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영역
  • 기간
  • 기자명
  • 단어포함
  • 단어제외

뉴스 검색결과 3,762건

  • 다음주 공모기업, 증권사별 배정물량
  • [edaily] 다음주(17~21일)에는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에 상장 및 등록 위한 공모주 청약기업이 23개에 달한다. 올들어 주간 단위로 가장 많은 규모다. 17일과 18일 해원에스티 링네트 아남정보기술 프럼파스트 제일컴테크가 공모청약을 실시하며 19일과 20일에는 한틀시스템 대동스틸 브레인컨설팅 두리정보통신 유신코퍼레이션 포시에스 신화정보시스템이 청약을 받는다. 19일과 20일에는 코미코 아이티센네트웍스 한빛소프트 이레전자산업 그루정보통신 일진다이아몬드가, 20일과 21일에는 한국트로닉스 뉴소프트기술 우진코리아 트래픽아이티에스 야호커뮤니케이션이 각각 일정을 잡았다. 한국트로닉스와 뉴소프트기술을 제외한 다음주 공모기업의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다음과 같다.(단위:주) ■해원에스티 △서울(주간사)312,000 △KGI 4,389 △LG투자 31,745 △SK 7,120 △교보 7,908△대신 31,772 △대우 31,789 △대한투자신탁 2,257 △동양종합금융 10,684 △동원 17,406 △메리츠 5,969 △미래에셋 17,101 △부국 3,824 △삼성 36,790 △세종 13,528 △신영 4,562 △신한 6,911 △신흥 2,821 △유화 1,053 △일은 3,448 △제일투자신탁 2,630 △키움닷컴 8,101 △하나 3,972 △한국투자신탁 3,849 △한빛 5,357 △한양 2,086 △한화 10,182 △현대 34,746 ■링네트 △신영(주간사) 104,023 △교보 2,909 △굿모닝 5,897 △대신 10,326 △대우 10,261 △동부 1,273 △동양종합금융 4,429 △리젠트 649 △메리츠 1,844 △미래에셋 6,131 △부국 1,208 △삼성 11,728 △서울 1,351 △세종 3,819 △신한 2,312 △신흥 987 △일은 1,104 △제일투자신탁 909 △키움닷컴 4,104 △하나 961 △한국투자신탁 1,870 △한양 740 △한화 3,481 △현대 10,910 △KGI 1,572 △LG투자 11,014 △SK 2,234 ■아남정보기술 △교보(주간사) 128,625 △메리츠 3,069 △키움닷컴 7,763 △제일투자 1,403 △신한 3,566 △SK 3,626 △한양 555 △일은 1,606 △세종 6,643 △현대 18,448 △동양종합금융 5,521 △LG투자 18,206 △신영 2,310 △미래에셋 10,105 △하나 1,734 △한화 5,834 △대신 16,709 △서울 2,171 △KGI 2,649 △대우 16,707 ■프럼파스트 △하나(주간사) 126,420 △교보 3,728 △대신 15,629 △대우 13,040 △대한투자신탁 1,123 △동양종합금융 6,489 △메리츠 3,057 △미래에셋 8,516 △부국 1,825 △삼성 15,816 △서울 2,964 △세종 5,475 △신영 1,965 △신흥 1,326 △유화 702 △일은 1,700 △제일투자신탁 1,217 △한국투자신탁 1,903 △한빛 2,246 △한양 1,061 △한화 4,258 △현대 13,913 △KGI 2,121 △LG투자 13,414 △SK 2,932 ■제일컴테크 △하나(주간사) 122,145 △교보 3,453 △대신 14,438 △대우 12,046 △대한투자신탁 877 △동부 1,625 △동양종합금융 5,997 △동원 6,712 △메리츠 2,820 △미래에셋 6,466 △부국 1,688 △삼성 14,597 △서울 2,747 △세종 5,061 △신영 1,823 △신흥 1,231 △유화 655 △제일투자신탁 1,124 △키움닷컴 3,162 △한국투자신탁 1,764 △한화 3,933 △현대 12,856 △KGI 1,973 △LG투자 12,384 △SK 2,712 ■한틀시스템 △동원(주간사) 117,000 △신흥 1,269 △한빛 2,079 △KGI 2,097 △교보 3,461△동부 1,498 △동양종합금융 4,226 △신영 2,384 △신한 2,637 △일은 1,179 △제일투자신탁 1,094 △하나 1,260 △한화 4,464 △LG투자 13,533 △SK 2,631 △대신 12,419 △대우 12,375 △메리츠 2,341 △미래에셋 7,357 △부국 1,385 △삼성 14,520 △서울 1,582 △세종 4,974 △한국투자신탁 2,006 △현대 14,229 ■대동스틸 △동원(주간사) 375,000 △교보 9,686 △굿모닝 21,595 △대신 36,549 △대우 36,681 △대한투자신탁 4,679 △동양종합금융 11,670 △메리츠 6,511 △미래에셋 22,621 △부국 3,787 △삼성 41,691 △서울 4,852 △세종 14,408 △신영 7,615 △신한 7,838 △신흥 3,550 △유화 1,109 △일은 3,565 △제일투자신탁 2,900 △키움닷컴 16,408 △하나 3,895 △한국투자신탁 6,576 △한양 2,557 △한화 12,328 △현대 38,612 △KGI 5,361 △LG투자 39,809 △SK 8,145 ■브레인컨설팅 △동원(주간사) 142,800 △유화 358 △현대 12,623 △SK 2,334 △신흥 1,126 △신한 2,340 △일은 1,046 △한빛 1,844 △부국 1,229 △서울 1,404 △LG투자 12,006 △한화 3,960 △신영 2,115 △교보 3,070 △KGI 1,860 △동양종합금융 3,749 △삼성 12,882 △한양 778 △제일투자신탁 970 △미래에셋 6,527 △대우 10,978 △메리츠 2,077 △한국투자신탁 1,780 △대신 11,018 △세종 4,413 ■두리정보통신 △대우(주간사) 67,500 △교보 2,491 △대신 10,065 △동양종합금융 3,340 △메리츠 1,885 △삼성 11,597 △서울 1,235 △세종 4,266 △신영 1,433 △신한 2,183 △유화 331 △일은 1,091 △제일투자신탁 827 △한국투자신탁 1,213 △한화 3,208 △현대 10,947 △KGI 1,378 △LG 10,010 ■유신코퍼레이션 △대우(주간사) 26,250 △신한(공동주간사) 11,250 △교보 1,304 △대신 5,269△동부 658 △메리츠 987 △미래에셋 2,747 △부국 629 △삼성 6,071 △서울 646 △세종 2,234 △신영 756 △하나 658 △한국투자신탁 635 △한양 346 △한화 1,679 △현대 5,737 △KGI 727 △LG투자 5,240 △SK 1,177 ■포시에스 △삼성(주간사) 75,375 △교보 2,485 △대신 10,746 △대우 10,668 △동부 1,198 △동양종금 3,415 △리젠트 607 △메리츠 1,766 △미래에셋 5,336 △서울 1,225 △세종 4,391 △신영 1,307 △신한 2,100 △신흥 898 △제일투자신탁 735 △하나 1,096 △한국투자신탁 853 △한화 3,337 △현대 11,308 △KGI 1,385 △LG투자 10,519 ■코미코 △키움닷컴(주간사) 151,500 △교보 3,696 △굿모닝 9,733 △대신 14,424 △대우 14,681 △대한투신 1,031 △동부 1,846 △동양종합금융 4,728 △동원 8,001 △리젠트 964 △메리츠 2,740 △미래에셋 8,148 △부국 1,835 △삼성 17,315 △서울 1,793 △세종 6,180 △신영 2,070 △신한 3,068 △신흥 1,301 △유화 470 △일은 1,599 △제일투자신탁 1,214 △하나 1,753 △한국투자신탁 1,919 △한빛 2,477 △한양 928 △한화 4,756 △현대 15,781 △KGI 1,969 △LG투자 15,080 ■우진코리아 △신영(주간사) 270,000 △교보 8,058 △굿모닝 16,342 △대신 28,641 △대우 28,450 △동부 3,526 △동양 12,279 △메리츠 5,113 △미래에셋 17,017 △부국 3,353 △삼성 32,515 △서울 3,744 △세종 10,597 △신한 6,411 △일은 3,044 △하나 2,652 △한투 5,200 △한양 2,064 △한화 9,637 △현대 30,256 △KGI 4,367△LG 30,551 △SK 6,183 ■한빛소프트 △신한(주간사) 92,076 △교보 92,076 △굿모닝 10,565 △대신 18,587 △대우 18,277 △대한투자신탁 1,836 △동부 2,109 △동양종합금융 7,869 △동원 10,759 △리젠트 1,105 △메리츠 3,266 △미래에셋 11,074 △부국 2,176 △삼성 21,073 △서울 2,439 △세종 6,880 △신영 2,611 △신흥 1,755 △일은 1,926 △제일투자신탁 1,638 △하나 1,704 △한국투자신탁 3,203 △한양 1,320 △한화 6,162 △현대 19,574△KGI 2,777 △LG투자 19,466 △SK 4,001 ■이레전자산업 △동원(주간사) 117,750 △교보 3,598 △대신 12,909 △대우 12,863 △대한투자 1,479 △동양 4,393 △메리츠 2,433 △미래에셋 7,647 △부국 1,440 △삼성 15,095 △세종 5,170 △신영 2,478 △신한 2,742 △유화 420 △일은 1,225 △제일투자 1,137 △하나 1,309 △한투 2,086 △한양 912 △한화 4,640 △현대 14,791 △KGI 2,180 △LG투자 14,068 △SK 2,735 ■그루정보통신 △동원(주간사) 147,630 △교보 4,204 △ 굿모닝 9,188 △대신 15,084 △대우 15,030 △대한투자 1,728 △동양 5,133 △메리츠 2,843 △미래에셋 8,936 △부국 1,683 △삼성 17,637 △서울 1,922 △세종 6,041 △신영 2,896 △신한 3,203 △유화 490 △일은 1,432 △제일투자 1,328 △하나 1,530 △한투 2,437 △한화 5,422 △현대 17,282 △KGI 2,547 △LG투자 16,438 △SK 3,196 ■일진다이아몬드 △동원(주간사) 189,330 △건설 146 △교보 5,840 △굿모닝 12,764 △대신 20,955 △대한투자 2,400 △동부 2,527 △동양 7,130 △리젠트 1,239 △메리츠 3,950 △미래에셋 12,412 △부국 2,338 △삼성 24,502 △서울 2,670 △세종 8,393 △신영 4,023 △신한 4,450 △신흥 2,142 △유화 681 △일은 1,989 △제일투자 1,846 △하나 2,125 △한투 3,385 △한빛 3,508 △한화 7,532 △현대 24,009 △KGI 3,538 △LG투자 22,836 ■아이티센네트웍스 △한화(주간사) 255,000 △한빛 4,733 △교보 6,988 △미래에셋 14,705 △엘지투자 28,047 △부국 3,378 △하나 3,509 △대우 28,085 △유화 931 △동양종합금융 9,441 △제일투자신탁 2,324 △대신 28,201 △신흥 2,493 △현대 30,699 △KGI 3,770 △굿모닝 16,891 △신영 4,031 △SK 6,290 △한국투자신탁 3,394 △신한 6,106 △삼성 32,504 △동원 15,380 △일은 3,100 ■트래픽아이티에스 △동양종합금융(주간사) 91,500 △KGI 1,581 △서울 1,428 △대신 11,605 △신한 2,523 △한국투자신탁 1,402 △제일투자 950 △한화 3,675 △신영 2,011 △교보 2,649 △메리츠 2,178 △현대 12,697 △삼성 13,426 △세종 4,894 △대우 11,549 △LG투자 11,584 △미래에셋 6,069 △하나 1,279 ■야호커뮤니케이션 △현투(주간사) 222,625 △교보 6,507 △대신 24,636 △대우 21,866 △동부 3,010 △동양 7,816 △리젠트 1,307 △메리츠 4,379 △미래에셋 15,236 △삼성 28,162△서울 3,284 △세종 9,916 △신영 3,437 △신한 5,292 △신흥 2,402 △일은 2,402△하나 2,556 △한국투자신탁 4,441 △한빛 4,228 △한화 8,304 △현대 25,791 △KGI 3,620 △LG투자 28,527 △SK 5,506 ■신화정보시스템 △삼성(주간사) 64,500 △교보 2,039 △대신 8,815 △대우 8,751 △동부 983 △동양종합금융 2,801 △리젠트 498 △메리츠 1,448 △미래에셋 4,377 △서울 1,005 △세종 3,602 △신영 1,072 △신한 1,723 △신흥 737 △유화 258 △일은 608 △제일투자신탁 602 △하나 899 △한국투자신탁 700 △한화 2,737 △현대 9,276 △KGI 1,136 △LG투자 8,628 △SK 1,805
