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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뇨리지와 유비쿼터스가 만들어내는 홀로닉스 세계
  • [edaily 김종서 기획위원] 지난 15년동안 미국의 무역적자 총액은 1조5000억달러를 넘어섰다. 그런데 미국경제는 이런 엄청난 무역적자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위기없이 세계 최고의 소비중심국가로 여전히 자리를 보전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단 몇 년의 무역적자로도 외환위기를 맞아 IMF사태라는 6.25이후의 최대 수난을 당하게 되었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세계 각국은 많은 자금들을 미국에 투자하고 있으면서 보다 많은 상품을 수출하기 위해서 경쟁적으로 가격을 낮추고 있다. 세계 최대 무역적자 국가인 미국이 엄청난 빚을 갚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데 이를 믿고 투자하고 무역거래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도대체 미국이 국가 파산 없이 이렇게 건재하고 있는 이유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세뇨리지(seigniorage)라는 말이 있다. 화폐를 주조하는 권리를 가진 정부가 갖게 되는 이익을 의미한다. 즉 미국의 달러화가 세계적인 기축통화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미국은 외환위기를 겪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오히려 미국은 최대의 패권국가로서의 위치를 이용하여 경제적인 이익을 도모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세계경제는 `세계화, 금융자본의 지배, IMF의 지배`라는 세 가지 기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세계경제는 국가가 아니라 돈을 가진 집단이 지배하게 되어 있어 세계 각국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으면서 수십억 인구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돈을 가진 집단들은 미국의 헤지펀드들이 중심이 되고 있는 금융기관들이며 미국중심의 새로운 경제체제를 이룩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즉 `달러경제로의 재편, 외환 시장에서의 투기에 의한 심판, 실물시장의 지배와 카지노 자본주의, 평가정보를 통한 세계지배`라는 4가지 방식에 의해서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경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한다. 최근 세계 도처에서는 소말리아 기근, 르완다 내전, 유고 내전, 인도인들의 빈곤한 삶, 베트남의 황폐화, 페루와 볼리비아의 마약경제화, 브라질 재정의 속박, 러시아의 몰락 등 엄청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세계경제를 주도하여 나가겠다는 미국은 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계무역기구(WTO) 중심으로 하는 세계화 추진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세계화는 결국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만들어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세계”로 전환시켜 나가겠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투기의 세계에서는 영원한 승자가 없다. 패자가 쓰러지고나면 승자는 일시적으로 전리품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결국에는 쓰러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미국 금융자본들이 꿈꾸는 `승자의 아량 위에서 베푸는 잔치상`은 결코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는 패권주의는 세계경제를 대공황이라는 엄청난 사태로 몰아 넣는 꼴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사이버 세계가 만드는 유비쿼터스(Ubiquitous)한 생활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세계가 세계 각 국을 유비쿼터스한 생활로 만들어 주고 있다. - 언제 어디에서나 누구와 만나서 대화할 수 있으며 폭넓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 필요한 생활필수품도 손쉽게 인터넷 상거래를 활용하여 즉시 배달 받을 수 있다. - 인터넷과 방송의 융합으로 쌍방향 TV교육이 어느 곳에서나 전문적인 지식을 찾아 낼 수 있는 Know -where시대를 창출해 내고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열어나가는 새로운 시대에서 인간은 흡사 신처럼 무소부재의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결국 유비쿼터스한 생활이란 인간이 신과 같은 무한한 능력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누구와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디지털과 네트워크가 만들어 낸 세계이다. 앞으로 집안살림도 모든 디지털 가전제품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외부에서 컴퓨터로 조종하는 시스템에 의해서 관리된다고 하니 안락한 생활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과연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라는 단순한 수수께끼조차 해결하지 못한 모순을 지닌 채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결국 신과 같이 무한한 능력을 지닌 것으로 착각하고 살고 있지만 사실상 신이 될 수 없다는 한계성을 갖고 있다. 이런 철학적인 사고가 우릴 고독하게 만들고 정신적 허탈감을 갖게 한다.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에서도 티벳 불교, 부처의 선사상, 요가, 명상 등 동양사상이 붐을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문학은 물론이고 패션이나 광고, 건축 등 다양한 부문에서 명상을 중시하는 선사상과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로 자연과 접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갖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육체적인 안락은 정신적 빈곤을 가져다주고 정신적 빈곤을 채우기 위한 새로운 영역이 또 다른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생명의 핵인 홀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계 세계화는 미국의 패권주의와 맞물려 미국중심의 경제체제를 구축, 세계경제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정보화가 만들어내는 유비쿼터스한 생활은 육체적인 안락보다 정신적인 빈곤감을 갖게 하여 현대인들은 방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꿈과 현실에서 방황하면서 급변하는 세계에 몸을 맡기면서 불안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꿈만으로 이뤄질 수 없는 것이다. 아무리 사이버 세계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였다고 해도 정보사회가 진전되면서 기존의 산업사회에서의 시장이 붕괴되어 많은 실업자들을 양산시켜 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만들려는 세계화는 세계최대의 패권국가인 미국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고 있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세계화와 정보화라는 물줄기는 이미 막을 수 없는 대세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 이런 문제점은 세계경제가 정보사회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세계화와 정보화라는 물줄기로 만들어지는 홀론닉스 세계가 새로운 세계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보고 있는 것이다. 홀론은 생명의 핵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Holon = whole + one`의 합성어이다. 