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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정보] 까치산역 더블역세권 ‘한양 아이클래스’ 폭발적 임대수요!
- [이데일리 온라인부] 시행사인 한국자산신탁과 한양대학재단의 ㈜한양개발이 지하철 2-5호선인 까치산역의 더블 역세권에 도시형 생활주택과 소형 오피스텔 ‘한양 아이클래스’를 분양 한다.까치산역 한양아이클래스는 지하 3층 ~ 지상 12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겸 소형오피스텔인 수익형부동산으로, 지상 2~4층은 오피스텔(32.988㎡), 지상 5~12층은 도시형생활주택 251가구(19.456㎡)로 구성됐다.그리고 주변으로 신월IC, 경인 고속도로,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뿐 아니라, 지하철 2,5호선으로 강남과 여의도 진입이 편리하며, 금융기관 및 주거, 상업시설들이 밀집한 강서구 최대 상업지로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수많은 유동인구(1일 평균 이용고객이 약 60,00명)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한국자산신탁이 설명했다. ‘한양 아이클래스’는 각 층별로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고 독서는 물론 방문객을 접견할 수 있는 북카페와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 센터, 옥상에는 편안한 휴식과 조망감은 물론 도심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하늘공원이 조성된다. 또한 입주자의 편의를 생각하여 홈 비디오폰, 고급 강화마루, 고급 주방가구, 고급 양변기,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등의 상품으로 입주자의 부담을 최소화시켰다.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분양 받아 약 12%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임대 수익형 상품으로 현재 선착순 호실 지정제이며 양도소득세, 중과세 면제, 재산세 100%면제, 취득세면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으로 청약 통장 없이 분양 받을 수 있고 현재 청약접수 중이다. 문의: 1899 - 2286
- [분양정보] 까치산역 아껴둔 바로 그자리! 한양아이클래스
- [이데일리 온라인부] 시행사인 한국자산신탁과 한양대학재단의 ㈜한양개발이 지하철 2.5호선인 까치산역의 더블 역세권에 도시형 생활주택과 소형 오피스텔 ‘한양 아이클래스’를 분양 한다.까치산역 한양아이클래스는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겸 소형오피스텔인 수익형부동산으로, 지상 2~4층은 오피스텔(32.988㎡), 지상 5~12층은 도시형생활주택 251가구(19.456㎡)로 구성됐다.그리고 주변으로 신월IC, 경인 고속도로,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뿐 아니라, 지하철 2.5호선으로 강남과 여의도 진입이 편리하며, 금융기관 및 주거, 상업시설들이 밀집한 강서구 최대 상업지로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수많은 유동인구(1일 평균 이용고객이 약 60,00명)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고 한국자산신탁이 설명했다. ‘한양 아이클래스’는 각 층별로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고 독서는 물론 방문객을 접견할 수 있는 북카페와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 센터, 옥상에는 편안한 휴식과 조망감은 물론 도심 속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하늘공원이 조성된다. 또한 입주자의 편의를 생각하여 홈 비디오폰, 고급 강화마루, 고급 주방가구, 고급 양변기,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등의 상품으로 입주자의 부담을 최소화시켰다.실투자금 2000만원대로 분양 받아 약12%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임대 수익형 상품으로 현재 선착순 호실 지정제이며 양도소득세, 중과세 면제, 재산세 100%면제, 취득세면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으로 청약 통장 없이 분양 받을 수 있고 현재 청약접수 중이다.문의: 1899- 2286
- 박근혜노믹스, 부동산정책의 뼈대는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새로 출범할 박근혜 정부는 ▲하우스푸어·렌트푸어 대책을 통한 서민 주거안정 ▲취득세 감면 연장 및 양도세 중과·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규제완화를 통한 거래활성화 ▲행복주택 건설 및 임대주택 건설을 통한 주거복지 확대 등 3가지 방향으로 부동산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하우스푸어·렌트푸어 대책은 주택 지분매각제와 목돈 안드는 전세제도 등 대출이자와 임대료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은 우선 올해 말로 일몰되는 취득세 감면 기간을 내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범위 제한도 국회 통과가 예상된다. 적용 유예 기간이 올 연말에서 내년 말까지로 1년 연장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역시 향후 폐지가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보금자리주택사업은 철도 유휴지를 활용한 ‘행복주택’ 등으로 대폭 수정될 전망이다. ◇ 서민주거 안정…하우스·렌트푸어 대책하우스·렌트푸어 구제책은 박근혜 당선인이 역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정책이다. 그 핵심은 ‘보유주택 지분매각제도’와 ‘목돈 안드는 전세제도’ 도입이다.하우스푸어 대책인 지분매각제는 집주인이 소유권을 가진 채 주택 지분 일부를 캠코 등 공공기관에 팔고, 그 대금으로 대출금 일부를 상환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가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넘긴 지분에 대한 임대료를 기존 대출이자보다 낮춰줘야 한다. 또 하우스푸어 소유 주택은 대부분 중대형인데 3억~6억원 이하 중소형 주택으로 대상을 제한한 점도 개선이 필요하다. 렌트푸어 대책인 목돈 안 드는 전세 제도는 집주인이 자기 집을 담보로 전세보증금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고, 세입자가 그 대출금의 이자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집주인에겐 이자상당액(4%)의 과세 면제 및 대출이자납입 소득공제(40%) 혜택이 주어진다. 