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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794건

  • (亞증시 오후)中 5일 연속 상승..정유株↑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20일 일본 증시가 `춘분절`로 휴장한 가운데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중국 증시는 장 마감을 앞두고 등락 공방을 벌이다가 오름세로 마감, 5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 이 밖에 대만과 홍콩 증시는 약세를 나타냈다. 중국 증시는 금융주와 부동산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국제 유가 및 상품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정유주와 비철금속주들이 급등하면서 오름세로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68% 오른 2281.09에 마감, 이번 주 7.2% 상승했다. 외국인이 투자하는 B 지수는 0.75% 떨어진 149.13을 나타내고 있다. 페트로차이나가 4% 이상 상승했고, 중국 석유화학과 선화에너지도 강세를 보였다. 중국은행, 초상은행 등은 하락했다. 대만 증시는 의회가 신용카드 관련 금리를 급격하게 내릴 수 있다는 전망에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마감했다. 가권 지수는 1.48% 떨어진 4961.62를 나타내다. 케세이 파이낸셜은 3% 가까이 하락했다. 홍콩 증시는 차이나 모바일의 저조한 실적 발표가 악재로 작용하며 장 초반 대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4시25분 현재 항셍 지수는 2.02% 하락한 1만2865.39를,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 지수는 3.02% 떨어진 7497.99를 기록 중이다. 차이나 모바일은 지난 4분기 실적이 지난 4년 동안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4% 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베트남 증시는 약보합세로 마감했고, 싱가포르 증시는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도 증시는 하락 중이다. 베트남 VN 지수는 0.16% 밀린 266.62에 마감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0.12% 오른 1586.83을, 인도 센섹스 지수는 1.22% 떨어진 8891.79를 나타내고 있다.
2009.03.20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후)일제히 부진..日 2.4%↓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1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다. 지난 밤사이 미국 증시가 금융주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로 마감했지만, 상승 탄력을 받지 못했다.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로 인해 수출주들이 급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보험업체들은 인수합병(M&A) 소식이 전해지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2.41% 떨어진 7298.25에, 토픽스 지수는 2.96% 밀린 700.93에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는 이날 25년래 최저치까지 밀렸다. 소니와 샤프 등은 3%대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혼다 자동차가 6% 넘게 밀린 가운데 도요타와 닛산도 3~4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최근 랠리를 만끽한 금융주도 급락했다. 미쓰비시 파이낸셜, 미즈호 파이낸셜,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등은 2~5% 가량 밀렸다. 일본 5위 생명보험업체인 니폰코아는 보험업계 관계자가 3위 업체인 솜포재팬과 합병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10% 넘게 떨어졌다. 엘피다 반도체는 대만의 생산 합작사인 파워칩이 "대만 정부의 반도체업계 지원이 업계 합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여기지 않는다"고 밝힌 가운데 19% 급락했다. 중국 증시는 거래량 부진 속에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경제지표가 혼조 양상을 보이면서 경제 회복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24% 떨어진 2133.88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투자하는 B 지수도 0.24% 하락한 139.54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페트로 차이나, 공상은행, 중국은행 등이 일제히 약보합세나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지난 1~2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집계 전문가 전망치인 6.4%를 밑돌았으며 지난해 12월 산업생산인 5.7% 증가보다도 낮아졌다. 지난달 대출이 급증세를 지속하고 고정 자산 투자도 증가하고 있어 정부의 경기 부양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지만 각종 지표는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만 증시는 금융주가 하락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가권 지수는 0.11% 밀린 4754.65를 나타냈다. 푸본 파이낸셜은 4% 가까이 떨어졌다. 홍콩 증시는 약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한국시간 오후 4시22분 현재 항셍 지수는 0.09% 떨어진 1만1920.22를,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 지수는 0.96% 밀린 6940.33을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 베트남 증시는 하락 마감했고, 싱가포르 증시는 내림세를, 인도 증시는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베트남 VN 지수는 1.89% 하락한 251.01에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0.79% 하락한 1493.56을, 인도 센섹스 지수는 2.34% 오른 8351.66을 기록 중이다 .
2009.03.12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후)일제히 부진..日 2.4%↓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1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내림세를 나타냈다. 지난 밤사이 미국 증시가 금융주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로 마감했지만, 상승 탄력을 받지 못했다.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로 인해 수출주들이 급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보험업체들은 인수합병(M&A) 소식이 전해지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2.41% 떨어진 7298.25에, 토픽스 지수는 2.96% 밀린 700.93에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는 이날 25년래 최저치까지 밀렸다. 소니와 샤프 등은 3%대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혼다 자동차가 6% 넘게 밀린 가운데 도요타와 닛산도 3~4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최근 랠리를 만끽한 금융주도 급락했다. 미쓰비시 파이낸셜, 미즈호 파이낸셜,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등은 2~5% 가량 밀렸다. 일본 5위 생명보험업체인 니폰코아는 보험업계 관계자가 3위 업체인 솜포재팬과 합병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10% 넘게 떨어졌다. 엘피다 반도체는 대만의 생산 합작사인 파워칩이 "대만 정부의 반도체업계 지원이 업계 합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여기지 않는다"고 밝힌 가운데 19% 급락했다. 중국 증시는 거래량 부진 속에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경제지표가 혼조 양상을 보이면서 경제 회복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24% 떨어진 2133.88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투자하는 B 지수도 0.24% 하락한 139.54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페트로 차이나, 공상은행, 중국은행 등이 일제히 약보합세나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지난 1~2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집계 전문가 전망치인 6.4%를 밑돌았으며 지난해 12월 산업생산인 5.7% 증가보다도 낮아졌다. 지난달 대출이 급증세를 지속하고 고정 자산 투자도 증가하고 있어 정부의 경기 부양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지만 각종 지표는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만 증시는 금융주가 하락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가권 지수는 0.11% 밀린 4754.65를 나타냈다. 푸본 파이낸셜은 4% 가까이 떨어졌다. 홍콩 증시는 약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한국시간 오후 4시22분 현재 항셍 지수는 0.09% 떨어진 1만1920.22를,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 지수는 0.96% 밀린 6940.33을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 베트남 증시는 하락 마감했고, 싱가포르 증시는 내림세를, 인도 증시는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베트남 VN 지수는 1.89% 하락한 251.01에 장을 마쳤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0.79% 하락한 1493.56을, 인도 센섹스 지수는 2.34% 오른 8351.66을 기록 중이다 .