2001.12.15 I 김문석 기자
  • (표)주간 거래소 기관/외국인 매매동향
  • [edaily] ◇주간(10일~14일)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억원) 구분 매도액 매수액 순매수액 투신 15,557 12,338 -3,219 증권 9,559 4,350 -5,209 은행 1,020 1,350 330 보험 848 1,233 385 개인 111,099 119,741 8,642 외국인 16,468 14,682 -1,786 기관합계 28,310 21,881 -6,429 종금/신금 657 491 -166 기금공제 665 2,117 1,452 기타단체 3,355 2,927 -428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국민은행 87.5 422.9 2 삼성전기 57.4 258.9 3 신세계 15.4 187.2 4 신한지주 102 165.8 5 한미은행 157.4 157.9 6 현대증권 94.1 130 7 하이닉스 291.8 75.4 8 현대차 24.7 72.1 9 삼성증권 10.9 55.4 10 대신증권 29.7 51.9 11 태평양 4.6 47.1 12 하나은행 26.4 38.7 13 LG건설 28.2 38.7 14 대신증권우 35.8 33 15 대덕전자 23.9 29.8 16 현대모비스 14.3 25.2 17 서울증권 46.7 24.6 18 대웅제약 14.4 21.9 19 현대백화점 8.8 19.8 20 삼성화재 3.3 18.6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삼성전자 38.8 1,004.40 2 SK텔레콤 29.1 738.7 3 LG전자 145 365.4 4 삼성SDI 47.5 276.4 5 삼성전자우 15.1 168.7 6 아남반도체 209.7 129.7 7 호텔신라 127.5 101 8 동원증권 86.4 83.5 9 풍산 73.6 66.5 10 미래산업 268.7 65.4 11 코리아써키트 110.1 51.8 12 삼성물산 68.5 49.9 13 유한양행 8.4 49.4 14 전기초자 7.4 44.4 15 대우조선 77.1 43.5 16 LG전선 27.9 41.4 17 삼성중공업 105.4 40.1 18 대한재보험 14.9 38.5 19 LG생활건강 12 36.6 20 한국전력 16.5 35.5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삼성전자우 8.9 99.8 2 동원증권 100.6 99.7 3 두산중공업 44.1 41.6 4 코리아써키트 79.5 38.1 5 호텔신라 46 36.7 6 현대해상 14.2 36.4 7 농심 5.5 36 8 유한양행 5.4 32.7 9 대한재보험 10.7 27.4 10 한국컴퓨터 15 26.9 11 현대백화점 10 21.7 12 부산은행 55.7 19.6 13 성창기업 11.8 19 14 하나은행 12.8 18.2 15 동양화재 17.6 18 16 LG화학 8.1 16.7 17 호남석유 9.6 14.8 18 동아제약 5.7 14.3 19 삼성전기우 7.4 13.7 20 현대모비스 7 12.3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삼성전자 48.1 1,255.10 2 한국통신공사 128.4 646.7 3 국민은행 121.9 574.3 4 한국전력 230.8 509.5 5 한미은행 221.7 218.3 6 LG전자 83 210.6 7 신한지주 126.1 199.4 8 현대차 66 175.7 9 삼성중공업 420 158.2 10 대우증권 152 157.3 11 조흥은행 394 152.6 12 삼성전기 34.7 148.9 13 삼성증권 27 125.7 14 기아차 133.6 120.3 15 SK 76.4 112.1 16 S-Oil 49.4 106.4 17 대신증권 59.5 100 18 하이닉스 407.1 98.3 19 SK텔레콤 4.1 95.1 20 삼성화재 17.2 93.2
2001.12.15 I 김진석 기자
  • (일증시)하락 반전..은행주 급락
  • [edaily] 제약주와 기술주의 선전으로 플러스권을 유지하던 4일 일본증시가 상승세가 꺽이면서 마이너스권으로 내려앉아 오전을 마쳤다. 닛케이 225지수는 44.10포인트(0.43%) 하락한 1만326.52포인트를 기록했고 토픽스지수는 14.05포인트(1.36%) 내린 1015.36포인트를 보였다. 은행주들이 오전 내내 부진했다. 토픽스 은행지수가 3.84% 떨어졌고 미쓰비시 도쿄 파이낸셜의 경우 350억엔 상당의 엔론 계열채권을 회수하지 못할 전망이라고 발표, 3.34% 떨어졌다.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 역시 2억1000만엔 상당의 엔론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8.16% 급락했다. 증권주의 경우 닛코증권이 스탠다드 앤 푸어스(S&P) 등급 하향 여파에 6.85%, 노무라증권이 2.59%, 다이와증권이 2.95% 떨어졌다. 강세를 주도했던 제약주들이 상승폭을 다소 줄였다. 다이쇼 제약이 라이벌인 다나베 세야쿠 인수를 철회하면서 다른 업체와의 인수합병을 모색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 다케다 케미털이 0.55% 내렸고 야마노우치 제약이 0.60%, 다이이치 제약이 0.78% 올랐다. 기술주들도 마이너스권으로 주저앉았다. 토픽스 전자지수가 1.1% 떨어졌으며 도쿄 일렉트론이 0.32%, 어드밴테스트가 1.86%, NEC가 0.33% 떨어졌다. 마쓰시타 일렉트릭이 2.95% 내렸다. 한편 디지털 카메라 메이커로 유명한 산요전자는 이스트만 코닥과 제휴한다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의 보도에 0.98% 올랐다.
