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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8, 놀라운 기술적 경이", 한웅재 검사 靑민정비서관과 수차례 통화 外
  • [맥모닝 뉴스] "갤럭시S8, 놀라운 기술적 경이", 한웅재 검사 靑민정비서관과 수차례 통화 外
  • 밤 사이 쏟아진 수많은 뉴스 가운데 아침에 꼭 봐야할 뉴스, 맥(脈)이 있는 뉴스만 콕 집어 알려드리는 ‘이데일리 맥모닝 뉴스’ 3월 30일 소식입니다.-베일벗은 갤럭시S8… “놀라운 기술적 경이” 외신 호평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S8에 대한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져.29일(현지시간) 가디언은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베젤이 거의 없는 디스플레이”라고 전해.스마트폰의 위아래의 베젤 공간을 최소화해 18.5대9의 화면 비율을 실현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한 것.메일온라인은 “놀랄 수 밖에 없는 기술적 경이(Marvel of Engineering)를 이뤄냈다”고 평가.IT 전문지 와이어드는 “갤럭시S8의 가장 큰 강점은(the real hook)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며 “외관뿐만 아니라 스펙도 다른 플래그십에 비해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보도.전자제품 전문지인 우버지모는 “지난 몇 해 사이에 삼성이 이 정도로 발전하다니! 갤럭시S8으로 삼성은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백한 선두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음식성인 인공지능인 ‘빅스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미국의 경제지 포천은 “빅스비가 스마트폰 내 파일을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더욱 빛난다”고 전해.삼성전자는 다음 달 21일 국내에 갤럭시S8 64GB 모델, 갤럭시S8 플러스 64GB·128GB 모델을 출시. 국내 출고가는 93만 5000원~115만 5000원으로 책정.정말 멋있는 역대급 폰이 나온 듯. 이제 삼성전자 역시 멋있는 기업으로 자리잡을 차례. 박근혜 전 대통령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된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이 길바닥에 드러누워 있다. (사진=연합뉴스)-한웅재 검사, 靑 민정비서관과 접촉…정보 새나갔나?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한웅재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이 지난해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 전후 검사 출신인 윤장석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수차례 통화한 것으로 확인. 당시 검찰의 압수수색 결과가 신통치 않았던 것도 사전에 관련 정보가 청와대로 새나갔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 제기. 세계일보 보도.세계일보가 29일 입수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구속영장(기각) 에 따르면 검찰이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한 지난해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윤 비서관과 한 부장은 총 6차례 전화를 주고받아.한 부장은 지난해 9월 미르·K스포츠재단 고발 사건이 형사8부에 배당된 것을 계기로 1기·2기 특수본에서 관련 수사를 담당해 왔고 지난 21일 박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한 인물. 부장검사 출신 한 변호사는 “압수수색 전 대상 기관에 상황을 설명하는 경우는 있지만 담당 검사가 이처럼 수시로 통화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법무부와 검찰 측은 “수사와 무관한 업무 협의 차원”이라고 해명했지만, 특검팀 관계자는 “수사 상황 유출이 의심된다”고 밝혀.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한웅재 검사도 참여할 텐데 제대로 된 공방을 할 수 있을지. 이렇게 의심받을 짓을 하니 검찰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것.-“석유, 2020년 공급붕괴 온다”석유시장이 저유가에 따른 투자위축으로 2020년에는 공급붕괴 위기에 맞닥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 파이낸셜뉴스 보도.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스위스에서 열린 파이낸셜타임스(FT) 상품글로벌 정상회의에서 석유 트레이더들이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고.트라피구라 그룹의 시장리스크 공동 책임자인 벤 러코크는 저유가로 인해 석유업체들이 주요 장기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대신 투자금 대부분을 투자금 회수가 빠른 ‘단기 사이클’ 셰일 석유 프로젝트에 쏟아붓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2020년이 되면 석유시장이 공급부족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머큐리아 에너지 그룹의 대니얼 재기 사장도 현재의 배럴당 50달러 유가 수준에서는 업체들이 장기 프로젝트보다는 미국 셰일석유 관련 단기 사이클 프로젝트에 집중하게 된다면서 이는 대형 석유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위축시키게 된다고 설명.석유가격이 오르건 내리건 신경쓰지 않도록 친환경 대체에너지 개발에 박차 가해야.-‘불법 우회전’ 걸린 박성중 의원, 단속현장 사진 찍고 경관에 항의 현직 국회의원이 교통신호 위반으로 적발되자 불합리한 단속이라며 항의하고 현장 사진까지 찍어 논란. 동아일보 보도.29일 서울 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경 서울 송파구 몽촌토성역 삼거리에서 카니발 승합차 한 대가 경찰에 단속. 카니발 차량은 잠실 쪽에서 오다 금지신호를 무시하고 올림픽공원 사거리 쪽으로 우회전. 이곳은 평소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아 전용신호가 켜졌을 때만 우회전이 가능.처음 카니발 차량 운전자는 ‘국회’ 표기가 선명한 신분증을 내밀었다가 당시 단속을 실시한 송파경찰서 소속 A 경위가 정식 신분증을 요구하고 나서야 신분증 제시.운전자는 이어 A 경위의 이름을 확인. 잠시 후 뒷좌석 탑승자가 “이름이 A 경위냐”고 연거푸 물은 뒤 차량에서 내려 단속 현장을 스마트폰으로 촬영.동아일보 확인 결과 뒷좌석 탑승자는 바른정당 소속 박성중 의원(59·서울 서초을). 박 의원은 경찰청을 담당하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간사.박 의원은 “A 경위를 촬영한 것이 아니라 불합리한 단속, 함정단속을 하지 말라는 근거를 남기기 위해 뒤에서 우회전하던 차량을 찍은 것”이라며 “A 경위의 이름을 물은 것도 운전기사”라고 해명.하지만 당시 상황은 함정단속과 거리가 멀다는 의견이 많아. 경찰이 보행자 사고 예방을 중점 추진하며 우회전 전용신호를 늘리고 단속을 확대하는 현실을 외면한 것.법은 시민들만 지키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17.03.30 I 김일중 기자
갤럭시S8 출고가 93만5000원..4월21일 국내 출시
