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562건

'야식남녀' 정일우·강지영·이학주가 꼽은 최애 안주 조합은?
  • '야식남녀' 정일우·강지영·이학주가 꼽은 최애 안주 조합은?
  •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드라마 ‘야식남녀’의 방영을 앞두고 정일우와 강지영, 이학주 주연 배우 3인방이 오늘 밤에도 무엇을 먹을지 고민할 시청자들을 위해 ‘야식남녀’ 시청과 걸맞는 주종과 안주 메뉴를 추천했다.드라마 ‘야식남녀’ 스틸컷. (사진=헬로콘텐츠, SMC)JTBC 새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 송지원, 극본 박승혜, 제작 헬로콘텐츠, SMC, 12부작)는 야식으로 힐링을 주는 셰프 진성(정일우 분), 열혈 피디 아진(강지영 분), 잘 나가는 천재 디자이너 태완(이학주 분)의 알고 보니 경로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 11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군침 넘어가는 맛깔스러운 야식 퍼레이드가 펼쳐졌고 이에 “‘야식남녀’는 절대 빈속으로 보면 안 될 것 같다”는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얻었던 바 있다. 고객이 주종만 정하면 셰프가 알아서 안주 메뉴를 정해주는 진성(정일우)의 ‘비스트로(Bistro)’처럼, ‘야식남녀’ 3인방이 자신들이 꼽은 야식 리스트를 보내왔다. #. 어묵탕 (with 소주)첫 맛은 씁쓸, 끝 맛은 뜨뜻한 소주. 분명 똑같은 맛인데 누구와 마시느냐, 왜 마시느냐에 따라 어떨 땐 정말 달고, 어떨 땐 정말 쓰기도 하다. 정일우 역시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며, 안주로는 ‘어묵탕’을 소개했다. 실제 “촬영이 늦게 끝난 날엔 스태프들과 포장마차에서 살짝 얼린 차가운 소주에 뜨끈한 어묵탕을 먹기도 한다”는 것. 하루의 끝을 맞이하는 저녁 시간, ‘야식남녀’와 함께 한 잔 기울이는 소주의 끝 맛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 #. 치킨 (with 맥주)하루 종일 일과 사람에 시달린 아진(강지영)이 비스트로를 찾을 때면 진성이 가장 먼저 건네는 건 바로 시원한 생맥주 한 잔이다. 입가에 거품 묻혀가며 벌컥벌컥 마시는 아진을 보면, “나도 한 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질 수 있다. 그런 이들을 위해 강지영은 “일 끝나고 마시는 맥주는 정말 최고”라고 추천하자, 이학주는 “너무 흔하지만, 제일 질리지 않고 맛있는 것 같다. 그래서 끊을 수 없는 조합”이라며, “치맥(치킨에 맥주)”를 외쳤다.#. 바지락 술찜, 그리고… (with 와인)같은 품종이라도 나라에 따라 지역에 따라, 모두 다른 맛과 향을 지니게 되는 와인은 정일우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최애 주종이다. 무엇보다 바지락 술찜, 곱창, 떡볶이 만두 등 “‘야식남녀’에 등장하는 음식은 모두 와인이랑 어울린다는 후문이다. “시청자 여러분도 와인 한잔 하면서 드라마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정일우의 당부처럼 고단한 하루 끝, 와인 한 잔, 그리고 ‘야식남녀’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한편 ‘야식남녀’는 오는 5월 2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2020.05.15 I 김보영 기자
특색 있는 지역 양조장, 체험 관광지로 육성
  • 특색 있는 지역 양조장, 체험 관광지로 육성
  •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정부가 지역에 위치한 우수 양조장을 체험·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충북 청주 ‘화양’의 양조장 전경. 농림축산식품부 제공‘찾아가는 양조장’이란 양조장을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선정한 양조장까지 합해 총 42곳이 운영 중이다.양조장은 지자체의 심사를 거쳐 추천한 곳을 대상으로 술 품질인증,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관광요소, 품평회 수상이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지자체가 19곳을 추천해 이중 전문가 평가를 거쳐 불휘농장(영동), 수도산와이너리(김천), 지리산운봉주조(남원), 화양(청주) 4곳을 선정했다.불휘농장은 와이너리가 밀집한 충북 영동군에 위치했다. 가족이 모두 소믈리에 자격증을 보유했으며 국내 농가형 와이너리 중 최초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획득했다. 경북 김천의 수도산와이너리는 유기농 산머루를 활용한 산머루크라테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의 지리산운봉주조는 지리산 허브잎 술 막걸리가 유명하며 충북 청주 화양은 풍정사계 춘·하·추·동을 생산하는 양조장이다.농식품부는 새로 선정된 양조장에 대해 환경 개선과 품질관리,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맞춤형 컨설팅과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선정된 양조장도 품질 관리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찾아가는 양조장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으로 우리술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려 체험 관광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홍보와 지원을 통해 지역의 대표 여행상품으로 성장하도록 지자체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5 I 이명철 기자
 어린이날, 서울에도 즐길게 많다