2001.12.04 I 박소연 기자
  • (표)주간거래소 기관/외국인 매매동향(11/26~30)
  • [edaily]◇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단위:억원) 구분 매도액 매수액 순매수액 투신 16,978 12,686 -4,292 증권 6,155 7,620 1,465 은행 2,412 2,081 -331 보험 2,533 1,804 -729 종금/신금 893 916 23 기금공제 1,571 2,331 760 개인 140,642 140,824 182 외국인 16,626 19,551 2,925 기관합계 30,545 27,441 -3,104 기타단체 3,937 3,934 -3 ◇주간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국민은행 302.6 1,475.3 2 삼성전자 24.7 590.3 3 LG전자 255.5 553 4 신한지주 217.6 349 5 LG화학 130.1 269.5 6 삼성SDI 44.6 267.1 7 삼성증권 48.9 239.3 8 SK 153.8 226.8 9 현대증권 193.8 221.6 10 LG건설 131.7 189.5 11 삼성물산 165.2 131.3 12 대덕전자 98.8 118.8 13 삼성화재 20.5 108 14 한미은행 85.4 91.3 15 효성 59.9 87 16 SK글로벌 84.7 73.4 17 삼보컴퓨터 94.9 64.9 18 호남석유 41.7 56.2 19 LG전자우 37 46.1 20 대한항공 61.2 43.5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SK텔레콤 25.2 690.8 2 굿모닝증권 760.8 469.5 3 삼성전기 64.6 242.7 4 포항제철 17.3 183.3 5 현대차 77 177.2 6 S-Oil 34.2 149.9 7 제일기획 9.9 122.9 8 데이콤 42.7 116.4 9 현대해상 35.5 89 10 제일제당 17.4 76.4 11 웅진닷컴 123.7 69 12 삼성전자우 7.5 67.6 13 대우증권 53.7 56.2 14 에스원 30.2 50.2 15 SK증권 182.1 46.6 16 대우조선 61.2 41.7 17 현대산업 55.3 41.6 18 두산 18.2 36.2 19 태평양 2.8 26.2 20 한라공조 6.6 25 ◇주간 기관 순매수도 상위(단위:만주,억원) *순매수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수량 순매수액 1 SK텔레콤 11.3 318.1 2 포항제철 15.1 164.1 3 한국통신 21 119.5 4 SK케미칼 120.7 86.6 5 대우조선 107.7 71.2 6 동원증권 88 70.4 7 S-Oil 15.5 69.2 8 대림산업 43.6 64.8 9 태평양 4.7 44 10 산은캐피탈 108.8 42.8 11 두산 21.5 42 12 SKC 40.1 38.4 13 외환은행 107.2 37.2 14 하이닉스 166.2 36 15 풍산 41 33.4 16 에스원 17.6 29.9 17 조흥은행 82.7 29.6 18 현대차 16 28 19 담배인삼 13.4 27.4 20 현대증권 29.2 24.8 *순매도 상위 20종목 종목명 순매도량 순매도액 1 국민은행 170.2 815.6 2 LG투자증권 293 387.5 3 LG전자 141.7 310.8 4 대우증권 287 293.5 5 삼성증권 50.6 240 6 LG화학 106.2 218.3 7 한국전력 79.8 195.7 8 삼성전자 8 179.1 9 삼성SDI 29.3 175.7 10 SK증권 681.2 174.2 11 SK 115.7 172.7 12 LG화재 217.8 89.1 13 신한지주 53.4 85.7 14 LG건설 55.6 82 15 대덕전자 67.8 80.8 16 현대건설 226.6 79.7 17 LG전선 41.7 68 18 대신증권 39.7 62.2 19 삼성전기 12.5 58.7 20 삼성중공업 140.9 58.3
2001.12.01 I 김진석 기자
  • (종합시황)"안도속 11월마감"주식·채권값 상승
  • [edaily] 용틀임했던 11월 금융시장이 다소 안정감을 찾은 채 마감했다. 11월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주가지수는 반등세를 보였고 채권수익률은 급락세를 나타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환율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다시 매수세 나서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15.03포인트(2.39%) 상승한 643.89포인트, 코스닥지수가 1.53포인트(2.22%) 오른 70.52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한국 국채의 JP모건 채권지수 편입 소식에 채권수익률도 급락세를 보였다. 국고채 3년물은 0.1%포인트 내린5.68%를 기록했다. 달러당 원화환율은 4원 상승한 1273원으로 11월을 마감했다. ◇주식, 반등 외국인 매수재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며 주식시장이 반등세를 보였다. 30일 주식시장은 미국시장의 강세와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상향조정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15.03포인트(2.39%) 상승한 643.89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사흘만에 매수우위로 전환해 816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들은 순매도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7억9257만주와 3조6282억원으로 전일보다 많았다. 상승종목수는 561개(상한가20개)로 하락종목수 208개(하한가3개)보다 2배를 넘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했다. 보험과 종이목재업종이 각각 5.25%, 4.75% 올랐다. 삼성전자와 국민은행이 3.81%, 6.52% 올라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SK글로벌과 SK가 외국인의 매수세로 5%이상 올랐고 대한항공 등 월드컵 수혜주들도 이틀째 동반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1.53포인트(2.22%) 오른 70.52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3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서 222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전 업종지수 오른 가운데 금융업이 4.23%나 급등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5554만주, 1조4474억원으로 전일보다 활발했다. 오른 종목은 436개, 내린 종목은 197개였다.KTF는 2.40%, 국민카드는 3.86% 뛰어올랐다. 기업은행과 하나로통신도 각각 5.19%, 5.14%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15만1000원에 마감, 종가기준으로 등록 이후 최고 주가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월드컵 중국특수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이틀째 상한가에 올랐다. ◇채권, 수익률 큰폭 하락..국내외호재 채권수익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채권가격 상승) 11월 물가가 예상보다 안정되고 장막판 한국 국채의 JP모건 채권지수 편입 소식 등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전날 상승 폭이 컸던 통안채는 5월31일물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수익률 하락을 주도했다. 5월31일물은 다음달부터 만기가 1년6개월이 돼 MMF 편입이 가능해져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국고3년 1-9호는 전날보다 9bp 낮은 5.67%, 국고5년 1-10호는 11bp 낮은 6.35%를 기록했다. 통안2년 10월5일물은 18bp 낮은 5.72%, 5월31일물은 13bp 낮은 5.50%선에서 마쳤다. 증권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 수익률은 국고3년이 전날보다 10bp 낮은 5.68%, 국고5년은 9bp 낮은 6.34%, 통안2년은 14bp 낮은 5.71%, 회사채3년 AA-는 12bp 낮은 6.99%, BBB-는 11bp 낮은 11.10%를 기록했다. ◇환율, 횡보후 강한 상승..1270원대 안착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 횡보를 거듭하다 오후장중반이후 오름세를 타기 시작, 전날보다 4원 높은 127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많다는 월말이지만 예상밖으로 달러공급이 충분치않았다. 이날 환율은 전날종가와 같은 1269원에 거래를 시작, 오전장에 1268~1269.90원의 범위에서 움직였고 오후 3시쯤까지 1268원대 횡보를 거듭했다. 그러나 점차 달러매도초과(숏) 포지션을 닫기위한 매수세가 강해지고 달러매수초과(롱) 포지션으로 옮겨가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환율은 쉽게 1270원대로 안착했다. 월말일이지만 예상보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많이 공급되지않자 오후장중반이후 환율상승을 시도하는 세력이 힘을 얻는 모습이었다. 증시의 외국인들은 1038억원 주식순매수를 기록했다. 29일 1329억원 순매도에서 반전한 것.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약했다.
