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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흥신소, 비투비 '아름답고도 슬프구나' 커버
  • 연애흥신소, 비투비 '아름답고도 슬프구나' 커버
  • (사진=삼송 E&M)[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신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콘텐츠크리에이터 ‘연애흥신소(썬, 어몽, 한스, 귀쇼)’가 커버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연애흥신소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번 커버곡은 비투비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사랑스런 가사를 연애흥신소만의 색깔로 완성했다. 소속사 삼송 E&M 측은 “지난 8월 공개한 비투비 명곡 메들리 버전을 사랑해준 많은 비투비 팬들과 연애흥신소 팬들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연애흥신소도 소속사를 통해 “지난번 공개한 비투비 자장가 메들리를 사랑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며 “신곡을 공개한 비투비 멤버들도 듣고 같이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남성 4인조 그룹으로 활동 중인 ‘연애흥신소’는 작사, 작곡, 노래, 뮤직비디오 등 모든 부분을 스스로 창작하는 만능 뮤지션 팀이다. 크리에이터로서 첫 도전장을 내민 JTBC ‘워너비’에서 본선 진출 87팀 중 최하위인 87위로 출발해 다양한 미션에서 기발한 아이디어와 탄탄한 기획력으로 무장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순위를 끌어올려, 최종 톱5 진입에 성공했다.
2018.11.20 I 김은구 기자
송소희 "굴곡 없던 음악생활, 변곡점 맞이한 현재가 슬럼프"
  • 송소희 "굴곡 없던 음악생활, 변곡점 맞이한 현재가 슬럼프"
  •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국악인 송소희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한복린, 위드란(WITHLAN), 클라쎄14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송소희는 호피 드레스에 핑크 퍼 코트를 입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블랙 미니 드레스에 블랙 베레모를 쓰고 시크한 무드를 보여줬다. 이어 슈트 스타일링으로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보여준 그는 마지막으로 단아한 한복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국악 여신의 면모를 보여줬다.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한 그는 “올해 ‘모던민요’ 앨범 발매 후 활동하면서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며 “대학생 신분이라 막 중간고사가 끝나 다음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국악인이자 풋풋한 대학생 송소희의 모습을 보여줬다.소리는 5살, 민요는 8살에 시작한 송소희. 어린 나이부터 국악을 하며 고된 시간도 많았을 것 같다는 물음에 “현재까지 삶 중에서 굳이 슬럼프를 꼽자면 현재가 가장 큰 굴곡을 맞이하고 있는 구간”이라고 입을 뗀 그는 “음악적으로 큰 변곡점을 맞이하고 싶은 순간”이라며 “이 지점에서 내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지도 고민이 많이 되고, 소리라는 분야에 대해 알면 알수록 부족한 게 너무 많이 보이니까 스스로 답답한 마음도 크다. 후회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지금까지 왔던 길에 대한 살짝 회의감도 들고 그래서 고민이 많은 시기라고 생각된다”고 진중한 답변을 전했다.지금의 송소희라는 인물이 있기까지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고 전한 그는 “예술에 꿈을 가진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그 길로 인도해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송소희를 알린 ‘전국노래자랑’ 출연 계기 역시 어머니라고 답한 그는 “‘전국노래자랑’은 현재 모든 음악적 고민의 원천이자 민요를 제대로 시작하게 해준 동력”이라고.전통에 대해 크게 갈망하고 공부하면서도 한국음악을 하는 사람들끼리의 영역을 벗어나 좀 더 넓은 영역에서 국악을 알리고자 하는 그는 “작년부터 기획한 기진맥진 프로젝트라는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국악의 소신은 지키며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국악인이면서 22살 풋풋한 대학생인 그에게 대학 생활 중 가장 즐거웠던 경험을 묻자 조별과제라던 그는 “그게 뭐라고 많은 사람들이 골머리를 썩이며 싫어하는지 해보고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알겠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요즘에는 날씨가 추워서 타지 못하지만, 평소 학교 다닐 때 킥보드를 애용한다는 그는 “관종이라고도 하더라”며 “나에 대해 고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미지가 있는데, 옷도 다양한 스타일로 입고 이어폰 꽂고 노래 들으면서 신나게 킥보드 타고 다니니까 사람들 눈에는 신선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국음악을 배우면서 한국의 유교 사상도 자연스럽게 접한 그는 “친구들은 진지충이라고 한다”며 “서로의 고민에 대해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친구들은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좋아한다. 괴리감은 있지만 함께하면 늘 즐겁다”고 전했다.스무 살 때 술이라는 신세계를 접했다며 다소 엉뚱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한 그는 “1학년 때 정말 무섭게 술을 마셨다”며 “주량으로 지기 싫어서 정신력으로 버텨가며 마시기도 했다. 이제는 쳐다보기도 싫을 지경”이라고 의외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대중에겐 한복 입은 모습이 익숙하지만, 평소 다양한 사복 스타일을 즐긴다는 그는 “한가지 스타일을 고수하지 않고 다양하게 입고 싶은 걸 입는 편”이라며 “한복은 250여 벌 정도 소유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걸음걸이 교정을 위해 아이돌 댄스를 배웠다고 전한 그는 “흥미는 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다”며 “내적으로 이렇게 과격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파워풀하게 췄지만, 안무 선생님은 조금 더 넓게 사용하라고 했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도량이 넓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던 그는 “모든 일에 있어서 둥글게 대할 줄 알고 유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좋다”며 “나열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내가 원하는 조건 중 하나를 꼽으라면 이 부분인 것 같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기도.국악 신동에서 국악 소녀, 국악 여신까지 다양한 수식어를 보유하고 있는 그이지만 어떤 수식어보다 누가 봐도 한국음악을 하는 소리꾼, 국악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송소희는 “스스로 당당하게 ‘국악인 송소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고 싶다고 깊은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다가온 2019년 목표에 대해 “음악적으로 굵직한 작업을 많이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대학 생활을 마침표를 찍는 해이기 때문에, 그 마침표를 정말 멋있게 찍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를 전한 그는 “음악적으로 큰 변곡점을 맞이하고 이 순간이 내게는 소중하고 크게 와 닿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모든 과정을 믿고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2018.11.20 I 김민정 기자
