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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064건

  • 오늘의 인사 종합(지방경찰청)
  • [이데일리 편집부] [경기지방경찰청] <경정>▲경무계장 김태수 ▲기획예산계장 유동혁 ▲정보통신2계장 안세환 ▲안전계장 조성복 ▲전경관리계장 표정환 ▲통합112신고센터장 박진성 ▲광역수사대장 김영덕 ▲외사계장 오지용▲ 국제범죄수사1대장 서동현 ▲경무기획계장 김영진 ▲2청 광역수사대장 임학철 ▲2청 안전계장 정원대 ▲경찰관2기동대장 박승기▲경찰관10기동대장 윤상식 ▲수원중부서 경무과장 전갑성 ▲수원남부서 청문감사관 이배윤 ▲수원남부서 경무과장 최영길 ▲수원남부서 정보보안과장 김형섭 ▲수원서부서 경무과장 권재덕▲ 수원서부서 생활안전과장 김경식 ▲수원서부서 경비교통과장 고영인 ▲수원서부서 정보보안과장 류경숙 ▲안양만안서 생활안전과장 현인기 ▲안양만안서 경비교통과장 이청림 ▲안양만안서 수사과장 김한수 ▲군포서 경무과장 김철회 ▲군포서 생활안전과장 김태곤 ▲군포서 경비교통과장 임동석 ▲군포서 정보보안과장 허경복 ▲성남수정서 정보보안과장 신상철 ▲성남중원서 경무과장 유현균 ▲성남중원서 경무과장 ▲김재문 분당서 경무과장 박해주 ▲분당서 경비교통과장 김영석 ▲분당서 정보보안과장 최귀연 ▲부천소사서 수사과장 전준열 ▲부천소사서 형사과장 강승관 ▲부천소사서 정보보안과장 최복락 ▲부천오정서 수사과장 신동환 ▲부천오정서 정보보안과장 서창규 ▲광명서 경무과장 김상형 ▲안산단원서 경무과장 김현식 ▲안산단원서 생활안전과장 유장식▲ 안산상록서 경무과장 이봉우 ▲안산상록서 경비교통과장 김정교 ▲안산상록서 수사과장 조상복 ▲안산상록서 형사과장 김수영 ▲시흥서 생활안전과장 최재철 ▲평택서 생활안전과장 직대 반성현 ▲남양주서 경무과장 여인관 ▲남양주서 정보보안과장 이상백 ▲화성서부서 생활안전과장 정만성 ▲용인동부서 경무과장 김인식 ▲용인동부서 수사과장 황용수 ▲용인서부서 정보보안과장 최병생 ▲광주서 정보보안과장 유재용 ▲파주서 수사과장 주한호 ▲과천서 경비과장 정재남 ▲동두천서 생활안전과장 이경환 ▲하남서 경무과장 김수철 ▲이천서 생활안전과장 강봉채 ▲포천서 경무과장 이종찬 [경남지방경찰청] ◇전보 <경정>▲청문감사담당관실 감찰계장 한흥수 ▲수사과 수사2계장 오동욱 ▲경비교통과 작전전경계장 김영호 ▲보안과 보안계장 정성수 ▲보안과 보안수사1대장 박중기 ▲보안과 보안수사2대장 최인옥 ▲제1기동대장 김성철 ▲창원중부서 생활안전과장 우문영 ▲창원중부서 경비교통과장 김현식 ▲창원중부서 정보보안과장 최인화 ▲창원서부서 경무과장 배두한 ▲창원서부서 경비교통과장 오길용 ▲창원서부서 정보보안과장 박흥국 ▲마산중부서 경무과장 오상철 ▲마산동부서 생활안전과장 김진안 ▲마산동부서 경비교통과장 김진홍 ▲마산동부서 정보보안과장 박영옥 ▲진주서 경무과장 이두호 ▲진주서 정보보안과장 진훈현 ▲김해중부서 경무과장 고봉기 ▲김해중부서 수사과장 김명상 ▲김해중부서 경비교통과장 정출식 ▲양산서 청문감사관 김현진 ▲진해서 생활안전과장 노길용 ▲거제서 경무과장 양윤주 ▲창녕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김민준 ▲하동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강봉희 ▲남해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최봉찬 ▲함안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강예승 <경감>▲청문감사담당관실 조진제 ▲경무과 경리계장 이상덕 ▲경무과 경리계장 정필수 ▲수사과 수사1계장 직무대리 이현순 ▲수사과 김종석 ▲수사과 최추구 ▲수사과 한종혁 ▲비교통과 교통조사계장 김종건 ▲경비교통과 양영진 ▲정보과 진양기 ▲정보과 정민구 ▲정보과 조현수 ▲외사과 외사정보계장 백승호 ▲제1기동대 제1제대장 정해상 ▲509전투경찰대장 구민철 ▲창원중부서 강태경 ▲창원중부서 김용일 ▲창원중부서 신숭문 ▲창원중부서 진춘도 ▲창원서부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채용재 ▲창원서부서 김원식 ▲창원서부서 반인호 ▲창원서부서 양준호 ▲창원서부서 한영 ▲마산중부서 감성환 ▲마산중부서 송재룡 ▲마산중부서 이상용 ▲마산중부서 이장운 ▲마산중부서 임일규 ▲마산동부서 강순용 ▲진주서 청문감사관 김완명 ▲진주서 청문감사관 이현주 ▲진주서 청문감사관 전성배 ▲김해중부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김대정 ▲김해중부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이경곤 ▲김해중부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김성민 ▲김해중부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김용수 ▲김해중부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박정석 ▲김해중부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양용회 ▲김해중부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원양호 ▲김해중부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유필자 ▲김해중부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이현태 ▲김해중부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정종도 ▲김해중부서 형사과장 직무대리 추광득 ▲김해서부서 이상경 ▲김해서부서 전현 ▲김해서부서 조민철 ▲김해서부서 천민성 ▲김해서부서 최창월 ▲김해서부서 하원윤 ▲양산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한상철 ▲양산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김경규 ▲양산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김명현 ▲양산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강연구 ▲양산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김경식 ▲양산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김동욱 ▲양산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박순석 ▲양산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윤근호 ▲양산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이승현 ▲양산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장봉환 ▲양산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지형식 ▲진해서 수사과장 박병준 ▲진해서 정보보안과장 신용화 ▲진해서 정보보안과장 정규영 ▲진해서 정보보안과장 조한기 ▲통영서 청문감사관 조종민 ▲통영서 경무과장 안유찬 ▲통영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김용조 ▲통영서 경비교통과장 이중환 ▲사천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김명만 ▲사천서 수사과장 김대규 ▲사천서 김진국 ▲사천서 박설민 ▲거제서 청문감사관 김석기 ▲거제서 수사과장 현병환 ▲거제서 경비교통과장 김정조 ▲거제서 이길수 ▲거제서 이용호 ▲거제서 주영호 ▲밀양서 정보보안과장 손진쾌 ▲밀양서 정보보안과장 김유철 ▲밀양서 정보보안과장 박영옥 ▲밀양서 정보보안과장 윤민용 ▲밀양서 정보보안과장 조성직 ▲밀양서 정보보안과장 조호철 ▲거창서 청문감사관 차덕상 ▲거창서 경무과장 김진학 ▲거창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김옥겸 ▲거창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김태형 ▲거창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이서우 ▲합천서 수사과장 류덕진 ▲합천서 수사과장 정동해 ▲합천서 정보안과장 이선길 ▲합천서 하재식 ▲고성서 김세완 ▲하동서 최대호 ▲남해서 경무과장 김형수 ▲남해서 정보보안과장 박춘식 ▲남해서 박만복 ▲함양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이호 ▲함양서 정보보안과장 이병태 ▲산청서 경무과장 박우성 ▲산청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문경숙 ▲산청서 정보보안과장 정창엽 ▲함안서 청문감사관 강정은 ▲함안서 경무과장 우호근 ▲함안서 수사과장 진영섭 ▲의령서 생활안전교통과장 곽동칠 ▲의령서 수사과장 배봉춘 ▲의령서 정보보안과장 이현경 ▲의령서 정보보안과장 신민철 <경위>▲청문감사담당관실 황순철 ▲경비교통과 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안기균 ▲경비교통과 종합상황실장 