2001.11.30 I 김희석 기자
  • 외국인, 국민은행·KTF 적극매수- 매매동향
  • [edaily] 30일 외국인들은 거래소시장에서 816억원을 순매수하며 외끌이 장세를 주도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들은 반등을 이용해 각각 159억원, 1070억원을 현금화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은 222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반등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들이 203억원 어치를 팔아치웠고 기관들도 10억원의 소폭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국민은행 지분율 최고치 4일만에 경신 외국인투자가는 거래소시장에서 국민은행(592억원)에 대한 매수강도를 강화하며 이틀연속 매수우위를 이어갔다. 이로써 국민은행에 대한 외국인 지분은 70.75%로 늘어나 이전 최고치인 70.38%(26일)를 나흘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외국인은 또 삼성증권(127억원) 대신증권(107억원) 신한지주(85억원) 등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들은 SK텔레콤(141억원) 한국전력(122억원) 현대해상(82억원) 등에 대해서는 매도우위를 보였다. ◇사흘만에 KTF 재매수 나서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들은 KTF(81억원)에 대해 이틀간의 외도를 마치고 매수우위로 전환했다. 또 씨엔씨엔터(45억원) 기업은행(21억원) 하나로통신(20억원) 등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반면 아이디스(14억원) 다음(8억원) 더존디지털(7억원) 등에 대해 매도우위를 보였다. ◇기관, 국민은행·코맥스 내다팔아 기관투자가는 거래소시장에서 외국인과 대조적으로 국민은행(154억원)을 가장 큰 규모로 내다팔았다. 또 한국통신(84억원) 삼성전자(57억원) SK(49억원) 등도 순매도했다. 반면 LG투자증권(80억원) LG전자(61억원) 하나은행(52억원) 등에 대해서는 매수우위를 보였다. 코스닥에서는 코맥스(24억원) 한국미생물(21억원) 코텍(17억원) 등을 순매도한 반면 하나로통신(24억원) 휴맥스(19억원) CJ39쇼핑(15억원) 등에 대해서는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2001.11.30 I 한형훈 기자
  • 환율 횡보후 강한 상승..1273원(마감)
  • [edaily] 30일 달러/원 환율이 보합권 횡보를 거듭하다 오후장중반이후 오름세를 타기 시작, 전날보다 4원 높은 127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많다는 월말이지만 예상밖으로 달러공급이 충분치않았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종가와 같은 1269원에 거래를 시작, 2분여만에 1268~1269.90원의 범위를 형성한 채 오전거래를 모두 소화했다. 1269.10원으로 오전거래를 마감. 환율은 1269원에 오후거래를 재개한 뒤 2시19분쯤 1267.50원으로 저점을 바꾼 것을 제외하면 3시쯤까지 1268원대 횡보를 거듭했다. 그러나 점차 달러매도초과(숏) 포지션을 닫기위한 매수세가 강해지고 달러매수초과(롱) 포지션으로 옮겨가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환율은 쉽게 1270원대로 안착했다. 4시19분쯤 1273.70원까지 상승한 환율은 전날보다 4원 높은 127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월말일이지만 예상보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많이 공급되지않자 오후장중반이후 환율상승을 시도하는 세력이 힘을 얻는 모습이었다. 증시의 외국인들은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816억원, 222억원 등 1038억원 주식순매수를 기록했다. 29일 1329억원 순매도에서 반전한 것.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약했다. 달러/엔 환율은 4시31분 현재 123.97엔으로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있다. 오후들어 124엔대에 안착하는 분위기였으나 약간 되밀리는 양상이다. 이날 현물환을 서울외국환중개를 통해 17억17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를 통해 6억2020만달러가 거래됐으며 스왑은 각각 1억7800만달러, 2억7410만달러가 체결됐다.
2001.11.30 I 손동영 기자
  • 거래소, 640선 회복..외인 외끌이(마감)
  • [edaily] 거래소시장이 나흘만에 반등했다. 미국시장의 강세와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상향조정한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외국인투자가들은사흘만에 매수우위로 전환, 투자심리를 개선시키고 지수상승을 외끌이 했다. 30일 종합주가지수는 미국발 호재를 배경으로 2.67% 갭상승하며 출발했다. 장중내내 5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650대 돌파시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수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였다. 개인과 국내기관이 반등을 이용해 매도에 비중을 뒀으나 외국인들이 주식을 순매수하며 반등세를 지지했다. 결국 지수는 전일보다 15.03포인트(2.39%) 상승한 643.8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사흘만에 매수우위로 전환해 816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들은 각각 159억원, 1070억원을 순매도했다. 선물 베이시스가 백워데이션으로 마감한 여파로 거래소시장엔 375억원의 규모의 프로그램 순매도 물량이 출회됐다. 거래량은 전일(6억5092만주)보다 늘어난 7억9257만주. 거래대금도 어제(3조3299억원)보다 증가세를 보여 3조6282억원을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상승종목수는 561개(상한가20개)로 하락종목수 208개(하한가3개)보다 2배이상 많은 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보험과 종이목재업종이 각각 5.25%, 4.75% 올랐고 전기전자 운수창고 유통업종 등도 3% 이상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건설업종은 유일하게 0.09%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국민은행이 3.81%, 6.52% 올라 지수상승을 견인했다. SK텔레콤은 강보합, 한국통신 한국전력 등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LG전자와 삼성화재도 각각 6.86%, 8.25% 상승했고 담배인삼공사도 4.30% 올라 지수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SK글로벌과 SK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각각 5.45%, 7.02% 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밖에 월드컵 수혜주들도 이틀째 동반강세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이 5.19% 오름세를 유지했고 호텔신라도 10.01%의 상승폭을 보였다. 황창중 LG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시장의 상승세와 무디스 호재가 반영되면서 양호한 수준으로 반등에 성공했다"며 "아직까지는 강한 상승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여 단기적으론 제한적인 지수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01.11.30 I 한형훈 기자
  • 10월 생산 -1.9%, 물가안정..재고조정 초점-edaily폴
