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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 3월31일 현역 입대
  • [단독]슈퍼주니어 성민, 3월31일 현역 입대
  • 슈퍼주니어 성민(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슈퍼주니어 성민이 입대한다.24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성민은 오는 3월31일 경기도 부천 17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 기간을 포함해 21개월 간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성민은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입대 영장을 받았다. 1986년 1월1일 생으로 올해 29세로 서른 살을 앞두고 있는 데다 무조건 군 입대를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연기하지 않고 입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성민은 현재 진행 중인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슈퍼쇼6’과 팬미팅 등에 참여하며 입대 전까지 그동안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슈퍼주니어 멤버로서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슈퍼쇼6’ 공연을 했으며 오는 3월1일 마카오로 투어를 이어간다.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성민 이외에 지난해 11월 입대를 앞두고 허리 디스크 악화로 부득이하게 연기를 한 1985년생 신동과 은혁, 동해도 1986년생으로 입대가 예정돼 있다. 성민은 2005년 MBC 드라마 ‘자매바다’를 통해 연기자로 먼저 데뷔한 후 그해 12월 슈퍼주니어로 활동을 시작했다. 슈퍼주니어-M 등 유닛 활동은 물론 ‘프레지던트’ 등 드라마, ‘삼총사’를 비롯한 뮤지컬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지난해 12월 ‘삼총사’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사은과 결혼, 현역 아이돌 그룹 멤버로는 최초로 ‘품절남’이 돼 화제를 모았다. ▶ 관련기사 ◀☞ "역한 김치 냄새"…아카데미 작품상 ''버드맨'' 한국인 비하 발언 논란☞ 엠버, 유년 시절 얘기하며 "나도 상처 받는다" 고백☞ 더원 전 여자친구 고소 취하..소속사 "오해 있었다"☞ 여자친구, 데뷔 전 사진 통해 ''모태 청순'' 입증☞ 러블리즈 ''안녕'' 티저 영상 통해 ''청순돌'' 굳히기
2015.02.24 I 김은구 기자
대기업, 올해 신입 공채 10% 줄인다
  • 대기업, 올해 신입 공채 10% 줄인다
  •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2015년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신입직 채용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조사에 응한 316개사를 대상으로 ‘2015년 4년 대졸 정규 신입직 채용계획’에 대해 1:1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79.7%(252개사)가 올해 채용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대졸 신규 공채를 진행하는 기업은 55.4%(175개사)로 절반 정도에 그쳤으며, 24.4%(77개사)는 올해 신규 채용 자체가 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직까지 채용진행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기업도 20.3%(64개사)나 돼 올해 신입직 대졸 공채 시장이 불투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무역업, 석유/화학업.. 비교적 채용 진행 기업 多 업종별로 보면 △유통/무역업이 조사 기업 중 70.8%가 ‘올해 대졸 공채 계획이 있다’고 응답해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석유/화학업(70.0%) △전기/전자업(61.3%) △금융업(61.0%) 등도 타 업종에 비해 대졸 공채를 진행하는 기업들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반면, △기계/철강업 중에서는 52.6%가 올해 대졸 신입직 채용이 아예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자동차/운수업(32.3%) △전기/전자업(32.3%) △조선/중공업(30.0%) 등도 신입 공채를 진행하지 않는 기업들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한, 최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기타 서비스업(33.3%)이나 △제조업(31.6%) △식음료/외식업(27.3%) 기업들 중에서는 대졸 신규 채용일정을 아예 잡고 있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분석한 2015년 대졸 신입직 채용을 진행하는 175개 기업들의 채용인원은 총 14,029명으로 한 기업 당 평균적으로 80명 정도의 신규 인력을 충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 신규 채용 규모 총 15,610명(*동일기업 비교 - 지난해 채용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없는 44개사 포함)보다 10.1% 감소한 수준이다. 