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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762건

  • (표)주간거래소 기관/외국인 매매동향(11.12~16)
  • [edaily]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억원) 구분 매도 매수 순매수 투신 11,425 9,369 -2,056 증권 3,571 6,003 2,432 은행 2,003 1,348 -655 보험 1,540 1,404 -136 종금/신금 818 585 -233 기금공제 947 948 1 기관합계 20,307 19,659 -648 개인 105,150 104,092 -1,058 외국인 12,927 15,077 2,150 기타단체 2,623 2,179 -444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국민은행 308.2 1,354 2 LG전자 223.5 367.3 3 삼성증권 93 366.9 4 제일제당 61.7 270.5 5 포항제철 21.9 221.2 6 삼성전기 54.4 195.7 7 하나은행 98.3 122.2 8 LG화학 61 107.3 9 삼성SDI 18.7 106.8 10 삼성전자우 12.3 105.8 11 한국전력 36.1 98.1 12 한미은행 93.7 87.2 13 대신증권 41.4 60.1 14 신한지주 46.3 58.8 15 대림산업 38.5 47.7 16 굿모닝증권 96.6 45.8 17 LG건설 33.4 41.2 18 한솔제지 103.6 39.7 19 대덕전자 33.2 35.6 20 기아차 37.2 35.2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SK텔레콤 10 267.1 2 현대차 104.6 241.4 3 하이닉스 1,226.1 211.2 4 삼성전자 9.3 179.7 5 아남반도체 248.9 107.3 6 대우조선 155.4 102.8 7 신세계 9.6 91.1 8 농심 14.2 79.1 9 효성 63.8 74.9 10 데이콤 26.9 60.8 11 유한양행 7.7 49.3 12 S-Oil 11.6 48.8 13 동원증권 58.3 40 14 삼성화재 8.9 37.9 15 하이트맥주 7 33.3 16 한라공조 7.4 26.5 17 삼성전기우 16 22.3 18 한국가스 13.2 22.2 19 LG전자우 24.2 21.8 20 서울증권 46.4 21.7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삼성전자 21.5 443.3 2 한국전력 163.7 351.6 3 SK텔레콤 9.5 255.1 4 한국통신 35.1 180 5 현대차 53 125.5 6 대우조선 162.4 107.8 7 동원증권 130.7 89.1 8 기아차 82.9 78.8 9 현대중공업 31.3 74 10 조흥은행 231.5 64.7 11 S-Oil 12.1 51.8 12 신세계 4.5 43.4 13 효성 28 33.5 14 농심 5.9 32.8 15 현대모비스 20.7 32.8 16 굿모닝증권 59.5 27.9 17 삼성물산 34.3 22.4 18 고려아연 13.7 21.1 19 하나은행 15.8 19.5 20 한화석화 56.8 18.9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국민은행 165.3 716.3 2 현대건설 760.5 234.8 3 제일제당 31.2 140 4 삼성증권 31 121.2 5 삼성전기 32.5 118 6 포항제철 10.1 102.4 7 LG화학 56.1 98.7 8 삼성중공업 241.6 98 9 삼성전자우 11.3 95.8 10 LG전자 53.1 91.8 11 팬택 95.9 84.2 12 LG전선 46.3 67.6 13 한진해운 165.5 61.6 14 한미은행 62.4 58.1 15 LG상사 151.4 56.9 16 삼성SDI 8.3 47.5 17 삼성화재 10.4 46.1 18 대덕전자 42.8 43.2 19 한솔케미언스 125.6 38 20 제일모직 49.3 35.6
2001.11.17 I 김진석 기자
  • 소비심리 지표, 넉달만에 반등-통계청
  • [edaily] 국내 소비심리가 미국 테러사태의 충격에서 탈피, 넉달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6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6개월후의 경기와 생활형편, 소비지출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망을 나타내는 소비자기대지수는 10월중 92.9로 나타나 전월(92.1)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별표 있음) 소비자 기대지수가 상승한 것은 지난 6월 이후 넉달만에 처음이며, 미국에 대한 테러가 있었던 지난 9월에는 6.1포인트나 급락했었다. 그러나 지수가 여전히 100을 하회, 6개월 뒤를 부정적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문권순 통계분석과장은 "9월 미 테러여파로 크게 하락한 소비자기대지수가 소폭 반등했지만 지표가 여전히 하락추세선에 있다"고 평가하고 "11월 지표가 나와봐야 경기기대나 소비심리 회복여부를 판가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문별로는 경기 기대지수가 전달 77.0에서 81.6으로 상승했다. 