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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28건

강다니엘·육지담 논란에 캐스퍼 기름붓기…이것이 TMI
  • 강다니엘·육지담 논란에 캐스퍼 기름붓기…이것이 TMI
  • 육지담, 강다니엘, 캐스퍼(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2년 전 ‘썸’까지 알아야 할까. 래퍼 육지담의 SNS에서 시작된 ‘강다니엘 논란’이 데뷔하기 전 사생활까지 이어졌다. 요즘말로 ‘TMI’(Too Much Information, 너무 많은 정보)다. 출발은 육지담의 SNS다. 그는 14일 강다니엘 빙의글(강다니엘을 주인공으로 한 팬픽)의 캡처 화면을 게재하며 “스토킹 불법 아님?”, “우리 얘기라서 봤다” 등 해당 글이 본인의 실화가 녹아 있다는 취지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워너원 팬들은 진위 여부와 관련해 항의를 하기 시작했다. 육지담은 “(워너원 멤버들과)연락이 안 된다”등 댓글로 응수하다 해당 글을 삭제했다. “술을 마시고 쓴 것 같다”는 일부 팬들의 지적을 의식한 듯 “그만하시죠 맨정신 맞다고요”란 글을 SNS 대문글로 작성했다. 이후 육지담은 “피드백은 제가 아니라 그 당사자들이 해야 하고요. 심한 말 작작 하세요 진짜 다 모르시면 .아 저도 모르니까. 제발 나타나시죠. 장난 그만. 모른다고 나도 뭐가 어디서부터 뭔지. 왜 사람 상처든 뭐든 각자 사정 있으니까 그냥 두라고요 일단”이란 아리송한 글을 남겼다.이때 동료 래퍼 캐스퍼가 등판했다. 캐스퍼는 SNS를 통해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을 상세히 밝혔다. 캐스퍼는 부산에서 같은 학원을 다닌 강다니엘을 2년 전 지인들과 모임에 초대했으며 그곳에서 강다니엘과 육지담은 인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강다니엘이 MMO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는 멀어졌다는 것이 캐스퍼의 설명이다. 사실이라면 강다니엘과 육지담의 인연은 2년 전, 그것도 강다니엘은 데뷔하기도 전의 일이다. 그럼에도 캐스퍼는 “둘을 알게 한 입장”이라면서 두 사람의 사생활을 널리 알렸다. 사전에 강다니엘과 육지담에게 동의를 받았는지도 알 수 없다. 캐스퍼는 “더 이상의 추측들로 생기는 피해가 조금이라도 덜 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어느 쪽이 더 피해가 가는 일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2018.02.14 I 김윤지 기자
‘리턴’ 고현정→박진희, 요란한 바통터치…피로도 어쩌나
  • ‘리턴’ 고현정→박진희, 요란한 바통터치…피로도 어쩌나
  • 고현정, 박진희(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참 시끄러운 바통터치다. 배우 박진희가 중도하차한 주인공 고현정을 대신해 SBS 수목 미니시리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에 투입된다. 배우의 부상이나 개인사정 등 부득이한 이유로 주인공이 교체 되는 사례는 종종 있었다. 그렇다고 ‘리턴’처럼 끊임없는 폭로전으로 시청자를 피곤하게 만들지는 않았다. 시작은 지난 7일이었다. 주인공인 고현정과 제작진이 작품에 대한 해석과 촬영 진행에 대해 대립각을 세운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갈등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일 밤 SBS 측은 주연 배우 교체를 검토한다고 발표했고, 자정을 넘겨 고현정 측은 “연출진과 거듭되는 의견 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해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었다”면서 SBS 하차 통보를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 다음이다. 입증이 애매한 각종 ‘설’들이 난무했다. 폭행설이 대표적이다. 고현정이 주동민 메인 PD와 언쟁을 하던 중 주 PD의 정강이를 발로 차는 등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오자, 실제론 주 PD가 화가 난 나머지 손을 들어 올리자 고현정이 방어차원에서 주 PD를 밀쳐냈다는 반박이 등장했다. 이밖에도 일방적인 출연거부, 출연료 선지급, 프롬프터 요구 등 대체로 고현정에게 불리한 폭로가 쏟아졌다.사태 6일째에 접어들면서 시청자들은 피로를 호소했다. 17% 시청률을 넘기며 잘 나가던 ‘리턴’이었지만, 일부 시청자는 “더 이상 몰입해 드라마를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국민의 알 권리 보단 폭로를 위한 폭로가 늘어나면서 요즘말로 ‘TMI’(Too Much Information, 너무 많은 정보)였던 셈이다. 어쨌든 ‘리턴’은 고현정을 떠났다. 이제 최자혜란 캐릭터는 박진희에게 넘어왔다. 13일 첫 촬영에 돌입하는 박진희는 14일 15,16회에 깜짝 등장한 후 17,18회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끌고 갈 예정이다. 중도 투입과 함께 ‘리턴’을 향한 가시 돋친 시선까지 이중고를 끌어안게 됐다. 독이 든 성배를 택한 것인지, 위기를 기회로 바꿀지는 이제 그와 ‘리턴’ 제작진의 몫이 됐다.
2018.02.13 I 김윤지 기자
 말 많은 친구를 만났을 때
  • [알쓸신사] 말 많은 친구를 만났을 때
  •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알쓸신사.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조어 사전“야야 마누라가 은행간다고 해서 내가 1억 들어가는 통장 하나랑 체크카드를 만들라고 했어요 붕어빵도 하나 사오고 야야 거 내 얘기 좀 들어봐라고 그래서 체크카드를 만들었는데 내가 어제 그걸로 붕어빵이 결제되는걸 봤어요 그런데 이게 맛이 있다고 그래서 너무 많이 먹어서 밥을 못먹었는데 어쩌구 저쩌구 아니 글쎄 우리 장인 영감탱이가 살아계실 때는 붕어빵도 잘 드시고 했는데 이제 내가 그거를 먹고 있다고 나도 영감이 된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마누라가 와서 붕어빵은 붕어즙이 들어간게 맛있다면서 나한테 그거를 먹이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짜증냈더니 그제서야 잉어즙이 들어간 잉어빵을 갖다주는데 그걸 안먹고는 배길수가 없겠더라고 아무튼 먹기는 먹는데 이게 참 너무 비려가지고 내가 비린거 싫어하거든. 내 예전에 직장생활 할 때부터 비린거를 엄청 싫어했어요 비린거를 먹으면 어찌나 짜증이 나는지 막 토할거같고 그래. 원래 그런거 신경안쓰고 막 먹는 사람인데 학교다닐때 썩은 생선 먹고 한 번 체한적이 있어가지고 그때부터 아주 비린거를 싫어해요 그래서 그때 이후로는 비린 반찬이 나오면 그냥 냅다 물말아서 먹고 그러거든 근데 그 요 앞에 생선집 어 거기는 맛있더라 아 거기 비린맛이 하나도 안나 이따가 가보자고 지난번에 가보니까 매운탕 국물이 아주 그냥 끝내주더라고 하나도 안비려 내가 거기서만 먹어요 그래서 아 무슨얘기했더라 어쩌구 저쩌구”“으아아아아 그만! 넌 TMI가 너무 심해”TMI [약어] Too Much Information의 약자. 쓸데없이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게 쓰는 말세상의 모든 뉴스. 세모뉴스(흠흠..말이 너무 많았나..)[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2018.01.18 I 조진영 기자
흙수저·최저시급…풍자·웃음 장착 '난쟁이들' 돌아왔다
  • 흙수저·최저시급…풍자·웃음 장착 '난쟁이들' 돌아왔다
  • 뮤지컬 ‘난쟁이들’의 한 장면(사진=PMC프러덕션).[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풍자를 선사해온 뮤지컬 ‘난쟁이들’이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티오엠(TOM) 1관에서 세 번째 공연을 시작했다.‘난쟁이들’은 ‘신데렐라’ ‘백설공주’ ‘인어공주’ 등 친숙한 동화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를 반영한 ‘남자버전의 신데렐라 스토리’로 평균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흙수저, 전세 대란, 최저 시급 등 매 시즌 사회 현실에 대한 풍자를 코믹하고 자연스럽게 대사에 녹여내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서도 최근 우리 사회의 이슈를 반영한 대사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초연과 재연 당시 다채로운 기획영상과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공연에서도 풍선껌을 이용한 버블 인터뷰, 색다른 질문과 자막으로 구성한 TMI(Too Much Information) 인터뷰,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했던 조형균을 응원하는 ‘난쟁싱어2’ 등 독특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초연과 재연에 함께 했던 조형균, 원종환, 최호중, 강정우, 유연, 백은혜, 최유하, 신의정, 우찬, 전민준, 박정민 등이 다시 출연한다. 윤석현, 신주협이 찰리 역으로 새로 합류했다. 오는 21일과 22일에는 평소와 달리 다른 장면으로 극을 연출하는 ‘스페셜 데이’ 이벤트를 선보인다. 내년 1월 28일까지 공연한다.
