‘말로만’-稅 낮추고 지출 늘려라… 정치권에 휘둘려 나랏빚 눈덩이 -“공무원 적극적으로 일하게 하려면 감사 공포부터 없애야”△상장사 3분기 결산-코스피 상장사 영업익 27.5% ↑… “내년 실적향상 기업 더 나올 것”-유틸리티·바이오 웃고…정유·유통·플랜트 울고-코로나 직격탄 기업들 빚 늘어… 항공업 ‘빨간불’△똑똑한 ‘스마트시티’가 뜬다-무인셔틀 출근길 씽씽, 로봇이 수질관리… 도시문제 풀고 삶의 질 높여-ICT 역량 집약 ‘K 시티’ 수출 효자로 키운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증강도시’ 기대하세요”△코로나19 ‘3차 대유행’ 눈앞-역학조사하는 것만도 버거울 지경… 거리두기 1.5단계 ‘뒷북 격상’ 논란-전문가들 “대유행 막을 골든타임 얼마 안남아”-서울시, 감염 취약한 요양시설·병원 등 2주마다 선제검사△정치-민주당 “부산시상 해볼 만하다”… 국민의힘 “다잡았던 승기 놓칠라”-유승민 대권 직행… “서울시장 출마 생각 없다”-“월성 1호기 소모적 논쟁 그만 미래지향적 생산적 논의해야”-S&T모티브·중공업, 신형화기 등 선보여-文 “삼바·셀트리온 통큰 투자 감사”-공수처장 후보 추천 실패…與, 법 개정 수순△국제-‘코드인사·정책 알박기’ 폭주하는 트럼프… 바이든 ‘수사 카드’ 만지작-약국까지 손뻗친 아마존… “처방약 배달합니다”-G2 갈등에도… 美기업은 中 투자 늘렸다△금융-한진칼 지분 처분권까지 내준 조원태… 독배인가 축배인가-아시아나 품은 조원태 “구조조정·독과점 없다”-법률 리스크에… 하나금융 ‘마이데이터’ 진출 제동-교보생명 임원의 멘토가 된 젊은 직원들△산업&기업-30년 하늘 누빈 색동날개, 경쟁사 품 불시착 왜-노하우 퍼주고, 사업지원금까지 스타트업 키다리아저씨 삼성·LG-삼성SDI, 세계 최대 양극재 공장 짓는다-좁혀지지 않는 임단협… 車 업계 또 ‘노조 리스크’에 울상-조연기 대표 “항공정비 국산화, 2년 후 흑자” △산업·소비자생활-“정확도 98%, 결과까지 30분… 코로나 진단키드 수천억 규모 수출 임박”-SK스토아, 데이터 기반 방송 분석 시스템 시연-겨울서 늦가을로… 앞당겨진 ‘딸기 마케팅’-“어획부터 가동까지 직접 관리… 크릴오일, 안심하고 드세요”△식품박물관 시즌 4 ⑨ 동서식품 맥심-누가 타도 맛있다… 한국인의 최애 커피 ‘맥심’-도심 속 커피 정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바이든 ‘친환경 정책’ 예고… 국내기업 디지털 업그레이드 서둘러야 수혜”-“코로나19는 종식돼도 ‘비대면·무인’ 트렌드 계속될 것”△증권&마켓-공모주 개인 청약 물량 20→30%로 늘어난다-PEF GP 등록 신청 코로나에도 증가세-“코로나 아직 불안”… 국내 초단기 채권 펀드에 석달새 1조 몰려△SRE 크레디트 세미나-“코로나로 부각된 ESG채권 투자… 수익성보단 지속 가능성 고민해야”-재정·통화당국 내년 키워드는 ‘경기회복·시장안정’-“내년에 코로나發 M&A 시장 큰 장 선다”△문화-평균 50년… ‘내공 만렙’ 연기장인들의 귀환-느리지만 화려하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인간답게-정조 왕비 효의왕후 한글 글씨, 보물로 지정 된다△스포츠-“쇼트 퍼트 트라우마 마스터스서 지웠다”-‘2경기 연속골’ 황의조 “자신감 챙겨 돌아가요”-1년 만에 LPGA 복귀… 고진영 “코스에서 감 찾는 게 관건”-‘페란 토레스 해트트릭’ 스페인, 독일에 6-0 대승-박현경·안송이 US여자오픈 출전 안해… 임희정·유해란은 참가 신청△부동산-‘반값’ 송파 북위례 공공분양 나온다… ‘찐 로또청약’ 예고-분당·일단 집값 격차 3년새 약 3배 더 커져-“청주 빠지고 부산·김포, 추가 규제지역 포함?”-‘호텔개조 청년주택 무더기 입주포기 사례 잊었나’ 시끌시끌△피플-결식아동에 100만끼… 최태원식 사회공헌 빛났다-故 조양호 회장, 한미재계회의서 공로패-홍진영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 한국학진흥원 자문위원에 위촉-우수성과 창출한 ‘올해의 중진공인 3人’ 선발-가수 헨리 “6년 만에 새 앨범…내 모든걸 다 담았죠”-백악관 첫 여성 부비서실장 나온다-“100년 농협, 농축산물 유통 대변화로 시작”-임솔아 작가 ‘희고 둥근 부분’ 제10회 ‘문지문학상’ 선정△오피니언-[정덕현의 끄덕끄덕] 멀어져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생생확대경] 골프장 서비스, 올린 그린피 값은 해야-[e갤러리] 전명자 ‘태양의 금빛 해바라기들’△전국-“위드 코로나 시대… 구로구 ‘해고 없는 도시’ 만들 것”-“배달앱 시장 독과점 해결” 경기 ‘배달특급’ 내달 1일 출시-“조류독감 막아라” 포천 등 경기 북부 방역 사활-서울문화재단, 문화계 122억 지원-경기도, 임대차 분쟁 소송비 지원-파주시, 민원서류 택배서비스 운영△사회-돌봄 이어 급식파업 현실화… 2주도 안돼 파업 반복에 학부모 울화통-‘망신주기’ 넘어 ‘찍어내기’ 가시화?… 尹 거취론 모락모락-확성기 키웠다 줄였다… ‘주택가 심야집회’ 꼼수 안된다-‘지방세 체납’ 146억 오문철 4년 연속 1위-정부, 유엔 ‘사형집행 중단 결의안’ 첫 찬성표-“박영수 특검 놓아주자” 與, 특검법 개정안 발의