가계생활 기대지수는 전달 96.3에서 96.7로, 외식·오락·문화 기대지수는 89.8에서 90.1로 올랐다. 반면 6개월 뒤의 금전지출 소요를 나타내는 소비지출 기대지수는 104.5에서 102.5로 떨어졌으며, 내구소비재구매 기대지수는 91.6에서 91.4로 소폭 하락했다. 소득계층 별로는 월소득 300만원 이상의 최고소득계층의 기대지수가 2포인트 오른 94.8을 기록했고 월소득 100만원 미만의 최하위계층의 기대지수도 87.2에서 2.8포인트가 오른 90.0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모든 연령층의 소비기대심리가 전월보다 상승했다. 6개월전과 비교해 현재의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 평가지수는 79.0을 기록, 1.4포인트 하락했으나, 낙폭은 전달의 5.2포인트에 비해 크게 줄었다. 부문별로 경기평가지수가 71.2로 전달보다 2.1포인트 떨어졌고, 가계생활 평가지수는 0.8포인트 하락한 86.7을 기록했다. 6개월전과 비교해 현재 자산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금융, 주식부문이 90.4(+0.4), 64.9(+3.4)로 상승했지만, 주택과 토지는 100.9(-1.1), 96.2(-0.8)로 전월보다 하락했다. 1년전과 비교해 현재의 가계수입 변동을 나타내는 가계수입평가지수는 90.0으로 전달 88.7보다 상승, 수입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21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도시지역 20세 이상 기혼자 200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2001.11.16 I 조용만 기자
  • (표)15일 국채선물 거래동향
  • [edaily] ◇15일 국채선물(12,3월물 합계) 거래동향 ------------------------------------------------------- 매수 매도 매수미결제 매도미결제 ------------------------------------------------------- 선물회사 14034 14012 288 284 증권 14124 12149 1309 6337 은행 28665 26808 28047 12895 투신 30645 37213 15563 28553 보험 8282 5809 1064 2068 기타금융 1092 1186 140 100 기타법인 1255 1210 107 944 개인 15346 14169 393 1047 외국인 4115 5002 6659 1342 ◇14일 국채선물(12,3월물 합계) 거래동향 ------------------------------------------------------- 매수 매도 매수미결제 매도미결제 ------------------------------------------------------- 선물회사 15377 15510 1267(891) 1285(1024) 증권 10419 11134 606(-272) 7609(443) 은행 25320 25068 27225(1234) 13930 (982) 투신 30941 26462 19992(3022) 26414(-1457) 보험 3788 2052 816(67) 4293(-1669) 기타금융 760 676 410(350) 276(266) 기타법인 749 1180 100(-87) 982(344) 개인 13319 14693 287(-525) 2118(849) 외국인 1470 5368 9375(-1158) 3171(2740) *( )안은 이전 거래일대비 증감규모 ◇13일 국채선물(12,3월물 합계) 거래동향 ------------------------------------------------------- 매수 매도 매수미결제 매도미결제 ------------------------------------------------------- 선물회사 5741 5488 376(-547) 261(-800) 증권 5267 6001 878(-77) 7166(657) 은행 11508 11331 25991(427) 12948(250) 투신 10129 11738 16970(-234) 27871(1375) 보험 1287 2010 749(-209) 5962(514) 기타금융 160 445 60(-285) 10(0) 기타법인 527 260 187(110) 638(-157) 개인 5852 5188 812(204) 1269(-460) 외국인 2164 174 10533(1444) 431(-546) *( )안은 이전 거래일대비 증감규모
2001.11.16 I 하정민 기자
  • 키이엔지니어 등 공모 5사, 증권사별 배정물량
