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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391건

나훈아 부부, 소송 5년만에 이혼
  • 나훈아 부부, 소송 5년만에 이혼
  • 나훈아(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나훈아와 아내 정모씨가 이혼소송 5년만에 갈라섰다.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가사 1단독은 31일 오전 정씨가 나훈아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에서 이혼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피고(나훈아)가 원고(정씨)에게 12억1000만원을 지급할 것을 판결했다.나훈아는 이날 선고 공판에 참여하지 않았다. 정씨만 변호인과 함께 모습으로 드러냈다.정씨는 지난 2011년 8월 나훈아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정씨는 나훈아가 연락을 끊고 생활비를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나훈아가 정씨와 혼인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재판까지 가게 됐고, 대법원에서는 이혼사유로 보기 힘들다며 정씨의 주장을 기각했다. 하지만 정씨는 나훈아가 가정을 이어갈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서 2014년 10월 다시 이혼소송을 제기, 5년 만에 법적으로 남이 됐다. 정씨는 나훈아의 세 번째 부인으로 1983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뒀다.▶ 관련기사 ◀☞ ''최순실 규탄'' 촛불시위서 쫓겨난 MBC, 박수받은 JTBC☞ 美여배우 메건 마크리, 英 해리왕자와 열애설☞ 이민호, 악플러 고소 "선처 합의 없다"☞ [포토]AOA 지민, 핼러윈 분장…하이도는 할리퀸으로☞ 이준기, 미니 팬미팅 신청자 1만명 몰려
2016.10.31 I 박미애 기자
이민호, 악플러 고소 "선처 합의 없다"
  • 이민호, 악플러 고소 "선처 합의 없다"
  • 이민호(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이민호가 악플러에 대한 고소를 진행한다.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이민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로 비방을 일삼아온 악플러들을 3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수년간 이민호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에 기반한 게시물 및 댓글을 무분별하게 게재해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고 악의적이고 경멸적인 표현으로 불법 행위를 지속해왔다. 이에 소속사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증거를 수집하는 등 법적 대응을 준비해왔으며, 고소장을 접수했다.악플러 중 죄질이 나쁘고 반복적으로 불법 행위를 자행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1차 고소를 진행했으며, 선처나 합의 없이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엄정한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MYM엔터테인먼트는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배우이기에 일정부분 감수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해 대응을 자제해왔지만, 수년 간 지속되는 행위로 아티스트는 물론 이를 지켜봐 온 팬분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및 심리적 상처가 클 뿐 아니라 허위사실에 의한 비방과 비하로 명예와 이미지 타격까지 이어지는 등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그간의 고통을 설명했다.이어 “익명성을 악용해 상처를 주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아티스트 보호는 물론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과 댓글 작성자들에 대한 강력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최순실 규탄'' 촛불시위서 쫓겨난 MBC, 박수받은 JTBC☞ 美여배우 메건 마크리, 英 해리왕자와 열애설☞ [포토]AOA 지민, 핼러윈 분장…하이도는 할리퀸으로☞ [포토]핼러윈데이 정웅인 세 딸, 러블리 악마변신 ''다윤 폭풍성장''☞ 이준기, 미니 팬미팅 신청자 1만명 몰려
2016.10.31 I 박미애 기자
정아름, 문체부 거짓해명 부탁 "늘품체조 차은택이 요청"
  • 정아름, 문체부 거짓해명 부탁 "늘품체조 차은택이 요청"
  • 박근혜 대통령, 정아름.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이 2014년 11월에 발표된 늘품 체조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거짓 해명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정아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늘품 체조가 만들어지게 된 경위는 저도 모르겠다”며 “2014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차은택 감독에게 요청을 받았을 뿐”이라고 밝혔다. 늘품 체조는 문체부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보급하기 위해 만든 생활체조로 약 3억5000만 원의 예산을 들였다. 그러나 당시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준비한 ‘코리아체조’가 마무리 단계에서 갑자기 추가 예산을 들여 늘품 체조를 만들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또 특히 늘품 체조의 제작을 사실상 차은택 감독이 맡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그동안 “정아름 씨가 문체부 체육진흥과장에게 먼저 제안해 만든 것이 늘품 체조”라고 설명했다.박근혜 대통령, 늘품체조. 사진=YTN하지만 정아름은 블로그를 통해 “(문체부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오거나 사람들이 물어오면 제가 제안한 것으로 얘기해야 한다면서 그렇게 말하기를 부탁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늘품 체조 때문에 시끄러워질 수 있으니 제가 제안한 거라고 해야만 아무 문제 없이 조용히 넘어간다는 내용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아직도 정황과 실제로 어떤 내막이 있었는지, 누가 개입되었는지 잘 모른다”며 “의뢰를 받아 동작을 만들기만 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포토]'핼러윈데이' AOA 초아, 바니걸 변신☞ [포토]'핼러윈데이' AOA 혜정, 섹시-시크☞ [포토]'핼러윈데이' AOA 유나, 깜찍 브이☞ [포토]'핼러윈데이' AOA 민아, 할리퀸 메이크업 '눈길'☞ [포토]'핼러윈데이' AOA 설현-지민 '귀엽죠?'
