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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665건

  • 이용섭 "LH공사 사업중단, 무리한 통합 탓"
  • [노컷뉴스 제공] 민주당 이용섭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최근 LH공사의 사업중단은 정부의 무리한 통합작업이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고 주장했다.이 부의장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를 통합하지 않고 별도로 운영했다면 부채비율이 높기는 해도 구조조정을 병행해가면 사업추진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두 공사를 그대로 통합할 경우에는 주택공사 사업영역은 물론이고 토지공사 사업영역까지 부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며 "그래서 민주당은 설사 통합을 하더라도 사전에 구조조정을 통해 부실을 제거하고 추진하도록 '선(先)구조조정 후(後)통합'을 수차례 촉구했다"고 전했다. 사전 구조조정 없이 공공기관 선진화 성과에 급급해 두 공사의 통합을 무리하게 밀어붙인 결과 LH공사의 부채가 크게 늘고 재무구조도 급격히 악화됐다는 게 이 부의장의 판단이다.LH공사는 2009년말 부채가 109조원으로 불어났고, 지금은 120조원에 육박해 채권발행이 어려워져 일부사업은 퇴출될 위기에 놓였다.이 부의장은 특히 "정부와 LH공사가 퇴출 사업장의 선정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 정부로부터 미움을 받는 사업장 위주로 퇴출당하고 있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비판했다.실례로 광주.전남의 공동산단인 '빛그린산업단지'의 보상은 내년 이후(당초계획은 올해 말부터 보상시작)로 미루면서, 같은 날 함께 산업단지로 승인된 '대구사이언스파크 산업단지'는 계획대로 이달부터 보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 두산, 8월1일 한화전 ''플레이어스 데이'' 실시
  • [이데일리 SPN 정철우 기자] 두산베어스가 8월 1일(일) 잠실 한화전을 '플레이어스 데이'로 지정,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2007시즌부터 매월 특정 일요일 홈경기에 실시하고 있는'플레이어스 데이'는 팬들에게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팬-선수단-구단이 하나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다. 우선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전 선수단이 추억의 올드 유니폼 및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또한 경기 전 선착순 20명의 관중에게 선수단 편의시설과 구장내 시설물을 돌아보는 견학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자유투어’와 함께하는 가족 대상 그라운드 이벤트를 통해 1등을 차지한 1팀에게는 자유투어 평창 로하스파크 샤모니 숙박권을, 그리고 참가팀에게는 스파그린랜드 4인 가족 이용권을 각각 선물한다. 오후 4시부터 김현수와 이재학이 참가하는 플레이어스 데이 기념 팬 사인회가 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경기에 선수들이 착용하고 나오는 선수용 올드 유니폼은 잠실야구장 1루 내야에 위치한 위팬(WeFAN) 매장과 홈페이지(http://www.wefan.co.kr)에서, 일반 판매용 올드 유니폼은 잠실야구장의 네포스 매장과 홈페이지(http://www.nepos.co.kr)에서 각각 구입할 수 있다.
