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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 공모기업, 증권사별 배정물량
- [edaily] 다음주(17~21일)에는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에 상장 및 등록 위한 공모주 청약기업이 23개에 달한다. 올들어 주간 단위로 가장 많은 규모다.
17일과 18일 해원에스티 링네트 아남정보기술 프럼파스트 제일컴테크가 공모청약을 실시하며 19일과 20일에는 한틀시스템 대동스틸 브레인컨설팅 두리정보통신 유신코퍼레이션 포시에스 신화정보시스템이 청약을 받는다.
19일과 20일에는 코미코 아이티센네트웍스 한빛소프트 이레전자산업 그루정보통신 일진다이아몬드가, 20일과 21일에는 한국트로닉스 뉴소프트기술 우진코리아 트래픽아이티에스 야호커뮤니케이션이 각각 일정을 잡았다.
한국트로닉스와 뉴소프트기술을 제외한 다음주 공모기업의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다음과 같다.(단위:주)
■해원에스티
△서울(주간사)312,000 △KGI 4,389 △LG투자 31,745 △SK 7,120 △교보 7,908△대신 31,772 △대우 31,789 △대한투자신탁 2,257 △동양종합금융 10,684 △동원 17,406 △메리츠 5,969 △미래에셋 17,101 △부국 3,824 △삼성 36,790 △세종 13,528 △신영 4,562 △신한 6,911 △신흥 2,821 △유화 1,053 △일은 3,448 △제일투자신탁 2,630 △키움닷컴 8,101 △하나 3,972 △한국투자신탁 3,849 △한빛 5,357 △한양 2,086 △한화 10,182 △현대 34,746
■링네트
△신영(주간사) 104,023 △교보 2,909 △굿모닝 5,897 △대신 10,326 △대우 10,261 △동부 1,273 △동양종합금융 4,429 △리젠트 649 △메리츠 1,844 △미래에셋 6,131 △부국 1,208 △삼성 11,728 △서울 1,351 △세종 3,819 △신한 2,312 △신흥 987 △일은 1,104 △제일투자신탁 909 △키움닷컴 4,104 △하나 961 △한국투자신탁 1,870 △한양 740 △한화 3,481 △현대 10,910 △KGI 1,572 △LG투자 11,014 △SK 2,234
■아남정보기술
△교보(주간사) 128,625 △메리츠 3,069 △키움닷컴 7,763 △제일투자 1,403 △신한 3,566 △SK 3,626 △한양 555 △일은 1,606 △세종 6,643 △현대 18,448 △동양종합금융 5,521 △LG투자 18,206 △신영 2,310 △미래에셋 10,105 △하나 1,734 △한화 5,834 △대신 16,709 △서울 2,171 △KGI 2,649 △대우 16,707
■프럼파스트 △하나(주간사) 126,420 △교보 3,728 △대신 15,629 △대우 13,040 △대한투자신탁 1,123 △동양종합금융 6,489 △메리츠 3,057 △미래에셋 8,516 △부국 1,825 △삼성 15,816 △서울 2,964 △세종 5,475 △신영 1,965 △신흥 1,326 △유화 702 △일은 1,700 △제일투자신탁 1,217 △한국투자신탁 1,903 △한빛 2,246 △한양 1,061 △한화 4,258 △현대 13,913 △KGI 2,121 △LG투자 13,414 △SK 2,932
■제일컴테크
△하나(주간사) 122,145 △교보 3,453 △대신 14,438 △대우 12,046 △대한투자신탁 877 △동부 1,625 △동양종합금융 5,997 △동원 6,712 △메리츠 2,820 △미래에셋 6,466 △부국 1,688 △삼성 14,597 △서울 2,747 △세종 5,061 △신영 1,823 △신흥 1,231 △유화 655 △제일투자신탁 1,124 △키움닷컴 3,162 △한국투자신탁 1,764 △한화 3,933 △현대 12,856 △KGI 1,973 △LG투자 12,384 △SK 2,712
■한틀시스템
△동원(주간사) 117,000 △신흥 1,269 △한빛 2,079 △KGI 2,097 △교보 3,461△동부 1,498 △동양종합금융 4,226 △신영 2,384 △신한 2,637 △일은 1,179 △제일투자신탁 1,094 △하나 1,260 △한화 4,464 △LG투자 13,533 △SK 2,631 △대신 12,419 △대우 12,375 △메리츠 2,341 △미래에셋 7,357 △부국 1,385 △삼성 14,520 △서울 1,582 △세종 4,974 △한국투자신탁 2,006 △현대 14,229
■대동스틸
△동원(주간사) 375,000 △교보 9,686 △굿모닝 21,595 △대신 36,549 △대우 36,681 △대한투자신탁 4,679 △동양종합금융 11,670 △메리츠 6,511 △미래에셋 22,621 △부국 3,787 △삼성 41,691 △서울 4,852 △세종 14,408 △신영 7,615 △신한 7,838 △신흥 3,550 △유화 1,109 △일은 3,565 △제일투자신탁 2,900 △키움닷컴 16,408 △하나 3,895 △한국투자신탁 6,576 △한양 2,557 △한화 12,328 △현대 38,612 △KGI 5,361 △LG투자 39,809 △SK 8,145
■브레인컨설팅