업종별 채용규모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업종에서는 지난해 대비 대졸 공채 규모가 전반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조선/중공업의 경우 전년 대비 채용규모가 23.5%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제조업(-21.0%) △전기/전자업(-12.8%) △기계/철강업(-11.2%) △자동차/운수업(-10.2%) 등도 전년 대비 채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유통/무역업(-6.5%) △건설업(-6.3%) △금융업(-5.8%) 등도 신입직 채용규모가 감소할 전망이며, △석유/화학업(-2.2%) △기타 서비스업(-3.2%)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에 조사된 기업들 중 올해 대졸 신입직 인력 채용 규모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전기/전자업종으로 총 2,505여 명의 신규 채용이 진행될 것으로 조사됐으며, △금융업(1,643명) △제조업(1,398명) △자동차/운수업(1,393명) △유통/무역업(1,243명) △석유/화학업(1,001명) △IT/정보통신업(802명) △식음료/외식업(760명) △건설업(754명) △기계/철강업(658명) △조선/중공업(508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관련포토갤러리 ◀☞ `여자 아이돌`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이태성, 7년 연상 아내와 이혼.. 측근이 밝힌 이혼 사유는?☞ 연애 권태기, 女 "연인보다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 즐거울 때"… 男은?☞ 김기리, 식스팩 대신 충격 뱃살 공개..비포&에프터 보니 `헉`☞ 김구라 "결혼생활 털리는거? 괜찮다. 난 위기극복 전문"☞ 6명 대표 女아이돌, 팝 디바 오마주 변신..6가지 섹시美
2015.02.24 I 우원애 기자
언터쳐블 '아이돌 래퍼 XX' 담은 '마스크온' 24일 발표
  • 언터쳐블 '아이돌 래퍼 XX' 담은 '마스크온' 24일 발표
  • 언터쳐블(사진=TS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명품 힙합듀오 언터쳐블이 강렬한 신곡 ‘마스크 온(Mask On)’을 24일 낮 12시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마스크 온’은 뉴욕 올드스쿨 힙합을 모티브로 한 노래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와 마이너 베이스 사운드에 솔직하고도 파격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라며 “거침없는 가사가 주를 이루지만 제법 강한 표현과 욕설에도 불쾌하기보다 오히려 후련할 것”이라고 전했다.두 래퍼는 “뭐가 뭔지도 모르는 리스너들 전부 다 F**k you, 이젠 아이돌 래퍼 새끼들도 날 씹어대”라고 돌직구처럼 강하게 던지는 가사를 통해 가식이 만연한 사회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신념과 정의를 드러낸다. 가사만큼이나 뮤직비디오도 독특하다. 가사 속 ‘가식’을 상징하는 마스크를 쓰고 등장해 가면을 쓰고 벗는 행위로 곡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삭발이 아닌 슬리피의 개성 넘치는 레게 헤어스타일을 담았다. 슬리피가 MBC ‘일밤’의 ‘진짜 사나이’ 촬영을 위한 입대에 앞서 작업한 것으로, 블락비 지코의 솔로곡 ‘터프 쿠키(Tough Cookie)’와 던밀스 ‘바람난 던밀스’ 등의 뮤직비디오를 디렉팅한 강승원 감독과 처음으로 합을 맞췄다. ▶ 관련기사 ◀☞ 러블리즈 ''안녕'' 티저 영상 통해 ''청순돌'' 굳히기☞ 여자친구, 데뷔 전 사진 통해 ''모태 청순'' 입증☞ ''밀회'' 케미..이게 바로 안판석+정성주 표 시청미학☞ ''풍문으로 들었소'' 첫회 시청률, ''펀치'' 최종회 반토막 ''7.2%''☞ ''무한걸스'' 제작사, 바이브 소속사 합병…''종합엔터'' 도약
2015.02.24 I 김은구 기자
2030 구직자 70%, 취업위해 "열정팔고 스펙산다"
  • 2030 구직자 70%, 취업위해 "열정팔고 스펙산다"
  •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열정만 있으면 적은 월급만 줘도 된다’는 ‘열정페이’가 논란이 되고 있는 요즈음, 어려운 취업난 속 인턴열정페이를 감내하며 취업문을 넘으려는 강인한 2030청년들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알바천국이 2030대 구직자 1204명을 대상으로 ‘인턴 열정페이 현황’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중 7명(65.2%)은 인턴근무 시 보수가 적고 일이 힘들어도 기꺼이 참아야 된다는 의견에 동의, 취업을 위해 저임금 고강도의 노동을 감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인턴열정페이에 대해 ‘30대’(54.8%)보다 취업의 문턱에 서있는 ‘20대’(67.7%)가 더 강하게 동의, 이력서 상 스펙 한 줄을 더 추가하기 위해 쓴 눈물을 흘리는 20대 청춘들의 모습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와 함께 인턴열정페이에 동의한 785명에게 그 이유를 물어본 결과 ‘힘든 일도 다 경험이라 생각해서’(55.6%)를 1위로 꼽았다. 