그러나 집 주인이 세입자를 위해 담보 대출을 받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 집주인에 대해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없는 한 선의로 대출 받을 가능성은 낮기 때문이다.◇ 거래활성화…취득세 감면 연장 및 각종 규제 폐지차기 정부의 중요 과제 중 하나가 부동산 시장 활성화다. 특히 주택거래 활성화는 서민부채을 줄여주고 경기부양 효과도 있어 신속한 추진이 요구된다. 박 당선인은 올해 말로 끝나는 취득세 감면 기간을 연장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취득세 감면 시한이 내년 말까지로 연장되면 거래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세 감면 역시 함께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 분양가 상한제는 박 당선인이 폐지하겠다고 언급한 부동산 규제다. 완전 폐지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분양가 상한제 대상 주택을 보금자리주택이나 집값 급등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제한하는 안은 국회 통과가 유력하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안도 추진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중과세 폐지는 시장 활성화뿐 아니라 민간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국회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해 지난 2009년부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일반세율(6~38%)을 적용하는 양도세 중과 적용 유예기간을 내년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 주거 복지 확대...행복주택 등으로 보금자리 대체박 당선인이 부동산 정책 중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이 임대주택 확대를 기본으로 한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이다. 대표적인 것이 수도권 유휴 철도부지 위에 인공대지를 조성해 주변 시세의 반값에 임대주택 총 20만 가구를 공급하는 ‘행복주택 프로젝트’다. 15조원에 이르는 사업비 조달 방안과 인공대지 조성에 대한 기술적 연구가 과제로 남아있지만, 토지매입비를 거의 들이지 않고 도심 및 역세권에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아이디어로 평가된다. 아울러 박 당선인은 임대주택 공급 및 전월세자금 융자, 주택바우처 제도 등을 통해 매년 45만가구에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2022년까지 5분위 이하 무주택자 550만 가구 전부를 지원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주거지원 대상인 45만 가구는 건설임대 7만 가구, 매입전세임대 4만가구, 전세자금 융자 18만가구, 공공분양주택 2만가구, 구입자금융자지원 14만가구 등이다. 그러나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고려할 때 정부 차원의 예산 투입 없이는 실현이 어렵다는 지적도 많다. 한편 이명박 정부의 보금자리주택은 ‘분양+임대형’에서 ‘임대형’으로 전환되고 보금자리주택지구의 추가 지정도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
- 한토씨앤씨, '상암 스튜디오 380' 오피스텔 377실 분양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한토씨앤씨는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오피스텔 ‘상암 스튜디오 380’ 377실을 분양중이다.지하4층~지상15층의 1개 동에 전용면적 20㎡ 312실, 23㎡ 52실, 38㎡ 13실이 들어선다. 시공은 KCC건설이 맡는다.업체 측은 이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으로 입지를 꼽았다. 방송 메카로 주목받고 있는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단지에서 2㎞ 거리에 있다. 상암DMC는 서울시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중인 56만9925㎡ 규모의 첨단 미디어디지털 단지다. 2015년까지 방송, 미디어사업 등 800여개 기업, 6만8000여명이 입주한다.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쉽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선으로 인근 분양 오피스텔보다 3.3㎡당 100만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전용 20㎡의 경우 최고 연 8.8%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분양업체 측 설명이다. 전용 20㎡ 분양가는 1억3800만원 선인데 이중 69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해 실투자금을 6900만원으로 잡고 월임대료를 주변과 비슷한 65만원이라 할 경우, 대출이자(연 4% 가정)를 제하고 연 7.37%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계산이다. 오피스텔 내부는 실용적으로 설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천정형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주거용 오피스텔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전용 60㎡ 이하는 취득세가 전액 감면되고 재산세는 절반만 내면 된다. 또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양도소득세는 중과되지 않고 일반세율이 적용된다.모델하우스는 목동 SBS 신사옥 맞은편 홈플러스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02-376-7977
