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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익 전 토익졸업, 토목달스피킹강의 제공+토익응시료 지원 이벤트
  • 신토익 전 토익졸업, 토목달스피킹강의 제공+토익응시료 지원 이벤트
  • [온라인부] 2016년 새해 첫 달도 어느새 반이나 지났다. 토익 정복을 새해 목표로 삼았다면 지금부터라도 본격적인 토익공부를 시작해야 할 때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안에 토익을 졸업하고자 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이라면 각종 혜택을 한꺼번에 묶은 EBS 토익점수목표달성(이하 토목달) 마지막 패키지를 주목해보자.EBS토목달 마지막 패키지는 토익기초부터 고득점까지 원하는 수준의 토익인강을 마음대로 골라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매 시 토익스피킹 강의를 무료로 증정하며, 카페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토익응시료 상당의 문화상품권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경제적이다. 더불어 신토익 강의 신설 시 사용 가능한 강의 무료 쿠폰을 지급하므로 현행 토익과 신토익까지 미리 대비할 수 있다. 이외에도 데일리 특강, 토익예상특강, 실전강의 1세트 등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료들도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또한 EBS 토목달의 ‘강제열공시스템’ 덕에 신 토익 전 목표점수 달성이 훨씬 쉬워졌다. 강제열공시스템은목표 점수를 달성하거나 출석, 과제 등 커리큘럼 달성도에 따라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제도다. 이는 수강생들에게 단기간 목표달성을 이루게 하는 확실한 동기부여효과를 제공한다.이러한 환급 제도를 운영한 결과 EBS토목달은 수강생들이 약 9,300개의 성공후기를 남기며 EBS의 대표 토익 강의로 자리잡았다. EBS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EBS토목달의 수강생 만족도는 97%에 달한다.토목달 수강생들을 위해 개설된 토목달 카페를 방문하면 토익LC 김태우, 토익 RC 김정훈 선생님이 수강생들의 1:1 질의응답에 친절하게 답변해준다. 또한 토익웹툰, 지퍼 파일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어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EBS토목달은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온라인 토익강의로서, 수강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해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다.EBS토목달의 강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朴대통령, 첫 경제부처 업무보고..집권 4년차 국정 시동
  •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4일부터 경제부처를 시작으로 정부부처의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다. 집권 4년차 국정운영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거는 것이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첫 업무보고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과 내수 기업의 수출 기업화 등을 포함한 ‘내수·수출 균형을 통한 경제활성화 방안’을 보고받았다.정부는 이를 위해 의료·관광 등 유망 서비스에 대한 규제개혁을 통해 내수회복세를 공고히 하고, 김치·쌀·삼계탕·어묵 등 우리 농축산 식품의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보고했다. 또 맞춤형 정보제공, 원스톱 피해구제 등 범정부 소비자 종합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한 정부 3.0 구현, 뉴스테이 공급 확대, 주택연금 활성화를 통한 주거 부담 완화 등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내수 튼튼! 수출 쭉쭉! 일자리로 돌려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 이날 첫 업무보고는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 등 7개 경제부처의 합동보고 형식으로 진행됐다. 황교안 국무총리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관계부처 장·차관 등 정부인사와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이영선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및 위원 등 총 220여명이 참석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업무보고는 정부가 국민께 올해 업무를 보고드리고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약속의 자리”라며 “올 한해 4대 개혁을 완수하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성과를 구체화해 개혁의 결실을 국민에게 일자리로 돌려 드리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18일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미래창조과학부 등 6개 부처) △20일 청년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복지 (교육부 등 5개 부처)△22일 평화통일기반 구축(외교부 등 3개 부처) △26일 국가혁신(행정자치부 등 5개 부처) 등을 주제로 각각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2016.01.14 I 이준기 기자
당정, 한일·한미간 ‘통화스왑’ 재개 여부 논의
  • 당정, 한일·한미간 ‘통화스왑’ 재개 여부 논의
  • 경제상황점검TF단장인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경제상황점검TF 제10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새누리당과 정부는 12일 미국·일본과의 통화스왑 재계약 문제를 검토했다. 중국경제 불안 등 대외 경제여건 악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차원인 셈이다. 다만 경제 불안에 대한 우려를 부추긴다는 의견 때문에 결론은 내지 못했다. 통화스왑은 두 나라가 자국통화를 상대국 통화와 맞교환 하는 것으로 외환위기 발생시 자국의 돈을 맡기고 외국 돈을 빌려 오는 식이다. 미국과는 2009년 4월, 일본과는 지난해 2월 통화스왑 계약이 종료됐다. 당 경제상황점검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및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10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정훈 정책위의장·TF단장인 강석훈 의원, 정은보 기회재정부 차관보·신인석 자본시장연구원장 등 당정 관계자와 연구기관이 참석했다. 강 의원은 비공개 회의직후 기자들과 만나 “현재 전개되고 있는 중국 경제 불안상황을 감안할 때 다소 시끄러운 연착륙이 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서 “한미·한일간 통화스왑 라인을 다시 한 번 체결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제안도 있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그러나 “통화스왑은 민간 연구기관에서 제안했고 필요성에 대해서는 ‘한국이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오해의 여지가 있어 조심스럽다’는 의견과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결론은 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밖에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한 조치로 외국인의 국내 시장 투자를 위한 등록제인 ID 제도 개편 등을 조속히 추진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우리 증시의 안정된 수요기반을 확보하자는 취지에서다. 또한 새누리당은 금리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부채 문제와 관련해 대응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정부에 주문했다. 가계 부채에 있어서 전반적인 시스템 리스크로 발전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저소득층에는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강 의원은 “이런 상황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 노동개혁법안, 기업활력제고특별법안 등의 조속한 처리가 매우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덧붙였다.
2016.01.12 I 강신우 기자
  • 여야 '3+3회동' 소득 없어..선관위에 예비후보자 선거운동 허용 권고
  •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여야가 ‘3+3회동’을 통해 예비후보자가 정상적인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선관위가 등록을 하지 못한 예비후보자도 등록 신청 및 수리를 통해 선거 운동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됐다.1월 임시국회가 시작된 11일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목희 정책위의장,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여야 원내지도부가 국회 귀빈식당에서 ‘3+3회동’을 열고 선거구 획정·법안 처리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여야는 이 자리에서 선거구 미획정이 지속되는 데 책임을 통감하면서 중앙선관위에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정상적인 선거 운동을 하도록 하고, 미등록 예비 후보자에 대해서는 등록 신청 및 수리를 통해 선거 운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안을 협의했다.그러나 선거구 획정은 실타래를 풀지 못해 예비후보자들은 기존 선거구를 기준으로 선거 운동에 나서게 됐다. 이언주 더민주 의원은 “구체적인 것은 중앙선관위에서 권고 사안에 부합하게 가이드 라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이종걸 원내대표는 소수정당에 대한 정당지지율과 비례 대표 의석수를 보장해주는 방안을 강조한 것으로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은 전했다. 문 의원은 “3% 정당지지율에는 3석 보장, 5% 지지율 받은 경우 4석 보장 등 이 원내대표가 소수정당에 대한 의석수를 보장해주는 방안을 강조했다”고 했다. 여야는 농어촌 지역구 의석수 감소를 최소화하자는 기존 입장만 재확인하고 별다른 소득을 올리지 못했다.여야 지도부가 점심도 도시락으로 대체하고 6시간에 가까운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이견은 좁혀지지 않았다. 더민주는 원샷법과 서비스법 등 경제활성화법 처리에서 다소 유연하게 나섰지만 이렇다할 타협점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더민주는 원샷법의 경우 적용 제외 대상을 거대 재벌로 좁히고 서비스법 업종에서 보건의료를 제외한다는 기존 입장에서 물러섰다.이언주 의원은 “좀더 진전된 절충안을 제시했고 구체적인 부분에서는 상임위에서 추가로 논의하기로 결론을 모았다”고 이날 회동의 소득을 전했다. 다만 이외 노동개혁 법안과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에서는 여야가 종전 입장을 고수해 큰 온도차이를 보였다.양당의 입장 차이가 크지 않은 노동5법 중 산재보험법과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의 분리 처리도 여당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문 의원은 “분리처리가 곤란하다. 합의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이언주 의원은 “주로 쟁점법안 6개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고 상임위에서 절충안이나 합의의 여지 있는 부분에 대해 상황이 진전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6.01.11 I 김영환 기자
  • 與 “국회법 개정 추진···직권상정 요건 완화해야”
  •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새누리당은 8일 이른바 ‘국회선진화법(개정 국회법)’과 관련해 당론으로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국회선진화법 도입으로 입법이 마비됐다는 게 그 이유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9대 국회에서 국회선진화법을 결자해지해야 한다”면서 “이번에 새누리당은 국회선진화법 개정을 통한 국회 정상화를 당론으로 추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국회선진화법 개정 원칙은 국민 권익보호와 민주주의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라며 “안건 심의시 대화와 타협을 위한 토론 조정절차는 보장하되 극히 제한적으로 규정돼 있는 직권상정 요건을 완화해서 (입법마비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쟁점 법안 의결 정족수도 5분의 3에서 과반수로 변경해 다수결의 원칙에 부합하도록 해야한다”면서 “법사위원장이 무소불위의 권한을 휘두르지 않도록 법사위 원래 역할인 체계자구수정만 충실히 수행하도록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국회선진화법의 폐해를 막지 않으면 단 한 발짝도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조속히 마무리해야한다”며 “야당도 만년 야당만 하려하지 않은 이상 타협의 정치와 민생국회 위해서 선진화법 개정에 동참해야 할 것”고 덧붙였다.