2016.10.31 I 정시내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화장기 지우고 '러블리 흔녀'로
  •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화장기 지우고 '러블리 흔녀'로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치킨요정 등장입니다! 치킨 시키신 분?”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이 헬멧을 쓴 ‘러블리’ 치킨배달부로 변신한 현장이 포착됐다이성경은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운동밖에 모르는 한얼체대 ‘역도부 기대주’ 김복주 역을 맡았다. 그동안 작품 속에서 도회적이고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드러냈던 이성경은 이번 작품에서 평범한 이미지의 ‘흔녀’로 변신,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스물한 살 역도선수의 인생여정을 담아낼 예정이다.제작사 초록뱀미디어는 “복주는 자신의 역도인생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 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는 속 깊은 딸이다. 그런 복주의 모습을 이성경이 잘 살려주고 있다”며 “이성경, 남주혁, 경수진, 이재윤 등이 의기투합, 싱그럽고 풋풋한 젊은이들의 사랑과 성장을 담아낼 ‘역도요정 김복주’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달달 청량’ 감성청춘 드라마다.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양희승 작가와 ‘송곳’ ‘올드미스다이어리’ 김수진 작가, ‘딱 너 같은 딸’ ‘개과천선’ ‘7급 공무원’ 오현종 PD가 의기투합했다. ‘역도요정 김복주’는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포토]핼러윈데이 정웅인 세 딸, 러블리 악마변신 ''다윤 폭풍성장''☞ ''최순실 규탄'' 촛불시위서 쫓겨난 MBC, 박수받은 JTBC☞ [포토]AOA 지민, 핼러윈 분장…하이도는 할리퀸으로☞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 첫 만남부터 대치 ''궁금증↑''☞ 이준기, 미니 팬미팅 신청자 1만명 몰려
2016.10.31 I 박미애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 첫 만남부터 대치 '궁금증↑'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 첫 만남부터 대치 '궁금증↑'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첫 만남부터 스펙터클한 전지현 이민호, 두 사람의 대치 상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내달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제작 문화창고·스튜디오 드래곤) 측은 31일 인어(전지현 분)와 허준재(이민호 분)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다. 인어는 조금이라도 준재가 움직이면 바로 주먹을 날릴 기세로 전투 준비를 마친 모습. 그는 경계심이 가득한 눈빛을 쏘아내며 준재와 대적하고 있는데, 준재는 그런 인어가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이다. 안절부절못하면서도 애써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해보려 애쓰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이는 인간의 다리를 갖게 된 인어와 천재 사기꾼 허준재의 인연이 시작되는 첫 만남 장면이다.‘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최순실 규탄'' 촛불시위서 쫓겨난 MBC, 박수받은 JTBC☞ 이준기, 미니 팬미팅 신청자 1만명 몰려☞ [포토]AOA 지민, 핼러윈 분장…하이도는 할리퀸으로☞ 다큐 영화 ''자백'' 17일간 다양성 1위…관객몰이 계속☞ 서프라이즈 강태오, 베트남서 국빈급 한류☆
2016.10.31 I 박미애 기자
서프라이즈 강태오, 베트남서 국빈급 한류☆
  • 서프라이즈 강태오, 베트남서 국빈급 한류☆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강태오가 베트남에서 국빈급 대접을 받았다.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7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강태오가 출연한 한-베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베트남의 ‘대세’로 떠오른 강태오의 상당한 인기를 말해주듯 현지 유력 매체들을 비롯해 수많은 팬들이 행사장에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이어 29일 베트남 하노이 건축대학교에서는 강태오가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냐 프엉, 마잉쯔엉, 정해나와 함께 팬미팅을 개최했다. 