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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92건

  • [선진창업 리포트] 텐포스 바스타즈 “망할수록 성공한다”(VOD)
  • [이데일리 김인오PD]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일부 대기업들의 문어발식 확장에 의해 중소영세기업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러한 현상 속에서도 고객들이 대기업의 거센 파도에 의해 줄어들지 않게끔 방파제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그곳이 바로 일본의 외식업종합지원업체인 `텐포스 바스타즈`이다. `텐포스 바스타즈`는 1996년 중고물품 전문 리사이클링 업체로 회사를 창업하였다. 창업초기에 30여명의 점원으로 운영되던 회사가 지금은 일본 자스닥에 상장이 되었을 정도로 번창한 회사가 되었다. 현재 일본 전역에 35개의 체인점을 가지고 있으며 연매출 70억엔이 넘는 규모의 ‘외식업 전문 지원업체’로 발전하게 되었다. 초기의 단순한 중고물품 판매업에서 지금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에 따라 부동산정보, 인재파견, 인테리어, 파이낸스, 오너 및 점원교육 등을 포함한 논스톱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 비즈니스 프로듀서`를 목표로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텐포스 바스타즈`의 창업자인 모리시타 대표는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 위한 최우선의 조건은 바로 인재를 교육하고 육성하는 것이며 그 후에 투자가 이루어 져야 되는 것”이라며 간단명료하지만 깊은 철학이 담겨진 성공 경영의 비결을 밝혔다. 또한 `텐포스 바스타즈`는 회사의 투명경영과 직원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다소 독특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바로 `사장 쟁탈 제도`인데 이 제도는 연령, 학력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누구나 능력을 갖추게 되면 점장 더 나아가 사장까지도 될 수 있는 제도로 직원들 뿐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재교육`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회사방침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 것이다. 동경 시내에 위치한 `텐포스 바스타즈` 신주쿠 지점은 지난 10년간 약 12억엔의 매출을 올린 명실상부한 일본 내 최고의 지점이다. 현재는 30여명의 점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목할 점은 일본정부의 `고령자 정책`을 한눈으로 알 수 있는 `실버 파라다이스`정책을 통하여 일정한 비율로 노년층을 고용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다양한 연령층의 점원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연령대별 위화감도 전혀 느낄 수 없는 곳으로 발전 하게 되었다. 중고물품을 아껴 쓰자는 일환으로 시행되었던 `아나바다`운동의 정신이 사라져 버린 지금 "망해야 성공한다"라는 일본 한 기업의 다소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는 말을 쉽게 흘려버리는 것보다 맘속 깊이 새겨 "망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성공창업의 단순한 진리일 것이다. 이데일리(www.edaily.co.kr) 홈페이지에서 보시려면 '이데일리TV'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동영상보기] (http://www.edaily.co.kr/edailyTV/news/vod_news.asp?no=93764)
2007.05.25 I 김인오 기자
  • '신입교육도 UCC시대'..IT 새내기 UCC 열풍(VOD)
  • [이데일리 이학선기자] 정보통신(IT) 기업 새내기들 사이에 UCC(사용자제작콘텐츠) 바람이 한창이다.네티즌 절반 가량이 제작경험이 있을 만큼 UCC 바람이 거센 가운데 통신기업들은 새내기들의 '끼'와 '창의성'을 발굴하기 위해 교육과정에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LG텔레콤(032640)은 최근 신입사원 연수교육 수료식에서 신입사원들이 직접 제작하고 편집한 UCC 동영상을 상영했다.총 60명이 4개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연수과정에서 신입사원들은 팀별로 UCC를 만들어 자신들의 재능을 뽐냈다.이 가운데 잔잔한 배경음악을 바탕으로 면접에서부터 합격후 고된 신입교육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신입의 꿈'은 임직원들로부터 폭넓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엔딩장면에선 회사에 늦을까 이불을 박차는 모습을 담아 웃음을 자아낸다.톡톡 튀는 신입교육으로 유명한 KT 역시 신입사원들이 직접 UCC를 제작했다.특히 휴대폰 버튼음으로 KT(030200) 사가(社歌)를 연주한 UCC는 멀티미디어 세대의 특징을 잘 드러낸 제작물로 평가받고 있다.쌍용정보통신(010280) 새내기들도 신입사원 연수과정을 담은 UCC를 선보여 임직원들로부터 "최첨단 신세대답다"는 찬사를 들었다.이들은 연수 기간 동안 겪었던 에피소드와 사회인으로서 다짐과 각오, 열정 등을 UCC로 표현했다.이러한 UCC 열풍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IT 기업들은 신입사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를 이끌어낼 교육과정 중 하나로 UCC를 지목하고 있다.최훈 LG텔레콤 인재개발팀 부장은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낸 수료식인만큼 회사는 물론 신입사원들에게도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특히 UCC 동영상은 워낙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계속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7.05.23 I 이학선 기자
  • [자신만만 재테크 시즌2] 내 아이를 위한 재테크 상품(VOD)
