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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100억뷰 '아기상어'처럼, '죠스'도 사랑받길" ④
  • BAE173 "100억뷰 '아기상어'처럼, '죠스'도 사랑받길" [일문일답]④
  • BAE173(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BAE173이라는 그룹을 전 세계에 더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한결)신곡 ‘죠스’로 컴백하는 그룹 BAE173이 이번 활동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BAE173 한결은 30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를 통해 “BAE173이란 그룹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이 됐으면 한다”며 “팬바보 그룹이 되고 싶다. 엘스 사랑해요”라고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했다. 준서도 “팬분들과 더욱 자주 만나고 소통하고 싶다”며 “그것이 바로 이번 활동의 목표”라고 덧붙였다.핑크퐁의 ‘아기상어’가 올해 초 세계 최초로 유튜브 100억뷰를 돌파한 만큼, 같은 상어인 ‘죠스’로 이뤄낼 목표도 들어봤다.“핑크퐁의 아기 상어처럼 ‘죠스’도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유준)“상어와 관련된 노래를 떠올리면 아기 상어가 연상되듯이, BAE173의 ‘죠스’도 연상됐으면 좋겠습니다.”(도하)끝으로 도현은 “타이틀곡 ‘죠스’의 가사를 직접 썼는데, ‘확 드러내 my jaws’ 가사의 부분은 ‘BAE173의 숨겨둔 매력을 확 드러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의미가 무대에서도 많이 보일 것 같다. 또 BAE173의 앨범 작업은 내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보다는 팀의 색깔을 먼저 생각하고 만들고 있는 만큼, BAE173의 새로운 모습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INTERSECTION : BLAZE)를 발매한다. 한층 더 성숙하고 성장한 강렬한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정조준한다.‘인터섹션 : 블레이즈’는 ‘인터섹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교차점에서 만난 아홉 명의 청춘이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SPARK’(불꽃)를 일으켜 ‘TRACE’(흔적)을 남기고, 성장을 통해 ‘BLAZE’(활활) 타올라 진화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타이틀곡 ‘죠스’(JAWS)는 잠자고 있던 야성을 깨우고, 숨겨왔던 카리스마 본능을 드러낸 BAE173이 세상에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 담은 곡으로 멤버 도현이 작사에 참여했다.
2022.03.30 I 윤기백 기자
BAE173 "상어처럼 대범하게 차트 삼킬 것" ③
  • BAE173 "상어처럼 대범하게 차트 삼킬 것" [일문일답]③
  • BAE173(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상어처럼 대범하게 차트를 삼키고 싶습니다! 크앙!”(빛)신곡 ‘죠스’로 컴백하는 그룹 BAE173이 이번 활동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BAE173 무진은 30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를 통해 “팬들의 사랑을 ‘죠스’처럼 삼키고 싶다”며 “제 마음 안에 담아 두고 싶다”고 재치있게 밝혔다. BAE173이 컴백하는 3월 말과 4월 초는 수많은 아이돌이 컴백해 ‘아이돌 컴백대전’이라고 불리는 상황이다. 준서는 아이돌 컴백대전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많은 선후배 아이돌의 컴백 소식을 듣고 설렜다”며 “다른 팀을 보면서 배울 수 있고, 우리도 다른 팀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롭고 멋있는 무대를 보여줘야겠다고 각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빛은 “우리가 열심히 준비한 만큼 후회 없이 보여주자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아이돌 컴백대전에 임하는 BAE173의 필살기가 있냐고 묻자, 제이민은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콘셉트를 제대로 멋지게 소화할 수 있는 것이 BAE173만의 필살기”라고 답했다. 유준은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걸 쏟아붓는 열정이 BAE173만의 필살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INTERSECTION : BLAZE)를 발매한다. 한층 더 성숙하고 성장한 강렬한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정조준한다.‘인터섹션 : 블레이즈’는 ‘인터섹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교차점에서 만난 아홉 명의 청춘이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SPARK’(불꽃)를 일으켜 ‘TRACE’(흔적)을 남기고, 성장을 통해 ‘BLAZE’(활활) 타올라 진화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타이틀곡 ‘죠스’(JAWS)는 잠자고 있던 야성을 깨우고, 숨겨왔던 카리스마 본능을 드러낸 BAE173이 세상에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 담은 곡으로 멤버 도현이 작사에 참여했다.
