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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생산 -1.9%, 물가안정..재고조정 초점-edaily폴
  • [edaily] edaily가 8개 은행, 증권사의 경제전문가를 대상으로 폴(poll)을 실시한 결과, 10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1.93%(전월비 -1.48%), 11월 물가는 전년동월비 3.66%(전월비 -0.28%)로 전망됐다.(기사하단 표 참조) 대부분의 경제전문가들은 10월 생산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그러나 10월 추석으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을 감안할 때 9월의 생산 추세가 어이지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특히 10월 생산지표에서는 재고 조정이 얼마나 이뤄졌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1월 물가는 마이너스를 기록, 한국은행의 목표선 이내에서 안정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SK증권 오상훈 팀장= 산업생산은 10월에 추석이 있어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이틀정도 줄었고 수출도 좋지 않아 전년동월비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재고 조정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지난해 전년동월비 효과(base effect)도 고려해야한다. 9월, 10월 생산은 평균 2%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한다. 수출 둔화세가 감소되는 것으로 봐서 11월, 12월 생산은 한단계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물가는 중간재 가격 움직임으로 볼 때 하향 안정화가 계속될 것이다. ◇씨티은행 오석태 부장= 전기 사용량이나 추석 효과를 감안할 때 제조업은 약세를 나타내겠지만 반도체 등 IT가 10월 산업생산의 변수다. ◇현대증권 경제조사팀장 이상재= 10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3.8% 감소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 추석 특수라는 계절적 요인과 base effect에 힙입어 전년동월비 5.1% 증가라는 큰 폭 호전을 보였던 것과는 상반된다. 이는 10월 수출이 전월비 2.3% 감소하고 백화점매출액 등 소비가 전월비 큰 폭 감소한데서 알 수 있다.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및 9월중 집중되었던 추석특수의 반작용이 예상되는데다 작년 10월 중 좋았던 산업활동에 따른 역의 base effect가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 7,8월 중 전년동기비 5.2% 감소했던 산업생산이 9~10월 중 전년동기비 0.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경기의 견조한 회복에 힘입어 실물경기는 개선의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는 의미다. 10월 산업활동 동향의 관심은 9월 중 큰 폭 감소했던 재고가 10월에도 그 감소세를 이어갈 것인지에 모아진다. 재고 감소세가 지속된다면 장기적 측면에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치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8월 이후 안정기조를 보이고 있는 소비자물가는 11월 중 전월비 0.3%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이 미미한 가운데 농축수산물가격 안정 및 국제유가 하락 그리고 특소세 인하 및 이동전화요금 인하 등이 비용측면의 물가하락을 이끌 것이다. 작년 11월의 낮은 물가로 인해 전년동월비 소비자물가는 10월 중 3.6% 상승에서 11월에는 3.7%로 상승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의 물가억제선인 4% 미만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물가가 한국은행 통화정책의 걸림돌이 되지못한다. 앞으로도 실물경기에 대한 판단이 한국은행 통화정책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LG투자증권 이보성 이코노미스트= 산업생산 결과는 9월에 비해 악화할 것이나 11월 이후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 높다. 산업생산의 경우 1)10월중 수출이 9월에 비해 4억달러 정도 감소했고 2)제조업 취업자 수도 소폭 증가에 그쳤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 전월비 증가율이 감소세로 전환될 것이다. 