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151건

에버글로우·김우석·온앤오프… '케이콘택트 시즌2' 출격
  • 에버글로우·김우석·온앤오프… '케이콘택트 시즌2' 출격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케이콘택트 시즌2’(KCON:TACT season 2)가 두 번째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하며 더욱 다양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사진=CJ ENM)CJ ENM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다음 달 16일부터 25일까지 총 10일간 개최하는 온라인 K컬쳐 페스티벌 ‘케이콘택트 시즌2’의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 세계에 한류 열풍을 주도하는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물론 콜라보 스페셜 스테이지로 꾸며지는 K팝 콘서트와 다채로운 내용의 K팝 아티스트와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콜라보 콘텐츠인 ‘KCON STUDIO X DIA TV’ 등으로 구성될 이번 ‘케이콘택트 시즌 2’에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케이콘택트 시즌2’의 K팝 콘서트에는 에이스(A.C.E), 에버글로우(EVERGLOW), JO1(제이오원), 김우석(Kim Woo Seok), 이은상(Lee Eun Sang), 온앤오프(ONF), 더보이즈(THE BOYZ), WOODZ(조승연)가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지난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된 AB6IX, 하성운, 카드, 이달의 소녀, 마마무, 박지훈, 선미에 이어 8팀의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추가로 합류해 현재까지 총 15팀의 아티스트가 ‘케이콘택트 시즌 2’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먼저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중인 에이스가 최근 신곡 발표와 함께 ‘케이콘택트 시즌 2’에 합류를 알렸다. 한국적 판타지와 현대적 퍼포먼스를 녹여낸 개성적인 신곡 ‘도깨비’(Favorite Boys)를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에이스는 뛰어난 실력과 독보적인 컨셉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전망이다.6인조 신인 걸그룹 에버글로우도 함께 한다. 이 달 새롭게 공개한 두 번째 미니앨범 ‘-77.82X-78.29’이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의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악성과 인기를 모두 증명한 에버글로우는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강렬한 에너지로 무대를 휘어잡을 것으로 기대된다.JO1은 올해 초 데뷔 싱글 ‘프로토스타’(PROTOSTAR)에 이어 이 달 발표한 2번째 싱글 ‘스타게이저’(STAR GAZER)까지 2연속 오리콘 주간싱글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슈퍼 루키로 뜨겁게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케이콘택트 시즌2’에는 일본 현지에서 참여하며 시간과 물리적 한계를 초월해 팬들을 향한 애정과 신예다운 열정을 아낌없이 선보일 전망.김우석과 이은상은 각각 솔로가수로서 ‘케이콘택트 시즌2’에 전격 참여한다. 조각 같은 비주얼과 완벽한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남자 솔로가수로 자리매김한 김우석은 이번에도 빈틈없이 꽉 찬 무대를 선보이며 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지난 달 첫 싱글앨범 ‘뷰티풀 스카’(Beautiful Scar)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이은상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색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무대를 준비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고퀄리티의 음악성으로 중무장한 온앤오프(ONF)도 출격을 알렸다. 발매하는 앨범 족족 큰 사랑을 받으며 ‘명곡 맛집’으로 인정받는 온앤오프는 지난 달 발표한 신곡 ‘스쿰빗스위밍’이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매서운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어 올 초 Mnet에서 방영한 ‘로드 투 킹덤’의 우승을 거머쥐며 대세 아이돌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더보이즈 역시 출연을 결정지으며 화려한 라인업 구축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파워풀한 에너지와 압도적인 칼군무로 ‘퍼포먼스의 장인’다운 화려하게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조승연이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승연은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케이콘택트’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한다. 그는 탄탄한 실력과 자신만의 감성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것을 예고했다.이밖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K팝 아이돌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웹툰, 패션 등 다양한 K콘텐츠 장르를 카테고리별 콜라보 콘텐츠 채널인 ‘KCON STUDIO X DIA TV’를 통해 국내외 한류 팬들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들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만화 캐릭터를 활용해 할로윈 파티 때 할 수 있는 메이크업 소개, 아이돌이 유튜버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 실제 의상을 바꿔가며 조언해주는 패션 체인지 오버, 아이돌과 게임 유튜버들이 게임 대결을 펼치는 게임배틀, 아이돌이 인기 드라마에 등장하는 음식을 먹어보는 먹방 등 전세계 한류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2020.09.25 I 윤기백 기자
BDC, 첫 EP 발매…"유일무이 3인조 그룹될 것"
  • BDC, 첫 EP 발매…"유일무이 3인조 그룹될 것"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브랜뉴뮤직 소속 3인조 보이그룹 BDC(김시훈, 홍성준, 윤정환)가 첫 EP ‘디 인터섹션 : 빌리프’(THE INTERSECTION : BELIEF)로 돌아왔다. BDC는 지난해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김시훈, 홍성준, 윤정환이 뭉친 팀이다. 23일 발매된 ‘디 인터섹션 : 빌리프’는 이들이 스페셜 싱글 ‘보이즈 다 카포’(BOYS DA CAPO)를 선보인 이후 약 11개월 만에 내놓은 신보다. 앨범에는 유니크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퓨처 팝 기반의 댄스 트랙인 타이틀곡 ‘슛 더 문’(SHOOT THE MOON)을 비롯해 묵직한 베이스라인이 인상적인 어반 트랩 넘버 ‘덤프’(DUMP), 사랑에 빠진 모습을 바닷속에 빠진 모습에 비유한 재밌는 가사가 돋보이는 알앤비 트랙 ‘드로잉’(DROWNING),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와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발라드 곡 ‘별이 될게’, 소속사 동료 이은상과 함께 부른 신나는 펑크 팝 트랙 ‘고 겟 허’(GO GET HER) 등 5곡이 수록됐다.음악 작업은 라이머, 마스터키, 붐바스틱 등이 맡았고,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김예지와 유메키가 안무 창작을 담당았다. BDC는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발을 디딘 느낌이라 떨린다. 많은 분에게 기억될 유일무이한 3인조 그룹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 친구들 누구야?’ 하면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점차 많은 분들께 저희의 존재를 알리다 보면 자연스레 결과는 따라올 거라고 생각합니다.”(시훈)“저희의 다른 매력들을 더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실력적으로도 인정받고 싶습니다. 지금껏 그래 왔듯 앞으로도 모든 면에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거고, 최종적으로는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성준)“언제나 목표는 대한민국 1등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정환)
2020.09.23 I 김현식 기자
'데뷔 D-DAY'…이은상, 첫 솔로 싱글 '뷰티풀 스카' 발표
  • '데뷔 D-DAY'…이은상, 첫 솔로 싱글 '뷰티풀 스카' 발표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X1) 출신 이은상이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이은상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뷰티풀 스카’(Beautiful Scar)를 공개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은상은 비록 아픈 상처와 흉터일지라도 그것을 더 성숙해지기 위한 아름다운 계기로 만들겠다는 의지와 풋풋한 열아홉의 나이에 뿜어내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성숙함을 이번 싱글에 담았다”고 전했다. 이은상은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퓨티풀 스카’로 활동에 나선다. 이은상의 치명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감각적인 알앤비 힙합 곡으로,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를 비롯해 프로듀서 노마드(nomad)와 OUOW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브랜뉴뮤직 소속 그룹 AB6IX 멤버 박우진은 피처링을 맡았다. 이밖에 싱글에는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어반 알앤비 트랙 ‘미라지’(Mirage), 이은상의 진솔한 감정을 아름다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에 담아낸 리메이크곡 ‘노래하고 싶어’ 등이 함께 수록됐다. 이은상은 소속사를 통해 “혼자 하는 활동이 처음이다 보니 많은 상황들이 새롭게 느껴졌고 마치 혼자 숲을 헤쳐 나가는 기분이 들었다”고 데뷔 준비 과정을 돌아봤다. 이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가꾸고, 살을 덧붙여나가는 시간을 보내고 또 보내다 보니 짧은 시간 동안 한층 성장해 있는 제 모습이 보였다”며 “이런 과정을 거치게 돼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은상은 싱글 음원 발표 1시간 전인 이날 오후 5시부터 브랜뉴뮤직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솔로 데뷔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2020.08.31 I 김현식 기자
'다시 봄날 기다리며…' 국민 위로에 팔걷은 가수들