2017.12.01 I 장병호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환경부 ◇국장급 승진 △대기환경정책관 김종률 △상하수도정책관 박용규 △환경융합정책관 정종선 ◇국장급 전보 △자원순환국장 신선경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 이영기 △새만금지방환경청장 김상훈 △수도권대기환경청장 김동구 ◇과장급 전보 △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이우원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홍정섭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장 안세창 △환경보건정책관실 생활환경과장 차은철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제품관리과장 정환진 △기후미래정책국 기후미래전략과장 서흥원 △환경융합정책관실 환경경제통계과장 조현수 △환경융합정책관실 환경감시팀장 박봉균 △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 노희경 △상하수도정책관실 생활하수과장 유호 △자연보전국 생물다양성과장 이준희 △자연보전국 자연공원과장 이채은 △자원순환국 폐자원관리과장 한준욱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건립추진단 팀장 박은추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이가희○농림축산식품부 ◇ 국장급 승진 △창조농식품정책관 박수진○병무청 ◇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김종원 △입영동원국 최승후 △사회복무국 정홍식 △운영지원과 최구기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신영삼 △중앙신체검사소 소영만 ◇기술서기관 승진 △병역자원국 박신호○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임용 △차장 최흥진○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서기관 김재훈○한국과학기술연구원 ◇ 승진 △부원장 윤석진 △강릉분원장 하성도 △전북분원장 홍재민 △KIST스쿨 대표교수(본부장급) 김상경○전북도 ◇전보 △지역생활권팀장 이현서 △예술팀장 오세훈 ◇사무관 승진 △기획관실 한병국 △농업기술원 경리팀장 정미화 △도립미술관 기획운영팀장 이은주 ◇직위 승진 △식품클러스터팀장 직무대리 한정배 △연안환경팀장 직무대리 최종년 △SW산업팀장 직무대리 김형남○시흥시 △평생교육원장 김영진 △균형발전사업단장 김정석 △대야동장 안승철 △보건소장 박명희 △복지정책과장 정대화 △환경정책과장 황세진 △정왕보건지소장 직무대리 방효설 △군자동장 직무대리 장용호○ CJ주식회사 ◇총괄부사장 승진 △공동대표이사 겸 인사총괄 김홍기 ◇부사장 승진 △미래경영연구원 부원장 겸 기획실장 임경묵 ◇부사장대우 승진 △경영전략실장 하용수 △인사지원실장 김진국 △경영진단실장 문병선 ◇상무 승진 △M&A담당 윤상현 △기획2담당 이동현 △재경실 김준현 ◇상무대우 승진 △물류&BIO담당 오귀흥 △미래혁신담당 장지훈 △미래경영연구원 거시경제담당 이철희 △미래경영연구원 산업1담당 한경욱 △브랜드플래닝담당 임언석 △인사2담당 백종욱 ◇부사장 위촉변경 △경영전략총괄 최은석 △커뮤니케이션실 상근고문 김상영 △혁신지원TF 김현준 ◇ 부사장대우 위촉변경 △가치경영실장 겸 인재원부원장 김정호 △커뮤니케이션실장 정길근 ◇상무대우 위촉변경 △미래경영연구원 산업2담당 민영상○CJ제일제당 ◇사장 승진 △대표이사 겸 BIO사업부문 대표 신현재 ◇총괄부사장 승진 △식품사업부문 대표 강신호 ◇부사장대우 승진 △식품)영업본부장 김상익 △재경실장 정승욱 ◇상무 승진 △BIO)글로벌영업담당 장해영 △식품)미국 TMI법인장 정지원 ◇상무대우 승진 △BIO)북미사업담당 최해룡 △BIO)인니파수루안공장장 이준원 △식품)전략기획담당 오재석 △식품)구매담당 박태준 △식품)신선마케팅담당 최동재 △식품)냉동마케팅담당 최자은 △식품)FI마케팅담당 김수현 △식품)실수요SU장 김동 △식품)인천냉동식품공장장 조철민 △식품)진천공장장 하재천 △안전경영담당 김영호◇전문임원 상무대우 승진 △전략지원실 김채원 △경영진단실 이성은 ◇부회장 위촉변경 △CJ기술원장 김철하 ◇부사장 위촉변경 △경영지원총괄 이재호 △사회공헌추진단장대행 민희경 ◇부사장대우 위촉변경 △BIO)연구소장 겸 생물자원R&D담당 은종수 △식품)경영지원실장 박정훈 △식품)글로벌1본부장 신현수 △식품)생산본부장 겸 글로벌생산지원담당 김근영 △R&D기획실장 겸 미래기술센터장 노항덕 △전략지원실장 조영석 △경영진단실장 이성수 ◇상무 위촉변경 △BIO)경영지원실장 이형준 △BIO)전략기획담당 송수진 △BIO)인사지원실장 신영수 △BIO)Specialty사업담당 조광명 △BIO)사업본부장 하봉수 △BIO)생산담당 김정환 △BIO)남미사업담당 겸 Selecta법인장 윤석환 △BIO)생물자원사업본부장 이태기 △BIO)R&D담당 김소영 △식품)곡물사업담당 송정호 △식품)PMI담당 이상구 △식품)신사업담당 장재호 △식품)서울SU장 정원영 △식품)동남아사업담당 박찬주 △R&D기획담당 이동박 △엠디원 법인장 김태호 ◇상무대우 위촉변경 △BIO)구매담당 김수철 △BIO)사업관리담당 최임재 △BIO)말레이시아컬티공장장 김한수 △식품)인사담당 강진희 △식품)KAM SU장 송수용 △식품)E-biz SU장 김경연 △전략지원실 전문임원 권영광 △경영진단실 전문임원 전형배○CJ대한통운 ◇총괄부사장 승진 △공동대표이사 겸 SCM부문장 손관수 ◇부사장 승진 △택배부문장 차동호 ◇부사장대우 승진 △CJ Rokin 수석부총재 어재혁 ◇상무 승진 △미주담당 유승호 △택배)영업담당 정기호 △택배)서서울사업담당 김태승 △전략기획담당 안재호 △인사담당 정연석 ◇상무대우 승진 △P&D)경인사업담당 김봉호 △P&D)항만사업담당 안기배 △W&D)운영1담당 박경철 △택배)운영담당 문호경 △TES전략실 컨설팅담당 김영수 △상생협력담당 김치홍 ◇상무 위촉변경 △포워딩본부장 이은선 △택배사업본부장 최우석 ◇상무대우 위촉변경 △포워딩 사업1담당 이진욱 △ 해외사업담당 윤진 △Gemadept PMI TF장 김상국 △택배)서부사업담당 조영기○CJ오쇼핑 ◇총괄부사장 승진 △대표이사 허민회 ◇상무 승진 △영업본부장 오길영 △IT담당 양희영 ◇상무대우 승진 △멀티채널사업부장 신희권 △리빙사업부장 방철배 ◇상무 위촉변경 △글로벌사업본부장 엄주환 △IMC한국담당 신정수○CJ CGV◇부사장대우 승진 △신사업추진본부장 겸 4D Plex 대표 최병환 ◇상무 승진 △터키법인장 곽동원 ◇상무대우 승진 △전략기획담당 정승욱 ◇부사장대우 위촉변경 △글로벌사업본부장 윤승로 ◇상무대우 위촉변경 △4D Plex 경영지원담당 박준혁○K-Valley ◇부사장대우 승진 △경영지원실장 최도성 ◇상무 승진 △전략지원담당 이상준 ◇상무대우 승진 △경영관리담당 정영권○해외본사/지역본부 ◇부사장대우 승진 △중국본사 운영총괄 김장훈 ◇상무 승진 △미주)공동본부장 정종환 △미주)통합마케팅담당 이경후 △미주)LA사무소장 이상훈 △아태본사 인니지원담당 신희성 ◇부사장 위촉변경 △아태본사 대표 김진현 ◇상무대우 위촉변경 △중국본사 대외협력담당 고희석○CJ푸드빌 ◇상무 승진 △투썸본부장 이건일 ◇상무대우 승진 △인사담당 김유승 △전략기획담당 정윤규 ◇상무 위촉변경 △전략지원담당 김신일 ◇상무대우 위촉변경 △베이커리본부장 김찬호 △외식본부장 김준성○CJ E&M ◇상무 승진 △미디어솔루션)마케팅솔루션기획담당 최수경 △tvN본부장 이명한 △애니메이션사업본부장 홍기성 ◇상무대우 승진 △베트남)미디어법인장 이상무 △미국사업운영담당 안젤라 킬로렌 △DIA TV본부장 황형준 △360솔루션사업본부장 이석용 ◇상무 신규영입△인사지원실장 조영기 ◇부사장대우 위촉변경 △경영지원실장 임상엽 ◇상무대우 위촉변경 △전략기획담당 이종민 △인사운영담당 노선국 ○CJ헬로 ◇상무 승진 △경영관리담당 남병수 △인사담당 서승훈 ◇상무대우 승진 △기술담당 김홍익 ◇부사장대우 위촉변경 △경영지원실장 성용준 ◇상무 위촉변경 △Home&Living사업본부장 김종열 △헬로모바일사업본부장 이영국 △사업협력1담당 탁용석 △사업개발2담당 이종한 ◇상무대우 위촉변경 △사업개발1담당 노성철 △경원SU장 우영상○CJ헬스케어 ◇상무대우 승진 △서울메디컬SU장 지대준 △기획관리담당 이정규 △전략지원담당 김기호○CJ프레시웨이 ◇상무대우 승진 △SCM담당 윤태혁○CJ건설 ◇상무대우 승진 △기술본부장 민영학 ◇상무 위촉변경 △부동산본부장 김현천○CJ프레시웨이 ◇상무 위촉변경 △경영지원실장 허훈○CJ올리브네트웍스 ◇상무 위촉변경 △올리브영)경영지원담당 배은 △IT)경영지원담당 이병록○코오롱그룹 ◇승진 <부회장> △안병덕 ○㈜코오롱 ◇승진 <부사장> △유석진 <상무> 이규호○코오롱인더스트리 ◇승진 <사장> △장희구 △이재혁 <부사장> △윤영민 <전무> △최영백 <상무> △홍성균 △이상민 △이혜리 △박준성 <상무보> △정대진△문병권○코오롱플라스틱 ◇승진 <부사장> △김영범 <전무> △방민수 <상무보> △박은하 ◇ 전보 △상무보 박규대○그린나래 ◇승진 <부사장> △이정윤○코오롱LSI·엠오디 ◇승진 <전무> △장재혁○코오롱글로벌 ◇승진 <전무> △조현철 △전철원 <상무> △노성훈 △송혁재 <상무보> △고재석 △김일호 ○코오롱글로텍 ◇승진 <상무보> △황남열○코오롱생명과학 ◇승진 <상무> △양윤철○코오롱패션머티리얼 ◇승진 <전무> △강신혁○코오롱에코원 ◇승진 <전무> △김민태○코오롱베니트 ◇승진 <상무> △이종찬 <상무보> △한현○코오롱제약 ◇승진 <상무> △이경춘 <상무보> △김원권○엠오디 ◇승진 <상무보> △이상준○코오롱아우토 ◇선임 <전무> △이철승○스위트밀 ◇선임 <상무> △최동욱○세방 ◇승진 △상무보 최종일 ○세방전지 ◇신임 △부사장 박찬구 ◇전보 △전무 원성연 △승진 전보 상무보 차주호 ◇승진 △상무 김대웅 △상무보 이대영 ○세방산업 ◇승진 △상무보 박정희 △상무보 김관억○이앤에스글로벌 ◇승진 △상무보 이원석○동양메탈 ◇승진 전보 △전무 김윤중 △상무보 안병흔○중앙미디어네트워크 ◇JTBC미디어컴 △영업본부장 우용석 △TMM본부장 이준무 △경영지원본부장 오영민 △영업국장 박찬식 △TMM센터장 김효원 △마케팅솔루션국장 성치열 △사업기획국장 하영진 △영업1팀장 서강욱 △영업2팀장 문성진 △영업3팀장 김종원 △영업4팀장 강철원 △영업기획팀장 강원석 △경영지원팀장 구본민 ◇미디어링크 △커넥팅본부장 이권재 △커넥팅1국장 곽도훈 △커넥팅2국장 안호엽 △커넥팅3국장 이용욱 △매거진1팀장 정명동 △매거진2팀장 박성일 △매거진3팀장 박현석 △매거진4팀장 원태정 △스크린1팀장 류효상 △스크린2팀장 김태완 △커넥팅기획팀장 김서희 △크리에이티브2팀장 김주은 △마케팅솔루션2팀장 정찬봉 △디지털영업팀장 김병무 △디지털기획팀장 이상민 △사업전략팀장 정효성 ○세계타임즈 △경북취재본부장 김승일 △광주·전남 취재본부장 양준호
2017.11.26 I 유현욱 기자
  • [인사] CJ그룹
  •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 승진 >○ CJ주식회사◇ 총괄부사장 △공동대표이사 겸 인사총괄 김홍기◇ 부사장 △미래경영연구원 부원장 겸 기획실장 임경묵◇ 부사장대우 △경영전략실장 하용수 △인사지원실장 김진국 △경영진단실장 문병선◇ 상무 △M&A담당 윤상현 △기획2담당 이동현 △재경실 김준현◇ 상무대우 △물류&BIO담당 오귀흥 △미래혁신담당 장지훈 △미래경영연구원 거시경제담당 이철희 △미래경영연구원 산업1담당 한경욱 △브랜드플래닝담당 임언석 △인사2담당 백종욱○ CJ제일제당◇ 사장 △대표이사 겸 BIO사업부문 대표 신현재◇ 총괄부사장 △식품사업부문 대표 강신호◇ 부사장대우 △식품)영업본부장 김상익 △재경실장 정승욱◇ 상무 △BIO)글로벌영업담당 장해영 △식품)미국 TMI법인장 정지원◇ 상무대우 △BIO)북미사업담당 최해룡 △BIO)인니파수루안공장장 이준원 △식품)전략기획담당 오재석 △식품)구매담당 박태준 △식품)신선마케팅담당 최동재 △식품)냉동마케팅담당 최자은 △식품)FI마케팅담당 김수현 △식품)실수요SU장 김동 △식품)인천냉동식품공장장 조철민 △식품)진천공장장 하재천 △안전경영담당 김영호◇ 전문임원 상무대우 △전략지원실 김채원 △경영진단실 이성은○ CJ대한통운◇ 총괄부사장 △공동대표이사 겸 SCM부문장 손관수◇ 부사장 △택배부문장 차동호◇ 부사장대우 △CJ Rokin 수석부총재 어재혁◇ 상무 △미주담당 유승호 △택배)영업담당 정기호 △택배)서서울사업담당 김태승 △전략기획담당 안재호 △인사담당 정연석◇ 상무대우 △P&D)경인사업담당 김봉호 △P&D)항만사업담당 안기배 △W&D)운영1담당 박경철 △택배)운영담당 문호경 △TES전략실 컨설팅담당 김영수 △상생협력담당 김치홍○ CJ오쇼핑◇ 총괄부사장 △대표이사 허민회◇ 상무 △영업본부장 오길영 △IT담당 