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229건

5백리그 1위 364.74%,  미래에셋증권 실전투자대회 접수 중
  • 5백리그 1위 364.74%, 미래에셋증권 실전투자대회 접수 중
  • [뉴미디어팀] 미래에셋증권 실전투자대회 홈페이지(http://www.smartmiraeasset.com/realInvest/index.jsp)에서 리그별 상위권 전일 기준 수익률과 매매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만 있으면 무료로 참가신청가능하며, 홈페이지, HTS(카이로스)와 어플리케이션 ‘New M-Stock’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스마트금융센터(1588-9200)로 문의하면 된다.4월 6일부터 시작한 미래에셋증권(037620) 실전투자대회 4주차가 종료되었다. 총 7,083명(4/29기준)이 참가하여 순위 경쟁을 하였으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로 코스피는 사흘 연속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증시의 영향으로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큰 변동이 없어 상승권에 진입한 참가자들의 순위 경쟁이 더 돋보였던 한 주였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 본경기 수익률 순위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 본경기 수익금 순위 >>4월 29일 기준으로 1억리그에서는 전일과 비교하였을 때, 1위~5위까지 순위변동은 없다. 1위는 “수급단타왕”님이 270.87%, 2위는 “창원박사장”님이 249.70%의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1위와 2위의 수익률 차이는 21.17%이다. 1위는 웹젠(069080) 종목을, 2위는 키스톤글로벌(012170), 큐로홀딩스(051780), 쌍방울(102280) 등의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그 뒤를 “공매도를 폐지하라”님이 226.47%의 수익률로 3위를 기록하였다.3천리그에서는 “midas”님이 405.49%의 수익률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슬로우”님이 315.79%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1위와는 89.70% 수익률 차이가 난다. 3위는 “호시우보”님이 173.87%, 4위는 “우주공”님이 167.01%, 5위는 “떡상승”님이 160.72%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3위~5위는 6.86%~13.15%의 수익률 차이가 나며 박빙의 승부를 보여주고 있다.5백리그에서는 “크리스탈”님이 364.74%의 수익률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수학천재”님이 288.86%의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1위와는 75.88% 수익률 차이가 난다. “수학천재”님은 대회 시작 후 잠시 주춤세를 보이다가 다시 상승하였고, 키이스트(054780)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그 뒤를 “clsk”님이 189.67%의 수익률로 3위를 기록하였다.모바일리그에서는 “최고남”님이 351.63%의 수익률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고남”님은 아이컴포넌트(059100)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10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3위를 기록한 “아네모네향기2”님은 155.45%의 수익률로 전일 10위에서 상승하였다. “아네모네향기2”님은 상승과 하락의 반복을 보여주다가 다시 상승하여 3위를 기록하였고, 광명전기(017040), 대아티아이(045390) 등의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선물옵션리그에서는 “지행1”님이 154.86%의 수익률로 1위를 기록하였다. 전일 9위를 기록한&nbsp; “dkjohn”님은 114.42% 수익률로 2위를 기록하였다. 1위, 2위의 수익률 차이는 40.44%이며, 1위는 하나금융지주(086790)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개별주식선물을 보유하고 있다.그 외 수익금리그에서 주식리그는 “S북경오리S”님이, 선물옵션리그는 “지행1”님이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실전투자대회 참가자(4월29기준)의 매수상위 종목 1위는 셀트리온(068270), 2위 아가방컴퍼니(013990), 3위 웹젠 4위 제일모직(028260) 5위 다음카카오(035720) 6위 키이스트(054780), 7위 내츄럴엔도텍(168330) 8위 쌍방울(102280) 9위 코리아나(027050) 10위 메디포스트(078160) 이다.또한 매도상위 종목 1위는 셀트리온, 2위 아가방컴퍼니, 3위 제일모직, 4위 웹젠, 5위 다음카카오, 6위 코리아나, 7위 쌍방울, 8위 키이스트, 9위 내츄럴엔도텍 10위 메디포스트 이다.
  • [재송]2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다음은 2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SK C&C(034730)=SK㈜를 합병하기로 결정. 존속회사는 SK C&C이고, 소멸회사는 SK㈜이다. 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SK㈜(가칭).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한국거래소는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대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계약 해제와 관련해 공시를 번복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21일 지정하겠다고 20일 공시했다.△산성앨엔에스(01610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산성앨엔에스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20일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4월21일 하루다. △코아크로스(03853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아크로스에 대해 자회사의 감자 결정 지연공시와 관련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코아크로스는 2.5점의 벌점을 부과받았다.△인포피아(03622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인포피아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해제와 관련한 공시를 번복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인포피아의 부과벌점은 4점이며, 이는 공시위반 제재금(점당 200만원) 800만원으로 대체 부과된다.△셀트리온제약(06876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셀트리온제약에 공시불이행 등의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제약의 부과벌점은 2.0점이며, 이는 공시위반 제재금(점당 200만원)으로 대체부과된다.△씨그널정보통신(099830)=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사모 전환사채(CB) 70억원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0%, 6.0%이며 전환가액은 2775원이다. 전환청구 기간은 2016년 4월27일부터 2018년 3월27일까지다. 청약일과 납일일은 각각 4월21일, 4월27일이다. △영우통신(051390)=20일 국내외 이동통신시스템의 수요감소 및 시장축소에 따라 무선사업부 생산활동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무선사업부 분야의 매출액은 87억3003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0.1%에 달하는 수치다. 영우통신 관계자는 “무선사업부 생산활동 중단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며 “신규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녹스(088390)=계약기간 만기에 따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우전앤한단(052270)=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신청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채권은행은 신한은행이다.