△동원(주간사) 142,800 △유화 358 △현대 12,623 △SK 2,334 △신흥 1,126 △신한 2,340 △일은 1,046 △한빛 1,844 △부국 1,229 △서울 1,404 △LG투자 12,006 △한화 3,960 △신영 2,115 △교보 3,070 △KGI 1,860 △동양종합금융 3,749 △삼성 12,882 △한양 778 △제일투자신탁 970 △미래에셋 6,527 △대우 10,978 △메리츠 2,077 △한국투자신탁 1,780 △대신 11,018 △세종 4,413
■두리정보통신
△대우(주간사) 67,500 △교보 2,491 △대신 10,065 △동양종합금융 3,340 △메리츠 1,885 △삼성 11,597 △서울 1,235 △세종 4,266 △신영 1,433 △신한 2,183 △유화 331 △일은 1,091 △제일투자신탁 827 △한국투자신탁 1,213 △한화 3,208 △현대 10,947 △KGI 1,378 △LG 10,010
■유신코퍼레이션
△대우(주간사) 26,250 △신한(공동주간사) 11,250 △교보 1,304 △대신 5,269△동부 658 △메리츠 987 △미래에셋 2,747 △부국 629 △삼성 6,071 △서울 646 △세종 2,234 △신영 756 △하나 658 △한국투자신탁 635 △한양 346 △한화 1,679 △현대 5,737 △KGI 727 △LG투자 5,240 △SK 1,177
■포시에스
△삼성(주간사) 75,375 △교보 2,485 △대신 10,746 △대우 10,668 △동부 1,198 △동양종금 3,415 △리젠트 607 △메리츠 1,766 △미래에셋 5,336 △서울 1,225 △세종 4,391 △신영 1,307 △신한 2,100 △신흥 898 △제일투자신탁 735 △하나 1,096 △한국투자신탁 853 △한화 3,337 △현대 11,308 △KGI 1,385 △LG투자 10,519
■코미코
△키움닷컴(주간사) 151,500 △교보 3,696 △굿모닝 9,733 △대신 14,424 △대우 14,681 △대한투신 1,031 △동부 1,846 △동양종합금융 4,728 △동원 8,001 △리젠트 964 △메리츠 2,740 △미래에셋 8,148 △부국 1,835 △삼성 17,315 △서울 1,793 △세종 6,180 △신영 2,070 △신한 3,068 △신흥 1,301 △유화 470 △일은 1,599 △제일투자신탁 1,214 △하나 1,753 △한국투자신탁 1,919 △한빛 2,477 △한양 928 △한화 4,756 △현대 15,781 △KGI 1,969 △LG투자 15,080
■우진코리아
△신영(주간사) 270,000 △교보 8,058 △굿모닝 16,342 △대신 28,641 △대우 28,450 △동부 3,526 △동양 12,279 △메리츠 5,113 △미래에셋 17,017 △부국 3,353 △삼성 32,515 △서울 3,744 △세종 10,597 △신한 6,411 △일은 3,044 △하나 2,652 △한투 5,200 △한양 2,064 △한화 9,637 △현대 30,256 △KGI 4,367△LG 30,551 △SK 6,183
■한빛소프트
△신한(주간사) 92,076 △교보 92,076 △굿모닝 10,565 △대신 18,587 △대우 18,277 △대한투자신탁 1,836 △동부 2,109 △동양종합금융 7,869 △동원 10,759 △리젠트 1,105 △메리츠 3,266 △미래에셋 11,074 △부국 2,176 △삼성 21,073 △서울 2,439 △세종 6,880 △신영 2,611 △신흥 1,755 △일은 1,926 △제일투자신탁 1,638 △하나 1,704 △한국투자신탁 3,203 △한양 1,320 △한화 6,162 △현대 19,574△KGI 2,777 △LG투자 19,466 △SK 4,001
■이레전자산업
△동원(주간사) 117,750 △교보 3,598 △대신 12,909 △대우 12,863 △대한투자 1,479 △동양 4,393 △메리츠 2,433 △미래에셋 7,647 △부국 1,440 △삼성 15,095 △세종 5,170 △신영 2,478 △신한 2,742 △유화 420 △일은 1,225 △제일투자 1,137 △하나 1,309 △한투 2,086 △한양 912 △한화 4,640 △현대 14,791 △KGI 2,180 △LG투자 14,068 △SK 2,735
■그루정보통신
△동원(주간사) 147,630 △교보 4,204 △ 굿모닝 9,188 △대신 15,084 △대우 15,030 △대한투자 1,728 △동양 5,133 △메리츠 2,843 △미래에셋 8,936 △부국 1,683 △삼성 17,637 △서울 1,922 △세종 6,041 △신영 2,896 △신한 3,203 △유화 490 △일은 1,432 △제일투자 1,328 △하나 1,530 △한투 2,437 △한화 5,422 △현대 17,282 △KGI 2,547 △LG투자 16,438 △SK 3,196
■일진다이아몬드
△동원(주간사) 189,330 △건설 146 △교보 5,840 △굿모닝 12,764 △대신 20,955 △대한투자 2,400 △동부 2,527 △동양 7,130 △리젠트 1,239 △메리츠 3,950 △미래에셋 12,412 △부국 2,338 △삼성 24,502 △서울 2,670 △세종 8,393 △신영 4,023 △신한 4,450 △신흥 2,142 △유화 681 △일은 1,989 △제일투자 1,846 △하나 2,125 △한투 3,385 △한빛 3,508 △한화 7,532 △현대 24,009 △KGI 3,538 △LG투자 22,836
■아이티센네트웍스