직무대리 안준현 ▲기동1중대장 직무대리 김용복 ▲기동6중대장 직무대리 성정훈 ▲창원중부서방범순찰대장 직무대리 장기환 ▲창원중부서 신지영 ▲창원중부서 황남용 ▲창원서부서 김용수 ▲마산중부서 박금태 ▲마산중부서 박민용 ▲마산중부서 이승규 ▲마산동부서 양영두 ▲마산동부서 정용기 ▲진주서 동상준 ▲진주서 우승수 ▲진주서 황정현 ▲진주서 홍용진 ▲김해중부서 김영곤 ▲김해중부서 김태현 ▲김해중부서 배성진 ▲김해중부서 이인기 ▲김해서부서 정성철 ▲김해서부서 황영태 ▲양산서 서정민 ▲양산서 이상돈 ▲양산서 이창환 ▲진해서 안일성 ▲진해서 정성완 ▲통영서 박경재 ▲통영서 손종수 ▲통영서 제경민 ▲사천서 김삼수 ▲사천서 남동식 ▲사천서 한석봉 ▲거제서 김동주 ▲거제서 김성완 ▲거제서 박성진 ▲밀양서 박용식 ▲밀양서 이동양 ▲거창서 박동수 ▲합천서 이창진 ▲합천서 최조영 ▲창녕서 김용백 ▲창녕서 박명철 ▲고성서 김광모 ▲고성서 김대식 ▲고성서 이용조 ▲하동서 송병석 ▲하동서 최정림 ▲남해서 이수영 ▲남해서 표남근 ▲함양서 손기철 ▲함양서 양태계 ▲산청서 민경택 ▲함안서 김득식 ▲함안서 안광훈 ▲함안서 정용식 ▲의령서 이윤식 [전남지방경찰청] ◇전보 <경정>▲경무과 기획예산계장 유달상▲경무과 교육계장 고은경 ▲수사과 수사1계장 김일남 ▲수사과 수사2계장 양병우 ▲경비교통과 여수 엑스포추진단 조장섭 ▲제1기동대장 임진영 ▲목포서 생활안전과장 최관호 ▲목포서 경비교통과장 정성록 ▲목포서 수사과장 윤주홍 ▲목포서 형사과장 나홍철 ▲여수서 수사과장 박태곤 ▲여수서 형사과장 김상문 ▲순천서 형사과장 주현식 ▲나주서 생활안전과장 서상준 ▲무안서 생활안전과장 정안수 <경감>▲경무과 경리계장 윤재복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계장 박송희 ▲생활안전과 지역반장 최재봉 ▲수사과 과학수사계장 직무대리 김영두 ▲수사과 윤재상 ▲수사과 마약수사대장 전병현 ▲수사과 광역수사대 강력범죄수사팀장 성철웅 ▲수사과 광역범죄수사대 조직범죄수사팀장 송창원 ▲수사과 지능범죄수사대 지능범죄수사팀장 전영득 ▲경비교통과 전의경교육대장 문기운 ▲경비교통과 여수 엑스포추진단 김수영 ▲제1기동대 제대장 정수원 ▲목포서 정보과장 직무대리 서채수 ▲목포서 방범순찰대장 김석진 ▲목포서 김성오 ▲목포서 조규성 ▲여수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안강섭 ▲여수서 청문감사관 임영빈 ▲여수서 이공영 ▲여수서 김재성 ▲순천서 수사과장 직무대리 이영섭 ▲순천서 청문감사관 남종권 ▲순천서 이임재▲순천서 남홍원 ▲순천서 한금택 ▲순천서 박수일 ▲순천서 양기동 ▲순천서 이주현 ▲순천서 계덕수 ▲나주서 경비교통과장 김경중 ▲나주서 정보보안과장 정태일 ▲나주서 오동호 ▲나주서 이판교 ▲광양서 경무과장 직무대리 이재연 ▲광양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심태식 ▲광양서 경비교통과장 직무대리 공정원 ▲광양서 수사과장 임광재 ▲고흥서 생활안전과장 직무대리 김정완 ▲고흥서 수사과장 신성태 ▲고흥서 송하영 ▲해남서 강진규 ▲장흥서 수사과장 이득희 ▲장흥서 정보보안과장 송영준 ▲장흥서 서기수 ▲보성서 수사과장 서형종 ▲영광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이석현 ▲영광서 수사과장 양해열 ▲영광서 이교석 ▲영광서 김경찬 ▲화순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조원삼 ▲화순서 정보보안과장 유승한 ▲화순서 한정민 ▲화순서 최형보 ▲함평서 수사과장 김상현 ▲함평서 명규제 ▲함평서 정황영 ▲영암서 수사과장 김형남 ▲영암서 청문감사관 장은주 ▲영암서 김경만 ▲영암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정성화 ▲장성서 수사과장 주정재 ▲장성서 김재수 ▲장성서 김연하 ▲강진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직무대리 배도길 ▲강진서 수사과장 이순재 ▲담양서 청문감사관 이광현 ▲담양서 최정태 ▲담양서 기호영 ▲곡성서 수사과장 박태준 ▲완도서 수사과장 김귀연 ▲완도서 김상곤 ▲무안서 경비교통과장 나정대 ▲무안서 박일환 ▲구례서 정보보안과장 류진수 ▲구례서 윤영관 [제주지방경찰청] ◇전보 <경정급>▲제주국제공항경찰대장 강월진 ▲생활안전계장 오충익 ▲강력계장·마약수사대장 직대 겸무 장원석 ▲정보3계장 문영근 ▲외사계장 김영옥 ▲동부서 경무과장 김순자 ▲동부서 정보보안과장 허헌식 ▲서부서 정보보안과장 박현규 ▲서귀포서 수사과장 직대 서현수 ▲서귀포서 정보보안과장 직대 최종윤 ▲제주해안경비단 901대대장 김백준
2012.01.26 I 편집부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공정거래위원회] ◇전보 <과장급>▲심판총괄담당관 송상민 ▲기획재정담당관 채규하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순미 ▲시장구조개선과장 김성환 ▲약관심사과장 이유태 ▲카르텔총괄과장 김재신 ▲서울사무소 총괄과장 박재규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정보통계국장 신익현 ▲한밭대학교 사무국장 이동호 ▲한국해양대학교 사무국장 선태무 ▲교육정보기획과장 황성환 ▲교육과학기술부(대통령실 파견) 안웅환 [대전 유성구] <6급>▲대전광역시 이미선(전출) ▲대전광역시 서구 김대곤(전출) ▲기획감사실 라선진 ▲공보실 송호현 ▲교육과학일자리추진단 박혜경 ▲자치행정과 김창집, 윤경한, 김선우(교육파견), 유호문(교육파견), 정창남(교육파견), 손해중(교육파견), 김종열(공로연수) ▲회계정보과 박우송 ▲문화관광과 조상화, 소성일, 김형근(전입) ▲세무과 남봉현, 김홍권 ▲구민봉사실 김미경 ▲사회복지과 김미자, 정용민(승진) ▲가정복지과 최범순, 이용숙 ▲환경보호과 신동근, 박동우 ▲지역경제과 이우식 ▲도시과 전한섭 ▲건설과 이정규 ▲건축과 강두식 ▲재난관리과 최종오 ▲교통과 심시용 ▲지적과 안서홍 ▲공원녹지과 김좌겸(전입) ▲평생학습원 이은주(승진) ▲온천1동 복영일 ▲노은1동 오강진, 김선희(승진) ▲노은2동 강민규 <7급>▲대전광역시 김천애(전출), 김윤식(전출), 유충현(전출) ▲기획감사실 이혜경 ▲자치행정과 이명희, 김성동, 박지영(휴직) ▲구민봉사실 김미중 ▲사회복지과 김경애(승진) ▲환경보호과 류재흥, 소미란 ▲지역경제과 홍영기, 송현주, 황규동 ▲건설과 강대규, 박선영 ▲재난관리과 이상훈 ▲지적과 황인숙 ▲공원녹지과 연규진(전입), 김영철(전입) ▲평생학습원 전혜란, 이선용 ▲진잠동 박병석, 이사영 ▲온천2동 안중석, 전남선 ▲신성동 배재성, 이미영, 김은영 ▲노은2동 송경아(전입), 강태희 ▲구즉동 김동환(승진), 정유숙(승진) ▲관평동 권지영(승진), 박혜성(승진), 정혜경 ▲의회사무국 김학돈(신규) ▲세무과 강태식 <8급>▲대전광역시 이희만(전출), 이정율(전출) ▲교육과학일자리추진단 김미정(신규) ▲자치행정과 오진환, 이성재, 남궁정 ▲회계정보과 조대영, 육은정 ▲문화관광과 박대호 ▲구민봉사실 윤신아 ▲사회복지과 유지연 ▲가정복지과 이승예, 윤성현 ▲환경보호과 용승인, 곽미정, 최명숙(신규) ▲위생과 이선미 ▲도시과 이규환, 강용식(승진), 박지혜(승진) ▲건설과 김윤희, 문윤선, 허근영, 한대수 ▲건축과 김영진, 노희장(승진) ▲지적과 김민영, 이정화(신규) ▲재난관리과 강윤미, 박초롱 ▲교통과 남진욱, 임정주, 성낙구 ▲공원녹지과 김현옥(전입) ▲평생학습원 양종미(승진) ▲진잠동 장현숙(승진) ▲온천1동 여현주(복직), 노종인(신규) 김미해(승진) ▲온천2동 장규숙(신규) ▲노은1동 주진원 ▲노은2동 윤석화 ▲전민동 김현아, 조용순(신규) 천지윤(승진) <9급>▲기획감사실 박선례 ▲공보실 이정구 ▲자치행정과 김옥숙 ▲지역경제과 김우정 ▲세무과 박수민 ▲구민봉사실 정묘섭(신규), 양희욱 ▲사회복지과 전병윤(신규) ▲가정복지과 신찬영 ▲환경보호과 이혜진 ▲건축과 김진우(전입) ▲재난관리과 이다인 ▲교통과 박종원 ▲지적과 권동일(신규) ▲평생학습원 박근식 ▲온천1동 김지현 ▲신성동 최영선(신규) ▲구즉동 이희선, 하승연 ▲전민동 윤여진 ▲관평동 임수이 [대한지적공사] ◎지사장 <서울특별시본부>▲도봉구·강북구지사 홍순선 ▲성동구·광진구지사 김재복 ▲강남구·서초구지사 정영훈 ▲구로구·금천구·관악구지사 이상호 ▲강서구·양천구지사 권종극 ▲영등포구·동작구지사 조성철 ▲종로구·중구지사 박정환 ▲용산구·마포구지사 최경호 <부산광역시본부>▲남부지사 정경수 ▲중부지사 여원찬 ▲동부지사 최대호 ▲강서구지사 정종진 ▲ 기장군지사 김영백 <경기도본부>▲부천시지사 이기용 ▲고양시지사 김재복 ▲평택시송탄지사 김건배 ▲화성시동부지사 박종흘 ▲의정부시·동두천시지사 황의량 ▲성남시지사 박태민 ▲평택시지사 이선종 ▲평택시안중지사 조경수 ▲용인시수지구·기흥구지사 이은성 ▲광주시지사 이범주 ▲연천군지사 박명승 ▲가평군지사 신성수 ▲양평군지사 정병선<강원도본부>▲영월군지사 고남규 ▲동해시지사 윤동주 ▲태백시·삼척시지사 최병섭 ▲양양군·속초시지사 이재원 ▲춘천시지사 박명선 ▲횡성군지사 최규언 ▲양구군지사 박상교 ▲원주시지사 최승환 ▲화천군지사 송만수 ▲홍천군지사 박영진 ▲강릉시지사 최돈만 ▲인제군지사 진성근 ▲정선군지사 최돈주 <충청북도본부>▲음성군지사 민정식 ▲제천시지사 안학중 ▲충주시지사 조익행 ▲단양군지사 홍성덕 ▲옥천군·보은군지사 민경부 <대전·충청남도본부>▲천안시지사 김장배 ▲공주시지사 이철하 ▲보령시지사 정상학 ▲아산시지사 박정수 ▲서산시지사 김두식 ▲논산시·계룡시지사 박용우 ▲연기군지사 신경철 ▲서천군지사 이문근 ▲청양군지사 박만규 <전라북도본부>▲진안군·장수군지사 신동용 ▲임실군지사 조승익 ▲무주군지사 이원택 <광주·전라남도본부>▲곡성군·구례군지사 김선민 ▲고흥군지사 정창수 ▲보성군지사 위성효 ▲해남군지사 김영섭 ▲영암군지사 고광준 ▲무안군지사 강유원 ▲함평군지사 김기만 ▲진도군지사 은진기 <대구·경상북도본부>▲동부지사 정한기 ▲서부지사 윤광열 ▲포항시지사 박종수 ▲김천시지사 김건태 ▲영천시지사 권대혁 ▲문경시지사 이용문 ▲경산시지사 김창환 ▲군위군지사 변재호 ▲의성군지사 정영화 ▲청송군지사 직대 조근희 ▲영양군지사 한창근 ▲영덕군지사 박정근 ▲청도군지사 김태곤 ▲고령군지사 박봉기 ▲칠곡군지사 김휘철 ▲예천군지사 채홍해 ▲울진군지사 김승한 ▲울릉군지사 이익희 <울산·경상남도본부>▲의령군지사 정해용 ▲합천군지사 김상인 ▲창원시지사 황길구 ▲김해시지사 강정만 ▲함안군지사 조제래 ▲고성군지사 여준모 ▲통영시지사 이충조 ▲사천시지사 성기봉 ▲남해군지사 정덕식 ▲하동군지사 이연석 ▲산청군지사 김택주 ▲거창군지사 성수만 <제주특별자치도본부> ▲서귀포시지사 고성소 [보령시] ▲건설과장 이석구 ▲도시주택과장 윤승호 ▲도로교통과장 이상현 ▲시설관리사업소장 임석조 ▲오천면장 강학서 ▲천북면장(직무대리) 강선경 ▲청소면장 신재규 [우리자산운용] ◇승진 ▲마케팅본부총괄/전무 오창균 ▲채권운용본부장/상무보 김기현 ▲기관영업1팀장/ 이사대우 김재영 [인제대] ▲교육대학원 부원장 정성수 ▲경영대학원 부원장 이성희 ▲공과대학 부학장 이종협 ▲교무부처장 안덕현 ▲대외교류부처장 한용재 ▲교육연수원장 김진희 ▲교직과정부장 정성수 ▲영재교육원장 박동호 ▲체육부장 고재식 ▲고령자 라이프 리디자인연구소장 신정욱 ▲과학기술과법연구소장 박은정 ▲나노매뉴팩처링연구소장 전민현 ▲동남권발전연구소장 이우배 ▲동북아경제연구소장 강한균 ▲디자인연구소장 백진경 ▲디자인연구소 부소장 연명흠 ▲보건과학정보연구소장 조현 ▲사회복지연구소장 이성기 ▲운동과학연구소장 김진홍 ▲유비쿼터스 헬스케어연구소장 최흥국 ▲인간환경복지연구소장 황보영란 ▲인간환경미래연구원 부원장 김혜경 ▲통일학연구소장 진희관 ▲한국문화와 문화전략연구소장 황국명 ▲PDT연구소장 심영기 ▲건강과학연구소장 배정이 ▲환경·산업의학연구소장 이종태 [조달청] ◇전보 <과장급>▲국제물자국 국제협력과장 김응걸 ▲구매사업국 구매총괄과장 정재은 [특허청] ◇승진 <부이사관>▲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김성관 ▲기계금속건설심사국 일반기계심사과장 이현구 ▲화학생명공학심사국 화학소재심사과장 홍순칠 <과장급>▲고객협력국 등록과장 정대순 ▲전기전자심사국 복합기술심사3팀장 조성철 ▲특허심판원 심판관 강병재 김영수 오영덕 원종혁 좌승관 ◇전보 <과장급>▲특허심판원 심판관 오재윤 이춘무 <서기관>▲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지맹 [한국연합복권] ◇승진 ▲경영기획부 기획팀 차장 장익순 ▲전자복권사업부 IT팀 대리 이상언 ▲홍보·관리부 대리 전우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전보 <4급>▲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지영은 [환경부] ◇승진(2012. 1. 25일자) <과장급>▲대변인실 뉴미디어홍보팀장 김효정 ◇전보 <과장급>(2012. 1. 25일자) ▲감사관실 환경감시팀장 유명수 ▲기획조정실 조직성과담당관 김동구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서인원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장 이지윤 ▲물환경정책국 물환경정책과장 이영기 ▲물환경정책국 수생태보전과장 유호 ▲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장 박미자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장 유제철 ▲자원순환국 폐자원관리과장 송호석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정덕기 ▲새만금환경TF팀장 박찬갑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전시연구팀장 채창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건립추진기획단 팀장 강창원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정진섭 <과장급>(2012. 1. 30일자)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김선호 [IBK신용정보] ◇승진 <부장>▲신용조사부장 박성진 ◇전보 <부장>▲전략영업부 윤현배(직대) <지점장>▲신용조사센터 이옥 ▲영등포1지점 최문엽 ▲영등포2지점 윤영우 ▲부산지점 박명철(직대) ▲대구지점 허원행 ▲광주지점 김지수 [불교방송] ▲보도국 보도제작부장 겸 불교방송후원회 업무지원단장 김봉래
2012.01.20 I 편집부 기자
  • 새해 첫날…방화, 소매치기 등 사건사고 잇따라
  • [노컷뉴스 제공] 해맞이 차량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방화로 추정되는 불로 사우나 승객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2012년 새해 첫날이 사건 사고로 얼룩졌다.오전 9시쯤 강원 강릉시 과학산업단지 인근에서 승용차가 도로 우측 울타리를 들이받고 3m 아래 논으로 추락해 4명이 다쳤다.이들은 강릉 경포에 해돋이를 보러갔다가 귀경하던 길이었다.오전 7시 반쯤에는 경남 밀양시 교동의 한 공터에서 주차해둔 승용차 4대에 불이 나 3,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불이 난 승용차들은 모두 추화산에서 해맞이를 하려던 이들이 주차해둔 차량들로, 경찰은 엔진과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제야의 종' 타종 행사장에서는 혼잡을 노린 60대 소매치기범이 붙잡히는 일도 발생했다.이 남성은 지난 31일 밤 9시쯤 보신각 주변 행사를 구경하던 20대 여성의 핸드백에 손을 넣어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1일 오전에는 서울 금천구의 한 사우나 출입구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30분 만에 꺼지는 바람에 사우나 손님 1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경찰은 CCTV에 포착된 한 남성이 방화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경남 합천에서는 고속버스와 교회로 향하던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졌고, 강릉에서도 화물트럭이 가로수와 바위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졌다.
`무신`, 드라마 최초 팔만대장경 촬영
  • `무신`, 드라마 최초 팔만대장경 촬영
  • ▲ MBC `무신` 촬영 중[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 해인사 팔만대장경이 드라마 속에서 최초로 공개된다.MBC 특별기획드라마 `무신`은 지난 20일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촬영을 진행했다.이날 촬영은 대장경을 만드는 수기 스님(오영수 분)이 팔만대장경을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하는 장면. 촬영은 실제로 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진 흥왕사 판전에서 엄숙한 분위기에서 조심스레 촬영됐다. 제작진은 최대한 고려시대 시대상과 팔만대장경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해 당시 역사적 주요한 사료로 남아있는 해인사 내부 및 팔만대장경 촬영을 추진했다. `무신`이 고려시대 몽골의 침략에 맞서 싸운 삼별초와 그들의 힘을 하나로 모은 팔만대장경을 재조명한다는 기획의도에 해인사의 승낙을 받아냈다는 후문이다.팔만대장경은 그간 몇몇 다큐멘터리 등에서만 촬영된 바 있지만 드라마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팔만대장경은 의천대사가 만든 초조대장경이 몽고의 침략으로 불타 없어지자 몽고군 침입을 불교의 힘으로 막고자 새로 새긴 것이다. 판수가 8만여 개에 달하며 지난 2007년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에 지정됐다. `무신`은 강력한 무신 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의 고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약 60년 간 황제를 대신해 통치해오던 막부를 뒤엎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노예 출신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무신`은 김주혁 김규리 정보석 홍아름 주현 박상민 등이 출연하며 `천 번의 입맞춤` 후속으로 2월 방송될 예정이다.▲ 촬영 중인 배우 김주혁
