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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미르웰3차 264실 마감, 13층 하늘정원 복층 특실(5실) 선착순분양
  • 경동미르웰3차 264실 마감, 13층 하늘정원 복층 특실(5실) 선착순분양
  • 13층(하늘정원) 층고 3,9m온돌오피스 전용공간 16평~20평형 5개실 실 투자 8천만원대    [뉴미디어팀] 저금리에 경기가 불황이면 소형 부동산이 호황을 누린다. 반면 대형 부동산 시장은 불황기를 맞이한다. 이러한 원리는 사람마다 느끼는 자기본능에 따른 방어기제로 선진국 형 자유경제가 도입된 이후 근 50~60년 동안 국내에서 일어나는 순환적인 현상이다.부동산 투자에서 자신이 성공을 하려면 매입하고자 하는 물건에 자신이 알고 있다는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이비의 마수걸이에 당하여 식자우환의 존망을 당 할 수 있다.고 한다.강서구청사거리 인근 오피스텔은 2~3년 전만 하여도 마곡지구 개발 특수에도 분양 종료 시점이 최단 6개월에서 최고 2년을 넘겨 준공 이후에도 분양을 지속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최근 경동미르웰 3차 한올림 경우에는 2015년 1월 중순에 분양을 시작하여 현재 총 264실 가운데 99%대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경동미르웰3차 모델하우스 전경이런 현상은 마곡지구에도 돌풍처럼 불어 마곡나루역 보타닉 푸르지오 시티 지하 8층~지상 14층, 총 1390실 과 마곡나루역 캐슬파크 지하 6층∼지상 14층 648실은 청약에서 분양 종료시점까지 불과 10일이 지나지 않았다. 소형 수익형 부동산이 이렇게 각광을 받은 이유는 차별성과 특별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저럼하고 역세권이라는 일반화된 개념이면 분양하는 것에는 별 무리감이 없었다면, 현재는 광역철도망과 급행지하철과 연결 지선 지하철역 확충으로 일반화된 개념 외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푸르지오와 캐슬파크는 제2의 강남개발이라는 특수에 9호선 마곡나루역과 맞닿아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고 공항철도인 마곡역도 도보로 5분 밖에 걸리지 않는 복합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LG사이언스파크와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이 입주하면 약 4만명의 수요가 모여 더블 비즈니스와 국제무역 교류 장으로 서울 여의도 증권가나 금융가는 물론 강남권 판교 테크노밸리를 넘어서는 대규모 산업중심지로 발전 할 가능성이 장점이다.강서구청사거리 경동미르웰3차는 마곡지구 신규 40여 개의 오피스텔 중에는 복층 형 설계 오피스텔이 없는 가운데 강서의 가장 핵심 상업지에 지하3층~ 지상13층 규모 총264세대, 실 분양 면적33.69㎡,객실 층고 높이 3.9㎡의 복층(8.25㎡의 별도 침실) 공간이 있어 투자 수익형 오피스텔로 희소성의 가치가 있다.특히 강서구의 3대 개발택지 가양택지, 등촌택지, 마곡택지의 중심 상권의 위치에 있으며 향후 서부 광역권 지하철노선 신설  원종역~화곡~강서구청~가양역~상암DMC역~홍대입구역이 들어서면 상암 미디어지구 8분 홍대(신촌)이 10분대 갈 수 있어, 강남고속터미널역(9호선,7호선,3호선) 18분에 이여 강북10분의 스마트 교통 지도를 완성하게 된다.       특별함이 담겨있는 경동미르웰 13층(하늘정원) 층고 3,9m온돌오피스 전용 16평~20평형 5개실. 펜터 하우스 겸 비즈니스 영역에 손색없는 명품 업무용 공간, 김포공항이 단 2km,대한민국 유일한 VIP공항대로 및 환경보존지구 최고도 상업부지 인근 마지막 상권 입지.○13층 하늘정원 복층오피스(1304호) 입체조감도경동미르웰3차 오피스텔 264실 일반 분양마감 후 경동산업개발(주)에서는 최상층 하늘공원 오피스(5실)를 조기분양을 시작했다.하늘공원 오피스는 기존의 오피스와 오피스텔의 장점을 모두 갖춘 장점이 있다. 기존 오피스텔은 전용면적이 5.5~9평 미만이라는 크기에 문제점이 있고, 오피스는 냉, 난방비와 24시간 거주하기에 부족한 환경시설에 있다.    하늘공원 오피스는 전용 1호:13평, 2호:11,5평, 3호:15,5평, 4호:14.3평, 5호:13,2평으로 5개 호실이며, 플러스 복층 공간은 (전용 5~6평)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개별 바닥 난방에 풀옵션 인테리어가 제공 될 예정이다.○미르웰 13층(하늘정원) 층고 3,9m(온돌)오피스 (조감도)분양가는 평당 1100만 원선이지만 복층공간을 배려하며 투자에 있어 많은 플러스 점이 있다. 특히 스카이라운지 정원과 층고가 3,9m에 13층 48높이에서 바라보는 우장산 테마 공원을 비롯하여 경향교회와 마포중,고등학교 등 조망권이 깨끗하여 강남 부럽지 않는 조망을 자랑한다.    특히 한류를 이끄는 걸 그룹이나 아이돌 그룹의 연습장과 숙소 공간으로 사용 시 등촌동 SBS공개홀과 상암미디어 센타 여의도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하여, 강남보다 입지가 탁월하며, 13층 오피스 전관(5실)을 매입 시 실 투자비용이 5억이면 충분하여 톱스타 영화배우나 탑 모텔, 최정상 연예인 매니저 실, 엔터테인먼트 본사 사무실 등으로 활용 시 외부 보안 및 교통이나 미래투자 가치로서 으뜸이 될 것이라고 전망을 하고 있다.최근 서울대, 홍대미대 진학 목표 수강생을 모집하는 학원장이 입지로는 탁월하지만 가진 돈이 3억원 미만이라 매입은 힘들지만 임차를 하면 주변 인프라를 볼 때 최적격이라고 아쉬움을 보였다고 한다. ◆경동미르웰한올림 (복층)오피스텔 잔여분 마감. 계약 해지 분 예약대기 손님도 10여분. 상암과 목동 여의도가 생활권이고 지하철 9호선 가양역을 활용하면 강남 신논현역 까지 26분이어 언주역, 선정릉역, 삼성중앙역, 봉은사역, 종합운동장역 까지38분 거리이기 때문에 강남 근무 전문 직장인들의 투자 관심이 많은 지역이다.사업지의 주변에는 88체육관과 우장산 테마공원이 도보거리3분 위치해 있고, 홈플러스 본사가 앞에 있으며, 공항대로를 사잇길로 강서구청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분양가는 1억1천만원대 부터이며 사업지 현 부동산 시세가 3.3㎡당 5천만원대 상권으로 마곡지구 최고 상업지 입찰 가격이 2,800만원대 수준인 것을 생각하면 효율적인 투자 대안으로 관심 가져 볼 만 하다. 특히 저금리 흐름 속에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를 60만원이상 주고 현재 거주하는 여성 싱글 급여 생활자라면 현금 4천만 원이면 저렴한 은행대출을 활용하면 월18만원대 금리로 주거를 해결 할 수 있고 5년간 생활하면 오피스텔의 상승분은 제외 하더라도 3,000만원 정도의 월세를  절약하는 똑순이 재테크로 각광 받을 수 있다.   