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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불황 우스운 투자 1순위 `메트로하임`
  • [분양정보] 부동산 불황 우스운 투자 1순위 `메트로하임`
  • [이데일리] 화성시는 최근 동탄1지구 중심상업용지에서 도시형 생활주택 건축 및 용도변경 허가를 오는 6월말까지로 제한한다고 밝혔다.이 때문에 동탄1지구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메트로하임(도시형 생활주택·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전언이다.&nbsp;또 취·등록세가 면제되고 전·매 제한이 없다는 장점으로 부동산 경기 불황 속에서도 분양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메트로하임`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안정적인 수요층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삼성반도체의 라인증설과 연구동 추가로 인구가 계속해서 늘게 되면 수요층이 보다 풍부해 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한림대 병원도 올해 안으로 준공될 예정이라 입주자들로부터 안정적인 월세 수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nbsp;&nbsp;메트로하임은 분양가 66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풀옵션 스타일로 32인치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레인지, 드럼세탁기, 천장형 에어컨 등이 갖춰져 있다. 또 좁은 공간에서도 불편함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수납장과, 빌트인 침대도 공짜로 제공된다. 건물 안에는 휘트니스클럽, 탁구장, 하늘공원 등을 마련, 입주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nbsp;했다.동탄 메트로하임은 센트럴파크와 반석산 노작공원 앞에 위치해 있고 근처에는 메타폴리스와 홈플러스, CGV, Enter-6, 한림대학병원 등 주요 생활시설들도 들어서 있다.&nbsp;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 용인 고속도로를 통하면 동탄신도시에서&nbsp;서울 강남권까지도 2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문의: 1877-8886)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관련기사 ◀☞충남 내포신도시 `효성 더 루벤스` 분양☞국토부, 공공분양·임대 1만7천가구 입주 앞당긴다☞SH공사, 마천지구 등 상가38호 선착순 분양☞[분양정보] 동탄 신도시 수익형부동산 투자열기 후끈☞마포아현뉴타운 `래미안 푸르지오` 분양
2012.04.06 I 박지혜 기자
 강남부자들 `동탄 신도시''로 몰려간 이유
  • [분양정보] 강남부자들 `동탄 신도시''로 몰려간 이유
  • [이데일리] 강남 부자들의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올해 들어서도 식지 않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대세여서 올해도 강남 부자들의 오피스텔 사랑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다만 지금까지 관심지역으로 각광받았던 강남권보다는 공실률이 적고 안정적으로 수입을 낼 수 있어 은행금리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곳으로 강남 부자들의 눈길이 동탄 신도시를 주목하고 있다. 수익률 5%대.. 고수익 기대 상가건물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수십억원을 투자할 게 아니라면 소액투자금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투자할 만한 상품은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만 한 게 없다는 인식도 한몫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월세가 조금 저렴하니까 고시텔로 갔던 젊은 임대수요층이 임대료가 올라가자 여유 있는 주차공간과 잘 갖춰진 빌트인 가구들, 헬스장 사우나 같은 편의시설이 있는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동탄 `메트로하임은`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인근에 삼성반도체 및 한림대병원 개원예정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해 공실 걱정이 없고,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데 큰 매력이 있어 강남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저렴한 분양가 ··· 최적의 입지조건 분양가도 6600만원대에서 시작해 1억 2000만원대로 비교적 저렴하다. 그뿐만 아니라 내부시설은 고급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풀옵션 스타일로 브랜드 가전제품 32인치 TV,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붙박이장과 빌트인 침대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며 올 12월 입주예정이다. 더불어 메트로하임 인근에는 동탄 중심상업지구에 걸맞게 복합쇼핑문화공간인 메타폴리스, 홈플러스, CGV, 센트럴파크, Enter-6, 한림대학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사통팔달 최적의 교통환경으로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용인 고속도로를 통해 동탄 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이면 진입이 가능해 서울권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의: 1877-8886)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관련기사 ◀☞[지금은 분양중] 부평 래미안 아이원 아파트☞[분양정보] 삼송호반베르디움 파격조건 분양☞[분양정보] 언론은 지금 동탄 2기 신도시를☞현대산업, 울산 `문수로 2차 아이파크` 분양
2012.04.03 I 박지혜 기자
 삼송호반베르디움 파격조건 분양
  • [분양정보] 삼송호반베르디움 파격조건 분양
  • [이데일리] 2012년은 전세 재계약이 몰리는 짝수 해로 입주물량 급감에 따른 여파와 함께 또다시 전세난이 가중될 가능성이 높아 지고 있다. 특히 2~3월은 연중 전세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을 때로 이사철 수요와 신혼부부 수요까지 겹쳐 전세 구하기는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이에 서울 은평뉴타운옆에 조성되는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전세금으로 내집마련"이라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단행하여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7월 입주를 시작하는 삼송호반베르디움은 일부 잔여세대에 대해 계약금 3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시공, 입주 후 분양가 60%에 대한 2년간 이자지원(금리 4.5% 기준) 등 총 4000만원대의 혜택을 지원하여 저렴한 가격에 내집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은평뉴타운의 전용 85㎡ 아파트의 전세가는 2억7천만원에서 3억원사이로 2년 전보다 약 1억원 가량 전세가가 상승하여 전세입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데 삼송호반베르디움은 실입주금 1억5천만원이면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2년간 이자 부담 없이 생활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전용면적 109㎡의 경우 실입주금 2억이면 똑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덤으로 시원한 골프장 조망까지 확보할 수 있어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고 있다. 입지적 장점 우수, 서울에서 5㎞, 종로까지 30분대 진입 삼송지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서울과 맞닿은 입지여건이다. 삼송지구는 서울과의 거리가 1분 정도(승용차기준)의 실질적인 서울 생활권이며 서울 시청까지의 직선거리는 12㎞에 불과할 정도로 서울 진입이 뛰어나다. 또한, 삼송지구 중심으로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있으며 삼송역에서 종로까지 약 26분이 소요된다. 또한, 2017년 개통예정인 GTX가 개통되면 연신내역을 이용 강남까지 약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주변은 북한산 국립공원이 둘러 싸여 있고 서삼릉, 서오릉공원과 창릉천, 공릉천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졌다. 또한, 종편 방송국인 MBN 본사와 다수의 인쇄·출판기업들, 방송·영상관련 기업들이 들어 오는 도시지원시설이 있어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개발된다. 7월 입주, 삼송지구 내 최고의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입주민 편의시설로 최신식 운동시설을 갖춘 휘트니스센터와 더불어 스크린 골프 연습장을 겸비한 골프연습장까지 갖추고 있어 타 아파트 대비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의: 02-358-2200)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nbsp;▶ 관련기사 ◀☞[분양정보] 언론은 지금 동탄 2기 신도시를☞현대산업, 울산 `문수로 2차 아이파크` 분양☞[부동산캘린더]분양시장 활기…청약접수 6곳☞[분양정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개장! 이지리움S 관심☞[창간12주년 알짜분양특집]남양주 '별내 금호어울림' 초록빛바다
2012.04.02 I 박지혜 기자
 일산 풍동에 소형 아파트 분양
  • [분양정보] 일산 풍동에 소형 아파트 분양
  • [이데일리] 경기도 고양시 풍동에 소형평형 타운하우스가 최초로 분양돼 눈길을 끈다. 요진건설산업은 일산신도시 풍동에 소형으로 구성된 콤팩트 타운하우스 `풍산역 와이하우스`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풍산역 와이하우스는 지하 1층 지상 4층 총 8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공급물량은 전용 39㎡와 52㎡, 59㎡ 총 258가구다. 39㎡는 3가지 타입으로 소비자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일부 평형에는 침실과 거실에 가변형 벽체를 설치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풍산역 와이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소형이면서 타운하우스 단지의 쾌적함을 접목한 혁신 단지 설계란 점과 동간 거리를 최대로 확보해 조망, 채광권이 우수하다는 점. 도심에 인접해 있어 기존 교외형 타운하우스보다 출퇴근이 편리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경의선 풍산역이 도보 2분 거리이며, 올해 말 예정된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현재 서울역 노선에서 공덕, 홍대, 용산역 노선이 추가돼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고양IC, 자유로 등을 통해 승용차로 서울까지 15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고양시∼서울 강남∼경기 동탄신도시를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도 201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고양에서 강남까지 22분대면 진입할 수 있다. 인근 호수공원, 정발산공원과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유통시설과 킨텍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하늘초, 다솜초, 풍동중·고와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 융합 캠퍼스가 조성돼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동국대 일산병원이 바로 인근에 있어 일산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문의: 031-908-9356)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nbsp;▶ 관련기사 ◀☞"미분양 아파트, 가장 궁금한 점은"☞[지금은 분양중]`양우 내안애(愛) 애플`도시형 생활주택☞[분양정보] 인천 엑슬루타워 136㎡ 실입주 9천만원대`☞[부동산캘린더]신규 분양 봇물…모델하우스 개관 11곳
2012.03.29 I 박지혜 기자
 실투자금 4천만원대로 여의도를 내손에!!