이어 △2위 ‘취업난시대에 일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함’(22.5%), △3위 ‘경쟁사회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17.4%), △4위 ‘내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4.5%)순이었다.이중 ‘힘든 일도 다 경험이라 생각한다’는 의견에는 여성이, ‘경쟁사회에서 더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란 의견에는 남성이 좀 더 높은 표를 보내 인내심 강한 여성과 경쟁심 큰 남성의 특징적 모습이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반대로 인턴열정페이에 반대한 419명은 그 이유로 절반 이상인 65.7%가 ‘인턴, 견습생 등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싶어서’를 1위로 답했다. 그 뒤를 이어 ‘다른 회사도 갈 곳 많음’과 ‘계속 두면 나를 무시할 것 같아서’가 14.9%, 14.1%의 비슷한 수치로 각각 2,3위에 올랐다. ‘되도록 쉬운 일을 하고 싶어서’는 5.3%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특히 ‘인턴, 견습생 등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싶어서’라는 의견에 ‘남성’(58.3%)보다 ‘여성’(67.6%)의 목소리가 더 강하게 나타나 2030여성 중 불합리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맞서고자 하는 잔다르크적 성향이 엿보였다.반대로 ‘계속 두면 나를 무시할 것 같아서’란 의견에는 여성(11.9%)보다 남성(18.0%)의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나 자존심 강한 남성의 모습이 비춰졌다.▶ 관련포토갤러리 ◀☞ `여자 아이돌`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이태성, 7년 연상 아내와 이혼.. 측근이 밝힌 이혼 사유는?☞ 연애 권태기, 女 "연인보다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 즐거울 때"… 男은?☞ 김기리, 식스팩 대신 충격 뱃살 공개..비포&에프터 보니 `헉`☞ 김구라 "결혼생활 털리는거? 괜찮다. 난 위기극복 전문"☞ 6명 대표 女아이돌, 팝 디바 오마주 변신..6가지 섹시美
2015.02.24 I 우원애 기자
연애 권태기, 女 "연인보다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 즐거울 때"… 男은?
  • 연애 권태기, 女 "연인보다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 즐거울 때"… 男은?
  •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20~30대 미혼 남녀 538명(남 256명, 여 282명)을 대상으로 `장기 연애의 장·단점과 권태기 극복 팁`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미혼 남녀의 45.9%는 연애를 시작한지 적어도 `3년 이상` 돼야 `장기 연애`라고 생각했다. 이를 수치화하면 남녀 평균 `약 3.4년`정도다.그렇다면 대부분의 `장기 연애자`는 언제 권태기를 실감할까? 남성의 약 44%는 `연인과 무언가를 함께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을 때` 라고 답했다. `연인과의 공감대 및 대화 소재 부족(23%)`도 큰 비율을 차지했다. 반면 여성은 `연인과의 데이트보다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 즐거울 때(30.5%)`이다. 이어 `연인과의 스킨십이 귀찮고 싫을 때(22.7%)`라는 응답도 있었다.대다수의 미혼남녀는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어 마음이 편하다(43.7%)`는 것을 `장기 연애`의 장점으로 택했다. 이어 `(연인이)가족과도 다름없어 외롭지 않다(22.9%)`, `함께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16%)`, `인생의 한 시기를 함께 할 수 있다(14.3%)` 차례로 답해, 다수의 응답자가 오랜 연인에게 정서적 안정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남녀 모두 `서로를 당연시 여겨 소홀히 대하는 것(56.7%)`을 `장기 연애` 최악의 단점으로 꼽았다. 또한 `이별의 충격이 두려워 헤어짐이 힘들다(남 12.1%, 여 22.3%)`, `연인의 모든 것이 식상하다(남 21.9%, 여 8.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장기 연애`를 가능하게 하는 것에 대해 남녀 10명 중 5명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관용(48.5%)`이라고 답했다. 이어 남성은 `연인의 사생활 존중(15.6%)`, `너무 편안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13.7%)`을, 여성은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마음가짐(16.3%)`, `함께 하는 취미생활(14.2%)`을 택해 남녀의 차이를 보였다.