2020.11.18 I 김현식 기자
홈오피스·홈카페…집콕족 위한 '언택트 설계' 열풍
  • 홈오피스·홈카페…집콕족 위한 '언택트 설계' 열풍
  •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주거문화가 바뀌고 있다. 집이 ‘휴식공간’이란 개념을 넘어 복합적 생활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는 것. 재택근무 확대와 언택트(비대면) 생활을 고려해 내부 공간을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갖춘 아파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주택업계에 따르면 ‘집콕’과 ‘홈트’, ‘홈카페’ 등의 주거 트렌드의 확산으로 건설사들도 신규분양 아파트에 언택트 설계를 강화하고 있다. 재택근무자를 위해 알파룸을 활용한 서재공간을 제공하고, 나만의 홈카페를 연출할 수 있는 보조주방도 선보이고 있다. 또 입주자 편의를 위해 주민공동시설에는 공유오피스와 공유주방, 프라이빗데스크, 실내체육관 등을 도입하고 있다. 안성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안방 옆 플러스룸을 서재로 꾸민 모습이달 경기도 안성에서 분양하는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에는 언택트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들은 스마트키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공동 현관부터 세대 현관까지 접촉 없이 출입이 가능해진다. 전용 84㎡ 타입의 안방에는 알파룸이 적용돼 재택 근무자를 위한 사무 공간 혹은 온라인 수업을 듣는 아이를 위한 방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일부타입에는 대형 보조주방 설계가 적용돼 소비자 기호에 맞는 홈카페 연출도 가능하다. 주민공동시설에는 비대면 근무가 필요한 입주민들 위해 재택오피스를 조성하고, 쾌적한 실내 운동이 가능한 대형 실내체육관도 마련된다. 미세먼지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세대 내 헤파필터가 내장된 미세먼지 저감 환기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적용되며 단지 내 경로당, 어린이집까지 적용돼 실내에서 24시간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한다. 단지 엘리베이터 홀에는 공기 청정 기능이 장착된 에어컨이,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항균 핸드레일 및 공기살균 및 청정 기능을 적용하는 등 미세먼지와 바이러스에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단지는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일원에 지상 최고 35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41㎡ 총 16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달 대전 중구 선화동에서 분양하는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엔’은 홈 오피스를 적용한다. 모듈 특화 맞춤 설계인 ‘칸칸시스템(유상)’이 적용돼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거실과 작은방 사이 벽을 없애 ‘홈 오피스’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998가구?오피스텔 82실, 총 1080가구로 조성된다.이달 전북 남원시 신정동에서 분양하는 제일건설 ‘남원 오투 그란데 퍼스트시티’는 다양한 공간연출이 가능한 알파룸(일부세대)이 적용된다. 전용 119㎡ 타입에 알파룸이 제공돼 서재 및 가족실 등 입주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38㎡, 총 449가구로 조성된다.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분양중인 롯데건설 ‘영통 롯데캐슬 엘클래스’는 다용도 멀티공간을 제공한다. 전 세대에 퍼펙트 유틸리티(유상옵션)가 적용돼 다용도 멀티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는 캐슬홈가든(유상옵션)을 적용해 실내에서 미니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했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0층 17개동, 전용면적 79~107㎡ 총 1251가구 규모다.