- 한토씨앤씨, '상암 스튜디오 380' 오피스텔 377실 분양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한토씨앤씨는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오피스텔 ‘상암 스튜디오 380’ 377실을 분양중이다.지하4층~지상15층의 1개 동에 전용면적 20㎡ 312실, 23㎡ 52실, 38㎡ 13실이 들어선다. 시공은 KCC건설이 맡는다.업체 측은 이 오피스텔의 가장 큰 장점으로 입지를 꼽았다. ‘방송 메카’로 주목받고 있는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가 단지에서 2㎞ 거리에 있다. 상암DMC는 서울시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중인 56만9925㎡ 규모의 첨단 미디어디지털 단지다. 2015년까지 방송, 미디어사업 등 800여개 기업, 6만8000여명이 입주한다.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쉽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선으로 인근 분양 오피스텔보다 3.3㎡당 100만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전용 20㎡의 경우 최고 연 8.8%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분양업체 측 설명이다. 전용 20㎡ 분양가는 1억3800만원 선인데 이중 6900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해 실투자금을 6900만원으로 잡고 월임대료를 주변과 비슷한 65만원이라 할 경우, 대출이자(연 4% 가정)를 제하고 연 7.37%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계산이다. 오피스텔 내부는 실용적으로 설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천정형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주거용 오피스텔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전용 60㎡ 이하는 취득세가 전액 감면되고 재산세는 절반만 내면 된다. 또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양도소득세는 중과되지 않고 일반세율이 적용된다.모델하우스는 목동 SBS 신사옥 맞은편 홈플러스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02-376-7977▲투시도 (사진=한토씨앤씨)
- [분양정보]한양개발, 까치산역 `한양아이클래스` 분양
- [온라인부] 한양대학재단 한양개발은 2·5호선 까치산역 역세권에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되는 ‘한양아이클래스’를 분양 중이다.지하 3층~지상 12층으로 들어서는 한양아이클래스는 지상 2층~4층은 오피스텔(32.988㎡)가구와 지상 5층~12층까지는 도시형 생활주택 251가구(19.456㎡)로 구성됐다.단지 인근에는 금융기관 및 주거, 상업시설들이 밀집한 강서구 최대 상업지로 지속적인 인구증가와 수많은 유동인구 등 임대수요가 풍부하다.교통도 좋은 편이다. 신월IC, 경인고속도로,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뿐 아니라 신월 지하철 2·5호선으로 강남과 여의도의 진입이 편리하다. 또 단지 인근에 목동병원, 현대백화점 등 생활 편리시설이 갖춰져 있다.한양 아이클래스의 단지 내에는 층별로 독서는 물론 방문객을 접견할 수 있는 북카페, 150㎡ 평형대의 입주자 전용 피트니스 센터, 옥상에는 하늘공원이 조성된다.또한 홈 비디오폰, 고급 강화마루, 고급 주방가구, 고급양변기,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등이 갖춰진다.현재 선착순 호실 지정제이며 양도소득세, 중과세 면제, 재산세 1000% 면제, 취득세면제, 중도금 60% 무이자 등으로 청약 통장 없이 분양받을 수 있고 현재 청약 접수 중이다. (문의: 02-783-4003)
- 투자자가 입증해 준 명품 오피스텔 ‘강남역 쉐르빌’
- [이데일리] 강남권 오피스텔 열풍이 뜨겁다. 오피스텔의 공급과잉으로 진짜 수익성을 낼 수 있는 안정적인 곳을 찾는 것이 투자자들에게는 관건이었다. 그 중 강남권은 입지가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좋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강남권은 서울 전 지역뿐 아니라 인천, 수원, 안양, 일산 등 경기 지역을 이어주는 많은 버스라인들과 서울 주요 업무 밀집지역을 순환하는 지하철 2호선 그리고 제2의 강남이라 불리는 판교까지 20분내에 도달이 가능한 신분당선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또, 삼성타운, 강남 파이낸스센터, 교보타워 등 국내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ㆍ금융 ㆍ컨설팅 ㆍIT 기업 등이 밀집해 있으며, 각종 학원과 강남역 상권과도 접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이러한 뛰어난 입지 조건과 더불어 세제혜택도 있다. 과거에는 투기과열지구에 100실 이상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계약부터 등기 전까지 전매가 불가능했으나 지난 해말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에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되면서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해 졌다. 또, 오는 4월부터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신규 오피스텔을 분양 받아 주택임대사업을 할 경우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재산세와 취득세 감면이나 면제는 물론 종부세도 전액 면제된다. 임대주택을 처분할 때도 양도세는 중과되지 않고 일반세율이 적용된다. 이러한 때에 강남대로변과 트리플역세권의 입지 그리고 대기업 브랜드로 무장한 오피스텔이 있어 눈길을 끈다. 최고 54대1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은 강남역 쉐르빌 오피스텔이다. 삼성중공업이 시공하고 국제신탁과 HBSK가 시행과 위탁을 맡아 강남구 역삼동 832-3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강남역 쉐르빌’ 오피스텔 청약에서 전체 297실 모집에 평균 26대1의 높은 청약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마감됐다. 강남역 쉐르빌 오피스텔이 이처럼 성공적으로 청약마감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강남대로변이라는 뛰어난 입지조건과 삼성중공업이라는 대기업 브랜드가 수요자들에게 큰 신뢰를 심어준 것으로 보인다. 강남역 쉐르빌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 및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과 양재역의 트리플역세권 혜택을 받는 곳에 공급된다. 지하 6층, 지상 20층 1개 동 총 297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18.68 ~ 27.73㎡ 총 9개 타입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12층에는 옥상정원을 단지 옆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이 불과 350m거리의 강남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변에는 대기업이 밀집해있고, 상권들과 각종 학원가 등이 형성돼 있어 끊이지 않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모델하우스는 7호선 논현역 3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