△한화(주간사) 255,000 △한빛 4,733 △교보 6,988 △미래에셋 14,705 △엘지투자 28,047 △부국 3,378 △하나 3,509 △대우 28,085 △유화 931 △동양종합금융 9,441 △제일투자신탁 2,324 △대신 28,201 △신흥 2,493 △현대 30,699 △KGI 3,770 △굿모닝 16,891 △신영 4,031 △SK 6,290 △한국투자신탁 3,394 △신한 6,106 △삼성 32,504 △동원 15,380 △일은 3,100
■트래픽아이티에스
△동양종합금융(주간사) 91,500 △KGI 1,581 △서울 1,428 △대신 11,605 △신한 2,523 △한국투자신탁 1,402 △제일투자 950 △한화 3,675 △신영 2,011 △교보 2,649 △메리츠 2,178 △현대 12,697 △삼성 13,426 △세종 4,894 △대우 11,549 △LG투자 11,584 △미래에셋 6,069 △하나 1,279
■야호커뮤니케이션
△현투(주간사) 222,625 △교보 6,507 △대신 24,636 △대우 21,866 △동부 3,010 △동양 7,816 △리젠트 1,307 △메리츠 4,379 △미래에셋 15,236 △삼성 28,162△서울 3,284 △세종 9,916 △신영 3,437 △신한 5,292 △신흥 2,402 △일은 2,402△하나 2,556 △한국투자신탁 4,441 △한빛 4,228 △한화 8,304 △현대 25,791 △KGI 3,620 △LG투자 28,527 △SK 5,506
■신화정보시스템
△삼성(주간사) 64,500 △교보 2,039 △대신 8,815 △대우 8,751 △동부 983 △동양종합금융 2,801 △리젠트 498 △메리츠 1,448 △미래에셋 4,377 △서울 1,005 △세종 3,602 △신영 1,072 △신한 1,723 △신흥 737 △유화 258 △일은 608 △제일투자신탁 602 △하나 899 △한국투자신탁 700 △한화 2,737 △현대 9,276 △KGI 1,136 △LG투자 8,628 △SK 1,805
- (표)주간 거래소 기관/외국인 매매동향
- [edaily]
◇주간(10일~14일)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억원)
구분 매도액 매수액 순매수액
투신 15,557 12,338 -3,219
증권 9,559 4,350 -5,209
은행 1,020 1,350 330
보험 848 1,233 385
개인 111,099 119,741 8,642
외국인 16,468 14,682 -1,786
기관합계 28,310 21,881 -6,429
종금/신금 657 491 -166
기금공제 665 2,117 1,452
기타단체 3,355 2,927 -428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국민은행 87.5 422.9
2 삼성전기 57.4 258.9
3 신세계 15.4 187.2
4 신한지주 102 165.8
5 한미은행 157.4 157.9
6 현대증권 94.1 130
7 하이닉스 291.8 75.4
8 현대차 24.7 72.1
9 삼성증권 10.9 55.4
10 대신증권 29.7 51.9
11 태평양 4.6 47.1
12 하나은행 26.4 38.7
13 LG건설 28.2 38.7
14 대신증권우 35.8 33
15 대덕전자 23.9 29.8
16 현대모비스 14.3 25.2
17 서울증권 46.7 24.6
18 대웅제약 14.4 21.9
19 현대백화점 8.8 19.8
20 삼성화재 3.3 18.6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삼성전자 38.8 1,004.40
2 SK텔레콤 29.1 738.7
3 LG전자 145 365.4
4 삼성SDI 47.5 276.4
5 삼성전자우 15.1 168.7
6 아남반도체 209.7 129.7
7 호텔신라 127.5 101
8 동원증권 86.4 83.5
9 풍산 73.6 66.5
10 미래산업 268.7 65.4
11 코리아써키트 110.1 51.8
12 삼성물산 68.5 49.9
13 유한양행 8.4 49.4
14 전기초자 7.4 44.4
15 대우조선 77.1 43.5
16 LG전선 27.9 41.4
17 삼성중공업 105.4 40.1
18 대한재보험 14.9 38.5
19 LG생활건강 12 36.6
20 한국전력 16.5 35.5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삼성전자우 8.9 99.8
2 동원증권 100.6 99.7
3 두산중공업 44.1 41.6
4 코리아써키트 79.5 38.1
5 호텔신라 46 36.7
6 현대해상 14.2 36.4
7 농심 5.5 36
8 유한양행 5.4 32.7
9 대한재보험 10.7 27.4
10 한국컴퓨터 15 26.9
11 현대백화점 10 21.7
12 부산은행 55.7 19.6
13 성창기업 11.8 19
14 하나은행 12.8 18.2
15 동양화재 17.6 18
16 LG화학 8.1 16.7
17 호남석유 9.6 14.8
18 동아제약 5.7 14.3
19 삼성전기우 7.4 13.7
20 현대모비스 7 12.3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삼성전자 48.1 1,255.10
2 한국통신공사 128.4 646.7
3 국민은행 121.9 574.3
4 한국전력 230.8 509.5
5 한미은행 221.7 218.3
6 LG전자 83 210.6
7 신한지주 126.1 199.4
8 현대차 66 175.7
9 삼성중공업 420 158.2
10 대우증권 152 157.3
