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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디바` 장은주·김혜정·신경희·이지은 4강行
  • `슈퍼디바` 장은주·김혜정·신경희·이지은 4강行
  • ▲ 슈퍼디바 4강(사진=tvN 제공)[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소 키우는 디바에서 진짜 디바로 떠오른 장은주(34), 아들을 향한 절절한 노래로 시청자들을 울린 김혜정(46), 테크닉을 이긴 관록의 신경희, 보컬 모범생 이지은(27)이 `슈퍼디바`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 1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채널 tvN `슈퍼디바`에서는 8강에 오른 드리머(도전자)들의 드림매치(토너먼트의 한 경기)가 펼쳐졌다. 김혜정과 홍혜진, 도은영과 신경희, 양성연과 장은주, 김민영과 이지은이 맞붙었다. 8강전은 드림메이커(심사위원) 점수 40%, 문자투표 50%, 사전 온라인투표 10%로 더욱 높은 득표율을 얻은 드리머가 4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김혜정이 첫 무대에 올랐다. 그는 클래식한 느낌의 팝으로 편곡된 윤시내의 `열애`를 아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 절절하게 불렀다. 인순이는 "가족들의 목소리를 듣고 노래하는 것이 힘든 일인데 잘 해줬다. 편곡이나 노래에 충분히 스며들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평가했다. 김혜정에 맞선 드리머는 홍혜진. 그는 갑자기 아픈 아이와 슈퍼디바를 향한 꿈 가운데에서 갈등하던 사연이 VCR로 방송되는 동안 자신의 귀를 막았다.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였다. 강렬한 사운드로 편곡된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의 반주가 시작되자 그는 완벽히 무대에 빠져들었다. JK김동욱은 기립박수를 쳤고, 호란은 "스타일이 멋지다. 언제나 기존 곡을 새로운 느낌으로 불러주는 것에 능한 것 같다"고 심사평을 했다. 이 드림 매치의 승자는 김혜정으로 결정됐다. 그는 심사위원 점수에서 홍혜진에 뒤졌지만 대국민 문자투표에서 앞서며 4강에 진출했다. 김혜정은 "오늘은 정말 될 줄 몰랐다"며 눈물을 쏟았다. 도은영과 신경희는 기교와 관록의 치열한 대결이었다. 도은영은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완벽에 가까운 테크닉으로 소화해 냈다. JK김동욱은 "무대 위에서의 표현 능력이 사람들이 빠져들 만큼 발전했다. 훌륭했다"고 평가했고 호란은 "그전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청순한 느낌으로 이 노래를 표현해 정말 좋았다. 감동받았다"고 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8강까지 올라온 신경희는 빅마마의 `체념`을 열창했다. 노래가 시작되기 전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던 그는 음악이 시작되자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주영훈은 "고음을 지르고도 끝 부분을 가성으로 잘 마무리했다.", 인순이는 "노래를 표현하는데 정석은 없다. 신경희 씨의 노래 표현 방법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했다. 최종 결과는 50% 대 50%로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대 국민 문자투표 득표수에서 신경희가 도은영을 앞섰다. 세 번째 드림 매치는 방송 전부터 세간의 관심이 쏠렸던 양성연과 장은주가 붙었다. 양성연은 박화요비의 `어떤가요`를 불러 "역시 애절한 발라드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감정표현도 좋았다.", "황무지 같은 데에 있던 씨앗이 어떻게 될까 생각하며 물을 줬는데 쑥쑥 자라는 것 같아서 좋다" 등의 심사평을 들었다. 장은주는 백지영의 `사랑 안 해`를 불러 "조금 안타까운 모습이었다. 항상 감정표현에 강했는데 오늘은 감정이 보이지 않았고 음정이 흐트러진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는 불안한 평가를 받았다. 최종 점수가 발표되기 전 양성연은 어머니 생각에, 장은주는 아이들 생각에 말을 전혀 잇지 못한 채 초조해했다. 결과는 58%의 득표율을 기록한 장은주가 심사위원 점수를 뒤집으며 4강에 진출했다. 김민영은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섹시한 춤을 추며 등장했다. 그는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을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꾸며 현장에 있던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의 무대는 마치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했다. JK김동욱은 "파격적인 또 한 번의 변신 진심으로 잘 봤다"고 말했고, 호란은 "김민영 씨는 본인의 장점을 잘 안다. 퍼포먼스에 능하다. 이런 무대를 다시 한번 만난다면 본인의 여성성을 조금 더 보여주기 바란다"라고 평했다. 김민영의 폭발적인 무대에 슈퍼디바 최고 득점자 이지은이 맞섰다. 그는 댄스와 함께 엄정화의 `포이즌`을 부르며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무대를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에 호란은 무대 중간에 두 손 엄지를 번쩍 들어 올리기도 했다. 주영훈은 "저는 이지은 씨가 포이즌 부른다고 해서 잘못된 것 아닌가 생각했다. 하지만 역시 공부 잘하는 애들은 영어도 잘하고 수학도 잘한다"고 칭찬했다. 인순이는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누가 했던가요? 그리고 빠른 노래 할 때 왜 이렇게 귀여워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69%의 득표율을 얻은 이지은이 4강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쥔 승자가 됐다. 이지은은 "지난주 월요일이 남편 생일이었다.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남편에게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로써 오는 25일 4강전과 결승에는 김혜정과 신경희, 장은주와 이지은의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4강전 및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100% 시청자 문자 투표로 심사가 이뤄진다. `슈퍼디바`는 평범한 삶을 사는 주부를 멋진 디바로 변신시켜주는 tvN의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최종 우승자는 음반제작비를 포함한 상금 3억 원을 받게 된다. 우승 상금 외에도 해외여행권, 고급 생활가전,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이 제공된다.