2011.12.28 I 박미애 기자
4대강 9개 보에서 `누수`..전면 점검·보수
  • 4대강 9개 보에서 `누수`..전면 점검·보수
  •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정부가 4대강 16개 보 중 9개 보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보수 작업을 벌인다. 국토해양부는 상주보를 포함한 낙동강 8개 보와 금강 공주보 등 9개 보에서 누수 발생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누수 정도는 경미해 누수량 측정이 곤란한 정도이며 물이 스며나와 비치는 수준이란 설명이다. 지난 2일 4대강추진본부가 개최한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것으로 봤으나, 장기적인 내구성 약화를 미연에 방지하고 보의 외부 미관을 고려해 보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4대강추진본부는 16개 보 모두에 대해 외부 전문가 등으로 세부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재 주입 등 보수 작업을 할 계획이다. &nbsp;누수 현상이 낙동강 지역에 집중된 데 대해 심명필 4대강추진본부장은 "낙동강의 상류와 하류 수위 차가 상대적으로&nbsp;커서 누수가 많이 발생한&nbsp;것으로 잠정 분석했다"면서 "한강의 경우 수위 차가 3m&nbsp;가량인데 낙동강은 7m 가량 된다. 그만큼 수압을 더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nbsp;시민단체와 야당은 4대강 속도전의 결과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진애 민주당 의원과 시민환경연구소, 4대강범대위 등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보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은 초단기, 초날림, 속도전으로 4대강 사업을 강행한 부실공사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nbsp;보 공사에는 통상 7년 이상 공사 기간이 걸리는데, 이명박 정부는 임기 내에 4대강 사업을 완공하기 위해 2년이란 기간을 정해놓고 속도전으로 밀어붙였다는 것이다. &nbsp;24시간 밤낮없이 야간에도 공사를 강행했고,&nbsp;지난 겨울 영하 15~20도의 날씨에도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등 제대로 된 양생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nbsp;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정확한 원인진단과 보강대책이 없다면, 보의 내구성을 떨어뜨리고 장기적으로는 보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면서 "특히 구미보는 누수와 균열, 바닥 침하가 모두 발생해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보 붕괴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nbsp;&nbsp;&nbsp;&nbsp;&nbsp; 국토부는 규정에 맞게 시공했더라도 시공이음부의 경미한 누수는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방수 구조물이 아니고 구조적으로도 문제가 없으므로 누수가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 부실공사로 볼 수는 없다는 것이다. 보의 누수에 대한 설계 기준이나 규정은 없으며 댐의 경우 일반적으로 허용 누수량을 정해 관리하고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터널도 완전 방수 처리를 하는 것이 원칙이나 현실적으로 누수가 발생할 수밖에 없어 방수 등급에 따라 허용 누수량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 상주보 누수 모습▲ 창녕 함안보▲ 합천 창녕보▲ 강정 고령보
2011.12.05 I 박철응 기자
최원병 농협회장 연임 성공.."6조원 확보하겠다"
  • 최원병 농협회장 연임 성공.."6조원 확보하겠다"
  • [이데일리 윤진섭 기자] 최원병(65세) 농협중앙회 회장<사진>이 18일 오전 실시된 차기 농협중앙회 회장에 재선출됐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충정로 1가 농협중앙회 본사 대강당에서 시행된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에서 191표를 획득해 민선 5기 농협 회장에 당선됐다. 최 회장과 양자대결을 펼쳤던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은 97표를 받아 고배를 마셨다. 당초 후보로 등록했던 최덕규 경남 합천 가야농협조합장은 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 17일 전격 사퇴했다. 이번 농협 회장 선거는 지역조합장 1167명이 선출한 대의원 289명 중 288명이 투표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07년 12월부터 4대 농협회장을 맡아왔다. 연임에 성공한 최 회장은 내년 3월 농협중앙회 신용사업과 경제 사업을 분리하는 사업구조 개편을 마무리 지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 최 회장은 후보자격 논란에 휩싸였지만 현직 프리미엄으로 꾸준하게 대의원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농협노조는 "90일 전에 농협의 출현기관의 임원직에서 물러나지 않은 사람은 농협회장이 될 수 없다"며 "농민신문사 회장직을 유지한 채 재출마한 최 회장은 피선거권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서울시선관위와 농림수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 정관에 대한 1차 유권해석 권한은 농협측에 있다"면서 최 회장측의 손을 들어줬다. 최 회장은 투표에 앞선 소견발표에서 "전쟁 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 대업(사업구조 개편)을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사업구조개편의) 부족자원금 정부지원도 반드시 6조원 관철시켜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 회장은 식품회사 등을 통한 유통 인프라 확충, 농촌 지원자금 10조원 확대, 상조회사, 택배사업 추진 등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 최원병 농협회장 약력 ▲동지상고, 포항수산초급대학 경영학과, 위덕대 명예경영학 박사 ▲안강청년회의소 회장 ▲안강농협조합장 ▲경북도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회장
2011.11.18 I 윤진섭 기자
  • 양자구도 농협회장 오늘 선거..최원병 연임 성공할까
  • [이데일리 윤진섭 기자]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가 오늘 오전 시내 충청로 1가 농협중앙회 본사 강당에서 실시된다. 현직 프리미엄이 있는 최원병 현 회장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조합장이 맞서고 있다. 당초 후보로 등록했던 최덕규 경남 합천 가야농협조합장은 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17일 전격 사퇴했다. 농협회장은 지역조합장 1167명이 선출한 대의원 288명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농협중앙회는 총 자산 287조원, 22개 계열사, 245만 명의 회원을 거느린 거대 조직이다. 특히 이번 농협중앙회 회장선거는 내년 3월 농협중앙회의 신용사업과 경제 사업을 분리하는 사업 구조 개편을 앞두고 실시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이번 선거는 사상 처음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치러진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009년 2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통해 직선제에서 간선 4년 단임제로 변경된 상태. 하지만 이 규정은 다음 임기부터 적용된다. 