  • '다시 봄날 기다리며…' 국민 위로에 팔걷은 가수들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다시 봄날 기다리며 목 터져라 불러 본다 / 언젠가는 끝나리라 이 모두가 지나리라’ 가수 최백호, 유익종, 이치현, 최성수가 함께 부른 ‘코로나19’ 국민 응원곡 ‘이번 생은 이대로 살기로 하자-코로나 앞에서’ 가사 중 일부다. 이달 말 음원 공개 예정인 이 곡은 “‘코로나19’ 사태를 반드시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작사, 작곡을 맡은 최성수는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저 역시 개인 콘서트가 취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지만 노래를 통해 지치고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 음악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에서 곡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최성수, 최백호, 이치현, 유익종‘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의 곡을 만들고 부른 건 이들뿐만이 아니다. 태진아 역시 직접 작사, 작곡한 ‘코로나19 이겨냅시다’를 24일 발표했다. 노래 가사에는 ‘열이 날 때도 전화 1339’, ‘기침할 때도 전화 1339’,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쓰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요’ 등 코로나19 예방법과 행동수칙이 담겼다. 소속사는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힘든 시기를 이겨내자는 내용과 하루하루 힘겹게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내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1995년 KBS2에서 방영한 인기 드라마 ‘장녹수’의 주제가를 불렀던 전미경도 응원곡 발표에 동참했다. 최근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힘내요! 우리’(부제 : 대구·경북·한반도)를 공개했다. 경쾌한 멜로디에 ‘반만년을 이어오면서 수많은 좌절 고난을 이겨온 우리’, ‘지금 이 순간 아프고 힘이 들어도 우리는 쓰러지지 않아’, ‘힘내요 우리 아프지 말아요’ 등의 희망찬 노랫말이 얹어진 곡이다. 직접 노랫말을 쓴 전미경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 특히 그 고통이 심한 대구·경북 지역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이한철(맨 윗 줄 가운데) 등 ‘방방 프로젝트’ 참여 뮤지션 18人이한철, 커피소년, 신현희, 좋아서하는밴드 손현·안복진, 제이레빗 정혜선, 크라잉넛 박윤식, MC메타, 토마스쿡, 이상미, 헤이맨 도영·공탄·테리킴, 불독맨션 서창석, 이은상, 영호네 구멍가게, 신동훈, 박성룡 등 뮤지션 18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식으로 작업한 ‘슈퍼스타 - 함께 부르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방 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방과 방을 잇는다’는 의미에서 싱글명에는 ‘방-방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지난 16일 공개된 이 곡의 작업을 기획한 건 원곡 ‘슈퍼스타’의 주인공인 이한철. 대구 출신인 그는 동료 뮤지션들을 한 데 불러 모은 단체 채팅방을 개설해 ‘랜선 작업’ 방식 협업을 주도했다.이한철은 “뮤지션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통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우리들의 사회적 관계까지 무너뜨리지는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지금 이 순간 꼭 필요한 노래’라는 댓글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음원 수익금을 전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은 만큼 많은 분이 곡에 관심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밖에 임주리가 트롯 가수로 활동하는 아들 재하와 함께 부른 듀엣곡 ‘이 또한 지나가리’를 공개해 응원곡 물결에 동참했고, 코로나19 여파로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일부를 연기한 신승훈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곡인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선공개곡으로 내놓아 주목받았다. 발표를 앞둔 ‘이번 생은 이대로 살기로 하자-코로나 앞에서’ 가창에 참여한 최백호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목소리가 담긴 국민 응원곡들이 ‘코로나19’로 공연할 무대가 없어진 가수들을 비롯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많은 분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2020.03.25 I 김현식 기자
엑스원, 반전 매력 담은 두가지 콘셉트 단체 이미지 공개
  • 엑스원, 반전 매력 담은 두가지 콘셉트 단체 이미지 공개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인 보이그룹 X1(엑스원)의 단체 이미지가 공개됐다.20일 X1(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 단체 콘셉트 이미지가 업로드됐다. 단체 콘셉트 이미지는 ‘비상’과 ‘퀀텀 리프’ 두 가지 버전으로 각각 두 장씩 총 4장의 이미지가 공개됐다.‘비상’ 버전 속 X1 멤버들은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청량한 소년미를 발산했다.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미지에는 ‘11명의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날아오르겠다’는 희망을 담았다고 매니지먼트를 맡은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명했다.X1 멤버들은 ‘퀀텀 리프’ 버전의 콘셉트 이미지에서는 블랙&레드 조합의 슈트 패션을 소화했다. 11명 멤버들 각각 ‘비상’과는 상반된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X1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를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프리미어 쇼콘’을 개최하고 정식 데뷔한다.이에 앞서 22일 오후 8시 X1의 첫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X1 FLASH’(엑스원 플래시)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9.08.20 I 김은구 기자
엑스원, 데뷔 타이틀곡은 ‘플래시’…27일 발매
  • 엑스원, 데뷔 타이틀곡은 ‘플래시’…27일 발매
  • 엑스원 (사진=스윙엔터 제공)[이데일리 스타in 박현택 기자] 신인 보이그룹 엑스원(X1)의 데뷔 타이틀곡이 공개됐다.19일 엑스원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 트랙리스트가 적힌 이미지가 게재됐다.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 따르면 엑스원의 데뷔 타이틀곡은 ‘플래시(FLASH)’이다. 이와 더불어 인트로곡 ‘스탠드 업(Stand Up)’, ‘웃을 때 제일 예뻐’, ‘괜찮아요’, ‘유 갓 잇(U GOT IT)’, ‘움직여(MOVE)(Prod. By ZICO)’, ‘_지마(X1-MA)’까지 총 일곱 트랙이 수록됐다.Mnet ‘프로듀스X101’을 대표하는 곡 ‘_지마’와 콘셉트 평가 곡이었던 ‘유 갓 잇’, ‘움직여’는 11명 멤버들의 목소리로 재녹음한 엑스원 버전이다. ‘_지마’는 오직 데뷔 앨범 CD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엑스원의 데뷔 앨범은 11명의 멤버들이 하나가 되어 날아오르겠다는 희망을 담은 ‘비상’ 버전과 대도약의 의지를 담은 ‘QUANTUM LEAP(퀀텀 리프)’ 버전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대조되는 두 버전의 멤버별 개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엑스원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를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프리미어 쇼콘(Premier Show-Con)’을 개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2019.08.19 I 박현택 기자
'프듀X' 투표 조작 논란...엑스원 데뷔, 문제 없나
  • '프듀X' 투표 조작 논란...엑스원 데뷔, 문제 없나
  • (사진=Mnet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제2의 워너원’을 예고했던 X1(엑스원)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탄생시킨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이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Mnet은 해명에 나섰지만 일부 시청자들이 집단 소송을 예고하는 등 잡음은 금방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국민 투표를 통해 연습생을 데뷔시킨다는 취지의 프로그램.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탄생한 팀인데, 투표 집계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면서 팀의 입지가 곤란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엑스원은 지난 19일 Mnet ‘프로듀스X101’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결성됐다.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을 중심으로, 티오피미디어 김우석, PLAN A 한승우, 스타쉽 송형준, 위에화 조승연, DSP미디어 손동표, MBK 이한결, MBK 남도현, 울림 차준호, 스타쉽 강민희, 브랜뉴뮤직 이은상이 데뷔의 주인공이 됐다.데뷔일은 내달 27일로 정해졌으며, 고척돔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앨범 기획은 CJ ENM이 담당하게 되고, 매니지먼트는 스윙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앞서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워너원과 같은 시스템이다. 다만 활동 기간과 계약 조건이 다르다. 2년 6개월은 완전체 활동에 집중하며, 나머지 2년 6개월은 소속사 개인 활동과 엑스원 스케줄을 병행하게 된다.엑스원은 당초 워너원 못지 않은 인기와 팬덤 화력을 보여주리라는 분석이 나왔지만, 뜻밖의 암초에 걸렸다. 프로그램에 투표 조작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으로 불거진 것. 이에 제작진은 “집계 및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지만 최종순위는 이상없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는 분위기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은 ‘프로듀스X101’에 대해 “조작이 거의 확실하다”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고, 시청자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만들고 집단 소송을 예고하고 있는 터다.이미 데뷔를 예고한 프로젝트이고, 엑스원에게도 지지기반이 탄탄한 팬덤이 있기에 데뷔에 지장이 생기지는 않을 것이라는 업계의 전망이다. 하지만 현재 나오고 있는 잡음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2019.07.25 I 정준화 기자
김요한·김우석 등 11인, 엑스원 데뷔..활동 전망은?
  • 김요한·김우석 등 11인, 엑스원 데뷔..활동 전망은?
