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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88건

  • [전우영의 사회심리학]`두 얼굴의 사나이`를 만드는 세상
  • [이데일리 전우영 칼럼니스트] 사원 김아영은 상냥하지만, 딸 김아영은 엄마가 묻는 말에 쳐다보지도 않고 손사래를 치면서 “아, 몰라도 돼”라고 하는, 엄마와 대화하는 것을 싫어하는 딸이다. 꽃집 주인 이효진은 친절하지만, 엄마 이효진은 책 보고 있는 아들의 발을 청소기로 밀치면서 “이것 좀 치워봐”라고 하는, 가족들에게 신경질적인 엄마다. 친구 김범진은 쾌활하지만, 아들 김범진은 한 번 먹어보라며 과일을 건네는 아빠에게 헤드폰의 볼륨을 높이고 손만 내저으면서 싫다는 신호를 보내는, 아빠에게 무심한 아들이다. 부장 김기준은 자상하지만, 남편 김기준은 뒤에서 자기보다 더 많은 짐 보따리를 들고 오는 아내에게 “아, 빨리 와”라고 소리치는, 인정머리 없는 남편이다.  “당신은 안과 밖이 다른 사람인가요?” “밖에서 보여주는 당신의 좋은 모습, 집안에서도 보여주세요.”로 마무리되는 공익광고 협의회의에서 만든 가족사랑 캠페인 광고는 우리가 지금 가족들에게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 광고에 등장하는 네 명의 가족 구성원들은 집안에서의 모습과 사회생활을 할 때의 모습이 너무도 다르다. 밖에서 만나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다가도, 집에 돌아와서 정작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가족들에게는 이러한 모습을 바로 접어버리는 것이다.  이 광고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이 광고 속의 가족들과 너무나도 닮았기 때문이다. 아마도 광고를 접했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광고에서 발견하고 지금까지의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이 광고는 우리 자신의 행동을 객관화시켜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심장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광고는 ‘모든 문제는 개인에게 있다’는 시선을 너무 강하게 드러낸다는 것이다. 특히, “당신은 안과 밖이 다른 사람인가요?”라는 이 광고의 카피는 직접적으로 사회와 가정에서 이중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바로 당신 개인이 고쳐야 하는 문제라고 말하고 있는 셈이다. 과연 모든 책임은 개인에게 있는 것일까?  상냥한 사원, 친절한 꽃집주인, 쾌활한 친구, 그리고 자상한 부장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잘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욕 나오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해서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시키고, 심지어 미소까지 지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회사나 학교에서 성격 좋고 인간성 좋은 사람이라는 평을 들을 수 있다.  이런 자기 조절과 통제 과정에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문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의 양은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의 대다수 직장인과 학생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직장이나 학교에서 모두 소진당한 채로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에너지가 완전히 방전된 상태로 가정에 복귀하면, 직장이나 학교에서는 만면에 웃음을 띠고 넘길 수 있었을 정도의 약한 스트레스에도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지 못하고 짜증이나 화를 내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두 얼굴의 사나이’로 불렸던 헐크처럼 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헐크는 평상시에는 매우 이성적이고 친절한 과학자지만, 자신이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는 헐크라는 녹색의 괴물로 변한다. 헐크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에너지가 고갈되면, 직장이나 학교에서와는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두 얼굴의 사나이가 되고 마는 것이다.  구성원들의 에너지를 모두 고갈시켜버리는 ‘밖’의 조건을 그대로 내버려 둔 채로 개인만의 노력으로 ‘안과 밖이 같은 사람’이 되기를 요구하는 것은 개인에게 불가능한 작전을 수행하기를 요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밖에서 보여주는 좋은 모습, 집안에서도 보여주기’위해서는 개인의 이러한 결심이 실현될 수 있는 사회적 조건도 함께 갖춰져야 하는 것이다. ‘가족사랑’은 가족 구성원들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011.10.26 I 전우영 기자