2016.01.08 I 강신우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금융위원회 ◇전보 △금융시장분석과장 강영수○중소기업진흥공단 ◇신규 <이사>△경영관리본부장 조내권 ◇전보△기금관리시장 최천세 △성과관리실장 김현태 △수출지원처장 위봉수 ○한국학중앙연구원 △사무국장 권미오○안전보건공단 ◇승진 <부장급(2급)>△경영기획실 전략개발팀장 김진현 △국제개발협력팀장 조동제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 정책제도연구부 조흠학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연구센터 유해성연구부장 이나루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 GLP 운영부장 권부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인증센터 S마크인증부장 신용우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 교무행정부장 이재왕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산업보건학부 조해경 △서울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이윤규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송석진 △서울지역본부 직업건강부장 이동성 △서울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 최돈흥 △강원동부지사 안전보건부장 이승국 △부산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윤기한 △경남지사 건설안전부장 윤희봉 △경남지사 교육문화부장 김명준 △경남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김영미 △광주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박승규 △전남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김규완 △전남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강순기 △전남지사 교육문화부장 이상열 △제주지사 안전보건부장 김대영 △제주지사 교육문화부장 오장록 △중부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윤성구 △경기북부지사 서비스안전부장 원방희 △경기서부지사 교육문화부장 이희근 △대구지역본부 건설보건부장 김호주 △대구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고종기 △대구서부지사 산업안전부장 김송환 △경북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변형식 △경북지사 교육문화부장 김낙균 △대전지역본부 건설보건부장 김재관 △대전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이준연 △충북지사 산업안전부장 심우섭 △충남지사 직업건강부장 이영석 △충남지사 교육문화부장 전찬기 ◇전보 <부장급(2급)>△비서실장 임영훈 △감사실 감사부장 설문수 △경영기획실 기획법규부장 박진호 △경영기획실 창조성과부장 남해승 △운영지원실 재무관리부장 김정일 △산업안전실 안전기술부장 김인성 △산업안전실 안전인증부장 이성주 △직업건강실 화학물질관리부장 최성원 △건설안전실 건설안전부장 김경순 △건설안전실 건설안전기술부장 신원기 △건설안전실 건설안전경영부장 박상복 △전문기술실 전문기술부장 양상철 △전문기술실 화학사고예방부장 이융희 △교육미디어실 교육지원부장 정안태 △교육미디어실 교육미디어개발부장 박문열 △안전문화홍보실 안전문화추진부장 홍승온 △서비스안전실 서비스안전부장 김창한 △서비스안전실 협력사업부장 홍순의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재해통계분석부장 황순동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 연구기획부장 박승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연구센터 위험성연구부장 한우섭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 독성시험부장 임철홍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 임상병리부장 정용현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 이러닝교육부장 이필혁 △서울지역본부 교육센터 박관병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심광진 △서울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전종진 △서울북부지사 산업안전부장 박재광 △서울북부지사 직업서비스부장 이상기 △강원지사 안전보건부장 구건호 △강원지사 교육문화부장 팽헌철 △강원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이 훈 △부산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김종운 △부산지역본부 안전인증 1부장 최 웅 △부산지역본부 안전인증 2부장 정수태 △부산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 오명환 △부산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진찬호 △부산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서찬석 △울산지사 산업안전부장 김덕호 △울산지사 건설보건부장 이우석 △경남지사 산업안전부장 강기중 △경남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김성민 △경남동부지사 건설보건부장 이근석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 장 희 △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박병영 △광주지역본부 산업안전부장 정정환 △광주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김재풍 △전북지사 안전보건부장 김병곤 △전북서부지사 안전보건부장 박종원 △전남동부지사 건설보건부장 오지환 △전남지사 안전보건부장 김성현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 김성일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 이재훈 △중부지역본부 안전인증2부장 박찬성 △중부지역본부 산업안전부장 김남두 △중부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 이선용 △중부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이백철 △경기지사 건설안전부장 김기회 △경기지사 서비스안전부장 김태호 △경기지사 교육문화부장 권진영 △경기북부지사 산업안전부장 채현수 △경기서부지사 산업안전부장 이강동 △경기서부지사 서비스안전부장 김영태 △경기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이상범 △경기동부지사 건설보건부장 박영진 △대구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최흥구 △대구지역본부 안전인증부장 박종출 △대구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박성식 △대구서부지사 교육문화부장 박영식 △경북지사 산업안전부장 김 성 △경북지사 건설보건부장 장경부 △대전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유명순 △충북지사 직업건강부장 신동주 △충남지사 산업안전부장 박흥규 △충남지사 건설안전부장 이영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전보 <1급>△사무관리처장 이기훈 △매립관리처장 손원백 △환경안전처장 이연섭 <2급>△미래전략홍보실장 김영준 △감사실장 이능재 △기후변화사업처장 한래봉 △미래전략홍보실 홍보팀장 김현성 ◇ 교육파견△서울대 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 1급 김정식, 서울대 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 2급 김세엽 ○한약진흥재단 △한약자원본부장 조정희 △경영지원본부장 김기상 △한의약기술본부 연구개발부장 이화동 △한약자원본부 한약자원진흥부장 함성호 △한의약정책본부 정책개발부장 노경숙 △운영지원팀장 천종필 △경영기획부 기업지원팀장 김두완 △한의약기술본부 연구기획팀장 직무대행 이창민 △한의약기술본부 품질인증센터장 원재희 △연구개발부 한의신약팀장 직무대행 소재현 △한약자원본부 한약재연구팀장 조현우 △한약자원진흥부 한약재표준화팀장 이국여 △한약자원진흥부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장 여준환 △정책개발부 글로벌기획팀장 직무대행 남효주 ○한불화장품 ◇승진 <부사장>△이대열 △표형배 <이사대우>△이상길(화장품연구소장) ○KEB하나은행 ◇전보<본부 부서장> △인사부장 강이순 △명동영업부장 구남영 △미래금융사업부장 김경호 △증권대행부장 김명선 △기업사업부장 김원형 △경영기획부장 김정배 △기관영업부장 문기영 △영남영업지원부장 박재목 △충청정책지원부장 이성복 △리테일사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임현주 △기업여신심사부장 조현철 △고객관리지원부장 홍필희 <지점장> △남가좌동 강동윤 △김해국제공항 강병제 △연희로 강서형 △수내역 강선필 △강남중앙 강윤철△서산 강환주 △평택중앙 계정희 △초량 고광필 △용두동 고성빈 △수유역 곽상구 △창동역 권재환 △고덕 권진경 △미금중앙 권태곤 △구리 금준동 △구미공단 김강석 △송파 김경중 △대천 김경환 △문래역 김광휘 △안양 김남희 △올림픽선수촌PB센터 김대용 △신제주 김대환 △신내동 김미성 △고대병원 김병근 △용인동백 김병남 △강남구청역사거리 김상운 △메트로시티 김선도 △공덕동 김선배 △인동 김성규 △분당 김성수 △중산 김성숙 △마석 김양섭 △목동방송타운 김영대 △청주북 김영선 △제천 김영수 △동울산 김영철 △영업부PB센터 김용주 △분당중앙 지점장 김용현 △가스공사 김우환 △강릉 김윤호 △둔산뉴타운 김은숙 △금산 김일한 △별내신도시 김일호 △서면 김장호 △반포 김정훈 △마산 김종규 △석관동 김종배 △노원 김종열 △논현동 김진성 △송촌중앙 김창근 △홍성중앙 김천호 △가락 김춘열 △우장산역 김태겸 △구미동 김학진 △운정 김호서 △당산로 김홍덕 △매봉 김홍래 △테크노마트 김희성 △죽전 남종순 △잠실레이크팰리스 노유정 △경주 류병민 △강남WM센터 문경신 △남천중앙 민경남 △원주 민경진 △영주 박경근 △망우동 박광일 △구미역 박기태 △가좌 박대영 △청담동 박미영 △서현역 박범석 △울산남 박수동 △포항북 박영재 △충무동 박영준 △인천청라 박윤수 △부여 박인호 △군자역 박재홍 △반포중앙 겸 센트럴시티 박조미 △관양동 박종복 △일산후곡 박종석 △진주 박진상 △역삼동 박창욱 △무거동 박홍철 △대연동 방태배 △센텀시티 배국희 △둔산크로바 서명진 △구미 서이덕 △용문역 성노태 △메트로자이 손동윤 △방배힐 송영복 △범일동 송형두 △천안역 신동일 △목동남 신응균 △반월기업센터 신정훈 △소공동 신홍국 △대화역 신희만 △구월로 심명숙 △대소 심선보 △신중동역 안태수 △구로동 안현욱 △구로디지털중앙 양근섭 △약수 양회명 △상동역 엄철암 △서린 염정호 △서초남 오덕수 △세종첫마을 오세진 △개포동 오승건 △퇴계로 오재영 △구의역 오하성 △연희동 오희환 △월배역 우병호 △상무중앙로 우승구 △화정역 원홍식 △화곡 유근흥 △노원역 유원성 △창원중앙 윤상말 △대전역전 윤재식 △비래동 윤혁노 △망우역 이경록 △대전법조센터 이경숙 △수내동 이경태 △수원서문 이경하 △오정동 이광현 △청담역 이기문 △수원금융센터 이만우 △세종로 이문배 △본오동 이문식 △잠실역 이복성 △창동중앙 이상식 △굽은다리역 이생호 △강서 이석태 △방학동 이영우 △부천남 이영준 △정관 이영철 △장한평 이윤희 △강남파이낸스PB센터 이인순 △대전시청 이인혁 △남천동 이자늠 △둔촌동 이재락 △마두동 이재우 △신길동 이재춘 △역촌동 이정렬 △내자동 이정훈 △안암동 이주선 △산본역 이찬행 △갈마동 이창우 △후곡마을 이철근 △김포대로 이철우 △둔산 이택호 △법동 이한흠 △잠원역 이현숙 △천안불당 이현직 △포항중앙 이흥식 △이천중앙 이희걸 △종로6가 임채정 △김해 임채호 △동부이촌동 임혜영 △목동중앙 장군 △서천 장기상 △송도금융센터 장석현 △은행동 겸 대전중앙 장성일 △녹산공단 장종남 △신림역 장현경 △의정부 전기돈 △칠곡 전재돈 △영통 정기돈 △대덕테크노벨리 정무영 △노은중앙 정신조 △동광동 정영택 △숙대입구역 정필호 △신방동 조형 △강남구청역 조남욱 △대화동 조민규 △마포서 조봉민 △방배서래 조소영 △분당정자 조영주 △전주공단 조우현 △서울대입구역 조원철 △천안 조진희 △온천동 조현수 △도곡렉슬 조효상 △올림픽선수촌 주군숙 △하계역 주문학 △노량진 지경주 △청주중앙 지우진 △둔산중앙 지정현 △광장동 차영국 △문정동 채문규 △성환 채수인 △황실 천영희 △왕십리 최경락 △구미4공단 최경찬 △반포자이 최기식 △충남대병원 최명선 △분당중앙PB센터 최문형 △마포남 지점장 최사동 △구갈 최상국 △한남중앙 최선종 △창원 최장민 △대구서 겸 대명동 최재찬 △대덕특구 최재혁 △응봉삼거리 최정갑 △광명 하태국 △서면역 한승만 △산곡동 한웅섭 △삼선교 지점장 한임수 △공항터미널 함헌평 △서압구정 허재호 △미아사거리역 허종태 △경기광주 홍광수 △평창동 홍승범 △구미중앙 홍원엽 △가경동 홍찬숙 △신대방동 홍희실 △서울대입구 황명환 △공주 황은석 △학동역 황인원 <지점장 겸 RM> △보라매 권종헌 △온양 금인철 △익산중앙 김남 △서초남금융센터 김경배 △SBS 김경태 △김포 김상수 △야탑동 김진평 △남동기업센터 노재권 △삼성전자 박종림 △성서기업센터 박종수 △목포 박태성 △코엑스 변상문 △서여의도 손동의 △을지로6가 신동열 △포항 안민제 △공항로 양기동 △과천 양동춘 △군산중앙 오수환 △당진 윤준상 △성서공단 이명직 △삼성타운 이상화 △경주중앙 이수권 △용산역 장성순 △삼성역기업센터 전우홍 △서초 전주용 △목동 전진오 △안산법조타운 조영복 △서청주 천용암 △마포 최성국 △의정부중앙 최시영 △영업부장 겸 명동 한사권 △서소문 권남규 △대전금융센터 김법무 △인천 김보형 △전주공단 김성흠 △영업부 겸 명동 박성준 △SK센터 박지훈 △천안두정금융센터 백종돈 △광주금융센터 서재현 △남동중앙 옥동구 △삼성센터 윤진현 △강남역금융센터 이민석 △영업2부 이병현 △기업개선부 이우언 △대전영업부 이해수 △무역센터 이형진 △서초남금융센터 정숙자 △두산타워 조병현 △시화공단 최지언○KB국민카드 ◇승진 <부장>△체크카드사업부 장우석 △금융신사업부 정연규 △생활서비스부 방유철 △가맹점마케팅부 이상욱 △채권관리부 김종식 △IT기획부 조정만 <실장>△프로세스운영실 황주현 ◇ 이동 <부장>△영업지원부 한성욱 △채널영업부 신기준 △상품관리부 고진석 △기업카드사업부 정경일 △마케팅부 이남홍 △회원마케팅부 박성수 △모바일사업부 이해정 △경영관리부 천영국 △자금관리부 김영수 △회원심사부 서은수 △신용관리부 김영손 △IT상품개발부 윤영수 △정보개발부 권혁운 △HR부 이동욱 △총무부 백성식 △소비자보호부 이랑숙 △정보보호부 윤상규 <부장 직무대행> △준법지원부 박달현 △감사부 조재호 <지점장> △강남지점 임준희 △강동지점 성백준 △영등포지점 한용석 △인천지점 이동탁 △안양지점 최헌석 △부천지점 이관우 △분당지점 김덕홍 △창원지점 장영준 △청주지점 조동신 △천안지점 신현종 △원주지점 권순형 △제주지점 장원탁○지멘스 헬스케어 ◇승진 <부사장>△고객지원사업부 유종기 △진단영상사업부 황규의 <상무>△고객지원사업부 문창균 △진단영상사업부 박영근 △진단사업부 한희철 <이사>△진단사업부 김대희 △진단영상사업부 김도영 △초음파사업부 김봉우 △고객지원사업부 김정배 △진단영상사업부 이재천 △진단영상사업부 이흥기 △초음파사업부 홍재의 ○LIG투자증권 ◇선임 <부서장>△PF팀 팀장 김명환○엠디엠/엠디엠플러스 ◇승진 <부사장>△문태현 <이사> △이승용 <부장> △개발본부 정진우 △경영지원본부 홍수지 △외식사업부 문황석○한국자산신탁 ◇승진 <상무> △사업4본부장 신상갑 △경영지원본부장 신찬혁 <본부장> △리츠사업본부 김진규 △사업2본부 정원태 <팀장> △사업2본부2팀 김종명 △사업2본부3팀 박흥규 △사업3본부3팀 최왕일○한국자산캐피탈 ◇승진 <부장> △투자금융본부 김희곤○뉴스토마토 △증권부장 손정협 △경제부장 권순철 △산업1부장 김기성 △산업2부장 김종훈 △정치부장 황준호 △콘텐츠전략부장 정경진
2016.01.07 I 이지현 기자
  • 北핵실험 해법은 자체 핵무장? 여야 ‘갑론을박’
  •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대한민국의 핵무장은 과연 필요한가. 북한의 수소탄 실험 이후 새누리당 지도부가 7일 자위권 차원의 핵무장을 주장하면서 여야 정치권이 하루종일 시끄러웠다. 새누리당은 공세적으로 핵무장을 주장한 반면 야권은 위험천만한 발상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가 원칙이라며 반대했다. ◇새누리당 지도부 “생존 차원의 핵개발 필요” 공세적 제기과거 여권 일각에서 제한적 핵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간헐적으로 흘러나왔다. 정몽준 전 대표가 대표적이다. 정 전 대표는 “북한이 핵무장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전술핵 재반입이든 자체 핵무장이든 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풍경은 사뭇 달랐다. 원내대표는 물론 정책위의장, 최고위원 등이 공개 석상에서 핵무장을 요구한 것. 우리의 핵무장은 1992년 남북이 공동 서명한 ‘한반도 비핵화 선언’의 폐기는 물론 ‘핵확산금지조약(NPT)’의 탈퇴를 전제로 한 것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파장을 낳았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북한이 핵무기라는 권총을 겨누고 있는데 언제까지 계속 제재라는 칼만 갖고 있을지 답답한 상황”이라며 “북핵 해법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우리도 자위권 차원의 평화의 핵을 가질 때가 됐다”고 주장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중국, 러시아, 북한은 사실상 핵무장국이고 일본은 우라늄 농축을 하고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핵무장이 가능하다”며 “동북아시아에서 우리 한국만 핵 고립화돼 있는 문제를 심각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을동 최고위원도 “생존차원의 핵개발이 필요하다”면서 “더 이상 다른 나라 눈치를 보지 말고 주권국으로 핵전술 도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野 “위험천만한 발상” 강력 반발…정부 “한반도 비핵화가 기본 입장”야권은 무책임한 안보 포퓰리즘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집권여당이 핵무장론을 들고 나온 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발상으로 북한의 불장난에 춤추는 꼴”이라며 “한반도 비핵화는 절대 무너뜨려서는 안 되는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서기호 정의당 원내대변인 역시 “한반도 비핵화는 남북 모두가 지켜야 할 원칙”이라면서 “새누리당은 당장 핵무장론 주장을 철회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여권에서 제기된 독자적 핵무장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민구 국방부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핵무장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는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한반도 비핵화가 기본적인 정부의 입장”이라고 일축했다.