2020.11.18 I 정수영 기자
'찐'반값 아파트가 온다…송파 북위례 '로또분양' 개막
  • '찐'반값 아파트가 온다…송파 북위례 '로또분양' 개막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앞서 완공한 남위례 아파트값은 지금 3.3㎡당 평균 4000만원이 넘는다. 이번 북위례 공공분양 아파트는 남위례와 비교했을 때 반값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위례택지개발지구 관계자)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A1-5, A1-12 2개 블록에 공공분양 아파트 총 1676가구가 이달 공급 예정이어서 청약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두 단지는 서울 송파권 입지임에도 분양가가 저렴한 데다 일반 공급의 경우 소득·자산 요건을 보지 않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서울 송파구 신천동 시그니엘 서울 호텔에서 바라본 위례신도시 일대(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북위례 2개 블록 공공분양 예고…총 1676가구 나와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위례신도시 북쪽에 위치한 A1-5블록과 A1-12블록 분양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30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다자녀 및 노부모부양 등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12월 10일에는 일반 분양 청약접수(1순위)를 진행한다. 발표일은 12월 16일이다.분양 물량은 5블록 1282가구, 12블록 394가구를 합쳐 총 1676가구다. 5블록은 18개동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 12블록은 5개동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로 조성된다. 두 단지 모두 주택형은 전용면적 64~84㎡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수는 5블록이 △66㎡ 183가구 △70㎡ 148가구 △75㎡ 223가구 △80㎡ 332가구 △84㎡ 396가구, 12블록이 △64㎡ 84가구 △74㎡ 154가구 △84㎡ 156가구다.분양 업계에선 그간 3.3㎡당 평균 분양가를 2000만원 내외 수준으로 봤다. 최근 분양한 하남 위례 A3-3a블록 역시 분양가가 2000만원 정도였던 만큼 이와 비슷할 것이란 의견이다. 위례신도시 A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물론 지난해 3.3㎡당 2179만원에 분양했던 송파 위례 리슈빌 퍼스트클래스보다 분양가가 저렴할 것”이라며 “현재 예상 분양가는 5억~6억원선”이라고 내다봤다.실제 분양가는 5블록이 5억1936만8000~6억5710만1000원, 12블록이 5억107만6000~6억5489만600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주변 아파트 시세의 절반 수준이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위례24단지(꿈에그린) 전용 84.93㎡는 지난 10월 14억~15억원 사이 가격으로 실거래됐다. 다만 전매 제한은 10년, 재당첨 제한은 10년, 거주 의무는 5년이어서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두 단지 모두 내년 8월께 입주를 시작하는 후분양이어서 자금 마련 일정도 빠듯하다. 현재 공정률은 5블록이 약 75%, 12블록이 약 73%다.[이데일리 이동훈 기자]◇일반 분양 소득·자산 안봐…청약자 관심 확대이들 두 단지의 특별공급 물량은 82.7%다. 특공 물량 중에선 신혼부부 비율이 30%로 가장 높고, 생애최초 비율은 최근 국토부가 개정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20%에서 25%로 확대 적용한다. 생애최초의 경우 추첨으로 뽑기 때문에 청약 통장 저축액과 가점 순이 아니어서 자녀가 없는 가정 등도 기회가 될 수 있다.일반 분양 물량은 17.3%다. 특히 이번 공급 물량은 전 평형이 모두 60㎡를 초과해 공공분양임에도 소득과 자산 요건을 보지 않아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지역별 조건은 있다. 서울에 2년 이상 거주할 경우 50%를 우선 분양하며 나머지 50%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공급한다.현재 두 단지 중에서는 대형 단지인 5블록에 청약자들의 관심이 더 모이는 분위기다. 단지가 큰 만큼 당첨 확률도 높고 투자 차원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까닭이다. 5블록의 경우 바로 근처에 위례 트램역이 들어설 예정인 데다 앞뒤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높다는 게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얘기다. 반면 12블록은 실거주 목적의 청약자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 및 상업 시설과 상대적으로 더 가까운데다 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서다.
