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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다승객 버스는 ‘부천 88번’..하루 4만 6153명 이용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전국에서 승객이 가장 많은 시내버스는 경기도 부천시에서 운행하는 88번 버스로 하루 평균 4만 6000여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5년도 대중교통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통안전공단이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일 이용자는 하루 평균 1277만명이며, 전체 통행의 74%는 서울·수도권에서 이뤄졌다. 특히 전국 시내버스 노선 중 이용 인원이 가장 많은 노선은 경기도 부천의 88번 버스로 하루 평균 4만 6153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천시 대장동 종점에서 서울시 여의도 환승센터를 운행하는 이 버스 노선은 지난해 조사에서도 전국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하루 평균 4만 5010명이 이용하는 서울의 152번 버스(수유동~경인교대)는 지난해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올라갔다. 2014년 최다 이용 노선 2위를 차지했던 서울의 143번 버스(정릉~개포동)는 3위로 밀려났다.부산에서는 68번 버스(용당~하단)가 하루 평균 이용인원 3만 7947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인천에서는 8번 버스(인천대 공대~송내역)가 3만 3692명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았다.대구의 726번(칠곡3지구~남도버스)과 광주 진월07번(송암공단~살레시오고), 대전 311번(대한통운~사정공원), 울산 127번(꽃바위차고지~태화강역)은 하루 평균 약 2만명 내외가 이용해 해당 지역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은 노선으로 파악됐다.전국의 버스 정류장 중 승차객이 가장 많은 정류장은 경기 수원역 에이케이(AK)플라자 정류장(수원→안산방면)으로 하루 평균 3만4200명이 승차했다. 서울의 경우 사당역 정류장(서울→안양방면) 승차객이 3만 1577명으로 나타났다. 이들 정류장은 주로 철도와 버스의 환승이 이뤄지는 지점이며 해당 지점을 중심으로 많은 버스 노선이 외곽지역과 연계된다는 특징을 보였다.155개 지방자치단체의 교통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평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1277만명이 총 2157만회에 걸쳐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1인당 하루 1.69회 시내버스나 도시철도를 타는 셈이다. 토요일에는 하루 평균 1080만명이 총 1804만회, 일요일에는 832만명이 총 1344만회에 걸쳐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대중교통 이용자의 만족도는 7점 만점 기준으로 전년(4.84점)보다 조금 하락한 4.78점으로 조사됐다. 주요 요인으로는 수도권 및 대도시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도시철도 혼잡이 꼽혔다.서비스 요소 중에서는 ‘환승요금 할인제도’(4.84점), ‘대중교통 정보구축’(4.83점), ‘노선체계’(4.82점)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지만 ‘혼잡도’(3.86점)와 ‘쾌적성’(4.10점), ‘이용요금’(4.20점)은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또 전국 106개 도시철도 환승역과 주요역을 대상으로는 이동편리성·쾌적성·정보제공성·편의성·안전 및 보안성을 반영해 서비스 수준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수도권의 경우 이동 편리성은 강동·구로·병점역이, 쾌적성은 도봉산·모란·용산역이, 정보제공은 강남·강동·구로역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편의성은 수원·영등포구청·을지로4가역이, 안전 및 보안성은 천호·약수·양재역이 가장 높았다.수도권 이외 지역 중 이동 편리성은 대저(부산)·대전시청·상무(광주)역이, 쾌적성은 미남(부산)·중구청(대전)·용산(대구)역이, 정보제공은 반월당(대구)·연산(부산)·계명대역이 높은 서비스 수준을 나타냈다. 아울러 편의성은 연산(부산)·덕천(부산)·수영(부산)역이, 안전 및 보안성은 서면(부산)·유성온천·영남대역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GS건설, '신동탄파크자이 2차'아파트 10일 모델하우스 개관
- △‘신동탄파크자이2차’아파트 조감도.[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GS건설(006360)은 10일 경기도 화성시 능동 687-7 번지 일대에 짓는 ‘신동탄파크자이 2차’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신동탄파크자이 2차는 지하 2층~지상 21층, 5개 동, 총 37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만 이뤄졌지만 주택형은 A~E까지 5개 타입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택형별로는 △84㎡A형 111가구 △84㎡B형 122가구 △84㎡C형 101가구 △84㎡D형 21가구 △84㎡E형 2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이 단지는 지난해 10월 분양한 신동탄파크자이 1차에 이은 후속 분양 아파트로 1차와 더불어 총 1358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는 동탄신도시와 병점역 일대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특히 단지가 구봉산 자락에 자리해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했고 제5호 근린공원을 따라 동탄 센트럴파크까지 접근성도 좋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단지 인근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서동탄역이 있어 서울 등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 서동탄역이 동탄과 수원, 안양 등을 잇는 인덕원~수원선 전철(계획) 노선과 연계되면 수혜도 예상된다. 인덕원~수원선(예정) 개통 이후 서동탄역을 통해 올 하반기 개통 예정인 SRT동탄역과 한 정거장 거리로 좁혀져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까지 연결되면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 교통망도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봉담~화성고속도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이천~오산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도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이다. 교육면에서도 단지 근처에 병점중, 병점고, 동탄고 등 지역 명문학교가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부지 마련돼 있다.