11 조흥은행 394 152.6
12 삼성전기 34.7 148.9
13 삼성증권 27 125.7
14 기아차 133.6 120.3
15 SK 76.4 112.1
16 S-Oil 49.4 106.4
17 대신증권 59.5 100
18 하이닉스 407.1 98.3
19 SK텔레콤 4.1 95.1
20 삼성화재 17.2 93.2
- (표)주간거래소 기관/외국인 매매동향(11/26~30)
- [edaily]◇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억원)
구분 매도액 매수액 순매수액
투신 16,978 12,686 -4,292
증권 6,155 7,620 1,465
은행 2,412 2,081 -331
보험 2,533 1,804 -729
종금/신금 893 916 23
기금공제 1,571 2,331 760
개인 140,642 140,824 182
외국인 16,626 19,551 2,925
기관합계 30,545 27,441 -3,104
기타단체 3,937 3,934 -3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국민은행 302.6 1,475.3
2 삼성전자 24.7 590.3
3 LG전자 255.5 553
4 신한지주 217.6 349
5 LG화학 130.1 269.5
6 삼성SDI 44.6 267.1
7 삼성증권 48.9 239.3
8 SK 153.8 226.8
9 현대증권 193.8 221.6
10 LG건설 131.7 189.5
11 삼성물산 165.2 131.3
12 대덕전자 98.8 118.8
13 삼성화재 20.5 108
14 한미은행 85.4 91.3
15 효성 59.9 87
16 SK글로벌 84.7 73.4
17 삼보컴퓨터 94.9 64.9
18 호남석유 41.7 56.2
19 LG전자우 37 46.1
20 대한항공 61.2 43.5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SK텔레콤 25.2 690.8
2 굿모닝증권 760.8 469.5
3 삼성전기 64.6 242.7
4 포항제철 17.3 183.3
5 현대차 77 177.2
6 S-Oil 34.2 149.9
7 제일기획 9.9 122.9
8 데이콤 42.7 116.4
9 현대해상 35.5 89
10 제일제당 17.4 76.4
11 웅진닷컴 123.7 69
12 삼성전자우 7.5 67.6
13 대우증권 53.7 56.2
14 에스원 30.2 50.2
15 SK증권 182.1 46.6
16 대우조선 61.2 41.7
17 현대산업 55.3 41.6
18 두산 18.2 36.2
19 태평양 2.8 26.2
20 한라공조 6.6 25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SK텔레콤 11.3 318.1
2 포항제철 15.1 164.1
3 한국통신 21 119.5
4 SK케미칼 120.7 86.6
5 대우조선 107.7 71.2
6 동원증권 88 70.4
7 S-Oil 15.5 69.2
8 대림산업 43.6 64.8
9 태평양 4.7 44
10 산은캐피탈 108.8 42.8
11 두산 21.5 42
12 SKC 40.1 38.4
13 외환은행 107.2 37.2
14 하이닉스 166.2 36
15 풍산 41 33.4
16 에스원 17.6 29.9
17 조흥은행 82.7 29.6
18 현대차 16 28
19 담배인삼 13.4 27.4
20 현대증권 29.2 24.8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국민은행 170.2 815.6
2 LG투자증권 293 387.5
3 LG전자 141.7 310.8
4 대우증권 287 293.5
5 삼성증권 50.6 240
6 LG화학 106.2 218.3
7 한국전력 79.8 195.7
8 삼성전자 8 179.1
9 삼성SDI 29.3 175.7
10 SK증권 681.2 174.2
11 SK 115.7 172.7
12 LG화재 217.8 89.1
13 신한지주 53.4 85.7
14 LG건설 55.6 82
15 대덕전자 67.8 80.8
16 현대건설 226.6 79.7
17 LG전선 41.7 68
18 대신증권 39.7 62.2
19 삼성전기 12.5 58.7
20 삼성중공업 140.9 58.3
- (종합시황)"안도속 11월마감"주식·채권값 상승
- [edaily] 용틀임했던 11월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감을 찾은 채 마감했다. 11월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주가지수는 반등세를 보였고 채권수익률은 급락세를 나타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환율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다시 매수세 나서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15.03포인트(2.39%) 상승한 643.89포인트, 코스닥지수가 1.53포인트(2.22%) 오른 70.5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 국채의 JP모건 채권지수 편입 소식에 채권수익률도 급락세를 보였다. 국고채 3년물은 0.1%포인트 내린5.68%를 기록했다. 달러당 원화환율은 4원 상승한 1273원으로 11월을 마감했다.