2012.05.19 I 조우영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경남일보] ▲편집국장 정영효 [금융소비자뉴스] ▲회장 이동호 ▲사장 김규선 ▲부사장 권쾌현 김현상 ▲상임편집위원 문창현 장광용 심형구 [대전 서구청] ◇승진 <6급>▲도시환경국 김충회 ▲건설교통국 고정란 ▲생활지원국 신용철 ▲생활지원국 박영우 ▲보건소 이석주 <7급>▲도마1동 김일현 ▲둔산3동 류지창 ▲월평2동 한봉구 ▲ 둔산1동 이연철 ▲생활지원국 이지은 ▲도시환경국 이준원 ▲생활지원국 조복희 <8급>▲복수동 조봉선 ▲도마2동 강권진 ▲탄방동 노아림 ▲둔산3동 이보영 ▲갈마2동 신은경 ▲월평2동 손미옥 ▲관저1동 김진영 ▲기성동 이종표 ▲변동 임희선 ▲가수원동 박장익 ▲도시환경국 손승규 ▲도시환경국 원신재 ▲생활지원국 이윤정 ▲생활지원국 정덕영 <기능9급>▲자치행정국 홍정희 ▲내동 박일준 ▲자치행정국 황의택 ▲자치행정국 임재영 ▲자치행정국 이철희 ▲자치행정국 양진욱 ▲건설교통국 이윤호 ▲건설교통국 이장규 ▲건설교통국 홍승원 ▲도마1동 남길호 ▲도마2동 고성욱 ▲변동 백두산 ▲용문동 유제영 ▲탄방동 이성훈 ◇전보 <6급>▲도마1동 오해근 <7급>▲자치행정국 김경옥▲자치행정국 김근순 <8급>▲생활지원국 남재선 ▲건설교통국 김대현 ▲자치행정국 김남형&nbsp;◇휴직복귀 <7급>▲보건소 이래교 [수원시] <5급>▲이병규 권선구 ▲이정섭 팔달구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 링크사업단>▲링크사업단장 김학민 ▲링크사업단 센터장 이상기 ▲링크학부지원센터장 마채우 ▲창업교육센터장 오미숙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이성아 ▲기술이전센터장 안 달 ▲공용장비지원센터장 송호연 ▲운영팀장 장우성 [여성가족부]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 김교식 [외교통상부] ▲차관보 김규현 ▲평가담당대사 마영삼 [전남 순천시] ◇승진 <4급>▲구제규 도시건설국장 <5급>▲조준익 장천동장 직무대리 [조선대] ◇승진 ▲학생부처장 김연웅(일반직 3급) ▲생활관운영팀장 국은희(일반직 4급) ▲교수학습개발팀장 김두환(일반직 4급) ▲공과대학 교학팀장 임병성(일반직 4급) ▲연구처 실험관리팀 최문식(일반직 4급) ▲보건팀장 강상원(기술직 4급) ▲주제정보봉사팀장 고종호(기술직 4급) ▲입학관리팀 강선영(일반직 5급) ▲교직운영팀 김양희(일반직 5급) ▲환경조경팀 문정섭(일반직 5급) ▲연구처 사업지원팀 이준연(일반직 5급) ▲시설관리팀 김광수(기술직 5급) ▲정보개발팀 최민호(기술직 5급) [하이트진로그룹] ◇선임 ◎하이트진로홀딩스(주) ▲사장 김지현 ◎하이트진로(주) ▲사장(관리총괄) 김인규 ▲사장(영업총괄) 이남수 ▲사장(해외사업총괄) 양인집 ◇승진 ◎하이트진로(주) ▲부사장(영업총괄) 이성수
2012.05.18 I 편집부 기자
`컴백` 아이유, 방송활동 계획無..삼촌팬 어쩌나
  • `컴백` 아이유, 방송활동 계획無..삼촌팬 어쩌나
  • ▲ 아이유(사진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오는 4일 자작곡 `복숭아`를 선공개 하는 데 이어 11일 새 싱글 앨범 `스무 살의 봄`을 발표하는 가수 아이유가 방송 활동은 하지 않는다. 3일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신곡을 발매했음에도 별도의 방송 활동 없이 콘서트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유가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며 "아쉽지만 신곡 무대 역시 공연장에서 첫선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유의 이번 신보는 6개월 만이다. `국민 여동생`이라 불릴 정도로 오빠, 삼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아이유인 점을 떠올리면 그의 콘서트에 더욱 관심이 쏠리게 됐다. 그는 6월2일과 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시작으로 울산, 전주, 수원, 부산, 대구 등 6개 도시 투어 `리얼 판타지`(REAL FANTASY)에 나선다. 이 콘서트는 지난달 17일 예매가 시작된 지 30분 만에 6500석 전석이 매진됐다. 공연 티켓을 구매한 연령대는 30, 40대가 전체 예매율 중 43.8%를 차지했다. 20대 역시 43.8%, 10대가 12.4%를 기록했다. 암표상도 극성이다. 소속사 측은 최근 9만 9000원인 R석 티켓이 50만원까지 치솟아 웃돈에 거래되는 실정에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불법 거래 자체가 문제지만 아예 사기 피해도 우려돼서다. 한편 아이유는 신곡 `복숭아`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3일 공개했다. 소속사 조영철 프로듀서는 "이번 곡의 콘셉트는 `설레는 이지은`(아이유 본명)이다. 달콤한&nbsp;`러브송`이고 조금은 더 사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이유가) 요즘 연애라도 하는 걸까요?"라고도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4년 차인 아이유가 올해 스무살이 되면서 느끼고 있는 일과 사랑, 자신에 대해 소소하고 담담하게 앨범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2012.05.03 I 조우영 기자
스무 살 `복숭아` 아이유, "요즘 연애하나?"
