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149건
- '한국스킨케어산업협회' 공식출범
- 이은규 협회장이 창립총회를 진행하면서 협회 설립취지와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스킨케어산업협회 제공.[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국스킨케어산업협회(KSIA)가 지난 29일 창립총회와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협회 활동을 시작했다.한국스킨케어산업협회는 피부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대중의 고민을 해결하도록 산업의 방향성을 정립해 나가는 것이 설립 목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 화장품 중 미용기능과 스킨케어의 개념에 입각한 코스메슈티컬의 역할이 무엇인지 재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스킨케어의 개념을 갖는 안전한 화장품 원료물질을 산업화하고 인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출범식에서는 이은규 협회장을 비롯해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이헌구 교수, 진안의료원 원장 조백환 박사, 영동대학교 화장품과학과 김관철 겸임교수, 샘케이 임공진 대표, 스카이 특허법률사무소 오위환 변리사, 한국아유르베다문화협회 박인수 회장, 파코메리 박형미 회장, 주환바이오셀 이은상 보건학박사, 케이뷰티잡코리아 이미진 대표, 이앤코리아 최정환 대표이사, 스템디알 김성돈 이사가 고문 및 자문위원 위촉을 받아 참여했다. 협회 사무처장으로는 위즈인터랙티브 이석원 대표이사가 대외협력처장으로는 에스테틱 FC 천진우 대표가 임명됐다.이은규 협회장은 “피부에 생기는 문제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것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주는 것인 만큼 스킨케어 산업이 관심가져야 할 중심 영역”이라고 말했다. 또 “학술적 근거를 기반으로 인체에 무해하면서 효능 있는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석원 사무처장은 “피부트러블이나 가려움으로 대표되는 여러 가지 피부관련 불편함을 완화시킬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스킨케어의 본질적 의미”라며 “이에 부합하는 제품이 연구 개발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스킨케어산업협회는 안전한 화장품 원료 중에서 새로운 기능성 소재를 발굴해 또 다른 성장 발판을 찾고자 설립된 협회다. 이은규 협회장은 협회의 목적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체계적인 조직이 구성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스킨케어산업협회 제공.
- [e한가위] '은은한 묵향' '살진 꽃게'…진도 운림산방·서망항
- 전남 진도 운림산방 가는길(사진=이정화)[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하늘이 드높고 햇살이 따사로워 어디로든 떠나기 좋은 가을, 발걸음 가볍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예향 진도로 향한다. 지금 진도에 가야 할 이유는 두 가지다. 19~20세기 남종화의 성지인 진도 여행 1번지 운림산방이 이맘때 가장 아름답고, 특산물 꽃게가 제철을 맞았기 때문이다. ◇남종화의 대가 허련 선생이 머문 곳 ‘운림산방’운림산방은 조선 말기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 선생이 머물며 작업한 곳이다. 아담한 화실, 잉어가 노는 연못, 단정한 초가 살림채가 첨찰산을 병풍 삼아 볕 좋은 자리에 들어섰다. 그런데 남종화는 무엇이고, 소치는 누구인가? 운림산방이 왜 진도 여행 1번지일까? 남종화니 북종화니 하는 용어는 중국 명나라 때 나왔다. 당나라 이후의 그림을 아마추어인 문인 출신이 그린 남종화와 직업 화가들이 그린 북종화로 구분한 것이 시초다. 직업 화가란 이를테면 조선 시대 도화서 소속 화원이던 단원 김홍도 같은 이를 가리킨다. 