2009.03.12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후)일제히 내림세..日 26년래 최저치 근접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하락했다. 일본 증시는 3% 넘게 밀리며 4개월래 최저치에 근접했다. 미국 대형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생존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짙어지면서 자동차주가 동반 급락했고, 금융위기 불안감으로 금융주도 크게 밀렸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3.5% 떨어진 7173.10에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도 2.72% 밀린 721.39를 나타냈다.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이 6% 넘게 밀린 가운데 미쓰비시 파이낸셜, 미즈호 파이낸셜도 4% 이상 떨어지는 등 은행주가 요동쳤다. 보험주 역시 급락, 후지 화재해상보험과 미쓰이 스미토모 인슈어런스 등은&nbsp;5~6% 떨어졌다. &nbsp;자동차 및 가전제품주 등 수출주들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소니는 3.8% 밀렸고, 혼다 자동차는 4.9% 떨어졌다. 중국 증시는 지난 이틀간의 랠리에 따른 차익 매물이 배출되며 내림세를 보였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1.26% 떨어진 2193.01에 마감했다. 이 지수는 지난 2거래일동안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7.22% 급등했었다.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B 지수는 0.46% 오른 140.91을 나타냈다 . 이번 주 급등했던 은행주가 낙폭을 주도했다. 공상은행, 중국은행 등은 2% 넘게 밀렸다. 이 밖에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 페트로차이나, 중국석유화학, 선화에너지 등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대만 증시는 강보합세를 나타내며 2개월래 최고치로 마감했다. &nbsp;가권 지수는 0.35% 오른 4653.63을 기록했다. 다만 D램업체들은 정부의 구조조정 계획에도 불구하고 내림세를 나타냈다. 홍콩 증시는 본토 증시 하락 부담과 은행주 약세로 인해 하락 중이다. 한국시간 오후 4시21분 현재 항셍 지수는 1.45% 떨어진 1만2034.39를,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 지수는 1.05% 하락한 6828.53을 기록 중이다 . 이 밖에 베트남 증시는 약보합 마감했다. 싱가포르 증시도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도 증시는 하락 중이다. 베트남 VN 지수는 0.4% 떨어진 245.70을 기록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0.42% 밀린 1512.26을 나타내고 있다. 인도 센섹스 지수는 0.68% 떨어진 8142.53을 기록 중이다 .<!--기사 미리보기 끝-->
2009.03.06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후)일제히 내림세..日 26년래 최저치 근접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하락했다. 일본 증시는 3% 넘게 밀리며 4개월래 최저치에 근접했다. 미국 대형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생존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짙어지면서 자동차주가 동반 급락했고, 금융위기 불안감으로 금융주도 크게 밀렸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3.5% 떨어진 7173.10에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도 2.72% 밀린 721.39를 나타냈다.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이 6% 넘게 밀린 가운데 미쓰비시 파이낸셜, 미즈호 파이낸셜도 4% 이상 떨어지는 등 은행주가 요동쳤다. 보험주 역시 급락, 후지 화재해상보험과 미쓰이 스미토모 인슈어런스 등은&nbsp;5~6% 떨어졌다. &nbsp;자동차 및 가전제품주 등 수출주들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소니는 3.8% 밀렸고, 혼다 자동차는 4.9% 떨어졌다. 중국 증시는 지난 이틀간의 랠리에 따른 차익 매물이 배출되며 내림세를 보였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1.26% 떨어진 2193.01에 마감했다. 이 지수는 지난 2거래일동안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7.22% 급등했었다.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B 지수는 0.46% 오른 140.91을 나타냈다 . 이번 주 급등했던 은행주가 낙폭을 주도했다. 공상은행, 중국은행 등은 2% 넘게 밀렸다. 이 밖에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 페트로차이나, 중국석유화학, 선화에너지 등이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대만 증시는 강보합세를 나타내며 2개월래 최고치로 마감했다. &nbsp;가권 지수는 0.35% 오른 4653.63을 기록했다. 다만 D램업체들은 정부의 구조조정 계획에도 불구하고 내림세를 나타냈다. 홍콩 증시는 본토 증시 하락 부담과 은행주 약세로 인해 하락 중이다. 한국시간 오후 4시21분 현재 항셍 지수는 1.45% 떨어진 1만2034.39를,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 지수는 1.05% 하락한 6828.53을 기록 중이다 . 이 밖에 베트남 증시는 약보합 마감했다. 싱가포르 증시도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도 증시는 하락 중이다. 베트남 VN 지수는 0.4% 떨어진 245.70을 기록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0.42% 밀린 1512.26을 나타내고 있다. 인도 센섹스 지수는 0.68% 떨어진 8142.53을 기록 중이다 .