  • 스무 살 `복숭아` 아이유, "요즘 연애하나?"
  • ▲ 아이유 `복숭아` 티저 영상 캡처[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올해 스무 살이 된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달콤한 사랑노래로 돌아온다. 아이유는 오는 4일 선공개되는 자작곡 `복숭아`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소속사 로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음악 사이트 멜론에 3일 공개했다. 이 티저 영상에는 `복숭아`를 작곡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편한 옷차림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등장한 그는 직접 기타를 치면서 허밍으로 멜로디를 만들고 가사를 붙였다. 아이유의 허밍을 통해 들려오는 달콤한 멜로디 속에 그의 설레는 감정이 전해진다. 영상 마지막에는 아이유가 직접 그린 복숭아 그림이 등장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야한 복숭아,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해보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nbsp;직접 그린 복숭아 그림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치 엉덩이를 떠올리게 한&nbsp;해당 복숭아 그림은 전현무 KBS 아나운서 등 오빠·삼촌 팬들의&nbsp;엉뚱한 상상을 부추겼으나 소속사 측은 하트 모양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순수한 의미 그대로 이해해 달라는 당부다. 조영철 프로듀서는 "지난번 아이유 자작곡 감성이 우울했다면 이번 곡은 `설레는 이지은`이랄까. 달달한 러브송이고 조금은 더 사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이유가) 요즘 연애라도 하는 걸까요?"라고도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유는 `복숭아`를 공개한 이후 11일 새 앨범 `스무 살의 봄`을 멜론, 올레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벅스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정식 발표한다.
2012.05.03 I 조우영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울산시교육청 유·초등학교 교사)
  • [이데일리 편집부] ◇초등교사(강북) <지원청내 전보(지원청간 전입 포함)>▲문정희(함월)▲장영미(함월)▲정경애(함월)▲박을숙(양사)▲최봉윤(상안) ▲박현태(양지) ▲김보미(약사) ▲문숙녀(울산) ▲박소영(옥성) ▲정순련(상진) ▲류난희(양사) ▲박미옥(명덕) ▲정종진(약수) ▲김효진(매산) ▲정영희(녹수) ▲박인정(동부) ▲이주현(우정) ▲이영인(상안) ▲김화자(상진) ▲양수향(미포) ▲서애란(명촌) ▲장호선(효문) ▲김동훈(농서) ▲양경진(약사) ▲최만호(매곡) ▲김덕기(효문) ▲김윤정(명촌) ▲이지현(삼일) ▲김의영(삼일) ▲황은혜(명정) ▲서은희(약사) ▲최수정(명촌) ▲김은숙(태화) ▲홍동혁(병영) ▲강정숙(명정) ▲김재인(강동) ▲박형호(상안) ▲이애리(매곡) ▲정해숙(송정) ▲정금주(송정) ▲김영욱(화진) ▲홍승자(함월) ▲김정숙(백양) ▲이영미(상안) ▲구춘희(천곡) ▲박정희(복산) ▲최향자(매곡) ▲정경미(동대) ▲이현주(복산) ▲최은주(화암) ▲박옥란(옥성) ▲오경화(양사) ▲정은영(화암) ▲고경민(복산) ▲임현정(남목) ▲김윤주(학성) ▲이승미(동대) ▲조양희(옥성) ▲정재욱(매곡) ▲조청제(천곡) ▲권숙란(학성) ▲전효애(매곡) ▲김경옥(명덕) ▲김미현(약사) ▲장난희(성안) ▲이동석(병영) ▲이숙자(우정) ▲이미숙(병영) ▲이동주(명정) ▲노지현(삼일) ▲정쌍이(명정) ▲김효정(태화) ▲윤미순(송정) ▲박희자(태화) ▲이병기(병영) ▲공희경(태화) ▲김석호(방어진) ▲안지혜(명정) ▲이정임(연암) ▲임숙자(상안) ▲허명희(백양) ▲손금숙(옥성) ▲강현주(양지) ▲이남수(매산) ▲오영애(동천) ▲정태정(동부) ▲이창환(미포) ▲제해덕(남목) ▲윤정윤(태화) ▲이희성(남외) ▲박정헌(약사) ▲김성미(약사) ▲서영미(약사) ▲김미영(천곡) ▲이혜진(함월) ▲이선미(농서) ▲장순이(명촌) ▲최영순(매산) ▲백상숙(연암) ▲최은정(천곡) ▲류지현(화봉) ▲최경자(농서) ▲박지은(농서) ▲조선옥(우정) ▲박미숙(상안) ▲강은정(남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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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I 편집부 기자
  • [마켓in]산은 세원물산 지분 17% 오너 一家 품으로
  • 마켓in | 이 기사는 12월 19일 19시 47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산업은행이 보유 중이던&nbsp;세원물산(024830) 지분 16.6%가 블록딜을 통해 김문기 세원그룹 회장 일가에 넘어갔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난 14일 장 개시전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138만8000주(16.62%)를 주당 5080원, 총 70억5104만원에 처분했다.&nbsp;지분 인수자는 김문기&nbsp;회장의 특별관계자들이다. 김 회장의 아들인 김도현 세원물산 부사장과 김상현 씨가 각각 25만500주(3%),&nbsp;김 회장과 친인척 관계인 이지은 씨와 이하나 씨가 각각&nbsp;21만6000주(2.59%),&nbsp;SNI가 45만5000주(5.45%)를 매입했다. SNI는 김상현 씨와 그의 부인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판매업체다. 이들은 이번&nbsp;거래를 통해 세원물산 지분을 처음 보유하게 됐다.&nbsp;이로써&nbsp;세원물산 주요주주였던 산업은행의 지분은 없어지고, 김 회장 외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61.35%에서 77.97%로 높아졌다. 지분 신규 취득자를 제외한 기존주주들로는&nbsp;최대주주인 세원정공(021820)(22.82%), 김문기 회장(20.24%), 정해임(4.09%), SMT(14.19%) 등이 있다.&nbsp;한편 세원물산은 1985년 설립된&nbsp;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1994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올 1~3분기 매출액은 1413억원, 영업이익은 83억원을 기록했다.&nbsp;세원물산의 모회사인 세원정공 역시 자동차&nbsp;부품 제조업체이며,&nbsp;&nbsp;김 회장의 동생인 김성기 세원물산 부회장(15.89%), 김 회장(9.56%) 등 최대주주 지분율이 41.81%이다.&nbsp;▶ 관련기사 ◀☞[마켓in]산은 세원물산 지분 17% 오너 一家 품으로☞12월 셋째주, 코스닥 기관 순매도 1위 `세원물산`☞[마켓in]산업은행, 세원물산 지분 17% 전량 처분한 듯
