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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기관매수로 상승엔진 재가동..한때 630선(오전)
- [edaily] 거래소시장이 620선 부근에서의 조정을 거친 후 상승엔진을 다시 가동하고 있다. 간밤 나스닥시장이 반등에 성공한데다 그린스펀의 추가 금리인하 발언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키고 있다. 종합주가지수는 6포인트 가량 상승하며 630선에 바짝 다가서 있다.
25일 거래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8일만에 현물을, 4일만에 선물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지만 기관 프로그램매수세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는 장중 한때 630선을 상향 돌파하는 등 강세를 이어가며 12시1분 현재 전날보다 5.28포인트 오른 627.56을 기록하고 있다.
금융주와 전기전자업종, 음식료업종 등이 강세를 보이며 시세를 이끌고 있다. 은행주와 증권주, 보험주는 선조정에 따른 메리트와 금리인하 기대감 등이 작용하며 각각 2포인트, 19포인트, 39포인트씩 상승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부산 대구 전북은행, 일은 현대 신한 한빛증권, 대한 동양 국제화재 등이 각각 3~15%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블루칩의 경우 한전이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날보다 3.84% 상승하고 있고 삼성전자도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한통 하이닉스반도체 현대차 삼성전기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SK텔레콤 포철 LG전자 등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건설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을 뿐 전기전자 보험 증권 은행 유통 의약 전기가스업종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상승 종목수도 상한가 12종목을 포함해 474종목으로 하락 종목수인 317종목(하한가 없음)을 앞지르고 있다.
매매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 기관이 매수로 서로 맞서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03억원, 352억원 어치 순매도 중이고 기관은 홀로 525억원 어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 (종합시황)박스권 뚫고 내려간 환율..시장 차별화
- [edaily] 23일 자본시장의 관심사는 외환시장으로 대거 몰렸다. 달러대비 원화환율이 2개월만에 최저치로 뚝 떨어지며 박스권을 뚫고 내려갔기 때문이다. 엔화강세와 외국인 주식매수자금 등 달러공급요인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11.50원 낮은 1285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3월15일 1282.30원이후 2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이달들어 유지되던 1290~1310원 박스권이 아래로 뚫리면서 새로운 추세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반면 달러대비 엔화환율이 121엔선에서 추가하락이 제한되는 등 원화환율의 하락추세 반전을 단정짓기엔 아직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원화환율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주식시장에서는 기관투자가들이 매수 수위를 낮춘 외국인의 자리를 메우며 거래소시장을 620선 위로 올려놓았다. 하지만 코스닥시장은 투자자들의 매기가 거래소로 이전된 탓에 닷새만에 5일선 밑으로 떨어지는 약세를 나타냈다.
합병물량의 소화과정을 거치고 있는 한통프리텔의 하락세도 지수 상승에 부담으로 다가왔다. 이런 관점에서 당분간 조정의 가능성이 높지만 개인의 이틀 연속 순매수 등 투자주체별 순환 매수를 감안할 때 조정의 모습은 나쁘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000계약 이상의 대규모 순매수를 보이며 닷새째 상승을 이끌었다.
채권수익률은 이달 물가가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아래쪽으로 방향을 잡는 듯 했지만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아 전날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주식시장 = 거래소시장이 조정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과 꾸준히 쏟아지는 매물을 소화해내며 지수는 4포인트 상승했다. 개인 매물을 기관의 프로그램매수세가 받아내며 종합주가지수는 620선에 안착했다.
거래소시장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기전자업종과 유통업종, 건설업종 등이 강세를 보이며 시세를 주도했다. 종합주가지수는 장중 내내 강한 지지력을 보이며 강세를 이어간 끝에 결국 전날보다 4.61포인트 오른 622.60으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 등 전기전자업종의 강세가 가장 눈에 띄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며 전날보다 1.73% 상승해 23만5000원으로 마쳤다. 또 LG전자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오리온전기 대우통신 대덕전자 디아이 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유통업종도 소비세 회복 기대감으로 상승을 지속했다. 해태유통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신세계 미도파 대구백화점 동양백화점 현대DSF 등이 일제히 동반 상승했다. 그러나 현대백화점은 2.12% 하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건설업종의 경우 현대건설과 대호 삼익건설 두산건설 코오롱건설 성지건설 고려산업개발 우방 일성건설 등 모두 12개 종목이 무더기로 가격 제한폭까지 급등했다. 그밖에도 극동건설 풍림산업 남부토건 경향건설 서광산업 진흥기업 신성 등이 일제히 5~14%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통신과 보험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전기전자 유통 섬유의복 건설 증권 은행업종 등이 상승이 돋보였다. 이에 따라 상승 종목수도 상한가 64종목을 포함해 576종목이고 하락한 종목은 하한가 4종목을 비롯해 238종목이다.