  • 갤럭시S8 출고가 93만5000원..4월21일 국내 출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공지능(AI)비서, 지문·홍채·얼굴인식을 지원하는 역대 최강 스펙을 갖춘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 S8이 공개됐다.4월 21일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출시되며, 국내 출고가는 93만5000원부터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의 화면크기는 5.8인치, 6.2인치다. 전작보다 커졌지만 컴팩트한 디자인을 유지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통신사 고위 관계자는 30일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갤S8의 촉이 좋다”면서 “출고가는 93만5000원부터 시작한다.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갤럭시S8◇인공지능 비서 빅스비 처음 지원갤럭시S8 시리즈는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를 처음 지원한다. 빅스비로 음성·터치·카메라 등 다양한 것을 실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전화, 메시지, 설정 등에 빅스비를 지원하는데 앞으론 빅스비 지원 앱에서 갤S8의 모든 기능을 실행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홈 버튼 사라져… 얼굴 비추자 잠금 해제갤S8에는 물리적 홈버튼이 없다. 대신 전원을 켜면 화면 하단에 홈버튼 같은 게 떠오른다. 오른쪽에 취소 버튼, 왼쪽에는 본 파일 버튼이 있다. 손가락을 누르는 접촉뿐 아니라 누르는 압력에도 반응한다.기기 잠금 화면이 풀리는 안면인식 기술도 눈에 띈다. 설정-잠금화면-얼굴인식 순으로 들어가 자신의 얼굴을 등록한 뒤, 다음부터는 얼굴만 보이면 바로 잠금 화면을 풀 수 있다.이밖에 지문인식과 홍채인식도 탑재됐다. 모바일 금융거래를 하려면 갤럭시노트7이후 다시 등장한 홍채인식을 사용하면 된다.갤럭시S8은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였다. ◇외신들도 호평29일(현지시간) 가디언은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베젤이 거의 없는 디스플레이”라고 썼다. 스마트폰의 위아래의 베젤 공간을 최소화해 18.5대9의 화면 비율을 실현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한 것이다. 메일온라인은 “놀랄 수 밖에 없는 기술적 경이(Marvel of Engineering)를 이뤄냈다”고 평했다. IT 전문지 와이어드는 “갤럭시S8의 가장 큰 강점은(the real hook)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며 “외관뿐만 아니라 스펙도 다른 플래그십에 비해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보도했다. 전자제품 전문지인 우버지모는 “지난 몇 해 사이에 삼성이 이 정도로 발전하다니! 갤럭시S8으로 삼성은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백한 선두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갤럭시S8
2017.03.30 I 김현아 기자
넷플릭스, 자체작 '아이언피스트' 공개..배우 방한
  • 넷플릭스, 자체작 '아이언피스트' 공개..배우 방한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세계최대 OTT(over the top, 인터넷TV) 기업 넷플릭스가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등의 콘텐츠 제작사 마블과 함께 자체작 ‘아이언피스트(Marvel’s Irons fist)‘를 공개했다. ’하우스오브카드‘, ’마르코폴로‘ 등에 이은 넷플릭스 오리지날 시리즈로 지난 17일 넷플릭스에 시즌1이 업로드됐다. 넷플릭스는 이번 시리즈 시작을 한국에 알리면서 주연 배우와 제작진을 직접 초청했다. 배우들과 제작진이 방한해 한국 취재진들과의 소통에 나선 것. 한국내 넷플릭스 유료 가입자 수가 10만명 정도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29일 넷플릭스는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이언피스트 제작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이언피스트 총 제작 책임을 맡은 스콧 벅(Scott Buck) 감독과 주연 배우인 핀 존스(Finn Jones), 제시카 스트롭(Jessica Stroup), 톰 밸프리(Tom Pelphrey)가 찾았다. 방송인이자 작가인 허지웅 씨가 이날 행사 진행을 맡았고 주연진과 제작진은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에 답했다. 한국을 찾은 ‘아이언피스트’ 주연진과 제작진. 사진 왼쪽부터 톰 밸프리, 제시카 스트롭, 핀 존스, 스콧 벅, 허지웅아이언피스트는 내용은 사고로 부모를 잃은 주인공이 자신에게 일어났던 사건의 줄기를 찾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뉴욕 재벌가에서 태어나 유복하게 살던 주인공 대니 랜드(핀 존스)가 비행기 사고로 부모를 잃는다. 쿤룬에서 혹독한 무술 훈련을 받고 용의 힘을 갖게 된다. 주인공은 15년만에 뉴욕으로 돌아와 부모의 죽음에 얽힌 부패한 진실을 알게되고 불의와 싸우기 시작한다. 총제작 책임자인 스콧 벅 감독은 “대니 랜드는 비극적인 환경에서 성장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정의로운 인물”이라며 “액션 등에 있어서도 밝은 모습을 드러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올해에만 콘텐츠 도입 비용으로 60억(약 7조원)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체 오리지널 시리즈도 강화한다. 한국 등 각기 나라 정서에 맞는 오리지널 시리즈로 가입자 수를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봉준호 감독과 영화 ’옥자‘를 작업중이다. 제작비만 500억원 가량으로 이전 한국 영화 제작 업계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거액이다. 넷플릭스는 이달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와 함께 자체작 ’킹덤‘을 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킹덤은 내년에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이외 넷플릭스는 천계영 작가의 웹툰 기반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등에도 투자하는 등 국내 이용자 공략과 콘텐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7.03.29 I 김유성 기자
LG 스마트 TV 全 제품 `넷플릭스 추천 TV` 3년 연속 선정
  • LG 스마트 TV 全 제품 `넷플릭스 추천 TV` 3년 연속 선정