양희영◇ 상무대우 △멀티채널사업부장 신희권 △리빙사업부장 방철배 ○ CJ CGV◇ 부사장대우 △신사업추진본부장 겸 4D Plex 대표 최병환◇ 상무 △터키법인장 곽동원◇ 상무대우 △전략기획담당 정승욱○ K-Valley◇ 부사장대우 △경영지원실장 최도성◇ 상무 △전략지원담당 이상준◇ 상무대우 △경영관리담당 정영권○ 해외본사/지역본부◇ 부사장대우 △중국본사 운영총괄 김장훈◇ 상무 △미주)공동본부장 정종환 △미주)통합마케팅담당 이경후 △미주)LA사무소장 이상훈 △아태본사 인니지원담당 신희성○ CJ푸드빌◇ 상무 △투썸본부장 이건일◇ 상무대우 △인사담당 김유승 △전략기획담당 정윤규○ CJ E&M ◇ 상무 △미디어솔루션)마케팅솔루션기획담당 최수경 △tvN본부장 이명한 △애니메이션사업본부장 홍기성◇ 상무대우 △베트남)미디어법인장 이상무 △미국사업운영담당 안젤라 킬로렌 △DIA TV본부장 황형준 △360솔루션사업본부장 이석용 ○ CJ헬로◇ 상무 △경영관리담당 남병수 △인사담당 서승훈◇ 상무대우 △기술담당 김홍익○ CJ헬스케어◇ 상무대우 △서울메디컬SU장 지대준 △기획관리담당 이정규 △전략지원담당 김기호○ CJ프레시웨이◇ 상무대우 △SCM담당 윤태혁○ CJ건설◇ 상무대우 △기술본부장 민영학< 위촉변경 >○ CJ주식회사◇ 부사장 △경영전략총괄 최은석 △커뮤니케이션실 상근고문 김상영 △혁신지원TF 김현준◇ 부사장대우 △가치경영실장 겸 인재원부원장 김정호 △커뮤니케이션실장 정길근◇ 상무대우 △미래경영연구원 산업2담당 민영상○ CJ제일제당◇ 부회장 △CJ기술원장 김철하◇ 부사장 △경영지원총괄 이재호 △사회공헌추진단장대행 민희경◇ 부사장대우 △BIO)연구소장 겸 생물자원R&D담당 은종수 △식품)경영지원실장 박정훈 △식품)글로벌1본부장 신현수 △식품)생산본부장 겸 글로벌생산지원담당 김근영 △R&D기획실장 겸 미래기술센터장 노항덕 △전략지원실장 조영석 △경영진단실장 이성수◇ 상무 △BIO)경영지원실장 이형준 △BIO)전략기획담당 송수진 △BIO)인사지원실장 신영수 △BIO)Specialty사업담당 조광명 △BIO)사업본부장 하봉수 △BIO)생산담당 김정환 △BIO)남미사업담당 겸 Selecta법인장 윤석환 △BIO)생물자원사업본부장 이태기 △BIO)R&D담당 김소영 △식품)곡물사업담당 송정호 △식품)PMI담당 이상구 △식품)신사업담당 장재호 △식품)서울SU장 정원영 △식품)동남아사업담당 박찬주 △R&D기획담당 이동박 △엠디원 법인장 김태호◇ 상무대우 △BIO)구매담당 김수철 △BIO)사업관리담당 최임재 △BIO)말레이시아컬티공장장 김한수 △식품)인사담당 강진희 △식품)KAM SU장 송수용 △식품)E-biz SU장 김경연 △전략지원실 전문임원 권영광 △경영진단실 전문임원 전형배○ CJ푸드빌◇ 상무 △전략지원담당 김신일◇ 상무대우 △베이커리본부장 김찬호 △외식본부장 김준성○ CJ프레시웨이◇ 상무 △경영지원실장 허훈○ CJ대한통운◇ 상무 △포워딩본부장 이은선 △택배사업본부장 최우석◇ 상무대우 △포워딩 사업1담당 이진욱 △ 해외사업담당 윤진 △Gemadept PMI TF장 김상국 △택배)서부사업담당 조영기○ CJ오쇼핑◇ 상무 △글로벌사업본부장 엄주환 △IMC한국담당 신정수○ CJ올리브네트웍스◇ 상무 △올리브영)경영지원담당 배은 △IT)경영지원담당 이병록○ CJ E&M◇ 부사장대우 △경영지원실장 임상엽◇ 상무대우 △전략기획담당 이종민 △인사운영담당 노선국○ CJ CGV◇ 부사장대우 △글로벌사업본부장 윤승로◇ 상무대우 △4D Plex 경영지원담당 박준혁○ CJ헬로◇ 부사장대우 △경영지원실장 성용준◇ 상무 △Home&Living사업본부장 김종열 △헬로모바일사업본부장 이영국 △사업협력1담당 탁용석 △사업개발2담당 이종한◇ 상무대우 △사업개발1담당 노성철 △경원SU장 우영상○ CJ건설◇ 상무 △부동산본부장 김현천○ 해외본사/지역본부◇ 부사장 △아태본사 대표 김진현◇ 상무대우 △중국본사 대외협력담당 고희석< 신규영입 >○ CJ E&M◇ 상무 △인사지원실장 조영기
2017.11.24 I 함지현 기자
‘美원전 7조원 손실’ 도시바, 추가 손실 가능성 제기
  • ‘美원전 7조원 손실’ 도시바, 추가 손실 가능성 제기
  • (사진=AFP)[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미국 원자력발전 사업에서 7조원 이상의 손실을 보며 사실상의 그룹 해체 위기를 맞은 일본 도시바의 추가 손실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진행중인 원전 건설이 제때 이뤄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도시바의 원자력 자회사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경험 부족으로 기한 내 현재 진행중인 원전 4기 공사를 제때 마무리하지 못해 추가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5일 보도했다.도시바가 2006년 인수한 웨스팅하우스는 2008년 미 조지아 주 원전 3~4호기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원전 2~3호기 원전을 건설 계약을 맺고 올해까지 완공키로 했다. 그러나 건설 중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원전 개발 규제가 강화되면서 이 계획을 2020년 완공으로 연기했다.닛케이는 그러나 이 계획 역시 더 늦춰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내 원전 개발이 한동안 뜸했던 탓에 웨스팅하우스의 원전 건설 역량이 떨어지고 부품 공급망도 무너졌기 때문이다. 미국 원전 건설은 1979년 미국 TMI(쓰리마일아일랜드)원전 사고 후 30여년 동안 중단됐다. 닛케이는 현지 실무진 사이에서 ‘기한 내 완공 못 한다는 데 내 월급을 걸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원전 건설 진척률은 30%대에 그친다.완공 시기가 늦춰지면 현재 7조원대로 계상한 손실은 더 불어날 수 있다. 현재 손실 계상은 2020년 내 미 원전 4기 건설을 모두 마칠 수 있다는 전제가 있다. 공사를 발주한 주 정부도 원전 건설비를 명목으로 부과해 오던 전기 요금 인상을 더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건설비용 증가분은 고스란히 웨스팅하우스가 떠맡을 수밖에 없다.
