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5,938건

  • 로엔, 최대주주 리스크 해소… 카카오와 시너지 기대-LIG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LIG투자증권은 12일 로엔(016170)에 대해 최대주주가 카카오(035720)로 변경되면서 최대주주 리스크 해소 측면에서 의미가 크고 향후 활동적인 사용자의 증가와 영상 콘텐츠 확대·공유, 카카오페이 활용 가능성 등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타인베스트홀딩스(SIH)가 보유한 회사 지분 61.4%를 카카오에게 양도했다”며 “이를 통한 최대 시사점은 회사의 가장 큰 리스크였던 최대주주 매각 노이즈 해소”라고 분석했다.이번 인수를 통해 우수한 플랫폼과 만나게 됨으로써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됐다. 멜론 가입자는 350만명으로 3800만명이 사용하는 카카오의 가입자 흡수·침투 여력이 충분하며 빅데이터 분석 기반을 둔 큐레이터 서비스 공유와 이동통신사 수수료 제거로 가격경쟁력이 제고될 전망이다. 보유 가수·배우를 통한 웹드라마 콘텐츠 제작 가능성도 높다. 아티스트 관련 스타 상품과 콘서트 티켓 셀링도 2분기 추가될 예정이다.본업과 신사업도 호조세다. 지 연구원은 “멜론 본업과 매니지먼트 고성장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해 멜론 유료가입자는 현재 350만명에서 매분기 5만명 추가 유치할 것”이라며 “현지 아이돌 육성 시스템과 기존 로엔 그룹 아티스트들의 중국 진출 교두보 역할로 산하 방송 제작사를 통해 방송 프로그램 공동 제작을 검토 중이고 멜론 플랫폼 자체의 중국 진출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카카오, 로엔 인수 주가영향 '중립'-이트레이드☞ 카카오, 로엔 인수로 중장기 시너지 효과 기대-현대☞ 로엔, 대주주 교체로 유로가입자 증가 기대…목표가↑-하나
2016.01.12 I 이명철 기자
  • [글로벌 제로섬게임]한국산업 생존의 대안은 '융합'이다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지만,한국경제 전망은 불투명하다. 비전이 잘 보이지않는 다는 말이 더맞다. 과거 한국기술력이 미국·일본과 중국에 낀 샌드위치 신세라 했지만 이젠 이미 중국 기술력이 한국을 추월했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어가고, 미국·일본은 한국이 머뭇거리는 사이 격차를 더 벌이고있는 상황이다. 끝내 선진국 문턱을 넘지못하고 다시 3류 경제로 떨어질 수 있는 분깃점에 아슬아슬하게 위치해있다. 경제 더 정확히 말해 한국산업이 환골탈태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은 정녕 없는 것인가. 전문가들은 ‘융합’에서 그 길을 찾아야한다고 입을 모으고있다.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은 “경제 위기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소위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이라 부르는 비타민”이라면서 “비타민을 먹으면 피부가 고와지는 것처럼 시들해진 제조업에 우리가 잘하는 ICT(정보통신기술)융합이란 비타민을 복용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ICBM이란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Cloud)에 저장하고, 빅데이터(Big data) 분석 기술로 이를 분석해 적절한 서비스를 모바일(Mobile)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도 “바이오, 나노, IT 등 이른바 신기술중 한국에선 그나마 IT기술이 발달되고 시장도 거대하기때문에 잘할 수 있는 부분에 굴뚝 산업들을 융합(접목)시키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며 “지금도 스마트팩토리등서 ICT융합의 성과가 나오고있지만 성과를 더 확대하기위해선 공공R&D 부문서 확보하고있는 ICT기술들을 적극 활용해 전통 제조업을 변화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산업현장에선 융합을 통한 혁신 사례가 심심치않게 등장하는 상황이다.. 먼저 지난해 천문학적인 수준의 적자를 낸 조선사들은 선박제조에 IT기술을 이식함으로써 새 부가가치를 창출 하고있다.현대중공업(009540), 전자통신연구원(ETRI), 울산경제진흥원 등은 배에 들어가는 수 많은 기자재에 센서를 붙이고 이를 정지궤도위성으로 연결해 현대중공업이 국내외 선주로부터 수주한 배를 모니터링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선박 안전항해를 위한 레이더 시스템(Ship Area Network)’이라 불린다. 원래 조선사업은 선주가 배를 주문하면 진수식 이후 인도하면 비즈니스가 끝나는데, 현대중공업은 배가 태풍을 만났을 때 항로 조정은 물론 유지보수 서비스(새수익원)까지 제공할 길이 열렸다.서석진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 정책관은 “배를 만들 때 들어가는 각종 기자재를 ICT로 준비, 계획하며 모니터링하는 사업은 이미 예비타당성 심사를 통과해 올해 98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고 민간 및 지자체를 포함해 5년동안 1200억 원이 투입된다”면서 “중소 조선사들도 중대형 컨테이너선 제조 시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ICT융합이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중요한 것은 산업 내부의 변화때문이기도 하다. 내연기관 중심의 기계였던 자동차는 배터리와 모터, 엔터테인먼트가 중요한 스마트카로 바뀌고 있다.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공정 설계능력을 높이고 생산공정 자체를 유연화하는 사례는 제조강국인 독일에선 이미 흔한 일이다. 지멘스는 모든 부품에 무선전파인식(RFID) 센서를 탑재해 생산공정을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스마트공장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소품종 대량생산 체제에서 다품종 대량생산 체제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이밖에 기업들의 모바일 시대 생존법으로 온·오프라인 통합(O20), 조직을 쪼개 소통을 강화하면서도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스피드 경영’도 한국 산업의 대안으로 지적되고있다.▶ 관련기사 ◀☞ [글로벌 제로섬게임]정유업계 "기름 장사로는 한계"…新 성장동력 육성 '올인'☞ [글로벌 제로섬게임]"군살 뺀 조직..스피드가 답이다"☞ [글로벌 제로섬게임]온오프라인 통합(O2O), 유통을 바꾸다☞ [글로벌 제로섬게임]‘패러다임 완전 바뀐다’.. 세계 車업계 친환경차 경쟁
2016.01.12 I 김현아 기자
  • K팝, 멜론 탑재 카카오 타고 세계 누빈다…카카오, 로엔 인수 시너지는?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멜론을 탑재한 카카오가 K팝을 무기로 국내를 넘어서 세계를 누비게 됐다.11일 카카오가 아이유 소속사이자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 인수를 발표하면서 이 같은 시나리오가 가능해졌다. SNS 서비스가 기반인 카카오와 음악 사이트 멜론의 협업에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유다. 카카오의 로엔 인수는 양사 모두에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기대되는 효과로 3가지를 요약할 수 있다.◇ 해외서 막혔던 성장동력 확보카카오와 멜론 모두 약세를 보였던 해외에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카카오는 국내에서 입지가 폭넓지만 상대적으로 해외에서는 벽에 막힌 듯했다. 아이돌 그룹을 앞세운 K팝의 세계적인 인기에도 멜론 등 국내 음악 사이트들의 해외 시장 공략도 좀처럼 활로를 찾지 못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튠즈와 각 국가별 음악 서비스에 밀렸다.플랫폼이 강한 카카오와 콘텐츠가 풍부한 멜론의 협업으로 상황 타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로엔은 씨스타와 보이프렌드, 몬스타엑스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에이핑크와 허각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런닝맨’ 이광수를 앞세운 킹콩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이번 인수로 로엔은 카카오의 자회사로 편입됐지만 독립경영을 보장받고 필요한 부분에서 협업키로 했다. 매니지먼트 사업은 로엔 주도로 독자 운영된다. 소속 한류스타 들을 앞세운 해외 마케팅이 가능해졌을 뿐 아니라 신인 가수, 연기자들을 글로벌 스타로 육성하는 것도 탄력을 받을 것이란 분석이다.◇ 음악 유통 시장 변화 예고국내 음원 유통 시장에서 일대 변화가 예고된다. 멜론은 국내 음악 시장의 60%를 장악하고 있는 최대 업체다. 카카오는 3위권 음악 사이트 벅스와 SNS를 기반으로 한 카카오뮤직을 서비스해 왔다. 벅스 측은 “이번 인수에도 카카오뮤직 서비스는 유지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카카오뮤직과 멜론의 시장 점유율을 합해 카카오는 단숨에 국내 음악 시장의 절대 강자로 떠오르게 됐다. 멜론은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음악 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KT 지니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는 기반도 확보한 것을 평가받는다.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엔터가 지난해 5월 벅스뮤직을 인수했을 당시 벅스뮤직 가입자수가 한번 뛰었던 것처럼 로엔도 가입자수가 늘어날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관건은 멜론과 카카오뮤직의 운영을 카카오가 어떻게 차별화하느냐다. 효율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다. 세계적인 음악 서비스 아이튠즈의 국내 진출이 관측되는 상황에서 멜론과 카카오의 움직임이 다른 국내 업체들에 대응책을 제시할 가능성도 높다.◇ 맞춤형 서비스 효용성 제고카카오와 멜론의 결합으로 콘텐츠 시장에 또 다른 효용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의 공통된 DNA에 기인한 전망이다. 이용자 개개인을 겨냥한 맞춤형 서비스다.카카오를 인수한 다음은 뉴스 등 콘텐츠와 관련해 이용자 개개인의 기존 사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루빅스’를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멜론의 경우 10주년을 맞은 2014년부터 지난 10년간 이용자들의 음원소비와 이용행태 빅데이터를 분석한 정보를 토대로 ‘팬 소비지수’를 개발해 서비스 해왔다. 넷플릭스가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배경이 맞춤형 서비스였다는 점에서 카카오와 로엔의 협업이 어떤 성과를 낼지 추목된다. 박진규 로엔엔터테인먼트 대외협력실장은 “양측이 각각 제공해왔으면서 서로 장점으로 내세웠던서비스를 결합할 경우 효용성의 극대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1.11 I 김은구 기자
김병호 언론재단 이사장 "韓 언론사 디지털 혁신 돕는다"
  • 김병호 언론재단 이사장 "韓 언론사 디지털 혁신 돕는다"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내년도 언론 지원 사업비 498억원을 확정했다. 재단은 우리나라 언론의 디지털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뉴스미디어 디지털 혁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은 7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안을 발표했다. 국내 언론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비에 282억원, 언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융자 사업에 216억원을 투입한다. 김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뉴시스)김 이사장은 “언론사들이 올린 기사를 취합해 분석하는 빅데이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기사송고시스템(CMS) 구축에 나설 것”이라며 “우리 언론이 뉴스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뉴스 트러스트(trust)’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재단은 올해 기자들의 기사 작성·송고를 디지털 환경에서 보다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통합 CMS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만든다. 재단이 클라우드 서버에 CMS를 구축하면 각 언론사들이 필요한 부분을 따와 자신들만의 집배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형식이다. 독자적으로 디지털 집배신 시스템을 개발하기 힘든 중소 언론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재단은 과거에 쓰인 기사가 학술 연구나 기획 취재에 쓰일 수 있도록 빅데이터 시스템도 만든다. 디지털 혁신에 재단은 83억1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 언론인들의 전문성 함양과 재교육을 위해 교육·연수 프로그램에 241억원을 확정했다. 언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공익 사업에 66억원, 국민들이 보다 쉽게 신문을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신문 읽기 교육 사업 등에도 107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김 이사장은 “재단에서 책정한 올해 사업 자금 498억원 모두 언론인을 위해 쓰는 것”이라며 “이같은 지원 체계는 전세계적으로 비교해봐도 우수한 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해외 유수의 언론들도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어 한다”며 “미국 언론 상황도 뉴욕타임스나 워싱턴포스트 등 일부 매체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한국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언론만 위기는 분명 아니다”며 “오히려 모바일 디지털 환경에서 우리 언론은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더 앞서 가고 있다”고 단언했다.
2016.01.07 I 김유성 기자
  • 그루터, IEEE 차세대 데이터 분석 처리시스템 논문 채택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의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인 그루터가 세계 최고 권위의 IEEE에서 논문을 게제하는 쾌거를 이뤘다.그루터 소속 개발자가 Author로 참여해 한국의 우수한 SW기술력 전세계에 알린 것이다.그루터(대표이사 권영길 www.gruter.com)는 차세대 데이터 처리 아키텍쳐와 시스템을 제안한 논문이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IEEE의 국제학술대회 Big Data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Big Data)의 구두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의 논문이 이러한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사례는 이례적이다. “An Evaluation of Alternative Shared-nothing Architecture for Analytical Processing Systems” 이란 제목의 논문 주저자는 그루터 최현식 박사이며, 박종영책임과 삼성전자 연구원들이 함께 참여했다.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주로 사용되고 있는 x86 범용 서버 기반의 비공유구조 클러스터(shared-nothing commodity cluster)에 대한 대안 시스템으로 마이크로브릭스 클러스터를 제안하고, 아파치 타조(Apache Tajo)를 이용한 벤치마크를 통해 해당 장비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또한 차세대 스토리지인 NVMe SSD의 I/O 대역폭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타조(Tajo)를 개선하여 x86 범용 클러스터와 하드디스크 기반 클러스터 보다 9배까지 향상된 성능을 보였다. 논문은 지난해 10월말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IEEE BigData 2015 행사에서 발표되었고, 최근 공개(ieeexplore.ieee.org)됐다.타조(Tajo) 개발을 리딩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그루터는 이처럼 차세대 빅데이터 처리 시스템의 미래를 IEEE 빅데이터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제시하는 등 빅데이터 부문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그루터 권영길 대표는 “빅데이터를 해야한다는 막연한 부담감으로 기술 적용과 연동 및 신규 인프라 구축에 드는 비용 등을 고민하는 국내외 많은 기업들에게 새해, 그루터는 타조(Tajo)를 통해 그 고민을 손쉽게 덜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오픈한다”고 말했다.그루터는 2006년 2월 설립된 이후 End-to-End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에 전념하고 있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오픈소스 빅데이터 웨어하우스 시스템 Apache Tajo 개발을 리딩하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에 법인을 두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오라클 BDA(Big Data Appliance) 옵티마이즈 획득과 함께 아마존 AWS(Amazon Web Services), 구글 GCP(Google Cloud Platform)등의 클라우드에서 타조(Tajo) 확산을 위해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과 기술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있다. [논문 링크]http://ieeexplore.ieee.org/xpl/articleDetails.jsp?reload=true&arnumber=7363862&queryText=Gruter&newsearch=true
2016.01.07 I 김현아 기자
‘CES 2016’ 개막…OLED·스마트카·IoT업체 ‘눈길 가네’
  • ‘CES 2016’ 개막…OLED·스마트카·IoT업체 ‘눈길 가네’
  •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CES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가 6~1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미래 정보통신(IT) 기술의 경연장이 될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관련 업체들의 성장 가능성과 참여사들의 신기술 경쟁력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금융투자업계에서는 행사에서 선보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스마트카,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OLED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시 주목 받고 있는 분야다. 삼성전자(005930)의 중저가 핸드폰 라인업에 OLED 패널 적용이 확대됐고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도 채택하는 추세다. 자유롭게 구부러질 수 있는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의 확대에 따라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의 적용 확대도 예상된다. 박원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향후 액정표시장치(LCD) 산업 중 중국 패널업체들이 신규 라인 증설에 나서면서 대형 OLED 투자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자동차 분야는 2013년 CES부터 무인차·전기차·스마트카 관련 기술이 본격 등장했다. 올해에도 자율주행·전기차 등 스마트카가 주목받을 기술로 꼽힌다. 자동차 전시부스는 전년대비 25% 가량 늘어났고 폭스바겐과 GM 최고경영자(CEO)들이 IT기술과 자동차산업의 융합에 대해 강연한다. 주목 받을 기술로는 꼽힌다. 벤츠·BMW·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지난해보다 향상된 자율주행차를 시현할 예정이다.IoT는 다기능 스마트 가전 뿐 아니라 기기를 제어하는 운영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될 전망이다.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기조연설에서 인텔·삼성 등은 IoT와 빅데이터가 만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세상을 창조하자는 내용을 준비 중”이라며 “AI는 자동차·헬스케어·금융·마케팅·제조업 등 전(全)부문에서 핵심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CES에 적극 참가하고 있는 국내 업체들도 신기술 발표를 통해 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5일(현지시간)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퀸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와 스마트홈 가전제품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제품들이 IoT 기술로 연동돼 일상속 ioT를 구현하는데 주력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IoT 전도사’로 불리는 홍원표 SDS 사장은 IoT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LG전자(066570)는 OLED TV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가전브랜드인 ‘LG 시그니처’를 처음 선보인다. IoT 기술을 업그레이드한 스마트씽큐 허브(Hub)도 내놓을 예정이다.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는 이번 CES에서 자율기능 탑재기술을 공개한다. 국내 자동차 부품사 최초로 참가하게 되는 현대모비스(012330)는 자율주행 기술들과 현재 보유한 전장제품 포트폴리오를 전시해 인지도를 높여 수주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행사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미래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신사업 수혜 업체들에도 투자자 관심이 몰릴 전망이다.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을 보유한 이에스브이(223310)는 이날 주가가 1만7650원으로 전일 대비 16.12% 급등했다. 피엔티(137400), 엠씨넥스(097520) 등 이차전지 관련 업체도 상승 마감했다.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CES 이후로 OLED 이슈가 부각될 수 관련주의 주가 주가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며 “IT와 자동차의 융합은 올해도 주요 테마로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LG그룹 IT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관련기사 ◀☞ CES에 애플에 한상범 LGD 부회장 ‘광폭 행보’☞ 황창규·장동현 CES 참가..LG U+는 이상철 고문이☞ 삼성물산 패션부문, 'CES 2016'에서 패션 IT제품 선보여
2016.01.06 I 이명철 기자
  • [투자의맥]2016 CES 주인공은 ‘스마트카’
  •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가전박람회(CES)의 주인공은 스마트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스몰캡 연구원은 6일 “이번 행사에서 자동차 부분 전시면적은 전년대비 25% 증가가 기대된다”며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부품업체는 자율주행 및 빅데이터 기반의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스마트카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2012~2017)이 7.5%에 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스마트카에는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차량용 사물인터넷, 인포테인먼트, 위치기반, 동작인식 등 기술이 탑재될 예정이다. 그는 “해외 시장에서는 기존 완성차 업체와 더불어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드도 스마트카 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국내 역시 LG전자(066570), LG이노텍(011070) 등 IT기업들의 전장 사업 확대가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삼성전자(005930)도 전장사업팀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시장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어 “전장화, 전기차, 자율주행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 중인 자동차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며 스몰캡 종목 중에서는 우리산업(215360), MDS테크(086960), 엠씨넥스(097520), 이에스브이(223310) 등을 관심주로 주목했다. ▶ 관련기사 ◀☞[포토][CES 2016]'LG 시그니처' 베일 벗다☞[CES 2016]베일 벗은 LG 시그니처 “디자인·기술 다 바꿨다”☞[CES 2016]‘LG 시그니처’ 글로벌 데뷔…초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2016.01.06 I 송이라 기자
①최성준 "이어령식 균형필요..빅데이터 규제 완화"
  • [명사의 서가]①최성준 "이어령식 균형필요..빅데이터 규제 완화"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명사의 서가-최성준 방통위원장 인터뷰[이데일리 김현아 김유성 기자] 최성준(59)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빅데이터와 관련된 현행 규제를 미래지향적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최근 이데일리와의 <명사의 서가> 인터뷰에서 이어령 교수의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화해를 다룬 <디지로그> 등을 소개하면서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산업쪽보다는 보수적인 부분(개인정보 보호 그 자체)에 치중된 면이 있어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기존의 연구 성과에 기반해 정교하게 법안을 제출하려 한다”면서 “정 안 되면 정보통신망법이라도 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의미에서 먼저 손 볼 생각”이라고 부연했다.빅데이터는 새로운 ICT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지나친 사전 동의(옵트인) 문제로 ‘규제 형식주의’에 빠져 있다는 비판이 컸다.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해 나가되, 이를 활용한 산업의 활성화에도 순기능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정비가 절실했던 것이다. 한국DB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데이터 산업 규모는 13조 원을 넘었다.빅데이터 규제를 완화하면 데이터 기반 산업의 성장뿐 아니라, 우리사회의 토론과 공유를 활성화시키는 인프라가 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이 사회에 똑독한 사람 몇 명이 모여 발전시키는 것보다는 전체 집단 지성으로 하는 게 발전 속도도 빠르고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면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 발전으로) 그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정보통신(情報通信)이란 말을 많이 하는데, 여기서 정자는 ‘정감(情感)’이라 말할 때 쓰이고, 신은 믿을 신(信)이다”라면서 “정보통신에는 인간적인게 담겨야 한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 관련기사 ◀☞ [명사의 서가]②"재판하듯 소통..공유경제서도 인간이 중심"☞ [명사의 서가]③소통과 공유의 해법..최성준 위원장 '인생의 책'☞ 빅데이터 분야 최초 국가공인 자격 탄생☞ 일본은 익명가공정보까지 만드는데..지나친 개인정보 규제, 빅데이터 죽인다☞ [편석준 칼럼]①제조업이자 빅데이터인 사물인터넷, 한국이 갈 길은?