2016.01.07 I 김성곤 기자
  • [인사]KEB하나은행
  •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전보<본부 부서장> △인사부장 강이순 △명동영업부장 구남영 △미래금융사업부장 김경호 △증권대행부장 김명선 △기업사업부장 김원형 △경영기획부장 김정배 △기관영업부장 문기영 △영남영업지원부장 박재목 △충청정책지원부장 이성복 △리테일사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임현주 △기업여신심사부장 조현철 △고객관리지원부장 홍필희<지점장> △남가좌동 강동윤 △김해국제공항 강병제 △연희로 강서형 △수내역 강선필 △강남중앙 강윤철△서산 강환주 △평택중앙 계정희 △초량 고광필 △용두동 고성빈 △수유역 곽상구 △창동역 권재환 △고덕 권진경 △미금중앙 권태곤 △구리 금준동 △구미공단 김강석 △송파 김경중 △대천 김경환 △문래역 김광휘 △안양 김남희 △올림픽선수촌PB센터 김대용 △신제주 김대환 △신내동 김미성 △고대병원 김병근 △용인동백 김병남 △강남구청역사거리 김상운 △메트로시티 김선도 △공덕동 김선배 △인동 김성규 △분당 김성수 △중산 김성숙 △마석 김양섭 △목동방송타운 김영대 △청주북 김영선 △제천 김영수 △동울산 김영철 △영업부PB센터 김용주 △분당중앙 지점장 김용현 △가스공사 김우환 △강릉 김윤호 △둔산뉴타운 김은숙 △금산 김일한 △별내신도시 김일호 △서면 김장호 △반포 김정훈 △마산 김종규 △석관동 김종배 △노원 김종열 △논현동 김진성 △송촌중앙 김창근 △홍성중앙 김천호 △가락 김춘열 △우장산역 김태겸 △구미동 김학진 △운정 김호서 △당산로 김홍덕 △매봉 김홍래 △테크노마트 김희성 △죽전 남종순 △잠실레이크팰리스 노유정 △경주 류병민 △강남WM센터 문경신 △남천중앙 민경남 △원주 민경진 △영주 박경근 △망우동 박광일 △구미역 박기태 △가좌 박대영 △청담동 박미영 △서현역 박범석 △울산남 박수동 △포항북 박영재 △충무동 박영준 △인천청라 박윤수 △부여 박인호 △군자역 박재홍 △반포중앙 겸 센트럴시티 박조미 △관양동 박종복 △일산후곡 박종석 △진주 박진상 △역삼동 박창욱 △무거동 박홍철 △대연동 방태배 △센텀시티 배국희 △둔산크로바 서명진 △구미 서이덕 △용문역 성노태 △메트로자이 손동윤 △방배힐 송영복 △범일동 송형두 △천안역 신동일 △목동남 신응균 △반월기업센터 신정훈 △소공동 신홍국 △대화역 신희만 △구월로 심명숙 △대소 심선보 △신중동역 안태수 △구로동 안현욱 △구로디지털중앙 양근섭 △약수 양회명 △상동역 엄철암 △서린 염정호 △서초남 오덕수 △세종첫마을 오세진 △개포동 오승건 △퇴계로 오재영 △구의역 오하성 △연희동 오희환 △월배역 우병호 △상무중앙로 우승구 △화정역 원홍식 △화곡 유근흥 △노원역 유원성 △창원중앙 윤상말 △대전역전 윤재식 △비래동 윤혁노 △망우역 이경록 △대전법조센터 이경숙 △수내동 이경태 △수원서문 이경하 △오정동 이광현 △청담역 이기문 △수원금융센터 이만우 △세종로 이문배 △본오동 이문식 △잠실역 이복성 △창동중앙 이상식 △굽은다리역 이생호 △강서 이석태 △방학동 이영우 △부천남 이영준 △정관 이영철 △장한평 이윤희 △강남파이낸스PB센터 이인순 △대전시청 이인혁 △남천동 이자늠 △둔촌동 이재락 △마두동 이재우 △신길동 이재춘 △역촌동 이정렬 △내자동 이정훈 △안암동 이주선 △산본역 이찬행 △갈마동 이창우 △후곡마을 이철근 △김포대로 이철우 △둔산 이택호 △법동 이한흠 △잠원역 이현숙 △천안불당 이현직 △포항중앙 이흥식 △이천중앙 이희걸 △종로6가 임채정 △김해 임채호 △동부이촌동 임혜영 △목동중앙 장군 △서천 장기상 △송도금융센터 장석현 △은행동 겸 대전중앙 장성일 △녹산공단 장종남 △신림역 장현경 △의정부 전기돈 △칠곡 전재돈 △영통 정기돈 △대덕테크노벨리 정무영 △노은중앙 정신조 △동광동 정영택 △숙대입구역 정필호 △신방동 조형 △강남구청역 조남욱 △대화동 조민규 △마포서 조봉민 △방배서래 조소영 △분당정자 조영주 △전주공단 조우현 △서울대입구역 조원철 △천안 조진희 △온천동 조현수 △도곡렉슬 조효상 △올림픽선수촌 주군숙 △하계역 주문학 △노량진 지경주 △청주중앙 지우진 △둔산중앙 지정현 △광장동 차영국 △문정동 채문규 △성환 채수인 △황실 천영희 △왕십리 최경락 △구미4공단 최경찬 △반포자이 최기식 △충남대병원 최명선 △분당중앙PB센터 최문형 △마포남 지점장 최사동 △구갈 최상국 △한남중앙 최선종 △창원 최장민 △대구서 겸 대명동 최재찬 △대덕특구 최재혁 △응봉삼거리 최정갑 △광명 하태국 △서면역 한승만 △산곡동 한웅섭 △삼선교 지점장 한임수 △공항터미널 함헌평 △서압구정 허재호 △미아사거리역 허종태 △경기광주 홍광수 △평창동 홍승범 △구미중앙 홍원엽 △가경동 홍찬숙 △신대방동 홍희실 △서울대입구 황명환 △공주 황은석 △학동역 황인원<지점장 겸 RM> △보라매 권종헌 △온양 금인철 △익산중앙 김남 △서초남금융센터 김경배 △SBS 김경태 △김포 김상수 △야탑동 김진평 △남동기업센터 노재권 △삼성전자 박종림 △성서기업센터 박종수 △목포 박태성 △코엑스 변상문 △서여의도 손동의 △을지로6가 신동열 △포항 안민제 △공항로 양기동 △과천 양동춘 △군산중앙 오수환 △당진 윤준상 △성서공단 이명직 △삼성타운 이상화 △경주중앙 이수권 △용산역 장성순 △삼성역기업센터 전우홍 △서초 전주용 △목동 전진오 △안산법조타운 조영복 △서청주 천용암 △마포 최성국 △의정부중앙 최시영 △영업부장 겸 명동 한사권 △서소문 권남규 △대전금융센터 김법무 △인천 김보형 △전주공단 김성흠 △영업부 겸 명동 박성준 △SK센터 박지훈 △천안두정금융센터 백종돈 △광주금융센터 서재현 △남동중앙 옥동구 △삼성센터 윤진현 △강남역금융센터 이민석 △영업2부 이병현 △기업개선부 이우언 △대전영업부 이해수 △무역센터 이형진 △서초남금융센터 정숙자 △두산타워 조병현 △시화공단 최지언
2016.01.07 I 박기주 기자
  • 與 핵무장론 제기 “생존 차원의 핵개발 필요”
  •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새누리당이 북한의 수소탄 실험에 맞서 자위권 차원의 핵무장론을 제기했다. 이는 1992년 한반도 비핵화 선언의 폐기를 사실상 요구하는 것으로 향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원유철 원내대표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핵문제는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이 바람직하지만 북한이 4차 핵실험을 마친 마당에 북핵 해법을 계속 이대로 할 것인지 전면적 재검토 시점이 왔다”고 주장했다. 원 원내대표는 특히 ““북한이 계속 우리 머리에 핵무기라는 권총을 겨누고 있는데 우리가 언제까지 계속 제재라는 칼만 갖고 있을지 답답한 상황”이라며 “북한의 공포와 파멸의 핵에 맞서 우리도 자위권 차원의 평화의 핵을 가질 때가 됐다”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김정훈 정책위의장도 핵무장론에 가세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차제에 동북아시아에서 우리 한국만 핵 고립화돼 있는 문제를 심각히 검토해야 한다”며 “중국, 러시아, 북한은 사실상 핵 무장국이고 일본은 우라늄 농축을 하고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핵무장이 가능하다. 우리만 핵 고립화돼 있는 문제는 우리나라의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김을동 최고위원도 “북한을 포함한 주변국이 군비 확충에 나설 때 우리는 자주국방보다 동맹국 군사력 매달렸다”며 “부국강병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핵개발이 필요하다. 생존차원의 핵개발이 이제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만약 핵개발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핵안전보장을 위해 가시적이고 확실한 조치를 해줘야할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더 이상 다른 나라 눈치를 보지 말고 주권국으로 핵전술 도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6.01.07 I 김성곤 기자
염경엽 넥센 감독 "조상우 선발...마무리는 김세현(김영민)"
  • 염경엽 넥센 감독 "조상우 선발...마무리는 김세현(김영민)"
  • 염경엽 넥센 감독. 사진=넥센 히어로즈[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올시즌 투수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필승계투’ 조상우를 선발로 돌리고 대신 김세현(개명전 김영민)을 마무리로 기용하기로 했다.염 감독은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가진 2016년 구단 시무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염 감독은 “한현희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모든 계획이 원점으로 돌아갔다”며 “조상우는 구종을 더 장착하고 시간을 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선발 전환이 빨라졌다. 조상우가 어떻게 하느냐가 투수 쪽의 키다”고 강조했다.이어 “박병호가 떠난 4번타자는 외국인타자에게 맡길 생각이다”며 “타선에 빠른 타자들을 많이 기용하겠다. 4명 이상 빠른 주자가 배치되도록 타순을 짤 것이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염경엽 감독과의 일문일답.-올해 투수 운영은 어떻게 가져갈 생각인가.▲마무리는 김세현(개명전 김영민)으로 간다. 조상우는 선발로 쓰겠다. 한현희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모든 계획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마무리 훈련때 계획은 한현희가 홀드왕, 조상우가 세이브왕이었다. 그런데 한현희가 수술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선수의 마음을 이기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조금만 아프면 자빠지는게 선수의 특성이다. 본인이 원하는걸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선발은 용병 2명에 양훈, 조상우를 생각하고 있다. 5선발은 비워둘 생각이다. 김세현까지 선발로 들어가면 다른 선수들이 다 죽을 것 같았다. 마무리로서 적합한 구위를 갖고 있다. 마무리는 150km를 던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김세현 앞에는 누굴 셋업맨으로 세울 생각인가.▲원래 이보근을 선발로 생각했는데 셋업맨으로 마음을 바꿨다. 2이닝 던질 수 있는 투수가 필요했다. 군대 제대하고 나서 1년 동안 준비를 잘했다. 마무리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5선발 후보는 박주현, 김상수, 하영민, 금민철 등이다. 2군에서 성장하는 선수들을 위해서 5선발 자리를 비워둘 생각이다. 선발에서 밀리는 선수는 롱릴리프로 빠질 것 같다. 중간은 언더핸드로 마정길, 김대우 왼쪽은 오재영, 김택형, 오른쪽은 이보근 등이 있다. 선발에서 처진 김정훈이 갈 수도 있다.-김세현은 마무리를 해본 적이 없다. 계획대로 안될 경우 대안이 있나.▲내 머릿 속에 있지만 지금 그걸 얘길하면 김세현에게 안좋은 영향이 있을 것이다. 김세현으로 끝나길 바란다. 어느 정도까지는 밀어붙일 것이다. 몇 번 블론했다고 해서 바꾸면 선수가 클 수 없다. 누가 해도 불안하긴 마찬가지다. 팀의 미래를 봐선 김세현이 맡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욕을 먹더라도 밀어붙일 생각이다.-박병호가 떠난 4번타자는 누가 맡나.▲외국인타자가 맡을 것이다. 국내 타자 가운데는 마땅한 선수가 없다. 어설프게 갖다놨다가 오히려 선수가 더 힘들 수 있다. 한 시즌 치르면서 국내 4번타자 빨리 만드는게 목표다. 이택근은 양보해서 좌익수로 이동할 것이다. 센터는 임병욱에게 맡길 것이다. 젊은 선수가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고척돔은 외야펜스가 높고 펜스를 맞고 나와 흐르는 공이 많다. 센터가 부지런히 움직여야 3루타를 막을 수 있다. 이택근이 맡기에 부담될 것이다. 전체적으로 유한준, 강정호, 박병호가 빠진 자리는 득점을 늘리기 보다는 실점을 줄이는 방향으로 메울 것이다. 목표 수치는 110점 줄이는 것이다. 쉽지 않겠지만 목표를 크게 잡아야 50~60점이라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전 선수에게 그린라이트를 줄 생각이다. 스스로 느껴야 어떻게 뛸 지 알 수 있다. 뛰는 방법은 캠프 때 교육 시킬 생각이다.-임병욱을 주전 센터로 낙점한 이유가 있나.▲센터 포지션은 여러가지 갖춰야 한다. 어깨, 주력 면에서 임병욱의 발전 가능성이 더 높다. 특히 어깨에 강점이 있다. 이택근은 체력안배가 필요하다. 지명타자는 고정 주전이 없다. 50경기 이상 많게는 80경기까지 로테이션 시킬 생각이다.-외국인타자 대니 돈은 어떻게 기용할 것인가.▲라이트를 시킬 생각이다. 레프트, 1루 수비도 가능하다. 우익수와 1루수를 같이 연습하겠지만 1루를 많이 시키진 않을 것이다. 많이 봐야 20경기 정도 될 것이다. 준비는 시킬 것이다. 센터 쪽은 유재신에게도 기회를 줄 것이다. 왼쪽투수 나오면 유재신을 기용할 생각이다. 타선에 빠른 타자들을 많이 기용하겠다. 4명 이상 빠른 주자가 배치되도록 타순을 짤 것이다.-시즌 준비하면서 머리가 많이 아팠을 것 같다.▲한현희가 이탈하면서 가장 머리가 아팠다. 보통은 마무리 훈련하면서 40명 엔트리를 짜고 보직을 정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현희의 수술이 결정되면서 모두 백지화됐다. 조상우는 구종을 더 장착하고 시간을 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선발 전환이 빨라졌다. 조상우가 어떻게 하느냐가 투수 쪽의 키다. 조상우는 언젠가 선발로 가야 할 선수였다. 한현희는 중간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더 큰 선수다. 앞으로도 언더핸드가 리그 탑 선발이 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언더핸드 가운데 탑 선발감은 우규민 정도다. 우규민은 완벽한 제구력과 체인지업을 가지고 있다. 좋은 공 가지고 있으면서도 리그 탑 선발은 아니지 않나. 한현희는 중간에서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선수인데 선발로 중간 정도하는건 아까운 일이다. 선발로 30등 하는거 보다 셋업으로 1. 2등하며서 야구 인생 미치는 것도 성공의 길이다. 선발과 구원이 FA 몸값의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 똑같이 인정받고 있다.-퓨처스 선수들을 책임질 외국인 코칭스태프와 대화를 나눠봤나.▲아니다. 미국에 가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생각이다. 구단이 방향을 그렇게 잡았으니 그렇게 감독이 맞추는 것이 맞는 것 같다.-염경엽 감독이 주루코치 시절이던 2012년 넥센이 179도루로 전체 1위를 한 바 있다. 그때 기록을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1년 만에 뛰어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 수치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다. 일단 3위 안에 드는게 목표다. 1년 1년 지나다보면 팀컬러가 자리 잡을 것이다. 단계의 시작점이라 생각한다.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면서 가는 것이다. 하루 아침에 팀이 바뀌는 것은 쉽지 않다 감독을 하면서 3년 동안 캠프 때 목표 설정한 것이 40% 이상 된 적이 없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라 하면 할수록 힘든 것 같다. 머리에 든 건 많은데 실천하도록 만드는 것은 힘들다는 것을 느끼면서 배우고 있다. 그래도 3년 전에 비해 목표의식, 계획을 갖고 자기 야구를 만들어가는 것은 많이 변했다고 생각한다. 어떤 야구를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다. 분명 팀에 비전이 있다고 생각한다.