남종화는 기법이나 세부 묘사보다 그림을 통해 문인의 이상과 사상, 철학 등 내면을 표현하는 것을 중시했다. 조선에 남종화 화풍이 들어온 것은 18세기로 심사정, 강세황 등이 주도했다. 19세기에는 추사 김정희와 그 제자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남종화의 세계가 펼쳐졌다. 소치는 추사의 애제자다. 원나라 말기 최고의 서화가로 꼽히는 대치 황공망에 견줄 만하다며 ‘소치’라는 호를 지어준 이도 추사다. “압록강 동쪽에 소치를 따를 자가 없다”고 극찬한 데서 그 뜻을 짐작할 수 있다. 소치의 일생에 추사를 만난 것이 결정적인 사건이지만, 그 외 동시대 인물들과 나눈 인연도 드라마틱하다. 소치의 첫 스승은 해남 대흥사의 초의선사다. 시, 서, 화에 두루 능했을 뿐 아니라 《동다송》을 지어 조선 후기 차 문화 부흥에 앞장선 주인공이다. 소치는 초의선사 덕에 해남 명문가인 고산 윤선도 일가의 녹우당에 드나들며 공재 윤두서의 화첩을 보고 그림 기법을 익혔다. 당대 최고 학자인 추사에게 소치를 소개한 이도 초의선사다. 전남 진도의 간장게장(사진=이정화)◇초가를 두른 돌담에 오래 머물고파소치는 추사의 문하생이 되어 서울로 올라간 지 10여 년 만에 헌종 앞에서 그림을 그려 바치는 영광을 누린다. 다산 정약용의 아들 정학연, 흥선대원군 이하응, 민영익 등 유명 인사들과도 두루 교분을 나누었다. 그러다 추사가 세상을 떠나자 낙향해 운림산방을 짓고 여생을 보낸다. 운림산방은 소치의 작업실이었을 뿐만 아니라 미산 허형, 남농 허건, 의재 허백련, 임전 허문 등으로 화풍을 이어간 남종화의 산실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한 가문에서 이렇듯 걸출한 화가가 여럿 나오고 화맥이 이어진 경우는 어느 나라 회화사에도 유례가 없다.운림산방은 이런 내력을 알고 가야 더 잘 보인다. 하지만 사전 지식 없이 찾아도 연못가나 툇마루에 걸터앉아 쉬고 싶을 만큼 운치가 빼어나다.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에서 뱃놀이 장면의 배경이 된 연못 가운데 둥근 섬에는 소치가 심은 배롱나무가 붉은 꽃을 피웠고, 툇마루에 앉으면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한숨 자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운림산방 현판도 눈여겨보자. 소치의 방손으로 남종화의 마지막 대가라 일컬어지는 의재 허백련의 글씨다. 화실 뒤편에는 안채와 사랑채가 ‘ㄱ’자 모양으로 붙은 살림집이 있다. 이곳에서 미산과 남농이 태어났고, 어린 의재가 그림을 공부했다. 초가를 두른 돌담과 마당 한옆에 핀 봉선화가 정겨워 오래 머물고만 싶다. 소치와 그 후손의 작품을 모아 전시한 소치기념관, 진도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진도역사관도 관람하자. 토요일에 진도를 찾는다면 오전 11시에 남도예술은행이 주관하는 토요그림경매에 가보는 것도 좋다. 운림산방 옆 몽연각에서 열린다. 바로 옆에 남도전통미술관도 있어 예술의 향기에 흠뻑 취해볼 수 있다.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는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진도북놀이, 남도잡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토요민속여행 무료 상설공연도 펼쳐진다. ㅈ◇삼별초 항쟁지 서망항서 꽃게는 덤 ‘서망항’꽃게 산지인 서망항으로 갈 차례인데, 그 전에 들를 곳이 있다. 진도 남도진성(사적 127호)이다. 고려 때 몽골에 대항해 남하한 삼별초가 항쟁 근거지로 삼은 곳으로, 현재 있는 성은 조선 시대에 개축한 것이다. 얼마 전만 해도 성안에 사람이 살았으나, 지금은 모두 이주하고 복원 작업이 한창이다. 성 외곽을 건너다니기 위해 축조한 무지개다리 쌍운교와 단운교는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형태라 한다. 이밖에 군사 관련 유적이 여럿이다. 삼별초가 여몽 연합군과 협상 장소로 이용한 벽파진도 그중 하나다. 명량대첩 때 충무공 이순신의 군대가 머문 곳이기도 하다. 벽파진에는 명량대첩 승전을 기념해 세운 ‘이충무공 벽파진 전첩비’가 있는데, 우리나라 최초 국한문 혼용비로 그 의미가 각별하다. 노산 이은상이 짓고, 추사 이후 최고 서예가로 꼽히는 소전 손재형이 썼다. 