`스타킹`, 김인혜 교수 후임 없이 21일 `녹화 재개`
  • `스타킹`, 김인혜 교수 후임 없이 21일 `녹화 재개`
  • ▲ 김인혜 전 서울대 음대 교수[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기적의 목청킹` 프로젝트가 오는 21일 녹화를 재개한다. `기적의 목청킹`은 제자 폭행 파문으로 파면된 김인혜 서울대 음대 교수 문제로 녹화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지난 2월 김인혜 교수는 제자들을 상습 폭행하고 공연 입장권을 강매한 혐의 등을 받아 물의를 일으켰다. `목청킹` 프로젝트 역시 김 교수가 서울대로부터 조사를 받으면서 표류했다. 결국 SBS 측은 지난달 19일 김인혜 교수의 하차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지난달 21일 직위해제된 데 이어 28일에는 교수직에서 파면됐다. 김 교수 하차 이후 일정이 미뤄지던 `목청킹` 프로젝트는 오는 21일 오후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녹화를 재개할 예정이다. 김승일, 김아영, 이덕재 등 9명의 참가자들도 이날 녹화에 함께 한다. `목청킹`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준 김승일 씨는 최근 이데일리 SPN에 "변함없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며 `목청킹`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킹` 제작진은 김 교수의 후임을 따로 발탁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창태 CP는 "`목청킹`은 김 교수 뿐 아니라 다른 전문가들도 있다"며 "이들이 계속 참가자들을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1.03.10 I 김영환 기자
`스타킹-기적의 목청 킹`에 소녀시대도 눈물
  • `스타킹-기적의 목청 킹`에 소녀시대도 눈물
  •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의 `기적의 목청킹` 프로젝트에 패널로 출연했다가 도전자들의 사연과 노래에 눈물을 흘리는 소녀시대 멤버들.[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이 비만에 이어 음치 잡기에 나섰다. 범국민 다이어트 프로젝트 `다이어트킹`으로 화제를 낳았던 `스타킹`은 4일부터 `기적의 목청킹`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기적의 목청킹`은 남 앞에서 노래 한번 불러본 적 없는 음치, 박치는 물론 폴 포츠처럼 전문 성악가로 활동하고 싶지만 실력이 2% 부족한 사람들에게 기적을 일으킨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Mnet `슈퍼스타K`, KBS 2TV `남자의 자격`의 `남격 합창단` 등으로 노래 잘하는 사람이 영웅이 되는 시대적 추세를 거스르는 발상의 전환이기도 하다. `스타킹` 제작진은 지난 2개월 간 방송을 통한 공지로 전화신청 및 홈페이지 게시글 등으로 1000여 명의 신청을 받았고 3차에 걸친 오디션을 통해 총 16인을 선정했다. 서울대 김인혜 교수가 이들의 지도를 맡았다. 후보 16인 중 특히 눈에 띄는 이는 현직 전도사 김성조(28) 씨. 그는 `음정과 박자가 전혀 맞지 않는 성가를 불러 예배 보는 자리를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어 버린다`는 절박한 사연으로 무대에 올랐다. 태어난 지 50일 만에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기 무덤에 한 번도 불러본 적 없는 자장가를 불러주고 싶다는 애절한 사연으로 출연을 결심한 김아영(27) 씨는 고음이 전혀 올라가지 않는 음치였다. 동화 같은 가사가 인상적인 예민의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를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었지만 음이 너무 높아 한번도 불러주지 못한 게 가슴에 한이 됐다는 김아영씨가 힘겹게 노래하는 모습에 소녀시대를 비롯한 연예인 패널들은 한바탕 눈물을 쏟았다. 33세 김승일씨는 10년 전 한양대 성악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장래가 촉망받는 성악도였지만 어머니가 세 차례에 걸친 뇌출혈로 돌아가신 후 그 충격과 더불어 가정의 경제적인 여건이 기울면서 성악의 꿈을 포기하고 7년 간 야식배달업에 종사해 왔다. 