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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 추사랑, 한복 맵시 포착..'단아 추~' 매력에 감탄
- 추사랑[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이 단아한 한복 맵시를 보였다.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36회에서는 ‘오늘 더 행복해’편이 방송된다. 이중 추사랑 가족들은 추성훈 어머니의 환갑을 맞아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가족사진 촬영 중 추사랑은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 ‘러블리 추’에 이어 ‘단아 추’로 등극했다.기념촬영을 위해 사진관을 찾은 가족들. 추사랑은 기절한 듯 꿀 잠에 빠져있었다. 할머니가 “자~ 사랑이도 이거 입자~”라며 유아용 한복을 가져오자, 잠자던 추사랑은 눈을 번쩍 떠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복으로 갈아입는 추사랑은 모델 엄마의 딸답게 아름다운 옷 맵시를 선보였다. 핑크색 저고리에 개나리색 치마를 입은 추사랑의 모습은 마치 꼬마 선녀를 연상케 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단아한 한복 맵시를 뽐내는 추사랑을 향해 “예쁘다”라고 감탄사를 쏟아냈다.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낸 이는 추사랑 뿐만이 아니었다. 모델다운 세련된 분홍색 원피스로 빛나는 존재감 드러낸 야노시호와 야노시호 못지 않은 미모로 눈을 사로잡은 추성훈의 동생 추정화,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의 할아버지와 추성훈까지 러블리 가족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 과정에서, 할아버지는 환골 탈태한 모습으로 탈의실에서 나온 할머니를 옆에 두고 “할머니 어디 갔어?”라며 찾는 시늉을 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단아 추’로 등극한 추사랑의 앙증 맞은 한복 자태는 오는 20일 일요일 ‘슈퍼맨’ 36회를 통해 공개된다.▶ 관련기사 ◀☞ ''운널사''에 70분 웃는다..장혁·장나라 폭소케미 입소문 ''상승세''☞ 장혁·장나라, 운명처럼 너에게 빠진다..''넘사벽 커플 케미''☞ ''운널사'' 장나라, "이런 복덩이 같은 팀이라니..행복합니다"☞ 백진희, "''도시의 법칙'', 25세 청춘의 값진 시간 선물해줬다"☞ [포토]''백진희, 이런 비주얼 처음이야''☞ [포토]''백진희, 물 오른 미모''
- '트라이앵글' 지연, 머리빗 꽂고 깜찍 셀카
-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의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의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지연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성유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머리빗을 꽂고 개구쟁이 표정을 짓고 있고 또 다른 한 장의 사진에는 ‘트라이앵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한편,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이범수, 김재중, 오연수, 임시완, 지연, 백진희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관련포토갤러리 ◀☞ 설리,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윤다훈, 딸 남경민과 ''군도'' 시사회 참석 ''붕어빵 부녀 인증''☞ ''유혹'' 페이, 이정진과 달콤 키스신+특급 케미 ''강렬 존재감''☞ f(x) 설리, 패션 화보.. 스냅백+핫팬츠 ''늘씬 각선미'' 뽐내☞ [포토] f(x) 설리, 패션 화보 ''톡톡 튀는 상큼 매력''☞ ''유혹'' 첫 방송 최지우, 운동복 명품 몸매 ''잘록 허리+아찔 쇄골''☞ [포토] f(x) 설리, 패션 화보.. 운동화 신어도 ''굴욕 없는 각선미''
- '트라이앵글' 김재중, 임시완 친동생 정체 알았다 '충격'