2022.03.30 I 윤기백 기자
BAE173 "강렬한 음악·퍼포먼스로 새로운 변신" ②
  • BAE173 "강렬한 음악·퍼포먼스로 새로운 변신" [일문일답]②
  • BAE173(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BAE173이 이런 강렬한 느낌의 노래와 퍼포먼스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한결)신곡 ‘죠스’로 컴백하는 그룹 BAE173이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BAE173 한결은 30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를 통해 “이전 앨범과 다르게 강렬한 퍼포먼스와 군무가 포인트”이라며 “강한 느낌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무대 위에서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무진은 “‘죠스’에서 제가 생각하는 킬링 파트는 유니크한 코러스라고 생각한다”며 “코러스에서 죠스의 주제가 가장 잘 드러나는 만큼, 귀 기울여 들어달다”고 말했다.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도현은 미니 3집을 ‘밑그림’이라고 표현했다. 도현은 “BAE173의 색깔이 보여지는 앨범이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 색깔을 더 진하게 칠해가고 싶다”고 했다. 빛은 “항상 청량했던 BAE173이 지금까지 보여준 적이 없는 강렬한 콘셉트를 시도했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K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싶고, 멋진 그룹으로 자리 잡고 싶다”고 다짐했다.이번 컴백을 앞두고 화려한 변시을 시도한 무진과 도현에게도 한마디씩 들어봤다.“처음에는 제 머리색이 굉장히 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무진이라는 색깔을 확실히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지금은 파격적인 제 머리색이 마음에 듭니다.”(무진)“그동안 과감한 스타일링을 한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도전했습니다. ‘죠스’라는 곡에 맞춰서 새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해 봤는데 엘스 여러분들이 좋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도현)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INTERSECTION : BLAZE)를 발매한다. 한층 더 성숙하고 성장한 강렬한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정조준한다.‘인터섹션 : 블레이즈’는 ‘인터섹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교차점에서 만난 아홉 명의 청춘이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SPARK’(불꽃)를 일으켜 ‘TRACE’(흔적)을 남기고, 성장을 통해 ‘BLAZE’(활활) 타올라 진화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타이틀곡 ‘죠스’(JAWS)는 잠자고 있던 야성을 깨우고, 숨겨왔던 카리스마 본능을 드러낸 BAE173이 세상에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 담은 곡으로 멤버 도현이 작사에 참여했다.
2022.03.30 I 윤기백 기자
BAE173 "1년 만 컴백… 확 달라진 모습 보여줄 것" ①
  • BAE173 "1년 만 컴백… 확 달라진 모습 보여줄 것" [일문일답]①
  • BAE173(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1년 만에 돌아온 만큼 달라진 BAE173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달라진 모습을 보고 팬들께서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궁금합니다.”(한결)그룹 BAE173이 신곡 ‘죠스’로 1년 만에 컴백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BAE173 준서는 30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를 통해 “오랜만에 컴백이라 정말 열심히 했다”며 “특히 팬 여러분들이 정말 보고 싶어서, 팬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준비했다.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는 생각에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앞서 BAE173은 타이틀곡 이름을 일부만 공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주목받았다. 팬들이 수많은 곡명을 추측하고 응모한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곡명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도하는 ‘Jmin’을 꼽으며 “예상치 못했던 제이민형의 이름이 나와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무진은 ‘Joke’를 꼽으며 “원곡 가사에 있는 ‘jaws’를 ‘joke’로 바꿔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신기했다”고 전했다.타이틀곡 ‘죠스’에 대한 첫인상도 들어봤다. 유준은 “어떻게 잘 소화할 수 있을지 스스로 궁금해졌다”며 “그동안 불렀던 BAE173 스타일과 전혀 다른 곡인 만큼 팬들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자 영서는 “노래 첫 소절을 듣자마자 가슴이 웅장해졌다”고 말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INTERSECTION : BLAZE)를 발매한다. 한층 더 성숙하고 성장한 강렬한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정조준한다.‘인터섹션 : 블레이즈’는 ‘인터섹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교차점에서 만난 아홉 명의 청춘이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SPARK’(불꽃)를 일으켜 ‘TRACE’(흔적)을 남기고, 성장을 통해 ‘BLAZE’(활활) 타올라 진화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타이틀곡 ‘죠스’(JAWS)는 잠자고 있던 야성을 깨우고, 숨겨왔던 카리스마 본능을 드러낸 BAE173이 세상에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 담은 곡으로 멤버 도현이 작사에 참여했다.
