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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공인중개사 적극 지원…상생 협력 강화
  • 다방, 공인중개사 적극 지원…상생 협력 강화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국내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공인중개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중개시장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한공협)와의 업무협약(MOU)를 기념해 협회 소속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1만원에 다방 애플리케이션 내 아파트 매물 광고를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다. 오는 2023년 2월 28일까지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한공협 회원들에게 혜택이 제공된다.아파트 거래시장 위축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파트 중개 전문 공인중개사와의 상생 협력 및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다방이 상생 발전에 집중하는 이유는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공인중개사들이 시장에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할수록 유통 채널의 성격을 지닌 프롭테크(부동산 자산과 기술의 합성어) 플랫폼 또한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스테이션3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거래절벽이 장기화됨에 따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인중개사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공인중개사와의 상생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1.02 I 이윤화 기자
尹 "제 처 잡으려 몇 년 넘게 수사" 김건희 특검 우회적 비판
  • 尹 "제 처 잡으려 몇 년 넘게 수사" 김건희 특검 우회적 비판
  •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야당이 부인 김건희 여사 등에 대한 수사가 미진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 “몇 년이 넘도록 수사를 진행했다”고 일축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김건희 여사 위세에 납작 엎드렸다’며 특검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대통령실)윤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조선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몇 년이 넘도록 제 처와 처가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뭐라도 잡아내기 위해 지휘권 배제라는 식의 망신까지 줘가면서 수사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영부인 역할과 관련해 “대통령 부인이 특별히 하는 일이 있겠나 생각했는데 취임해보니 배우자도 할 일이 적지 않더라”라며 “대통령이 못 오면 대통령 부인이라도 좀 와달라는 곳이 많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처에게 드러나지 않게 겸손하게 잘하라고 했다”며 “저녁에 귀가해보면 그날 일정이 많아 고단해하면서 지쳐 있는 경우도 있더라”라고 했다.이어 오는 3월 예정된 전당대회서 불거진 윤심 논란과 관련해선 “여의도 정치를 내가 얼마나 했다고 거기에 무슨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이 있고 윤심이 있겠나”라며 “결국은 국민한테 약속했던 것들을 가장 잘할 사람들과 함께 가야 한다”고 답했다.일각서 제기된 ‘한동훈 당대표 차출론’에 대해선 “당 대표는 너무 이르지 않은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통화할 때 ‘당 대표에 출마할 생각이 있는 거냐’고 물었더니 그냥 웃더라”라고 선을 그었다.윤 대통령은 북핵 대응 방안 중 하나로 미국의 핵전력을 한미 공동으로 기획·연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우선 “과거 미국의 ‘핵우산’이나 ‘확장 억제’ 개념은 미국이 알아서 다 해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것인데 지금은 그런 정도로 우리 국민을 납득시키기 어렵다”며 “실효적 확장 억제를 위해 미국과 핵에 대한 공동 기획·연습 개념을 논의하고 있고, 미국도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핵무기는 미국의 것이지만 계획과 정보 공유, 연습과 훈련은 한미가 공동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남북정상회담 추진 가능성에 대해선 “만남을 거부할 이유가 없지만, 보여주기식의 만남이 한반도 평화에 과연 도움이 되겠나”라고 반문했다.2017년 6월 이후 처음으로 북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데 대해선 “군사적 가치보다는 민심을 교란해 우리의 국가 시스템 작동을 방해하기 위한 일종의 ‘소프트 테러’”라고 단언했다.이밖에 중단된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에 대해선 “협조 체제가 잘 안 돼서 많이 아쉽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소통을 강화하려고 다양한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언급했다.현행 소선거구제에 대해선 “전부 아니면 전무로 가다 보니 선거가 너무 치열해지고 진영이 양극화되고 갈등이 깊어졌다”고 지적해 중대선거구제 개편 논의 필요성을 간접 언급했다.부동산 연착륙에 대해서도 “수요 규제를 빠른 속도로 풀어서 낙하산을 매달아줘야 한다”며 “새해에는 아주 속도감 있게 (대출, 세금 같은) 수요 규제를 풀 생각”이라고 밝혔다.
2023.01.02 I 김화빈 기자
3高에 더 커진 빈부격차…"물가 안정·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야"
  • 3高에 더 커진 빈부격차…"물가 안정·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야"
  •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올해 저성장과 물가·금리·환율 ‘3고(高)’ 시대를 맞아 가장 큰 우려는 저소득층의 생활고다. 여전히 높은 장바구니 물가 속 연초부터 전기·가스·교통 등 공공요금이 차례로 오른다. 이미 9.5%의 전기요금 인상이 확정된 상황에서 가스·지하철·버스 요금 인상도 예고된 상태다.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진 양극화로 인해 저소득 계층의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이 경기 둔화 위기관리와 함께 사회적 약자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다.지난해 12월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의 양파 코너의 모습. 양파 가격은 통계청 집계 기준 1년 새 30.7% 올랐다. (사진=연합뉴스)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자산 상위 20% 가구의 자산(2021년 3월 말 기준)은 평균 16억5457만원으로 하위 20% 2584만원의 64.0배에 이르렀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12년 이후 최대다.정부도 내년 민간·시장 중심의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가운데서도 사회안전망 보강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가장 공들이는 건 물가 안정이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해 5.1% 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3.5% 가량의 고공행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2월 발발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 여파로 국제 식료품·에너지 가격 불확실성은 여전하다.정부는 올해 국제유가 안정과 함께 휘발유 유류세 인하 폭을 37%에서 25%로 축소하면서도 국민 삶과 밀접한 경유 유류세 인하 폭은 최소 내년 4월까지 현행 37%를 유지하기로 했다. 농·축·수산물에 대한 할당관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고 가격 급등 품목에 대해선 할당관세 추가 검토에 들어간다. 당장 1월1일부터 9.5% 오르는 전기요금에 대한 저소득층 지원책도 추진한다. 우선 한국전력공사(015760)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 대해선 전기 사용량이 평균 이하라는 전제로 인상분을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총 1186억원 규모의 할인 혜택이다. 정부도 취약계층 350만호에 대한 에너지 바우처(에너지 요금 결제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쿠폰) 단가를 작년 12만7000원에서 올해 19만5000원으로 늘리고, 연탄 쿠폰과 등유 바우처 단가도 대폭 상향했다. 한전과 정부는 이와 함께 중소·중견기업과 농가가 에너지 사용량 자체를 줄일 수 있는 각종 지원사업도 대폭 확대 추진키로 했다.서민·가계부채 관리와 재기 지원도 강화한다. 취약차주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 지원 대상을 매출액이 급격히 줄어든 사업자나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를 대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기업구조조조정촉진법 보완 등을 통해 영세 중소기업의 회생과 재기를 위한 정책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중 제3차 기초생활 3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급 대상과 지원액을 상향하고 긴급복지 지원도 현재 월 154만원에서 생계급여 수준인 162만원까지 늘려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같은 맥락에서 노인 기초연금 금액과 대상을 늘리고 장애인 연금·수당도 올린다. 공공형 노인 일자리도 기존 축소 방침에서 벗어나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다. 정부는 공공형 노인 일자리가 지속 가능하지 않은 낮은 질의 일자리라며 그 규모를 60만8000개에서 54만7000개로 줄일 예정이었으나 경기 둔화에 따른 저소득층 지원 차원에서 작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1일 신년사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부동산 시장 안정화 등 적극적인 정책과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정부는 올 한해 물가와 생계비 부담을 낮추고 일자리와 사회안전망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부연했다.지난해 12월29일 서울 시내의 전기계량기 모습. 전기요금은 올 1월부터 1킬로와트시(㎾h)당 13.1원, 약 9.5% 오른다. (사진=연합뉴스)
2023.01.02 I 김형욱 기자
"1.6% 성장도 위태…수출경쟁력 높이고 미래 기술 확보해야"
  • "1.6% 성장도 위태…수출경쟁력 높이고 미래 기술 확보해야"
  •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주요 기관들은 올해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잠재성장률(2%)을 밑도는 1%대 저성장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은 더 암울했다. 정부가 제시한 1.6% 성장률 달성도 힘들 것이란 예측을 내놓을 정도다. 다만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단단히 다지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을 적극 확보해간다면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희망’을 얘기하는 시각도 많았다. 이를 위해 정부의 과감한 규제개혁과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이데일리 김일환 기자]◇‘1%대 초반 성장’ 80% …정부 1.6%보다 ‘우울’1일 이데일리가 국내 주요 경제전문가 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년 한국경제 SWOT(강점·약점·기회·위협) 진단’에 따르면 응답자 4명은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대 초반으로 전망했다. 정부가 ‘2023 경제정책방향’에서 발표한 올해 경제성장률 1.6%도 힘들다는 얘기다. 정부는 엄중한 경제상황을 고려해 한국은행(1.7%), 한국개발연구원(KDI·1.8%)보다 더 낮게 전망했지만, 전문가들이 보는 우리 경제의 상황은 더 엄혹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통화긴축에 따른 금리인상 여파를 최대 ‘위기’(Threats)요인으로 꼽았다. 유일호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영무 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 황윤재 서울대 경제학부 석좌교수(차기 한국경제학회장) 등 3명이 이를 위기요인으로 지목했다. 장재철 KB국민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도 금리인상과 직결된 ‘부동산 및 가계의 신용위기’를 한국 경제의 최대 위기요인으로 꼽았다. 전문가들이 경제위기 국면에서 가장 많이 우려했던 부동산시장 경착륙(3명)도 금리인상에서 비롯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사상최대인 1870조원(9월말 기준)에 달하고, 가계부채의 상당액은 주택담보대출이기 때문이다. 또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경색으로 이어져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도 높다. 정부가 가장 시급하게 대응해야할 부분으로 보인다. ‘약점’(Weakness)으로는 높은 대외 의존도를 꼽았다. 한국은 자원 대부분을 수입해서 쓰기에 국제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급등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또 수출 의존도가 높아 글로벌 경기 침체시 그 여파를 고스란히 받기 때문이다. 고령화·규제·노동시장 후진성 등 성장잠재력 저하(유일호 전 부총리)를 약점으로 꼽는 의견도 있었다. ◇산업·수출 경쟁력 강점…“연금·노동 먼저 개혁하라”우리 경제의 ‘강점’(Strength)으로는 산업·수출 경쟁력을 꼽았다. 장재철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경공업부터 첨단산업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산업경쟁력이 강점”이라며 “주요 수출품목으로도 잘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조영무 연구위원도 반도체 등의 경쟁력과 혁신 역량이 우리 경제가 가진 최대 강점이라고 했다.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은 ‘주요선진국 대비 높은 재정건전성과 대외건전성을 통한 국가신용도 유지와 탄력적 정책대응’을 강점으로 언급했다. 실제 지난해 10월 장중 환율이 1444.2원까지 치솟는 위기 속에서도 피치·무디스·S&P 등 3대 신용평가사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바꾸지 않았다. 높은 수준의 인적자본과 위기극복을 위한 공동체 의식(황윤재 석좌교수)도 강점으로 꼽혔다.윤석열 정부가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노동·연금·교육 등 3대 개혁과 관련해서는 노동과 연금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했다. 연금개혁에 우선순위를 둔 전문가들은 ‘지속성’에 방점을 찍었다. 조 연구위원은 “연금개혁이 늦어질수록 관련 비용 및 부담이 급격히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 전 부총리와 이 원장은 노동개혁을 먼저 꼽았다. 유 전 부총리는 “3개 부문 개혁이 다 중요하지만 노동 개혁이 비교적 단기간에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자정 인천공항 대한항공 제1화물터미널을 찾아 새해 첫 출항하는 국적화물기의 반도체 수출 선적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제공)◇“두 토끼 다 잡아라”…정부지원·규제개혁 ‘시급’전문가들은 한국 경제의 ‘재도약 기회’(Opportunities)를 만들기 위해 신성장 산업 육성과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자동차, 선박, 반도체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도 필요하다”며 “4차 산업에 대한 R&D(연구·개발)투자 확대와 산업화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디지털 분야 및 신재쟁에너지(그린에너지)가 한국의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신성장 4.0전략’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40%(2명)은 미래형 모빌리티 등 미래기술 확보를 우선해야 한다고 답했고, 다른 40%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전략산업의 세계 1위 초격차 확보에 더 높은 우선순위를 줬다. 신성장 4.0 전략은 농업 중심의 성장 1.0, 제조업 중심의 2.0, IT산업 중심의 3.0에 이은 미래산업 중심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의미한다. 신성장 동력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정부의 확실한 지원과 규제개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장 수석이코노미스트는 “향후 산업발전의 청사진을 확실히 제시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민관학 협력과 정부 지원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 관료 출신인 유 전 부총리와 이 원장은 “신성장을 위해선 규제개혁(규제완화)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윤석열 정부가 강조하는 ‘민간주도성장’이 가속페달을 밟기 위해 ‘정부가 민간혁신 역량을 지원하고 관련 제도와 인프라를 정비해야 한다’고 조 연구위원은 제안했다. 황 석좌교수는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유로운 진입과 퇴거 기반을 조성하고, 데이터기반 기술연구를 적극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정부가 데이터를 총괄해 공급·수집하는 데이터청(廳)은 지난 대선부터 언급됐으나 여전히 추진여부가 미지수다.