권태기를 극복하는 본인만의 팁에 대해 묻자, 남녀 모두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여행이나 야외 활동(39%)`을 추천했다. 이어 남성은 `연인과의 대화법 및 호칭 변경(24.6%)`, 여성은 `혼자만의 시간(25.9%)`이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조사됐다.김승호 듀오 홍보팀장은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연인이 서로에게 권태감을 느낄 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조급하게 해결하려고 하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여행도 좋고 대화도 좋지만 권태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갖고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련포토갤러리 ◀☞ `여자 아이돌`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이태성, 7년 연상 아내와 이혼.. 측근이 밝힌 이혼 사유는?☞ 김기리, 식스팩 대신 충격 뱃살 공개..비포&에프터 보니 `헉`☞ 김구라 "결혼생활 털리는거? 괜찮다. 난 위기극복 전문"☞ 6명 대표 女아이돌, 팝 디바 오마주 변신..6가지 섹시美
2015.02.24 I 우원애 기자
뮤지컬 '총각네…' 日 막공, 틴탑 리키·세영 등 총출동
  • 뮤지컬 '총각네…' 日 막공, 틴탑 리키·세영 등 총출동
  •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일본 공연 한 장면(사진=라이브).[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가 일본 도쿄에서의 무대를 마무리했다. 공연제작사 라이브는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일본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인 아뮤즈 및 현지 기획사 쿄도 요코하마와 공동으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도쿄 이케부쿠로 선샤인 극장에서 일본 공연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일본 무대에는 지난 3일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틴탑의 리키, 보이프렌드 동현, 제국의 아이들 민우, 크로스진의 세영 등 인기 아이돌의 연이은 캐스팅으로 일본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22일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윤민 역을 맡은 보이프렌드의 동현은 SNS 계정을 통해 “마지막 공연까지 무사히 끝내서 뿌듯하다. 직접 보러 온 관객들과 응원해준 관객들 모두 고맙고, 고생한 많은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창작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2008년 초연해 지난해까지 한중일 3개국을 돌며 공연해왔다. 작품은 ‘나’의 꿈이 아닌 ‘우리’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다섯 청년들의 좌충우돌 창업 성공기를 그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해외지원사업 우수재공연으로 선정됐다.
2015.02.24 I 김미경 기자
김구라 "결혼생활 털리는거?  괜찮다. 난 위기극복 전문"
  • 김구라 "결혼생활 털리는거? 괜찮다. 난 위기극복 전문"
  •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결혼 터는 남자들’ 김구라가 결혼생활 위기 극복을 자신했다.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은 다섯 명의 남자 MC와 게스트들이 ‘결혼’과 관련된 사연을 듣고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대화를 나누는 토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구라, 김성주, 장동민, 오창석, 손준호 등 개성 만점 5인 MC가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근 진행된 ‘결혼 터는 남자들’ 첫 녹화 현장에서 MC 김성주는 김구라에게 “결혼을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섭외가 들어온 것은 병원 가시기 전이었지 않나? 결혼생활에 대해 털러 나왔는데 괜찮은가?”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구라는 “괜찮다. 난 결혼생활 18년차다. 여러 어려움들이 좀 있고 지금은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과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특히 결혼 생활에서도 위기 쪽에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받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구라는 다른 방송에서는 쉽게 털어놓지 않았던, 결혼생활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 등을 솔직하게 털어놔 다른 MC들과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24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관련포토갤러리 ◀☞ `여자 아이돌`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2015.02.24 I 우원애 기자