◇주식, 반등 외국인 매수재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며 주식시장이 반등세를 보였다. 30일 주식시장은 미국시장의 강세와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상향조정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15.03포인트(2.39%) 상승한 643.89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사흘만에 매수우위로 전환해 816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들은 순매도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7억9257만주와 3조6282억원으로 전일보다 많았다. 상승종목수는 561개(상한가20개)로 하락종목수 208개(하한가3개)보다 2배를 넘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했다. 보험과 종이목재업종이 각각 5.25%, 4.75% 올랐다. 삼성전자와 국민은행이 3.81%, 6.52% 올라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SK글로벌과 SK가 외국인의 매수세로 5%이상 올랐고 대한항공 등 월드컵 수혜주들도 이틀째 동반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1.53포인트(2.22%) 오른 70.52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3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 222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전 업종지수 오른 가운데 금융업이 4.23%나 급등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5554만주, 1조4474억원으로 전일보다 활발했다.
오른 종목은 436개, 내린 종목은 197개였다.KTF는 2.40%, 국민카드는 3.86% 뛰어올랐다. 기업은행과 하나로통신도 각각 5.19%, 5.14%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15만1000원에 마감, 종가기준으로 등록 이후 최고 주가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월드컵 중국특수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이틀째 상한가에 올랐다.
◇채권, 수익률 큰폭 하락..국내외호재
채권수익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채권가격 상승) 11월 물가가 예상보다 안정되고 장막판 한국 국채의 JP모건 채권지수 편입 소식 등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전날 상승 폭이 컸던 통안채는 5월31일물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수익률 하락을 주도했다.
5월31일물은 다음달부터 만기가 1년6개월이 돼 MMF 편입이 가능해져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국고3년 1-9호는 전날보다 9bp 낮은 5.67%, 국고5년 1-10호는 11bp 낮은 6.35%를 기록했다. 통안2년 10월5일물은 18bp 낮은 5.72%, 5월31일물은 13bp 낮은 5.50%선에서 마쳤다.
증권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 수익률은 국고3년이 전날보다 10bp 낮은 5.68%, 국고5년은 9bp 낮은 6.34%, 통안2년은 14bp 낮은 5.71%, 회사채3년 AA-는 12bp 낮은 6.99%, BBB-는 11bp 낮은 11.10%를 기록했다.
◇환율, 횡보후 강한 상승..1270원대 안착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 횡보를 거듭하다 오후장중반이후 오름세를 타기 시작, 전날보다 4원 높은 127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많다는 월말이지만 예상밖으로 달러공급이 충분치않았다.
이날 환율은 전날종가와 같은 1269원에 거래를 시작, 오전장에 1268~1269.90원의 범위에서 움직였고 오후 3시쯤까지 1268원대 횡보를 거듭했다. 그러나 점차 달러매도초과(숏) 포지션을 닫기위한 매수세가 강해지고 달러매수초과(롱) 포지션으로 옮겨가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환율은 쉽게 1270원대로 안착했다.
월말일이지만 예상보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많이 공급되지않자 오후장중반이후 환율상승을 시도하는 세력이 힘을 얻는 모습이었다. 증시의 외국인들은 1038억원 주식순매수를 기록했다. 29일 1329억원 순매도에서 반전한 것.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약했다.