2010.07.30 I 정철우 기자
고명진 "쌍용의 뒤를 잇는 선수 될 것"
  • 고명진 "쌍용의 뒤를 잇는 선수 될 것"
  • ▲ FC서울 신세대 미드필더 고명진(사진=FC서울)[구리 = 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FC서울의 신세대 미드필더 고명진이 '쌍박' 기성용(셀틱), 이청용(볼튼 원더러스)의 뒤를 이어 서울을 빛내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고명진은 16일 오후3시30분 구리시에 위치한 FC서울 훈련장 챔피언스파크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전남과의 정규리그 후반기 개막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고명진은 "(이)청용이나 (기)성용이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훈련한 선수들이라 프리미어리그나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무척 낯설었다"면서 "나 또한 두 선수와 마찬가지로 서울에서 꾸준히 활약하면 월드컵 출전이나 해외 진출이 기회가 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고명진은 지난 2003년 석관중을 중퇴하고 프로무대에 진출했으며, 고요한, 이청용 등과 함께 FC서울 2군무대에서 경험과 실력을 키웠다. 고명진은 "가끔 (이)청용이를 만날 때마다 프리미어리그에 대해 여러가지를 물어보고 가르침을 받기도 했다"면서 "모든 것이 내가 하기 나름인 것 같다"고 덧붙여 못지 않은 선수가 되겠다는 의사를 에둘러 밝혔다. "남아공월드컵을 지켜보며 선수로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힌 그는 "개인적인 플레이보다는 코칭스태프가 원하는 플레이를 해야한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명진은 전남과의 K리그 후반기 개막전을 맞는 각오도 밝혔다. "지난해 전남과 리그 최종전에서 비겨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놓쳤고 플레이오프에서도 패해 우리 선수들이 심적, 육체적으로 힘들어했다"고 밝힌 그는 "전남은 내가 데뷔골을 넣은 상대팀이기도 한 만큼, 지난해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서울과 전남의 맞대결은 오는 17일 오후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0.07.16 I 송지훈 기자
빙가다 "전남전, 우리 스타일 살려 승리"
  • 빙가다 "전남전, 우리 스타일 살려 승리"
  • ▲ 넬로 빙가다 FC서울 감독[구리 = 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FC서울의 사령탑 넬로 빙가다 감독이 전남드래곤즈(감독 박항서)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승리에 대해 의욕과 자신감을 보였다. 빙가다 감독은 16일 오후3시30분 구리시 소재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지난해 전남과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비겨 챔피언결정전 직행권을 놓쳤고, 플레이오프에서도 전남에게 져 탈락했다"면서 "이번 경기를 통해 복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빙가다 감독은 "전남의 장점과 단점은 잘 파악해두고 있다"면서도 "상대의 전술에 맞추기 보다는 우리만의 컬러를 살려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이 준비한 전술을 제대로 펼칠 수 있다면, 상대가 우리를 걱정해야할 것"이라 덧붙이며 자신감을 에둘러 표현했다. 정규리그 후반기 첫 홈경기를 치르게 된 것과 관련해 빙가다 감독은 "첫 걸음을 잘 하고 싶다"면서 "홈에서 경기를 펼치는 만큼 팬들이 열광하는 축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반기에 나타난 실수들을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전반기 공격 핵으로 활약한 오른쪽 날개 에스테베즈가 포르투갈 클럽 마리티모로 적을 옮겨 전력 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반기에 에스테베즈와 최효진의 오른쪽 라인이 좋은 호흡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우리 팀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는 만큼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과 전남의 K리그 13라운드 맞대결은 오는 17일 오후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0.07.16 I 송지훈 기자
천안 백석 아이파크 추가 분양