파격 퍼포먼스 속 메시지 뚜렷…금강산 관광 20주년 달군 평양통일예술단
  • [르포]파격 퍼포먼스 속 메시지 뚜렷…금강산 관광 20주년 달군 평양통일예술단
  • 18일 금강산 관광 20주년 남북공동행사가 열린 금강산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평양통일예술단 축하공연. 젊은 단원들이 개량 한복을 차려입고 서곡인 ‘우리 민족끼리’를 열차하고 있다. 뒤로 높은 힐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연주를 하고 있는 밴드의 모습도 눈에 띈다.현대그룹 제공18일 금강산 관광 20주년 남북공동행사가 열린 금강산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평양통일예술단 축하공연. 정장이 잘 어울리는 훤칠한 남성보컬들이 노래자락을 뽐내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금강산=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남북 간 교류의 자리에서 늘 빠지지 않는 화제가 있다. 우리나라가 준비한 공연도 공연이지만, 북측에서 마련한 예술공연은 예상보다 파격적인 의상부터 화려한 무대 매너까지 주목을 받아왔다. 18일 금강산 관광 20주년 기념 남북공동행사 기념식 직후 무대에 오른 북측 평양통일예술단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평양통일예술단은 현대그룹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이하 아태)가 공동으로 진행한 기념식 후 16시부터 17시까지 한 차례 휴식없이 13개의 예술공연을 펼쳐보였다.가장 먼저 등장한 밴드의 모습은 이미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대로였다. 높은 구두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성 기타리스트 두명과 함께 가운데 위치한 여성 드러머의 모습은 시작부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화려한 개량 한복을 입은 여성 보컬과 수트가 잘 어울리는 훤칠한 훈남 남성 보컬들이 어우러지자, 옛스러운 타령조차 케이팝(K-POP) 못지않게 들릴 정도다.몇곡의 타령 공연이 진행되자 이어 국내 아이돌 못지않은 북한판 ‘걸그룹’이 등장하기도 했다. 금빛 드레스를 차려입은 여섯명의 보컬들이 부른 ‘가요련곡’의 제목은 ‘처녀시절’. 흡사 우리나라 대표 걸그룹 중 하나인 ‘소녀시대’가 연상되는 대목이었다. 빼어난 노래 실력도 실력이지만, 중간중간 선보인 군무 역시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18일 금강산 관광 20주년 남북공동행사가 열린 금강산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평양통일예술단 축하공연. 금빛 드레스를 차려입은 여성 보컬들이 ‘처녀시절’을 열창하고 있다. 중간중간 펼쳐진 군무가 인상적이었다. 현대그룹 제공18일 금강산 관광 20주년 남북공동행사가 열린 금강산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평양통일예술단 축하공연.금빛 드레스를 차려입은 여성 보컬들이 ‘처녀시절’을 열창하고 있다. 중간중간 펼쳐진 군무가 인상적이었다. (사진=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공연 말미에는 마치 국내 발라드 곡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의 곡도 눈에 띄었다. 여성독창으로 펼쳐진 곡의 제목은 ‘심장에 남는 사람’으로, 애절한 노래자락 끝에 독백처럼 읍조리는 나레이션에 일부 북측 관람객석에서 환호성이 흘러나오기도 했다.파격적인 공연 속에서도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뚜렷해보였다. 평양통일예술단의 첫 공연은 앞서 기념식에서 리택건 아태 부위원장, 황호영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국장이 강조한 ‘민족자주’ 메시지를 반영한듯 ‘우리 민족끼리’라는 곳으로 펼쳐졌다.이어진 화려한 타령 및 가요 공연에 이어 마지막 두 곡은 ‘통일’에 초점이 맞춰졌다. 혼성 3중창으로 펼쳐진 ‘통일의 노래’에 이어 전체 단원들이 모두 무대에 오른 마지막 곡은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으로 꾸며졌다. 마지막 곡이 거의 끝을 향하자 북측 관람객들이 일제히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공연은 기념식을 주최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리택건 아태 부위원장 등 남북측 주요 인사들의 무대 인사로 막을 내렸다. 봉사원들로부터 꽃다발을 건내받은 이들은 무대에 함께 올라 단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함께 인사를 관람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다음날인 19일 금강산에서 만난 한 예술단원은 “피바다를 비롯해 우리 평양통일예술단과 같은 예술단이 여럿 존재하며 성격이나 공연스타일이 다 다르다”라며 “우리 평양통일예술단은 전자음악 등 현대적인 악기를 통해 타령 등 전통음악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으며, 어린시절 탁아소 때부터 노래, 무용, 악기를 배워온 전공자들 중 주로 20대로 구성된 젊은 예술단이다. 대부분 20대 초반으로 10대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름에 걸맞게 통일에 초점을 맞춘 예술공연을 펼친다”고 덧붙였다.18일 금강산 관광 20주년 남북공동행사가 열린 금강산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평양통일예술단 축하공연. 무용수가 한복을 차려입고 화려한 장구춤을 선보이고 있다.현대그룹 제공18일 금강산 관광 20주년 남북공동행사가 열린 금강산문화회광에서 진행된 평양통일예술단 축하공연. 공연이 모두 끝난 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및 주요 관람객들이 단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에일리, 노래 잘해 가장 기억나" 서용배 히트곡 작곡 일화 밝혀
  • "에일리, 노래 잘해 가장 기억나" 서용배 히트곡 작곡 일화 밝혀