2011.12.21 I 이유미 기자
  • [마켓in]산은 세원물산 지분 17% 오너 一家 품으로
  •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산업은행이 보유 중이던&nbsp;세원물산(024830) 지분 16.6%가 블록딜을 통해 김문기 세원그룹 회장 일가에 넘어갔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난 14일 장 개시전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138만8000주(16.62%)를 주당 5080원, 총 70억5104만원에 처분했다.&nbsp;지분 인수자는 김문기&nbsp;회장의 특별관계자들이다. 김 회장의 아들인 김도현 세원물산 부사장과 김상현 씨가 각각 25만500주(3%),&nbsp;김 회장과 친인척 관계인 이지은 씨와 이하나 씨가 각각&nbsp;21만6000주(2.59%),&nbsp;SNI가 45만5000주(5.45%)를 매입했다. SNI는 김상현 씨와 그의 부인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판매업체다. 이들은 이번&nbsp;거래를 통해 세원물산 지분을 처음 보유하게 됐다.&nbsp;이로써&nbsp;세원물산 주요주주였던 산업은행의 지분은 없어지고, 김 회장 외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은 61.35%에서 77.97%로 높아졌다. 지분 신규 취득자를 제외한 기존주주들로는&nbsp;최대주주인 세원정공(021820)(22.82%), 김문기 회장(20.24%), 정해임(4.09%), SMT(14.19%) 등이 있다.&nbsp;한편 세원물산은 1985년 설립된&nbsp;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1994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올 1~3분기 매출액은 1413억원, 영업이익은 83억원을 기록했다.&nbsp;세원물산의 모회사인 세원정공 역시 자동차&nbsp;부품 제조업체이며,&nbsp;&nbsp;김 회장의 동생인 김성기 세원물산 부회장(15.89%), 김 회장(9.56%) 등 최대주주 지분율이 41.81%이다.&nbsp;▶ 관련기사 ◀☞12월 셋째주, 코스닥 기관 순매도 1위 `세원물산`☞[마켓in]산업은행, 세원물산 지분 17% 전량 처분한 듯☞[마켓in]산업은행, 세원물산 지분 17% 전량 처분한 듯
2011.12.19 I 이유미 기자
  • (재송)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황수연 기자] 다음은 7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누리플랜(069140)=절전 스위치를 구비한 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유니셈(03620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외환은행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국내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 만기이자율은 2.5%, 만기일은&nbsp;2014년 9월9일. 행사비율 100%, 행사가액은 1주당 1763원. 행사기간 2012년 9월9일부터 2014년 8월9일까지.▲부국증권(001270)=3P시스템 주식 58만855주(지분 8.54%)를 처분했다고 공시.▲테라움(04251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9900만원 규모의 무기명 무보증 국내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 만기이자율은 3%, 만기일은&nbsp;2014년 9월9일. 행사비율은 100%, 행사가액은 1주당 1080원. 권리행사기간은&nbsp;10월 9일부터 2014년 8월9일까지.▲KH바텍(060720)=100% 지분출자 계열사인 KH엘텍이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결정을 받았다고 공시.▲교보악사자산운용=보유 중이던 엘오티베큠(083310) 지분 6.35%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엔하이테크(046720)=주주 차승현씨는 보유 중이던 주식 84만336주(지분 5.63%)를 처분, 현재 2.79%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제룡산업(033100)=아몰퍼스 변압기 제조방법과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대국(04234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99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사채 만기이자율은 9%, 만기일은&nbsp;2014년 9월 8일. 행사비율은 100%, 행사가액은 1주당 949원. 권리행사 기간은 다음달 8일부터 2014년 8월 8일까지.▲모빌리언스(046440)= 문정식 대표이사와 전수용 대표이사가 중도 사임함에 따라 곽재선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신텍(099660)= 6일 제기된 분식회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수익인식 방법 중 일부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공시.▲롯데칠성(005300)음료=오는 30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소집결의를 취소한다고 공시.▲스템싸이언스(066430)=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55.7% 줄어든 60억2900만원, 영업손실은&nbsp;60억8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이니시스(035600)=이사회 결의를 통해 곽재선 이사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공시.▲한국투자신탁=보유 중이던 이스트소프트(047560) 지분 7.61%를 매도, 지분이 2.38%로 줄었다고 공시.▲코웰이홀딩스(900020)=최대주주인 곽정환 회장 및 특별관계자 5명은 주주간 계약 효력발생에 따른 특별관계자 보유주식수 증가로 보유 지분이 2.66% 늘어난 99.64%라고 공시.