'아이돌'부터 '청년'까지..임시완, 단독 팬미팅이 의미하는 것
  • '아이돌'부터 '청년'까지..임시완, 단독 팬미팅이 의미하는 것
  • 임시완 팬미팅[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임시완이 서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아시아 6개국에서 팬미팅 투어 ‘Hello’를 개최하는 임시완의 국내 서울 팬미팅의 티켓 예매가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됐다. 임시완의 아시아 투어 팬미팅 ‘Hello in 서울’은 내달 21일 오후 6시 3000석 규모의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개최되며, 이번 서울 팬미팅은 임시완의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이라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임시완이 서울에서 처음 개최하는 단독 공연인 만큼 팬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자신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싶어한다. 자신의 뿌리인 가수 제국의아이들 멤버로서의 모습, ‘변호인’, ‘미생’ 등을 통해 무서운 성장을 거두고 있는 배우로서의 모습, 소탈한 20대 평범한 청년 임시완으로서의 모습 등 그의 다양한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무대를 꾸미기 위해 회사와 임시완이 열심히 노력중이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임시완은 설 연휴에도 회사에 나와 직접 공연 기획과 연출 회의에 참여하는가 하면, 춤, 노래 등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임시완은 3월 21일 서울 팬미팅을 포함해 3월 7일 일본 도쿄, 3월 15일 중국 상해, 28일 홍콩을 거쳐 4월 18일 광저우와 5월 2일 대만에서 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만난다. 21일 개최되는 임시완의 서울 팬미팅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관련기사 ◀☞ ''속사정쌀롱'' 장동민, "유재석은 내 인생을 바꿔준 사람" 눈물 고백☞ 김현중 공식입장, 임신설 책임론과 결혼설 부인 사이..진실은?☞ 클라라, 한달만에 SNS 재개..''업로드'' 아닌 ''삭제'', 왜?☞ ''슈퍼맨'' 엄태웅 "결혼 후 발레리나 포기한 아내, 미안하다"☞ ''해피선데이'', 설 연휴 안방도 잡았다..24주 연속 시청률 1위
2015.02.23 I 강민정 기자
'亞투어' 서프라이즈, 태국 팬미팅 성료..3천명 팬사랑에 '눈물'
  • '亞투어' 서프라이즈, 태국 팬미팅 성료..3천명 팬사랑에 '눈물'
  • 서프라이즈 태국팬미팅[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서강준, 유일, 공명, 강태오, 이태환)’가 첫 싱글 ‘5URPRISE 1st SINGLE-From my heart‘ 발매 기념 아시아 6개국 투어의 두 번째 나라인 태국에서 3000여 명의 팬들과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21일 태국 방콕의 로얄 파라곤홀에서 열린 ’5URPRISE BEYOND & SEO KANG JUN FAN MEETING IN THAILAND‘가 열렸다. 첫 태국 방문이었지만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를 보기 위해 몰려든 수 천명의 팬들로 공연장 앞은 문전성시를 이루었으며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 받기 위한 팬들의 행렬이 구름 떼처럼 이어졌다.싱글 타이틀곡 ’From my heart‘로 공연 오프닝의 무대를 연 서프라이즈는 이 날 무대에서 앨범 수록곡 ’Jump‘, 데뷔작 ’방과 후 복불복‘의 OST인 ‘Hey U come on’과 ‘How deep is your love’ 등을 열창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태국 팬들을 위해 서프라이즈가 특별히 준비한 태국 노래인 엑 쑤라쳇의 ‘티락(?????????)‘의 무대가 시작되자 객석의 3천여명의 팬 모두가 뜨거운 환호성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특히 서강준의 피아노 라이브 연주는 지난 일본 공연에 이어 이번 태국 팬들에게서도 열띤 호응을 얻었다. 서강준은 영화 ’러브 어페어‘의 OST와 함께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선보였던 이루마의 ‘River flows in you’ 피아노 연주를 즉석에서 보여주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노래와 춤 외에도 서프라이즈는 팬들과 함께 짝을 이뤄 ’백허그‘, ’박력 포옹‘, ’머리 말려주기‘ 등의 재치 넘치고 달달한 상황극을 연출하며 팬들과 직접적으로 호흡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이라이트는 서프라이즈가 모르게 태국 현지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다. 