매매주체별로는 기관이 매수를 주도한 가운데 외국인도 매수에 동참했고 개인만 홀로 매도 우위로 대응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61억원, 66억원 어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개인은 966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수는 1239억원, 매도는 415억원으로 총 824억원 어치 순매수였다.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영향으로 지난 17일 이후 거래일수 닷새만에 5일 이동평균선(83.36) 밑으로 떨어졌다.
코스닥시장은 전날의 조정 분위기를 이어받으며 하락 출발한 뒤 오전 한때 상승세로 돌아서 84.17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결국 전일보다 0.92포인트 하락한 82.86으로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전일대비 각각 38%와 83% 줄어든 87억원과 1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7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폭의 확대를 막았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의 거래대금은 2조1782억원으로 전일보다 감소했지만 장중 한때 거래소의 거래대금을 추월해 코스닥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기도 했다. 거래량은 46만9338주.
업종별로 건설업과 금융업이 각각 전일대비 2.48%, 2.69% 상승했으나 기타업종이 2.15% 떨어진 것을 비롯, 유통서비스업과 제조업은 각각 1.93%, 1.01%의 하락세를 보였다. 벤처기업과 코스닥50 지수도 각각 2.09%, 1.25% 떨어졌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36개를 포함해 193개였으며 하락한 종목은 383개였고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전무했다.
합병물량의 소화과정이 이어지고 있는 시가총액 1위업체인 한통프리텔은 2.01% 하락하며 지수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또 LG텔레콤(-2.49%) 하나로통신(-4.44%) 휴맥스(-4.49%) 다음(-3.48%) 등 대부분의 지수관련 대형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그마나 시가총액 2위종목인 국민카드가 장중내내 오름세를 타며 추가적인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종목별로 환경비젼21은 장중 한때 상한가가 흔들리기도 했으나 곧바로 회복하며 10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등록 7일째인 현주컴퓨터와 5일째인 이노디지털 바이오랜드의 상한가 행진도 계속됐다. 전날 직등록한 한국토지신탁도 처음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동신에스엔티와 인텔리테크 등 M&A 및 A&D 관련주도 전일에 이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국세청의 신용카드 가맹 의무화 발표로 한국정보통신(5.23%) 국민카드(5.15%) 에이엠에스(3.04%) 등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밖에도 대백신금 주은리스 조흥캐피탈 외환리스 등 금융업 종목이 틈새시장을 이용해 대거 상한가 대열에 동참했다.
선물시장이 외국인 주도로 강한 하방 경직성을 확인시키며 연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전에 매물을 착실히 소화한 뒤 오후에 상승세로 전환돼 막판 78선으로 간신히 올라섰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000계약 이상의 대규모 매수 우위를 보이며 사흘째 순매수하며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선물 최근월물인 6월물 지수는 전날보다 0.30포인트(0.39%) 상승해 78.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 베이시스는 막판 콘탱고로 전환됐고 종가 기준으로 베이시스는 +0.17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는 전날에 비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11만2983계약에 머물렀고 신규 매수 포지션이 강하게 나오면서 미결제약정도 1986계약 늘어난 4만9886계약으로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7500계약이 넘는 신규매수를 활발하게 유입시키며 총 3102계약 매수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개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로 대응했다. 개인과 증권, 투신은 각각 627계약, 900계약, 1357계약 순매도했다.
반면 코스닥50 지수선물이 현물시장의 조정에 영향을 받아 한때 100선 밑으로 떨어지는 등 약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현물시장과의 괴리를 의미하는 시장베이시스는 -1포인트 초반대로 줄어들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닥선물은 오전장 한때 강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현물시장의 약세 전환 여파로 99.50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닥선물 최근 6월물은 장 후반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다소 낙폭을 만회하며 전일대비 0.75포인트(0.74%) 하락한 100.35로 마감했다. 거래일 사흘만의 약세 전환이다.
전문가들은 투자자의 매기가 코스닥에서 거래소로 이전한데다 코스닥50 지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한통프리텔의 합병 물량 소화과정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당분간 100선 중심의 등락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거래량은 전날의 1186계약 보다 줄어든 856계약에 불과했다. 미결제약정은 2136계약으로 13계약 감소했다. 시장베이시스와 이론가괴리율은 각각 -1.43포인트와 -1.77%로 전날보다 축소됐다.