  • [이데일리 한규석PD] 내 아이를 위한 것에는 아까울 것 없다는 게 부모마음이지만, 만만치 않은 교육비와 결혼 자금마련 등 각종 이벤트에 대한 대비는 부모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자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자금적인 지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저축하고 아껴 쓰는 알뜰한 경제관념까지 심어주는 것인데, 최근에는 이 같은 아이들의 경제 교육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부모들의 이런 고민 거리를 해결해주는 어린이 전용 금융 상품 또한 속속 등장하고 있다. 어린이 전용 금융 상품의 특징은 각 금융사별 어린이 관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 경제 교실 등을 통해 자녀들의 경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수 가 있다. 그럼 우리 아이를 위한 어린이 전용 금융 상품은 어떤 것이 있고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먼저 어린이 경제 교육 전문가들은 어린이에게 투자 개념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어린이 펀드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얘기하고 있다. 펀드 투자는 장기 투자를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재테크의 원칙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녀가 어리건나 처음 경제 교육을 시작한다면, 은행의 어린의 전용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은행의 어린이 전용 상품들은 저축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음은 물론, 원금이 보장 되고 상품 구조 또한 비교적 복잡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린이 경제 교육에는 무엇보다 부모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집안 일등 당연히 해야 할 일에 대한 보상으로는 돈을 주지 않는 것이 좋으며 용돈은 각 가정의 여건에 따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용돈 기입장은 수입항목과 지출항목을 명확히 하며 용돈이 부족하다는 얘기에 대해서는 왜 부족한지에 대해 피력할 기회를 주어 부모와의 협상과정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KBS“개그콘서트”의 개그우먼 강승희가 진행하는 자신만만 재테크 시즌2!! 새롭게 단장된 자신만만 재테크 시즌2는 알찬 재테크 노하우를 증권경제 전문채널 이데일리-토마토TV를 통해 매주 화요일 5시30분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그리고, 이데일리(www.edaily.co.kr) 홈페이지에서도 '이데일리TV'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7.05.22 I 한규석 기자
  • [알짜! 분양현장에 가다] 부천 송내 자이(VOD)
  • [이데일리 김인오PD]`송내 자이`는 송내동 재개발과 소사지구 뉴타운 사업 등의 추진으로 일대의 낡고 노후한 주택지역이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는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에 들어선다. 부천 `송내 자이`는 14층에서 20층 규모의 아파트 총 9개 동으로, 24평형 104가구, 32평형 172가구, 45평형 120가구, 47평형 40가구 등 총 436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남동쪽으로 마주보고 있는 성주산 조망이 특징으로 주변에 공원과 산이 많으며, 단지 내부도 전체 사업부지의 20%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친환경적 단지로 꾸며질 예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는 250평 안팎의 규모로 편의시설과 건강을 위한 웰스 시설이 함께 제공된다. 내부 공간은 20평형대가 30평형대의 설계를, 30평형대는 40평형대의 공간 활용을 통해 중소형 평형의 단점을 최대한 극복한 획기적 설계가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송내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차량으로 5분 정도면 송내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도 가능하다. (분양문의) 032-651-0009 [알짜! 분양현장에 가다]는 증권경제 전문채널 이데일리-토마토TV를 통해 매주 목요일 5시30분에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데일리(www.edaily.co.kr) 홈페이지에서 보시려면 '이데일리TV'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007.05.17 I 김인오 기자
  • [동영상] 귀네슈 ,'K리그 거친게 아니라 오히려 얌전하다. 다만...'
  • [이데일리 SPN 김삼우기자] 그는 단호하게 목표는 똑같다고 했다. 정규리그인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과 컵 대회 우승이 그것이다. 포기하지도 않았고 포기할 수도 없다고 했다. 최근 GS 챔피언스 파크에서 만난 FC 서울의 세뇰 귀네슈(55) 감독은 변함이 없었다. ‘풀이 죽어 있지 않으까’하는 예상과는 딴판이었다. &nbsp;시즌 초반 ‘귀네슈 신드롬’이 이야기될 만큼 바람을 일으키다 요즘은 7경기 연속 무승(5무2패)의 수렁에 빠져 ‘거품론’에 시달리고 있지만 자신감은 여전했다. 다만 3개월째를 보내는 K 리그에 대한 시각은 곱지만은 않았다. 주전들의 줄부상을 부른, 그래서 자신이 구상하는 ‘공격축구’를 할 수 없게 하는 K 리그 현실에 대해 날을 세우기도 했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면서 말을 아끼던 초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nbsp;물론 지금도 이해가 안되고,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을 다 말할 수는 없다고 했지만 거듭되는 질문에 차근차근 그의 생각을 밝혀 나갔다. 일각에서는 그가 부상 탓, 심판 탓 등 남의 탓만한다고 비아냥거리기도 하나 그의 지적은 또 일리가 있었다. 귀네슈 감독은 외국인 감독으로서 느끼는 어려운 점이 없는지 묻자 말문을 트기 시작했다. 요점은 그의 지론인 ‘재미있는 축구, 팬을 위한 축구’를 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것이었다. &nbsp;그리고 그는 K리그는 거친 게 아니라 ‘오히려 얌전하고 느리다’고 일격을 가하고, 거칠게 대해야 하는 대상은 볼이라고 말했다.&nbsp;<동영상 촬영·편집:&nbsp;이민희 PD> &nbsp;[인터뷰 전문 읽기]귀네슈 ,'K리그 거친게 아니라 오히려 얌전하다. 다만...'&nbsp; 2007-05-15