- ‘트라이앵글’ 20회 방송 캡처.[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김재중이 임시완의 정체를 알았다.지난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20회에서는 허영달(김재중 분)이 윤양하(임시완 분)가 자신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장동수(이범수 분)는 꿈에 그리던 막냇동생 동우가 윤양하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재벌에게 입양되어 잘 살아 있는 동생에게 영향을 끼칠까 나서지 않았다. 하지만 황신혜(오연수 분)는 “윤양하 절대로 행복하지 않다. 자식으로 입양한 게 아니라 대정 그룹 후계자로 키워졌다.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언제든 버려질 거다”라고 알렸다. 또 “양하는 언제든 자기가 파양될지도 모른다는 강박을 겪으며 살았다. 장동우는 장동수, 장동철(김재중 분)의 동생으로 살아가는 게 훨씬 더 행복할 거다”라고 말했다.이에 장동수는 동철을 찾아갔다. 그리고 “윤양하가 카지노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이제 윤태준(김병기 분)과 고복태(김병옥 분)만 남았다. 빨리 해결하고 내가 원하던 대로 살겠다. 이제 동우만 찾으면 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그러자 장동수는 허영달에게 “동우 찾았다. 윤양하가 동우다. 윤태준이 동우를 입양해서 키운 거다”라고 사실을 밝혀 영달을 놀라게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허영달과 오정희(백진희 분)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 애틋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 ◀☞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vs 김혜리..새국면 맞았다☞ '트라이앵글' 김재중-백진희, 서로의 진심 확인 '애틋한 키스'☞ '트라이앵글' 이범수, "과거에 집착 말자"..복수 포기하나☞ '트라이앵글' 임시완, 백진희 위해 '후계자 자리 포기'☞ 뇌수막염 입원 윤계상, "god 콘서트 차질 없다"
- '트라이앵글' 김재중-백진희, 서로의 진심 확인 '애틋한 키스'
- ‘트라이앵글’ 20회 방송 캡처.[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김재중과 백진희가 다시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지난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20회에서는 허영달(김재중 분)과 오정희(백진희 분)가 눈물의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허영달은 그동안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오정희의 마음을 밀어내며 차갑게 대했다. 하지만, 오정희가 카지노에서 부당하게 해고되자 윤양하(임시완 분)를 찾아가 “책임도 못 지는 주제에 왜 정희 씨를 힘들게 만드느냐. 왜 상처를 주냐?”라고 주먹을 날리며 속상함을 내보였다.하지만 오정희는 “영달 씨 그만 해라. 나, 이대로 내 꿈 포기 안 한다. 이대로 물러나지 않을 테니 영달 씨가 속상해할 거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남몰래 방에서 울음을 삼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허영달은 오정희에 대한 걱정으로 그녀를 찾아갔고 집 앞으로 불러냈다. 그리고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 애틋한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 ◀☞ '트라이앵글' 김재중, 임시완 친동생 정체 알았다 '충격'☞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vs 김혜리..새국면 맞았다☞ '닥터이방인', 월화극 1위로 유종의 미..진혁PD 저력 빛났다☞ '트라이앵글' 이범수, "과거에 집착 말자"..복수 포기하나☞ 뇌수막염 입원 윤계상, "god 콘서트 차질 없다"
- '닥터이방인', 월화극 1위로 유종의 미..진혁PD 저력 빛났다
- 닥터 이방인 마지막회[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SBS 월화 미니시리즈 ‘닥터 이방인’이 월화극 1위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닥터 이방인’은 8일 마지막회에서 전국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MBC ‘트라이앵글’이 9.5%로, KBS2 ‘트로트의 연인’이 7.2%로 그 뒤를 이었다.‘닥터 이방인’은 이종석의 연기 도전과 박해진의 연기 내공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작품으로 강소라와 진세연 등 젊은 여배우들과의 시너지로 트렌디하면서도 깊이 있는 장르물의 특성을 버무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메디컬, 첩보, 멜로 등의 다양한 장르를 버무린 복합적인 특성 탓에 방송 중반 내용의 중심을 잡는데 있어 흔들림이 있기도 했지만 ‘주군의 태양’, ‘시티헌터’, ‘추적자’ 등으로 일찌감치 웰메이드 드라마의 ‘미다스 손’으로 꼽혔던 진혁 PD의 연출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닥터 이방인’ 후속으로는 배우 권상우와 최지우가 11년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은 ‘유혹’이 방송된다.