  • LG전자의 2107년형 스마트 TV 전 제품이 ‘넷플릭스 추천 TV’로 3년 연속 선정됐다.[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LG전자(066570)의 2017년형 스마트 TV 전(全) 제품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가 뽑은 ‘넷플릭스 추천 TV’(Netflix Recommended TV)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사용 편의성 △빠른 성능 △새로운 기능 등을 평가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넷플릭스 추천 TV를 선정하고 있다. LG전자는 3년 연속 추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넷플릭스는 올해 LG전자의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 3.5’를 탑재한 모든 제품을 선정해 우수성을 인정했다. 웹OS 3.5는 사용방법이 직관적이고 처리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한 모든 스마트 TV 리모컨에 넷플릭스 바로 가기 버튼을 적용해 접근성을 높였다.LG전자는 이번 추천 TV 선정을 계기로 넷플릭스와 고화질 콘텐츠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 등 LG전자의 프리미엄 제품은 4K 영상은 물론 ‘돌비 비전’(Dolby Vision), HDR10, HLG 등 다양한 ‘HDR’(High Dynamic Range) 규격을 모두 재생할 수 있다.LG전자는 스마트 TV를 인터넷에 연결하면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채널 플러스’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내에서 종합편성, 뉴스, 홈쇼핑, 경제, 키즈 등 54개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미국에서도 FOX스포츠, 씨넷, 블룸버그, 로이터 등 77개 채널을 제공한다.시청 방법도 간단하다. 사용자는 매직 리모컨을 좌우로 흔들어 화면에 커서를 띄운 뒤, 화면 하단의 채널 플러스 메뉴를 선택해 한 번만 사용 동의를 하면 된다. 이후에는 평소 TV를 시청할 때처럼 리모컨으로 채널번호를 높이면, 지상파 방송에 이어 채널 플러스 방송을 볼 수 있다.권봉석 LG전자 HE사업본부장 부사장은 “한층 편리해진 사용법과 풍성한 볼거리를 갖춘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넷플릭스는 전 세계 약 190개 국에서 93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인터넷 TV 업체다. 자체 제작한 영화와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며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 ‘셰프의 테이블’(Chef’s Table), ‘더 크라운’(The Crown), ‘마블 아이언 피스트’(Marvel’s Iron Fist)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7.03.21 I 양희동 기자
서구 시장 경쟁력 강화, 넷마블 美 개발사 '카밤' 인수 완료
  • 서구 시장 경쟁력 강화, 넷마블 美 개발사 '카밤' 인수 완료
  • △ 넷마블게임즈 CI (사진제공: 넷마블게임즈)넷마블게임즈는 2월 24일, 미국 모바일게임사 카밤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넷마블게임즈는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를 비롯해 카밤 오스틴 내 고객 서비스 팀, 카밤 샌프란시스코 내 사업 개발팀, 마케팅팀, 이용자 확보(UA) 팀 일부를 인수하며 현지 이용자 지원 및 마케팅도 차질 없이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인수를 통해 카밤은 넷마블게임즈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에 따라 2014년 12월 출시 이후 북미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매출 TOP 10에 꾸준히 진입하며 미화 5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MARVEL 올스타 배틀'이 넷마발의 라인업에 포함됐다. 또한, '트랜스포머' IP를 활용한 모바일 RPG 'TRANSFORMERS: Forged to Fight'도 2분기 내 출시 예정이다.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은 카밤을 넷마블의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카밤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유명 IP의 게임 개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 재능 있는 임직원을 보유한 카밤을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해 인수를 결정했다. 이번 인수가 양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넷마블의 서구권 시장 경쟁력 강화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카밤게임즈의 새로운 CEO 팀 필즈는 "카밤은 앞으로도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임들을 개발하고 서비스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트랜스포머의 출시에 기대를 하고 있으며 넷마블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넷마블, 카밤 밴쿠버 인수 완료..2분기 트랜스포머 출시
  • 넷마블, 카밤 밴쿠버 인수 완료..2분기 트랜스포머 출시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분담 게임 개발사 카밤(Kabam) 인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카밤은 넷마블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넷마블은 24일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를 비롯해 카밤 오스틴 내 고객서비스팀, 카밤 샌프란시스코 내 사업개발팀, 마케팅팀, 이용자확보(UA)팀의 일부를 인수 완료했으며, 현지 이용자 지원 및 마케팅을 차질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넷마블은 카밤 인수로 게임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4년 12월 출시 이후 북미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매출 톱10에 꾸준히 진입하며 미화 5억달러 이상 매출을 올린 ‘마블(MARVEL) 올스타 배틀’을 라인업에 포함하는 한편 트랜스포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트랜스포머: 포지드 투 파이트(Forged to Fight)’도 2분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카밤을 넷마블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카밤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유명 IP의 게임 개발 경험과 우수 기술력, 재능있는 임직원을 보유한 카밤을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했다. 이번 인수가 양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팀 필즈 카밤게임즈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도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임들을 개발하고 서비스해나갈 것”이라면서 “트랜스포머 출시에 기대를 하고 있고, 넷마블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해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한편 넷마블의 카밤 인수 금액은 약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의 카밤 인수는 롭스 앤 그레이(Ropes & Gray LLP)가 법률자문을 담당했다.