2016.01.06 I 김현아 기자
  • 서울시, 올해 2178억원 규모 정보화사업 추진
  •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서울시는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IT분야의 경기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올 한 해 836개 정보화 사업을 2178억원 규모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도시문제 해결에 사물인터넷을 활용하는 ‘서울 사물인터넷 도시조성 사업’을 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지역 대상지를 확대한다. 또 개발자들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자유롭게 실험, 제작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인큐베이션 센터’ 개설을 추진한다.드론으로 촬영한 공간영상정보를 도시계획 등 정책결정 과정에 자료로 활용하는 ‘실시간 공중모니터링 체계구축 사업’은 3월 중 공고를 내고 시범사업을 시작한다.시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시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분석하고 연구하는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는 6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관련 IT기업들을 대상으로 7일 오후 중구 세종대로 신청사에서 ‘2016년 서울시 정보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가 올해 추진 예정인 정보화사업 836개 총 2178억원 물량에 대한 추진시기, 사업내용, 예산규모 등에 대한 상세정보를 소개하고 기업들과의 Q&A 시간 등도 갖는다. 시는 당일 홈페이지(http://info.seoul.go.kr)를 통해 올해 추진 예정인 정보화사업 목록을 공개하고 설명회를 생중계할 예정이다.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IT분야의 경기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16.01.05 I 한정선 기자
KT 기가인터넷 올해 220만 목표..UHD 활성화에도 기여
  • KT 기가인터넷 올해 220만 목표..UHD 활성화에도 기여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KT(030200)의 기가인터넷 고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기가인터넷이란 집안에까지 100Mbps 이상 속도를 보장해주는 것으로 여러 가족이 집에서 모바일 방송을 보거나 스마트폰 서핑을 할 때 데이터 통화료 부담없이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다.지난해 3월 유튜브가 UHD 해상도의 60프레임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고, 케이블방송사는 물론 지상파 방송사들도 초고화질(UHD) 서비스를 준비 중이어서 모바일 미디어 시대 기가인터넷의 효용은 더 증가할 전망이다.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자사 기가 인터넷 고객 100만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초고속 인터넷은 가정 및 사무실 단위로 이용하기에 전국 가구당 구성원 2.61명(2013년 통계청 추계)을 단순 대입하면 260만명 이상이 기가 인터넷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의미다.2014년 10월 20일, 국내 최초 전국 상용화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이룬 성과다. 월 평균 약 7만명, 일 평균 약 2,300명이 가입한 셈이다. KT는 지난달 30일, 기가 인터넷 100만번째 개통 고객인 김일수(53?수원)씨에게 올인원TV와 여행상품권(100만원권)을 증정했다. ◇기가인터넷, 인터넷 속도 퀀텀점프..산업도 키운다기가인터넷은 2006년 이후 10년 가까이 답보 상태였던 인터넷 속도에 ‘퀀텀 점프(Quantum Jump)’를 가져왔다.빠른 속도는 동영상, 게임 등 콘텐츠 소비를 증가시키고, 클라우드 이용과 웹 검색의 만족도를 높였다. 기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바일 속도까지 빨라지면서 무선에서도 1기가급 속도를 제공하는 기가 LTE가 등장했으며, OTT(Over The Top), UHD TV 등을 활성화됐다. ICT 기반 창조경제의 원동력인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의 활용성도 높이고 있다. 2020년까지 국내 IoT 시장은 13조7천억원(산업연구원 추산), 클라우드 시장은 3조6천억원(미래부), 빅데이터 시장은 1조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존인터넷이 기가인터넷으로 100% 전환될 경우 추가로 20% 성장해 2015~2020년 최대 9조원의 시장이 확대되는 효과가 예상된다.◇KT, 2017년까지 총 4.5조 투자…고용창출에도 기여지난해 2월 이홍재 아주대 경영학과 교수는 연구 보고서(기가인터넷의 경제·사회적 효과 연구)를 통해 ‘기가 인터넷이 보편화되면 가구당 편익이 연간 109만5천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2020년까지 기가 인터넷까지 완전 보급될 경우 전체 소비자 편익은 최대 62조9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기가인프라의 확산은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상당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2017년까지 기가 인프라에 총 4조5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인데 이를 통한 생산유발효과는 약 9조5천억원, 고용창출효과는 3만2천명 수준으로 추산됐다. 기가 인터넷으로 인한 생산 기여액은 연간 1조1,400억원으로 추정된다.해외에서도 기가 인터넷의 경제효과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미국 애널리시스 그룹(Analysis Group)의 연구 결과, 기가 인터넷 사용률이 높은 지역이 기가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는 지역에 비해 소득 성장률이 1.1% 높았다.지난달 30일 올레스퀘어에서 KT Mass총괄 임헌문(사진 왼쪽) 사장이 기가 인터넷 100만 번째 가입자인 김일수(53?수원)씨에게 올인원 TV, 여행상품권(100만원권) 등 사은품을 전달했다.◇모든 주거지역으로 확대… 2016년까지 가입자 220만 목표과거 FTTH 기반의 100메가급 인터넷 100만 회선을 모집하는 데 2년 정도 걸렸던 것에 비해 기가 인터넷은 1년 2개월여 만에 100만 회선이 가입했다.기가인터넷의 빠른 속도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도 호평을 받고 있다. 기가 인터넷이 있어야 이용이 가능한 ‘기가 와이파이 홈’ 서비스는 약 60만, ‘기가 UHD TV’ 서비스는 40만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유·무선 복합으로 무선에서 1기가급 속도를 제공하는 ‘기가 LTE’는 50만이 쓰고 있다. ‘기가 IoT 홈캠(CCTV)’도 기가 인터넷의 보급에 맞춰 사용이 늘고 있다. 기가인터넷의 일반 와이파이(300메가)에 비해 최고 속도가 약 3배 빠른 ‘기가 와이파이 홈(867메가)’은 모바일에서도 기가급 속도를 즐길 수 있어 기가 인터넷 확산에 영향을 미쳤다. 기가 인터넷은 출시 초기 3개월간 월 평균 가입자 수가 4만명에 불과했지만 기가 와이파이 홈이 출시된 2015년 3월 이후부터는 월 평균 6만명으로 증가했다. 또 커버리지가 확대된 2015년 하반기부터는 월간 10만명 안팎으로 가입추세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KT는 2016년 모든 주거지역에서 기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히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말까지 기가인터넷 고객 220만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KT 황창규 회장이 4일 오전 KT 분당지사에서 ‘기가 인터넷 고객 100만달성’을 위해 수고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KT, 신년행사에서 기가 100만 축하행사KT는 4일 신년행사를 그룹사와 협력사(대리점)가 함께하는 행사(기가 100만 축하행사)로 개최했다. KT가 신년행사를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이날 아침 주요 임원들과 함께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도권강남고객본부에서 새해 첫 출근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황 회장은 ‘완전한 차별화’의 지속 추진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고객을 세밀히 분석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馬不停蹄)’는 사자성어를 인용하며, 자발적인 혁신의지를 더한다면 엄청난 도약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 국민들에게 1등으로 기억되는 KT, 항상 도전하는 KT로서 ‘혁신적인 국민기업’으로 한 단계 발전하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1등’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는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4일 오전 경기도 수원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에서 열린 신년 결의식 후 KT 황창규(왼쪽에서 네 번째) 회장, 정윤모(왼쪽에서 세 번째) 노조위원장, 이남기(왼쪽에서 다섯 번째) 스카라이프 사장이 떡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2016.01.04 I 김현아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1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승진 <행정직 부이사관> △기획재정담당관 이상순 <전산직 기술서기관> △정보화담당관실 서인석 ◇전보 <행정직 4급 이상> △창조행정담당관 최정석 △감사담당관 김태복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천정훈 △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장 류지중 △창조행정담당관실 서기관 심경보 △감사담당관실 서기관 김종관○국토교통부 ◇신규 채용 <국장급> △비상안전기획관 서기정○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 △창조경제기획국장 오태석○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과장급> △대법원 김의래 ◇승진 <과장직>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오동욱 △제조업감시과장 최장관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서창현 ◇전보 <과장급> △공정거래위원회 유성욱 △카르텔조사과장 정희은 △서비스업감시과장 정창욱 △서울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장춘재 <서기관> △업무지원팀장 김한주 ○국민안전처 ◇전보 <고위공무원·소방감> △안전총괄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복수 △중앙119구조본부장 소방감 조종묵 △전라남도소방본부장 소방감 이형철 ○금융위원회 ◇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명금○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첨가물기준과장 이창희 △경인지방청 수입식품분석과장 김미혜○언론중재위원회 △접수상담팀장 임종우○한국감정원 ◇보임 <상무이사> △심사·공시본부장 박상열 <본부장> △신사업본부장 김양수 △수도권본부장 김원식 △서남권본부장 정찬윤 △동남권본부장 이희원 <실·처·지사장> △기획조정실장 김남수 △홍보실장 한숙렬 △평가협력처장 강성덕 △보상사업본부장 임병수 △부동산공시처장 조철희 △신사업개발처장 이재우 △녹색건축센터장 윤종돈 △연구개발실장 김상윤 △부동산통계센터장 김세기 △서울동부지사장 박기석 △경기의정부지사장 서경화 △강원강릉지사장 이성영 △대전지사장 홍성훈 △충남홍성지사장 권영식 △충북청주지사장 손형배 △전남순천지사장 장덕자 △전북전주지사장 정상규 △부산동부지사장 김열두 △울산지사장 유은철 △경남진주지사장 황재창 △대구지사장 김성찬 △경북안동지사장 김경헌○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소장 손성락 ○주택금융공사 ◇ 신임 △대변인 겸 홍보실장 이종석 ◇전보 <지역본부장> △수도권동부지역본부장 차경만 △수도권서부지역본부장 박승창 △동남권지역본부장 김갑천 △서남권지역본부장 유석희 <부장> △재무관리부장 정정일 △소비자보호부장 오상연 △리스크관리부장 조현곤 △정보전산부장 임태완 △주택금융연구원장 문근석 <지점장> △서울북부지사장 박금석 △서울동부지사장 박성재 △부산지사장 조생현 △인천지사장 서성규 △광주지사장 김영환 △대전지사장 채석 △경기중부지사장 최혁순 △충북지사장 권오훈 △천안지사장 김익수 △전북지사장 이화균 △제주지사장 강희수 △서울채권관리센터장 이휘○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 △홍보실장 박준현 △기획조정처 제도개선부장 이범욱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현덕환 △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장 김권중 △안전기획단장 강대철 △천안아산지사장 이주호 △경남서부지사장 박희만 <2급(갑)> △비서실장 김희봉 △안전기획단 안전서비스기획부장 이세호 △경영지원처 노무복지부장 황제하 △기술사업처 검사부장 김성주 △기술사업처 기술진단부장 김진태 △성장동력처 국제협력부장 최병우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천문갑 △경남지역본부 경남남부지사장 남근우 < 2급(을)> △기술사업처 차장 강수일 △감사실 감사1부 차장 정연관 △서울지역본부 서울서부지사 고객지원부장 강현경 △전력설비검사처 발전사용전검사부 차장 남기문 △감사실 감사2부 차장 오치영 △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지사 점검부장 배병일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고양지사 점검부장 노명 △강원지역본부 검사기술부장 박병하 △강원지역본부 강원남부지사장 민병갑○부산항만공사 △항만물류실장 노준호 △건설실장 박호교 △감사실장 정홍식 △홍보실장 김정원 △기획예산부장 최형락 △경영지원부장 김근영 △재무회계부장 김성철 △물류기획부장 간주태 △항만운영부장 남기관 △항만정보화TF장 박희수 △감천사업소장 김찬규 △건설기획부장 이영재 △항만건설부장 최중현 △항만시설부장 성치석 △전략기획실장 강부원 △국제사업부장 진규호 △개발사업부장 민병근 △투자유치부장 오세안○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진종오 △부산지역본부장 전종갑 △기획조정실장(본부장) 임재룡 △인력지원실장(본부장) 조진호 ◇승진 <1급> △부산중부지사장 서일홍 △부산사상지사장 신동효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장 고영 △울산남부지사장 김재훈 △창원마산지사장 정기홍 △군산지사장 김덕용 △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 △용인서부지사장 박은주 △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2급> △정보관리실 요양정보부장 송영운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정보운영반 자료관리팀장 강형구 △칠곡지사 이동원 △부산중부지사 안병양 △부산진구지사 김학규 △칠곡지사 김승국 △성남북부지사 양재연 △부산남부지사 김갑산 △원주횡성지사 이종천 △순천곡성지사 강형윤 △부산진구지사 김일 △부산동래지사 최영희 △남양주가평지사 이종호 △전주북부지사 김현수 △강동지사 박종호 △강릉지사 장형규 △창원마산지사 황호진 △부산진구지사 유진수 △김해지사 이영준 △진주산청지사 안재성 △부산중부지사 강태희 △울산중부지사 김성진 △대구달서지사 송재호 △경주지사 김은순 △광주북부지사 고미숙 △전주남부지사 손재원 △대전중부지사 황희식 △대전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조의행 △대전유성지사 이관묵 △화성지사 진용석 △광명지사 조용환 △안동지사 이석표 △화성지사 안정훈 △경기광주지사 구본세 ◇전보 <1급> △파주지사장 정영선 △송파지사장 조영남 △인천부평지사장 윤순석 △평택지사장 홍순경 △부산남부지사장 안병운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성동지사장 안수민 △고양덕양지사장 정홍기 △청주서부지사장 성백길 △여수지사장 주인철 △강북지사장 서명철 △업무혁신추진반장 전용배 △고객지원실장 최용선 △동작지사장 박두신 △마포지사장 권준석 △성북지사장 박종길 △구미지사장 최동훈 △인재개발원장 안희무 △성남남부지사장 오인환 △감사실장 김대용 △고양일산지사장 김동기 △강동지사장 이상돈 △인천남동지사장 박태근 △부산동래지사장 장용옥 △경산청도지사장 성민경 △울산중부지사장 강정선 △대구동부지사장 이동열 △대구중부지사장 강대성 △강남북부지사장 노상필 △인천계양지사장 김소망 △인천남부지사장 김창배 △김포지사장 이종균 △안양지사장 최호규 △광주서부지사장 송선근 △원주횡성지사장 양인성 △급여보장실장 장수목 △영등포남부지사장 이정호 <상위직(1급)> △의정부지사장 홍영삼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정일 <2급> △과천지사장 김후조 △음성지사장 한동훈 △부산서부지사장 최해청 △의성군위지사장 강현진 △김천지사장 최중석 △상주지사장 김재형 △영광함평지사장 류원용 △고흥보성지사장 이인행 △진안지사장 이희규 △정읍지사장 전승범 △광양구례지사장 정순호 △서귀포지사장 진창우 △옥천지사장 배정보 △논산지사장 여병춘 △안성지사장 홍태식 △군포지사장 변재익 △용인동부지사장 백용호 △의왕지사장 이창현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부장 백충상 △마포지사 곽순근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배민구 △경영지원실 총무부장 김창순 △정보관리실 정보기획부장 성재석 △통합징수실 수납정산부장 서옥임 △급여관리실 급여기획부장 이보우 △요양운영실 요양재무부장 박춘식 △요양심사실 요양평가부장 김미경 △종로지사 정상교 △도봉지사 이영균 △관악지사 나영선 △서초남부지사 박윤철 △강남동부지사 류성희 △강남동부지사 이미희 △부산북부지사 김재곤 △천안지사 김경식 △안양지사 윤정욱 △시흥지사 유재중 △송파지사 김장수 △대구동부지사 남광수 △강남북부지사 박숙희 △ 업무혁신추진반 업무개선추진팀장 이명수 △통합징수실 징수관리부장 양동호 △청주서부지사 김상교 △정보관리실 건강정보부장 이재영 △인천남동지사 백남복 △인천서부지사 공경열 △빅데이터운영실 데이터융합부장 추동수 △요양운영실 요양제도부장 이해철 △원주횡성지사 김민수 △ 대전중부지사 이광재 △요양급여실 복지용구부장 김성현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안정숙 △요양심사실 심사운영부장 정근채 △인재개발원 인재기획부장 도수일 △빅데이터운영실 정보분석부장 김평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국제협력부장 박희동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ODA사업부장 김원훈 △서대문지사 유익환 △강서지사 김희문 △서대문지사 최해식 △강북지사 김석원 △광진지사 최윤섭 △ 성동지사 이순재 △강남서부지사 노종식 △중랑지사 곽정수 △고양일산지사 서윤조 △인천서부지사 최광남 △고양일산지사 한정수 △용산지사 임준섭 △은평지사 이석영 △구로지사 이광수 △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허도한 △건강증진실 사업개발부장 양원열 △광명지사 이형진 △강남동부지사 윤길중 △종로지사 이창언 △구로지사 박재언 △마포지사 임형천 △서울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서철호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팀장 정인영 △급여보장실 보장사업부장 김형식 △강남서부지사 이선만 △성남남부지사 이준호 △부산남부지사 권영문 △양산지사 최영태 △인천남동지사 이후경 △김포지사 조성진 △부산지역본부 업무개선시범사업추진팀장 신무진 △요양운영실 요양기획부장 김선진 △빅데이터운영실 통계부장 양창희 △창원중부지사 김영조 △수원서부지사 권혁주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소평호 △서초북부지사 황대신 △대구중부지사 이종인 △대구달서지사 우병욱 △재정관리실 자금운용부장 정동규 △대구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김기형 △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박용규 △안동지사 장은석 △파주지사 박형진 △대구달서지사 손병학 △광주북부지사 공상현 △광주북부지사 최창석 △광주서부지사 유연식 △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문형원 △업무혁신추진반 전자건강보험증추진팀장 김희웅 △제주지사 양동규 △광주동부지사 김윤식 △동작지사 안준양 △광주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최철원 △파주지사 오장환 △군산지사 이형철 △전주북부지사 전정기 △광주서부지사 남영환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부장 장영효 △여수지사 유재승 △광주동부지사 김동석 △고객지원실 사이버고객부장 박영철 △대전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양병준 △화성지사 김양진 △천안지사 박종진 △대전지역본부 징수부장 이순업 △인천계양지사 김석원 △인재개발원 인재양성부장 홍만희 △요양급여실 요양급여부장 지석원 △요양운영실 요양관리부장 유혜경 △대전유성지사 고광수 △통합징수실 체납징수부장 김후식 △급여보장실 보장평가부장 이용구 △요양급여실 요양기준부장 최광희 △양천지사 김명용 △구로지사 권태충 △안양지사 이용근 △양천지사 백운국 △요양운영실 요양자원부장 윤선일 △ 경인지역본부 징수부장 전옥분 △서울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세규 △관악지사 권상혁 △수원동부지사 허태영 △서울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김송수 △종로지사 안홍억 △평택지사 유병석 △감사실 업무감사부장 최중강 △수원서부지사 박문규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이철희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조해곤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손영덕 △안양지사 정범길 △안양지사 정오성 △용인서부지사 박중규 △용인서부지사 신현철 △용인서부지사 장동환 △용인서부지사 이만규 <상위직(2급)> △광주서부지사 이옥순 △춘천지사 구자춘 △남양주가평지사 황하원 △강릉지사 양경욱 △경주지사 이재억 △익산지사 이환규 △대전동부지사 박형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승진 <실장> △수원지원장 김진국 △인재경영실(국방대학교 교육) 공진선 <부장급> △약제관리부장 조회규 △상대가치개발부장 문경아 ○안전보건공단 ◇승진 <실장급(1급)>△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환경연구실 김기웅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소장 김현영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장 이동원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우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이하연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이영덕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무영 △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함광호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고광재 △대구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우종권 △대전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연기 ◇전보 <실장급(1급)>△중부지역본부장 이준원 △대전지역본부장 정성훈 △경영기획실장 김도근 △건설안전실장 고재철 △안전문화홍보실장 송재성 △감사실장 서문교 △강원지사장 안광인 △강원동부지사장 박상우 △경남동부지사장 권세현 △전북지사장 김병진 △전북서부지사장 박동근 △전남동부지사장 최수봉 △경기북부지사장 정재종 △경기서부지사장 구권호 △경기동부지사장 나종일 △부천지사장 안병준 △대구서부지사장 김규식 △경북동부지사장 최창률 △경북지사장 김철현 △충북지사장 배계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독성연구실장 김증호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수 △서울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도원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김영덕 △부산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신운철 △중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박대식 △대구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이동규 △대전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임배수○한국산업인력공단 ◇임용 <별정직> △대전지역본부장 엄주천 ◇승진 <1급> △경남지사장 김동일 △경기북부지사장 김희선 <2급> △감사실 하필규 △총무국 장훈 △산업지원팀장 문승현 △일학습운영팀장 하상진 △외국인력도입팀장 김호연 △서울K-Move센터장 이우진 △글로벌협력팀장 서양열 △기술자격출제실 유행석 △NCS센터 김동자 △서울동부지사 주관식 △경기지사 유찬숙 △경북지사 권형태 △경북동부지사 이관구 △대전지역본부 김준영 ◇전보 <1급 상당>△경영기획실장 최상건 △자격혁신국장 장덕호 △기술자격출제실장 유춘 △응용공학팀장 김재해 △건설환경팀장 홍정혁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 전화익 △서울지역본부장 김병주 △부산지역본부장 변무장 △강원동부지사장 박영환 △경북동부지사장 김우현 △경기동부지사장 박찬섭 △전남서부지사장 이담철 △서울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1팀장 손규일 △부산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전동영 △부산지역본부 지역일학습지원센터장 김현생 △대구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박종규 △중부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래휘 △광주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창기 △대전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김균현 <2급 상당>△고객지원센터장 김동구 △미래전략팀장 김정우 △인재개발팀장 고재철 △지역지원팀장 윤재연 △사업주훈련지원팀장 조영두 △컨소시엄지원팀장 박동준 △직업방송매체팀장 이채욱 △일학습확산팀장 홍제용 △자격혁신팀장 신승식 △생활과학팀장 조용대 △사회문화팀장 김홍달 △전문자격운영팀장 이병욱 △과정평가기준팀장 오창열 △외국인보험교육팀장 최석훈 △해외취업알선팀장 이태형 △NCS기획운영단장 김진실 △NCS개발팀장 박칠규 △NCS활용팀장 최용범 △NCS공공지원팀장 정형철 △숙련기술총괄팀장 양대형 △기능경기팀장 권상원 △글로벌HRD지원팀장 서성열 △서울지역본부 김병천 △서울동부지사 김동호 △서울남부지사 전용덕 △강원지사 김유진 △강원동부지사 이기준 박문석 △부산지역본부 △부산남부지사 이동석 민수영 △경남지사 공창성 박교식 △울산지사 박태오 △대구지역본부 박종호 송성근 △경북지사 장재명 주원기 △경북동부지사 최준희 △중부지역본부 △경기지사 천윤수 채경수 △경기북부지사 김기우 △경기동부지사 문병돈 이철민 △광주지역본부 임기성 △전북지사 한창주 김라주 송수동 △전남지사 노상석 최진규 △전남서부지사 김운식 김용무 △대전지역본부 변상길 △충북지사 이명흔 △충남지사 김종석 △태국 임승묵 △캄보디아 박태훈 △네팔 김기욱 △몽골 김성은 △방글라데시 임충근 △키르기스스탄 이경희○근로복지공단 ◇임용 <본부장>△광주지역본부장 박인규 ◇승진 <1급> △창원지사장 정기배 △울산지사장 명옥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홍덕 △여수지사장 임화영 △제주지사장 김기오 △창원병원 행정부원장 박호성 △대구병원 행정부원장 하종호 △동해병원 행정부원장 김우연 <2급> △정보화본부 전재용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임수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원동렬 △부산지역본부 송무부장 윤일한 △창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순식 △통영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인성 △목포지사 재활보상부장 김경자 △인천병원 원무부장 김호윤 △창원병원 원무부장 권영태 △대구병원 원무부장 민현희 △대전병원 원무부장 장경근 △순천병원 간호부장 김미숙 △태백병원 케어센터장 한은숙 ◇전보 <본부장>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원정수 <1급> △정보화본부장 최창식 △경영지원국장 이명수 △서울동부지사장 최창보 △서울서부지사장 김원혁 △서울남부지사장 김용문 △서울북부지사장 이경희 △서울관악지사장 임한병 △서울서초지사장 최종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철 △춘천지사장 유기성 △부산동부지사장 김진태 △부산북부지사장 홍경선 △양산지사장 성헌규 △대구서부지사장 김용도 △구미지사장 성덕환 △인천북부지사장 김춘희 △평택지사장 정동수 △안산지사장 이상호 △고양지사장 강성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호동 △익산지사장 박병일 △군산지사장 조창규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청우 △천안지사장 문우동 △보령지사장 송석만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명수 △인천병원 행정부원장 이보현 <2급> △부산중부지사장 김낙균 △울산고객지원센터장 정숙향 △인천고객지원센터장 전광환 △비서실장 오길수 △경영지원국 총무부장 최재석 △경영지원국 보수관리부장 김만식 △산재재활국 재활사업부장 하정식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심사지원부장 이양민 △산재심사실 심사1부장 허정 △산재심사실 심사2부장 박의숙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김재현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안병로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정일순 △서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박철민 △서울지역본부 복지사업부장 이준영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윤인섭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신대희 △서울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병용 △서울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성시영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우태권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연호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종윤 △서울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임용빈 △서울서초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석우 △의정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종걸 △의정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응도 △춘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안일환 △강릉지사 재활보상부장 양웅렬 △원주지사 가입지원부장 김경자 △부산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종철 △부산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박인현 △울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병일 △양산지사 가입지원부장 박영순 △양산지사 재활보상부장 손영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운영지원부장 임철갑 △대구지역본부 가입지원부장 김종승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이기호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송양종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주동 △구미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성일 △경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곽노혁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김헌재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강형모 △수원지사 재활보상1부장 권오목 △평택지사 재활보상부장 반병진 △부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수영 △부천지사 재활보상부장 엄주헌 △안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강재웅 △안양지사 재활보상부장 엄기행 △안산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태현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성길 △안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고리경 △고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심희선 △고양지사 재활보상부장 함준식 △군산지사 재활보상부장 백마심 △여수지사 재활보상부장 임채섭 △안산병원 원무부장 박종규 △창원병원 경영기획부장 김광중 △대구병원 경영기획부장 최순성 △정선병원 경영지원부장 송영식 △경기요양병원 경영지원부장 박명준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전지식○한국천문연구원 △선임본부장 한원용 △이론천문연구센터장 류동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부문 △뇌의약연구단장 책임연구원 금교창 △분자인식연구센터장 책임연구원 최만호 ◇연구지원부문 <본부장급> △감사부장 책임관리원 남동우 △기술사업단장 책임관리원 최치호 <실장급> △국제협력실장 책임관리원 이돈재 △인재개발실장 책임관리원 이창근 △문화홍보실장 책임관리원 김영종 △인프라운영실장 책임관리원 김범수 △기술사업화실장 책임전문원 임환 △전북분원 연구지원부장 책임관리원 윤승 <팀장급> △기본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유희준 △수탁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최호영 △기획예산팀장 책임관리원 박병수 △총무복지팀장 책임관리원 방성욱 △인사경영팀장 책임관리원 이태호 △홍보팀장 선임관리원 염기홍 △문화경영팀장 선임관리원 전정훈 △지식재산경영팀장 선임전문원 변지형 △사업화추진팀장 선임전문원 신성철○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보직 발령 △평가분석본부 성과확산실장 김이경 △평가분석본부 조사분석실장 안병민 △평가분석본부 지식정보실장 김병수 △미래예측본부 미래전략실장 임성민 △미래예측본부 기술예측실장 이승룡 △경영지원단 기획예산팀장 전승수 △경영지원단 재정관리팀장 도계훈 △전략기획실 전략연구팀장 김용정○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급> △연구개발부원장 백원필 <본부장급> △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 송철화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 정환성 △원자력정책개발본부장 김현준 <단장급> △핵연료기술개발단장 구양현 △원자력안전방호단장 전용범 <부장급> △핵비확산시스템연구부장 구정회 △경수로핵연료기술개발부장 양재호 △열수력안전연구부장 최기용 △원자력환경안전연구부장 한문희 △중성자응용기술부장 김명섭 △재료조사시험평가부장 안상복 △성과확산부장 장재호 <실장급> △설계종합실장 장진욱 △파이로시설운영실장 조일제 △방사성폐기물수송저장기술개발실장 최우석 △연구로노심해석실장 노규홍 △연구로안전해석실장 박수기 △연구로유체계통설계실장 김성훈 △연구로계측제어설계실장 서용석 △연구로기계설계실장 유연식 △연구로장치설계실장 이종민 △연구로기술관리실장 김현일 △SMART노심설계실장 구본승 △SMART안전해석실장 배규환 △SMART유체계통설계실장 김영인 △SMART기계설계실장 김종욱 △SMART사업관리실장 정문 △해양원전핵연료개발실장 이병호 △ALARA평가실장 김영일 △중성자과학지원시설운영실장 문명국 △하나로조사설비운영실장 주기남 △하나로운전실장 최호영 △하나로계통관리실장 임성팔 △동위원소생산시설운영실장 이용섭 △하나로안전분석실장 안국훈 △조사재시험실장 김희문 △조사후시험실장 김도식 △방사성폐기물관리실장 홍대석 △정책총괄실장 이영철 △에너지환경ㆍ정보분석실장 정익 △국제전략연구실장 김경표 △역량개발실장 황혜선 △산학연교육실장 김웅기 △국제교육실장 김현기 △장치개발실장 염기언 △방사선관리실장 이종일 △선량평가실장 김장렬 △RMS유지관리실장 홍광표 △환경방사능평가실장 정근호 △원자력방재실장 이관엽 △원자력통제실장 이성호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육종연구실장 강시용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안전ㆍ방호실장 이진우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가속기연구실장 권혁중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빔이용연구실장 김계령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방사선안전실장 조용섭 <팀장급> △노무팀장 김진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 △감사부장 이영진 △안전관리실장 김병진○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차길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교육훈련연구센터장 박봉순○보험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변혜원 ◇보직 발령 △연구조정실장 임준환 △금융전략실장 이기형 △금융정책실장 윤성훈 △사회안전망실장 이태열 △동향분석실 부실장 조용운○보험개발원 ◇전보 <팀장> △인력관리팀장 임영조 △개인정보보호팀장 이영우 △장기손해보험팀장 오창환 △요율통계팀장 김동원 △약관업무팀장 박항준 △자동차보험팀장 임주혁 △일반손해보험팀장 이준섭 △통계팀장 정태윤 △정책보험1팀장 겸 환경책임보험TF팀장 지연구 △정책보험2팀장 권순일 △조사국제협력팀장 유지호 △IT개발팀장 오윤석 △정보서비스1팀장 배동한 △정보서비스2팀장 정연관 △기술연구팀장 강승수 △AOS선진화TF팀장 김기홍 ○신한은행 ◇승진 <상무> △리스크관리그룹 상무 조재희 △정보보호본부 상무 이명구 <본부장> △기관그룹 본부장 임준효 △외환사업본부장 이재학 △IB본부장 배승훈 △마케팅본부장 백홍근 △ICT본부장 최병규 △전략기획부 본부장 정운진 △자금시장본부장 장동기 △부산울산본부장 강형석 △강서본부장 최용식 △북서본부장 김재성 △인천본부장 서용근 △동부본부장 윤봉선 △경기남부본부장 이내훈 △충북본부장 연경환 △강원본부장 경기정 △서부본부장 박문근 △WM그룹 본부장 왕미화 ◇전보 <본부장> △IPS본부장 한선구 △미래채널본부장 김재우 △업무개선본부장 양진규 △경기동부본부장 박우혁 △강동본부장 조욱제 △북부본부장 최춘호 △서초본부장 고윤주 △중부1본부장 최기한 △대기업2본부장 신연식 △남서본부장 김성우 △경기중부본부장 양광우 △남부본부장 정민호 △강남1본부장 이형락 △경인본부장 김혜민 △중부2본부장 백승희 △강남2본부장 조대희 ○신한금융지주 ◇승진 <상무> △IR팀 담당 상무 겸 IR팀장 류승헌 ○신한캐피탈 ◇신규선임 <상무> △기획팀 상무 김학영 ◇재선임 <본부장> △투자금융본부장 이훈재 △영업추진본부장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장 이용동○하나금융투자 ◇승진 <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배기주 <부서장> △PIB지원실장 양경식 △Private Equity실장 김민수 △업무혁신실장 박선영 △파생상품실장 이상호 △인수금융팀장 최재진 △연금사업추진실장 김상철 △프로덕트솔루션실장 배경만 <지점장> △강릉지점장 정웅선 △청량리지점장 김운한 △범어동지점장 노호진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황영선 △평촌지점장 이후림 △신림역지점장 신화섭 △압구정중앙지점장 김경주 △반포지점장 김유덕 △은평지점장 최석훈 △청주지점장 권영진 △부산지점장 임현주 △서초지점장 황범연 △목동지점장 안수련 △강서지점장 은종민 ○키움증권 ◇전보 △리테일총괄본부 글로벌영업팀장 김정훈 △리테일총괄본부 투자컨텐츠팀장 고강인 △리테일총괄본부 키움금융센터 CS기획팀장 최태환 △전략기획본부 투자솔루션팀장 민석주 △투자운용본부 AI팀장 김지준 △투자운용본부 PI팀장 이재준○BNK투자증권 ◇승진 <이사> △자산운용사업부 최원철 △자산운용사업부 최영희 △IB사업부 안재성 <부장> △사상지점 박상규 △검사부 박상재 △시너지영업부 이승하 △경영기획부 인사팀 김종렬 △자산운용사업부 이용준○코웨이 ◇승진 <전무> △환경기술연구소장 이선용 <상무> △디자인연구소장 염일수 <상무보> △경영관리본부 경영기획팀장 김순태 △환경가전사업본부 W사업부문장 강영섭 △환경기술연구소 연구부문장 강상현 ○일동제약 ◇전보 <본부·실장급> △생산본부장 박대창 △개발본부장 전구석 △PI추진실장 배문일 △ETC부문장 김승수 △OTC/HC부문장 전걸순 △병원영업본부장 강용식 △의원영업본부장 나승일 △연구본부장 강재훈 △경영지원본부장 최규환 △CP관리실장 조석제 △재경본부장 강규성 △품질경영실장 허용석○화승T&C <대표이사 부사장> △이정두 <이사부장> △이동훈 ○화승비나 <상무이사> △신창훈 △김준규 △김수상 <이사부장> △전영병 △윤종현 △황풍은 △김형주 ○화승기차배건(태창)유한공사(HST) <이사> △권태곤 <이사부장> △김철령 ○화승R&A <이사> △강병기 △임팔수 △정호도 △전현호 <이사부장> △오세운 ○화승엑스윌 <이사부장> △김종우 ○화승소재 <이사부장> △김병석 ○화승터키(HSTR) <이사부장> △이우균 ○화승인더스트리 <이사부장> △이찬호 △정한수 ○비엔(BN)그룹 △비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이우봉 △대선주조 대표이사 전무 조우현 △바이펙스 대표이사 상무 이광수 △비케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이사 임성산○여신금융협회 ◇승진 <1급> △금융부 부장 김민기 <2급> △대외협력실 실장 백인수 △여신금융교육원수원 실장 이정음 ◇전보 △신기술금융부 부장 김태훈 △감사실 실장 이효찬○한국중견기업연합회 ◇ 임원 선임 △사업본부장 최희문 상무이사○고려대 △평생교육원장 이천희 ○MBC △시사제작국 시사제작4부장 장형원 △디지털기술국 TV송출부장 이원영 △경인지사 용인총국장 김학구○조선비즈 △문화부장 김지수 △금융부장 이경은○스포츠조선 △콘텐츠본부 경제산업2팀 차장대우 이규복