  • [edaily] edaily가 8개 은행, 증권사의 경제전문가를 대상으로 폴(poll)을 실시한 결과, 10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1.93%(전월비 -1.48%), 11월 물가는 전년동월비 3.66%(전월비 -0.28%)로 전망됐다.(기사하단 표 참조) 대부분의 경제전문가들은 10월 생산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그러나 10월 추석으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등을 감안할 때 9월의 생산 추세가 어이지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특히 10월 생산지표에서는 재고 조정이 얼마나 이뤄졌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1월 물가는 마이너스를 기록, 한국은행의 목표선 이내에서 안정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SK증권 오상훈 팀장= 산업생산은 10월에 추석이 있어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이틀정도 줄었고 수출도 좋지 않아 전년동월비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재고 조정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지난해 전년동월비 효과(base effect)도 고려해야한다. 9월, 10월 생산은 평균 2%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한다. 수출 둔화세가 감소되는 것으로 봐서 11월, 12월 생산은 한단계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물가는 중간재 가격 움직임으로 볼 때 하향 안정화가 계속될 것이다. ◇씨티은행 오석태 부장= 전기 사용량이나 추석 효과를 감안할 때 제조업은 약세를 나타내겠지만 반도체 등 IT가 10월 산업생산의 변수다. ◇현대증권 경제조사팀장 이상재= 10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비 3.8% 감소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 추석 특수라는 계절적 요인과 base effect에 힙입어 전년동월비 5.1% 증가라는 큰 폭 호전을 보였던 것과는 상반된다. 이는 10월 수출이 전월비 2.3% 감소하고 백화점매출액 등 소비가 전월비 큰 폭 감소한데서 알 수 있다. 추석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및 9월중 집중되었던 추석특수의 반작용이 예상되는데다 작년 10월 중 좋았던 산업활동에 따른 역의 base effect가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 7,8월 중 전년동기비 5.2% 감소했던 산업생산이 9~10월 중 전년동기비 0.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경기의 견조한 회복에 힘입어 실물경기는 개선의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는 의미다. 10월 산업활동 동향의 관심은 9월 중 큰 폭 감소했던 재고가 10월에도 그 감소세를 이어갈 것인지에 모아진다. 재고 감소세가 지속된다면 장기적 측면에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치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8월 이후 안정기조를 보이고 있는 소비자물가는 11월 중 전월비 0.3%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이 미미한 가운데 농축수산물가격 안정 및 국제유가 하락 그리고 특소세 인하 및 이동전화요금 인하 등이 비용측면의 물가하락을 이끌 것이다. 작년 11월의 낮은 물가로 인해 전년동월비 소비자물가는 10월 중 3.6% 상승에서 11월에는 3.7%로 상승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의 물가억제선인 4% 미만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물가가 한국은행 통화정책의 걸림돌이 되지못한다. 앞으로도 실물경기에 대한 판단이 한국은행 통화정책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LG투자증권 이보성 이코노미스트= 산업생산 결과는 9월에 비해 악화할 것이나 11월 이후 다시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 높다. 산업생산의 경우 1)10월중 수출이 9월에 비해 4억달러 정도 감소했고 2)제조업 취업자 수도 소폭 증가에 그쳤던 점을 감안해야 한다. 전월비 증가율이 감소세로 전환될 것이다. 산업생산의 감소세 반전은 테러사태가 9월보다 10월에 우리 경제의 생산활동에 더욱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다. 9월중 소폭 상승했던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다시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동행지수의 구성지표들 중 수출 및 생산관련 지표들이 9월에 비해 악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다음달 1일 발표될 11월 수출입동향은 이러한 생산부진 현상이 향후 다시 개선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 20일까지 수출입통계로 11월중 수출증가율을 추정해보면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16%, 수출액은 127억달러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9월 수출증가율 -20.1%, 121억8000만달러에 비해 소폭 늘어난 것이다. 수출의 바닥탈출 신호는 테러사태 후 충격이 그리 심각하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준다.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11월 물가는 하락 요인만 존재한다. 전월비 증가율이 하락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1)쌀값을 포함한 농산물가격 하락 2)집값 하락세 반전 3)원화환율 하락 등이다. 계절적 요인에 의해 4분기에는 물가안정세가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국제유가도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진 17달러 선에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연말까지 물가 하향안정세가 이어질 것이다. 이는 정부의 통화정책 수행에 있어 가장 큰 부담이 됐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당분간 나타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한다. 신축적 통화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동양증권 이동수 이코노미스트= 10월중 산업활동은 조업일수 감소와 미 테러사태 직후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산업생산이 전년동기대비 -2.8%까지 재차 하락할 것이다. 그러나 10월 산업활동지표는 생산부진보다는 내용면에서 재고조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소비증가세가 5%정도에서 유지되고 있는지가 관건이다. 10월 생산지표는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이 크고, 이미 11월들어 국내경제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미국경제의 조기회복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시장은 10월 산업활동의 결과보다 미 테러이후 국내외 경제동향을 가장 빠르게 가늠할 수 있는 11월 수출입동향을 주목할 것이다. 11월 수출입 동향에서 경기회복 실마리가 풀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11월 소비자물가는 집세 등 부동산관련 가격의 소폭 상승이 예상되지만 전반적으로 서비스부문의 가격상승은 크지않아 하향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다. 