  • [분양정보] 실투자금 4천만원대로 여의도를 내손에!!
  • [이데일리] 여의도 일대에 서울국제금융센터를 시작으로 전경련회관 신축, 여의도파크원 등 대형 오피스 빌딩들이 입주를 예정하면서 기존의 임대수요층과 새로 5-6만명에 달하는 관련 종사자들의 임대 수요층이 증가해 1인 가구가 생활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의 공급물량이 부족해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코리아신탁이 여의도 서울교 바로 앞에 최초로 파격적인 조건으로 요즘 투자트랜드인 소형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인 `이지리움S`를 분양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지리움s`는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로 계약면적 기준 24-26㎡의 도시형 생활주택 82가구와 오피스텔 8실로 구성되어 중마루공원를 앞마당처럼 사용,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히는 한강, 샛강을 안고 위치하고 있다. 모든 세대가 중마루공원을 연결하여 남향 배치되었으며 생활의 쾌적성 및 조망권을 높였다. 또한, 단지 내 무인 택배시스템, 옥상 스카이라운지 등의 주민 편의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다. `이지리움S`은 지난 8.18 부동산대책 임대주택법 개정안에 따라 각종 세제혜택이 주어져 소액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지하철 1, 5호선 신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영등포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연장 예정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수익형 부동산상품에서 제일 중요한 임대수요는 여의도 일대의 기본적인 임대수요층과 IFC국제금융센터의 외국계 기업입주와 전경련회관, 대규모 복합시설 파크원(현재공사 중)의 입주예정으로 기존의 여의도 일대와 영등포쇼핑타운의 임대수요와 더불어 고급스런 임대 수요층이 크게 늘어나면서 노후대책으로 안정된 임대수익을 찾고자 하는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지리움S`로 향하고 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1200만원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의 파격적인 분양조건으로 초기 투자금액이 적게 들고 전매제한이 없어 적은 금액으로 부동산 투자 상품을 찾는 소액 투자자들에게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조기에 분양이 마감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문의: 02-2068-3823)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nbsp;▶ 관련기사 ◀☞[분양정보] 동탄 푸르지오하임 타운하우스 전세가 고공행진☞세종시 오피스텔 분양시장 열풍☞[분양정보] 대명 여수엠블호텔 오픈! 회원권 분양 인기!!☞"미분양 아파트, 가장 궁금한 점은"
2012.03.29 I 박지혜 기자
 동탄 푸르지오하임 타운하우스 전세가 고공행진
  • [분양정보] 동탄 푸르지오하임 타운하우스 전세가 고공행진
  • [이데일리] 부동산 114 통계자료에 의하면 동탄신도시 아파트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평균 50%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전용면적 85㎡초과단지의 경우 그 비율은 40%대에 미치고 있으며 대형평형에서는 30%대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반송동 소재 동탄푸르지오 하임 타운하우스의 경우 50평형대는 5억~5.5억을 보이고 있어 크게 대조를 보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전세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특별분양중인 동탄 푸르지오하임은 주말이면 전세를 찾는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어 담당자를 곤란하게 하고 있다. 동탄 푸르지오 하임은 동탄 신도시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99세대 규모의 도심형 타운하우스 푸르지오 하임은 세대별로 다양한 내부평면과 함께 입주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맞춰 모두 23개 타입으로 설계되었으며 각 세대 2층에는 널찍한 테라스가 제공되고 실내는 복층형 기본구조를 담고 있어 3세대가 함께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2층 테라스 공간은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야외 카페테리아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가 있고 정다운 친지나 지인끼리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가족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아파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nbsp;▲ 단지 개요&nbsp;하지만 최근 대형평형의 가격하락폭이 커지고 있어 아직은 선뜻 구매에 나서지 못하는 대형평형수요들이 동탄 푸르지오하임의 전세로 몰리고 있어 그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nbsp;우수한 교육환경, 철통보안 속 관리비는 아파트수준 동탄신도시는 기존 1기 270만평에 2기신도시 724만평 규모로 개발되고 있는 수도권 최대규모의 택지개발지구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와 수서에서 출발하는 수도권 KTX가 통과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동탄 메타폴리스몰 등 각종 편의시설이 근접하고 통탄 국제고등학교가 2011년 3월 개교하여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단지내는 피트니스클럽 · 골프연습장 · 주민회의실 등 지하주차장과 연계된 커뮤니티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세대마다 주차공간이 있는 것은 물론 지하주차장에는 외부의 자연광을 모아 어두운 공간을 밝히는 집채광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기존 타운하우스는 높은 관리비가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동탄 푸르지오 하임은 일반관리비가 3.3㎡당 2500원 선으로, 기존 타운하우스의 3분의 1 수준인 것도 전세수요자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역세권 타운하우스로 투자가치까지 갖추어 2011년 실시된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르면 인덕원~서통탄 복선전철이 인근 반송초교 사거리에 위치하여 도보이용 가능할 예정이어서 전철역 확정시 푸르지오 하임의 입지가치는 급상승 예상되며, 가구당 평균 106평의 넓은 대지지분이 제공되어 대지 평균지분율이 198%에 이르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회사보유분 한정세대 특별분양 동탄 푸르지오하임의 분양가는 3.3㎡당 1600~2000만원 선으로 가구당 7억~14억 수준이다. 하지만 현재 회사보유분 50평형 한정세대를 특별할인 분양 중이며 할인가는 최저 7억~8억대 수준이어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68%에 이르며 중소형아파트와 맞먹는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전세가는 생활만족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비교되는 만큼 향 후 푸르지오하임 전세가의 비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기대되는 바 크다. 동탄 푸르지오하임 특별분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장 분양사무실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031-726-9889)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관련기사 ◀☞세종시 오피스텔 분양시장 열풍☞[분양정보] 대명 여수엠블호텔 오픈! 회원권 분양 인기!!☞"미분양 아파트, 가장 궁금한 점은"☞[지금은 분양중]`양우 내안애(愛) 애플`도시형 생활주택
2012.03.28 I 박지혜 기자
  • 국민銀 통합본점 설립 물건너가나
  • [이데일리 이현정 기자]국민은행이 10년 넘게 통합본점 설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마땅한 부지나 건물을 찾지 못하면서 `임기 내 반드시 통합본점을 만들겠다`는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의 꿈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현재 국민은행은 본점 직원들이 서울 지역 4곳에 분산돼 있다. 여의도 구 주택은행 본사에 870여 명, 여의도 국회 앞 구 국민은행 건물에 IT 인력 등 450여명, 명동 사옥에 기업금융그룹 등 550명, 여의도 세우빌딩에 450여명이 근무중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최근 7만9341㎡(2만4042평) 규모의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사옥 부지로의 통합본점 설립을 추진하다 접었다. 어 회장은 강남 `노른자` 부동산으로 평가받는 이 곳에 투자증권 부문을 제외한 국민은행 모든 살립을 이전한다는 계획으로 부지 매입을 추진했지만 한전이 매각 대신 자체개발키로 결정하면서 자연스레 중단된 것. 삼성동은 지하철 9호선·GTX가 개통되고 삼성그룹이 그 일대를 사들이면서 향우 입지 환경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돼 어 회장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은 통합본점 설립에 1조원 가량을 활용할 계획인데 반해 한전 부지는 3조원이 넘어 매입 가격도 부담이 됐다는 후문이다. 여의도의 마지막 남은 부지인 MBC 사옥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홍콩계 헤지펀드 젠투파트너스의 사업이 불투명해 졌지만 국민은행은 재입찰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젠투파트너스는 지난해 10월 MBC와 양해각서(MOU) 체결 후 본계약을 두 차례 연기했는데 엔드유저(최종투자자)를 못찾으면서 사실상 사업 추진이 중단된 상태다. 국민은행도 당시 입찰에 참여했으나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탈락한 바 있다. 국민은행 고위 관계자는 "다시 매물로 나오면 재입찰에 참여할 가능성은 있지만 큰 부동산의 경우 한 번 딜이 깨지면 가치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어렵다"며 "특히 MBC 사옥 매입이 추진될 경우 2014년 2월까지 이전해야 하는데 시기상 촉박해 자금 마련 등에 여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통합본점은 물리적·화학적 인수·합병(M&A)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음을 보여주는 숙원사업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국민은행은 지난 2001년 주택·국민 합병 이후 강정원 전 행장 시절부터 수많은 후보지를 물색해 왔으나 매번 고배를 마셔왔다. 국민은행은 그동안 서울역 앞 옛 대우센터빌딩, 여의도 국제금융센터(SIFC),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빌딩, 여의도 `파크원`, 강남구 일대 등을 통합본점 후보지로 물색해 왔지만 모두 무산된 바 있다. 국민은행은 관계자는 "2010년 말 통합본점 설립을 위한 TF(태스크포스)가 해체되면서 현재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이슈가 됐다"며 "금융시장 상황도 불안하고 현재는 조직을 추스려야 할 시기라 이전을 본격화할 여력이 없는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2012.03.16 I 이현정 기자