  •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작곡가 서용배가 18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작업한 가수 중 에일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서용배는 이날 방송에서 에일리를 두고 “지금도 잘하지만 노래를 너무 잘한다”며 “신인 때 봤는데 조금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작곡가 서용배는 작곡가 이기, 가수 휘성과 2002년 발표된 에일리의 ‘헤븐’을 작사·작곡했다. 작곡가 서용배의 대표곡으로는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오늘부터 우리는’, 비투비의 ‘와우’·‘비밀’, 오렌지캬라멜의 ‘립스틱’·‘까탈레나’ 등이 있다. 서용배는 “‘헤븐’은 가수 휘성과 같이 만든 노래인데 휘성이 군대 가기 이틀 전 같이 만들어서 정말 후딱 나왔다”며 “이틀 만에 만들고 저와 이기가 후반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용배는 “그때 처음 (에일리를) 봤는데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불렀다”며 “‘헤븐’도 본녹음이 아니었는데 처음부터 너무 잘 불러서 가이드 음원이 나온 것”이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이에 DJ 비투비 정일훈이 “그런 경우가 거의 없다”라고 하자 서용배 역시 “거의 없다”고 동의했다.또한 서용배는 자신의 곡 중 1위를 확신했던 곡으론 오렌지캬라멜의 ‘립스틱’을 꼽았다. 그는 “쓰자마자 ‘이건 잘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면서 “‘까탈레나’ 같은 경우 멤버들이 무대에서 잘 살렸다”고 언급했다.그룹 여자친구와도 인연이 깊은 서용배는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깨끗하고 희망찬 노래를 했으면 좋겠다 해서 만든 곡이 (데뷔곡인) ‘유리구슬’”이라며 “핑클과 S.E.S.를 보며 느꼈던 감정들을 지금 세대의 사람들이 여자친구를 보면서 느꼈으면 좋겠다고 쓴 곡이 이런 식으로 나오게 됐다”고 했다. 끝으로 서용배는 “대중들한테 사랑받는 곡,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면 다 좋은 음악인 것 같다”면서 작곡가 후배들을 향해 “행복하게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1.20 I 박한나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 '더팬' 참가자 '피 땀 눈물' 댄스 호평
  • 방탄소년단 지민, '더팬' 참가자 '피 땀 눈물' 댄스 호평
  • 방탄소년단(BTS) 지민. 사진=SBS ‘더팬’[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더 팬(THE FAN)’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SBS ‘더 팬(THE FAN)’이 24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BTS 지민의 ‘스페셜 티저’가 오늘(19일) 공개됐다. ‘더 팬’은 스타가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들의 ’팬덤 서바이벌‘로 국민들이 루키들의 스타성을 평가하고 우승자를 결정하는 신개념 음악 예능이다. 첫 방송에 앞서 타이거 JK&윤미래, 도끼, 한채영, 슈퍼비, 2PM 준호, 박소현, 서효림 등 장르를 불문한 연예계 톱스타들이 직접 예비 스타들을 추천해 화제를 모은 ’더 팬‘은 ’글로벌 아이돌‘로 거듭난 BTS 지민도 한 예비 스타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최근 ‘더 팬’ 제작진을 만난 지민은 ‘아이돌 감별사’ 박소현이 추천한 한 예비 스타의 ‘피, 땀, 눈물’ 커버댄스 영상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영상을 보기에 앞서 지민은 “제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거나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라며 부끄러워했지만, 막상 영상이 플레이되자 ‘초집중모드’를 발휘했다. 특히, 지민은 영상 속 예비 스타가 ‘중학생’이라는 것에 놀랐고 자신과 이름이 같다는 맡에 더 흥미로워했다. 이어 자신의 파트를 선보인 예비스타의 실력에 물개박수를 치며 감탄을 쏟아냈고 “같은 지민이라고 편애하는 건 아니지만, 지민이는 지민인 것 같다”는 귀여운 감상평을 남겼다. 지민은 촬영이 끝난 후 제작진이 “진짜로 괜찮은 친구인 것 같냐”는 질문에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괜찮은 친구다. 저는 이렇게 못했다”고 덧붙여 예비스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 예비스타의 정체는 오는 24일 저녁 6시 25분에 첫 방송되는 ‘더 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20 I 정시내 기자
‘흔들리는 국민청원’ 靑, 내년초 개편안 윤곽 발표 예정
  • ‘흔들리는 국민청원’ 靑, 내년초 개편안 윤곽 발표 예정
  •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청와대 국민청원이 흔들리고 있다. 직접 민주주의 실현의 창구라는 순기능에도 최근 무분별한 정치적 공방과 성별 대결 논란 등 사회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국민청원이 애초 취지와는 달리 개인적 하소연과 사회적 분풀이의 장으로 전락한 만큼 전면적인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 ◇文대통령 취임 100일 맞아 세상에 첫선…열린 소통 지향 文정부 야심작국민청원게시판은 국민과의 열린 소통을 지향하는 문재인정부의 야심작이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기념해 지난해 8월 세상에 첫 선을 보였다. 접근성이 편리하고 사회적 의제설정이 쉽다는 점에서 지난 1년 3개월 동안 국민여론의 용광로 역할을 수행했다. 올해 11월 19일 기준으로 등록된 청원만도 무려 34만3000여견이다. 특정이슈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다수 추천을 얻을 경우 사회적 여론으로 확대되면서 언론의 주요 뉴스에 오르내렸다. 이는 주류 언론과 기성 정치권이 주목하지 못한 이슈들을 국민들이 직접 발굴해내면서 여론화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국민청원의 초창기 흥행에는 문 대통령의 뒷받침도 힘이 됐다. 문 대통령은 국민청원 쇄도와 관련,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면서 “어떤 의견이든 국민들이 의견을 표출할 곳이 필요하다”며 “당장 해결할 수 없는 청원이라도 장기적으로 법제도를 개선할 때 참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 열린 소통에 20만 이상 청원 쇄도청와대 국민청원의 운영철학과 원리는 간단하다.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원칙이다. 구체적으로 주요 현안에 30일 동안 20만명 이상의 추천을 받을 경우 각 부처 장관이나 청와대 수석 등이 답변에 나선다. 국민청원 운영 초기 청소년보호법 폐지 및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을 시작으로 20만명 이상 추천 청원이 쉴 새 없이 쏟아졌다. 특히 △음주운전 처벌 강화 △성범죄 처벌 강화 △학교·가정폭력 근절 △아동학대 근절 △심신미약 감경 반대 △주취감형 폐지 등의 청원은 국민적 분노와 공감을 불러일으킨 대표적 이슈들이다. 다만 마구잡이 청원에 따른 부작용도 적지 않다. 성별갈등을 조장하거나 극단적인 정치적 주장도 넘쳐나면서 국민청원이 사회갈등의 도화선이 되고 있다. 이른바 ‘이수역 폭행’ 청원이 대표적이다. 경찰의 중간수사 결과에 따르면 쌍방폭행 사안이지만 ‘남성혐오 vs 여성혐오’라는 성대결 양상이 점입가경이다. 또 ‘대통령 하야와 탄핵’ 등 현실성 제로의 청원도 속출하고 있다. 이밖에 △김보름·박지우 선수의 국가대표 자격 박탈 △나경원 의원의 평창 동계올림픽 위원직 파면 청원 △정형식 판사 특별감사 요청 △특정 아이돌그룹 해체 등 특정인을 향한 여론몰이도 횡행한다. 이 때문에 국민청원 제도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는 청원마저 등장한 상황이다. ◇“모든 이슈는 청와대로” 사법부·입법부 사안에 靑 원천적 답변 불가국민청원의 최대 난제는 모든 이슈가 청와대로만 몰린다는 것. 더구나 청와대의 책임있는 답변이 원천 불가능한 경우도 부지기수다. 국민청원 대다수가 국회 입법사안 또는 사법부 판결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됐기 때문이다. 국민청원을 담당하고 있는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온라인 공론장인 청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지만 사법부나 입법부 관련 사안은 청와대가 답변하기 어렵다”며 신중한 청원 참여를 요청했다. 정혜승 센터장은 19일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국민청원의 순기능은 살리고 역기능을 줄이는 방향에서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며 내년초에 개선안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시사했다. 한편 국민청원 개편과 관련해서는 △청원인 실명확인 등 진입장벽 강화 △청원 내용의 일반공개 기준 강화 △청와대·행정부 권한 아닌 사안에 대한 답변 거부 등 다양한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2018.11.19 I 김성곤 기자