실제 모델하우스 방문객 중에는  승무원이나 스튜어디스 같은 직장인들의 실 거주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거제도나 울산 같은 지역도시에도 자녀의 이화여대나 연세대.홍대 진학에 맞추어 오피스텔을 얻으러 왔다가 3~4년은 자녀들이 거주하고 이후에는 노후 재테크 개념으로 구입하는 실용적인 부모들의 상담이 신학기 들어 부쩍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더욱이 준공이 2016년 6월이라 현재는 계약금 10%만 있으면 중도금 무이자를 활용하여 잔여기간 동안 목돈을 만들 기회가 주어짐으로 저금리 흐름에 1석2조의 효과를 노려 볼만 하다.더불어 경동미르웰3차 1층 상가와 13층 오피스는 주변 환경이 과거 목동택지개발에 이어 최근 가양 택지개발과 등촌 택지개발 그리고 마곡택지개발이 계속 진행적이라 주변을 꼼꼼히 살펴 투자를 검토하는 방법도 실전부동산 투자에 있어 좋은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경동미르웰3차 한올림 오피스텔 264실은 모두 계약이 종료 되었으나, 본 계약자 중에는 중도금 납입이나 잔금 납입 상황에서 개인 신용관계로 유지가 불가능한 고객도 향후 5%이내 발생 할 수 있어 관심이 있는 투자자는 층과 가격대를 미리 예약을 하면 해지 분 중 맞은 조건이 있으면 담당자로 부터 연락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문의: 02)736-3247
보이프렌드, 특급 한류스타 바통 롯데호텔부산 홍보대사
  • 보이프렌드, 특급 한류스타 바통 롯데호텔부산 홍보대사
  • 보이프렌드(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보이프렌드가 김수현, 이민호, 빅뱅 등 특급 한류스타들의 바통을 잇는다.보이프렌드는 2015년 롯데호텔부산과 함께 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보이프렌드에 앞서 롯데호텔부산의 홍보대사로 활동했던 스타들이 김수현, 이민호, 빅뱅 등이었다.보이프렌드는 향후 1년간 롯데호텔부산 대표모델로 나서며 대외적인 홍보 활동은 물론 한류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롯데호텔부산은 장근석, 빅뱅 등의 팬미팅을 진행하며 후쿠오카, 서일본 시장에 집중 되어 있던 부산의 일본인 관광객을 도쿄, 나고야 등으로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보이프렌드가 롯데호텔부산의 홍보 모델로 위촉된 만큼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보이프렌드는 ‘2015 Boyfriend, the first chapter in Taiwan “Bewitch’ 라는 타이틀의 대만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선다. 지난 서울 공연을 필두로 시작된 이번 월드 투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볼리비아 등 중남미 투어에 이어 헬싱키, 모스크바, 파리 등 유럽까지 아우르며 총 10개국 10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AOA 지민-아이언 ''푸스'', 가온 주간차트 3관왕☞ 소나무 디애나, 만우절 맞아 ''감자도리'' 멘션 파티☞ 여자친구, 스포티걸 변신 ''봄을 즐겨요''☞ 이문세, ''만우절'' 이벤트로 최초 게릴라 지하철 방송☞ ''냄새를 보는 소녀'' 첫회에 ''착않녀''·''앵맘'' 시청률 하락 ''움찔''
2015.04.02 I 김은구 기자
내 첫사랑 상대 男 `초등 여교사`..女는?
  • 내 첫사랑 상대 男 `초등 여교사`..女는?
  •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성에 대한 감정을 느끼는 대상과 시기는 어떻게 될까?남성은 초등학생일 때 여교사에게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여성은 중학교 다닐 때 동급생 남성에게 연정을 갖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3월 26일 ∼ 이달 1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38명(남녀 각 269명)을 대상으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성의 감정을 느꼈던 상대와 시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우선 첫 번째 질문인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정을 느꼈던 상대’에 대해서 남성은 ‘학교 여교사’(29.0%), 여성은 ‘남학생’(28.3%)을 첫손에 꼽았다. 2위는 남녀 모두 ‘아이돌 가수 등 사회 유명인사’(남 25.3%, 여 24.5%)였다. 3위는 남성은 ‘여학생’(22.7%), 여성은 ‘학교 남교사’(22.3%)로 택했다. 이어 ‘사교육 (이성)교사’(남 12.6%, 14.9%)를 네 번째로 꼽았다. 다음 두 번째 질문인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성 감정을 느꼈던 시기’를 묻는 데서는 남녀 모두 ‘초등생 시절’(남 29.7%, 여 26.8%)과 ‘중학생 시절’(남 26.4%, 여 28.3%)을 가장 높게 꼽았다. 단지 남성은 초등생, 여성은 중학생에 더 많은 대답이 몰렸다. 그 다음으로는 남녀 똑같이 ‘고등학생 시절’(남 18.6%, 여 20.1%)과 ‘대학생 시절’(남 14.9%, 여 14.1%)의 대답이 이어졌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정신적으로 일찍 성숙한다”라며 “단지 남성은 비현실적인 상대와 짝사랑부터 시작하고 여성은 바로 사랑의 상대를 찾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문결과를 풀이했다.▶ 관련포토갤러리 ◀☞ 19금 성인 서커스 `주매니티` 사진 더보기
2015.04.02 I 우원애 기자
'크라임씬2' PD "하니, IQ 145에 반신반의..첫눈에 반했다"
  • '크라임씬2' PD "하니, IQ 145에 반신반의..첫눈에 반했다"