2023.01.02 I 조용석 기자
“물난리 걱정 달고 살았는데 재정비 반가워…투자 문의는 아직”
  • “물난리 걱정 달고 살았는데 재정비 반가워…투자 문의는 아직”
  •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아이고.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니 주민동의서 제출한 보람이 있네요. 아직 집을 팔고 이사 가야 할지는 결정 못 했지만 비만 오면 침수 걱정 달고 살던 노인네한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난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심각했던 서울 영등포구 대림1구역(대림동 855-1 일대).골목 사이사이 반 지층 집들이 빼곡히 들어선 이곳 주민들은 새해 들어 들려온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최종 선정 소식을 접하고 선물처럼 반기는 분위기였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30일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주택재개발사업’ 2차 후보지로 대림1구역을 포함, 총 2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특히 대림1구역은 침수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이번 평가에서 항목별로 최대 5점씩 가점을 받았다.[이데일리 이윤화 기자]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주택재개발사업 2차 후보지로 선정된 서울 영등포구 대림1구역(대림동 855-1 일대).◇“집 팔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 계획”…재개발 동의한 주민 반색대림1구역은 주택조합 추진위원회와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위원회 두 곳이 주민동의를 받으며 재개발을 이끌었는데 추진위가 서울시로부터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최종 선정을 받아냈다. 추진위 측은 최종 후보지에 선정된 만큼 무리 없이 대림1구역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했다. 추진위 위원장은 “(조합과 추진위) 양쪽에서 개발을 진행하겠다고 하니 되는 쪽에 힘을 싣겠다고 관망하는 분들도 30~40% 정도 있었는데 이분들도 동의해주시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수십 년간 이곳에서 터를 잡고 살아온 주민들도 재개발 후보지 선정 소식을 대부분 반기는 분위기다. 지상층이긴 하지만 집이 위치한 지대 자체가 낮아 이번 여름에도 침수 피해를 간접적으로 입은 72세 이 모 씨는 건물을 팔고 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이 씨는 “여기서 40년 넘게 거주했는데 후보지로 선정될지 확신은 없었지만 주민동의서는 냈다”며 “아파트가 지어진다고 해도 나이가 많고 생활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건물을) 팔고 세를 놓을 수 있는 다른 곳으로 나갈 생각이다”고 전했다. 건물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주민도 그동안 침수 피해를 겪은 이웃의 모습을 지켜봐 온 만큼 재개발에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대림1구역에서 20년 동안 거주하며 백반집을 운영해온 60대 김 모 씨는 “올여름 물난리로 이 동네가 아주 난리가 났었는데 이번 재개발로 신축주택을 짓는다고 하니 마을이 깨끗하게 정비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고 말했다.◇후보지 선정에도 아직 투자 수요 미미…“조금 더 지켜봐야” 대림1구역 일대가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지만 아직 투자 수요는 많지 않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집값이 더 떨어진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라 매수 문의 자체가 별로 없고 이제 막 후보지에 선정된 만큼 집주인들도 조금 더 상황을 관망해보겠단 분위기다. 대림1구역의 한 공인중개업소를 운영하는 박 모 씨는 “신축 건물 시세에 맞춰 평당 3000만원 정도로 주택 매매 가격이 형성돼 있지만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만큼 매매가를 더 올리려고 집주인들이 물건을 다시 거둬들이기도 해 급매가 아니면 아직 물건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다만 내년부터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신속통합기획을 병행해 진행하는 만큼 부동산 경기가 풀리면 투자 수요도 조금씩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박 씨는 “지금은 워낙 거래 자체가 실종된 상황이라 관망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재개발 호재도 있는 만큼 내년부터는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대림1구역을 포함해 신통기획 1·2차로 최종 선정된 재개발 후보지에 투자할 때 지분 쪼개기나 분양 사기 등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시는 재개발 후보지 최종 선정안을 발표하면서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건축허가 제한’ 3가지로 이뤄진 투자방지대책도 발표했다. 특히 1차 공모 발표 때 안내한 대로 올해 1월28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고시했는데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권리산정기준일 다음 날까지 소유권을 확보하지 못한 주택은 입주권이 없고 현금청산 대상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1.02 I 이윤화 기자
'정부도 재건축 돕는데'…집 지을 건설사가 없다
  • '정부도 재건축 돕는데'…집 지을 건설사가 없다
  •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새해부터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규제 완화를 시작하면서 재건축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노후화된 단지들이 안전진단 준비에 한창으로 정부에서도 재건축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모습이지만 시공사 구하는데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공사비가 올라 건설사 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자 선뜻 재건축에 나서는 건설사가 없어서다.서울 시내 아파트 재건축 현장 모습. (사진=연합뉴스)◇속도 내는 안전진단, 돕는 정부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재건축·재개발 조합들이 잇따라 안전진단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현대아파트는 지난해 12월21일 서초구에 정밀안전진단 진행을 위한 용역비용 예치금을 냈다. 서울 노원구청은 상계주공3단지와 ‘미미삼(미성·미륭·삼호3차)’으로 불리는 월계시영아파트의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했다.목동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지난 2020년 적정성 검토에서 탈락했던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9단지는 예비안전진단 신청을 위해 주민 동의서를 걷고 있다. 같은 해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에서 탈락했던 강동구 명일동 고덕주공9단지도 강동구청에 예비안전진단을 다시 신청한 상태다.지자체도 재건축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재건축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도시재생과’를 ‘목동재건축팀’을 포함한 재건축사업 전담부서로 재편성했다. 또 재건축사업을 총괄하고 공사장 안전관리를 위한 ‘재건축정책팀’을 신설했다. 서울시는 최근 25곳의 2차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를 확정해 발표했다.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약 3만4000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는 규모다.◇집 지을 건설사가 없다다만 재건축 조합들이 시공사를 구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공사비가 올라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건설사 간 치열한 수주전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특히 레고랜드 사태 이후 부동산프로젝트금융(PF) 발 자금경색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것도 한몫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수지타산 맞는 ‘사업장 옥석 가리기’에 돌입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미 착공에 들어간 사업장에도 물가 상승분과 금융 비용 등을 재반영해 공사비 증액을 요청하는 사례도 허다하다. 건설사들은 공사비를 올려주지 않으면 시공 계약을 철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하고 있다.이미 시공사 선정이 무산돼 사업기간이 지연되고 있는 사업장도 나오고 있다. 서울에서만 신당 8구역, 강북구 강북 5구역, 서초구 방배 신동아, 송파구 가락상아1차,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광진구 중곡1단지, 영등포구 남성아파트 등의 시공사 선정이 유찰됐다.한 건설사 관계자는 “미분양이 급증하고 있는데다 자금을 조달하는 금리는 높아졌기 때문에 확실하게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는 사업지도 재차 확인하며 선뜻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 규제가 완화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3.01.02 I 김아름 기자
올해도 부동산규제 완화…이번엔 ‘양도세’ 손본다
  • 올해도 부동산규제 완화…이번엔 ‘양도세’ 손본다
  •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정부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에 이어 올해 부동산 양도소득세(양도세) 개정 작업에 나선다. 단기 보유 주택에 대한 중과세율을 대폭 완화하고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 등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제도는 사실상 폐지한다는 구상이다. (사진=연합뉴스)1일 관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양도세 중과 체계 개편을 위한 세법개정안 마련에 들어갔다. 현행 세법은 부동산 단기 양도 거래와 다주택자가 보유한 부동산 양도거래에 대한 중과세율을 매기고 있는데 향후 법 개정을 통해 중과 대상과 범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2년 미만 단기간 보유한 주택을 양도할 때 양도세 중과 부담을 덜어준다. 1년 넘게 보유한 주택에 대해선 양도세 중과를 아예 폐지한다.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한 주택 의무 보유 기간이 현재 2년 이상에서 1년 이상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2년 미만 보유한 주택 양도세율은 현재 60% 단일 중과세율에서 6∼45%의 기본세율로 내려간다. 아울러 1년 미만 초단기간 보유한 주택에 대한 중과세율도 현재 70%에서 45%로 인하된다.분양권 역시 1년 이상 보유한 경우엔 중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1년 미만 보유 후 양도 시에는 45%의 세금을 매긴다.단기 양도세율 완화는 주택 수와 관계없이 모든 주택 양도자에게 적용된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배제 조치는 2024년 5월9일까지 연장된다. 이 기간 주택을 양도하는 다주택자는 최고 82.5%(지방세율 포함)의 중과세율이 아닌 6∼45%의 기본세율로 세금을 낼 수 있고 최대 30%의 장기보유 특별공제도 받을 수 있다.정부는 이후 한시 배제 기간이 끝나더라도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는 상당 부분 완화할 전망이다.특히 서울 등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는 폐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세법 개정을 통해 조정지역 2주택자는 이미 종부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됐고 취득세 역시 조정지역 2주택자에 대해서는 중과세율이 아닌 기본세율을 적용하는 정부안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양도세 역시 조정 2주택자에 대해서는 기본세율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더욱이 올해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제도 자체가 폐지될 수도 있다. 다주택 양도세 중과는 참여정부 당시인 2004년에 도입됐다가 주택시장 침체로 2009년부터 적용이 유예됐다가 2014년에 아예 폐지됐다. 이후 문재인 정부서 집값이 폭등하며 양도세 중과세율이 부활했지만 현재 주택 거래가 얼어붙고 서울 등 주요 지역 주택 가격도 하락하는 등 시장 환경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이다. 양도세 개편안은 올해 정부 차원의 세법 개정안에 포함된다. 이번 개편안은 과세 체계를 근본적으로 뒤바꾸는 방안인 만큼 임시국회가 아닌 정기국회에서 한 번에 관련 법을 처리하겠다는 게 정부의 목표다.만약 올해 말 국회에서 세법이 통과하면 양도세 개편안은 2024년 1월 이후 양도분부터 적용된다.