- 10월 생산 -1.9%, 물가안정..재고조정 초점-edaily폴
- [edaily] edaily가 8개 은행, 증권사의 경제전문가를 대상으로 폴(poll)을 실시한 결과, 10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1.93%(전월비 -1.48%), 11월 물가는 전년동월비 3.66%(전월비 -0.28%)로 전망됐다.(기사하단 표 참조)
대부분의 경제전문가들은 10월 생산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그러나 10월 추석으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을 감안할 때 9월의 생산 추세가 어이지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특히 10월 생산지표에서는 재고 조정이 얼마나 이뤄졌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1월 물가는 마이너스를 기록, 한국은행의 목표선 이내에서 안정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SK증권 오상훈 팀장= 산업생산은 10월에 추석이 있어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이틀정도 줄었고 수출도 좋지 않아 전년동월비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재고 조정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지난해 전년동월비 효과(base effect)도 고려해야한다.
9월, 10월 생산은 평균 2%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한다. 수출 둔화세가 감소되는 것으로 봐서 11월, 12월 생산은 한단계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물가는 중간재 가격 움직임으로 볼 때 하향 안정화가 계속될 것이다.
◇씨티은행 오석태 부장= 전기 사용량이나 추석 효과를 감안할 때 제조업은 약세를 나타내겠지만 반도체 등 IT가 10월 산업생산의 변수다.
◇현대증권 경제조사팀장 이상재= 10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3.8% 감소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 추석 특수라는 계절적 요인과 base effect에 힙입어 전년동월비 5.1% 증가라는 큰 폭 호전을 보였던 것과는 상반된다.
이는 10월 수출이 전월비 2.3% 감소하고 백화점매출액 등 소비가 전월비 큰 폭 감소한데서 알 수 있다.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및 9월중 집중되었던 추석특수의 반작용이 예상되는데다 작년 10월 중 좋았던 산업활동에 따른 역의 base effect가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 7,8월 중 전년동기비 5.2% 감소했던 산업생산이 9~10월 중 전년동기비 0.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경기의 견조한 회복에 힘입어 실물경기는 개선의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는 의미다.
10월 산업활동 동향의 관심은 9월 중 큰 폭 감소했던 재고가 10월에도 그 감소세를 이어갈 것인지에 모아진다. 재고 감소세가 지속된다면 장기적 측면에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치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8월 이후 안정기조를 보이고 있는 소비자물가는 11월 중 전월비 0.3%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이 미미한 가운데 농축수산물가격 안정 및 국제유가 하락 그리고 특소세 인하 및 이동전화요금 인하 등이 비용측면의 물가하락을 이끌 것이다.
작년 11월의 낮은 물가로 인해 전년동월비 소비자물가는 10월 중 3.6% 상승에서 11월에는 3.7%로 상승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의 물가억제선인 4% 미만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물가가 한국은행 통화정책의 걸림돌이 되지못한다. 앞으로도 실물경기에 대한 판단이 한국은행 통화정책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LG투자증권 이보성 이코노미스트= 산업생산 결과는 9월에 비해 악화할 것이나 11월 이후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 높다.
산업생산의 경우 1)10월중 수출이 9월에 비해 4억달러 정도 감소했고 2)제조업 취업자 수도 소폭 증가에 그쳤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 전월비 증가율이 감소세로 전환될 것이다. 산업생산의 감소세 반전은 테러사태가 9월보다 10월에 우리 경제의 생산활동에 더욱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다.
9월중 소폭 상승했던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다시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동행지수의 구성지표들 중 수출 및 생산관련 지표들이 9월에 비해 악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다음달 1일 발표될 11월 수출입동향은 이러한 생산부진 현상이 향후 다시 개선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 20일까지 수출입통계로 11월중 수출증가율을 추정해보면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16%, 수출액은 127억달러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9월 수출증가율 -20.1%, 121억8000만달러에 비해 소폭 늘어난 것이다. 수출의 바닥탈출 신호는 테러사태 후 충격이 그리 심각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준다.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11월 물가는 하락 요인만 존재한다. 전월비 증가율이 하락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1)쌀값을 포함한 농산물가격 하락 2)집값 하락세 반전 3)원화환율 하락 등이다.
계절적 요인에 의해 4분기에는 물가안정세가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국제유가도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진 17달러 선에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연말까지 물가 하향안정세가 이어질 것이다.
이는 정부의 통화정책 수행에 있어 가장 큰 부담이 됐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당분간 나타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 신축적 통화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동양증권 이동수 이코노미스트= 10월중 산업활동은 조업일수 감소와 미 테러사태 직후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산업생산이 전년동기대비 -2.8%까지 재차 하락할 것이다. 그러나 10월 산업활동지표는 생산부진보다는 내용면에서 재고조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소비증가세가 5%정도에서 유지되고 있는지가 관건이다.