◇채권시장 = 채권수익률이 제자리 걸음을 계속했다. 국고5년 수익률이 7.1%선을 하향돌파하는 듯 했으나 매수세가 이어지지 않아 전날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5월 물가가 채권시장에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과 예보채 입찰이 가변적으로 바뀌어 펀더멘털과 수급측면에서 모두 "호재성" 재료가 있었지만 시장분위기는 좀처럼 좋아지지 않았다.
국고5년, 국고3년 일부 종목이 대량으로 거래돼 눈길을 끌었다. 물가와 함께 4월 산업활동 동향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월말 경제지표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채권매매를 더욱 신중하게 하려는 모습이었다. 상대적으로 회사채 매매가 활발했고 BBB-급 수익률이 하락했다.
증권협회에서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3년이 전날과 같은 6.53%, 국고5년은 2bp 떨어진 7.10%, 통안2년은 2bp 떨어진 6.56%, 회사채3년 AA-는 1bp 떨어진 7.71%, BBB-는 5bp 떨어진 12.14%를 기록했다
◇외환시장 = 달러/원 환율이 엔화강세와 외국인 주식매수자금등 달러공급요인을 반영하며 폭락, 전날보다 11.50원 낮은 128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월15일 1282.30원이후 2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5월들어 유지되던 1290~1310원 박스권이 아래로 뚫리면서 새로운 추세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반면 달러/엔 환율이 121엔선에서 추가하락이 제한되는 등 원화환율의 하락추세반전을 단정짓기엔 아직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도 만만치않아 23일 뉴욕외환시장 동향에 관심을 집중하게됐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보다 5원 낮은 1291.50원에 거래를 시작, 개장초부터 급락세를 타며 9시49분쯤 1286.60원까지 떨어졌다. 전날 역외선물환(NDF) 시장에서 환율은 1295원선까지 밀리며 하락세를 이어갔고 국내시장 개장직후부터 외국인 주식매수자금이 공급되고 역외세력도 달러팔자에 가세하며 환율은 낙폭을 확대했다.
이후 환율은 대부분 거래를 1287원대에 체결하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그러나 오전장 마감을 앞두고 달러/엔 환율이 122엔대초반에서 121엔대 진입을 시도하는 내림세를 보이자 환율은 다시 하락폭을 확대, 11시49분쯤 1286.10원까지 밀린 뒤 1286.50원으로 오전거래를 마쳤다.
1286원에 오후거래를 재개한 환율은 달러/엔 환율이 121.0엔대로 추가하락하자 1시51분쯤 1284원까지 폭락세를 보였다. 이후 한동안 1284~1285원 범위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환율은 3시를 넘기면서 달러/엔 환율이 121.4엔대로 반등하고 달러매도초과(숏) 포지션인 은행권의 되사기가 나오면서 1288원대로 재상승하기도했다.
마감을 앞두고 환율은 다시 한번 하락기세가 강해졌다. 런던장으로 넘어가면서 달러/엔 환율이 121엔선 붕괴를 앞두자 환율은 폭락세를 재개, 4시15분쯤 1282원까지 떨어졌고 이후 소폭 반등을 거쳐 전날보다 11.50원 낮은 1285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4시58분 현재 121.15엔을 나타내고있다. 국내 외환시장 마감후 달러/엔 환율은 잠시 121엔선이 무너지기도했다. 달러/엔 환율이 추가하락할 경우 원화환율의 하락추세는 본격화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5영업일 연속 주식순매수를 기록했던 증시의 외국인들은 이날 거래소에서 64억원 주식순매수를, 코스닥시장에서 15억원 순매도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21일 1677억원, 22일 2926억원에 달하는 주식매수대금은 내일까지 외환시장에 달러공급요인으로 작용한다.
역외세력이 전반적으로 달러매도에 관심을 보인 반면 일부 수입결제수요가 환율하락추세를 제한했다. 엔화 움직임에 민감했고 환율이 폭락세로 돌변하자 전날과 달리 기업들의 결제수요는 눈에 띄게 줄어드는 양상이었다.