△이스트소프트(047560)=는 20일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내용의 무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494만9700주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5월7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27일이다.△삼보모터스(053700)=자회사 삼보홀딩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삼보모터스(존속회사)는 소멸회사인 삼보홀딩스가 발행한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고, 무증자방식에 의해 1대 0 합병 비율로 합병한다. 삼보모터스 측은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H 홀딩스(052300)=자회사 에이나인미디어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1만원으로, 1주당 신주배정 주식 수는 0.732주다.△삼성생명(032830)=은 5월 12일 오후 4시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고 20일 공시했다.△신화콘텍(187270)=사업규모 확대에 따른 업무공간과 R&D센터, 공장 확장 이전을 위해 165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5.2%에 해당하는 수치다. 신화콘텍 관계자는 “시장성장에 맞춰 생산시설을 확충함과 동시에 분산된 생산 사업장을 통합시켜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커넥터 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XML▶ 관련기사 ◀☞2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오늘 주요 공시]⑤SK C&C, SK와 합병 결정☞[20일 주요 크레딧 공시]한기평, 동국제강 'A-'→'BBB+' 외
2015.04.21 I 김경은 기자
  • 2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다음은 20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SK C&C(034730)=SK㈜를 합병하기로 결정. 존속회사는 SK C&C이고, 소멸회사는 SK㈜이다. 합병 후 존속회사의 상호는 SK㈜(가칭).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한국거래소는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대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계약 해제와 관련해 공시를 번복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21일 지정하겠다고 20일 공시했다.△산성앨엔에스(01610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산성앨엔에스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20일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4월21일 하루다. △코아크로스(03853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아크로스에 대해 자회사의 감자 결정 지연공시와 관련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코아크로스는 2.5점의 벌점을 부과받았다.△인포피아(03622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인포피아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해제와 관련한 공시를 번복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인포피아의 부과벌점은 4점이며, 이는 공시위반 제재금(점당 200만원) 800만원으로 대체 부과된다.△셀트리온제약(06876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셀트리온제약에 공시불이행 등의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셀트리온제약의 부과벌점은 2.0점이며, 이는 공시위반 제재금(점당 200만원)으로 대체부과된다.△씨그널정보통신(099830)=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사모 전환사채(CB) 70억원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0%, 6.0%이며 전환가액은 2775원이다. 전환청구 기간은 2016년 4월27일부터 2018년 3월27일까지다. 청약일과 납일일은 각각 4월21일, 4월27일이다. △영우통신(051390)=20일 국내외 이동통신시스템의 수요감소 및 시장축소에 따라 무선사업부 생산활동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무선사업부 분야의 매출액은 87억3003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0.1%에 달하는 수치다. 영우통신 관계자는 “무선사업부 생산활동 중단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며 “신규사업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녹스(088390)=계약기간 만기에 따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우전앤한단(052270)=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신청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채권은행은 신한은행이다.△이스트소프트(047560)=는 20일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내용의 무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494만9700주이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5월7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27일이다.△삼보모터스(053700)=자회사 삼보홀딩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삼보모터스(존속회사)는 소멸회사인 삼보홀딩스가 발행한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고, 무증자방식에 의해 1대 0 합병 비율로 합병한다. 삼보모터스 측은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H 홀딩스(052300)=자회사 에이나인미디어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1만원으로, 1주당 신주배정 주식 수는 0.732주다.△삼성생명(032830)=은 5월 12일 오후 4시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고 20일 공시했다.△신화콘텍(187270)=사업규모 확대에 따른 업무공간과 R&D센터, 공장 확장 이전을 위해 165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45.2%에 해당하는 수치다. 신화콘텍 관계자는 “시장성장에 맞춰 생산시설을 확충함과 동시에 분산된 생산 사업장을 통합시켜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커넥터 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XML▶ 관련기사 ◀☞[오늘 주요 공시]⑤SK C&C, SK와 합병 결정☞[20일 주요 크레딧 공시]한기평, 동국제강 'A-'→'BBB+' 외☞NICE신평 "SK C&C 합병결의, 사업 역량 강화에 긍정적"
2015.04.20 I 김경은 기자
  • '아니면 말고' 공시 뻥튀기는 상장사들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상장사가 일반에 제공하는 정보들 가운데 가장 믿을만한 것으로 인식되는 ‘공시’의 신뢰도에 흠이 가고 있다. 최근 코스닥 시장이 거침없는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지만 이 가운데 불성실공시를 내놓는 곳도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들어 코스닥 시장에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거나 지정 예고된 건수는 24건에 달한다. 3월 한달 동안만 12건이 발생하며 전년동기(5건)에 비해 두배 이상 증가했다.공시 의무사항임에도 공시를 하지 않았거나 기존 공시 내용과 상충되는 내용, 즉 공시를 번복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체로 호재성 내용을 과장하거나 악재성 내용을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주가 상승을 도모한 경우가 많았다.올 들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코스닥 상장사는 10곳에 달했다. 나머지는 지정 예고에 그쳤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상장사는 에프티이앤이(065160), 코아크로스, 셀트리온제약, 산성앨엔에스, 폴리비전, 토필드, 리젠 등이다.