  • (사진=Mnet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엑스원(X1)이 탄생했다.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김요한, 김우석 등 11인의 연습생이 한 팀으로 데뷔하게 됐다. 엑스원의 앨범 기획은 CJ ENM이, 매니지먼트는 스윙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Mnet ‘프로듀스 X 101’은 19일 최종회를 통해 엑스원으로 데뷔할 11인을 발표했다. 센터 위엔터테인먼트 김요한을 중심으로, 티오피미디어 김우석, PLAN A 한승우, 스타쉽 송형준, 위에화 조승연, DSP미디어 손동표, MBK 이한결, MBK 남도현, 울림 차준호, 스타쉽 강민희, 브랜뉴뮤직 이은상이 데뷔의 주인공이 됐다.이들은 어떤 활동을 펼치게 될까. 일단 앨범 기획은 CJ ENM이 담당하게 되고, 매니지먼트는 스윙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앞서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워너원과 같은 시스템이다. 다만 활동 기간과 계약 조건이 다르다. 2년 6개월은 완전체 활동에 집중하며, 나머지 2년 6개월은 소속사 개인 활동과 엑스원 스케줄을 병행하게 된다.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엑스원 멤버 전원은 이번 주말간 자유 시간을 제공 받아 짧은 휴식을 가진다. 이후 예정된 숙소에 입소,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엑스원의 데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도 제작 논의 중이다.멤버들의 소속사는 데뷔를 함께 축하하며 기쁜 마음으로 이들의 활동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각 소속사 대표들은 최종회 생방송 현장에 자리해 이들이 팀으로 결성되는 순간을 함꼐 지켜보기도 했다.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연습생들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막강한 화제성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모아놓은 탄탄한 팬덤이 이후 데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9.07.20 I 정준화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법무부 ◇승진 <고위공무원>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윤진웅 ◇전보 <고위공무원> △법무부(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백운기 △대구고검 사무국장 정연익 △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강성식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조의곤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유승준 △인천지검 사무국장 이성범 △수원지검 사무국장 권태균 △청주지검 사무국장 정동진 △부산지검 사무국장 신현성 △울산지검 사무국장 박상욱 △창원지검 사무국장(수원고검 개청준비기획단) 강진구 △광주지검 사무국장 김정옥 △제주지검 사무국장 정순철 ◇승진 <검찰부이사관> △대검찰청 집행과장 박원길 △대구고검 총무과장 김태경 ◇전보 <검찰부이사관> △법무부(대통령비서실) 강갑진 △〃 (세종연구소) 노희동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곽명규 △서울고검 총무과장(창원지검 사무국장 직무대리) 박공우 △대전고검 총무과장(수원고검 개청준비기획단) 김근모 △광주고검 총무과장 윤권호 △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권영준 △고양지청 사무국장 박귀원 △부천지청 사무국장 곽대규 △안양지청 사무국장 박순우 △순천지청 사무국장 위형량 ◇승진 <검찰수사서기관> △법무부 법무과 강재성 △국가송무과 김재일 △대검찰청 디지털수사과 김광수 △서울중앙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한광익 △의정부지검 사건과장 정해영 △의정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조병민 △인천지검 사건과장 서상국 △〃 마약수사과장 신동일 △수원지검 사건과장 현문정 △춘천지검 사건과장 조민호 △대전지검 사건과장 김용대 △〃 수사과장 양인식 △서산지청 사무과장 백상홍 △안동지청 사무과장 김재홍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강철중 △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남우채 △창원지검 총무과장 김명규 △통영지청 사무과장 하재근 △전주지검 검사직무대리 전귀현 △정읍지청 사무과장 김승호 △제주지검 총무과장 정희섭 ◇전보 <검찰수사서기관> △법무부(국무조정실) 김동욱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실 이은상 △〃 수사지원과 박치활 △〃 감찰1과 문명호 △〃 감찰2과 신범수 △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이호열 △대전고검 사건과장(대전고검 총무과장 직무대리) 이운연 △대구고검 사건과장 한상임 △서울중앙지검 사건과장 장병인 △〃 공판과장 조동규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최대진 △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김승현 △〃 수사과장 강신광 △〃 검사직무대리 류재섭 △〃 검사직무대리 양기용 △서울북부지검 사건과장 박상락 △〃 조사과장 송영근 △〃 검사직무대리 하영식 △〃 검사직무대리 김영일 △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이재호 △〃 사건과장 박순주 △〃 수사과장 서진학 △인천지검 수사과장 박시중 △〃 검사직무대리 이 헌 △〃 검사직무대리 장문옥 △수원지검 수사과장 박영범 △수원지검 조사과장 최원서 △〃 검사직무대리(수원고검 개청준비기획단) 이영철 △성남지청 총무과장 김용관 △〃 검사직무대리 김용욱 △안양지청 총무과장 이대열 △원주지청 사무과장 유광복 △대전지검 집행과장 이승재 △〃 조사과장 조연기 △천안지청 사무과장 이인주 △청주지검 사건과장 이창희 △ 〃 집행과장 홍흥표 △충주지청 사무과장 강종식 △대구지검 총무과장 임경진 △ 〃 사건과장 강태수 △〃 조사과장 이창우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금광식 △대구서부지청 총무과장 주영호 △김천지청 사무과장 김윤기 △부산지검 사건과장 이의열 △〃 조사과장 유동호 △〃 마약수사과장(서울고검 총무과장 직무대리) 이홍룡 △〃 공판과장 조재화 △〃 검사직무대리 최환경 △부산동부지청 수사과장 정병옥 △창원지검 집행과장 김호성 △〃 검사직무대리 김영진 △진주지청 사무과장 노행수 △광주지검 총무과장 윤성진 △〃 사건과장 김중근 △〃 수사과장 주기환 △광주지검 조사과장 서창수 △〃 검사직무대리 박종섭 △목포지청 사무과장 김상철 △순천지청 총무과장 신승휴 △전주지검 총무과장 김동현 △제주지검 사건과장 이원형 △〃 집행과장 정남수 ◇승진 <검찰(수사)사무관> △서울중앙지검 강영선 <마약수사사무관> △대구지검 양상주 ○통일부 ◇승진 <고위공무원>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황정주 ○국회 <국회사무처> ◇승진 <부이사관> △인사과장 전완희 △국회사무처 김용우 △국회사무처 김화중 △국회사무처 이건국 ◇전보 <부이사관>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용규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 노형래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상지원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서덕교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오세일 △법제실 재정법제과장 문성환 △국제국 의전과장 주성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성완 △국회사무처 정진철 △국회사무처 김종화 △국회사무처 김현중 △국회사무처 오웅 △국회사무처 이강근 △국회사무처 박혜진 △국회사무처 양성선 ◇승진 <서기관> △국제국 국제회의과 권순조 △의정연수원 고성분원 여정빈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윤나나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소영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실 이영은 △관리국 관리과 정용제 △의사국 의정기록2과 장미경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장수곤 △관리국 관리과 류진희 ◇전보 <서기관>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강준희 △외교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병진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남영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한길수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신애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민병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상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강재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현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한성진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백장운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준화 △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전중인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건식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주현 △기획조정실 비상계획담당관 남시준 △의정연수원 의정연수과장 오명희 △법제실 복지여성법제과 법제관 김용성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부길환 △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임금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 법제관 김수진 △경호기획관 의회경호담당관실 정종운 △의정연수원 고성분원 최근성 △기획조정실 입법정보화담당관실 박용학 △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윤동한 △경호기획관 의회방호담당관 김준형 △국제국 아시아태평양과장 주태근 △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실 김민주 △홍보기획관 미디어담당관실 정정일 △의사국 의안과 김양혜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김현식 △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 이정윤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 백호열 △경호기획관 의회방호담당관실 이수진 △운영지원과 김미량 △국회사무처 전태희 △국회사무처 정진욱 △국회사무처 최길남 △국회사무처 박제성 △국회사무처 서호진 △국회사무처 이현경 △국회사무처 이향준 △국회사무처 김진홍 <국회예산정책처> ◇승진 <부이사관> △예산분석실 사회예산분석과장 이동훈 ◇전보 <부이사관>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임명현 △추계세제분석실 경제비용추계과장 박철호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장 공춘택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 김정규 ◇승진 <서기관>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김동한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김은영 △추계세제분석실 경제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이택균 ◇전보 <서기관> △기획관리관 정책총괄담당관 권순영 △기획관리관 정책총괄담당관실 조흥연 △예산분석실 예산분석총괄과 예산분석관 황준연 △추계세제분석실 행정비용추계과 추계세제분석관 이상홍 △예산분석실 산업예산분석과 예산분석관 최성민 <국회입법조사처> ◇승진 <부이사관> △경제산업조사실 재정경제팀장 이재윤 △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장 장영환 ◇전보 <부이사관> △정치행정조사실 정치의회팀장 유인규 △정치행정조사실 법제사법팀장 김세현 ◇승진 <서기관> △사회문화조사실 교육문화팀 입법조사관 임한규 ◇전보 <서기관> △사회문화조사실 교육문화팀 입법조사관 이정미 △기획관리관실 총무담당관실 서은철○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김태현 <국장급> △금융정책국장 최훈 △금융산업국장 윤창호 △구조개선정책관 이세훈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 이명순○산림청 ◇전보 <고위공무원> △산림복지국장 이미라 ◇승진 <고위공무원> △남부지방산림청장 최재성 ◇전보 <과장급> △대변인 박동희 △해외자원담당관 안병기 △운영지원과장 심상택 △목재산업과장 이종수 △사유림경영소득과장 조영희 △산림교육치유과장 이용권 △산사태방 지과장 이광호 △산림병해충방제과장 김원수 △춘천국유림관리소장 박현재 △홍천국유림관리소장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 김동성 △중부지방산림청장 김경목 △서부지방산림청장 황인욱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조남성 ○관세청 ◇전보 <과장급> △포항세관장 강성철 △관세청 김완조 ○주택금융공사 ◇승진 <1급> △경영혁신부장 우병국 △업무지원부장 채석 <2급> △유동화증권부 팀장 김성수 △주택보증부 팀장 최혁신 △주택연금부 팀장 김윤수 △정보전산부 팀장 명성용 △감사실 팀장 송문석 △리스크관리부 팀장 손정주 ◇전보 △수도권동부지역본부장 장우철 △수도권서부지역본부장 박종철 △동남권지역본부장 김익수 △서남권지역본부장 정정일 △재무관리부장 박창모 △고객만족부장 오혜숙 △유동화자산부장 임수현 △주택연금부장 박형규 △ICT운영부장 임태완 △홍보실장 전철홍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용배 △주택금융연구원 연구지원실장 서정훈 △서울남부지사장 김남혁 △서울북부지사장 김형목 △서울동부지사장 이관재 △부산지사장 정훈모 △인천지사장 최상철 △광주지사장 정종태 △울산지사장 김형대 △강원서부지사장 서원준 △전북지사장 한명호 △경남동부지사장 김윤수 △제주지사장 박광길 △채권관리센터장 주창로 ○KEB하나은행 ◇전보 <부장> △외환파생상품영업부 강영수 △종합리스크관리부 권순목 △손님행복센터 김리진 △연금사업부 김미숙 △콜센터금융부 김상철 △미래금융사업부 김성엽 △디지털개발부 김재원 △글로벌IB금융부 김재호 △자금부 김지수 △기관사업부 김창근 △자금결제실 김현수 △업무프로세스혁신부 류승기 △외환파생상품운용부 문영선 △업무지원센터 문일식 △투자상품부 박근보 △신탁부 박상빈 △금융기관영업부 박준석 △채널전략부 박지훈 △프로젝트금융부 백승훈 △고객관리지원부 서유석 △데이터전략부 엄태성 △인사부 유병현 △리테일마케팅부 윤미애 △중소벤처금융부 이동현 △부동산금융부 이병식 △직원행복센터 이상희 △영업지원부 이용현 △PB사업부 이재철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정현 △사회공헌부 이조영 △은퇴설계센터 이종면 △투자금융부 전호진 △증권대행부 정서현 △생활금융R&D센터 정윤재 △총무부 정필호 △수탁영업부 주종안 △증권운용부 최영권 △디지털마케팅부 최용균 △포항 강석구 △분당중앙 구희동 △구미 권기범 △미아사거리역 김광식 △강서 김성숙 △화곡역 김학석 △목동 남중섭 △동래 류각준 △울산 류철수 △약수역 문기영 △신촌 문성혁 △의정부 민명기 △노원역 박성숙 △녹산공단 박태규 △수원 변병천 △면목동 서태석 △성수역 양근섭 △부천 유창윤 △합정역 윤종선 △평촌범계역 이경태 △장한평 이규태 △주엽역 이병승 △천안두정금융센터 이병식 △보라매 이성재 △해운대동백 이완식 △관저동 이인혁 △대전 이택호 △파주 이한우 △방배동 이현숙 △구로동 인용한 △전주금융센터 전용민 △평택 정병현 △둔촌역 정재훈 △대구중앙 조상래 △둔산 주영신 △가산디지털 차태근 △고덕역 채영배 △철산동 최선종 △광안동 최양호 △서면역 최용석 △수지 한병철 <지점장> △역삼역금융센터 가만호 △서초 감승권 △테크노마트 강경옥 △역삼동 강귀섭 △센텀시티 강동욱 △동대신역 강동일 △일산백마 강석민 △대연동 강인길 △목동역 고설중 △영업2부 고영렬 △온천장역 곽동수 △부천상동역 곽희진 △인동 권조순 △경산공단 권호경 △광장동 금준동 △동울산 금호석 △시지 김강석 △금남로 김경현 △마두역 김광우 △범일동 김기호 △낙성대역 김덕순 △굽은다리역 김미경 △메트로자이 김범석 △압구정역PB센터 김봉수 △부전동 김봉수 △중산 김삼환 △성산동 김상덕 △논현동 김상철 △오목교역 김선종 △영등포 김선태 △신목동 김성복 △강남대로 김성호 △방학동 김순철 △삼양동 김순태 △길동사거리 김순호 △약수 김시정 △평창동 김연옥 △광산 김연희 △청주지웰시티 김영수 △산곡동 김영주 △인사동 김영준 △영통 김영호 △둔산뉴타운 김영환 △연희동 김예호 △법조타운 김완호 △장충동 김용기 △삼성중앙역 김용석 △수원정자동 김원호 △대전시청 김유정 △효자촌 김유희 △반포타운 김은숙 △송촌중앙 김은숙 △대치사거리 김은정 △강릉 김인철 △하안동 김일배 △대림역 김정훈 △잠실역금융센터 김종서 △서강 김준기 △퇴계로 김진수 △무역센터 김찬식 △가능동 김창국 △도안 겸 도안신도시 김창근 △방배금융센터 김창현 △반포자이 김천욱 △휘경동 김철홍 △신정동 김태겸 △교하 김태경 △사직중앙 김태민 △신대방동 김태우 △서울대입구역 김태협 △서신동 김학훈 △다대동 김해용 △성남북 김혜영 △구포 김혜정 △가경동 김환섭 △비래동 김희수 △하계역 나미란 △해운대 노익재 △삼산 모종민 △성동 민병덕 △남가좌동 민혜련 △천안불당 민홍기 △본리동 박경희 △등촌파크 박대영 △중계동 박만영 △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박미경 △문정동 박상연 △황금동 박영하 △구리역 박용관 △부천중앙 박유진 △도로공사 박의열 △침산동 박이훈 △달성 박일원 △창동 박재수 △수서역 박재순 △대신동 박정진 △구리 박정춘 △한남1동 박종림 △서청주 박종배 △신사역 박종서 △사직동 박주연 △신천역 박지성 △시흥동 박지훈 △울산중앙 박진홍 △양정동 배국희 △김해 배상용 △노원동 배창욱 △구미인동 백영미 △충남대병원 백운석 △대구혁신도시 백인용 △안성금융센터 변진호 △정림동 겸 도마동 서명진 △여의도금융센터 서문기 △행당역 서연숙 △을지로기업센터 서영주 △구월로 서예원 △천안역 성남경 △태평동 성노태 △양산 손진 △오류동 송성규 △작전동 송성산 △순천신대 신권수 △광주 신기창 △제천 신대인 △선릉역 신동열 △상인동 신명호 △주례동 신승욱 △반월기업센터 신이철 △판교중앙 신정식 △남압구정 안경희 △반월공단 안민제 △하단 안상원 △청담사거리 안석중 △유성 안창혁 △이수역 안창환 △연산동 양건용 △대림동 양동춘 △광양 양우근 △반포남 양우천 △별내신도시 양재윤 △대화역 양주열 △김포신도시 오세훈 △경기광주 오승건 △충무로 오용진 △매탄 오인자 △흑석뉴타운 오인철 △양재역 오현종 △동광동 우기상 △Club1PB센터 원상연 △장승배기역 유경희 △주안 유남수 △공릉동 유병창 △구로디지털단지 유승엽 △한남동 유승오 △국제전자센터 유용무 △잠실트리지움 윤인섭 △태안 윤재문 △대덕특구 윤준상 △강남역 윤진현 △유성구청 윤현자 △대동 이광현 △삼성전자 이규열 △양정역 이금돈 △본오동 이길남 △강남구청역 이동원 △대화동 이병규 △수내역 이생호 △청파동 이성곤 △오정동 이성복 △목동방송타운 이성제 △충주 이신희 △가오동 이영필 △전민동 이용록 △강동구청역 이용배 △세류동 이용석 △방배힐 이용호 △강남 이용훈 △공주 이원석 △서초동 이은배 △잠실레이크팰리스 이은희 △포항북 이이섭 △남영동 이장우 △칠곡 이재국 △수지동천 이재원 △삼성1동 이종택 △원곡동외국인센터 이종훈 △개포동 이준규 △서천 이준희 △대전법조센터 겸 둔산크로바 이지준 △정자동 이찬행 △포항오거리 이창근 △상계보람 이철수 △봉선동 이충현 △당진 이해수 △삼성센터 이혁 △노은 이현철 △충무동 이형진 △천안공단 이훈근 △범어역 이흥식 △풍암동 임대식 △산본역 임성은 △논산 겸 논산지원 임영진 △용인동백 임정균 △금산 임창묵 △잠원역 임현주 △혜화동 장만규 △법동 장미 △반포중앙 장석현 △우만동 장혜순 △서교동 전경표 △가좌 전광식 △성남공단 전기승 △대천 전동일 △북울산 전명철 △명일동 전병구 △서울숲 전종섭 △워커힐 정명훈 △대흥동 정무영 △독산동 정민구 △화명동 정순부 △이매동 정애현 △양재중앙 정영규 △권선동 정옥희 △대치역 정원기 △용두동 정익현 △오산 정인호 △미사강변도시 정재우 △수지신봉 정재훈 △올림픽선수촌PB센터 정준환 △송이 정진근 △대덕테크노밸리 정진수 △도곡역 정천석 △서초슈퍼빌 정현숙 △강동역 정희균 △구의역 조병현 △시화 조영복 △노량진 조용진 △신영통 조웅제 △호수마을 조재한 △상암DMC 조홍재 △공덕역 주건영 △경복궁역 주대성 △신갈 주은찬 △운정 주진숙 △판교 진건창 △하나금융투자센터 차광희 △음성 천용암 △문정법조타운 최규원 △포승공단 최금수 △문화동 최명선 △동소문 최승남 △신내동 최용훈 △안국동 최원호 △중촌동 최장희 △창신동 최정복 △물금신도시 최정식 △역촌동 최준휴 △안산법조타운 최창운 △영통중앙 최현수 △상무 최홍길 △삼성역금융센터 하병호 △옥수역 한옥수 △구로디지털 한일석 △우이동 한충완 △오창 함종덕 △평촌스마트 허대원 △분당시범단지 홍광수 △갈마동 홍종만 △신설동 홍한상 △김포구래 황성훈 △문정래미안 황소희 △김해중앙 황원국 <센터장> △Club1PB센터 김영호 △평창동골드클럽 문은진 △여의도골드클럽 이호재 △서압구정골드클럽 정시은 <개설준비위원장> △다산신도시 선정규 <현지법인장> △브라질KEB하나은행 고종광○DGB금융지주·대구은행 ◇승진 <1급> △HR기업문화부 조사역 정광석 △경영지원실장 황병우 <2급> △HR기업문화부장 장태기 △미래전략부장 강정훈 <3급> △경영지원실 부실장 안상덕 <4급> △DGB경영연구소 과장 김재환 △디지털금융부 과장 김석현 ◇승진 <1급> △노변지점장 김원재 △월배영업부장 박성하 △팔달영업부장 서정오 △대구2본부 센터장 성태문 △계명대지점장 윤종권 △용산동지점장 