서울 도심접근성 좋고, 분양가 싼 '삼송아이파크' 관심쏠려
  • 서울 도심접근성 좋고, 분양가 싼 '삼송아이파크' 관심쏠려
  • [이데일리] 올 봄 역시 전세난이 예상되고 있다. 입주물량이 작년보다 더 적은데다 올 상반기에는 정비사업 이주가 몰린 탓에 봄 전세난이 예년보다 더 심각할 전망이다. 3월부터 5월까지 서울권에서 이주 예정인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은 총 10곳으로 9000가구가 넘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5% 늘어난 수준으로 봄철 전세난의 단초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서울 은평뉴타운 입주예정 단지가 장기전세주택 및 국민임대로 편성돼 실질적인 입주물량 부족으로 이 일대 전세난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요즘 은평뉴타운에서 중소형 전세아파트를 구하려면 중개업소에서 사전예약은 필수다. 전세물건이 씨가 마른 상황이어서 전세 물량을 찾으려면 중개업소에 연락처를 남겨놓고 기다려야 한다. 이런 식으로 가파르게 상승하면 올 봄쯤에는 3억원을 훌쩍 넘을 수 있다는 게 현지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전셋집을 구하는 수요자들이라면, 차라리 은평뉴타운 전셋값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고양 삼송지구를 노려보자. ‘은평뉴타운 4지구’라 불리는 경기도 고양 삼송지구는 서울 지역번호를 쓸 만큼 은평뉴타운과 바로 맞닿아 있어 택지지구 가운데 서울과 가장 인접한 곳으로 손꼽힌다. 지하철 3호선이 삼송지구를 관통해 삼송~종로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강남까지 38분 만에 도달 가능해 서울시내뿐만 아니라 강남권까지의 지하철 연계성이 좋다. 오는 2013년에는 지구 내 원흥역이 새로 생길 예정이며, GTX(수도권 일산~강남구간) 공사 완료시 연신내에서 환승이 가능해 강남까지 20분대로 좁혀질 전망이다. 또한 택지지구 내에 초ㆍ중ㆍ고교 등 10개 학교가 신설될 예정에 따라 학군까지 갖춰져 맹모(孟母)들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은평뉴타운과 다름없는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은평뉴타운의 전셋값 수준이다. 은평뉴타운의 평균 전셋값은 3.3㎡당 700만원 선인데 비해 고양 삼송지구의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수준이다. 특히 미분양 아파트는 중도금 무이자, 특별 지원금 등 혜택들이 많아 실제로 그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입지 좋고 혜택 많은 고양 삼송아이파크 현대산업개발은 강북의 판교로 불리는 고양시 삼송지구 A8블록에 '고양 삼송 아이파크(I'PARK)'를 특별 분양 중이다. 계약자들에게 이사지원금 1,000만원과 계약축하금 최대 1,000만원 등 최대 2,000만원으로 특별 지원금 혜택을 한시적으로 실시한다. 올해 6월 입주 예정으로 인근 은평뉴타운, 일산, 화정지구 등 전세기간 만료 예정자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삼송지구 유일의 1군 브랜드 단지이다. 삼송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4층, 전용면적 100㎡ 370가구, 116㎡ 240가구 등 총 7개 동 610가구로 구성됐다. 평면설계를 보면 100㎡ A타입은 2면 개방형 거실이 조성되고, 안방과 인접해 서재나 AV 룸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116㎡ A타입은 3면 개방형 평면이 적용된다. 세대를 둘러싼 4면 중 3면이 개방돼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며, 2면 개방 거실 설계를 통해 조망도 강화했다. 삼송지구와 가까운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해 2개 정기장만 가면 은평뉴타운에 도달해 사실상 서울 생활권과 다름없는 환경을 갖췄다. 단지 전면에 초ㆍ중ㆍ고가 인접하고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가 인접하여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내 녹지율이 48%로서 매우 쾌적하게 조성되며, 조망권도 뛰어나다. 전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있어 100㎡의 경우 전 세대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고, 116㎡는 뉴코리아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동쪽으로는 공릉천이 위치해 있어 웰빙형 단지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며, 전매도 가능하다. (문의:1577-1551)
2012.02.17 I 광고국 기자
  • 수도권 중대형 아파트 다시 주목받나?
  • [이데일리] 지난해 아파트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의 중대형 잠재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입지가 좋고 서울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중대형 단지들은 전략적으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지난해 국토해양부의 아파트 규모별 거래량 조사(1월~11월)에 따르면, 전국의 중소형 면적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차지하는 면적은 전용기준 61~85㎡으로 나타났고 중대형 중에서는 전용 86~135㎡으로 집계됐다. 전국에서 전용 61~85㎡ 규모의 아파트는 35만1934가구가 거래됐고, 전용 86~135㎡의 아파트는 14만3919가구가 거래됐다. 가장 거래가 많이 된 대표적인 중대형(86~135㎡)은 중소형(61~85㎡) 거래 대비 40.89%였다. 수도권 지역에서 중대형 거래량은 차이가 더 난다. 경기도의 전용 61~85㎡의 거래량은 7만3759가구, 전용 86~135㎡의 거래량은 3만7629가구로 중소형과 중대형의 거래비율은 51%로 경기 지역의 중대형 거래비율이 더 높았다. 이와 관련, 한 부동산 전문가는 ”주택시장이 침체였던 작년에도 입지가 좋고 분양가가 저렴한 중대형의 거래는 꾸준했다”며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에서 수도권 중대형으로 갈아타기 하려는 수요자들이 증가했고, 낙후된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수평이동하려는 수요도 늘어났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중대형 이주수요가 몰리는 대표적인 단지로 일산 아이파크가 있다. 일산 아이파크는 중대형으로 조성된 고급 주거 단지이며, 분양가도 1200만원대로 저렴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일산 아이파크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경의선 탄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유로와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서울 진출입이 편리하다. 앞으로 서울-문산간 고속도로(2014년 계획)가 개통되고 고양시∼서울 강남∼경기 동탄신도시를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도 201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강남까지 22분대에 진입할 수 있어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전망이 탁월한 타워형 설계를 통해 넓은 중앙공원과 생태공원을 바라볼 수 있으며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또한 주차공간을 100% 지하로 옮겨 안전한 보행 환경까지 마련했다. 또한 단지 내에 휘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동호회실 등의 커뮤니티를 갖췄다. 특히, 일산 아이파크가 들어선 일산서구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전시장 킨텍스를 비롯해 롯데ㆍ현대백화점, 레이킨스 몰,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이마트 등이 위치해 있다. 신세계백화점(2012년 계획), 한류월드(계획)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수도권 서부권의 쇼핑ㆍ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일산 아이파크는 A1블록(전용 84∼175㎡) 693가구와 A5블록(전용 84∼175㎡) 863가구 규모로, 총 1556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현재 일산 아이파크는 단지 내 마련된 샘플하우스에서 미계약분에 한해 예약제 상담을 받고 있다. 분양문의 : 1577-2271
2012.01.27 I 광고국 기자
안양-동탄 4호선 연장 확정, 동탄 소형 오피스텔 주목
  • 안양-동탄 4호선 연장 확정, 동탄 소형 오피스텔 주목