2016.01.06 I 이석무 기자
與, 野분열 틈타 '중도층'  잡기 나섰다
  • 與, 野분열 틈타 '중도층' 잡기 나섰다
  • 김무성(가운데) 새누리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총선 공약개발본부 발족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새누리당이 4.13 총선 최대 승부처인 중도층 잡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20대 총선 공약에 ‘친민생·친서민 정책’ 기치를 내건 것. 이는 야권분열이 가속화하는 사이 외연을 넓혀 ‘180석’ 이상의 의석수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아울러 연일 ‘개혁’을 내세운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자본주의 시스템 뜯어고쳐야”···총선 승리 위해 ‘좌클릭’ 당 정책위원회는 5일 국회에서 ‘제20대 총선공약개발본부’ 발족식을 갖고 4대 비전과 17개 키워드를 발표했다. 본부장은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맡았다. 발족식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원유철 원내대표는 각각 “자본주의 시스템을 뜯어고쳐야 한다” “소외계층에 희망을 주는 정책 개발”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방향을 암시했다. 4대 비전은 △활기찬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안전한 대한민국 △반듯한 대한민국으로 정했다. 17개 키워드는 △일자리 △환경·안전 △나눔경제 △금융개혁 △중·소상공인 △농·어촌 △주거안정 △창조경제 △따뜻한 동행 △맞춤복지 △교육문화 △튼튼안보 △국민안심 △공정사회·국회·공공개혁 △희망청년 △행복실버 △민생119 등이다. 김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오늘로서 총선이 99일 앞으로 다가왔다. 당은 총선공약개발단 발족식을 계기로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태세에 돌입한다”며 “민생과 경제가 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 해결책을 국민에게 제시할 수 있는 공약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청년들은 ‘아무리 정직하게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한다’는 쓰라린 좌절감이 원인으로 작용해 우리 사회가 분노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면서 “자본주의 시스템을 뜯어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원내대표는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쪽으로 관심을 갖고 소외된 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 개발로 어려움에 빠진 국민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며 “친민생·친서민 정책으로 가는 것이 국민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와 신뢰를 받는 길”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신당 영향에 따른 중도층 흡수 전략” 앞서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사회적 경제관련 정책 추진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그 일환으로 사회적 거래소를 설립하기로 했는데 이 또한 이번 총선을 위한 대표 정책으로 내세울 방침이다. 사회적 거래소는 사회적 기업의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프로젝트를 거래소에 상장한 후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공급받는 방식이다. 이는 공약개발본부 17개 키워드 중 나눔경제 분야에 해당한다. 당 정책국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이나 사회복지사업법을 개정해 사회적 복지를 아우를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고 했다. 새누리당은 이밖에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을 재영입해 연일 ‘개혁’을 전면에 내세웠다. 조 본부장은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홍보 전략을 이끌었었다. 그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새누리당은 개혁의 피를 수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총선 전략은 안철수 신당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중도 지지층의 표심 이탈 가능성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실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4일 발표한 2015년 12월 5주차 정당별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2.0%포인트 하락한 35.2%로 2주 연속 하락했다.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은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재 정당 지지율에 나타난 표심을 의식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새로운 변수가 된 안철수 신당 때문에 중도 쪽으로 외연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1.05 I 강신우 기자
“공천특위 즉각 해체해야”···與, 계파갈등 심화
  • “공천특위 즉각 해체해야”···與, 계파갈등 심화
  • 김태호(왼쪽)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변화와 혁신에 반하는 공천제도특별위원회는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공천룰을 둘러싼 새누리당 계파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20대 총선을 100일 앞둔 4일 공천룰을 둘러싼 친박(親朴·친박근혜)·비박(非朴)계 간 신경전이 임계치에 다다랐다. 각론마다 대립각을 세우며 장기화할 조짐마저 보인다. ◇친박·비박, 공천룰 ‘각론’마다 대립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정치신인 가산점 부여 문제를 놓고 논란을 벌였다. 이인제 최고위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어디까지를 신인으로 봐야 할지를 놓고 논쟁이 좀 있었다”고 전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도 “공천특위에서 가산점과 관련해서 이야기했고 의결 사항은 없었다”고 말했다. 핵심 쟁점은 4.13 총선에 출마하는 장·차관이 정치 신인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친박계는 국회의원이나 지자체장 선거에 출마 경험이 없는 만큼 정치신인으로 인정해서 가산점을 줘야 한다는 논리다. 반면 비박계는 출마 경험이 없다고 하더라도 일반 국민에게 잘 알려진 경우 정치 신인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친박계로 분류되는 김태호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박계를 정조준했다. 김 최고위원은 “가산점도 있지만 눈 가리고 아웅하고 있다”며 “새로운 인물들이 경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비박계로 꼽히는 나경원 의원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장·차관 같은 경우 정치 신인 가산점하고 앞뒤가 안 맞는 부분이 있다”면서 “정치신인 가산점은 인지도가 낮은 신인들을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결과적으로 총선에 출마하는 장·차관은 가산점 제도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친박·비박계간 갈등은 이뿐만이 아니다. △국민-당원의 경선 참여비율 △컷오프(예비심사를 통한 탈락제) △결선투표 방식 등을 놓고서도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경선 참여비율에서 친박·비박계는 각각 당헌·당규인 50(국민)대50(당원)과 70대30을 주장하고 있다. 아울러 컷오프 실시 여부와 결선투표 방식에서도 전면적 또는 제한적 실시를 두고 논쟁을 벌이는 상황이다. ◇‘기득권 지키기’ 위한 힘겨루기···계파 갈등 장기화공천룰을 둘러싼 갈등이 해법없이 증폭되면서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폭탄 발언도 나왔다. 김 최고위원은 “공천특위를 즉각 해체해야 한다”며 “친박과 비박이라는 균형 맞추기에 중점을 둔 공천특위로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공천룰을 만들어 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에 “조금이라도 삐걱대는 소리를 낸다면 새누리당도 국민에게 불신과 지탄의 대상이 되고 이번 총선에서 매서운 회초리를 맞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천룰을 둘러싼 잡음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경우 총선에 미칠 악영향을 차단하기 위한 것.공천룰을 둘러싼 계파갈등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선 공천특위에서 합의안을 냈다고 해도 최고위와 의원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등 상황은 ‘산넘어 산’이다. 이인제 최고위원은 “합의되는 건 되는 대로 안 되는 건 안 되는 대로 정리해서 특위에서 보고하면 최고위에서 의논하고 의총을 통해 결정하고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계파간 기득권을 지키려는 팽팽한 줄다리기 속에서 최종 합의안 도출까지 험난한 가시밭길이 있다는 점을 예고하는 것이다.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친박계는 전략공천을 늘려서 소위 ‘친박 사당(私黨)’을 만들려고 낙하산식으로 투하하려는 것이고, 비박계는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서 오픈프라이머리를 약속해왔다”며 “친박이 전략공천을 행사하기 시작하면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6.01.04 I 강신우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이데일리 <부국장> △디지털 에디터 겸 디지털부장 조영훈 △매크로 에디터 겸 정경부장 오성철 △산업 에디터 겸 소비자생활부장 이수곤 <부장> △건설부동산부장 조철현 △산업부장 이성재 △사회부장 김정민○경향신문 ◇승진 <부국장> △편집국 전국사회부 왕병준 △편집국 사진부 이상훈 △편집국 교열부 전성원 △편집국 제작지원팀 김창규 △독자서비스국 영업총괄 장병대 <부장> △편집국 디자인팀 박순찬 △편집국 전국사회부 최인진 △편집국 경제부 박재현 김준기 △편집국 문화부 김희연 △편집국 여론독자부 김후남 △편집국 스포츠편집·온라인부 안병길 강석봉 진현주 △미디어전략실 기술개발팀 박광수 △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 김민철 △윤전국 윤전2팀 정병석 △독자서비스국 지방팀 김현수 한병흠 △광고국 광고3팀 김성준 △출판국 주간경향부 김성수 △문화사업국 사업1팀 서호성 <차장> △편집국 편집부 편집2팀 김은태 △편집국 국제부 손제민 정유진 △편집국 사회부 정제혁 △편집국 사진부 김창길 △편집국 스포츠부 이용균 △편집국 모바일팀 장용석 △미디어전략실 미디어사업팀 최수경 안효식 △윤전국 윤전1팀 정병락 △독자서비스국 수도권1팀 육상훈 △독자서비스국 발송팀 김병운 △출판국 출판관리팀 김인 △출판국 출판광고팀 주성환 ◇승진 및 보직변경 <부장> △편집국 국제부장 구정은 △편집국 스포츠경향 생활경제부장 엄민용 △편집국 스포츠경향 생활경제부 조진호 △편집국 스포츠편집·온라인부 김문석 <차장> △편집국 스포츠경향 생활경제부 손재철 ◇보직변경 △편집국 정치·국제에디터 최우규 △편집국 편집부 편집1팀장 이승규 △편집국 사회부장 서영찬 △편집국 정책사회부장 송현숙 △편집국 산업부장 김석 △편집국 스포츠부장 조홍민 △편집국 미래기획팀장 오창민 △편집국 경향비즈팀장 최진원 △편집국 전국사회부 한대광 △편집국 스포츠편집·온라인부 강수진 △편집국 스포츠경향 생활경제부 윤대헌 △편집국 미래기획팀 최민영 △문화사업국 사업총괄 겸 사업1팀장 신진춘 △문화사업국 사업2팀장 최연섭 ○파이낸셜뉴스 △전략사업본부장(이사) 한수혁○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지원센터장 최영렬 △평생직업교육센터장 박동렬 △성과관리센터장 장혜정 △기획팀장 허영준○산업통상자원부 ◇전보 <과장급> △산업기술시장과장 이재근 △ 동북아통상과장 조수정 △에너지수요관리과장 서기웅 ◇승진 <서기관> △기획재정담당관실 양정화 △무역정책과 이한익 △무역진흥과 김희석 △투자유치과 엄재영 △소재부품정책과 이한철 △철강화학과 안서환 △기계로봇과 임광훈 △지역경제총괄과 조근상 △산업기술정책과 민문기 △중동아프리카통상과 이응대 △ 에너지자원정책과 정권 △에너지안전과 박헌진 △원전산업정책과 박현종 김종범 △에너지신산업정책과 강규형○한국연구재단 <실장> △홍보실장 최철원 △인문사회연구본부 인문사회연구총괄실장 이지근 △국책연구본부 원천연구사업실장 강철호 △학술진흥본부 학술기반조성실장 정진호 △학술진흥본부 인재양성지원실장 박길수 △학술진흥본부 교육기반지원실장 신숙경 △경영관리본부 지식정보실장 황준영 △경영관리본부 정산실장 박영호 △국제협력센터 글로벌협력기획실장 이길승 △국제협력센터 글로벌기반조성실장 이종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센터장> △슈퍼컴퓨터개발센터장 김성호 △가상설계센터장 김재성○한국화학연구원 △그린화학소재연구본부장 최영민 △융합화학연구본부장 제갈종건 △감사실장 김상중 △경영지원본부장 조재영 △시설안전관리센터장 박천규○한국기계연구원 <부원장> △경영부원장 박희창○병무청 ◇전보 <국장급>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장헌서 △전북지방병무청장 김장호 ◇전보 <과장급> △병무민원상담소장 한석희 △제주지방병무청장 박복순 △경인지방병무청 경기북부병무지청장 송인호○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본부장> △화학환경산업 본부장 최완규 △해외사업 본부장 권영문 △지역특화산업 본부장 김덕규 △충청지역 본부장 이상배 △경북지역 본부장 권혁조 △경남지역 본부장 김정훈 △호남지역 본부장 김남중 △경인지역 본부장 이희길 △강원지역 본부장 류석준 <부서장> △전자안전센터장 한문환 △조명부품센터장 조준래 △금속플랜트센터장 허중식 △환경안전센터장 최현정 △해외사업센터장 지창용 △표준인증정책지원부장 이상운 △법무지원실장 김연준 △관리운영부장 강성문 △구매계약부장 홍진석 △KS인증센터장 최병연 △전력평가센터장 김영대 △화학분석센터장 차상훈 △해외인증센터장 성호용 △해외기술협력센터장 임남혁 △KTC China(심천) 사장 남기일 △KTC China 상해지사장 유명완 △안전기술규제정책부장 이서호 △시험인증품질관리부장 이천우 △신사옥건축추진실장 이종화 △고객지원실장 윤종경 △조명기구센터장 김동일 △조명지원센터장 경종원 △마케팅지원센터장 한정훈 △화학환경연구센터장 정용안 △바이오연구센터장 박수강 △정보보안평가센터장 지재덕 △소프트웨어평가센터장 이용균 △PV모듈평가센터장 이영석 △인버터평가센터장 김유석 △전지평가센터장 장동훈 △신사업전략부장 김광수
2016.01.03 I 한정선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1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승진 <행정직 부이사관> △기획재정담당관 이상순 <전산직 기술서기관> △정보화담당관실 서인석 ◇전보 <행정직 4급 이상> △창조행정담당관 최정석 △감사담당관 김태복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천정훈 △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장 류지중 △창조행정담당관실 서기관 심경보 △감사담당관실 서기관 김종관○국토교통부 ◇신규 채용 <국장급> △비상안전기획관 서기정○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 △창조경제기획국장 오태석○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과장급> △대법원 김의래 ◇승진 <과장직>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오동욱 △제조업감시과장 최장관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서창현 ◇전보 <과장급> △공정거래위원회 유성욱 △카르텔조사과장 정희은 △서비스업감시과장 정창욱 △서울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장춘재 <서기관> △업무지원팀장 김한주 ○국민안전처 ◇전보 <고위공무원·소방감> △안전총괄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복수 △중앙119구조본부장 소방감 조종묵 △전라남도소방본부장 소방감 이형철 ○금융위원회 ◇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명금○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 첨가물기준과장 이창희 △경인지방청 수입식품분석과장 김미혜○언론중재위원회 △접수상담팀장 임종우○한국감정원 ◇보임 <상무이사> △심사·공시본부장 박상열 <본부장> △신사업본부장 김양수 △수도권본부장 김원식 △서남권본부장 정찬윤 △동남권본부장 이희원 <실·처·지사장> △기획조정실장 김남수 △홍보실장 한숙렬 △평가협력처장 강성덕 △보상사업본부장 임병수 △부동산공시처장 조철희 △신사업개발처장 이재우 △녹색건축센터장 윤종돈 △연구개발실장 김상윤 △부동산통계센터장 김세기 △서울동부지사장 박기석 △경기의정부지사장 서경화 △강원강릉지사장 이성영 △대전지사장 홍성훈 △충남홍성지사장 권영식 △충북청주지사장 손형배 △전남순천지사장 장덕자 △전북전주지사장 정상규 △부산동부지사장 김열두 △울산지사장 유은철 △경남진주지사장 황재창 △대구지사장 김성찬 △경북안동지사장 김경헌○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소장 손성락 ○주택금융공사 ◇ 신임 △대변인 겸 홍보실장 이종석 ◇전보 <지역본부장> △수도권동부지역본부장 차경만 △수도권서부지역본부장 박승창 △동남권지역본부장 김갑천 △서남권지역본부장 유석희 <부장> △재무관리부장 정정일 △소비자보호부장 오상연 △리스크관리부장 조현곤 △정보전산부장 임태완 △주택금융연구원장 문근석 <지점장> △서울북부지사장 박금석 △서울동부지사장 박성재 △부산지사장 조생현 △인천지사장 서성규 △광주지사장 김영환 △대전지사장 채석 △경기중부지사장 최혁순 △충북지사장 권오훈 △천안지사장 김익수 △전북지사장 이화균 △제주지사장 강희수 △서울채권관리센터장 이휘○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 △홍보실장 박준현 △기획조정처 제도개선부장 이범욱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현덕환 △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장 김권중 △안전기획단장 강대철 △천안아산지사장 이주호 △경남서부지사장 박희만 <2급(갑)> △비서실장 김희봉 △안전기획단 안전서비스기획부장 이세호 △경영지원처 노무복지부장 황제하 △기술사업처 검사부장 김성주 △기술사업처 기술진단부장 김진태 △성장동력처 