10월 생산지표는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이 크고, 이미 11월들어 국내경제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미국경제의 조기회복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시장은 10월 산업활동의 결과보다 미 테러이후 국내외 경제동향을 가장 빠르게 가늠할 수 있는 11월 수출입동향을 주목할 것이다. 11월 수출입 동향에서 경기회복 실마리가 풀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11월 소비자물가는 집세 등 부동산관련 가격의 소폭 상승이 예상되지만 전반적으로 서비스부문의 가격상승은 크지않아 하향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다. 특히 농수축산물과 유류가격 하락에 힘입어 전월대비 -0.2%(전년동월대비 3.8%) 내외에서 안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0월 산업활동 및 11월 물가 전망(단위: %)
10월 산업생산 11월 물가
전월비 전년동월비 전월비 전년동월비
오상훈 -3.3 -0.9 -0.3 3.7
(SK증)
오석태 -1.5 -1.8 -0.2 3.8
(씨티은)
정용택 -1.0 -2.5 -0.2 3.7
(삼성투)
이상재 -1.1 -3.8 -0.3 3.7
(현대증)
이보성 -0.7 -2.5 -0.5 3.5
(LG증)
이동수 -1.3 -2.8% -0.2 3.8
(동양증)
JP모건 - -2.0 - 3.8
삼성증권 - +2.7 - 3.3
----------------------------------------
평균 -1.48 -1.93 -0.28 3.66
----------------------------------------
주) 삼성증권의 10월 산업생산은 추석 등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것으로 평균에서 제외
(참고)
◇2001년 10월까지 물가 동향
(단위: %)
-----------------------------------
전월비 전년동월비 전년동기비
-----------------------------------
2001
1월 1.1 4.2 4.2
2월 0.2 4.2 4.2
3월 0.6 4.4 4.2
4월 0.6 5.3 4.6
5월 0.0 5.4 4.7
6월 0.3 5.2 4.7
7월 0.2 5.0 4.8
8월 0.5 4.7 4.8
9월 0.0 3.2 4.6
10월 0.1 3.6 4.5
2000
1월 0.2 1.6 1.6
2월 0.3 1.4 1.5
3월 0.3 1.6 1.5
4월 -0.3 1.0 1.4
5월 -0.1 1.1 1.4
6월 0.5 2.2 1.5
7월 0.3 2.9 1.7
8월 0.8 2.7 1.8
9월 1.5 3.9 2.1
10월 -0.3 2.8 2.1
11월 -0.4 2.6 2.2
12월 0.4 3.2 2.3
-----------------------------------
◇2001년 9월까지 산업활동 동향
(전년동월(기)비, %)
-------------------------------------------------------------
2000.2/4 연간 5월 6월 7월 8월 9월
-------------------------------------------------------------
생산 18.4 16.8 2.3 -2.8 -5.7 -4.4 5.1
..반도체 3.8 -16.9 -15.0 -10.2 4.4
..컴퓨터 -13.6 -3.7 -29.4 -40.8 -26.9
..자동차 -5.6 6.1 -12.6 -1.3 7.6
(전월비) 1.7 - -0.1 -2.0 -1.3 4.9 2.9
출하 18.1 16.6 0.3 -0.9 -5.8 -5.6 4.4
..내수 15.1 12.7 1.3 3.0 -1.1 1.4 11.0
..수출 22.2 21.7 -1.1 -5.6 -11.2 -13.6 -3.0
재고 9.6 16.2 18.3 14.9 15.7 14.7 11.3
(재고율) - - 86.7 83.2 89.3 85.3 81.5
평균가동률 78.8 78.3 74.8 74.1 71.0 73.2 74.9
-------------------------------------------------------------
도소매판매 13.3 9.8 4.8 4.5 2.9 3.6 7.7
내수소비재 13.5 6.4 3.3 13.7 6.9 5.6 19.3
출하
-------------------------------------------------------------
설비투자 34.8 30.0 -5.3 -2.8 -10.4 -19.4 -6.1
국내건설 15.9 15.1 16.0 -8.3 11.9 -19.4 63.7
수주
-------------------------------------------------------------
- 풍산 등 현대 헤드라인 브리프(22일)
- [edaily] 다음은 22일 현대증권 헤드라인 브리프 내용입니다.
◇청호컴넷 (12600): BUY로 상향조정
- 뛰어난 영업력을 토대로 한 순조로운 신규수주와 신제품 개발로 장기성장성 확보 .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이월수주물량을 근간으로 한 양호한 수주잔고와 추가적인 유효계약금액을 고려시 당초예상치를 14.7% 상회한 43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 2002년 매출액은 기간망 부문에서 747억원, 억세스부문에서 차세대 네트워크장비 출시에 힘입어 833억원, NI부문은 N-topia 100억원을 비롯 234억원의 매출이 유효할 전망. 뛰어난 마케팅능력, 금융자동화기기라는 보완산업 영위로 양호한 사업포트폴리오 구성, 우량한 재무구조, 조달라인 다각화와 설비투자에 대한 부담이 적어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
- 업종평균대비 20%의 프리미엄을 부과한 14,100원을 적정주가로 판단해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조정.