산업생산의 감소세 반전은 테러사태가 9월보다 10월에 우리 경제의 생산활동에 더욱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다. 9월중 소폭 상승했던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다시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동행지수의 구성지표들 중 수출 및 생산관련 지표들이 9월에 비해 악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다음달 1일 발표될 11월 수출입동향은 이러한 생산부진 현상이 향후 다시 개선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 20일까지 수출입통계로 11월중 수출증가율을 추정해보면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16%, 수출액은 127억달러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9월 수출증가율 -20.1%, 121억8000만달러에 비해 소폭 늘어난 것이다. 수출의 바닥탈출 신호는 테러사태 후 충격이 그리 심각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준다.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11월 물가는 하락 요인만 존재한다. 전월비 증가율이 하락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1)쌀값을 포함한 농산물가격 하락 2)집값 하락세 반전 3)원화환율 하락 등이다. 계절적 요인에 의해 4분기에는 물가안정세가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국제유가도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진 17달러 선에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연말까지 물가 하향안정세가 이어질 것이다. 이는 정부의 통화정책 수행에 있어 가장 큰 부담이 됐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당분간 나타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 신축적 통화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동양증권 이동수 이코노미스트= 10월중 산업활동은 조업일수 감소와 미 테러사태 직후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산업생산이 전년동기대비 -2.8%까지 재차 하락할 것이다. 그러나 10월 산업활동지표는 생산부진보다는 내용면에서 재고조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소비증가세가 5%정도에서 유지되고 있는지가 관건이다. 10월 생산지표는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이 크고, 이미 11월들어 국내경제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미국경제의 조기회복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시장은 10월 산업활동의 결과보다 미 테러이후 국내외 경제동향을 가장 빠르게 가늠할 수 있는 11월 수출입동향을 주목할 것이다. 11월 수출입 동향에서 경기회복 실마리가 풀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11월 소비자물가는 집세 등 부동산관련 가격의 소폭 상승이 예상되지만 전반적으로 서비스부문의 가격상승은 크지않아 하향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다. 특히 농수축산물과 유류가격 하락에 힘입어 전월대비 -0.2%(전년동월대비 3.8%) 내외에서 안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0월 산업활동 및 11월 물가 전망(단위: %) 10월 산업생산 11월 물가 전월비 전년동월비 전월비 전년동월비 오상훈 -3.3 -0.9 -0.3 3.7 (SK증) 오석태 -1.5 -1.8 -0.2 3.8 (씨티은) 정용택 -1.0 -2.5 -0.2 3.7 (삼성투) 이상재 -1.1 -3.8 -0.3 3.7 (현대증) 이보성 -0.7 -2.5 -0.5 3.5 (LG증) 이동수 -1.3 -2.8% -0.2 3.8 (동양증) JP모건 - -2.0 - 3.8 삼성증권 - +2.7 - 3.3 ---------------------------------------- 평균 -1.48 -1.93 -0.28 3.66 ---------------------------------------- 주) 삼성증권의 10월 산업생산은 추석 등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것으로 평균에서 제외 (참고) ◇2001년 10월까지 물가 동향 (단위: %) ----------------------------------- 전월비 전년동월비 전년동기비 ----------------------------------- 2001 1월 1.1 4.2 4.2 2월 0.2 4.2 4.2 3월 0.6 4.4 4.2 4월 0.6 5.3 4.6 5월 0.0 5.4 4.7 6월 0.3 5.2 4.7 7월 0.2 5.0 4.8 8월 0.5 4.7 4.8 9월 0.0 3.2 4.6 10월 0.1 3.6 4.5 2000 1월 0.2 1.6 1.6 2월 0.3 1.4 1.5 3월 0.3 1.6 1.5 4월 -0.3 1.0 1.4 5월 -0.1 1.1 1.4 6월 0.5 2.2 1.5 7월 0.3 2.9 1.7 8월 0.8 2.7 1.8 9월 1.5 3.9 2.1 10월 -0.3 2.8 2.1 11월 -0.4 2.6 2.2 12월 0.4 3.2 2.3 ----------------------------------- ◇2001년 9월까지 산업활동 동향 (전년동월(기)비, %) ------------------------------------------------------------- 2000.2/4 연간 5월 6월 7월 8월 9월 ------------------------------------------------------------- 생산 18.4 16.8 2.3 -2.8 -5.7 -4.4 5.1 ..