  • 하니 ‘크라임씬2’[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하니에게 반했다.”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2’의 윤현준 PD가 그룹 EXID의 하니에게 한 눈에 반한 속내를 털어놨다. 윤 PD는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크라임씬2’ 제작발표회에서 “하니의 경우 새로운 인물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단순히 조사를 하다 아이큐가 145라는 것을 들었다. 토익을 두 달만에 900을 맞았다더라. 반신반의 했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돌을 홍보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처음 만난 순간 첫 눈에 반했달까, 이런 아이돌이 있구나 싶었다”며 “우리 게임에 딱 맞는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헀다.윤 PD는 하니를 비롯해 이번 시즌에서 뭉친 출연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 PD는 “스페셜을 포함해 녹화를 3회 진행했는데 이번이 최강의 조합이라 말씀드릴 수 있다”며 “홍진호, 박지윤은 시즌1 때 너무나 큰 활약을 펼쳤다. 시즌2를 한다면 두 분이 꼭 있어야 한다는 시청자들의 요구가 빗발쳤다. 섭외를 할 수밖에 없었다. 저도 다시 모시게 돼 다행스럽다”고 말했다.장진 감독이 합류한 ‘막강 라인업’에 대해선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윤 PD는 “삼고초려했다. 사실 큰 프로그램을 연출도 하셨던 분이고 천재 영화감독이지 않나”며 “사실 모시지 못한다 해도 찾아뵙자고 생각했었는데 놀랍게도 굉장히 흥미를 가져주셨다. 많은 아이디어를 주셨다”고 덧붙였다.‘크라임씬2’는 출연자들이 관련 인물이 되어 재구성된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의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역할 수행 게임) 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끝까지 정체를 숨겨야 하는 범인과 날카로운 추리로 범인을 찾아내야 하는 프로그램으로, 마피아 게임이 접목된 추리쇼다. 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2015.04.01 I 강민정 기자
'EXID 효과' K팝 중고 신인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다
  • 'EXID 효과' K팝 중고 신인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다
  • 피에스타 엔소닉 EXID 달샤벳 투포케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요계 중고신인들이 잇따라 컴백하고 있다. ‘EXID 효과’라는 분석이다.투포케이, 엔소닉, 에이블, 피에스타, 달샤벳 등이 최근 컴백했거나 활동 재개를 예고한 주인공들이다. 에이블은 지난 2010년, 달샤벳과 엔소닉은 2011년, 투포케이와 피에스타는 2012년 각각 데뷔했다.1개월이면 수십 팀의 그룹, 가수들이 신곡을 발표하고 새로운 활동에 나서는 게 현재 대한민국 가요계다. 그런 상황에서 이들의 컴백이 유독 눈길을 끄는 이유는 시기가 겹쳤을 뿐 아니라 데뷔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대중에게는 아직 낯설다는 공통점도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활동기간에 비해 충분히 인지도를 쌓지는 못했다. 멤버들의 부상 등으로 공백이 불가피해져 그 동안 구축해 온 기반을 잃어버린 그룹도 있고 일부는 소속 기획사가 ‘힘의 논리’에서 밀려 방송 등에서 자신을 어필할 기회를 충분히 잡지 못했다.에이블은 2년 6개월, 투포케이는 1년 6개월, 달샤벳은 1년 3개월만에 컴백했다. 엔소닉과 피에스타도 국내에서 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게 각각 9개월과 8개월 만이다. 인지도를 쌓아가는 단계의 K팝 아이돌이 짧게는 3~4개월 만에 한번씩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서는 것과 비교하면 공백이 지나칠 정도로 길었다.가요계 관계자들은 EIXD의 성공이 이들의 컴백에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입을 모았다. 중고 신인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자극을 준 것은 물론 이들의 활동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이다.EXID는 ‘위아래’가 차트 역주행으로 화제가 되기 전까지 무명에 가까웠던 그룹이다. EXID는 지난해 8월 22개월의 공백을 깨고 발표한 ‘위아래’로 가요계에 각종 이변과 기적을 만들어 냈다. ‘위아래’ 활동 종료 3개월이 다 된 상황에서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차트 역주행에 이어 대중의 요구로 ‘음악프로그램 강제 컴백’을 실현시키더니 1위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이는 중고 신인들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호의적으로 바뀌는 계기가 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엔소닉 소속사 조기훈 C2K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세계 각지에서 K팝 붐이 일면서 그 동안 무수히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데뷔를 했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았다. EXID의 성공은 인지도가 낮아도 실력 좋고 잘 하는 아이돌 그룹이 적지 않다는 것을 대중에게 인식시켜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강태규 대중음악 평론가도 “데뷔한 지 상당기간이 지났지만 인지도가 낮거나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는 그룹들은 실력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치부됐는데 EXID의 성공 이후 지나간 팀들을 실력적인 부분에서 재조명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게다가 이들은 앞선 활동 및 공백기에 해외 활동, 특정 멤버들의 높아진 인지도, 이슈성 등의 무기를 갖췄다. 엔소닉의 경우 K팝 그룹 최초로 인도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고 달샤벳은 ‘자이언트 베이비’로 불리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스의 마스코트 턱돌이의 구애(?)를 받아 화제가 됐던 수빈이 있다. 피에스타는 지난 활동에서 가사 선정성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한 아픔이 있다.조기훈 대표는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수들에게 주는 대본에서 과거 활동에 대해 신경을 써주는 게 느껴진다. 음악프로그램을 비롯한 TV 프로그램에서도 중고 신인들에 대해 호의적인 부분이 늘었다”고 말했다.