프로스펙스, 현대百 천호점에 오리지널 라인 전용 매장 개장
  • 프로스펙스, 현대百 천호점에 오리지널 라인 전용 매장 개장
  • 프로스펙스 오리지널 라인 현대백화점 천호점 매장 전경 (사진=LS네트웍스)[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프로스펙스는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오리지널 라인 전용 매장을 개장하며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전용 매장에서는 롱패딩을 비롯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니커즈 ‘스택스’ 시리즈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프로스펙스 오리지널 라인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상품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복고 열풍에 힘입어 빅로고 디자인 및 화려한 색상, 빈티지한 색감으로 디자인한 제품들이다.단순히 과거 디자인을 그대로 복원한 제품들 뿐만 아니라 복고를 새롭게 해석한 ‘뉴트로’ 제품으로 기성세대 뿐 아니라 젊은 세대가 사용하기에도 좋다.한편 프로스펙스는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오리지널 라인 모델로 새롭게 발탁하고, 디자이너 노앙과 협업해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도 선보였다.프로스펙스는 이번 개장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오리지널 라인 전용 매장을 추가할 예정이다.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오리지널 라인 전용 매장 개장으로 영캐주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프로스펙스는 오리지널 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 요구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9 I 이성웅 기자
“고3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트위터에서 화제
  • “고3 수험생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트위터에서 화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트위터가 다음소프트와 함께 지난 한 주 간(11월9일 ~ 11월15일) 트위터 상에서 이슈가 된 주요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수능’이 약 77만 건의 언급량을 보이며 화제의 키워드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수험생들에게 응원과 관심이 쏠린 결과다.연관어 최상위에는 수능의 주인공인 ‘수험생’ 키워드가 올랐다. 2019년도 수능은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열렸으며, 약 59만 명의 수험생들이 응시했다.트위터에서는 수능 시험 전에는 “수험생분들 끝까지 파이팅”, “대박을 기원합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등의 응원 트윗이, 수능이 끝난 직후에는 “수고 많았습니다”, “다들 푹 쉬세요” 등의 격려 트윗이 물결을 이뤘다.스트레이트키즈 공식 트위터(@Stray_Kids) 아이돌 스타들의 수능 응원 메시지가 화제가 되며 ‘영상’ 키워드도 연관어로 확인됐다. 보이그룹 스트레이트키즈를 비롯해 마마무, 아이유, 몬스타엑스 등의 가수들이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올린 응원 영상들이 인기를 얻은 것이다. 보이그룹 스트레이트키즈가 공식 트위터 계정에 “슼즈가 이렇게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요”라고 올린 응원 영상은 6만 7천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수험생들의 필수품인 ‘샤프’ 키워드도 연관어로 집계됐다. 수능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에게 지급되는 수능 샤프에 관한 재치있는 트윗이 주목 받은 결과다.한 트위터 유저가 올린 “수능샤프 꼭 챙기세요… 절대 안고장나”라는 재미난 트윗은 20,927건의 리트윗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수능 샤프를 받으면 샤프심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샤프심으로 바꿔라”, “개인 샤프‘는 휴대 불가 물품이다” 등의 정보성 트윗도 인기를 얻었다.사진 출처 : @layxen9 트위터이번 수능 국어영역 시험지에서 발생한 오탈자의 정보 고지와 정오표 배부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데 이어 난이도가 높았다는 분석이 더해지며 ’국어‘ 키워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부의 공식 입장 표명에 앞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오탈자 관련 소식이 전해졌으며, 시험 당일에는 일부 수험생들에게 정오표가 제대로 배포되지 않아 질타를 받은 것이다. 특히 주요 입시업체들이 국어영역의 1등급 기준이 원점수 기준 85~86점 수준일 것이라고 의견을 내놓은 이후 트위터에서는 시험 난이도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 게재 됐다.@sevenstar523 트위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가 2015년 수능을 보기 전날 “멤버들이 도시락 싸주더라”고 올린 트윗이 회자되면서 ’도시락‘ 키워드도 연관어로 나타났다. 해당 트윗은 3년째 ’수능 전날 보면 울컥하는 후기‘로 트위터에서 회자되며, 올해 게재된 트윗은 약 8,000건 가량의 리트윗을 이끌어 냈다. 이외에도 해시태그 ’수능을_추억해본다‘를 검색하면 트위터 유저들의 재미있는 수능 경험담을 확인할 수 있다.김남조 시인의 시 ’편지‘의 첫 구절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를 사용한 수험생 필적확인 문구가 관심을 모으며 ’문구‘ 키워드도 연관어로확인됐다. 수능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온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듯한 시 문구가 유저들의 공감을 샀기 때문이다. 한 트위터 유저는 “역대급 필적 확인이다”는 글을 올렸고 해당 트윗은 2만 5천건 이상의 리트윗과 9천건 가량의 ’마음에 들어요‘를 받았다. 수능을 직접 치른 한 트위터 유저는 “습관적으로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x라고 써버려서 깜짝 놀라 답안지를 바꿔버렸다”며 재미있는 경험담을 올리기도 했다.트위터 유저들이 수능과 관련된 과거 사건들을 재조명하기 위해 일명 ’레전드짤‘로 불리는 사진 이미지를 활발히 공유하면서 ’레전드‘ 키워드도 연관어로 집계됐다. 포항 지진 사태로 일주일 연기되었던 작년 수능에 관한 이미지가 공유되었으며, 해당 트윗은 약 2만 1천 건이 넘는 리트윗을 이끌어 냈다.