이는 낱개이면서 동시에 전체라는 뜻으로 생명의 보편적 성질인 낱개와 전체의 양면성을 가지고 질서를 스스로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명이란 자기가 자기에게 둘러싸인 주변의 모순 점을 논리나 피드백 시스템을 통하여 자기수정이 가능한 상태로 되돌아가는 특성을 갖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기조직화를 통하여 생물들이 스스로 생존력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이다. 홀론은 일종의 생물체의 세포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홀론으로서의 조직, 홀론으로서의 기관, 이들이 협조적인 상호작용을 통하여 홀론으로 인간, 홀론으로서의 사회, 홀론으로서의 국가를 이룩하여 나간다는 것이다. 홀론으로서의 국가나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홀론으로서의 인간이 모여 살아야 한다. 따라서 홀론으로의 인간이 전제될 때 국가나 사회의 구조가 전환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교육의 의미가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 전통교육에서는 학생들은 교과내용을 가르치면 내용대로 행동의 변화를 일으켜 국가나 사회가 원하는 인간이 양성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열린교육에서는 인간에게 자유를 주면 자기를 위해서 최선을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선택은 결국 자기 운명을 결정하고 선택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져야한다는 실존적인 경험을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즉 전통교육은 말을 강가에 끌고 가서 물을 먹이는 것이 교육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열린교육에서는 말을 강가에까지 데리고 갈 뿐 물을 먹고 안 먹고는 말의 몫인 것이다.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자기 스스로 져야 한다. 이런 틀로 만들어지는 열린 인간, 열린 사회, 열린 국가가 이룩될 때 홀로닉스에 의한 새로운 세계가 창출되는 것이다. 홀로닉스의 세계에서는 정보가 변혁의 열쇠이다. 체제란 전체 정보흐름의 변화, 특히 그 규칙과 목표의 변화에 대해 강력하게 저항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옛 것을 중시하고 이를 끝내 지켜 내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세계가 연출하는 디지털과 네트워크는 이런 냉소적인 공개토론의 장에서 보다 진지하게 받아들여 너무나 소프트하게 이를 수용하게 만든다.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 네트워크화, 진실 알리기, 학습 그리고 사랑을 동원하여 미국의 패권주의도, 철학적인 방황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만들 것이다. 이젠 우리는 오직 진실만을 이야기하고 토론을 통해서 공통적인 편견과 단순한 논리, 말의 함정, 거짓말을 해소시켜 나갈 수 있는 도구를 갖게 되었다. 그래서 부유층을 위한 성장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였던 지난날을 반성하고 서로 믿고 의지하는 홀로닉스 세계를 창출하여 나가야 하는 것이다. 세계화와 정보화가 만들어 내는 멋지고 아름다운 세계에서 우리 후손들이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2003.09.15 I 경제부 기자
  • 코스닥, 혼조 끝 약보합..43.98p(마감)
  • [edaily 김세형기자] 코스닥시장이 혼조를 보인 끝에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들이 이틀째 순매수를 보였지만 개인들의 매물압박이 더 심했다. 16일 코스닥시장은 소폭 약세로 출발했다. 미국시장의 반등에도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오전중 인터넷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거래소가 프로그램 매도물량에 휘둘리며 약세로 돌아서자 코스닥시장도 이에 뒤따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16포인트(0.35%) 하락한 43.98로 마감했다. 반등 하루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상한가 17개를 포함해 229개 종목이 오르는 데 그쳤다. 내린 종목은 하한가 16개를 비롯해 556개에 달했다. 개인들의 관망세로 거래량은 줄었으나 대형주를 주로 매매하는 외국인의 순매수로 거래대금은 증가했다. 거래량은 3억6955만주로 5000만주 가까이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1000억원 늘어난 1조4371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190억원 순매수로 비교적 큰 폭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기관도 39억원 어치 사들이면서 10일만에 매수우위로 돌아섰다. 개인은 160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내린 업종이 더 많았다. 오전중 강세였던 인터넷업종이 1.41% 약세로 돌아선 것을 비롯해 운송, 정보기기와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반도체, 제약 등이 2∼3%대의 약세를 보였다. 반면 엔씨소프트의 급등으로 디지털컨텐츠업종은 6.35% 올라 눈길을 끌었다. 통신서비스, 종이목재, 제약업종도 1%대 상승세였다. 중소형주들이 약세를 보이며 지수도 약보합으로 그쳤다. 코스닥100지수는 0.04% 올랐지만 코스닥미드300지수와 코스닥스몰지수가 각각 1.04%와 1.33%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명암이 엇갈렸다. KTF가 3.16% 오른 것을 선두로 강원랜드가 4.82% 오르고 거래소 상장심사를 통과한 엔씨소프트는 9.4% 급등했다. 또 동서가 가치주로 부각되며 상한가까지 올랐고 KH바텍과 플레너스도 2%대 상승했다. 그러나 연체율 재상승에도 카드사에 대한 지원이 없다고 정부가 밝히면서 국민카드가 4.67% 하락했고 하나로통신이 5.58% 내려 사흘 연속 급락세를 보였다. 아시아나항공도 4.39% 내렸고 NHN, 기업은행, LG텔레콤도 2∼3%대의 약세였다. 실적호전주로 꼽히는 스타맥스와 퓨쳐시스템이 상한가까지 올랐다. 퀄컴의 무선 인터넷 "위피"에 대한 지원의사로 지어소프트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김포신도시 수혜주로 거론되는 하이켐텍은 나흘째 상한가 행진을 벌였다. 또 이라크재건사업에 참여하는 거래소 대경기계의 계열사인 대경테크노스도 상한가였다. 또 한국창투, 한솔창투, 우리기술투자 등 일부 창투사들도 상한가에 올랐다. 반면 케이비티, 케이비씨, 에이엠에스 등 실적이 악화된 전자화폐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탔다. 파인디앤씨도 증권사의 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급락세였다. 이와 함께 VK, 씨큐어테크, 비젼텔레콤, BET, 드림원 등 1분기 실적이 악화된 기업들이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2003.05.16 I 김세형 기자
  • 마이비, 5월 연휴 전자화폐 할인 행사
  • [edaily 박호식기자] 전자화폐사인 마이비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연휴를 실속있게 보내려는 마이비전자화폐 사용자들을 위해 항공편 요금할인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비는 최근 사스 (SARSㆍ중증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여행객들이 제주도와 부산 및 일본지역으로 몰리고 있어 이번 연휴에 이들 지역을 찾는 마이비전자화폐 사용자들을 위해 항공편 및 국제여객선 운임과 극장 및 벡스코전시관 관람료를 할인해 준다. 마이비는 디지털부산카드, 디지털울산카드, 디지털경남카드 등 마이비전자화폐로 결제할 경우 부산~제주 및 부산~서울간 아시아나항공권을 각각 15%와 5% 할인해 주며 부산~일본 후쿠오카간 미래고속 여객선 운임도 15% 할인해 주기로 했다. 요금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마이비전자화폐를 쓰고 있는 고객은 마이비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더미단말기를 통해 항공편과 여객선운임을 결제하면 된다. 마이비전자화폐가 없는 고객들은 해당 지역 발급 은행에서 계좌 개설 후 발급받을 수 있고 부산의 경우 인터넷 더미 단말기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마이비는 또한 부산지역 극장가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다음달 2일을 포함 매주 금요일 서면 메가박스영화관 관람료를 1500원 할인해 준다. 부산 벡스코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인체의 신비전 관람료도 1000원 할인해 준다.