2015.12.31 I 이승현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승진 <행정직 부이사관> △기획재정담당관 이상순 <전산직 기술서기관> △정보화담당관실 서인석 ◇전보 <행정직 4급 이상> △창조행정담당관 최정석 △감사담당관 김태복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천정훈 △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장 류지중 △창조행정담당관실 서기관 심경보 △감사담당관실 서기관 김종관○국토교통부 ◇신규 채용 <국장급> △비상안전기획관 서기정○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 △창조경제기획국장 오태석○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과장급> △대법원 김의래 ◇승진 <과장직>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오동욱 △제조업감시과장 최장관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서창현 ◇전보 <과장급> △공정거래위원회 유성욱 △카르텔조사과장 정희은 △서비스업감시과장 정창욱 △서울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장춘재 <서기관> △업무지원팀장 김한주 ○국민안전처 ◇전보 <고위공무원·소방감> △안전총괄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복수 △중앙119구조본부장 소방감 조종묵 △전라남도소방본부장 소방감 이형철 ○금융위원회 ◇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명금○언론중재위원회 △접수상담팀장 임종우○한국감정원 ◇보임 <상무이사> △심사·공시본부장 박상열 <본부장> △신사업본부장 김양수 △수도권본부장 김원식 △서남권본부장 정찬윤 △동남권본부장 이희원 <실·처·지사장> △기획조정실장 김남수 △홍보실장 한숙렬 △평가협력처장 강성덕 △보상사업본부장 임병수 △부동산공시처장 조철희 △신사업개발처장 이재우 △녹색건축센터장 윤종돈 △연구개발실장 김상윤 △부동산통계센터장 김세기 △서울동부지사장 박기석 △경기의정부지사장 서경화 △강원강릉지사장 이성영 △대전지사장 홍성훈 △충남홍성지사장 권영식 △충북청주지사장 손형배 △전남순천지사장 장덕자 △전북전주지사장 정상규 △부산동부지사장 김열두 △울산지사장 유은철 △경남진주지사장 황재창 △대구지사장 김성찬 △경북안동지사장 김경헌○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소장 손성락 ○주택금융공사 ◇ 신임 △대변인 겸 홍보실장 이종석 ◇전보 <지역본부장> △수도권동부지역본부장 차경만 △수도권서부지역본부장 박승창 △동남권지역본부장 김갑천 △서남권지역본부장 유석희 <부장> △재무관리부장 정정일 △소비자보호부장 오상연 △리스크관리부장 조현곤 △정보전산부장 임태완 △주택금융연구원장 문근석 <지점장> △서울북부지사장 박금석 △서울동부지사장 박성재 △부산지사장 조생현 △인천지사장 서성규 △광주지사장 김영환 △대전지사장 채석 △경기중부지사장 최혁순 △충북지사장 권오훈 △천안지사장 김익수 △전북지사장 이화균 △제주지사장 강희수 △서울채권관리센터장 이휘○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 △홍보실장 박준현 △기획조정처 제도개선부장 이범욱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현덕환 △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장 김권중 △안전기획단장 강대철 △천안아산지사장 이주호 △경남서부지사장 박희만 <2급(갑)> △비서실장 김희봉 △안전기획단 안전서비스기획부장 이세호 △경영지원처 노무복지부장 황제하 △기술사업처 검사부장 김성주 △기술사업처 기술진단부장 김진태 △성장동력처 국제협력부장 최병우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천문갑 △경남지역본부 경남남부지사장 남근우 < 2급(을)> △기술사업처 차장 강수일 △감사실 감사1부 차장 정연관 △서울지역본부 서울서부지사 고객지원부장 강현경 △전력설비검사처 발전사용전검사부 차장 남기문 △감사실 감사2부 차장 오치영 △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지사 점검부장 배병일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고양지사 점검부장 노명 △강원지역본부 검사기술부장 박병하 △강원지역본부 강원남부지사장 민병갑○부산항만공사 △항만물류실장 노준호 △건설실장 박호교 △감사실장 정홍식 △홍보실장 김정원 △기획예산부장 최형락 △경영지원부장 김근영 △재무회계부장 김성철 △물류기획부장 간주태 △항만운영부장 남기관 △항만정보화TF장 박희수 △감천사업소장 김찬규 △건설기획부장 이영재 △항만건설부장 최중현 △항만시설부장 성치석 △전략기획실장 강부원 △국제사업부장 진규호 △개발사업부장 민병근 △투자유치부장 오세안○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진종오 △부산지역본부장 전종갑 △기획조정실장(본부장) 임재룡 △인력지원실장(본부장) 조진호 ◇승진 <1급> △부산중부지사장 서일홍 △부산사상지사장 신동효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장 고영 △울산남부지사장 김재훈 △창원마산지사장 정기홍 △군산지사장 김덕용 △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 △용인서부지사장 박은주 △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2급> △정보관리실 요양정보부장 송영운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정보운영반 자료관리팀장 강형구 △칠곡지사 이동원 △부산중부지사 안병양 △부산진구지사 김학규 △칠곡지사 김승국 △성남북부지사 양재연 △부산남부지사 김갑산 △원주횡성지사 이종천 △순천곡성지사 강형윤 △부산진구지사 김일 △부산동래지사 최영희 △남양주가평지사 이종호 △전주북부지사 김현수 △강동지사 박종호 △강릉지사 장형규 △창원마산지사 황호진 △부산진구지사 유진수 △김해지사 이영준 △진주산청지사 안재성 △부산중부지사 강태희 △울산중부지사 김성진 △대구달서지사 송재호 △경주지사 김은순 △광주북부지사 고미숙 △전주남부지사 손재원 △대전중부지사 황희식 △대전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조의행 △대전유성지사 이관묵 △화성지사 진용석 △광명지사 조용환 △안동지사 이석표 △화성지사 안정훈 △경기광주지사 구본세 ◇전보 <1급> △파주지사장 정영선 △송파지사장 조영남 △인천부평지사장 윤순석 △평택지사장 홍순경 △부산남부지사장 안병운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성동지사장 안수민 △고양덕양지사장 정홍기 △청주서부지사장 성백길 △여수지사장 주인철 △강북지사장 서명철 △업무혁신추진반장 전용배 △고객지원실장 최용선 △동작지사장 박두신 △마포지사장 권준석 △성북지사장 박종길 △구미지사장 최동훈 △인재개발원장 안희무 △성남남부지사장 오인환 △감사실장 김대용 △고양일산지사장 김동기 △강동지사장 이상돈 △인천남동지사장 박태근 △부산동래지사장 장용옥 △경산청도지사장 성민경 △울산중부지사장 강정선 △대구동부지사장 이동열 △대구중부지사장 강대성 △강남북부지사장 노상필 △인천계양지사장 김소망 △인천남부지사장 김창배 △김포지사장 이종균 △안양지사장 최호규 △광주서부지사장 송선근 △원주횡성지사장 양인성 △급여보장실장 장수목 △영등포남부지사장 이정호 <상위직(1급)> △의정부지사장 홍영삼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정일 <2급> △과천지사장 김후조 △음성지사장 한동훈 △부산서부지사장 최해청 △의성군위지사장 강현진 △김천지사장 최중석 △상주지사장 김재형 △영광함평지사장 류원용 △고흥보성지사장 이인행 △진안지사장 이희규 △정읍지사장 전승범 △광양구례지사장 정순호 △서귀포지사장 진창우 △옥천지사장 배정보 △논산지사장 여병춘 △안성지사장 홍태식 △군포지사장 변재익 △용인동부지사장 백용호 △의왕지사장 이창현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부장 백충상 △마포지사 곽순근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배민구 △경영지원실 총무부장 김창순 △정보관리실 정보기획부장 성재석 △통합징수실 수납정산부장 서옥임 △급여관리실 급여기획부장 이보우 △요양운영실 요양재무부장 박춘식 △요양심사실 요양평가부장 김미경 △종로지사 정상교 △도봉지사 이영균 △관악지사 나영선 △서초남부지사 박윤철 △강남동부지사 류성희 △강남동부지사 이미희 △부산북부지사 김재곤 △천안지사 김경식 △안양지사 윤정욱 △시흥지사 유재중 △송파지사 김장수 △대구동부지사 남광수 △강남북부지사 박숙희 △ 업무혁신추진반 업무개선추진팀장 이명수 △통합징수실 징수관리부장 양동호 △청주서부지사 김상교 △정보관리실 건강정보부장 이재영 △인천남동지사 백남복 △인천서부지사 공경열 △빅데이터운영실 데이터융합부장 추동수 △요양운영실 요양제도부장 이해철 △원주횡성지사 김민수 △ 대전중부지사 이광재 △요양급여실 복지용구부장 김성현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안정숙 △요양심사실 심사운영부장 정근채 △인재개발원 인재기획부장 도수일 △빅데이터운영실 정보분석부장 김평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국제협력부장 박희동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ODA사업부장 김원훈 △서대문지사 유익환 △강서지사 김희문 △서대문지사 최해식 △강북지사 김석원 △광진지사 최윤섭 △ 성동지사 이순재 △강남서부지사 노종식 △중랑지사 곽정수 △고양일산지사 서윤조 △인천서부지사 최광남 △고양일산지사 한정수 △용산지사 임준섭 △은평지사 이석영 △구로지사 이광수 △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허도한 △건강증진실 사업개발부장 양원열 △광명지사 이형진 △강남동부지사 윤길중 △종로지사 이창언 △구로지사 박재언 △마포지사 임형천 △서울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서철호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팀장 정인영 △급여보장실 보장사업부장 김형식 △강남서부지사 이선만 △성남남부지사 이준호 △부산남부지사 권영문 △양산지사 최영태 △인천남동지사 이후경 △김포지사 조성진 △부산지역본부 업무개선시범사업추진팀장 신무진 △요양운영실 요양기획부장 김선진 △빅데이터운영실 통계부장 양창희 △창원중부지사 김영조 △수원서부지사 권혁주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소평호 △서초북부지사 황대신 △대구중부지사 이종인 △대구달서지사 우병욱 △재정관리실 자금운용부장 정동규 △대구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김기형 △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박용규 △안동지사 장은석 △파주지사 박형진 △대구달서지사 손병학 △광주북부지사 공상현 △광주북부지사 최창석 △광주서부지사 유연식 △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문형원 △업무혁신추진반 전자건강보험증추진팀장 김희웅 △제주지사 양동규 △광주동부지사 김윤식 △동작지사 안준양 △광주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최철원 △파주지사 오장환 △군산지사 이형철 △전주북부지사 전정기 △광주서부지사 남영환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부장 장영효 △여수지사 유재승 △광주동부지사 김동석 △고객지원실 사이버고객부장 박영철 △대전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양병준 △화성지사 김양진 △천안지사 박종진 △대전지역본부 징수부장 이순업 △인천계양지사 김석원 △인재개발원 인재양성부장 홍만희 △요양급여실 요양급여부장 지석원 △요양운영실 요양관리부장 유혜경 △대전유성지사 고광수 △통합징수실 체납징수부장 김후식 △급여보장실 보장평가부장 이용구 △요양급여실 요양기준부장 최광희 △양천지사 김명용 △구로지사 권태충 △안양지사 이용근 △양천지사 백운국 △요양운영실 요양자원부장 윤선일 △ 경인지역본부 징수부장 전옥분 △서울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세규 △관악지사 권상혁 △수원동부지사 허태영 △서울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김송수 △종로지사 안홍억 △평택지사 유병석 △감사실 업무감사부장 최중강 △수원서부지사 박문규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이철희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조해곤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손영덕 △안양지사 정범길 △안양지사 정오성 △용인서부지사 박중규 △용인서부지사 신현철 △용인서부지사 장동환 △용인서부지사 이만규 <상위직(2급)> △광주서부지사 이옥순 △춘천지사 구자춘 △남양주가평지사 황하원 △강릉지사 양경욱 △경주지사 이재억 △익산지사 이환규 △대전동부지사 박형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승진 <실장> △수원지원장 김진국 △인재경영실(국방대학교 교육) 공진선 <부장급> △약제관리부장 조회규 △상대가치개발부장 문경아 ○안전보건공단 ◇승진 <실장급(1급)>△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환경연구실 김기웅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소장 김현영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장 이동원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우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이하연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이영덕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무영 △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함광호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고광재 △대구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우종권 △대전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연기 ◇전보 <실장급(1급)>△중부지역본부장 이준원 △대전지역본부장 정성훈 △경영기획실장 김도근 △건설안전실장 고재철 △안전문화홍보실장 송재성 △감사실장 서문교 △강원지사장 안광인 △강원동부지사장 박상우 △경남동부지사장 권세현 △전북지사장 김병진 △전북서부지사장 박동근 △전남동부지사장 최수봉 △경기북부지사장 정재종 △경기서부지사장 구권호 △경기동부지사장 나종일 △부천지사장 안병준 △대구서부지사장 김규식 △경북동부지사장 최창률 △경북지사장 김철현 △충북지사장 배계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독성연구실장 김증호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수 △서울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도원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김영덕 △부산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신운철 △중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박대식 △대구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이동규 △대전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임배수○한국산업인력공단 ◇임용 <별정직> △대전지역본부장 엄주천 ◇승진 <1급> △경남지사장 김동일 △경기북부지사장 김희선 <2급> △감사실 하필규 △총무국 장훈 △산업지원팀장 문승현 △일학습운영팀장 하상진 △외국인력도입팀장 김호연 △서울K-Move센터장 이우진 △글로벌협력팀장 서양열 △기술자격출제실 유행석 △NCS센터 김동자 △서울동부지사 주관식 △경기지사 유찬숙 △경북지사 권형태 △경북동부지사 이관구 △대전지역본부 김준영 ◇전보 <1급 상당>△경영기획실장 최상건 △자격혁신국장 장덕호 △기술자격출제실장 유춘 △응용공학팀장 김재해 △건설환경팀장 홍정혁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 전화익 △서울지역본부장 김병주 △부산지역본부장 변무장 △강원동부지사장 박영환 △경북동부지사장 김우현 △경기동부지사장 박찬섭 △전남서부지사장 이담철 △서울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1팀장 손규일 △부산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전동영 △부산지역본부 지역일학습지원센터장 김현생 △대구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박종규 △중부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래휘 △광주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창기 △대전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김균현 <2급 상당>△고객지원센터장 김동구 △미래전략팀장 김정우 △인재개발팀장 고재철 △지역지원팀장 윤재연 △사업주훈련지원팀장 조영두 △컨소시엄지원팀장 박동준 △직업방송매체팀장 이채욱 △일학습확산팀장 홍제용 △자격혁신팀장 신승식 △생활과학팀장 조용대 △사회문화팀장 김홍달 △전문자격운영팀장 이병욱 △과정평가기준팀장 오창열 △외국인보험교육팀장 최석훈 △해외취업알선팀장 이태형 △NCS기획운영단장 김진실 △NCS개발팀장 박칠규 △NCS활용팀장 최용범 △NCS공공지원팀장 정형철 △숙련기술총괄팀장 양대형 △기능경기팀장 권상원 △글로벌HRD지원팀장 서성열 △서울지역본부 김병천 △서울동부지사 김동호 △서울남부지사 전용덕 △강원지사 김유진 △강원동부지사 이기준 박문석 △부산지역본부 △부산남부지사 이동석 민수영 △경남지사 공창성 박교식 △울산지사 박태오 △대구지역본부 박종호 송성근 △경북지사 장재명 주원기 △경북동부지사 최준희 △중부지역본부 △경기지사 천윤수 채경수 △경기북부지사 김기우 △경기동부지사 문병돈 이철민 △광주지역본부 임기성 △전북지사 한창주 김라주 송수동 △전남지사 노상석 최진규 △전남서부지사 김운식 김용무 △대전지역본부 변상길 △충북지사 이명흔 △충남지사 김종석 △태국 임승묵 △캄보디아 박태훈 △네팔 김기욱 △몽골 김성은 △방글라데시 임충근 △키르기스스탄 이경희○근로복지공단 ◇임용 <본부장>△광주지역본부장 박인규 ◇승진 <1급> △창원지사장 정기배 △울산지사장 명옥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홍덕 △여수지사장 임화영 △제주지사장 김기오 △창원병원 행정부원장 박호성 △대구병원 행정부원장 하종호 △동해병원 행정부원장 김우연 <2급> △정보화본부 