단지는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판상형 구조가 전체의 94% 이상을 차지해 세대 내부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주택형 중 A·B·C·E타입은 4베이(방 3개 및 거실 전면 배치) 구조를 적용했고 팬트리(식료품 저장 공간)와 침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도 갖췄다. 탑상형으로 설계된 D타입은 안방과 가까운 곳에 알파룸을 배치해 서재나 드레스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입주민 전용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부재중에도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시스템도 마련된다.박희석 GS건설 신동탄파크자이 2차 분양소장은 “동탄신도시와 병점역 일대의 안정화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라 인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사업지가 동탄2신도시의 다양한 호재의 간접 영향권에 있어 좋은 분양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분양 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을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28~30일 사흘간 계약이 진행된다.GS건설은 모델하우스 개관을 기념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생필품이 증정되고 가족사진 촬영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경품 이벤트 응모자 중 키오스크(Kiosk) 추첨을 통해 무선청소기, 선풍기, 냄비세트, 그늘막 등 경품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능동 696-2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관련기사 ◀☞GS건설, 9일 '서울~문산 고속도로사업' 금융 약정식 개최
- [부동산 캘린더]불타오른 서울·수도권 분양시장…열기 이어질까
- △ 롯데건설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분양한 ‘흑석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38.4대 1, 최고 66.5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조기 마감됐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청약 상담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롯데건설][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5월의 끝자락에 선보인 분양시장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지난 주말을 포함해 3일간 총 28만명을 웃도는 인파가 몰리며 ‘분양 시장과 더위는 상극’이라는 우려를 씻어냈다. 청약결과도 준수했다. 롯데건설이 서울 동작구에 분양한 ‘흑석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 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 16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312명이 접수해 평균 38.4대 1, 최고 66.5대 1(전용 59㎡형)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조기 마감됐다. 이는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이다.경기도 남양주 다산 신도시에서도 1만명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을 갈아치웠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남양주 다산 신도시 B9블록에 내놓은 ‘힐스테이트 진건’ 아파트는 87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에서만 1만 4248명이 신청해 평균 16.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다산진건 한양수자인’(15.77대 1)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롯데건설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선보인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신동탄 롯데캐슬’과 ‘동탄2 롯데캐슬’도 평균 3.3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을 마감했다.반면 지방에서는 이러한 열기를 느끼기 어렵다. 오히려 냉기마저 느껴진다. 한국토지신탁이 전북 임실군 이도리에 공급한 ‘임실 코아루 더 베스트’아파트는 230가구 모집에 단 2명만 청약해 순위 내 마감에 실패했다. 강남 재건축을 필두로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군 서울·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지난달 시행된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 영향에 지역 경기마저 비틀거리며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둘째 주는 전국 13개 사업장에서 6669가구를 공급한다. 한 주 전( 9688가구)과 비교하면 31%(3019가구)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2731가구, 지방은 3938가구를 분양한다.삼성물산은 8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 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루체하임’ 아파트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짜리 아파트 12개동, 총 850가구(전용 49~168㎡)중 3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 입구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일원초, 중동중·고와 대치동 학원가 등이 있다. 대모산, 양재천, 늘푸른 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GS건설은 10일 경기 화성시 능동 687-7번지에 들어서는 ‘신동탄파크자이 2차’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난해 10월 공급한 1차에 이은 후속물량이다. 지하 2층~지상 21층짜리 아파트 5개동에 총 376가구(전용 84㎡)로 구성된다.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동탄신도시의 생활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1호선 서동탄역과 가깝고 올해 개통을 앞둔 동탄역(SRT·GTX 예정)을 이용하면 강남권 이동이 수월하다. 병점중·고와 동탄고 등의 학군과 단지 뒤로 구봉산 근린공원 등을 갖췄다. 대림산업은 같은 날 서울 동작구 상도 대림아파트를 재건축한 ‘e편한세상 상도노빌리티’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29층짜리 아파트 8개동에 총 893가구(전용 59~108 ㎡)중 일반분양은 406가구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과 가깝고 강남초, 동양중, 중앙대, 숭실대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 일부 세대는 한강조망권을 확보했다.