최 회장은 경북 경주 출생으로 10년 넘게 경주, 안강농협 조합장을 지냈다. 경북도의회 회장을 거쳐 경북 인맥이 두텁다. 현재 대의원 288명 중 경북은 43명으로 단일 지역으로는 표가 가장 많다. 지난 2007년 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앞섰지만 2차 투표에서 4.6% 포인트 뒤지면서 고배를 마셨던 김병원 조합장은 확보한 대의원 숫자에서 최 회장에게 다소 밀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농협 사업구조개편에 대한 정부 지원 금액(4조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최 회장을 압박하고 있고, 이에 동조하는 대의원이 적지 않다는 게 변수다. 또 다른 변수는 최원병 현 회장의 후보자격 논란이다. 농협중앙회 노조는 회 회장이 현재 농민신문사의 상임 회장직을 맡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농협중앙회 정관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나 회원농협의 출연으로 운영되는 관계법인의 상근 임직원을 그만둔 지 90일이 지나야 회장직에 출마할 수 있다. 노조는 이 같은 규정에도 불구하고 최 회장이 회장직을 유지한 채 재출마한 것은 규정 위반이라며 피선거권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 회장측은 농민신문사를 농협의 출연기관으로 볼 수 없다는 농협측의 정관 유권해석을 근거로 `후보자격에 문제가 없다'며 이를 반박하고 있다. 또 서울시 선관위와 농림수산식품부도 1차 유권해석 권한은 농협측에 있다며 최 회장측의 손을 들어준 상태다. 그러나 노조는 선거 후에도 법적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는 입장이여서 선거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다. 또 최 회장 재임 기간 중 발생한 사상 초유의 전산 해킹사건 등이 표심이 흔들릴 변수로 꼽힌다. 농협 회장 선거는 오전 11시 실시돼 12시를 전후해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11.11.18 I 윤진섭 기자
4대강, 가슴에서 가슴으로 흐르려면
  • [기자수첩]4대강, 가슴에서 가슴으로 흐르려면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얼마전 영산강 승촌보 현장을 둘러봤다. 며칠 후에 있을 개방행사를 앞두고 기자들에게 먼저 공개한 자리였다. 가을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는 오후, 현장소장의 안내에 따라 승촌보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공사 직전 강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봐서 그런지 공사를 거의 끝마친 영산강의 풍경은 과거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갈수기가 시작되는 이맘때 쯤이면 바닥을 드러내던 곳이 강물로 넘실대고 있었고, 수풀이 우거져 있던 하천부지는 공원으로 말끔히 정비돼 있었다.   하지만 승촌보를 바라보는 내내 마음이 편치는 않았다. 강의 모습은 바뀌었지만 현재 영산강 수질은 5급수로 여전히 낮았다. 강 정비는 마무리됐지만 영산강으로 유입되는 하수처리정비는 끝나지 않은 탓이다. 이 때문에 목표 급수인 2급수에 이르려면 국가뿐 아니라 해당 지자체의 노력도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들렸다.   이는 4대강에 설치된 16개의 모든 보에 적용되는 사항이기도 하다. 보 건설은 수량을 조절해 홍수를 예방하고, 풍부한 물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된 것이지 수질 개선과는 거리가 멀었다. 수질 개선을 위한 부차적인 지류·지천 사업이 여전히 남아 있는 셈이다. 매년 강바닥에 쌓인 퇴적물을 준설해야 하는 점도 미완성이다.   최근 대한하천학회가 주최한 ‘4대강 사업의 문제와 미래’ 학술대회에서 박재현 인제대 교수(토목공학과)와 박창근 관동대 교수(토목공학과)는 상주보 상류 경천교 부근 지역의 수심 측정 결과, 준설 총량 대비 평균 재퇴적율은 25.4%로 나타났고 합천보 상류 율지교 부근은 평균 재퇴적 비율이 67.8%에 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파낸 모래 중 5분의3이 다시 쌓인 셈이다.   현장소장은 공기를 맞추기 위해 600명을 투입해 24시간 일했지만 희생자는 단 한 사람도 없었다는 점도 뒷이야기로 소개했지만 안타깝게도 4대강 16개 보 공사 현장에서는 20명이 목숨을 잃었고, 17명이 다쳤다. 무리한 속도전이 불러일으킨 안타까운 희생이다.   16개 보 공사는 끝을 향해 가지만, 4대강 사업은 환경문제, 홍수예방 효과, 친수구역 문제 등 논란거리는 여전히 산적해 있다. 갈 길이 아직도 멀다. 그런데도 냉철한 성찰없이 자화자찬만 늘어뜨리는 것은 낯간지럽기만하다. &nbsp;행사장 곳곳에 걸린 ‘가슴에서 가슴으로 흐른다’라고 적힌 푯말이 그저 희망으로 끝나지 않길 바랄 뿐이다. &nbsp; &nbsp; &nbsp;
2011.11.08 I 김동욱 기자
  • [마켓in]막오른 농협중앙회·한국마사회 수장 선출
  • 마켓in | 이 기사는 11월 07일 08시 49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이데일리 윤진섭 기자]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가 차기 수장을 뽑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7일 농협에 따르면 총 자산 287조원, 조합원 회원수 245만명, 계열사 22개사를 총괄하는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는 지난 4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오는 18일 지역조합장 1167명이 선출한 대의원 288명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특히 이번 농협중앙회 회장선거는 내년 3월 농협중앙회의 신용사업과 경제 사업을 분리하는 사업 구조 개편을 앞두고 실시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이번 선거는 사상 처음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치러진다. 현재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사람은 최원병 현 회장과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 최덕규 경남 합천, 가야 농협 조합장 등 총 6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009년 2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통해 직선제에서 간선 4년 단임제로 변경된 상태. 하지만 이 규정은 다음 임기부터 적용된다. 최원병 현 회장은 농협사업구조개편을 마무리하겠다며 `재선 고지'에 도전했고, 김병원 조합장을 비롯한 나머지 후보들은 정부의 4조원 지원약속으로는 사업구조개편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며 최 회장에게 도전장을 내고 있다. 지난 2007년 선거에서 최 회장은 1차 투표에서 김병원 조합장에게 밀려 2위를 차지했으나 결선투표에서 김 조합장을 물리치고 회장에 당선된 바 있다. 김광원 전 회장의 사퇴로 공석인 한국마사회장도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몰리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진행된 마시회 회장 공모에는 장태평 전 농식품부 장관, 이계진 전 국회의원, 강용식 마주협회장 등 총 12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부터 2년간 농식품부 장관을 지낸 장 전 장관은 최근까지 `미래농수산실천포럼`의 회장을 맡고 있다. 자천타천으로 차기 마사회장 후보로 거론됐던 이계진 전 의원은 17~18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지난해 4월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에서 물러났다. 강용식 마주협회장은 3선 의원(12대, 14~15대) 출신으로 2009년부터 마주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경마산업선진화포럼 대표직을 겸임하고 있다.한국마사회는 응모한 12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한 후 농식품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마사회장은 12월 중순쯤 최종 결정된다.