2015.04.01 I 김은구 기자
 돈의 품격 외
  • [200자 책꽂이] 돈의 품격 외
  • ▲돈의 품격(올리비아 멜란 외|332쪽|솔트앤씨드) 설사 돈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삶의 균형감을 유지하고 평화로운 마음상태를 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심리치유서. 심리 상담 전문가인 저자들은 이를 ‘머니 하모니’라 부른다. 특히 돈과 관련한 부부간의 갈등을 심화해서 다뤘다. 남녀의 차이, 서로 다른 금전적 성향, 어린시절의 경험 등을 살펴보고 갈등의 근원지를 찾아 자가인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의 시민운동 이야기(하승창|292쪽|휴머니스트) 시민운동가로 활동했던 저자가 1987년 민주화운동 이후 시민운동의 역사를 살폈다. 금융실명제와 주택임대차보호법, 부패방지법과 촛불시위, 광우병 쇠고기 파동 등 한국사회를 뒤흔든 주요 이슈의 의미와 그 속에서 시민단체가 한 역할을 정리했다. 과거의 핵심과제와 앞으로 어떤 상상력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야 하는지 깊이 있는 통찰로 들여다봤다. ▲그들은 왜 오렌지색 옷을 입힐까(이케우치 사토시|256쪽|21세기북스)잔혹한 ‘공개처형’으로 세계에 충격과 공포를 던져준 이슬람국가(IS). IS의 조직원리와 근본사상, 무기와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 미디어를 통한 선전전략, 과거의 행적 등 일반대중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IS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궁극적인 그들의 목표, 또 세계는 이들의 행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꼼꼼하게 다뤘다. ▲김이나의 작사법(김이나|368쪽|문학동네) ‘스타작사가’ 김이나가 전하는 솔직하고 실용적인 작사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유의 ‘좋은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등. 아이돌과 중견 뮤지션의 감성을 아우르는 노랫말로 사랑받는 김이나만의 작사법을 소개했다. 작사하는 테크닉과 함께 대중의 공감을 얻는 표현법, 영감을 얻어나가는 과정에 대해 들려준다. ▲YG는 다르다(손남원|288쪽|인플루엔셜)1996년 구멍가게로 출발한 YG가 20여년만에 시가총액 7006억원, 1063개 코스닥 상장기업 중 30위에 드는 일류 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자랐다. 과연 어떻게 성장했을까. 10년간에 걸친 취재를 통해 역발상·도전·열정 등으로 요약되는 YG의 성공비결을 낱낱이 공개한다. 양현석·양민석 형제와의 인터뷰를 실어 그간 우리가 몰랐던 YG의 이면까지 꺼내놨다. ▲새벽3시(샤론 르벨|216쪽|싱긋)노예 신분으로 태어나 훗날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스승이 된 철학자 에픽테토스가 남긴 ‘편람’과 ‘어록’에서 현대인이 곱씹을 만한 내용을 선별해 엮었다. 실망과 좌절, 슬픔 등에 맞닥뜨렸을 때 직접적인 해답보다 가져야 할 태도나 마음가짐 등을 역설했다. 로마뿐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따뜻하면서도 강한 설득력과 울림을 주는 지침서다. ▲가족이니까 그렇게 말해도 되는 줄 알았다(데보라 태넌|332쪽|예담)남녀 간 또는 가족구성원 간의 대화방식에 대한 사례를 연구해온 저자가 내 편인 줄 알았던 가족과 왜 적이 될 수밖에 없는지, 왜 늘 싸우고 후회하는 일상을 반복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준다. 부부,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시가와 처가 등 관계별 대화법을 제시했다. 대화 취지를 변경하거나 상대의 말을 해석하는 방식을 바꿔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용도 목사 365 묵상집: 진리를 드소서(이용도|1064쪽|행복미디어)독립운동가며 목사, 부흥사, 예수교회 창립자인 이용도(1901~1933) 목사의 묵상집. 세속화에 빠진 한국 교회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신앙의 본질을 일깨우려는 글을 뽑아 매일의 양식처럼 만날 수 있게 꾸몄다. 365편의 묵상을 기본 골격으로 장로·선교사·청년들의 간증 7편을 덧대 구성했다. 각각의 묵상에는 신학도인 정재헌 씨의 해설과 주석을 곁들여 이해를 높였다.
2015.04.01 I 이윤정 기자
인도 특파원 된 샤이니 민호 '특종을 향한 직진'
  • 인도 특파원 된 샤이니 민호 '특종을 향한 직진'
  • 그룹 샤이니 민호(사진=KBS2 ‘두근두근 인도’ 제작진).[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열혈 기자’가 됐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를 통해서다. 이 프로그램은 샤이니 민호 등 아이돌 멤버들이 인도에 가 K팝 등 한류 관련 취재를 하는 내용.31일 제작진에 따르면 민호는 현지에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취재용 수첩과 펜을 놓지 않았다. 한국에서도 취재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내며 사전 준비에 열을 올렸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이날 민호가 현지에서 카메라를 들고 취재에 나선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을 샀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호는 골똘히 현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취재에 한창이다. 이 모습은 프로그램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ounceindo?ref=hl)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민호는 어딜 가도 멋있네~ 완전 화보다!’ ‘고민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거 아냐?’며 호응했다.‘두근두근 인도’는 최강창민, 규현, 이종현, 김성규, 수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10일 첫 방송 한다. ▶ 관련기사 ◀☞ 현영 "결혼 3년 지나 권태기 고민 많았는데…"☞ '셀프 디스' 늘어나는 예능…효과는?☞ 이문세 "성대 쪽 암 남겨둔 상태" 완전히 제거하지 않은 이유는☞ 김재중·성민·최진혁, 31일 나란히 입대…'조용히 군복무 시작'☞ '웃찾사' 이상준·홍윤화가 '개콘' 무대에 무슨 일로?
2015.03.31 I 양승준 기자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오정연 "中서 돌아올 거죠?" 돌발 질문
  •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오정연 "中서 돌아올 거죠?" 돌발 질문
  • 오정연.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방송인 오정연이 기자회견에 불참함 그룹 엑소 멤버 레이에게 “(중국에서) 돌아올 거죠?”라고 돌발질문을 했다. 이 같은 질문은 엑소를 이탈한 크리스와 루한을 연상케 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진=KBS)[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기자회견에 불참함 그룹 엑소 멤버 레이에게 “(중국에서) 돌아올 거죠?”라고 돌발질문을 했다. 이 같은 질문은 엑소를 이탈한 크리스와 루한을 연상케 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엑소는 30일 오전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규 2집 앨범 ‘엑소더스(EXODUS)’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 이날 멤버 레이는 중국에서 영화 ‘종천아강’ 촬영 중인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아이돌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엑소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 컴백 기자회견에서 레이와 영상통화를 하며 밝게 웃고 있다.엑소는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활동예정이며 오는 4월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3일 KBS ‘뮤직뱅크’, 4일 MBC ‘쇼! 