2023.01.01 I 강신우 기자
‘1%대 저성장’ 우려로 시작하는 2023년…설 민생안정책 발표
  • ‘1%대 저성장’ 우려로 시작하는 2023년…설 민생안정책 발표
  •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1%대 저성장 우려를 안고 2023년 계묘년 새해가 시작된다. 정부는 내년 한국경제를 ‘상저하고(上低下高)’로 전망하고 상반기 재정 집중 집행을 예고하는 등 대응을 예고했다. 또 예년보다 이른 설에 대비해 새해 첫주에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한다. 지난 6월 부산 남구 신선대부두에서 컨테이너 선적 및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 뉴시스)31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2023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6%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한국은행(1.7%), 한국개발연구원(KDI·1.8%) 등보다 오히려 낮은 전망치다. 그만큼 경제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외부에서는 이보다 더 우울한 경제전망도 내놓는다. LG경영연구원은 내년 한국경제 성장률은 1.4%로 전망하고, 아시아개발은행(ADB·1.5%)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외국계 투자은행(IB)인 노무라증권은 무려 -1.3%의 역성장을 전망하기도 한다.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하루라도 빨리 정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재정의 65% 이상을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금융·부동산 시장 등 거시경제 리스크 요인 점검, 생활물가 안정을 통한 생계비 경감 등 민생안정 대책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재정건전성을 강조하는 정부는 추경예산안편성에 대해서는 이미 선을 그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빚내서 약간의 경기 진작을 하겠다는 욕심 때문에 나라 빚이 늘어난 것”이라며 “내년 굉장히 큰 재해나 경제적 충격이 나타나지 않고, 현재 정부가 예측하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기 흐름을 보인다면 추경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새해 첫 주인 다음주, 예년보다 빠른 설 연휴(1월 21일~24일)를 대비하기 위해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한다. 내년 1월4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후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생안정대책에는 명절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 핵심 성수품인 농축수산물에 대한 공급 확대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전례없이 물가가 높았던 지난 추석 때는 정부비축물 최대 방출 및 긴급수입 및 역대 최대규모의 할인쿠폰 등을 투입했다. 추석 때와 마찬가지로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도 물망에 오른다. 또 내년 전기요금의 역대 최대폭 인상이 확정됐기에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한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도 함께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기재부, 통계청, 국세청,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세재정연구원(KIPF) 주간 주요일정 및 보도계획이다.◇주요일정△1월2일(월)09:00 정부 시무식(부총리 및 1·2차관, 서울청사)△1월3일(화)10:00 국무회의(부총리, 용산청사)14:00 범금융 신년 인사회(부총리, 서울롯데호텔)△1월4일(수)09:00 비상경제장관회의(부총리, 세종청사)10:00 확대간부회의(부총리 및 1·2차관, 세종청사)△1월5일(목)09:00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부총리, 세종청사)10:00 차관회의(1차관, 서울청사)△1월6일(금)08:00 비상경제차관회의(1차관, 서울청사)10:00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2차관, 비공개)◇보도계획 △1월2일(월)-△1월3일(화)10:00 2023년도 재정사업 성과관리 추진계획11:30 연 18만명 복권당첨금 수령 편의성 제고12:00 2022년 11월 온라인쇼핑동향14:30 2023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부총리 신년사△1월4일(수)09:00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11:30 공공기관 시설·장비 통합 예약시스템 확대 개편△1월5일(목)-△1월6일(금)08:30 제1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11:30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부동산·기부대양여 분과위’개최12:00 KDI 경제동향
2022.12.31 I 조용석 기자
  • [인사]DGB금융지주
  •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DGB금융지주<부점장급 이동>△ HR기업문화부 부장 이창영 △ 경영기획부 부장대우 박성진 △ 브랜드전략부 부장 장용호 △ 경영기획부 부장대우 장래원 △ 검사부 부장 윤석진 △ 경영기획부및회계부 부장 여규동●DGB대구은행<부점장급 이동>△ ICT개발부 부장 김정훈 △ 부동산금융부 부장 이원호 △ 서대구지점 지점장 문명숙 △ 대전지점 지점장 유창호 △ 반야월지점 센터장 김형구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종필 △ 도청신도시지점 지점장 허우녕 △ 이곡동지점 지점장 남준호 △ 카드사업부 부장 추영 △ 중구청지점 지점장 서문호 △ 월촌역지점 지점장 장훈 △ 칠곡지점 센터장 박은숙 △ 사상공단영업부 부장 전귀현 △ 성당뉴타운지점 지점장 양달모 △ 성명지점 지점장 박정숙 △ 북구청지점 지점장 박철우 △ 이현공단영업부 부장 이병휘 △ 준법감시부 부장 이봉주 △ 테크노폴리스지점 지점장 김준우 △ 내당동지점 지점장 오채영 △ 대이동지점 지점장 전병석 △ 화원지점 옥포점 금융지점장 곽인창 △ 대명동지점 센터장 신미경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양성용 △ 상인역지점 지점장 양우석 △ 여신감리부 부장겸팀장 오영진 △ 외동공단지점 지점장 정의록 △ 구미영업부 센터장 김재섭 △ 범어동지점 센터장 조진현 △ 대곡역지점 지점장 김재준 △ 중산지점 지점장 이은희 △ 점포전략부 부장 오현석 △ 경북본부 부장 현영수 △ 자금운용부 부장 김진태 △ 신평지점 지점장 이경재 △ 창원영업부 부장 은종욱 △ 김해지점 지점장 류덕진 △ 인사부 부장 강태일 △ 본점영업부 부장 김현철 △ 부울경본부 부장 김창수 △ 황금네거리지점 지점장 이형수 △ 경산영업부 센터장 신용필 △ 성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심영진 △ 부산동부금융센터 센터장 유창화 △ 대천로지점 지점장 이윤헌 △ 김천지점 지점장 소영섭 △ 용산동지점 지점장 구은희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조희섭 △ 월배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승한 △ 왜관지점 지점장 김동환 △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병하 △ 신천동지점 지점장 우정욱 △ 강남영업부 부장 이선모 △ 부산영업부 부장 은재범 △ 마케팅기획부 부장 이창옥 △ 반월공단지점 지점장 박진호 △ 신암동지점 센터장 김성효 △ 경주영업부 센터장 박노근 △ DGB혁신금융컨설팅센터 센터장 이우혁 △ 대구2본부 부장 조은주 △ 총무부 부장 조경현 △ 여신기획부 부장 권영섭 △ 화성지점 지점장 제인해 △ 수도권리테일론센터 센터장 박판용 △ 문경지점 지점장 고재민 △ 법원지점 지점장 정경용 △ 구미4공단지점 지점장 조영일 △ 대구혁신도시지점 지점장 장근호 △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배길 △ 대곡지점 지점장 이항심 △ 디지털상담부 부장 김은희 △ 다사지점 지점장 박경순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안중근 △ 전략재무기획부 부장겸팀장 이제태 △ 신천4동지점 지점장 김정동 △ 시지지점 센터장 이제탁 △ 삼덕동지점 센터장 임병욱 △ 월성동지점 지점장 권건형 △ 대덕지점 지점장 김태환 △ 업무지원부 부장 장은경 △ 여신관리부 부장 박노대 △ WM사업부 부장 이승우 △ 이시아폴리스지점 지점장 이영우 △ 북삼지점 지점장 박학규 △ 장기동지점 지점장 김성옥 △ 제2본점영업부 센터장 최정길 △ 팔달영업부 부장 박수창 △ 인동지점 지점장 김현민 △ 서울영업부 부장 김용덕 △ 죽전지점 센터장 안형준 △ 성서3단지영업부 부장 김숙희 △ 동서변지점 연경점 금융지점장 박주영 △ 노원동지점 지점장 남종석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 부장대우 김진해 △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대수 △ 영남대지점 지점장 김재봉 △ IMBANK전략부 부장 안용준 △ ICT기획부 부장 권중훈 △ 광장지점 센터장 임병택 △ 유통단지영업부 센터장 임종주 △ 여의도지점 지점장 정수건<신규임용 부점장>△ 정보보호부 부장 박주영 △ 인사부 팀장겸부장대우 장현영 △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김덕겸 △ 경북대병원지점 지점장 차신근 △ 청도지점 지점장 황동현 △ 경산영업부 사동점 금융지점장 반현정 △ 성주지점 지점장 마승길 △ 구미영업부 기업지점장 주형술 △ 구미영업부 구미시청점 금융지점장 전진수 △ 고령지점 지점장 이종명 △ 두호동지점 지점장 정성태 △ 강남영업부 금융지점장 이선화 △ 태전동지점 금호사수점 금융지점장 윤현수 △ 성서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이현석 △ 이현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구환 △ 본점영업부 금융지점장 권영훈 △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장수녕 △ 봉덕동지점 지점장 정재영 △ 강남영업부 기업지점장 송영진 △ 서울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준석 △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성한 △ 강서영업부 기업지점장 배수영 △ 수도권본부 센터장 황재석 △ 수도권본부 부장 백정훈 △ 남문시장지점 지점장 정명학 △ 구미영업부 금융지점장 정현숙 △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홍현주 △ 경주영업부 금융지점장 이효동 △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강도현 △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일훈 △ 영주지점 지점장 신연옥 △ 글로벌사업부 조사역겸부장대우 서보호 △ 3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기찬 △ 포스코타운지점 지점장 한무희 △ 경산영업부 금융지점장 오창용 △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차현우 △ 울산영업부 기업지점장 전정렬 △ ICT금융부 부장 김형진 △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이명훈 △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정상국 △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임정혁 △ 부울경본부 금융지점장 이희태 △ 부울경본부 금융지점장 이재복