이상근 △구미영업부장 이석근 △대구2본부 센터장 이재철 △대구1본부 센터장 최상수 ◇승진 <2급> △준법감시부장 김경봉 △세천지점장 김근철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영삼 △상인지점장 박은숙 △성명지점장 사공욱 △침산동지점장 서봉석 △서부산지점장 송용래 △노원동지점장 안영읍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예병대 △남문시장지점장 유현호 △동성로지점장 윤윤섭 △울산영업부장 이상만 ◇승진 <3급> △중동지점 부지점장 강경원 △죽전PB센터 프라이빗뱅커 고경미 △본점영업부 부지점장 고민식 △와룡지점 부지점장 고철민 △경산영업부 부지점장 김광삼 △마케팅부 부부장 김동주 △상인역지점 부지점장 김원렬 △포항영업부 부지점장 김위숙 △본점영업부 부지점장 김은숙 △3공단영업부 부지점장 겸 프라이빗뱅커 김은현 △울산영업부 부지점장 김정인 △시지지점 부지점장 류수빈 △여신심사부 심사역 박동락 △만촌동지점 부지점장 박정환 △강남영업부 부지점장 박진호 △IT기획부 부부장 박철우 △범어4동지점 부지점장 박태원 △효목동지점 부지점장 배병목 △인재개발부 부부장겸 교수 배주연 △본리동지점 부지점장 백외정 △대구2본부 부부장 서민지 △여신심사부 심사역 손삼호 △투자금융부 부부장 오주환 △대천로지점 부지점장 윤영민 △여신심사부 심사역 윤장한 △기업윤리센터 부부장 이승엽 △침산동지점 부지점장 이임수 △성당동지점 부지점장 이정미 △월성동지점 부지점장 이종혁 △형곡동지점 부지점장 이창기 △북비산지점 부지점장 이창용 △대천로지점 부지점장 겸 프라이빗뱅커 이현정 △검사부 선임검사역 임재훈 △금융개발부 부부장 장대성 △IT기획부 부부장 전정미 △동구청지점 부지점장 조한천 △BPR지원부 부부장 채종훈 △준법감시부 준법감시역 최혁진 ◇승진 <4급> △여신관리부 과장 김민재 △구암동지점 과장 김선영 △본점영업부 과장 김성진 △성서공단영업부 과장 김성훈 △3공단영업부 과장 김소희 △금융소비자보호부 과장 김충희 △여신기획부 과장 김태진 △서대구지점 삼익뉴타운점 과장 김현정 △투자금융부 과장 류성우 △신암동지점 과장 박상현 △디지털금융부 과장 박선영 △영천영업부 과장 박윤재 △만촌역지점 과장 박지훈 △삼덕동지점 과장 박현주 △수성구청지점 과장 서정원 △신탁연금부 과장 석대진 △칠곡지점 과장 석명옥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과장 안형주 △수신기획부 과장 이도희 △삼덕동지점 과장 이민수 △노변지점 과장 이윤석 △금융개발부 과장 이진호 이찬원 △경산공단영업부 과장 장기철 △여신관리부 과장 최경욱 △디지털개발부 과장 최종수
2019.01.27 I 송이라 기자
  • [인사] 법무부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윤진웅 ◇전보 △법무부(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백운기 △대구고검 사무국장 정연익 △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강성식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조의곤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유승준 △인천지검 사무국장 이성범 △수원지검 사무국장 권태균 △청주지검 사무국장 정동진 △부산지검 사무국장 신현성 △울산지검 사무국장 박상욱 △창원지검 사무국장(수원고검 개청준비기획단) 강진구 △광주지검 사무국장 김정옥 △제주지검 사무국장 정순철<검찰부이사관> ◇승진 △대검찰청 집행과장 박원길 △대구고검 총무과장 김태경 ◇전보 △법무부(대통령비서실) 강갑진 △〃 (세종연구소) 노희동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곽명규 △서울고검 총무과장(창원지검 사무국장 직무대리) 박공우 △대전고검 총무과장(수원고검 개청준비기획단) 김근모 △광주고검 총무과장 윤권호 △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권영준 △고양지청 사무국장 박귀원 △부천지청 사무국장 곽대규 △안양지청 사무국장 박순우 △순천지청 사무국장 위형량<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 법무과 강재성 △국가송무과 김재일 △대검찰청 디지털수사과 김광수 △서울중앙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한광익 △의정부지검 사건과장 정해영 △의정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조병민 △인천지검 사건과장 서상국 △〃 마약수사과장 신동일 △수원지검 사건과장 현문정 △춘천지검 사건과장 조민호 △대전지검 사건과장 김용대 △〃 수사과장 양인식 △서산지청 사무과장 백상홍 △안동지청 사무과장 김재홍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강철중 △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남우채 △창원지검 총무과장 김명규 △통영지청 사무과장 하재근 △전주지검 검사직무대리 전귀현 △정읍지청 사무과장 김승호 △제주지검 총무과장 정희섭 ◇전보 △법무부(국무조정실) 김동욱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실 이은상 △〃 수사지원과 박치활 △〃 감찰1과 문명호 △〃 감찰2과 신범수 △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이호열 △대전고검 사건과장(대전고검 총무과장 직무대리) 이운연 △대구고검 사건과장 한상임 △서울중앙지검 사건과장 장병인 △〃 공판과장 조동규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최대진 △서울남부지검 집행과장 김승현 △〃 수사과장 강신광 △〃 검사직무대리 류재섭 △〃 검사직무대리 양기용 △서울북부지검 사건과장 박상락 △〃 조사과장 송영근 △〃 검사직무대리 하영식 △〃 검사직무대리 김영일 △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이재호 △〃 사건과장 박순주 △〃 수사과장 서진학 △인천지검 수사과장 박시중 △〃 검사직무대리 이 헌 △〃 검사직무대리 장문옥 △수원지검 수사과장 박영범 △수원지검 조사과장 최원서 △〃 검사직무대리(수원고검 개청준비기획단) 이영철 △성남지청 총무과장 김용관 △〃 검사직무대리 김용욱 △안양지청 총무과장 이대열 △원주지청 사무과장 유광복 △대전지검 집행과장 이승재 △〃 조사과장 조연기 △천안지청 사무과장 이인주 △청주지검 사건과장 이창희 △〃 집행과장 홍흥표 △충주지청 사무과장 강종식 △대구지검 총무과장 임경진 △〃 사건과장 강태수 △〃 조사과장 이창우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금광식 △대구서부지청 총무과장 주영호 △김천지청 사무과장 김윤기 △부산지검 사건과장 이의열 △〃 조사과장 유동호 △〃 마약수사과장(서울고검 총무과장 직무대리) 이홍룡 △〃 공판과장 조재화 △〃 검사직무대리 최환경 △부산동부지청 수사과장 정병옥 △창원지검 집행과장 김호성 △〃 검사직무대리 김영진 △진주지청 사무과장 노행수 △광주지검 총무과장 윤성진 △〃 사건과장 김중근 △〃 수사과장 주기환 △광주지검 조사과장 서창수 △〃 검사직무대리 박종섭 △목포지청 사무과장 김상철 △순천지청 총무과장 신승휴 △전주지검 총무과장 김동현 △제주지검 사건과장 이원형 △〃 집행과장 정남수<검찰수사사무관> ◇승진 △서울중앙지검 강영선 <마약수사사무관> ◇승진 △대구지검 양상주
2019.01.25 I 이승현 기자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1호 PEF운용사 'JKL'
  • [28th SRE]스튜어드십코드 도입 1호 PEF운용사 'JKL'
  •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JKL파트너스는 2001년 설립한 국내 1세대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E)다. 사명은 정장근(J) 대표와 강민균(K) 부사장, 이은상(L) 전무의 영문 이름 첫 글자를 따서 지었다. 세 사람은 직전까지 삼정회계법인에서 함께 일한 회계사다. 채대광 전무가 LG투자증권을 떠나 2006년 합류했고, 기재부 서기관 출신 최원진 상무가 2015년 회사로 옮기면서 현재 진용을 갖췄다.◇구구조정 자문회사에서 국내 대표 PEF운용사로 성장JKL은 애초 구조조정 자문 전문 회사로 출발했다. 2002년 CRC-JKL 1호를 결성하고 ㈜태창을 인수한 게 첫 투자다. 2009년 처음 사모펀드를 만들고 체질을 개선했다. 지금껏 △한국렌탈 △테이팩스 △휴비스워터 △팜스코 △티비에이치글로벌 △아이에이파워트론 △두올 △욱성화학 △원방테크에 투자해서 무난히 투자금을 회수했다. 내부수익률(청산 완료 펀드 기준)은 20.3%다. 현재 △블루홀 △동해기계항공 △티시이코퍼레이션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지디케이화장품 △거흥산업 △카스텔바작 △위드이노베이션 △HHSN △에스비시 △팬오션 △와이지원 △파낙스이텍 지분에 투자한 상태다. 현재까지 조성한 사모펀드는 10개다. 모집한 투자금은 1조5585억원이다.JKL은 기업과 공동 투자로 눈길을 끌었다. 시장은 기존 사모펀드의 틀을 깼다는 긍정적 평가를 붙였다. 사모펀드 운용사가 기관투자가(LP) 자금을 받아 운용하는 데에서 나아가, 기업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이는 금융자문(FAS·Financial Advisory Service)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가능했다. 하림그룹을 자문해서 2011년 미국 중견 종합 닭고기업체 알렌패밀리푸드(현 알렌하림푸드)를 1400억원에 인수한 게 첫 발이다. 당시 인연으로 2015년 하림그룹과 컨소시엄을 꾸려 팬오션을 공동 인수했다. 하림과 식품기업을 인수한 경험은 CJ그룹과 협업으로 이어졌다. 현재 CJ제일제당과 미국 식품업체 쉬완스 컴퍼니를 인수하고자 준비 중이다. 금융당국과 주고받은 호흡도 좋았다. 2010년부터 2년간 한국정책금융공사(현 산업은행), 2014년 성장사다리사무국, 2015년 국민연금, 지난해 산업은행에서 각각 위탁운용사 계약을 따내 정책자금을 집행했다.◇국내 PEF운용사 최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JKL은 ‘기관투자자의 수탁자책임에 관한 원칙’(스튜어드십 코드)을 처음 도입했다. 이 원칙은 기관투자가가 주주로서 의결권을 행사할 때 바탕으로 삼는 자율 지침이다. 지배구조가 투명해지고, 주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다. 효과는 먼저 도입한 외국 12개 국가에서 실증됐다. 금융위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국내에 들여와서 2016년 12월 마련했다. 그러나 초반에 시장 반응은 미지근했다. ‘기관투자자의 간섭이 커지면 경영활동이 위축한다’는 지적과 ‘연기금의 정치적 중립성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우려 때문이었다.이런 상황에서 JKL이 지난해 5월 첫 테이프를 끊었다. 얼핏 ‘경영참여형 사모펀드’가 투자 회사의 경영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속으로 하는 ‘다짐’과 드러내고 하는 ‘선언’은 책임과 무게가 각각 다르다. JKL이 선발로 나서자, 머뭇거리던 시장 참여자의 동참이 이어졌다. 이달 현재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스튜어드십코드 기관으로 등록한 기관투자가는 67곳이고, 등록하려고 줄을 선 데는 40곳이다.