  • [강경록의 '톡'] 어린이날, 서울에도 즐길게 많다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어린이날을 맞았다. 코로나19로 어디론가 떠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 그렇다고 너무 고민하지 말자. 서울에도 다양한 액티비티가 안전하게 준비되어 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우리의 일상과 너무나 가까운 곳에 있어 눈에 띄지 않았던 서울의 액티비티 명소다. 때로는 땀을 흘리며 모험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스릴을 즐기도록 해보자. 뚝섬한강공원윈드서핑◇광진구, 뚝섬 한강 공원한강은 서울 시민에게 언제나 드넓은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고 잔잔하게 머물러 있다. 낮에는 따스한 햇볕을 받아 반짝이고, 밤이면 도시의 불빛을 받아 강에 별을 띄운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도 한강대교 위를 지날 때면 창밖으로 자연스레 눈이 간다. 서울을 타고 흐르는 한강은 우리에게 언제나 힐링의 아지트. 한강은 대도시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강이다. 서울 어디에서든 접근하기 좋다는 말이다. 그만큼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다는 이야기이다. 많은 한강공원에서 수상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지만, 최근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곳은 뚝섬 한강 공원이다. 뚝섬한강공원패들 보트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내리면 바로 한강공원으로 이어진다.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선 한강공원을 지나 강변을 따라 레저 시설이 모여 있는 곳까지 걸어가야 한다. 가까이 갈수록 강 위에서 윈드서핑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커다란 천과 바람을 이용하여 강 위를 떠다니는 윈드서핑은 오로지 뚝섬유원지에서만 즐길 수 있다. 윈드서핑 초보자는 강사의 지도를 받아 숙달되어야 자유롭게 탈 수 있지만, 일일 체험도 있어 가볍게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수상 레저 스포츠 자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카약을 추천한다. 약 15분 정도의 간단한 강습으로 노를 젓는 법을 배우면 쉽게 카약을 탈 수 있다. 특히 여름부터 초가을까지는 ‘선셋 카약’이 인기가 많다. 강사의 인솔에 따라 청담대교 부근까지 카약을 타고 간 후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을 감상한다. 강 위를 여유롭게 떠다니며 준비해온 군것질거리와 함께 맥주나 와인 한 잔을 마신다면 한강 위에서 즐기는 근사한 바캉스가 된다. 인증 사진을 찍다가 스마트폰을 강물에 빠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뚝섬한강공원카약을 즐기는 커플△Tip 프로그램 참여 방법= 포털 사이트에서 한강 윈드서핑 또는 한강 카약 등으로 검색하면 많은 업체가 나온다. 뚝섬에 위치한 수상 레저 업체가 여러 곳이므로, 검색을 통해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결제를 하고 찾아가면 된다. 지하철 7호선 2번 또는 3번 출구로 나와 뚝섬 한강공원 장미원 방향을 따라 도보로 약 15분 가면 수상 레저 업체가 나온다.△함께 가볼만한 곳= 뚝섬 한강공원에는 자나방의 애벌레 형상을 본 따 만든 자벌레 전망대가 있다. 지난해 개장 10주년을 맞이해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여 ‘서울생각마루’로 재탄생했다.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강에서 읽기 좋은 책’을 주제로 한 도서들을 비치했다. 한강 자전거 대여소나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하여 자전거를 타고 강변을 달리며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다.청소년 체험의 숲 경춘선 숲길◇중랑구, 청소년 체험의 숲중랑구 체험의 숲이라고 하면 다소 낯설게 다가오는 이름이다. 하지만 중랑캠핑숲이라 하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공간이다. 서울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훼손된 구역을 복원하여 체험형 공원으로 중랑캠핑숲을 조성했다. 인위적인 시설을 최소화하고 자연 그대로의 공간을 활용한 중랑캠핑숲은 도심의 번잡함을 피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캠핑족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중랑캠핑숲에는 캠핑장을 비롯하여 자연체험학습장, 물놀이 놀이터, 청소년 체험의 숲으로 나뉘어져 있다. 청소년 체험의 숲 장애물 체험포레스트 어드벤처(구 청소년 체험의 숲)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집라인을 체험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나무와 나무 사이에 목재 구조물을 세워 와이어로 연결한 후, 와이어 아래 다양한 장애물을 설치했다. 마치 타잔처럼 땅을 밟지 않고 나무 사이를 이동하면서 숲속에서 액티비티 체험을 하게 된다. 운영 요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집라인을 타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는다. 운동화를 착용하지 않고 슬리퍼나 샌들을 신으면 참가가 불가하니 주의해야 한다. 교육이 끝나면 구조물 위로 올라 집와이어에 몸을 의지하여 장애물을 건너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적응을 위해 쉬운 코스로 이루어져 있지만,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다소 긴장된다. 