2003.04.29 I 박호식 기자
  • 광주시 교통카드사업자 변경 논란
  • [edaily 박호식기자] 광주시와 광주 버스운송조합이 지난 8일 광주시 전자화폐(교통카드)인 빛고을카드 사업자를 비자캐시에서 마이비로 바꾸기로 결정, 비자캐시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광주버스운송조합은 지난해 7월 `빛고을카드"의 전자화폐 사업자로 비자캐시코리아를 공식 선정했으나 광주시가 비자캐시와 마이비 두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자를 다시 결정해야 한다고 밝힌 이후 사업자를 비자캐시에서 마이비로 변경했다. 변경이유는 전라남도와의 호환성과 후불카드 병행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비자캐시측은 "변경사유로 내세운 두가지는 비자캐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비자캐시코리아 손재택 사장은 자료를 내고 "시민의 손발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버스조합과 누구보다 공정한 입장에서 일을 진행해야 하는 광주시가 특정업자(마이비)를 사업자로 만들기 위해 합리적인 이유 없이 사업자를 번복했다"며 "법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사상의 손해배상 소송과 조합과 마이비의 계약체결에 대한 가처분 신청 등이다. 비자캐시는 "광주시와 버스운송조합이 타당한 논리없이 마이비의 주장을 받아들였다"며 "광주시, 버스조합, 마이비간 뒷거래가 있지 않았냐는 업계의 의혹을 사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비자캐시가 밝힌 전자화폐사업자 선정 과정. ● 2001. 4월 : 광주광역시 디지털 빛고을카드 사업 추진 방침 결정 ● 2001.12월 : 사업추진 실무 협의회 구성(광주시,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광주은행) ● 2002.5.17 : 버스운송조합 단독 사업추진 결정(광주은행과 버스조합간의 투자조건 협상 결렬로 인해 조합이 제3의 투자자 유치를 통해 사업 진행키로 결정하고 광주시에서 조합의 단독 사업추진을 허용) ● 2002.7.26 : 전자화폐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 요청 및 심사기준 발표 ● 2002.7.30 : 제안 설명회 및 시연회 개최(비자캐시와 마이비 참가) ●2002.7.30: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이 광주시청에 비자캐시가 교통카드(전자화폐) 사업자로 선정되었음을 통보. ● 2002.8월~ :광주방송에서 연일 비자개시로의 광주 교통카드(전자화폐) 사업자 선정에 대한 문제제기 방송 ● 2002.12월말까지 사업자 재 선정을 명목으로 버스 보조금 38억 지급 보류. ●2003.2.7 :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과 광주시가 교통카드(전자화폐) 사업자 선정 번복(비자캐시에서 마이비로)
2003.02.10 I 박호식 기자
  • 마이비, 경주시 통합교통카드 상용서비스 시행
  • [edaily 박호식기자] 다음달부터 경주지역에서도 카드 한장으로 버스요금 지불은 물론 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 지불과 사적지 입장료, 유통가맹점 소액결제 등에 이용되는 전자화폐가 본격 시행된다. 부산, 울산, 경남 등 전국 8개 광역시도에서 서비스를 시행중인 전자화폐사인 마이비는 내달부터 경주지역 전 시내버스(171대)를 대상으로 경주통합교통카드(신나리카드)의 상용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경주시, ㈜마이비, 케이비테크놀러지㈜ 3자가 경주시를 첨단 디지털 관광정보화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아래 “전자화폐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 1단계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상용서비스를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 서비스는 시내버스 171대에 첨단 버스운행 관리시스템(TIMS)이 설치돼 전자화폐 지불용 버스단말기와, GPS를 이용한 자동음성 안내방송 시스템이 가동된다. 특히 시내중심지와 관광지에서는 외국어(영어) 안내 방송을 병행하게 돼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첨단화된 관광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크게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마이비는 이번 1단계 상용서비스의 시행과 함께, 시내 주요 관광지 내 음식점, 편의점 등 유통가맹점을 집중 모집하고 호텔, 위락시설, 자동판매기 등 기타 편의시설과 사적지 입장료 및 주차요금 결제와 택시 정보화 사업 등을 올 하반기까지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 공식 마이비 전자화폐인 신나리카드(경주통합교통카드)는 일정액의 현금을 전자화폐에 미리 충전해서 시내버스, 음식점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 경주지역 지점과 시내 주요 카드 판매(보충)소에서 구입해 사용하면 된다.