2022.03.30 I 윤기백 기자
BAE173, '죠스'로 오늘 컴백… 기대포인트 셋은?
  • BAE173, '죠스'로 오늘 컴백… 기대포인트 셋은?
  • BAE173(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AE173이 K팝의 ‘죠스’로 돌아온다.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오늘(30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죠스’(JAWS)가 담긴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INTERSECTION : BLAZE)를 발표한다. BAE173의 컴백은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이후 1년 만이다. ‘인터섹션’ 시리즈의 마지막 앨범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AE173은 파격적인 변신과 업그레이드된 음악성,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예고해 컴백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 앨범 ‘인터섹션 : 블레이즈’를 더욱 주목해야 하는 기대 포인트를 꼽아봤다.◇독보적 콘셉트 ‘인터섹션 : 블레이즈’BAE173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인터섹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BAE173은 앞서 두 번의 교차점 앨범으로 ‘SPARK’(불꽃)를 일으켜 ‘TRACE’(흔적)를 남겼다. 이번에는 성장을 통해 ‘BLAZE’(활활) 타올라 진화할 전망이다.BAE173은 ‘BLAZE’라는 임팩트 있는 타이틀처럼 새 앨범에도 팔색조 매력을 담았다. 강렬함과 파워풀, 부드러움과 감미로움, 따뜻함과 다정함 등 다채로운 매력을 앨범에서 느낄 수 있다.BAE173의 새 앨범은 타이틀곡 ‘죠스’ 외에도 멤버 도현의 자작 솔로곡 ‘Runnin’, ‘짜증나게’, ‘혼자가 아니야’ 등 5곡이 담겼다. 한층 더 성장하고 진화한 아홉 멤버들의 세계관을 더욱 견고하게 표현했다. BAE173의 이미지 변신도 돋보인다. 기존의 청량 콘셉트를 벗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시크한 비주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카리스마 ‘죠스’, 확 바뀐 퍼포먼스‘죠스’는 업템포 어반 트랩 장르의 힙합 댄스 넘버다. 히트 메이커 라이언 전과 라이언 전 사단이 프로듀싱했고, 멤버 도현이 직접 노랫말을 써 눈길을 끈다. 가사에 담긴 메시지도 의미심장하다. 잠자고 있던 야성(野性)을 깨우고, 숨겨왔던 카리스마 본능을 드러낸 BAE173이 세상에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았다.BAE173은 ‘죠스’를 통해 공격적인 래핑과 중독성 있는 파워 보컬, 에너제틱한 안무로 K팝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댄스 실력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역시 ‘죠스’의 매력을 더한다.◇막내 도현의 성장, 업그레이드 음악성BAE173은 새 앨범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성장을 보여준다. 크리에이티브한 K팝 아이돌의 면모도 여실히 증명할 예정이다.특히 막내 도현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데뷔 때부터 직접 곡을 쓰고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는 타이틀곡 ‘죠스’의 작사와 수록곡 ‘Runnin’의 작사·작곡·편곡을 도맡았다. 도현 외 멤버들도 곡의 퍼포먼스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BAE173은 신곡 ‘죠스’를 통해 실력파 그룹임을 알리고,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BAE173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2022.03.30 I 윤기백 기자
BAE173, 야성미 담은 '죠스'로 가요계 삼킨다
  • BAE173, 야성미 담은 '죠스'로 가요계 삼킨다