반도체 3.8 -16.9 -15.0 -10.2 4.4 ..컴퓨터 -13.6 -3.7 -29.4 -40.8 -26.9 ..자동차 -5.6 6.1 -12.6 -1.3 7.6 (전월비) 1.7 - -0.1 -2.0 -1.3 4.9 2.9 출하 18.1 16.6 0.3 -0.9 -5.8 -5.6 4.4 ..내수 15.1 12.7 1.3 3.0 -1.1 1.4 11.0 ..수출 22.2 21.7 -1.1 -5.6 -11.2 -13.6 -3.0 재고 9.6 16.2 18.3 14.9 15.7 14.7 11.3 (재고율) - - 86.7 83.2 89.3 85.3 81.5 평균가동률 78.8 78.3 74.8 74.1 71.0 73.2 74.9 ------------------------------------------------------------- 도소매판매 13.3 9.8 4.8 4.5 2.9 3.6 7.7 내수소비재 13.5 6.4 3.3 13.7 6.9 5.6 19.3 출하 ------------------------------------------------------------- 설비투자 34.8 30.0 -5.3 -2.8 -10.4 -19.4 -6.1 국내건설 15.9 15.1 16.0 -8.3 11.9 -19.4 63.7 수주 -------------------------------------------------------------
2001.11.26 I 정명수 기자
  • 풍산 등 현대 헤드라인 브리프(22일)
  • [edaily] 다음은 22일 현대증권 헤드라인 브리프 내용입니다. ◇청호컴넷 (12600): BUY로 상향조정 - 뛰어난 영업력을 토대로 한 순조로운 신규수주와 신제품 개발로 장기성장성 확보 .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이월수주물량을 근간으로 한 양호한 수주잔고와 추가적인 유효계약금액을 고려시 당초예상치를 14.7% 상회한 43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 2002년 매출액은 기간망 부문에서 747억원, 억세스부문에서 차세대 네트워크장비 출시에 힘입어 833억원, NI부문은 N-topia 100억원을 비롯 234억원의 매출이 유효할 전망. 뛰어난 마케팅능력, 금융자동화기기라는 보완산업 영위로 양호한 사업포트폴리오 구성, 우량한 재무구조, 조달라인 다각화와 설비투자에 대한 부담이 적어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 - 업종평균대비 20%의 프리미엄을 부과한 14,100원을 적정주가로 판단해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조정. ◇풍산 (05810): 10월 판매실적 다소 개선 - 풍산의 10월 총매출은 816억원으로 전년동월 및 전월대비 6.7%, 8.6% 각각 증가하였음. 한편 미국 PMX사는 10월 중 매출액 10.5백만달러, 순손실 3.2백만달러를 기록하였음. - 풍산의 총매출이 증가한 것은 본격적인 납품이 시작됨에 따라 방산부문의 매출이 전년대비 39.3%, 전월대비 79.6% 증가하였기 때문임. 반면, 판/대, 관 등의 민수부문의 매출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부진하여 전년대비2.8%, 전월대비6.5% 각각 감소하였음. - PMX (지분율 95.54%)의 경우는 일반 동제품 및 주화용 소재의 판매감소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적자가 지속되었음. 인원감축 등 자구노력을 지속 중이나 미국의 경기침체가 흑자전환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 Marketperform 유지 ◇뉴욕증시, 고평가 여부 테스트 시작 - 미시간 지역 소비자 신뢰, 평가, 기대지수 모두 10 월 대비 소폭 상승하여 미국의 소비심리는 테러충격에서 점차 회복단계에 있다고 보여지며 주간 신규실업 수당 청구자수도 감소세를 전주에 이어 지속함으로서 노동시장 불안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임. - 추수감사절을 앞둔 뉴욕증시는 거래량 감소 속에 미시간 지역 소비자 신뢰회복과 실업수당 신청자수 감소 소식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X박스 관련 실적전망 지나치게 낙관적, 반독점 소송 무마비용 증가로 4분기 순익하락 예상,현주가 고평가 판단) 소식에 의해 첨단주 중심으로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임. - 내년도 경기회복을 기대하여 단기 급상승해온 뉴욕증시는 연말까지 경제지표가 크게 개선되지 않는 한 4분기 기업 예비실적 전망에 의해 현재 주가 고평가 여부를 테스트 하는 기간을 점차 맞이하게 될 것으로 판단됨.
