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공화국, 타워레코드 초청 받아 日 첫 공식활동

  • 등록 2014-11-26 오후 1:19:02

    수정 2014-11-26 오후 1:20:21

소년공화국.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성준 선우 원준 수웅 민수.(사진=유니버설뮤직/해피트라이브)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보이그룹 소년공화국(Boys Republic)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 활동에 나선다.

소년공화국은 오는 27일 오후 6시30분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쇼케이스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일본 타워레코드에서 ‘K팝 러버스(K-POP LOVES!)’라는 타이틀로 마련했다. 소년공화국과 함께 걸그룹 걸스데이가 초청받았다.

소년공화국은 이번 행사에서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리얼 토크’ 타이틀곡 ‘진짜가 나타났다’를 비롯해 ‘아임 레디’, ‘넌 내게 특별해’, ‘비디오 게임’, ‘인형’, ‘전화해 집에’ 등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소속사 측은 밝혔다.

소년공화국은 또 현지 관객들과 사진촬영, 악수회, 사인회 등을 진행하고 현지 유명 연예매체들과 인터뷰도 가질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