- 오늘의 증시메모(26일)
- [edaily]
▷유상납입일=에이스일렉트로닉스
▷실권주청약=한성엘컴텍(첫날, 동원, 2620원)
▷신주배정기준일=일화모직(무상)
▷공모주청약=현주컴퓨터(현대, 900원) 이노디지털(첫날, 한화, 2900원)
▷신규등록=태광이엔시
▷주권상장폐지=뉴맥스 태일정밀
▷매매거래정지=KNC, 대양이앤씨(이상 액면병합) 텍슨, 아이텍스필, 오리엔텍, YBM서울음반, 단암전자통신, 신라섬유(이상 액면분할)
▷보통주추가상장=유한양행(주식매수선택권행사), 경남기업(제3자배정 유상증자), 신한은행(신주인수권행사)
▷무상신주배정기준일=일화모직
▷일반공모=KEP전자(우)
▷무상증자권리락=신천개발
▷상호변경=동양알엔디→넥스콘테크놀로지
- 이익소각 근거신설 12월법인 256개사 명단(자료)
- [edaily] 다음은 금감원이 밝힌 이익소각 근거신설 상장·등록법인 명단(12월 결산법인)
◇ 정기주총시 정관에 이익소각 근거를 신설한 법인(12월 결산법인)
▲상장법인 : 104개사
고려개발, 고려아연, 기라정보통신, 나자인, 넥센타이어, 녹십자, 다우기술, 다함이텍, 대구도시가스, 대림산업, 대성산업, 대원강업, 덕성, 동국제강, 동부건설, 동부제강, 동성화학, 동양백화점, 동양제과, 동원수산, 두산, 디씨엠, 디피아이, 메디슨, 백광산업, 범양건영, 비티아이, 사조산업, 삼광유리공업, 삼보컴퓨터,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정밀화학,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삼성SDI, 삼천리, 삼호, 새한전자, 서울도시가스, 서통, 서흥캅셀, 선진금속, 세림제지, 세양산업, 세원화성, 세진, 셰프라인, 신성, 신성기업, 신성이엔지, 신세계백화점, 신일건업, 쌍용중공업, 써니전자, 아세아시멘트공업, 영풍, 이수화학, 인천제철, 일진, 일진전기공업, 자화전자, 제일기획, 제일제당, 제철화학, 조광페인트, 조광피혁, 창원기화기공업, 청호전자통신, 청호컴넷, 케드콤, 케이씨텍,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코리아써키트, 코오롱, 퍼시스, 포항종합제철, 풍산, 하이트론씨스템즈, 하이트맥주, 한국주강, 한국철강, 한국코아, 한국타이어, 한라건설, 한세실업, 한솔CSN, 한일이화, 한일철강, 한화,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산업개발, 현대시멘트, 현대하이스코, 화승알앤에이, 화신, 화천기공, LG건설, SK글로벌, SK텔레콤, WISCOM
▲협회등록법인 : 152개사
가로수닷컴, 경동제약, 고려특수사료, 국민신용카드, 국영유리공업, 기륭전자, 기산텔레콤, 네오웨이브, 누리텔레콤, 뉴런네트(라이텍), 다우데이타시스템, 대양이앤씨, 대원에스씨엔(대원기공), 대흥멀티미디어통신, 더존디지털웨어, 델타정보통신, 도드람사료, 동양시스템즈, 동양알엔디, 동일기연, 동화기업, 디와이, 로만손, 로지트코퍼레이션, 로커스, 맥시스템, 미디어솔루션, 바이어블코리아, 버추얼텍, 벤트리, 볼빅, 삼보정보통신, 삼영열기, 삼정강업, 삼천당제약, 삼테크, 새롬기술, 서두인칩, 서울이동통신, 서울일렉트론, 서울제약, 성우하이텍, 세종공업, 소예, 솔고바이오메디칼, 승일제관, 시공테크, 시스컴, 신라섬유, 신세계건설, 신세계아이앤씨, 신영기술금융, 신일제약, 신화실크, 심텍, 싸이버텍홀딩스, 쎄라텍, 쓰리소프트, 쓰리알, 씨비에프기술투자,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씨엔아이, 씨피씨, 아이에이치아이씨, 아이엠아이티, 아이인프라(두고전자),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스넷시스템, 에스오케이, 에이스일렉트로닉스, 엔씨소프트, 엘지홈쇼핑, 엠케이전자, 엠플러스텍, 영실업, 오리엔텍, 오리콤, 옵토매직(대한제작소), 와이드텔레콤, 와이티씨텔레콤, 우리별텔레콤, 우리조명, 웅진코웨이, 원익, 원일특강, 위즈정보기술, 유니텍전자, 유진기업, 유진종합개발, 이네트, 이루넷, 이수세라믹, 이오테크닉스, 이젠텍, 인성정보, 인츠커뮤니티, 일레덱스, 자네트시스템, 재스컴, 정문정보, 제이스텍, 제일제강공업, 조아제약, 지이티, 창민테크, 청람디지탈, 케이디엠, 케이디이컴(경덕전자), 케이알, 케이엠더블유, 코리아나화장품, 코리언일랙트로닉스, 코삼, 태산엘시디, 터보테크, 테라, 테크원, 텔슨전자, 텔슨정보통신, 티지벤처, 파워넷(일산일렉콤), 파이컴, 파인디지털, 페타시스, 포스데이타, 포커스, 피.