2017.02.24 I 김혜미 기자
볼보 올 뉴 XC90 T8 인스크립션 시승기 - 브랜드의 과거, 현재를 품고 미래를 보다
  • 볼보 올 뉴 XC90 T8 인스크립션 시승기 - 브랜드의 과거, 현재를 품고 미래를 보다
  •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지난 2013년 국내에서 1,960대를 판매한 볼보자동차 곧바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2014년 2,976대를 판매하며 연간 3천대 고지를 눈 앞에 뒀고, 2015년에는 4,238대를 판매하며 ‘볼보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음을 알렸다. 그리고 지난해, 볼보는 5,206대를 판매하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로 각인됐다.이런 성장에는 그 동안 우수한 기술력과 북유럽의 감성에 대한 관심 상승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품고 있던 차량들이 재조명 된 점도 있겠지만 볼보의 새로운 미래를 이끄는 성장 동력의 데뷔 역시 큰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오늘 시승하게 된 볼보의 플래그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올 뉴 XC90 T8 인스크립션이 바로 그런 존재라 할 수 있다.볼보 올 뉴 XC90 T8 인스크립션은 볼보의 시장의 도전자 그리고 브랜드의 플래그십으로서의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볼보 올 뉴 XC90 T8 인스크립션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SUV로서 거대한 차체를 자랑한다. 전륜부터 캐빈까지의 거리 외에 모든 부분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우수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 위에 그려졌다.올 뉴 XC90은 4,950mm에 이르는 전장과 2,010mm의 넓은 전폭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강조한다. 여기에 1,775mm에 이르는 전고는 물론 2,984mm에 이르는 긴 휠 베이스는 여유를 뽐낸다. 다만 거대한 체격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인 만큼 2,355kg의 공차 중량은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가장 가벼운 올 뉴 XC90 T6 역시 2,145kg로 경쟁 모델 대비 무겁다.)토르의 망치를 품은 당당함최근 볼보에 대해 ‘디자인이 발전했다’라는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볼보의 디자인은 10년 전부터 지금의 디자인을 이어왔고, 이번에 데뷔한 90 시리즈, 즉 S90과 XC90 그리고 상반기 출시를 예고한 V90 크로스컨트리는 다시 한 번 새로운 시대를 여는 계보의 시작을 알리는 기점이다.스웨디시 럭셔리, 스웨디시 프리미엄를 자처한 볼보는 고급스러운 소재를 한껏 담고 이를 북유럽의 여유로운 감성으로 묶어 과장되지 않으나 은연 중에 드러나는 매력으로 제시한다. 1989년 이후 첫 도입된 세로형 그릴과 깔끔한 아이언 마크를 품은 넉넉한 전면 디자인은 볼보가 90 시리즈를 시작으로 전 브랜드에 적용을 예고한 새로운 시그니어 라이팅과 어우러지며 우수한 균형감을 완성한다.옆으로 누워있는 ‘T’ 형태를 갖춘 볼보의 ‘토르의 망치(묠니르: Mjolnir)’는 그 유래부터가 북유럽의 감성이 강하게 느껴진다. 단정한 그 이미지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Marvel Cenematic Universe) 속 최신의 세계관에서도 고결함을 뽐내는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처럼 클래식한 고전미가 돋보이는 디자인 포인트로 프리미엄 지향하는 볼보에게 무게감을 더해준다.측면은 육중한 SUV의 선 굵은 실루엣을 고스란히 반영하여 여유로운 이미지가 드러난다. 차체 전면부터 이어지는 라인들은 과도한 과장보다는 담담하게 후면으로 이어지며 전장의 길이감을 드러내며 플래그십 SUV의 안정적인 이미지를 이끌어낸다. 이러한 디자인 덕에 올 뉴 XC90은 담담한 듯하지만 그 단조로움 속에서 여유로운 고급스러움이 도드라진다.후면 역시 플래그십 SUV의 존재감을 강조하면서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모습이다. 스웨덴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알려진 유선형 LED 리어 콤비내이션 램프로 유니크한 감각을 강조하면서도 T8 트윈엔진 엠블럼을 더해 존재감을 강조한다. 개인적으로 크롬 가니시가 많지 않고 면과 선의 조합에서 느껴지는 여유가 마음에 들었다.올 뉴 XC90 T8, 북유럽의 미학을 담다볼보 올 뉴 XC90 T8의 실내 공간은 북유럽의 고급 주택을 옮겨온 듯한 감성이 돋보인다. 운전자를 향해 살짝 기울였지만 기본적으로는 좌우 대칭의 여유로움을 강조한 대시보드가 중심을 잡고 부드럽게 손질한 가죽과 자연 고유의 결이 돋보이는 우드 패널, 금속 고유의 질감이 드러내는 금속 패널 등이 어우러졌다. 분에 올 뉴 XC90 T8의 실내 공간의 감성은 ‘여유’로 가득하다.덧붙여 의 시각을 자극하고 집중시키는 하이라이트, 가죽, 스티치와 카본 파이버, 다크 크롬 패널 등을 사용하여 그 존재감과 고급스러움을 강제로 노출시키는 다른 브랜드들과 다른, 다소 전통적인 느낌이다. 대신 세로로 긴 디스플레이와 고해상도 디지털 계기판, 간결한 버튼 구성 등 최신의 차량이 갖춰야 할 소양을 더한 것도 빼놓지 않았다.한편 올 뉴 XC90 T8 인스크립션에는 다른 올 뉴 XC90들과는 확실한 차이가 드러나는 것이 있다. 바로 크리스탈과 라이팅 기능을 적용한 크리스탈 기어 쉬프트 레버가 그 주인공이다. 차량 곳곳에 스웨덴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담아낸 만큼 이 크리스탈 역시 스웨덴의 유명 크리스탈 세공 브랜드인 오레포스(Orrefors)이 담당한다.올 뉴 XC90 T8의 실내 공간은 말 그대로 여유롭다. 3열 시트까지 담은 7인승 모델인 만큼 실내 공간을 극대화하여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1열부터 3열까지 시트의 높이를 달리한 극장식 시트 배열이 적용됐다.1열 공간은 여유와 호화스러움이 공존한다. 기본적으로 인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시트를 통해 우수한 착좌감을 연출하는 한편 요추, 사이드, 허벅지 등 다양한 요소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만족감이 높다. 물론 공간 자체 역시 큰 체격의 외관에 걸맞아 체격이 큰 운전자라도 여유로운 헤드 룸과 레그 룸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손이 닿는 부분에는 부드러운 가죽과 우드 패널 그리고 금속 고유의 질감이 느껴지는 도어 트림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2열 시트와 3열 시트는 시트의 디자인이나 착좌감 부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2열 공간은 넉넉한 공간과 함께 우수한 품질의 시트를 통해 타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의 뒷좌석만큼이나 여유롭고 안락함을 느낄 수 있으며 헤드룸 역시 체형을 가리지 않는다. 도어 트림이 선사하는 고급스러움과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공조 및 히팅 시트 조작부까지 모두 만족스럽다. 