▲대우증권(00680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 1억3660만주를 발행하는 1조4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예정발행가는 보통주 1주당 1만250원. 1주당 신주 배정주식수는 0.55981554주 &nbsp;▲한일건설(006440)=최대주주인 한일시멘트는 특별관계자 수 및 주식수 변동으로 보유 지분이 21.64% 줄어든 60.20%라고 공시.▲동양텔레콤(00715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3억5000만원 규모의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 만기이자율은 8%,만기일은&nbsp;2014년 9월9일. 행사비율은 100%, 행사가액은 1주당 917원. 권리행사 기간은 2012년 9월9일부터 2014년 8월9일까지.▲후너스(014190)=부채를 줄이기 위해 2대주주의 특수관계자인 이지은, 이정은씨 등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처분금액은 250억원,자산총액 대비 27.57% 규모.▲후너스(014190)=신사업 진출을 위해 일본소재 관계사인 온콜리스바이오파마 주식 1만5129주를 223억69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8.9% 규모, 취득 후 지분은 29.99%.
2011.09.08 I 황수연 기자
  • 7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 [이데일리 황수연 기자] 다음은 7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누리플랜(069140)=절전 스위치를 구비한 발광다이오드(LED) 등기구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유니셈(03620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외환은행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국내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 만기이자율은 2.5%, 만기일은&nbsp;2014년 9월9일. 행사비율 100%, 행사가액은 1주당 1763원. 행사기간 2012년 9월9일부터 2014년 8월9일까지.▲부국증권(001270)=3P시스템 주식 58만855주(지분 8.54%)를 처분했다고 공시.▲테라움(04251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9900만원 규모의 무기명 무보증 국내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 만기이자율은 3%, 만기일은&nbsp;2014년 9월9일. 행사비율은 100%, 행사가액은 1주당 1080원. 권리행사기간은&nbsp;10월 9일부터 2014년 8월9일까지.▲KH바텍(060720)=100% 지분출자 계열사인 KH엘텍이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결정을 받았다고 공시.▲교보악사자산운용=보유 중이던 엘오티베큠(083310) 지분 6.35%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엔하이테크(046720)=주주 차승현씨는 보유 중이던 주식 84만336주(지분 5.63%)를 처분, 현재 2.79%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제룡산업(033100)=아몰퍼스 변압기 제조방법과 관련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대국(04234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9억99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사채 만기이자율은 9%, 만기일은&nbsp;2014년 9월 8일. 행사비율은 100%, 행사가액은 1주당 949원. 권리행사 기간은 다음달 8일부터 2014년 8월 8일까지.▲모빌리언스(046440)= 문정식 대표이사와 전수용 대표이사가 중도 사임함에 따라 곽재선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신텍(099660)= 6일 제기된 분식회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수익인식 방법 중 일부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공시.▲롯데칠성(005300)음료=오는 30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소집결의를 취소한다고 공시.▲스템싸이언스(066430)=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55.7% 줄어든 60억2900만원, 영업손실은&nbsp;60억8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이니시스(035600)=이사회 결의를 통해 곽재선 이사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공시.▲한국투자신탁=보유 중이던 이스트소프트(047560) 지분 7.61%를 매도, 지분이 2.38%로 줄었다고 공시.▲코웰이홀딩스(900020)=최대주주인 곽정환 회장 및 특별관계자 5명은 주주간 계약 효력발생에 따른 특별관계자 보유주식수 증가로 보유 지분이 2.66% 늘어난 99.64%라고 공시.▲대우증권(00680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 1억3660만주를 발행하는 1조4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예정발행가는 보통주 1주당 1만250원. 1주당 신주 배정주식수는 0.55981554주 &nbsp;▲한일건설(006440)=최대주주인 한일시멘트는 특별관계자 수 및 주식수 변동으로 보유 지분이 21.64% 줄어든 60.20%라고 공시.▲동양텔레콤(007150)=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3억5000만원 규모의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사채 만기이자율은 8%,만기일은&nbsp;2014년 9월9일. 행사비율은 100%, 행사가액은 1주당 917원. 권리행사 기간은 2012년 9월9일부터 2014년 8월9일까지.▲후너스(014190)=부채를 줄이기 위해 2대주주의 특수관계자인 이지은, 이정은씨 등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처분금액은 250억원,자산총액 대비 27.57% 규모.▲후너스(014190)=신사업 진출을 위해 일본소재 관계사인 온콜리스바이오파마 주식 1만5129주를 223억6900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8.9% 규모, 취득 후 지분은 29.99%.