  • [이데일리] 안양 인덕원-동탄 지하철 4호선 연장 확정 동탄신도시가 최근 수도권 남부 교통의 요지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호재를 만났다. 그 동안 부족한 사업성으로 추진되지 못했던 지하철 4호선 연장이 확정된 것이다. 지난 18일 안상수 국회의원은 ‘안양 인덕원-동탄’간 지하철 4호선 연장 추진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였다. 신설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분당선 연장선, KTX 동탄역 등과 함께 수도권 남부 철도 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삼성반도체 및 IT단지 입지, 공실 없는 임대수요 8.18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소형 오피스텔 투자의 관건은 풍부한 임대수요인데 동탄신도시가 그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동탄신도시에는 세계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입지해 있을 뿐만 아니라 1,300 여 개의 업체로 구성된 IT단지 입주를 눈앞에 두고 있어 그 파생인구로 인한 임대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건설관리 업계 1위 한미글로벌의 ‘마에스트로 오피스텔’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임대수요로 주목 받는 동탄신도시에 대한민국 건설관리 업계 1위 한미글로벌이 오피스텔 ‘마에스트로’를 시공한다. 동탄 마에스트로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7층, 전용면적 18.9㎡ 총 102실로 구성된 동탄 신도시 최초의 초소형 오피스텔로 내년 11월 입주를 예정으로 시공 중에 있다. 센트럴파크를 품은 주거환경 마에스트로 오피스텔은 동탄신도시 최대의 생태공원인 센트럴파크를 마주하고 있어 프리미엄 대단지 아파트에서나 가능한 공원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 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지고 있다. 투자자의 부담까지 줄인 분양가 동탄 마에스트로 오피스텔은 비슷한 전용면적의 오피스텔에 비해 높은 52%의 전용률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 비슷한 전용면적을 가진 오피스텔에 비해 저렴한 9000만원대의 분양가로 분양된다. 계약금 900만원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지원되며 투자자의 부담까지 줄였다. 화성시 반송동에 위치한 동탄 마에스트로 오피스텔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dtmaestro.co.kr )이나 전화(1577-1722)를 통해 얻을 수 있다.&nbsp;
2011.11.28 I 광고국 기자
"나는 투자자다"...숨은 진주를 찾는
  • "나는 투자자다"...숨은 진주를 찾는
  •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nbsp; OLED 산업이 포스트 LCD로 단계적 성장을 하고 있어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nbsp; &nbsp;AMOLED 산업의 호조세가 이어질&nbsp;것이며,&nbsp;산업 규모가 지난해 12억5000만 달러에서 오는 2015년 191억6000만 달러로 연평균 95.7%의 고속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다.&nbsp;OLED란 어떤 특성을 가진 디스플레이이며, OLED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형 코스닥 기업들로는 어떤 회사들이 있으며, 이들 회사들은 OLED 중에서도 구체적으로 어떤 생산품을 만들고 있을까. &nbsp;이들의 대기업 거래선은 어디이며, 이들의 현재 사업구조와 재무상태, 투자대상기업으로서 체크포인트는 무엇일까. &nbsp;&nbsp;이데일리와 우리투자증권 전문가들이 손잡고 만든 `스몰캡 업계지도`는 이러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책이다.&nbsp;개인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중소형주들에 대한 전문 안내서로,&nbsp;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던 방대한 작업의 결과물이기도 하다.&nbsp;스몰캡 업계지도는 크게 세분야로 나눠진다. 독자들은 우선 각종 보고서 등을 토대로 정리된 원고를 통해 관련 산업을 만나보게 된다. &nbsp;텍스트는 크게 시장전망과 유망기업 소개로 구분된다. 전망 부분에서는 현재 산업이 위치한 시장 상황과 미래 전망을 다루고 있다. 이후 유망기업에 대한 소개와 현황 등이 정리된다.산업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와 해당 기업에 대한 소개후에는 별도로 정리된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밸류체인을 먼저 제시한다. 이후 전체적인 시장 현황과 전망, 경쟁관계 등도 별도의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바로 이 부분이 이번 스몰캡 업계지도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어느 누구도 스몰캡 업계지도처럼 정밀하고, 정교하게 해내지 못했던 부분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부품의 경우 실제 자동차 그림을 놓고, 해당 부품을 만드는 업체들을 위치시켜 놨다. 누구라도 한번만 보면 해당 업종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과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배치했다.&nbsp;▲ 자동차 부품편&nbsp;▲ 해상풍력편개별종목의 실적과 투자 포인트는 세번째 파트에서 다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그래픽으로 만나게 된다. 각 기업들의 최근 실적과 그 추이,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 등에 대해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다. 원고와 밸류체인 그래픽, 그리고 개별종목 그래픽 등 3단계를 거치면 해당업종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nbsp;&nbsp;▲ 2차전지편▲ 스마트기기편&nbsp;▲ GTX편&nbsp;▲ 바이오헬스편이번 스몰캡 업계지도는 새로운 시도이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경제경영연구소들도 엄두를 내기 힘들 정도의 방대한 작업이 이뤄졌다. 8명의 이데일리 기자들과 5명의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 애널리스트들이 몇달간 땀을 흘린 결과가 집대성되어 있다.&nbsp;&nbsp; ▶ 관련기사 ◀☞`세상에서 처음`..`스몰캡 업계지도` 나왔다.
2011.11.11 I 김상욱 기자
연신내역 1분거리 소형오피스텔 ‘마에스트로’분양
  • 연신내역 1분거리 소형오피스텔 ‘마에스트로’분양
  • [이데일리] 한미글로벌(대표 김종훈)은 연신내역에 마에스트로 오피스텔 213실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서북부 대표상권 연신내역 150m 인근에 위치한 연신내역 마에스트로는 광화문, 종로, 마포 및 상암DMC의 오피스타운 직장인 수요를 맞춘 &apos;커뮤니티 특화설계&apos;의 소형 오피스텔이다. ‘연신내역 마에스트로’는 연면적 9207㎡, 지하 4층 지상 17층 17~35㎡ 총 213실로 구성되 있다. 입지적 강점으로는 우선 지하철 3&#183;6호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예정) 연신내역에서 150m 떨어져 있는 트리플 초역세권이라는 점이다. 서울 서북부 대표상권 3&#183;6호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예정) 연신내역 150m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은 소형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지상 3층 정원과 연계된 피트니스센터, 다목적홀, 테라스가든 등 커뮤니티시설로 최고의 상품을 지향하고 있다. 여기에 마에스트로만의 세련된 외관 디자인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공간디자인, 넉넉한 수납공간, 풀옵션 가전&#183;가구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분양홍보관은 현장 건너편 파레제페빌딩 2층에서 운영된다. 한편,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한미글로벌에서 토지매입부터 자금조달, 설계관리, 시공 및 분양, 운영관리를 망라한 개발사업 Total 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지역 콘셉트 전략으로 소형 주거 개발사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이므로 신청금 입금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문의: 02-580-3911 블로그 : http://blog.naver.com/prugio4000
2011.11.10 I 광고국 기자
`작다, 그러나 기술이 있다, 그래서 1등이다`
  • `작다, 그러나 기술이 있다, 그래서 1등이다`
  •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작지만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시장 1위 기업은 어디일까?&nbsp;김영옥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nbsp;지난 3일&nbsp;중소형주 투자설명회에서 이런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nbsp; 우리투자증권과 이데일리가 같이 만든 `2012 스몰캡 업계지도` 출판 을 기념해 개최한 이날&nbsp;설명회에서 김 연구원은 ▲항공우주 ▲GTX·고속철도 ▲자동차부품 ▲공장 및 건설 기계 ▲플랜트 ▲중소형 화학 ▲국내 상장 중국 기업 등의 분야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그는 우선 "GTX·고속철도 분야는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17년에 개통하는 계획"이라며 "사업 분야는 차량 제조 분야·인프라 산업·시스템 분야 세가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중 예산의 50%가 배정된 인프라 분야가 유망하다"고 강조했다. &nbsp;추천 종목으로는 포스코 ICT(022100)와 동아지질(028100)을 꼽았다. 그는 "포스코 ICT는 시스템 기반 업체로 경쟁력을 갖고 있고, 동아지질은 터널 착공과 토지 개량 등 사업 분야의 점유율이 80%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자동차부품 사업군에 대해서는 "차 산업이 변동성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우상향하는 산업"이라고 분석했다. 이 분야에서는 화승알앤에이(013520)와 우신시스템(017370)을 추천했다.그는 "패달과 고무호수 등을 만드는 화승알앤에이는 현재 절대 저평가된 상태"라며 "매출이 1조원이 넘는데 기본적으로 5~10%의 수익이 나오는 구조"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우신시스템은 GM을 끼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GM과의 23억원 규모 계약 해지가 우려가 되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김 연구원은 공장 및 건설 기계 분야에서는 절삭공구 업체인 와이지-원(019210)을 추천했다. 그는 "시장점유율이 높고, 매출처도 다변화됐다"며 "또 절삭공구가 교체주기가 빠른 소모품이란 점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국내 상장 중국 기업에 대해서는 "벨류에이션은 싼 편이지만, 시장이 정상화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당부했다.