2001.11.22 I 김세형 기자
  • (특징주)기아차,"유럽IR+실적"1만원 안착
  • [edaily] 기아차(00270)가 6일연속 상승하며 1만원대에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19일 12시 7분현재 기아차 주가는 전주말보다 2.34% 오른 1만50원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 7월11일(1만50원) 이후 4개월여만에 1만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기아차 주가는 지난 7~10월 동안의 매물대가 집중된 8500~9500원대를 상향돌파, 기술적으로도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들도 기아차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입, 지난 6일부터 전주말까지 하루를 제외하고 계속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반면 같은 기간동안 최대주주인 현대차에 대해서는 순매도우위를 보여 대조를 보였다. 8~16일동안 외국인들은 현대차에 대해 하루 소폭 순매수를 보였을뿐 대규모 매도우위로 일관했다. 기아차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노무라증권을 주간사로 해외로드쇼를 개최, 유럽현지 투자가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회사관계자는 "이번에 개최한 유럽IR에는 로스차일드, 크레디요네, 재스탕일렛, 인베스코 등 유럽의 주요 기관투자가들이 다수 참가했다"며 "최근 기아차의 실적호조와 신제품들에 대해 경이로운 반응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증시전문가들은 기아차의 강세요인으로 단연 실적호전을 꼽고 있다. 기아차는 올들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이 422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60.6%가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실적으로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또 기아차의 3분기 결산결과 누적 매출은 9조68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39억원으로 46.3%, 경상이익은 2804억원으로 63.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수익률 증가가 돋보였다. SK증권 김용수 연구원은 "기아차의 실적호전과 더불어 최근의 해외IR이 외국인들의 매수세를 유인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기아차가 실시한 대규모의 자사주소각도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기아차는 올해 1월 4328만주와 4월에 1671만주를 소각한데 이어 이번달에도 2천만주를 소각해 총 8000만여주를 소각했다. 이로써 기아차는 현대차와 현대캐피탈 등 대주주지분(약46%)을 제외하면 기아차의 실질적인 유동물량은 2억1000여만주로 감소하게 됐다.
2001.11.19 I 한형훈 기자
  • 이니텍, 적정가 8700원 - 한화
  • [edaily] 한화증권은 19일 이니텍에 대해 주력제품이 유사한 소프트포럼의 시가총액과 비교한 적정주가는 8700원대라고 분석했다. 한화증권 심준보 연구원은 "현재 보안업체들의 평균 P/E는 81.6배이나 2001년 보안업체의 실적악화와 이에 따른 주가조정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평가된 주가지표이기 때문에 적정주가산출을 위한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고 전제하고 "어느정도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벌인 안철수연구소와 소프트포럼의 P/E평균인 40배를 적용할 때 이니텍의 적정주가는 8,720원"이라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또 "주력시장인 PKI시장에서 소프트포럼이 1위업체이고 이니텍은 2위업체라는 점을 고려해 소프트포럼의 시가총액에서 10% 할인한 1148.6억원이 적정 시가총액으로 보고 이에 따른 이니텍의 적정주가는 8,736원"이라고 덧붙였다. 이니텍이 주력사업으로 삼은 PKI시장은 전자상거래의 기반기술로 다양한 응용솔루션과의 결합을 통해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유망한 시장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이니텍의 경우 정보보호지정업체 신청을 했으며 11월말 발표 예정이어서 정보보호업체 선정시 탄력적인 주가상승이 예상된다고 심 연구원은 분석했다. 이니텍은 정보보호업체 지정을 신청한 A3시큐리티컨설팅에도 9%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거래를 시작한 이니텍의 현재 유동물량은 400만주이며 1개월후 추가 유동물량은 315만주다. 지난 15일 103만주, 16일 343만주가 거래됐다.
