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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구 열 명 중 세 명은 교통약자
  • 우리나라 인구 열 명 중 세 명은 교통약자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 열 명 중 세 명은 교통약자인 것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 ‘2021년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국내 교통약자는 약 1551만명이다. 지난해 국내 인구(약 5164만명) 중 30% 수준이다.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이 1일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및 예산 확보를 위한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교통약자는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이다. 고령자(885만명)와 어린이(321만명), 장애인(261만명), 영·유아 동반자(194만명), 임산부(26만명)이 해당한다.장애인 전용 화장실이나 휠체어 승강설비, 점자블록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준적합 설치율은 79.3%다. 직전인 2016년 조사(72.5%)보다 4.8%포인트 상승했다. 교통수단별로는 철도(98.9%)가 가장 높았고 도시·광역철도(96.0%), 버스(90.0%), 항공기(73.7%), 여객선(37.8%)이 그 뒤를 이었다. 항공기는 이동편의시설 설치율이 2016년(98.7%)보다 하락했는데 그간 저비용 항공사(LCC)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종합 만족도는 70.6점으로 2016년(63.0점)보다 7.6점 상승했다. 교통수단별로 철도(80.2점)와 도시·광역철도(79.0점), 항공기(76.7점), 시내버스(73.5점), 고속·시외버스(72.7점), 여객선(71.3점) 순이었다. 여객시설별 만족도는 철도역사(78.9점), 도시·광역철도역사(77.6점), 공항(76.7점), 여객자동차터미널(71.4점), 버스정류장(70.9점), 여객선터미널(68.7점) 순으로 높았다. 보행환경 만족도는 68.2점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다.자세한 조사 결과는 교통안전정보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08 I 박종화 기자
오세훈 "용산정비창 개발로 도시경쟁력 확대"(종합)
  • 오세훈 "용산정비창 개발로 도시경쟁력 확대"(종합)
  •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서울 마지막 금싸라기땅으로 불리는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이 10년 만에 다시 추진된다. 용산 국제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일자리·주거·여가·문화생활까지 가능한 사업계획을 통해 서울을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용산 정비창 개발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서울시청에서 용산 정비창 개발계획을 밝히며 “미래도시 키워드를 담아 글로벌 도시 경쟁력과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신(新) 중심지로서의 국제업무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구상에 따르면 용산국제업무지구는 △24시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융복합 국제도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쾌적한 생활환경의 ‘녹지생태도시’ △세계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3차원 ‘입체교통도시’ △첨단 스마트기술 혁신의 전진기지 ‘스마트도시’로 조성된다.우선 직주혼합 실현을 위해 최첨단 테크기업과 연구개발(R&D)·인공지능(AI) 연구소, 국제기구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업무공간과 마이스(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시설, 비즈니스호텔, e-스포츠 콤플렉스 등이 들어선다.또한 50% 이상의 녹지율 확보를 목표로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 용산공원과 한강으로 뻗어나가는 방사형 녹지체계가 구축된다. 지구 중앙에는 접근성 높은 대규모 중앙공원, 철도부지에는 선형공원이 각각 조성된다. 북한산∼서울도심∼남산∼용산공원∼용산국제업무지구∼한강으로 이어지는 남북녹지축이 완성되는 셈이다.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내부를 연결하고 용산역까지 이어지는 ‘입체보행네트워크’도 만든다. 지하에는 차량 중심의 도로교통체계를 구축한다. 강변북로, 한강대로, 청파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지하도로를 개설해 서울 도심·강남, 인천공항으로의 광역 접근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용산역과 인접한 부지에는 미래항공교통(UAM),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지하철 등을 잇는 대중교통 환승거점인 ‘모빌리티 허브’를 조성한다. 