2011.09.07 I 황수연 기자
LG패션, 2535 컨템포러리 남성복 `질스튜어트 뉴욕` 론칭
  • LG패션, 2535 컨템포러리 남성복 `질스튜어트 뉴욕` 론칭
  • [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LG패션(093050)이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질스튜어트가 가을·겨울 시즌부터 컨템포러리 감성의 남성 라인 `질스튜어트 뉴욕(JILLSTUART NEWYORK)`을 론칭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993년 첫 컬렉션을 선보이며 데뷔한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질스튜어트` 는 평범한 듯하나 독특하면서도 과감한 아이덴티티로 뉴욕을 비롯한 전 세계의 젊은 패셔니스트의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질스튜어트`, `질바이질스튜어트`, `질스튜어트액세서리`가 전개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질스튜어트 뉴욕`은 국내 25~35세 남성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제품구성도 수트 위주의 기존 남성 브랜드와 달리 캐주얼과 액세서리의 비중을 전체 80%까지 확대했다. 또한, 보다 자유분방한 패션 스타일과 세련된 젊은 남성들의 토털 코디네이션을 제안했다. 가격대는 수트가 80~150만원대, 재킷류 50~100만원대, 팬츠류 25~35만원대, 티셔츠류 20~30만원대, 액세서리류가 40~70만원대 등이다. 유통은 백화점 위주가 될 전망이다. 이지은 LG패션 신사캐주얼부문 CD(Creative Director)는 "이제 의류브랜드의 토털브랜드화는 패션업계의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질스튜어트가 지향하는 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남성복에 녹여 뉴욕 남성의 다양한 최신 패션스타일을 국내 시장에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패션은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내달 1일,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F/W 패션쇼와 론칭파티를 결합한 형태의 `질스튜어트 뉴욕 론칭 파티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1.08.31 I 이성재 기자
  • 레드클럽, 주인 바뀌었다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지은레드클럽이 새로운 주인을 만났다. `마이헤어샵`이 이지은레드클럽을 인수하고 피부관리숍 프랜차이즈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이헤어샵은 이번 레드클럽 인수로 토탈뷰티회사로의 면모를 다지게 됐다. 레드클럽은 최근 몇 년간 피부관리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한때 170개 가맹 매장을 보유했지만 현재는 100개 이하로 내려간 상황이다. 레드클럽의 피부관리숍 사업이 악화된 데에는 본사가 본업보다 외식업에 더 집중한 탓이 있지만, 피부관리숍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신규 출점이 준 원인이 크다. 매장 개설 수익이 큰 피부관리 프랜차이즈의 특성상 신규출점의 감소는 본사의 수입 감소로 이어진다. 본사의 관리가 느슨해지면서 가맹점 관리와 홍보 마케팅이 부족해졌다. 이에 가맹점은 본사 외 물품을 사입했고 불만을 품은 곳은 가맹 이탈까지 했다. 이는 본사의 상황을 더욱 어렵게 했다. 마이헤어샵은 이처럼 답보상태에 있는 레드클럽의 피부관리사업 부문 100%를 인수했다. 기존의 중저가 이미지의 레드클럽을 업그레이드시켜 재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재 남은 가맹 매장과의 재계약을 늦어도 7월까지 끝내고 브랜드와 매장 리뉴얼 작업에 들어간다. 이름도 `더레드클럽`으로 바꾸고 인테리어, 매장 서비스를 현재보다 개선한다. 가맹 매장 수도 현재보다 150개 늘려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업계 선두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케이제이뷰티가 시작한 매스티지 헤어숍인 마이헤어숍과는 별개로 운영하지만 같은 그룹 계열사로 협업마케팅은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헤어샵은 가맹비 500만원의 중고가 미용실 프랜차이즈다. 기본 매장 평형대도 25평 이상의 중소형으로 동네 미장원과 대형 고급 매장의 틈새가 시장 타깃이다.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에 본점을 열었고 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매장 출점은 500개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1.05.26 I 김유성 기자
(2011 프랜차이즈랭킹)서비스업④ 피부뷰티숍