▶ 관련기사 ◀☞ AOA '단발머리', 美빌보드 K팝뮤비 차트 '톱8'..걸그룹 중 유일☞ '트라이앵글' 김재중, 임시완 친동생 정체 알았다 '충격'☞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vs 김혜리..새국면 맞았다☞ '트라이앵글' 김재중-백진희, 서로의 진심 확인 '애틋한 키스'☞ '트라이앵글' 이범수, "과거에 집착 말자"..복수 포기하나☞ 뇌수막염 입원 윤계상, "god 콘서트 차질 없다"
- '트라이앵글' 지연, 임시완에 "자존심 건드린 대가 치를 것"
- ‘트라이앵글’ 20회 방송 캡처.[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지연이 임시완에게 날 선 경고를 했다.지난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20회에서는 성유진(지연 분)이 윤양하(임시완 분)를 배신, 허영달(김재중 분)을 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윤양하와 오정희(백진희 분)의 관계를 알게 된 성유진은 윤양하가 자신을 속였다는 생각에 허영달과 손을 잡았다. 그리고 윤양하를 통해 대정카지노와 맺었던 계약들을 모두 파기했다.이 사실을 안 윤 회장(김병기 분)은 분노하며 오정희와의 관계를 정리할 것을 요구했지만, 윤양하는 자신의 후계자 자리까지 버리고 오정희를 선택했다. 그리고 성유진을 찾아가 “허영달하고 무슨 조건으로 거래했느냐”고 따져 물었다.이에 성유진은 “아무 조건 없는 비즈니스였다. 그 사람이 자기를 양아치에 쓰레기라고 하던데 진짜 양아치, 쓰레기는 따로 있다”며 윤양하를 빗대 말했고 “진심을 바란 건 아니었지만 내 자존심은 건드리지 말았어야죠. 고작 딜러를 두고 나한테 장난친 거 용서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그러자 윤양하는 “알았으니까 꺼져라”며 오정희를 무시한 성유진을 단칼에 잘라냈다. 그리고 이에 성유진은 “내 자존심 건드린 대가는 조금 더 치러야 할 거다. 나도 윤양하 씨 만큼이나 성질 있고 뒤끝 있다”고 경고한 후 자리를 떠났다.▶ 관련기사 ◀☞ '트라이앵글' 김재중, 임시완 친동생 정체 알았다 '충격'☞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 vs 김혜리..새국면 맞았다☞ '트라이앵글' 김재중-백진희, 서로의 진심 확인 '애틋한 키스'☞ '닥터이방인', 월화극 1위로 유종의 미..진혁PD 저력 빛났다☞ '트라이앵글' 이범수, "과거에 집착 말자"..복수 포기하나
- '도시의 법칙' 백진희 골반댄스, 깜찍 웨이브로 분위기 장악
- ‘도시의 법칙’ 백진희 골반댄스. 배우 백진희가 골반댄스를 선보였다. 사진-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백진희가 골반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뉴욕팸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로열 파이럿츠 멤버 문, 백진희, 헬퍼 에일리의 뉴욕 적응기가 그려졌다. 이날 에일리는 퇴근한 멤버들을 위해 작은 무대를 선사했다. 문은 멤버들을 위해 기타를 연주했고, 에일리는 여기에 가사를 붙여 ‘더 로 오브 더 시티(The law of the city)’를 만들었다.이에 멤버들은 주변에 있는 박스와 냄비로 연주에 흥을 더했다. 특히 백진희는 멤버들이 요청에 무대 중앙으로 나와 막춤을 췄다. 특히 두 팔을 올리고 흔들고 열심히 골반을 흔드는 모습이 주유소 인형을 연상케 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시의 법칙’은 익숙한 서울에서 벗어나 돈 한 푼 없이 낯선 도시 뉴욕에 떨어져 살아가야하는 콘셉트로 도시인들에게 정말 중요한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해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 관련포토갤러리 ◀☞ 이보영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에프엑스, 'Red Light' 유일무이 유니크돌 '이번엔 여전사다'☞ 한정수, 이지현 볼륨 몸매 언급 "수영복이 안 맞아"☞ '라디오스타' 산이 "아버지 청소, 어머니 주방일 하신다" 눈물☞ [포토] 이보영, 까르띠에 화보.. '세련된 오피스룩'☞ [포토] 이보영, 까르띠에 화보.. '명품 각선미' 눈길☞ [포토] 이보영, 까르띠에 화보.. '우아함 돋보여'☞ 이보영, 까르띠에 화보.. 고품격 여신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