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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 새 시즌 맞아 기지개..오크밸리, 파인비치 등 프로모션 진행
- (사진=HDC리조트)[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국내 골프장이 새 시즌에 앞서 골퍼들의 눈길을 끌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오크밸리와 오크힐스, 성문안, 월송리 등 4개 골프장에 총 90홀 코스를 보유한 HDC리조트는 본격적인 새 시즌을 준비하며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한 객실 패키지 상품 ‘골프 앤 스테이’를 출시했다. 라운드 전후 숙박하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골프를 즐기며 힐링 여행까지 누릴 수 있는 이른바 ‘스포츠케이션’(스포츠+베케이션)이다.새로 선보인 상품은 24시간 원스톱 콜 서비스로 운영하며, 오전 9시부터 원하는 시간대에 얼리 또는 레이트 체크인하고, 체크인 시간부터 최대 20시간 동안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른 아침에 시작하는 1부 또는 늦은 밤 끝나는 3부 야간 라운드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선 넓고 쾌적한 프리미엄 객실을 제공해 충분한 휴식을 보장한다. 이 상품은 라운드 전일과 당일 중 선택해 투숙 가능하며 올해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강원도 원주에 있는 HDC리조트는 명품 퍼블릭 코스로 주목받는 성문안CC를 비롯해, 정통 회원제 54홀 코스로 운영하는 오크밸리와 오크힐스CC 그리고 자율주행 카트 및 셀프 라운드 등 효율적인 골프시스템을 도입한 월송리CC 등이 있다. 오클밸리와 월송리CC가 2월부터 문을 열었고, 성문안CC와 약 40억원을 들여 코스를 새단장한 오크힐스CC는 3월부터 골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골퍼들이 가 보고 싶어하는 단골 골프장 중 하나인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전남 해남)은 시즌 요금제 등을 적용한 골프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가장 눈길을 끄는 건 그린피 인하다. 전년 대비 최대 30% 요금을 인하했고, 앞으로 최소 3년 동안 요금 인상 없이 고정 그린피를 받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부부 혹은 연인이나 친구는 물론 혼자서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1~2인 라운드 프로그램을 운영해 3~4인이 팀을 이뤄야 한다는 부담을 줄여 조금 더 편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상반기에는 월별로 1~2월과 3월 그리고 4~6월으로 나눠 3가지 패키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레스티지 팩은 파인비치의 아름다운 비치 코스를 메인으로 파인과 오시아노 코스에서 라운드하는 상품이다. 추가로 파인비치 호텔 숙박과 클럽하우스 조식, 남도의 제철 요리로 구성한 석식 코스를 제공한다.이코노미 팩을 이용하면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1박2일 36홀 라운드와 호텔 숙박(파인비치 또는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중 선택)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강원도 춘천에 있는 라비에벨 올드코스와 듄스코스는 휴장을 끝내고 재개장하면서 2월 한 달 동안 ‘새해 선물 받아가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용띠 고객과 2팀 이상 함께 내장한 고객에게 골프볼주머니를 증정한다. 또 내장객 전원에게는 어묵과 붕어빵을 무료로 제공하는 ‘더블따뜻’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골프장업계는 설 연휴를 보낸 뒤 본격적인 새 시즌을 준비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119개 회원사 골프장 가운데 설 연휴에 휴장 없는 곳이 34개사, 설 당일인 10일만 휴장하는 곳이 60개사로 파악됐다.파인비치 골프링크스의 코스 전경. (사진=파인비치 골프링크스)
- GS25, ‘매출왕’ 지켰지만…CU 맹추격에 ‘아슬아슬’