특히 농수축산물과 유류가격 하락에 힘입어 전월대비 -0.2%(전년동월대비 3.8%) 내외에서 안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0월 산업활동 및 11월 물가 전망(단위: %) 10월 산업생산 11월 물가 전월비 전년동월비 전월비 전년동월비 오상훈 -3.3 -0.9 -0.3 3.7 (SK증) 오석태 -1.5 -1.8 -0.2 3.8 (씨티은) 정용택 -1.0 -2.5 -0.2 3.7 (삼성투) 이상재 -1.1 -3.8 -0.3 3.7 (현대증) 이보성 -0.7 -2.5 -0.5 3.5 (LG증) 이동수 -1.3 -2.8% -0.2 3.8 (동양증) JP모건 - -2.0 - 3.8 삼성증권 - +2.7 - 3.3 ---------------------------------------- 평균 -1.48 -1.93 -0.28 3.66 ---------------------------------------- 주) 삼성증권의 10월 산업생산은 추석 등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것으로 평균에서 제외 (참고) ◇2001년 10월까지 물가 동향 (단위: %) ----------------------------------- 전월비 전년동월비 전년동기비 ----------------------------------- 2001 1월 1.1 4.2 4.2 2월 0.2 4.2 4.2 3월 0.6 4.4 4.2 4월 0.6 5.3 4.6 5월 0.0 5.4 4.7 6월 0.3 5.2 4.7 7월 0.2 5.0 4.8 8월 0.5 4.7 4.8 9월 0.0 3.2 4.6 10월 0.1 3.6 4.5 2000 1월 0.2 1.6 1.6 2월 0.3 1.4 1.5 3월 0.3 1.6 1.5 4월 -0.3 1.0 1.4 5월 -0.1 1.1 1.4 6월 0.5 2.2 1.5 7월 0.3 2.9 1.7 8월 0.8 2.7 1.8 9월 1.5 3.9 2.1 10월 -0.3 2.8 2.1 11월 -0.4 2.6 2.2 12월 0.4 3.2 2.3 ----------------------------------- ◇2001년 9월까지 산업활동 동향 (전년동월(기)비, %) ------------------------------------------------------------- 2000.2/4 연간 5월 6월 7월 8월 9월 ------------------------------------------------------------- 생산 18.4 16.8 2.3 -2.8 -5.7 -4.4 5.1 ..반도체 3.8 -16.9 -15.0 -10.2 4.4 ..컴퓨터 -13.6 -3.7 -29.4 -40.8 -26.9 ..자동차 -5.6 6.1 -12.6 -1.3 7.6 (전월비) 1.7 - -0.1 -2.0 -1.3 4.9 2.9 출하 18.1 16.6 0.3 -0.9 -5.8 -5.6 4.4 ..내수 15.1 12.7 1.3 3.0 -1.1 1.4 11.0 ..수출 22.2 21.7 -1.1 -5.6 -11.2 -13.6 -3.0 재고 9.6 16.2 18.3 14.9 15.7 14.7 11.3 (재고율) - - 86.7 83.2 89.3 85.3 81.5 평균가동률 78.8 78.3 74.8 74.1 71.0 73.2 74.9 ------------------------------------------------------------- 도소매판매 13.3 9.8 4.8 4.5 2.9 3.6 7.7 내수소비재 13.5 6.4 3.3 13.7 6.9 5.6 19.3 출하 ------------------------------------------------------------- 설비투자 34.8 30.0 -5.3 -2.8 -10.4 -19.4 -6.1 국내건설 15.9 15.1 16.0 -8.3 11.9 -19.4 63.7 수주 -------------------------------------------------------------
2001.11.26 I 정명수 기자
  • 풍산 등 현대 헤드라인 브리프(22일)
  • [edaily] 다음은 22일 현대증권 헤드라인 브리프 내용입니다. ◇청호컴넷 (12600): BUY로 상향조정 - 뛰어난 영업력을 토대로 한 순조로운 신규수주와 신제품 개발로 장기성장성 확보 . 4분기 매출액은 3분기 이월수주물량을 근간으로 한 양호한 수주잔고와 추가적인 유효계약금액을 고려시 당초예상치를 14.7% 상회한 43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 2002년 매출액은 기간망 부문에서 747억원, 억세스부문에서 차세대 네트워크장비 출시에 힘입어 833억원, NI부문은 N-topia 100억원을 비롯 234억원의 매출이 유효할 전망. 뛰어난 마케팅능력, 금융자동화기기라는 보완산업 영위로 양호한 사업포트폴리오 구성, 우량한 재무구조, 조달라인 다각화와 설비투자에 대한 부담이 적어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 - 업종평균대비 20%의 프리미엄을 부과한 14,100원을 적정주가로 판단해 투자의견을 BUY로 상향조정. ◇풍산 (05810): 10월 판매실적 다소 개선 - 풍산의 10월 총매출은 816억원으로 전년동월 및 전월대비 6.7%, 8.6% 각각 증가하였음. 한편 미국 PMX사는 10월 중 매출액 10.5백만달러, 순손실 3.2백만달러를 기록하였음. - 풍산의 총매출이 증가한 것은 본격적인 납품이 시작됨에 따라 방산부문의 매출이 전년대비 39.3%, 전월대비 79.6% 증가하였기 때문임. 반면, 판/대, 관 등의 민수부문의 매출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부진하여 전년대비2.8%, 전월대비6.5% 각각 감소하였음. - PMX (지분율 95.54%)의 경우는 일반 동제품 및 주화용 소재의 판매감소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적자가 지속되었음. 인원감축 등 자구노력을 지속 중이나 미국의 경기침체가 흑자전환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 Marketperform 유지 ◇뉴욕증시, 고평가 여부 테스트 시작 - 미시간 지역 소비자 신뢰, 평가, 기대지수 모두 10 월 대비 소폭 상승하여 미국의 소비심리는 테러충격에서 점차 회복단계에 있다고 보여지며 주간 신규실업 수당 청구자수도 감소세를 전주에 이어 지속함으로서 노동시장 불안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임. - 추수감사절을 앞둔 뉴욕증시는 거래량 감소 속에 미시간 지역 소비자 신뢰회복과 실업수당 신청자수 감소 소식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X박스 관련 실적전망 지나치게 낙관적, 반독점 소송 무마비용 증가로 4분기 순익하락 예상,현주가 고평가 판단) 소식에 의해 첨단주 중심으로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임. - 내년도 경기회복을 기대하여 단기 급상승해온 뉴욕증시는 연말까지 경제지표가 크게 개선되지 않는 한 4분기 기업 예비실적 전망에 의해 현재 주가 고평가 여부를 테스트 하는 기간을 점차 맞이하게 될 것으로 판단됨.
2001.11.22 I 김세형 기자
  • (특징주)기아차,"유럽IR+실적"1만원 안착
  • [edaily] 기아차(00270)가 6일연속 상승하며 1만원대에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19일 12시 7분현재 기아차 주가는 전주말보다 2.34% 오른 1만50원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 7월11일(1만50원) 이후 4개월여만에 1만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기아차 주가는 지난 7~10월 동안의 매물대가 집중된 8500~9500원대를 상향돌파, 기술적으로도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들도 기아차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입, 지난 6일부터 전주말까지 하루를 제외하고 계속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반면 같은 기간동안 최대주주인 현대차에 대해서는 순매도우위를 보여 대조를 보였다. 8~16일동안 외국인들은 현대차에 대해 하루 소폭 순매수를 보였을뿐 대규모 매도우위로 일관했다. 기아차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노무라증권을 주간사로 해외로드쇼를 개최, 유럽현지 투자가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기도 했다. 회사관계자는 "이번에 개최한 유럽IR에는 로스차일드, 크레디요네, 재스탕일렛, 인베스코 등 유럽의 주요 기관투자가들이 다수 참가했다"며 "최근 기아차의 실적호조와 신제품들에 대해 경이로운 반응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증시전문가들은 기아차의 강세요인으로 단연 실적호전을 꼽고 있다. 기아차는 올들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이 422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160.6%가 증가하는 등 사상 최대실적으로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또 기아차의 3분기 결산결과 누적 매출은 9조68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39억원으로 46.3%, 경상이익은 2804억원으로 63.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수익률 증가가 돋보였다. SK증권 김용수 연구원은 "기아차의 실적호전과 더불어 최근의 해외IR이 외국인들의 매수세를 유인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기아차가 실시한 대규모의 자사주소각도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기아차는 올해 1월 4328만주와 4월에 1671만주를 소각한데 이어 이번달에도 2천만주를 소각해 총 8000만여주를 소각했다. 이로써 기아차는 현대차와 현대캐피탈 등 대주주지분(약46%)을 제외하면 기아차의 실질적인 유동물량은 2억1000여만주로 감소하게 됐다.