2011.11.07 I 윤진섭 기자
  • [마켓in]막오른 농협중앙회·한국마사회 수장 선출
  • [이데일리 윤진섭 기자]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가 차기 수장을 뽑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7일 농협에 따르면 총 자산 287조원, 조합원 회원수 245만명, 계열사 22개사를 총괄하는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는 지난 4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오는 18일 지역조합장 1167명이 선출한 대의원 288명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다. 특히 이번 농협중앙회 회장선거는 내년 3월 농협중앙회의 신용사업과 경제 사업을 분리하는 사업 구조 개편을 앞두고 실시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이번 선거는 사상 처음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치러진다. 현재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사람은 최원병 현 회장과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 최덕규 경남 합천, 가야 농협 조합장 등 총 6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009년 2월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통해 직선제에서 간선 4년 단임제로 변경된 상태. 하지만 이 규정은 다음 임기부터 적용된다. 최원병 현 회장은 농협사업구조개편을 마무리하겠다며 `재선 고지'에 도전했고, 김병원 조합장을 비롯한 나머지 후보들은 정부의 4조원 지원약속으로는 사업구조개편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며 최 회장에게 도전장을 내고 있다. 지난 2007년 선거에서 최 회장은 1차 투표에서 김병원 조합장에게 밀려 2위를 차지했으나 결선투표에서 김 조합장을 물리치고 회장에 당선된 바 있다. 김광원 전 회장의 사퇴로 공석인 한국마사회장도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몰리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진행된 마시회 회장 공모에는 장태령 전 농식품부 장관, 이계진 전 국회의원, 강용식 마주협회장 등 총 12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부터 2년간 농식품부 장관을 지낸 장 전 장관은 최근까지 `미래농수산실천포럼`의 회장을 맡고 있다. 자천타천으로 차기 마사회장 후보로 거론됐던 이계진 전 의원은 17~18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지난해 4월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에서 물러났다. 강용식 마주협회장은 3선 의원(12대, 14~15대) 출신으로 2009년부터 마주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경마산업선진화포럼 대표직을 겸임하고 있다.한국마사회는 응모한 12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한 후 농식품부에 추천할 계획이다. 마사회장은 12월 중순쯤 최종 결정된다.
2011.11.07 I 윤진섭 기자
  • "4대강 파낸 모래 67% 다시 쌓인 듯"
  •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4대강 사업으로 파낸 강바닥의 모래 중 구간별로 최대 절반 이상이 다시 쌓인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대한하천학회가 주최한 `4대강 사업의 문제와 미래` 학술대회에서 박재현 인제대 교수(토목공학과)와 박창근 관동대 교수(토목공학과)가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낙동강 상주보와 합천보의 상류 지역, 함안보 하류 지역의 재퇴적(준설한 곳에 다시 모래가 쌓이는 현상)도 상황을 조사했다. 4대강 사업 전체 준설(강바닥의 모래나 암석을 파내는 일)량은 5억7000만㎥이며 이 중 낙동강 본류의 준설량은 4억4000만㎥로 77% 가량을 차지한다. 지난 8일 벌인 상주보 상류 경천교 부근 지역의 수심 측정 결과, 준설 총량 대비 평균 재퇴적율은 25.4%로 나타났다. 또 합천보 상류 율지교 부근은 평균 재퇴적 비율이 67.8%에 달했다. 파낸 모래 중 5분의3이 다시 쌓인 셈이다. 합천보 상류에 유입되는 지천(회천)에서 유입된 모래가 넓게 재퇴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함안보 하류 지역의 경우 재퇴적율은 50% 가량이며 하류를 벗어난 하천 구간의 재퇴적율은 10~23%로 조사됐다. 이들 교수는 "본류에서의 대규모 준설은 수위를 낮추는 효과가 있지만 지천과 수면 경사를 급하게 만들고, 특히 지천에서 홍수가 발생하면 대규모 세굴 현상(강물에 의하여 강바닥이나 강둑이 패는 일)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굴된 모래는 본류로 이동에 급속히 퇴적되는 양상을 보인다"면서 "재퇴적된 모래는 예상된, 또는 설계된 홍수위보다 더 높은 홍수위를 만들어 홍수 관리를 어렵게 한다"고 주장했다.
2011.10.31 I 박철응 기자
  • 4대강 새물결맞이 행사 22일 개최
  •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 4대강 16개 보 가운데 4개 보가 동시에 개방되는 오는 22일에 이를 기념하는 `4대강 새물결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 마무리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강 이포보, 금강 공주보, 영산강 승촌보, 낙동강 강정고령보 등이 있는 4개 수계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4대강 사진전 등의 사전행사가 열리고, 오후 4시부터는 6시까지는 식전 행사로 연예인이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한 축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식행사는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식행사에서는 한강 이포보를 시작으로 릴레이 보 개방 퍼포먼스가 열리고, 보 개방 퍼포먼스 이후에는 불꽃쇼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공식 행사는 한강 이포보를 중심으로 KBS 한국방송을 통해 4개 방송국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22일 `4대강 새물결맞이` 행사 이후에는 공정에 따라 낙동강 보 개방행사가 차례로 개최될 계획이다. 29일에는 함안창녕보(경남 함안군, 창녕군), 다음 달 5일에는 상주보(경북 상주시), 10일 칠곡보(경북 칠곡군), 12일 창녕합천보(경남 창녕군, 합천군), 15일 낙단보(경북 의성군), 26일 달성보(대구 달성군)에서 개방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011.10.20 I 김동욱 기자