2001.11.19 I 이진우 기자
  • (표)증권사별 영업용순자본비율 현황
  • [edaily] ◇증권사별 영업용순자본비율 현황(단위 = 백만원, %) 증권사명 영업용순자본 총위험액 비율 01.9 01.3 01.9 01.3 01.9 01.3 --------------------------------------------------------------- 교보 161,126 137,331 36,012 48,764 447.4 281.6 굿모닝 409,591 421,900 57,799 71,061 708.7 593.7 동원 475,877 431,560 84,470 96,097 563.4 449.1 대신 377,521 306,258 95,086 155,963 397.0 196.4 대우 758,718 813,201 270,586 319,570 280.4 254.5 신영 286,137 257,040 34,403 41,513 831.7 619.2 서울 133,643 128,430 24,907 28,886 537 445 한양 100,033 102,710 15,532 15,289 644 672 메리츠 165,398 155,799 43,182 40,852 383.0 381.4 LG 455,500 423,300 127,900 139,200 356.1 304.1 부국 156,764 160,822 17,024 16,492 920.8 975.2 신한 132,838 136,126 33,030 34,089 402.2 399.6 리젠트 103,465 90,897 21,350 22,281 484.6 408 하나 162,510 141,435 28,002 29,897 580 473 현대 786,862 823,131 223,816 233,331 351.57 352.77 한빛 257,972 250,032 34,451 37,427 748.8 668.0 한화 133,663 145,331 44,834 57,291 298.1 253.7 신흥 87,194 83,638 15,314 13,158 569.4 635.7 유화 240,893 220,044 15,661 13,020 1538 1690 동양 140,527 215,208 55,893 70,699 251.42 304.40 SK 288,357 202,634 52,852 66,247 545.6 305.9 KGI 98,164 88,803 20,884 23,788 470.0 373.3 세종 68,598 76,409 22,926 27,729 299.2 275.6 일은 180,767 186,921 14,261 17,578 1267.6 1063.35 삼성 835,914 742,598 184,571 163,135 452.9 458 동부 68,331 41,509 14,358 14,960 475.9 277.5 *자료 = 각 증권사 반기보고서
2001.11.18 I 김헌수 기자
  • (표)16일 국채선물 거래동향
  • [edaily] ◇16일 국채선물(12,3월물 합계) 거래동향 ------------------------------------------------------- 매수 매도 매수미결제 매도미결제 ------------------------------------------------------- 선물회사 13792 13728 1025(737) 957(673) 증권 10908 9047 1733(424) 4900(-1437) 은행 24097 24256 29593(1546) 14600(1705) 투신 26177 24784 16544(981) 28141(-412) 보험 8574 10550 86(-978) 3066(998) 기타금융 195 145 90(-50) -(-100) 기타법인 1361 1190 150(43) 816(-128) 개인 11768 11475 725(332) 1086(39) 외국인 2548 4245 4688(-1971) 1068(-274) *( )안은 이전 거래일대비 증감규모 ◇15일 국채선물(12,3월물 합계) 거래동향 ------------------------------------------------------- 매수 매도 매수미결제 매도미결제 ------------------------------------------------------- 선물회사 14034 14012 288 284 증권 14124 12149 1309 6337 은행 28665 26808 28047 12895 투신 30645 37213 15563 28553 보험 8282 5809 1064 2068 기타금융 1092 1186 140 100 기타법인 1255 1210 107 944 개인 15346 14169 393 1047 외국인 4115 5002 6659 1342 ◇14일 국채선물(12,3월물 합계) 거래동향 ------------------------------------------------------- 매수 매도 매수미결제 매도미결제 ------------------------------------------------------- 선물회사 15377 15510 1267(891) 1285(1024) 증권 10419 11134 606(-272) 7609(443) 은행 25320 25068 27225(1234) 13930 (982) 투신 30941 26462 19992(3022) 26414(-1457) 보험 3788 2052 816(67) 4293(-1669) 