2003.01.28 I 박호식 기자
  • SKT·다음 등 주간추천 5선-현대
  • [edaily 한형훈기자] 현대증권은 14일 SK텔레콤 삼성테크윈 다음 등 5종목을 다음주(16~20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선정했다. 선정 이유는 다음과 같다. ◇SK텔레콤(17670) -SKT는 휴대폰 전자화폐사업인 모네타서비스를 다음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 -내년도 SKT의 모테타폰 사용자의 신용카드사용에 따른 수수료수입은 약 392억원으로 예상. -내년 SKT의 모네타폰 서비스는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조회단말기 비용은 일회성 지급인 반면, 수수료수입은 지속적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SKT의 이익증가에 기여할 전망. ◇삼성테크윈(12450) -지난 10월 중순 이후 DDR가격의 상승에서 보듯이 반도체경기는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보이며 내년 이후 기대되는 PC교체주기의 도래가 현실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반도체장비업체에 대한 투자를 고려할 시점임. -한국은행에서는 내년 이후 설비투자의 급증을 예상하고 있는데 이 경우 삼성테크윈은 반도체설비관련주로 관련 시장의 주목을 받을 가능성 -최근 시장분위기 역시 지수관련 대형주보다는 저가대형주의 순환상승에 더 높은 수익을 부여하고 있음. ◇한진해운(00700) -3분기 실적은 저조했으나 최근 해운시황은 동사의 주가에 유리하게 변화함. 10월 콘테이너운임 지수가 100을 상회하고 있고 단기적으로 오르고 있는 유가 역시 내년에는 하향안정화할 것으로 예상 -해외장기부채가 많은 동사의 입장에서 미국에 이은 유럽의 금리인하는 긍정적인 모멘텀임. ◇다음(35720) -인터넷광고, 인터넷쇼핑몰의 매출 증가에 힘입어 내년에도 성장세 지속될 전망. -국내 포털 사이트 1위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본격적인 이익 실현 단계로 진입할 전망. -유선 인터넷과 더불어 내년에는 무선인터넷시장의 본격화로 또 하나의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판단됨. -초기 투자단계가 일단락되며 본격적인 회수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판단. ◇LG마이크론(16990) -세계 디스플레이용 Shadow Mask 생산 1위 업체로 경쟁사를 압도하는 수익성과 안정성을 보이고 있음. 특히 Shadow Mask는 평면제품 증가, 디지털 TV용 제품 증가 등으로 수익성 위주로 재편돼가고 있고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 호조로 단가 인하 압력이 현저히 줄어들어 Cash Cow로서 지속적인 역할이 기대됨. -Photo Mask는 TFT-LCD 생산의 핵심부품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해 내년에는 매출비중이 10%가 되면서 주력제품이 될 전망. -TFT-LCD 패널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높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고 있는 포토마스크와 지난 9월부터 수억원 단위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LCD용 TCP Tape이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을 담보해 줄 중요 품목이라고 판단.
2002.12.14 I 한형훈 기자
  • 코아정보, 무선 디지털콘텐츠 상거래시스템 수주
  • [edaily 문병언기자] 코아정보시스템(대표 이승준)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실시하는 "무선부문 디지털 콘텐츠 상거래기반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코아정보는 웹사이트에서 콘텐츠 제작자(CP)가 저작물을 쉽게 등록·관리할 수 있고, 사용자는 결제기관인 금융기관이나 이동통신 단말기로 실명 확인 후 사용자 툴과 라이센스를 발급받아야만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무선 콘텐츠 상거래기반 시스템을 올해말까지 구축한다. 따라서 앞으로 저작권 등록을 마친 모든 무선 콘텐츠를 불법으로 다운로드 받을 경우 파일이 전혀 작동되지 않아 불법유통을 근절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소비자들에게는 무선 콘텐츠도 돈을 주고 사야하는 상품이라는 인식을 확립하고, 콘텐츠 제작자들에게는 의욕적인 개발환경을 조성해 안정적인 무선 디지털 콘텐츠 거래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한편, 코아정보(39990)시스템은 기존의 유선 인터넷 콘텐츠 중 동영상, 음악, 이미지, e-Book 파일 등 휴대가 가능한 장르들을 PDA, 휴대폰 등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전환해 주는 콘텐츠 변환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PDA 사용자들이 무선 인터넷을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화면크기, 속도 등으로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문제점이 해결된다. 이밖에도 사이트 내에서 콘텐츠검색, 저작권 검색, 콘텐츠 금액 안내, 콘텐츠 사용규칙, 거래내역 조회 등이 가능하고 결제도 사이버캐쉬, 전자화폐, 신용카드 등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했다.