2018.11.19 I 김현아 기자
덕후 위한 ‘U+아이돌Live’앱 광고 온에어
  • 덕후 위한 ‘U+아이돌Live’앱 광고 온에어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좋아하는 아이돌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하는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Live’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U+아이돌Live 광고는 <주간 아이돌>에 이어 <아이돌룸>을 진행하며 ‘아이돌 전문가’로 활동 중인 돈희(정형돈), 콘희(데프콘)가 모델로 나섰다. “돈희콘희가 전하는 덕질 팩트체크!”로 덕후 취향저격 ‘멤버별 영상’과 ‘카메라별 영상’ 등 U+아이돌Live의 차별화된 기능을 재치 있게 설명한다. 영상은 “직캠은 방송 끝나야 볼 수 있다”, “고정된 앵글로만 본다”라는 기존 덕질의 고정관념을 돈희와 콘희가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U+아이돌Live 앱을 사용하면 실시간 방송 중 고화질 직캠으로 최애, 차애, 삼애까지 한 화면에 감상하는 ‘멤버별 영상’과 원하는 카메라 각도를 선택하는 ‘카메라별 영상’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올바른 덕후생활’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 영상은 돈희와 콘희의 귀엽고 명랑한 표정과 진행으로 1020 고객의 눈길을 끌며 효과적으로 핵심 기능을 설명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형돈, 데프콘 이미지와 찰떡이다”, “덕후의 덕질을 위한 최적의 앱, 바로 깔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형돈과 데프콘의 <올바른 덕후생활, U+아이돌Live> 영상은 유튜브와 TV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아이돌Live에는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보는 ‘멤버별 영상’ ▲무대 정면, 옆, 후면에서 촬영한 영상을 골라보는 ‘카메라별 영상’ ▲생방송 중에도놓친 영상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바로 알려주는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 4대 핵심 기능이 탑재됐다. U+아이돌Live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앱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 가능하다. 앱 출시 기념, U+아이돌Live 고객 대상 매주 추첨을 통해 SBS 플러스 <더쇼> 방청권 2매(10명)를 증정하고 있다. 방청권 당첨자는 매주 금요일 17시 U+아이돌Live 공지사항 페이지 및 개별 공지된다.
2018.11.19 I 김현아 기자
네네치킨 ‘뉴이스트W·세븐틴’ 새로운 CF 공개
  • 네네치킨 ‘뉴이스트W·세븐틴’ 새로운 CF 공개
  • 네네치킨 광고 모델인 ‘뉴이스트W’와 ‘세븐틴’.(사진=혜인식품)[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혜인식품)이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을 모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알리는 새로운 CF를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앞서 네네치킨은 지난 8일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을 모델로 발탁했다.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은 각각 2012년, 2015년도에 데뷔한 아이돌로 현재 의류, 화장품 등 활발한 광고 모델 및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제작된 CF 광고는 치킨업계 최초 보이 그룹 더블 캐스팅을 통해 새롭게 발탁된 ‘뉴이스트 W, 세븐틴’을 활용한 ‘네네치킨 매력편’으로 러블리하면서도 네네치킨만의 발랄한 이미지를 살린 스토리를 담은 내용이다.CF 주요 내용으로는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의 젊은 보이 그룹의 달달한 이미지와 화끈한 매력을 네네치킨 제품에 빗대어 어필하는 CF로 맛깔스러운 제품컷과 상큼한 분위기, 그리고 BGM 선정부터 나레이션까지 섬세함을 한층 살린 CF로 제작됐다.특히 더블 캐스팅을 통한 네네치킨의 주요 타깃층인 젊은 세대에 있어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되고 있으며 네네치킨의 새로운 CF는 온라인, IP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네네치킨 관계자는 “이번 CF는 뉴이스트 W, 세븐틴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과 네네치킨의 맛있는 치킨과의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CF를 시작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네네치킨은 꾸준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 네네치킨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2018 인애사랑나눔대축제’, ‘의정부시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 등에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또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농구단’, ‘KB손해보험 스타즈 프로배구단’,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 등 다양한 스포츠 팀들의 후원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건전한 스포츠 문화에 기여하고 있는 중이다. 이 밖에도 네네치킨은 국내를 넘어 싱가포르,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 등 해외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2018.11.19 I 강신우 기자
청와대 국민청원, 무분별한 피로감 줄이려면..게시물 공개방식 개선해야
  • 청와대 국민청원, 무분별한 피로감 줄이려면..게시물 공개방식 개선해야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정부가 청와대 홈페이지에 개설한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무분별한 청원에 따른 갈등 조장도 잇따르고 있다.2017년 8월 개설된 청와대 국민청원은 2018년 10월 말 현재 30만 6천 건 정도의 청원이 접수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하지만 최근 발생한 이른바 ‘이수역 폭행 사건’을 두고, 경찰 조사 전부터 청원 게시판에서 남녀간 성(性) 대결이 벌어지는 등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를 조장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청와대 국민청원이 직접 민주주의 확대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없을까.국회입법조사처가 최근 발간한 ‘미국의 위더피플 사례를 통해 살펴본 청와대 국민청원의 개선방안(정치행정조사실 안전행정팀 정재환 입법조사관보)’ 보고서는 △청원 게시·공개 방식 개선 △답변 거부 요건 신설 △로그인 방법 개선 △실명확인 절차 강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됐다. 위더피플(We the People)은 2011년 미국 오바마 정부가 만든 국민청원 게시판이다. 그런데 청와대 국민청원과 위더피플은 가입 절차, 청원 요건, 게시·공개 기준, 답변 기준 등에서 차이가 났다. 출처: 입법조사처◇우리는 청원 자유에 집중..미국은 일정한 기준 맞춰야청와대 국민청원은 해당 사이트에 별도로 가입하지 않아도 민간 SNS 계정으로 글쓰기와 동의가 가능하나, 미국은 위더피플 사이트에 이름과 이메일로 가입해야 한다.우리는 연령제한이 없지만 미국은 13세 이상만 쓸 수 있다는 점도 다르다. 우리는 누구나 청원 글을 올리면 즉시 노출(공개)되는데 반해, 미국은 1차 동의자 150명이 있어야 공개된다는 점도 다르다. 미국의 위더피플 청원 조건(출처: 입법조사처)중복 동의에 따른 왜곡된 민심도 문제다.