한편 3열 공간은 아무래도 좁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지만 뛰어난 품질의 시트가 만족감을 선사한다.한편 큰 차체 덕에 적재 공간 역시 무척 여유롭다. 배터리의 패키징이 얼마나 깔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평소 3열 시트까지 모두 세울 때에는 291L의 적재 공간으로 크게 돋보이는 수준은 아니지만 3열 시트를 접었을 때에는 651L의 적재 공간 그리고 40:20:40 분할 폴딩 기능을 지원하는 2열 시트까지 접었을 때에는 1,950L에 이르는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참고로 XC90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발을 움직여 트렁크 뒷문을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테일게이트를 적용했다.절묘한 조화가 만든 강력한 존재올 뉴 XC90 T8 인스크립션의 보닛 아래에는 ‘기술의 공존, 그리고 조화’가 돋보인다. 슈퍼 차저와 터보 차저의 기술을 조합한 2.0L T6 엔진은 최고 출력 313마력을 6,000RPM에서 내며 토크 역시 40.8kg.m(@2,200-5,400)을 낼 수 있어 T6 엔진만으로도 대형 SUV에 충분한 출력을 낸다. 여기에 87마력과 24.5kgm(@~3,000RPM)의 힘을 내는 전기모터가 더해져 시스템 합산 400마력을 낸다.강력한 출력은 8단 기어트로닉과 볼보의 기술이 반영된 AWD 시스템을 통해 네 바퀴에 효과적으로 배분되어 2.4톤에 육박하는 차체를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특히 올 뉴 XC90 T8은 통해 정지 상태에서 단 5.6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230km/h에 이른다.한편 올 뉴 XC90 T8의 공인 연비는 10.2km/L(복합)이며 도심과 고속도로는 각각 10.7km/L와 11.3km/L다. 가솔린의 힘 없이 전기의 힘만으로도 순수하게 21km 가량을 달릴 수 있다.우아한 드라이빙 안에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볼보의 테크니션거대한 차체의 거대한 도어를 열자 따듯한 이미지의 실내 공간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칫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우드 트림이지만 자연스러운 표면처리 덕에 만족감이 높았다. 큰 차체 임에도 시야는 만족스러웠고, 가솔린 엔진 덕에 아이들링 소음이나 진동도 크지 않아 만족스러웠다. 안락한 시트를 조절해 최적의 포지션을 만든 후 기어 레버를 옮겨 본격적인 주행에 나섰다.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으면 고요한 상황에서 전기모터의 힘을 통해 점진적으로 가속하는 듯 하다가 가솔린 엔진의 출력이 더해지며 맹렬한 가속이 이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제원 상 5.6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는 순간이었다. 기민하게 속도가 올라가는 것에 반해 실내 공간에는 고요하고 부드러움만 느껴져 고급 브랜드로서의 감성이 느껴진다.사실 2.4톤에 육박하는 차체라고 하지만 순수하게 313마력과 40.8kg.m의 토크를 낼 수 있는 T6 엔진 자체로도 출력 자체로는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배터리를 모두 사용한 후에도 여전히 만족스러운 출력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일상적인 주행 시 차량 자체가 고요하기 때문에 가솔린 엔진의 존재감이 다소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잦았다.뛰어난 완성도와 우수한 체결감을 선사하는 기어트로닉 8단 자동 변속기는 뛰어난 엔진의 호흡을 맞춰 빠르고 부드러운 변속을 선사한다. 또 주행 모드에 따라 변속 타이밍을 바꾸는 센스가 돋보인다. 볼보 올 뉴 XC90 T8 인스크립션은 다른 올 뉴 XC90와 달리 패들 쉬프트가 없기 때문에 수동 변속의 즐거움을 강조하긴 어렵겠지만 다단화를 통해 정속 주행 중 우수한 효율을 이끌어 낸다.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크리스탈 기어 레버의 적용을 통해 얻는 시각적인 고급스러움과 만족감은 무척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기어 레버의 길이가 짧아 막상 조작 시에 다소 번거로움이 느껴진다. 그 동안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만족감을 선사했던 볼보의 인테리어를 수 차례 경험했던 적이 있는 만큼 이 기어 레버는 아쉬움이 무척 컸다.올 뉴 XC90 T8 인스크립션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인 만큼 차량의 조향 반응이 기민하거나 과장되기 보다는 부드럽고 여유로운 편이다. 조향 시 손으로 느껴지는 감각은 무척 정교하고 부드러운 편이지만 조향 반응은 기민한 편은 아니다. 한편 노면의 정보가 스티어링 휠을 통해 손 바닥에 ‘감각적’으로 전해져 볼보 특유의 기계적인 감성이 돋보여 시장의 흐름과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절묘하게 조합한 것을 느끼게 된다.플래그십 SUV인 만큼 하체의 셋업은 다소 부드러운 편이다. 워낙 기계적인 매력을 뽐내던 기존의 볼보와 비교 했을 때 어색하다는 느낌을 들 수도 있다. 하지만 ‘XC90이 담당하고 있는 포지션을 생각한다면 어쩌면 당연한 변화일 수 있다’고 생각하려던 순간 높은 요철에 기계적인 움직임으로 대응하는 올 뉴 XC90 T8 인스크립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실제 올 뉴 XC90 T8 인스크립션은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셋업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시하지만 이 이면에는 견고함을 갖춘 것이다. 시승을 하며 이 감각을 계속 복기하던 차에 순간 구형 XC90의 감성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됐다. 과거부터 이어진 볼보 특유의 기계적이고 견고한 감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괜스레 미소를 짓게 된다.게다가 육중한 차체와 풍부한 출력을 확실히 제어하는 브레이크 시스템 역시 기본적으로 출력을 제어하기에 충분하다. 다만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모델인 만큼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조금 미끄러지는 듯 하다가 제동이 되는 독특한 감성이 느껴진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게 느껴지지만 적응 후에는 어떤 상황에서 안정적이고 꾸준한 제동력을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믿음을 전한다.품질, 감성, 그리고 효율성을 완성시킨 존재올 뉴 XC90 T8 인스크립션은 시승하는 기간 동안 다방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선보였다. 특히 볼보 브랜드 고유의 기계적인 완성도를 기반으로 한 뛰어난 품질은 물론 고급스러운 가죽과 바워스 앤 월킨스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선사하는 고급스러움 감성 역시 빼놓을 수 없었다. 