&nbsp;한편 `스몰캡 업계지도`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중소형주들에 대한 안내서로, 최근 발간되자마자 대형서점 경영경제부문 베스트셀러 톱10에 진입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기업들이 어떤 산업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체 밸류체인을 제시하고 있는 스몰캡 업계지도는 업종마다의 시장 현황과 전망, 경쟁관계 등을 잘 보여준다. 예를 들어 자동차부품의 경우 실제 자동차 그림을 놓고, 해당 부품을 만드는 업체들을 위치시켜 놨다. 누구라도 한번만 보면 해당 업종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과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배치했다.개별종목의 실적과 투자 포인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그래픽으로 만나게 된다. 각 기업들의 최근 실적과 그 추이,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 등에 대해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다. ▲ 자동차 부품편▲ 해상풍력편▲ 2차전지편▲ 스마트기기편▲ GTX편▲ 바이오헬스편이번 스몰캡 업계지도는 새로운 시도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경제경영연구소들도 엄두를 내기 힘들 정도의 방대한 작업이 이뤄졌다. 8명의 이데일리 기자들과 5명의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 애널리스트들이 몇달간 땀을 흘린 결과가 집대성되어 있다.&nbsp;▶ 관련기사 ◀☞포스코ICT, 獨 EMG와 철강 계측기 협력 MOU☞[스마트폰 혁명]③일을 만들다 "앱 시장 쑥쑥 큰다"
2011.11.05 I 안준형 기자
성장하는 스마트 시장, `돈 버는 기쁨` 가져다 줄 종목은?
  • 성장하는 스마트 시장, `돈 버는 기쁨` 가져다 줄 종목은?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세상의 빠른 변화를 감지하는 데는 중소형사들이 유리합니다"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사진)는 지난 3일 `2012 스몰캡 업계지도`(우리투자증권·이데일리 공저) 발간을 기념해 열린 중소형주 투자 설명회에서 시장의 흐름을 보다 빠르게 탈 수 있는 `똑똑한` 종목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nbsp;유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 주역은 스마트폰이었다"며 "IT업체들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스마트기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뜨겁다"고 강조했다. ▲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스몰캡몬스터팀 애널리스트그는 "특히 다양한 운영체계(OS)와 우수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점점 늘어늘 것"이라며 "삼성전자에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들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구체적인 종목으로는 삼성전자가 베트남으로 생산거점을 확대할 경우 수혜가 예상되는 인탑스(049070)와 갤럭시노트에 핵심 기술을 제공하는 디오텍(108860) 등을 언급했다. 또 유 애널리스트는 "구글에 이어 애플도 스마트TV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시장에도 주목했다. 그는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스마트폰에서 잘 하던 회사들이 (스마트)TV시장도 선도할 가능성이 높다"며 "인터넷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만큼 콘텐츠를 생산하는 업체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새롭게 열리는 LTE시장과 통신 네트워크량 증가, 해킹 위험성을 등도 투자 포인트로 지목됐다. 이에따라 유 애널리스트는 통신테스트 장비 회사인 이노와이어(073490)나 보안장비 업체인 윈스테크넷(136540) 등도 유망할 것으로 예상했다.유 애널리스트는 "국내 IT회사들의 하드웨어 경쟁력은 중국 등과 비교해서도 여전히 우수하다"며 "다른 산업에 비해서도 성장 모멘텀이 돋보이는 분야"라고 덧붙였다. 반도체 미세화 공정 분야가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D램 가격 하락 등으로 영업이익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세화 공정을 통한 원가 절감은 필수"라며 "이 부분에서는 삼성전자가 가장 앞서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세화 공정이 계속 진행될 경우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종목으로는 유진테크(084370)를 꼽았다.&nbsp;한편 `스몰캡 업계지도`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중소형주들에 대한 안내서로,&nbsp; 최근 발간되자마자 대형서점 경영경제부문 베스트셀러 톱10에 진입하는 등&nbsp;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기업들이 어떤 산업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체 밸류체인을 제시하고 있는 스몰캡 업계지도는&nbsp;&nbsp;업종마다의 시장 현황과 전망, 경쟁관계&nbsp;등을 잘 보여준다.&nbsp;&nbsp;예를 들어 자동차부품의 경우 실제 자동차 그림을 놓고, 해당 부품을 만드는 업체들을 위치시켜 놨다. &nbsp;누구라도 한번만 보면 해당 업종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과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배치했다.&nbsp;개별종목의 실적과 투자 포인트를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그래픽으로 만나게 된다. 각 기업들의 최근 실적과 그 추이,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 등에 대해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다. &nbsp;▲ 자동차 부품편▲ 해상풍력편▲ 2차전지편▲ 스마트기기편▲ GTX편▲ 바이오헬스편&nbsp;이번 스몰캡 업계지도는 새로운 시도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경제경영연구소들도 엄두를 내기 힘들 정도의 방대한 작업이 이뤄졌다. 8명의 이데일리 기자들과 5명의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 애널리스트들이 몇달간 땀을 흘린 결과가 집대성되어 있다.&nbsp;
2011.11.04 I 장영은 기자
중소형株, 단 10주를 사도 `제대로`
  • 중소형株, 단 10주를 사도 `제대로`
  •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nbsp;`2012 스몰캡 업계지도`(우리투자증권·이데일리 공저)&nbsp;발간을 기념한 중소형주(株) 투자 大설명회가&nbsp;오는 11월3일 저녁 6시30분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개최된다.&nbsp;&nbsp;이번 설명회는 국내 최대 온라인서점 예스24가 후원하고 이데일리와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한다.&nbsp;저자로 참여했던 우리투자증권 스몰캡 담당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나서 중소형주에 대한 명쾌한 전망을 제시한다.&nbsp;&nbsp;&nbsp;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독자들은&nbsp;이데일리 홈페이지(www.edaily.co.kr)이나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 070-4232-6071)&nbsp;이데일리 기자들과 우리투자증권 스몰캡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한 `스몰캡 업계지도`는 현재 주요서점 경제경영 부문 10위안에 진입해 있다.&nbsp;&nbsp;스몰캡 업계지도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중소형주들에 대한 안내서이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던 방대한 작업의 결과물이다.&nbsp;스몰캡 업계지도는 크게 세분야로 나눠진다. 독자들은 우선 각종 보고서 등을 토대로 정리된 원고를 통해 관련 산업을 만나보게 된다. &nbsp;텍스트는 크게 시장전망과 유망기업 소개로 구분된다. 전망 부분에서는 현재 산업이 위치한 시장 상황과 미래 전망을 다루고 있다. 이후 유망기업에 대한 소개와 현황 등이 정리된다.산업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와 해당 기업에 대한 소개후에는 별도로 정리된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밸류체인을 먼저 제시한다. 이후 전체적인 시장 현황과 전망, 경쟁관계 등도 별도의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바로 이 부분이 이번 스몰캡 업계지도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어느 누구도 스몰캡 업계지도처럼 정밀하고, 정교하게 해내지 못했던 부분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부품의 경우 실제 자동차 그림을 놓고, 해당 부품을 만드는 업체들을 위치시켜 놨다. 누구라도 한번만 보면 해당 업종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과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배치했다.&nbsp;▲ 자동차 부품편&nbsp;▲ 해상풍력편개별종목의 실적과 투자 포인트는 세번째 파트에서 다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그래픽으로 만나게 된다. 각 기업들의 최근 실적과 그 추이,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 등에 대해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다. 원고와 밸류체인 그래픽, 그리고 개별종목 그래픽 등 3단계를 거치면 해당업종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nbsp;&nbsp;▲ 2차전지편▲ 스마트기기편&nbsp;▲ GTX편&nbsp;▲ 바이오헬스편이번 스몰캡 업계지도는 새로운 시도이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경제경영연구소들도 엄두를 내기 힘들 정도의 방대한 작업이 이뤄졌다. 8명의 이데일리 기자들과 5명의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 애널리스트들이 몇달간 땀을 흘린 결과가 집대성되어 있다.&nbsp;&nbsp; ▶ 관련기사 ◀☞`세상에서 처음`..`스몰캡 업계지도` 나왔다.
