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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정보]수원 권선 신일유토빌, 취등록세 감면 연장 혜택
- [온라인 총괄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6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취득세 감면 기한을 6개월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 특례제한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올해 1월1일부터 소급 적용키로 하고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경기 침체와 수도권 주택시장의 위축으로 아파트 가격의 추락이 지속되고, 전세가 고공행진(소형평형)으로 양극화가 발생되는 가운데 그런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눈길 가는 아파트가 있다.수원 유일의 전세대가 59㎡ 신일 유토빌은 평당 분양가가 800만원-900만원대로 수원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착한 가격으로 분양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가격만 착한 것이 아니라 호재도 다양해 향후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소형 아파트로서 현재 분양마감이 임박한 상태이다. 수원 권선 신일유토빌이 분양 중이다. 사진=수원 권선 신일유토빌 제공신일 유토빌은 13년 4월 중순 입주 예정이고, 인근에 지하철 분당선 연장선인 망포역이 12년 12월 개통되었고, 수원역까지 연장은 13년 하반기에 개통 예정이다.또, 수원시 매탄동 삼성 디지털시티 2단지에는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전자소재 연구타운이 들어선다.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삼성 SDI, 제일모직, 삼성정밀화학, 삼성코닝정밀소재 등 5개사가 참여해 13개의 연구동을 건축 중이다.특히 삼성전자 R5 연구소는 13년 5월에 완공 예정이고, 근무인원이 최소 2만명을 예상하고 있다. 연구타운 및 산업단지 인구유입으로 수요층의 증가를 기대하고 있어 수원 주택시장의 변화를 예상하고 있다. 수원에는 중대형 아파트는 공급과잉으로 미분양 세대가 있으나, 소형아파트는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가가 인근 신규공급 아파트 시세보다 3.3㎡당 300만원 정도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으며, 소형주택을 찾는 수요가 풍부한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가 약 3km 떨어져 있고, 지하철역 개통으로 인한 호재 때문에 실수요자들과 임대사업을 검토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소형아파트인 신일유토빌로 몰리면서 문의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아파트 입구 바로 앞이 3천여 평의 근린공원이 있어 넓은 공원을 내 집 정원같이 활용할 수 있으며 일부 세대는 공원 및 동탄까지의 조망이 가능하는 등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다.특히 모든 가구에 빌트인 전기 오븐,가스쿡탑,행주 도마 살균기,음식물 탈수기,주방 액정TV,비데(부부욕실) 등의 가전제품이 분양가에 포함돼 제공된다.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아일랜드 식탁,주방 장식장,붙박이장(침실 1개소)을 설치될 계획분양업체 관계자는 “특히 구정 이후 전세 품귀 현상으로 인해 주변 부동산에서 분양·전세문의가 많아 잔여세대 조기마감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한다. 현장 분양사무실은 수원시 권선구 곡반정동 548번지이다.수원 권선 신일유토빌 입주는 2013년 4월 중순 예정이며 분양문의는 전화 (031-225-0092)로 가능하다.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관련기사 ◀☞ 현대건설, ‘강남 힐스테이 에코’ 상업시설 분양☞ [분양정보]여의도 1분 `당산 한양아이클래스` 오피스텔 분양☞ 남해를 나만의 정원으로, 대명리조트 거제 특별분양☞ [분양정보]유탑 엔지니어링, `강남유탑유블레스` 특별 분양
- [김재중상하이공연③]"데뷔 10년차. 시간이 천적"