2018.11.17 I 김무연 기자
③JKL파트너스, CJ 동반자로 거듭날까
  • [기업 동반자 PEF]③JKL파트너스, CJ 동반자로 거듭날까
  •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이하 JKL)가 CJ그룹의 새로운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CJ그룹은 적극적으로 해외 기업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PEF 운용사들을 파트너로 맞이하고 있는 상황이다. 3조원 규모의 ‘빅 딜’로 처음 손을 잡은 CJ와 JKL이 향후 ‘사업 파트너’로서 인연을 꾸준히 이어갈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CJ제일제당, 3조원 규모 쉬완스 인수 추진CJ제일제당은 최근 미국 냉동식품 업체 쉬완스 컴퍼니(이하 쉬완스) 인수를 추진 중이다. 쉬완스는 냉동 피자, 냉동 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미국 냉동식품업체로 현재 미국 냉동피자 소매시장에서 네슬레에 이어 점유율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쉬완스는 지난 1952년 아이스크림 업체로 시작해 현재 미국 전역에 400개 물류센터와 4500대 배송차량을 운용하는 대형 식품회사로 성장했다. CJ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3개 이상의 사업 영역에서 세계 최고 기업에 등극한다는 ‘월드베스트 CJ’를 목표로 적극적인 해외기업 인수합병(M&A)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번 쉬완스 인수추진도 해당 전략에 따른 결과다. CJ제일제당이 쉬완스 인수에 성공하게 되면 CJ제일제당의 제품을 미국 전역에 공급할 수 있는 냉동식품 판매 네트워크를 확보해 된다. 문제는 가격. 쉬완스의 지난해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약 2800억원 수준이다. 기업 가치를 EBITDA의 10배 수준으로 책정하는 업계 전례에 비춰보면 매각가는 2조8000억원 안팎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초 CJ헬스케어를 한국콜마 컨소시엄에 매각해 1조3000억원의 실탄을 확보했지만 회사가 보유한 현금은 인수대금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쉬완스 인수에 힘을 보탤 파트너 물색에 나섰다.◇JKL, CJ그룹의 새 파트너로 우뚝CJ제일제당은 쉬완스 인수 파트너로 JKL을 선정했다. JKL은 약 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펀드(단일 투자 건을 목적으로 결성하는 펀드)를 조성해 CJ제일제당을 도울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CJ그룹이 과거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식품기업 인수를 자문했던 JKL의 경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JKL이 재무적 투자자(FI)로서 자금 모집을 담당하는데 그치지 않고 M&A 전략에 직·간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렸단 분석이다. JKL은 지난 2001년 구조조정 자문회사(CRC)로 출발했다. 사명은 창립멤버인 정장근 대표·강민균 부사장·이은상 부사장의 성(姓)의 영문 첫 글자에서 따왔다. JKL은 기업구조조정 뿐 아니라금 금융자문(FAS·Financial Advisory Service) 부문에도 두각을 나타냈다. 대표적인 예가 지난 2011년 하림그룹의 미국 중견 종합 닭고기업체 알렌패밀리푸드(현 알렌하림푸드) 인수다. 당시 JKL은 하림의 인수자문사를 맡아 1400억원 규모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CJ제일제당은 최종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배달하는 ‘홈서비스’ 부문은 인수하지 않기로 합의하는 등 쉬완스의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쉬완스 인수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경우 JKL은 CJ그룹의 M&A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다. 당분간 CJ그룹의 공격적인 투자가 예상되므로 JKL에 대한 시장의 관심 역시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2018.09.23 I 김무연 기자
  • [인사]대법원
  • [이데일리 편집부]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보임 △서울중앙지법 오권철·송인우·문유석·이동연·이동욱·김도현·김선희·이광영·이지현·한정훈·김광섭·김병룡·박남천·김미리·신헌석·조미옥·박진환·손동환·유석동·김동진·김태훈·변성환·이순형·이영풍·임민성·최한돈·홍기찬·김정곤·이언학·임정엽·황정수·반정모·송경호·이성복·명재권·배성중·김동현·김순한·이주현·김동국·이상주·한경환·박종택 △서울가정법원 이태수·김수정·김진옥 △서울행정법원 박양준·이성용·박형순·조미연·홍순욱 △서울동부지법 김기영(수석)·김광진·김종원·이평근·임태혁·정창근·오재성·임재훈·이태우·장준현 △서울남부지법 김동아·김범준·김지영·부상준·오성우·윤상도·이대연·이환승·김국현·최병률·정진원 △서울북부지법 김현룡(수석)·박우종·이헌숙·최기상·이근영·조우연·김창형·강혁성 △서울서부지법 김정운(수석)·김성대·최규현·황순교 △의정부지법 함종식(수석)·이영환·김창현·조규설·김정민·정우정·박연주·윤도근·이종엽·강영훈·허명산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 김연하·김경수·전국진·강규태·주채광·김봉규 △인천지법 송승훈·임정택·양은상·원정숙·임은하·김한성·손승온·이관형·차은경·정성완·김영식·김예영·이석재·장찬·박희근·이원중 △인천가정법원 최정인·정우영 △인천지법·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양형권(지원장)·노태헌·박지원·이중민·이태웅·정인재 △수원지법 박태동·권기만·김우현·송승우·양경승·김상연·김재영·이상훈·이헌영·김정중·김병찬·윤웅기·허윤 △수원지법 성남지원 고연금(지원장)·윤희찬·한성진·허선아·김수경·구광현·정용석·최창훈 △수원지법 평택지원 송혜영(지원장)·이현복·신현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이흥권(지원장)·박창제·김춘수·서현석 △수원지법 안양지원 김정숙(지원장)·이현우·김지숙·유환우·김현정 △춘천지법 김현미(수석)·박이규·성지호·유재현·엄상문·조정래·이여진·이규영·강수정·김선일·신교식·조영기 △대전지법 맹현무·염원섭·오천석·김용덕·조영범·남동희·박병찬·신혜영·정재규·김용찬·김선용·방창현·문홍주·김진환·박정기·신영희·박강균·김현석·김평호 △대전가정법원 김형률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김병식(지원장)·안희길·정욱도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 오세용(지원장)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 박헌행(지원장)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문봉길(지원장)·정하정 △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한영표(지원장)·강두례·이민영·김수영·원용일·임수희·한대균·김지선·김대현 △청주지법 오기두·임병렬·이성철·김양희·신우정·윤찬영·강부영·류연중·조은아·조형우·이현경·고승일·소병진 △청주지법 충주지원 정찬우(지원장)·남천규 △청주지법 제천지원 정현석(지원장) △대구지법 김세용·정인숙·강경호·김성수·이덕환·최윤성·이영철·손봉기·성경희·채정선·최운성·김은구·진세리·이현석·김부한·이준규·이효인·김수연·양상윤·강길연·주경태 △대구가정법원 정승원·최영은 △대구지법 서부지원 서정원·이병삼·김형철·이효진·안종열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박찬석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백정현(지원장)·최해일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이국현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심규찬·전서영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 김상일(지원장) △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 김종혁 △부산지법 전상훈(수석)·최환·조휴옥·김윤영·최병준·김정도·문흥만·오영두·조현철·신헌기·천종호·권기철·전지환·한경근·성금석·김영민·김용중·이종길 △부산가정법원 박상현·이미정 △부산지법 동부지원 박형준(지원장)·지귀연·권순열·정성호·김홍기·박평수 △부산지법 서부지원 양민호·현의선·박원근·이춘근·최종진 △울산지법 서경희(수석)·정진아·정효채·김현환·이일주·김관구·전기흥·정재욱·김주옥·황보승혁 △창원지법 황영수(수석)·김창권·이완형·박평균·류기인·이영숙·김성열·이균철·이용우·이정희·김형원·호성호·정용신·박상언·최진숙 △창원지법 마산지원 김민수·박정호·송민경 △창원지법 진주지원 임형태 △창원지법 통영지원 이용균(지원장)·시진국·김재령 △창원지법 밀양지원 심현욱(지원장) △창원지법 거창지원 장찬수(지원장) △광주지법 박길성(수석)·김성흠·송각엽·정재희·최철민·염기창·강태훈·김성곤·하현국·조현호·남해광·김승휘·장용기·박상재·이세라·류종명·엄철·이선희·김지후·박미화·이기리·박근정·노유경·이수민·박남준·고상영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홍이표(지원장)·고은설·나윤민 △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상곤(지원장·김정아·양시훈·최두호·김준영·서봉조·나진이 △전주지법 구창모(수석)·박정대·박관근·김수일·방승만·박옥희·오명희·강동원·고승환·권태관·김유랑·김형작 △전주지법 군산지원 송경근(지원장)·장한홍·장성진·모성준·김동혁·해덕진 △전주지법 정읍지원 박재철(지원장) △제주지법 양태경·김태천·김태우·이의진·장창국 울산가정법원 박은영(3월 1일자) ◇고법 판사 보임 △서울고법 강주헌·곽윤경·박성윤·오영상·임혜진·민지현·김대현·김형진·강경표·배용준·김제욱·박재영·김세종·조은래·이정훈·허상진·강성훈·방웅환·진광철·김상우·문주형·이준명·손병원·구자헌·김종기·이숙연·이형근·김영현·김윤정·서삼희·이은상·이재신·조광국·이승윤 △대전고법 이흥주·기우종·이인석·정승규·왕해진 △대구고법 임영우·최영락 △부산고법 김민기·심활섭·최봉희 △광주고법 홍기만 △특허법원 우성엽·정택수·권순민·정윤형 ◇사법연수원 교수 보임 △권성수·이승규·차진석·박종열·권현영·이재욱·정기상 ◇재판연구관 보임 △김미경·조원경·이명철·이승호·한원교·강은주·박재순·신종환·이강호·정영호·현낙희·김태환·박건창·송방아·임수연·박성만·백숙종·황재호·민규남·배상원·박영욱·홍득관·안석·윤화랑·이용호·박재형·이경은·이수진·김태흥·이수환·장재용·전우석·정동진·고권홍 ◇지법 부장판사 겸임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한성수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이정목 ◇지법 판사 겸임 △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 강효원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송오섭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이영미 △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유동균 △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 안금선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문선주·이선미·장지용·이종훈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김규동 △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이도행 △서울고법 판사(춘천지법 근무) 윤아영 △광주고법 판사(제주지법 근무) 송재윤·장수진 ◇파견 △헌법재판소 이금진·허정룡·장윤미·김희진·이탄희
2018.02.13 I 한정선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승진 △국제교류담당관 정윤정 △보호보상과장 손정오 △공익보호지원과장 김기창 △민원정보분석과장 김영희 △청렴연수원 교육운영과장 홍영철 △운전심판팀장 이용만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양종 △혁신행정담당관 김남두 △청렴총괄과장 김상년 △부패영향분석과장 김인종 △청탁금지제도과장 김원영 △청탁금지해석과장 유현숙 △행동강령과장 박형준 △복지보조금부정신고센터장 황인선 △심사기획과장 정가영 △민원조사기획과장 임진홍 △경찰민원과장 박성수 △재정세무민원과장 최상근 △복지노동민원과장 정재창 △교통도로민원과장 배문규 △사회복지심판과장 최기수 △환경문화심판과장 서차근 △제도개선총괄과장 나성운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이진석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윤남기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장차철○산림청 ◇전보 <고위공무원> △국제산림협력관 고기연 △산림보호국장 이종건 △동부지방산림청장 최준석 △남부지방산림청장 최수천 ◇전보 <과장급> △대변인 박현재 △산림정책과장 이준산○국민연금공단 ◇부서장 전보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황정규 △복지사업단장 김창균 △포천철원지사장 이은상 △관악지사장 류승훈 △동작지사장 권대식 △양천지사장 이기항 △춘천지사장 최종혁 △홍천지사장 이만현 △강릉지사장 김철호 △삼척지사장 주종규 △원주지사장 박명철 △군포의왕지사장 최호열 △경기광주지사장 조혜연 △이천여주지사장 이규호 △광명지사장 손정락 △시흥지사장 임계홍 △북대전지사장 유인규 △증평지사장 박태식 △충주지사장 주상돈 △공주부여지사장 최재붕 △세종지사장 김정연 △동광주지사장 장선주 △진안지사장 박영현 △정읍지사장 강 연 △남원순창지사장 김영빈 △나주지사장 노용균 △목포지사장 김병용 △해남지사장 김완수 △동대구지사장 박경석 △경산청도지사장 전정환 △경주영천지사장 곽춘석 △문경지사장 김형동 △구미지사장 곽기정 △중부산지사장 김두용 △서부산지사장 장경수 △북부산지사장 허기도 △부산사상지사장 박하정 △동래금정지사장 김진우 △동울산지사장 박판윤 △마산지사장 문영완 △거창지사장 이상선 △양산지사장 이재용(이상 42명)○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승진 △부산경남영업본부 장동환 △호남영업본부 윤태준 ◇본사 부서장 승진 △고객지원부 염정원 △신용보험부 김종인 ◇영업점장 승진 △광주첨단 이희창 △광화문 이태용 △대구서 정용진 △동래 강성천 △인천중앙 박종범 △창원 고기조 ◇본부장 전보 △경기영업본부 주광윤 △경영기획부 조일환 △서울동부영업본부 정양수 △인천영업본부 김창현 △자본시장영업본부 김충배 ◇본사 부서장 전보 △감사실 이도영 △미래전략실 김승관 △업무지원부 장왕순 △인사부 김형석 △인프라보증부 김성헌 △홍보실 이대성 △4.0창업부 한영찬 △감사실 감사반장 강신철 △감사실 감사반장 이건수 ◇영업점장 전보 △가산디지털 송원영 △강남 배창수 △강동 이수옥 △강서 김완식 △경산 김형천 △경주 우병욱 △고양 류재현 △광주 김계호 △광주스타트업 김재화 △광진 황석병 △구미 박상규 △군산 허명석 △김포 문장혁 △남대문 전성배 △녹산 김성윤 △달성 정순교 △당진 김선호 △대구 손희준 △대구스타트업 강기철 △대구혁신 조준우 △대전중앙 황인덕 △동대문 박성근 △마포 송동석 △목포 이홍식 △반월 한종률 △방배 윤지영 △부산스타트업 김홍기 △부천 길병권 △서울동부스타트업 배상완 △서울서부스타트업 김상철 △성남 김대복 △성서 장진석 △송파 경성배 △수원 이태용 △안동 남기정 △안산 문윤택 △양산 나재연 △양재 장기현 △여수 이영석 △영등포 안재수 △오산 최제용 △울산 김영호 △울산북 류영식 △의정부 왕성철 △인천스타트업 김동신 △전주 유용우 △전주서 한승호 △정읍 최강대 △제천 김홍선 △천안 안승협 △청주 최범석 △청주서 최평옥 △칠곡 이상일 △테헤란로 임영환 △통영 서주호 △평택 심보건 △포천 전인천 △포항 권홍만 △하남 장기수 △강남재기지원단 이봉렬 △경남재기지원단 정가회 △고양재기지원단 김진원 △광주재기지원단 한성수 △대구재기지원단 김영우 △대전재기지원단 이주승 △동대문재기지원단 김용준 △마포재기지원단 송을호 △부산재기지원단 김태훈 △영등포재기지원단 고석우 △인천신용보험센터 김도영 △전문심사센터 김영수○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손상영 △선임연구위원 여재현 △연구위원 김성옥 △연구위원 정훈○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보임 <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임윤기 △활동진흥본부장 이현수 <부장>경영기획본부 전략기획부장 이승우 △경영기획본부 경영혁신부장 정재경 △경영기획본부 인재개발부장 오정균 △경영기획본부 경영지원부장 신용백 △활동진흥본부 참여봉사부장 이은숙 △청소년활동안전센터 활동안전부장 이성준 △청소년활동안전센터 활동인증부장 안종배 △청소년활동안전센터 활동정보부장 김현정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 연수운영부장 이진원 △국립청소년우주센터 고객지원부장 허성광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운영관리부장 안성진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고객지원부장 손의숙○한국기업평가 <보직 임명> ◇본부장 △평가정책본부 본부장 임택경 △기업본부 본부장 정원현 △금융본부 본부장 강철구 △SF 본부 본부장 배창성 △BRM 본부 본부장 직무대리 변동욱 ◇센터장·실장·전문위원 △BRM 본부 금융센터장 김봉식 △평가정책본부 IS 실장 선영귀 △평가정책본부 평가기준실 전문위원 김광수 △평가정책본부 평가기준실 전문위원 양승용 △평가정책본부 평가기준실 전문위원 김정현 △기업본부 평가2실 평가전문위원 최주욱 △기업본부 평가3실 평가전문위원 김봉균 △기업본부 평가4실 평가전문위원 김병균 △금융본부 금융1실 평가전문위원 김경무 △SF본부 SF2실 평가전문위원 김종각○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전보 △행정법제팀장 임영남 △월성원전지역사무소장 강정환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배순덕○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 유대진 △경영혁신본부장 장옥선 △주거복지본부장 방성민 △공공주택본부장 김한섭○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장 이계임 △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 식품·유통연구센터장 김경필 △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 환경·자원연구센터장 정학균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 농정연구센터장 김태훈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 