에프티이앤이는 소송 등의 제기·신청 및 소송등의 판결·경정 지연 공시 등 3건의 공시를 불이행했다며 거래소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결정하고 벌점 5.5점을 부과했다. 코아크로스의 경우 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인 감자 결정을 공시하지 않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 셀트리온제약 역시 벌금 등의 부과 사실을 지연공시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됐다. 모두 악재성 공시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다.인포피아와 같이 특이한 사례도 있다. 이 회사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해제됨에 따라 공시를 번복했다는 이유로 지정이 예고됐다. 인포피아는 지난 2월 17일 최대주주 배병우 회장이 보유한 주식과 경영권을 동아쏘시오홀딩스에 양수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그러나 지난달 30일 돌연 계약이 해지됐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실사를 받아온 결과 가격조정에 계약 상대방 간의 이견이 있어 계약을 해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불성실공시는 상장사로서 이행해야 할 기본적인 공시 의무를 다하지 않아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들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다. 이에 거래소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벌점을 부과하고 나아가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기도 한다.거래소 관계자는 “당국에서 불성실공시 관련 제도를 여러 차례 개정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건수가 늘어나고 있어 보다 실효성있는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투자자 역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자주 지정되는 기업은 공시의 사실 관계를 면밀히 따져본 뒤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4.08 I 김대웅 기자
  • [3월23~28일 주주총회 개최 기업 목록]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다음은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주주총회 기업 목록이다.◇3월 23일<유가증권>△다우기술 △디와이파워 △미창석유공업 △샘표식품 △인터지스<코스닥>△뉴보텍 △대림제지 △동양에스텍 △삼일 △성우테크론 △수성 △인터로조 △케이씨아이 △큐에스아이 △테라셈 △프럼파스트<코넥스>△에스에이티◇3월 24일<유가증권>△국보 △대창 △삼화왕관 △서원 △쌍용자동차 △이월드 △인팩 △제주은행 △하나투어 △한세예스24홀딩스<코스닥>△광진실업 △대구방송 △동부라이텍 △마이크로컨텍솔루션 △바른손이앤에이 △부스타 △스틸플라워 △신화인터텍 △심팩메탈로이 △아진엑스텍 △에스엔유프리시젼 △에쎈테크 △케이맥 △큐로컴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 △흥국<코넥스>△바이오리더스 △에프앤가이드◇3월25일<유가증권>△동부하이텍 △동일고무벨트(신설) △삼양제넥스 △신한금융지주회사 △아티스 △오씨아이 △와이지플러스 △유양디앤유 △제일연마공업 △코리아퍼시픽01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2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3호선박투자회사 △코리아퍼시픽04호선박투자회사<코스닥>△AST젯텍 △광진윈텍 △국순당 △다믈멀티미디어 △대한뉴팜 △새로닉스 △서울신용평가정보 △손오공 △신성델타테크 △아바코 △에코에너지홀딩스 △엘컴텍 △엠씨넥스 △영인프런티어 △유라테크 △이엠코리아 △코콤 △콜마비앤에이치 △큐로홀딩스 △크로바하이텍 △팅크웨어 △피에스텍 △하나마이크론 △한국정보인증 △한진피앤씨<코넥스>△비나텍 △세종머티리얼즈◇3월26일<유가증권>△경남은행 △고려포리머 △광주은행 △다우인큐브 △대유신소재 △대유에이텍 △동원시스템즈 △무림페이퍼 △바다로3호선박투자회사 △부산도시가스 △삼양사 △성지건설 △성창기업지주 △일성건설 △케이비캐피탈 △케이티스카이라이프 △필룩스 △하이골드오션2호선박투자회사 △하이골드오션3호선박투자회사 △한미글로벌건축사사무소 △화신<코스닥>△나노신소재 △나스미디어 △나이스디앤비 △나이스정보통신 △나이스평가정보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대동 △대성엘텍 △대성창업투자 △대양제지공업 △동성화인텍 △동일기연 △디에이피 △디엔에이링크 △디이엔티 △디지털대성 △라이브플렉스 △루트로닉 △메디포스트 △모헨즈 △미래나노텍 △바이오니아 △삼보모터스 △세보엠이씨 △셀트리온제약 △솔루에타 △승일 △아남정보기술 △아이디스(신설) △아이디스홀딩스 △알에프텍 △알톤스포츠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에스지엔지 △에이치알에스 △에이티세미콘 △엔피케이 △오씨아이머티리얼즈 △우리기술투자 △유니더스 △이젠텍 △인터파크 △인텍플러스 △인화정공 △지아이블루 △지엔코 △컴투스 △케이에스피 △코원시스템 △태양 △텔레필드 △톱텍 △티제이미디어 △파워로직스 △파인디앤씨 △파트론 △하이로닉 △하이제2호기업인수목적 △한국사이버결제 △한국컴퓨터 △한국팩키지 △해덕파워웨이 △해성옵틱스 △화신정공<코넥스>△데이터스트림즈 △데카시스템 △옵토팩 △칩스앤미디어 △힘스인터내셔널◇3월27일<유가증권>△BS금융지주 △DRB동일 △E1 △KB금융지주 △KISCO홀딩스 △LS △LS네트웍스 △MH에탄올 △NH투자증권 △NICE홀딩스 △SH에너지화학 △STX △STX엔진 △STX중공업 △가온전선 △건설화학공업 △경남에너지 △경농 △경방 △계룡건설산업 △계양전기 △고려산업 △고려제강 △광전자 △광희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 △극동유화 △근화제약 △금강공업 △금양 △남선알미늄 △남성 △남양유업 △남영비비안 △농심홀딩스 △대경기계기술 △대동공업 △대성에너지 △대성홀딩스 △대영포장 △대우건설 △대우증권 △대원전선 △대원제약 △대원화성 △대창단조 △대한방직 △대한제강 △대한항공 △대한해운 △더존비즈온 △덕양산업 △도레이케미칼 △동국제강 △동부씨엔아이 △동부제철 △동성제약 △동성홀딩스 △동성화학 △동아지질 △동양강철 △동양고속 △동양생명보험 △동원산업 △동원에프앤비 △동일제지 △동화약품 △두산 △두산건설 △두산엔진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디씨엠 △디아이 △디올메디바이오 △디피씨 △락앤락 △롯데관광개발 △명문제약 △모나리자 △모나미 △무림피앤피 △무학 △미래산업 △미래에셋증권 △백광산업 △백산 △범양건영 △벽산 △보락 △보령제약 △보루네오가구 △보해양조 △부국철강 △부산산업 △부산주공 △비상교육 △비지에프리테일 △사조대림 △사조산업 △사조씨푸드 △사조오양 △사조해표 △삼부토건 △삼성출판사 △삼양식품 △삼양통상 △삼양홀딩스 △삼영무역 △삼영홀딩스 △삼영화학공업 △삼익악기 △상신브레이크 △서연 △서울식품공업 △선진(신설) △세아제강 △세아홀딩스 △세우글로벌 △세원셀론텍 △수산중공업 △슈넬생명과학 △신대양제지 △신라교역 △신성솔라에너지 △신성에프에이 △신성이엔지 △신송홀딩스 △신원 △신풍제약 △신풍제지 △쌍방울 △쌍용양회공업 △써니전자 △씨에스윈드 △씨에스홀딩스 △아남전자 △아비스타 △아이비월드와이드 △에넥스 △에스엘 △에스지세계물산 △에쓰씨엔지니어링 △에이엔피 △에이제이렌터카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엔터테인먼트 △엔케이 △엠케이트렌드 △영보화학 △영풍제지 △영흥철강 △오리온 △우리은행 △우리종합금융 △우진 △우진플라임 △웅진에너지 △웅진홀딩스 △윌비스 △유니퀘스트 △유수홀딩스 △유안타증권 △유엔젤 △이건산업 △이구산업 △이수페타시스 △이스타코 △이엔쓰리 △이연제약 △일신석재 △일진다이아몬드 △일진디스플레이 △일진머티리얼즈 △일진전기(신설) △일진홀딩스 △조광페인트 △조광피혁 △조비 △조선선재(신설) △중소기업은행 △지에스 △지에스건설 △지에스글로벌 △지엠비코리아 △진도 △진원생명과학 △진흥기업 △천일고속 △청호컴넷 △카프로 △케이씨그린홀딩스 △케이씨코트렐 △케이씨티시 △케이이씨 △케이지케미칼 △케이지피 △케이티 △케이티스 △케이티씨에스 △코스모화학 △코아스 △코오롱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코오롱플라스틱 △콤텍시스템 △쿠쿠전자 △키스톤글로벌 △태경산업 △태림포장공업 △태양금속공업 △태영건설 △태평양물산 △티씨씨동양 △티웨이홀딩스 △파미셀 △팜스코 △퍼스텍 △페이퍼코리아 △평화산업 △평화홀딩스 △풀무원 △하나금융지주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홀딩스 △한국가스공사 △한국공항 △한국쉘석유 △한국전자홀딩스 △한국제지 △한국주강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철강(신설사) △한국카본 △한국콜마(신설) △한국콜마홀딩스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한국투자금융지주 △한국특수형강 △한국프랜지공업 △한독 △한미반도체 △한솔케미칼 △한신공영 △한올바이오파마 △한익스프레스 △한일이화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한진 △한진칼 △한진해운(신설) △한창 △현대EP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 △현대미포조선 △현대산업개발 △현대상선 △현대에이치씨엔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중공업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홈쇼핑 △혜인 △화승알앤에이 △화승인더스트리 △화인베스틸 △황금에스티 △후성 △휠라코리아 △휴니드테크놀러지스 △휴비스 △휴스틸<코스닥>△KB오토시스 △KH바텍 △YG엔터테인먼트 △가비아 △감마누 △갑을메탈 △게임빌 △경남제약 △고려반도체시스템 △고려신용정보 △구영테크 △국보디자인 △국영지앤엠 △국일신동 △국일제지 △국제디와이 △그랜드백화점 △금호엔.