2009.03.06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후)혼조 마감..中 3주래 최저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nbsp; 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오후에 미 정부가 씨티그룹의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하는 데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본 증시는 오름폭을 확대했지만, 중국 증시는 약세를 지속했다. 일본 증시는 내수주가 탄력을 받으면서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1.48% 오른 7568.42에, 토픽스 지수는 1.91% 오른 756.71에 장을 마쳤다. 이동통신업체 KDDI코프와 소프트뱅크, 화장품업체 시세이도 등이 4% 내외의 오름세를 기록하는 등 내수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이 밖에 소니, 캐논, 샤프 등 가전제품주도 일제히 상승했고, 도시바와 NEC 등 반도체주도 올랐다. 그러나 일본 증시는 여전히 저조한 한달을 보냈다. 이달 닛케이 225 지수는 5.3% 떨어졌다. 지난해 42% 하락한 데 이어 올 들어서만 14.6% 급락했다. 중국 증시는 전일에 이어 급락세를 지속했다. 최근 정부의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비철금속 관련업체들이 내림세를 주도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1.81% 떨어진 2082.85를,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B 지수는 4.34% 하락한 131.41을 기록했다. 장시 구리, 찰코,&nbsp;지진광업&nbsp;등이 크게 밀렸다. 다만 전일 급락했던 은행주등은 강세로 돌아섰다. 공상은행, 중국은행 모두 1% 이상 올랐다. &nbsp;이날 3주래 최저치로 마감한&nbsp;상하이 종합 지수는 이번주 7.9% 떨어졌다. &nbsp;대만 증시는 파워칩 등 D랩업체가 상승하면 2주래 최고치로 마감했다. 가권 지수는 0.85% 오른 4557.15에 장을 마쳤다. &nbsp;이 밖에 베트남 증시는 상승 마감했고 싱가포르, 홍콩, 인도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 또는 약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nbsp;베트남 VN 지수는 1.32% 오른 245.74에 마감했다. &nbsp;한국시간 오후 4시46분 현재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1.54% 떨어진 1592.49를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 지수는 0.33% 밀린 1만2852.35를,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 지수는 1.36% 하락한 6900.32를 나타내고 있다. 인도 센섹스 지수도 2.28% 떨어진 8750.71을 기록하고 있다. <!--기사 미리보기 끝-->
2009.02.27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후)혼조 마감..中 3주래 최저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오후에 미 정부가 씨티그룹의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하는 데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본 증시는 오름폭을 확대했지만, 중국 증시는 약세를 지속했다. 일본 증시는 내수주가 탄력을 받으면서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1.48% 오른 7568.42에, 토픽스 지수는 1.91% 오른 756.71에 장을 마쳤다. 이동통신업체 KDDI코프와 소프트뱅크, 화장품업체 시세이도 등이 4% 내외의 오름세를 기록하는 등 내수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이 밖에 소니, 캐논, 샤프 등 가전제품주도 일제히 상승했고, 도시바와 NEC 등 반도체주도 올랐다. 그러나 일본 증시는 여전히 저조한 한달을 보냈다. 이달 닛케이 225 지수는 5.3% 떨어졌다. 지난해 42% 하락한 데 이어 올 들어서만 14.6% 급락했다. 중국 증시는 전일에 이어 급락세를 지속했다. 최근 정부의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비철금속 관련업체들이 내림세를 주도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1.81% 떨어진 2082.85를,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B 지수는 4.34% 하락한 131.41을 기록했다. 장시 구리, 찰코,&nbsp;지진광업&nbsp;등이 크게 밀렸다. 다만 전일 급락했던 은행주등은 강세로 돌아섰다. 공상은행, 중국은행 모두 1% 이상 올랐다. &nbsp;이날 3주래 최저치로 마감한&nbsp;상하이 종합 지수는 이번주 7.9% 떨어졌다. &nbsp;대만 증시는 파워칩 등 D랩업체가 상승하면 2주래 최고치로 마감했다. 가권 지수는 0.85% 오른 4557.15에 장을 마쳤다. &nbsp;이 밖에 베트남 증시는 상승 마감했고 싱가포르, 홍콩, 인도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 또는 약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nbsp;베트남 VN 지수는 1.32% 오른 245.74에 마감했다. &nbsp;한국시간 오후 4시46분 현재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1.54% 떨어진 1592.49를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 지수는 0.33% 밀린 1만2852.35를,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 지수는 1.36% 하락한 6900.32를 나타내고 있다. 인도 센섹스 지수도 2.28% 떨어진 8750.71을 기록하고 있다.
2009.02.27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전)혼조세..中·日 흐름 엇갈려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로 일부 수출주 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미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약값 인하 전망 등으로 인해 제약주들이 하락하면서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내는 데 그치고 있다.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nbsp;0.71% 상승한 7511.20을&nbsp;, 토픽스 지수는 0.56% 오른 746.70에 오전장을 마감했다.가전제품주 중 캐논이 2% 대의 오름세를 기록 중이며, 도시바, NEC 등 반도체주들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자동차주는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다이치 산쿄는 5% 넘게 밀리고 타케다와 에이사이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는 등 제약주들은 부진한 모습을&nbsp;보이고 있다. 중국 증시는 전일 보험감독국이 보험사들의 증시 투자 제한 전망과 관련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나타냈으나&nbsp;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nbsp;한국시간 오전 11시10분 현재 상하이 종합 지수는 0.44% 밀린 2111.84를,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B지수는 0.73% 떨어진 136.37을 기록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페트로차이나, 중국석유화학, 중국은행 등이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대만 증시는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약보합세를, 베트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nbsp;대만 가권 지수는 0.12%&nbsp;상승한 4524.01을,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0.26% 밀린 1613.23을 기록 중이다. 베트남 VN 지수는 0.73% 떨어진 240.76에서 움직이고 있다.