  • 천안 백석 아이파크 추가 분양
  •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백석동 백석도시개발 1지구에서 1040가구 규모의 `천안 백석 아이파크`를 추가 분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5층 1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244㎡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 중앙공원과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 센터 등을 갖췄으며, 북쪽으로 노태산 근린공원, 남쪽으로 어린이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추가 분양 중인 주택형은 84㎡ A·B 타입과 165㎡, 185㎡ 등이다. 즉시 입주 가능하며 단지 내에 운영 중인 샘플하우스에서 층과 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계약금을 분양가의 5%로 인하했으며, 10층 이하 가구에 적용하던 이자 지원 혜택도 추가 분양 중인 모든 가구로 확대했다. 백석지구는 민간 도시개발지구로 천안시 불당지구와 두정지구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백석 아이파크를 비롯해 2687가구의 입주가 진행 중이다. 향후 5000여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로 개발될 것이라고 현대산업개발은 설명했다. 동서대로 및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 등의 이용이 편리하고, 수도권 전철 두정역과 천안 종합터미널도 가깝다. 또 백석지구를 통과하는 천안경전철 노선안이 최근 중앙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에 접수돼 이달 중 확정될 것이란 전언이다. 인근에 국제비지니스파크 조성이 계획돼 있으며 천안유통단지, 아산신도시, 탕정산업단지 등의 기업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문의 (041)571-2222▲ 천안 백석 아이파크 전경
2010.07.14 I 박철응 기자
  • 두산, 6월 ‘직장인의 날’ 이벤트 실시
  • 두산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SK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직장인을 위한 특별 이벤트인 ‘직장인의 날-퇴근 후 야구장으로!’ 행사를 실시한다.먼저 이번 시즌부터 매월 특정 금요일에 실시하는 ‘직장인의 날’은 두산베어스의 팬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로 직장 회식이 잦은 금요일 저녁시간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를 위해 먼저 이날 야구장 입장시 명함 추첨 행사 응모함에 명함을 넣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명함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은 경기 중간 이닝 교대시 응원단상에서 실시하며, 당첨된 1등 직장인 팬 1명에게는 회사 워크샵용 50평형 로하스파크 몽블랑 숙박권을 증정하고, 2등 당첨자 2명에게는 회사 회식용 오킴스브로이 하우스 상품권을, 3등(5명)과 4등(10명) 당첨자에게는 스파인가든파이브 이용권과 모닝케어 세트를 각각 선물한다. 또한 명함 추첨 행사에 참여하는 직장인 팬 3,000명에게는 오킴스브로이 하우스 생맥주 시음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그리고 6회초 종료 후 직장인 대상으로 응원단상에서 ‘맥주 빨리 마시기’ 이벤트를 실시, 1등을 차지한 팬에게는 오킴스브로이하우스 10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하며, 참가한 팬 전원에게는 오킴스브로이하우스 생맥주 시음권을 제공한다.아울러 직장 회식을 야구장에서 실시하는 회사를 위해 사전 홈페이지와 이메일(donylee@doosan.com)을 통해 신청을 받아 경기 중 전광판에 환영 메시지와 해당 기업의 이미지 광고를 표출해 주는 전광판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한편 두산베어스는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의 날’을 비롯해 가족 관중을 위한 ‘베어스 데이’, 올드팬을 위한 ‘플레이어스 데이(올드 유니폼 데이)’, 여성 관중을 위한 ‘퀸스 데이’ 등의 관중 욕구를 세분화한 맞춤 이벤트를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0.06.09 I 김상화 기자
  • 두산,28일 ''직장인의 날'' 이벤트 실시