철도는 현재 5개 노선(경부선, 호남선, 1호선, 4호선, 경의중앙선)에 향후 3개 노선(GTX-B, 수색-광명 고속철도, 신분당선)이 추가돼 총 8개 노선 환승 체계가 구축된다.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미래도시 인프라도 도시 전역에 마련된다. 도로에서는 ITS(지능형 교통시스템) 및 V2X(자율주행 통신시스템) 등을 통해 자율주행이 가능해지고, 주택에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관리시스템이 탑재된다.◇정비창 내 주택 6000호 공급으로 축소…2025년 앵커 부지 착공 목표서울시와 국토부가 조율해오던 부지 내 주택 공급 규모는 약 6000호로 정해졌다. 정부가 2020년 ‘8·4 부동산대책’에서 제시한 1만호보다 적은 규모다. 공공주택은 공공주택특별법이 정한 25% 수준으로 확보될 전망이다. 다만 오 시장은 “해당 부지만 6000호 공급으로 합의를 봤고, (전자상가 부지 등) 주변 개발과 연계하면 전체적인 공급 규모는 조금 더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시는 또한 전체 부지의 70% 이상을 업무·상업 등 비주거 용도로 채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임대주택 비율은 25%여서 6000호 중 1250호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6000호 중 1000호는 오피스텔로 공급되며 5000호는 순수 주거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시는 서울시 최초의 입지규제최소구역을 지정해 법적 상한 용적률 1500%를 뛰어넘는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도록 할 계획이다. 입지규제최소구역은 복합 개발을 위해 용도지역 등에 따른 입지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제도다. 용산정비창 개발은 공공기관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코레일이 공동사업시행자(지분율 코레일 70%, SH공사 30%)를 맡아 단계적·순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공공이 약 5조원의 재원을 투자해 부지 조성과 인프라 구축을 먼저 하고, 민간에서 개별 부지별로 하나씩 완성해가는 방식이다.SH공사와 코레일은 향후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별도의 전담 조직인 ‘용산개발청’(가칭) 구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용산역 인접 부지에 코레일이 건물을 지은 뒤 임대·분양하는 사업도 추진한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하반기 기반시설 착공, 2025년 앵커(거점)부지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 전체 사업 기간은 착공 후 10∼15년으로 예상했으며, 총사업비는 토지비를 포함해 약 12조5000억원으로 추산했다.오 시장은 “이번 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경쟁력을 견인하겠다”며 “최첨단 미래산업을 육성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2022.07.26 I 신수정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국토교통부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김흥진 △국토도시실장 문성요 △항공정책실장 하동수 △국토교통부 본부 김용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최임락●통일부 ◇별정직 3급 상당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박동석●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최임락●Sh수협은행 <승진> ◇부장(별급) △정보보호본부 이정교 △방카펀드사업부 박윤서 △가락동금융센터 윤효심 △인계동지점 허영일 △경북지역금융본부 서영창 ◇팀장·지점장(1급) △IB사업본부 김정훈 △자금부 주용한 △글로벌외환사업부 송대호 △카드사업부 권동혁 △IT개발부 김수경 △IT개발부 신재식 △디지털전략부 정진철 △감사부 김명준 △강남기업금융본부 황영선 △강남기업금융본부 권혁주 △중부기업금융본부 임효언 △춘천지점 안태욱 △양재동지점 김태용 △원흥역지점 한성은 <전보> ◇본부장 △부산경남광역본부장 이해균 △강남기업금융본부장 김문수 △여의도종합금융본부장 이준석 ◇부서장 △여신관리부장 최종식 ◇센터장·지점장 △공덕금융센터장 진상섭 △다산신도시지점장 김영미 △종로5가역지점장 송명환 △동탄금융센터장 이정운 △비산동금융센터장 박덕진 △학동역금융센터장 권홍업 △김포한강지점장 정지선 △마곡역지점장 김창석 △철산역지점장 임승택 △순천금융센터장 안병찬 △대구지점장 최병용 △연산중앙지점장 김종규 △부산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정영남 △미사역지점장 김민수 △교대역지점장 김지호 △학익동지점장 윤경훈 △전주지점장 오기응 △상무역지점장 김윤정 △화명동지점장 권은준 △춘천지점장 정경미 ◇팀장 △자금운용팀장 권대상 △ESG공공금융추진단TF팀장 정명섭 △여신관리팀장 임준택 △안전관리팀장 송인준 △펀드인프라구축TF팀장 서창교 △소비자지원팀장 장 욱 △신용평가팀장 이정민 △신탁영업추진팀장 박재곤 △투자금융팀장 정규선 △상품개발팀장 윤태주 △기업마케팅팀장 이현지 △국제금융팀장 노광식 △여신지원팀장 김종환 △IT개발부 공통관리팀장 이우석 △외환지원팀장 송대호 △IT지원부 영업점수작업제로반TF팀장 이응호 ◇기업금융지점장·RM지점장 △강남기업금융본부 지점장 임현성 △중부기업금융본부 지점장 차범석 △동대문금융센터 RM지점장 이용호 △양재금융센터 RM지점장 주용한 △경북지역금융본부 RM지점장 박수식 ◇교육(금융연수원) △전철수·임규창·박성한·길윤호·변재희·안태욱·양제열·이은경●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전무 △HIV 사업부·디지털 마케팅 책임자 권선희●에너지경제신문 △세종취재본부 취재팀장(차장) 김종환 ●스카이데일리 △정치사회부장(부국장) 김준구●뉴스프리존 △대구경북본부장 박종률
2022.07.20 I 이소현 기자
베이징, 中 최초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11일부터 적용
  • 베이징, 中 최초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11일부터 적용
  • [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중국 수도 베이징이 중국에서 처음으로 공공장소 백신 의무화 정책을 도입했다. (사진=AFP)7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전날 브리핑에서 “공공장소, 특히 밀폐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간은 숨어 있던 감염자가 들어오면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높아 ‘코로나19 증폭’ 효과를 낼 수 있다”며 “11일부터 백신 미접종자는 인원밀집 장소에 진입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교육기관, 도서관, 박물관, 영화관, 미술관, 문화관, 체육시설, 헬스장, 공연장, PC방 등이 적용 대상이다. 베이징시는 또 장소를 예약하고 가는 곳은 백신 접종 완료 인원을 우선 배정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백신 접종 부적합자는 제외된다고 하나 정확한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밖에 의료진, 거주단지 관리자, 교통·운수 종사자, 인테리어업자, 가사도우미, 택배기사, 음식배달기사, 양로원 입소자, 중요회의 참석자, 베이징 시내 단체여행 참가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하거나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사실상 중국만의 ‘백신패스’가 뒤늦게 도입된 셈이다. 그동안 중국은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같은 국가급 대형 행사 등을 제외하고는 백신 접종을 강요하지 않았다. 베이징 등 대도시에서는 공공장소 출입시 72시간 내 유전자증폭(PCR) 음성 증명서를 요구해왔다. 베이징은 지난 2일 모바일 ‘헬스키트’(건강 상태를 증명하는 일종의 통행증)를 업그레이드 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PCR 검사 결과를 한번에 표시하도록 개선했다. ‘제로코로나’를 고집하고 있는 중국에서는 확산세가 진정되는가 싶으면 다시 늘어나는 추세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상하이 봉쇄가 해제된 후 방역이 느슨해지자 또다시 각 지역에서 확진자가 급증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동부 안후이성에서는 167명(무증상 1281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이번 재확산은 4일까지 9일만에 이미 1000명을 넘어섰다. 안후이성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현(縣)급 농촌 지역으로 의료 자원이 부족해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또 주변 장쑤성 등 중국의 가장 중요한 광역 경제권인 창장삼각주 일대로 퍼지고 있다.두 달 넘게 봉쇄됐던 상하이에서는 노래방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전날에는 54명(무증상 22명)의 감염자가 확인됐다. 상하이시는 5일 밤 낸 공고에서 이날부터 7일까지 사흘간 징안구, 민항구, 푸둥신구 등 11개구에서 전체 주민을 상대로 두 차례씩 PCR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상하이 전체구는 16개로, 인구가 적은 교외 지역을 뺀 사실상 상하이 전역으로 볼 수 있다.인구 1300만명의 시안시는 전날부터 7일 동안 시 전역에서 임시 통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시내 초·중·고교, 유치원은 예정보다 일찍 방학에 들어가고 대학은 폐쇄 관리된다. 또 음식점은 일주일간 매장 내 식사가 금지되고, 시내 주점은 물론 노래방 등 각종 오락 및 레저·체육시설, 도서관과 박물관,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등은 일주일간 문을 닫는다.