2011.10.28 I 김상욱 기자
코스피 2000으로 달린다...중소형株 大전망
  • 코스피 2000으로 달린다...중소형株 大전망
  •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nbsp;`2012 스몰캡 업계지도`(우리투자증권·이데일리 공저)&nbsp;발간을 기념한 중소형주(株) 투자 大설명회가&nbsp;오는 11월3일 저녁 6시30분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개최된다.&nbsp;&nbsp;이번 설명회는 국내 최대 온라인서점 예스24가 후원하고 이데일리와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한다.&nbsp;저자로 참여했던 우리투자증권 스몰캡 담당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나서 중소형주에 대한 명쾌한 전망을 제시한다.&nbsp;&nbsp;&nbsp;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독자들은&nbsp;이데일리 홈페이지(www.edaily.co.kr)이나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 070-4232-6071)&nbsp;설명회에서는 `스몰캡 업계지도` 제작에 참여한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 애널리스트들의 날카롭고 예리한 강연이 예정돼 있다.&nbsp;스몰캡팀장을 맡고 있는 정근해 애널리스트가&nbsp;내년 중소형주 전망과 에코, 그린, 에너지 분야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nbsp;&nbsp;&nbsp;손세훈 애널리스트는 디지털 기기 부품·소재 기업 전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유진호 애널리스트는 소프트웨어 등의 기업에 대해 분석한다.&nbsp;김영옥 애널리스트는 각종 개발 프로젝트안에 숨어있는 수혜업종을 제시할 예정이다.&nbsp; 이데일리 기자들과 우리투자증권 스몰캡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한 `스몰캡 업계지도`는 현재 주요서점 경제경영 부문 10위안에 진입해 있다.&nbsp;&nbsp;스몰캡 업계지도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중소형주들에 대한 안내서이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던 방대한 작업의 결과물이다.&nbsp;스몰캡 업계지도는 크게 세분야로 나눠진다. 독자들은 우선 각종 보고서 등을 토대로 정리된 원고를 통해 관련 산업을 만나보게 된다. &nbsp;텍스트는 크게 시장전망과 유망기업 소개로 구분된다. 전망 부분에서는 현재 산업이 위치한 시장 상황과 미래 전망을 다루고 있다. 이후 유망기업에 대한 소개와 현황 등이 정리된다.산업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와 해당 기업에 대한 소개후에는 별도로 정리된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밸류체인을 먼저 제시한다. 이후 전체적인 시장 현황과 전망, 경쟁관계 등도 별도의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바로 이 부분이 이번 스몰캡 업계지도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어느 누구도 스몰캡 업계지도처럼 정밀하고, 정교하게 해내지 못했던 부분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부품의 경우 실제 자동차 그림을 놓고, 해당 부품을 만드는 업체들을 위치시켜 놨다. 누구라도 한번만 보면 해당 업종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과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배치했다.&nbsp;▲ 자동차 부품편&nbsp;▲ 해상풍력편개별종목의 실적과 투자 포인트는 세번째 파트에서 다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그래픽으로 만나게 된다. 각 기업들의 최근 실적과 그 추이,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 등에 대해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다. 원고와 밸류체인 그래픽, 그리고 개별종목 그래픽 등 3단계를 거치면 해당업종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nbsp;&nbsp;▲ 2차전지편▲ 스마트기기편&nbsp;▲ GTX편&nbsp;▲ 바이오헬스편이번 스몰캡 업계지도는 새로운 시도이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경제경영연구소들도 엄두를 내기 힘들 정도의 방대한 작업이 이뤄졌다. 8명의 이데일리 기자들과 5명의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 애널리스트들이 몇달간 땀을 흘린 결과가 집대성되어 있다.&nbsp;<이데일리 소개>이데일리는 온/오프라인 경제신문과 케이블 위성·경제방송 ‘이데일리TV’, 금융정보 경제뉴스 단말기 ‘마켓포인트’를 3대 주축으로 한 멀티미디어 종합 경제뉴스 매체입니다. 국내외 경제관련 뉴스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목표 아래 경제지·종합지·전문지·방송사·통신사 출신의 역량 있는 기자들이 모여 2000년 3월 출범했습니다. 130여명의 기자로 구성된 국내 최대 온라인 편집국에서 증권·금융·산업·정책·부동산·국제경제는 물론 생활경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제뉴스를 생산해 500여개 금융회사와 언론사, 세계적 통신사, 포털사이트 등에 공급하는 경제지식탱크입니다. 330여명에 이르는 전사 인력이 대부분 뉴스콘텐츠 생산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하이 등 세계 경제 중심지에 특파원을 파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이데일리신문을 창간,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세상에서 처음`..`스몰캡 업계지도` 나왔다.
2011.10.27 I 김상욱 기자
`스몰캡 보기를 황금같이`···투자 大설명회
  • `스몰캡 보기를 황금같이`···투자 大설명회
  •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nbsp;`2012 스몰캡 업계지도`(우리투자증권·이데일리 공저)&nbsp;발간을 기념한 중소형주(株) 투자 大설명회가&nbsp;오는 11월3일 저녁 6시30분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개최된다.&nbsp;&nbsp;이번 설명회는 국내 최대 온라인서점 예스24가 후원하고 이데일리와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한다.&nbsp;저자로 참여했던 우리투자증권 스몰캡 담당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나서 중소형주에 대한 명쾌한 전망을 제시한다.&nbsp;&nbsp;&nbsp;설명회 장소가 한정돼 있는 관계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공지를 할 예정이다.&nbsp;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독자들은&nbsp;이데일리 홈페이지(www.edaily.co.kr)이나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 070-4232-6071)&nbsp;설명회에서는 `스몰캡 업계지도` 제작에 참여한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 애널리스트들의 날카롭고 예리한 강연이 예정돼 있다.&nbsp;스몰캡팀장을 맡고 있는 정근해 애널리스트가&nbsp;내년 중소형주 전망과 에코, 그린, 에너지 분야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nbsp;&nbsp;&nbsp;손세훈 애널리스트는 디지털 기기 부품·소재 기업 전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유진호 애널리스트는 소프트웨어 등의 기업에 대해 분석한다.&nbsp;김영옥 애널리스트는 각종 개발 프로젝트안에 숨어있는 수혜업종을 제시할 예정이다.&nbsp; 이데일리 기자들과 우리투자증권 스몰캡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한 `스몰캡 업계지도`는 현재 주요서점 경제경영 부문 10위안에 진입해 있다.&nbsp;&nbsp;스몰캡 업계지도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중소형주들에 대한 안내서이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던 방대한 작업의 결과물이다.&nbsp;스몰캡 업계지도는 크게 세분야로 나눠진다. 독자들은 우선 각종 보고서 등을 토대로 정리된 원고를 통해 관련 산업을 만나보게 된다. &nbsp;텍스트는 크게 시장전망과 유망기업 소개로 구분된다. 전망 부분에서는 현재 산업이 위치한 시장 상황과 미래 전망을 다루고 있다. 이후 유망기업에 대한 소개와 현황 등이 정리된다.산업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와 해당 기업에 대한 소개후에는 별도로 정리된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밸류체인을 먼저 제시한다. 이후 전체적인 시장 현황과 전망, 경쟁관계 등도 별도의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바로 이 부분이 이번 스몰캡 업계지도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어느 누구도 스몰캡 업계지도처럼 정밀하고, 정교하게 해내지 못했던 부분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부품의 경우 실제 자동차 그림을 놓고, 해당 부품을 만드는 업체들을 위치시켜 놨다. 누구라도 한번만 보면 해당 업종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과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배치했다.&nbsp;▲ 자동차 부품편&nbsp;▲ 해상풍력편개별종목의 실적과 투자 포인트는 세번째 파트에서 다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그래픽으로 만나게 된다. 각 기업들의 최근 실적과 그 추이,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 등에 대해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다. 원고와 밸류체인 그래픽, 그리고 개별종목 그래픽 등 3단계를 거치면 해당업종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nbsp;&nbsp;▲ 2차전지편▲ 스마트기기편&nbsp;▲ GTX편&nbsp;▲ 바이오헬스편이번 스몰캡 업계지도는 새로운 시도이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경제경영연구소들도 엄두를 내기 힘들 정도의 방대한 작업이 이뤄졌다. 8명의 이데일리 기자들과 5명의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 애널리스트들이 몇달간 땀을 흘린 결과가 집대성되어 있다.&nbsp;<이데일리 소개>이데일리는 온/오프라인 경제신문과 케이블 위성·경제방송 ‘이데일리TV’, 금융정보 경제뉴스 단말기 ‘마켓포인트’를 3대 주축으로 한 멀티미디어 종합 경제뉴스 매체입니다. 국내외 경제관련 뉴스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목표 아래 경제지·종합지·전문지·방송사·통신사 출신의 역량 있는 기자들이 모여 2000년 3월 출범했습니다. 130여명의 기자로 구성된 국내 최대 온라인 편집국에서 증권·금융·산업·정책·부동산·국제경제는 물론 생활경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제뉴스를 생산해 500여개 금융회사와 언론사, 세계적 통신사, 포털사이트 등에 공급하는 경제지식탱크입니다. 330여명에 이르는 전사 인력이 대부분 뉴스콘텐츠 생산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하이 등 세계 경제 중심지에 특파원을 파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이데일리신문을 창간,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세상에서 처음`..`스몰캡 업계지도` 나왔다.