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이데일리DB레이는 영상통화를 통해 “멤버들 많이 보고 싶다”며 “컴백해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 드릴 예정이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오정연은 “레이씨가 중국에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중국에서) 꼭 돌아올 거죠? 거기에 남아 있지 않을 거죠”라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했다. 레이는 당황하며 “(한국에)들어가야죠”라고 답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엑소는 신곡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활동을 펼친다. 오는 4월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3일 KBS ‘뮤직뱅크’, 4일 MBC ‘쇼! 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관련포토갤러리 ◀☞ 엑소, `엑소더스(EXODUS)` 컴백 기자회견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수지, 이민호 언급 "예쁘게 만나는 중.. 지켜봐 달라"☞ 허지웅 "이태임-예원 욕설 디스패치 보도.. 객관성 떨어진다" 일침☞ [포토] 마마무 휘인, 티저 사진 ''시크하게 찰칵''☞ [포토] 마마무 문별, 티저 사진.. ''비주얼 업그레이드''☞ [포토] 마마무 문별, 티저 사진 ''발랄한 미소''
2015.03.30 I 정시내 기자
유키스, 요코하마를 달구다…日 식지 않은 '아이돌 한류'
  • 유키스, 요코하마를 달구다…日 식지 않은 '아이돌 한류'
  • 유키스(사진=nh미디어)[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유키스가 일본 요코하마를 뜨겁게 달궜다. 유키스는 지난 28일 한일수교 50주년을 맞아 요코하마 퍼시픽홀에서 진행된 위성채널 아리랑TV ‘팝스인서울 in 요코하마’ 특집 공연에 참여해 일본 내 인기를 확인시켰다.유키스는 ‘만만하니’, ‘스탠딩 스틸’, ‘놀이터’ 등 국내 히트곡은 물론 일본에서 발표한 ‘스위티’, ‘액션’까지 총 5곡을 열창했다. 유키스 케빈과 훈은 초신성 윤학과 진행도 맡았다. 평소 친분이 있던 세 사람은 영어와 일본어, 한국어 3개 국어를 오가며 매끄러운 진행실력을 선보였다.이날 공연에는 유키스 외에 초신성, 소년공화국, 핫샷이 출연했다. MC와 출연진의 원활한 진행과 팬들의 열광으로 2시간 예정이었던 공연이 3시간 넘게 이어졌다.유키스는 일본 정규 4집 ‘액션’이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한류 아이돌의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남미 투어 등 다른 해외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글로벌 아이돌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 베리굿 ''요즘 너 때문에 난'' 안무 영상 ''男心 쿵''☞ 언터쳐블, 홍대 앞 거리서 "조카 크레파스 18색깔" 호응☞ ''컴백'' 엑소 "10人 체제 새 출발…팬들과 즐거운 활동이 목표"☞ ''거만'' 박명수 X ''미소'' 소찬휘, 콜래보 앨범 재킷 ''눈길''☞ ''개콘'' 이연, 대기실 인증샷 보니..''근육男 기죽인 화끈한 몸매''
2015.03.30 I 김은구 기자
무용으로 한류문화의 초석을 다지다
  • 무용으로 한류문화의 초석을 다지다
  • [뉴미디어팀] 무용가 홍경희는 KBS방송 쇼프로그램의 무대를 수려하게 빛내는 꽃, 무용단의 안무가이다1994년 KBS무용단에 특채로 단원으로 입사해 2005년부터 안무를 맡아 2015년 현재 안무가로서 KBS에서만 20년째 활동하고 있다. 얼마 전 KBS로부터 ‘20년 근속상’을 수여받았으며 KBS에 많은 노고가 있다.안무가 홍경희는 원래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나 20여 년 전 어느 날 KBS 쇼프로에서 가수와 무용수가 나와 노래와 춤을 추는 무대를 보게 되었는데  눈을 뗄 수가 없었으며 ‘너무나 멋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안무가의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KBS에 입사 하게 되어 방송무용으로 전향하게 되었다.롤 모델이 누구였냐고 물어보면 거창하게 외국의유명한 안무가도 아니고 유명한 무용수도 아니다. “순수무용은 예술성 중심으로 하나의 퍼포먼스, 손끝하나, 발끝하나, 시선하나 까지도 마음을 몸의 동작 하나하나에 담아서 느낌을 표현해야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 아름다우며 감동적 이다.”“하지만 여타 장르처럼 전문적인 예술은 쉽게 대중에게 다가가기 어렵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쉽게 공감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안무를 하고 싶었다.”한 직장에서만 근무하다보니 다른 다양한 방면으로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나름의 깊이 있는 안무철학이 생성되었다.방송안무를 하는데 가장 힘든 부분은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곡을 구성해야 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아이돌그룹 같은 경우 한 곡의 노래를 준비해서 방송에 나오기 까지 최소한 3.4개월은 안무연습을 하고 준비해서 출연하는데 KBS무용단의 경우는 일주일에 두 세 프로그램을 준비해야하고 이틀 안에 3곡이나 4곡의 안무구성을 완성해야하다 보니 안무를 구상해서 단원들을 연습시키고 실연하기까지 시간이 매우 부족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틈틈이 안무구상과 표현법을 준비하게 되었다.특히나 KBS무용단은 다른 어떤 단체의 무용단과는 달리 어느 한 장르의 음악과 무용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음악부터 전통가요, 팝, 재즈, 클래식, 힙합, 라틴 등의 음악 장르와 현대무용, 발레, 고전무용, 등에 이르기까지 이모든 장르를 다양하게 소화하고 있다.이것이 KBS무용단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며 KBS 만의 색깔이다.매 주마다 정해진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곡의 안무를 창작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대중문화사업에 힘을 보태고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심신의 여러 어려움을 잊고 행복한 마음으로 안무를 하고 있는 안무가 홍경희 그동안 가족과도 같이 정을 나누고 동고동락하며 동료와 선후배를 아우르다보니 70여명의 무용, 악단의 KBS예술단 전체 단원들에게 신망이 깊으며 존경받고, 본받고 싶은 안무가가 되어 있었다.한류문화가 대중문화예술 사업으로 대한민국 경제 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는 요즘, 해외로 수출하는 KBS방송 쇼프로그램 가요대제전, 가요무대, 뮤직뱅크, 열린음악회, 콘서트7080, KBS연기대상 등과, 더불어 청룡영화상 무대에까지 여러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 안무가로써 한류의 일환으로 이바지하는 것에 있어서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현재 한류문화가 전 세계에 광범위한 영향력과 인기를 구가하게 된 뒷면에는 예술, 문화, 연예계의 많은 전문예술인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고 방송안무 분야에서는 홍경희 안무가의  공로도 크게 한 몫 하였으며 많은 가수들의 선, 후배, 동료 안무가들과도 지지와 존경을 받으며 서로의 창의적인 아이템과 기예 등을 교류하고 공유해 감으로써 오늘 날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대 히트를 기록한 가수 ‘싸이’의 ‘말춤’이 태생되는 과정에서도 ‘싸이’의 후배안무가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여타 여러 인기한류그룹들의 춤과, 훌륭한 안무가들이 배출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한류아이돌의 인기를 이끄는데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 안무분야의 중심인물로서 앞으로의 한류의 인기를 더욱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은 현재까지도 진행형이며 KBS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많은 가수들에게도 안무가로서 조언과 지원 등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이렇듯 지금의 한류가 있기까지 자신의 분야에서 한류문화발전의 초석과 기틀을 다졌다. “20여 년 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많은 추억과 보람 있는 일들이 있었지만, 특히 가장보람을 느꼈던 적은 해외공연을 갔을 때 머나먼 타국으로 떠나 살고계신 교민들이 우리의 공연을 통해 고국의 노래와 춤을 보고, 다 같이 즐겁게 기뻐하고 행복해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고 말할 수 없이 뿌듯했다.”앞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지금처럼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면서 KBS무용단 안무가로서 대중예술과 한류문화 발전에 보다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