특히 볼보 브랜드가 자신감이 있게 제시한 바워스 앤 월킨스 사운드 시스템은 동급 최고 수준의 시스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만큼 효율성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운 모습이었다. 실제 시승을 하면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올 뉴 XC90 T8 인스크립션와 함께 했는데 시승 시간 동안 평균 리터 당 10km 수준의 연비를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서울에서 용인으로 이어진 편도 47.2km의 국도 주행에서는 리터 당 13.5km의 효율성을 선사하며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좋은 점: 완성도 높은 디자인, 우수한 품질 그리고 뛰어난 성능안 좋은 점: 경쟁 모델 사이에서 다소 빈약한 인지도브랜드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프리미엄 SUV볼보 XC90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도 검증이 끝났다. 그리고 이번 승을 통해 올 뉴 XC90 T8 인스크립션은 플래그십 SUV 시장에서도 분명 뛰어난 존재감과 상품성을 갖췄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덕분에 현재까지 분위기도 좋고 제품 역시 우수한 상품성과 고유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조금 2016년까지 이어온 상승세가 앞으로도 이어지며, 새로운 볼보의 시대를 열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
2017.02.07 I 김학수 기자
서구권 영향력 확대, 넷마블 美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 인수
  • 서구권 영향력 확대, 넷마블 美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 인수
  • △ 카밤 로고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게임즈)[관련기사][뉴스] 내년 기업공개 대어, 넷마블게임즈 상장예비심사 통과[뉴스] 해외 매출 비중 56%, 넷마블 3분기 누적 매출 1조 돌파넷마블게임즈가 20일(화), 미국 모바일게임 개발사 ‘카밤(Kabam)’의 밴쿠버 스튜디오를 인수하는데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카밤 밴쿠버 스튜디오는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출시해온 개발사로, 대표작으로는 ‘마블’의 IP를 활용한 ‘마블 올스타 배틀(MARVEL Contest of Champions)’이 있다. 내년 2분기에는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 폭넓게 사랑 받는 ‘트랜스포머’ IP를 활용한 ‘트랜스포머: 포지드 투 파이트(TRANSFORMERS: Forged to Fight)’를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마블 올스타 배틀(좌)'과 '트랜스포머: 포지드 투 파이트(우)' 스크린샷(사진제공: 넷마블게임즈)이번 인수는 넷마블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오는 2017년 1분기 내로 계약을 완료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카밤 밴쿠버와 함께 카밤 오스틴 지사의 고객서비스팀, 카밤 샌프란시스코 지사의 사업 개발팀과 마케팅팀, 이용자확보(UA)팀 일부를 인수하기로 합의해 현지에서 이용자 지원 및 마케팅도 차질 없이 이어나갈 계획이다.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북미를 포함한 서구권 시장에서 개발과 사업 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를 인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서구권 지역에서 넷마블의 사업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넷마블의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 인수와 관련해, 법률 자문은 롭스 앤 그레이 LLP가 담당한다.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넷마블, 美카밤의 밴쿠버 스튜디오 인수한다
  • 넷마블, 美카밤의 밴쿠버 스튜디오 인수한다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글로벌 모바일 다중 접속 역할분담 게임(Massively Multiplayer Game)의 선두주자인 카밤(Kabam)의 밴쿠버 스튜디오를 인수하는데 최종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인수는 넷마블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2017년 1분기 내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카밤 밴쿠버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중 하나로 평가 받으며 ‘MARVEL 올스타 배틀’(해외명 ‘MARVEL Contest of Champions’)을 개발했다.이 게임은 2014년 12월 출시 이후 미화 4억 5천만달러의 매출과 9천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북미 및 글로벌 시장에서 앱스토어 매출 TOP 10에 꾸준히 진입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2017년 2분기에는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장난감까지 폭 넓게 사랑 받는 ‘트랜스포머’ IP로 개발한 ‘TRANSFORMERS: Forged to Fight’를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넷마블은 카밤 밴쿠버와 함께 카밤의 오스틴 지사에 위치한 고객 서비스 팀, 카밤 샌프란시스코 지사에 위치한 사업 개발팀, 마케팅팀, 그리고 이용자 확보(UA) 팀의 일부를 인수하기로 합의해 현지에서의 이용자 지원 및 마케팅도 차질 없이 이어나갈 계획이다.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북미를 포함한 서구권 시장에서 개발경쟁력과 사업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카밤의 밴쿠버 스튜디오를 인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북미 등 서구권 지역에서 넷마블의 사업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카밤의 CEO 겸 공동창업자 케빈 추(Keven Chou)는 “카밤의 밴쿠버 스튜디오는 우수한 모바일 게임들로 인정받고 앞으로도 그 창의력을 이어나갈 넷마블과 함께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가 이룬 성과가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넷마블과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멋진 게임들을 계속 선보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넷마블의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 인수와 관련해 법률자문은 Ropes & Gray LLP가 담당한다.