2022.12.30 I 정두리 기자
  • [인사]신한은행
  •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신한은행<본부장 신규선임>△영업그룹 본부장 권오복 △영업그룹 본부장 손홍배 △영업그룹 본부장 양우혁 △영업그룹 본부장 우준식 △영업그룹 본부장 이경선 △영업그룹 본부장 이진호 △영업그룹 본부장 황재필 △PWM영업본부장 류정희 △기관영업1본부장 유주선 △대기업 강북본부장 이종구 △대기업 FI본부장 정상진 △글로벌사업추진본부장 이해창 △자금시장본부장 박현식 △영업추진부장 (본부장 보임) 이봉재 △디지털개인고객부장(본부장 보임) 김영민 △기관고객부장(본부장 보임) 강대오 △여신기획부장(본부장 보임) 김태수 △HR부장(본부장 보임) 강영홍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본부장급) 엄강일 △런던지점장(본부장 보임) 우상현<본부장 재선임>△영업그룹 본부장 구춘서 △영업그룹 본부장 안광운 △영업그룹 본부장 안미화 △영업그룹 본부장 임경래 △기관영업2본부장 김광수 △기관영업3본부장 김호대 △대기업 강남본부장 강명규 △PF본부장 이정우 △브랜드홍보본부장 김광재 △PRM마케팅부장 (본부장 보임) 김지온 △부동산금융부장 (본부장 보임) 임현우 △땡겨요사업단장 (본부장 보임) 전성호 △SBJ은행 부사장 (본부장급) 김재민 △뉴욕지점장 (본부장 보임) 도건우 △신한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본부장급) 내정 구형회<본부장 전보>△영업그룹 본부장 송인조 △WM사업본부장 문진규 △ICT기획부장 (본부장 보임) 이원종 △AI Unit장 (상무 보임) 김민수 △디지털혁신 Tribe Leader (본부장 보임) 임은택<부서장 신규선임>△DigitalHR부장 최지웅 △데이터융합센터장 박동준 △플랫폼금융마케팅부장 김현곤 △모형공학부장 이은하 △ESG기획실 팀장(부서장대우) 박종진 △사회공헌부장 강승표 △제주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박용덕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균 △신한PWM도곡센터 지점장겸 PB 변승수<부서장 전보>△옴니채널전략부장 지상호 △업무지원부장 김홍식 △퇴직연금사업부장 이홍근 △연금솔루션마케팅부장 차동윤 △외환관리센터장 윤준재 △기업Tribe Leader 류은상 △GIB·대기업사업부장 김완택 △디지털전략부장 최혁재 △Mydata Unit장 윤근혁 △SOL플랫폼부장 기우석 △Data Unit장 김강철 △BaaS사업부장 강석진 △글로벌전략부장 류제은 △IPS전략부장 정문석 △종합기획부장 유진용 △회계부장 이응채 △경영혁신실장 김배승 △자금부장 강수종 △총무부장 이동섭 △비서실장 이정빈 △준법경영부장 김지훈 △준법감시부장 전종수 △대치역지점 커뮤니티장 이승호 △군인공제회관지점장 최성곤 △서초구청지점장 김현우 △스타시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철수 △부천상동지점 커뮤니티장 조상현 △강북구청지점장 임채훈 △동대문지점장 지철희 △광교영업부 커뮤니티장 나일흠 △가양역지점 커뮤니티장 박종호 △성남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허림 △수내역지점장 권혁창 △반월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기두 △부평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장규종 △마두역지점장 안수현 △김포한강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유정근 △제주지점 커뮤니티장 최용제 △오창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상용 △서울시청 금융센터장 정문호 △명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윤명식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영신 △FI영업3부장겸 SRM 오대웅 △FI영업3부 지점장겸 SRM 윤용빈<그룹사 이동>△신한저축은행 부사장 이준석 △신한자산신탁 전무(CRO) 최완철 △신한자산운용 부사장 하대승
2022.12.30 I 이명철 기자
추경호 "민생경제 회복해 위기 극복 주력할 것"
  • [신년사]추경호 "민생경제 회복해 위기 극복 주력할 것"
  •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거시경제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통한 위기 극복에 주력하겠다”고 새해 목표를 제시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 기재부 제공)추 부총리는 이날 배포한 신년사에서 “2023년에도 우리 경제가 직면한 대내외 경제 여건은 여전히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2년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복합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는 가운데 경제 패러다임 전환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는 한 해였다”면서도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그동안 풀지 못한 구조적 문제들도 실타래처럼 얽혀있다”고 자평했다.이어 “금융·부동산 시장 등 거시경제 리스크 요인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생활물가 안정을 통한 생계비 경감,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사회 안전망 확충 등을 통해 민생안정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방안으로는 설 민생안정대책 발표, 민생 예산 신속 집행 등을 약속했다. 기업을 위해서는 금융지원과 규제혁신을 강화하고 미래 기술 확보를 기치로 한 ‘신성장 4.0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구조개혁 추진, 인구·기후변화, 경제안보, 지역균형 발전도 내세웠다.추 부총리는 “정책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국민께서 정책 성과를 피부로 느끼고 한국경제의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저와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경제팀이 위기 극복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해온 저력을 가지고 있다”며 “정부와 국민 모두 함께 힘을 모은다면 이번에도 반드시 위기를 넘어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22.12.30 I 이지은 기자
얼어붙은 소비심리…성장엔진 반도체 생산도 '뚝'
  • 얼어붙은 소비심리…성장엔진 반도체 생산도 '뚝'
  • [세종=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수출부진과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악재속에서도 꿋꿋이 버텨줬던 소비마저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한국 경제의 성장엔진인 반도체 생산은 10% 넘게 급감하고,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하락 전환하는 등 경기 악화가 뚜렷해진 모습이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에 역대 최고수준인 65% 이상 재정을 신속 집행하는 등 경기 부양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3개월 연속 감소한 소비…반도체 생산 11.0%↓29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매판매(소비)는 전월대비 1.8% 줄어 지난 9월 이후 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9월 전월대비 2.0% 줄었던 소비는 10월 감소폭(0.2%)이 다소 진정되는 듯 했으나 11월 다시 큰폭으로 떨어졌다. 구체적으로 의복 등 준내구재(-5.9%), 가전제품 등 내구재(-1.4%), 화장품 등 비내구재(-0.5%) 소비가 모두 줄었다. 이태원 참사 이후 회식 자제와 따뜻했던 날씨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1월은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99년 만에 ‘11월 최고기온’을 기록해 동계 의복 등 소비가 급감했다. 1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1% 늘어 7월 이후 5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으나, 우리 경제를 이끌어온 반도체 생산은 전월대비 11.0%나 감소했다. 올해 반도체 생산이 두자릿수 감소한 것은 지난 8월(-12.8%) 이후 두번째다. 반도체 생산은 지난달 0.2% 반짝 반등했으나 동력을 이어가지 못했다.반도체는 수출이 급감하면서 재고는 쌓이고 출하는 줄어드는 악순환을 보였다. 지난달 반도체 재고는 전년동월대비 20.9% 늘었고, 출하는 16.3%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은 전월보다 21.4% 줄었다. 