  • [이데일리 SPN 정철우 기자] 두산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홈경기서 '직장인의 날-퇴근 후 야구장으로!' 행사를 실시한다.올 시즌부터 매월 특정 금요일에 실시하는 '직장인의 날'은 두산 팬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직장인(두산 베어스 전체 회원의 약 49%)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 직장 회식이 잦은 금요일 저녁시간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야구장 입장시 명함 추첨 행사에 응모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명함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은 6회 종료 후 응원단상에서 실시하며, 당첨된 1등 직장인 팬 1명에게는 회사 워크샵용 50평형 로하스파크 몽블랑 숙박권을 증정하고, 2등 당첨자 2명에게는 회사 회식용 오킴스브로이 하우스 상품권을, 3등(5명)과 4등(10명) 당첨자에게는 스파인가든파이브 이용권과 모닝케어 세트를 각각 선물한다. 또 명함 추첨 행사에 참여하는 직장인 팬 3천명에게는 오킴스브로이 하우스 생맥주 시음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5회말 종료 후에는 직장인 대상으로 응원단상에서 '맥주 빨리 마시기' 이벤트를 실시해 1등을 차지한 팬에게 오킴스브로이하우스 10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참가한 팬 전원에게는 오킴스브로이하우스 생맥주 시음권을 제공한다.아울러 직장 회식을 야구장에서 실시하는 회사를 위해 사전 홈페이지와 이메일(donylee@doosan.com)을 통해 신청 받아 경기 중 전광판에 환영 메시지와 해당 기업의 이미지 광고를 표출해주는 전광판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2010.05.26 I 정철우 기자
  • 주요기관 주간 행사계획(5.24~28)
  • [이데일리 이숙현 기자] ◇24일(월) ▲기획재정부 15:00 장관, 대외경제장관회의 ▲지식경제부 09:00 1차관, 세계사이언스파크 총회 개막식 <대전> 15:00 2차관, 대외경제장관회의 <재정부> 16:00 2차관, 면담 (CISCO 아태 총괄사장) <집무실> ▲농림수산식품부 09:50 장관, 임명장 수여 : 한국농수산대학총장(장관실) 10:00 장관, 국장회의(402호 회의실) ▲공정거래위원회 08:00 간부회의 (대회의실) ▲금융위원회 09:00 간부회의 ▲금감원 09:00 원장, 주례임원회의 ▲한국은행 09:00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본관 8층 대회의실) 15:00 총재 외빈면담 - Mr. Sam Jerovich, 주한 호주 대사 ◇25일(화) ▲기획재정부 08:00 장관, 국무회의 ▲지식경제부 10:00 1차관, World IT show 개막식 <코엑스> 14:00 2차관, 중국출장 출발 (5/25-5/27) ▲농림수산식품부 08:00 장관, 국무회의 ▲공정거래위원회 08:00 위원장 국무회의 (중앙청사) ▲금융위원회 08:00 위원장 국무회의 15:00 위원장 IBK 미소금융재단 개소식 ▲한국은행 12:00 김채천 부총재보, 국제금융 임원회의(뱅커스클럽) ◇26일(수) ▲기획재정부 08:00 장관, 위기관리대책회의 ▲지식경제부 13:00 1차관, IT 21 글로벌 컨퍼런스 (팔래스H) ▲농림수산식품부 08:30 장관, 1급회의(장관실) 16:30 장관, 서울신문 토론회(서울신문사) 18:30 장관, 나라미래 준비모임 강연(전쟁기념관) ▲공정거래위원회 08:00 국무회의 (중앙청사) 14:00 전원회의 (심판정) ▲금융위원회 08:00 위원장 위기관리대책회의 14:00 위원장 제9차 금융위원회 ▲금감원 14:00 원장, 제9차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11:00 이광준 부총재보, 예금보험위원회(예금보험공사 회의실) 15:00 부총재, 금융위원회 정기회의(금융위원회 11층 회의실) 15:00 장세근 부총재보, 홍보위원회(15층 소회의실) 15:30 총재, 외빈면담 - Ms. Shriti Vadera, G-20 자문관 ◇27일(목) ▲지식경제부 14:30 1차관, 차관회의(중앙청사) ▲농림수산식품부 08:30 장관, 1급회의(장관실) ▲금감원 09:50 원장, 2010 KDI 컨퍼런스 12:00 원장, 외신기자 간담회(은행연합회관 16층 뱅커스 클럽) ▲한국은행 16:30 총재, 외빈면담- Sir Andrew Crockett, President JP Morgan Chase International ◇28일(금) ▲농림수산식품부 08:30 장관, 1급회의(장관실) 14:00 장관, 특강 : 희망재단 장학생(용인 현대인재개발원) 16:30 장관, 인터뷰 : 서울경제신문(접견실) ▲공정거래위원회 15:00 위원장, 성균관대 법학전문 대학원 특강
2010.05.23 I 이숙현 기자
  • 주요기관 보도계획(5.24-28)