이번 `기적의 목청킹`이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 생각해 출연을 결심한 김승일씨가 선택한 도전곡은 `네순도르마`. 노래를 듣던 김인혜 교수는 흥분된 모습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도저히 앉아서 듣고 있을 수가 없었다`고 하더니 결국 눈물을 흘리며 `이런 멋진 악기가 여태껏 연주되지 못하고 있었다`며 미안해했다. 김씨의 두 손을 꼭 쥔 김인혜 교수의 모습 뒤로 스타킹 무대 전체가 감동과 흥분으로 들썩였고 소녀시대 윤아 역시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계속 눈물이 난다`며 눈물을 훔쳤다. 이밖에도 2년 간 `네순도르마`만 연습하며 성악의 꿈을 키운 78세의 최고령 도전자 이덕재씨와 최연소 도전자 6세 진유민양, 자녀에게는 음치를 대물림할 수 없다며 함께 도전한 송규현(31), 김서영(28)씨 부부 등이 출연한다. ▶ 관련기사 ◀☞`무한도전`, `스타킹`에 동시간대 1위 뺏겨☞'무도'·'스타킹'·'천무단' 시청률 동시 ↓···'왜?'☞`무한도전` vs`스타킹` 첨예한 시청률 경쟁☞美 폭스TV, `스타킹` 인기비결 전한다☞`스타킹` 111세 할머니 출연, 도전과제 `바늘에 실꿰기`?
2010.11.30 I 김은구 기자
걸스데이 새 멤버, 18세 유라·16세 혜리 확정
  • 걸스데이 새 멤버, 18세 유라·16세 혜리 확정
  • ▲ 걸스데이 새 멤버 유라(왼쪽)와 혜리[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새롭게 투입될 멤버 두 명을 확정했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기존 멤버 지선과 지인의 빈자리에 유라(김아영. 18)와 혜리(이혜리. 16)이 투입된다고 16일 밝혔다. 유라는 현재 울산예술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으로 168cm, 49kg의 균형 잡힌 몸매에 춤 실력이 뛰어나다. 혜리는 166cm, 46kg으로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이며 마라톤이 특기라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럽게 멤버들의 팀 탈퇴와 새로운 멤버의 투입 등으로 걱정과 혼란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새롭게 팀을 꾸린 만큼 더 노력해서 기대에 부응하는 걸그룹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고정출연 중인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도 새 멤버가 투입돼 활동을 이어간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는 소진, 지해, 유라, 민아, 혜리로 체제로 팀을 재정비해 곧바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걸스데이` 지선·지인 탈퇴…새 멤버 투입 예정☞걸스데이 민아, 생얼로 게임 주제곡 부른 동영상 `인기폭발`☞걸스데이, 더위사냥 개시…여름 노래 `나 어때?` 발표☞걸스데이, 데뷔 3주만에 해외 러브콜 `성공예감`☞`신예` 걸스데이, 파격 란제리룩 화보 공개
2010.09.16 I 김은구 기자
(SPN)미얀마 최초 자체제작드라마 주인공은 한국인
  • (SPN)미얀마 최초 자체제작드라마 주인공은 한국인
  • ▲ 미얀마 최초 제작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김아영[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한국인이 미얀마 최초의 자체 제작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이승철의 노래 '사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신인 탤런트 김아영이 화제의 주인공. 김아영의 소속사 브로딘 엔터테인먼트는 "미얀마 영화계의 거장 감독 띵따오 감독의 작품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브로딘 엔터테인먼트측은 이어 "띵따오 감독은 이승철의 '사계' 뮤직 비디오를 보고 김아영이 자신의 작품 주인공과 어울린다며 출연 섭외를 했다"고 덧붙였다.  브로딘측에 따르면 김아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는 한국인 대학생이 미얀마에 와서 현지 문화와 생활을 경험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미얀마는 지금까지 한국, 중국 등으로부터 드라마를 수입해 방영했는데 최근 첫 자체 제작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그 주인공이 한국인을 캐스팅했다.  미얀마에서는 KBS 2TV 드라마 ‘가을동화’ 등이 큰 인기를 누려 한국과 한국 연기자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김아영은 미얀마 각 지역의 명소를 다니며 한 달여 동안 촬영할 계획이다. 이 드라마는 미얀마에서 6월부터 방영된다.