기타금융 760 676 410(350) 276(266) 기타법인 749 1180 100(-87) 982(344) 개인 13319 14693 287(-525) 2118(849) 외국인 1470 5368 9375(-1158) 3171(2740) *( )안은 이전 거래일대비 증감규모 ◇13일 국채선물(12,3월물 합계) 거래동향 ------------------------------------------------------- 매수 매도 매수미결제 매도미결제 ------------------------------------------------------- 선물회사 5741 5488 376(-547) 261(-800) 증권 5267 6001 878(-77) 7166(657) 은행 11508 11331 25991(427) 12948(250) 투신 10129 11738 16970(-234) 27871(1375) 보험 1287 2010 749(-209) 5962(514) 기타금융 160 445 60(-285) 10(0) 기타법인 527 260 187(110) 638(-157) 개인 5852 5188 812(204) 1269(-460) 외국인 2164 174 10533(1444) 431(-546) *( )안은 이전 거래일대비 증감규모
2001.11.17 I 하정민 기자
  • (표)주간거래소 기관/외국인 매매동향(11.12~16)
  • [edaily]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억원) 구분 매도 매수 순매수 투신 11,425 9,369 -2,056 증권 3,571 6,003 2,432 은행 2,003 1,348 -655 보험 1,540 1,404 -136 종금/신금 818 585 -233 기금공제 947 948 1 기관합계 20,307 19,659 -648 개인 105,150 104,092 -1,058 외국인 12,927 15,077 2,150 기타단체 2,623 2,179 -444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국민은행 308.2 1,354 2 LG전자 223.5 367.3 3 삼성증권 93 366.9 4 제일제당 61.7 270.5 5 포항제철 21.9 221.2 6 삼성전기 54.4 195.7 7 하나은행 98.3 122.2 8 LG화학 61 107.3 9 삼성SDI 18.7 106.8 10 삼성전자우 12.3 105.8 11 한국전력 36.1 98.1 12 한미은행 93.7 87.2 13 대신증권 41.4 60.1 14 신한지주 46.3 58.8 15 대림산업 38.5 47.7 16 굿모닝증권 96.6 45.8 17 LG건설 33.4 41.2 18 한솔제지 103.6 39.7 19 대덕전자 33.2 35.6 20 기아차 37.2 35.2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SK텔레콤 10 267.1 2 현대차 104.6 241.4 3 하이닉스 1,226.1 211.2 4 삼성전자 9.3 179.7 5 아남반도체 248.9 107.3 6 대우조선 155.4 102.8 7 신세계 9.6 91.1 8 농심 14.2 79.1 9 효성 63.8 74.9 10 데이콤 26.9 60.8 11 유한양행 7.7 49.3 12 S-Oil 11.6 48.8 13 동원증권 58.3 40 14 삼성화재 8.9 37.9 15 하이트맥주 7 33.3 16 한라공조 7.4 26.5 17 삼성전기우 16 22.3 18 한국가스 13.2 22.2 19 LG전자우 24.2 21.8 20 서울증권 46.4 21.7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삼성전자 21.5 443.3 2 한국전력 163.7 351.6 3 SK텔레콤 9.5 255.1 4 한국통신 35.1 180 5 현대차 53 125.5 6 대우조선 162.4 107.8 7 동원증권 130.7 89.1 8 기아차 82.9 78.8 9 현대중공업 31.3 74 10 조흥은행 231.5 64.7 11 S-Oil 12.1 51.8 12 신세계 4.5 43.4 13 효성 28 33.5 14 농심 5.9 32.8 15 현대모비스 20.7 32.8 16 굿모닝증권 59.5 27.9 17 삼성물산 34.3 22.4 18 고려아연 13.7 21.1 19 하나은행 15.8 19.5 20 한화석화 56.8 18.9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국민은행 165.3 716.3 2 현대건설 760.5 234.8 3 제일제당 31.2 140 4 삼성증권 31 121.2 5 삼성전기 32.5 118 6 포항제철 10.1 102.4 7 LG화학 56.1 98.7 8 삼성중공업 241.6 98 9 삼성전자우 11.3 95.8 10 LG전자 53.1 91.8 11 팬택 95.9 84.2 12 LG전선 46.3 67.6 13 한진해운 165.5 61.6 14 한미은행 62.4 58.1 15 LG상사 151.4 56.9 16 삼성SDI 8.3 47.5 17 삼성화재 10.4 46.1 18 대덕전자 42.8 43.2 19 한솔케미언스 125.6 38 20 제일모직 49.3 35.6
2001.11.17 I 김진석 기자
  • 소비심리 지표, 넉달만에 반등-통계청