  • 오늘의 인사/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인사] [보령시 인사] ▲시설관리사업소장 임병문 ▲주포면장 김장화 ▲주교면장 최훈보 ▲대천2동장 김호원 ▲대천3동장 한성희 ▲의회전문위원 김영천 [한국체육대학교 인사] ▲스포츠언론정보연구소장 김학수 [HMC투자증권 인사] ◇신규 선임 ▲IB2본부장 김흥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사] ◇상임이사 ▲녹색도시본부장 성증수 ▲주택사업본부장 박찬흥 ◇본부장 ▲보금자리본부장 김동인 [한양증권 인사] ◇선임인사 ▲법인영업본부장 상무 이한종 ◇보직인사 ▲법인영업1팀장 상무대우 김원희 ▲법인영업2팀장 이사대우 배금식 [LG전자 인사] ▲최고인사책임자에 황호건 전무 선임 [KT&G 인사] <본사>▲사업관리실장 주섭종▲브랜드개발부장 김관중▲영업기획 박광일▲광고관리 범웅균▲이란공장장 남상웅▲사업1부장 김태욱▲사업2 김정후▲홍보기획 조재영▲홍보2 이정훈▲복리후생 김재철▲세무 이영문<남서울본부>▲영업부장 윤한▲관악지점장 박정일▲성남 이승우▲양평 김웅규 <북서울본부>▲성동지점장 강지형▲포천 김상호▲파주 김영대<부산본부>▲북부산지점장 정기복▲양산 장진규<대구본부>▲대구지점장 김대영▲서대구 석종무▲남대구 김태중▲포항 김휘창▲구미 배성복▲달성 임광해 <인천본부>▲남인천지점장 이상권▲김포 박유영▲광명 지주태<경기본부>▲영업부장 이병수▲수원지점장 이병태▲광주 한문철<전남본부>▲고흥지점장 윤성보▲나주 송석종▲해남 안재학▲광양 이현호<충남본부>▲영업부장 이근우▲서대전지점장 강철구▲동대전 박경준▲공주 김철희▲홍성 이시우<경남본부>▲마산지점장 김광종▲진주 황성호▲사천 강광옥▲거창 유병윤▲합천 함창기▲하동 민필규<강원본부>▲영업부장 이승신▲홍천지점장 황광연▲철원 박성규▲원주 이영철<충북본부>▲청주지점장 오완근▲제천 노대경▲충주 김해준▲괴산 민규동▲음성 이광은<전북본부>▲영업부장 유원식▲익산지점장 문영동▲김제 탁무선▲남원 최규산▲무주 최종권▲부안 송철호<경북본부>▲영주지점장 김장연▲의성 공봉환▲문경 권순조▲영덕 김규헌▲울진 백종화▲영양 한백수 [평택시 인사] ▲송탄출장소장 이계은▲기획재정국장 김덕규▲산업환경국장 손종천▲상하수도사업소장 오성환 [이대목동병원 인사] ▲진료협력센터장 신상진 ▲QPS센터장 정순섭 [문화체육관광부 인사] ◇과장급(서기관) ▲국제지적재산기구 국외훈련 파견 신은향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류근태 [한양증권 인사] ◇선임 ▲법인영업본부장 상무 이한종 ◇보직 ▲법인영업1팀장 상무대우 김원희 ▲법인영업2팀장 이사대우 배금식 [부음]▲김태형(현대모비스 과장)씨 부친상 - 일시: 7일 오전 4시 - 빈소: 서울적십자병원 - 발인: 9일 오전 6시 - 연락처: 02-2002-8444 ▲이동걸(前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씨 부친상 - 일시: 7일 - 발인: 9일 오전 7시 -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 - 연락처: 02-3010-2000 ▲정호택(매일경제신문 반여지국장)씨 부친상 - 일시: 7일 - 빈소: 부산 대동병원 - 발인: 9일 오전 9시 - 연락처: 051-550-9991 ▲이인석(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지부장)씨 부친상 - 일시: 7일 - 빈소: 대구 파티마병원 - 발인: 9일 오전 9시 - 연락처: 053-958-9000 ▲김용원(자영업)·용인(양평경찰서 경위)·용훈·용택(금융감독원 재산관리팀장)씨 부친상 &nbsp;- 일시: 7일 - 빈소: 충남 보령아산병원 - 발인: 9일 오전 8시 - 연락처: 041-930-5632 ▲전수창(삼성전자 연구원)·혜주(고운세상피부과 원장)씨 부친상, 이환수(도이치은행 부장)씨 장인상 - 일시: 7일 - 빈소: 서울성모병원 - 발인: 10일 오전 8시 - 연락처: 02-2258-5973 ▲백진우(애국지사)씨 별세, 봉렬(홍익평생교육원 원장)·봉순·혜선·혜정(교사)씨 부친상 - 일시: 7일 - 빈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 발인: 9일 - 연락처: 02-2227-7547 ▶임창세(전세원섬유대표)씨 별세, 동균(USC박사과정)·윤정(NHN BP차장)씨 부친상, 강정묵(삼일회계법인컨설턴트)씨 장인상 - 일시: 6일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8일 오전 6시 - 연락처: 02-3010-2292 ▶이동관(KCC건설사원)·현주(다대중교사)·현정(서울환경연합팀장)·현미(롯데홈쇼핑매니저)씨 부친상, 조강락(TU엔지니어링대표)·김충남(문화일보기자)씨 장인상 - 일시: 6일 - 빈소: 중앙대병원 - 발인: 8일 오후 12시 - 연락처: 02-860-3510 ▲양정식(태웅피혁상사대표)씨 별세, 양재준(세계일보광고국과장)씨 부친상 - 일시: 6일 - 빈소: 의정부성모병원 - 발인: 8일 오전 10시 - 연락처: 031-820-3468 ▲황긍로(전서도물산대표)씨 별세, 주현(교보정보통신대표이사)·기현(LH공사해외사업처장)·부현(교보문고교육사업팀장)씨 부친상 - 일시: 5일 오후 7시50분 - 빈소: 삼성서울병원 - 발인: 8일 오전 7시 - 연락처: 02-3410-6903 ▲유준수(전한양대철학과교수)씨 별세, 홍희(한양대공과대기계공학부교수)·범희(성균관대의대교수)·진이(평택대교수)씨 부친상 - 일시: 6일 오전 9시10분 - 빈소: 삼성서울병원 -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 연락처: 02-3410-6915 ▲김종민(전국가안전보장회의의원)씨 별세, 원영(사업)·완영(사업)·운영(사업)·윤영(유니언스이사)씨 부친상 - 일시: 6일 오전 3시15분 - 빈소: 서울성모병원 - 발인: 8일 오전 10시 - 연락처: 02-2258-5951 ▲류대환(KBO이사)·경순(한국노동연구원연구원)씨 모친상, 장영문(프리미어상무이사)·권태효(사업)·김용재(일렉티스트대표)·이영범(하이닉스반도체책임연구원)씨 장모상 - 일시: 6일 오전 3시50분 - 빈소: 삼성서울병원 - 발인: 8일 오전 8시 - 연락처: 02-3410-6919
2011.10.07 I 편집부 기자
  • [인사] KT&G 전보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 전보<본사> ▲사업관리실장 주섭종 ▲브랜드개발부장 김관중 ▲영업기획부장 박광일 ▲광고관리부장 범웅균 ▲이란공장장 남상웅 ▲사업1부장 김태욱 ▲사업2부장 김정후 ▲홍보기획부장 조재영 ▲홍보2부장 이정훈 ▲복리후생부장 김재철 ▲세무부장 이영문 <남서울본부> ▲영업부장 윤한 ▲관악지점장 박정일 ▲성남지점장 이승우 ▲양평지점장 김웅규 <북서울본부> ▲성동지점장 강지형 ▲포천지점장 김상호 ▲파주지점장 김영대 <부산본부> ▲북부산지점장 정기복 ▲양산지점장 장진규 <대구본부> ▲대구지점장 김대영 ▲서대구지점장 석종무 ▲김태중 ▲포항지점장 김휘창 ▲구미지점장 배성복 ▲달성지점장 임광해 <인천본부> ▲남인천지점장 이상권 ▲김포지점장 박유영 ▲광명지점장 지주태 <경기본부> ▲영업부장 이병수 ▲수원지점장 이병태 ▲광주지점장 한문철 <전남본부> ▲고흥지점장 윤성보 ▲나주지점장 송석종 ▲해남지점장 안재학 ▲광양지점장 이현호 <충남본부> ▲영업부장 이근우 ▲서대전지점장 강철구 ▲동대전지점장 박경준 ▲공주지점장 김철희 ▲홍성지점장 이시우 <경남본부> ▲마산지점장 김광종 ▲진주지점장 황성호 ▲사천지점장 강광옥 ▲거창지점장 유병윤 ▲합천지점장 함창기 ▲하동지점장 민필규 <강원본부> ▲영업부장 이승신 ▲홍천지점장 황광연 ▲철원지점장 박성규 ▲원주지점장 이영철 <충북본부> ▲청주지점장 오완근 ▲제천지점장 노대경 ▲충주지점장 김해준 ▲괴산지점장 민규동 ▲음성지점장 이광은 <전북본부> ▲영업부장 유원식 ▲익산지점장 문영동 ▲김제지점장 탁무선 ▲남원지점장 최규산 ▲무주지점장 최종권 ▲부안지점장 송철호 <경북본부> ▲영주지점장 김장연 ▲의성지점장 공봉환 ▲문경지점장 권순조 ▲영덕지점장 김규헌 ▲울진지점장 백종화 ▲영양지점장 한백수
2011.10.06 I 이승현 기자
살아 있는 천년의 지혜를 만나세요
  • 살아 있는 천년의 지혜를 만나세요
  • ▲ 고려 팔만대장경이 보관된 해인사 내부[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1000년 전 흉노가 고려에 쳐들어왔다. 고려는 땅을 빼앗겼지만 건국정신과 문화적 정체성은 빼앗기지 않았다. 그 증거가 바로 초조대장경과 고려대장경이다. 경판 수만 8만1200여개. 1510여개의 불교 경전이 새겨진 대장경은 당대 아시아 지식을 총망라한 인류의 유산이기도 했다. 이를 후대 사람들은 팔만대장경이라 불렀다. 경남 합천 가야산의 해인사는 숱한 세월의 격랑 속에서도 팔만대장경의 신비를 오롯이 품에 안고 이를 후세에 전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이자 국보인 고려대장경판 진본을 일반인들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초조대장경 간행 1000년을 기념해 지난 23일 개막한 `2011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을 통해서다. `살아 있는 천년의 지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해인사에서 6km 떨어진 가야면 야천리 주행사장과 해인사, 창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주행사장에 마련된 대장경천년관에는 해인사 장경판전에 보관 중인 고려대장경(국보 32호)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판과 고려 각판(국보 206호) `화엄경 변상도` 등 2점이 전시됐다. 고려대장경판 진본이 해인사 장경판전을 떠나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극히 예외적인 경우로 향후 다시 일반에게 공개될지 기약할 수 없다는 게 해인사 측 설명이다. 전시 외에도 11월6일 폐막까지 다채로운 문화·체험·참여 행사도 준비됐다. 055-211-6251.