  • [edaily] 다음주(11월12일~16일)중 키이엔지니어링 제이엠피 앤콤정보시스템 코위버 신화인터텍 등 5개업체가 코스닥 등록을 위해 공모주청약을 실시한다. 키이엔지니어링은 오는 12~13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며 총 공모물량인 86만주중 17만2000주가 일반에게 배정됐다. 공모가는 본질가치보다 6% 할증된 2700원(액면가500원)으로 확정됐으며 동양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오는 12일과 13일 이틀동안 청약을 실시하는 제이엠피는 공모물량 21만6000주 가운데 7만5600주가 일반에게 배정됐다. 공모가는 2만4000원(액면가5000원)으로 본질가치보다 6% 높다. 동양증권이 주간사다. 한화증권이 주간사를 맡고 있는 앤콤정보는 13일과 14일 5400원(액면가500원)에 공모주청약을 실시한다. 공모가는 본질가치보다 29% 낮은 가격이다. 총 공모주식 74만1800주중 11만1270주가 일반에게 할당됐다. 코위버는 오는 14~15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며 총 공모물량인 77만1400주중 11만5710주가 일반에게 배정됐다. 공모가는 본질가치보다 19% 낮은 4300원(액면가500원)으로 확정됐으며 현대투신이 주간사를 맡았다. 오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청약을 실시하는 신화인터텍은 공모물량 215만주 가운데 32만2500주가 일반에게 배정됐다. 공모가는 2400원(액면가500원)으로 본질가치보다 13% 높다. 주간사는 한양증권이다.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다음과 같다.(단위:주) ■키이엔지니어링 ◇동양증권(주간사) 86,000 ◇굿모닝 8,447 ◇대우 12,235 ◇메리츠 2,341 ◇미래에셋 6,886 ◇부국 1,543 ◇세종 4,952 ◇신영 1,807 ◇신한 2,666 ◇신흥 1,105 ◇유화 398 ◇일은 1,352 ◇제일투신 1,001 ◇키움닷컴 3,821 ◇하나 1,333 ◇한국투자신탁 1,831 ◇한빛 2,259 ◇한양 818 ◇현대 13,488 ◇KGI 1,685 ◇LG투자 13,817 ◇Sk 2,845 ■제이엠피 ◇동양증권(주간사) 37,800 ◇대신 4,846 ◇대우증권 4,778 ◇메리츠 888◇미래에셋 2,529 ◇삼성 5,586 ◇세종 2,044 ◇신영 826 ◇신한 1,014 ◇신흥 405 ◇유화 153 ◇일은 501 ◇키움닷컴 1,126 ◇하나 509 ◇한빛 838 ◇현대 5,227 ◇KGI 642 ◇LG투자 4,724 ◇SK 1,074 ■앤콤정보 ◇한화증권(주간사) 55,635 ◇부국증권 816 ◇메리츠 1,274 ◇대신 6,812 ◇하나 848 ◇제일투자신탁 561 ◇세종 2,887 ◇대한투자신탁 482 ◇키움닷컴 1,724 ◇동부 855 ◇LG투자 6,775 ◇대우 6,783 ◇신영 974 ◇일은 749 ◇서울 835 ◇리젠트 461 ◇신한 1,475 ◇미래에셋 3,552 ◇교보 1,688 ◇현대 7,414 ◇한국투자신탁 820 ◇삼성 7,850 ■코위버 ◇현대투신(주간사) 57,855 ◇교보 1,812 ◇대신 7,937 ◇대우 7,898 ◇동부 1,001 ◇메리츠 1,490 ◇미래에셋 4,151 ◇부국 941 ◇서울 977 ◇세종 3,347 ◇신영 1,375 ◇신흥 697 ◇일은 860 ◇키움닷컴 1,995 ◇하나 875 ◇한양 521 ◇한화 2,513 ◇현대 8,684 ◇KGI 1,081 ◇LG투자 7,923 ◇SK 1,777 ■신화인터텍 ◇한양(주간사) 161,250 ◇교보 3,516 ◇굿모닝 9,079 ◇대신 15,369 ◇대우 15,288 ◇동부 1,935 ◇동양 4,290 ◇동원 8,418 ◇리젠트 1,016 ◇메리츠 2,887 ◇미래에셋 8,031 ◇부국 1,822 ◇삼성 17,772 ◇서울 1,887 ◇세종 6,483 ◇신영 2,661 ◇신한 3,338 ◇신흥 1,355 ◇유화 500 ◇일은 1,661 ◇제일투자신탁 1,258 ◇키움닷컴 3,854 ◇하나 1,693 ◇한국투자신탁 1,855 ◇한빛 2,725 ◇한화 4,870 ◇현대 16,820 ◇KGI 2,096 ◇LG투자 15,336 ◇SK 3,435
2001.11.10 I 한형훈 기자
  • (표)주간 거래소 기관/외국인 매매동향(11.5~11.9)
  • [edaily]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억원) 구분 매도액 매수액 순매수액 투신 7,788 5,322 -2,466 증권 4,105 4,652 547 은행 1,366 1,111 -255 보험 1,558 827 -731 개인 64,303 61,912 -2,391 외국인 8,907 15,504 6,597 기관합계 16,370 12,694 -3,676 종금/신금 648 292 -356 기금공제 903 488 -415 기타 2,251 1,721 -530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삼성전자 135 2,598.6 2 국민은행 166.7 713 3 삼성화재 100.6 460.1 4 삼성증권 98.9 368.7 5 SK텔레콤 14 367.6 6 포항제철 35.9 339 7 대신증권 166 222.1 8 삼성전기 62.6 205.8 9 신한지주 146.6 186.2 10 삼성전자우 22.4 178.9 11 신세계 14.8 148.7 12 현대증권 170.5 139.2 13 신도리코 30.5 126.5 14 한미은행 126.9 114.5 15 현대차 49.2 113.2 16 하이닉스 688.3 90.7 17 동아제약 28.3 64.8 18 LG투자증권 58.4 54.4 19 동원증권 89.1 53.1 20 대림산업 39.6 49.1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한국전력 160.8 330 2 S-Oil 26.5 109.8 3 현대모비스 65.7 98.6 4 제일제당 13.9 52.4 5 데이콤 13.7 27.5 6 현대중공업 10.3 22.8 7 삼성중공업 49.9 19 8 LG건설 18.1 16.9 9 대우조선 