  • (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이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으로 컴백을 예고했다.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오늘(29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INTERSECTION : BLAZ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음원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BAE173의 세 번째 앨범 타이틀곡 ‘죠스’(JAWS)를 포함해 ‘Runnin’, ‘짜증나게’, ‘혼자가 아니야’, ‘JAWS inst.’까지 총 5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아홉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이미지 컷과 프로듀싱진 라인업도 공개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BAE173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죠스’는 잠자고 있던 야성(野性)을 깨우고, 숨겨왔던 카리스마 본능을 드러낸 BAE173이 세상에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 담은 곡이다. 또한 히트메이커 라이언 전과 라이언 전 사단이 프로듀싱하고 멤버 도현이 작사에 참여했다.타이틀곡 외에도 도현이 작사·작곡·편곡까지 모두 맡으며 완성도를 높인 트랩 비트의 힙합곡 ‘Runnin’, 슬픈 피아노 선율과 BAE173의 감미로운 감성 보컬이 어우러진 ‘짜증나게’, 밝은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댄스곡 ‘혼자가 아니야’가 수록돼 듣는 재미를 더했다. BAE173의 세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블레이즈’는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인터섹션’ 시리즈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교차점에서 만난 아홉 명의 청춘이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SPARK’(불꽃)를 일으켜 ‘TRACE’(흔적)을 남기고, 성장을 통해 ‘BLAZE’(활활) 타올라 진화하는 이야기를 담았다.기존 BAE173의 독보적인 ‘청량’ 콘셉트에서 ‘파워풀한 카리스마’까지 더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새롭게 보여줄 무대에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발매.
2022.03.29 I 윤기백 기자
BAE173, 9인9색 강렬 변신… '죠스' 기대되네
  • BAE173, 9인9색 강렬 변신… '죠스' 기대되네
  • BAE173(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AE173이 강렬한 변신으로 신곡 ‘죠스’(JAWS)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오늘(2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INTERSECTION : BLAZE)의 타이틀곡 ‘죠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BAE173은 30초가량의 짧은 티저 영상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I’ll bite back jaws”, “다 발빼” 등의 강렬한 노랫말과 어우러지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압도했다.영상미도 독보적이었다. 흑백과 컬러 화면이 번갈아 교차되고,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다양한 그래픽 효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다채로운 카메라 워크와 블랙과 비비드한 색감의 세련된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BAE173은 지금까지 보여준 적이 없는 콘셉트와 노래, 퍼포먼스로 컴백할 예정이다. 신곡 ‘죠스’는 히트메이커 라이언 전 사단이 프로듀싱하고 멤버 도현이 작사에 참여했다. BAE173의 강력한 진화를 확인할 수 있는 곡으로 업템포 어반 트랙 장르의 미래 지향적인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 BAE173의 매력적인 보컬과 공격적인 랩이 돋보이는 힙합 넘버 댄스곡이다. BAE173은 ‘죠스’를 통해 독보적인 콘셉트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너지와 성장한 모습을 더해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30일 발매.