소전의 작품 세계는 진도군청 옆 소전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제 꽃게잡이가 한창인 서망항으로 가자. 서망항에는 7~8월 금어기를 제외하면 늘 꽃게가 난다. 적조가 없는 청정 해역인데다 플랑크톤을 비롯한 먹이가 풍부하고, 갯바위 모래층이 형성돼 꽃게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 때문이다. 진도에서는 통발로 꽃게를 잡는다. 그물로 잡을 때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아 게 맛이 훨씬 좋다. 잡히자마자 집게를 절단하므로 집게만 봐도 진도산인지 아닌지 금방 안다. 꽃게잡이 어선이 들어오면 박스마다 들어찬 꽃게를 지게차에 실어 수협 위판장으로 옮기는데, 경매를 위해 수조에 풀어놓자마자 언제 꽁꽁 묶여 있었나 싶게 팔딱거린다. 9월 이후 나오는 꽃게는 살이 꽉 차 그대로 쪄 먹어도 맛있고, 탕이나 무침으로도 인기다. 진도읍의 신호등회관이 꽃게 요리로 유명하다. 서망항에서는 해마다 진도꽃게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10월 24~25일 개최될 예정이다. 1박 2일 일정이라면 바다가 보이는 펜션이나 운림 삼별초공원 한옥체험장에서 묵기를 권한다. 전남 진도의 토요민속여행(사진=이정화)◇여행메모▷당일 여행 코스= 운림산방→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진도 남도진성→서망항▷1박 2일 여행 코= 첫째 날 / 운림산방→점심식사(꽃게 요리)→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진도 남도진성→서망항, 둘째 날 / 소전미술관→이충무공 벽파진 전첩비→진도타워(진도대교와 울돌목 조망)△가는길▷기차= 용산역-목포역, KTX 하루 16회(05:20~22:15) 운행, 약 2시간 30분 소요. 1544-7788▷버스= 서울-진도,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하루 4회(07:35, 09:00, 15:30, 17:35) 운행, 약 4시간 40분 소요. 목포-진도,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하루 20여 회(06:15~20:30) 운행, 약 1시간 소요. 센트럴시티터미널 (02-6282-0114), 진도공용터미널 (061-544-2121) 목포종합버스터미널 (1544-6886)▷자가용=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IC→영산호하굿둑→영암방조제→금호방조제→77번 국도→우수영→진도대교→녹진교차로에서 금골리(진도군청) 방면 좌회전→진도대로→남동교차로에서 쌍계사(금갑) 방면 좌회전→남산리에서 신비의 바닷길(의신) 방면으로 좌측→운림산방로→운림산방 △ 주변 볼거리= 세방낙조 전망대, 쌍계사, 첨찰산, 장전미술관, 배중손사당 등전남 진도의 꽃게찜(사진=이정화)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중앙선관위 ◇승진 <2급(이사관)> ▷중앙선관위 법제국장 박세각 ▷중앙선관위 사무처 김신기 ▷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윤병태 ▷울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정종수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사무처장 임성팔(이상 승진) <3급(부이사관)> ▷중앙선관위 기획국장 허철훈 ▷중앙선관위 감사과장 임성규 ▷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장 송봉섭 ▷중앙선관위 조사1과장 김판석 ▷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김주헌 ▷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김진배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이유대 ▷서울특별시선관위 관리과장 손광윤 ▷경기도선관위 지도1과장 정영식 ▷강원도선관위 관리과장 연광흠 <4급(서기관)> ▷중앙선관위 감사과 윤대락 ▷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 이창열 ▷중앙선관위 해석과 최기호 ▷중앙선관위 조사1과 