25.1 16.4 10 LG전선 11.5 15.9 11 태영 5.8 14.9 12 코오롱 27.7 14.7 13 서울가스 8 12.5 14 호텔신라 16.5 10.6 15 한일시멘트 4.8 9.4 16 LG화재 29.1 8.5 17 SK증권 41.4 7.9 18 SJM 18.4 6.9 19 대한가스 5.2 6.7 20 부산가스 5.1 6.6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대우증권 98.9 77 2 한국통신 13 65.7 3 삼성전기 8.7 27.1 4 제일제당 6.7 25.9 5 하이닉스 172.3 21.5 6 삼보컴퓨터 42.4 21.2 7 코오롱 39.4 20.9 8 외환은행 77.4 20.1 9 한화석화 58.7 18.5 10 현대차2우B 19.4 17.4 11 굿모닝증권 42.2 17.3 12 동부건설 24.7 14 13 담배인삼 7.4 13.9 14 LG화재 42.2 12.7 15 대웅제약 7.7 12.6 16 기아차 12.4 12 17 한섬 19.3 11.4 18 SKC 11.3 10.6 19 LG애드 9.7 10.2 20 데이콤 4.7 10.1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국민은행 294.9 1,269.9 2 삼성화재 54.4 249 3 삼성전자 10.3 204.1 4 포항제철 21.3 202 5 한미은행 169.3 153 6 하나은행 108.6 129.2 7 신도리코 31 129 8 삼성전자우 15.9 126.9 9 삼성증권 33.8 126 10 대신증권 65.3 87.5 11 동아제약 36.5 83 12 현대차 35.8 81.6 13 신세계 7 70.1 14 SK 54.8 66.5 15 LG투자증권 70.7 66.1 16 SK텔레콤 2.5 64.4 17 신한지주 45.2 60 18 한국전력 25 51.4 19 삼성SDI 8.2 44.1 20 대한항공 80.8 38.8
2001.11.10 I 김진석 기자
  • (선물·옵션)"올해 만기중 80% 지수 올랐다"
  • [edaily] 올 들어 옵션 만기일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더블위칭데이) 중 80%는 지수가 하락하기 보다는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만기일 당일 주가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지난 6월과 8월에 주가가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8번의 만기일에는 주가가 상승해 "만기 충격"이라는 표현을 무색케했다. 특히 미 테러로 지수가 급락한 뒤 맞은 지난 9월과 10월 만기일의 경우 각각 지수가 23.65포인트(4.97%), 13.59포인트(2.70%) 오르는 급등세를 연출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해서 프로그램매물의 강도가 적었던 것도 아니었다. 만기일날 주가가 상승한 지난 1월과 4월, 6월, 7월, 9월에는 각각 3086억원, 1589억원, 1342억원, 1092억원, 2231억원의 프로그램매수 우위를 보였다. 증시 전문가들은 지수 흐름이 긍정적일 경우에는 만기 충격에도 불구하고 이후 주가가 오를 것이란 기대감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약세장일 경우 만기 이전에 미리 매물을 쏟아내 선조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한정희 대투증권 분석역은 "국내 증시에서 선물·옵션이나 옵션 만기일이 장세 흐름에 큰 영향을 줬던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며 "실제 분석 결과 만기로 인해 장세가 급격하게 변한 경우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한 분석역은 "물론 만기일 당일의 시장 충격은 경우에 따라 크게 나타나기도 했지만 일시적인 이벤트성 사건에 초점을 맞추면서 큰 흐름을 간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올 만기일 지수와 프로그램매매 동향 (단위:포인트,%,억원) ---------------------------------------- 월 지수 등락률 프로그램매매 ---------------------------------------- 1 +0.98 +0.17 -3,086 2 +15.38 +2.66 +963 3 +10.64 +1.87 -907 4 +6.68 +1.32 -1,589 5 +2.54 +0.44 -517 6 -0.3 -0.05 -1,342 7 +6.30 +1.14 -1,092 8 -16.27 -2.87 -214 9 +23.65 +4.97 -2,231 10 +13.59 +2.70 +190 ----------------------------------------
2001.11.07 I 이정훈 기자
  • (일증시)FRB 무색..3.3% 하락마감