2002.12.03 I 문병언 기자
  • 코스닥, 강보합 출발예상 45분시황
  • [edaily 김현동기자] - 뉴욕증시 연일 급등과 외국인 투자가 5일째 순매수,고객예탁금 증가라는 수급 호전 등으로 투자심리 안정되는 양상을 보이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성 경계매물 지속 출회로 상승 폭 다소 제한적이며 지수 강보합에서 소폭 상승 출발 예상 - 벤처기업:휴맥스,아이디스,GT&T,정소프트,백산OPC,세안아이티,벤트리,잉 크테크,에스피컴텍,두리정보통신,시공테크,에이로텔레콤,코스 모씨앤티,제일바이오,소너스테크,비츠로테크,피케이엘,핸디소 프트,소너스테크,씨엔씨엔터 등 일부 업종대표주,실적호전 및 재료보유 개별주 등으로 일반 매수세 보합에서 (+)권 매수세 선별적으로 유입되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성 경계매물 지속 출회로 상승 폭은 둔화 예상 - 일반기업:LG텔레콤,LG홈쇼핑,국순당,LG마이크론,소프트랜드,대한바이오 영화직물,신창전기,보령메디앙스,이루넷,피앤텔,삼영,한통하 이텔 등 일부 시가총액상위종목,실적호전 개별주 등으로 일반 매수세 보합에서 (+)권에 유입되나 전반적으로 단기 급등에 따른 고가권 차익성 경계매물 지속 출회로 상승 폭 둔화 예상 - 시가총액상위종목:LG텔레콤,LG홈쇼핑,국순당,LG마이크론,휴맥스,아이디 스,이루넷 등 선별적으로 일반 매수세 보합에서 (+) 권에 유입되나 전반적으로 단기 급등에 따른 고가권 차익성 경계매물 지속 출회로 상승 폭 둔화 예상 - 전주말대비 강보합 출발예상. *시가총액상위종목군 : -"KTF, LG텔레콤, 휴맥스, LG홈쇼핑, 아시아나항공, 핸디소프트, 국순당"등을 중심으로 (+)권 매수주문 선별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보합(+) ~ 개별 소폭(+) 출발예상. 여타 주변주로는 매도:매수 공방속에 혼조권 출발예상. *IT테마: -"장미디어, 하우리, 인젠, 소프트포럼, 정소프트"등 보안장비업체 -"대성미생물, 대한바이오, 한국미생물"등 생명공학주 -"아이디스, 우주통신, 우영, 소너스테크, 한단정보통신, 현대디지탈텍" 등 실적대비 낙폭과대주 -"동진쎄미켐, 아토, 유일반도체, 한양이엔지, 코미코"등 반도체장비업체 등을 중심으로 (+)권 매수주문 유입되고 있고, -살모넬라균 진단 키트 개발한 "제이바이오" -신규등록된 "엔하이테크" -낙폭과대주로 분류되는 "M플러스텍, 엠바이엔, 버추얼텍, 이노디지털, 한원마이크로, 네스테크, 제일컴테크, 백산OPC"등 재료보유 개별주로도 (+)권 매수주문 증가되고 있으며, 개별 상승 출발예상. 여타 주변주로는 매도:매수 공방속에 혼조권 ~ 개별 보합(-) 출발예상. *제조업종: -실적호전된 "잉크테크" -연속주사기 특허 취득한 "대한뉴팜" -실적대비낙폭과대주인 "아폴로" -낙폭과대주로 분류되는 "영화직물, 에스피컴텍, 하이켐텍, 피앤텔" -전자화폐 관련주인 "케이비티, 씨엔씨엔터"등을 중심으로 (+)권 매수주문 증가되고 있으며, 상승 출발예상. 여타 주변주로는 경계매물 우세속에 혼조권 ~ 개별 보합(-) 출발예상. *유통·건설업종 : -"VON, 다이넥스, 소프트랜드, 디지탈캠프, 소프트윈, 룸앤데코, 특수건설, 삼호개발"등을 중심으로 매수주문 증가되고 있으며, 보합(+) ~ 개별 소폭(+) 출발예상. *대신·현대증권 제공
2002.10.21 I 김현동 기자
  • 코스닥, 상승출발 예상 45분시황
  • [edaily 김현동기자] - 세계 최대 컴퓨터 업체 IBM의 실적 호전에 힘입어 뉴욕증시 급등 마감 나스닥 선물 상승세,외국인 투자가 업종 대표주 중심으로 나흘째 순매 수 등으로 투자심리 호전되는 가운데 업종대표주,시가총액상위종목,낙 폭과대 저가주,재료보유 개별주 등으로 일반 매수세 보합에서 (+)권에 지속 유입되며 지수 상승 출발 예상 - 벤처기업:아이디스,모아텍,정소프트,바이넥스,엔에이씨정보,벤트리,한 빛소프트,제일바이오,클린스,LKFS,헤스본,모디아,마스타테크 론,월드텔레콤,한글과컴퓨터 등 업종 전반에 걸쳐 일반 매수 세 보합에서 (+)권에 지속 유입되며 주변주의 매수세 확산으 로 상승 종목 증가 예상 - 일반기업:KTF,강원랜드,국민카드,기업은행,LG텔레콤,하나로통신,LG홈쇼 핑,CJ홈쇼핑,국순당,에프와이디,엔하이테크,대원씨아이,두일통 신,이루넷,한신평정보,플레너스,삼영,다우데이타,제이엠피,삼 진,EG 등 업종대표주,시가총액상위종목,낙폭과대 및 재료보유 개별주 등으로 일반 매수세 보합에서 (+)권에 지속 유입되며 시간이 경과할수록 주변주의 매수세 확산으로 상승 종목 증가 예상 - 시가총액상위종목:KTF,강원랜드,국민카드,기업은행,LG텔레콤,하나로통 신,LG홈쇼핑,CJ홈쇼핑,국순당,아이디스,SBS,다음 등 전반적으로 일반 매수세 보합에서 (+)권 매수세 점 증하며 개별 상승 출발 예상속에 주변주로 매수세 확 산되는 양상 - 전일대비 상승 출발예상. *시가총액상위종목군 : -"KTF, 강원랜드, 국민카드, LG텔레콤, LG홈쇼핑, CJ39쇼핑, 모디아, 아시아나항공, 옥션"등을 중심으로 매수주문 증가되고 있으며, 보합(+) ~ 소폭(+) 출발예상. *IT테마: -IBM 실적호전에 따른 미국증시 폭등에 힘입어 반도체장비업체를 비롯해 TFT-LCD, DVR, STB, 인터넷, 보안등 IT테마 전반에 걸쳐 (+)권 매수주문 증가되고 있고 -고배당 관련주인 "자티전자" -전자화폐 관련주인 "케이비티, 씨엔씨엔터" -살모넬라균 진단 키트 개발한 "제일바이오" -야후 실적호전 소식에 힘입어 순환매 유입되고 있는 "액토즈소프트, 한빛소프트, 인터파크" -낙폭과대주로 분류되는 "기륭전자, 프리챌홀딩스, 이노디지털, 레이젠, 정소프트, 소프트포럼" -신규로 등록된 "엔하이테크"등을 중심으로 (+)권 매수주문 증가되고 있으며, 상승 출발예상. *제조업종: -실적호전된 "모아텍" -카지노 관련주인 "파라텍, 코텍, 유일반도체" -실적대비 낙폭과대주인 "아폴로" -낙폭과대주로 분류되는 "고려전기, 벨로체피아노, 대성엘텍, 지엔텍" 등을 중심으로 (+)권 매수주문 증가되고 있으며, 상승 출발예상. 여타 주변주로는 보합 ~ 개별 보합(-) 출발예상. *유통·건설업종 : -"다우데이타, VON, 써니YNK, 소프트랜드, 삼성광전, 피씨디렉트, 삼호개발, 한미창투"등을 중심으로 매수주문 증가되고 있으며, 보합(+) ~ 소폭(+) 출발예상. 여타 주변주로는 혼조권 ~ 개별 보합(-) 출발예상. *대신/현대증권 제공
2002.10.18 I 김현동 기자
  • 아이빌소프트, 더모바일 모바일사업부문 인수