2022.07.07 I 신정은 기자
신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이성해, 국토·교통 두루 섭렵 정통 관료
  • 신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이성해, 국토·교통 두루 섭렵 정통 관료
  •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윤석열 정부 신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으로 임명된 이성해(56·사진)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서울 출생으로 환일고,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리즈대에서 교통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1992년 기술고시(27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도시정책관, 건설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20년 7월 새만금개발청 차장에 임명됐다.이명박 정부 시절 국토해양부에 설치된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에서 정책총괄팀장을 지내기도 했다.평소 뛰어난 기획력과 분석력을 바탕으로 업무 처리 능력을 갖춘 동시에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을 통솔하는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선이 굵은 업무 스타일에 호쾌한 성격으로 동료·후배들의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서울(56) △서울 환일고 △기술고시 27회 △건설부 수자원국 △건설교통부 수자원개발과·도시관리과·연구개발총괄팀장 △주나이지리아 한국대사관 주재관 △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정책총괄팀장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수자원개발과장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관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 △새만금개발청 차장
2022.07.04 I 이성기 기자
여전히 '똘똘한 한 채' 선호… 내방역 초역세권 '엘루크 방배 서리풀' 눈길
  • 여전히 '똘똘한 한 채' 선호… 내방역 초역세권 '엘루크 방배 서리풀' 눈길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정부가 보유세 부담을 완화하기로 발표했지만, 부동산 시장에서는 여전히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강하다. 특히 금리 인상과 건축자재가격 인상으로 인한 분양가 상승이라는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똘똘한 한 채로 흘러가는 대세적 흐름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이에 단순히 가격이 높은 부동산이 아니라 사통팔달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 높은 미래 가치 등을 다양하게 품은 상품에 대한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마감 분양 물량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최근 성황리에 분양 마감 중인 도시형 생활주택 ‘엘루크 방배 서리풀’ 또한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며 주목받고 있다. 희소한 중소형 평면 고급 주거상품으로, 서울시 서초구에 지하 3층~지상 13층 규모, 평면별 각 32㎡~48㎡의 총 60실로 조성될 계획이다.엘루크 방배 서리풀 투시도‘엘루크 방배 서리풀’은 약 150m 거리에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백석예술대)과 7호선 내방역이 인접한 더블 초역세권 주거시설로, 2019년 개통된 서리풀터널을 통해 강남권 접근이 편리한데다 강남순환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우수하다.특히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4개 타입의 다양한 평면을 제공하며 넉넉한 서비스 면적 제공을 통해 실사용 면적을 크게 넓힌 아파트 형태의 주거 상품이다. 특히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공간에 접목시키는 개념인 ‘레이어드 홈’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공간 트렌드 맞춤 설계 계획이 돋보인다.우수한 입지 또한 주목의 대상이다. 방배 5구역, 6구역, 13구역, 14구역이 연달아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착공과 분양이 시작될 예정으로 재개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데다, 인근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는 문화예술복합타운 사업이 내년 착공을 예정하고 있는 등 풍부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주거 환경으로 손꼽히고 있다.이와 함께 뛰어난 주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 생활권 내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등이 위치해 있으며 예술의 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법원, 검찰청도 가깝다. 강남 8학군의 우수한 교육환경도 주위에 위치한다. 단지 인근에 방일초교와 이수중이 있으며, 인근에 방배초, 상문고, 서울고, 서문여고, 서초고 등 다수의 명문학교가 자리하고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의 선호도가 기대된다.엘루크 방배 서리풀이 위치한 방배역 인근은 서리풀공원(구 방배공원)과 방배근린공원, 우면산 등의 휴식, 녹지 환경이 풍부한 ‘숲세권’으로 꼽히는 입지로, ‘엘루크 방배 서리풀’ 입주민들 또한 이 같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는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한편, 엘루크 방배 서리풀의 분양홍보관은 강남구에서 운영되고 있다.