2016.12.20 I 오희나 기자
마블의 깜짝 선물…'닥터스트레인지' 개봉 전 하이라이트 상영회
  • 마블의 깜짝 선물…'닥터스트레인지' 개봉 전 하이라이트 상영회
  • ‘닥터 스트레인지’[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확장을 알리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12일 세계 36개국에서 진행되는 아이맥스(IMAX) 하이라이트 상영회를 개최한다.배급사 월트디즈니코리아는 5일 “오는 12일 오후 8시 ‘닥터 스트레인지’의 개봉을 앞두고 국내 팬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IMAX 3D 하이라이트 상영회가 개최된다. 우리나라와 미국을 비롯한 세계 36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상영회는 CGV 왕십리, 용산, 판교, 부산 서면 전국 4개 극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회에서는 IMAX 3D 포맷의 약 15분 길이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상영회에 참여하는 방법은 추후 마블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arvel.kr)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역사상 최강의 히어로 탄생과 ‘마블 멀티버스’로의 세계관 확장을 알리는 영화답게 압도적인 시각효과와 놀라운 비주얼을 예고하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한 남자가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마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의 등장을 알리는 작품으로 차원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놀라운 시각효과와 현란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국내에서 25일 세계 최초 전야 상영, 26일 정식 개봉한다.
2016.10.05 I 박미애 기자
스마일게이트, 마블 유니버스 세계관 MOBA 게임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
  • 스마일게이트, 마블 유니버스 세계관 MOBA 게임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협력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IP인 ‘마블 유니버스’를 활용한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Marvel End Time Arena)’를 개발해 다음달 8일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하며 25일부터 테스터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는 전세계 게임 유저들이 열정적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MOBA (멀티 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이하 MOBA) 장르 게임이다. 마블 유니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블 히어로와 빌런들의 특징을 게임 내 완벽히 구현해 다양한 캐릭터들의 전투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마블의 다양한 히어로와 빌런들은 레벨업을 통해 새로운 능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특징을 대변하는 최종 궁극기와 스킬 등 여러가지 능력들을 결합해 유저 취향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플레이가 가능한 전혀 새로운 느낌의 MOBA 게임을 접할 수 있다. 또한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의 배경 스토리 제작에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스토리 작가 데이비드 리스(David Liss)가 직접 참여해, 마블 팬들에 눈높이의 맞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스마일게이트는 한국의 마블 유니버스에 대한 애정과 MOBA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감안해, 전세계 최초로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를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며 또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오랫동안 MOBA 게임을 서비스해왔던 세시소프트와 공동 운영을 진행한다.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는 지난 18일 티저 사이트 오픈을 필두로 국내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테스터 모집을 진행한 후 9월 8일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장인아 대표는 “스마일게이트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IP인 마블 유니버스의 재미를 극대화한 새로운 MOBA 게임을 시장에 선보이게 되어서 기쁘다”라며 “이게임을 통해 국내의 많은 유저들이 마블 특유의 다이나믹한 액션이 돋보이는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스마일게이트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arvel.EndTimeArena.KR)을 개설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arvel.endtimearen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8.25 I 오희나 기자
‘캡아:시빌워’, 히어로 무비의 진화가 궁금하다면
  • ‘캡아:시빌워’, 히어로 무비의 진화가 궁금하다면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싱가포르=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심도 있는, 차별화된 작품이 필요했다.”조 루소 감독은 지난 22일 오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열린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이하 ‘시빌워’) 한국 취재진 대상 기자회견에서 이처럼 말했다. 그는 “히어로 영화 시장은 이미 포화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19일 언론 시사를 통해 공개된 ‘시빌워’는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상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잇는다. 초인등록제를 두고 엇갈리는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분)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의 갈등을 중심으로 한다. 악당과 영웅의 대결이 기존 히어물의 공식이라면, ‘시빌워’는 이를 영웅 간의 대결로 비틀었다. 여기에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크리스 에반스 역시 아이언맨과의 갈등이 ‘시빌워’를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그는 “선과 악의 대결이 아니다. 친구와 가족이 입장 차이 때문에 싸운다. 서로에게 더 많은 상처를 준다”며 “캡틴 아메리카에게는 기존의 삶과 새로운 삶의 싸움”이라고 말했다. 캡틴 아메리카가 지키려는 그의 오랜 친구 윈터솔저(세바스찬 스탠 분)가 과거를, 어벤져스 멤버로서 든든한 동료였던 아이언맨이 현재의 삶을 뜻한다.초인등록제를 두고 캡틴아메리카는 반대, 아이언맨은 찬성한다. 그동안 작품에서 묘사된 두 캐릭터의 성향을 볼 때 의외의 선택이다. 루소 감독은 “처음부터 기획된 반전”이라며 “감정적인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전개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말했다. 전편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퍼스트 어벤저’(2011)에서 순종적인 군인이었던 캡틴 아메리카는 ‘윈터솔저’(2014)에서 쉴드의 부패를 경험한다. 아이언맨은 ‘어벤져스’ 시리즈 등에서 전투를 치르는 과정에 희생된 일반인들에게 죄책감을 느낀다. 두 사람이 엇갈린 선택을 하는 이유다. 캐릭터에 대한 묘사도 입체적이다. 윈터솔저가 대표적이다. 히드라의 세뇌로 인해 살아있는 살인무기였던 윈터솔저는 쉴드 해체 이후 버키 반즈의 삶으로 돌아간다. ‘윈터솔저’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와 대결 구도를 그리는 강력한 악역이었지만, ‘시빌워’에서는 갈등의 단초를 제공하는 인물이 되는 식이다. 원터솔저 역을 맡은 세바스찬 스탠은 “이처럼 입체적인 캐릭터를 맡은 것은 좋은 기회였다”며 “흥미로운 연출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캐릭터를 규정짓기보다 주어진 대본에 따라가기 때문에 연기하는 것은 쉽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동시에 생각할 거리도 던진다. 초인등록제는 능력자들을 통제하려는 수단이다. 현실 세계 속 ‘규제’의 역할로 치환시킬 수 있다. 에반스는 영화 속에서와 달리 “그와 같은 힘과 능력을 가진 이들이 있다면 통제와 관리가 필요하다. 잘못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통제는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루소 감독은 “관리 주체가 누구인가에 달려 있다. 특정 국가가 능력자들을 관리한다고 하면 해당 국가에 힘이 과다하게 쏠릴 것이다. 유엔과 같은 조직이라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즉 ‘시빌워’는 규모의 경쟁 대신 변주의 길을 택한 영리한 작품이다. 그렇다고 해서 화려한 액션이나 볼거리가 빠지지는 않는다. 아이언맨 팀과 캡틴 아메리카 팀의 독일 공항 대결신이 그것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Marvel Cinematic Universe)에 속하는 앤트맨(폴 러드 분),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 블랙팬서(채드윅 보스만 분)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합류해 풍성함을 더한다. 팔콘 역의 안소니 마키는 “스파이더맨은 우리와 안 맞았다. 2시간 마다 주스를 마시더라”고 농담을 하면서 “우리 팀이 좀 더 젊고 강하다. 당연히 이긴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밖에도 스칼렛 위치(엘리자베스 올슨 분), 호크 아이(제레미 레너 분), 비전(폴 베타니 분), 워머신(돈 치들) 등이 출연한다.오는 27일 개봉.
