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매출은 지난 1분기에 월 평균 12억원, 2분기에는 월 평균 20억원을 기록했었다.
예당온라인은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4분기에는 월 평균 매출이 50억원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디션은 8월에 태국과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지아에서 유료화서비스에 돌입했으며 오는 9월에는 미국과 일본 브라질에서도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예당온라인은 올해 말까지 프리스톤테일2, 느와르온라인 등 차세대 게임개발을 완료해 현재 프리스톤테일과 오디션에 집중된 매출을 캐주얼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와 일인칭슈팅(FPS)게임 등 여러 장르의 게임으로 다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