높이에 적응하고 나면 자신감 있게 발을 내디디며 스릴을 즐기게 된다. 장애물 코스 사이마다 집라인을 타고 내려오는 구간이 섞여 있다. 집라인에 몸을 맡기고 숲속을 나는 새처럼 두 팔을 벌려본다. 포레스트 어드벤처는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도 할 수 있는 난이도로 장애물 코스가 구성되어 있어 성인이 체험하기에 특별히 어려운 구간은 없다. 다만 성인의 체중이 아이보다 더 무거워 성인이 장애물을 건널 때 흔들림이 더 크다. 그 때문에 성인에게도 충분히 스릴 있게 느껴지는 코스가 있어 모험을 즐기기에 좋다. 청소년 체험의 숲 장애물 체험 (2)△Tip 프로그램 참여 방법= 포털 사이트에서 ‘중랑캠핑숲’으로 검색하여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중랑 체험의 숲 체험학습센터 바로가기를 클릭하여 이용 안내 메뉴에서 어드벤처 체험의 숲을 예약하고 결제하면 된다. 단, 키가 140cm 이하의 어린 아이는 안전을 위해 체험에 참여할 수 없다.△찾아가는 길= 경의중앙선 양원역 2번 출구로 나와 공원 관리사무소 방향으로 도보 약 10분 소요. △함께 가볼만한 곳= 지난해 경춘선 숲길 6km 구간이 막힘없이 모두 연결되었다. 경춘 철교를 시작으로 화랑대역을 지나 구리시 경계까지 철길과 숲길 따라 걷는 산책코스이다. 코스를 걷는 총 시간은 약 2시간이 소요되므로 체력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경춘 철교 위를 지나는 구간이나 화랑대역 구간만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카트체험장카트◇송파구, 카트체험장잠실 종합운동장이라 하면 올림픽 주경기장과 야구장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운동장 근처에 카트 체험장이 있었나 싶어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종합 운동장 서문 게이트에서 탄천과 한강이 만나는 방향으로 내려가면 카트 체험장이 나타난다. 숨겨져 있던 공간을 마주하니, 마치 어린 시절 소풍에서 보물찾기 쪽지를 발견한 것 같은 기분이다. 잠실 카트체험장은 전문 라이더업체 코리아카트가 운영하고 있다. 모터스포츠를 일반인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카트와 트랙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건전한 취미 생활의 하나로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체험장을 만들었다.카트체험장카트체험장 전경체험장 앞에 마련된 헬멧 거치대에서 마음에 드는 헬멧을 골라 착용한다.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헬멧을 착용하지 않으면 카트에 탑승할 수 없다. 헬멧을 쓴 후 전문가에게 카트 기본 조작법과 주행 코스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카트에 탑승 할 때는 엔진이 있는 오른쪽이 아닌 왼쪽으로 타고 내린다. 승하차 시 가열된 엔진 부분은 만지지 않고 왼손은 핸들, 오른손은 시트를 짚고 가볍게 앉고 일어나면 된다. 카트에 탑승하여 페달 위에 가볍게 발을 올린다. 왼발은 브레이크이고 오른발은 가속페달이다. 귀를 울리는 엔진 소리와 덜컹거림이 마치 레이싱 선수가 된 것처럼 기분을 들뜨게 한다. 카트 체험장 트랙의 규모가 크지 않아 카트를 타고 무작정 속도를 높이기엔 어렵다. 하지만 곡선 구간과 직선 구간 코스가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어 주행하는 재미를 느끼기엔 충분하다. 약 10분간 이루어지는 카트 주행을 하며 바람을 가르고 달리는 쾌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 주행 중에 차량에 이상이 있다면 두 팔을 들고 X자로 만들어 운영 요원에게 신호를 보내면 된다. 카트체험장카트 레이싱△Tip 프로그램 참여 방법= 카트 체험의 경우 따로 예약 없이 카트장으로 찾아가면 그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다만, 모터스포츠 행사가 있는 날에는 카트 체험장이 운영이 되지 않는다. 행사 관련 정보는 카트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아이의 경우 키가 145cm 이상 되어야 체험이 가능하고, 2인승 카트는 보호자가 탑승한다면 유치원 이상의 아이도 체험이 가능하다.△찾아가는 길: 지하철 2호선 또는 9호선 종합운동작역 5번 출구로 나와 서문 게이트 방향으로 도보 약 10분 소요. △함께 가볼만한 = 종합운동장역에서 지하철 9호선으로 한 정거장만 가면 봉은사역이 나타난다. 카트를 타고 난 후 코엑스에서 쇼핑을 하거나, 강남의 마천루 아래 자리한 봉은사의 고즈넉한 풍경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봉은사의 판전 현판은 추사 김정희 선생이 세상을 뜨기 사흘 전에 쓴 것이라 전해진다.보라매공원에서 암벽등반 아이스 클라이밍 방식 시범 보이는 전문가◇ 동작구, 보라매공원 클라이밍보라매공원에 하늘 높이 솟은 암벽 등반장이 있다. 과거엔 클라이밍을 취미로 접하기 다소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최근에 가볍게 체험할 수 있는 클라이밍 센터가 많이 생기면서 진입 장벽이 낮아졌다. 보라매공원의 암벽 등반장 역시 초보자도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소라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공원에 산책 나온 사람들이 다른 누군가 암벽에 오르는 것을 구경하다 흥미를 느끼고 체험을 원한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암벽 등반을 해볼 수 있다는 점도 보라매공원 암벽등반장의 장점이다. 암벽을 오르기 전, 로프에 몸을 의지할 수 있는 안전 장비와 머리를 보호하는 안전모를 착용한다. 전문가에게 주의사항과 암벽을 오르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듣는다. 클라이밍을 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체험은 톱 로핑(top roping)방식으로 한다. 