  • [edaily 김춘동기자] 디지털콘텐츠 전문기업인 아이빌소프트(37830)는 1일 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인 더모바일의 모바일 지불결제, 전자화폐, 모바일 콘텐츠 사업부문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방식은 더모바일의 일부 사업부문에 대한 자산과 부채, 종업원 등 사업과 관련된 영업권과 지적재산권, 유무형 고정자산 등을 인수하는 사업부문 일부 영업 양수-양도 방식이다. 이번 계약으로 아이빌소프트는 모바일뱅킹 결제시스템, 전자화폐, 쿠폰서비스 등 더모바일이 추진하던 모바일커머스(무선 전자상거래) 사업 분야에 신규 진출하게 됐다. 또한 기존 교육 콘텐츠 사업부문의 모바일 콘텐츠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돼 디지털 콘텐츠 사업 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이빌소프트 최인호 대표는 "금번 모바일 사업부문의 인수를 통해 모바일 커머스 분야로의 신규 진출을 추진함과 동시에 디지털 콘텐츠의 모바일 사업화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돼 사업영역 확대와 함께 매출 및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신규사업 진출로 인해 내년에는 모바일 사업 부문에서만 40억원의 매출과 6억원의 경상이익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1년 3월에 설립된 더모바일은 모바일 전자지갑을 이용한 지불결재 시스템, 모바일 전자화폐 등의 솔루션 개발, 모바일 마케팅 서비스, 모바일 컨설팅 등 모바일 커머스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모바일 솔루션 업체이다.
2002.10.01 I 김춘동 기자
  • 마이비, 디지털 학생카드 발급
  • [edaily 김춘동기자] 마이비 전자화폐 운영사인 마이비는 9일 온/오프라인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학생카드를 출시, 9월부터 부산은행을 통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기존 학생용 디지털부산카드는 부산지역에 한해 대중교통 요금결제 용도로만 사용될 수 있었다"며 "9월부터 발급되는 카드는 교통요금 지불에서부터 물품대금 지급 등 디양한 지불기능과 함께 울산 및 경남(마산 창원 진해), 경북, 전북 등에서 호환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인터넷 상에서 각종 대금지불 및 유료 컨텐츠 이용과 함께 향후 학사 행정업무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말 그대로 학생들을 위한 `똑똑한(smart)`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학생카드는 카드내에 학생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본 정보가 입력되며, 카드소지자는 칩(chip) 내에 입력된 학생 정보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상에서 학생신분에 맞는 각종 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마이비측은 "이번 디지털 학생카드 보급 기념으로 부산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인터넷 거래에 필요한 인터넷용 단말기(시가 15,000원 상당) 5만대가 선착순으로 무상 보급된다"고 밝혔다.
2002.09.09 I 김춘동 기자
  • 주요기관 보도계획(9.8~9.13)
  • [edaily 양미영기자] 주요기관 보도계획(9.8~9.13) ◇9월8일(일) -한 은 : 8월중 금융시장 동향(오후) -산자부 : 반도체산업 20주년 기념행사 개최(오후) -공정위 : 공동행위 신고자 감면제도 운영지침 제정(오후) ◇9월9일(월) -재경부 : 국가신용평가기관 S&P와 연례협의 실시(오후) 전자상거래 통계조사결과(오후) -한 은 : 2002년 추석자금 수요전망(오후) -산자부 : 시멘트공장 수해현장 방문 및 수급대책 수립(오후) 전기부문 수해복구에 민관군 협조체제 구축(오후) 33개 대학에 창의종합설계교육사업 실시(오후) -정통부 : 디지털 HD방송 시청지역 확대(오전) -예산처 :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 상 제정지원(오후) -대한상의 : 고액권 화폐발행에 따른 국민의식 설문조사 ◇9월10일(화) -재경부 : 신용협동조합법 개정안(오후) 2002년 7월 서비스업활동동향(오후) -한 은 : 2002년 2/4분기 국민소득(GNI) 잠정추계 결과(오후) -산자부 : 담배의 유해성분에 대한 KS규격 제정(오전) CRC등록요건 강화에 따른 업계 동향(오후)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오후) -예산처 : 제주공항 확장 추진(오후) -공정위 : 현대·기아차 계열사 차별적 취급행위 시정조치(오후) ◇9월11일(수) -재경부 : 한국의 인구 및 주택(오후) -한 은 : 2002년 8월중 수출입물가 동향(오후) -산자부 : GAMS(반도체민관합동회의) 참가(오전) 2000년 외국인 투자기업 경영실태조사 결과(오후) 가전업계, 수해지역 특별서비스 실시(오후) -예산처 : 정부산하기관 효율적 관리체계 구축 방안 마련(오후) -공정위 : 이사화물 표준약관 제정(오후) -대한상의 : "기후변화협약 제8차 당사국총회 개최" ◇9월12일(목) -재경부 : 2002년 8월 고용동향(오전) -한 은 : 2002년 9월중 통화정책방향(배포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배포시) -산자부 : e-Leaning 확산전략 수립(오후) TIC(지역기술혁신센터) 지역기술혁신에 기여(오후) 2002년 신지식인 선정(오후) -예산처 : 안전먹거리 농수축산물 안전성제고 지원확대(오후) -공정위 : 지방사무소 순회심판(오후) -대한상의 : 주요업종의 3분기 실적과 4분기 전망 분석 ◇9월13일(금) -재경부 : KDI 2002년 8월 경제동향(오후) 2002년 8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오후) -한 은 : 최근 우리나라 은행산업의 집중도 현황(오전) -산자부 : 전자상거래분쟁 대폭 증가(오후) 해외무역전시사업 개선방안 마련 공청회(오후) -예산처 : 자동차 검사 사전 예약제 도입(오후) -공정위 : 지주회사 행위제한 위반행위에 대한 시정조치(오전)