  • (2011 프랜차이즈랭킹)서비스업④ 피부뷰티숍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얼짱몸짱이 피부뷰티숍(네일아트포함) 브랜드 인지도 1위를 했다. 골든네일은 `네일아트숍은 프랜차이즈를 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이 부문 2위를 했다. 이데일리EFN이 실시한 2011 프랜차이즈 인지도 조사에서 얼짱몸짱(4.2)은 피부관리숍 경쟁 프랜차이즈인 이지은레드클럽(3.1)과 미플(1.0)을 제치고 1위를 했다. n=1000, %, 1+2+3 순위 얼짱몸짱에 이어서는 골든네일(3.8)이 2위를 했다. 3위는 이지은레드클럽(3.1)이었다. 스킨사랑(2.7)이 4위에 올랐다. 그 다음으로는 네일올리브(1.8)다. 네일아트숍 브랜드로는 두번째로 높은 인지도다. &nbsp;가맹점 수 기준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1위 미플(1.0)은 6위에 머물렀다. 최근 피부관리숍과 네일아트숍의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지도는 전체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1위 브랜드의 인지도가 5%가 채 안되고 이들 브랜드의 이용 경험률도 평균 20%대에 지나지 않았다.&nbsp;&nbsp;이는 피부뷰티업계에 대중적으로 알려진 브랜드가 없고, 프랜차이즈 본사의 대외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이 미진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용 계층이 대부분 여성으로 한정된 것도 인지도가 낮은 원인으로 볼 수 있다.▶ 관련기사 ◀☞(2011 프랜차이즈랭킹) 외식업 ⑥고기구이☞(2011프랜차이브랭킹)유통업③문구·사무기기☞(2011 프랜차이즈랭킹)서비스업③미용뷰티숍☞(2011 프랜차이즈랭킹) 외식업 ⑤치킨전문점☞(2011 프랜차이즈랭킹) 외식업 ④주점☞(2011 프랜차이즈 랭킹)유통업 ②편의점☞(2011 프랜차이즈랭킹) 외식업 ③일식전문점☞(2011 프랜차이즈랭킹)서비스업②PC방·멀티방☞(2011 프랜차이즈랭킹) 외식업 ②한식전문점☞(2011 프랜차이즈랭킹)유통업①가격과 품질 중요☞(2011 프랜차이즈랭킹)서비스업①서비스 질과 가격 우선☞(2011 프랜차이즈랭킹) 외식업① 상품 품질이 가장 중요☞(2011 프랜차이즈랭킹) 프랜차이즈도 대기업이 시장 주도
2011.05.17 I 김유성 기자
`대세` 아이유, 수입도 "짱"…1년새 50억 돈벼락
  • `대세` 아이유, 수입도 "짱"…1년새 50억 돈벼락
  • ▲ 아이유[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요즘 장안의 최고 스타는 누가 뭐래도 아이유(본명 이지은)다. 지난해 말 무대 위에서 발랄하게 `마쉬멜로우`를 부를 때만 해도 `주목받는 신인`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스스로 자체발광, `대세`가 됐다. 그가 입고 말하고 노래하는 모든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확히 1년 만에 엄청난 문화상품으로 떠오른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유가 지난 1년간 벌어들인 돈은 얼마나 될까. 가장 큰 수입원은 역시 CF다. 그동안 크라운제과 `마이쮸`, 인디에프 캐주얼 브랜드 `예스비`, 엔트리브소프트 라이딩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등을 비롯해 모두 7편의 CF를 찍었다. 개런티는 1년 전속에 평균 2억 원 선. 하반기에 광고계의 러브콜이 쏟아졌고 몸값도 더불어 껑충 뛰었다. 18세 소녀가 CF로만 한해 14억 원 이상을 벌어들인 셈이다. 이는 보아, 장나라가 `소녀 가수`로 절정의 인기를 누릴 당시의 분위기와 흡사하다. 여기에 `3단 고음`으로 화제가 된 가창력은 그녀를 돈방석에 올려놨다. 2AM 슬옹과 함께 부른 `잔소리`를 시작으로 성시경과 입을 맞춘 `그대네요`, 최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리얼(Real)`이 잇따라 음원 시장에서 대박을 친 것. `리얼`은 타이틀곡 `좋은 날`뿐만 아니라 수록곡 전체가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관행대로라면 음원 수익으로만 30억 원 가량을 벌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여기에 실질적인 수입은 CF, 음원 수익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고정출연한 SBS 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 등 방송 출연료를 비롯해 5억 원 가량의 행사 수익까지 더하면 연 매출은 더욱 커진다. 이를 종합하면 아이유가 1년 동안 번 돈은 최소 50억 원 이상. 웬만한 중소기업 한 해 매출과 맞먹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현재 계약을 앞둔 CF만도 전자제품, 식음료, 의류, 화장품 등 분야별로 줄지어 대기 상태다. 여기에 아이유는 내년 1월3일 첫 방송 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자 데뷔도 앞두고 있다. 가수로도 탄력을 받아 이후 선보일 노래는 `아이유`라는 이름만으로도 대박을 칠 것으로 가요계&nbsp;관계자들은&nbsp;내다보고 있다. 아이유가 가요, 예능계를 섭렵한 데 이어 배우로도 활동폭을 넓히는 내년이 되면 몸값은 더욱 치솟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남궁찬 이사는 "인기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건 지금의 이미지를 지켜나가는 것이라고 본다"며 "재능은 키우되 소비성이 강한 CF 등은 배제하는 등 이미지가 과소비되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아이유의 신년 활동계획을 밝혔다.▲ CF(사진 왼쪽)와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아이유.▶ 관련기사 ◀☞`대세` 아이유, 웨딩드레스 맵시 공개☞아이유에 굴욕 안긴 김기열 "내가 제일 아쉽지"☞`드림하이` 아이유, 변신 비용 6천만원…`귀하신 뚱녀`☞아이유 `드림하이`서 뚱녀 특수분장…김아중에 도전?☞`드림하이` 초밥 소녀 관심 집중 `혹시 아이유?`☞아이유,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대세 재확인`☞아이유 "임슬옹 기습포옹? 준비된 퍼포먼스"☞아이유, 신동에게 `진짜` 사과 받았다