티 △기가레인 △기산텔레콤 △나노스 △나노엔텍 △나라엠앤디 △나이벡 △남화토건 △내츄럴엔도텍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홀딩스 △네오팜 △네패스 △네패스신소재 △넥스턴 △넥스트리밍 △넥스트아이 △넥스트칩 △녹십자셀 △누리텔레콤 △누리플랜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 △뉴프렉스 △능률교육 △다나와 △다날 △다우데이타 △다원시스 △다윈텍 △다음카카오 △대동금속 △대륙제관 △대명엔터프라이즈 △대봉엘에스 △대성미생물연구소 △대양전기공업 △대원미디어 △대호피앤씨 △덕산하이메탈 △덕신하우징 △데브시스터즈 △데코앤이 △도이치모터스 △동국알앤에스 △동방선기 △동부로봇 △동부제2호기업인수목적 △동아엘텍 △동양피엔에프 △동우 △동원개발 △동일철강 △동진쎄미켐 △동화기업 △두올산업 △디스플레이테크 △디아이디 △디에이치피코리아 △디에이테크놀로지 △디엠씨 △디엠티 △디오 △디오텍 △디지아이 △디케이디앤아이 △디케이락 △디티앤씨 △램테크놀러지 △랩지노믹스 △레드로버 △로만손 △로보스타 △로엔엔터테인먼트 △로체시스템즈 △루멘스 △리노공업 △리노스 △리드코프 △리젠 △리켐 △링네트 △마크로젠 △매일유업 △매커스 △맥스로텍 △메가스터디 △메디프론디비티 △멜파스 △모다정보통신 △무림에스피 △미동전자통신 △미디어플렉스 △미래컴퍼니 △미코 △바른전자 △바이넥스 △바이오톡스텍 △바텍 △백산OPC △버추얼텍 △브리지텍 △블루콤 △비씨월드제약 △비아트론 △비에이치 △비엠티 △비트컴퓨터 △빅솔론 △빅텍 △빛샘전자 △삼강엠앤티 △삼기오토모티브 △삼목강업 △삼목에스폼 △삼보판지 △삼본정밀전자 △삼영엠텍 △삼우엠스 △삼일기업공사 △삼진 △삼진엘앤디 △삼화네트웍스 △상보 △상아프론테크 △서부티엔디 △서산 △서울옥션 △서울전자통신 △서전기전 △서진오토모티브 △서한 △서화정보통신 △서희건설 △선데이토즈 △성광벤드 △성도이엔지 △성우하이텍 △성창오토텍 △성호전자 △세명전기공업 △세우테크 △세원물산 △세진티에스 △세코닉스 △세호로보트 △소셜미디어구십구 △소프트포럼 △솔본 △솔브레인 △슈프리마 △슈피겐코리아 △스맥 △스타플렉스 △스페코 △시공테크 △시큐브 △신라에스지 △신양엔지니어링 △신원종합개발 △신진에스엠 △신화콘텍 △신흥기계 △심텍 △쎄미시스코 △쎄트렉아이 △쏠리드 △씨앤에스자산관리 △씨앤에이치 △씨엔플러스 △씨유메디칼시스템 △씨젠 △씨큐브 △씨티씨바이오 △씨티엘 △아가방앤컴퍼니 △아나패스 △아로마소프트 △아리온테크놀로지 △아미노로직스 △아바텍 △아비코전자 △아이넷스쿨 △아이비케이에스제2호기업인수목적 △아이센스 △아이씨케이 △아이앤씨테크놀로지 △아이에스시 △아이에스이커머스 △아이엠 △아이즈비전 △아이크래프트 △아이텍반도체 △아이티엑스시큐리티 △아트라스비엑스 △아프리카티비 △안랩 △알서포트 △알티캐스트 △알파칩스 △애강리메텍 △액토즈소프트 △어보브반도체 △에너지솔루션즈 △에너토크 △에버다임 △에스넷시스템 △에스디시스템 △에스디엔 △에스맥 △에스씨디 △에스에이엠티 △에스에프씨 △에스에프에이 △에스엔케이폴리텍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스엠컬처앤콘텐츠 △에스코넥 △에스텍파마 △에스티오 △에스티큐브 △에스피지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스테크놀로지 △에이씨티 △에이치비테크놀러지 △에이치엘비 △에이테크솔루션 △에이피시스템 △에코프로 △에코플라스틱 △에프에스티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엔에스브이 △엔텔스 △엘디티 △엘비세미콘 △엘아이지에이디피 △엘엠에스 △엘오티베큠 △엠디에스테크놀로지 △엠에스씨 △엠케이전자 △엠피씨 △연이정보통신 △영남제분 △영백씨엠 △영우디에스피 △영우통신 △예림당 △오공 △오르비텍 △오리콤 △오상자이엘 △오성엘에스티 △오스코텍 △오스템 △오킨스전자 △오픈베이스 △옵트론텍 △옵티시스 △와이비엠시사닷컴 △와이솔 △와이엔텍 △와이엠씨 △와이즈파워 △와토스코리아 △용현비엠 △우노앤컴퍼니 △우리ETI △우리기술 △우리산업 홀딩스 △우리이앤엘 △우리조명 △우림기계 △우성아이비 △우성아이앤씨 △우원개발 △우주일렉트로닉스 △원익큐브 △원익큐엔씨 △월덱스 △웹젠 △위닉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위즈코프 △위지트 △윈포넷 △유니셈 △유니슨 △유니테스트 △유비벨록스 △유비쿼스 △유성티엔에스 △유아이디 △유원컴텍 △유진기업 △유진로봇 △유진테크 △이건창호 △이글루시큐리티 △이-글벳 △이너스텍 △이노칩테크놀로지 △이녹스 △이니텍 △이라이콤 △이랜텍 △이루온 △이상네트웍스 △이스트소프트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이엠텍 △이오테크닉스 △이원컴포텍 △이지웰페어 △이큐스앤자루 △이크레더블 △이화전기공업 △인선ENT △인성정보 △인탑스 △인터파크아이엔티 △인트로메딕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인포바인 △인포뱅크 △인피니트헬스케어 △일경산업개발 △일신바이오베이스 △일야 △일지테크 △일진파워 △재영솔루텍 △정원엔시스 △제낙스 △제닉 △제로투세븐 △제룡산업(신설) △제룡전기 △제우스 △제이브이엠 △제이비어뮤즈먼트 △제이씨케미칼 △제이엔케이히터 △제이엠아이 △제이티 △제일바이오 △제일테크노스 △제주반도체 △젠트로 △젬백스테크놀러지 △조광아이엘아이 △조아제약 △조이맥스 △조이시티 △좋은사람들 △중앙에너비스 △지디 △지에스이 △지엔씨에너지 △지엠피 △진매트릭스 △진바이오텍 △차디오스텍 △차바이오텍 △처음앤씨 △청담러닝 △청보산업 △초록뱀미디어 △캐스텍코리아 △캔들미디어 △캠시스 △케이디미디어 △케이사인 △케이씨씨건설 △케이씨에스 △케이씨티 △케이씨피드 △케이아이엔엑스 △케이에스씨비 △케이엔더블유 △케이엘넷 △케이엠 △케이엠더블유 △케이제이프리텍 △케이티롤 △케이티하이텔 △케이피에프 △케이피티유 △코나아이 △코다코 △코디에스 △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에스이 △코리아에프티 △코맥스 △코메론 △코미팜 △코아크로스 △코엔텍 △코오롱생명과학 △코위버 △코이즈 △코텍 △코프라 △큐캐피탈파트너스 △크루셜텍 △크리스탈지노믹스 △키이스트 △탑금속 △탑엔지니어링 △태광 △태양기전 △태웅 △테고사이언스 △테라세미콘 △테라젠이텍스 △테스나 △테크윙 △텍셀네트컴 △토비스 △토탈소프트뱅크 △트루윈 △특수건설 △티브이로직 △티에스이 △티엘아이 △티케이케미칼 △티플랙스 △파나진 △파라다이스산업 △파버나인 △파세코 △파이오링크 △파인테크닉스 △파티게임즈 △판타지오 △팜스웰바이오 △팬엔터테인먼트 △평화정공 △포메탈 △포비스티앤씨 △포인트아이 △포티스 △푸드웰 △푸른기술 △프로텍 △플랜티넷 △플레이위드 △플렉스컴 △피델릭스 △피앤이솔루션 △피에스케이 △피엔풍년 △피제이메탈 △필링크 △필코전자 △하나머스트2호기업인수목적 △하나머스트3호기업인수목적 △하림(신설) △하림홀딩스 △하이쎌 △한광 △한국기업평가 △한국선재 △한국알콜산업 △한국전자금융 △한국전자인증 △한국정밀기계 △한국정보공학 △한국캐피탈 △한글과컴퓨터 △한네트 △한라아이엠에스 △한빛소프트 △한일단조공업 △한일사료 △한일화학공업 △한창산업 △해성산업 △행남자기 △헤스본 △현대드림투게더제2호기업인수목적 △현대아이비티 △현대통신 △현우산업 △현진소재 △화신테크 △화진 △휴맥스(신설) △휴맥스홀딩스 △휴바이론 △휴온스 △흥구석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코넥스>△그린플러스 △디피앤케이 △래몽래인 △세신버팔로 △세화피앤씨 △소프트캠프 △씨아이에스 △아이진 △알엔투테크놀로지 △에듀케이션파트너 △엑시콘 △엘피케이 △엠지메드 △예스티 △유디피 △이엔드디 △툴젠 △판도라티비 △한주금속 △한중엔시에스◇3월28일<코스닥>△비에이치아이
2015.03.22 I 임성영 기자