  • [edaily]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열 번째 금리인하가 단행됐음에도 불구, 7일 일본증시는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미국증시 장 마감 후 이동통신 기술업체인 퀄컴이 전망치에 못미치는 분기실적을 발표한데다 나스닥 100 지수선물도 장중 내내 약세가 지속됐던 것이 악영향을 끼쳤다. 닛케이 225지수는 348.74포인트(3.28%) 떨어진 10284.98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도쿄증시 1부 상장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토픽스지수는 22.71포인트(2.14%) 하락한 1040.85포인트를 보여 하루를 마쳤다. 도요타 자산운용의 수석 펀드매니저 준 테라사카는 "미국의 금리인하가 경기회복을 이끌 것이라는 확신이 없는 상황"인데다 특히 은행권의 경우 "부실채권 해소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주 중 도쿄 일렉트론이 5.82%, 어드밴테스트가 5.38% 떨어졌고 광통신 장비업체인 후루카와 일렉트로닉스도 6.01% 내렸다. 무디스가 등급을 하향한 마쓰시타 일렉트릭 인더스트리얼과 후지쓰는 각각 1.93%, 3.02% 하락했다. 어제에 이어 약세를 보인 은행주는 장중 계속 낙폭이 확대, 크게 주저앉았다. 골드만 삭스의 등급하향 조치가 있었던 미즈호 홀딩스가 8.16% 내렸고 UFJ홀딩스가 7.98%,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이 6.42% 하락했다. 한편 장 마감 후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는 일본 최대 이동통신회사 NTT도코모가 3.77% 떨어졌고 그 경쟁사인 KDDI가 6.95% 내렸다.
2001.11.07 I 박소연 기자
  • (종합시황)주식 춤추고..채권/원화값 고개숙여
  • [edaily] 주식시장이 미국 등의 추가 금리인하 등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종합주가지수가 두달여만에 56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지수도 65선을 훌쩍 뛰어넘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우위로 시가상위종목이 지수를 지지하는 가운데 개별종목들도 약진했다. 그러나 시장내에서 지수상승에 대해 논란이 여전하다. 경기를 앞세운 회의적인 시각과 유동성 확대를 등에업은 추가상승 시각이 논란을 벌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원환율이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막판 상승했다. 그러나 상승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분위기. 채권시장도 거래가 위축되며 채권수익률이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거래소 4일째 상승..560선 회복 거래소시장이 4일연속 상승하며 560선에 올라섰다. 전주말 미국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점이 지수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외국인과 기관들이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며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종합주가지수는 장후반 유입된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전주말보다 11.05포인트(2.01%) 상승한 561.62로 마감했다. 외국인들은 316억원, 기관은 170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개인들은 사흘연속 차익실현을 하며 502억원을 순매도했다. 상승종목수가 616개(상한가15개)로 하락종목수 171개(하한가4개)보다 3배 이상 많았다. 거래량은 전주말보다 감소한 4억1733주를, 거래대금도 크게 줄어든 1조3234억원을 기록했다.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계열 3인방의 강세로 운수장비업종(+5.52%)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보험업종(+4.54%)도 연중 신고가를 경신하며 나흘연속 상승했다. 또한 증권(+2.45%) 은행(1.76%) 등 금융업종(+2.53%)이 강세를 보였다. 이 밖에 의약업종(+3.26%) 건설업종(+3.03%) 등도 오름세를 유지했다. 종목별로는 "빅5"들이 모두 상승세로 마감,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SK텔레콤이 2.41% 올랐고 한국전력(+2.22%) 삼성전자(+1.09%) 등도 강세를 보였고 포항제철(+0.78%) 한국통신(+0.20%) 등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또한 현대차계열인 현대차(+5.09%) 기아차(+14.00%) 현대모비스(+4.82%) 등이 큰 폭 올랐고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된 삼성화재(+5.81%)가 나흘 연속 상승했다. 실적이 호전된 대구은행(+10.32%) 부산은행(+5.21%), 하이닉스 악재에서 벗어난 전북은행(+8.22%) 조흥은행(+8.29%) 등도 상승세로 마감했다. 개별종목의 신고가가 속출했다. 