2017.03.05 I 김형욱 기자
  • 일산백병원, 우즈베키스탄 TD 센터와 협진 구축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인제대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유명 사립 클리닉인 티비욧 던요시 센터(Tibbiyot Dunyosi Center)와 협진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우즈베키스탄 의료기업인 티비욧 던요시와의 협약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일산백병원은 서진수원장과 응급의학과 김훈 교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일산백병원은 우즈베키스탄 산부인과 및 정형외과 환자 약 150여명의 진료를 시작으로 본원으로 진료를 희망하는 환자들을 위해 환자 유치 및 상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타슈켄트 국립소아의과 대학과 의료기술 발전 및 교육개발 등의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으로 국내단일의료기관으로 최초로 우즈베키스탄 3대 의과대학(TMI,TPMI,SSMI)과 협약을 맺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진수 원장은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으로 전문인력 상호교류 및 교육 강화 등 다각적인 협력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기로 합의했다”며, “상호 정보 교류 및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병원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환자유치 및 우즈베키스탄 현지의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15 I 이순용 기자
  • 코스맥스, 임원 인사..김지형 바이오 대표이사 신규 선임
  •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 코스맥스(192820) 그룹이 2016년 1월1일자로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김지형 코스맥스바이오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이 외에도 임원 16명이 승진되거나 보직이 변경됐다. 코스맥스그룹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 생산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약 300여개 업체에 제품을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약 800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다음은 28일 발표된 내년도 정기 인사다. ◈ 대표이사△코스맥스바이오 대표이사 사장 김지형◈ 코스맥스비티아이<보직변경> △ 인사총괄 사장 김경용<전무승진> △ 관리담당 박정수<이사승진> △ 홍보담당 임대규 △ 해외마케팅본부 김미정<전문위원승진> △ 경영정보팀 정철운◈ 코스맥스<보직변경> △코스맥스USA 연구원장, 메이크업 R&I 연구소장(겸) 전무 박명삼<전무승진> △ 코스맥스차이나 R&I 연구원장, 스킨케어 R&I 연구소장(겸) 김연준<이사승진> △ CF Lab 박천호 △ PP Lab 서은주 △ 생산본부 홍장욱<전문위원승진> △SAP TF팀 윤미자◈ 코스맥스차이나<전무승진> △ 영업담당 이병만◈ 코스맥스USA<상무승진> △ COO 이병주◈ 코스맥스바이오<이사승진> △ 생산본부 최정임◈ 뉴트리바이오텍<전무승진> △ TMI 공장장 강찬석<이사승진> △ TBI 이우주◈ 뉴트리바이오텍USA<전무승진> △ 법인장 안재식◈ 뉴트리사이언스<상무승진> △ 대표이사 이진우 ▶ 관련기사 ◀☞코스맥스광저우, 국제인증 통과..생산 규모도 확장
2015.12.28 I 염지현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종합)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경찰청 ◇승진 <경무관>△본청 보안1과장 이은정 △부산청 정보화장비과장 이순용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 진정무 △서울청 정보1과장 서범규 △본청 인사담당관 우종수 △서울청 홍보담당관 김재규 △서울청 101경비단장 설광섭 △본청 복지정책담당관 임용환 △본청 여성청소년과장 이광석 △본청 정보4과장 장하연 △본청 형사과장 송병일 △강원청 생활안전과장 이의신 △서울청 경비1과장 연정훈 △서울청 수사과장 김근식 △대구청 수사과장 이원백 △본청 감사담당관 최관호 △본청 사이버범죄대응과장 이영상 △본청 기획조정담당관 진교훈○조달청 ◇승진 △시설사업국 공사관리과장 조재구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최현주 △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한을석 ◇전보 △시설사업국 예산사업관리과장 손병진○국세청 <고위공무원 가급>△서울지방국세청장 김재웅 △중부지방국세청장 심달훈 △부산지방국세청장 최현민 <고위공무원 나급> △대전지방국세청장 최진구 △광주지방국세청장 한동연 △대구지방국세청장 서진욱 △국세청 기획조정관 김희철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최정욱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박만성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김현준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김세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서대원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양병수 △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용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임경구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노정석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강민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유재철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용준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이동신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형환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구진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임광현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명준 △전력거래소 ◇승진 <1직급(갑 처장)>△경영지원처장 조영태 △시장개발처장 양민승 <1직급(을 처장)> △종합조정실장 박종인 △정보기술처 정보기술팀장 손윤태 △정보기술처 계통시스템팀장 이진수 △기획처 전략기획팀장 한승구 <2직급(부장)>△경영지원처 인사제도팀 강지훈 △기획처 성과관리팀 송석돈 △종합조정실 김광호 △시장개발처 차액계약팀 김두중 △전력계획처 전원계획팀 안병진 △제주지사 장시호 △중앙전력관제센터 수급운영팀 전경희 △계통운영처 수급계획팀 최홍석 <3직급(차장)>△전력계획처 장기수급분석팀 김두천 △전력계획처 기후환경전략팀 김철호 △기획처 KPX교육센터 정우덕 △중앙전력관제센터 수급운영팀 최준배 △중부지사 이기호○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증지원본부 본부장 김재희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김기석 △품질보증실 실장 김준섭 △기획조정본부 기획예산실장 송현규 △경영혁신실장 송경호 △대외협력실장 김태영 △인증지원본부 공장심사센터장 윤종학 △인증심사센터장 박종구 △해외규격인증센터장 고덕수 △ 시스템융합본부 시스템안전기술센터장 박수홍 △기계요소기술센터장 송준광 △시스템검증센터장 김동균 △신뢰성기술센터장 김성민 △소재부품기술센터장 신민철 △디지털산업본부 전력신산업기술센터장 김석진 △환경기술본부 수질교통센터장 윤균덕 △환경기술지원센터장 신조순 △산업표준본부 기계역학표준센터장 유숙철 △경영지원본부 인재경영실장 양재웅 △정보전략실장 정좌진○서울도시철도공사 △전략사업본부장 권형택○CJ주식회사 ◇승진 △글로벌팀 글로벌2담당 전재경 △사업팀 사업1담당 이건일 △기획팀 M&A담당 윤상현 △홍보실 홍보기획담당 이상준 △안전경영실 