2016.04.23 I 김윤지 기자
아이언맨과 함께 지구를 구한다..마블 익스피리언스 한국 설립 예정
  • 아이언맨과 함께 지구를 구한다..마블 익스피리언스 한국 설립 예정
  • 마블 익스피리언스[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더 마블 익스피리언스(The Marvel Experience) 테마파크가 한국에 온다.와우픽쳐스는 최근 지주사인 한스홀딩스를 통하여 더 마블 익스피리언스의 전세계 독점운영권을 갖고 있는 히어로 벤처스(Hero Ventures)와 한국 및 일본 독점 운영권에 대하여 계약을 체결했다. 더 마블 익스피리언스는 관람객들이 아이언맨, 헐크, 토르, 스파이더맨 등 유명 마블 히어로들과 함께 지구를 구하는 가상 체험 신개념 테마파크로서 각기 다른 테마로 이루어진 일곱 개의 거대한 돔에서 360˚스크린으로 펼쳐지는 3D영상을 통해 실감나는 1인칭 가상 체험을 제공한다. 한스홀딩스는 올 하반기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제주 등 국내 주요 도시를 비롯하여 일본 주요 도시에 이를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와우픽쳐스 관계자는 “향후 마블 히어로 외에도 다양한 캐릭터를 주제로 한 ‘더 익스피리언스 파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호텔과 영화관까지 갖춘 문화복합단지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히어로 벤처스의 릭 리힛트(Rick Licht) CEO는 이번 사업제휴대상자로 와우픽쳐스와 한스홀딩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하여 “와우픽쳐스와, 한스홀딩스는 그동안 다양한 사업분야의 경험에서 나오는 추진력과 성과를 이끌어내는 집중력은 더 마블 익스피리언스의 아시아 런칭 파트너로서 우리의 가치관과 부합했기 때문이다”며 “이제 한국과 일본의 모든 마블 팬들이 더 마블 익스피리언스를 경험할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2016.04.07 I 고규대 기자
"헐크로 변신하고 달리자"..11번가 '마블런' 티켓 단독 판매
  • "헐크로 변신하고 달리자"..11번가 '마블런' 티켓 단독 판매
  •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11번가는 월트디즈니 코리아와 손잡고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달리기 축제 ‘마블런(Marvel Run)’의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마블런은 ‘헐크’, ‘캡틴아메리카’ 등 히어로 캐릭터로 유명한 미국의 만화책 출판사 ‘마블’과 함께하는 달리기 행사로 5월 22일(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총 7km 코스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헐크, 블랙위도우 등 마블의 히어로 코스프레를 하고 달릴 수 있다. 달리기 행사 후에는 애프터파티 및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티켓은 오는 5일 오전 11시부터 11번가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VIP 티켓(500명)은 8만원, 스페셜 티켓(2000명)은 5만원, 레귤러 티켓(6500명)은 4만원이다. 앞서 11번가는 ‘나이키 위런서울’, ‘아디다스 마이런’, ‘뉴발란스 뉴 레이스’, ‘리복 스파르탄’ 등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의 마라톤 티켓을 단독 유치해 완판한 사례가 있다. 11번가 측은 이번 마블런 티켓 역시 조기 매진될 것으로 내다봤다.장진혁 11번가 부문장은 “이번 ‘마블런’에 이어 오는 4월 말 개봉 예정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관련 프로모션 등 마블과의 잇따른 단독 제휴를 통해 11번가의 앞선 유통 리더십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2016.04.04 I 임현영 기자
  • 넥슨, 디스게임스튜디오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계약 체결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넥슨은 자회사 넥슨M을 통해 디스게임스튜디오(This Game Studio)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디스게임스튜디오 첫 모바일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으며, 올해 안에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넥슨M 로렌스 고 총괄 매니저는 “디스게임스튜디오는 업계 전문가들이 재미있고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것은 예술 활동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모인 게임 개발사”라며 “넥슨은 독보적이고 창의적인 개발사들과 일하며 그들의 혁신적인 게임을 전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디스게임스튜디오는 카밤, EA,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등 출신의 게임 업계 베테랑들이 모여 캐나다 밴쿠버에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다. 총괄 디렉터 스캇 블랙우드(Scott Blackwood)는 카밤에서 모바일게임 ‘패스트 앤 퓨리어스 6(Fast&Furious 6)’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으며, 마블 IP를 활용한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Marvel Contest of Champions)’ 등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스게임스튜디오를 세웠다.스캇 블랙우드는 “개발자와 퍼블리셔가 동시에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것을 우선 순위로 두는 경우는 드물다”며 “디스게임스튜디오의 첫 모바일게임이 개발자들의 창의력과 AAA급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큼, 올해 넥슨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될 예정인 첫 데뷔 타이틀에 대한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2016.03.25 I 오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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