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 성주인 △글로벌협력연구본부장 허장 △글로벌협력연구본부 통상·동북아연구센터장 문한필 △글로벌협력연구본부 FTA이행지원센터장 한석호 △농업관측본부장 박기환 △농업관측본부 원예실장 최병옥 △농업관측본부 축산실장 우병준 △농업관측본부 모형정책팀장 서홍석 △미래정책연구실장 김용렬○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실장·본부장 승진 △기획협력실 실장 홍유진 △교육기반본부 본부장 김자현(국제협력팀장 겸직) ◇실장·본부장 전보 △법무지원실 실장 이병호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김재경 △청소년교육본부 본부장 박창준(아동청소년교육팀장 겸직) △시민교육본부 본부장 노준석 ◇팀장 승진 △교육기반본부 교육연수센터팀장 김주리 ◇팀장 전보 △경영지원본부 경영관리팀장 장희경 △경영지원본부 총무회계팀장 박명선 △경영지원본부 지식정보센터팀장 채인재 △교육기반본부 교육R&D팀장 임선영 △청소년교육본부 학교교육팀장 이상은 △시민교육본부 시민교육팀장 최지윤 △시민교육본부 교육나눔팀장 김소연○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사업단장 이인규 △기획팀장 박해종○한국씨티은행 ◇본부장 승진 △WM센터본부장 김지강 △영업추진본부장 김용준○키움증권 △대표 직무대행 윤수영○삼화페인트공업 ◇승진 <회장> △대표이사 김장연 <사장> △대표이사 오진수 <전무> △공장장 류기붕 <상무보> △유통사업본부장 황재호 △공주생산본부장 김종성 △해외사업본부장 배맹달 △사업1본부장 김종대 △사업2본부장 이창선○한국외국어대 ◇교원인사 △부총장(글로벌) 조기성 △산학연계부총장 김종석 △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 이상환 △KFL대학원장 김재욱 △국제지역대학장 김응운 △동유럽학대학장 김정환 △통번역대학장 정호정 △경상대학장 김문현 △교무처장(글로벌) 전종섭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서울) 김봉철 △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글로벌) 김수완 △행정지원처장(글로벌) 전종근 △입학처장 김원회 △정보지원처장 김동식 △사업지원처장 권원순 △연수평가원장 조성은○국민대 ◇교무위원 보직발령 △교학부총장 이채성 △대학원장 박찬량 △사회과학대학장 김도연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박정원 △조형대학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강연미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권순범 △건축대학장 이경훈 △자동차융합대학장 겸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 겸 자동차산업대학원장 박기홍 △교양대학장 이장영 △교육대학원장 이수진 △행정대학원장 최진식○한국체육대 △대학원장 권봉안 △교학처장 김동민 △대외협력단장 육조영○세계일보 △편집인 겸 부사장 황정미 △논설고문 이승현 △편집국장 채희창 △대외협력국장 여운상 △조사국장 우상규○서울경제TV ◇보도본부 △본부장 한기석 △부국장 이병관 ◇제작본부 △본부장 박인한 ◇광고본부 △본부장 김영조 △부국장 최영규 △부장 이충훈 △부장 백성준 ◇전략기획실 △실장 김세형 ◇채널 마케팅국 △부국장 조성천○디지털타임스 △디지털뉴스부장 김영훈○관훈클럽 △사무국장 이재우 △부국장 육철수
2018.01.31 I 권오석 기자
  • [마켓인]JKL파트너스, 펀딩 목표 초과달성..6800억 규모 클로징
  •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국내 대표적 사모펀드인 JKL파트너스(이하 JKL)가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6800억원 규모로 4호 블라인드 펀드(자금 모집 후 투자) 조성을 마감할 예정이다. 불과 6개월 만에 5000억원 이상의 펀딩에 성공한 국내 사모펀드는 JKL이 처음이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바이아웃 전문 경영참여형 전문집합투자기관(PEF)인 JKL은 지난 산재보험지금 위탁운용사 선정을 마지막으로 4호 블라인드 펀드의 투자금을 더 이상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JKL은 지난 6월 우정산업본부를 시작으로 산업은행의 대형 부문 PEF 부문에 선정돼 처음으로 1500억원의 대형 펀딩에 성공했다. JKL은 이후 하반기 국내 기관투자자의 ‘뷰티콘테스트(블라인드 위탁운용사 공개 모집)’를 휩쓸다시피 했다. 산은과 같은 규모의 대형 규모로는 지난 11월 말 교직원공제회(교공)의 블라인드 위탁 운용사 선정이 있었다. JKL은 교공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중소·중견 기업 바이아웃과 소수지분 투자 및 4차산업 투자를 할 계획이다. 이밖에 공무원연금, 행정공제회, 고용보험 등 투자 기관에서 각각 400억원씩을 출자받았다. 이달 말 현재 총 펀딩 금액은 6800억원으로 당초 목표액 5000억원을 1800억원이나 초과했다. 정장근 JKL대표는 “3호 펀드가 3000억원 규모였기 때문에 원래 계획보다 갑자기 규모가 커지는 것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지난 산재보험을 마지막으로 4호 펀드를 클로징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토종 펀드인 JKL이 최단기 펀딩에 성공한 이후는 지난 3호 펀드까지 투자 성과가 검증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001년 설립된 JKL은 세 명의 회계사 출신 대표들이 파트너로 구성돼 있으며 외국계 사모펀드들과의 경쟁을 통해 실력을 입증받아 왔다. KKR도 관심을 가졌던 팬오션에 1조원을 베팅하면서 업계의 신데렐라로 급부상했으며 이후 ‘여기어때’의 위드이노베이션, ‘메디힐’의 지디케이, 의류업체 까스텔바작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형 바이아웃 투자를 했다. 특히 JKL은 비리 문제로 소송에 휘말려 부도 위기에 처한 한국정수공업을 극적으로 회생시키며 근성 있는 사모펀드로 업계의 인정을 받았다. 이은상 JKL부대표는 “JKL의 경쟁력은 회사 출신 파트너들이 예비 실사부터 직접 뛴다는 것”이라며 “경쟁사보다 더 치열하고 파고드는 근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7.12.21 I 성선화 기자
  • [마켓in][마켓인]JKL파트너스, 펀딩 목표 초과달성..6800억 규모 클로징
  •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국내 대표적 사모펀드인 JKL파트너스(이하 JKL)가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6800억원 규모로 4호 블라인드 펀드(자금 모집 후 투자) 조성을 마감할 예정이다. 불과 6개월 만에 5000억원 이상의 펀딩에 성공한 국내 사모펀드는 JKL이 처음이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소형 바이아웃 전문 경영참여형 전문집합투자기관(PEF)인 JKL은 지난 산재보험지금 위탁운용사 선정을 마지막으로 4호 블라인드 펀드의 투자금을 더 이상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JKL은 지난 6월 우정산업본부를 시작으로 산업은행의 대형 부문 PEF 부문에 선정돼 처음으로 1500억원의 대형 펀딩에 성공했다. JKL은 이후 하반기 국내 기관투자자의 ‘뷰티콘테스트(블라인드 위탁운용사 공개 모집)’를 휩쓸다시피 했다. 산은과 같은 규모의 대형 규모로는 지난 11월 말 교직원공제회(교공)의 블라인드 위탁 운용사 선정이 있었다. JKL은 교공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중소·중견 기업 바이아웃과 소수지분 투자 및 4차산업 투자를 할 계획이다. 이밖에 공무원연금, 행정공제회, 고용보험 등 투자 기관에서 각각 400억원씩을 출자받았다. 이달 말 현재 총 펀딩 금액은 6800억원으로 당초 목표액 5000억원을 1800억원이나 초과했다. 정장근 JKL대표는 “3호 펀드가 3000억원 규모였기 때문에 원래 계획보다 갑자기 규모가 커지는 것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며 “지난 산재보험을 마지막으로 4호 펀드를 클로징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토종 펀드인 JKL이 최단기 펀딩에 성공한 이후는 지난 3호 펀드까지 투자 성과가 검증되면서 기관투자자들의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2001년 설립된 JKL은 세 명의 회계사 출신 대표들이 파트너로 구성돼 있으며 외국계 사모펀드들과의 경쟁을 통해 실력을 입증받아 왔다. KKR도 관심을 가졌던 팬오션에 1조원을 베팅하면서 업계의 신데렐라로 급부상했으며 이후 ‘여기어때’의 위드이노베이션, ‘메디힐’의 지디케이, 의류업체 까스텔바작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형 바이아웃 투자를 했다. 특히 JKL은 비리 문제로 소송에 휘말려 부도 위기에 처한 한국정수공업을 극적으로 회생시키며 근성 있는 사모펀드로 업계의 인정을 받았다. 이은상 JKL부대표는 “JKL의 경쟁력은 회사 출신 파트너들이 예비 실사부터 직접 뛴다는 것”이라며 “경쟁사보다 더 치열하고 파고드는 근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7.12.21 I 성선화 기자
1 2 3 4 5 6 7 8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