한국제지(+10.58%) 대림산업(+5.63%) 일은증권(+2.88%) LG가스(+2.21%) 등이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KOSPI200선물시장도 현물시장의 상승세와 개인의 손절매성 매수를 등에 업고 3% 이상 급등했다. 지수는 69포인트대를 회복하면서 120일선인 69.00을 넘어섰다. 선물 최근월물인 12월물 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2.05(3.04%)포인트 급등한 69.45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도 2%가 넘는 상승률을 보이며 65선을 훌쩍 뛰어넘었다. 개별 종목별로 활발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500개가 넘는 종목이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후반들어 상승폭을 확대, 1.43포인트(2.24%) 오른 65.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타서비스업과 제조업이 각각 2.27%, 2.24% 올라 눈에 띠었다. 거래량은 4억1391만주, 거래대금은 1조5588억원으로 지난 주말보다 줄었다. 외국인은 45억원을 순매수, 25일째 매수우위를 이어갔다. 개인은 47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나흘만에 순매도로 전환, 44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기업은행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코스닥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강원랜드가 사흘간 하락행진을 마감하고 상승반전에 성공, 4.89% 올랐다. 이밖에 KTF(1.98%) 국민카드(0.57%) LG텔레콤(1.42%) 새롬기술(3.59%) 휴맥스(1.08%) 등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닥선물시장도 코스피선물의 강세에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현물시장과의 차이를 나타내는 시장베이시스와 이론가괴리율이 전거래일보다 크게 줄면서 코스닥선물 12월물은 장중 최고치 수준인 전일대비 2.80포인트(3.75%) 상승한 77.30으로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 약보합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는 침체국면에 빠졌으나 막판 급한 반등국면을 펼친 끝에 지난주말보다 80전 높은 1297.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막판 반등에 대해선 아무런 의미도 두지않는 분위기다. 박스권 장세에 여전히 지쳐있고 당분간 헤어나지못할 것이란 전망이 압도적이다. 환율은 지난 2일보다 불과 20전 낮은 1296.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주말 역외선물환(NDF) 시장에서 환율이 1299원대로 밀리는 등 무기력한 흐름을 보인데다 주초부터 보합권 횡보가 이어진 것. 9시34분 1296.70원을 고점으로, 10시40분 1295.30원을 저점으로 각각 확인한 환율은 1296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1296.40원으로 오전거래를 마감했다. 오후들어 환율은 한동안 1295.90~1296.70원의 단 80전 범위에서 극도의 정체상태에 빠지기도했다. 그러나 마감 40여분을 남겨두고 서서히 지난주말 종가대비 상승세로 반등한 환율은 1297원대에서 추가상승을 계속 시도한 끝에 지난 2일보다 80전 높은 1297.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채권값도 약보합 채권수익률이 오름세를 나타냈다.(채권가격 하락) 국고3년 입찰에서도 7500억원이 유통 수익률보다 3bp(0.03%포인트) 정도 높은 4.88%에 낙찰됐다. 전반적으로 거래가 많지 않았다. 국고3년 입찰 후 선네고 거래도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미국의 금리인하가 확실시되는 반면 8일로 예정된 금통위에서 콜금리 인하는 불투명한 모습이다. 지난 주말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5일 채권시장에서 국고3년 1-9호는 지난 주말보다 5bp 오른 4.84%에 거래됐으나 1-9호에 통합발행되는 국고채 낙찰 수익률은 4.88%로 결정됐다. 낙찰 수익률이 알려진 후 4.88%에 팔자 호가가 나오기도 했다. 국고5년 1-10호는 지난 주말 수준인 5.88% 팔자, 5.89% 사자 호가로 마쳤다. 통안2년 10월5일물은 4.88% 팔자, 8월10일물은 4.86% 팔자로 지난 주말과 비슷했다. 예보3년 61호는 8bp 오른 5.49%, 7년물은 6.73%에 거래됐다. 국고10년 1-8호가 6.75%에 일부 거래됐다. 국고3년 입찰이 시장 분위기를 바꾸는데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일 알려질 미국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동향, 한국은행의 통안채 정기 입찰 등이 수익률 방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주요 채권의 최종 호가. ▲국고3년 1-9호 4.88%(+8), 1-6호 4.98%(+5), 1-3호 4.93%(+5), 1-1호 4.91%(+5) ▲국고5년 1-10호 5.89%(+1), 1-7호 6.06%(+2), 1-4호 6.05%(+1), 1-2호 6.03%(+5) ▲통안2년 10월5일 4.88%(?), 8월10일 4.86%(+1), 5월31일 4.75%(+2), 3월16일 4.69%(+5), 2월8일 4.64%(+2), 1월5일 4.63%(+3) ▲예보 3년 61호 5.49%(+8), 7년 6.73%