- 전세난 속 중소형 아파트 꾸준히 인기
- [온라인부] 전세가격이 끝없이 치솟으면서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도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분양 시장에서 중소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81.1%를 기록한 이래 매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그 이유로는 핵가족이 늘어난 것과 더불어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중소형을 찾는 실수요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할 수 있다. 여기에 투자자들도 환금성을 비롯해 임차가 상대적으로 수월한 중소형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는 것.이에 건설사들도 꾸준히 중소형 대단지 공급에 나서고 있는 추세다. 그동안 대형 아파트 위주로 건설해 온 파라곤도 중소형 아파트 건설에 나섰다. 제2의 동탄으로 불리는 봉담에 첫 입성을 앞두고 있는 봉담 파라곤은 전용면적 59㎡와 72㎡의 중소형 총 658가구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봉담 파라곤이 들어서는 지역은 탁월한 입지 조건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곳. 서울 강남까지 약 40분만에 도착, 수원~광명 간 고속도로 개통, 동탄-봉담-과천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에 있어 사당이나 잠실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편리해 교통 편의성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근 수원역을 비롯, 수인선 봉담역, 병점역, 그리고 앞으로 개통될 동탄 KTX역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화성 동탄과 함께 새로운 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봉담은 이미 와우지구(7600세대)를 중심으로 봉담1택지지구(5600세대), 봉담2택지지구(1만세대 예정), 기안지구(3800세대), 동화지구(2400세대 예정) 등 약 3만여 세대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모 중에 있다.특히 봉담 파라곤이 들어설 봉담 동화리는 봉담 IC 근처에 위치하여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외에도 100만㎡ 국립축산연구소, 화성바이오밸리 개발 계획 등 각종 개발 호재가 기다리고 있어 봉담 지역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교통 만큼 중요한 교육환경도 눈여겨볼만 하다. 기존의 와우초등학교, 와우중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향후 봉담 파라곤이 들어설 동화지구 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각각 1개씩 신설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 시설인 이마트와 하나로마트가 가까이 있으며, 봉담도서관, 봉담우체국도 단지 근처에 있어 실거주지로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었다는 평.봉담 파라곤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이기 때문에 초기 분양가가 주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며 “전세난이 지속되고, 금리인상이 예견되어 내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면 저렴한 중소형 아파트 중심의 봉담 파라곤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 세마역과 병점역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아파트! “오산 서희스타힐스”
- [온라인부] 지난해 전세값이 치솟으면서 주택 매매 거래량이 전년보다 19% 가까이 늘어난 119만3천여 건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전세수요의 매매전환이 늘면서 매매 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내 집을 위한 서민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 할 수 있는 곳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활발하게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는 오산 서희스타힐스가편리한 교통과 저렴한 공급가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오산 양산동서희스타힐스는사통 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1호선 전철 병점역, 세마역과는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과 수도권을 편리하게 이동할수 있으며, 화성 동탄신도시 차로 10여분 거리이고 강남 수서~동탄역~평택까지 20분대에 연결되는 KTX 동탄역(2016년개통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와 국도1호선,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오산화성고속도로가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특히, 오산화성고속도로와 1번국도를 이용하면 평택고덕신도시와 가깝고 LG디지털파크, 삼성반도체평택캠퍼스까지 20여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다.뿐만 아니라 오산 서희스타힐스는 기존의 광성, 양산초등학교와 세마중학교, 세마고등학교, 한신대학교와 초등학교, 중학교가 입주시기에 맞춰 단지에 개교 예정으로 교육환경이 우수해 자녀를 둔 학부모 세대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오산, 병점, 동탄의중간지점인 양산2구역에 위치한 “오산 서희스타힐스”는 이러한 높은 주거가치를 자랑하면서도 저렴한 공급가로 주변 시세보다 15~20%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다. 