  • [이데일리 이숙현 기자] ◇ 24일(월) ▲ 기획재정부 -(배포시) 『한국의 재정 2010』발간 - (배포시) KDI 현안분석 ‘대북 경제제재의 효과: 남북교역, 북중무역으로 대체 가능한가?’ - (12:00) 월간 인구동향 2010. 5 - (17:00) 제88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 (17:00)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 ▲ 공정거래위원회 -(12:00) 4개 온라인콘텐츠제공사업자의 불공정약관 시정조치 ▲ 지식경제부 -(오전6시) 세계 사이언스파크 총회 -(12:00) 한-러 수교 20주년 기념 비즈니스 주간행사 -(12:00) 전략기획단 분야별 MD(투자관리자) 선정 -(12:00) 수중로봇 연구거점 신설 -(12:00) 산업표준심의회 개최 ▲ 농림부 -(12:00) 한·중 어업지도단속 실무회의 개최(25?28일, 중국 청도) -(12:00)&nbsp; AI 방역기술, 아시아로 전수합니다 ▲ 금융감독원 - (12:00) 사금융애로종합지원센터? 운영성과 분석 ▲국세청 -(12:00) 종합소득세, 5월 말일까지 신고하여야 합니다 ▲한국은행 -(12:00) 2010년 1/4분기중 산업별.지역별 대출금 동향 ◇ 25일(화) ▲ 기획재정부 -(10:00) 2009년도 부담금운용종합보고서 (국무회의 안건) -(10:00) 2009년도 기금운용평가 결과/기금존치 평가 결과(국무회의 안건) -(10:00) 천안함 침몰사건 관련 소요경비 예비비 지원(국무회의 안건) -(배포시) 2009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에 대한 기관표창 및 간담회 -(배포시) 제14차 한중조세정책회의 개최 -(배포시) 임종룡 제1차관 OECD 각료이사회 참석 출국 -(12:00) 정책연구시리즈 ‘공동체자본주의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기업’ -(12:00)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6. 4~5, 부산) 일정 및 주요 논의사항 -(12:00) 2010년 다정다감(多情多感) 다문화 얼굴 ▲ 공정거래위원회 -(12:00) 2010년도 상반기 지주회사 설립 및 전환 동향 ▲ 지식경제부 -(오전6시) 한-중 민관 철강협의회 -(오전6시) 지능형로봇, 온라인 가상공간 누빈다 -(12:00) 한국 테크노파크 세계에 알린다 -(12:00) 에너지절약, 이제는 녹색성장동력으로 ▲ 농림부 -(오전6시) 2010년산 보리 매입계획 -(12:00) 하반기 해외농업개발 사업, 융자 받으세요 -(12:00) 농어업 고용촉진센터 설립 준비 박차 -(12:00) 농식품 투자조합의 의무투자비율 60% 이상 규정 시행 -(12:00) 원양선사 직거래 수산물 대전 개최(5.27) -(12:00) 한식연, 한국인삼연합회와 인삼정보센터 운영 ▲ 국세청 -(12;00) 역외소득 탈루혐의자 세무조사 결과 ▲ 금융위원회 -(15시) 금융위원장, 미소금융 현장점검 ▲ 금융감독원 -(오전6시) ’10년 1/4분기 인터넷상 불법 금융광고 점검 및 조치 결과 -(12:00) 퇴직연금사업자의 리스크관리 강화 현황 및 향후 감독방향 -(12:00) 펀드판매 관련 미스터리 쇼핑 실시 ▲ 한국은행 -(12:00) 2010년 3월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 26일(수) ▲ 기획재정부 - (배포시) 제16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16:00) 물가연동국고채 발행 방안 -(19:00) (국제엠바고) OECD 통계연보(Factbook) ▲ 공정거래위원회 -(12:00) 롯데쇼핑의 GS마트 인수에 대한 심사 결과 ▲ 지식경제부 - (12:00) 2010 Glocal Cast 대학생 지역경제현장 중계 -(12:00) 13개 시.도와 손잡고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한다 -(12:00) 아.태지역 녹색기술 표준 협력 강화 ▲ 농림부 -(12:00) 막걸리 영문애칭 ○○로 불러주세요 -(12:00) 융합연구(BT, IT, NT)에 의한 수산생물종 및 원산지 자동 판독기 개발 착수 ▲ 국세청 -(오전6시) 제15차 한·중 국세청장 회의 개최 ▲ 금융위원회 -(10시30) 정례기자간담회(자본국, 10:30) -(배포시) 제9차 금융위 개최결과 ▲ 금융감독원 -(12:00) 쉽고 유익한 펀드 운용보고서 정착 추진 -(12:00)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실태 분석 ▲ 한국은행 -(오전6시) 2010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 -(12:00) 2010년 1/4분기중 가계신용 동향 ◇ 27일(목) ▲ 기획재정부 -(오전6시) ‘금융안정성 확보를 위한 감독 개편 국제회의’ -(오전6시) 2010년 1/4분기 전자상거래 및 사이버 쇼핑 동향 -(12:00) 2009년 축산물생산비 조사 결과 -(17:00) 2010. 6월중 국고채 발행?조기상환? 교환 계획 ▲ 공정거래위원회 -(오전6시) 26개 항공화물운송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 지식경제부 -(오전6시) 무역委, 중국산 플로트 판유리 덤핑방지관세 -(12:00) 상해 엑스포, 중국 투자유치 전환점으로 활용 -(12:00) 기업활동 규제개선 중점 추진 -(12:00) 한?