에스.케이테크, 피에스텍(풍성전기), 피엠케이, 하나투어, 하림, 한국기술투자, 한국볼트공업, 한국신용평가정보, 한국전지, 한국통신, 한국통신프리텔, 한국하이네트, 한림창업투자, 한미창업투자, 한빛아이앤비, 한솔창업투자, 한아시스템, 한양이엔지, 한올, 한원마이크로웨이브, 한일사료공업, 해외무역, 핸디소프트, 현대디지탈테크, 현대멀티캡, 화인썬트로닉스
- (표)코스닥 12월법인 적자전환 및 적자지속사
- [edaily] ◇코스닥 12월 결산법인 적자전환사
◇벤처기업 (단위:백만원)
기업명 00년순이익 99년순이익
골드뱅크 -36,444 1,647
심텍 -24,340 7,309
새롬기술 -21,951 530
한글과컴퓨터 -20,375 10,193
도원텔레콤 -9,616 1,120
테라 -9,325 1,360
씨앤텔 -7,957 1,012
기륭전자 -6,907 1,545
와이드텔레콤 -5,825 1,794
와이티씨텔레 -3,993 954
사람과기술 -3,248 251
세광알미늄 -2,641 420
제이스텍 -2,424 2,086
유일반도체 -2,107 510
창흥정보통신 -1,700 2,518
디에스피 -1,358 711
바이오시스 -1,070 1,370
대양이앤씨 -151 18,061
아이앤티 -137 1,067
세종하이테크 -90 2,224
◇일반기업
기업명 00년순이익 99년순이익
아시아나항공 -156,034 109,683
동국산업 -14,077 2,766
삼천리자전 -8,690 292
에프와이디 -6,649 124
대선조선 -4,066 648
디씨씨 -4,059 1,694
하이론코리아 -3,786 191
두일통신 -3,560 5,668
서울신용평가 -3,040 885
한국볼트 -2,385 2,125
한일 -1,969 3,361
보양산업 -1,826 196
서울일렉트론 -1,559 58
삼원정밀금속 -1,040 2,341
이테크이앤씨 -990 2,233
신천개발 -947 1,330
동양매직 -917 4,936
호스텍 -774 376
반포텍 -769 2,512
동신에스엔티 -679 1,139
우경철강 -673 116
다우데이타 -509 2,103
한성에코넷 -334 449
오리엔텍 -226 1,488
◇코스닥 12월 결산법인 적자지속사
◇벤처기업 (단위:백만원)
기업명 00년순이익 99년순이익
인터파크 -16,928 -2,139
M플러스텍 -14,831 -11,536
옥션 -12,719 -3,931
아세아조인트 -4,652 -772
아펙스 -3,314 -4,426
씨.엔.아이 -2,625 -2,808
케이디이컴 -2,568 -1,436
와이즈콘트롤 -2,393 -17,541
고려전기 -639 -870
◇일반기업
기업명 00년순이익 99년순이익
LG텔레콤 -442,361 -161,657
하나로통신 -299,118 -70,902
서울이동통신 -56,623 -23,264
드림라인 -49,647 -7,998
아이즈비전 -19,456 -31,009
동양토탈 -12,558 -8,517
아큐텍반도체 -9,788 -6,185
엔피아 -8,601 -1,468
미르피아 -8,019 -2,983
동특 -6,065 -139
신라섬유 -4,575 -2,135
서부트럭터미 -3,148 -3,639
대백쇼핑 -2,467 -7,543
세림아이텍 -2,291 -4,409
미주제강 -2,112 -426
지이티 -277 -432
주1) 벤처캐피탈, 은행 및 카드업, 관리종목, 미제출, 의견거절, 부적정, 한정의견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