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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31일 오전 11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어제 자그마한 교통사고가 있었는데, 걱정 안해도 된다. 수리비 부담한 것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데, 특별한 것이 아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그것보다도 오늘 내가 소찬휘와 함께 만든 음악이 나오는 날이다. 그게 더 중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명수는 30일 한 택시가 그의 레인지로버 차량에 접촉사고를 내자 자신이 자차 수리비를 전액 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