-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국내 편의점 투톱인 GS25와 CU가 나란히 작년 매출 8조원 시대를 열었다. GS25가 ‘매출왕’ 자리를 지켰지만 CU가 맹추격하며 턱 밑까지 따라잡은 형국이다. ‘매출은 GS25, 점포수는 CU가 1위’라는 기존의 공식이 바뀔 수 있단 전망이 나오면서 올해에도 양사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007070)의 지난해 편의점(GS25) 부문 매출은 8조 2457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은 작년 매출이 연결기준 8조1948억원이다. 양사의 연매출 차이는 509억원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BGF리테일 실적엔 푸드와 물류 등 자회사 매출이 5~10%가량 포함돼 있어 실제 편의점 부문 차이는 이보다는 클 것”이라면서도 “양사의 매출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추세인 건 맞다”고 했다.실제로 양사의 매출액은 눈에 띄게 차이가 줄고 있다. 2019년엔 GS리테일이 6조8564억원으로 BGF리테일(5조9434억원)보다 9000억원 넘게 많았다. 하지만 BGF리테일의 매출이 괄목할 정도로 늘면서 2020년 8037억원, 2021년 4492억원, 2022년 2022억원으로 격차가 줄었고 작년엔 수백억원대가 됐다. 올해 또는 내년엔 ‘매출 1위’가 뒤집힐 수 있단 관측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영업이익에선 이미 2022년 BGF리테일이 GS리테일을 역전했다. 지난해엔 BGF리테일이 연결기준 253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고, GS리테일은 2188억원을 기록했다.GS리테일의 영업이익은 감소 혹은 정체 수준인 데 비해 BGF리테일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GS리테일은 2019년 2565억원, 2020년 2292억원, 2021년 2140억원, 2022년 2192억원을 기록했다. BGF리테일은 2019년 1954억원으로 GS리테일보다 611억원 적었지만 2022년엔 GS리테일보다 300억원 많은 249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점포수 면에선 BGF리테일이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기준 GS25는 전국 1만7390점, CU는 1만7762점을 운영 중이다.GS리테일 관계자는 “질적 성장 중심의 출점, 운영 전략을 통해 점포 당 매출 1위, 편의점 업계 매출 1위 브랜지 지위를 유지해 가고 있다”며 “우리동네GS앱을 중심으로 한 O4O시너지를 활용해 매출 격차를 벌리는 등 1위 편의점 지위를 공고히 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BGF관계자는 “연세우유 크림빵과 같은 CU만의 차별화 상품과 고물가 시대에 맞춤형 초저가 상품 등이 작년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며 “올해도 점포 경쟁력 강화, 상품 및 마케팅 혁신, 고객 경험 차별화 등을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하나카드, CU와 ‘트래블로그’ 도시락 출시
-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하나카드는 ‘해외여행 필수품’인 트래블로그와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인 CU와 협업해 ‘트래블로그 도시락’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트래블로그 체크카드의 신청 및 발급 채널을 온라인에서 하나은행 오프라인 영업점으로 확대한 것에 이어 오프라인 채널 중 가장 영향력 있는 편의점에서 손님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전하고 싶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트래블로그 도시락은 ‘편의점에서 즐기는 기내식’을 콘셉트로 일본, 미국 등 각 국가를 대표하는 음식들을 간편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갈릭 볶음밥에 육즙이 풍부한 함박 스테이크로 구성한 ‘아메리칸 정식(4800원)’은 하와이 전통 요리인 로코모코를 재현한 도시락이다. 일본의 ‘북해도식 스프 커리(6900원)’은 촉촉한 치킨 가라아게와 단호박, 연근 등 구운 야채를 포함해 7가지 토핑이 올라가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다.