- JYJ 멤버 김재중(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상하이(중국)=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시간 앞에 장사 없다. 비교적 수명이 짧은 아이돌 가수들은 더 크게 느낀다. 올해로 데뷔 10년차를 맞은 JYJ 멤버 김재중도 예외는 아니다.김재중은 지난 16일 중국 상하이 메리어트 루완 호텔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 ‘유어, 마이 앤드 마인 인 상하이’(Your, My and Mine in Shanghai)를 하루 앞두고 국내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가졌다.그는 데뷔 10년차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 “근 10년 간 많은 일이 있었고 ‘벌써 10년차네’ 싶지만 저희(JYJ) 스스로는 크게 못 느낀다”며 “아직도 마음은 20대 초중반이다”고 답했다.김재중은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가장 무서운 게 시간이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목표도 많은데 시간은 흐르고 시대도 바뀐다. 저희는 대중을 만족시켜야 하는 직업인데 대중들도 나이를 먹어가니까 그런 게 조금 겁이 난다”며 두려운 마음도 숨기지 않았다.김재중은 5인조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현재는 박유천, 김준수 등과 3인조 그룹 JYJ로 활동 중이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2010년 일본 후지 TV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 출연을 계기로 2011년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2012년 ‘닥터 진’ 영화 ‘자칼이 온다’ 등으로 끊임없이 연기 영역에도 문을 두드리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첫 솔로 앨범 ‘아이’(I)를 발표, 김재중의 음악 색깔을 드러냈다.김재중은 “시간이 가장 무섭지만 또 그것을 이겨나가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젊은 모습들을 유지하고 많이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10년 간 가장 기뻤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은?▲기쁜 일이 정말 많았다. 그런데 지금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저희가 재작년, 작년 개인 활동에 치중을 하면서 저희끼리 만나는 횟수가 드물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관계가 서먹서먹해지더라. ‘못 보니까 이런 일도 있구나’ 싶으면서 ‘(멤버들이) 없으면 안 되겠다’는 걸 느꼈다. 그런데 나뿐만 아니라 멤버들도 같이 느꼈던 모양이다. 원래 (박)유천 형은 먼저 전화를 하지 않는 편이고 (김)준수는 연락이 잘 안 됐는데 요즘은 서로 연락 못해 안달이다. 멤버들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달은 게 가장 기뻤던 일 같다. 반대로 힘들었던 건 멤버들의 소중함을 잠깐 잊었을 때였다.-롤모델이 있다면?▲이승환 선배다. 이승환 선배가 공연할 때 러닝 타임을 정해놓지 않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언젠가 4, 5시간 동안 공연을 했는데도 관객들이 전혀 지루해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했다.-이승환 선배처럼 되고 싶다면 본인은 어떤 선배가 되고 싶은지?▲젊을 때 멋진 것과 나이 들어 멋진 것은 다른 것 같다. 나이가 들어서도 후배들로부터 ‘멋지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옛날에 그랬던 선배’처럼 과거형의 선배 소리는 안 듣고 싶다. 그것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겠다.▶ 관련이슈추적 ◀☞ < 김재중, 상하이공연 > 기사 더 보기▶ 관련포토갤러리 ◀☞ 김재중 아시아 투어 콘서트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김재중상하이공연③]"데뷔 10년차. 시간이 천적"☞ [김재중상하이공연②]"中 진출하고 싶다"☞ [김재중상하이공연①]'두 얼굴'로 5000명 心스틸러 등극☞ JYJ 김재중 리패키지 앨범 '품귀 현상'☞ '솔로' 김재중, 中·美서 잇단 호성적…'월드돌' 입증☞ JYJ 김재중, 솔로로 亞 투어 돌입☞ JYJ 김재중 솔로 앨범 '호평'.."아티스트 우뚝"☞ 김재중, 첫 솔로 미니앨범 발매 앞서 '원 키스' 선공개☞ 김재중 '원 키스' 5개국 아이튠즈 1위 '성공적 로커 변신'
- [김재중상하이공연②]"中 진출하고 싶다"
