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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을 보관 중인 판매자에게 판매 중단과 반품을,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구입업소에 되돌려 주라고 안내했다.
2024년 05월 22일 수요일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세미가 혼입된 중국산 월병을 판매 중단하며 회수 조치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윤 푸드(경기 시흥시 소재)가 수입 판매한 중국산 오인월병(유형: 빵류) 450g이다.
제조일자가 2024년 3월 18일로 표시됐으며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80일까지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을 보관 중인 판매자에게 판매 중단과 반품을,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구입업소에 되돌려 주라고 안내했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을 보관 중인 판매자에게 판매 중단과 반품을,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구입업소에 되돌려 주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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