2007.04.16 I 유숙 기자
  • 行試 최종합격자 명단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제49회 행정고등고시(행정·공안) 최종 합격자 명단(216명) ◇일반행정(전국, 83명)10000297 성열산 10000345 황우정 10000348 서한교 10000391 정아름10000411 이용주 10000439 김휘강 10000540 김남옥 10000560 박송이10000590 송지영 10000644 정연희 10000734 이당권 10000762 김영임 10000867 박여진 10000874 박길재 10000938 배인영 10000956 김용권 10000980 김태훈 10000983 김혜인 10001026 김혜수 10001030 조준현 10001157 조승아 10001189 홍순정 10001366 조연경 10001367 김영아 10001441 주경희 10001711 김유인 10001853 김기혁 10002162 김태연 10002325 성시내 10002532 김지현 10002573 오청미 10002587 김경민 10002670 김민정 10002698 이재국 10002811 구진경 10003520 구효선 10003536 김동비 10003867 정지하 10003999 박   영 10019025 송완호 10019026 강   준 10019030 이두희 10019059 원소윤 10019062 김지영 10019064 문기영 10019070 정윤재 10019075 김형석 10019081 윤희재 10019104 김영석 10019111 박은정 10019120 심은혜 10019130 변준영 10019133 송영희 10019144 이영민 10019148 이형철 10019154 이강연 10019156 홍성옥 10019159 이상법 10019171 구지영 10019186 김민영 10019187 김정연 10019196 박건율 10019199 김현정 10019205 홍승령 10019207 이은영 10019208 김성한 10019211 이부용 10019215 임강섭 10019219 이중기 10019221 조민호 10019222 박현경 10019232 윤영국 10019244 이도경 10019249 이영인 10019256 김진희 10019259 양종호 10019261 문   희 10019271 이연욱 10019276 박병기 10019324 안병기 10019363 조윤나 10019365 김유진 10055039 성은하 ◇일반행정(지역) 서울(2명) 10100003 이원강 10100008 하영태 인천(1명) 10124901 김인수 경기(3명) 10125013 박준용 10125028 금철완 10134904 박노극 강원(2명) 10135003 최교묵 10135017 정승진 충남(5명) 10145001 오현웅 10145029 김진희 10145047 김성규 10149902 남궁호 10149903 김영관충북(2명) 10150007 박은실 10154901 원세연 광주(2명) 10155004 박정환 10155005 이치선 전남(2명) 10160008 신대원 10164902 김정완 전북(1명) 10165013 김민수 대구(1명) 10174901 김재홍 경북(2명) 10175007 박영철 10175011 정성현 부산(3명) 10180011 박동석 10186903 김현재 10186907 김건민 울산(1명) 10189902 조진상 경남(2명) 10190001 김신호 10194902 김민혜 ◇법무행정(전국, 7명) 10200003 권창범 10200080 권기환 10200098 구성림 10200159 한희선 10200200 유재호 10219023 배현정 10219029 홍영철 ◇재경(전국, 65명) 10400001 신보미 10400052 박상준 10400105 이성분 10400180 최형석 10400367 김민태 10400396 임선정 10400616 임주연 10400745 하태원 10400751 오은정 10400830 유정희 10400848 김경록 10400863 전영재 10401091 박환조 10401125 석동수 10401284 김홍진 10401337 신은경 10401367 전은주 10401451 유미선 10401471 김윤경 10401485 이승훈 10401514 강   욱 10401704 박경훈 10401755 손채령 10401860 원지영 10402016 김성은 10402050 오성진 10419016 김태훈 10419022 허수진 10419023 