톱 로핑이란 암벽장 위쪽에 설치된 확보물에 로프를 통과시킨 후 암벽 아래에 있는 사람이 로프를 잡아주어 등반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체험자가 등반 중에 손을 놓치더라도 전문가가 밑에서 로프를 잡아주기 때문에 땅으로 추락하지 않아 안전하다. 보라매공원 분수대처음 암벽을 오르면 발을 제대로 딛기도 어렵다. 손가락과 발끝으로 내 몸을 지탱하며 오르는 것이 생각보다 더 힘이 든다. 시간제한은 없으니 차근차근 한발씩 내디디며 올라가보자. 땅에서 한 단계씩 높이 올라갈수록 힘은 들지만, 벽에 매달려 있는 것 자체만으로 온몸에 쾌감이 밀려온다. 로프 하나에 몸을 맡기고 암벽에 매달려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고 잠시 쉬어본다. 손가락으로 암벽을 잡아채는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마냥 오르기가 쉽지는 않다. 점점 손가락에 힘이 빠지는 것이 느껴진다. 꼭 정상까진 올라갈 필요는 없으니 힘이 들 땐 전문가에게 내려가겠다고 말하면 된다. △Tip 프로그램 참여 방법= 클라이밍 체험의 경우 사전 예약 없이 보라매공원 암벽등반장으로 찾아가면 체험이 가능하다. 단, 만 6세 미만의 어린 아이는 체험할 수 없다. 어린 아이의 경우 전문가가 암벽 위로 올려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벽을 타고 올라가야 하므로 아이의 의사를 명확히 물어보고 참여를 하는 것이 좋다.△찾아가는 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 2번 출구 또는 신림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20분 소요.△함께 가볼만한 곳= 보라매공원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갖추고 있다. 공군사관학교로 쓰이다가 서울시에서 부지를 인수하여 시립공원으로 개원한 만큼 다양한 공군 비행기가 공원 한 편에 전시되어 있다. 또한,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반려견 전용 놀이터가 있어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오기에도 좋다. 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재난체험을 해볼 수 있는 보라매 안전 체험관도 보라매 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다.황학정 활쏘기 터◇종로구, 황학정황학정은 민족 전통의 무술인 활쏘기를 중흥시키려는 고종의 어명으로 1899년 경희궁에 세워졌다. 고종 황제가 황색 곤룡포를 입고 활을 쏘는 모습이 학과 같다 하여 황학(黃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황학정은 1922년 일제에 의해 경희궁이 훼손되면서 옛 궁술 연습장이 있던 등과정 터로 옮겨져 지금까지 조선 국궁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황학정 아래에 자리한 국궁전시관에는 고대부터 내려오던 궁술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 수 있는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활은 강하고 빠르면서도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쏜살같다’라는 말은 쏜 화살처럼 매우 빠르다는 뜻에서 만들어진 말이다. 황학정에서 직접 만든 활로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국궁전시관에서는 전통 활 만들기와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도 쉽게 국궁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활 만들기 체험은 담양에서 공수해온 대나무를 궁시장(활과 화살을 만드는 장인) 기능이수자가 사전에 손질하여 만든 활과 화살로 진행된다. 체험자는 활의 대나무 접합 부위를 끈으로 감는 일을 한다. 활의 내구성과 탄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이다. 중앙 부분과 위아래 양쪽 부분을 끈으로 감은 후 활대 끝부분에 활시위를 달아 연결하면 완성된다. 체험자가 만든 활과 함께 꿩의 깃털이 달린 화살이 제공되어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다. 만들기 체험이 끝나면 전시관 내부에 작게 마련된 과녁에 활을 쏴볼 수 있다. 옆으로 비스듬하게 서서 자세를 잡는 양궁과 달리 국궁은 비정비팔(非丁非八)의 자세를 취한다. 발의 모양을 丁자도 아니고 八자도 아닌 각도로 벌린다는 뜻이다. 활을 쏘는 자세와 활시위를 당기는 방법을 배운 후 과녁을 향해 활을 쏴본다. 가까운 거리임에도 처음에는 중앙을 조준해 활을 당기기도 쉽지 않다. 자세를 잡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몇 번 연습을 해보면 활을 당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황학정 인왕산 둘레길 무무대△Tip 프로그램 참여 방법=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에서 ‘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찾아 예약하고 결제하면 된다. 결제가 확인되면 예약 페이지에서 입력한 전화번호로 담당자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담당자와 통화를 통해 방문 일자와 시간을 맞추면 예약이 완료된다.△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로 나와 사직단 방향으로 도보로 약 15분 소요.△Tip 함께 가볼만한 곳= 황학정을 나와 인왕산 둘레길을 따라 걷는다. 수성동 계곡으로 바로 내려가지 않고 전망대인 무무대까지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 롯데타워까지 보인다. 무무대에서 길을 다시 돌아와 수성동 계곡으로 내려간다. 수성동 계곡은 조선 시대 최고의 화가 중 하나인 겸재 정선 선생의 <장동팔경첩>에 그려져 있을 만큼 과거부터 손꼽히는 명승지였다. 졸졸 흐르는 계곡을 따라 가볍게 산책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2020.05.05 I 강경록 기자