2002.09.07 I 양미영 기자
  • 코스닥, 반발매수세 증가 45분시황
  • [edaily 김현동기자] - 뉴욕증시 반등과 단기 하락에 따른 반발성 매수세 증가로 투자심리 호전 되며 통신관련 대형주를 비롯한 시가총액상위종목,낙폭과대 및 실적호전 개별종목,저가주,인터넷 관련주 등으로 일반 매수세 보합에서 (+)권에 유입되는 가운데 상승 종목 증가 예상속에 지수 소폭 상승 출발 예상 - 벤처기업:안철수연구소,휴맥스,다음,제룡산업,인젠,에듀박스,인바이오넷 3R,한단정보통신,위자드소프트,케이알,스탠더드텔레콤,휴먼컴 유진데이타,인터스타테크,벤트리,LKFS,뉴보텍,씨엔씨엔터,웰텍 정보통신,디지아이,모디아,동진에코텍 등 인터넷관련주를 비롯 한 시가총액상위종목,낙폭과대 및 실적호전 개별종목,저가주 등으로 일반 매수세 보합에서 (+)권 매수세 유입되며 개별 상 승 출발 예상속에 주변주의 매수세 확산으로 상승 종목 증가 예상 - 일반기업:KTF,하나로통신,강원랜드,아시아나항공,에듀박스,스페코,대흥 멀티통신,쌍용정보통신,영진닷컴,어플라이드 등 통신관련 대 형주를 비롯한 시가총액상위종목,낙폭과대 및 재료보유 개별 주 등으로 일반 매수세 보합에서 (+)권에 유입되며 개별 상승 출발 예상속에 주변주의 매수세 확산으로 상승 종목 증가 예상 - 시가총액상위종목:KTF,하나로통신,강원랜드,아시아나항공,안철수연구소 휴맥스,다음,모디아 등으로 일반 매수세 보합에서 (+) 권 매수세 유입되며 개별 상승 출발 예상속에 주변주 의 매수세 확산으로 상승 종목 증가 예상. * 시세는 전일대비 소폭(+)권 예상. * 미국 주요증시가 급락에 따른 반발성 매수세 이어지며 반등세 이어지면서 금일 코스닥 시장 주문동향은 시가상위종목군을 중심으로 저가에서 보합선으로 매수세 증가되는 모습이며 일부 실적호전주와 M&A관련주,낙폭과대 중소형 재료보유 종목군,테마관련주(DVR/TFT-LCD/핸드폰 부품/전자화폐) 중심으로 매수세 증가되는 양상. * 시가상위종목군 : KTF,다음,아시아나,강원랜드,LG텔레콤,하나로통신 중심으로 저가에서 보합권으로 매수세 증가되는 모습, 여타 종목군으로 도 저가매수세 증가되는 양상. * IT S/W & SVC : 옴니텔,인성정보,현대정보기술,한국트로닉스,인젠,케이비티, 더존디지털, 인프론테크,위자드소프트,대인정보 보합권내지 +권매수세 유입되며 개별 상승출발 예상. * IT H/W : 아비코전자,백산OPC,코디콤,우영,소너스테크,모아텍,비티씨정보 보합권내지 +권매수세 유입되며 개별 상승출발 예상. * 제조 : 덱트론,미주제강,가야전자,바이넥스,뉴보텍,네티션닷컴,인바이오넷, 황금에스티,씨앤씨앤터,케이비씨,제룡산업,에듀박스,좋은사람들 보합권내지 +권매수세 유입. * 기타 ; 부산창투,우진코리아,아가방,피씨디렉트,신원종합개발 보합권내지 +권매수세 유입되며 개별 상승출발 예상. *대신·LG투자증권 제공
2002.09.05 I 김현동 기자
  • 케이비테크, KT 등 3사와 전략적 제휴
  • [edaily 문병언기자] 케이비테크놀러지는 30일 국내 최대 통신사업자인 KT(사장 이상철), 전자화폐사인 마이비(대표 박건재), 부산은행(행장 심 훈)과 전략적인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비테크는 KT의 인터넷 검색포털 사이트인 한미르(http://www.hanmir.com)에 스마트카드를 이용한 전자화폐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우선 부산지역 60만 한미르 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부산카드 발급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국내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에서 온라인 지불결제 수단으로 스마트카드가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휴로 부산지역에서 디지털부산카드를 선불교통카드로 사용하고 있는 시민들은 앞으로 한미르 사이트내의 유료 컨텐츠에서 컨텐츠 사용료를 디지털부산카드로 결제하고 쇼핑몰에서도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이로써 현재 부산지역을 포함한 전국 지자체를 중심으로 선불 교통카드로 폭 넓게 사용되면서 오프라인 전자화폐 결제수단으로 각광받아 온 스마트카드가 온라인 전자결제 수단으로도 사용되게 됐다. 따라서 포털사이트 및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지불결제 수단으로 스마트카드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02.08.30 I 문병언 기자
  • (분석)SKT 인터넷사업 강화..무엇을 노리나
  • [edaily 이경탑기자] SK텔레콤(17670)이 다음달 라이코스코리아의 경영권을 확보하는데 이어 10월중 그룹 유선포털관계사인 네츠고를 통합하는 유선포탈법인 네이트닷컴을 설립할 방침이어서 SKT의 인터넷 사업전략이 큰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SKT는 지난달 디지털케이블TV 및 디지털위성방송(DAB)사업 진출방침을 발표한 바 있어 라이코스 경영권 확보로 구체적 일정에 착수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막대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SKT가 팍스넷, 게임업체 등 일부 컨텐츠업체의 추가 인수까지 진행하고 있어 SKT의 향후 인터넷사업 행보에 따라 국내 인터넷업계 지도가 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SKT, "anytime-anywhere internet access" = SK텔레콤의 인터넷사업이 지향하는 궁극적 목표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 어떤 수단(윈도우)으로든 인터넷을 접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KDMC와 일본 MBCO 지분 출자를 통한 디지털케이블TV와 위성DAB사업 참여도 궁극적으로 인터넷접속창구(윈도우)만이 다를 뿐 이같은 인터넷사업목표에 수렴된다. SK텔레콤은 또 유무선 연계와 함께 고객들의 차별화된 요구에 맞는 퍼스널 플랫폼을 구현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우선 휴대폰, PDA, VMT 등 