이날 팬들은 공연 당일이 생일이었던 이태환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와 단체 카드섹션 이벤트를 준비해 이태환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서프라이즈를 위해 팬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 공개됐고 생각지도 못한 팬들의 선물에 감동한 멤버들은 잠시 말을 잇지 못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이번 공연의 주최측인 PPTV 관계자는 “태국의 많은 현지 팬들이 서프라이즈의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아와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나 연기와 춤, 노래 같은 퍼포먼스는 물론 다양한 태국어와 태국 노래를 열심히 준비한 부분이 팬들에게 많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 것 같다. 한국의 드라마와 아이돌을 사랑하는 태국 팬들이 배우 그룹이라는 독특한 컨셉의 서프라이즈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고 서프라이즈 또한 그 만큼 다양한 작품과 공연을 통해 좋은 모습을 선보여 주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된다”며 공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프라이즈는 이번 태국 입국 공항에서부터 경찰의 특별 경호를 받으며 일정 내내 국빈급 대접을 받기도 했다. 서프라이즈는 “태국에 첫 방문이었는데 많은 팬 분들이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제 시작인 저희들에게 무조건적인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모습에 크나큰 감동을 받았다. 한 번의 무대만으로 그 사랑에 보답이 되진 않겠지만 그 마음들이 고마워 무조건 열심히 했는데 좀 미흡했더라도 예쁘게 봐주셨음 좋겠다. 오늘 저희를 놀라게 했던 팬들의 이벤트를 마음에 고이 새기겠다. 더욱 발전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꼭 태국 팬들 만나러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지난해 일본 도쿄에 이어 이번 태국 방콕까지 연이어 프로모션을 끝마친 서프라이즈는 말레이시아, 중국, 홍콩, 베트남 등 계속해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현재 국내에서는 각자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바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 ''슈퍼맨'' 엄태웅 "결혼 후 발레리나 포기한 아내, 미안하다"☞ ''속사정쌀롱'' 장동민, "유재석은 내 인생을 바꿔준 사람" 눈물 고백☞ 이영돈PD, 역시 발로 뛰는 탐사계의 1인자..시청률 2배 ''껑충''☞ ''조선명탐정'', 300만 관객 돌파..''킹스맨''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K팝스타4'', 톱10 휩쓴 ''女風''..올해는 차원이 다르다
2015.02.23 I 강민정 기자
"요망한 기지배" 킬미, 힐미' 지성, 요나의 포인트는 바로 '이것'
  • "요망한 기지배" 킬미, 힐미' 지성, 요나의 포인트는 바로 '이것'
  •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킬미, 힐미’ 지성의 여고생 인격 안요나가 또다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지성은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해리성 인격 장애’를 앓고 있는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젠틀한 본 인격’ 차도현, ‘통제불능 옴므파탈’ 신세기, ‘걸쭉한 전라도 아저씨’ 페리 박, ‘염세주의 소년’ 안요섭, ‘천방지축 엽기 소녀’ 안요나, ‘7세 여아’ 나나 등 다채로운 인격들을 소화하며 농익은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지난 18일 방송된 13회에서는 지성의 ‘여고생 인격’ 안요나가 재등장, 다시금 후끈한 화제 몰이를 했다. 핑크색 교복을 입고 표정, 말투, 몸짓까지 완벽하게 소녀로 거듭난 천연덕스러운 지성의 연기가 시청자들을 완벽히 중독시킨 것.이와 관련 나타날 때마다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드는 지성의 제 6인격 ‘엽기적인 소녀’ 안요나의 4가지 매력 포인트를 전격 분석했다. ◆ 매력1, “틴트는 나의 분신”! 새침 ‘틴트 바르기 신공’지성은 안요나 인격을 연기하면서 남자 배우로는 이례적으로 모 브랜드의 틴트를 역주행 완판시키며 파급력을 증명했다. 지성의 매끈하게 빛나는 핑크빛 입술이 안요나 인격의 트레이드마크로 꼽히고 있는 것.언제나 상비하고 있는 틴트를 틈 날 때마다 입술에 바르며 뽀얀 피부와 대비되는 완벽한 여고생 화장법을 소화하고 있는 셈이다. 여성스럽게 살짝 입을 벌리고 새침하게 틴트를 바르는 지성의 모습이 안요나가 가진 매력을 무한 증가시키고 있다는 반응이다.사진=팬 엔터테인먼트◆ 매력2, “이빨 보이지 말랬지!” 