정보보안담당 이찬 △전략지원팀 전문임원 권영광 △마케팅팀 비쥬얼마케팅담당 양효석 △감사팀 전문임원 이동현 ◇이동 <총괄부사장> △사회공헌추진단 변동식 <부사장>△대외협력단 이재호 △경영지원총괄 이한국○CJ제일제당 ◇승진 △BIO인니파수루안 공장장 김한수 △BIO유럽법인장 장해영 △생물자원 베트남담당 김선강 △식품미국TMI법인장 정지원 △재무팀 담당임원 김준현 △유용미생물TF장 김봉준 ◇이동 △경영지원총괄 허민회 △생산총괄 유종하 △식품글로벌사업본부장 신현수 △생물자원사업부문장 정근상 △BIO성장추진담당 조광명 △BIO심양공장장 임상조 △BIO요성공장장 김정환 △소재 실수요SU장 천영훈 △식품성장추진담당 김양우 △식품마케팅본부장 이상구 △식품영업본부장 이성수 △식품 경원SU장 정원영 △품질안전담당 김상유 △BIO글로벌마케팅담당 윤석환 △BIO사업관리담당 배성진 △BIO기술혁신센터 전문임원 윤덕병 △BIO기술연구소 전문임원 무라타히데키 △식품 미국사업담당 박린 △식품연구소 Global R&D센터장 강기문 △식품 KAM SU장 김상익 △인사지원실 조직문화담당 김태호○CJ푸드빌 △인사담당 서승훈 △경영전략실장 김준성 △컨세션본부장 권혁찬○CJ프레시웨이 ◇승진 △FS본부장 박경철 △미래성장사업본부장 윤성환 ◇이동 △유통사업총괄 문종석 △체인SU장 홍순일○CJ오쇼핑 ◇승진 △영업전략담당 오길영 ◇이동 △경영전략실장 이인수 △H/L사업부장 신장영 △온리원사업부장 김경연○CJ대한통운 ◇승진 △경영관리담당 유승호 △전략기획담당 안재호 △택배서부사업담당 정기호 △택배경원사업담당 김태승 ◇이동 △CJ대한통운 공동대표이사 겸 중국본사 공동대표 박근태 △경영지원총괄 최은석 △TES전략실장 정태영 △Rokin PMI추진단장 어재혁 △CL2본부 TML사업담당 이재만○CJ E&M ◇승진 △방송사업부문 tvN본부장 이명한 △라이프스타일본부장 신유진 △광고사업부문 미디어솔루션사업담당 손현식 △사업관리담당 홍기성 △E&M중국 미디어사업담당 전문임원 권익준 ◇이동 △경영지원실장 최도성○CJ CGV ◇승진 △중국개발기술담당 장경순 △영업담당 박준혁 △ScreenX사업담당 안구철 ◇이동 △전략기획실장 장용석 △글로벌성장담당 김종우○CJ건설 ◇승진 △개발사업본부장 홍성태 ◇이동 △CJ건설 대표이사 겸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춘학○CJ올리브네트웍스 ◇이동 △올리브영부문 성장전략담당 존권 △올리브영부문 상품본부 브랜드사업부장 강형주○CJ해외본사·지역본부 △중국본사 공동대표 이철희 △중국본사 사업개발팀장 김영수 △동남아지역본부 경영관리담당 김원상○ING생명 ◇승진 △PR&커뮤니케이션실장(전무) 이성태 △고객전략부(부서장) 김윤희 ◇전보 △FC BOS부(부서장) 유희창 △FC영업추진부(부서장) 김상재 △FC제도기획부(부서장) 한우석 △고객지원부(부서장) 정호준 △계약서비스부(부서장) 박해운 ○코엑스 ◇신규 보임 △한동욱 전시1팀장 △김규환 전시2팀장 △김병철 스페셜프로젝트팀장 △한종훈 전시장마케팅팀장 △김광진 감사팀장 △한현교 회계유니트장 △김영란 서울커피엑스포유니트장○국민일보 ◇승진 △이승한 종교국장 △이용웅 광고마케팅국장 △이기수 편집국 의학전문기자
2015.12.23 I 양희동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경찰청 ◇승진 <경무관>△본청 보안1과장 이은정 △부산청 정보화장비과장 이순용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 진정무 △서울청 정보1과장 서범규 △본청 인사담당관 우종수 △서울청 홍보담당관 김재규 △서울청 101경비단장 설광섭 △본청 복지정책담당관 임용환 △본청 여성청소년과장 이광석 △본청 정보4과장 장하연 △본청 형사과장 송병일 △강원청 생활안전과장 이의신 △서울청 경비1과장 연정훈 △서울청 수사과장 김근식 △대구청 수사과장 이원백 △본청 감사담당관 최관호 △본청 사이버범죄대응과장 이영상 △본청 기획조정담당관 진교훈○조달청 ◇승진 △시설사업국 공사관리과장 조재구 △서울지방조달청 정보기술용역과장 최현주 △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한을석 ◇전보 △시설사업국 예산사업관리과장 손병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증지원본부 본부장 김재희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김기석 △품질보증실 실장 김준섭 △기획조정본부 기획예산실장 송현규 △경영혁신실장 송경호 △대외협력실장 김태영 △인증지원본부 공장심사센터장 윤종학 △인증심사센터장 박종구 △해외규격인증센터장 고덕수 △ 시스템융합본부 시스템안전기술센터장 박수홍 △기계요소기술센터장 송준광 △시스템검증센터장 김동균 △신뢰성기술센터장 김성민 △소재부품기술센터장 신민철 △디지털산업본부 전력신산업기술센터장 김석진 △환경기술본부 수질교통센터장 윤균덕 △환경기술지원센터장 신조순 △산업표준본부 기계역학표준센터장 유숙철 △경영지원본부 인재경영실장 양재웅 △정보전략실장 정좌진○서울도시철도공사 △전략사업본부장 권형택○CJ주식회사 ◇승진 △글로벌팀 글로벌2담당 전재경 △사업팀 사업1담당 이건일 △기획팀 M&A담당 윤상현 △홍보실 홍보기획담당 이상준 △안전경영실 정보보안담당 이찬 △전략지원팀 전문임원 권영광 △마케팅팀 비쥬얼마케팅담당 양효석 △감사팀 전문임원 이동현 ◇이동 <총괄부사장> △사회공헌추진단 변동식 <부사장>△대외협력단 이재호 △경영지원총괄 이한국○CJ제일제당 ◇승진 △BIO인니파수루안 공장장 김한수 △BIO유럽법인장 장해영 △생물자원 베트남담당 김선강 △식품미국TMI법인장 정지원 △재무팀 담당임원 김준현 △유용미생물TF장 김봉준 ◇이동 △경영지원총괄 허민회 △생산총괄 유종하 △식품글로벌사업본부장 신현수 △생물자원사업부문장 정근상 △BIO성장추진담당 조광명 △BIO심양공장장 임상조 △BIO요성공장장 김정환 △소재 실수요SU장 천영훈 △식품성장추진담당 김양우 △식품마케팅본부장 이상구 △식품영업본부장 이성수 △식품 경원SU장 정원영 △품질안전담당 김상유 △BIO글로벌마케팅담당 윤석환 △BIO사업관리담당 배성진 △BIO기술혁신센터 전문임원 윤덕병 △BIO기술연구소 전문임원 무라타히데키 △식품 미국사업담당 박린 △식품연구소 Global R&D센터장 강기문 △식품 KAM SU장 김상익 △인사지원실 조직문화담당 김태호○CJ푸드빌 △인사담당 서승훈 △경영전략실장 김준성 △컨세션본부장 권혁찬○CJ프레시웨이 ◇승진 △FS본부장 박경철 △미래성장사업본부장 윤성환 ◇이동 △유통사업총괄 문종석 △체인SU장 홍순일○CJ오쇼핑 ◇승진 △영업전략담당 오길영 ◇이동 △경영전략실장 이인수 △H/L사업부장 신장영 △온리원사업부장 김경연○CJ대한통운 ◇승진 △경영관리담당 유승호 △전략기획담당 안재호 △택배서부사업담당 정기호 △택배경원사업담당 김태승 ◇이동 △CJ대한통운 공동대표이사 겸 중국본사 공동대표 박근태 △경영지원총괄 최은석 △TES전략실장 정태영 △Rokin PMI추진단장 어재혁 △CL2본부 TML사업담당 이재만○CJ E&M ◇승진 △방송사업부문 tvN본부장 이명한 △라이프스타일본부장 신유진 △광고사업부문 미디어솔루션사업담당 손현식 △사업관리담당 홍기성 △E&M중국 미디어사업담당 전문임원 권익준 ◇이동 △경영지원실장 최도성○CJ CGV ◇승진 △중국개발기술담당 장경순 △영업담당 박준혁 △ScreenX사업담당 안구철 ◇이동 △전략기획실장 장용석 △글로벌성장담당 김종우○CJ건설 ◇승진 △개발사업본부장 홍성태 ◇이동 △CJ건설 대표이사 겸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춘학○CJ올리브네트웍스 ◇이동 △올리브영부문 성장전략담당 존권 △올리브영부문 상품본부 브랜드사업부장 강형주○CJ해외본사·지역본부 △중국본사 공동대표 이철희 △중국본사 사업개발팀장 김영수 △동남아지역본부 경영관리담당 김원상○ING생명 ◇승진 △PR&커뮤니케이션실장(전무) 이성태 △고객전략부(부서장) 김윤희 ◇전보 △FC BOS부(부서장) 유희창 △FC영업추진부(부서장) 김상재 △FC제도기획부(부서장) 한우석 △고객지원부(부서장) 정호준 △계약서비스부(부서장) 박해운 ○코엑스 ◇신규 보임 △한동욱 전시1팀장 △김규환 전시2팀장 △김병철 스페셜프로젝트팀장 △한종훈 전시장마케팅팀장 △김광진 감사팀장 △한현교 회계유니트장 △김영란 서울커피엑스포유니트장
2015.12.23 I 양희동 기자
  • [인사]CJ그룹