2022.03.28 I 윤기백 기자
 오마이걸·BAE173·킹덤… 대세돌 몰려온다
  • [컴백 SOON] 오마이걸·BAE173·킹덤… 대세돌 몰려온다
  • 오마이걸(사진=WM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오마이걸부터 BAE173, 킹덤 등 대세 아이돌이 몰려온다.‘콘셉트 요정’ 오마이걸(효정·미미·유아·승희·지호·유빈·아린)은 28일 정규 2집 ‘리얼 러브’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무려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리얼 러브’를 비롯해 ‘드립’, ‘리플레이’, ‘디어 로즈’ 등 10곡이 담겼다.타이틀곡 ‘리얼 러브’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사운드와 중독적인 브라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사랑에 빠진 순간을 한층 성숙해진 오마이걸의 보컬로 담아냈다. 더욱 성장한 음악 세계와 무르익은 오마이걸만의 감성으로 올봄 새로운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리얼 러브’로 새롭게 쓸 기록도 관심이 쏠린다. 오마이걸은 지난해 ‘던 던 댄스’로 메가히트를 기록하며 각종 음원차트, 연간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살짝 설렜어’와 ‘돌핀’이 걸그룹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차례로 경신하는 신기록을 세우며 ‘음원퀸’의 진가를 증명한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이뤄낼 성과에도 관심이 집중된다.BAE173(사진=포켓돌스튜디오)그룹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오는 30일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로 1년 만에 컴백한다.‘인터섹션 : 블레이즈’는 한층 성장한 BAE173이 ‘BLAZE’(활활) 타올라 진화하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BAE173의 성숙하고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이 담긴 5곡이 수록됐다.히트메이커 라이언 전 사단이 참여한 타이틀곡 ‘죠스’는 멤버 도현이 작사에 참여했다. 도현은 수록곡인 ‘러닝’의 작사·작곡·편곡도 맡아 음악 내외적으로 성장한 BAE173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킹덤(사진=GF엔터테인먼트)그룹 킹덤(자한·아이반·아서·치우·단·루이·무진)은 오는 31일 한국의 멋을 담은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당초 이달 중순께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일정을 한차례 연기했다.이번 앨범은 ‘변화의 왕국’ 주인공 단을 중심으로 그려진다. 앞서 아서, 치우, 아이반의 이야기를 담은 세 장의 앨범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은 킹덤은 멤버 단을 중심으로 진정한 ‘한국의 멋’을 보여줄 전망이다.타이틀곡 ‘승천’은 킹덤의 데뷔 앨범부터 호흡을 맞춘 실력파 프로듀서 올라운드(AllRN:D)의 로한(ROHAN)과 땅크(DDANK)가 프로듀싱한 곡이다. 한국 전통음악의 온화하고 절제된 감정선을 바탕으로 전통악기 고유의 특성과 킹덤의 구슬프면서도 한 서린 가창력을 만나볼 수 있다.‘승천’ 뮤직비디오는 킹덤의 데뷔곡 ‘엑스칼리버’와 미니 3집 타이틀곡 ‘블랙 크라운’ 연출을 담당했던 쟈니브로스 이사강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 측은 “매 앨범마다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스케일과 영상미를 보여준 킹덤은 한국의 멋을 담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2.03.26 I 윤기백 기자
BAE173, 컴백 타이틀곡은 '죠스'… 어떤 음악 들려줄까
  • BAE173, 컴백 타이틀곡은 '죠스'… 어떤 음악 들려줄까
  • (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1년 만에 컴백하는 BAE173이 새 앨범 타이틀곡 명을 공개했다.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23일 오후 공식 SNS에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의 오브제 포스터를 게재하고 타이틀 곡명을 오픈했다.BAE173은 앞서 타이틀 곡명 일부만 공개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택했다. 독특한 컴백 행보를 보여주는 BAE173이 ‘죠스’(JAWS)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BAE173의 오브제 포스터도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새 앨범의 콘셉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여러 가지 이미지가 담겼다. 물결 모양의 배경과 상반되는 스크래치 글씨, 물속의 상어를 연상케 하는 아이콘을 활용해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앨범명인 ‘BLAZE’가 ‘활활 타오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어떤 색다른 콘셉트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BAE173이 1년 여만에 발매하는 ‘인터섹션 : 블레이즈’는 ‘인터섹션’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앨범이다. 미니 3집 타이틀곡 ‘죠스’는 막내 도현이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 ‘러닝’(Runnin)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전망이다. 30일 발매.