2009.02.27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전)혼조세..中·日 흐름 엇갈려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로 일부 수출주 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미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약값 인하 전망 등으로 인해 제약주들이 하락하면서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내는 데 그치고 있다.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nbsp;0.71% 상승한 7511.20을&nbsp;, 토픽스 지수는 0.56% 오른 746.70에 오전장을 마감했다.가전제품주 중 캐논이 2% 대의 오름세를 기록 중이며, 도시바, NEC 등 반도체주들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자동차주는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다이치 산쿄는 5% 넘게 밀리고 타케다와 에이사이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는 등 제약주들은 부진한 모습을&nbsp;보이고 있다. 중국 증시는 전일 보험감독국이 보험사들의 증시 투자 제한 전망과 관련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나타냈으나&nbsp;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nbsp;한국시간 오전 11시10분 현재 상하이 종합 지수는 0.44% 밀린 2111.84를,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B지수는 0.73% 떨어진 136.37을 기록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페트로차이나, 중국석유화학, 중국은행 등이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대만 증시는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약보합세를, 베트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nbsp;대만 가권 지수는 0.12%&nbsp;상승한 4524.01을,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0.26% 밀린 1613.23을 기록 중이다. 베트남 VN 지수는 0.73% 떨어진 240.76에서 움직이고 있다.
2009.02.27 I 양이랑 기자
하늘 향해 날았더니 김현기 점프는 '금(金)빛'
  • 하늘 향해 날았더니 김현기 점프는 '금(金)빛'
  • [조선일보 제공] 중국 하얼빈 동계유니버시아드 스키점프 K-90(m) 개인전이 열린 지난 21일 오전(한국 시각) 국가대표 김현기(26·하이원)는 눈을 뜨자마자 배를 몇번이고 문질렀다. 아직 통증이 남아있었고 경기 직전까지 설사약을 먹어야 했다. 바뀐 물과 음식 탓에 지난 15일 중국에 도착한 직후부터 배탈에 시달린 그는 '배탈 때문에 경기를 망치면 어떻게 하나' 하는 조바심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바람이 나를 들어 올렸다" 출전선수 39명 중 김현기의 차례는 36번째였다. 점프대에 섰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통증은 잊혀지고 "나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서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1차 점프. 시속 100㎞ 정도로 달려 무아지경 속에 점프대를 뛰는 순간 강한 맞바람이 나를 들어 올려준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이 김현기의 얘기이다. 기분 좋게 날았다 착지하자 99.5m. 만족할 만한 성적이었다. K-90의 경우 고도 107m의 출발점에서 고도 86m의 점프라인까지 거리 109m를 전속력으로 활강해 점프한다. 활강 속도는 시속 80~100㎞. 2차 점프 때도 마음이 가벼웠다. 다시 하늘을 날아 땅에 떨어지자 "야! 너 1등이야!"라는 동료들의 외침이 귀를 때렸다. 기록은 94.5m. 18년간 동고동락했던 대표팀 동료 최흥철, 최용직, 강칠구가 그를 껴안았을 때 김현기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기뻤다"고 했다. ◆"철거민 막는 용역 일까지 했다" 하얼빈에 도착한 한국 선수들은 연습이 끝난 뒤 2~3시간씩 스키 정비를 직접 해야 했다. 선수 이외에 스태프는 김흥수 코치 한명뿐이다. 다른 나라 선수들처럼 전문가에게 스키 관리를 맡기고 방에서 마사지를 받는 건 생각지도 못했다. 김현기는 "스키에 왁스 바르고, 말리고, 스키복 빨래하고 나면 하루가 금방 간다"며 "다른 나라 선수들보다 반나절은 연습을 덜 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4명뿐인 한국 스키점프 대표팀의 네번째(2001, 2003, 2007, 2009)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다. 이들은 U-대회에서 메달을 따 국내에서 스키점프를 조금이라도 알리기 위해 대학에 세번이나 입학했다.〈본지 2월 17일자 A25면 참조〉 김현기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우리보다 4~5살 어린 다른 나라 선수들을 보면 부끄러운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우리 스키점프 4인방은 피눈물나게 연습했다"고 했다. 뒤로 넘어져 뇌진탕을 입고, 앞으로 넘어져 얼굴이 상처투성이가 된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더 힘든 것은 주위의 무관심이었다. 스키점프를 계속하기 위해 선수들은 온갖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야 했다. 지난해 6월에야 실업팀에서 월급을 받기 시작한 김현기는 "막노동은 기본이고 철거민 농성을 막는 용역업체 일을 하다가 날아오는 돌과 병에 죽을 뻔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실력은 정상급, 지원은 최하급 한국 스키점프는 이미 세계 정상급에 가까운 수준이다. U-대회뿐만 아니라 2003 아오모리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단체전 8위에 올랐다. 김흥수 코치는 "세계 톱 10의 성적은 그날 컨디션과 바람에 따라 결정된다. 실력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국내에선 스키점프 대표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거의 없다"고 김 코치는 아쉬워했다. 한국의 스키점프 4인방은 23일 K-120(m) 개인전과 25일 단체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 (亞증시 오후)中만 신났다..