국제협력부장 최병우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천문갑 △경남지역본부 경남남부지사장 남근우 < 2급(을)> △기술사업처 차장 강수일 △감사실 감사1부 차장 정연관 △서울지역본부 서울서부지사 고객지원부장 강현경 △전력설비검사처 발전사용전검사부 차장 남기문 △감사실 감사2부 차장 오치영 △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지사 점검부장 배병일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고양지사 점검부장 노명 △강원지역본부 검사기술부장 박병하 △강원지역본부 강원남부지사장 민병갑○부산항만공사 △항만물류실장 노준호 △건설실장 박호교 △감사실장 정홍식 △홍보실장 김정원 △기획예산부장 최형락 △경영지원부장 김근영 △재무회계부장 김성철 △물류기획부장 간주태 △항만운영부장 남기관 △항만정보화TF장 박희수 △감천사업소장 김찬규 △건설기획부장 이영재 △항만건설부장 최중현 △항만시설부장 성치석 △전략기획실장 강부원 △국제사업부장 진규호 △개발사업부장 민병근 △투자유치부장 오세안○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진종오 △부산지역본부장 전종갑 △기획조정실장(본부장) 임재룡 △인력지원실장(본부장) 조진호 ◇승진 <1급> △부산중부지사장 서일홍 △부산사상지사장 신동효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장 고영 △울산남부지사장 김재훈 △창원마산지사장 정기홍 △군산지사장 김덕용 △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 △용인서부지사장 박은주 △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2급> △정보관리실 요양정보부장 송영운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정보운영반 자료관리팀장 강형구 △칠곡지사 이동원 △부산중부지사 안병양 △부산진구지사 김학규 △칠곡지사 김승국 △성남북부지사 양재연 △부산남부지사 김갑산 △원주횡성지사 이종천 △순천곡성지사 강형윤 △부산진구지사 김일 △부산동래지사 최영희 △남양주가평지사 이종호 △전주북부지사 김현수 △강동지사 박종호 △강릉지사 장형규 △창원마산지사 황호진 △부산진구지사 유진수 △김해지사 이영준 △진주산청지사 안재성 △부산중부지사 강태희 △울산중부지사 김성진 △대구달서지사 송재호 △경주지사 김은순 △광주북부지사 고미숙 △전주남부지사 손재원 △대전중부지사 황희식 △대전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조의행 △대전유성지사 이관묵 △화성지사 진용석 △광명지사 조용환 △안동지사 이석표 △화성지사 안정훈 △경기광주지사 구본세 ◇전보 <1급> △파주지사장 정영선 △송파지사장 조영남 △인천부평지사장 윤순석 △평택지사장 홍순경 △부산남부지사장 안병운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성동지사장 안수민 △고양덕양지사장 정홍기 △청주서부지사장 성백길 △여수지사장 주인철 △강북지사장 서명철 △업무혁신추진반장 전용배 △고객지원실장 최용선 △동작지사장 박두신 △마포지사장 권준석 △성북지사장 박종길 △구미지사장 최동훈 △인재개발원장 안희무 △성남남부지사장 오인환 △감사실장 김대용 △고양일산지사장 김동기 △강동지사장 이상돈 △인천남동지사장 박태근 △부산동래지사장 장용옥 △경산청도지사장 성민경 △울산중부지사장 강정선 △대구동부지사장 이동열 △대구중부지사장 강대성 △강남북부지사장 노상필 △인천계양지사장 김소망 △인천남부지사장 김창배 △김포지사장 이종균 △안양지사장 최호규 △광주서부지사장 송선근 △원주횡성지사장 양인성 △급여보장실장 장수목 △영등포남부지사장 이정호 <상위직(1급)> △의정부지사장 홍영삼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정일 <2급> △과천지사장 김후조 △음성지사장 한동훈 △부산서부지사장 최해청 △의성군위지사장 강현진 △김천지사장 최중석 △상주지사장 김재형 △영광함평지사장 류원용 △고흥보성지사장 이인행 △진안지사장 이희규 △정읍지사장 전승범 △광양구례지사장 정순호 △서귀포지사장 진창우 △옥천지사장 배정보 △논산지사장 여병춘 △안성지사장 홍태식 △군포지사장 변재익 △용인동부지사장 백용호 △의왕지사장 이창현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부장 백충상 △마포지사 곽순근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배민구 △경영지원실 총무부장 김창순 △정보관리실 정보기획부장 성재석 △통합징수실 수납정산부장 서옥임 △급여관리실 급여기획부장 이보우 △요양운영실 요양재무부장 박춘식 △요양심사실 요양평가부장 김미경 △종로지사 정상교 △도봉지사 이영균 △관악지사 나영선 △서초남부지사 박윤철 △강남동부지사 류성희 △강남동부지사 이미희 △부산북부지사 김재곤 △천안지사 김경식 △안양지사 윤정욱 △시흥지사 유재중 △송파지사 김장수 △대구동부지사 남광수 △강남북부지사 박숙희 △ 업무혁신추진반 업무개선추진팀장 이명수 △통합징수실 징수관리부장 양동호 △청주서부지사 김상교 △정보관리실 건강정보부장 이재영 △인천남동지사 백남복 △인천서부지사 공경열 △빅데이터운영실 데이터융합부장 추동수 △요양운영실 요양제도부장 이해철 △원주횡성지사 김민수 △ 대전중부지사 이광재 △요양급여실 복지용구부장 김성현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안정숙 △요양심사실 심사운영부장 정근채 △인재개발원 인재기획부장 도수일 △빅데이터운영실 정보분석부장 김평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국제협력부장 박희동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ODA사업부장 김원훈 △서대문지사 유익환 △강서지사 김희문 △서대문지사 최해식 △강북지사 김석원 △광진지사 최윤섭 △ 성동지사 이순재 △강남서부지사 노종식 △중랑지사 곽정수 △고양일산지사 서윤조 △인천서부지사 최광남 △고양일산지사 한정수 △용산지사 임준섭 △은평지사 이석영 △구로지사 이광수 △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허도한 △건강증진실 사업개발부장 양원열 △광명지사 이형진 △강남동부지사 윤길중 △종로지사 이창언 △구로지사 박재언 △마포지사 임형천 △서울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서철호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팀장 정인영 △급여보장실 보장사업부장 김형식 △강남서부지사 이선만 △성남남부지사 이준호 △부산남부지사 권영문 △양산지사 최영태 △인천남동지사 이후경 △김포지사 조성진 △부산지역본부 업무개선시범사업추진팀장 신무진 △요양운영실 요양기획부장 김선진 △빅데이터운영실 통계부장 양창희 △창원중부지사 김영조 △수원서부지사 권혁주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소평호 △서초북부지사 황대신 △대구중부지사 이종인 △대구달서지사 우병욱 △재정관리실 자금운용부장 정동규 △대구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김기형 △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박용규 △안동지사 장은석 △파주지사 박형진 △대구달서지사 손병학 △광주북부지사 공상현 △광주북부지사 최창석 △광주서부지사 유연식 △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문형원 △업무혁신추진반 전자건강보험증추진팀장 김희웅 △제주지사 양동규 △광주동부지사 김윤식 △동작지사 안준양 △광주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최철원 △파주지사 오장환 △군산지사 이형철 △전주북부지사 전정기 △광주서부지사 남영환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부장 장영효 △여수지사 유재승 △광주동부지사 김동석 △고객지원실 사이버고객부장 박영철 △대전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양병준 △화성지사 김양진 △천안지사 박종진 △대전지역본부 징수부장 이순업 △인천계양지사 김석원 △인재개발원 인재양성부장 홍만희 △요양급여실 요양급여부장 지석원 △요양운영실 요양관리부장 유혜경 △대전유성지사 고광수 △통합징수실 체납징수부장 김후식 △급여보장실 보장평가부장 이용구 △요양급여실 요양기준부장 최광희 △양천지사 김명용 △구로지사 권태충 △안양지사 이용근 △양천지사 백운국 △요양운영실 요양자원부장 윤선일 △ 경인지역본부 징수부장 전옥분 △서울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세규 △관악지사 권상혁 △수원동부지사 허태영 △서울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김송수 △종로지사 안홍억 △평택지사 유병석 △감사실 업무감사부장 최중강 △수원서부지사 박문규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이철희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조해곤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손영덕 △안양지사 정범길 △안양지사 정오성 △용인서부지사 박중규 △용인서부지사 신현철 △용인서부지사 장동환 △용인서부지사 이만규 <상위직(2급)> △광주서부지사 이옥순 △춘천지사 구자춘 △남양주가평지사 황하원 △강릉지사 양경욱 △경주지사 이재억 △익산지사 이환규 △대전동부지사 박형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승진 <실장> △수원지원장 김진국 △인재경영실(국방대학교 교육) 공진선 <부장급> △약제관리부장 조회규 △상대가치개발부장 문경아 ○안전보건공단 ◇승진 <실장급(1급)>△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환경연구실 김기웅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소장 김현영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장 이동원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우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이하연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이영덕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무영 △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함광호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고광재 △대구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우종권 △대전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연기 ◇전보 <실장급(1급)>△중부지역본부장 이준원 △대전지역본부장 정성훈 △경영기획실장 김도근 △건설안전실장 고재철 △안전문화홍보실장 송재성 △감사실장 서문교 △강원지사장 안광인 △강원동부지사장 박상우 △경남동부지사장 권세현 △전북지사장 김병진 △전북서부지사장 박동근 △전남동부지사장 최수봉 △경기북부지사장 정재종 △경기서부지사장 구권호 △경기동부지사장 나종일 △부천지사장 안병준 △대구서부지사장 김규식 △경북동부지사장 최창률 △경북지사장 김철현 △충북지사장 배계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독성연구실장 김증호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수 △서울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도원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김영덕 △부산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신운철 △중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박대식 △대구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이동규 △대전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임배수○한국산업인력공단 ◇임용 <별정직> △대전지역본부장 엄주천 ◇승진 <1급> △경남지사장 김동일 △경기북부지사장 김희선 <2급> △감사실 하필규 △총무국 장훈 △산업지원팀장 문승현 △일학습운영팀장 하상진 △외국인력도입팀장 김호연 △서울K-Move센터장 이우진 △글로벌협력팀장 서양열 △기술자격출제실 유행석 △NCS센터 김동자 △서울동부지사 주관식 △경기지사 유찬숙 △경북지사 권형태 △경북동부지사 이관구 △대전지역본부 김준영 ◇전보 <1급 상당>△경영기획실장 최상건 △자격혁신국장 장덕호 △기술자격출제실장 유춘 △응용공학팀장 김재해 △건설환경팀장 홍정혁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 전화익 △서울지역본부장 김병주 △부산지역본부장 변무장 △강원동부지사장 박영환 △경북동부지사장 김우현 △경기동부지사장 박찬섭 △전남서부지사장 이담철 △서울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1팀장 손규일 △부산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전동영 △부산지역본부 지역일학습지원센터장 김현생 △대구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박종규 △중부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래휘 △광주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창기 △대전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김균현 <2급 상당>△고객지원센터장 김동구 △미래전략팀장 김정우 △인재개발팀장 고재철 △지역지원팀장 윤재연 △사업주훈련지원팀장 조영두 △컨소시엄지원팀장 박동준 △직업방송매체팀장 이채욱 △일학습확산팀장 홍제용 △자격혁신팀장 신승식 △생활과학팀장 조용대 △사회문화팀장 김홍달 △전문자격운영팀장 이병욱 △과정평가기준팀장 오창열 △외국인보험교육팀장 최석훈 △해외취업알선팀장 이태형 △NCS기획운영단장 김진실 △NCS개발팀장 박칠규 △NCS활용팀장 최용범 △NCS공공지원팀장 정형철 △숙련기술총괄팀장 양대형 △기능경기팀장 권상원 △글로벌HRD지원팀장 서성열 △서울지역본부 김병천 △서울동부지사 김동호 △서울남부지사 전용덕 △강원지사 김유진 △강원동부지사 이기준 박문석 △부산지역본부 △부산남부지사 이동석 민수영 △경남지사 공창성 박교식 △울산지사 박태오 △대구지역본부 박종호 송성근 △경북지사 장재명 주원기 △경북동부지사 최준희 △중부지역본부 △경기지사 천윤수 채경수 △경기북부지사 김기우 △경기동부지사 문병돈 이철민 △광주지역본부 임기성 △전북지사 한창주 김라주 송수동 △전남지사 노상석 최진규 △전남서부지사 김운식 김용무 △대전지역본부 변상길 △충북지사 이명흔 △충남지사 김종석 △태국 임승묵 △캄보디아 박태훈 △네팔 김기욱 △몽골 김성은 △방글라데시 임충근 △키르기스스탄 이경희○근로복지공단 ◇임용 <본부장>△광주지역본부장 박인규 ◇승진 <1급> △창원지사장 정기배 △울산지사장 명옥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홍덕 △여수지사장 임화영 △제주지사장 김기오 △창원병원 행정부원장 박호성 △대구병원 행정부원장 하종호 △동해병원 행정부원장 김우연 <2급> △정보화본부 전재용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임수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원동렬 △부산지역본부 송무부장 윤일한 △창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순식 △통영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인성 △목포지사 재활보상부장 김경자 △인천병원 원무부장 김호윤 △창원병원 원무부장 권영태 △대구병원 원무부장 민현희 △대전병원 원무부장 장경근 △순천병원 간호부장 김미숙 △태백병원 케어센터장 한은숙 ◇전보 <본부장>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원정수 <1급> △정보화본부장 최창식 △경영지원국장 이명수 △서울동부지사장 최창보 △서울서부지사장 김원혁 △서울남부지사장 김용문 △서울북부지사장 이경희 △서울관악지사장 임한병 △서울서초지사장 최종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철 △춘천지사장 유기성 △부산동부지사장 김진태 △부산북부지사장 홍경선 △양산지사장 성헌규 △대구서부지사장 김용도 △구미지사장 성덕환 △인천북부지사장 김춘희 △평택지사장 정동수 △안산지사장 이상호 △고양지사장 강성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호동 △익산지사장 박병일 △군산지사장 조창규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청우 △천안지사장 문우동 △보령지사장 송석만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명수 △인천병원 행정부원장 이보현 <2급> △부산중부지사장 김낙균 △울산고객지원센터장 정숙향 △인천고객지원센터장 전광환 △비서실장 오길수 △경영지원국 총무부장 최재석 △경영지원국 보수관리부장 김만식 △산재재활국 재활사업부장 하정식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심사지원부장 이양민 △산재심사실 심사1부장 허정 △산재심사실 심사2부장 박의숙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김재현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안병로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정일순 △서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박철민 △서울지역본부 복지사업부장 이준영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윤인섭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신대희 △서울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병용 △서울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성시영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우태권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연호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종윤 △서울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임용빈 △서울서초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석우 △의정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종걸 △의정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응도 △춘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안일환 △강릉지사 재활보상부장 양웅렬 △원주지사 가입지원부장 김경자 △부산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종철 △부산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박인현 △울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병일 △양산지사 가입지원부장 박영순 △양산지사 재활보상부장 손영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운영지원부장 임철갑 △대구지역본부 가입지원부장 김종승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이기호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송양종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주동 △구미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성일 △경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곽노혁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김헌재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강형모 △수원지사 재활보상1부장 권오목 △평택지사 재활보상부장 반병진 △부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수영 △부천지사 재활보상부장 엄주헌 △안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강재웅 △안양지사 재활보상부장 엄기행 △안산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태현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성길 △안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고리경 △고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심희선 △고양지사 재활보상부장 함준식 △군산지사 재활보상부장 백마심 △여수지사 재활보상부장 임채섭 △안산병원 원무부장 박종규 △창원병원 경영기획부장 김광중 △대구병원 경영기획부장 최순성 △정선병원 경영지원부장 송영식 △경기요양병원 경영지원부장 박명준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전지식○한국천문연구원 △선임본부장 한원용 △이론천문연구센터장 류동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부문 △뇌의약연구단장 책임연구원 금교창 △분자인식연구센터장 책임연구원 최만호 ◇연구지원부문 <본부장급> △감사부장 책임관리원 남동우 △기술사업단장 책임관리원 최치호 <실장급> △국제협력실장 책임관리원 이돈재 △인재개발실장 책임관리원 이창근 △문화홍보실장 책임관리원 김영종 △인프라운영실장 책임관리원 김범수 △기술사업화실장 책임전문원 임환 △전북분원 연구지원부장 책임관리원 윤승 <팀장급> △기본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유희준 △수탁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최호영 △기획예산팀장 책임관리원 박병수 △총무복지팀장 책임관리원 방성욱 △인사경영팀장 책임관리원 이태호 △홍보팀장 선임관리원 염기홍 △문화경영팀장 선임관리원 전정훈 △지식재산경영팀장 선임전문원 변지형 △사업화추진팀장 선임전문원 신성철○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보직 발령 △평가분석본부 성과확산실장 김이경 △평가분석본부 조사분석실장 안병민 △평가분석본부 지식정보실장 김병수 △미래예측본부 미래전략실장 임성민 △미래예측본부 기술예측실장 이승룡 △경영지원단 기획예산팀장 전승수 △경영지원단 재정관리팀장 도계훈 △전략기획실 전략연구팀장 김용정○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급> △연구개발부원장 백원필 <본부장급> △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 송철화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 정환성 △원자력정책개발본부장 김현준 <단장급> △핵연료기술개발단장 구양현 △원자력안전방호단장 전용범 <부장급> △핵비확산시스템연구부장 구정회 △경수로핵연료기술개발부장 양재호 △열수력안전연구부장 최기용 △원자력환경안전연구부장 한문희 △중성자응용기술부장 김명섭 △재료조사시험평가부장 안상복 △성과확산부장 장재호 <실장급> △설계종합실장 장진욱 △파이로시설운영실장 조일제 △방사성폐기물수송저장기술개발실장 최우석 △연구로노심해석실장 노규홍 △연구로안전해석실장 박수기 △연구로유체계통설계실장 김성훈 △연구로계측제어설계실장 서용석 △연구로기계설계실장 유연식 △연구로장치설계실장 이종민 △연구로기술관리실장 김현일 △SMART노심설계실장 구본승 △SMART안전해석실장 배규환 △SMART유체계통설계실장 김영인 △SMART기계설계실장 김종욱 △SMART사업관리실장 정문 △해양원전핵연료개발실장 이병호 △ALARA평가실장 김영일 △중성자과학지원시설운영실장 문명국 △하나로조사설비운영실장 주기남 △하나로운전실장 최호영 △하나로계통관리실장 임성팔 △동위원소생산시설운영실장 이용섭 △하나로안전분석실장 안국훈 △조사재시험실장 김희문 △조사후시험실장 김도식 △방사성폐기물관리실장 홍대석 △정책총괄실장 이영철 △에너지환경ㆍ정보분석실장 정익 △국제전략연구실장 김경표 △역량개발실장 황혜선 △산학연교육실장 김웅기 △국제교육실장 김현기 △장치개발실장 염기언 △방사선관리실장 이종일 △선량평가실장 김장렬 △RMS유지관리실장 홍광표 △환경방사능평가실장 정근호 △원자력방재실장 이관엽 △원자력통제실장 이성호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육종연구실장 강시용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안전ㆍ방호실장 이진우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가속기연구실장 권혁중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빔이용연구실장 김계령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방사선안전실장 조용섭 <팀장급> △노무팀장 김진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 △감사부장 이영진 △안전관리실장 김병진○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차길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교육훈련연구센터장 박봉순○보험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변혜원 ◇보직 발령 △연구조정실장 임준환 △금융전략실장 이기형 △금융정책실장 윤성훈 △사회안전망실장 이태열 △동향분석실 부실장 조용운○보험개발원 ◇전보 <팀장> △인력관리팀장 임영조 △개인정보보호팀장 이영우 △장기손해보험팀장 오창환 △요율통계팀장 김동원 △약관업무팀장 박항준 △자동차보험팀장 임주혁 △일반손해보험팀장 이준섭 △통계팀장 정태윤 △정책보험1팀장 겸 환경책임보험TF팀장 지연구 △정책보험2팀장 권순일 △조사국제협력팀장 유지호 △IT개발팀장 오윤석 △정보서비스1팀장 배동한 △정보서비스2팀장 정연관 △기술연구팀장 강승수 △AOS선진화TF팀장 김기홍 ○신한은행 ◇승진 <상무> △리스크관리그룹 상무 조재희 △정보보호본부 상무 이명구 <본부장> △기관그룹 본부장 임준효 △외환사업본부장 이재학 △IB본부장 배승훈 △마케팅본부장 백홍근 △ICT본부장 최병규 △전략기획부 본부장 정운진 △자금시장본부장 장동기 △부산울산본부장 강형석 △강서본부장 최용식 △북서본부장 김재성 △인천본부장 서용근 △동부본부장 윤봉선 △경기남부본부장 이내훈 △충북본부장 연경환 △강원본부장 경기정 △서부본부장 박문근 △WM그룹 본부장 왕미화 ◇전보 <본부장> △IPS본부장 한선구 △미래채널본부장 김재우 △업무개선본부장 양진규 △경기동부본부장 박우혁 △강동본부장 조욱제 △북부본부장 최춘호 △서초본부장 고윤주 △중부1본부장 최기한 △대기업2본부장 신연식 △남서본부장 김성우 △경기중부본부장 양광우 △남부본부장 정민호 △강남1본부장 이형락 △경인본부장 김혜민 △중부2본부장 백승희 △강남2본부장 조대희 ○신한금융지주 ◇승진 <상무> △IR팀 담당 상무 겸 IR팀장 류승헌 ○신한캐피탈 ◇신규선임 <상무> △기획팀 상무 김학영 ◇재선임 <본부장> △투자금융본부장 이훈재 △영업추진본부장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장 이용동○하나금융투자 ◇승진 <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배기주 <부서장> △PIB지원실장 양경식 △Private Equity실장 김민수 △업무혁신실장 박선영 △파생상품실장 이상호 △인수금융팀장 최재진 △연금사업추진실장 김상철 △프로덕트솔루션실장 배경만 <지점장> △강릉지점장 정웅선 △청량리지점장 김운한 △범어동지점장 노호진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황영선 △평촌지점장 이후림 △신림역지점장 신화섭 △압구정중앙지점장 김경주 △반포지점장 김유덕 △은평지점장 최석훈 △청주지점장 권영진 △부산지점장 임현주 △서초지점장 황범연 △목동지점장 안수련 △강서지점장 은종민 ○키움증권 ◇전보 △리테일총괄본부 글로벌영업팀장 김정훈 △리테일총괄본부 투자컨텐츠팀장 고강인 △리테일총괄본부 키움금융센터 CS기획팀장 최태환 △전략기획본부 투자솔루션팀장 민석주 △투자운용본부 AI팀장 김지준 △투자운용본부 PI팀장 이재준○BNK투자증권 ◇승진 <이사> △자산운용사업부 최원철 △자산운용사업부 최영희 △IB사업부 안재성 <부장> △사상지점 박상규 △검사부 박상재 △시너지영업부 이승하 △경영기획부 인사팀 김종렬 △자산운용사업부 이용준○코웨이 ◇승진 <전무> △환경기술연구소장 이선용 <상무> △디자인연구소장 염일수 <상무보> △경영관리본부 경영기획팀장 김순태 △환경가전사업본부 W사업부문장 강영섭 △환경기술연구소 연구부문장 강상현 ○일동제약 ◇전보 <본부·실장급> △생산본부장 박대창 △개발본부장 전구석 △PI추진실장 배문일 △ETC부문장 김승수 △OTC/HC부문장 전걸순 △병원영업본부장 강용식 △의원영업본부장 나승일 △연구본부장 강재훈 △경영지원본부장 최규환 △CP관리실장 조석제 △재경본부장 강규성 △품질경영실장 허용석○화승T&C <대표이사 부사장> △이정두 <이사부장> △이동훈 ○화승비나 <상무이사> △신창훈 △김준규 △김수상 <이사부장> △전영병 △윤종현 △황풍은 △김형주 ○화승기차배건(태창)유한공사(HST) <이사> △권태곤 <이사부장> △김철령 ○화승R&A <이사> △강병기 △임팔수 △정호도 △전현호 <이사부장> △오세운 ○화승엑스윌 <이사부장> △김종우 ○화승소재 <이사부장> △김병석 ○화승터키(HSTR) <이사부장> △이우균 ○화승인더스트리 <이사부장> △이찬호 △정한수 ○비엔(BN)그룹 △비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이우봉 △대선주조 대표이사 전무 조우현 △바이펙스 대표이사 상무 이광수 △비케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이사 임성산○여신금융협회 ◇승진 <1급> △금융부 부장 김민기 <2급> △대외협력실 실장 백인수 △여신금융교육원수원 실장 이정음 ◇전보 △신기술금융부 부장 김태훈 △감사실 실장 이효찬○한국중견기업연합회 ◇ 임원 선임 △사업본부장 최희문 상무이사○고려대 △평생교육원장 이천희 ○MBC △시사제작국 시사제작4부장 장형원 △디지털기술국 TV송출부장 이원영 △경인지사 용인총국장 김학구○조선비즈 △문화부장 김지수 △금융부장 이경은○스포츠조선 △콘텐츠본부 경제산업2팀 차장대우 이규복
2015.12.31 I 이승현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승진 <행정직 부이사관> △기획재정담당관 이상순 <전산직 기술서기관> △정보화담당관실 서인석 ◇전보 <행정직 4급 이상> △창조행정담당관 최정석 △감사담당관 김태복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천정훈 △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장 류지중 △창조행정담당관실 서기관 심경보 △감사담당관실 서기관 김종관○국토교통부 ◇신규 채용 <국장급> △비상안전기획관 서기정○미래창조과학부 ◇전보 <국장급> △창조경제기획국장 오태석○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과장급> △대법원 김의래 ◇승진 <과장직>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오동욱 △제조업감시과장 최장관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서창현 ◇전보 <과장급> △공정거래위원회 유성욱 △카르텔조사과장 정희은 △서비스업감시과장 정창욱 △서울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장춘재 <서기관> △업무지원팀장 김한주 ○국민안전처 ◇전보 <고위공무원·소방감> △안전총괄기획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최복수 △중앙119구조본부장 소방감 조종묵 △전라남도소방본부장 소방감 이형철 ○금융위원회 ◇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명금○언론중재위원회 △접수상담팀장 임종우○한국감정원 ◇보임 <상무이사> △심사·공시본부장 박상열 <본부장> △신사업본부장 김양수 △수도권본부장 김원식 △서남권본부장 정찬윤 △동남권본부장 이희원 <실·처·지사장> △기획조정실장 김남수 △홍보실장 한숙렬 △평가협력처장 강성덕 △보상사업본부장 임병수 △부동산공시처장 조철희 △신사업개발처장 이재우 △녹색건축센터장 윤종돈 △연구개발실장 김상윤 △부동산통계센터장 김세기 △서울동부지사장 박기석 △경기의정부지사장 서경화 △강원강릉지사장 이성영 △대전지사장 홍성훈 △충남홍성지사장 권영식 △충북청주지사장 손형배 △전남순천지사장 장덕자 △전북전주지사장 정상규 △부산동부지사장 김열두 △울산지사장 유은철 △경남진주지사장 황재창 △대구지사장 김성찬 △경북안동지사장 김경헌○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소장 손성락 ○주택금융공사 ◇ 신임 △대변인 겸 홍보실장 이종석 ◇전보 <지역본부장> △수도권동부지역본부장 차경만 △수도권서부지역본부장 박승창 △동남권지역본부장 김갑천 △서남권지역본부장 유석희 <부장> △재무관리부장 정정일 △소비자보호부장 오상연 △리스크관리부장 조현곤 △정보전산부장 임태완 △주택금융연구원장 문근석 <지점장> △서울북부지사장 박금석 △서울동부지사장 박성재 △부산지사장 조생현 △인천지사장 서성규 △광주지사장 김영환 △대전지사장 채석 △경기중부지사장 최혁순 △충북지사장 권오훈 △천안지사장 김익수 △전북지사장 이화균 △제주지사장 강희수 △서울채권관리센터장 이휘○전기안전공사 ◇승진 <1급> △홍보실장 박준현 △기획조정처 제도개선부장 이범욱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현덕환 △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장 김권중 △안전기획단장 강대철 △천안아산지사장 이주호 △경남서부지사장 박희만 <2급(갑)> △비서실장 김희봉 △안전기획단 안전서비스기획부장 이세호 △경영지원처 노무복지부장 황제하 △기술사업처 검사부장 김성주 △기술사업처 기술진단부장 김진태 △성장동력처 국제협력부장 최병우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천문갑 △경남지역본부 경남남부지사장 남근우 < 2급(을)> △기술사업처 차장 강수일 △감사실 감사1부 차장 정연관 △서울지역본부 서울서부지사 고객지원부장 강현경 △전력설비검사처 발전사용전검사부 차장 남기문 △감사실 감사2부 차장 오치영 △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지사 점검부장 배병일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고양지사 점검부장 노명 △강원지역본부 검사기술부장 박병하 △강원지역본부 강원남부지사장 민병갑○부산항만공사 △항만물류실장 노준호 △건설실장 박호교 △감사실장 정홍식 △홍보실장 김정원 △기획예산부장 최형락 △경영지원부장 김근영 △재무회계부장 김성철 △물류기획부장 간주태 △항만운영부장 남기관 △항만정보화TF장 박희수 △감천사업소장 김찬규 △건설기획부장 이영재 △항만건설부장 최중현 △항만시설부장 성치석 △전략기획실장 강부원 △국제사업부장 진규호 △개발사업부장 민병근 △투자유치부장 오세안○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본부장> △서울지역본부장 진종오 △부산지역본부장 전종갑 △기획조정실장(본부장) 임재룡 △인력지원실장(본부장) 조진호 ◇승진 <1급> △부산중부지사장 서일홍 △부산사상지사장 신동효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반장 고영 △울산남부지사장 김재훈 △창원마산지사장 정기홍 △군산지사장 김덕용 △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 △용인서부지사장 박은주 △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2급> △정보관리실 요양정보부장 송영운 △장기요양통합정보시스템구축추진단 정보운영반 자료관리팀장 강형구 △칠곡지사 이동원 △부산중부지사 안병양 △부산진구지사 김학규 △칠곡지사 김승국 △성남북부지사 양재연 △부산남부지사 김갑산 △원주횡성지사 이종천 △순천곡성지사 강형윤 △부산진구지사 김일 △부산동래지사 최영희 △남양주가평지사 이종호 △전주북부지사 김현수 △강동지사 박종호 △강릉지사 장형규 △창원마산지사 황호진 △부산진구지사 유진수 △김해지사 이영준 △진주산청지사 안재성 △부산중부지사 강태희 △울산중부지사 김성진 △대구달서지사 송재호 △경주지사 김은순 △광주북부지사 고미숙 △전주남부지사 손재원 △대전중부지사 황희식 △대전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조의행 △대전유성지사 이관묵 △화성지사 진용석 △광명지사 조용환 △안동지사 이석표 △화성지사 안정훈 △경기광주지사 구본세 ◇전보 <1급> △파주지사장 정영선 △송파지사장 조영남 △인천부평지사장 윤순석 △평택지사장 홍순경 △부산남부지사장 안병운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성동지사장 안수민 △고양덕양지사장 정홍기 △청주서부지사장 성백길 △여수지사장 주인철 △강북지사장 서명철 △업무혁신추진반장 전용배 △고객지원실장 최용선 △동작지사장 박두신 △마포지사장 권준석 △성북지사장 박종길 △구미지사장 최동훈 △인재개발원장 안희무 △성남남부지사장 오인환 △감사실장 김대용 △고양일산지사장 김동기 △강동지사장 이상돈 △인천남동지사장 박태근 △부산동래지사장 장용옥 △경산청도지사장 성민경 △울산중부지사장 강정선 △대구동부지사장 이동열 △대구중부지사장 강대성 △강남북부지사장 노상필 △인천계양지사장 김소망 △인천남부지사장 김창배 △김포지사장 이종균 △안양지사장 최호규 △광주서부지사장 송선근 △원주횡성지사장 양인성 △급여보장실장 장수목 △영등포남부지사장 이정호 <상위직(1급)> △의정부지사장 홍영삼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정일 <2급> △과천지사장 김후조 △음성지사장 한동훈 △부산서부지사장 최해청 △의성군위지사장 강현진 △김천지사장 최중석 △상주지사장 김재형 △영광함평지사장 류원용 △고흥보성지사장 이인행 △진안지사장 이희규 △정읍지사장 전승범 △광양구례지사장 정순호 △서귀포지사장 진창우 △옥천지사장 배정보 △논산지사장 여병춘 △안성지사장 홍태식 △군포지사장 변재익 △용인동부지사장 백용호 △의왕지사장 이창현 △재정관리실 재정관리부장 백충상 △마포지사 곽순근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배민구 △경영지원실 총무부장 김창순 △정보관리실 정보기획부장 성재석 △통합징수실 수납정산부장 서옥임 △급여관리실 급여기획부장 이보우 △요양운영실 요양재무부장 박춘식 △요양심사실 요양평가부장 김미경 △종로지사 정상교 △도봉지사 이영균 △관악지사 나영선 △서초남부지사 박윤철 △강남동부지사 류성희 △강남동부지사 이미희 △부산북부지사 김재곤 △천안지사 김경식 △안양지사 윤정욱 △시흥지사 유재중 △송파지사 김장수 △대구동부지사 남광수 △강남북부지사 박숙희 △ 업무혁신추진반 업무개선추진팀장 이명수 △통합징수실 징수관리부장 양동호 △청주서부지사 김상교 △정보관리실 건강정보부장 이재영 △인천남동지사 백남복 △인천서부지사 공경열 △빅데이터운영실 데이터융합부장 추동수 △요양운영실 요양제도부장 이해철 △원주횡성지사 김민수 △ 대전중부지사 이광재 △요양급여실 복지용구부장 김성현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안정숙 △요양심사실 심사운영부장 정근채 △인재개발원 인재기획부장 도수일 △빅데이터운영실 정보분석부장 김평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국제협력부장 박희동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글로벌협력사업단 ODA사업부장 김원훈 △서대문지사 유익환 △강서지사 김희문 △서대문지사 최해식 △강북지사 김석원 △광진지사 최윤섭 △ 성동지사 이순재 △강남서부지사 노종식 △중랑지사 곽정수 △고양일산지사 서윤조 △인천서부지사 최광남 △고양일산지사 한정수 △용산지사 임준섭 △은평지사 이석영 △구로지사 이광수 △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허도한 △건강증진실 사업개발부장 양원열 △광명지사 이형진 △강남동부지사 윤길중 △종로지사 이창언 △구로지사 박재언 △마포지사 임형천 △서울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서철호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확대추진팀장 정인영 △급여보장실 보장사업부장 김형식 △강남서부지사 이선만 △성남남부지사 이준호 △부산남부지사 권영문 △양산지사 최영태 △인천남동지사 이후경 △김포지사 조성진 △부산지역본부 업무개선시범사업추진팀장 신무진 △요양운영실 요양기획부장 김선진 △빅데이터운영실 통계부장 양창희 △창원중부지사 김영조 △수원서부지사 권혁주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소평호 △서초북부지사 황대신 △대구중부지사 이종인 △대구달서지사 우병욱 △재정관리실 자금운용부장 정동규 △대구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김기형 △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박용규 △안동지사 장은석 △파주지사 박형진 △대구달서지사 손병학 △광주북부지사 공상현 △광주북부지사 최창석 △광주서부지사 유연식 △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문형원 △업무혁신추진반 전자건강보험증추진팀장 김희웅 △제주지사 양동규 △광주동부지사 김윤식 △동작지사 안준양 △광주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최철원 △파주지사 오장환 △군산지사 이형철 △전주북부지사 전정기 △광주서부지사 남영환 △급여관리실 급여조사1부장 장영효 △여수지사 유재승 △광주동부지사 김동석 △고객지원실 사이버고객부장 박영철 △대전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양병준 △화성지사 김양진 △천안지사 박종진 △대전지역본부 징수부장 이순업 △인천계양지사 김석원 △인재개발원 인재양성부장 홍만희 △요양급여실 요양급여부장 지석원 △요양운영실 요양관리부장 유혜경 △대전유성지사 고광수 △통합징수실 체납징수부장 김후식 △급여보장실 보장평가부장 이용구 △요양급여실 요양기준부장 최광희 △양천지사 김명용 △구로지사 권태충 △안양지사 이용근 △양천지사 백운국 △요양운영실 요양자원부장 윤선일 △ 경인지역본부 징수부장 전옥분 △서울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세규 △관악지사 권상혁 △수원동부지사 허태영 △서울지역본부 고객상담부장 김송수 △종로지사 안홍억 △평택지사 유병석 △감사실 업무감사부장 최중강 △수원서부지사 박문규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이철희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조해곤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손영덕 △안양지사 정범길 △안양지사 정오성 △용인서부지사 박중규 △용인서부지사 신현철 △용인서부지사 장동환 △용인서부지사 이만규 <상위직(2급)> △광주서부지사 이옥순 △춘천지사 구자춘 △남양주가평지사 황하원 △강릉지사 양경욱 △경주지사 이재억 △익산지사 이환규 △대전동부지사 박형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승진 <실장> △수원지원장 김진국 △인재경영실(국방대학교 교육) 공진선 <부장급> △약제관리부장 조회규 △상대가치개발부장 문경아 ○안전보건공단 ◇승진 <실장급(1급)>△산업안전보건연구원 직업환경연구실 김기웅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소장 김현영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장 이동원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우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이하연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이영덕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무영 △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함광호 △중부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고광재 △대구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우종권 △대전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연기 ◇전보 <실장급(1급)>△중부지역본부장 이준원 △대전지역본부장 정성훈 △경영기획실장 김도근 △건설안전실장 고재철 △안전문화홍보실장 송재성 △감사실장 서문교 △강원지사장 안광인 △강원동부지사장 박상우 △경남동부지사장 권세현 △전북지사장 김병진 △전북서부지사장 박동근 △전남동부지사장 최수봉 △경기북부지사장 정재종 △경기서부지사장 구권호 △경기동부지사장 나종일 △부천지사장 안병준 △대구서부지사장 김규식 △경북동부지사장 최창률 △경북지사장 김철현 △충북지사장 배계완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독성연구실장 김증호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김일수 △서울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김도원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김영덕 △부산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신운철 △중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박대식 △대구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이동규 △대전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임배수○한국산업인력공단 ◇임용 <별정직> △대전지역본부장 엄주천 ◇승진 <1급> △경남지사장 김동일 △경기북부지사장 김희선 <2급> △감사실 하필규 △총무국 장훈 △산업지원팀장 문승현 △일학습운영팀장 하상진 △외국인력도입팀장 김호연 △서울K-Move센터장 이우진 △글로벌협력팀장 서양열 △기술자격출제실 유행석 △NCS센터 김동자 △서울동부지사 주관식 △경기지사 유찬숙 △경북지사 권형태 △경북동부지사 이관구 △대전지역본부 김준영 ◇전보 <1급 상당>△경영기획실장 최상건 △자격혁신국장 장덕호 △기술자격출제실장 유춘 △응용공학팀장 김재해 △건설환경팀장 홍정혁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장 전화익 △서울지역본부장 김병주 △부산지역본부장 변무장 △강원동부지사장 박영환 △경북동부지사장 김우현 △경기동부지사장 박찬섭 △전남서부지사장 이담철 △서울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1팀장 손규일 △부산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전동영 △부산지역본부 지역일학습지원센터장 김현생 △대구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박종규 △중부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래휘 △광주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이창기 △대전지역본부 직업능력개발팀장 김균현 <2급 상당>△고객지원센터장 김동구 △미래전략팀장 김정우 △인재개발팀장 고재철 △지역지원팀장 윤재연 △사업주훈련지원팀장 조영두 △컨소시엄지원팀장 박동준 △직업방송매체팀장 이채욱 △일학습확산팀장 홍제용 △자격혁신팀장 신승식 △생활과학팀장 조용대 △사회문화팀장 김홍달 △전문자격운영팀장 이병욱 △과정평가기준팀장 오창열 △외국인보험교육팀장 최석훈 △해외취업알선팀장 이태형 △NCS기획운영단장 김진실 △NCS개발팀장 박칠규 △NCS활용팀장 최용범 △NCS공공지원팀장 정형철 △숙련기술총괄팀장 양대형 △기능경기팀장 권상원 △글로벌HRD지원팀장 서성열 △서울지역본부 김병천 △서울동부지사 김동호 △서울남부지사 전용덕 △강원지사 김유진 △강원동부지사 이기준 박문석 △부산지역본부 △부산남부지사 이동석 민수영 △경남지사 공창성 박교식 △울산지사 박태오 △대구지역본부 박종호 송성근 △경북지사 장재명 주원기 △경북동부지사 최준희 △중부지역본부 △경기지사 천윤수 채경수 △경기북부지사 김기우 △경기동부지사 문병돈 이철민 △광주지역본부 임기성 △전북지사 한창주 김라주 송수동 △전남지사 노상석 최진규 △전남서부지사 김운식 김용무 △대전지역본부 변상길 △충북지사 이명흔 △충남지사 김종석 △태국 임승묵 △캄보디아 박태훈 △네팔 김기욱 △몽골 김성은 △방글라데시 임충근 △키르기스스탄 이경희○근로복지공단 ◇임용 <본부장>△광주지역본부장 박인규 ◇승진 <1급> △창원지사장 정기배 △울산지사장 명옥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홍덕 △여수지사장 임화영 △제주지사장 김기오 △창원병원 행정부원장 박호성 △대구병원 행정부원장 하종호 △동해병원 행정부원장 김우연 <2급> △정보화본부 전재용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임수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원동렬 △부산지역본부 송무부장 윤일한 △창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순식 △통영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인성 △목포지사 재활보상부장 김경자 △인천병원 원무부장 김호윤 △창원병원 원무부장 권영태 △대구병원 원무부장 민현희 △대전병원 원무부장 장경근 △순천병원 간호부장 김미숙 △태백병원 케어센터장 한은숙 ◇전보 <본부장>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원정수 <1급> △정보화본부장 최창식 △경영지원국장 이명수 △서울동부지사장 최창보 △서울서부지사장 김원혁 △서울남부지사장 김용문 △서울북부지사장 이경희 △서울관악지사장 임한병 △서울서초지사장 최종진 △의정부지사장 김용철 △춘천지사장 유기성 △부산동부지사장 김진태 △부산북부지사장 홍경선 △양산지사장 성헌규 △대구서부지사장 김용도 △구미지사장 성덕환 △인천북부지사장 김춘희 △평택지사장 정동수 △안산지사장 이상호 △고양지사장 강성수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호동 △익산지사장 박병일 △군산지사장 조창규 △광주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이청우 △천안지사장 문우동 △보령지사장 송석만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장 전명수 △인천병원 행정부원장 이보현 <2급> △부산중부지사장 김낙균 △울산고객지원센터장 정숙향 △인천고객지원센터장 전광환 △비서실장 오길수 △경영지원국 총무부장 최재석 △경영지원국 보수관리부장 김만식 △산재재활국 재활사업부장 하정식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심사지원부장 이양민 △산재심사실 심사1부장 허정 △산재심사실 심사2부장 박의숙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김재현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안병로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정일순 △서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박철민 △서울지역본부 복지사업부장 이준영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윤인섭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신대희 △서울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병용 △서울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성시영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우태권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연호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종윤 △서울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임용빈 △서울서초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석우 △의정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최종걸 △의정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응도 △춘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안일환 △강릉지사 재활보상부장 양웅렬 △원주지사 가입지원부장 김경자 △부산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종철 △부산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박인현 △울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병일 △양산지사 가입지원부장 박영순 △양산지사 재활보상부장 손영희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운영지원부장 임철갑 △대구지역본부 가입지원부장 김종승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이기호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송양종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주동 △구미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성일 △경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곽노혁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김헌재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강형모 △수원지사 재활보상1부장 권오목 △평택지사 재활보상부장 반병진 △부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이수영 △부천지사 재활보상부장 엄주헌 △안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강재웅 △안양지사 재활보상부장 엄기행 △안산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태현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김성길 △안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고리경 △고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심희선 △고양지사 재활보상부장 함준식 △군산지사 재활보상부장 백마심 △여수지사 재활보상부장 임채섭 △안산병원 원무부장 박종규 △창원병원 경영기획부장 김광중 △대구병원 경영기획부장 최순성 △정선병원 경영지원부장 송영식 △경기요양병원 경영지원부장 박명준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전지식○한국천문연구원 △선임본부장 한원용 △이론천문연구센터장 류동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부문 △뇌의약연구단장 책임연구원 금교창 △분자인식연구센터장 책임연구원 최만호 ◇연구지원부문 <본부장급> △감사부장 책임관리원 남동우 △기술사업단장 책임관리원 최치호 <실장급> △국제협력실장 책임관리원 이돈재 △인재개발실장 책임관리원 이창근 △문화홍보실장 책임관리원 김영종 △인프라운영실장 책임관리원 김범수 △기술사업화실장 책임전문원 임환 △전북분원 연구지원부장 책임관리원 윤승 <팀장급> △기본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유희준 △수탁사업운영팀장 선임관리원 최호영 △기획예산팀장 책임관리원 박병수 △총무복지팀장 책임관리원 방성욱 △인사경영팀장 책임관리원 이태호 △홍보팀장 선임관리원 염기홍 △문화경영팀장 선임관리원 전정훈 △지식재산경영팀장 선임전문원 변지형 △사업화추진팀장 선임전문원 신성철○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보직 발령 △평가분석본부 성과확산실장 김이경 △평가분석본부 조사분석실장 안병민 △평가분석본부 지식정보실장 김병수 △미래예측본부 미래전략실장 임성민 △미래예측본부 기술예측실장 이승룡 △경영지원단 기획예산팀장 전승수 △경영지원단 재정관리팀장 도계훈 △전략기획실 전략연구팀장 김용정○한국원자력연구원 <부원장급> △연구개발부원장 백원필 <본부장급> △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 송철화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 정환성 △원자력정책개발본부장 김현준 <단장급> △핵연료기술개발단장 구양현 △원자력안전방호단장 전용범 <부장급> △핵비확산시스템연구부장 구정회 △경수로핵연료기술개발부장 양재호 △열수력안전연구부장 최기용 △원자력환경안전연구부장 한문희 △중성자응용기술부장 김명섭 △재료조사시험평가부장 안상복 △성과확산부장 장재호 <실장급> △설계종합실장 장진욱 △파이로시설운영실장 조일제 △방사성폐기물수송저장기술개발실장 최우석 △연구로노심해석실장 노규홍 △연구로안전해석실장 박수기 △연구로유체계통설계실장 김성훈 △연구로계측제어설계실장 서용석 △연구로기계설계실장 유연식 △연구로장치설계실장 이종민 △연구로기술관리실장 김현일 △SMART노심설계실장 구본승 △SMART안전해석실장 배규환 △SMART유체계통설계실장 김영인 △SMART기계설계실장 김종욱 △SMART사업관리실장 정문 △해양원전핵연료개발실장 이병호 △ALARA평가실장 김영일 △중성자과학지원시설운영실장 문명국 △하나로조사설비운영실장 주기남 △하나로운전실장 최호영 △하나로계통관리실장 임성팔 △동위원소생산시설운영실장 이용섭 △하나로안전분석실장 안국훈 △조사재시험실장 김희문 △조사후시험실장 김도식 △방사성폐기물관리실장 홍대석 △정책총괄실장 이영철 △에너지환경ㆍ정보분석실장 정익 △국제전략연구실장 김경표 △역량개발실장 황혜선 △산학연교육실장 김웅기 △국제교육실장 김현기 △장치개발실장 염기언 △방사선관리실장 이종일 △선량평가실장 김장렬 △RMS유지관리실장 홍광표 △환경방사능평가실장 정근호 △원자력방재실장 이관엽 △원자력통제실장 이성호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육종연구실장 강시용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안전ㆍ방호실장 이진우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가속기연구실장 권혁중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빔이용연구실장 김계령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방사선안전실장 조용섭 <팀장급> △노무팀장 김진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 △감사부장 이영진 △안전관리실장 김병진○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지역대학장 차길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교육훈련연구센터장 박봉순○보험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변혜원 ◇보직 발령 △연구조정실장 임준환 △금융전략실장 이기형 △금융정책실장 윤성훈 △사회안전망실장 이태열 △동향분석실 부실장 조용운○보험개발원 ◇전보 <팀장> △인력관리팀장 임영조 △개인정보보호팀장 이영우 △장기손해보험팀장 오창환 △요율통계팀장 김동원 △약관업무팀장 박항준 △자동차보험팀장 임주혁 △일반손해보험팀장 이준섭 △통계팀장 정태윤 △정책보험1팀장 겸 환경책임보험TF팀장 지연구 △정책보험2팀장 권순일 △조사국제협력팀장 유지호 △IT개발팀장 오윤석 △정보서비스1팀장 배동한 △정보서비스2팀장 정연관 △기술연구팀장 강승수 △AOS선진화TF팀장 김기홍 ○신한은행 ◇승진 <상무> △리스크관리그룹 상무 조재희 △정보보호본부 상무 이명구 <본부장> △기관그룹 본부장 임준효 △외환사업본부장 이재학 △IB본부장 배승훈 △마케팅본부장 백홍근 △ICT본부장 최병규 △전략기획부 본부장 정운진 △자금시장본부장 장동기 △부산울산본부장 강형석 △강서본부장 최용식 △북서본부장 김재성 △인천본부장 서용근 △동부본부장 윤봉선 △경기남부본부장 이내훈 △충북본부장 연경환 △강원본부장 경기정 △서부본부장 박문근 △WM그룹 본부장 왕미화 ◇전보 <본부장> △IPS본부장 한선구 △미래채널본부장 김재우 △업무개선본부장 양진규 △경기동부본부장 박우혁 △강동본부장 조욱제 △북부본부장 최춘호 △서초본부장 고윤주 △중부1본부장 최기한 △대기업2본부장 신연식 △남서본부장 김성우 △경기중부본부장 양광우 △남부본부장 정민호 △강남1본부장 이형락 △경인본부장 김혜민 △중부2본부장 백승희 △강남2본부장 조대희 ○신한금융지주 ◇승진 <상무> △IR팀 담당 상무 겸 IR팀장 류승헌 ○신한캐피탈 ◇신규선임 <상무> △기획팀 상무 김학영 ◇재선임 <본부장> △투자금융본부장 이훈재 △영업추진본부장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장 이용동○하나금융투자 ◇승진 <전무> △리스크관리본부장 배기주 <부서장> △PIB지원실장 양경식 △Private Equity실장 김민수 △업무혁신실장 박선영 △파생상품실장 이상호 △인수금융팀장 최재진 △연금사업추진실장 김상철 △프로덕트솔루션실장 배경만 <지점장> △강릉지점장 정웅선 △청량리지점장 김운한 △범어동지점장 노호진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황영선 △평촌지점장 이후림 △신림역지점장 신화섭 △압구정중앙지점장 김경주 △반포지점장 김유덕 △은평지점장 최석훈 △청주지점장 권영진 △부산지점장 임현주 △서초지점장 황범연 △목동지점장 안수련 △강서지점장 은종민 ○키움증권 ◇전보 △리테일총괄본부 글로벌영업팀장 김정훈 △리테일총괄본부 투자컨텐츠팀장 고강인 △리테일총괄본부 키움금융센터 CS기획팀장 최태환 △전략기획본부 투자솔루션팀장 민석주 △투자운용본부 AI팀장 김지준 △투자운용본부 PI팀장 이재준○BNK투자증권 ◇승진 <이사> △자산운용사업부 최원철 △자산운용사업부 최영희 △IB사업부 안재성 <부장> △사상지점 박상규 △검사부 박상재 △시너지영업부 이승하 △경영기획부 인사팀 김종렬 △자산운용사업부 이용준○코웨이 ◇승진 <전무> △환경기술연구소장 이선용 <상무> △디자인연구소장 염일수 <상무보> △경영관리본부 경영기획팀장 김순태 △환경가전사업본부 W사업부문장 강영섭 △환경기술연구소 연구부문장 강상현 ○일동제약 ◇전보 <본부·실장급> △생산본부장 박대창 △개발본부장 전구석 △PI추진실장 배문일 △ETC부문장 김승수 △OTC/HC부문장 전걸순 △병원영업본부장 강용식 △의원영업본부장 나승일 △연구본부장 강재훈 △경영지원본부장 최규환 △CP관리실장 조석제 △재경본부장 강규성 △품질경영실장 허용석○화승T&C <대표이사 부사장> △이정두 <이사부장> △이동훈 ○화승비나 <상무이사> △신창훈 △김준규 △김수상 <이사부장> △전영병 △윤종현 △황풍은 △김형주 ○화승기차배건(태창)유한공사(HST) <이사> △권태곤 <이사부장> △김철령 ○화승R&A <이사> △강병기 △임팔수 △정호도 △전현호 <이사부장> △오세운 ○화승엑스윌 <이사부장> △김종우 ○화승소재 <이사부장> △김병석 ○화승터키(HSTR) <이사부장> △이우균 ○화승인더스트리 <이사부장> △이찬호 △정한수 ○비엔(BN)그룹 △비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이우봉 △대선주조 대표이사 전무 조우현 △바이펙스 대표이사 상무 이광수 △비케이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이사 임성산○여신금융협회 ◇승진 <1급> △금융부 부장 김민기 <2급> △대외협력실 실장 백인수 △여신금융교육원수원 실장 이정음 ◇전보 △신기술금융부 부장 김태훈 △감사실 실장 이효찬○한국중견기업연합회 ◇ 임원 선임 △사업본부장 최희문 상무이사○고려대 △평생교육원장 이천희 ○MBC △시사제작국 시사제작4부장 장형원 △디지털기술국 TV송출부장 이원영 △경인지사 용인총국장 김학구○조선비즈 △문화부장 김지수 △금융부장 이경은○스포츠조선 △콘텐츠본부 경제산업2팀 차장대우 이규복
2015.12.31 I 이승현 기자
보육대란 해법될까…정부, 교육청 예산점검 압박
  • 보육대란 해법될까…정부, 교육청 예산점검 압박
  •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오른쪽)이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소속 광역의회 의장단 정책간담회에서 이영 교육부 차관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초읽기에 들어간 누리과정(만 3~5세 무상 보육·교육) 대란의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새누리당과 정부가 오는 30일 서울시교육청을 시작으로 각 시·도 교육청에 낭비성 예산이 없는지 점검하기로 해 주목된다.특히 30일은 경기도의회가 누리과정이 전액 삭감된 내년도 도교육청 예산안을 의결할 가능성이 있는 날이다. 인구가 많은 서울과 경기가 보육대란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것이다. 파장이 더 확대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30일을 변곡점으로 중앙정부와 각 교육청간 긴장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정부·여당, 내일부터 시도 교육청 예산점검 착수새누리당은 29일 오후 교육부 등과 당정협의를 통해 이같은 결론을 냈다고 김정훈 당 정책위의장이 전했다.교육부는 당장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불러 내년도 세출 예산은 어떻게 편성이 됐는지, 거품은 없는지 등을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못 할 정도로 부족한지 보겠다는 것이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 광주 전남 등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을 한 푼도 편성하지 않았다. 경기 역시 그 수순을 밟을 게 유력하다. 세종 강원 전북의 경우 유치원 예산만 편성된 상태다. 일단 7개 시도 교육청이 교육부의 점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김 의장은 “늦어도 내년 1월 초까지는 점검해 (그 결과에 맞춰)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당·정의 이런 입장은 각 교육청을 향한 압박용으로 풀이된다. 법령에 따라 어떻게든 예산을 편성하라는 의도로 읽힌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가능한 모든 법적 행정적 재정적 제재수단을 총동원해서라도 누리과정이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세울 때가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새누리당이 남경필 경기지사의 공개토론 제안을 “집단토론은 결국 갑론을박 밖에 안 된다”는 이유로 유보한 것도 압박 의도와 무관치않아 보인다.새누리당과 정부는 아울러 내년에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11조5800억원의 전입금이 해당 교육청으로 가는 만큼 재원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교육청은 전입금 규모를 10조원으로 잡고 있지만, 교육부는 1조6000억원 가까이 더 늘어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한다.이 때문에 교육부는 각 교육청이 일단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한 후 오는 5~6월에도 전입금 규모가 부족할 경우 조치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효과는 미지수…“정부, 교육청 예산 이미 아는데”다만 이 대책이 실제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는 1년 내내 시교육청 예산을 보고 있다. (예산 구조를) 모르지 않는데 새삼스럽게 점검하겠다고 한다”면서 “실효성 있는 방안은 아니다”고 반박했다.당정은 점검 결과 교육청 예산이 실제 부족한 것으로 판단됐을 경우에 따를 대책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누리과정이 법적 미비점이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이번 논란 이후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김 의장은 “누리과정 중에서도 어린이집은 보육이고 유치원은 교육이어서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이 있다”면서 “기획재정부, 교육부와 함께 내년부터는 이런 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하게 가르마를 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누리과정 대란]①'등골 보육'에 뿔난 엄마들☞ [누리과정 대란]②수도권 발칵…총선 쟁점되나☞ [누리과정 대란]③보육예산 2.8조 '펑크' 우려☞ 남경필 "정부-교육청, 누리과정 공개토론 하자"☞ 책임져야 할 여야, 또 누리과정 도돌이표 논쟁☞ '땜질식 지원' 누리과정 예산 또 '나쁜' 선례(종합)☞ 누리과정 해법 안보인다…예산정국 '빅딜' 가나
2015.12.29 I 김정남 기자
  • 교육부, 누리과정 관련 시도교육청 예산 점검(상보)
  •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교육부가 오는 30일부터 서울시교육청을 시작으로 각 시·도교육청을 상대로 예산 점검에 착수한다. 누리과정(만 3~5세 무상 보육·교육) 예산을 편성하지 못할 정도로 부족한지 등을 살펴보기 위함이다.새누리당은 29일 오후 교육부 등과 당정협의를 통해 이같은 결론을 냈다고 김정훈 당 정책위의장이 전했다.교육부는 당장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을 불러 내년도 세출 예산은 어떻게 편성이 됐는지, 거품은 없는지 등을 살펴본다는 방침이다. 누리과정 진통이 불가피한 경기도교육청과 광주시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등도 차례로 점검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 의장은 “늦어도 내년 1월 초까지는 시도 교육청의 예산 편성을 점검해 (그 결과에 맞춰)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새누리당은 또 누리과정이 법적 미비점이 있는 만큼 이번 논란 이후 근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 의장은 “누리과정 중에서도 어린이집은 보육이고 유치원은 교육이어서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이 있다”면서 “기획재정부, 교육부와 함께 내년부터는 이런 누리과정 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한 가르마를 탈 것”이라고 했다.새누리당은 다만 남경필 경기지사가 이날 제안한 누리과정 공개토론에 대해서는 “집단토론은 결국 갑론을박 밖에 안 된다”는 이유로 일단 유보하기로 했다.
2015.12.29 I 김정남 기자
총선 앞둔 새누리 '기선제압'…각종 서민지원 보따리 푼다(종합)
  • 총선 앞둔 새누리 '기선제압'…각종 서민지원 보따리 푼다(종합)
  •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 홍보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새누리당과 정부가 내년 1월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9%(매월 3435원) 내리기로 했다. 또 경찰과 집배원 등 현장 공무원에게 위험근무수당을 최대 50%까지 인상하기로 했다. 당정은 아울러 저출산대책 차원에서 세 자녀 이상 가구에 더 파격적인 주거보장 지원책을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일각에서는 새누리당의 이같은 지원책이 내년 총선을 겨냥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야권이 분열 양상인 가운데 표심(票心)을 자극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으로 기선제압을 하는 것이란 분석이다. 새누리당은 가장 최근인 지난 4·29 재보선을 목전에 두고 도시가스 요금을 내리겠다고 발표했고, 승리를 거머쥔 적이 있다.◇도시가스 요금 9% 인하…현장 공무원 위험수당 인상29일 새누리당과 산업통상지원부에 따르면 내년 1월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은 서울시 소매요금을 기준으로 평균 9% 내려간다.이에 따라 도시가스 평균요금은 현재 17.2356원/MJ(가스사용열량 단위)에서 1.5490원/MJ 내린 15.6866원/MJ로 조정된다.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1657만 가구의 가구당 평균요금은 현재보다 매월 3435원 절감된 3만7939원이 될 것으로 정부는 추산했다.이번 인하는 유가 하락으로 인한 액화천연가스(LNG) 도입가격 인하분을 반영한 결과다. 도시가스 요금은 원료비 연동제가 적용된다. 2개월마다 산정된 원료비 변동률이 ±3%를 초과하는 조정요인이 발생할 경우 즉각 조정된다.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정협의 직후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난방용 도시가스 사용이 많은 동절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국민들의 체감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김 의장은 “당은 정부 측에 산업현장의 어려움과 서민경제의 부담을 반영해 지속적인 도시가스 요금 인하 노력을 당부했다”면서 “정부 측은 향후에도 유가 하락 요인 등이 즉각 에너지요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전했다.당정은 내년 1월부터 현장 공무원의 위험수당도 더 인상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현재 갑 을, 2등급으로 된 위험수당 체계는 지난 1980년도에 마련돼 현장 위험에 노출된 공직자들에 실질적인 보상이 안 된다는 여론이 많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새누리당은 지난 10월부터 기획재정부, 인사혁신처 등과 검토에 나섰다.개선안을 보면 등급 구분은 갑 을, 2등급에서 갑 을 병, 3등급으로 개편된다. 을에 속했던 전투경찰대, 수사교통 외근자, 파출소 근무자 등 7만4000여명과 경찰, 이륜차 이용 집배원 등 1만1000명이 갑으로 전환된다.등급별 지급액은 갑의 경우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오른다. 을에서 갑으로 전환되는 8만5000여명의 위험수당은 기존 4만원에서 6만원으로 50% 인상되는 것이다. 또 을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오르고, 병은 4만원을 지급 받는다.◇파격 주거대책도…“세자녀 이상 가정 주거 보장해야”주거대책 방안도 이날 나왔다. 새누리당은 당 저출산대책 특위 차원에서 “세 자녀 이상 낳은 가구에는 더 파격적인 주거보장 지원책이 있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다. 정부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등과 함께 한 당정협의에서다.특위위원인 홍일표 의원은 “아이를 낳으면 정부에서 집을 마련해준다는 체감도 높은 정책을 구체적으로 고민하겠다”고 했다.새누리당은 또 정부의 대도시 중심 신혼부부 행복주택 정책에 대해서도 “지방에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대도시에 비해 규모는 작다고 해도 지방 구석구석에 행복주택이 지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 역시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2015.12.29 I 김정남 기자
남경필 "보육대란 없다고? 시한폭탄 곧 터진다"
  • 남경필 "보육대란 없다고? 시한폭탄 곧 터진다"
  • 남경필 경기지사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남경필 경기지사는 29일 누리과정(만 3~5세 무상 보육·교육) 예산 편성에 진통을 겪는데 대해 “지금 이대로 가면 보육대란의 시한폭탄은 터진다”고 우려했다.남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오늘 아주 절실한 마음으로 왔다. 보육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경기도의회는 현재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하지 않은 상태다. 누리과정 예산을 둘러싼 여야간 입장차가 큰 탓이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어린이집은 빼고 유치원만 편성한 도교육청의 예산안를 심사해, 유치원 누리과정마저 삭감한 예산안을 예산결산특위에 넘겼다. 경기도의회가 ‘여소야대(與小野大)’ 구조라는 점에서 이대로 처리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예산이 펑크 나면 누리과정 지원도 할 수 없게 된다.현재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도와 상황이 같은 곳이 서울 광주 전남 등이다. 세종 강원 전북은 유치원 예산만 편성했다. 나머지 10개 시도 중에서도 어린이집과 유치원 예산을 12개월치 모두 포함시킨 시도는 한 곳도 없다.남 지사는 “각 지역마다 의회의 구조, 단체장의 당적, 또 교육감의 생각들이 다 다르다”면서 “그래서 어디선가는 지금 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남 지사는 “그래서 이것을 막아야 한다”면서 “경기도의 경우에 어린이 수가 35만 명이다. 보육예산이 1조원이 넘어 전국 최대”라고 강조했다.그는 “누리과정 예산을 세우기 위해 지금 다방면의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그렇게 녹록한 상황이 아니다. 현재로 보면 어려워 보인다”고 걱정했다. 그는 “오늘 문재인 대표께도 면담을 요청 드렸지만 만나지 않겠다는 답을 들었다”면서 “교육감도 저와 생각이 많이 다르다”고도 했다.남 지사는 “누리과정은 지난 대선 때 여야가 서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공감대 속에서 약속했다”면서 “누군가는 해결해야 한다. 집권여당인 새누리당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곧 일어날 일”이라고 재차 강조했다.이에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기본적으로 누리과정 예산 편성은 교육감의 법적 의무”라면서 “교육감들은 반드시 의무사항을 이행해주길 촉구한다”고 주장했다.정부·여당은 이날 오후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을 불러 누리과정 파동과 관련한 당정협의를 할 계획이다. 김무성 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의장 등이 모두 나온다.▶ 관련기사 ◀☞ [누리과정 대란]①'등골 보육'에 뿔난 엄마들☞ [누리과정 대란]③보육예산 2.8조 '펑크' 우려☞ [누리과정 대란]②수도권 발칵…총선 쟁점되나☞ 黃총리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에 엄정 대응”☞ 책임져야 할 여야, 또 누리과정 도돌이표 논쟁☞ '땜질식 지원' 누리과정 예산 또 '나쁜' 선례(종합)
2015.12.29 I 김정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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