중?일 부품소재 교역 현황 및 시사점 ▲ 농림부 -(12:00) 농식품부, 유동정원제 시행 -(12:00) 감천항 수산허브로 거듭난다 -(12:00) 아침밥과 쌀 가공제품의 영양학적 가치를 논한다(5.28, 숙명여대) ▲ 금융감독원 -(오전6시) 2010년 4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분석 -(12:00) 신용평가보고서를 통한 건설회사 PF관련 우발채무 공시 확충 -(12:00) '10.4월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연체율 현황(잠정) ▲ 한국은행 -(오전6시) 2010년 4월중 국제수지 동향 -(12:00) 2010년 1/4분기중 신용카드 해외사용 실적 ◇ 28일(금) ▲ 기획재정부 -(배포시) 2009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 국회 제출 ▲ 금융위원회 -(배포시) 18차 공적자금관리위원회 개최결과 ▲ 한국은행 -(오전6시) 2010년 5월 기업경기조사(BSI) 결과
2010.05.23 I 이숙현 기자
세계과학공원협회 이사로 한국인 첫 선출
  • 세계과학공원협회 이사로 한국인 첫 선출
  • [이데일리 박기용 기자] 세계사이언스파크협회(IASP) 국제이사회 이사로는 처음으로 한국인이 내정됐다. 지식경제부 산하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강계두(사진) 이사장이 세계사이언스파크협회(IASP) 국제이사회 이사로 지명됐다고 13일 밝혔다. 국제이사회 이사로 승인되면 아시아태평양지역 의장도 겸임하게 된다. 70개국에 372개 회원을 두고 있는 IASP는 세계 사이언스파크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협력을 위한 비영리단체로, 스페인 말라가에 본부를 두고 있다. 집행이사회와 국제이사회,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학민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지난 2월 자문위원에 위촉된 바 있다. 한국인이 IASP 국제이사회 이사와 지역의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강 이사장은 앞으로 IASP 정기총회에서 결정된 운영방안과 시행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필요한 경우 다양한 위원회 구성을 제안할 수 있다. 임기는 2년이며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0 세계사이언스파크 총회`에서 최종 선출된다. 대덕특구 관계자는 "자문위원인 김학민 충남테크노파크 원장과 함께 강 이사장이 국제이사회 이사로 위촉됨에 따라 IASP 내에서 활발하고 폭넓은 활동으로 대덕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10.05.13 I 박기용 기자
김용대 "대표팀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김용대 "대표팀 도전, 아직 끝나지 않았다"
  • ▲ FC서울 골키퍼 김용대(사진_FC서울)[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FC서울(감독 넬로 빙가다)의 수문장 김용대가 울산 현대(감독 김호곤)와의 K리그 8라운드 홈 맞대결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통해 대표팀에 재승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용대는 15일 오후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K리그 8라운드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선수로서 월드컵에 나가고 싶은 것은 당연한 꿈"이라며 "팀에서 잘 한다면 다시 한 번 대표팀에서 부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국가대표팀 주전 골키퍼 이운재와 관련한 경기력 논란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김용대는 "(이)운재형이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을 것"이라며 "나 또한 실수를 할 때도 있었고, 잘 할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운재 형은 사람들의 기대를 많이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월드컵을 앞두고 있어 이야기들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용대는 정규리그서 맞대결을 펼칠 울산에 대해 "공수 전환이 좋은 팀이라 생각한다"며 "특히나 공격이 좋기 때문에 수비수들과 잘 조율해 실점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의 공격을 책임지는 용병 선수들에 대해서는 "지난 번 경기 비디오를 살펴본 결과 기술도 좋고 돌파력도 뛰어나 위협적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하면서 "하지만 수비수들을 믿고 있기 때문에 잘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여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과 울산의 K리그 8라운드 맞대결은 오는 18일 오후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0.04.15 I 송지훈 기자