전재용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임수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원동렬 △부산지역본부 송무부장 윤일한 △창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순식 △통영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인성 △목포지사 재활보상부장 김경자 △인천병원 원무부장 김호윤 △창원병원 원무부장 권영태 △대구병원 원무부장 민현희 △대전병원 원무부장 장경근 △순천병원 간호부장 김미숙 △태백병원 케어센터장 한은숙 ◇전보 <본부장>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원정수 <1급> △정보화본부장 최창식 △경영지원국장 이명수 △서울동부지사장 최창보 △서울서부지사장 김원혁 △서울남부지사장 김용문 △서울북부지사장 이경희 △서울관악지사장 임한병 △서울서초지사장 최종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철 △춘천지사장 유기성 △부산동부지사장 김진태 △부산북부지사장 홍경선 △양산지사장 성헌규 △대구서부지사장 김용도 △구미지사장 성덕환 △인천북부지사장 김춘희 △평택지사장 정동수 △안산지사장 이상호 △고양지사장 강성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호동 △익산지사장 박병일 △군산지사장 조창규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청우 △천안지사장 문우동 △보령지사장 송석만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명수 △인천병원 행정부원장 이보현 <2급> △부산중부지사장 김낙균 △울산고객지원센터장 정숙향 △인천고객지원센터장 전광환 △비서실장 오길수 △경영지원국 총무부장 최재석 △경영지원국 보수관리부장 김만식 △산재재활국 재활사업부장 하정식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심사지원부장 이양민 △산재심사실 심사1부장 허정 △산재심사실 심사2부장 박의숙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김재현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안병로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정일순 △서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박철민 △서울지역본부 복지사업부장 이준영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윤인섭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신대희 △서울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병용 △서울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성시영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우태권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연호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종윤 △서울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임용빈 △서울서초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석우 △의정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종걸 △의정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응도 △춘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안일환 △강릉지사 재활보상부장 양웅렬 △원주지사 가입지원부장 김경자 △부산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종철 △부산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박인현 △울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병일 △양산지사 가입지원부장 박영순 △양산지사 재활보상부장 손영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운영지원부장 임철갑 △대구지역본부 가입지원부장 김종승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이기호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송양종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주동 △구미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성일 △경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곽노혁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김헌재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강형모 △수원지사 재활보상1부장 권오목 △평택지사 재활보상부장 반병진 △부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수영 △부천지사 재활보상부장 엄주헌 △안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강재웅 △안양지사 재활보상부장 엄기행 △안산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태현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성길 △안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고리경 △고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심희선 △고양지사 재활보상부장 함준식 △군산지사 재활보상부장 백마심 △여수지사 재활보상부장 임채섭 △안산병원 원무부장 박종규 △창원병원 경영기획부장 김광중 △대구병원 경영기획부장 최순성 △정선병원 경영지원부장 송영식 △경기요양병원 경영지원부장 박명준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전지식○한국천문연구원 △선임본부장 한원용 △이론천문연구센터장 류동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부문 △뇌의약연구단장 책임연구원 금교창 △분자인식연구센터장 책임연구원 최만호 ◇연구지원부문 <본부장급> △감사부장 책임관리원 남동우 △기술사업단장 책임관리원 최치호 <실장급> △국제협력실장 책임관리원 이돈재 △인재개발실장 책임관리원 이창근 △문화홍보실장 책임관리원 김영종 △인프라운영실장 책임관리원 김범수 △기술사업화실장 책임전문원 임환 △전북분원 연구지원부장 책임관리원 윤승 <팀장급> △기본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유희준 △수탁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최호영 △기획예산팀장 책임관리원 박병수 △총무복지팀장 책임관리원 방성욱 △인사경영팀장 책임관리원 이태호 △홍보팀장 선임관리원 염기홍 △문화경영팀장 선임관리원 전정훈 △지식재산경영팀장 선임전문원 변지형 △사업화추진팀장 선임전문원 신성철○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보직 발령 △평가분석본부 성과확산실장 김이경 △평가분석본부 조사분석실장 안병민 △평가분석본부 지식정보실장 김병수 △미래예측본부 미래전략실장 임성민 △미래예측본부 기술예측실장 이승룡 △경영지원단 기획예산팀장 전승수 △경영지원단 재정관리팀장 도계훈 △전략기획실 전략연구팀장 김용정○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급> △연구개발부원장 백원필 <본부장급> △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 송철화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 정환성 △원자력정책개발본부장 김현준 <단장급> △핵연료기술개발단장 구양현 △원자력안전방호단장 전용범 <부장급> △핵비확산시스템연구부장 구정회 △경수로핵연료기술개발부장 양재호 △열수력안전연구부장 최기용 △원자력환경안전연구부장 한문희 △중성자응용기술부장 김명섭 △재료조사시험평가부장 안상복 △성과확산부장 장재호 <실장급> △설계종합실장 장진욱 △파이로시설운영실장 조일제 △방사성폐기물수송저장기술개발실장 최우석 △연구로노심해석실장 노규홍 △연구로안전해석실장 박수기 △연구로유체계통설계실장 김성훈 △연구로계측제어설계실장 서용석 △연구로기계설계실장 유연식 △연구로장치설계실장 이종민 △연구로기술관리실장 김현일 △SMART노심설계실장 구본승 △SMART안전해석실장 배규환 △SMART유체계통설계실장 김영인 △SMART기계설계실장 김종욱 △SMART사업관리실장 정문 △해양원전핵연료개발실장 이병호 △ALARA평가실장 김영일 △중성자과학지원시설운영실장 문명국 △하나로조사설비운영실장 주기남 △하나로운전실장 최호영 △하나로계통관리실장 임성팔 △동위원소생산시설운영실장 이용섭 △하나로안전분석실장 안국훈 △조사재시험실장 김희문 △조사후시험실장 김도식 △방사성폐기물관리실장 홍대석 △정책총괄실장 이영철 △에너지환경ㆍ정보분석실장 정익 △국제전략연구실장 김경표 △역량개발실장 황혜선 △산학연교육실장 김웅기 △국제교육실장 김현기 △장치개발실장 염기언 △방사선관리실장 이종일 △선량평가실장 김장렬 △RMS유지관리실장 홍광표 △환경방사능평가실장 정근호 △원자력방재실장 이관엽 △원자력통제실장 이성호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육종연구실장 강시용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안전ㆍ방호실장 이진우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가속기연구실장 권혁중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빔이용연구실장 김계령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방사선안전실장 조용섭 <팀장급> △노무팀장 김진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 △감사부장 이영진 △안전관리실장 김병진○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차길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교육훈련연구센터장 박봉순○보험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변혜원 ◇보직 발령 △연구조정실장 임준환 △금융전략실장 이기형 △금융정책실장 윤성훈 △사회안전망실장 이태열 △동향분석실 부실장 조용운○보험개발원 ◇전보 <팀장> △인력관리팀장 임영조 △개인정보보호팀장 이영우 △장기손해보험팀장 오창환 △요율통계팀장 김동원 △약관업무팀장 박항준 △자동차보험팀장 임주혁 △일반손해보험팀장 이준섭 △통계팀장 정태윤 △정책보험1팀장 겸 환경책임보험TF팀장 지연구 △정책보험2팀장 권순일 △조사국제협력팀장 유지호 △IT개발팀장 오윤석 △정보서비스1팀장 배동한 △정보서비스2팀장 정연관 △기술연구팀장 강승수 △AOS선진화TF팀장 김기홍 ○신한은행 ◇승진 <상무> △리스크관리그룹 상무 조재희 △정보보호본부 상무 이명구 <본부장> △기관그룹 본부장 임준효 △외환사업본부장 이재학 △IB본부장 배승훈 △마케팅본부장 백홍근 △ICT본부장 최병규 △전략기획부 본부장 정운진 △자금시장본부장 장동기 △부산울산본부장 강형석 △강서본부장 최용식 △북서본부장 김재성 △인천본부장 서용근 △동부본부장 윤봉선 △경기남부본부장 이내훈 △충북본부장 연경환 △강원본부장 경기정 △서부본부장 박문근 △WM그룹 본부장 왕미화 ◇전보 <본부장> △IPS본부장 한선구 △미래채널본부장 김재우 △업무개선본부장 양진규 △경기동부본부장 박우혁 △강동본부장 조욱제 △북부본부장 최춘호 △서초본부장 고윤주 △중부1본부장 최기한 △대기업2본부장 신연식 △남서본부장 김성우 △경기중부본부장 양광우 △남부본부장 정민호 △강남1본부장 이형락 △경인본부장 김혜민 △중부2본부장 백승희 △강남2본부장 조대희 ○신한금융지주 ◇승진 <상무> △IR팀 담당 상무 겸 IR팀장 류승헌 ○신한캐피탈 ◇신규선임 <상무> △기획팀 상무 김학영 ◇재선임 <본부장> △투자금융본부장 이훈재 △영업추진본부장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장 이용동○하나금융투자 ◇승진 <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배기주 <부서장> △PIB지원실장 양경식 △Private Equity실장 김민수 △업무혁신실장 박선영 △파생상품실장 이상호 △인수금융팀장 최재진 △연금사업추진실장 김상철 △프로덕트솔루션실장 배경만 <지점장> △강릉지점장 정웅선 △청량리지점장 김운한 △범어동지점장 노호진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황영선 △평촌지점장 이후림 △신림역지점장 신화섭 △압구정중앙지점장 김경주 △반포지점장 김유덕 △은평지점장 최석훈 △청주지점장 권영진 △부산지점장 임현주 △서초지점장 황범연 △목동지점장 안수련 △강서지점장 은종민 ○키움증권 ◇전보 △리테일총괄본부 글로벌영업팀장 김정훈 △리테일총괄본부 투자컨텐츠팀장 고강인 △리테일총괄본부 키움금융센터 CS기획팀장 최태환 △전략기획본부 투자솔루션팀장 민석주 △투자운용본부 AI팀장 김지준 △투자운용본부 PI팀장 이재준○BNK투자증권 ◇승진 <이사> △자산운용사업부 최원철 △자산운용사업부 최영희 △IB사업부 안재성 <부장> △사상지점 박상규 △검사부 박상재 △시너지영업부 이승하 △경영기획부 인사팀 김종렬 △자산운용사업부 이용준○코웨이 ◇승진 <전무> △환경기술연구소장 이선용 <상무> △디자인연구소장 염일수 <상무보> △경영관리본부 경영기획팀장 김순태 △환경가전사업본부 W사업부문장 강영섭 △환경기술연구소 연구부문장 강상현 ○일동제약 ◇전보 <본부·실장급> △생산본부장 박대창 △개발본부장 전구석 △PI추진실장 배문일 △ETC부문장 김승수 △OTC/HC부문장 전걸순 △병원영업본부장 강용식 △의원영업본부장 나승일 △연구본부장 강재훈 △경영지원본부장 최규환 △CP관리실장 조석제 △재경본부장 강규성 △품질경영실장 허용석○화승T&C <대표이사 부사장> △이정두 <이사부장> △이동훈 ○화승비나 <상무이사> △신창훈 △김준규 △김수상 <이사부장> △전영병 △윤종현 △황풍은 △김형주 ○화승기차배건(태창)유한공사(HST) <이사> △권태곤 <이사부장> △김철령 ○화승R&A <이사> △강병기 △임팔수 △정호도 △전현호 <이사부장> △오세운 ○화승엑스윌 <이사부장> △김종우 ○화승소재 <이사부장> △김병석 ○화승터키(HSTR) <이사부장> △이우균 ○화승인더스트리 <이사부장> △이찬호 △정한수 ○비엔(BN)그룹 △비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이우봉 △대선주조 대표이사 전무 조우현 △바이펙스 대표이사 상무 이광수 △비케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이사 임성산○여신금융협회 ◇승진 <1급> △금융부 부장 김민기 <2급> △대외협력실 실장 백인수 △여신금융교육원수원 실장 이정음 ◇전보 △신기술금융부 부장 김태훈 △감사실 실장 이효찬○한국중견기업연합회 ◇ 임원 선임 △사업본부장 최희문 상무이사○고려대 △평생교육원장 이천희 ○MBC △시사제작국 시사제작4부장 장형원 △디지털기술국 TV송출부장 이원영 △경인지사 용인총국장 김학구○조선비즈 △문화부장 김지수 △금융부장 이경은○스포츠조선 △콘텐츠본부 경제산업2팀 차장대우 이규복
2015.12.31 I 이승현 기자
  • [신년사][전문]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한국은행 가족 여러분! 오늘은 새로운 희망과 각오로 2016년 업무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맡은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돌이켜보면 어느 한 해 수월한 적이 없었습니다만, 지난해 우리 경제는 실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성장을 이끌어 왔던 수출이 연초 이래 부진을 지속한 데다 예기치 못한 메르스 사태의 충격으로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기도 하였습니다. 미 연준 정책금리 인상 시기의 불확실성,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국의 경제 불안 등으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도 크게 확대되었습니다.이와 같은 상황에서 한국은행은 2014년에 이어 기준금리를 두 차례 더 내리고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를 큰 폭으로 늘리는 등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확대하였습니다. 아울러 국내외 금융?외환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커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등 시장 안정화를 적극 도모하였습니다.하지만 경제성장률이 잠재능력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물가상승률이 목표범위를 계속 하회하는 등 우리 경제의 모습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였습니다. 최근의 저성장?저물가는 전 세계적 현상이며 글로벌 수요 부진, 국제유가 하락, 경제의 구조적 변화 등 통화정책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요인들에 크게 기인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거시경제의 안정을 추구하면서도 금융안정에 유의해야 하는 책무를 지닌 한국은행으로서는 오랜 기간의 완화적 정책기조가 금융불균형 누적을 통해 또 다른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을 경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경제상황 판단, 정책 대응, 커뮤니케이션 노력 등에 미흡한 점은 없었는지 겸허하게 되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임직원 여러분! 올해 우리 경제는 세계경제의 회복세 유지, 가계의 실질구매력 개선 등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안팎의 여건을 보면 경제의 순탄한 회복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요인들이 곳곳에 잠재해 있습니다.대외적으로는 중국경제의 성장세 둔화, 주요국 통화정책의 비동조화 지속 등으로 국제자본 이동이 확대되면서 기초경제여건이 취약한 신흥시장국이 경제위기를 겪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가 현실화될 경우 국제금융시장이 재차 불안해지고 세계경제의 회복세가 약화될 소지가 있다 하겠습니다.국내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부문간 불균형, 노동시장 이중구조 등 경제의 활력을 떨어뜨리는 구조적 문제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크게 늘어난 가계와 기업의 부채가 미 연준 통화정책 정상화의 영향을 받으면서 소비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거나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여건 하에서 소규모 개방경제인 우리나라가 가장 주력해야 할 과제는 경제체질을 개선하고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구조개혁입니다. 구조개혁은 단기적으로 고통과 희생을 수반하고 경제주체간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실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내심을 가지고 이를 꾸준히 실천해 나간다면 당장의 아픔을 충분히 보상해 줄 수 있는 과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성공적인 구조개혁은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수출과 내수 그리고 성장과 고용의 선순환 구조 복원 등을 통하여 대외여건 개선 시 우리 경제가 남보다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구조개혁은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우리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여줄 수도 있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최근 국제신용평가사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선진국 수준으로 상향조정한 것도 우리의 구조개혁 노력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그 주된 배경의 하나였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이제 우리 한국은행이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주요 업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우선 우리 경제의 중장기 적정 인플레이션 수준 등을 고려하여 물가안정목표를 새로 설정한 만큼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 근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물가목표를 범위가 아닌 단일수치로 설정하였는데 이는 주요 선진국이 채택하고 있는 진일보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단일수치 목표는 경제주체들의 기대인플레이션을 효과적으로 안정시키면서도 중앙은행이 물가와 함께 경기, 금융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통화정책을 보다 신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가목표를 이러한 방식으로 설정한 배경과 새 물가목표제의 특징 등을 경제주체들에게 잘 이해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한편 물가상승률이 일정 범위 및 기간을 초과하여 목표를 이탈할 때의 설명책임을 이행하는 데도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금년 중 통화정책은 새로운 물가안정목표 하에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도록 완화기조를 지속하면서 금융안정에도 유의하는 방향으로 운영해야 하겠습니다. 