이미 시장에서는 4분기 삼성전자(005930)의 영업익이 전년의 절반에 그치고, SK하이닉스(000660)는 적자전환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11월 반도체장비 일평균 수입액은 7530만 달러로 10월(7160만 달러)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반등 조짐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는 시장이 좋을 때 선주문한 장비가 시차를 두고 도착한 것으로, 회복 기대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게 지배적인 해석이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반도체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건 세계 경기둔화우려가 증대되고 있고, 그러면서 IT수요 둔화한 데 주로 기인한 것”이라며 “중국 방역조치가 완화됐지만 여전한 봉쇄조치 여파와 스마트폰 등 전반적으로 업황 수요가 둔화하면서 재고가 쌓이고 생산이 감소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 기재부 제공)◇동행지수 순환변동치, 하락전환…“금리 속도조절 필요”건설시장 역시 좋지 않다. 건설기성은 전월대비 1.4% 증가했으나, 미래 경기와 직결되는 건설수주(경상)는 도로·교량 등 토목(-21.8%)과 사무실·점포 등 건축(-6.9%)에서 모두 줄면서 전년동월대비 -11.1%나 감소했다. 지난달 -36.8%보다는 감소폭이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두자릿수 거친 감소세다. 특히 민자 건설수주가 전년대비 27.3%로 가장 크게 줄었다. 현재 경기를 나타내는 경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1.7(2015년=100)로 전월대비 0.7%포인트 줄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20년 5월(-0.8p) 이후 30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이다. 동행종합지수가 하락 전환한 것은 지난 4월(-0.4) 이후 7개월 만이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생산·소비·투자를 모두 반영해 산출하기에 경제 종합성적표로 불린다. 미래 경기를 예측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가 계속 하락세였던 데 반해 잘 버텼던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까지 큰폭 하락전환한 것은 향후 반등 기대감을 갖기 어렵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 정부는 빨간불이 켜진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해 적극적 대응을 예고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우리 경제가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적극적인 경기 대응을 위해 신속히 집행할 것”이라며 “상반기 중 65% 이상 재정을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고금리 영향으로 인한 가처분 소득감소와 부동산 폭락으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며 “물가가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에는 금리인상을 조절하고 부동산 규제를 풀어 경기를 부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2.12.30 I 조용석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KG그룹 ◇대표이사 선임 △SYAC(쌍용오토캐피탈) 대표이사 전승재 ◇임원 승진 △KG ICT 이사대우 김하영●서울신문 ◇국장급 △논설위원 이순녀 △편집제작부장 정영애 ◇부장급 △전국부 차장 이두걸 △편집1부 차장 박지연 △플랫폼전략부 차장 정영진 △멀티미디어부 차장 손진호 △IT개발팀 차장 김준수 △광고2팀 차장 양진호 △윤전2팀장 신양섭 △기술지원팀 차장 이구화 (2023년 1월 1일자)●디지틀조선일보 ◇승진 △경영전략본부 재경부장 국장 박현일 △콘텐츠사업본부장 국장대우 김미선●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의사운영정보팀장 김준●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입찰담합조사과장 장혜림●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중남미대양주통상과장 류동희 △신통상전략과장 윤선영 △기후에너지통상과장 윤진영 △자유무역협정이행과장 고현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박정미 △국가기술표준원 지원총괄과장 전용옥●신한금융지주 ◇본부장 이동 △원신한지원부 본부장 천상영 ◇팀장 승진 및 신규선임 △전략기획팀 팀장 이재성 △회계본부 팀장 황경업 △회계팀 팀장 이상종 △준법지원팀 팀장 전훈 △감사팀 팀장 황인주 △매크로금융팀 팀장 박상진 △사회공헌팀 팀장 강승표 △리스크관리팀 팀장 나병해●한국문화재재단 ◇실장급 전보 △감사실장 신진라 △한국무형문화재진흥센터장 이치헌 △한류문화복합센터장 박성호 △문화재조사연구단 조사연구실장 박강민 △청와대 문화사업단장 직무대리 김순호●한국농어촌공사 ◇본사 부장급 전보 △안전총괄부장 박주철 △재난안전부장 이준구 △전략기획부장 정정화 △미래사업부장 박규호△기후정책추진단장 이주형 △기획총괄부장 김용구 △ESG혁신부장 김정은△법무지원부장 박영선 △투자개발부장 정원주 △보안관리부장 신인식 △사업총괄부장 윤성은 △기술기준부장 김병규 △기술심사부장 유중근 △사업지원부장 박영진△새만금사업부장 유승철 △대단위사업부장 김훈 △어업보상부장 김장미△용지보상부장 임준현 △수자원기획부장 양희충 △수자원관리부장 고재한 △시설개선부장 이용만 △수자원시스템부장 박상빈 △스마트그린기술부장 박윤호 △에너지사업부장 장이욱 △스마트농업건축부장 박미란△에너지상생부장 김한규 △물순환지하수부장 박영규 △환경사업부장 김이부 △지질지반기술부장 고정희 △물관리기술혁신부장 김상우 △농업가뭄센터장 조영준 △농촌공간계획부장 김국현 △농촌사업관리부장 백승출 △농촌공간디자인부장 최찬원 △어촌총괄부장 강신길 △수산해양부장 손명훈 △농지기획부장 이주헌 △농지사업부장 방규현 △농지연금부장 강수환 △농지은행정보부장 윤귀남 △농지정책개발부장 이기봉 △농지관리부장 황인태 △농지정보부장 김영심 △기금운영부장 이동호 △기금조성부장 조수경 △기금농지관리부장 송영학 △총무부장 송영수 △노사복지부장 이준호 △감사총괄부장 정종빈●DB손해보험 <임원 승진> ◇부문장 △개인사업부문 안승기 <임원 신규 선임> ◇상무 △자산운용리서치 홍헌표 <임원 이동> ◇담당 △개인마케팅본부 송민호 △마케팅전략본부 문진욱 <부서장 승진> △손익전략파트 유정민 △기업3부 박성재 △감사파트 고석현●IBK투자증권 ◇전무 △WM사업부문장 겸 자산관리본부장 이창섭 ◇상무 △고객자산운용본부장 현진길 ◇상무대우 △PE본부장 김덕균 △법인영업본부장 정희철 ◇영업상무보 △종합금융1부 이봉근 ◇영업이사 △IBK WM센터 한남동 노영진 △금융상품영업부 이상원 △구조화금융1부 강영호 △구조화금융2부 김동선 ◇전문이사 △영업추진부 박정용 △고객만족부 송창규 △랩운용부 조석현 △총무부 김석원 ◇부장 △IBK WM센터 판교 한성욱 △영업추진부 신은영 △종합금융1부 김환희 △부동산금융2부 김완영 △구조화금융1부 신규원 △전략운용부 박우주 △결제업무부 소은희 △정보시스템부 양철수 △업무개발부 김진아 △감사부 이지흔 ◇차장 △IBK WM센터 남동공단 박성태 △법인영업부 김수현 △투자금융부 조민제 △PE부 주성준 △상품전략부 이현주 △기간산업분석부 김태현 △혁신기업분석부 이건재 △심사부 김경진 △준법지원부 나유현 △감사부 전효진 [보임] ◇센터장 △인천센터 전경주 △IBK WM센터 중계동 차윤영 ◇부서장 △Coverage2부 서정욱●신한투자증권 <승진> ◇이사대우 △커버리지2부 감기면 △국제영업부 배재연 △자산관리컨설팅부 윤형식 △영업부WM3지점 이선엽 △해외주식운영챕터 이수연 △리스크공학부 황성태 <신임> ◇지점장 △전주 김진성 △강릉 신정식 △영업부 WM3지점 이경년 △서울금융센터 WM3지점 황재수 ◇센터장 △신한PWM대구센터 김옥연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 안지민 △신한PWM도곡센터 전현진 ◇부서장 △투자개발3부 강원구 △특수금융부 김병태 △PWM사업부 김태훈 △채권상품부 남성현 △글로벌투자금융부 박신화 △투자개발2부 박재현 △파생운용1부 성준 △감사실 이경재 △기업분석부 이병화 △FICC운용팀 이재환 △투자개발1부 정범식 △서버개발부 정승모 △ESG기획팀 최영순 △홍보실 하재욱 <이동> ◇지점장 △광진금융센터 김기수 △청주 김수성 △여수 김창월 △평택 박병모 △계양 박성엽 △송파 박세철 △판교 박종렬 △강남대로금융센터 박준형 △노원역 박진성 △남대문 서준호 △압구정 신종혁 △광양 유광식 △대전 이창규 △유성 임상보 ◇센터장 △신한PWM부산센터 김현성 △강남금융센터 박세현 △서울금융센터 박준균 △신한PWM패밀리오피스서울센터 이준 ◇부서장 △SME금융2부 김진우 △GIB사업부 유성모 △결제업무1부 전혁●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 △산림복지국장 이시혜 △산림재난통제관 강혜영 ◇부이사관(과장급) 전보 △산림교육원장 최은형●NH농협리츠운용 <승진> ◇상무보 △리츠사업본부 본부장 김동중 ◇부장 △대체투자본부 팀장 박준규 △경영전략본부 팀장 지동숙 ◇차장 △대체투자본부 팀원 김민겸 △리츠사업본부 팀원 김용현 ◇대리 △리츠사업본부 팀원 임지석 △리츠사업본부 팀원 최준용 (이상 1월 1일자) ●중소기업유통센터 ◇승진 △성능인증팀장 남덕원 △시설관리팀 김만수 ◇전보 △안전운영지원실장 강윤호 △정보관리실장 허성만 △온라인플랫폼운영실장 이병구 △정책매장사업단장 조성욱 △대외협력팀장 권오희 △마케팅기획팀장 이정현 △성과관리팀장 손병하 △업무지원팀장 고민성 △심사운영팀장 권성환 △시설관리팀장 최원근 △미디어지원팀장 경현선 △영업전략팀장 배지문 △제휴사업팀장 한상미●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진흥본부 스포츠시설안전실장 구광현 △스포츠산업진흥실장 최우녕 △스포츠산업본부 투표권건전화실장 차지은 △기념사업본부 파크텔사업실장 백성봉 △경륜경정총괄본부 사업서비스실장 목승훈 △시흥지점장 고반석 △천안지점장 김희제 △경륜경정총괄본부 경주운영본부 경륜경주실장 김한용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스포츠정책연구실장 노용구 △스포츠과학연구실장 김광준 △경영혁신본부 미래사업기획팀장 김형태 △기금운용팀장 이승남 △디지털서비스팀장 조성문 △스포츠진흥본부 체육인복지사업팀장 이은화 △안전관리팀장 장세훈 △스포츠시설팀장 김홍일 △스포츠산업본부 산업기획팀장 조원강 △기술혁신팀장 김배진 △골프장산업팀장 이영규 △기업성장지원팀장 신상훈 △투표권기획팀장 현승원 △투표권전산팀장 정민화 △투표권건전화팀장 이도엽 △기념사업본부 기념사업팀장 이강원 △공원경영팀장 홍성돈 △관리팀장 김윤수 △고객지원팀장 김영호 △경륜경정총괄본부 사업기획팀장 장경설 △사업홍보팀장 이승훈 △건전화운영팀장 김세운 △경륜서비스팀장 박림 △경정서비스팀장 김종헌 △시설지원팀장 김호영 △수원사업소팀장 문병기 △부천사업소팀장 유철승 △경륜경정총괄본부 경주운영본부 경륜기획팀장 신현광 △경륜심판팀장 이현호 △경정심판팀장 강기원 △경정선수지원팀장 최민호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보 △여의도금융센터 김기애 △기업금융2부 김병국 △동래PB센터 노현성 △잠실PB센터 박상민 △압구정PB센터 신언경 △경영전략실 전응석 △국제ETS부 조광연 △인사부 홍기철 △대구PB센터 황보훈 ◇부장 △eBiz전략부 곽진 △결제업무1부 김민구 △노원PB센터 김병우 △일산지점 김태진 △OCIO솔루션영업1부 김홍석 △FI금융부 문재영 △트레이딩개발부 문종백 △강북금융센터 박종진 △신도림PB센터 서경희 △채권상품부 서동휘 △단기투자금융부 송기진 △대체상품부 신민규 △창원PB센터 이상현 △커버리지3부 이영주 △정보보호부 이제원 △반포PB센터 이혜정 △광양지점 조성준 △마곡PB센터 조수정 △사하PB센터 최훈 <신임> ◇담당 △커버리지2담당 김동완 △IT담당 이희성 ◇부서장 △디지털개발부 김명일 △플랫폼엔진부 박성진 △IT인프라부 배형섭 △업무혁신부 변수연 △인프라금융운용부 이건창 △PE투자부 이동주 △PBS부 이상기 △Biz개발1부 이순애 △채용교육부 이주호 △기업금융운용부 장명수 △커버리지2부 전재일 △Compliance부 조신규 ◇지점장 △신촌PB센터 공현아 △안산PB센터 김우식 △천안지점 박현욱 △송도지점 심주태 △순천지점 이용진 △돈암PB센터 이윤정 △사하PB센터 최훈 △송파PB센터 황은경 <전보> ◇담당 △DT담당 이상국 ▲투자솔루션담당 김문섭 △커버리지1담당 김성열 △OCIO솔루션담당 신현재 ◇부서장 △M&A/인수금융1부 이한규 △디지털전략부 김동성 △eBiz고객부 김범수 △Biz개발2부 김진영 △커버리지4부 남상진 △Fixed Income운용부 박상우 △운용기획부 박춘성 △자산관리2센터 백현구 △커버리지1부 심동헌 △M&A/인수금융2부 정진곤 △투자솔루션상품부 최은화 △사모펀드투자운용부 최인호 △해외MTS개발부 황정윤 △구조화금융부 김민식 △부동산개발부 박현종 △OCIO솔루션영업2부 송주현 △대체투자부 이형천 △자산관리1센터 정창훈 △ECM1부 채승용 △ESG솔루션부 홍승현 ◇지점장 △포항PB센터 강병락 △수원PB센터 고효준 △부산PB센터 권혁삼 △해운대PB센터 김성희 △목동PB센터 문창길 △광명지점 서미진 △평촌PB센터 신경애 △삼성동PB센터 신혜진 △서면PB센터 윤성진 △서초동지점 이근명 △청주PB센터 장창수 △건대역지점 최은정 △강북센터 한경준 △울산PB센터 황기웅 ◇영업소장 △평택영업소 백동숙 △서대구영업소 박정식●KB자산운용 <승진> ◇상무보 △김성훈 인프라1실장 △주경섭 LDI대체운용본부장 △홍성필 해외부동산운용본부장 ◇이사 △심진원 WM추진2팀장 △연치상 해외채권운용팀장 △육동휘 ETF전략실장 △윤태진 리스크관리2팀장 △이숙경 PDF운용 2팀장 △이승현 인프라투자2팀장 △장동우 경영기획실장●우정사업본부 ◇3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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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I 김윤정 기자
"계묘년, 영특한 지혜로 위기 돌파"···금융권 토끼띠 CEO는
  • "계묘년, 영특한 지혜로 위기 돌파"···금융권 토끼띠 CEO는
  •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예로부터 토끼는 영특하고 재빨라 지혜로운 동물로 여겨졌다. 특히 내년은 번영을 의미하는 ‘검은 토끼의 해’이지만, 우리 경제는 유례없는 불확실성과 고물가·고환율·고금리·저성장이란 복합위기에 놓여 있다. 금융권 ‘토끼띠’ 최고경영자(CEO)들이 만만치 않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내년 한해를 빛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왼쪽부터) 이승열 하나은행장 내정자, 안감찬 부산은행장,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 최원석 BC카드 사장. (사진=각 사)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권 경영 일선에서 가장 활발하게 뛰고 있거나, 뛸 준비를 마친 CEO들은 내년 환갑을 맞는 1963년생들이다. 은행권에는 이승열 하나은행장 내정자(현 하나생명보험 대표)와 안감찬 부산은행장이 1963년 토끼띠다. 보험업계엔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 김기환 KB손해보험대표,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 등이 꼽힌다. 카드업권엔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 최원석 BC카드 사장 등이 있다.먼저 가장 주목받는 토끼띠 수장은 내년부터 하나은행을 이끌 이승열 하나은행장 내정자다. 하나금융그룹 내에서 대표적인 ‘재무통’인 그는 현장에서 쌓은 재무·영업 노하우와 리스크 관리 능력으로 금융 변동성 파고를 넘어, 영업력과 재무 건전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책을 맡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어려운 상황 속 재무 전문가인 이 내정자가 건전성·실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 순위에 지각변동이 발생하는 등 금융권 경쟁이 치열해져서다. 하나은행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실적 면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였지만, 그동안 굳건히 자리를 지키던 하나금융그룹은 상반기 기준 3위를 자리를 우리금융그룹에 내준 바 있다. 이에 계열사 중 맏형 격인 은행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는 평가다. 현 하나생명보험 대표인 이 내정자가 은행장으로 ‘깜짝 발탁’된 것도 은행과 지주에서 리스크관리, 재무기획, 경영기획, 재무총괄 등을 두루 거치며 보여준 재무적·경영적 역량이 주효했다고 전해진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영업기능 확대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영업그룹은 3개의 그룹(중앙·영남·호남)으로 분리 신설했고, 자금시장그룹을 만들고 그룹 내 자금시장본부를 배속했다. 내년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따라 회계상 큰 폭의 지표 변화가 예상되는 보험업권 CEO들은 각 사의 실적을 챙기는 것을 물론 내실을 한번 더 다져야 하는 공통의 과제를 안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도 알아주는 ‘재무 전문가’인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와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모두 토끼띠이다. KB금융지주에서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한 김기환 KB손보 대표는 취임 이래 순익을 대폭 끌어올렸다. KB손보의 올 3분기 누적 순익은 52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4% 급증했다. 일회성 이익인 부동산 매각익을 제외해도 35.3%의 성장을 이뤄냈다. 김 대표의 다음 과제는 ‘장기인보험 성장’ 그리고 ‘완전한 체질개선’으로 모아진다. IFRS17 제도 아래에선 장기보험이 회계상 ‘질 좋은 매출’로 실현되는 구조라, 그건 보험상품 포트폴리오상 약점으로 꼽혀왔던 장기인보험에 더 집중할 공산이 크다. 김 대표는 올해 장기인보험 중 하나인 어린이보험 상품을 출시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키워왔다.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도 대한생명 증권부, 삼성화재 자산운용실, 삼성투자신탁운용 채권팀, 메리츠종금증권 CFO 등을 거쳐 금융권 전반에서 활약해 온 ‘재무통’이다. 메리츠화재에 합류한 2015년 이래 매년 최대실적 경신해왔다.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한 2607억원을 달성하며 또다시 분기 기준으로 최고 실적을 냈다. 김용범 대표는 올해 메리츠화재 100주년을 맞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업계에 메리츠화재의 존재감을 확인시킨 ‘장기보험’서 1등을 달성하고, 당기순익과 시가총액에서도 1위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메리츠금융지주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는 큰 변화를 겪었다. 메리츠금융지주가 금융시장과 미래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겠다며 계열사를 한곳에 모으는 ‘원메리츠’ 체제를 만들었다. 업계는 김 대표가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고 워낙 다양한 시도를 해온 인물인 만큼, 내년 원메리츠 안에서도 혁신가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카드업계에도 토끼띠 CEO는 적지 않다.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과 최원석 BC카드 사장이 대표적이다. 이들 모두 기준금리 상승에 따라 나타난 조달금리 상승과 수익률 둔화라는 과제를 풀어야 하는 지상과제를 받았다. 내년에도 기준금리 인상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수익 방어에 방점을 둔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삼성금융계열사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유임된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은 지난 2020년부터 삼성카드를 이끌고 있다. 카드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조달금리 상승 속 양호한 실적으로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익은 1년 전보다 8.3% 성장한 4565억원을 기록했다.구현모 KT 대표가 영업한 최원석 사장은 지난해 3월부터 BC카드를 이끌어왔다. 당초 연임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분위기가 짙었으나, 최근 국민연금이 구현모 대표의 연임에 제동을 건 만큼 업무를 이어갈 가능성에 대한 판단도 유보된 상태다. 최 사장은 신사업 발굴 등을 통한 수익다각화에 집중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중소 카드사에 결제망을 제공하던 사업뿐 아니라 자체 결제망을 구축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첫 단추를 끼운 인물이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BC 자체 발급카드인 ‘바로카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결제사업 해외 협력사로 선정되는 등 해외 영역 확장에도 공을 들였다.