특히, 이 아파트와 마주하고 있는 아파트가 전용면적84㎡ 매매가가2억7~8천만원, 전세가는 2억~2억1천만원 등으로 형성되어 있어 향후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오산 서희스타힐스는서희 건설에서 시공을 맡아 대지면적 8만9550㎡, 연면적 22만6921㎡에 59㎡(297가구) 84㎡(1165가구) 114㎡(88가구) 총 1550가구 지하 1층~지상 23층 21개 동 규모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진다.몇 개 동을 제외하고는 남서향과 남동향으로 지어져서 채광에 좋으며, 세대별로 선호도 높은 4베이, 5베이를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중.소평형에서 보기 힘든 드레스룸과펜트리까지 설계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 된다.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기산동 107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전화: 1599-6844
- 오산세교자이 한시적 계약조건 변경 실사용면적 평당 800만원 대
- [온라인부] 경기도 오산시 세교택지개발지구 B-5블록에 들어서는 오산세교자이는 프리미엄 아파트 자이(Xi)브랜드의 명성과 함께 도심 속 새로운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한시적으로 계약조건을 변경하여 관망하던 소비자들의 발길이 주말마다 이어지고 있다.최근 주택대출의 규제가 강화되어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는 소비자들의 마음이 위축 되었으나 준공된 매매주택에 대한 담보대출이 LTV 60%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만 가능하기 때문에 10년 만기로 빌릴 시 원금과 이자를 합쳐 매월 나눠 갚아야 하지만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받는 집단대출은 거치식이나 일시 상환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오산세교자이를 분양 받으려는 고객들의 부담이 덜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통팔달 교통오산세교자이는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편리한 복오산나들목(IC)이 오산세교자이에서 불과 1km 떨어져있어 자가용으로의 출퇴근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교통권을 확보했으며, 지하철 오산대역(1호선)을 도보로 약 400m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또한 편리한 위치에 세워진다. 특히 입주 시기에 신규터널이 필봉터널이 개통되면 세교지구에서 동탄산업단지까지 1.3km차량으로 약 3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그 기대감이 더욱 크다.또한 오산세교~동탄 KTX역 구간 구가철도망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에 선정되어 오산대역~서울수저까지의 접근성이 약 30분대로 진입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4호선 인덕원~수원 병점역까지 복선전철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과천, 총신대역을 거처 용산까지의 진입 서초까지의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입주민 편의시설오산세교자이는 홈플러스, 모다아울, 고려대학교 복합 메디컬 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고 주변에 필봉산, 물향기수목원 공원시설이 인접해 있어 쇼핑, 의료, 근린공원이 입주민의 편의와 힐링라이프가 제공된다. ◆ 수도권 최우수 학군 교육환경오산세교자이는 단지 내 세미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있고 2015년 국, 영, 수 표준점수 평균 상위 고등학교 43위 특, 목고를 제외한 18위에 있는 세마고등학교는 우수 학군으로 알려져 있다.◆ 자이만의 특화된 단지내 설계 및 평면설계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전세대 남향위주의 판상형 배치는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 할 것이며 주차공간을 지하화시켜 입주민의 안전한 동선확보 및 친환경 단지조성까지 고려하였다. 오산세교자이는 전세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5㎡(구 29형) 346가구, 83㎡(구 32형)764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평면설계는 3면 발코니로 구 29형은 확장시 실사용면적 구 32형으로 구 32형은 확장시 실사용면적 구 37형으로 넓은 사용공간을 확보하였다.또 욕실층상배관은 용실층상배관 공법의 문제점을 해결 층상 벽면배관공법 설계 윗집 화장실에서 물 내려가는 소리를 해결하였다. 승강기 방범 핸드레일 설계 어린이나 여성 승객이 자연스럽고 신속하게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핸드레일 끝부분에 비상호출버튼을 배치하여 비상 시 방재실과 신속히 연결할 수 있다.오산세교자이에서는 산책로를 따라 사색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품격 높은 힐링라이프가 제공된다. 고급스러운 정원과 어린이 놀이터뿐만 아니라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티하우스, 자녀들의 등하교 시 더위와 추위를 막아주는 맘스스테이션 등 아이와 부모님의 휴게가 가능한 여가공간이 제공된다.오산세교자이는 브랜드, 교통, 교육, 생활, 상품특화 하여 세교, 동탄, 오산 트리플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하였다.한시적 계약조건 변경은 계약금 500만원으로 초기 부담금 줄여주고 있다. 문의 : 1566-5348
- ‘오산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풍부한 생활인프라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다!