경제 회복세가 완만하고 물가상승압력도 크지 않은 상황이므로 당분간은 성장과 물가의 하방리스크에 유념하면서 거시경제 흐름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다음으로 통화정책의 예측가능성과 유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서는 경제전망의 정도를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경제변수들 간의 인과관계 변화, 글로벌화 진전에 따른 각국 경제의 상호연계성 증대 등으로 경제현상의 불가측성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예측 오차를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경제전망의 정확성이 미흡하면 통화정책의 효율성이나 커뮤니케이션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만큼 전망역량 강화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정책결정의 배경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통화위원회의 의결문 내용 개선,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자료의 공개범위 확대 등을 추진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통화정책 결정의 적정시계 확보, 경제전망과의 연계성 제고 등을 위해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한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운영체계의 개편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개최 횟수가 축소되는 만큼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데 한층 더 힘써야 하겠습니다. 올해는 금융안정에 더욱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우선 정부, 감독당국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가계부채 문제를 연착륙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구조조정 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의 자금조달 애로가 심화되지 않도록 공개시장 운영 등을 통해 시중 유동성과 자금 흐름을 적절히 관리해야 하겠습니다. 금년에도 금융?외환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국제금융시장 상황, 자본유출입 동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시장안정을 위한 단계별 종합대책을 적기에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IT와 금융이 융합하면서 핀테크(FinTech), 빅데이터 및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 활용 등이 글로벌 추세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가 우리의 정책여건 특히 지급결제제도와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잘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연내 설립이 예정되어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지, 그리고 통화정책 파급경로와 은행산업 경영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연구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임직원 여러분!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되고 경제?사회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면서 각계로부터 중앙은행의 역할에 대해 다양하고 때로는 상충되는 요구들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여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정책운용 방식은 물론 조직 구성원의 현실 인식이나 업무수행 자세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익숙함과 편안함에 안주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 오래된 관행이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동안 임직원 여러분들이 변화하는 외부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나름대로 애써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므로 변화의 동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아침에 실현될 과제는 아니지만 외부 전문인력 활용 확대, 효율성과 경쟁원리를 중시하는 인사관리 등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관련 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우리 임직원들에게 일반 직장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소명의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기본적으로 업무수행에 관한 규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중앙은행 직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에 걸맞은 엄정한 자기절제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개인의 이해보다는 조직의 가치를 앞세우는 선공후사(先公後私)의 자세를 새롭게 가다듬어야 하겠습니다.한편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아무리 빨리 바뀌더라도 임직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는 한국은행이 창립 이래 소중하게 가꾸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 유지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한은 가족 여러분! 올해 우리 경제가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견된 위기는 더 이상 위기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비관론에 매몰되기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우리 경제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 단계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금년 한 해도 여러분이 지니고 있는 역량과 자질을 최대한 발휘하여 한국은행이 국가경제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을 국민들께 깊이 인식시켜 주기를 부탁드립니다.여러분의 분발과 새로운 각오를 기대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12.31 I 하지나 기자
  • [인사]국민건강보험공단
  •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장 전보 △서울지역본부장 진종오 △부산지역본부장 전종갑 △기획조정실장(본부장) 임재룡 △인력지원실장(본부장) 조진호 ◇1급 승진 △부산중부지사장 서일홍 △부산사상지사장 신동효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장 고영 △울산남부지사장 김재훈 △창원마산지사장 정기홍 △군산지사장 김덕용 △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 △용인서부지사장 박은주 △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1급 전보 △파주지사장 정영선 △송파지사장 조영남 △인천부평지사장 윤순석 △평택지사장 홍순경 △부산남부지사장 안병운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성동지사장 안수민 △고양덕양지사장 정홍기 △청주서부지사장 성백길 △여수지사장 주인철 △강북지사장 서명철 △업무혁신추진반장 전용배 △고객지원실장 최용선 △동작지사장 박두신 △마포지사장 권준석 △성북지사장 박종길 △구미지사장 최동훈 △인재개발원장 안희무 △성남남부지사장 오인환 △감사실장 김대용 △고양일산지사장 김동기 △강동지사장 이상돈 △인천남동지사장 박태근 △부산동래지사장 장용옥 △경산청도지사장 성민경 △울산중부지사장 강정선 △대구동부지사장 이동열 △대구중부지사장 강대성 △강남북부지사장 노상필 △인천계양지사장 김소망 △인천남부지사장 김창배 △김포지사장 이종균 △안양지사장 최호규 △광주서부지사장 송선근 △원주횡성지사장 양인성 △급여보장실장 장수목 △영등포남부지사장 이정호 ◇상위직(1급) 전보 △의정부지사장 홍영삼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정일 ◇2급 승진 △정보관리실 요양정보부장 송영운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정보운영반 자료관리팀장 강형구 △칠곡지사 이동원 △부산중부지사 안병양 △부산진구지사 김학규 △칠곡지사 김승국 △성남북부지사 양재연 △부산남부지사 김갑산 △원주횡성지사 이종천 △순천곡성지사 강형윤 △부산진구지사 김일 △부산동래지사 최영희 △남양주가평지사 이종호 △전주북부지사 김현수 △강동지사 박종호 △강릉지사 장형규 △창원마산지사 황호진 △부산진구지사 유진수 △김해지사 이영준 △진주산청지사 안재성 △부산중부지사 강태희 △울산중부지사 김성진 △대구달서지사 송재호 △경주지사 김은순 △광주북부지사 고미숙 △전주남부지사 손재원 △대전중부지사 황희식 △대전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조의행 △대전유성지사 이관묵 △화성지사 진용석 △광명지사 조용환 △안동지사 이석표 △화성지사 안정훈 △경기광주지사 구본세 ◇2급 전보 △과천지사장 김후조 △음성지사장 한동훈 △부산서부지사장 최해청 △의성군위지사장 강현진 △김천지사장 최중석 △상주지사장 김재형 △영광함평지사장 류원용 △고흥보성지사장 이인행 △진안지사장 이희규 △정읍지사장 전승범 △광양구례지사장 정순호 △서귀포지사장 진창우 △옥천지사장 배정보 △논산지사장 여병춘 △안성지사장 홍태식 △군포지사장 변재익 △용인동부지사장 백용호 △의왕지사장 이창현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부장 백충상 △마포지사 곽순근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배민구 △경영지원실 총무부장 김창순 △정보관리실 정보기획부장 성재석 △통합징수실 수납정산부장 서옥임 △급여관리실 급여기획부장 이보우 △요양운영실 요양재무부장 박춘식 △요양심사실 요양평가부장 김미경 △종로지사 정상교 △도봉지사 이영균 △관악지사 나영선 △서초남부지사 박윤철 △강남동부지사 류성희 △강남동부지사 이미희 △부산북부지사 김재곤 △천안지사 김경식 △안양지사 윤정욱 △시흥지사 유재중 △송파지사 김장수 △대구동부지사 남광수 △강남북부지사 박숙희 △ 업무혁신추진반 업무개선추진팀장 이명수 △통합징수실 징수관리부장 양동호 △청주서부지사 김상교 △정보관리실 건강정보부장 이재영 △인천남동지사 백남복 △인천서부지사 공경열 △빅데이터운영실 데이터융합부장 추동수 △요양운영실 요양제도부장 이해철 △원주횡성지사 김민수 △ 대전중부지사 이광재 △요양급여실 복지용구부장 김성현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안정숙 △요양심사실 심사운영부장 정근채 △인재개발원 인재기획부장 도수일 △빅데이터운영실 정보분석부장 김평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국제협력부장 박희동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ODA사업부장 김원훈 △서대문지사 유익환 △강서지사 김희문 △서대문지사 최해식 △강북지사 김석원 △광진지사 최윤섭 △ 성동지사 이순재 △강남서부지사 노종식 △중랑지사 곽정수 △고양일산지사 서윤조 △인천서부지사 최광남 △고양일산지사 한정수 △용산지사 임준섭 △은평지사 이석영 △구로지사 이광수 △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허도한 △건강증진실 사업개발부장 양원열 △광명지사 이형진 △강남동부지사 윤길중 △종로지사 이창언 △구로지사 박재언 △마포지사 임형천 △서울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서철호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팀장 정인영 △급여보장실 보장사업부장 김형식 △강남서부지사 이선만 △성남남부지사 이준호 △부산남부지사 권영문 △양산지사 최영태 △인천남동지사 이후경 △김포지사 조성진 △부산지역본부 업무개선시범사업추진팀장 신무진 △요양운영실 요양기획부장 김선진 △빅데이터운영실 통계부장 양창희 △창원중부지사 김영조 △수원서부지사 권혁주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소평호 △서초북부지사 황대신 △대구중부지사 이종인 △대구달서지사 우병욱 △재정관리실 자금운용부장 정동규 △대구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김기형 △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박용규 △안동지사 장은석 △파주지사 박형진 △대구달서지사 손병학 △광주북부지사 공상현 △광주북부지사 최창석 △광주서부지사 유연식 △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문형원 △업무혁신추진반 전자건강보험증추진팀장 김희웅 △제주지사 양동규 △광주동부지사 김윤식 △동작지사 안준양 △광주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최철원 △파주지사 오장환 △군산지사 이형철 △전주북부지사 전정기 △광주서부지사 남영환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부장 장영효 △여수지사 유재승 △광주동부지사 김동석 △고객지원실 사이버고객부장 박영철 △대전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양병준 △화성지사 김양진 △천안지사 박종진 △대전지역본부 징수부장 이순업 △인천계양지사 김석원 △인재개발원 인재양성부장 홍만희 △요양급여실 요양급여부장 지석원 △요양운영실 요양관리부장 유혜경 △대전유성지사 고광수 △통합징수실 체납징수부장 김후식 △급여보장실 보장평가부장 이용구 △요양급여실 요양기준부장 최광희 △양천지사 김명용 △구로지사 권태충 △안양지사 이용근 △양천지사 백운국 △요양운영실 요양자원부장 윤선일 △ 경인지역본부 징수부장 전옥분 △서울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세규 △관악지사 권상혁 △수원동부지사 허태영 △서울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김송수 △종로지사 안홍억 △평택지사 유병석 △감사실 업무감사부장 최중강 △수원서부지사 박문규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이철희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조해곤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손영덕 △안양지사 정범길 △안양지사 정오성 △용인서부지사 박중규 △용인서부지사 신현철 △용인서부지사 장동환 △용인서부지사 이만규 ◇상위직(2급) 전보 △광주서부지사 이옥순 △춘천지사 구자춘 △남양주가평지사 황하원 △강릉지사 양경욱 △경주지사 이재억 △익산지사 이환규 △대전동부지사 박형근
2015.12.31 I 김기덕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승진 <4급> △법무부 소년과 윤용범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김기환 △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심선옥 △서울소년원 교무과장 이용호 △대구소년원 교무과장 정성수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이영미 △대전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박종국 △광주소년원 교무과장 서진남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김세훈 ◇전보 <4급> △법무부(국방대 파견) 황진규 △서울동부보호관찰소장 정택현 △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최종철 △의정부보호관찰소장 양봉환 △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김시종 △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노근성 △수원보호관찰소 천안지소장 노일석 △광주소년원장 이영호 △제주소년원장 유병택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김택수 △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홍정원 △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배종상 △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최성학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이은한 △서울소년원 행정지원과장 손세헌 △부산소년원 교무과장 박준재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윤일중 △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양곤 △대전소년원 교무과장 이상운○해양수산부 △장관정책보좌관 김희곤 △장관정책보좌관 이창호 ◇전보 <과장급> △장관 비서실장 이경규 △창조행정담당관 권순욱 △항로표지과장 김영소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최국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공평식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윤석홍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 임채호○문화재청 ◇전보 <고위공무원> △국립무형유산원장 강경환 <과장급> △문화재활용국 세계유산팀장 남상범○산림청 <과장급> △산불방지과장 박도환 △산사태방지과장 이용권 △산림복지시설사업단 기획과장 황인욱 △춘천국유림관리소장 김만제○가스기술공사 ◇승진 <1급> △플랜처사업처 정해복 △신성장기술센터 이철호 △삼척기지지사 조영보 △인천지사 김상돈 △전북지사 김영호<2급> △경영기획처 이우재 △총무회계처 한유진 △설계처 김세윤 △플랜트사업처 노병욱 △감사실 이홍열 △평택기지지사 이완기 △평택기지지사 이상환 △인천기지지사 구본화 △충청지사 조현준 △전북지사 이국진 △대구경북지사 전우식 ◇전보 △플랜트사업단장 안영훈 △총무회계처장 이영하 △인사노무처장 유인모 △인재육성센터장 정종식 △설계처장 이철호 △서울지사장 박창순 △경기지사장 허성대 △인천지사장 전우창 △강원지사장 김상돈 △전북지사장 서찬영 △광주전남지사장 김영호 △대구경북지사장 명기현 △부산경남지사장 홍인섭 △신성장기술센터장 최형기○가스안전공사 ◇전보 △기획조정실장 탁송수 △인재경영처장 김병주 △행정지원처장 장석봉 △홍보실장 이문호 △석유화학진단처장 노오선 △산업시설진단처장 고영규 △부산지역본부장 장재경 △인천지역본부장 양해명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정환규 △강원지역본부장 오병생 △충북지역본부장 김한국 △전북지역본부장 임호석 △서울서부지사장 문재석 △서울동부지사장 성종규 △부산북부지사장 손을식 △경북동부지사장 이제관 △전남서부지사장 강봉구 △경기서부지사장 오복현 △경남서부지사장 정원기 △전략기획부장 김홍철 △사업예산부장 임기수 △노무복지부장 심이섭 △총무부장 문성욱 △자산관리부장 노희민 △공장심사부장 추석권 △코드총괄부장 임성근 △안전지원부장 박성수 △사고조사부장 조완수 △기동단속부장 김병호 △안전기기부장 이종국 △제품인증부장 김현기 △장치진단부장 박원준 △시설진단부장 이명호 △방식진단부장 이종락 △배관진단3부장 윤영만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장 형원중 △교육기획부장 이재용 △기술정책연구부장 허윤실 △에너지안전실증사업단장 서원석 △방호시설시험부장 김동묵 △서울지역본부 검사1부장 정행원 △서울서부지사 검사부장 이성희 △서울남부지사 검사부장 방효중 △서울동부지사 검사부장 문경수 △부산지역본부 검사2부장 김국진 △경북북부지사 검사부장 김태일 △인천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홍철 △인천지역본부 검사2부장 이정호 △전남동부지사 석유화학부장 손재근 △대전충남지역본부 검사1부장 김영섭 △대전충남지역본부 검사2부장 정경용 △울산지역본부 검사부장 이경식 △경기지역본부 검사1부장 정무철 △경기지역본부 검사2부장 최치영 △경기북부지사 검사1부장 이충경 △경기북부지사 검사2부장 이세정 △경기서부지사 검사2부장 한명수 △경기동부지사 검사1부장 이헌목 △경기동부지사 검사2부장 김은정 △경기중부지사 검사2부장 김유호 △강원지역본부 검사1부장 최용훈 △강원영동지사 검사부장 임동준 △전북지역본부 검사1부장 이영구 △전북지역본부 검사2부장 박진우 △경남지역본부 교육홍보부장 조태광 △경남서부지사 검사2부장 강대기○무역보험공사 ◇승진 <부서장급> △조사부장 유승희 △남부심사실장 이태희 <팀장급> △기금예산팀장 김정탁 △IT전자팀장 안유신 △영업지원팀장 김홍익 △남부심사실 책임심사역 홍종규 △현장경영반장 김종직 ◇전보 <부서장급> △전략기획부장 이무혁 △투자금융총괄부장 김호일 △플랜트금융1부장 류동윤 △해외투자금융부장 김필준 △리스크총괄부장 안혜성 △영업총괄부장 김석희 △LA지사장 손지모 △중앙지사장 박재형 △강남지사장 한상렬 △충북지사장 임채하 △제주지사장 이학록 <팀장급> △정보화기획팀장 송후경 △프로젝트기획팀장 박무정 △발전담수팀장 이희윤 △중소형프로젝트팀장 이종호 △해외사업팀장 김기헌 △미주보상팀장 김경환 △채권관리기획팀장 신상일 △법제팀장 김기평 △감리기획팀장 박성범 △감사실 책임검사역 이원석 △특례인수반장 최윤성 △컨테이너팀장 김영국 △두바이지사 개설준비위원 장진욱 △멕시코시티지사 개설준비위원 최상봉○한국수자원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이학수 △경영본부장 김병하 △수자원사업본부장 차기욱 △수도사업본부장 이진호○한국자산관리공사 ◇승진 <1급> △중소기업인지원부장 강남석 △자산인수기획부장 신덕호 △채권인수부장 김구영 △국유재산기획실장 남희진 △교육파견 김동언 △교육파견 진효림 <2급> △감사실장 소용호 △종합기획부장 문병삼 △인재개발원관리실장 양근영 △국민행복지원부장 김태수 △투자금융부장 김장권 △공공자산관리부장 박상원 △공공자산개발부장 이치호 △국유증권실장 정필상 △강원지역본부 부본부장 박정희 △서울국유재산부 의정부지부장 우종철 △경남지역본부 통영지부장 조철형 △강원지역본부 원주지부장 최용성 △종합기획부 배원섭 △인사부 태동국 ◇전보 △서민금융지원부장 권남주 △서민자활지원부장 문희석 △국유재산관리부장 양기영 △서울지역본부장 윤효중 △경기지역본부장 장성수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류재명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오용환 △인천지역본부장 신흥식 △경남지역본부장 문영기 △강원지역본부장 김장래 △충북지역본부장 허철 △자금운용실장(직무대행) 박정환 △국유건축실장(직무대행) 조성각 △경기지역본부 평택지부장 차영욱 △광주전남지역본부 목포지부장 김광수 △대구경북지역본부 포항지부장 갈경래 △강원지역본부 춘천지부장 김석구○한국전력 ◇1(을)직급 이동 <본사> △감사실 최병운 △홍보실 조기형 △에너지신사업단 안규선 임낙송 △기획처 이경숙 △전력시장처 백선호 △경영개선처 이정복 전상귀 △재무처 진장호 △KINGS파견 조성인 △노무처 박형환 △자재처 이종우 △자산관리처 강덕원 △영업처 신기정 △전력수급처장 이재우 △배전계획처 이준호 △배전운영처 이종환 △상생협력처 유현호 △민원대책처 김준식 △기술기획처 하동혁 △ICT기획처 박장범 김용배 △품질경영처 김영성 △계통계획처 김태옥 △송변전건설처 이정원 전석주 △송변전운영처 김태익 △해외사업개발처 문형일 △해외발전기술처 이상국 김재하 △정보기술처 한상태 신중진 <사업소> △서울지역본부 이만근 김준호 〃 성동전력지사장 심정운 △남서울지역본부 정익중 〃 영서전력지사장 김상권 △인천지역본부 최재흥 〃 김포지사장 허완 〃 제물포지사장 강상훈 〃 시흥지사장 강정호 〃 강화지사장 김완호 〃 인천전력지사장 이기탁 △경기북부지역본부 유호탁 홍호웅 김종화 〃 포천지사장 남열우 〃 양평지사장 채준수 〃 동두천지사장 장창균 〃 가평지사장 황성훈 〃 구리전력지사장 권영완 △경기지역본부 신용석 정치교 〃 서수원지사장 전재은 〃 안성지사장 고흥원 〃 화성지사장 김유활 〃 광명지사장 허광엽 〃 평택전력지사장 조재형 △강원지역본부 윤철호 〃 횡성지사장 노현래 △충북지역본부 신영식 김병헌 〃 진천지사장 임찬식 〃 제천지사장 서재영 〃 증평괴산지사장 남상문 〃 음성지사장 김용훈 〃 보은지사장 성영기 △대전충남지역본부 허태요 〃 아산지사장 김영우 〃 당진지사장 김정래 〃 서산지사장 김홍권 〃 세종지사장 최영상 〃 공주지사장 김병찬 〃 예산지사장 김맹렬 〃 태안지사장 이재중 〃 홍성지사장 홍선준 〃 부여지사장 조원장 〃 금산지사장 오익선 〃 아산전력지사장 김두환 〃 서산전력지사장 서문철 △전북지역본부 이태현 윤상천 박종명 〃 남전주지사장 정관영 〃 고창지사장 허태헌 △광주전남지역본부 권우열 노문철 〃 여수지사장 정만길 〃 순천지사장 권욱 〃 나주지사장 박성철 〃 해남지사장 고은석 〃 고흥지사장 노상곤 〃 광양지사장 황수환 〃 영광지사장 이범익 〃 순천전력지사장 홍봉선 〃 강진전력지사장 김갑덕 △대구경북지역본부 이진열 황광수 〃 구미지사장 오태석 〃 포항지사장 안중은 〃 김천지사장 김충환 〃 영천지사장 김강헌 〃 상주지사장 김경호 〃 영주지사장 최성진 〃 칠곡지사장 정상원 〃 성주지사장 유경종 〃 의성지사장 김종희 〃 예천지사장 권기정 △부산울산지역본부 이건행 장성배 〃 중부산지사장 이병곤 〃 북부산지사장 배상달 〃 울산전력지사장 안병곤 〃 동부산전력지사장 조성준 △경남지역본부 김지현 〃 마산지사장 박무흥 〃 거제지사장 이명재 〃 밀양지사장 이상진 〃 함안지사장 김영성 〃 사천지사장 김근환 〃 창녕지사장 정창진 〃 함안전력지사장 이관종 〃 진주전력지사장 강승배 △제주지역본부 김영환 △경인건설처 전중구 최유성 〃 남서울건설지사장 김태용 〃 경기건설지사장 최준식 △중부건설처 송백헌 〃 충북강원건설지사장 김세경 〃 광주전남건설지사장 김정권 △남부건설처 최규택 김양수 〃 대구경북건설지사장 양준철 △인재개발원 김정환 〃 교육 정재완 △전력연구원 박창용 △자재검사처장 설규환○전력거래소 ◇전보 △시장개발처장 김홍근 △제주지사장 이건웅 △전력경제연구실장 조강욱 △시장감시실장 손윤태 △경영지원처 사옥관리팀장 김민배 △시장개발처 시장개발팀장 김두중 △정보보안전략실 비상재난안전팀장 신중선 △정보기술처 정보기술팀장 이진수 △정보기술처 계통시스템팀장 심병철 △전력경제연구실 전력경제연구부장 옥기열 △중부지사 부장 이명희○국립산림과학원 <과장급> △연구기획과장 구교상 △산림생태연구과장 김경하 △화학미생물과장 이성숙 △산림생산기술연구소장 성주한○한국고전번역원 △경영지원본부 기획예산실장 김형국 △〃 운영지원실장 고강 △〃 인사총무팀장 김두환 △〃 재무회계팀장 배길호 △번역사업본부 성과평가실장 정영미 △〃 조선왕조실록번역팀장 정준영 △고전번역교육원 교무행정실장 노재춘○한국금융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노형식 ◇보직 발령 △기획협력실장 이명활 △은행·보험연구실장 서정호 △국제금융연구실장 이윤석 △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장 이상제○한국소비자원 ◇승진 <2급> △기획조정실 미래전략팀장 이정구 △경영지원실장 정동영 △빅데이터사업단장 최은실 △시험검사국장 정진향 <3급> △피해구제국 광주지원장 이면상 △대외홍보실 홍보법무팀 부장 김종남 △피해구제국 1372운영팀 부장 전재범 △대외홍보실 홍보법무팀 부장 송선덕 △대외홍보실 대외협력팀장 구경태 △피해구제국 대전지원장 김선환 △기획조정실 기획예산팀장 이상훈 △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장 지광석 △시험검사국 전기전자팀장 양종철 ◇전보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문성기 △대외홍보실장 권재익 △정책연구실장 이득연 △소비자정보국장 박재구 △소비자안전국장 박정용 △서울지원장 김정옥 △경기지원장 배윤성 <팀장> △기획조정실 성과평가팀장 신국범 △경영지원실 운영지원팀장 김병법 △경영지원실 정보화전략팀장 박태학 △대외홍보실 홍보법무팀장 최윤선 △대외홍보실 기업협력팀장 박현주 △정책연구실 소비자시장연구팀장 황은해 △피해구제국 피해구제총괄팀장 윤영빈 △피해구제국 의료팀장 김경례 △피해구제국 1372운영팀장 김대중 △시장조사국 거래조사팀장 장은경 △시장조사국 약관광고팀장 한성준 △시장조사국 국제거래지원팀장 박두현 △시장조사국 FTA소비자권익증진팀장(TFT) 이기헌 △소비자정보국 소비자정보팀장 이상식 △소비자정보국 교육기획팀장 이진숙 △소비자정보국 서비스비교팀장 여춘엽 △소비자안전국 생활안전팀장 최난주 △소비자안전국 식의약안전팀 홍준배 △소비자안전국 안전감시팀장 윤경천 △시험검사국 시험기획팀장 이상호 △시험검사국 식품미생물팀장 정현희 △시험검사국 화학섬유팀장 한은주 △시험검사국 기계금속팀장 이용주 △분쟁조정사무국 조정1팀장 원혜일 △분쟁조정사무국 조정2팀장 이선동 △서울지원 금융보험팀장 황기두 △서울지원 서비스팀장 홍인수 △서울지원 섬유식품팀장 장인영 △경기지원 자동차팀장 김현윤 △경기지원 주택공산품팀장 백승실 △피해구제국 부산지원장 이경진 △피해구제국 대구지원장 박윤하 △피해구제국 강원지원장 이선화 △피해구제국 제주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장 오흥욱○한국세라믹기술원 △선임본부장 서원선 △에너지환경소재본부장 김영희 △전자융합소재본부장 황종희 △기업지원본부장 김경자 △이천분원장 김형태 △경영기획본부장 임태영 △융합연구사업단장 서원선(겸직) △에너지소재센터장 이명현 △에코복합소재센터장 추용식 △전자소재부품센터장 조정호 △광·디스플레이소재센터장 이미재 △나노융합소재 센터장 신효순 △기업협력센터장 박주석 △분석·인증·시뮬레이션센터장 김현식 △수도권시험분석·기업지원센터장 안욱성 △도자세라믹센터장 조우석 △엔지니어링세라믹센터장 이성민 △세라믹섬유복합재센터장 임형미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장 장정호 △감사실장 신현주 △연구기획실장 김형준 △경영지원실장 박경원 △전략기획실장 류동수 △연구지원팀장 정철 △운영지원팀장 홍명식○대한건설협회 ◇전보 △산업본부장 안광섭 △회원본부장 서만석 △정책본부장(직무대리) 조준현 △정보관리실장 최상근 △기술정책실장 최재균 △시장개척실장 박승화 △총무지원실장(직무대리) 황승현 ◇파견 △건설산업 사회공헌재단 실장 진장욱○생명보험협회 ◇승진 <상무보대우> △시장자율관리본부장 김홍중 <부서장> △시장지원부장 최성림 △보험범죄방지실장 채한기 △고령화지원실장 최종윤 △정보시스템실장 허주 <팀장> △기획부 대외협력팀장 정문일 △자율관리부 자격관리팀장 경규은 △총무부 총무경리팀장 김치국 △사회공헌센터 시회공헌팀장 최재춘 △정보시스템실 정보서비스팀장 여창환 △사회공헌센터 교육팀장 김희경 △시장지원부 채널전략팀장 이주학 ◇전보 <부서장> △감사실장 이재운 △사회공헌센터장 지정훈 △호남지역본부장 현춘순 △영남지역본부장 박배철 △총무부장 박병권 △자율관리부장 장승록 △수도권지역본부장 황영률 <팀장> △시장지원부 계약정보지원팀장 홍성환 △자율관리부 모집질서팀장 김관철 △원주지부장 민병현○한국기계산업진흥회 ◇승진 <상무이사> △진흥본부장 정경수 △기술교육원장 이은수 △공제본부장 봉전○한국전시산업진흥회 ◇전보 △경영기획팀장 김용구 ◇승진 △교육홍보팀장 김은희 △전시지원팀장 박희승○동부증권 ◇승진 <상무> △재경1지역본부 김우상 △기획관리팀 홍헌표 ◇보임 △FICC사업부장 직무대리 강성욱 △준법감시인 서배수 △충청호남지역본부장 이병진 △법인영업1팀장 이동규 △창원지점장 전성욱 △부산지점장 위성은 △대전지점장 김창호 ◇전보 △영업부장 서중영 △을지로금융센터장 김성수 △서초지점장 한진영 △용산지점장 신승욱 △강남금융센터장 최성호 △천안지점장 이상용○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관리본부 전무이사 채홍기 △연구본부 전무 손문호 △혁신신약연구소 상무 윤태영 △경영기획팀 이사대우 정경운 △ERP추진단 이사대우 정철승 △인재개발원 이사대우 김풍국 △국내법무팀 이사대우 김의권 △해외법무팀 이사대우 김형헌 △분자약리연구팀 이사대우 신준호(연구위원)○동아에스티 △연구기획관리실 전무 손미원 △생산본부 전무 이주섭 △영업본부 전무 김학경 △경영지원실 상무 이종완 △학술의약실 상무 신유석 △병원사업부 상무 정용승 △신약연구소 상무 임원빈 △개발지원팀 이사대우 박인수 △개발기획팀 이사대우 전철수 △임상2팀 이사대우 오태영 △달성공장 이사대우 양호준 △종합병원사업부 이사대우 조규홍 △서울4지점 이사대우 우광욱 △경기3지점 이사대우 정해룡 △강원지점 이사대우 김승주 △제품개발연구소 이사대우 장선우(연구위원)○동아제약 △박카스사업부 상무 박정우 △달성공장 이사대우 김진구 △약국1지점 이사대우 김용운○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이진숙 △경영전략팀 이사대우 권도균 △신유통SU 이사대우 홍성호○용마로지스 △영업본부 상무이사 금중식 △운영본부 상무 이종철○에스티팜 △올리고연구부 전무 정경은 △합성1연구부 전무 김경진 △경영지원실 상무 이동렬 △CMC실 이사대우 최경은 ○수석 △관리부 상무 윤경렬 △관리부 상무 강호진 △총무팀 이사대우 손효진○엠아이텍 △총무팀 이사대우 권오길 △총무팀 이사대우 장철호○대신증권 ◇승진 <1급 부서장> △재무관리부 이재우 △부동산관리부 이흥탁 △업무개발부 김종선 △연금사업센터 이영철 △Compliance부 구준회 △법무지원실 박찬명 △심사분석부 이동수 △홍콩현지법인 성유열 <1급 지점장> △광명센터 신재범 △대림동지점 신봉규 △복현지점 권기범 △무거동지점 김경민 △해운대지점 정지윤 <2급 부서장> △상해사무소 신제현 <2급 차장> △감사실 양성우 △재무관리부 안수경 △인프라서비스부 손승희 △WM개발부 이승택 △온라인개발부 황종률 △글로벌마켓전략실 김영일 △IB2본부 고재욱 △스마트비즈니스부 백준오 △법무지원실 양홍제 △법무지원실 임유신 <2급 부장> △광화문지점 강명철 △신촌지점 조철우 △신촌지점 신미영 △안산지점 정용중 △일산지점 김남숙 △이촌동지점 전헌재 △명일동지점 오세경 △수원지점 서명희 △청담지점 최경희 △진주지점 최정연 △동래지점 서지애 △군산지점 최동화 △청주지점 홍순균 △광주센터 문유곤 △나주지점 이승주 △안산지점 김해심 △상무지점 이선경 <3급 과장> △전략기획실 박종희 △정보보호팀 김덕호 △알파리서치부 나덕승 △신탁사업부 이준석 △랩사업부 김정민 △Equity팀 조지훈 △리테일상품팀 박재영 △IB2본부 김혜일 △법인금융상품1부 조태원 △금융주치의전략부 김세옥 △크레온영업부 장한 △Compliance부 김민석 △리스크관리부 강석희 △심사분석부 김재연 <3급 차장> △압구정지점 이동은 △송탄지점 김미선 △무거동지점 서정욱 △해운대지점전재하 △청주지점 정현호 △광양지점 김수찬 △목포지점 나준성 △울산지점 전민경 △순천지점 서지연 ◇신규 선임 <부서장> △미래전략실 강윤기 △글로벌마켓전략실 오승훈 △법인금융상품2부 김형준 △Global파생상품부 김경훈 △스마트비즈니스부 박성현 △IB3본부 이호철 <지점장> △부평지점 송영민 △수지지점 강준규 △동래지점 권현미 △군산지점 고영이 <직할팀장> △모바일커뮤니케이션팀 이재훈 ◇전보 <부서장> △금융주치의전략부 이성근 △고객감동센터 오행근 △신탁사업부 이동수 <지점장> △목동지점 정기동 △광화문지점 이연미 △노원지점 김영천 △평촌지점 진수민 △이촌동지점 박성희 △명일동지점 서상욱 △청주지점 이병용 △둔산지점 오용진 △안산지점 김송회 △일산지점 이상덕 △반포지점 이석영 △잠실신천지점 이범영 △전주지점 김두형○대신저축은행 ◇승진 <1급 지점장> △남포동지점 양재달 <2급 차장> △경영기획부 김진우 △심사부 유지승 <3급 차장> △남포동지점 박정율 <3급 과장> △전산부 최민 △전략금융부 윤성준 ◇신규 선임 △준법감시인 정성무 <직할팀장> △영업추진팀 이성재 ◇전보 <지점장> △서면지점 김현우 <직할팀장> △감사팀 지종수 <팀장> △압구정지점 정용식 △남포동지점 구본운 △청담지점 김현 △춘천지점 안제현○대신자산운용 ◇승진 <3급 과장> △주식운용본부 김종석○대신경제연구소 ◇승진 <2급 차장> △금융공학실 배성민○대신에프앤아이 ◇승진 <이사> △투자1부 이동석 △투자2부 전동민 <부부장> △투자1부 김태형○대신에이엠씨 ◇승진 <이사> △자산관리1부 정진철 △자산관리3부 오규택 △자산관리6부 이석호 <부부장> △수탁지원부 한예지○미래에셋자산운용 <부장> △부동산자산관리본부 이준섭 △ETF마케팅본부 정경철 △퇴직연금마케팅본부 손수진 <차장> △ETF운용본부 이창헌 △부동산투자1본부 김태헌 △기금자문본부 정성진 △컴플라이언스2본부 노종언 △상품전략본부 김형민 △IT본부 김재훈 △PEF투자1본부 정준택 ○미래에셋증권 <부장> △기금컨설팅팀 김성수 △기업금융1팀 김진태 △기업RM부문 2본부 2팀 정진성 △WM강남파이낸스센터 조원태 <차장> △광나루지점 김미숙 △범어동지점 김희 △코리아리서치센터 Simon Jenkins △총무팀 이종민○미래에셋벤처투자 <부장> △벤처투자본부 김경모○미래에셋펀드서비스 <부장> △개발본부 개발팀 방희준○미래에셋캐피탈 <부장> △감사팀 정종균○부동산114 <부장> △IT서비스본부 정세련 △IT서비스본부 공유춘 <차장> △리서치센터 김은진○신한금융투자 ◇신임 <부사장> △IB그룹 우영웅(그룹 CIB총괄, 신한은행 부행장보 겸직) △WM그룹 이창구(그룹 WM총괄, 신한은행 부행장보 겸직) <본부장> △스마트사업본부 김형환 △기업금융1본부 김종옥 △IPS본부 정돈영 <본부장 직무대행> △기업금융2본부 이상훈 △투자금융본부 서정석 <지점장> △안산지점 고준선 △연희동지점 김관중 △대치센트레빌지점 김국한 △보라매지점 김태형 △정자동지점 박상수 △남대문지점 신윤주 △포항지점 이재욱 △반포지점 임혁 ◇센터장 △신한PWM일산센터 김동명 △신한PWM태평로센터 김주형 △신한PWM분당중앙센터 이정미 <부서장> △채권운용부 금성원 △자산관리솔루션부 명석웅 △FICC운용부 반승철 △연금기획부 오두식 △투자금융부 오승준 △기업금융2센터 이동호 △연금영업1부 이창경 △대체투자부 정정욱 △신디케이션부 조규효 ◇전보 <본부장> △경영관리본부 신동철 △강남영업본부 남궁훈 △강서영업본부 정환 △고객자산운용본부 최성권 △강북영업본부 백명욱 △준법감시본부 남용문 <지점장> △마포지점 곽병주 △구미지점 김규태 △영업부 김기정 △밀양지점 김성기 △대구수성지점 김완섭 △구로지점 김용현 △산본지점 김운배 △계양지점 김종언 △광화문지점 김행철 △도곡지점 김후근 △목동지점 방충기 △신당지점 윤지현 △평촌지점 이광재 △동래지점 이상민 △여의도지점 이선미 △논현지점 이재혁 △압구정지점 장무일 △관악지점 조시환 △창원지점 차상호 △분당지점 최돈중 <센터장> △신한PWM서교센터 김계흥 △신한PWM분당센터 김기덕 △신한PWM서울FC 김수경 △신한PWM목동센터 노미애 △신한PWM도곡센터 성현철 △신한PWM여의도센터 이영농 △신한PWM압구정센터 이창훈 △신한PWM서초센터 이철원 △신한PWM PVG서울센터 정종옥 △신한PWM PVG강남센터 현주미 <부서장> △기업금융1센터 김준태 △인사부 박성진 △경영기획부 서태영 △스마트자산관리센터 송제윤 △Equity파생부 오해영 △시너지사업부 옥형석 △투자상품부 우동훈 △스마트사업부 이광렬 △ICT개발부 이동근 △영업추진부 이선훈 △컴플라이언스부 이재동 △M&A부 장호식 △대기업금융부 최성준 △연금영업2부 탁성호○중흥건설 ◇승진 <전무이사> △건축부 장세면 <상무이사> △건축부 진용이 △토목부 고지훈 △토목부 양순길 △안전부 서우진 △기획부 신경식 △공관부 문영민 <상무이사대우> △건축부 김상균 △경리부 박해정○하나카드 ◇승진 <본부장> △리스크관리본부 조태복 ◇전보 <본부장> △고객관리본부 손창석 △경영전략본부 송종근○하나금융지주 ◇승진 <상무> △감사실 최고감사책임자 이후승 ◇전보 <부장> △글로벌전략팀 성기정 △전략기획팀 안선종 △경영지원팀 이준혁○하나금융투자 ◇승진 <부사장> △Sales&Trading부문장 이진혁 <상무> △PI실담당 정용만 △강남WM센터지점장 이만수 <상무보> △영남지역본부장 김인규 △분당중앙지점장 이성훈 △훼미리지점장 송병희 △광주지점장 채욱 △리테일마케팅실장 양경식 △채권금융실장 강순국 △M&A실장 이택준 <이사보> △잠실지점장 이시헌 △영업부장 이형오 △서청주지점장 조창묵 △수원지점장 조시연 △미금역지점장 전찬훈 △신촌지점장 조일환 △압구정지점장 장윤석 △Private Equity실 김민수 △Real Estate실 이희철 ◇선임 <부문장> △PIB부문장 전영배 △법인영업부문장 조호제 △IB부문장 신명호 <본부장> △자본시장본부장 이윤형 △충청호남지역본부장 윤병군○KEB하나은행 ◇승진 <부행장> △자산관리그룹 박종영 △글로벌사업그룹 유제봉(하나금융지주 최고글로벌전략책임자 겸임) △기업고객지원그룹 윤규선 △영남영업그룹 윤석희 △경영지원그룹 황인산 <전무> △영업지원그룹 강성묵 △자금시장그룹 강창훈 △IT통합지원단 김재영 △변화추진/대외협력본부 안영근(하나금융지주 최고변화경영책임자 겸임) △리테일사업본부 이형일 △강남서초영업본부 이호성 △부산영업본부 정춘식 △리스크관리그룹 황효상(하나금융지주 최고변화경영책임자 겸임)<본부장> △충남영업본부 강태희 △외환본부 김선규 △PB사업본부 김성엽 △세종충북영업본부 김인석 △부산울산영업본부 김화식 △제주영업본부 문상도 △구로영업본부 박세걸 △인천영업본부 박의수 △영업지원본부 박종진 △송파영업본부 박하용 △고객보호본부 백미경 △강서영업본부 성만용 △부천안양영업본부 송여익 △HR본부 오태균(하나금융지주 최고인사관리책임자 겸임) △글로벌사업그룹 소속 윤규섭(길림은행 부행장 내정) △대전영업본부 겸 충청정책지원부 윤순기 △미래금융본부 이병렬 △글로벌사업그룹 이상용(BNB Hana Bank 은행장 내정) △경영기획그룹 이승열 △수원안산영업본부 정석화 ◇전보 <부행장> △리테일고객지원그룹 김정기 <본부장> △글로벌사업그룹 강용득 △연금사업본부 박병규 △업무지원본부 서병찬(하나금융지주 최고운영책임자 겸임) △용산마포영업본부 이선환 △자금운용본부 이정욱 △신탁본부 