日은 `성장률 쇼크`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16일 아시아 증시는 중국을 제외하고는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일본 증시는 `성장률 쇼크`로 약보합 마감했고, 중국 증시는 경기 회복 기대감에 전주에 이어 강세를 지속했다.일본 증시는&nbsp;지난해 4분기&nbsp;극도로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면서&nbsp;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닛케이 225 지수는 지난주 마감가 대비 0.38% 밀린 7750.17을 나타냈다. 토픽스 지수는 0.72% 오른770.10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에 발표된 일본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35년래 최저치인 연율 마이너스(-) 12.7%를 기록, 투자 심리가 크게 타격 받으며 거래량은 매우 저조한 양상을 보였다. 가전제품주 등 수출주들이 고전했다. 소니와 캐논은 1% 대의 내림세를 나타냈으며, 샤프는 4% 이상 밀렸다. 이 밖에 미쓰비시 파이낸셜, 미즈호 파이낸셜 등 은행주도 일제히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 회복 기대감에 높은 거래량을 나타내면서 강세를 지속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철강 및 증권주들이 급등,&nbsp;2.96% 상승한 2389.39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9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이 지수는&nbsp;올들어 29% 올랐다. 장중 기술적 지지선으로 인식되는 지난해 9월 최고점(2333)을 넘어섰고 이제 2500선을 바라보고 있다.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B 지수도 0.95% 오른 148.99를 나타냈다.시가총액 1~2위 종목인 페트로차이나와 공상은행 모두 2% 대의 오름세를 연출했다. 철강주와 증권주는 저가매수세가 몰리며 급등, 중신(시틱)증권은 3% 이상, 바오산 강철은 6% 넘게 올랐다. 대만 증시는 금융주가 하락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가권 지수는 0.03% 밀린 4591.26을 나타냈다. 프로모스 등 D램업체들의 대출 문제가 금융회사들에 대한 우려로 전이되며 메가파이낸셜 등이 크게 떨어졌다. 홍콩 증시 역시 금융주가 하락하며 내림세를 나타냈다. 한국시간 오후 4시1분 현재&nbsp;홍콩 항셍 지수는 1.71% 떨어진 1만3322.28을,&nbsp;한국의 해외 투자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 지수는 1.46% 하락한 7458.31을 기록 중이다. HSBC홀딩스, 동아시아은행 등이 실적 우려로 하락하고 있다.&nbsp;이 밖에 베트남 증시는 하락 마감했고 싱가포르 증시는 약보합세를, 인도 증시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nbsp;베트남 VN 지수는 0.8% 떨어진 272.31에&nbsp;마감했다.&nbsp;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0.35% 하락한 1699.67을, 인도 센섹스 지수는 3.04% 밀린 9341.93을 나타내고 있다.
2009.02.16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후)中만 신났다..日은 `성장률 쇼크`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16일 아시아 증시는 중국을 제외하고는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일본 증시는 `성장률 쇼크`로 약보합 마감했고, 중국 증시는 경기 회복 기대감에 전주에 이어 강세를 지속했다.일본 증시는&nbsp;지난해 4분기&nbsp;극도로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면서&nbsp;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닛케이 225 지수는 지난주 마감가 대비 0.38% 밀린 7750.17을 나타냈다. 토픽스 지수는 0.72% 오른770.10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에 발표된 일본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35년래 최저치인 연율 마이너스(-) 12.7%를 기록, 투자 심리가 크게 타격 받으며 거래량은 매우 저조한 양상을 보였다. 가전제품주 등 수출주들이 고전했다. 소니와 캐논은 1% 대의 내림세를 나타냈으며, 샤프는 4% 이상 밀렸다. 이 밖에 미쓰비시 파이낸셜, 미즈호 파이낸셜 등 은행주도 일제히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경기 회복 기대감에 높은 거래량을 나타내면서 강세를 지속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철강 및 증권주들이 급등,&nbsp;2.96% 상승한 2389.39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9개월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이 지수는&nbsp;올들어 29% 올랐다. 장중 기술적 지지선으로 인식되는 지난해 9월 최고점(2333)을 넘어섰고 이제 2500선을 바라보고 있다.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B 지수도 0.95% 오른 148.99를 나타냈다.시가총액 1~2위 종목인 페트로차이나와 공상은행 모두 2% 대의 오름세를 연출했다. 철강주와 증권주는 저가매수세가 몰리며 급등, 중신(시틱)증권은 3% 이상, 바오산 강철은 6% 넘게 올랐다. 대만 증시는 금융주가 하락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가권 지수는 0.03% 밀린 4591.26을 나타냈다. 프로모스 등 D램업체들의 대출 문제가 금융회사들에 대한 우려로 전이되며 메가파이낸셜 등이 크게 떨어졌다. 홍콩 증시 역시 금융주가 하락하며 내림세를 나타냈다. 한국시간 오후 4시1분 현재&nbsp;홍콩 항셍 지수는 1.71% 떨어진 1만3322.28을,&nbsp;한국의 해외 투자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 지수는 1.46% 하락한 7458.31을 기록 중이다. HSBC홀딩스, 동아시아은행 등이 실적 우려로 하락하고 있다.&nbsp;이 밖에 베트남 증시는 하락 마감했고 싱가포르 증시는 약보합세를, 인도 증시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nbsp;베트남 VN 지수는 0.8% 떨어진 272.31에&nbsp;마감했다.&nbsp;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0.35% 하락한 1699.67을, 인도 센섹스 지수는 3.04% 밀린 9341.93을 나타내고 있다.