2020.11.18 I 김나리 기자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다음달 분양
  •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다음달 분양
  •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코오롱글로벌(003070)은 대전의 신 주거타운으로 각광받는 중구 선화동에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모델하우스를 20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공개한다.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중구 선화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아파트(998가구)와 오피스텔(82실) 총 1080가구가 공급된다.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업계에서는 이번 분양이 대전 원도심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지 반경 1.5㎞ 내에 14곳의 재개발·재건축이 추진 중이며,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바로 옆에는 2차 분양이 예정돼 있어 향후 대규모 하늘채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약 1km 거리에 69층 높이의 아파트와 호텔, 상업시설 등을 건설하는 대전역 역세권 개발이 최근 개발사업자를 선정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은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전시가 사업지와 연접해 있는 대전천을 따라 흐르는 하상도로를 철거하고 시민 여가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하천 그린뉴딜’ 사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어 정주 여건은 지속적으로 개선된다.대전의 중심인데다 원도심에 속해 잘 갖춰진 주거 인프라도 자랑한다. 도보로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과 ‘대전~세종~오송’간을 잇는 BRT노선(1001번 버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앙로역에서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다. 서대전역(KTX 호남선), 대전복합터미널, 동대전 IC 등도 인접해 광역적 이동이 편리하다.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중앙시장·중앙로 번화가 등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했다. 대전성모병원, 대전중구청, 대전세무서 등의 의료복지시설, 관공서도 가깝다. 사업지와 인접하여 선화초가 위치하고, 도보거리에 한밭중, 충남여중, 보문중·고, 대전중앙고, 대성중·고 등이 있어 대전에서도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단지나 세대 내에서 대전천 조망(일부)이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먼저 4베이(BAY) 적용(일부 가구 제외)에 남향위주로 단지가 배치되며, 전세대가 일반 천정고(2.3m)보다 높은 2.4m 천정고를 반영해 개방감 있는 주거 공간을 연출했다. 주방에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형 다이닝(일부), 이동이 가능해 다양한 공간연출을 할 수 있는 모듈형 칸칸시스템(유상)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주방과 거실에는 60mm로 상향된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한다.기존 주상복합의 단점을 극복한 최신 설계도 적용된다. 단지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설계, 조경 및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기존 주상복합에서 만나기 힘든 다양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을 만날 수 있다. 최소 각 호별 1대 이상의 초고속 엘리베이터(20명 이상 탑승 가능)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엘리베이터 사용이 가능하다.또 49층 최상층에는 탁 트인 도심이 한눈에 펼쳐지는 스카이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이곳은 프라이빗데스크, 스터디룸, 오픈라운지 등 스터디카페로 꾸며진다.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입주민들은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바로 접근이 가능하다. 지상 1층과 2층에 마련된 커뮤니티 시설에는 공유주방형 주민카페, 코인 세탁실, 피트니스클럽, 건식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등도 들어선다.분양 관계자는 “높은 미래가치와 대전에서 그 동안 공급됐던 단지와는 차별화된 우수한 상품으로 선보여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대전 중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특별공급은 다음달 2일, 1순위 청약은 3일에 가능하다.
2020.11.18 I 황현규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