강태오는 팬들과 질의 응답시간을 갖기도 하고, 팬들을 위해 하모니카를 직접 연주하는 등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팬미팅 현장에는 1천여 명의 팬들이 발디딜 틈 없이 몰려 강태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무엇보다 강태오는 한국-베트남 합작 시리즈물에 연이어 출연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베트남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VTV ‘2015 드라마어워즈(VTV Awards 2015)’에서 ‘오늘도 청춘’ 시즌 1을 통해 국내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베트남 현지에서 첫 단독 팬 사인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 향후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더 높이고 있다.‘오늘도 청춘2’는 CJ E&M과 베트남 국영방송 VTV가 공동 제작하는 한-베 합작 드라마로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린 준수가 베트남에서 링과 재회해 운명적인 사랑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1월 3일 베트남의 국영 방송 채널 VTV3 채널에서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수, 목요일 밤에 방송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최순실 규탄'' 촛불시위서 쫓겨난 MBC, 박수받은 JTBC☞ 다큐 영화 ''자백'' 17일간 다양성 1위…관객몰이 계속☞ [포토]AOA 지민, 핼러윈 분장…하이도는 할리퀸으로☞ 이준기, 미니 팬미팅 신청자 1만명 몰려
2016.10.31 I 박미애 기자
이준기, 미니 팬미팅 신청자 1만명 몰려
  • 이준기, 미니 팬미팅 신청자 1만명 몰려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제발 당첨시켜 주세요!”‘달의 연인’ 이준기를 만나기 위해 1만 명의 팬들이 몰렸다.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11월 1일에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마지막 방송 단체 관람과 이준기 미니 팬미팅을 무료로 진행한다. 이 행사에 신청자가 1만 명이 몰려 이준기의 인기를 짐작케 했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배우와 팬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싶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신청자가 많을 거라 예상했지만 이만큼 성원해주시리라 생각지 못했다. 놀랍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청자는 주로 여성 팬들이었으며 연령층은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했고 경쟁률은 17대 1이었다. 당첨자 발표일에 소속사 사무실로 팬들의 문의가 빗발쳐 업무가 마비 상태였다는 후문이다. 이준기는 오늘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너무 많은 분들이 단관 신청해주셔서 놀랐어요~ 함께 하지 못하시는 분들의 아쉬움도 잘 보았구요 미안해요! 더 좋은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할게요”라고 팬들의 성원에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그는 “빨리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항상 고마워요~! 자세한 이야기는 화요일에”라고 팬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관련기사 ◀☞ '최순실 규탄' 촛불시위서 쫓겨난 MBC, 박수받은 JTBC☞ [포토]AOA 지민, 핼러윈 분장…하이도는 할리퀸으로
2016.10.31 I 박미애 기자
'밴드 명가' FNC엔터, 男 댄스그룹 첫 데뷔 확정
  • '밴드 명가' FNC엔터, 男 댄스그룹 첫 데뷔 확정
  • Mnet ‘d.o.b’에서 승리한 네오즈 댄스팀의 3차 미션(사진=FNC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밴드 명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남자 댄스그룹이 첫 데뷔를 한다.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d.o.b’ 최종회에서 네오즈 댄스팀이 승리를 확정지었다. 댄스팀은 밴드팀과 데뷔를 놓고 경쟁을 벌여온 이 프로그램의 파이널 무대에서 온라인 사전 투표 55.1%를 획득했고 현장 공연평가단 투표에서는 10표 차로 앞섰다.온라인 사전 투표에서는 댄스팀(55.1%), 현장 공연평가단의 투표에서도 단 10표 차이로 댄스팀이 승리, 마침내 데뷔라는 기회를 거머쥐게 됐다.댄스팀은 개별 무대 곡으로 ‘K.O’를 택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흠잡을 데 없는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무대를 지켜본 AOA 지민은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다. 