달콤하고 짭짤한 일본식 유부초밥과 치킨 가라아게, 야키소바까지 한데 담아 구성한 ‘가라아게 유부초밥(4500원)’은 물론 일본 주먹밥인 오니기리 재료로 인기가 많은 명란을 토핑으로 듬뿍 넣은 ‘명란마요 삼각김밥(1200원)’까지 이웃나라 일본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건강한 통밀 식빵에 신선한 양상추, 베이컨, 슬라이스 토마토 등을 넣어 만든 유럽식 샌드위치, 방울토마토, 초코 쿠키로 구성된 런치 박스인 ‘유러피안 런치팩(5600원)’도 준비했다. 트래블로그 도시락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달 29일까지 트래블로그 도시락 구매 시 하나페이 앱을 통해 트래블로그 카드로 QR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50% 즉시 할인되며, 실물 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30%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신청 즉시 바로 발급 가능한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도 적용된다.이달 말일까지 트래블로그 도시락 구매 후 상품 패키지에 그려진 QR코드에 접속하면 하나머니 앱에서 진행되는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유럽 왕복 항공권,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애플 에어팟 맥스, 트래블로그 한정한 캐리어, CU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석 하나카드 디지털글로벌그룹장은 “트래블로그는 지난해 ‘성수 국제공항 팝업 스토어’부터 이번 ‘트래블로그 도시락’까지 해외여행이라는 주제를 친근한 콘텐츠로 손님에게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소비와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손님들과 접점 채널을 늘려가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다양한 파트너들과 즐거운 설렘을 드릴 수 있는 협업을 기획해 트래블로그가 우리들 생활 속에 자리잡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모두 무죄…사법 족쇄 푼 이재용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다음은 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1면-모두 무죄…사법 족쇄 푼 이재용-용산에 100층 랜드마크 들어선다-“밸류업 프로그램 가동땐…국내 대표기업 주가 2배도 가능”-아이 1명당 1억…부영의 통 큰 저출산 대책△종합-모태펀드 아버지로, 중기꾼 살림꾼으로…소상공인 버팀목 자처△사법리스크 털어낸 JY-AI·6G통신 초격차 행보 가속…중단됐던 초대형 M&A 재개할수도-사법농단·삼성, 무리한 기소 논란 확산-“계열사 지배력 강화 노력은 기업 집단에 당연”△초격차 산업현장을 가다-10초만에 불량품 척척 걸러내…세계 1위 제련소, AI 입고 더 큰 도약-리튬 제련기술로 2차전지 영토 확장△당국, 기업밸류업 준비-1000만원 한국증시에 투자하면 30년 후 4300만원…미·일에 넣으면 1.7억-혼다, 자사주 1.8조 매입…PBR 0.4→0.6배로△종합-설 이후 ‘홍콩ELS’ 2차검사…불법 공매도 조사결과도 이달 발표-지난달 회사채 발행액 11.6조원 ‘역대 최대’-서울 한복판 초고밀 개발…글로벌 기업들도 눈독△정치-민주당도 위성정당 만든다…꼼수 택한 이재명-野 위성정당, 용혜인 합류 유력-“비례 뺏긴다”…불리해진 제3지대, 빅텐트 속도 내나-野風 잠재운다…與 기업·경제통 ‘험지’ 도전-새로운 미래 ‘흡수통합’ 논란 진실공방에…‘중텐트’도 첩첩산중-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서 북콘서트△경제-한전, 채권 한도초과 위기…단기사채·기업어음으로 연명-오늘 ‘개식용 금지법’ 공포…업계 지원책은 하세월-OECD “중동불안·고금리…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2%”△금융-전세대출 갈아타기 ‘그림의 떡’…사각지대 차주 울상-저축은행도 4%대 금리 실종…파킹통장 매력없네-‘소통맨’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 열흘간 직원 1200명 만났다-KB국민은행, 전세사기피해 구제 나선다△글로벌-트럼프 “中에 60% 이상 관세”…무역전쟁 예고-“미래세대의 돈 빌리고 있다” 파월, 바이든 재정확대 일침-中, 예고대로 지준율 0.5%p 인하…“185조원 유동성 공급”-’비행 중 구멍‘ 보잉 못미더워…에미리트항공 CEO “직접 점검”△산업-K배터리 올해 더 추운데…“성과급 더달라”-중처법 유예 재추진 등 현안 산적, 힘실리는 경제단체 수장 유임론-포스코 회장 후보들 면접 앞두고 입닫고 ‘열공 중’-삼성TV타감저감 기술 초격차…영국 이어 독일서 발자국 인증 -SKT, AI전략 통했다…지난해 영업익 8.8% 견인-김홍일 