  • [투자의맥]바이오시밀러에 부는 변화의 바람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현대증권은 1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바이오시밀러를 승인하면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글로벌 제약업체 노바티스의 자회사인 산도즈(Sandoz)의 ‘작시오(Zarxio)’를 바이오시밀러로 승인했다”며 “그동안 자국 산업보호와 안정성 등을 내세워 보수적 입장을 취하던 미국이 사상 처음으로 바이오시밀러 승인을 내줬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달 미국 정부의 2016년 예산안 발표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등 고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약가협상에 개입할 의지가 있다고 밝히는 등 미국 시장에 바이오시밀러가 본격 도입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글로벌 2위 신약개발업체인 화이자가 제네릭업체인 호스피라를 인수한 점 역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성장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포함됐다. 그는 국내 바이오사업에서도 지형 변화가 예고된다고 판단했다. 셀트리온(068270)의 ‘램시마’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바이오시밀러 FDA 승인을 기다리고 후발주자이자 제일모직의 손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 또한 ‘SB4’에 대해 국내 식약처와 유럽의약국(EMA)에 허가를 신청해뒀다. 임 연구원은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의 50%가량을 소비하는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열리고 있고 블록버스터급 항체의약품의 특허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과 출시, 허가 신청이 이어진다”며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 대한 요구 증가, 고령화·만성질환 증가 등 바이오의약품 수요가 늘면서 바이오시밀러의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봤다. 이에 그는 “바이오시밀러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이라며 바이오시밀러 관련 기업으로 셀트리온 제일모직(028260) 바이넥스(053030) 알테오젠(196170) LG생명과학(068870) 한화케미칼(009830)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 영인프런티어(036180) 등을 꼽았다. ▶ 관련기사 ◀☞[마감]코스닥, 1%대 하락…'닷새만에 쉬어가자'☞[마감]코스닥, 강보합…'개인 돈 몰린다'☞슈퍼 달러 시대-업계 최저 연3.2%부터
2015.03.19 I 경계영 기자
  • [재송]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다음은 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현대자동차(005380)= HMC투자증권이 발행한 1000억원 규모의 유가증권 매입. △KB금융(105560)지주= 자회사인 국민은행의 강희복 감사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 △하나금융지주(086790)= 보통주 1주당 450원 현금 배당. 하나은행은 보통주 1주당 1178원 현금 배당. 3월 27일 주주총회 소집 결의.△외환은행= 보통주 1주당 283.19원 현금 배당. △유화증권(003460)= 윤장섭 명예회장이 5일, 6일 이틀에 걸쳐 1438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 보유주식 202만3402주로 늘어남. △한익스프레스(014130)=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 배당. △동양시멘트(038500)= 회생절차 종결됐다고 공시. △LG유플러스(032640)=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 배당.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 교수, 장하봉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대우건설(047040)= 지난해 수주한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 관련 공사의 발주처로부터 프로젝트 사업성 변동에 따른 계약해지 통보받았다고 공시. △삼부토건(001470)= 지난해 527억55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 적자 규모는 전년보다 130.7% 커졌음. 매출액은 1.5% 증가했음. △사조오양(006090)= 공장 통합으로 금산공장으로 생산설비를 이전해 안성공장은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 △케이에스피(073010)= 지난해 영업손실이 11억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369억원, 11억7000만원으로 집계. △태양금속(004100)공업=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14.5% 감소한 125억3069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4810억3539만원, 64억3092만원으로 각각 4.5%, 331.7% 증가. △신풍제약(019170)=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22.4% 줄어든 192억517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 매출액은 2% 증가한 2202억9194억원, 당기순이익은 38.9% 감소한 33억5419만원으로 집계. 보통주 50원, 종류주 60원 배당 결정. △KCW(068060)= 손덕수 씨 외에 4인에서 경창산업 외 4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경창산업은 KCW를 자진상장 폐지 위해 주식 공개매수. △신라섬유(001000)= 재산 상속으로 최대주주가 박재흥 씨 외 14명에서 신라교역 외 14명으로 변경. △한익스프레스(014130)= 지난해 영업이익 78억2094만원으로 집계돼 7.5% 감소했다고 공시.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5%, 210.5% 증가. △큐로홀딩스(051780)= 부채상환을 위해 큐로컴 주식 500만주를 59억200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 △영신금속(007530)= 한국거래소는 최근 주가 급등의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SK케미칼(006120)= 사외이사인 허기호 한일시멘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공시. △EMW(079190)= 지난해 영업손실이 96억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9.9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로 적자로 전환. △코리아나(027050)= 지난해 영업손실이 50억25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 매출액은 5.7% 늘어났지만, 당기순손실 적자로 전환. △한국전자금융(063570)= 지난해 영업이익이 87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6%, 당기순이익은 173.1% 증가. 보통주 1주당 55원 현금 배당. △이오테크닉스(039030)= 지난해 영업이익이 566억6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1.5% 증가했다고 공시.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 배당. △셀트리온제약(068760)= 지난해 영업이익이 83억4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8%, 124.6% 증가. △이테크건설(016250)= Solvay Silica Korea와 707억4900만원 규모의 써니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세화아이엠씨= 오는 3월 19일 상장하는 세화아이엠씨의 공모가가 1만6300원으로 결정됐다고 공시. 상장 통해 213억6115만원의 자금 확보했음. △대동공업(000490)= 주당 60원의 현금 배당 결정. △동부제철(016380)= 열연공장에 산소 및 질소를 공급하던 업체와 계약 중도 해지와 관련 손해배상 청구 요청 받음. ▶ 관련기사 ◀☞[전일 특징주]②현대차, 드디어 비상? 17만원 회복☞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오늘 특징주]②현대차, 드디어 비상? 17만원 회복
2015.03.07 I 최정희 기자