  • [edaily] 국내 소비심리가 미국 테러사태의 충격에서 탈피, 넉달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6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6개월후의 경기와 생활형편, 소비지출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망을 나타내는 소비자기대지수는 10월중 92.9로 나타나 전월(92.1)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별표 있음) 소비자 기대지수가 상승한 것은 지난 6월 이후 넉달만에 처음이며, 미국에 대한 테러가 있었던 지난 9월에는 6.1포인트나 급락했었다. 그러나 지수가 여전히 100을 하회, 6개월 뒤를 부정적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문권순 통계분석과장은 "9월 미 테러여파로 크게 하락한 소비자기대지수가 소폭 반등했지만 지표가 여전히 하락추세선에 있다"고 평가하고 "11월 지표가 나와봐야 경기기대나 소비심리 회복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문별로는 경기 기대지수가 전달 77.0에서 81.6으로 상승했다. 가계생활 기대지수는 전달 96.3에서 96.7로, 외식·오락·문화 기대지수는 89.8에서 90.1로 올랐다. 반면 6개월 뒤의 금전지출 소요를 나타내는 소비지출 기대지수는 104.5에서 102.5로 떨어졌으며, 내구소비재구매 기대지수는 91.6에서 91.4로 소폭 하락했다. 소득계층 별로는 월소득 300만원 이상의 최고소득계층의 기대지수가 2포인트 오른 94.8을 기록했고 월소득 100만원 미만의 최하위계층의 기대지수도 87.2에서 2.8포인트가 오른 90.0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모든 연령층의 소비기대심리가 전월보다 상승했다. 6개월전과 비교해 현재의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 평가지수는 79.0을 기록, 1.4포인트 하락했으나, 낙폭은 전달의 5.2포인트에 비해 크게 줄었다. 부문별로 경기평가지수가 71.2로 전달보다 2.1포인트 떨어졌고, 가계생활 평가지수는 0.8포인트 하락한 86.7을 기록했다. 6개월전과 비교해 현재 자산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금융, 주식부문이 90.4(+0.4), 64.9(+3.4)로 상승했지만, 주택과 토지는 100.9(-1.1), 96.2(-0.8)로 전월보다 하락했다. 1년전과 비교해 현재의 가계수입 변동을 나타내는 가계수입평가지수는 90.0으로 전달 88.7보다 상승, 수입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도시지역 20세 이상 기혼자 200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2001.11.16 I 조용만 기자
  • (표)15일 국채선물 거래동향
  • [edaily] ◇15일 국채선물(12,3월물 합계) 거래동향 ------------------------------------------------------- 매수 매도 매수미결제 매도미결제 ------------------------------------------------------- 선물회사 14034 14012 288 284 증권 14124 12149 1309 6337 은행 28665 26808 28047 12895 투신 30645 37213 15563 28553 보험 8282 5809 1064 2068 기타금융 1092 1186 140 100 기타법인 1255 1210 107 944 개인 15346 14169 393 1047 외국인 4115 5002 6659 1342 ◇14일 국채선물(12,3월물 합계) 거래동향 ------------------------------------------------------- 매수 매도 매수미결제 매도미결제 ------------------------------------------------------- 선물회사 15377 15510 1267(891) 1285(1024) 증권 10419 11134 606(-272) 7609(443) 은행 25320 25068 27225(1234) 13930 (982) 투신 30941 26462 19992(3022) 26414(-1457) 보험 3788 2052 816(67) 4293(-1669) 기타금융 760 676 410(350) 276(266) 기타법인 749 1180 100(-87) 982(344) 개인 13319 14693 287(-525) 2118(849) 외국인 1470 5368 9375(-1158) 3171(2740) *( )안은 이전 거래일대비 증감규모 ◇13일 국채선물(12,3월물 합계) 거래동향 ------------------------------------------------------- 매수 매도 매수미결제 매도미결제 ------------------------------------------------------- 선물회사 5741 5488 376(-547) 261(-800) 증권 5267 6001 878(-77) 7166(657) 은행 11508 11331 25991(427) 12948(250) 투신 10129 11738 16970(-234) 27871(1375) 보험 1287 2010 749(-209) 5962(514) 기타금융 160 445 60(-285) 10(0) 기타법인 527 260 187(110) 638(-157) 개인 5852 5188 812(204) 1269(-460) 외국인 2164 174 10533(1444) 431(-546) *( )안은 이전 거래일대비 증감규모