2009.02.16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후)中 오름세 지속..거래량 9개월 최대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오후장들어 매도세가 몰리며 하락 마감했지만, 중국 증시는 4개월래 최고치까지 올랐다. 일본 증시는 증권주가 급락하며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 225 지수는 지난주 마감가 대비 1.33% 떨어진 7969.03에, 토픽스 지수는 1.51% 하락한 778.90을 나타냈다.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 홀딩스는 주식 발행을 통한 자본 조달 계획을 밝히면서 지배구조에 대한 우려가 증폭, 14% 넘게 밀렸다. 다이와 증권도 3.6% 하락하는 등 동반 내림세를 나타냈다. 주요 가전제품주는 하락했다. 소니는 2% 가까이 밀렸고, 히타치는 4% 하락했다. 캐논은 강보합 마감했다. 지난주 연간 손실 전망치를 내놓은 도요타 자동차는, 엔화가 약세로 전환하면서 이번 분기 이익이 바닥을 칠 것이라는 크레디트스위스(CS)의 전망에 힘입어 3.2%의 강세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지난 주 랠리에 이어 이날도 강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거래량은 9개월래 최대치에 달하며&nbsp;1.99% 오른 2224.71에 마감했다.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B 지수도 3.32% 급등한 140.70을 기록했다. 증시 랠리가 기업 실적 악화와 물량 증가 부담으로 인해 중단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금속, 해운, 광산 업체 등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장시구리, 서부광업 등이 급등했고, 중국 최대 선사인 COSCO도 강세를 기록했다. 남방항공 등은 하반기 수요가 부활할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했다. 대만 증시는 AU옵트로닉스, 치메이 등 LCD 제조업체들이 강세를 주도하며 근 1개월래 최고치로 상승 마감했다. 가권 지수는 0.5% 오른 4494.59를 기록했다홍콩 증시는 장 초반 대비 상승폭이 꺾이면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nbsp;한국시간 오후 4시6분 현재 항셍 지수는 0.29%&nbsp;떨어진 1만3615.39를,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 지수는 0.5% 밀린 7660.53을 기록 중이다. &nbsp;이 밖에 베트남 증시는 상승 마감했고 싱가포르 증시는 오름세를, 인도 증시는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nbsp;베트남&nbsp;VN 지수는 2.11% 오른 287.57을 기록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2.08% 하락한 1679.67을, 인도 센섹스 지수는 0.88% 상승한 9382.87을 나타내고 있다.
2009.02.09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후)中 오름세 지속..거래량 9개월 최대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9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오후장들어 매도세가 몰리며 하락 마감했지만, 중국 증시는 4개월래 최고치까지 올랐다. 일본 증시는 증권주가 급락하며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 225 지수는 지난주 마감가 대비 1.33% 떨어진 7969.03에, 토픽스 지수는 1.51% 하락한 778.90을 나타냈다. 일본 최대 증권사인 노무라 홀딩스는 주식 발행을 통한 자본 조달 계획을 밝히면서 지배구조에 대한 우려가 증폭, 14% 넘게 밀렸다. 다이와 증권도 3.6% 하락하는 등 동반 내림세를 나타냈다. 주요 가전제품주는 하락했다. 소니는 2% 가까이 밀렸고, 히타치는 4% 하락했다. 캐논은 강보합 마감했다. 지난주 연간 손실 전망치를 내놓은 도요타 자동차는, 엔화가 약세로 전환하면서 이번 분기 이익이 바닥을 칠 것이라는 크레디트스위스(CS)의 전망에 힘입어 3.2%의 강세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지난 주 랠리에 이어 이날도 강세를 나타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거래량은 9개월래 최대치에 달하며&nbsp;1.99% 오른 2224.71에 마감했다.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B 지수도 3.32% 급등한 140.70을 기록했다. 증시 랠리가 기업 실적 악화와 물량 증가 부담으로 인해 중단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금속, 해운, 광산 업체 등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장시구리, 서부광업 등이 급등했고, 중국 최대 선사인 COSCO도 강세를 기록했다. 남방항공 등은 하반기 수요가 부활할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했다. 대만 증시는 AU옵트로닉스, 치메이 등 LCD 제조업체들이 강세를 주도하며 근 1개월래 최고치로 상승 마감했다. 가권 지수는 0.5% 오른 4494.59를 기록했다홍콩 증시는 장 초반 대비 상승폭이 꺾이면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nbsp;한국시간 오후 4시6분 현재 항셍 지수는 0.29%&nbsp;떨어진 1만3615.39를,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 지수는 0.5% 밀린 7660.53을 기록 중이다. &nbsp;이 밖에 베트남 증시는 상승 마감했고 싱가포르 증시는 오름세를, 인도 증시는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nbsp;베트남&nbsp;VN 지수는 2.11% 오른 287.57을 기록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2.08% 하락한 1679.67을, 인도 센섹스 지수는 0.88% 상승한 9382.87을 나타내고 있다.
2009.02.09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전)美 반등에 덩달아 `화색`..中 2%↑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1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밤사이 미국 증시가 정부의 금융권 지원 소식에 반등에 성공, 안도감을 심어줬다. 전일 급락했던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 영향과 미국 정부의 경기 부양 등으로 인해 자동차주를 비롯한 주요 수출주들이 선방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1.27% 오른 8124.93에, 토픽스 지수는 1.2% 상승한 805.53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도요타, 혼다 자동차가 2% 이상 올랐고, 소니와 캐논 등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히타치는 이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연간 11억달러 이상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보도했음에도 불구, 강세를 기록 중이다.미쓰비시 UFJ 증권의 나가유키 야마기시 스트래티지스트는 "미국 증시가 관건"이라며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만 증시는 이날 반등에 성공, 6주래 최저치에서 탈출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18분 현재 가권 지수는 0.59% 상승한 4346.42를 나타내고 있다. AU옵트로닉스와 치메이 등 LCD 제조업체들이 중국 TV 제조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히면서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중국 증시도 상승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1% 오른 1960.54를,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B 지수는 1.59% 상승한 122.05를 기록 중이다.&nbsp;전일 정부의 철강 및 자동차업체 지원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세를 나타냈던 중국 증시는 이날에서야 호재가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밖에 홍콩과 싱가포르 증시도 상승 중이다. 홍콩 항셍 지수는 0.39% 상승한 1만3293.97을,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지수는 1.36% 오른 7138.42를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1.06% 오른 1722.08을 나타내고 있다.<!--기사 미리보기 끝-->
2009.01.16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전)美 반등에 덩달아 `화색`..中 2%↑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1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밤사이 미국 증시가 정부의 금융권 지원 소식에 반등에 성공, 안도감을 심어줬다. 전일 급락했던 일본 증시는 엔화 약세 영향과 미국 정부의 경기 부양 등으로 인해 자동차주를 비롯한 주요 수출주들이 선방하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1.27% 오른 8124.93에, 토픽스 지수는 1.2% 상승한 805.53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도요타, 혼다 자동차가 2% 이상 올랐고, 소니와 캐논 등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히타치는 이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연간 11억달러 이상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보도했음에도 불구, 강세를 기록 중이다.미쓰비시 UFJ 증권의 나가유키 야마기시 스트래티지스트는 "미국 증시가 관건"이라며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만 증시는 이날 반등에 성공, 6주래 최저치에서 탈출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18분 현재 가권 지수는 0.59% 상승한 4346.42를 나타내고 있다. AU옵트로닉스와 치메이 등 LCD 제조업체들이 중국 TV 제조업체들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히면서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중국 증시도 상승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1% 오른 1960.54를,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B 지수는 1.59% 상승한 122.05를 기록 중이다.&nbsp;전일 정부의 철강 및 자동차업체 지원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세를 나타냈던 중국 증시는 이날에서야 호재가 반영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밖에 홍콩과 싱가포르 증시도 상승 중이다. 홍콩 항셍 지수는 0.39% 상승한 1만3293.97을,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지수는 1.36% 오른 7138.42를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ST) 지수는 1.06% 오른 1722.08을 나타내고 있다.