실제로 ‘초중고 학교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라는 청원의 경우 중복 아이디 사용으로 마감일 날 갑자기 동의가 급증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카카오톡을 통한 중복 참여 방법’을 공유한 것으로, 인터넷 방문 기록을 담은 임시파일 ‘쿠키’를 삭제한 뒤 동일 IP를 통한 어뷰징하거나 IP를 바꿔가며 하거나 여러 ID를 쓰거나 하는 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삼권분립이라는 민주주의 원칙에 혼란을 주는 상황도 진행되고 있다. 미국은 청원 요건에 ‘부적절한 영향을 방지하기 위해, 백악관은 연방 법원이나 주 또는 지자체, 연방행정기관 등의 관할권에 속하는 청원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할 수 있다’고 명시해 혼란을 최소화하고 있다.하지만 우리의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답변 거부’ 조항이 없다. 그렇다 보니 사법권을 침해할 수 있는 청원이 올라오고, 나중에 양해를 구하기도 한다. 2심 재판이 진행 중인, 소위 곰탕집 성추행 사건과 관련된 청원에 대해 청와대는 “삼권분립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입법조사처, 미국 기준 검토 제안..중복 방지 대책도 필요보고서는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특정 아이돌 팬클럽을 해체하라는 등 특정인 비난에만 치중하는 내용을 거르기 위해 청원 제출과 동시에 공개되는 방식을 지양하고, 미국의 방식을 참고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청원은 게시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청와대 국민청원의 요건에 삼권분립 등에 반하는 사항은 답변을 거부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청원 제출과 동의 과정에서 중복 방지를 위해 실명확인 과정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18.11.17 I 김현아 기자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대회 연다
  • [지스타 2018]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대회 연다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포트나이트 개발사이자 게임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e-스포츠 행사인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을 개최한다고 15일 발표했다.지스타 2018 전시관 내 에픽게임즈 부스다음달 1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은 에픽게임즈에서 준비한 총 기부금 10억원의 역대급 자선 기부 매치로 진행된다. 세계 최정상급 ‘포트나이트’ 선수들이 참가해 한국 게이머들과 ‘포트나이트’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포트나이트 서머 스커미시(Fortnite Summer Skirmish)’와 ‘포트나이트 폴 스커미시(Fortnite Fall Skirmish)’ 그리고 ‘포트나이트 프로암(Fortnite Pro-Am)’에 출전했던 미스(Myth), 티퓨(tfue), 클락지(Cloakzy)등 전 세계 최고의 포트나이트 실력자들이 내한하여 대회에 참가한다.이들과 겨룰 국내 선수들은 구독자 수 132만명의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 악어가 이끄는 ‘악어 크루’와 ‘TEAM KOREA 악어 크루’ 선발전에서 뽑힌 총 10명의 게이머들이 팀코리아 대표로 출전한다.이외에도 홍진호, 이제동, 윤루트 등 e-스포츠 레전드들뿐 아니라 국민타자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모태범 등 스포츠 스타들도 대회에 참가한다. 또한 B1A4 공찬, 우주소녀 루다, 구구단 미미 등 인기 아이돌 가수들부터 허안나, 이상호와 이상민 등 인기 개그맨들 그리고 샘 오취리, 로빈, 줄리안, 크리스티안, 수잔, 케일라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국내 방송인들에 이르기까지 정상급 연예인들로 구성된 셀럽들도 대회에 함께 참여한다.경기는 OGN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트위치와 유튜브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2018.11.16 I 김유성 기자
전지현, 내년에도 bhc치킨 뜯는다
  • 전지현, 내년에도 bhc치킨 뜯는다
  • bhc치킨 모델 전지현.(사진=bhc)[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배우 전지현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재계약으로 전지현은 내년에도 bhc치킨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지난 2014년 모델로 처음 발탁된 이후 6년간 bhc치킨과 인연을 이어나게 되었다.bhc치킨은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브랜드 정체성 유지와 가맹점 매출 증대 및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전지현을 재발탁했다고 설명했다.bhc치킨은 최근 오너 체제로 전환하면서 책임 경영을 강조한 바 있으며 이번 재계약은 기존 빅모델 전략을 유지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로서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또한 이번 재계약으로 빅모델을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가 가능해 가맹점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 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이어나가게 되었다.bhc치킨은 앞으로도 책임 경영과 상생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이번 재계약을 통해 뿌링클의 성공신화를 다시 한번 재현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한편 bhc치킨은 지난 2014년 당시 전속 모델은 아이돌 모델이라는 업계의 관행을 깨고 톱 배우인 전지현을 발탁해 이후 차별화된 제품과 전지현이라는 빅모델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하였으며 업계 2위로 올라서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그동안 전지현은 bhc치킨 전속 모델로 활동하면서 총 9편의 TV CF를 선보였으며 특히 마지막에 사용되는 ‘전지현 C~ bhc~’라는 노래는 많은 소비자들이 기억하는 브랜드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 잡았다.bhc치킨 관계자는 “치킨업계에서 6년 동안 톱 배우를 전속 모델로 발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이는 과감한 투자 마인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매출 증대와 상생 경영을 위해 합리적인 투자를 비롯한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6 I 강신우 기자
②K드라마로 아시아 공략…하청 업체 전락 우려도
  • [글로벌OTT]②K드라마로 아시아 공략…하청 업체 전락 우려도