  • 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다음은 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현대자동차(005380)= HMC투자증권이 발행한 1000억원 규모의 유가증권 매입. △KB금융(105560)= 자회사인 국민은행의 강희복 감사위원이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 △하나금융지주(086790)= 보통주 1주당 450원 현금 배당. 하나은행은 보통주 1주당 1178원 현금 배당. 3월 27일 주주총회 소집 결의.△외환은행= 보통주 1주당 283.19원 현금 배당. △유화증권(003460)= 윤장섭 명예회장이 5일, 6일 이틀에 걸쳐 1438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 보유주식 202만3402주로 늘어남. △한익스프레스(014130)=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 배당. △동양시멘트(038500)= 회생절차 종결됐다고 공시. △LG유플러스(032640)=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 배당.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 교수, 장하봉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대우건설(047040)= 지난해 수주한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 관련 공사의 발주처로부터 프로젝트 사업성 변동에 따른 계약해지 통보받았다고 공시. △삼부토건(001470)= 지난해 527억55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 적자 규모는 전년보다 130.7% 커졌음. 매출액은 1.5% 증가했음. △사조오양(006090)= 공장 통합으로 금산공장으로 생산설비를 이전해 안성공장은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 △케이에스피(073010)= 지난해 영업손실이 11억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369억원, 11억7000만원으로 집계. △태양금속(004100)공업=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14.5% 감소한 125억3069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4810억3539만원, 64억3092만원으로 각각 4.5%, 331.7% 증가. △신풍제약(019170)=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22.4% 줄어든 192억517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 매출액은 2% 증가한 2202억9194억원, 당기순이익은 38.9% 감소한 33억5419만원으로 집계. 보통주 50원, 종류주 60원 배당 결정. △KCW(068060)= 손덕수 씨 외에 4인에서 경창산업 외 4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경창산업은 KCW를 자진상장 폐지 위해 주식 공개매수. △신라섬유(001000)= 재산 상속으로 최대주주가 박재흥 씨 외 14명에서 신라교역 외 14명으로 변경. △한익스프레스(014130)= 지난해 영업이익 78억2094만원으로 집계돼 7.5% 감소했다고 공시.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5%, 210.5% 증가. △큐로홀딩스(051780)= 부채상환을 위해 큐로컴 주식 500만주를 59억2000만원에 처분했다고 공시. △영신금속(007530)= 한국거래소는 최근 주가 급등의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SK케미칼(006120)= 사외이사인 허기호 한일시멘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공시. △EMW(079190)= 지난해 영업손실이 96억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9.9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로 적자로 전환. △코리아나(027050)= 지난해 영업손실이 50억25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 매출액은 5.7% 늘어났지만, 당기순손실 적자로 전환. △한국전자금융(063570)= 지난해 영업이익이 87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은 1.6%, 당기순이익은 173.1% 증가. 보통주 1주당 55원 현금 배당. △이오테크닉스(039030)= 지난해 영업이익이 566억6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1.5% 증가했다고 공시. 보통주 1주당 200원 현금 배당. △셀트리온제약(068760)= 지난해 영업이익이 83억4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고 공시.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8%, 124.6% 증가. △이테크건설(016250)= Solvay Silica Korea와 707억4900만원 규모의 써니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세화아이엠씨= 오는 3월 19일 상장하는 세화아이엠씨의 공모가가 1만6300원으로 결정됐다고 공시. 상장 통해 213억6115만원의 자금 확보했음. △대동공업(000490)= 주당 60원의 현금 배당 결정. △동부제철(016380)= 열연공장에 산소 및 질소를 공급하던 업체와 계약 중도 해지와 관련 손해배상 청구 요청 받음. ▶ 관련기사 ◀☞[오늘 특징주]②현대차, 드디어 비상? 17만원 회복☞[특징주]현대기아차 2%대 강세…'판매 호조 기대'☞현대·기아차 "유럽시장 부진 끝낸다"
2015.03.06 I 최정희 기자
  • [특징주]한화케미칼, 급등..바이오시밀러 '다빅트렐' 허가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한화케미칼(009830)이 강세다. 자체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제품이 시판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12일 오전 9시1분 한화케미칼은 전날보다 14.89% 오른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화케미칼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다빅트렐주사25㎎’의 국내 시판 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보험약가 등재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판매가 예상된다.에타너셉트’성분의 이 제품은 화이자의 ‘엔브렐’과 같은 성분의 복제약으로 국내 업체가 개발한 3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앞서 셀트리온이 국내 1·2호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와 ‘허쥬마’를 허가받았다.‘다빅트렐’의 오리지널 제품인 ‘엔브렐’은 연 매출이 9조원에 달하는 대형 제품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허가받은 것은 한화케미칼이 최초다. 국내 업체 중 삼성바이오에피스, LG생명과학, 대웅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등이 같은 제품을 개발 중이다. ▶ 관련기사 ◀☞[단독]한화케미칼, 항체 바이오시밀러 '다빅트렐' 허가☞한화케미칼, 12일 기업설명회 개최
2014.11.12 I 박형수 기자
한화케미칼, 항체 바이오시밀러 '다빅트렐' 허가
  • [단독]한화케미칼, 항체 바이오시밀러 '다빅트렐' 허가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한화케미칼(009830)이 자체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제품이 시판 허가를 받았다. 자체개발 1호이자 국내업체가 내놓은 세 번째 바이오시밀러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화케미칼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다빅트렐주사25㎎’의 국내 시판 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보험약가 등재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판매가 예상된다.한화케미칼 연구원이 바이오의약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에타너셉트’성분의 이 제품은 화이자의 ‘엔브렐’과 같은 성분의 복제약으로 국내 업체가 개발한 3호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앞서 셀트리온이 국내 1·2호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와 ‘허쥬마’를 허가받은 바 있다.‘다빅트렐’의 오리지널 제품인 ‘엔브렐’은 연 매출이 9조원에 달하는 대형 제품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허가받은 것은 한화케미칼이 최초다. 국내 업체 중 삼성바이오에피스, LG생명과학, 대웅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등이 같은 제품을 개발 중이다. 한화케미칼은 지난 2012년 이 제품의 허가를 신청한지 2년여만에 시판허가를 받게 됐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임상1상과 3상 시험을 각각 마치고 지난 2012년 9월 허가를 신청했지만 서류상 미비점이 발견돼 허가가 보류됐다. 한화케미칼은 올해 초 다시 허가 신청을 시도했고 이번에 시판승인을 따냈다. 한화케미칼은 다빅트렐의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1년 미국 머크와 7800억원 규모의 판매계약을 맺었다가 해지된 바 있다. 현재 독일의 머크세로노와 기술 수출 계약을 추진 중이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 허가를 받은 만큼 조만간 기술수출 계약도 성사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바이오시밀러는 유전자재조합기술 및 세포배양기술 등 생명공학기술을 활용해 개발·판매중인 오리지널 바이오 의약품과 품질, 효능 및 안전성 측면에서 동등성이 입증된 복제약을 말한다.