- [온라인부] 전셋값 폭등은 올 한해 부동산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키워드다. 이에 정부가 다양한 정책을 내놨지만 전셋값을 잡는 데는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따라서 서민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시장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상대적으로 일반 분양보다 분양가가 저렴한지역주택조합 아파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산과 병점, 동탄의 생활권으로 인프라 풍부!최근 오산시 양산동 9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오산 서희스타힐스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활발하게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오산 서희스타힐스는동탄, 병점, 오산과 접해있는 신동탄 단지의 입지적 이점으로 백화점, 중·대형마트, 도서관, 극장, 관공서, 은행,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풍부해 생활 편리를 제공해 준다.여기에 기존의 광성, 양산초등학교와 세마중학교, 세마고등학교, 한신대학교 등을 비롯하여 입주민 자녀들을 위해 초등학교, 중학교가 입주시기에 맞춰 단지에 개교 예정으로 교육환경이 우수해 자녀의 교육을 걱정하는 세대의 관심도가 높다.또한, 1호선 전철 병점역, 세마역과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수도권과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하며, 서울, 수도권의 중심이되는 1번국도,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수도권 제2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쾌적한 교통망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병점역에 행정복합타운이 2017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고 세마역에는 고대병원이 한신대학교 쪽에 면세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시세차익도 누려볼 수 있는 프리미엄아파트다.또한, 독성산 산림욕장과 접해 있고 세마공원, 화산 생태공원, 구봉산 근린공원이 단지 인근에 있어 친환경 그린라이프를 누릴 수 있으며 300억 원의 예산으로 계획되는 독성산 주변 일대 공원화로 인해 주거 환경과 삶의 질이 더욱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오산.병점 서희 스타힐스는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특별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여 온 사람으로 무주택세대주(세대원포함)이거나 85㎡이하 소형주택 1채만 가지고 있으면 조합원 신청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기산동 107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문의:1599-6844
- ‘오산·병점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최고의 입지로 주목 받는다!
- [온라인부] 최근 저렴한 공급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들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하지만 우후죽순 생겨나는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진 만큼 입지, 교통,시공사등을 잘 따져보고 결정해야 할 것이다.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9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오산 병점서희스타힐스”의 조합원 모집 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동탄, 병점, 오산에 접해있는 최고의 입지신동탄서희스타힐스는동탄, 병점, 오산과 접해있어 각 생활권의 편리를 흡수해 우수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인근에 백화점, 중.대형마트, 은행, 병원, 극장, 관공서, 도서관 등 생활편의 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자랑한다.또한, 광성초, 양산초, 세마중, 세마고, 한신대 등이 인근에 있고 입주민 자녀를 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단지 앞에 개교 예정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게 된다.무엇보다 인근에 세마공원, 화산생태공원, 구봉산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독성산 산림욕장과 인접해 있어 답답한 도심생활에서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는 힐링라이프를 선사한다. ◆생활편의 높여주는 편리한 교통망오산.병점 서희 스타힐스는 1호선 전철 병점역과세마역을 5분 정도의 거리로 이용이 가능해 서울, 수도권과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수도권의 중심이 되는 1번 국도,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수도권 제 2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쾌적한 교통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현재 무주택세대주(세대원포함)이거나 85㎡이하 소형주택 1채만 가지고 있으며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특별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였으면 조합원 신청이 가능하다. 오산.병점서희스타힐스는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지역주택조합의 대표 브랜드로 꼽히는 서희 건설에서 시공을 맡아 총 1550가구 지하 1층~지상 23층 21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현재 조합원 모집 중에 있으며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기산동 107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대표 전화: 1599-6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