지난 번보다 훨씬 성장했다”고 칭찬했다. 한성호 대표 역시 “많이 긴장했을 텐데 최선을 다해서 잘했다.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밴드팀은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퍼퓸’으로 공연을 했다. 심사위원의 반응은 호불호가 나뉘었다. FT아일랜드 이재진은 “네 분이 소통을 하면서 신나는 에너지를 전하는 게 좋았다”고 찬사를 보냈다. 최종훈은 “인트로를 시작할 때와 엔딩이 너무 심심해 아쉬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과 키스신, 액션신처럼 찍었다”☞ ‘또 오해영’ 서현진 “국악고 동창 한예리, 무용 병행 부럽다”☞ ‘또 오해영’ 서현진 “SM시절 대선배 에릭…이젠 친구”
2016.06.30 I 김은구 기자
  • 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5월16일(오후)
  •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 현재 포털 주요이슈◇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유지 '임을위한행진곡' 논란 왜…여야, 정부에 "유감"국가보훈처가 16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위한행진곡’을 합창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정가는 뜨겁게 달아올라.◇ OECD ‘2016년 한국경제보고서’OECD, 올해 韓경제성장률 2.7%로 하향 조정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1%에서 2.7%로 내려.◇ 성과연봉제 도입 논란금융당국 압박에 '성과연봉제' 속도내는 금융공기업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지난 10일 성과연봉제 도입이 지연되는 금융공기업에 채찍을 가하겠다고 밝힌 이후 금융공기업의 성과연봉제 도입에 속도가 붙고 있어. ◇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고 파장한국P&G "페브리즈, 성분 안전..이번주 내로 공개"한국 피앤지(P&G)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주 내로 전체 성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16일 밝혀.◇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신격호, 입원감정 시작..신동주 내외 병원서 맞아(종합)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성년후견인 지정과 관련한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16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위기의 조선·해운업"설마 망하겠어?"…해운·조선 회사채 사재는 '간큰' 개인들개인투자자들이 구조조정 작업에 돌입한 해운·조선업종내 부실 기업 회사채를 대거 사들이고 있어.◇ 2016 미국 대선트럼프 외교보좌역 "동맹인 한국 포기안해"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의 외교 담당 보좌역인 왈리드 파레스 미국 BAU 국제대학 부총장은 “어떤 일이 있어도 동맹인 한국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16일 연합뉴스가 보도. ◆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AOAAOA 지민-설현, 쇼케이스서 눈물의 사과AOA 지민이 최근 불거진 ‘역사 지식’ 논란에 대해 눈물의 사과를 해.◇ 남해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서 9중 추돌 사고 '4명 사망'남해고속도로에서 9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 미세먼지 180개국 중 173위한국 공기질, 180개국 중 173위… 초미세먼지와 이산화질소 탓미국 예일대, 컬럼비아대 공동연구진이 발표한 ‘환경성과지수 EPI(Environmental Performance Index) 2016’의 공기질 부문에서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45.51점을 기록하며 173위에 올라.◇ 닛산 캐시카이폭스바겐 이어 닛산도 배출가스 조작?… 한국닛산 "절대 아냐" 반박(종합)정부가 아우디·폭스바겐 중소형 디젤 차종에 이어 닛산 캐시카이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했다고 발표. 한국닛산은 조작 사실을 부인하며 반박해.▶ 관련기사 ◀☞ [포토]'칸 영화제' 픽시 로트, '핑크 드레스 자태'☞ '칸 영화제' 켄달 제너, 매혹적인 눈빛☞ [포토]'칸 영화제' 켄달 제너, 시스루 드레스 '눈길'☞ [포토]'칸 영화제' 마리옹 꼬띠아르, 시원한 뒤태☞ [포토]'칸 영화제' 마리옹 꼬띠아르, 금빛 드레스 자태
2016.05.16 I 정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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