2022.03.23 I 윤기백 기자
BAE173, 9인9색 몽환적 아우라… 컴백 기대감 UP
  • BAE173, 9인9색 몽환적 아우라… 컴백 기대감 UP
  • BAE173(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AE173이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21일 공식 SNS에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INTERSECTION : BLAZE)의 개별 및 단체 콘셉트 포토 A버전을 순차적으로 게재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공개된 사진 속 BAE173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의상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꽃에 둘러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BAE173의 모습이 더해지며 독보적인 아우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먼저 제이민, 한결, 준서는 흰 꽃을 손에 쥐고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내 여심을 설레게 했다. 더불어 유준, 영서, 도하는 붉은 꽃을 소품으로 활용했다. 세 멤버는 흰 의상과 상반되는 붉은 꽃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비주얼에 정점을 찍었다.마지막으로 무진, 빛, 도현은 보랏빛의 꽃을 들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이들은 컬러 렌즈나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가 하면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모습들로 단박에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성숙해진 모습은 물론 9인 9색 매력을 선사한 BAE173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된 후 앨범 콘셉트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추측이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어 공개될 콘셉트 포토 B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BAE173은 타임테이블과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1년여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을 향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30일 발매.
2022.03.21 I 윤기백 기자
BAE173, 열혈 팬소통→일본 콘서트 스포… 팬사랑 1인자
  • BAE173, 열혈 팬소통→일본 콘서트 스포… 팬사랑 1인자
  • BAE173(사진=포켓돌스튜디오)[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AE173 멤버들이 진정한 ‘팬소통 왕’으로 등극했다.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팬 소통방송 ‘굿이브닝 엘스’(Good-Evening ELSE)를 진행했다. 한국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 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BAE173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서 ‘팬소통 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팬들이 보내준 메시지를 하나라도 놓칠세라 꼼꼼하게 읽으며 팬 사랑을 보여줬다.섬세한 팬 서비스도 빛을 발했다. 멤버 빛은 한국어를 모르는 해외 팬을 위해 다른 멤버들의 멘트를 영어로 통역했다. 또 해외 팬들이 보내준 영어 댓글을 해석해서 알려주는 등 한국과 해외 팬들을 모두 만족시켰다.3월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BAE173 멤버들은 “(팬들이) 우리를 이제 음악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해외 팬들과의 공식적인 첫 만남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됐다. BAE173은 오는 4월 데뷔 후 처음으로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BAE173은 첫 팬미팅을 위해 스페셜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새 앨범과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BAE173은 4월 15일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BAE173 멤버들은 멋진 노래와 화려한 퍼포먼스, 다채로운 팬 서비스 무대로 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22.02.23 I 윤기백 기자
제주향토기업 ㈜도현종합건설, 제주지역 인재육성 위해 장학금 전달
  • 제주향토기업 ㈜도현종합건설, 제주지역 인재육성 위해 장학금 전달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도현종합건설 휴간장학회는 제주 소재 남녕고등학교, 오현고등학교 등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도현종합건설 휴안(休安)장학회(회장 김창건)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도현종합건설)도현종합건설은 ‘휴안(Huan)’ 분양에 따른 수익금 일부를 두 학교의 학생 중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며 대학진학에 합격한 학생들을 선정해 입학금 전액과 최신노트북 등을 전달했다. 휴안은 이름에 걸 맞는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구조로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 제주 향토기업이다. 특히 향토기업과 지역상생이라는 ESG 경영철학을 표방해 온 도현종합건설은 모델하우스 오픈 시 일반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으며 제주 지역 인재돕기 프로젝트를 통해 2016년부터 6년간 총 1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김창건 휴안장학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 사정이 전반적으로 위축되기는 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꿈을 포기해야 하는 학생들을 생각하면 그건 정말 문제도 아니다”라며 “제주기업들의 지역사회환원과 같은 ESG 기반의 노력들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02.14 I 이윤정 기자