17년차 배우 이규한, '예능 대세'의 현주소를 직시하다
  • 17년차 배우 이규한, '예능 대세'의 현주소를 직시하다
  • ‘예능 대세’ 이규한이 이데일리 본사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한대욱기자)[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타이밍은 중요하다.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잘 잡는 것도 타이밍이 훌륭한 덕이다. 그리고 언제 떠날지 모르는 ‘인생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 순간을 ‘50m 달리기’ 수준의 스퍼트로 꾸준히 달려야한다.배우 이규한이 ‘대세’라 불린다. 데뷔 17년차 연기자다. 스포트라이트는 예능으로 받고 있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편에 고정 출연 중이다.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와 MBC ‘일밤’의 ‘진짜 사나이 시즌2’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곁가지로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은 ‘그가 나오지 않은 것’을 제외하는 게 빠를 정도다. 예능국 섭외 ‘1순위’로 통하는 입담의 귀재, 솔직함의 대명사가 이규한이다.이규한의 좌우명은 ‘안전제일’이다. 다년 간 연예계 활동으로 체득한 가치관이다. 여기 저기 부르는 곳 많고, 찾는 사람이 넘치는 요즘, 이규한은 스스로 ‘빨간불’을 켰다. 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행동은 물론 속으로 혼자하는 생각까지 조심해야 하는 시기라고 했다. 그는 예능 대세라 주목 받는 자신의 현주소를 직시하고 있었다.“연예인 인생에서 가장 조명받는 시기입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때죠. 중고거래도 얼마나 신중하게 하는데요.(웃음) 17년동안 연기를 했는데 배우가 아닌 예능인으로 화제가 되는 건 어찌보면 아쉽겠죠? 그런데 제가 직업의식이 좀 강합니다. 배우는 ‘직업’일뿐 제 삶의 전부가 될 순 없거든요. 분명히 경계를 두고 있어요. 그래서 배우가 아닌 예능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지금 이 시기도 정말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러한 경험과 사랑을 바탕으로 주종목인 연기에서 또 좋은 모습을 보여줄 일도 있겠죠.”“내 인생의 모토는 ‘안전제일’.”(사진=한대욱기자)배우가 예능에 진출하고, 아이돌 가수가 연기에 도전했다. 각각의 영역이 경계를 모호하게 둔지 오래다. ‘내가 예능만 하다 본업인 연기를 하지 못하게 되면 어쩌지’라는 고민은 일찌감치 접었다. ‘그렇게 될 일은 없다’는 자신감과 ‘그렇게 되더라도 그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삶의 모토가 만든 의미 있는 여유다.“17년 동안 많이 생각했어요. ‘내가 스타가 되면 어떨까? 집은 어디로 구할까? 차는 뭘 살까?’ 꿈도 꿨었죠. 근데 17년 동안 많이 보기도 했어요. 그렇게 스타가 된 친구들이요. ‘우울해’라고 말하는 그들을 보며 ‘그럼 난 어떻게 살라는거야’라고 불만도 가졌는데 막상 돌아보니 정말 행복해보이지 않더라고요. ‘매 순간을 즐겁게 임하자’라는 각오를 갖게 된 것도 그래서예요.”이규한은 “나 같은 마인드의 사람이 참 잘됐으면 좋겠다”고 자화자찬하며 웃기도 했다. 실제로 인터뷰 내내 ‘정답’이 있고 ‘교과서’가 있다면 그의 말과 철학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지혜로 똘똘 뭉친 모습을 보여줬던 그다. 듣는 입장에서 먼저 칭찬을 해주지 않아 “내 입으로라도 말했다”고 너스레를 떠는 이규한은 그릇이 남다른 ‘대인배’ 같았다.“전 연기를 할 때부터 나보단 작품이 잘 돼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였어요. 예능프로그램도 마찬가지죠. 작년에 ‘라디오스타’에 나가고 ‘마녀사냥’에 출연했을 때가 예능 활동의 시작이었는데, 환경이 달라서 처음엔 어색했어요. 내 자신을 내려놓고, 솔직하게 리얼하게 부딪혀야 하더라고요. 사람들과 어울리고, 제 자신의 마음을 연 것도 예능 덕이에요.”이규한.(사진=한대욱기자)‘예능 고정 인생’ 반년도 되지 않았다. 이규한은 어느새 ‘예능 베테랑’이 돼 있었다. 각 프로그램 별로 특성을 파악하고 있었다. ‘캐릭터를 계산한다’는 의미가 아닌 마음가짐의 차이였다. 과거 작품 홍보를 위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와 지금의 모습이 얼만큼 달라졌는지를 비교하면 ‘예능인 이규한의 성장기’는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예능에 대한 불신이 컸어요.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까, 어디까지 보여줘야 할까, 제작진은 편집을 잘 해줄까. 불안하니까 제대로 말도 못하고 즐기지도 못하죠. 요즘은 달라요. 열심히 한만큼 진가가 발휘되고, 제작진도 그에 맞춰서 최선을 다해줍니다. ‘진짜 사나이’를 하면서는 안타까운 게 정말 많았어요. 사실 여론의 뭇매를 맞으며 시즌2가 시작된 거잖아요. 온갖 욕을 듣고, 생고생하려고 다들 출연하고 촬영하는 게 아닌데 ‘여론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모습이 슬프기도 해요. 대중이 온전한 우리의 모습을 인정해주고, 잘 봐줄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죠.”이규한은 스스로를 17년 넘게 일하며 누구보다 주목을 못 받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안전이 제일이라는 그가 탈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여자친구를 서슴없이 공개한 건 적어도 이슈메이킹을 위한 ‘투척’은 아닌 셈이다. 그는 지금 방송 매체에 대한 불신, 이 사회 전체를 감도는 부정적인 기운까지 ‘큰 그림’을 내다보며 매 순간 최선의 힘을 쏟아붓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대세’ 타이틀이 이 사람, 저 사람으로 옮겨다니고 ‘섹시 스타’의 판도는 그 주기가 점점 단축돼 변화하고 있다. ‘혼돈의 예능기’에서 누구보다 활약하고 있는 이규한의 행보에 무게가 실리길,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 관련기사 ◀☞ ''K팝스타4'' 이진아의 톱3 行, 오디션 시장을 위한 ''심폐소생술''☞ ''K팝스타4'' 릴리M, ''톱3行'' 좌절..이진아·케이티 높은 벽 ''실감''☞ ''개콘'' 이연, 대기실 인증샷 보니..''근육男 기죽인 화끈한 몸매''☞ ''개콘'' 이연, 비키니부터 셀카까지..''A급 과거사진 화제''☞ ''개콘'' 이연, 군살 제로 탄력 몸매..''역대급 S라인''
2015.03.30 I 강민정 기자
6인조 신예 핫샷, 日팬사인회 성료..'팬심 다졌다'
  • 6인조 신예 핫샷, 日팬사인회 성료..'팬심 다졌다'