2022.12.29 I 유은실 기자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청년 3286명에게 1인당 27만원 지원
  •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청년 3286명에게 1인당 27만원 지원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시가 올해 이사한 주거취약계층 청년(만 19~39세) 3286명에게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용 총 9억원(1인당 27만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중 관악구에 거주하는 월 소득 99만원 이하의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았다.(자료=서울시)서울시의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이사 빈도가 높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 하반기 첫 시행된 사업이다. 신청기간 2개월 동안 총 5201명이 신청했다. 이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의 소득기준, 보증금 5000만원·월세 40만원 이하의 거주요건 등을 충족하는 주거취약 청년 3286명을 최종 선정했다.서울시는 지난 28일 부동산 중개보수와 차량 대여비, 포장비 등 실제 이사에 소요된 비용 총 9억 원을 개별 계좌로 지급했다. 지원된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용은 1인 평균 27만원으로 △중개보수만 지원 63%(2082명) △중개보수와 이사비 모두 지원 26%(868명) △이사비만 지원 10% (336명) 등이다. 서울 청년들이 이사비보다 중개보수 부담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는 결과다.이번 사업에 신청한 청년들의 연령 및 거주지, 주거·가구 형태 등을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연령은 만 25~30세가 49%로 가장 많았고 거주지역은 관악구가 22%로 높게 나타났다. 가구형태는 1인 가구가 전체 90%를 차지했다. 월 소득은 99만 원 이하 36%(1876명), 150만원 이하 12%(647명), 200만 원 이하 27%(1411명) 등으로 신청자의 75%가 1인 가구 중위소득 120%(233만원) 이하로 조사됐다.신청자 주택유형은 단독·다가구와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비율이 각 50%(2592명), 23%(1212명)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오피스텔 거주자 13%(689명), 고시원 거주자 5%(278명) 등이었다. 특히 지옥고로 불리는 반지하·옥탑방·고시원 거주자는 15%(775명), 원룸 거주자는 83%(4332명) 등이었고, 임차면적 30㎡(약 9평) 이하 거주 비율이 89%(4607명)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월세 거주자는 5118명으로 전체 98.4%, 보증금 1000만원·월세 43만원 거주자가 30%(1582명)로 가장 많았다.설문조사에 응답한 1613명 중 서울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청년이 52%(839명)로 가장 많았고 평균 이사 주기도 1년 미만이 13%(215명), 1년 이상 2년 미만인 경우가 51%(830명)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일자리 54%(878명), 학업 19%(303명), 독립 13%(210명) 등으로 인해 이사가 잦다고 응답했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최근 기준금리 상승으로 주거취약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서울시가 처음 실시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주거약자인 청년과의 동행을 실천하는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요건을 촘촘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9 I 양희동 기자
  • [인사]한국투자증권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승진>◇ 상무보△여의도금융센터 김기애 △기업금융2부 김병국 △동래PB센터 노현성 △잠실PB센터 박상민 △압구정PB센터 신언경 △경영전략실 전응석 △국제ETS부 조광연 △인사부 홍기철 △대구PB센터 황보훈◇ 부장△eBiz전략부 곽진 △결제업무1부 김민구 △노원PB센터 김병우 △일산지점 김태진 △OCIO솔루션영업1부 김홍석 △FI금융부 문재영 △트레이딩개발부 문종백 △강북금융센터 박종진 △신도림PB센터 서경희 △채권상품부 서동휘 △단기투자금융부 송기진 △대체상품부 신민규 △창원PB센터 이상현 △커버리지3부 이영주 △정보보호부 이제원 △반포PB센터 이혜정 △광양지점 조성준 △마곡PB센터 조수정 △사하PB센터 최훈<신임>◇ 담당△커버리지2담당 김동완 △IT담당 이희성◇ 부서장△디지털개발부 김명일 △플랫폼엔진부 박성진 △IT인프라부 배형섭 △업무혁신부 변수연 △인프라금융운용부 이건창 △PE투자부 이동주 △PBS부 이상기 △Biz개발1부 이순애 △채용교육부 이주호 △기업금융운용부 장명수 △커버리지2부 전재일 △Compliance부 조신규◇ 지점장△신촌PB센터 공현아 △안산PB센터 김우식 △천안지점 박현욱 △송도지점 심주태 △순천지점 이용진 △돈암PB센터 이윤정 △사하PB센터 최훈 △송파PB센터 황은경<전보>◇ 담당△DT담당 이상국 ▷투자솔루션담당 김문섭 △커버리지1담당 김성열 △OCIO솔루션담당 신현재◇ 부서장△M&A/인수금융1부 이한규 △디지털전략부 김동성 △eBiz고객부 김범수 △Biz개발2부 김진영 △커버리지4부 남상진 △Fixed Income운용부 박상우 △운용기획부 박춘성 △자산관리2센터 백현구 △커버리지1부 심동헌 △M&A/인수금융2부 정진곤 △투자솔루션상품부 최은화 △사모펀드투자운용부 최인호 △해외MTS개발부 황정윤 △구조화금융부 김민식 △부동산개발부 박현종 △OCIO솔루션영업2부 송주현 △대체투자부 이형천 △자산관리1센터 정창훈 △ECM1부 채승용 △ESG솔루션부 홍승현◇ 지점장△포항PB센터 강병락 △수원PB센터 고효준 △부산PB센터 권혁삼 △해운대PB센터 김성희 △목동PB센터 문창길 △광명지점 서미진 △평촌PB센터 신경애 △삼성동PB센터 신혜진 △서면PB센터 윤성진 △서초동지점 이근명 △청주PB센터 장창수 △건대역지점 최은정 △강북센터 한경준 △울산PB센터 황기웅◇ 영업소장△평택영업소 백동숙 △서대구영업소 박정식
2022.12.29 I 김인경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경찰청 ◇ 치안정감 전보 △ 경찰청 차장 조지호 △ 경찰대학장 김순호 △ 경기남부경찰청장 우종수 ◇ 치안감 전보 △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최종문 △ 미래치안정책국장 박성주 △ 교통국장 윤소식 △ 공공안녕정보국장 김수환 △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김희중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김병우 △ 형사국장 김갑식 △ 사이버수사국장 최현석 △ 안보수사국장 한창훈 △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김남현 △ 대구경찰청장 김수영 △ 대전경찰청장 정용근 △ 울산경찰청장 이호영 △ 충남경찰청장 유재성 경북경찰청장 최주원●국세청 ◇ 고위공무원 가급 △ 부산지방국세청장 장일현 ◇ 고위공무원 나급 △ 인천지방국세청장 민주원 △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양동훈 △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윤종건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심욱기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승수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재웅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성진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양철호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강성팔 △ 국세청 정용대 △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오상훈 △ 국세청(헌법재판소) 유재준●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 특별조사국장 이주형 △ 지방행정감사1국장 홍성모 △ 국민제안감사2국장 전영진 ◇ 과장 신규보임 △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 이영근 △ 디지털감사지원관실 디지털감사담당관 김지현 △ 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정광연 ◇ 4급 전보 △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김종관 △ 산업·금융감사국 제4과 박상현 △ 국토·환경감사국 제4과 김익섭 △ 행정·안전감사국 제2과 채정관 △ 미래전략감사국 제2과 이용익 △ 미래전략감사국 제3과 구민정 △ 특별조사국 제4과 배두한 △ 특별조사국 제5과 박민정 △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 김동완 △ 국민제안감사1국 제3과 오영모 △ 국민제안감사1국 제4과 유영은 △ 국민제안감사2국 제1과 백철우 △ 국민제안감사2국 제2과(수원센터) 최희엽 △ 국민제안감사2국 제3과(대구센터) 김경만 △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실 유석균 △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이연경 △ 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실(심의지원팀) 김창유 △ 공공감사지원국 적극행정지원과 이경재●통일부 ◇ 고위공무원 전보 △ 통일미래전략기획단장 김병대 △ 국립통일교육원 기획연수부장 홍진석 ◇ 과장급 전보 △ 통일미래전략기획단 기획운영팀장 한종욱 △ 통일정책실 평화정책과장 남봉림 △ 남북회담본부 회담3과장 오미희 △ 남북출입사무소 동해선운영과장 강준석●화성시 ◇4급 승진 △ 자치행정국장 박형일 △화성시서부보건소장 심정식 ◇4급 전보 △교통도로국장 김기용 △맑은물사업소장 홍노미 △화성시의회 김혜숙 △화성시동부보건소장 김연희 △도시주택국장 이상길 △동부출장소장 오홍선 ◇지도관 승진 △농업기술센터소장 송필재(지방농촌지도관) ◇5급 승진 △청년청소년정책과장 이준영 △화성시의회 박선희 △동탄출장소 교통건설과장 박용운 △향남읍 산업건설과장 김동의 △남양읍장 심유정 △맑은물사업소 하수과장 박회범 △동부출장소 시민봉사과장 차선주 △농옵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이경희 ◇5급 전보 △소통혁신담당관 오현문 △미래비전담당관 박미랑 △자치행정과장 우정숙 △경제정책과장 백영미 △기업지원과장 신현배 △체육진흥과장 정지영 △아동친화과장 신동호 △화성시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문수 △동부출장소 건축산업과장 홍사환 △동탄출장소 복지위생과장 김정미 △병점1동장 