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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집필 후보 75명 확보···‘부실 편찬’ 우려 여전 신하영 기자
국편 “역사교과서 집필진 후보, 초빙·공모로 75명 확보” 신하영 기자
새정치연합 “유신시대 때도 교과서 집필진 8명 전원 공개” 선상원 기자
朴대통령 "현행 7종교과서, 대부분 전교조 이념에 경도돼" 이준기 기자
[사설] 국정교과서 집필진 명단은 공개해야 허영섭 기자
전교조, 오는 20일 국정화 반대 연가투쟁 예고 김기덕 기자
국정교과서 집필진 공모 마감날···국편 “응모 25명 넘어” 신하영 기자
친일인명사전 배포가 맞대응? “국정화 논의 이전 결정” 신하영 기자
새정련 자치단체장들 “국정화· 복지정책 말살 시도 중단 촉구” 선상원 기자
국정화 교과서 반대 집회, 오는 14일 민중총궐기 정재호 기자
검찰, '국정화 시국선언' 전교조 수사 착수 신상건 기자
서울 도심 곳곳에서 국정교과서 찬반집회 개최 신상건 기자
최몽룡, 성추행 의혹 끝에 역사교과서 집필진 자진 사퇴.. 해명 보니 박지혜 기자
여야 강대강 대치…예산안 ''시간과의 싸움'' 우려 김정남 기자
국회 입법조사처 "예비비 자료공개, 헌법에 부합" 김정남 기자
최몽룡·신형식, 국정화 단일 역사교과서 필자 이력 보니 박지혜 기자
최몽룡 교수, 국정화 교과서 집필진 유력?.. `신상털기` 우려 박지혜 기자
박지원, "황교안 역사교과서 국정화 담화는 무능 드러낸 회견" 김병준 기자
중·고교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보급까지 난항 예고 신하영 기자
교육부, 역사교과서 국정화 의견수렴 ‘반대 68%’ 신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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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사직서 수리無 환자↑…경찰 수사 본격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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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민희진 갈등 닷새만…시총 1.2조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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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030 정치 통로 역할 하겠다…지방선거 조기 공천”[만났습니다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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