  • 핫샷 팬사인회[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6인조 신인 그룹 핫샷이 일본서 두번째 팬사인회를 갖고 일본 팬심 다지기에 나섰다. 지난 29일 오후 7시 30분 도쿄 타워 레코드 시부야점 4F 이벤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핫샷의 두번째 일본 팬사인회가 열렸다. 지난 27일 하루 동안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핫샷의 첫 싱글 ‘TAKE A SHOT’을 구입한 팬에 한해 선착순으로 사인회와 악수회를 참가권 200장을 한정 배부하자 삽시간에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의 한 관계자는 “신인 아이돌로는 이례적인 팬사인회 열기가 핫샷이 지속시키고 있다”면서 “신인 그룹의 팬덤이라 하기에는 놀라운 관심이다. 일본내에서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평가했다.데뷔 전부터 이미 국내 2000여 명의 팬덤을 지닌 핫샷은 지난해 8월 부터 두차례에 걸쳐 팬미팅을 해오면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가요계는 이미 데뷔 전부터 가장 주목받는 신인 힙합 아이돌로 평가하고 있다. 이같은 핫샷의 행보에 대해 가요계 한 관계자는 “가요 기획사 사이에서 핫샷은 올해 아이돌그룹 중 가장 기대주라는 평가와 주목을 받고 있다. 비주얼과 군무 음악적 실력을 모두 갖춘 준비된 그룹으로 데뷔 전 부터 이름값을 했다. 데뷔 전에 팬미팅을 할 만큼 저변에 팬덤도 구축되어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핫샷은 지난해 10월 말 엑소의 ‘으르렁’과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원 레스 론리 걸’을 만든 프로듀서 신혁이 이끄는 작곡팀 줌바스와 작업한 곡 ‘테이크 어 샷’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6인조 신인그룹 핫샷은 미니앨범을 발표 하기 전인, 지난 25일 선공개 곡 ‘미드나잇 썬’(Midnight Sun)을 발매해 주목을 받았다. 핫샷은 오는 4월 중순경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기사 ◀☞ ''K팝스타4'' 이진아의 톱3 行, 오디션 시장을 위한 ''심폐소생술''☞ ''K팝스타4'' 릴리M, ''톱3行'' 좌절..이진아·케이티 높은 벽 ''실감''☞ ''개콘'' 이연, 대기실 인증샷 보니..''근육男 기죽인 화끈한 몸매''☞ ''개콘'' 이연, 비키니부터 셀카까지..''A급 과거사진 화제''☞ ''개콘'' 이연, 군살 제로 탄력 몸매..''역대급 S라인''
2015.03.30 I 강민정 기자
조권, "우리에게 2AM은 영원한 0순위..끝이 아니다"(전문포함)
  • 조권, "우리에게 2AM은 영원한 0순위..끝이 아니다"(전문포함)
  • 조권 팬카페 글[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가수 조권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2AM의 행보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조권은 26일 2AM 공식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2AM이란 이름으로 그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생각에 빠졌을지 엿볼 수 있는 글이었다.조권은 “작년부터 시작된 저희 네명의 재계약 부분에 있어서 저희도 엄청난 고민과 생각에 잠겨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라며 “그 시간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고단하고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라고 회상했다.조권은 2AM이 해체가 아니라 강조하면서도 4명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고심을 한 눈치였다. 조권은 “오로지 인생의 챕터1을 2AM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온 우리 팬분들은 믿을 수 없는 배신과 황당함으로 어찌할 바를 모를거라는 부분에 대해서 걱정이 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라며 “저희 네명은 당연히 2AM은 항상 0순위 였고 처음 시작이나 지금이나 2AM은 현재 진행형이며 끝이 아니란 이야기이죠”라며 해체설을 적극 해명하기도 했다.조권은 이번 문제에 앞서 활동하는 동안 따라붙었던 소속사 거취에 대한 관심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조권은 “저희는 특이하게도 다른 그룹과는 달리 데뷔 앨범때부터 소속사 거취에 대한 문제로 말이 많았습니다”라며 “소속사는 JYPE이지만 데뷔앨범은 CUBE에서, 다시 JYP로 그리고 다시 Bighit로. 또 다시 JYPE로 이렇게만 써도 저희에게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팬분들 또한 속상한 일이 많고 마음아파했는지 말 안해도 벌써 제 가슴과 머리에 그 감정들이 요동칩니다”라고 전했다.조권은 이번 결정이 얼마나 진지한 과정을 거쳐 결정된 일인지 강조하기도 했다. 조권은 “이번 계기로 저희는 생각할 시간이 더 많아지다보니 진지하게 대화를 보다 더 많이 할 수 있었고 서로의 생각과 비전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서로서로가 존중하고 이해했습니다”라며 “언제나 그랬듯이 서로를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2AM은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조권은 JYP에 남기로 했고, 임슬옹은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정진운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조율 중이다. 창민은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향후 거취에 대해 더욱 논의할 예정이다.2AM 전속계약 만료다음은 조권이 팬카페에 올린 공식입장 전문이다.항상 새벽 2시 정각에 맞춰 글을 올리던 제가 오늘은 그런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긴 생각에 잠겨 어색하게도 이 시간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그 동안의 시간들이 헛되이지 않았기에 우리 팬분들과 저희 2AM을 사랑해주신 분들게 상처와 마음아픈 기사를 통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저도 마음이 그리 편하지는 않아요.2001년 오디션을 통해 JYP 소속이 되어 2008년 우리 세명의 멤버들을 만나 2AM을 결성하고 지난 7, 8년 동안 함께 해준 우리 팬분들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감정반복의 나날들이었습니다.사람이 다 다르고 감정의 표현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 많은 오해도 생기는 그런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죠. 작년부터 시작된 저희 네명의 재계약 부분에 있어서 저희도 엄청난 고민과 생각에 잠겨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 시간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고단하고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 2AM과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서입니다. 보여지는대로 반응할 수 밖에 없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저희는 어떠한 루머와 가쉽으로 휩쓸리고 해도 더 강해질거라고 네명은 굳게 서로를 믿고 의지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는 저희의 입장에선 앞으로의 인생이라는 무거운 부분들을 어떻게 해야 지혜롭고 현명하게 헤쳐 나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각자의 고민들과 앞으로의 비전들을 심각하게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오로지 인생의 챕터1을 2AM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온 우리 팬분들은 믿을 수 없는 배신과 황당함으로 어찌할 바를 모를거라는 부분에 대해서 걱정이 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생각이 있고 저희끼리 먼저 풀어가야 할 부분들을 선뜻 미리 말씀해드릴 순 없었습니다. 여지를 두어도 안되었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 되는데, 말이 안될뿐더러 그런 생각을 저희는 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야 말로 더한 희망고문이 될지도 모르니까요.