  •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다음은 CJ그룹 2016년도 정기 임원인사다. < 승진 >■ 상무대우□ CJ주식회사▲글로벌팀 글로벌2담당 전재경 ▲사업팀 사업1담당 이건일 ▲기획팀 M&A담당 윤상현 ▲홍보실 홍보기획담당 이상준 ▲안전경영실 정보보안담당 이 찬 ▲전략지원팀 전문임원 권영광 ▲마케팅팀 비쥬얼마케팅담당 양효석 ▲감사팀 전문임원 이동현□ CJ제일제당▲BIO인니파수루안 공장장 김한수 ▲BIO유럽법인장 장해영 ▲생물자원 베트남담당 김선강 ▲식품미국TMI법인장 정지원 ▲재무팀 담당임원 김준현 ▲유용미생물TF장 김봉준□ CJ푸드빌▲인사담당 서승훈 ▲경영전략실장 김준성 ▲컨세션본부장 권혁찬□ CJ프레시웨이▲FS본부장 박경철 ▲미래성장사업본부장 윤성환□ CJ오쇼핑▲영업전략담당 오길영□ CJ대한통운▲경영관리담당 유승호 ▲전략기획담당 안재호 ▲택배서부사업담당 정기호 ▲택배경원사업담당 김태승□ CJ E&M▲방송사업부문 tvN본부장 이명한 ▲라이프스타일본부장 신유진 ▲광고사업부문 미디어솔루션사업담당 손현식 ▲사업관리담당 홍기성 ▲E&M중국 미디어사업담당 전문임원 권익준□ CJ CGV▲중국개발기술담당 장경순 ▲영업담당 박준혁 ▲ScreenX사업담당 안구철□ CJ건설▲개발사업본부장 홍성태<이동>■ CJ주식회사□ 총괄부사장 ▲사회공헌추진단 변동식□ 부사장 ▲대외협력단 이재호 ▲경영지원총괄 이한국■ CJ제일제당□ 부사장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허민회□ 부사장대우 ▲생산총괄 유종하 ▲식품글로벌사업본부장 신현수□ 상무 ▲생물자원사업부문장 정근상 ▲BIO성장추진담당 조광명 ▲BIO심양공장장 임상조 ▲BIO요성공장장 김정환 ▲소재 실수요SU장 천영훈 ▲식품성장추진담당 김양우 ▲식품마케팅본부장 이상구 ▲식품영업본부장 이성수 ▲식품 경원SU장 정원영 ▲품질안전담당 김상유□ 상무대우 ▲BIO글로벌마케팅담당 윤석환 ▲BIO사업관리담당 배성진 ▲BIO기술혁신센터 전문임원 윤덕병 ▲BIO기술연구소 전문임원 무라타히데키 ▲식품 미국사업담당 박 린 ▲식품연구소 Global R&D센터장 강기문 ▲식품 KAM SU장 김상익 ▲인사지원실 조직문화담당 김태호■ CJ프레시웨이□ 부사장대우 ▲유통사업총괄 문종석□ 상무대우 ▲체인SU장 홍순일■ CJ오쇼핑□ 부사장대우 ▲경영전략실장 이인수□ 상무 ▲H/L사업부장 신장영□ 상무대우 ▲온리원사업부장 김경연■ CJ대한통운□ 총괄부사장 ▲CJ대한통운 공동대표이사 兼 중국본사 공동대표 박근태□ 부사장대우 ▲경영지원총괄 최은석□ 상무 ▲TES전략실장 정태영 ▲Rokin PMI추진단장 어재혁 ▲CL2본부 TML사업담당 이재만■ CJ올리브네트웍스□ 상무대우 ▲올리브영부문 성장전략담당 존 권 ▲올리브영부문 상품본부 브랜드사업부장 강형주■ CJ E&M□ 상무 ▲경영지원실장 최도성■ CJ CGV□ 부사장대우 ▲전략기획실장 장용석□ 상무 ▲글로벌성장담당 김종우■ CJ건설□ 부사장 ▲CJ건설 대표이사 兼 창조경제추진단장 김춘학■ 해외본사/지역본부□ 부사장 ▲중국본사 공동대표 이철희□ 상무 ▲중국본사 사업개발팀장 김영수□ 상무대우 ▲동남아지역본부 경영관리담당 김원상
2015.12.23 I 염지현 기자
CJ제일제당, 美 아시안푸드 1위 기업 되겠다
  • CJ제일제당, 美 아시안푸드 1위 기업 되겠다
  •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CJ제일제당이 ‘만두’와 ‘누들(면)’을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만두 사업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고, 동부 지역에서는 유력 식품 업체를 인수했다. CJ제일제당(097950)은 기존 캘리포니아 파라마운트 지역에 이어 지난 3월 같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플러턴 지역에 두번째 만두 공장을 증설하고 생산시설 확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플러턴 공장은 오는 2014년 1월 완공 예정이며, 2만7000㎡ 규모로 연간 4500~5000톤의 만두를 생산할 수 있다. 플러턴 공장이 완공되면 파라마운트 공장과 함께 미국에서 연간 9000톤의 만두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CJ 비비고 만두 제품들.CJ제일제당의 만두 제품은 지난 2009년 미국 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코스트코, 트레이더조 등 현지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 등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미국 내 만두 사업의 올해 매출이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플러턴 공장이 완공되고 본격 가동되는 2014년에는 약 3억달러(한화 3400억원) 규모의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1위로 올라선다는 목표다. 또 미국 내 아시아 식품 시장에서 만두보다 규모다 더 큰 누들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프리미엄 누들 브랜드 ‘애니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 미국 식품업체인 TMI 트레이딩, 트윈마퀴스(Twin Marquis), 쉐프원(CHEF ONE CORPORATION)의 3사 지분 80%를 520억원에 인수했다. 트윈마퀴스와 쉐프원은 각각 누들과 만두피, 만두를 생산하는 업체이고, TMI 트레이딩은 뉴욕을 기반으로 두 생산업체에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CJ제일제당이 인수한 3사는 미국에서 아시아음식을 전문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는 ‘TMI 푸드그룹’의 구성원이다.TMI는 미국 동부지역 아시아 식품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인 ‘진미(眞味)’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들 제품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일반 소비자용 제품뿐 아니라 미국 내 상당수 아시안 레스토랑에도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어 CJ제일제당이 시장 기반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CJ제일제당은 TMI의 ‘진미’와 CJ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의 조화를 통해 기존의 중국식 면제품뿐 아니라 향후 칼국수와 메밀국수 등 한국식 면제품도 출시해 한식과 중식을 아우르는 ‘아시안 누들(Asian Noodle)’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신현수 CJ제일제당 식품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은 “미 서부 지역의 플러턴 만두 공장 신설과 동부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TMI 인수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CJ제일제당의 식품사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미국에서 ‘No.1 Asian Food Company’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13.04.09 I 이승현 기자
소니의 첫 울트라북 ''바이오 T'' 나온다
  • 소니의 첫 울트라북 ''바이오 T'' 나온다
  •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소니코리아는 소니의 첫 번째 울트라북인 ''바이오 T 시리즈''를 이달 중으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바이오 T 시리즈는 11인치와 13인치 두 종류로 출시된다. 17.8mm의 슬림한 두께의 이 제품은 마그네슘 및 알루미늄 재질로 이루어져 무게가 1.32kg~1.6kg에 불과하다. 또, 3세대 인텔® 코어TM i7-3517U 프로세서와 i5-3317U프로세서가 탑재됐다. 회사 측은 "소니의 독창적 절전 모드 기술인 `래피드 웨이크 플러스(Rapid Wake + Eco)`의 적용으로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했다"며 "이 기술을 통해 노트북 덮개를 닫는 순간 자동적으로 대기모드 상태를 유지하며, 재사용 시 2초 만에 수일 전 진행했던 작업 재개를 돕는다"고 강조했다. 바이오T 시리즈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탑재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보다 데이터 손실의 위험성이 적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작업하고 있던 데이터도 빠르게 불러올 수 있다. 별도의 배터리 교체 없이 최대 5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밖에&nbsp;바이오T 시리즈는&nbsp;▲볼륨을 증폭 시켜주는 ‘엑스라우드(xLOUD)’ 기술 ▲깨끗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클리어 페이즈(Clear Phase)’ 기능 등이 탑재됐다. 실버 컬러 1종으로 출시되며, 고급형 2종과 표준형 2종 등 총 4종으로 출시된다. &nbsp;가격은 고급형 SVT13117FKS는 179만9000원, SVT11115FKS는 134만9000원이며, 표준형 SVT13115FKS는 124만9000원, SVT11113FKS는119만9000원이다.