2010.12.29 I 최은영 기자
(와글와글 클릭) `자이언트` 주상욱, 소속사와 분쟁 "실장님은 의리男"
  • (와글와글 클릭) `자이언트` 주상욱, 소속사와 분쟁 "실장님은 의리男"
  • [이데일리 편집부]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 조민우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주상욱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인터넷이 뜨겁다. 사건의 발단은 주상욱의 소속사 제이와이패밀리 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저를 해고하면서부터다. 주상욱은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당시 6년간 함께 해온 매니저와 활동할 수 있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 지난 7일 주상욱이 밝힌 공식입장에 따르면 "무명시절부터 동고동락해 온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소속사에 매니저의 복직 등을 요구하는 내용증명 우편(통고장)을 보냈다"고 밝혔다. 주상욱은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당시 6년간 함께해 온 매니저와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며 "그러나 소속사에서 아무런 합당한 사유도 없이 해당 매니저를 해고했다. 전속계약서에 인정된 권리에 따라 매니저의 복직 및 전속계약서에 위배되는 소속사의 부당한 행위의 시정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이지은 대표는 소속사의 손해가 막심하다며 소송을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이 대표는 "김모 매니저는 해고당할 만한 일들을 했기 때문에 해고됐다. 김모 매니저는 이 회사에 두 번 다시 들어오지 못한다. 복직될 일도 없다"고 밝혔다. 어어 주상욱이 메인 모델을 맡은 한 남성복 광고 촬영 당시 광고주에게 배우로서 하지 못할 일들을 해서 계약이 파기될 뻔했다며, 주상욱과 계속 일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우리가 받았던 피해들을 모두 보상받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주상욱의 분쟁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속사에선 사적인 걸 다 폭로하겠다는 거군. 어떤 연예인이 믿고 의지하겠나?" "조필연이 불러!" "소속연예인들 사생활 밝히는 게 유행인가?" "이제 제대로 빛을 보려는 연기자를 너무 밟아버리는 게 아닌가 싶네요..." 등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키려는 주상욱을 옹호하는 반응이다. 한편 "연예인들 뜨면 꼭 이런 문제 생기던데.." "각자의 나름대로 입장이 있네요. 한쪽만 뭐라고 할 일은 아닌 듯" 등 사태를 지켜보겠다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 관련기사 ◀☞(와글와글 클릭)로또 당첨금 35억 `꿀꺽` 한 남성... 2년만에 `빈털터리 신세`☞(와글와글 클릭)英국회의원 부인 성매매 발각...`쇼킹&충격`☞(와글와글 클릭)자신이 비하한 연세대에서 학위 받는 이기수 총장
2010.09.08 I 편집부 기자
연세대 FCEO 총동문회장, 이명훈 대표 선출
  • 연세대 FCEO 총동문회장, 이명훈 대표 선출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 경영자과정(FCEO) 4대 총동문회장으로 이명훈 이지은레드클럽·오니기리와이규동 대표(8기)가 추대됐다. ◇ 3대 이재희 동문회장(좌)와 4대 이명훈 동문회장(우)지난 29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최된 '제6차 정기총회'에서 동문회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월14일 이사회에서 선출, 총회 추인을 거쳐 새로운 동문회장으로 지명됐다. 또한 수석부회장으로 다라치 김태환 대표(4기)가, 여성수석부회장으로 김영희동태탕의 김영희 대표(10기)가 각각 지명 선출됐다. 지난 2년동안 총동문회를 이끌어온 하이트비어플러스 이재희 대표는 "그동안 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3대 임원진과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동문회가 될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4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이명훈 대표는 "이용에는 선용과 악용이 있다."라며 "선용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네트워크의 동문회가 되도록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 과정은 지난 2002년 7월 1기를 시작으로, 현재 16기 동문을 배출한 상태로 프랜차이즈 관련 업체 CEO들이 참여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학문적 배움도 넓혀가고 있다.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2009.12.30 I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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