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테크놀로지, 3억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 등록 2024-05-27 오후 6:34:44

    수정 2024-05-27 오후 6:34:44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비유테크놀로지는 당사 사내이사인 위모씨의 사기로 인해 3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횡령·배임 혐의 발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2%다.

회사 측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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