이진형 △검사실장 조성남 <부장> △커뮤니케이션부 김재화 △홍보부 김호만 △사회공헌문화부 정지연○한국투자금융지주 ◇신임 △부사장 이강행 △전무 이용우 ◇승진 <상무보> △글로벌리서치실 전민규○한국투자증권 ◇전보 <임원> △개인고객그룹장(부사장) 정일문 △IB그룹장(전무) 김성환 ◇승진 <상무보> △해외투자영업부 박태홍 △인사부 신현성 △전주PB센터 이삼엽 △고객센터 한정모 △대치PB센터 홍성임 <부장> △리서치지원부 김재성 △강남대로지점장 김정미 △화정지점장 김태오 △주택도시기금운용부 단두연 △익산지점장 박현욱 △부동산금융부 방창진 △양재지점장 신기영 △범어동지점장 심기보 △DS부 이대원 △투자공학부 지현준 △선물옵션영업부 최지헌 ◇신임 <상무보> △IB 2본부장 박종길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고연석 △퇴직연금본부장 염문걸 △부동산투자담당 전태욱 △명동PB센터 이재홍 <부서장> △퇴직연금영업2부 박동성 △Prime고객부 신봉관 △기업금융2부 유명환 △부동산투자부 이정민 △PSF부 차원주 △기업금융1부 최신호 △펀드분석부 한동우 △경영전략실 홍기철 △인수영업1부 홍덕규 <지점장> △방배PB센터 김도현 △남울산 안병렬 △양재중앙 양원택 △수유동 오승국 △여수 조은숙 ◇전보 <상무보> △투자금융담당 김민규 △부동산금융담당 김용식 △인수담당 이현규 <부서장> △Life컨설팅부 임근식 <지점장> △둔산PB센터 강병식 △서광주PB센터 김동갑 △신림동 김성규 △서초중앙 김영대 △동래PB센터 김종원 △유성 김진만 △부천 김형달 △합정동 류천수 △방화동 박춘하 △정자동 윤기수 △사하 이상호 △서초동 이용구 △광화문 조원호 △강서 조현열○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상무> △CMO, 민간투자풀운영본부장(겸직) 김병모 △COO, 경영기획실장(겸직) 이승현 △주식운용본부장 이영석 △Fixed Income운용본부장 임광택 <상무보> △채널영업본부장, 퇴직연금마케팅부문장(겸직) 최태경 △경영관리실장 박경선 △코어운용본부장 박현준 ◇신임 <상무보> △CRO 함정운 <부장> △리스크관리실장 전종현 △기관영업본부장, 투자풀마케팅본부장(겸직) 윤병문○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승진 <상무보> △경영관리실 금대기○한국투자파트너스 ◇승진 <투자이사> △투자본부 허진 △투자본부 길영목 △투자본부 김연준 △중국본부 왕핑(Wang Ping) △중국본부 미쉘(Michelle) <수석팀장> △투자본부 김근호 △PE본부 박상준 <실장> △지원본부 김황○한국투자저축은행 ◇승진 <부장> △심사팀 유재권 △여신관리팀 김상필 ◇전보 <부서장> △전략기획실 전찬우 △금융4팀 이창용 △감사실 서성교 △감리팀 신용원 <지점장> △부평지점 이준화 수원지점 허성규○한국투자캐피탈 ◇승진 △경영지원부(상무보) 김명관 △기업금융부(부장) 김대현○현대증권 ◇신규 <임원> △경영관리부문장 조성대 △IB2본부장 서일영 △채권본부장 이병희 <부서장> △대체투자실 안효재 △부동산금융실장 박연규 △법무실장 조용원 △인수금융실장 양현종 △인재개발부장 김건우 △정보시스템부장 정유동 △AI부장 전구택 <지점장> △강동지점장 배상덕 △광명지점장 김현자 △안산지점장 신혜정 △장안지점장 한형욱 △충주지점장 한승일 ◇전보 <부서장> △고객자산운용지원부장 강성훈 △구조화금융실장 최정한 △금융소비자보호실장 이해근 △M&A실장 이동규 <지점장> △구로지점장 남현우 △군산지점장 박근창 △광산지점장 오현욱 △광주지점장 이홍규 △광화문지점장 이종승 △목동지점장 신종근 △상계지점장 김재훈 △용산WMC장 이상선 △익산지점장 임상현 △전주지점장 김원식 △종로지점장 강길원○KB국민카드 ◇승진 <전무> △미래사업본부 정성호 ◇신규 선임 <상무> △리스크관리본부 한동욱 △지원본부 이인호 △IT본부 김영찬 ◇전보 <상무> △전략영업본부 이재흥 △정보보호본부 이철규○KB손해보험 ◇승진 <전무> △개인영업부문장 김강현 <상무> △법인영업부문장 겸 일반보험본부장 박희재 △경영전략본부장 김대현 ◇신규 선임 <상무> △고객부문장 전영산 <상무보> △법인영업1본부장 남상준 <본부장> △개인마케팅본부장 이승배 △장기보험전략본부장 겸 장기보험부문장 직무대행 김재현 △RFC본부장 박명식 △해외사업본부장 최창수 △법인영업2본부장 홍건표 ◇전보 <임원 및 본부장> △전략영업부문장 전무 윤경수 △다이렉트본부장 상무보 이평로 △GA본부장 상무보 박경희 △임원실 상무보 조흠준 △호남본부장 장형○KB투자증권 ◇승진 <부사장> △IB총괄 김성현 <전무> △기업금융본부장 박성원 <상무> △경영지원본부장 조남훈 ◇신규 <상무> △CIB기획실장 정민규 ◇승진 <이사> △ECM1팀 이상오 △ECM3팀 민정식 △DCM2팀 김민수 <부장> △금융상품영업팀 권태우 △WM영업기획팀 최성필 △스마트금융팀 예태훈 △경영관리팀 장동건 △기획실 김현수 ◇보직 <부서장> △업무개발팀장 우경민 △증권업무팀장 이순정 △금융소비자보호팀장 황창식 △스마트금융팀장 예태훈○KTB투자증권 ◇승진 <전무> △강남금융센터 이한태 <상무> △비서실 정영철 △기업금융센터 이영재 <상무보> △리서치센터 신지윤 △기업금융2팀 연대호 △법인영업2팀 허형욱 △구조화금융팀 김대현○SK증권 ◇신규 △채권본부장 이창용 상무○가천대 △대외부총장 김충식 △국제부총장 최도성 △대학원장 강민식 △간호대학원장 조경숙 △교육대학원장 허혜경 △행정대학원장 이희선 △산업환경대학원장 박상준 △게임대학원장 황보택근 △사회과학대학장 양승현 △바이오나노대학장 강종백 △한의과대학장 김연섭 △예술대학장 김광군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대학장 이영미 △중앙도서관장 홍준희 △교무처장 박종현 △연구처장 윤영수 △대학평가처장 채재은 △대외협력처장 이희성 △국제교류처장 최경진 △취업진로처장 한기태 △신문방송국장 오대영○뉴데일리·뉴데일리경제 △뉴데일리경제 산업부장(부국장) 임현호 △뉴데일리경제 경제정책부 부장 권대희 △뉴데일리경제 금융증권부 부장 박보근 △뉴데일리 마케팅본부 본부장(이사) 임상훈 △뉴데일리 마케팅본부 부국장 강창완○세계일보 ◇광고국 △부국장 박강수 △차장대우 이용중○MBC플러스 △기획경영본부 기획센터 센터장 이동연 △방송본부 편성센터 센터장 겸 드라마넷&퀸편성팀 팀장 김윤주 △방송사업본부 제작센터 센터장 박성호 △방송사업본부 사업센터 센터장 김태성 △기획경영본부 기획센터 홍보마케팅팀 팀장 최재연 △광고본부 광고센터 광고전략팀 팀장 박종열 △방송사업본부 제작센터 360콘텐츠팀 팀장 조범 △방송사업본부 뮤직센터 뮤직사업팀 팀장 홍윤혁 △방송사업본부 사업센터 글로벌사업팀 팀장 백경선 △스포츠본부 스포츠센터 스포츠마케팅팀 팀장 이상인 △광고본부 광고센터 광고3팀 팀장 장세종 △방송사업본부 편성센터 에브리원&뮤직편성팀 팀장 한백교 △방송사업본부 제작센터 에브리원제작팀 팀장 이홍철
2015.12.30 I 박종오 기자
 최양희 미래부 장관 "'금성천리', 창조경제 플랫폼 공고히 하겠다"
  • [신년사] 최양희 미래부 장관 "'금성천리', 창조경제 플랫폼 공고히 하겠다"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천리 땅에 걸친 견고한 성이라는 뜻의 ‘금성천리(金城千里)’라는 말처럼, 창조경제 플랫폼을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창조경제가 자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최 장관은 글로벌 저성장 기조와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 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의 감소 등의 높은 파도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 힘을 합쳐 한국 경제의 성장엔진을 재가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장관은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면서 “우리나라의 강점인 ICT를 활용해 국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장관은 “R&D혁신으로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의 위기를 극복해 성장잠재력을 제고하겠다”면서 “출연연의 중소기업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 양적 성과가 아닌 질적 성과 중심의 평가체제를 현장에 정착시켜 연구자 맞춤형 기초연구를 확대, 연구자들이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국민 여러분, 2016년 희망찬 병신(丙申)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여러분의 일터와 가정에 큰 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3년이 지났습니다.그동안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창조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그 결과 17개 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모두 설립하는 등창조경제 플랫폼 구축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R&D 혁신방안을 수립하고, 과학기술 컨트롤 타워를 재정비하였습니다. ITU ICT발전지수는 167개국 중 1위를 차지하였고, ICT 수출액은 세계 3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저성장·저물가 기조, 미국의 금리인상,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신기후변화체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부담 등 우리는 새로운 글로벌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대내적으로는 고용 없는 성장으로 인한 청년 실업 문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장기 잠재성장률 하락 문제에도 대처해야 합니다.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창조경제를 우리 사회에 뿌리내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가속화하고,과학기술과 ICT 기술경쟁력 제고를 통해잠재성장률을 제고할 수 있는 미래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이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는 2016년, 다음과 같은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첫째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창조경제 생태계를 완성하겠습니다!작년 7월을 기점으로 17개 시?도에 구축을 완료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벌써부터 보육 기업 신규채용 증가, 투자유치와 매출 증가 등 적지 않은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은 매우 반가운 신호입니다.올해에는 창조경제 플랫폼이 우리 사회에깊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창조경제에 참여하는 대기업, 중소?벤처기업 등이 모두 함께 혜택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하여 민간 중심의 자생력 있는 창조경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이를 위해 고용존 확충, 규제프리존 설치,지역전략산업 육성 등을 통해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더욱 주력하겠습니다. 둘째, 우리나라의 강점인 ICT를 활용하여 국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미래창조과학부는 그동안 ‘SW중심사회 실현전략’, ‘K-ICT 전략’ 등의 계획을 수립하고 차질 없이 이행하여 SW교육 혁신 등 많은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올해에는 자동차, 조선, 금융, 의료, 농업 등 다양한 분야와 ICT를 융합하여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 이에 요구되는 주파수 적기 공급, 방송통신서비스 개선 등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또한, 지능정보기술을 중심으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정보보호 등을 신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현행 법·제도로 시장 진입이 어려운 융합 분야는 최대한 신속하게 규제를 해소하겠습니다.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세계 일류기업들과 겨룰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국내 기업들을 육성해 나갈 것입니다. 셋째, R&D혁신으로 저출산·고령화·저성장의 위기를 극복하여 성장잠재력을 제고하겠습니다!작년 한 해, R&D 혁신방안을 수립하는 등 R&D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했습니다.올해에는 작년에 개소한 기업공감원스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출연연의 중소기업 지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과학기술 인력양성 체계를 개편하여 연구원 및 이공계 대학 등에서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과학인재를 양성하도록 하는 한편 양적 성과가 아닌 질적 성과 중심의 평가체제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연구자 맞춤형 기초연구를 확대하여연구자들이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안착시켜 나가겠습니다.또한, 생명 분야에서 제2, 제3의 한미약품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태동기 신기술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나노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중장기 핵심기술 확보에 매진하겠습니다.한반도 최초의 우주탐사 프로젝트인 달 탐사, 중소형 원전시장 선점의 기반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국민 여러분! 글로벌 저성장 기조와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 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의 감소 등의 높은 파도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 지금이 바로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한국 경제의 성장엔진을 재가동해야 할 때입니다! 천리 땅에 걸친 견고한 성이라는 뜻의 ‘金城千里(금성천리)’라는 말처럼, 창조경제 플랫폼을 공고히 하고 이를 통해 창조경제가 자생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미래창조과학부 전 직원들은 현장에서 배우고 국민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올 한 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꿈을 다 이루시고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12.30 I 오희나 기자
허창언 신임 금융보안원장 "빅데이터 분석해 금융정보 유출 막겠다"
  • 허창언 신임 금융보안원장 "빅데이터 분석해 금융정보 유출 막겠다"
  •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금융부문 통합보안관제체계를 일원화하고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금융부문 통합보안관제센터이자 금융부문 사이버 침해 예방센터로서 역할을 차질없이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이달 24일 취임하는 허창언(사진) 신임 금융보안원장은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히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에 금융을 접목하는 등 핀테크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더 나은 금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허 신임 원장은 “금융보안원은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에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도입할 것”이라며 “대량의 사이버 침해 위협 정보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신속하게 공유·전파함으로써 금융권 사이버 위협 조기 예·경보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허 신임 원장은 취임 후 이른 시일 내에 금융투자회사, 신규 참가 금융회사 등에 대해 보안관제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융보안 분야의 연구를 강화해 정책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시장과 회원사의 피드백을 보안연구에 반영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금융보안이 필요한 금융사가 전국의 3070개로 추산되는 만큼 현재 600여개의 회원사에서 더 늘려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허 신임 원장은 금융정보 유출 사고를 줄이고 방지하기 위해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강화와 IT 거버넌스(정책·지배구조)의 확립을 강조했다. 다양하게 발생하는 사고로 정보보호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지만 아직 금융회사의 보안 인식은 저조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IT 기술로만 보는 것이 아닌, 내부통제를 비롯한 지배구조에 관심을 두고 관련 교육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는 “그동안 개인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 때문에 잦은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회사가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거버넌스를 조속히 확립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이어 허 신임 원장은 “현재 보안사고가 나면 정보보호최고책인자(CISO)나 정보보호관리임원(CSO)이 책임지는 구조지만 진정한 IT 보안 거버넌스는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이 책임지는 것”이라며 “인식의 전환을 위해 금융사들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5.12.24 I 문승관 기자
  • 유비벨록스, NHN엔터 지분투자로 상승 모멘텀-교보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교보증권은 23일 유비벨록스(089850)에 대해 NHN엔터테인먼트(181710)의 지분 투자로 상승 모멘텀이 강해졌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전날 유비벨록스는 NHN엔터테인먼트 대상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지분율은 약 8.8%로 NHN엔터테인먼트는 유비벨록스의 2대주주의 지위에 오르게 됐다.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향후 ① 스마트카드IC를 생산하는 유비벨록스와 간편결제 분야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비자 동선 파악 등 향후 빅데이터 분석 시 자회사 팅크웨어 및 라임아이의 실내외 지도 및 네비게이션 플랫폼이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NHN엔터테인먼트는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와 이를 통한 소비자 행태 데이터분석 등 빅데이터를 향후 수익모델로 삼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이어 “4분기는 스마트카드 해외진출 시작 및 자회사 라임아이의 정상화로 실적 우상향이 시작되는 시점”이라며 “지난번 자회사 라임아이의 SKT지분(5%) 유치 및 이번 NHN엔터테인먼트의 유비벨록스 지분투자 등 우호적인 고객 및 동반자들과의 협약으로 주가 모멘텀까지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NHN엔터테인먼트, 유비벨록스 98억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
2015.12.23 I 정병묵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