2014.11.11 I 천승현 기자
  • [마감]거침없는 코스닥, 셀트리온 급락에도 엿새째 랠리
  •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코스닥 지수가 엿새째 강세를 이어가며 한달여 만에 55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인 것과 달리 상승세를 이어가며 하반기 들어 뚜렷한 중소형주 장세가 펼쳐지고 있음을 입증했다.3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30% 오른 550.68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한 지수는 이후 차츰 상승폭을 확대해 나갔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억원, 84억원 순매수했고 개인만이 136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대다수의 업종이 상승했다. 섬유의류, 음식료담배, 운송, 반도체 등이 1% 넘게 올랐고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등도 강세였다. 반면 오락문화, 제약, 종이목재 등은 하락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오히려 하락한 경우가 더 많았다. 최대주주 지분매각 중단 소식이 전해진 셀트리온(068270)은 4%대 급락했고, 파라다이스(034230) 서울반도체(046890) CJ오쇼핑(035760)도 각각 1~2%대 하락했다.그러나 원익IPS(030530)는 14%대 급등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 17라인에서 D램 관련 장비발주가 나올 경우 장비업체들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메디톡스(086900)와 바이로메드(084990)도 각각 3~4%대 상승하며 셀트리온의 급락으로 인한 동반 투자심리 위축 현상은 보이지 않았다.승일(049830)은 화장품용 에어졸 시장 규모에 성장에 대한 기대감에 7%대 급등했고, 인선이엔티(060150)는 전일 자회사인 인선모터스가 자동차자원순환센터 준공식을 열고 일본 U-PARTS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 9% 넘게 뛰었다.아이리버(060570)는 SK텔레콤으로의 피인수 소식 이후 사흘째 강세를 보였고, 알톤스포츠(123750)는 전기자전거 판매가 내년부터 본격화 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이날 총 거래량은 2억 7404만주, 거래대금은 1조 8793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6개를 포함한 48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포함해 419개 종목이 내렸다. 88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관련기사 ◀☞[특징주]셀트리온, 급락..최대주주 지분매각 중단☞셀트리온홀딩스, 지분매각 중단.. 시간외거래 '하한가'☞셀트리온, 시간외 거래서 하한가..최대주주 지분 매각 중단
2014.07.03 I 김대웅 기자
셀트리온홀딩스, 지분매각 중단.. 시간외거래 '하한가'
  • 셀트리온홀딩스, 지분매각 중단.. 시간외거래 '하한가'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셀트리온(068270)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가 보유지분 매각을 중단했다. 그룹 내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은 조만간 매각한다. 셀트리온은 2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통해 “투자자들의 제안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라며 “지분매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 지분 매각 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셀트리온은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이날 오후 4시30분 시간외 단일가 거래 결과 셀트리온은 이날 종가 4만7000원 대비 5%(2350원) 내린 4만4650원으로 거래됐다. 총 4563주에 대한 거래가 성사됐다.앞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5월 22일 JP모건과 매각 주관사 계약을 맺고 유수의 다국적 제약사를 대상으로 최대주주의 지분을 매각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주요 그룹사의 지분 인수를 희망하는 매수 희망자들과 매각 논의를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분매각 절차를 진행한 결과 현 시점에서의 셀트리온 지분매각이 회사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라며 매각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투자한 주요 해외투자자의 의견도 반영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해외 주요 주주는 램시마 등 제품의 판매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셀트리온 지분 매각이 경영의 불확실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주주 가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셀트리온홀딩스는 기존에 진행하던 기업인수합병(M&A) 논의에서 셀트리온 지분은 매각하지 않고, 해외판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매각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전략적 파트너 선정 절차에 들어갔으며 조만간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조만간 우선협상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전략적 해외파트너는 단순히 지역 내 판권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지분도 매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요 주주로 편입되기 때문에 강력한 파트너십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계자는 “램시마가 유럽 등 국가입찰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낙찰되는 등 각국 정부에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라며 “지역별로 유통파트너들과 판매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국제학회에서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하면서 의료진들도 진료현장에서의 처방에 적극적인 상황”이라며 “매각보다 해외판매망 강화가 적절한 시점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난해 4월 악성루머를 동반한 공매도 등을 통해 투기세력을 차단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세계 최초 항체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의 유럽승인 이후 지분을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유럽연합(EC)의 램시마 판매승인 이후 매각주관사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매각 절차를 진행했다.