박은미 10419026 전성배 10419048 장인주 10419052 송병관 10419069 조성제 10419070 황한진 10419078 유혜령 10419083 양윤영 10419085 박언영 10419094 김지은 10419095 하광식 10419098 민회준 10419108 최진광 10419109 이재우 10419128 우성훈 10419129 백누리 10419145 강미숙 10419148 이유진 10419154 윤현철 10419161 이광용 10419169 최동일 10419176 김태형 10419179 김양지 10419183 이정연 10419184 조종영 10419193 김승환 10419195 윤현진 10419200 김태희 10419203 김현석 10419219 이주연 10419223 정혜경 10419232 배성현 10419233 서진호 10419237 강창기 10419272 나채목 10419280 김건호 10419284 김상우 ◇국제통상(전국, 14명) 10600005 전상덕 10600043 하유진 10600053 조은정 10600072 이상은 10600095 김진수 10600117 김신재 10600222 김희천 10600411 편유림 10619004 김선애 10619022 하태길 10619026 하지은 10619037 고장원 10619040 손선영 10619049 곽은교 ◇교육행정(전국, 9명)10800057 어효진 10800112 김아영 10800118 임광빈 10819006 고영훈 10819022 민미홍 10819023 이연주 10819028 이국종 10819030 이지선 10819037 박형식 ◇교정(1명) 15019006 양원동◇보호관찰(2명) 16000005 김준성 16019004 박정일 ◇검찰사무(3명) 16219002 양기용 16219007 박종섭 16274901 조승래 ◇출입국관리(3명) 16619004 김현채 16619006 강성환 16619007 하용국  제49회 행정고등고시(기술) 최종 합격자 명단(71명) ◇기계직(전국, 8명) 20000009 배재현 20000144 윤세명 20019004 차성원 20019015 정건영 20019026 양정식 20019027 류대규 20019029 김길수 20055010 김보현 ◇전기직(전국, 11명)20200040 홍수경 20200123 강동선 20200133 위승복 20219003 김혜원 20219008 서동원 20219011 조영제 20219014 조상흠 20219017 박홍일 20219018 김우영 20219028 문진주 20244901 최진혁 ◇화공직(전국, 8명)20400017 정관우 20400074 윤제민 20419004 강민구 20419007 정범승 20419009 유철종 20419010 이주창 20419017 김은정 20419018 정홍곤 ◇농업직(전국, 4명)20600015 하혜경 20619002 정경석 20619003 신우식 20619010 이덕민 ◇임업직(전국, 2명)20819004 이광호 20819007 박영환 ◇환경직(전국, 5명)21200033 김현옥 21200053 권병철 21200073 맹학균 21200078 이경림 21219009 이지현 ◇토목직(전국, 8명)21400006 이경재 21400017 지동선 21400045 전준철 21400063 김철호 21419001 김태형 21419002 류지선 21419023 유희승 21419031 김철기 ◇토목직(지역) 서울(2명) 21500014 임춘근 21519001 한휘진 대구(1명) 21570001 김창엽 ◇건축직(전국, 6명)21600001 박희민 21600019 주세형 21600065 배소명 21600128 홍성준 21619002 최성준 21619004 배성호 ◇건축직(지역) 서울(1명) 21700003 김장수◇전산직(전국, 9명)21800012 신동협 21800070 김민정 21819004 강성헌 21819018 최경훈 21819024 강규형 21819025 김도헌 21819036 윤정태 21840002 이병희 21844901 이선희 ◇통신기술직(전국, 6명)22000035 김기호 22000116 안영훈 22019001 최경신 22019003 이현규 22019004 신대식 22019012 이경재
2005.12.22 I 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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