- JYJ 김재중(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상하이(중국)=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JYJ 멤버 김재중이 중국 진출 욕심을 내비쳤다.김재중은 지난 16일 중국 상하이 메리어트 루완 호텔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 ‘유어, 마이 앤드 마인 인 상하이’(Your, My and Mine in Shanghai)를 하루 앞두고 국내 취재진과 기자회견을 가졌다.김재중은 “상하이는 해마다 오게 되는 애정이 깊은 도시다. 이곳에서 제 개인 공연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국내 취재진에 앞서 중국 취재진과도 만났다. “중국 기자들의 눈빛이 다정했다”며 현지 언론의 호감에 흐뭇해했다. 그러면서 중국 진출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김재중은 “중국은 시장도 크고 매력적인 곳이다. 시간이 없어도 중국 진출은 꼭 하고 싶다”고 밝혔다.JYJ는 아시아에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지만 중국에 정식으로 앨범을 발표한 적 없다. 김재중은 “프로모션이나 공연하러 가면 현지 진출에 대한 계획을 묻는다. 중국에 정식 데뷔할 생각은 없는지, 장기적인 활동할 생각은 없는지 등등. 저희(JYJ)도 그런 계획을 갖고 있다. 한국에서도 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고 일본을 비롯한 많은 곳에서 활동하고 싶다. 하나하나 채워갈 게 많다. 시간의 문제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재중은 지난 1월 첫 솔로 앨범 ‘아이’(I)를 발표했다.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은 그가 처음 낸 솔로 앨범이다. 앨범은 선주문 12만장이 발매와 동시에 ‘완판’됐고 추가 제작 2만장도 1주일 만에 동이 났다. 앨범은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중국 뮤직비디오사이트 인웨타이에서 4주 연속 1위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석권했다.-이번 콘서트 및 팬미팅 연출에 직접 참여했는데?▲이번 아시아 투어를 준비하면서 스태프들과 3개 섹션으로 나눠 특별한 이벤트를 하고 싶었다. 공연이 팬미팅과 어우러진다는 게 조잡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한 무대에서 팬들에게 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 제 음악을 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싶었다. 태국에서 먼저 해보니 괜찮더라. 중요한 건 팬들과 호흡인 것 같다.-첫 솔로 앨범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개인적으로는 만족한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다. 미니 앨범이라 곡수가 5곡 밖에 되지 않는다. 제 욕심대로 보여주고 싶었던 것들이 다 들어가 있지 않다. 하지만 미니 앨범임을 감안하면 전체적인 완성도도 나쁘지 않고 새로운 장르도 시도했고 그 안에서도 다양한 보컬의 색깔을 주려고 노력했다.-멤버들과 노래하다 혼자서 해보니 어떤가?▲외롭다. (김)준수가 월드투어를 마치고 보자마자 한 이야기가 ‘외로워 죽을 것 같다’였는데 충분히 이해된다. ‘혼자서 투어 하면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외로움이 더 크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도전이 돼 즐겁다. 외로움은 어떻게든 잘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이다.-앞으로 계획은?▲상하이 공연을 마치면 홍콩, 중국 남경, 대만에서의 투어 일정이 남아 있다. 남은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싶고 JYJ 활동이나 연기 활동도 계획 중이다. 또 기회가 돼 정규 앨범을 내게 된다면 록이라는 장르를 좀 더 시도해볼 생각이다. 이것저것 다양한 도전을 많이 해서 저만의 음악 스타일을 보여드리고 싶다.-팬들에게 한 마디?▲김재중 팬들은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똑같다. 다른 팬들이 ‘좋아’ ‘사랑해’라고 말하면 제 팬들은 표현 정도가 한 단계 위다. 그런 걸 많이 느낀다. 늘 감사하다.▶ 관련이슈추적 ◀☞ < 김재중, 상하이공연 > 기사 더 보기▶ 관련포토갤러리 ◀☞ 김재중 아시아 투어 콘서트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김재중상하이공연③]"데뷔 10년차. 시간이 천적"☞ [김재중상하이공연②]"中 진출하고 싶다"☞ [김재중상하이공연①]'두 얼굴'로 5000명 心스틸러 등극☞ JYJ 김재중 리패키지 앨범 '품귀 현상'☞ '솔로' 김재중, 中·美서 잇단 호성적…'월드돌' 입증☞ JYJ 김재중, 솔로로 亞 투어 돌입☞ JYJ 김재중 솔로 앨범 '호평'.."아티스트 우뚝"☞ 김재중, 첫 솔로 미니앨범 발매 앞서 '원 키스' 선공개☞ 김재중 '원 키스' 5개국 아이튠즈 1위 '성공적 로커 변신'