삐 소리 난무하는 ‘독한 입담’안요나는 8회에 첫 등장할 때부터 강렬하게 귀를 때리는 ‘독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터. 본 인격인 차도현(지성)을 애타게 부르는 리진(황정음)에게 요나는 “아 졸x 짜증나. 그만 좀 불러 기집애야!”라고 외치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또한 자신을 제어하려는 리진에게 “이빨 보이지 말랬지. 이 기집애야”라고 입에 착 달라붙는 속사포 공격들을 내뱉는가 하면, 13회에서는 “이런 씨x, 힘들 때만 날 내보내고 지x이야. 진짜”라는 등 삐 소리가 난무하는 거친 언행을 구사, 폭소탄을 안겼다.◆ 매력3, “달려라 요나!” 전력 질주 ‘달리기 본능’안요나의 특징 중 하나로 지칠 줄 모르는 ‘달리기 본능’도 빼놓을 수 없다.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8회에서 요나는 리진이 방심한 사이 차에서 탈출해 36계 줄행랑을 놓으며 진을 빼놓는가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록킹’을 향해 무시무시한 전력 질주를 감행하기도 했다. 13회에서는 리온(박서준)이 잠시 한 눈을 판 사이 “나 잡아 봐라~”라고 도망가면서 숨 가쁜 ‘전력질주 거리 추격전’을 펼쳐, 안방극장에 웃음꽃을 피워내기도 했다. ◆ 매력4, “오빠~~~” 박서준 향한 ‘막무가내 직진 사랑법’안요나는 리진의 쌍둥이 오빠인 리온에게 남다른 마음을 표현하며 이뤄질 수 없는 번외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9회에서 리진의 가족사진에서 리온을 발견한 후 단박에 사랑에 빠진 요나는 “이거 누구야? 너네 오빠야?”라며 “내가 딱 침 발랐어”라고 심상치 않은 선전포고를 날렸던 상황.이어 13회에서 실제 리온과 만나게 되자 손발을 실종시키는 과도한 애교 신공을 발휘하는가 하면, 시도 때도 없이 뽀뽀를 시도한 끝에 결국 성공하는 등 막무가내 ‘직진 사랑법’으로 보는 이들의 혼을 쏙 빼기도 했다. 제작진 측은 “안요나 인격이 이토록 사랑 받을 수 있던 건, 영혼까지 완벽히 바꿔 연기한 배우 지성의 노력과 역량인 거 같다”며 “앞으로 또 언제 예측불가 순간에 안요나 인격이 등장해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5.02.22 I 김민정 기자
2AM 이창민 "손에 피가 나도록 기타연습 중"
  • 2AM 이창민 "손에 피가 나도록 기타연습 중"
  • 뮤지컬 ‘오디션’에서 병태 역으로 열연하는 가수 이창민(사진=프로젝트에이치).[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손가락에 피가 나도록 기타 연습을 무한반복하고 있다.” 검은색 뿔테안경에 어수룩한 외모. 소심해 보이던 그가 기타를 잡자 눈빛이 달라졌다. 시원한 록 발성으로 무대를 압도한 이는 이창민(29). 아이돌그룹 2AM의 보컬이다. 안정된 노래실력으로 나서는 무대마다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는 이창민은 내달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오디션’에서 록밴드 ‘복스팝’의 잊혀진 보컬 병태 역을 맡았다. 이창민은 “뮤지컬 ‘친구’에서 함께 작업했던 최인숙 안무가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하더라”며 “의외로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흔쾌히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디션’은 음악에 대한 순수함으로 뭉친 록밴드 ‘복스팝’의 여섯 멤버가 꿈의 무대를 실현하기 위해 벌이는 고군분투를 다룬 작품. 2007년 초연부터 출연배우가 직접 기타, 드럼, 베이스 등의 악기를 연주하는 액터 뮤지션 뮤지컬로 화제가 됐다. 같은 해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을 수상하고 지난해까지 1700여회의 공연을 해냈다. 오종혁, 문희준, 홍경민 등 당대 스타가수들이 출연해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다. “이전 배우들의 연기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내가 배워야 할 건 익히려 노력하지만 말투나 눈빛, 동작까지 같을 순 없다. 이번 공연에선 새로운 병태를 만난다는 생각으로 봐줬으면 좋겠다.” 사실 2AM 하면 발라드 이미지가 강하다. 조용한 노래에 익숙한 그가 록 음악을 소화하기에 힘든 점은 없었을까. “아무래도 평소에 많이 접하는 음악은 아니다. 하지만 연주를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더라. 발라드 부르면서 배어있는 습관을 하나씩 고쳐가면서 연습하고 있다.” 이창민은 2012년 뮤지컬 ‘라카지’를 시작으로 ‘삼총사’ ‘잭더리퍼’ 등 굵직한 대형뮤지컬 무대에 서며 실력을 쌓았다. 같은 그룹의 조권과 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나눈다는 창민은 “둘 다 워낙 예능에서 많이 활동했던 터라 그 이미지가 극에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될까 고민스러웠다”며 “뮤지컬이 너무 좋아서 매달리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목표는 무대 위에서 ‘가수 창민’의 이미지를 지우는 거란다. 무대에서만큼은 관객이 배역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극에 녹아드는 게 목표고 뮤지컬배우로서 앞으로의 과제다. 매작품마다 최선을 다하고 평가는 나중에 받겠다.”