홈플러스, 美 대표 와인 ‘카퍼릿지’ 3종 출시
  • 홈플러스, 美 대표 와인 ‘카퍼릿지’ 3종 출시
  • 홈플러스가 서보인 카퍼릿지 시리즈 와인 3종(사진=홈플러스)[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홈플러스는 미국 ‘갤로’와 손잡고 캘리포니아 와인 카퍼릿지(COPPER RIDGE)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갤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족경영 양조장이다.홈플러스가 선보이는 와인 카퍼릿지 3종은 화이트진판델(로제)을 포함해 까베네쇼비뇽(레드), 멜롯(레드) 등 3종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병(750㎖)당 4990원이다. 카퍼릿지는 15년 이상 미국 내 호텔과 레스토랑 등에서 애용하는 와인으로 미국 현지 레스토랑에서 가격과 품질에 대한 경쟁력을 인정받은 상품이다.미쉐린가이드 2스타 레스토랑 ‘임프레션’의 김주용 소믈리에는 “카퍼릿지 와인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밸런스 좋은 와인으로 차가운 온도에서 더욱 맛있으며,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치킨이나 피자, 일상적인 음식들과 잘 어울리는 와인”이라고 평했다.카퍼릿지를 생산하는 ‘갤로’는 1933년 설립해 현재 130여개의 와인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세계 최대규모의 가족경영 양조장으로 성장했다. 미국 내수시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와인 대중화에 기여했고 1990년대 후반부터 프리미엄 와인으로 집중하고 있다. 홈플러스에서도 리빙스톤, 칼로로시, 윌리엄힐 등 다양한 갤로의 브랜드 와인이 입점해 있는 상태다.카퍼릿지 까베네쇼비뇽(레드, 알코올도수 11%)은 과일 및 오크통 향의 밸런스가 좋아 고기 음식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카퍼릿지 멜롯(레드, 12%)은 자두, 체리향이 특징이다. 와인 전문 교육기관 ‘와인랩’의 이인순 원장은 “카퍼릿지 레드 2종은 가볍고 산뜻한 스타일로 서늘하게 마실 때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특히 멜롯은 연어나 참치회와 같은 생선회뿐만 아니라 버섯이 들어간 불고기나 피자와 같은 배달음식과도 잘 어울려 집에서 간편히 즐기기에 좋은 와인”이라고 추천했다.카퍼릿지 화이트진판델(로제, 8.5%)은 캘리포니아의 대표 적포도 품종인 진판델로 만들었다. 닭요리에 곁들이기 좋다. 간단한 스낵이나 디저트,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의 피크닉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한우성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지난 3월 ‘무적 와인’ 시리즈의 1탄으로 선보였던 호주 ‘체어맨’ 와인이 출시와 동시에 초저가 가성비 와인으로 큰 인기를 얻은 데 힘입어 5월의 계절과 어울리는 카퍼릿지 와인을 2탄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홈플러스는 지속적으로 최강의 가성비를 지닌 와인들을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4.30 I 김무연 기자
제주신라호텔, 가정의 달 맞아 ‘패밀리 러브’ 패키지 선봬
  • 제주신라호텔, 가정의 달 맞아 ‘패밀리 러브’ 패키지 선봬
  • 제주신라호텔의 플라워 테라스 가든 야경(사진=호텔신라)[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제주신라호텔은 가정의 달을 맞아 봄 가족여행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신라호텔이 내놓은 ‘패밀리 러브 패키지’는 조부모, 부모, 자녀 3대가 투숙할 객실 2개와 조식,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패밀리 러브 패키지 이용객은 호텔 명소에서 사진을 찍는 ‘숨비 포토’ 레저 전문가(G.A.O.)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인 ‘올 데이 키즈 캠프’, 레저 전문가(G.A.O.)가 동행하는 ‘내추럴 트레킹’ 프로그램 등 야외 활동 프로그램 혜택도 포함했다. 또 패밀리 카바나’의 혜택도 포함돼 사적인 공간에서 온 가족이 물놀이를 하며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길 수도 있다. 호텔 한식당 ‘천지’에서의 만찬 혜택도 주어진다. 갈비신선로, 유채꿀 석쇠 불고기 등이 제공된다. ‘플라워 테라스 가든’에서는 소믈리에 추천 와인을 즐길 수 있다.부모님께 감사 영상을 제작해 전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여행 전 부모님의 사진, 동영상, 평소 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영상 전문 업체에 전달하면 체크인을 할 때 부모님이 투숙하는 객실에서 관련 영상을 상영해 주는 행사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3대가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하면서도 각자의 취향에 맞게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세대별 니즈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해외로의 신혼 여행이 어려워진 허니문족을 위해 출시된 ‘스위트 허니문 패키지’의 뒤를 이은 타깃 특화 패키지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패밀리 러브 패키지는 내달 29일까지 투숙 및 체크인이 가능하다. 단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연휴 기간은 패키지를 이용할 수 없다.