- [김재중상하이공연①]'두 얼굴'로 5000명 心스틸러 등극
- 17일 중국 상하이 체육관에서 콘서트 중인 JYJ 김재중(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상하이(중국)=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JYJ 멤버 김재중이 ‘투 페이스’ 매력으로 상하이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김재중은 17일 오후 7시30분 중국 상하이 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 ‘유어 마이 앤드 마인 인 상하이’(Your, My and Mine in Shanghai)를 펼쳤다. 이번 공연은 첫 솔로 앨범 ‘아이’(I) 발매 기념으로 마련됐다. 지난 2월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아시아 4개국을 순회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허가된 5000명의 팬들이 객석을 채웠다.팬미팅은 1·2부 팬미팅, 3부 콘서트 총 3개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재중은 팬미팅에서 다정다감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1부는 김재중과 팬들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Q&A(질의응답), 퀴즈 쇼, 스피드 퀴즈 등 게임으로 꾸며졌다. 김재중은 퀴즈 쇼 중 상하이의 가장 좋아하는 명소로 와이탄을 꼽으며 “상하이 제일 처음 왔을 때 와이탄에서 식사를 했는데 그때의 야경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2부는 김재중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시간이었다. 김재중은 그동안 숨겨둔 요리 솜씨를 뽐냈다. 요리에 들어가기 전 “한식을 자주 만들어 먹는데 재료만 있으면 한식이 아니어도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가 무대에서 선보인 음식은 ‘라볶이’. 라볶이를 직접 만들어 팬에게 대접했다. 직접 먹여줄 때에는 객석에서 질투 어린 원성이 쏟아졌다. 그는 “노래를 불러 달라” “‘귀요미’를 해 달라”는 요구에 다 응하며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다. 팬들은 한국말로 “오빠” “사랑해요”를 외치며 열정적인 ‘팬심’을 보였다.팬에게 직접 만든 라볶이를 먹여주는 김재중(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3부 공연에서 김재중은 감성적인 로커로 변신했다.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며 팬미팅 때와는 상반된 매력을 선사했다. 미성의 허스키 보이스가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솔로 앨범에 수록된 ‘원 키스(one kiss)’와 ‘나만의 위로’로 시작된 공연은 리퀘스트곡인 ‘사랑했지만’ ‘너를 위해’ ‘보낼 수 없는 너’ ‘나 항상 그대를’로 이어지며 애절함과 흥분감을 고조시켰다. 팬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김재중”을 연호하며 응원했다. 김재중이 마지막곡 ‘지켜줄게’를 부를 때는 팬들의 ‘떼창’이 공연장에 울려 퍼졌다. 팬들이 깜짝 선물로 준비한 ‘지켜줄게’ 플래카드가 객석을 가득 채워 김재중을 감동시켰다.이날 공연은 솔로 앨범 타이틀곡 ‘올 얼론(All Alone)’과 수록곡 ‘마인(Mine)’ 앙코르 무대로 끝이 났다. 김재중은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귀한 시간 내 이곳까지 와주신 거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해 다시 오겠다”고 인사를 전했다.양현옥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과장은 “김재중이 팬미팅이나 드라마 프로모션으로 상하이를 자주 찾았지만 이번에는 자신의 솔로 앨범으로 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비록 미니 앨범이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과 조금이라도 소통하고 싶고 그게 팬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이번 아시아 투어 공연은 24일 홍콩, 4월6일 중국 남경, 4월13일 대만으로 이어진다.김재중 콘서트 현장(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 관련이슈추적 ◀☞ < 김재중, 상하이공연 > 기사 더 보기▶ 관련포토갤러리 ◀☞ 김재중 아시아 투어 콘서트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김재중상하이공연③]"데뷔 10년차. 시간이 천적"☞ [김재중상하이공연②]"中 진출하고 싶다"☞ [김재중상하이공연①]'두 얼굴'로 5000명 心스틸러 등극☞ JYJ 김재중 리패키지 앨범 '품귀 현상'☞ '솔로' 김재중, 中·美서 잇단 호성적…'월드돌' 입증☞ JYJ 김재중, 솔로로 亞 투어 돌입☞ JYJ 김재중 솔로 앨범 '호평'.."아티스트 우뚝"☞ 김재중, 첫 솔로 미니앨범 발매 앞서 '원 키스' 선공개☞ 김재중 '원 키스' 5개국 아이튠즈 1위 '성공적 로커 변신'