2001.11.19 I 한형훈 기자
  • 이니텍, 적정가 8700원 - 한화
  • [edaily] 한화증권은 19일 이니텍에 대해 주력제품이 유사한 소프트포럼의 시가총액과 비교한 적정주가는 8700원대라고 분석했다. 한화증권 심준보 연구원은 "현재 보안업체들의 평균 P/E는 81.6배이나 2001년 보안업체의 실적악화와 이에 따른 주가조정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평가된 주가지표이기 때문에 적정주가산출을 위한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고 전제하고 "어느정도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벌인 안철수연구소와 소프트포럼의 P/E평균인 40배를 적용할 때 이니텍의 적정주가는 8,720원"이라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또 "주력시장인 PKI시장에서 소프트포럼이 1위업체이고 이니텍은 2위업체라는 점을 고려해 소프트포럼의 시가총액에서 10% 할인한 1148.6억원이 적정 시가총액으로 보고 이에 따른 이니텍의 적정주가는 8,736원"이라고 덧붙였다. 이니텍이 주력사업으로 삼은 PKI시장은 전자상거래의 기반기술로 다양한 응용솔루션과의 결합을 통해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유망한 시장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이니텍의 경우 정보보호지정업체 신청을 했으며 11월말 발표 예정이어서 정보보호업체 선정시 탄력적인 주가상승이 예상된다고 심 연구원은 분석했다. 이니텍은 정보보호업체 지정을 신청한 A3시큐리티컨설팅에도 9%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거래를 시작한 이니텍의 현재 유동물량은 400만주이며 1개월후 추가 유동물량은 315만주다. 지난 15일 103만주, 16일 343만주가 거래됐다.
2001.11.19 I 이진우 기자
  • (표)증권사별 영업용순자본비율 현황
  • [edaily] ◇증권사별 영업용순자본비율 현황(단위 = 백만원, %) 증권사명 영업용순자본 총위험액 비율 01.9 01.3 01.9 01.3 01.9 01.3 --------------------------------------------------------------- 교보 161,126 137,331 36,012 48,764 447.4 281.6 굿모닝 409,591 421,900 57,799 71,061 708.7 593.7 동원 475,877 431,560 84,470 96,097 563.4 449.1 대신 377,521 306,258 95,086 155,963 397.0 196.4 대우 758,718 813,201 270,586 319,570 280.4 254.5 신영 286,137 257,040 34,403 41,513 831.7 619.2 서울 133,643 128,430 24,907 28,886 537 445 한양 100,033 102,710 15,532 15,289 644 672 메리츠 165,398 155,799 43,182 40,852 383.0 381.4 LG 455,500 423,300 127,900 139,200 356.1 304.1 부국 156,764 160,822 17,024 16,492 920.8 975.2 신한 132,838 136,126 33,030 34,089 402.2 399.6 리젠트 103,465 90,897 21,350 22,281 484.6 408 하나 162,510 141,435 28,002 29,897 580 473 현대 786,862 823,131 223,816 233,331 351.57 352.77 한빛 257,972 250,032 34,451 37,427 748.8 668.0 한화 133,663 145,331 44,834 57,291 298.1 253.7 신흥 87,194 83,638 15,314 13,158 569.4 635.7 유화 240,893 220,044 15,661 13,020 1538 1690 동양 140,527 215,208 55,893 70,699 251.42 304.40 SK 288,357 202,634 52,852 66,247 545.6 305.9 KGI 98,164 88,803 20,884 23,788 470.0 373.3 세종 68,598 76,409 22,926 27,729 299.2 275.6 일은 180,767 186,921 14,261 17,578 1267.6 1063.35 삼성 835,914 742,598 184,571 163,135 452.9 458 동부 68,331 41,509 14,358 14,960 475.9 277.5 *자료 = 각 증권사 반기보고서
2001.11.18 I 김헌수 기자
  • (표)16일 국채선물 거래동향
  • [edaily] ◇16일 국채선물(12,3월물 합계) 거래동향 ------------------------------------------------------- 매수 매도 매수미결제 매도미결제 ------------------------------------------------------- 선물회사 13792 13728 1025(737) 957(673) 증권 10908 9047 1733(424) 4900(-1437) 은행 24097 24256 29593(1546) 14600(1705) 투신 26177 24784 16544(981) 28141(-412) 보험 8574 10550 86(-978) 3066(998) 기타금융 195 145 90(-50) -(-100) 기타법인 1361 1190 150(43) 816(-128) 개인 11768 11475 725(332) 1086(39) 외국인 2548 4245 4688(-1971) 1068(-274) *( )안은 이전 거래일대비 증감규모 ◇15일 국채선물(12,3월물 합계) 거래동향 ------------------------------------------------------- 매수 매도 매수미결제 매도미결제 ------------------------------------------------------- 선물회사 14034 14012 288 284 증권 14124 12149 1309 6337 은행 28665 26808 28047 12895 투신 30645 37213 15563 28553 보험 8282 5809 1064 2068 기타금융 1092 1186 140 100 기타법인 1255 1210 107 944 개인 15346 14169 393 1047 외국인 4115 5002 6659 1342 ◇14일 국채선물(12,3월물 합계) 거래동향 ------------------------------------------------------- 매수 매도 매수미결제 매도미결제 ------------------------------------------------------- 선물회사 15377 15510 1267(891) 1285(1024) 증권 10419 11134 606(-272) 7609(443) 은행 25320 25068 27225(1234) 13930 (982) 투신 30941 26462 19992(3022) 26414(-1457) 보험 3788 2052 816(67) 4293(-1669) 기타금융 760 676 410(350) 276(266) 기타법인 749 1180 100(-87) 982(344) 개인 13319 14693 287(-525) 2118(849) 외국인 1470 5368 9375(-1158) 3171(2740) *( )안은 이전 거래일대비 증감규모 ◇13일 국채선물(12,3월물 합계) 거래동향 ------------------------------------------------------- 매수 매도 매수미결제 매도미결제 ------------------------------------------------------- 선물회사 5741 5488 376(-547) 261(-800) 증권 5267 6001 878(-77) 7166(657) 은행 11508 11331 25991(427) 12948(250) 투신 10129 11738 16970(-234) 27871(1375) 보험 1287 2010 749(-209) 5962(514) 기타금융 160 445 60(-285) 10(0) 기타법인 527 260 187(110) 638(-157) 개인 5852 5188 812(204) 1269(-460) 외국인 2164 174 10533(1444) 431(-546) *( )안은 이전 거래일대비 증감규모
2001.11.17 I 하정민 기자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