2022.06.23 I 이윤정 기자
尹대통령 'GTX 공약' 추진 기반 마련된다...광역철도 지정기준 개선
  • 尹대통령 'GTX 공약' 추진 기반 마련된다...광역철도 지정기준 개선
  •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후보시절 공약이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B·C 노선 연장과 D·E·F 신설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광역철도의 지정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23일부터 입법예고된다.(자료=국토부)우선 사업 구간이 대도시권의 권역별 중심지 반경 40km 이내로 제한되며, 대도시권의 권역별 중심지를 특별시청, 광역시청 위주로 한정하고 있는 기준이 삭제된다.아울러 대도시권과 인접지역 간 연계교통에 따른 광역적 교통문제 해결에 필요한 철도의 경우에는 국토부 장관이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역철도로 지정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준이 도입된다.단 △둘 이상의 시·도 간 일상적인 교통수요의 대량 신속 처리 △표정속도(출발역에서 종착역까지의 거리를 중간역 정차 시간이 포함된 전 소요시간으로 나눈 속도) 50km/h 이상 등 광역철도의 핵심기능과 관계된 기준은 현행과 같이 유지된다.이번 개정안은 입법예고, 법제처 심사 등 법령 개정절차를 거쳐 연내 시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개정안이 시행되면 광역철도 신규 사업 중 대구∼경북,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현재의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일부 사업들을 광역철도로 지정할 계획이다.GTX 확충을 위한 최적노선 발굴도 본격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은 GTX A·B·C노선 연장과 D·E·F 노선 신설을 대선공약으로 내걸었으나, 춘천과 같은 수도권 외곽으로의 노선 연장 등은 현행 기준으로 추진이 불가능했다. 강희업 국토부 철도국장은 “균형발전 및 지방 권역별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핵심 교통기능을 담당하는 광역철도의 중요성이 지속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제도개선도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따라 광역철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제도개선뿐만 아니라 수도권 GTX 수혜지역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기존 철도망 등과 편리한 연계·환승체계 구축에 노력하는 한편, 지방권에서도 GTX에 버금가는 빠르고 편리한 광역철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6.22 I 김나리 기자
호매실·동탄2 광역교통 개선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
  • 호매실·동탄2 광역교통 개선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
  •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수원 호매실 및 화성 동탄2 지구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17일, 21일 양일에 걸쳐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각 지구의 광역교통 불편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입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광역교통특별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광위, 지자체(수원·화성시), 입주민대표, LH(개발사업시행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광위는 호매실과 동탄2 지구에서 추진 중인 광역철도(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GTX-A 삼성~동탄 구간) 등 주요 광역교통시설이 확충되는 동안 두 지구에서의 광역교통 불편 완화를 위해 지자체(수원·화성시), LH(개발사업시행자),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방면 등에 대한 광역버스 증차, 출·퇴근 전세버스 도입 등의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대광위는 두 지구의 광역교통특별대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이번 주민간담회를 통해 제기되는 입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입주민들에게 체감도가 높은 교통대책들을 특별대책에 반영하고, 향후 광역교통 불편해소에 도움이 되는 의견들의 경우에는 제도개선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호매실, 동탄2 지구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무리한 이후에는 현재 사업시행자(LH)가 광역교통특별대책(안)을 마련 중인 평택 고덕지구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협의, 주민간담회 등을 거쳐 특별대책을 조기에 수립할 예정이다. 이어 광역교통이 불편한 다른 지구들도 광역교통개선대책 이행률, 철도사업 지연현황 등을 고려해 특별대책지구로 적극 지정·관리할 예정이다.이주열 대광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주민간담회가 호매실, 동탄2지구 입주민의 다양한 의견 듣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광역철도 등 주요 광역교통시설의 조속한 확충과 함께 광역버스 등 광역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도 지속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16 I 하지나 기자
의정부·포천서도 서울행 직행버스 달린다
  • 의정부·포천서도 서울행 직행버스 달린다
  •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준공영제 일반광역버스(직행좌석버스) 노선인 의정부시 1102번 노선과 포천시 1403번 노선을 26일부터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광역버스 노선에 중앙·지방정부가 재정을 지원해 공공성을 강화하는 제도다.의정부시 1102번 노선은 경기 의정부시 송산동 의정부 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 서울 도봉산역을 거쳐 중구 서울역까지 이어진다. 20~30분 간격으로 오전 5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40회 운행한다.포천시 1403번 노선은 경기 포천시 경복대과 서울 서울고속터미널을 오간다. 신사역과 논현역, 신논현역 등 서울 강남권 주요 지역을 경유한다. 배차 간격은 15~35분, 하루 운행 횟수는 오전 5시부터 밤 10시까지 34회다.대광위는 경기 파주시 금촌역에서 서울 이대역과 광화문, 혜화역을 운행하는 준공영제 노선도 다음 달 개통할 계획이다.윤준상 대광위 광역버스과장은 “광역버스 준공영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준공영제 노선의 안전 및 서비스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준공영제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품질 좋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의정부시 1102번-포천시 1403번 버스 노선도. (자료=국토교통부)
2022.05.25 I 박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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