저희가 결정을 하기 전까지 여러분들이 당연히 모르실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을 잘 해결하고 결정하기 위해 엄청난 생각과 많은 일들을 진행했습니다. 사람으로서 어느 누구나 선택의 기로에 서기 마련인데 저에게도 막상 이렇게 커다란 인생의 기로에 서 있는 저를 봤을 때 아 정말 지금은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구나, 나도 어른이구나, 어른으로서 인생의 기로에 최대한 지혜로운 결정을 내려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네명은 당연히 2AM은 항상 0순위 였습니다. 처음 시작이나 지금이나 2AM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끝이 아니란 이야기이죠. 저희는 특이하게도 다른 그룹과는 달리 데뷔 앨범때부터 소속사 거취에 대한 문제로 말이 많았습니다. 소속사는 JYPE이지만 데뷔앨범은 CUBE에서, 다시 JYP로 그리고 다시 Bighit로. 또 다시 JYPE로 이렇게만 써도 저희에게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팬분들 또한 속상한 일이 많고 마음아파했는지 말 안해도 벌써 제 가슴과 머리에 그 감정들이 요동칩니다. 팬분들이 화날 때도 있고 행복할 때도 있고 울때도 있고 팬을 포기하신 분들이 계셨어도 어찌되었든 IAM과 저희는 언제나 해냈습니다. 각자의 일에서도, 2AM의 완전체에서도 저희는 소속사가 어디고 뭐고 하는 온갖 수많은 루머와 가쉽과 오해로 인해 더 강해지고 네명이서 손을 꼭 잡고 노래했습니다. 그리고 꾹 참았습니다.이제는 꾹 참아 버리는게 무뎌진 저희 네명입니다.이번 계기로 저희는 생각할 시간이 더 많아지다보니 진지하게 대화를 보다 더 많이 할 수 있었고 서로의 생각과 비전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서로서로가 존중하고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서로를 응원합니다. 개인의 이유가 있고 2AM의 이유가 있고 수많은 이유와 상황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그 부분들을 감당해 내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신중하게 생각했습니다. 2AM이 사실상 해체다 라는 기사를 보고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저 또한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 현재 현실이 이렇게밖에 못받아 들여지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반대 입장으로 생각했을 때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느꼈습니다. 2AM의 소속사 거취의 문제로 팬분들에게 지금까지 속상함을 그렇게 안겨 주었는데, 이제는 개개인이 소속사가 틀려지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멘탈붕괴를 느끼게 해드린 것에 대해서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각자 소속사가 다르더라도 2AM으로 함께 할 것입니다.저희가 불화가 있고 해체를 한다면 그 흔한 SNS 트위터 아이디 이름앞에 붙는 2AM부터 지워버리는 의미심장한 행동을 했겠죠. 모든 것이 결정나기 전에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따는 부분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기사로 인해 또 한번의 아픔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동안의 추억과 앞으로 만들어 나갈 추억들을 저희 2AM과 앞으로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우리 팬분들은 서로가 알 듯이 너무나 조용한 팬덤이자 가장 강력하고 강한 IAM이니까요. 저희도 조용한 발라드를 부르는 네명의 발라드 아이돌로 시작해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서로 존중하고 더욱더 강력해졌습니다. 그 단단한 마음으로 저희의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달라지는 건 없을거에요. 물론 앞으로 2AM 앨범에 대해서는 팬분들을 두고 잔인하게 희망고문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늘 기다리고 그래왔듯이 편하게 지켜보고 기다려주셨듯이 항상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어떠한 일들이 다가올지 사람일은 모른다는 말처럼 저희 네명은 항상 같은 곳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모습도 앞으로의 저의 모습도 늘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2AM과 IAM의 모습, 앞으로의 2AM과 IAM의 모습. 늘 편안한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의 결정에 있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절대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더 밝은 날들을 기대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데뷔를 기다린 2567일 이라는 시간이 저에게 있었듯이, 2AM으로 함께한 2450일인 오늘. 제 삶의 챕터3는 2AM과 IAM과 함께 갑니다. 항상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IAM. -2AM 최강리더 조권▶ 관련기사 ◀☞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근황 공개..막 찍어도 모델 포스☞ ''해투'' 이혜원 "아들 리환 우는 장면만 부각, 작가에게 한마디했다"
2015.03.27 I 강민정 기자
김준수, 6년 만에 음악프로 출연…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이례적'
  • 김준수, 6년 만에 음악프로 출연…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이례적'
  • 가수 김준수.[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6년 만에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한다.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서다.26일 EBS에 따르면 김준수는 오는 4월13일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EBS 본사에 있는 스페이스 공감 홀에서 공연한다. ‘스페이스 공감’은 좌석이 156개인 300제곱미터의 소극장에서 벌어지는 공연이다. 신중현, 송창식을 비롯해 제이슨 므라즈 등 뮤지션들이 주로 출연하는 무대다. 이 공연에 아이돌 출신 가수가 서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와 더불어 김준수는 데뷔 후 첫 소극장 공연에 도전하며 관객과 더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그룹 동방신기로 활동했던 김준수는 2008년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음악프로그램에서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김준수는 최근 발매한 3집 ‘플라워’ 수록곡 등을 이번 공연에서 부른다.‘스페이스 공감’을 연출하는 이혜진 PD는 “시청자와 관객이 아무런 편견 없이 음악가의 음악에 귀 기울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준수는 “신중현, 송창식, 제이슨 므라즈까지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며 “소극장 콘서트를 꿈꾼다고 말했는데, 꿈이 이뤄졌다. 내 음악으로 행복한 공감을 얻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의 무대는 4월30일 오후 12시10분에 전파를 탄다. ▶ 관련기사 ◀☞ [단독] "코코엔터 회생 불능" 2대 주주, 급기야 파산 신청☞ 이해인 "집 보증금이었는데" 보이스피싱 5000만원 사기 ''눈물''☞ 온주완·조보아, 드라마 인연이 연인으로 "한 달 전부터 교제"☞ [포토]''핫바디'' 유승옥, 어깨노출 브라탑 입고 ''관능미''☞ ''라스'' 김재덕 "장수원보다 13세 어린 여친, 내 스타일은 아냐"☞ ''라스'' 최정원, UN 불화설 공황장애 탓.."매일 죽는다 생각했다"
2015.03.26 I 양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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