◇풍산 (05810): 10월 판매실적 다소 개선
- 풍산의 10월 총매출은 816억원으로 전년동월 및 전월대비 6.7%, 8.6% 각각 증가하였음.
한편 미국 PMX사는 10월 중 매출액 10.5백만달러, 순손실 3.2백만달러를 기록하였음.
- 풍산의 총매출이 증가한 것은 본격적인 납품이 시작됨에 따라 방산부문의 매출이 전년대비 39.3%, 전월대비 79.6% 증가하였기 때문임. 반면, 판/대, 관 등의 민수부문의 매출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부진하여 전년대비2.8%, 전월대비6.5% 각각 감소하였음.
- PMX (지분율 95.54%)의 경우는 일반 동제품 및 주화용 소재의 판매감소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적자가 지속되었음. 인원감축 등 자구노력을 지속 중이나 미국의 경기침체가 흑자전환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 Marketperform 유지
◇뉴욕증시, 고평가 여부 테스트 시작
- 미시간 지역 소비자 신뢰, 평가, 기대지수 모두 10 월 대비 소폭 상승하여 미국의 소비심리는 테러충격에서 점차 회복단계에 있다고 보여지며 주간 신규실업 수당 청구자수도 감소세를 전주에 이어 지속함으로서 노동시장 불안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임.
- 추수감사절을 앞둔 뉴욕증시는 거래량 감소 속에 미시간 지역 소비자 신뢰회복과 실업수당 신청자수 감소 소식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X박스 관련 실적전망 지나치게 낙관적, 반독점 소송 무마비용 증가로 4분기 순익하락 예상,현주가 고평가 판단) 소식에 의해 첨단주 중심으로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임.
- 내년도 경기회복을 기대하여 단기 급상승해온 뉴욕증시는 연말까지 경제지표가 크게 개선되지 않는 한 4분기 기업 예비실적 전망에 의해 현재 주가 고평가 여부를 테스트 하는 기간을 점차 맞이하게 될 것으로 판단됨.
- 나스닥 거래량 상위 10종목(5시)
- [edaily] 다음은 한국시간 20일 오전 5시 현재 나스닥시장의 거래량 상위 10종목의 주가변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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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거래량(주) 등락(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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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시스템즈 49,456,500 0.39
팜 47,561,400 0.43
JDS 유니페이즈 45,957,200 0.47
인텔 37,117,300 -0.24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29,483,000 0.15
오라클 22,146,800 0.04
마이크로소프트 21,043,000 0.67
시에나 20,816,600 1.40
델 컴퓨터 18,087,700 0.09
브로케이드 커뮤 14,673,000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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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증권사별 영업용순자본비율 현황
- [edaily] ◇증권사별 영업용순자본비율 현황(단위 = 백만원, %)
증권사명 영업용순자본 총위험액 비율
01.9 01.3 01.9 01.3 01.9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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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161,126 137,331 36,012 48,764 447.4 281.6
굿모닝 409,591 421,900 57,799 71,061 708.7 593.7
동원 475,877 431,560 84,470 96,097 563.4 449.1
대신 377,521 306,258 95,086 155,963 397.0 196.4
대우 758,718 813,201 270,586 319,570 280.4 254.5
신영 286,137 257,040 34,403 41,513 831.7 619.2
서울 133,643 128,430 24,907 28,886 537 445
한양 100,033 102,710 15,532 15,289 644 672
메리츠 165,398 155,799 43,182 40,852 383.0 381.4
LG 455,500 423,300 127,900 139,200 356.1 304.1
부국 156,764 160,822 17,024 16,492 920.8 975.2
신한 132,838 136,126 33,030 34,089 402.2 399.6
리젠트 103,465 90,897 21,350 22,281 484.6 408
하나 162,510 141,435 28,002 29,897 580 473
현대 786,862 823,131 223,816 233,331 351.57 352.77
한빛 257,972 250,032 34,451 37,427 748.8 668.0
한화 133,663 145,331 44,834 57,291 298.1 253.7
신흥 87,194 83,638 15,314 13,158 569.4 635.7
유화 240,893 220,044 15,661 13,020 1538 1690
동양 140,527 215,208 55,893 70,699 251.42 304.40
SK 288,357 202,634 52,852 66,247 545.6 305.9
KGI 98,164 88,803 20,884 23,788 470.0 373.3
세종 68,598 76,409 22,926 27,729 299.2 275.6
일은 180,767 186,921 14,261 17,578 1267.6 1063.35
삼성 835,914 742,598 184,571 163,135 452.9 458
동부 68,331 41,509 14,358 14,960 475.9 277.5
*자료 = 각 증권사 반기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