2001.11.05 I 박호식 기자
  • 채권수익률 상승, 국고3년 입찰도 시큰둥(마감)
  • [edaily] 채권수익률이 오름세를 나타냈다.(채권가격 하락) 국고3년 입찰에서도 7500억원이 유통 수익률보다 3bp(0.03%포인트) 정도 높은 4.88%에 낙찰됐다. 전반적으로 거래가 많지 않았다. 국고3년 입찰 후 선네고 거래도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미국의 금리인하가 확실시되는 반면 8일로 예정된 금통위에서 콜금리 인하는 불투명한 모습이다. 지난 주말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한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5일 채권시장에서 국고3년 1-9호는 지난 주말보다 5bp 오른 4.84%에 거래됐으나 1-9호에 통합발행되는 국고채 낙찰 수익률은 4.88%로 결정됐다. 낙찰 수익률이 알려진 후 4.88%에 팔자 호가가 나오기도 했다. 국고5년 1-10호는 지난 주말 수준인 5.88% 팔자, 5.89% 사자 호가로 마쳤다. 통안2년 10월5일물은 4.88% 팔자, 8월10일물은 4.86% 팔자로 지난 주말과 비슷했다. 예보3년 61호는 8bp 오른 5.49%, 7년물은 6.73%에 거래됐다. 국고10년 1-8호가 6.75%에 일부 거래됐다. 국고3년 입찰이 시장 분위기를 바꾸는데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일 알려질 미국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동향, 한국은행의 통안채 정기 입찰 등이 수익률 방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주요 채권의 최종 호가. ▲국고3년 1-9호 4.88%(+8), 1-6호 4.98%(+5), 1-3호 4.93%(+5), 1-1호 4.91%(+5) ▲국고5년 1-10호 5.89%(+1), 1-7호 6.06%(+2), 1-4호 6.05%(+1), 1-2호 6.03%(+5) ▲통안2년 10월5일 4.88%(?), 8월10일 4.86%(+1), 5월31일 4.75%(+2), 3월16일 4.69%(+5), 2월8일 4.64%(+2), 1월5일 4.63%(+3) ▲예보 3년 61호 5.49%(+8), 7년 6.73% 증권협회가 고시한 최종 호가 수익률은 국고3년이 지난 주말보다 7bp 오른 4.86%, 국고5년은 5.88%로 보합, 통안2년은 2bp 오른 4.88%, 회사채 3년 AA-는 3bp 오른 6.49%, BBB-는 3bp 오른 10.60%를 기록했다.(증협 최종 호가는 오후 4시46분에 추가) ◇오전 국고5년 쪽으로 대기 매수세가 유입되며 1-10호가 지난 주말보다 3bp 낮은 5.85%선에 호가됐다. 국고3년 경과물도 강보합 수준에서 호가가 형성됐다. 매수 분위기를 북돋을 만한 재료가 없고 국채선물도 지지부진해지면서 후속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았다. 이번 금통위에서 콜금리 인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알려지면서 시장은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edaily 폴에서 9명 중 8명이 콜금리 동결 예상) 국고3년 1-3호는 4.9%선으로 상승하고 국고5년 1-10호는 지난 주말 수준을 겨우 유지했다. ◇오후 금융연구원에서 경기회복 시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해야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수익률에 이렇다할 반응은 없었지만 심리 회복에 영향을 줬다. 국고3년 입찰이 다가오면서 국고3년 1-9호 거래가 활발해졌다. 1-9호는 오전까지 4.83%로 지난 주말보다 4bp 정도 올랐으나 오후들어 4.84%로 상승 폭이 커졌다. 국고5년 1-10호도 5.9%선까지 호가가 상승했다. 시장참가자들은 국고채 입찰에 소극적이었다. 응찰 수익률이 4.9%선 이상인 경우도 나왔다. 결국 국고3년 7500억원은 4.88%에 낙찰됐다. 1-9호는 선네고로 4.88%에 팔자 호가가 등장했다. 국민은행의 최재형 대리는 "지난 1개월간 채권 입찰에서 재미를 본 기억이 별로 없어 투자자들이 위축됐을 것"이라며 "연말까지 수익률을 지켜내겠다는 심리가 강하다"고 말했다. LG증권의 남재용 과장은 "국고3년 4.88%는 비교적 높게 낙찰된 것인데도 선네고 거래가 없었다"며 "경기지표가 좋지 않아 연말이나 내년초 랠리를 기대하는 기관들도 있지만 수익률 박스권에 만족하려는 기관들도 많다"고 말했다.