- [분양정보] 삼성엔지니어링 인근 `대은 오피스텔` 분양
- [온라인총괄부] 대은종합건설이 강일동 강일지구의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이 오피스텔 및 상가 건물은 주변 시세 대비 약 40% 정도 저렴한 3.3㎡당 60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와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상 10층 규모로, 오피스텔 80실과 상가 12개 점포로 구성돼 있고, 상가는 지상 1∼2층에, 오피스텔은 지상 3∼10층에 들어선다.대은종합건설 오피스텔의 최대 장점은 배후 임대수요가 탄탄하다는 것이다. 인근에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휴다임, 브이에스엘코리아, 세스코, 세종텔레콤, 디지털스트림테크놀로지, 디엠엔지니어링, 에스피일레멕, 나이스홀딩스 등 10여개 업체가 입주하는 강동 첨단업무지구가 조성되기 때문. 이들 업체의 입주가 완료되면 강동 첨단업무지구의 상시 근무자만 모두 1만6000여명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이다.대은 오피스텔의 시행사 관계자는 “첨단업무지구 근무자는 연봉 수준이 높은데다 20∼30대 연령층이 대부분이라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반면 주변에 신규 오피스텔 공급은 부족해 강일지구에 오피스텔 품귀현상 조짐마저 보인다”고 말했다. 이른바 ‘삼성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오피스텔의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효과’는 삼성계열사나 삼성협력업체가 입주하면 주변부동산 값이 강세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이 오피스텔이 위치한 강일지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역이 차로 2분, 8호선 천호역이 10분 거리에 있다. 게다가 올림픽대로·중부고속도로·강변북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 등의 도로 이용까지 편리하다. 서울 강·남북은 물론, 수도권과 각 지방을 쉽게 오갈 수 있는 교통여건을 갖췄다.앞으로 이 지역 교통여건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지하철 9호선 연장선 강일동역이 2016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기 때문이다. 2009년 개통된 지하철 9호선은 신논현·고속버스터미널, 여의도등 서울 강남권의 핵심지역을 통과해 ‘황금라인’으로 불리는 노선이다.또 현대백화점·이마트 등의 상업시설이 가깝고, 강동경희대병원 등의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주민센터·보건소·지구대 등의 공공기관과 강동아트센터 등의 문화시설이 주변에 산재해 있다.대은 오피스텔은 취득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까지 볼 수 있다.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다. 계약면적 51.43㎡∼68.65㎡의 소형 오피스텔이고, 분양가가 3.3㎡당 600만원대로 저렴하다. 신청금 100만원으로 선착순 청약되고 미 계약시 전액 환불 처리된다. (분양문의: 02-3427-5005)<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분양정보] 삼성엔지니어링 인근 `대은 오피스텔` 분양
- [온라인총괄부] 대은종합건설이 강일동 강일지구의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한다고 밝혔다.이 오피스텔 및 상가 건물은 주변 시세 대비 약 40% 정도 저렴한 3.3㎡당 60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와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상 10층 규모로, 오피스텔 80실과 상가 12개 점포로 구성돼 있고, 상가는 지상 1∼2층에, 오피스텔은 지상 3∼10층에 들어선다.대은종합건설 오피스텔의 최대 장점은 배후 임대수요가 탄탄하다는 것이다. 