  • 넷플릭스 라인업 쇼케이스 ‘See What’s the next‘에 참석한 작가 김은희, 배우 주지훈, 배우 류승룡(사진=넷플릭스 제공)[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글로벌 OTT가 한국 시장을 겨냥한 오리지널 드라마를 앞 다퉈 선보인다. 그동안 예능과 K팝 파생 콘텐츠로 간을 봤다면, 이제 본격적인 공습이란 반응이다. K-드라마를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특히 중국을 접근한다는 풀이도 가능하다. 새로운 활로가 열렸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대자본에 밀려 하청업체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사진=넷플릭스 제공◇글로벌 플랫폼의 습격 넷플릭스는 내년 1월 25일 한국 첫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6부작)을 서비스한다. 조선판 좀비물로, 회당 제작비 15억~20억 원이 투입된 대작이다. tvN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와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지난 8,9일 싱가포르 캐피톨 시어터에서 아시아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킹덤’ 상영회에서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조선시대란 배경이 낯선 해외 취재진들도 “미쳤다”고 호응했다. 그만큼 남다른 비주얼과 완성도를 자랑했다. 이밖에도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등이 내년 공개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첫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매니지먼트’는 아이돌 그룹과 몽골에서 온 유튜브 스타, 연습생 출신 매니저의 이야기를 담았다. 유튜브 프리미엄(구 유튜브 레드)을 통해 독점 서비스되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OTT가 K-드라마에 힘을 쏟는 이유는 분명하다. K-드라마의 파급력이다. 지난 20여년 간 K-드라마는 세계 곳곳에서 눈부신 성장을 일궜다. 유튜브 아태지역 오리지널 책임자 네이딘 질스트라는 앞서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콘텐츠를 통해 한국 콘텐츠의 영향력을 확신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제 K-드라마가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콘텐츠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 테드 사란도스는 “한국은 엔터테인먼트가 강하고, 빠른 인터넷 환경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 콘텐츠가 사랑 받고 있다”며 “아시아 지역에 대한 전략 중 하나로 한국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킹덤’ 스틸컷(사진=넷플릭스 제공)◇자극 받은 국내 OTT도 활발하지만…국내 OTT도 저작권 확보에 적극적이다. SK브로드밴드 옥수수는 지난 1일 성훈 주연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를 공개했다. 옥수수와 KT 올레tv모바일은 각각 올해만 10개가 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카카오도 마찬가지다. 예능이나 음악 콘텐츠가 주를 이루지만 드라마도 없지 않다. 네이버는 영상 플랫폼 브이라이브을 통해 ‘에이틴’, ‘연애플레이리스트’ 등은 성공을 거둔 드라마다.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M을 통한 자체 제작을 위해 다수 연예 기획사에 지분 투자를 한 상태다. 유통에 힘쓰던 지상파 연합 푹(POOQ)도 달라졌다. KBS와 손잡고 오는 12월 첫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를 서비스한다. KBS콘텐츠사업부 노형태 팀장은 “KBS의 유통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이라며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참신한 콘텐츠가 제작·유통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국산 대항마는 찾기 힘들다. 이들의 물량공세에 국내 시장이 잠식되지 않을 거란 보장은 없다. 국내 미디어 업체도 합종연횡으로 덩치를 키우자는 주장도 나온다. ‘킹덤’ 스틸컷(사진=넷플릭스 제공)◇“시장질서 무너져”…하청업체 전락 우려도무엇보다 글로벌 OTT의 유입이 국내 시장 질서를 무너뜨린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인력 풀(pool)은 그대로인데 제작 편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그 영향으로 너도나도 덩달아 몸값을 올린다는 게 업계 이야기다. 10년 경력의 한 드라마 제작자는 “새로운 기회라는 측면에선 긍정적이지만, 규모면에서 압도적이다. 게다가 시장이 빠르게 변하다보니 거품이 생기고 있다”며 “이대로 가다간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고 경고했다.해외 OTT의 하청기지가 될 가능성도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의 저작권(IP)은 넷플릭스에 속한다. 제작사는 일종의 납품업체다. 추후 작품이 대대적인 성공을 거둬도 수익의 한계가 있다. IP는 넷플릭스에 있어 부가사업 외엔 판권 판매 등은 불가능하다. 박상주 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국장은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에 맞는 규제와 원칙이 필요하다”며 “맞춤형 대응전략이 없을 경우, 한국의 제작사는 종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프리미엄
2018.11.16 I 김윤지 기자
  • 서지현 검사, 미스터선샤인 대사 인용해 "불꽃으로 지려 하오"
  • (서울=연합뉴스) 국내에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는 15일 “누군가 진실을 말하기 위해, 정의를 위해 모든 걸 불살라야 하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고 말했다.서 검사는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환경재단 16주년 ‘후원의 밤’ 행사에서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진실 분야 수상자로 나서 이렇게 소감을 말했다. 그는 올해 1월 안태근 전 검사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폭로했고, 이는 사회 각계에 미투 운동이 번져나간 계기가 됐다.서 검사는 “어둠을 물리치는 방법은 어둠 속에서 몸부림치는 것이 아니라 촛불 하나를 켜는 것”이라며 “내가 몸부림칠 때 그 어떤 빛도 보이지 않았다. 결국 스스로 작은 촛불 하나 켜려고 했는데 그것이 온몸을 불살라야 하는 것임을 알게 됐다”고 담담하게 말을 이어갔다.그러면서 “뜻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온 삶이 버거울 때도 있지만 이렇게 다짐해보겠다”며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대사를 인용했다.“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 하오, 불꽃으로. 검찰은, 강자는 두려우나 나는 그리 선택했소.”서 검사는 “세상을 밝게 하신 여기 계신 분들, 뜻을 함께해준 많은 분이 계시니 이 길의 끝은 모두 함께 해피 엔딩이길 바란다”고 말해 청중의 환호를 끌어냈다.이날 환경재단은 문화·미래·사회·진실·환경 등 5개 분야에서 올해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22팀을 선정했다.서 검사 외에 배우 정우성·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사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김은숙 작가(문화),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미래), 홍수열 자원순환연구소장(환경) 등이 상을 받았다.난민 문제 해결에 앞장선 공로로 상을 받은 정우성은 “이 세상에는 관심과 사랑으로 돌볼 문제가 많다”며 “인류가 지속하는 한 끊이지 않을 것이므로 우리가 직시하고 함께 풀어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다.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오늘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인데 미세먼지 때문에 시험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허락했다더라”며 “미세먼지가 우리 자녀들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최 이사장은 “분야는 달라도 각계각층에서 환경·생명 가치를 우선하는 그린 리더십 발휘할 때 우리 사회가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만들어진 게 엊그제 같은데 그동안 재단의 업적이 크다”며 “재단의 힘이라면 우리 사회 가장 큰 이슈인 기후변화라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환경재단 16주년 축사를 전했다.