2001.11.16 I 하정민 기자
  • 키이엔지니어 등 공모 5사, 증권사별 배정물량
  • [edaily] 다음주(11월12일~16일)중 키이엔지니어링 제이엠피 앤콤정보시스템 코위버 신화인터텍 등 5개업체가 코스닥 등록을 위해 공모주청약을 실시한다. 키이엔지니어링은 오는 12~13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며 총 공모물량인 86만주중 17만2000주가 일반에게 배정됐다. 공모가는 본질가치보다 6% 할증된 2700원(액면가500원)으로 확정됐으며 동양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오는 12일과 13일 이틀동안 청약을 실시하는 제이엠피는 공모물량 21만6000주 가운데 7만5600주가 일반에게 배정됐다. 공모가는 2만4000원(액면가5000원)으로 본질가치보다 6% 높다. 동양증권이 주간사다. 한화증권이 주간사를 맡고 있는 앤콤정보는 13일과 14일 5400원(액면가500원)에 공모주청약을 실시한다. 공모가는 본질가치보다 29% 낮은 가격이다. 총 공모주식 74만1800주중 11만1270주가 일반에게 할당됐다. 코위버는 오는 14~15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며 총 공모물량인 77만1400주중 11만5710주가 일반에게 배정됐다. 공모가는 본질가치보다 19% 낮은 4300원(액면가500원)으로 확정됐으며 현대투신이 주간사를 맡았다. 오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청약을 실시하는 신화인터텍은 공모물량 215만주 가운데 32만2500주가 일반에게 배정됐다. 공모가는 2400원(액면가500원)으로 본질가치보다 13% 높다. 주간사는 한양증권이다.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다음과 같다.(단위:주) ■키이엔지니어링 ◇동양증권(주간사) 86,000 ◇굿모닝 8,447 ◇대우 12,235 ◇메리츠 2,341 ◇미래에셋 6,886 ◇부국 1,543 ◇세종 4,952 ◇신영 1,807 ◇신한 2,666 ◇신흥 1,105 ◇유화 398 ◇일은 1,352 ◇제일투신 1,001 ◇키움닷컴 3,821 ◇하나 1,333 ◇한국투자신탁 1,831 ◇한빛 2,259 ◇한양 818 ◇현대 13,488 ◇KGI 1,685 ◇LG투자 13,817 ◇Sk 2,845 ■제이엠피 ◇동양증권(주간사) 37,800 ◇대신 4,846 ◇대우증권 4,778 ◇메리츠 888◇미래에셋 2,529 ◇삼성 5,586 ◇세종 2,044 ◇신영 826 ◇신한 1,014 ◇신흥 405 ◇유화 153 ◇일은 501 ◇키움닷컴 1,126 ◇하나 509 ◇한빛 838 ◇현대 5,227 ◇KGI 642 ◇LG투자 4,724 ◇SK 1,074 ■앤콤정보 ◇한화증권(주간사) 55,635 ◇부국증권 816 ◇메리츠 1,274 ◇대신 6,812 ◇하나 848 ◇제일투자신탁 561 ◇세종 2,887 ◇대한투자신탁 482 ◇키움닷컴 1,724 ◇동부 855 ◇LG투자 6,775 ◇대우 6,783 ◇신영 974 ◇일은 749 ◇서울 835 ◇리젠트 461 ◇신한 1,475 ◇미래에셋 3,552 ◇교보 1,688 ◇현대 7,414 ◇한국투자신탁 820 ◇삼성 7,850 ■코위버 ◇현대투신(주간사) 57,855 ◇교보 1,812 ◇대신 7,937 ◇대우 7,898 ◇동부 1,001 ◇메리츠 1,490 ◇미래에셋 4,151 ◇부국 941 ◇서울 977 ◇세종 3,347 ◇신영 1,375 ◇신흥 697 ◇일은 860 ◇키움닷컴 1,995 ◇하나 875 ◇한양 521 ◇한화 2,513 ◇현대 8,684 ◇KGI 1,081 ◇LG투자 7,923 ◇SK 1,777 ■신화인터텍 ◇한양(주간사) 161,250 ◇교보 3,516 ◇굿모닝 9,079 ◇대신 15,369 ◇대우 15,288 ◇동부 1,935 ◇동양 4,290 ◇동원 8,418 ◇리젠트 1,016 ◇메리츠 2,887 ◇미래에셋 8,031 ◇부국 1,822 ◇삼성 17,772 ◇서울 1,887 ◇세종 6,483 ◇신영 2,661 ◇신한 3,338 ◇신흥 1,355 ◇유화 500 ◇일은 1,661 ◇제일투자신탁 1,258 ◇키움닷컴 3,854 ◇하나 1,693 ◇한국투자신탁 1,855 ◇한빛 2,725 ◇한화 4,870 ◇현대 16,820 ◇KGI 2,096 ◇LG투자 15,336 ◇SK 3,435
2001.11.10 I 한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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