방통위원장 “플랫폼법 공감…부작용 최소화 협의 중”-4대 스트리트패션 브랜드, 압구정에 총집합△제약·바이오-존리 “국가 미래 이끌 제약바이오산업, 투자 앞서 옥석가리기 능력 키워야”-엑스코프리 앞세워 연 38% 성장…블록버스터 도전-루닛, 의료 AI기업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증권-밸류업 기회온다…행동주의펀드, 주총시즌 정조준-유통주 저평가 곧 끝난다…일찌감치 사들인 외국인-저PBR주 ‘옥석가리기’ 스타트△부동산-“우리가 재건축 1호”…분당·일산 ‘선도지구’ 경쟁-전세사기 당할라…월세 찾는 사람들-박상우 장관 “집값 안정세…급등락 없을 것”△문화-통통튀는 84년생 홍콩 MZ작가…탱탱볼 인생의 덧없음에 대하여-의미 알 수 없는 불친절한 이미지…그 속에서 엿본 내 마음△스포츠-한국 ‘좀비축구’…이번엔 90분 안에 끝내자-필드 떠난 양수진 “지금이 가장 행복”-이효송, 김민솔, 양호진 ‘톱10’…여자골프 미래 확인했다△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AI가 방대한 판결문 데이터 학습…재판 지연 획기적 해소 기대-대내외 악재 속 ‘매출2위권 그룹’ 위상…“경쟁력은 혁신, 협업”△피플-의식 잃은 여성 심폐소생술로 구조…시민들이 큰 도움-원로배우 남궁원 별세…향년 90세-그래미 ‘올해의 앨범’…스위프트 “인생 최고의 순간”△사회-초1 누구나, 오후8시까지 학교서 돌본다…2학기엔 전국서 시행-쪼그라드는 서울 중학교 신입생…8학군만 늘었다-‘사법농단’ 임종헌, 1심 징역형 집유-명동 노점 붕어빵 어묵도 카드로 결제
- 연초 결심 1위 '다이어트'….매번 실패하는 당신을 위한 조언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2024년 갑진년이 시작된지도 벌써 한달 이상이 지난 지금 연초에 결심했던 다이어트, 체중감소에 대한 의지도 지나가는 날짜와 함께 지쳐가고 있다면 여성비만클리닉 CF클리닉 최명석 원장의 도움말로 성공 다이어트를 위한 4가지 조언을 들어봤다.1. 다이어트는 스트레스와의 싸움이다.다이어트,운동으로 일정기간 열심히 체중을 잘 빼다가도, 스트레스로 한번 허물어지면 가볍게 체중이 많이 증가하게 되고, 결국 우울감으로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다시 빠른속도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성공 다이어트에는 스트레스의 관리가 가장 필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역시 스트레스 없이 즐기면서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2. 다이어트는 탄수화물+지방 및 정제된 탄수화물 과의 싸움이다.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밥만 먹는데, 아니면 고기만 먹는데 살이 급격히 찌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물다.하지만 밥과 고기를 같이 많이 먹거나(탄수화물+지방), 정제된 탄수화물인 설탕, 액상과당등이 함유된 음료나 과자,아이스크림,케익…등을 즐기는 경우는 살이 많이 찌게 된다. 탄수화물+지방은 기름에 튀긴 음식, 버터,크림류가 많이 들어간 빵, 과자류등도 해당된다.3.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섭취하는 칼로리 뿐아니라, 섭취량(볼륨)도 줄여야 한다.다이어트시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여야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칼로리가 낮은 음식이라고 배불리 먹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언젠가는 높은 칼로리의 음식을 그만큼 먹게된다. 고도비만에 시술되는 위절제수술도 위 일부를 잘라내서 강제적으로 한번에 먹는 섭취량을 줄이는 수술이므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살이 안찌는 칼로리가 낮은 음식이라도 배부름을 추구하는 습관부터 바꾸어야 한다.4. 다이어트는 공부해서 성적을 올리는 과정과 같다.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시험문제가 어렵게 나오면 성적은 떨어질 수도 있다. 다이어트,운동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했다고 무조건 체중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상황(몸상태, 스트레스…)이 도와주여야 한다. 실망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성적이 오르는 것처럼, 다이어트,운동도 일희일비하지 않는 꾸준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