2014.07.02 I 박형수 기자
  • [특징주]셀트리온, 강세..주가조작 굴레 벗고 日 수출 기대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주가조작 혐의를 벗고 경영에 전념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일본 수출 기대가 더해지며 주가가 강세다.16일 오전 9시10분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1.37% 오른 5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검찰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약식 기소했다. 통상의 주가조작과 달리 시세 차익을 노리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 셀트리온 임원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GSC 등 관련 법인 4곳에 대해서도 약식재판을 청구했다. 셀트리온(068270)이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일본 시장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일본에 허가를 신청한 셀트리온은 올 하반기 램시마 발매가 확실시되면서 일본 시장에 대한 조기 정착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램시마의 임상시험을 진행한 요시야 다나카 일본 산업의과대학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램시마가 일본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확신했다. 다나카 교수는 일본 류마티스학회 집행임원과 골대사학회 회장을 역임중인 일본 류마티스 치료 분야의 권위자다.▶ 관련기사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日 진출 초읽기 들어갔다☞검찰 굴레벗은 셀트리온, 수출 전선 '청신호'☞[마감]코스닥, 닷새째 강세..개인·기관 '사자'
2014.05.16 I 박형수 기자
  • 검찰 굴레벗은 셀트리온, 수출 전선 '청신호'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주가조작 혐의를 벗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068270)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항체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수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됐다.15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4.62% 오른 5만1000원을 기록했다. 검찰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약식 기소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됐다. 앞서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서 회장과 계열사 전·현직 임원 2명 등을 주가 조작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서 회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하고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했다.조사 결과 검찰은 통상의 주가조작과 달리 시세 차익을 노리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아울러 공매도 세력에 대한 회사 차원의 대응이 불가피했던 점도 인정했다. 검찰은 셀트리온 임원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홀딩스, 셀트리온GSC 등 관련 법인 4곳에 대해서도 약식재판을 청구했다. 약식 기소로 셀트리온 경영진에 대한 주가조작 혐의 조사를 갈음한 셈이다.검찰의 약식 기소 소식이 전해진 후에 셀트리온 주가는 상승 폭을 확대했다. 4만9000원선에 머물던 주가는 장 중 한때 5만1500원까지 올랐다. 기관 투자가도 6만주 가까운 셀트리온 주식을 사들였다.그간 셀트리온 주가는 검찰 조사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출렁였다. 서 회장에 대한 주가조작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경영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탓이다. 하지만 이번 검찰 결정에 서 회장은 앞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평소 주주 앞에 자주 섰던 서 회장은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셀트리온 임직원만큼 잘 아는 전문가는 없다”라며 “유럽에서 판매 승인을 받으면 판매가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램시마 개발 이후 적극적으로 판로를 개척해야 할 시기에 주가 조작 혐의로 움츠러들었던 서 회장의 광폭 행보가 기대되는 대목이다.셀트리온은 램시마 개발을 둘러싼 주변의 오해를 경영권 매각까지 내세우며 정면 대응했던 서 회장이 해외 현지에서 직접 고객사를 만나면 판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럽에 이어 류마티스 질환 치료용 항체의약품 시장 규모가 2조원에 달하는 일본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약식 재판이 끝나고 나면 출국금지 조치도 해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외 현지서 활동할 날이 머지않았다”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마감]코스닥, 닷새째 강세..개인·기관 '사자'☞[특징주]셀트리온, 강세..서정진 회장 주가조작 우려 해소☞[마감]코스닥, 나흘째 상승하며 560선 회복
2014.05.15 I 박형수 기자
  • [마감]하루 만에 540선 되찾은 코스닥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코스닥이 하루 만에 540을 되찾았다. 코스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전날 급락을 만회하며 540선에 안착했다. 18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33포인트(0.99%)오른 541.1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540.03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 내내 540선을 맴돌았다. 장 초반 기관의 매도세에 530대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이내 기관의 매도가 약해지며 540선으로 안착했다. 이날 외국인은 385억원 어치 사들였다. 3거래일만의 순매수다. 전날 지수를 끌어내린 기관도 매도 규모를 줄였다. 기관은 148억원 순매도했지만 전거래일(594억원 매도우위)보다 줄어든 규모였다. 특히 전날 300억원대 매도에 나섰던 투신이 19억원 순매도에 그쳤다. 다만 전날 780억원 사들였던 개인은 162억원 팔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와 출판매체복제가 3%대 강세를 보였다. 운송, 의료정밀기기, 음식료 담배, 종이목재, 정보기기, IT부품, 비금속 등 대다수의 업종이 오름세를 탔다. 반면 금융과 섬유의류가 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다수는 올랐다. 대장주 셀트리온(068270)이 전거래일보다 400원(0.96%) 상승한 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만의 반등이다. 또 파라다이스(034230)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영종도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이 허가됐다는 소식에 1400원(4.41%) 강세를 타며 3만3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문화관광부는 중국 ·미국계 합작사인 리포&시저스 컨소시엄(LOCZ코리아)가 청구한 인천 경제자유구역 영종도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 허가 사전심사 결과 적합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서울반도체(046890), CJ E&M(130960), 포스코 ICT(022100), SK브로드밴드(033630), 에스엠(041510), 다음(035720), 씨젠(096530) 차바이오앤(085660)이 상승세를 탔다. CJ오쇼핑(035760)과 GS홈쇼핑(028150), 동서(026960) 등 3 종목만 내렸다. 이날 코스닥 종목들은 ‘중국관련주’가 크게 올랐다.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생산하는 오공(045060)은 우리나라가 황사 영향권에 들어왔다는 소식에 220원(4.78%) 오른 4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중국의 환경산업 성장에 대한 수혜가 예상되는 KC그린홀딩스(009440)는 전거래일보다 11.52%(1250원)오른 1만2100원에 거래를 마쳐다. 증권가에서는 KC그린홀딩스가 10년전부터 중국 환경산업 성장을 예상한 만큼, 경쟁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유니드코리아(110500)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유니드코리아는 조규면 전 대표이사가 회사를 상대로 낸 이사회 결의 무효확인소송 본안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자신의 지위보전과 김경회 대표이사의 직무집행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수원지법에 낸 바 있다. 전·현경영진의 지분 확보 경쟁으로 인해 주가가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정리매매에 들어간 엠텍비젼(074000)은 전거래일보다 1039원 하락한 296원에 거래됐다. 무려 77.83%하락했다. 엠텍비젼은 최근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 발생으로 상장폐지가 결정된 바 있다. 정리 매매기간은 27일까지다. 반도체 소재업체 비아이엠티도 사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비아이이엠티는 IFRS(국제회계기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53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 전년(-59억원)에 이어 적자가 지속되고 당기순손실이 265억원으로 전년(-67억원)의 약 4배에 달한다고 전날 공시한 바 있다. 유니드코리아(110500) 등 1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648개 종목이 올랐다. 비아이이엠티(052900) 등 6개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고 301종목이 내렸다. 65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이날 거래량은 3억7690만주, 거래대금은 1조7398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셀트리온이 주장하는 매출 셈법..업계는 '글쎄'☞[마감]코스닥, 잘 나가던 테마의 배신..530선 후퇴☞코스닥, 게임·엔터·중국株 일제 급락..530선 후퇴
2014.03.18 I 김인경 기자
  •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 대상 600억 규모 BW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셀트리온제약(068760)은 6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BW 행사가격은 1만650원이며 1년 후부터 행사할 수 있다. 사채 만기는 5년이며, 표면이자율은 1.5%, 만기보장수익률은 연 복리 5.9%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BW는 셀트리온제약의 최대주주인 셀트리온이 취득한다. 1년후 신주인수권을 행사하면 셀트리온제약 부채가 자본으로 바뀐다.셀트리온은 지난 4월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가 보유한 셀트리온제약 지분 31.63%를 전량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지난달에는 셀트리온GSC가 가진 셀트리온제약 지분 0.39%를 추가 인수해 지분율을 32.02%로 확대했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취득하는 BW를 행사하면 셀트리온제약에 대한 지분율을 51.1%까지 늘어난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신주인수권 행사로 주식수가 늘어나도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없다”며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와 수직계열화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미 셀트리온홀딩스 등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셀트리온제약 주식을 취득해 지분을 확대했다”며 “이번 BW 역시 지배구조 강화를 통해 바이오제약사업 부문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12.20 I 박형수 기자
1 2 3 4 5 6 7 8 9 10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