2015.02.22 I 이윤정 기자
비투비 이민혁·f(x) 루나 '아육대' 높이뛰기 챔피언
  • 비투비 이민혁·f(x) 루나 '아육대' 높이뛰기 챔피언
  • MBC ‘아육대’ 1부(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비투비 이민혁과 f(x) 루나가 아이돌 높이뛰기 금메달을 차지했다. 샤이니 민호 등이 활약한 ‘FC 청담’은 아이돌 풋살 경기에서 우승했다.19일 방송된 MBC 설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1부에서 진행된 결승전의 우승 향방은 이 같이 결정됐다.이번 ‘아육대’는 각 종목 아육대 레전드 선수들인 조권, 동준, 보라, 루나가 등장, 신예 체육돌들과 대결을 펼쳤다.닐슨코리아 조사에서 ‘아육대’ 1부는 전국 기준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10.4%였다.‘아육대’는 20일 오후 5시55분 방송될 2부에서는 60m 결승, 400m 계주, 양궁, 농구 결승 등 더 흥미진진한 경기가 이어진다. 특히 2부에서는 신종목 농구가 관심을 끈다. 1990년대 농구계를 평정했던 석주일과 현주엽이 해설위원으로, 각팀의 감독은 김훈과 이지승이 맡아 연고전(고연전)의 신경전을 예고했다.▶ 관련기사 ◀☞ 정승환·그레이스 박·릴리M…''K팝 스타4'' 초박빙 재대결 ''예고''☞ [설연휴TV]오늘 케이블, 차승원의 요리 천국 tvN ''삼시세끼'' 어촌편☞ [설연휴TV]오늘 KBS, ''설특집 왕좌의 게임-슈퍼맨 vs 1박2일''☞ [설연휴TV]오늘 SBS, 이현우·류현경의 ''내일을 향해 뛰어라''☞ [설연휴TV]오늘 JTBC, 김제동과 300人의 토크콘서트
2015.02.20 I 김은구 기자
  • 설 최고 시청률 TV 프로그램은?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설 최고 시청률 TV 프로그램은 지상파 일일 드라마였다. 설 특집 프로그램으로는 MBC의 ‘아이돌 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대회’가 수위를 기록했다. 기존 편성 프로그램이 평소 시청율을 유지한 가운데 KBS 뉴스가 선전했다. 20일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KBS1 일일 연속극 ‘당신만이 내사랑’의 전국 시청률은 23.3%로 이날 TV 프로그램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KBS2로 일일 드라마 ‘달콤한 비밀’(14.5%)이었다. 이날 시청률 상위 프로그램은 1위부터 7위까지 KBS 프로그램이 차지했다. 3위는 KBS 9시 뉴스로 14.4%를 기록했다. 4위는 KBS 7시뉴스(12.4%), 5위는 KBS 12시뉴스(10.4%)였다. KBS 뉴스의 선전은 귀성·귀경길 정보를 얻기 위해 이를 보는 시청자가 많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온 가족이 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KBS 뉴스 선전에 한 몫했다. 이를 반영하듯 6위와 7위는 교양 프로그램인 KBS1 ‘한국인의 밥상’(10.2%), ‘6시 내고향’(10.2%)이 차지했다. 8위에는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가 10.1%로 올랐다. 9위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10.1%)였다. 설 특집 프로그램으로는 MBC ‘아이돌스타육상농구풋살양궁선수권대회’가 9.0%로 가장 높았다. 아이돌 멤버를 대상으로한 체육대회는 명절 시즌 MBC의 시청률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케이블TV 채널 프로그램 시청율은 MBC드라마넷 ‘폭풍의 여자’ 재방송이 1.9%, 본방송이 1.89%로 2위였다. 3위부터 8위까지는 tvN의 삼시세끼가 차지했다.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으로는 MBN의 리얼다큐숨이 3.61%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5.02.20 I 김유성 기자
  • 마일리 사이러스, 해번서 비키니 상의 벗고 男과 데이트
  •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인기 아이돌 여가수 겸 배우인 마일리 사이러스(22)가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하고 남자친구와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사이러스가 하와이 해변에서 너무 작아서 아슬아슬한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남자친구와 행복한 추억 쌓기에 여념이 없는 시간을 보냈다고 미국의 연애매체인 ‘스플래시 뉴스’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이러스는 오픈된 해변임에도 작정한 듯 주위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고 사진 찍히는 것 역시 두려워하지 않는 데이트를 만끽했다. 사이러스와 화끈한 한때를 보낸 남자친구는 헐리우드의 유명 액션스타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인 패트릭으로 알려졌다. 둘은 지난해 말부터 교제해오고 있다. 패트릭 슈워제네거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현재 별거중인 마리아 슈라이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사이러스의 문란한 기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사이러스는 2013년 공개한 ‘레킹 볼’ 뮤직비디오에서 완벽한 나체로 ‘열연’을 펼쳤다.MTV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는 동료 가수인 로빈 시크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안무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고 지난해에도 신곡 발매 전 상반신 누드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에 올리는 등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온갖 구설수를 양산하고 있다. 사이러스가 걸치는 의상도 갈수록 선정적이고 파격적으로 변해 ‘제2의 레이디 가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2015.02.20 I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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