2011.10.25 I 김상욱 기자
`스몰캡 보기를 황금같이 하여라`···투자 大설명회
  • `스몰캡 보기를 황금같이 하여라`···투자 大설명회
  •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nbsp;`2012 스몰캡 업계지도`(우리투자증권·이데일리 공저)&nbsp;발간을 기념한 중소형주(株) 투자 大설명회가&nbsp;오는 11월3일 저녁 6시30분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개최된다.&nbsp;&nbsp;이번 설명회는 국내 최대 온라인서점 예스24가 후원하고 이데일리와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한다.&nbsp;저자로 참여했던 우리투자증권 스몰캡 담당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나서 중소형주에 대한 명쾌한 전망을 제시한다.&nbsp;&nbsp;&nbsp;설명회 장소가 한정돼 있는 관계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공지를 할 예정이다.&nbsp;설명회 참석을 원하시는 독자들은&nbsp;이데일리 홈페이지(www.edaily.co.kr)이나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 070-4232-6071)&nbsp;설명회에서는 `스몰캡 업계지도` 제작에 참여한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 애널리스트들의 날카롭고 예리한 강연이 예정돼 있다.&nbsp;스몰캡팀장을 맡고 있는 정근해 애널리스트가&nbsp;내년 중소형주 전망과 에코, 그린, 에너지 분야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nbsp;&nbsp;&nbsp;손세훈 애널리스트는 디지털 기기 부품·소재 기업 전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유진호 애널리스트는 소프트웨어 등의 기업에 대해 분석한다.&nbsp;김영옥 애널리스트는 각종 개발 프로젝트안에 숨어있는 수혜업종을 제시할 예정이다.&nbsp; 이데일리 기자들과 우리투자증권 스몰캡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한 `스몰캡 업계지도`는 현재 주요서점 경제경영 부문 10위안에 진입해 있다.&nbsp;&nbsp;스몰캡 업계지도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중소형주들에 대한 안내서이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던, 아니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방대한 작업의 결과물이다.&nbsp;스몰캡 업계지도는 크게 세분야로 나눠진다. 독자들은 우선 각종 보고서 등을 토대로 정리된 원고를 통해 관련 산업을 만나보게 된다. &nbsp;텍스트는 크게 시장전망과 유망기업 소개로 구분된다. 전망 부분에서는 현재 산업이 위치한 시장 상황과 미래 전망을 다루고 있다. 이후 유망기업에 대한 소개와 현황 등이 정리된다.산업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와 해당 기업에 대한 소개후에는 별도로 정리된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밸류체인을 먼저 제시한다. 이후 전체적인 시장 현황과 전망, 경쟁관계 등도 별도의 그래픽으로 정리했다. 바로 이 부분이 이번 스몰캡 업계지도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어느 누구도 스몰캡 업계지도처럼 정밀하고, 정교하게 해내지 못했던 부분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부품의 경우 실제 자동차 그림을 놓고, 해당 부품을 만드는 업체들을 위치시켜 놨다. 누구라도 한번만 보면 해당 업종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과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배치했다.&nbsp;▲ 자동차 부품편&nbsp;▲ 해상풍력편개별종목의 실적과 투자 포인트는 세번째 파트에서 다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그래픽으로 만나게 된다. 각 기업들의 최근 실적과 그 추이,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 등에 대해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다. 원고와 밸류체인 그래픽, 그리고 개별종목 그래픽 등 3단계를 거치면 해당업종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nbsp;&nbsp;▲ 2차전지편▲ 스마트기기편&nbsp;▲ GTX편&nbsp;▲ 바이오헬스편이번 스몰캡 업계지도는 새로운 시도이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경제경영연구소들도 엄두를 내기 힘들 정도의 방대한 작업이 이뤄졌다. 8명의 이데일리 기자들과 5명의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 애널리스트들이 몇달간 땀을 흘린 결과가 집대성되어 있다.&nbsp;<이데일리 소개>이데일리는 온/오프라인 경제신문과 케이블 위성·경제방송 ‘이데일리TV’, 금융정보 경제뉴스 단말기 ‘마켓포인트’를 3대 주축으로 한 멀티미디어 종합 경제뉴스 매체입니다. 국내외 경제관련 뉴스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목표 아래 경제지·종합지·전문지·방송사·통신사 출신의 역량 있는 기자들이 모여 2000년 3월 출범했습니다. 130여명의 기자로 구성된 국내 최대 온라인 편집국에서 증권·금융·산업·정책·부동산·국제경제는 물론 생활경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제뉴스를 생산해 500여개 금융회사와 언론사, 세계적 통신사, 포털사이트 등에 공급하는 경제지식탱크입니다. 330여명에 이르는 전사 인력이 대부분 뉴스콘텐츠 생산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하이 등 세계 경제 중심지에 특파원을 파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이데일리신문을 창간,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세상에서 처음`..`스몰캡 업계지도` 나왔다.