2020.04.29 I 김무연 기자
  • "결혼은"…'부럽지' 지숙·이두희 속마음→최송현·이재한 생일 이벤트 [종합]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부럽지’ 최송현이 이재한의 생일을 준비하며 여전히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두희, 지숙 커플은 결혼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털어놨다.‘부럽지’(사진=MBC)지난 13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는 이재한의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는 최송현의 모습이 그려졌다.‘부럽지’(사진=MBC)최송현은 ‘라라랜드’의 느낌이 나는 의상을 차려입고 이벤트를 준비할 카페에 도착했다. 이어 이재한이 등장했고 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최송현을 향해 “튤립 같다”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오늘도 잘생겼다”, “오늘도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최송현은 화장실에 간다고 하고 이재한의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다. 행성 모양의 케이크를 준비한 최송현은 이재한을 향해 “나의 행성, 생일 축하한다”고 말했다. MC들은 이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부럽지’(사진=MBC)최송현이 준비한 케이크 안에는 ‘어린 왕자’가 있었다. 최송현은 ‘어린 왕자’에 나오는 한 구절을 읊었고 이재한도 ‘어린 왕자’ 속의 글을 읊었다. 이어 최송현은 직접 만든 와인잔을 개봉했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한 추억을 새겨 감동을 더했다. 이재한은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뭉클해했다.이후 최송현은 “미래의 당신에게 지금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행복하게 해주겠다. 호강시켜 주겠다”며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최송현은 ‘라라랜드’ OST를 피아노 연주했고 이재한은 또 한번 감동했다.최송현은 이재한의 어머니도 챙겼다. 이동 중인 차안에서 이재한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재한은 최송현이 자신도 모르게 꽃을 선물했다는 것을 알고 감동했다. 최송현은 “오빠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예쁘고 바른 청년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재한과 어머니는 그런 최송현에게 감동했다.지숙, 이두희 커플은 에코 캠핑을 준비했다. 두 사람의 집은 비슷한 구조였고 MC들은 의혹은 제기했다. 이후 이두희는 지숙에게 “너무 보고싶다”며 “사랑해. 빨리 보자”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도착한 곳은 앞동 주차장. 두 사람은 같은 아파트에 거주했던 것이다.‘부럽지’(사진=MBC)지숙은 “제가 먼저 살고 있었는데 오빠가 ‘그 동네 어떠냐’고 물어보더라. 좋다고 추천했더니 왔다”고 설명했다. 이두희는 “원래는 그 옆에 아파트를 가려고 했었다”며 “나 그때 너한테 관심 없었다. 이거는 편집을 해달라”고 말했다. 지숙은 이두희에게 “앞동에 사니까 바래다주고 할 때 좋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두희의 절친인 홍진호가 등장했다. 홍진호도 두 사람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홍진호는 이두희에게 “요즘 나한테 관심이 업다”며 “이렇게 변할 줄 몰랐다”고 이게 모두 지숙 때문이라고 말했다.이두희는 지숙과 열애 전 홍진호와 자주 시간을 보냈다고. 홍진호는 “두희가 날 너무 좋아해서 정체성을 의심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세 사람은 캠핑장에 도착해 낚시를 했다. 홍진호는 “너무 좋은데 왜 너네랑 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등 커플 사이에서 불편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후 세 사람은 이두희가 준비한 한우로 식사를 했다. 이두희가 고기를 굽자 지숙은 “오빠 오늘 짱 멋있다. 남성미가 장난 아니다”고 연신 칭찬을 했고 홍진호는 여전히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부럽지’(사진=MBC)이어 홍진호는 “그래서 결혼은 언제 할 거냐”며 “그냥 날짜 잡아라. 진짜 생각해야 되지 않느냐”고 질문을 했다.이 말에 이두희는 “난 생각 있다”고 솔직하게 대답했고 지숙은 망설였다. 홍진호는 “시기적으로 고민을 하는 거냐. 아니면 결혼할 정도의 마음이 있는 건 아닌 거냐”고 다시 질문했다. 지숙은 “노코멘트를 해도 되느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이두희는 “생각을 하다가 결혼 기사가 나면서 어색해졌다”며 “직접적으로는 아니고 돌려서 결혼 얘기를 해봤다. ‘집 이제 전세 끝나가는데 다음 계약을 해야 되냐’고 물었는데 슬슬 자기도 집 계약이 끝나간다고 하더라”고 결혼을 언급하기도 했다.
2020.04.14 I 김가영 기자
  • 車부품사 지원책, 최소2년 장기플랜 짜야