2001.11.05 I 정명수 기자
  • (표)주간 거래소 기관/외국인 매매동향(10/29~11/2)
  • [edaily]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억원) 구분 매도 매수 순매수 투신 3,752 3,635 -117 증권 2,076 1,836 -240 은행 846 7,634 6,788 보험 481 625 144 종금/신금 244 283 39 기금공제 234 393 159 기관합계 7,635 14,408 6,773 개인 53,377 51,965 -1,412 외국인 7,160 8,311 1,151 기타단체 7,766 1,254 -6,512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삼성전자 11.1 232.7 2 SK텔레콤 7.3 182.8 3 현대모비스 116.6 170 4 유한양행 21.3 138 5 삼성증권 34.5 122.5 6 한미은행 140.7 119.2 7 현대차 48.4 101.7 8 대한재보험 46.1 92.9 9 에스원 49.7 85.1 10 하나은행 68.6 77.1 11 삼성화재 17.9 74.7 12 아남반도체 202.8 61.4 13 신세계 6 56.9 14 포항제철 5.9 52.1 15 현대산업 70.9 48 16 동부화재 158.3 43 17 현대증권 56.5 41.9 18 제일기획 3.2 37.2 19 굿모닝증권 90.4 35.7 20 LG전자 24.5 34.8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한국전력 156.6 319.8 2 하이닉스 983.3 118.6 3 SK 68.5 79.5 4 신한지주 58 65.8 5 삼성SDI 12.2 63.4 6 삼성전기 20.6 60.3 7 S-Oil 9.3 37.5 8 대덕전자 37.4 36.1 9 LG건설 26.2 30.3 10 데이콤 15.9 29.9 11 LG전선 20.6 27.2 12 현대백화점 11.9 18.9 13 농심 3 17.6 14 메디슨 73.3 17.5 15 제일제당 4.7 17.1 16 전기초자 2.6 16.5 17 기아차 16.6 13.6 18 한국타이어 59.2 12.8 19 대한항공 26.3 12.2 20 태영 4.3 11.1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SK텔레콤 272.6 6,813.5 2 한국통신 40.3 194.6 3 SK 73.3 85 4 삼성SDI 15.4 80.4 5 현대차 33.9 72.2 6 LG투자증권 72.3 64.9 7 대우증권 77 59 8 신한지주 33.5 38.6 9 데이콤 19.6 37.3 10 대신증권 26.9 34.9 11 동원증권 61.6 32.9 12 대덕전자 28.6 27.9 13 현대모비스 17.5 27.2 14 현대백화점 15.1 24.5 15 하나은행 23.6 24.4 16 담배인삼 12.9 23.5 17 동아제약 8.7 18.3 18 농심 2.8 16.1 19 삼성전자우 2.2 15.2 20 LG화재 50.7 13.8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삼성전자 7.3 139.1 2 유한양행 13 84.7 3 아남반도체 257 77.4 4 한미은행 83.8 71.1 5 LG전자 43.2 60.4 6 대한재보험 25.9 51.6 7 삼성중공업 137.4 50.9 8 삼성물산 86.1 50.6 9 삼성증권 12.1 41.1 10 포항제철 3.8 33.2 11 대한항공 60.7 28.4 12 제일기획 2.4 28.1 13 LG화학 17.2 27.3 14 에스원 15.6 26.9 15 조흥은행 126 25.7 16 기아차 28.8 24 17 신세계 2.4 22.5 18 한라공조 6 22.2 19 한국전력 10.2 21.5 20 경남에너지 169.7 19.6
2001.11.03 I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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