2009.01.16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전)美 급락에 `우수수`..日 장중 4%↓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15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지난 새벽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인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밤사이 미국 증시는 씨티그룹의 구조조정 소식, 저조한 소매판매 등 악재로 급락세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이날 경제지표 악화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급락 중이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3.98% 하락한 8102.77에 오전장을 마쳤다. 장중 4% 넘게 밀렸었다. 토픽스 지수도 2.46% 떨어진 79.24를 나타냈다. 금융주, 전자제품주, 자동차주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미즈호 파이낸셜은 5% 넘게 밀리고 있고, 캐논도 4% 이상 하락 중이다. 닛산 자동차는 연간 영업손실이 예상된다는 보도에 4% 내외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발표된 일본의 11월 기계류 수주는 전월 대비 사상 최고 수준의 감소폭을 기록하는 등 기업 지출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11월 핵심 기계류 수주는 10월 대비 16.2% 급감,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8.1% 감소)보다 훨씬 저조했다. 다이와 SB 인베스트먼트의 소이치로 몬지 스트래티지스트는 "미국 경제 악화, 금융회사 실적에 대한 우려 등 해외 악재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기계류 수주 감소로 관련주가 급락하고 있다"며 "다만 이같은 급락이 전업종까지 확산되지 않고 있는 점은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증시는 전일 에너지 가격 인하, 자동차 및 철강 산업 지원책 등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38분 현재 상하이 종합지수는 0.17% 하락한 1925.62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투자하는 B 지수는 0.14% 오른 120.37을 기록 중이다. 페트로차이나, 공상은행, 중국은행 등 대형주가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바오산강철도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14일 중국 국무원은 새차 구입자에 대해 세금 혜택을 지원하고, 철강업체들의 과도한 생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내놨다. 또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이날부터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을 각각 톤당 140위안과 160위안으로 각각 2%와 3.2% 인하하기로 했다. 대만 증시는 반도체 업체들이 급락하면서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가권 지수는 3.92% 떨어진 4344.36을 나타내고 있다. 대만 정부가 은행들이 반도체업체 프로모스의 채권을 주식으로 교환하는 것을 중개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악재로 작용했다. 프로모스는 장중 일일 가격 제한폭인 7% 가까이 급락하는 등&nbsp;큰 낙폭을 기록 중이다. &nbsp;홍콩 증시는 이날 7주래 최저치에 개장하는 등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항셍 지수는 4.37% 하락한 1만3105.34를,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 지수는 4.46% 떨어진 6896.93을 기록하고 있다.&nbsp;이 밖에 베트남 증시와 싱가포르 증시도 하락 중이다. &nbsp;베트남 VN 지수는 0.79% 떨어진 305.54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2.91% 하락한 1713.36을 나타내고 있다.&nbsp; <!--기사 미리보기 끝-->
2009.01.15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전)美 따라 `우수수`..日, 장중 4%↓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15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지난 새벽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인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씨티그룹의 구조조정 소식, 저조한 소매판매 등 악재로 급락세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이날 경제지표 악화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급락했다.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3.98% 하락한 8102.77에 오전장을 마쳤다. 장중 4% 넘게 밀렸다. 토픽스 지수도 2.46% 떨어진 79.24를 나타냈다. 금융주, 전자제품주, 자동차주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미즈호 파이낸셜은 5% 넘게 밀렸고, 캐논도 4% 이상 하락했다. 닛산 자동차는 연간 영업손실이 예상된다는 보도에 4% 내외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nbsp;이날 오전 발표된 일본의 11월 기계류 수주는 전월 대비 사상 최고 수준의 감소폭을 기록하는 등 기업 지출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11월 핵심 기계류 수주는 10월 대비 16.2% 급감,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8.1% 감소)보다 훨씬 저조했다. 다이와 SB 인베스트먼트의 소이치로 몬지 스트래티지스트는 "미국 경제 악화, 금융회사 실적에 대한 우려 등 해외 악재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기계류 수주 감소로 관련주가 급락하고 있다"며 "다만 이같은 급락이 전업종까지 확산되지 않고 있는 점은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증시는 전일 에너지 가격 인하, 자동차 및 철강 산업 지원책 등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38분 현재 상하이 종합지수는 0.17% 하락한 1925.62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투자하는 B 지수는 0.14% 오른 120.37을 기록 중이다. 페트로차이나, 공상은행, 중국은행 등 대형주가 일제히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바오산강철도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14일 중국 국무원은 새차 구입자에 대해 세금 혜택을 지원하고, 철강업체들의 과도한 생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내놨다. 또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이날부터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을 각각 톤당 140위안과 160위안으로 각각 2%와 3.2% 인하하기로 했다. 대만 증시는 반도체 업체들이 급락하면서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가권 지수는 3.92% 떨어진 4344.36을 나타내고 있다. 대만 정부가 은행들이 반도체업체 프로모스의 채권을 주식으로 교환하는 것을 중개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악재로 작용했다. 프로모스는 장중 일일 가격 제한폭인 7% 가까이 급락하는 등&nbsp;큰 낙폭을 기록 중이다. &nbsp;홍콩 증시는 이날 7주래 최저치에 개장하는 등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항셍 지수는 4.37% 하락한 1만3105.34를,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 지수는 4.46% 떨어진 6896.93을 기록하고 있다.&nbsp;이 밖에 베트남 증시와 싱가포르 증시도 하락 중이다. &nbsp;베트남 VN 지수는 0.79% 떨어진 305.54를,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2.91% 하락한 1713.36을 나타내고 있다.&nbsp;