  •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車부품사 지원책, 최소2년 장기대책 세워야 -정부 재정적자 두 달만에 31조, 코로나 돈풀기에 벌써 작년 2배- 1분기는 버텼다…삼성전자 영업익 2.7%↑- 아베, 긴급사태 선포…1200조원 부양책도-[사설] 신규 확진자 줄어든다지만 여전히 불안하다- [사설]WHO가 ‘중국보건기구’라고 비아냥 듣는 이유△줌인&-100% 직매입으로 짝퉁 차단…상품 아닌 신뢰를 팔죠- “코로나發 실업대란 제조기업 유턴이 해법”△車산업 생태계 붕괴 위기-해외 발주 아예 끊긴 것은 처음…이대론 이 달 못 넘기고 문 닫을 지경-생산 중단, 수출 급감…타이어·대형 부품사도 휘청- 유동성 숨통 터주고 R&D 지속 지원…위기 넘어 반등 준비△삼성전자 1분기 실적 선방-반도체 회복세에 한숨돌렸지만…‘C쇼크 본격화’ 2분기 실적 안갯속- 목표가 6만원대 중반… 증권가 “상향 트렌드 유지”- LG전자 깜짝 영업이익…2년 만에 1조원대 복귀△나라 곳간이 비어간다-국민 1인당 갚아야 할 나랏빚 1406만원…1년새 90만원 더 늘어나- 연금부채 회계기준 예고 없이 변경 ‘꼼수 논란’- 연금부채 4년 동안 284조원 급증…총선 이후 개혁 불가피△국제- ‘코로나 쇼크’ 덮친 美 월가…JP모건, 사상 첫 배당금 지급 중단 검토- 여론에 밀려 입장바꾼 아베…상황따라 긴급사태 지역 더 늘릴수도- 루이뷔통 회장 두달새 재산 35조원 증발△선택 4·15 총선 D-7-정치권, 전국민 재난지원금 ‘가속페달’…靑 “여야와 논의” 수용 여지- 코로나發 재난기본소득 논의 ‘기본소득’ 도입의 좋은 출발점- 靑 출신 정태호 VS 현역 일꾼 오신환…세번째 대결- 연애수당 월 20만원·둘째 낳으면 아파트, 황당공약 쏟아진 군소정당 토론회- 김대호 “나이 들면 다 장애인” 또 막말…통합당 제명키로△정치-발로 뛰는 일꾼 강조한 與, 패러디로 친숙함 더한 野…SNS 홍보전 후끈- 민주당 “국립대 반값등록금” 통합당 “자사고·외고 유지”-文대통령, 질본 이어 인천공항 깜짝방문…“해외 감염 차단” 당부△경제-반도체 살아났지만 곳곳 코로나 경고음…4월 경상적자 가능성 커져- 달러경색 풀렸나…한·미 통화스와프 2차 입찰도 미달- 소일거리 찾는 집콕족에…주춤해진 日불매운동△금융-케뱅 6000억 유상증자 결의…자금 숨통 트이나- ‘코로나 대출 부실 생겨도 면책’ 문서로 보장-[현장에서]본래 취지 잊은 채안펀드- SC제일銀 체육대회 예산 4억 임직원에게 상품권으로 지급 △산업&기업-‘아시아나 인수’ 막판 고심 정몽규 맥킨지 컨설팅 수용 여부 촉각- 몰라보게 달라진 ‘아반떼’…9일 만에 1만 7000대 계약- “지금가입하면 OTT 무료” 이통3사 고객 유치전 눈길- SKT·ETRI, 세계적 수준 AI 반도체 개발- 정제마진 3주째 ‘마이너스’…속 타는 정유업계 △산업·바이오 -배민 수수료 논란 틈에…IT 기업 ‘음식배달’ 진격-코로나 진단키트 유럽 인증…수출 본격화 - 박영선 장관 취임 1년…‘상생·제2벤처붐’ 최대 성과- ‘창사 10주년’ 에스티유니타스,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도약 선언△소비자생활-“댕댕이 마스크 추천해 주세요”…불안 먹고 크는 펫용품 시장- ‘스타벅스×스톤브릭’ ‘이마트24×스무디킹’ 이마트 계열사 ‘콜래보 열풍’- 11번가 인턴사원 화상면접으로 뽑는다- 펭수의 힘…동원참치 CF 20일만에 유튜브 1000만뷰 돌파△수요과학카페- 후보물질 발굴하고, AI 활용해 확진판정…슈퍼컴 ‘코로나 해결사’ 부상- “‘사회적 거리두기’ 최대 4000명 확진자 발생 막아”- 이동식 선별진료소 필수품 ‘이동형음압기’ 표준 만든다△증권&마켓-증시 떠받치던 ‘동학개미’ 차익 실현 시작했나- 삼성·애플 덕에…부품주도 ‘好好’- 플랫폼파트너스 ‘만기형 美 채권 ETF 투자’ 펀드 출시△증권-투자확대, 블라인드 펀드 조성…보폭 넓히는 PEF - 미래에셋 ‘이익·자기자본·유동성’ 다 갖췄네- 코로나확산 수혜…전세계 ’펫기업’이 뜬다-동운아나텍, OIS 구동칩 中출하 정상화…실적 개선 기대감△코로나 뚫은 관광벤처-투자유치·해외진출…위기를 기회 삼아 ‘퀀텀점프’ 노린다- 세계 각국의 ‘뜨는 관광’ 트렌드 여기 다 있다-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 발표, 낮보다 밤이 아름다워△Book- 폐허 속에서도 삶은 계속된다…끈질기게- 팔리지도 않는 100만원짜리 와인 메뉴판에 떡하니 쓰여있는 까닭은-수입맥주가 더 맛있다? 상표 가리고 마시게 했더니…△피플-코로나로 공연 취소 아쉽지만…온라인 관객위해 구슬땀- 데뷔 30주년 맞은 신승훈 “가수로는 현재 진행형이죠”- 더 플라자 첫 여성 총지배인 탄생-中 산둥대 교수, 서울시에 마스크 1000장 ‘보은’- “이달 말 마늘 수급 안정대책 마련할 것”- NH농협은행, KF94 마스크 3000장 하남시 아동센터에 전달- 한수원, 해외 원전 해체 현장에 전문가 파견△오피니언[목멱칼럼]코로나 대응, 실수 반복해선 안된다[데스크의 눈]칠면조의 비극에 담긴 교훈[기자수첩]국민 돈으로 표 사겠다는 정치인들△부동산-불황 모르는 세종시 아파트값…코로나에도 일주일새 3억 ‘쑥’- 신규 택지 목마른 건설업계에 알짜 부지 쏟아진다- 코로나충격…4월 주택사업경기 전망 ‘역대 최악’- 지난해 상가 투자수익률 제주 2%대, 경남 3%대△사회-피난길 유학생, 100명 넘게 북적…방역까지 마치면 새벽 1시에나 퇴근- 벽돌 던지고, 선거구호 비꼬고…매너 사라진 선거운동- “코로나 방역 최전선 의료진 안전망 만들어주세요”- 자가격리 무단이탈 막으려 ‘전자팔찌’ 채운다- 온라인수업 과제 ‘엄마찬스’ 안됩니다- 서울 중구 통일로에 사과나무 거리 조성
2020.04.07 I 김소연 기자
신세계百 "백화점 큰 손 '식품 VIP' 따로 모신다"
  • 신세계百 "백화점 큰 손 '식품 VIP' 따로 모신다"
  • 신세계백화점 식품관 전경. (사진=신세계백화점)[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4월부터 ‘식품관 VIP고객’만 따로 뽑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VIP 등급인 ‘식품관 코어(core·핵심) 고객’은 신세계백화점 식품관을 월 2회 이상 방문하고 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선정된다. 코어 고객은 매달 다양한 식재료 할인 쿠폰은 물론, 관련 레시피와 다양한 식품 정보까지 받을 수 있다.신세계는 프리미엄 식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코어 고객 서비스를 준비했다. 백화점 식품관의 특징인 품질 좋은 제철 식재료로 어떻게 고급 레스토랑 음식처럼 만들 수 있는지 직접 알려주겠다는 것이다.식품관 코어 고객은 월 2회, 신세계 바이어가 직접 선정한 제철 식재료 소개와 함께 레시피, 보관 방법, 식재료 할인 쿠폰 등을 담아 ‘계절과 식탁’이라는 스마트 메시지를 받는다.