 이수역 폭행 사건 '메갈 VS 한남' 성대결 양상 논란
  • [퇴근길 한 줄 뉴스] 이수역 폭행 사건 '메갈 VS 한남' 성대결 양상 논란
  • ‘이수역 폭행’ 피해자로 주장하는 여성이 게시한 피해 증거사진.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한 줄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주]■이수역 폭행 사건 ‘메갈 VS 한남’ 성대결 양상 논란‘이수역 폭행’ 사건이 온라인에서 성대결 양상을 보이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4시쯤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의 한 주점에서 A(21)씨 등 남성 3명과 B(23)씨 등 여성 2명이 서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문제는 이날 온라인에서는 ‘여혐 폭행 사건이라며 남성을 일방적 가해자로 비난하는 여론이 형성된 것입니다. 특히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 청원이 하루 만에 20만 명을 돌파, 청와대의 답변을 듣게 된 상황입니다. 반면 여성 측과 시비가 붙었던 커플 당사자라는 누리꾼이 “옆 테이블에 있던 여자 2명이 먼저 ‘한남 커플’이라며 시비를 걸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양측이 엇갈리는 진술을 하고 있는 가운데 남녀 이성 간 혐오 문제로 번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방부 “철원 중부전선 ‘GP 폭파 철거’” 강원도 철원 지역 중부전선에 있는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 시설물이 철거됐습니다. 국방부는 “시범철수 대상 우리측 11개 GP 중 1개 GP의 상부구조물을 오늘 TNT를 사용해 폭파했다”고 전했습니다. 군 당국이 폭파 방식으로 GP 시설물을 철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북측도 현재 시범철수 대상 11개 GP의 철거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군 관계자는 “우리측과 북측은 GP 철거 현황을 서로 통보하고 있다”며 “이달 말까지 시범철수 대상 GP 철거작업이 순조롭게 끝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남북은 각각 11개의 시범철수 대상 GP 중 1개씩을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2019학년도 수능 국어영역 문제지 오기. 사진=연합뉴스■수능 국어영역 오탈자 발생.. “문제풀이 지장 없는 수준, 송구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5일 김춘수의 시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지문과 이에 대한 문제 보기 등에서 오탈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문과 35번 문항 보기 2번(홀수형·짝수형 동일)에는 각각 ‘(봄을) 바라보고’라고 돼 있는데요. 이는 ‘(봄을) 바라고’의 오기입니다. 오탈자를 발견한 당국은 정오표를 제작해 이날 시험 시간에 각각 배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강래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전남대 사학과 교수)은 “송구하다. 불필요한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고자 미리 발표하지 않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기는 문제풀이에 지장이 없는 수준”이라면서 “문제지 배부 준비가 완료된 10일 새벽 오기가 발견돼 재인쇄 등이 물리적으로 어려웠다”고 전했습니다. ■‘PC방 살인사건’ 김성수 “심신미약 아냐” 법무부가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피의자 김성수(29)의 정신감정 결과, 심신상실 또는 심신미약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감정 결과 김성수는 우울증 증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으나 사건 당시의 치료경과 등에 비추어 보았을 때 정신병적 상태나 심신미약 상태에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수는 지난달 14일 살인범행을 저지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후 가족은 경찰 조사과정에서 김씨에 대한 정신감정 진단서를 제출했습니다. 김성수의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가 아니었다는 의학적 결과가 나옴에 따라 처벌 감경을 받는 일은 없게 됐습니다. 김성수는 조만간 사건을 수사 중인 강서경찰서로 다시 이송됩니다. 경찰은 김성수의 신병을 넘겨받는 대로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수능 본 아이돌 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왼쪽), 모모랜드 멤버 아인. 사진=이데일리DB■수능 보러 간 아이돌 스타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스타들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 루아, 모모랜드 아인,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공원소녀 앤, 아이즈원 김채원, 스트레이키즈 승민·현진, 더 보이즈 선우·활 등이 모두 수능을 봤는데요. 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은 1999년생이지만 올해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으로 수능에 응시했습니다. 연예계 활동에 집중해 수능을 보지 않기로 한 아이돌도 있습니다. 컴백을 앞둔 워너원의 배진영·이대휘, NCT 재민·제노·해찬, 신곡 ‘YES or YES’로 활발한 활동 중인 트와이스 채영, 프리스틴 시연·CLC 권은빈 등은 수능에 응시하지 않았습니다. Mnet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도 수능보다 음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고요. 이미 수시 전형에 합격해 수능을 치르지 않는 스타들도 있습니다. 배우 김새론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김향기·정다빈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에 합격해 19학년도 새내기가 됩니다.
2018.11.15 I 정시내 기자
최유정·워너원·트와이스 '수능 응시·미응시 ★ 누구?'
  • 최유정·워너원·트와이스 '수능 응시·미응시 ★ 누구?'
  • 수능 본 아이돌 위키미키 최유정(왼쪽), 모모랜드 아인. 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스타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늘(15일) 전국 9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수능이 치러지고 있다. 이날 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 루아, 모모랜드 아인,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공원소녀 앤, 아이즈원 김채원, 스트레이키즈 승민·현진, 더 보이즈 선우·활 등이 모두 수능을 보기 위해 수험장으로 향했다. 최유정은 1999년생이지만 올해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으로 수능에 응시했다. 이날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고등학교에 도착한 최유정은 “모든 수험생 분들 고생 많으셨다. 준비하신 만큼 실수없이 잘 마무리하길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같은 학교에서 수능을 치르는 모모랜드 아인은 “모모랜드 멤버 중 마지막으로 수능을 보게 됐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 좋은 결과,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고사장에는 모모랜드 멤버가 수험생과 아인을 응원하기위해 단체로 출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이즈원의 김채원은 서울 송파구 오금고등학교에 등장했다. 이날 현장에는 같은 그룹 멤버 강혜원과 미야와키 사쿠라가 동행해 응원을 전했다. 수능 미응시 스타 워너원 이대휘, 배진영, 트와이스 채영. 사진=이데일리DB연예계 활동에 집중해 수능을 보지 않기로 한 아이돌도 있다. 컴백을 앞둔 워너원의 배진영·이대휘, NCT 재민·제노·해찬, 신곡 ‘YES or YES’로 활발한 활동 중인 트와이스 채영, 프리스틴 시연·CLC 권은빈 등은 수능에 응시하지 않았다. Mnet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도 수능보다 음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미 수시 전형에 합격해 수능을 치르지 않는 스타들도 있다. 배우 김새론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김향기·정다빈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에 합격해 19학년도 새내기가 된다.
2018.11.15 I 정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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