현영민 "친정팀과의 맞대결, 반드시 승리"
  • 현영민 "친정팀과의 맞대결, 반드시 승리"
  • ▲ FC서울 측면수비수 현영민(사진_FC서울)[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올 시즌 울산 현대(감독 김호곤)를 떠나 FC서울(감독 넬로 빙가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우측면수비수 현영민이 친정팀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전의를 불태웠다. 현영민은 15일 오후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K리그 8라운드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전 소속팀 울산과의 맞대결을 앞둔 소감을 담담하게 밝혔다. "이전에는 K리그 무대에서 울산과 맞대결을 할 것이라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다"며 미묘한 감정을 드러낸 그는 "이 자리에서 울산전을 앞둔 소감을 밝히는 것 또한 색다른 느낌"이라고 말했다. 현영민은 "아직도 울산 선수들과는 인하게 재니고 있으며, 적대적으로 맞서거나 서로 심기가 불편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서도 "우정은 잠시 접어두고 승점3점을 따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여 승리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았다. 울산전 결과의 중요 변수로 현영민은 '수비 집중력'을 첫 손에 꼽았다. "일단 골을 허용하지만 않는다면 우리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 뒤 "우리 공격수들을 믿고 있으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영민의 현 소속팀 서울과 친정 울산의 K리그 8라운드 맞대결은 오는 18일 오후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0.04.15 I 송지훈 기자
빙가다 서울 감독 "울산 잡고 1위 탈환"
  • 빙가다 서울 감독 "울산 잡고 1위 탈환"
  • ▲ 넬로 빙가다 FC서울 감독[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울산 현대(감독 김호곤)와의 정규리그 8라운드 홈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FC서울의 사령탑 넬로 빙가다 감독이 승리를 통해 리그 선두 자리를 되찾겠다고 선언했다. 빙가다 감독은 15일 오후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울산전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울산이 시즌 초반 선두에 올라 있지만, 중요한 것은 상대의 전력이 아니라 우리의 경기력"이라며 "반드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은 정규리그 6경기를 치른 현재 5승1패를 기록해 승점15점을 쌓아올렸으며, 한 경기를 더 치른 울산(5승1무1패, 승점16점)을 간발의 차로 뒤쫓고 있다. 울산과는 지난 2004년 이후 홈에서 2승5무2패(10골10실점)를 기록, 접전을 펼치고 있다. 빙가다 감독은 울산전 준비 과정에 대해 "상대의 약점을 찾아야 하기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우리가 홈에서 경기를 펼치는 만큼, 분명히 유리한 점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울산전은 1위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울산은 최근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는 등 밸런스가 뛰어난 팀이지만, 우리 선수들이 차이를 만들어 승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서울과 울산의 K리그 8라운드 맞대결은 오는 18일 오후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0.04.15 I 송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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