2009.01.15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후)美 고용부진에 탄력 잃어..中 약보합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1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가 `성인의 날`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아시아 주요 증시는 지난 주말 미국 고용 지표 부진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장 막판까지 등락 공방을 벌이다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마감가 대비 0.24% 하락한 1900.35를 기록했다.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B 지수는 0.74% 상승한 119.54를 나타냈다. 정부의 추가 부양책 전망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선물 가격이 올랐다는 소식에 금속 관련주들이 선방했지만 주요 대형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상승 탄력이 꺾였다. 장시 구리는 이날 5% 넘게 올랐다. 그러나 페트로차이나가 1% 이상 하락하고 공상은행, 중국은행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약세를 나타냈다. 웨스턴증권의 차오수펑 애널리스트는 "금속주가 선전했고 중형주도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블루칩이 고전하면서 상승탄력을 받지 못했다"며 "이번 주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지수는 1900선을 전후해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동방항공은 지난해 운송량 감소와 에너지 가격 헤지 계약 실패로 62억위안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1개월래 최저치까지 추락했다. 대만 증시는 2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까지 밀렸다. 가권 지수는 0.31% 떨어진 4453.90을 기록했다. 2위 랩탑 검퓨터제조업체인 컴팔(Compal)이 올해 수출 전망이 저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하락했고, 최대 상장 금융지주회사인 케세이파이낸셜은 지난해 4분기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급락세를 보였다.홍콩 증시도 하락 중이다. 한국시간 오후 4시23분 현재 항셍 지수는 2.82% 떨어진 1만3972.38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nbsp;지수도 5.29% 하락한 7315.05를 기록 중이다. &nbsp;건설은행은 략적 투자가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지분 매각 충격으로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nbsp;&nbsp;이 밖에 베트남 증시는 하락 마감했고, 인도와 싱가포르 증시도 모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nbsp;베트남 VN 지수는 0.39% 밀린 312.18을 기록했다. 인도 센섹스 지수는 2.77% 밀린 9145.73을,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76% 떨어진 1792.24를 기록 중이다. <!--기사 미리보기 끝--><!--기시 보기 끝--><!--스페이스--><!--내용 테이블 시작-->
2009.01.12 I 양이랑 기자
  • (亞증시 오후)美 고용부진에 탄력 잃어..中 약보합
  •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1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가 `성인의 날`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아시아 주요 증시는 지난 주말 미국 고용 지표 부진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장 막판까지 등락 공방을 벌이다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마감가 대비 0.24% 하락한 1900.35를 기록했다. 외국인들이 투자하는 B 지수는 0.74% 상승한 119.54를 나타냈다. 정부의 추가 부양책 전망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선물 가격이 올랐다는 소식에 금속 관련주들이 선방했지만 주요 대형주들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상승 탄력이 꺾였다. 장시 구리는 이날 5% 넘게 올랐다. 그러나 페트로차이나가 1% 이상 하락하고 공상은행, 중국은행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약세를 나타냈다. 웨스턴증권의 차오수펑 애널리스트는 "금속주가 선전했고 중형주도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블루칩이 고전하면서 상승탄력을 받지 못했다"며 "이번 주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지수는 1900선을 전후해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동방항공은 지난해 운송량 감소와 에너지 가격 헤지 계약 실패로 62억위안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1개월래 최저치까지 추락했다. 대만 증시는 2개월래 가장 낮은 수준까지 밀렸다. 가권 지수는 0.31% 떨어진 4453.90을 기록했다. 2위 랩탑 검퓨터제조업체인 컴팔(Compal)이 올해 수출 전망이 저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하락했고, 최대 상장 금융지주회사인 케세이파이낸셜은 지난해 4분기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면서 급락세를 보였다.홍콩 증시도 하락 중이다. 한국시간 오후 4시23분 현재 항셍 지수는 2.82% 떨어진 1만3972.38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해외 펀드가 가장 많이 투자하는 H&nbsp;지수도 5.29% 하락한 7315.05를 기록 중이다. &nbsp;건설은행은 전략적 투자가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지분 매각 충격으로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nbsp;&nbsp;이 밖에 베트남 증시는 하락 마감했고, 인도와 싱가포르 증시도 모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nbsp;베트남 VN 지수는 0.39% 밀린 312.18을 기록했다. 인도 센섹스 지수는 2.77% 밀린 9145.73을,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0.76% 떨어진 1792.24를 기록 중이다.
2009.01.12 I 양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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