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DS 오토모빌은 7월 한 달간 프리미엄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프렌치 레스토랑 식사권을 제공하는 ‘드라이빙 레시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DS는 새로운 고객들에게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렌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DS의 글로벌 홍보대사인 스타셰프 야닉 알레노가 지휘하고 있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스테이는 창의적인 프랑스 요리와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전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제철 식자재로 한식과 접목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여 프랑스 음식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는 호평을 받는다. 알레노 셰프는 총 8개의 미쉐린 스타를 보유 중이다.
DS 드라이빙 레시피 관련 자세한 사항은 DS 홈페이지 또는 DS 스토어 강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