2011.09.26 I 김용운 기자
  • G마켓, 햅쌀 특가 판매..`철원오대쌀 반값도`
  • [이데일리 최승진 기자] G마켓은 오는 25일까지 햅쌀 특가 판매 행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G마켓 GM이 직접 추수 과정에 참여한 햅쌀을 한정 특가 판매하는 것이다. 또 농협 프리미엄 햅쌀도 싸게 판다.우선 G마켓 CM이 직접 추수한 햅쌀 2종을 단독 한정 판매한다. 지난 14일 추수한 `고흥 해오르미 20kg`(4만3900원), 지난 15일 추수한 `장수 하늘내 해뜸쌀 20kg`(4만3900원) 등 2종이다. 모두 주문 당일에 도정된 쌀을 발송한다. 무료 배송과 반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또 G마켓과 3대 지역 농협 브랜드가 함께 프리미엄 햅쌀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햅쌀 빅3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금님표 이천쌀 10kg`(3만8800원), `대왕님표 여주쌀 10kg`(3만8900원), `철원 오대미 10kg`(3만6900원) 등 프리미엄 햅쌀을 평균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지역별 대표미도 특가에 판매한다. `전북 남원 2011년산 지리산 쌀 8kg`(2만1900원), `경기 연천 2011년산 민통선 연자 방아쌀 20kg`(5만2500원), `충남 아산 2011년산 인주쌀 5kg`(1만6500원) 등이 준비됐다. 햅쌀 외에 2010년산 구곡도 판매한다. `경남합천 가가호호 2010년산 미꾸라지쌀 20kg`(3만4500원), `전남함평 믿음지기 2010년산 농협쌀 20kg`(3만7900원) 등을 선보인다.이밖에도 오는 22일 하루 동안 2000명에게 철원 오대쌀 4kg을 선착순 반값에 판매한다.
2011.09.20 I 최승진 기자
영화 `노서아 가비`, 5개월 촬영 마치고 크랭크업
  • 영화 `노서아 가비`, 5개월 촬영 마치고 크랭크업
  • ▲ 주진모 장윤현 감독 김소연(왼쪽부터)[이데일리 스타in 장서윤 기자]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를 둘러싼 고종암살작전의 비밀을 그린 영화 `가비`(감독 장윤현)가 지난 2일 약 5개월 간의 한국과 러시아 촬영을 모두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시나리오 작업 및 기획기간만 3년을 거쳐 지난 3월 29일 크랭크인 한 영화 `가비`는 8월 22일 경남 합천 영상테마파크 세트장에서 한국 분량 촬영을 완료한 후 지난 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와 쌍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배경 CG소스 촬영을 위한 해외 로케이션을 끝으로 모든 촬영을 마쳤다. `조선명탐정`의 원작자 김탁환 작가의 소설 `노서아 가비`를 원작으로 한 영화 `가비`는 `접속` `텔 미 썸딩`을 연출한 장윤현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던 아관파천 시기를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다. 5개월 여의 촬영기간 동안 전국 16개 지역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으며, 61회 차의 촬영기간 동안 당시 러시아의 르네상스 문물을 100% 이상 표현해낸 러시아 공사관, 증기기관차를 비롯한 10여 개의 세트가 제작됐다. 지독한 순정을 가슴에 품은 러시아 최고의 저격수이자 이중스파이 일리치로 분한 주진모는 “5개월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해준 스탭들과 동료배우들, 그리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미 촬영을 마친 박희순은 “시대의 아픔을 가슴에 품고 커피 향에 외로움을 달랜 외로운 군주 고종을 연기하면서 고종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고종을 표현해 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녹록지 않았던 연기과정에 대해서도 소감을 남겼다.
2011.09.05 I 장서윤 기자
  • 조계종 방북 승인..`5·24조치` 후 첫 문화교류
  • [경향닷컴 제공] 정부가 2일 조계종 인사들의 방북 법회 참가를 승인했다. 지난해 3월 천안함 침몰 사건 후 ‘5·24 대북제재 조치’를 내놓은 뒤 처음으로 남북 사회문화교류 재개에 물꼬를 튼 것이다. 앞으로 7대 종단 대표단 방북 등 교류·협력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고, 남·북·러 가스관 연결 논의도 활발해 5·24 조치는 금이 가는 중이다.통일부는 “자승, 영담 스님 등 대한불교조계종 관계자 37명이 평안북도 묘향산 보현사에서 열 ‘팔만대장경 판각 1000년 기념 고불(古佛·고승)법회’ 참석차 3~7일 방북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조계종 총무원의 영담 총무부장은 “대장경 판각이 몽골 침입을 불교정신으로 이겨내자는 취지였던 것처럼 남북이 하나 되어 평화통일을 이루는 데 일조하는 법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현사는 1938년 일제의 대장경 약탈을 우려해 합천 해인사 대장경을 인쇄했던 인경본 전질을 보관하는 곳이다.합동법회는 심상진 조선불교도연맹 위원장의 환영사와 자승 총무원장의 봉행사로 이어지며, 남북 소통과 합심을 위한 공동 발원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방북단은 고불법회 외에도 광법사, 법운암 등 사찰을 방문하며 평양도 들를 계획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순수 종교적 목적의 방북이라는 점과 올해가 민족유산인 팔만대장경 판각 1000년이라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북을 승인했다”고 말했다.조계종 측의 방북은 수해지역이나 취약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아닌 방북을 엄격히 금지해온 5·24 조치의 ‘균열’이란 의미가 있다. 또한 류우익 통일부 장관 후보자 내정에 즈음해 대북 유연성을 발휘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기독교·불교·천주교·원불교·유교·천도교·민족종교 등 7대 종단 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지도자들의 방북도 곧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 또 이명박 대통령이 의욕을 보인 남·북·러 천연가스 수송관 연결 사업도 엄밀히 보면 5·24 조치를 건너뛰는 측면이 있다. 정부 고위당국자가 “북한을 통과하는 가스관 사업은 러시아에 대한 직접투자여서 북한 내 신규 투자를 금지한 5·24 조치와 상관없다는 해석을 내렸다”고 한 말도 사실상 해명 차원으로 보인다.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정부가 겉으로 5·24 조치를 지키면서도 인도적, 종교적 부문 위주로 남북교류를 열어주며 대화 국면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그러다 보면 정부도 5·24 조치를 부각시키지 않고 비켜 가며 실리를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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