케이옥션 "국내 대표 미술품 경매회사로 도약할 것"
  • [IPO출사표]케이옥션 "국내 대표 미술품 경매회사로 도약할 것"
  •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술품 시장의 투명한 거래 플랫폼 역할을 다하고 예술시장 활성화에 나서 국내 대표 미술품 경매 회사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한국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이 6일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케이옥션은 미술품 경매 사업, 미술품 판매 사업, 미술품 중개 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해외 주요 미술품 경매회사와 주요 갤러리들 사이에서 미술품과 관련된 구조화 매매거래 등을 수행하고 있다.케이옥션은 2006년 업계 최초 온라인 경매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2015년 ‘케이오피스(K-Office)’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2005년 회사 설립 이후 2020년까지 매출액 20.2%의 누적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히 선장했다.케이오피스는 케이옥션의 핵심 경쟁력이다. 현존하는 국내 미술품 데이터베이스(DB) 중 가장 방대한 유통 정보를 집적하고 있는 미술품 종합 관리 시스템이자, 미술품 유통 관리의 표준화라는 개념을 도입한 최초의 시스템이다. 케이옥션의 미술품 경매는 케이오피스를 활용해 관리하는 미술품 데이터와 미술품 입출고 프로세스를 통해 정교하게 분류되고 설계된 상품으로 기획되고 있다.11만건 이상 미술품을 모두 표준화한 케이오피스는 실시간 고객관리 기능과 온라인 경매 관리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케이옥션의 홈페이지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 연동하고 있다.케이오피스는 회사의 경영진이 전략 컨설팅 기법으로 수 년간에 걸쳐 회사 조직을 연구조직으로 변화시켜 오며 개발한 것이다. 20년 이상 국내외 금융계와 전략컨설팅 경력을 지닌 도현순 대표가 개발한 시스템이다.도현순 대표는 “케이옥션은 케이오피스를 구축해 미술품 물류 표준화 및 효율화에 성공함으로써 미술품 확보 능력 및 물류 능력 모두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면서 “경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뢰도를 향상시켜 2020년 출품 및 낙찰 작품 수, 낙찰총액 기준 국내 경매회사 1위를 기록했으며, 미술품 및 경매의 모든 내역을 데이터베이스화시켜 경매로 인해 발생하는 물류 비용을 절감했다”강조했다.상장 이후 케이옥션의 성장 로드맵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기존 사업 강화를 통한 매출 확대다. 미술품 매입 및 경매 규모 확대를 위한 시설 투자에 나설 계획이며, 시세 상승이 예상되는 미술품 및 저평가돼 있는 미술품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국내 미술품 경매 업계 최초로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인증을 목표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올해 내 케이오피스(K-Office)에 내부회계감사 시스템을 연동하는 등 미술품 관리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두 번째는 100% 지분을 소유한 자회사를 통한 신규 사업 진출이다. 자회사 아트네이티브를 통해 해외 미술품 소싱 및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아르떼케이를 통해 신진 작가 개발 및 종합적 작가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 아르떼크립토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미술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도 대표는 “지금까지 정도(正道)를 걸으며 회사를 키워왔고 상장 후에도 이러한 회사의 노선은 변함없을 것”이라며 “미술품 시장의 투명한 거래 플랫폼 역할을 다할 뿐 아니라 예술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예술의 긍정적 영향을 극대화하는 국내 대표 미술품 경매 회사로 굳건히 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케이옥션의 총 공모주식수는 160만주, 제시한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7000원~2만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272억~320억원 규모다.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이틀간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2일~13일 청약을 거쳐 1월 내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2022.01.06 I 안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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