황당연 △동탄2동장 이도희 △동탄5동장 서경석 △동탄6동장 권영호 △정보통신과장 박동균 △농식품유통과장 김민규 △정남면장 김조향 △반려가족과장 강진우 △화성시서부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곽매헌 △지역개발과장 박홍서 △공동주택관리과장 정연송 △건축허가과장 노남용 △공공건축과장 안성종 △부동산관리과장 이종영 △맑은물시설과장 강기철 △도시정책과장 이재국 △허가민원2과장 인석남 △도로과장 김용환 △도로관리과장 이상만 △건설과장 김기두 △도시재생과장 이관열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신미영 ●고려대 ◇ 부장 전보 △ 안암학사행정팀 부장 이경미 △ 학사팀 부장 백나실 △ 교양교육원행정실 부장 양희준 △ 문과대학행정실 부장 김귀숙●동아대 △ 기획처장 노영진 △ 재무처장 설영수 △ 국제전문대학원장·국제대학장 김대중 △ 자연과학대학장 정진웅 △ 기초교양대학장·언어교육원장 김진경 △ 석당인재학부장 김희준●KB증권 ◇ 상무보 승진 △ 인바운드영업부 이병근 △ 자산배분전략부 김상훈 ◇이사대우 △ WM상품부 고영륜 △ 전략기획부 김대돈 △ 준법지원부 장철근 △ IB영업추진부 김인웅 △ 멀티상품솔루션부 박근수 △ 투자컨설팅부 임상국 △ 대전PB센터 임종빈 △ 청주지점 정은진 △ 테크노마트지점 홍은미●토마토그룹 ◇사장 △정광섭(토마토그룹 총괄대표 겸 뉴스토마토 대표) ◇상무 △김선영(IB토마토 대표) △이승형(뉴스토마토 경영본부장) △권순욱(미디어토마토 콘텐츠국장) ◇이사 △김귀임(토마토파트너 대표) △고승완(토마토패스 대표) △박일권(골판지박스 대표) △김기성(뉴스토마토 편집국장) ◇뉴스토마토 임원 △경영본부장 이승형 △편집국장 김기성 ◇뉴스토마토 부장급 △정치부장 최신형 △사회부장 오승주 △산업1부장 고재인 △산업2부장 강영관 △금융증권부장 김의중 △대중문화부장 김재범●한국전자통신연구원 △ 감사부장 박세명 △ 기획본부장 이현우 △ 행정본부장 이성진 △ 글로벌·홍보부장 김재호●한국에너지공단 ◇ 1급 승진 △ 유기호 최성우 김상명 ◇ 2급 승진 △ 정진원 조현수 장광식 손명임 최석재 ◇ 3급 승진 △ 전소희 노병진 이주상 임석기 주동현 권용출 권태성 안상수 ◇ 본사 부서장 전보 △ 준법지원실장 김상명 △ 경영지원실장 한종현 △ 회계운영실장 최국영 △ 수요정책실장 김창식 △ 산업기후실장 김경태 △ 건물에너지실장 최성우 △ 수송에너지실장 정종일 △ 지역에너지복지실장 유기호 △ 에너지신산업실장 김형중 △ 기후국제협력실장 김성훈 △ 자금융자실장 이광복 △ 에너지진단실장 강형일 △ 신재생정책실장 박성우 △ 태양광사업실장 유영선 △ 신재생지원사업실장 류지현 ◇ 지역본부 부서장 전보 △ 서울지역본부장 최재동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명록 △ 인천지역본부장 김준호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나을영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김주완 △ 세종충북지역본부장 김회철 △ 경기지역본부장 김규식 △ 강원지역본부장 류창기 △ 경남지역본부장 배상석 △ 제주지역본부장 한윤철●키움증권 ◇ 부장승진 △ 감사팀 오성원 △ 부동산투자심사팀 동영제 △ 경영기획팀 이병한 △ 경영기획팀 오덕상 △ 종합금융팀 홍준의 △ 자금팀 선승수 △ 재무팀 김동호 △ 로보어드바이저팀 이준국 △ 키움금융센터CS운영2팀 안윤미 △ 멀티솔루션1팀 박미선 △ 멀티솔루션2팀 신종호 △ 투자금융2팀 채도병 △ 인수금융1팀 손환락 △ 부동산투자팀 유진상 △ 프로젝트투자팀 이세효 △ 기업분석팀 박유악 ◇ 차장승진 △ 부동산투자심사팀 신건영 △ 경영기획팀 김정욱 △ 경영기획팀 황재민 △ 관리회계팀 이수정 △ 재무팀 오훈석 △ 회계관리팀 성기혁 △ 키움금융센터CS기획팀 방민 △ 글로벌영업팀 지준호 △ 글로벌영업팀 김문형 △ 금융상품팀 김진상 △ 마이데이터팀 조병준 △ PI팀 손주현 △ AI팀 김시영 △ 랩솔루션팀 김봉주 △ 패시브솔루션팀 이정호 △ 패시브솔루션팀 박찬호 △ 프로젝트금융팀 신성민 △ 프로젝트금융팀 민경호 △ 기업금융1팀 박경준 △ 기업금융2팀 이재확 ◇ 임원 업무분장 조정△ 주식운용팀, 멀티전략운용팀 담당임원 박성진 △ IT기획팀, 플랫폼기획팀, 채널기획팀, 프로세스혁신팀, 정보보안팀 담당임원 김경주 △ 소비자보호팀 담당임원 하승선 △ 재무팀, 자금팀 담당임원 조영실 △ 구조화전략팀, 구조화영업팀 담당임원 심창섭 ◇ 팀장 임명 △ 키움금융센터 총괄팀장 고강인 △ 투자컨텐츠팀장 안석훈 △ 자문서비스팀장 김주영 △ 플랫폼기획팀장 장준희 △ 채널기획팀장 손장연 △ 프로세스혁신팀장 박영관 △ 자금팀장 선승수 △ 멀티전략운용팀장 김주철 △ 패시브솔루션팀장 박동진 △ 법인대차팀장 김희석 △ 구조화전략팀장 한태광 △ 구조화운용팀장 조태권 △ 부동산투자1팀장 박영권 △ 부동산투자2팀장 신수근 △ 프로젝트투자팀장 이세효 △ 자산유동화팀장 권정현 △ 투자전략팀장 겸 디지털자산리서치팀장 김유미 △ 글로벌리서치팀장 김진영●교보증권 ◇ 이사 승진 △ 구조화금융1부장 한정수 △ 강북2권역장 박충구 △ 리스크심사부장 이상원 ◇ 부서장 신임 △ WM상품지원부장 이종운 △ 리서치부장 김지영 ◇ 지점장 신임 △ 안산지점장 당혜정 △ 일산지점장 조일구 △ 송파지점장 장영아 ◇ 지점장 전보 △ 사당동지점장 정완종 △ 분당지점장 박대동●중소기업중앙회 ◇ 전보 △ 상생협력부장 양옥석 △ 인력정책실장 서정헌●경기 안산시 ◇ 지방서기관 승진 △ 대부해양본부장 유진숙 △ 평생학습원장 박근수 △ 상록구청장 문병열 △ 복지국장 박소운 ◇ 지방서기관 전보 △ 환경교통국장 이범열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민 △ 단원구청장 이규석 △ 단원보건소장 최진숙 ◇ 지방사무관 승진 △ 세월호참사수습지원단장 이자영 △ 공원과장 이병인 △ 대중교통과장 남궁석 △ 정보통신과장 서정아 △ 외국인주민지원과장 차현실 △ 상록구 이동장 장봉순 △ 상록구 해양동장 두현지 △ 하수처리과장 정병진 △ 상록구 본오1동장 김종만 ◇ 지방사무관 전보 △ 공보관 박종홍 △ 의정법무과장 이선희 △ 소상공인지원과장 조영일 △ 노동일자리과장 황세하 △ 세정과장 배순철 △ 징수과장 손석주 △ 관광과장 정명현 △ 복지정책과장 이경숙 △ 노인복지과장 이억배 △ 장애인복지과장 김선미 △ 보육정책과장 박은주 △ 회계과장 김영식 △ 상록수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영옥 △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재홍 △ 농업정책과장 김행련 △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 장선자 △ 산업진흥과장 이석종 △ 평생학습과장 박현정 △ 감골도서관장 이기임 △ 수도행정과장 이종규 △ 하수과장 최미라 △ 외국인주민행정과장 안옥희 △ 차량등록사업소장 지영현 △ 상록구 세무과장 여종일 △ 상록구 주민복지과장 임준수 △ 상록구 월피동장 정진권 △ 상록구 성포동장 이성희 △ 단원구 가로정비과장 한동일 △ 단원구 도로교통과장 전영희 △ 단원구 중앙동장 안성영 △ 단원구 신길동장 노현우 △ 청년정책관 이혜숙 △ 시민협력관 김종민 △ 에너지정책과장 이갑상 △ 정수과장 백현숙 △ 상록구 가로정비과장 최승희 △ 상록구 사이동장 정병원 △ 시민안전과장 박구범 △ 상록구 반월동장 이동욱 △ 단원구 환경위생과장 양남종 △ 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정영란 △ 전략사업관 윤풍영 △ 도시개발과장 오현갑 △ 도시재생과장 양진석 △ 철도교통과장 이익환 △ 토지정보과장 고재준 △ 수도시설과장 이종인 △ 도시정보센터소장 박용남 △ 상록구 민원봉사과장 전광식 △ 단원구 고잔동장 김명기●국립공원공단 ◇ 본사 처·실장 △ 홍보실장 현병관 △ 자원보전처장 김대현 △ 공원환경처장 오민석 △ 상생협력처장 김진태 △ 재난안전처장 이진범 △ 일터안전실장 박경근 △ 환경사회투명경영혁신실장 노회동 ◇ 본사 부장 △ 기획예산처 경영기획부장 이기석 △ 행정처 인재개발부장 김석범 △ 상생협력처 지역협력부장 박소영 △ 탐방복지처 탐방해설부장 권욱영 △ 공원시설처 시설계획부장 정장방 △ 공원시설처 생태시설부장 위중완 △ 재난안전처 안전대책부장 박용선 △ 기획예산처 탄소중립전략부장 문정문 ◇ 사무소장·원장 △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남성열 △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강재구 △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임철진 △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장 문광선 △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안동순 △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장 박철희 △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장 신정태 △ 지리산생태탐방원장 황규태 △ 설악산생태탐방원장 박선규 △ 소백산생태탐방원장 주재우 △ 국립공원산악안전교육원장 노윤경 △ 국가지질공원사무국장 서인교●한국부동산원 ◇ 1급 승진 △ 부동산분석처장 김세기 △ 의정부지사장 김대환 △ 시장관리처장 장우석 △ 청주지사장 박형국 ◇ 2급 승진 △ 부산동부지사 부장 강표규 △ K-apt관리부장 노경석 △ 상업자산통계부장 이신일 △ 서울강남지사 부장 이종민 △ 녹색건축정보부장 정화미 △ 공동주택공시부장 이신복 △ 노사협력부장 강두식 △ 천안지사 부장 이동환 △ 신고센터운영부장 임창섭 △ 부산동부지사 부장 최균찬 △ 대구지사 부장 권원식 △ 재무관리부장 곽영은 △ 제주지사 부장 정병기 △ 청약시장관리부장 박병춘●한전KDN ◇ 보직 발령 △ 기획관리본부장 정수옥 △ 커뮤니케이션실장 장항 △ 기획처장 백성필 △ ESG경영처장 신수행 △ 동남발전사업처장 권기열 △ 원전사업처장 김용우 △ 클라우드사업처장 조영호 △ 인사노무처장 김경식 △ IT운영사업처장 조대현 △ 서남발전사업처장 강용수 △ 미래디지털사업처장 임진아 △ 보안사업처장 구은영 △ 서울인천지역본부장 최영환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봉균 △ 경기강원지역본부장 김미경 △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박병기 △ 인천사업처장 이재정 △ 경남사업처장 김인명 △ 강원사업처장 김창수 △ 전북사업처장 장호성●한국언론진흥재단 ◇ 전보 △ 광고기획국장 홍원철 △ 광고운영국장 최대식 △ 광고협력팀장 김태우 △ 공공법인광고팀장 이정철 △ 정보기술팀장 김선형●충북 청주시 ◇ 3급 △ 기획행정실장 이열호 ◇ 4급 △ 경제교통국장 이상률 △ 환경관리본부장 장우원 △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 이원옥 △ 고인쇄박물관장 차영호 △ 상당구청장 신학휴 △ 서원구청장 김응오 △ 흥덕구청장 박원식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이현석 정일봉 △ 문화체육관광국장 허복순 △ 오창읍장 이준구 △ 청주시의회 파견 손민우 △ 주택토지국장 백두흠 △ 도로사업본부장 최주원●강원 평창군 ◇ 4급 승진 △ 행정지원국장 정성문 △ 경제건설국장 지광익 ◇ 5급 승진·전보 △ 농업기술센터 농정과장 이용하 △ “ 농산물유통과장 허목성 △ 경제건설국 관광문화과장 직무대리 신양문 △ 행정지원구 가족복지과장 직무대리 전해순 △민원토지과장 직무대리 조덕행 △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허헌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직무대리 황혜영
2022.12.28 I 이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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