2012.06.04 I 윤종성 기자
  • 오늘의 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강춘식(피엠시에스지대표)·호식(KBS광고국부장)·대식(그린맥스대표)씨 모친상, 신옥희(신옥희음악학원장)씨 시모상 - 일시: 29일 오전 5시30분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31일 오전 5시 - 연락처: 02-3010-2231 ▲김미옥(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근무)씨 부친상, 김성수(연세의료원비서실장)씨 장인상 - 일시: 29일 오전 11시35분 -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 발인: 31일 오전 6시 - 연락처: 02-2227-7597 ▲김주열(두산건설홍보팀장)·주식(관교중학교)씨 모친상 - 일시: 29일 오후 11시-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 발인: 1일 오전 6시 - 연락처: 02-3010-2292 ▲김준탁(제일조은약국대표)·정탁(JT통상대표)·경탁(합전대표)씨 모친상 - 일시: 29일 오후 4시20분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31일 오후 1시 - 연락처: 02-3010-2236 ▲동호림(GS건설상무)·학림(기업은행IBK경제연구소장)씨 부친상, 김옥배(전전북대교수)씨 장인상 - 일시: 29일 오전 10시47분 - 빈소: 분당서울대병원 - 발인: 1일 오전 8시 - 연락처: 031-787-1510 ▲박국종(6·25참전용사)씨 별세, 현수(사업)·순용(ABBKorea부장)·현옥(사업)씨 부친상, 김경일(케이투하이컴대표)씨 장인상 - 일시: 28일 오후 10시50분 - 빈소: 고려대안산병원 - 발인: 31일 오전 7시 - 연락처: 031-411-4441 ▲박영철(신세계건설 대표)씨 모친상 - 일시: 29일 오전 12시16분-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 발인: 31일 오전 9시 - 연락처: 02-3410-6917 ▲박창용(삼일제약부장)·준원(정제관부장)씨 부친상 - 일시: 29일 오후 1시30분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31일 오전 10시 - 연락처: 02-3010-2232 ▲서상철(전방송위원회정책실장)·상환(KSIS대표)씨 모친상, 최임순(전언남중부장교사)·이명선(주부)씨 시모상, 서민규(중앙대교양학부교수)·성규(고려대전자및정보공학과교수)·지은(주부)·창규(대학생) 조모상 - 일시: 29일 오전 12시30분 - 빈소: 분당서울대병원 - 발인: 31일 오전 9시 - 연락처: 031-787-1512 ▲이완덕(외환펀드서비스대표)씨 모친상 - 일시: 29일 오전 3시14분 - 빈소: 이대목동병원 -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 연락처: 02-2650-2741 ▲이윤석(연세대원주캠퍼스패키징학과교수)·용석(IBM이사)·종석(대림대호텔조리외식계열교수)씨 부친상 - 일시: 29일 오전 8시15분 -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 발인: 31일 오전 9시 - 연락처: 02-2227-7500 ▲이장수(수원시토지관리과그린벨트팀장)씨 부친상, 조헌모(전MBC논설위원)·심덕선(중앙대전자전기공학부교수)씨 장인상 - 일시: 29일 오전 10시53분 - 빈소: 수원시연화장 - 발인: 31일 오전 8시 - 연락처: 031-218-8708 ▲정연준(변호사)·연철(사업)씨 모친상, 한창호(한창호소아청소년과원장)·김명준(시티신문사광고마케팅국장)씨 장모상 - 일시: 27일 오후 11시 - 빈소: 대구가톨릭병원 - 발인: 31일 오전 7시 - 연락처: 053-655-4501 ▲진용상(전한국합동법률사무소변호사)씨 별세 - 일시: 29일 오전 12시50분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31일 오전 10시 - 연락처: 02-3010-2263 ▲최진철(시아스대표)·진욱(TMI컨설팅대표)·진성(사업)씨 모친상 - 일시: 29일 오후 3시 - 빈소: 경남사천시사남면종천리354 - 발인: 31일 오전 9시 - 연락처: 055-854-1338 ▲하성곤(미국거주,개인사업)·성훈(신한생명지점장)씨 부친상 - 일시: 30일 오전 1시 - 빈소: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 발인: 1일 오전 7시 - 연락처: 031-787-1500 ▲한완호(현대증권법인영업2부장)·성순(타임프로덕션제작팀PD)씨 모친상, 강효헌(타임프로덕션제작팀카메라감독)씨 장모상 - 일시: 29일 오후 1시 - 빈소: 대구전문장례식장 - 발인: 31일 오전 10시 - 연락처: 053-965-7105
2012.01.30 I 편집부 기자
日 원전 폭발로 전세계 원전 건설 `타격`
  • 日 원전 폭발로 전세계 원전 건설 `타격`
  •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전 세계에서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 출처:워싱턴포스트(WP)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은 이번 일본 원전 폭발 사고로 미국 정부가 추진하던 원전 건설 확대 사업에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에서 원전 건설을 위한 대출 보증금으로 360억달러를 책정했다. 아울러 원자력 에너지 연구와 원자로 설계 개선 등에 투자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은 지난 30여 년 동안 원전 증설을 중단해 왔지만 최근 친환경 에너지 붐을 타고 건설을 재개한 상태다. 미 원자력규제위원회(NRC)는 현재 20개 이상의 원전 건설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여당인 민주당은 물론 야당인 공화당도 지지 의사를 표시하며 정부의 원전 확대 구상은 순탄하게 진행되는가 했지만 이번 일본 원전 폭발로 상황은 바뀔 가능성이 커졌다. 원전 건설은 무엇보다 안전이 담보돼야 한다는 게 관건이다. 일본 정부는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자신해 왔지만 규모 9.0의 대지진 앞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미국 역시 이 같은 위험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미국은 이미 지난 1979년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섬(TMI) 원전 사고를 경험하기도 했다. 사고 당시 NRC 위원이었던 피터 브래드포드는 "미국에서 원자력에 대한 회의론이 높아지고 있다"며 거주지 인근에 원전이 들어서는 것을 거부하는 움직임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외에 독일과 중국 등에서도 원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독일 에너지기구 대표인 슈테판 쾰러는 후쿠시마 원전과 비슷한 형태의 자국 원전 가동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자국 원전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수습에 나선 상태다. 중국은 현재 가동 중인 13기의 원전에다 27기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었지만 일본 원전 사고 이후 이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인도와 오스트리아 등도 진행 중인 원전 건설 프로그램을 재고할 뜻을 시사했다.
2011.03.14 I 김기훈 기자
`세계 6위` 대한민국의 이유있는 금메달
  • `세계 6위` 대한민국의 이유있는 금메달
  • [이데일리 안승찬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자력 발전 수주전에서 막판까지 우리나라와 경쟁하던 프랑스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원자력 대국이다. 가동 원전 기수도 58개에 달한다. 20개의 원전을 가동하며 세계 6위 수준인 우리나라에 비해서는 여전히&nbsp;멀찌감치 앞서가 있다. 게다가 우리나는 본격적인 수출 경험도 없었다. 95%의 국산화를 이뤘지만, 해외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기술도 남아있다. 이같은 불리한 조건 속에도 한국이 프랑스를 제치고 첫 원전 수주라는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은 다른데 있었다.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운영능력과 건설능력이 바로 그것.&nbsp; ▲ 국가별 원전 이용률(출처:Nucleonics Week)원전 운영능력을 보여주는 원전 이용률은 90년 후반 이후 90%를 상회하고 있다. 지난해는 93.3%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 평균 원전이용률인 78.9%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6기 이상 원전을 보유한 16개 나라 가운데서 우리나라의 원전이용률이 가장 높다. 미국보다는 2.4%포인트, 프랑스보다 17.4%포인트, 일본보다는 무려 29.6%포인트 높은 실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기 원전 이용률이 1% 증가할 경우 약 600억원의 경제적 이익을 볼 수 있다. 이에 해당하는&nbsp;전력을 LNG를 태워 생산하는 것에 비해&nbsp;약 25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하는 셈이다. 발전소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인 비계획발전손실율(갑작스런 고장 등 계획되지 않은 발전기 정지시간의 비율)은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평균 0.8%로 세계 평균인 4.4%보다 월등히 낮다. 불시정지 건수는 2008년 호기당 0.35건, 즉 20호기 전체에서 7번의 정지가 있었을 뿐이었다. 78년 원전을 도입한 이래 단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원전 건설능력도 세계적 수준이다. 지난 1979년 미국의 TMI 원전과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에 따른 반대여론으로 대부분의 국가들이 신규 원전건설을 중단해왔다. 하지만 우리는 달랐다. 미국의 경우 그간 원전 건설이 중단되면서 경험있는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지만, 우리나라는 지난 30년간 지속적으로 원전 건설을 추진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인력을 보유하게 됐다. 또 지속적인 기술축적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원전을 건설할 수 있는 시공능력도 한국 원전의 장점이다. 수출에 성공한 APR1400의 원전 시공기간은 58개월, 한국표준형 원전인 OPR1000의&nbsp;경우 52개월&nbsp;수준으로, 러시아의 WER1000(83개월), 프랑스 CPR1000(60개월)&nbsp;보다 짧다.&nbsp;▲ 국가별 원전 건설단가 비교(단위:달러/kW, 출처:World Nuclear News)건설비용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APR1400의 경우 건설단가는 kW당 2300달러로, 경쟁국들에 비해 20% 이상 저렴하다.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한국의 원전 기술력은 선진국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수준"이라며 "앞으로 몇 가지 원천기술을 조기에 보유해 세계 시장 진출의 제약요인을 완전히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9.12.27 I 안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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