2007.05.16 I 김삼우 기자
  • [자신만만 재테크 시즌2]단기운용상품의 매력Ⅱ(은행편)(VOD)
  • [이데일리 한규석PD] 보너스나 환매를 통한 여윳돈, 이사를 앞두고 가지고 있어야 할 잔금 등의 목돈은 증권사나 은행에서 취급하는 단기 운용 상품을 이용하면 잠깐 동안에도 은행의 보통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 중에는 증권사의 상품은 웬지 낯설다 생각하는 보수적 투자자들도 많은 것이 사실, 은행 상품을 통한 단기 운용 상품에 눈을 돌리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은행을 통해 이용해볼 수 있는 단기 운용 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nbsp; 대표적인 것으로는 MMDA와 CD, MMF와 MMT 등이 있는데, MMDA는 만기 하루짜리 대출 상품에 투자하는 상품이며 CD는 은행이 정기예금에 대해 발행하는 무기명의 예금증서로써 자유로운 양도가 가능한 양도성 예금증서다. MMF는 기업어음, 양도성 예금증서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며 MMT는 단기 자금인 콜자금으로 운용되는데, 이 상품들은 모두 1~3개월 가량 단기간 투자하는 상품으로 모두 4%대를 유지하고 있어 은행의 단기 운용 상품으로 주로 이용되고 있는 상품들이다. 여윳돈을 3개월 이상 가지고 있을 수 있다면, 저축은행의 단기예금 상품이나 표지 어음을 이용해도 좋다. 저축은행에서 취급하는 단기예금의 금리는 3.8%~5.0%로 시중은행 보다 높으며 표지어음의 금리는 3.9%~5.1% 정도로 180일로 운용되는데 이 상품들 또한 단기로 예금하고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품들로 단기에 쏠쏠한 수익을 기대할 수 단기 운용 상품들이다. 은행의 단기 운용 상품을 이용할 경우에도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이 있다. 먼저 예금자 보호가 되는 상품을 원한다면 MMDA나 저축은행의 단기 예금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MMDA의 경우 500만원 이상의 목돈을 1개월 이내의 초단기로 운용할 때 유리 하며 은행의 단기 운용 상품들 중 보다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양도성 예금 증서인 CD나 콜자금에 투자하는 MMT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KBS“개그콘서트”의 개그우먼 강승희가 진행하는 자신만만 재테크 시즌2!! 새롭게 단장된 자신만만 재테크 시즌2는 알찬 재테크 노하우를 증권경제 전문채널 이데일리-토마토TV를 통해 매주 화요일 5시30분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그리고, 이데일리(www.edaily.co.kr) 홈페이지에서도 '이데일리TV'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07.05.15 I 한규석 기자
  • 현대통신, "환기시스템·수출확대로 재도약"(VOD)
  • [이데일리 임종윤기자]홈네트워크 시스템 전문기업인 현대통신(039010)(대표이사 이내흔 www.hyundaitel.com)이 신규상품인 환기사업과 해외진출을 통해 재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내흔 현대통신 대표이사 회장은 15일 증권.경제전문 채널 이데일리-토마토 T대V의 'CEO & COMPANY'에 출연, "지난해부터 아파트와 주상복합, 학교 등 100세대 이상 다중이용시설에 환기장치 설치가 법규로 의무화됐다"며 "이에따라 지난 2004년 500억원에 불과했던 환기시스템 시장규모가 내년에는 5500억원 규모로 급신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nbsp;이 회장은 "현대통신은 이미&nbsp;국내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nbsp;환기시스템을 연계한 팩키지형 상품의 개발을 완료했다"며 "올해 100억&nbsp;정도,&nbsp;2009년에는 올해의 5배 수준인 500억 정도의 수주를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nbsp;이 회장은 현재 주력사업인 홈네트워크 사업에도 자신감을 나타냈다.&nbsp;이 회장은 "지난해 국내 홈네트워크 시장이 2조원을 넘었넌 데 올해는 3조 7천억원대, 2010년에는 11조 5천억원대로 급성장할 것"이라며 "'Imazu'로 대표되는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 중심의 마케팅과 A/S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지속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nbsp;이 회장은 특히, "현재 홈네트워크 시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대거 진출해 시장 성장만큼이나 경쟁이 과열된 이른바 레드오션"이라며 "기존의 B to B (기업대 기업)보다는 B to C(기업 대 소비자)로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지나치게 홈네트워크 분야에 치중해있는 매출 비중을 환기시스템 등 다른 파생상품으로 분산시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이 회장은 이와함께, "지난해 1000만불을 기록했던 수출을 올해는 50% 늘어난 1500만불 수준으로 대폭 늘릴 계획이며 카자흐스탄과 베트남 등 인프라가 급성장하는 국가들에 대한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nbsp;CEO & COMPANY '현대통신' 편은 15일 오후 5시40분에 방송된다.
2007.05.15 I 임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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