2011.10.24 I 김상욱 기자
스몰캡 모르고 돈 벌수 있나···명쾌한 전망 나온다
  • 스몰캡 모르고 돈 벌수 있나···명쾌한 전망 나온다
  •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 "대단한 책이 나왔다(아이디 공작새)" "이 책을 보고도 이해가 안되면 포기해라(아이디 orangeyo)"&nbsp;&nbsp;이달초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 대열에 합류한&nbsp;`2012 스몰캡 업계지도`(우리투자증권·이데일리 공저)의&nbsp;발간을 기념한 투자 大설명회가&nbsp;오는 11월3일 저녁 6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개최됩니다.&nbsp;이번 설명회는 국내 최대 온라인서점 예스24가 후원하고 이데일리와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합니다. 저자로 참여했던 우리투자증권 스몰캡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나서 중소형주에 대한 명쾌한 전망을 제시합니다. 설명회 장소가 한정돼 있는 관계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문의전화 070-4232-6071)&nbsp;이데일리 기자들과 우리투자증권 스몰캡 담당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한 `스몰캡 업계지도`는 현재 주요서점 경제경영 부문 10위안에 진입해 있습니다.&nbsp;스몰캡 업계지도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중소형주들에 대한 안내서입니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던, 아니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방대한 작업의 결과물입니다.&nbsp;스몰캡 업계지도는 크게 세분야로 나눠집니다. 독자들은 우선 각종 보고서 등을 토대로 정리된 원고를 통해 관련 산업을 만나보게 됩니다. &nbsp;텍스트는 크게 시장전망과 유망기업 소개로 구분됩니다. 전망 부분에서는 현재 산업이 위치한 시장 상황과 미래 전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후 유망기업에 대한 소개와 현황 등이 정리됩니다.산업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와 해당 기업에 대한 소개후에는 별도로 정리된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밸류체인을 먼저 제시합니다. 이후 전체적인 시장 현황과 전망, 경쟁관계 등도 별도의 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이번 스몰캡 업계지도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어느 누구도 스몰캡 업계지도처럼 정밀하고, 정교하게 해내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부품의 경우 실제 자동차 그림을 놓고, 해당 부품을 만드는 업체들을 위치시켜 놨습니다. 누구라도 한번만 보면 해당 업종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과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해상풍력의 경우도 각 핵심부품들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그 부품을 만드는 회사가 어디인지 그래픽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nbsp;▲ 자동차 부품편&nbsp;▲ 해상풍력편개별종목의 실적과 투자 포인트는 세번째 파트에서 다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그래픽으로 만나게 됩니다. 각 기업들의 최근 실적과 그 추이,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 등에 대해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원고와 밸류체인 그래픽, 그리고 개별종목 그래픽 등 3단계를 거치면 해당업종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스몰캡 업계지도는 산업성격에 따라 크게 ▲ECO-GREEN ENERGY ▲SMART DEVICE ▲SOFT POWER ▲NEW DEVELOPMENT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안에는 총 29개 업종이 담겨있습니다. 각 업종은 위에서 서술한 3단계 방식을 통해 속속들이 분석돼 있습니다. 이 책에 담겨있는 그래픽들을 좀 더 감상해보겠습니다.▲ 2차전지편▲ 스마트기기편&nbsp;▲ GTX편&nbsp;▲ 바이오헬스편스몰캡 업계지도에서 이데일리 기자들은 해마다 출간해온 베스트셀러 `업계지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부품, 소재, 장비 및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밸류체인과 산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스몰 몬스터팀은, 시장 분위기에 편승한 일시적인 테마가 아닌 수치화되고 계량화된 과학적인 분석 방법으로 우량 중소형 종목들을 발굴해 이 책에 꼼꼼하게 담아냈습니다.이번 스몰캡 업계지도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경제경영연구소들도 엄두를 내기 힘들 정도의 방대한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8명의 이데일리 기자들과 5명의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 애널리스트들이 몇달간 땀을 흘린 결과가 집대성되어 있습니다. 감히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이데일리 소개>이데일리는 온/오프라인 경제신문과 케이블 위성·경제방송 ‘이데일리TV’, 금융정보 경제뉴스 단말기 ‘마켓포인트’를 3대 주축으로 한 멀티미디어 종합 경제뉴스 매체입니다. 국내외 경제관련 뉴스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목표 아래 경제지·종합지·전문지·방송사·통신사 출신의 역량 있는 기자들이 모여 2000년 3월 출범했습니다. 130여명의 기자로 구성된 국내 최대 온라인 편집국에서 증권·금융·산업·정책·부동산·국제경제는 물론 생활경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제뉴스를 생산해 500여개 금융회사와 언론사, 세계적 통신사, 포털사이트 등에 공급하는 경제지식탱크입니다. 330여명에 이르는 전사 인력이 대부분 뉴스콘텐츠 생산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하이 등 세계 경제 중심지에 특파원을 파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이데일리신문을 창간,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세상에서 처음`..`스몰캡 업계지도` 나왔다.
2011.10.17 I 김상욱 기자
`묻지마 투자` 더이상 없다...스몰캡 대해부
  • `묻지마 투자` 더이상 없다...스몰캡 대해부
  • [이데일리 김상욱 기자] `고수와 고수가 만났다` 이데일리 기자들과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손을 잡고 제대로 사고를 쳤습니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던, 아니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방대한 작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습니다.바로 `2012 스몰캡 업계지도` 이야기입니다. "자동차 부품주들이 좋다던데 별로 아는 기업들이 없네. AMOLED는 또 뭐지? 그걸 만드는 업체가 어디라던데 정확히 뭘 만드는지는 모르겠는데.." 주식투자자라면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내용입니다. 중소형주 투자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투자자들에게 명확하게 `이건 바로 이거다`라고 제시해주는 길잡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스몰캡이란 단어는 스몰 캐피탈(Small Capital)의 약칭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그룹 계열사가 아닌 중소형주들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nbsp;지금 해외시장에서 이름을 떨치는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도 그들을 뒷받침해 주는 기업들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성장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nbsp;삼성이나 현대차라는 이름 뒤에는 수많은 기업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먼 훗날 지금 굴지의 대기업들처럼 성장할 기업들도 있을 겁니다. &nbsp;이들은 숨어있는 원석입니다. 스몰캡 업계지도는 독자들을 그 기업들에게 이끄는 지도책이 되리라 확신합니다.스몰캡 업계지도는 크게 세분야로 나눠집니다. 독자들은 우선 각종 보고서 등을 토대로 정리된 원고를 통해 관련 산업을 만나보게 됩니다. 텍스트는 크게 시장전망과 유망기업 소개로 구분됩니다. 전망 부분에서는 현재 산업이 위치한 시장 상황과 미래 전망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후 유망기업에 대한 소개와 현황 등이 정리됩니다.산업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와 해당 기업에 대한 소개후에는 별도로 정리된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밸류체인을 먼저 제시합니다. 이후 전체적인 시장 현황과 전망, 경쟁관계 등도 별도의 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이번 스몰캡 업계지도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어느 누구도 스몰캡 업계지도처럼 정밀하고, 정교하게 해내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부품의 경우 실제 자동차 그림을 놓고, 해당 부품을 만드는 업체들을 위치시켜 놨습니다. 누구라도 한번만 보면 해당 업종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과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해상풍력의 경우도 각 핵심부품들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그 부품을 만드는 회사가 어디인지 그래픽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nbsp;▲ 자동차 부품편&nbsp;▲ 해상풍력편개별종목의 실적과 투자 포인트는 세번째 파트에서 다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그래픽으로 만나게 됩니다. 각 기업들의 최근 실적과 그 추이,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 등에 대해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원고와 밸류체인 그래픽, 그리고 개별종목 그래픽 등 3단계를 거치면 해당업종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스몰캡 업계지도는 산업성격에 따라 크게 ▲ECO-GREEN ENERGY ▲SMART DEVICE ▲SOFT POWER ▲NEW DEVELOPMENT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 안에는 총 29개 업종이 담겨있습니다. 각 업종은 위에서 서술한 3단계 방식을 통해 속속들이 분석돼 있습니다. 이 책에 담겨있는 그래픽들을 좀 더 감상해보겠습니다.▲ 2차전지편▲ 스마트기기편&nbsp;▲ GTX편&nbsp;▲ 바이오헬스편스몰캡 업계지도에서 이데일리 기자들은 해마다 출간해온 베스트셀러 `업계지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부품, 소재, 장비 및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밸류체인과 산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스몰 몬스터팀은, 시장 분위기에 편승한 일시적인 테마가 아닌 수치화되고 계량화된 과학적인 분석 방법으로 우량 중소형 종목들을 발굴해 이 책에 꼼꼼하게 담아냈습니다.이번 스몰캡 업계지도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경제경영연구소들도 엄두를 내기 힘들 정도의 방대한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8명의 이데일리 기자들과 5명의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 애널리스트들이 몇달간 땀을 흘린 결과가 집대성되어 있습니다. 감히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이데일리 소개>이데일리는 온/오프라인 경제신문과 케이블 위성·경제방송 ‘이데일리TV’, 금융정보 경제뉴스 단말기 ‘마켓포인트’를 3대 주축으로 한 멀티미디어 종합 경제뉴스 매체입니다. 국내외 경제관련 뉴스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목표 아래 경제지·종합지·전문지·방송사·통신사 출신의 역량 있는 기자들이 모여 2000년 3월 출범했습니다. 130여명의 기자로 구성된 국내 최대 온라인 편집국에서 증권·금융·산업·정책·부동산·국제경제는 물론 생활경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제뉴스를 생산해 500여개 금융회사와 언론사, 세계적 통신사, 포털사이트 등에 공급하는 경제지식탱크입니다. 330여명에 이르는 전사 인력이 대부분 뉴스콘텐츠 생산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하이 등 세계 경제 중심지에 특파원을 파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이데일리신문을 창간,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세상에서 처음`..`스몰캡 업계지도` 나왔다.
2011.10.10 I 김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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