계절과 식탁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제공되는 일종의 카탈로그로 본문 내 링크 접속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그림과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까지 접목시켜 마치 라이프 스타일 잡지를 보는 것처럼 구성했으며, 직접 만든 음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주류 및 음료, 디저트 등도 함께 소개해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처럼 즐길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한다.정기 세일처럼 불특정 다수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소개하지 않고, 이번에는 식품 장르만을 타깃으로 고객 맞춤형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실제 식품관 VIP인 코어 고객은 백화점 매출을 이끄는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12일까지 전 점 식품관 코어 고객 4만 명을 시범 선정해 프리미엄 식재료 ‘얼룩 도야지’ 관련 정보와 최대 45% 할인 혜택을 담은 계절과 식탁 메시지를 전송했다.이 스마트 메시지를 받은 식품관 코어 고객은 문자 메시지를 받기 이전보다 식품 장르에서 평균 2.7배 많은 금액을 지출했으며, 식품관을 방문하는 빈도도 1.8배가 증가했다.프리미엄 식재료의 조리방법과 함께 소개한 와인도 연계 구매가 이어졌다. 얼룩도야지 요리 레시피에 곁들여 추천한 세 종류의 와인은 계획보다 10% 이상 초과한 매출을 달성했다.식품관 코어 고객은 타 장르 매출에도 기여하며 백화점 큰 손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패션, 잡화 등 비식품 장르 내에서 일반 고객보다 약 2.4배 높은 객단가를 보였으며 방문 빈도도 약 1.6배 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신세계는 4월 16일까지 전 점포의 식품관 코어 고객 8만 명을 대상으로 개인화·맞춤형마케팅 제공에 나선다.신세계가 4월 계절과 식탁에서 선보이는 식재료는 면역력 강화와 성장 호르몬 유도에 탁월한 한우이다. 압구정동 맛집으로 극찬을 받는 ‘우텐더’와 협업해, 부위별 소고기 맛있게 굽는 법, 곁들이기 좋은 소스와 구이 채소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계절과 식탁 스마트 메시지를 수신 받은 고객에 한해서 우텐더 안심 스테이크, 스테이크와 곁들여 먹기 좋은 아스파라거스, 식후 디저트로 좋은 죽향 딸기 등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업계 최초로 식품관 핵심 고객을 선별해 일반 VIP 못지 않은 혜택을 제공하며 진화된 개인화 마케팅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개인화·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6 I 이윤화 기자
이마트24, 4월 동안 먹거리·생필품 할인전
  • 이마트24, 4월 동안 먹거리·생필품 할인전
  • 이마트24 4월 장보기 행사(사진=이마트24)[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이마트24가 4월 한 달간 간편식, 과자, 빵, 유제품, 음료 등 먹거리와 대용량 생필품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며 편의점에서 간편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생필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단 점을 고려했단 설명이다. 실제로 이마트24의 3월 생수 2L(6입), 묶음봉지면, 휴지 등 대용량 상품 매출은 전월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이마트24는 먹거리뿐만 아니라 대용량 생필품까지 원스톱 구매가 가능토록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4월 전체 행사 상품 1380여 품목 중 80%인 1090여 품목를 먹거리로 선정해 1+1, 2+1, 덤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월에 이어 하루e리터 2L(6입), 민생3겹 화장지(30롤) 등 대용량 생필품을 중심으로 장보기 행사를 열 예정이다. 여기에 이마트24 임직원이 추천하는 고추장(1kg), 된장(1kg), 쌈장(500g) 등 장류 3종을 신규 추가해 50% 할인된 가격인 1800~78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홈술을 즐기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맥주, 와인 등 170여 품목에 대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맥주 330㎖ 6캔 묶음 상품 5종(하이네켄, 스텔라, 호가든, 에델바이스, 타이거)은 1만10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제휴 카드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4월 한 달간 오뚜기 맛있는 밥(210g) 등 즉석밥 10종을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15%, 팔도 비빔면(5입) 등 묶음 봉지면 9종을 하나카드로 결제 시 2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24 자체 개발 상품인 하루e한컵우유(1950원)는 하나머니 또는 하나 앱카드로 결제 시 다음달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유창식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 팀장은 “고객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빠르고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지난 3월 440종 대비 상품 구색을 대폭 늘려 4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0.04.01 I 김무연 기자

더보기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