단말기의 한계와 유선인터넷상의 한계요인인 장소의 제약을 벗어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인 유무선통합포털 서비스 네이트(NATE)를 통한 마켓 리더쉽 강화를 목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실제 지난해 11월 출범한 네이트닷컴을 통해 쿠폰 쇼핑 복권 등 모바일 커머스를 강화하고 오케이 캐쉬백닷컴 넷츠고닷컴, 아이터치를 완전통합해 모든 네티즌을 대상으로 하는 파워 포탈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PDA전용포털 서비스인 `네이트 온 PDA`를 통해 기존 휴대폰의 화면제약으로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던 동영상서비스를 비롯, 뉴스 게임 어학 위치정보 등 기기특성에 맞게 다양한 컨텐츠와 모바일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또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로 문자 영상 음성을 통해 운전자에게 위치기반 네비게이션 및 교통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네이트 드라이브 서비스를 이미 시작했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우선 칼러단말기 보급과 유저 인터페이스(UI)개선을 통한 무선인터넷의 이용 년령층 확대와 개인화 및 위치기반 서비스 인프라 집중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또 유무선 연계 서비스와 멀티미디어서비스 출시 및 전자 복권 모바일 쿠폰 등의 M-커머스사업 강화, PDA와 VMT 등 단말기 특성에 맞는 킬러 컨텐츠 개발을 추진중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세계유수의 업체들보다 앞서 다양한 단말기기를 연계한 인터넷 서비스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유무선통합 종합포털 서비스 제공으로 통화료, 유무선광고료, 정보이용료, 포털이용료, 커머스수수료 등의 다양한 수익모델을 현실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T, CP지원·육성 정책도 병행 = SK텔레콤의 콘텐츠제공업체(CP) 지원 및 육성 정책은 CP에 대한 경제적 기술적 마케팅 지원 등 크게 3가지 영역에서 추진되고 있다. 우선 SKT가 진행중인 경제적 측면에서의 지원방안은 우수 CP의 수익성 향상과 CP간 경쟁을 통한 콘텐츠 품질향상을 위한 CP에 대한 분기별 영역별 인센티브 제도 시행이다. SK텔레콤은 매년 총 50억원 수준의 인센티브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다. 기술적 지원내용은 무선인터넷 콘텐츠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SKT가 CP지원 협력업체를 구성, 운영하는 것으로 SK텔레콤은 연간 총 30여개 관련업체에게 120억원 규모의 지원자금을 투자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또 개별 콘텐츠 고객 인지도 향상을 위해 해당 콘텐츠에 대한 광고 및 프로모션 등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 시행방안은 우수 CP에 대한 TV 신문 잡지 DM 지하철 온라인 등 각종 광고매체를 통한 광고 활동 지원으로 SKT는 CP의 개별적인 콘텐츠 프로모션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SK텔레콤은 CP지원활동으로 CP업체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무선인터넷 관련시장 및 소비자 조사 정보와 업계 현황에 대한 포괄적인 자료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무선인터넷에 대한 CP의 의견 제안 불만 접수등에 대한 반영과 이들 업체와의 공동 해외진출 등을 진행중이다. ◇시너지 위해 모바일 금융사업도 손길 = SK텔레콤은 유무선종합포털 구축과 함께 모바일 금융사업자로의 변신을 재촉하고 있다. 이는 이동전화 서비스의 주 수익원이 음성 통화에서 데이터 서비스로 옮겨가고 있고, 데이터 서비스 가운데 모바일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금융사업이 차세대 유망 수익원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또 방송사업과 함께 금융사업을 적극 전개함으로써 SK그룹이 생존전략 차원에서 강력히 추진 중인 중기 비전인 `투비(to be)모델`을 가시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플랫폼 분야에서의 ▲과금대행업무인 페이먼트 게이트웨이(PG) ▲인증서비스인 CA ▲전자화폐 충전서비스인 DLS 및 터미널 분야에서 전자지갑·모네타폰과 페이먼트 솔루션의 전자화폐인 네모(NEMO) 및 요금청구 및 입금대행 업무인 폰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종합금융 유통사업 진출을 위해 전북은행 신용카드부문 인수와 인터넷은행인 가칭 `브이뱅크`사업도 추진중이다. 브이뱅크는 코오롱·롯데·경방·동원 등 대기업 2세들이 중심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순수 인터넷은행을 표방하고 있지만 원활한 금융서비스를 위해 설립 인가를 시중은행으로 신청, 정부 인가후 소매 금융을 중심으로 한 금융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광고모델로 월드컵 영웅이었던 안정환 선수를 기용,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라고 역설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이같은 꿈들이 향후 어떻게 영글어갈 지, 이같은 계획들이 관련업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2002.07.31 I 이경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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