인근에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휴다임, 브이에스엘코리아, 세스코, 세종텔레콤, 디지털스트림테크놀로지, 디엠엔지니어링, 에스피일레멕, 나이스홀딩스 등 10여개 업체가 입주하는 강동 첨단업무지구가 조성되기 때문. 이들 업체의 입주가 완료되면 강동 첨단업무지구의 상시 근무자만 모두 1만6000여명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이다.대은 오피스텔의 시행사 관계자는 “첨단업무지구 근무자는 연봉 수준이 높은데다 20∼30대 연령층이 대부분이라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반면 주변에 신규 오피스텔 공급은 부족해 강일지구에 오피스텔 품귀현상 조짐마저 보인다”고 말했다. 이른바 ‘삼성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오피스텔의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효과’는 삼성계열사나 삼성협력업체가 입주하면 주변부동산 값이 강세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이 오피스텔이 위치한 강일지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역이 차로 2분, 8호선 천호역이 10분 거리에 있다. 게다가 올림픽대로·중부고속도로·강변북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 등의 도로 이용까지 편리하다. 서울 강·남북은 물론, 수도권과 각 지방을 쉽게 오갈 수 있는 교통여건을 갖췄다.앞으로 이 지역 교통여건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지하철 9호선 연장선 강일동역이 2016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되고 있기 때문이다. 2009년 개통된 지하철 9호선은 신논현·고속버스터미널, 여의도등 서울 강남권의 핵심지역을 통과해 ‘황금라인’으로 불리는 노선이다.또 현대백화점·이마트 등의 상업시설이 가깝고, 강동경희대병원 등의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주민센터·보건소·지구대 등의 공공기관과 강동아트센터 등의 문화시설이 주변에 산재해 있다.대은 오피스텔은 취득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까지 볼 수 있다.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다. 계약면적 51.43㎡∼68.65㎡의 소형 오피스텔이고, 분양가가 3.3㎡당 600만원대로 저렴하다. 신청금 100만원으로 선착순 청약되고 미 계약시 전액 환불 처리된다. (분양문의: 02-3427-5005)<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분양정보]대은종합건설, 강일지구 오피스텔 분양
- [온라인총괄부] 대은종합건설은 서울 강동구의 대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밝혔다.이 오피스텔은 강일지구 주변 시세 대비 약 40% 정도 저렴한 3.3㎡당 600만원대의 착한 분양가와 높은 수익률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은종합건설 오피스텔 인근에 입주해 있는 대기업 중 삼성엔지니어링은 2014년까지 10여개 중소기업과 200여개 협력업체와 같이 입점하며, 첨단업무단지의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10조9000억원, 고용유발 연간6만2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첨단업무지구 근무자의 연봉 수준이 높은데다 연령층도 20∼30대가 많다 보니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을 선호하며 주변에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부족, 주변 오피스텔 품귀현상과 오피스텔 가격 급등, 전월세 매물은 동이난 상태”라고 설명했다.대은종합건설 오피스텔은 지상 10층 규모로, 오피스텔 80실과 상가 12개 점포로 이뤄져 있다. 이 오피스텔이 위치한 강일지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역이 차로 2분, 8호선 천호역이 10분 거리에 있다. 게다가 올림픽대로·중부고속도로·강변북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 등의 도로 이용까지 편리하다. 또 사업지 바로 옆까지 지하철 5호선 연장이 확정됐으며, 지하철 9호선 강일동역이 2016년 개통이 예정되고 있다. 서울 강·남북은 물론, 수도권과 각 지방을 쉽게 오갈 수 있는 교통여건을 갖추고 잇는 것이다.신청금 100만원으로 선착순이고, 미 계약시 전액 환불 처리된다. (신청계좌 농협: 355-0015-7388-53, 예금주: 아시아신탁㈜, 분양문의: 02-3427-5005)<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