이종호 ▷중앙선관위 조사2과 이수현 ▷중앙선관위 선거1과 조규영 ▷중앙선관위 시설과 김학선 ▷중앙선관위 사무처 양광석 ▷중앙선관위 사무처 김정규 ▷중앙선관위 사무처 이기옥 ▷중앙선관위 사무처 김의중 ▷중앙선관위 사무처 김동초 ▷중앙선관위 사무처 이종수 ▷중앙선관위 사무처 강동완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처 이정희 ▷서울특별시 서초구선관위 김학주 ▷부산광역시선관위 관리과 김광묵 ▷부산광역시선관위 지도과 김학남 ▷대구광역시선관위 지도과 이희영 ▷인천광역시선관위 지도과 오근철 ▷광주광역시선관위 관리과 김용환 ▷광주광역시선관위 지도과 정태성 ▷경기도의왕시선관위 이준광 ▷충청남도선관위 관리과 이기홍 ▷전라북도선관위 관리과 유진수 ▷경상북도청송군선관위 심화섭 ▷경상북도봉화군선관위 조광래 ▷경상남도선관위 관리과 김인수 ◇전보 <2급(이사관)> ▷선거연수원장 안수영 ▷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정훈교 ▷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최병국 ▷광주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진종호 ▷경기도선관위 사무처장 우근학 ▷전라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임성식 ▷전라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정영택 ▷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장 김기봉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처 엄흥석 <3급(부이사관)> ▷중앙선관위 홍보국장 (대변인 겸임) 김정곤 ▷중앙선관위 선거국장 이동규 ▷중앙선관위 조사국장 박영수 ▷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임정열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백두성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김영철 <4급(서기관)> ▷중앙선관위 위원장 비서관 김문배 ▷중앙선관위 총무과장 이명행 ▷중앙선관위 인사과장 박광섭 ▷중앙선관위 국제협력과장 김수연 ▷중앙선관위 공보과장 김상범 ▷중앙선관위 홍보과장 신우용 ▷중앙선관위 시설과장 김세환 ▷중앙선관위 선거기록보존소장 이한규 ▷중앙선관위 선거2과장 이은식 ▷중앙선관위 정당과장 강성배 ▷중앙선관위 의정지원과장 김범진 ▷중앙선관위 조사2과장 문응철 ▷중앙선관위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신민 ▷선거연수원 시민교육부장 이기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윤재현 ◇임용 <4급 상당(서기관)>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비서관 장성훈△중소기업청 ◇전보 <서기관> ▷중소기업정책국 이순배 ▷소상공인정책국 이형철 ▷소상공인정책국 김광재 ▷중견기업정책국 김주화 ▷경영판로국 신성식 ▷강원지방중기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이구익 ◇승진 <서기관>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파견 박승록 ▷운영지원과 유동준 ▷소상공인정책국 하인성 ▷창업벤처국 윤세명 ▷경기지방중기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직무대리 심대용 ▷대전충남지방중기청 기업환경개선과장 최종영 △특허청 ◇전보 <과장급> ▷산업재산정책국 지역산업재산과장 박주연 ▷상표디자인심사국 디자인심사과장 김지맹 ▷특허심판원 심판관 안희철△국가보훈처 ◇승진 <부이사관> ▷장재욱 <서기관> ▷안주생 ▷김문재 ▷김이주 ▷정병천 ▷양홍준 ▷안진형△국민연금공단 ◇전보 <본부 부서장 및 본부 부장> ▷기획조정실 부장 김대순, 장기만, 조종문 ▷인재경영실 부장 경민수, 김청태 ▷총무지원실 부장 김창식 ▷고객지원실 부장 류승훈, 이명호 ▷연금급여실 부장 양광복 ▷장애인지원실 부장 신동관 ▷정보시스템실 부장 이혜선 ▷정보화기획본부 부장 이호경 ▷감사실 부장 이준영 ▷비서실장 이말용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이기항 ▷장애심사센터 부장 이여규, 양해웅 ▷미래전략단 부장 최희정 <2급 지사장> ▷파주지사장 서정태 ▷강서지사장 이훈상 ▷양천지사장 윤영섭 ▷원주지사장 정상곤 ▷시흥지사장 조재문 ▷동대전지사장 이병원 ▷홍성지사장 유문상 ▷동광주지사장 김정연 ▷북광주지사장 차영운 ▷익산군산지사장 김창균 ▷남원순창지사장 이강칠 ▷순천지사장 이승훈 ▷여수지사장 김성영 ▷해남지사장 장선주 ▷진안지사장 조상윤 ▷동대구지사장 곽기정 ▷경주영천지사장 박경석 ▷영주봉화지사장 최삼조 ▷문경지사장 전정환 ▷구미지사장 박제연 ▷서부산지사장 김진우 ▷동울산지사장 김두용 ▷마산지사장 이주근 ▷양산지사장 박하정 <2급 부장> ▷서울북부지역본부 최호열 ▷종로중구지사 강연 ▷동대문중랑지사 김성열 ▷성북강북지사 박경호 ▷도봉노원지사 이은상 ▷성동광진지사 오승희 ▷구리남양주지사 박성업, 이상우 ▷서울남부지역본부 이근직 ▷강남역삼지사 김무진 ▷송파지사 전근성 ▷강동하남지사 김하영 ▷서초지사 최영준 ▷관악동작지사 김승규, 정명호 ▷구로금천지사 송미령, 채홍무 ▷경인지역본부 허강은, 이진형, 신희성 ▷용인지사 박태식 ▷화성오산지사 고숙진 ▷성남지사 조혜연, 김선오 ▷평택안성지사 곽춘석 ▷안산지사 채수현, 윤재남 ▷부천지사 신재혁, 이상현 ▷남동연수지사 김무엽, 정태규, 나명출 ▷서인천지사 유승삼, 추태경 ▷남인천지사 유진선 ▷부평계양지사 최남희, 허용진, 이재복 ▷대전지역본부 이두식 ▷청주지사 유도철 ▷광주지역본부 김종재, 고재응 ▷전주완주지사 김기영, 배봉화 ▷목포지사 조정원, 박영현 ▷대구지역본부 장기성, 정근식 ▷서대구지사 신재철 ▷부산지역본부 문영완 ▷남울산지사 장은호△언론중재위원회 ◇승진 <2급> ▷기사심의팀장 이수종 ▷연구팀장 김주용 <3급> ▷접수상담팀 차장 오윤미 ▷예산회계팀 차장 윤치경 ▷조사팀 차장 이홍길 ◇전보 ▷접수상담팀장 구율화 ▷교육운영팀장 여운규 ▷교육콘텐츠팀장 양재규 ▷기획팀장 조준원 ▷부산사무소장 이미경 ▷광주사무소장 안백수 ▷대전사무소장 황정근 ▷감사실장 정희성△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의료원장 이승규 ▷서울아산병원장 박성욱 ▷아산재단 사무총장 김인재△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솔루션 다이나믹스 총괄 상무이사 유영석
- [인사]국민연금공단 인사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국민연금공단◇전보<본부 부서장 및 본부 부장>▷기획조정실 부장 김대순, 장기만, 조종문 ▷인재경영실 부장 경민수, 김청태 ▷총무지원실 부장 김창식 ▷고객지원실 부장 류승훈, 이명호 ▷연금급여실 부장 양광복 ▷장애인지원실 부장 신동관 ▷정보시스템실 부장 이혜선 ▷정보화기획본부 부장 이호경 ▷감사실 부장 이준영 ▷비서실장 이말용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이기항 ▷장애심사센터 부장 이여규, 양해웅 ▷미래전략단 부장 최희정<2급 지사장>▷파주지사장 서정태 ▷강서지사장 이훈상 ▷양천지사장 윤영섭 ▷원주지사장 정상곤 ▷시흥지사장 조재문 ▷동대전지사장 이병원 ▷홍성지사장 유문상 ▷동광주지사장 김정연 ▷북광주지사장 차영운 ▷익산군산지사장 김창균 ▷남원순창지사장 이강칠 ▷순천지사장 이승훈 ▷여수지사장 김성영 ▷해남지사장 장선주 ▷진안지사장 조상윤 ▷동대구지사장 곽기정 ▷경주영천지사장 박경석 ▷영주봉화지사장 최삼조 ▷문경지사장 전정환 ▷구미지사장 박제연 ▷서부산지사장 김진우 ▷동울산지사장 김두용 ▷마산지사장 이주근 ▷양산지사장 박하정<2급 부장>▷서울북부지역본부 최호열 ▷종로중구지사 강연 ▷동대문중랑지사 김성열 ▷성북강북지사 박경호 ▷도봉노원지사 이은상 ▷성동광진지사 오승희 ▷구리남양주지사 박성업, 이상우 ▷서울남부지역본부 이근직 ▷강남역삼지사 김무진 ▷송파지사 전근성 ▷강동하남지사 김하영 ▷서초지사 최영준 ▷관악동작지사 김승규, 정명호 ▷구로금천지사 송미령, 채홍무 ▷경인지역본부 허강은, 이진형, 신희성 ▷용인지사 박태식 ▷화성오산지사 고숙진 ▷성남지사 조혜연, 김선오 ▷평택안성지사 곽춘석 ▷안산지사 채수현, 윤재남 ▷부천지사 신재혁, 이상현 ▷남동연수지사 김무엽, 정태규, 나명출 ▷서인천지사 유승삼, 추태경 ▷남인천지사 유진선 ▷부평계양지사 최남희, 허용진, 이재복 ▷대전지역본부 이두식 ▷청주지사 유도철 ▷광주지역본부 김종재, 고재응 ▷전주완주지사 김기영, 배봉화 ▷목포지사 조정원, 박영현 ▷대구지역본부 장기성, 정근식 ▷서대구지사 신재철 ▷부산지역본부 문영완 ▷남울산지사 장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