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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나는 나다’ 함부로 나를 재단하지 말라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이다.△1면-‘나는 나다’함부로 나를 재단하지 말라-경쟁사 못따라올 기술 확보로 ‘슈퍼사이클’오자 노다지 캐-출퇴근 사고 산재 인정했는데…보험금 신청은 예상치 10%도 안돼△줌인&-“정치 안한다”못박았지만…정치가 그를 놔둘까-사우디發 악재, 유가 다시 불붙이나-질병관리본부, 오늘 ‘메르스 상황 종료’선언△삼성전자‘초격차 전략’10년-“중국?따라와봐”…‘AI·자율차’미래수요 선점한 삼성의 자신감-저사양 D램·낸드 양산 돌입…가격 경쟁 나선 中-車전장·AI서 ‘초격차’잇는다…공격적 투자 나서△집값 잡으려다 전셋값 놓친 정부-서울 전셋값, 대단지 입주해도 오름세…‘실거주 요건 강화’가 상승 부추겨-실거주 요건 규제 비켜간 경기·인천…새 아파트 공급 과잉에 전셋값 하락△2018국정감사-‘엉터리 설계’출퇴근 산재제도…4000억 준비했는데 받아간 건 320억뿐-“감사서 비리 밝혀도 횡령죄 고발 못해”…원장 쌈짓돈 된 유치원비, 이유 있었네-“통계주도 성장 위한 코드 청장” vs “직책에 맞는 전문성 갖춰”△제7회 이데일리 WFESTA-유명 패널 한자리에 모여…이 시대의 여성을 말하다-1980년대 미국과 닮은 한국의 현실, 연대가 바꿀 것△탈코르셋, 美의 기준을 바꾸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타인의 시선’벗어던진 그녀들-‘S라인 감옥’에 갇혀있진 않나요…내 몸과 화해하세요△정치-文“EU핵심국 佛, 한반도평화 지지해달라”…마크롱“건설적 역할 수행”-北‘NLL인정’놓고…文대통령 발언 따라 입장 바꾼 軍-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11월말~12월초△경제-①환율조작국②中 GDP③연준④한은 금통위…4가지 빅이벤트에 쏠린 눈-김상조“정당 절차”野“월권이다”-高유가에…건설·선박업종은 웃었다△금융-인터넷은행 버금가는 ‘모바일 플랫폼’연내 내놓을 것-금리 오르고, 은행 조이고…더 높아지는 주담대 문턱-KB금융 리브메이트, 2년만에 싹 바뀐다△산업&기업-SKT·삼성‘5G퍼스트콜’성공…상용화 눈앞-고유가·환율에…항공업계 ‘저공비행’우려-100대 기업 여성임원…올해 처음 200명 돌파△산업-佛, 수소차 셀프충전 OK…韓, 충전소 터조차 잡기 힘들어-‘옥수수’서 좋아하는 아이돌 음악 ‘보세요’-KT‘스마트폰 주문부터 개통까지 15분이면 끝’△소비자생활-동물원료·거위털 안 써…‘착한 화장품·패딩’만듭니다-점주“보장기간 늘려 본사의 과당출점 막아야”…본사“일시적 지원…점주들 도덕적 해이 우려”△건강-풀리지 않는 피로…‘간 다이어트’하세요-난공불락 췌장암, 예방·조기검진만이 살길△증권&마켓-상장사 128곳 3분기 실적전망 ‘뚝’…증시 찬바람-저가 매수세 업고…편의점株 석달 만에 웃었다-“내년 코스피 지수 올라도 2500선”△증권-보험대리점 IPO부진에…투자자 PEF·VC ‘울상’-9개월 만에…외국인 국내채권 순유출 전환-카카오, 바로투자證 핵심IB부문에 무관심한 까닭△문화&스포츠-여신의 우아함과 왕자의 유쾌함…발레를 秋다-예쁨 내려놓고 욕설·흡연 연기…한지민, 이거 실화냐-가을 타는 극장가…韓영화가 살렸네△스포츠-역동적인 스윙 VS 예리한 임팩트-한번만 져도 탈락KIA…‘토종 에이스’양현종이 구원하나-우루과이전서 실수한 김영권…미워도 다시 한번?△사람&나눔-“위안부 문제, 정치色 쏙 빼고 당시 소녀의 아픔 담았죠”-“여보 잘가, 미안했고 잘못했고 사랑해”△부동산-주민 반발에…서울시 공공주택 공급지 ‘통합발표’안한다-‘임대차 기간 2년→1년’쪼개기 계약으로…매년 임대료 올리는 ‘꼼수 등록임대’고개-세종시 아파트‘비자격자 공급’막는다△사회-아이 맡긴 죄…교사 도시락까지 챙기는 부모들-MB정부 경찰 ‘댓글 공작’3.7만건…‘정부·軍비판’네티즌 불법 감청도-‘횡령·사기’조양호 회장 법정으로…‘물컵 갑질’조현민 업무방해 무혐의
-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 '리더십 잘 발휘하는 경영인' 4위
- 이수만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이수만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 총괄 프로듀서가 ‘2018 리더십 잘 발휘하는 경영인’ 4위에 등극했다.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인사이트코리아가 최근 창간 21주년을 맞아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각종 설문조사에서 ‘2018 리더십 잘 발휘하는 경영인’ 4위를 비롯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경영인’ 6위, ‘대학생이 생각하는 최고의 CEO’ 10위 등에 올랐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인사이트 코리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이수만 회장은 ‘문화 대통령’으로 불린다. 그는 가수 출신이면서도 뛰어난 비즈니스 마인드와 추진력으로 전 세계에 한류 열풍을 이끌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이수만 회장은 국내 가요시장을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바꾼 인물로 꼽힌다. IT라는 말이 있다면 SM에는 CT(Culture Technology)가 있다. CT는 문화를 만들어내는 기술로 자신의 경영전략인 CT전략 3단계인 문화상품 수출-현지합작-세계협업을 실행하며 문화를 수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SM은 2012년 7월 상장 이후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언급하며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업적을 높게 평가했다.또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대학생이 생각하는 최고의 CEO’ 10위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서도 분석, “K-POP 산업화의 선구자 이수만 SM 회장이 10위를 기록했다. 1990년대부터 H.O.T., S.E.S., 신화, 보아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SM을 국내 최고 연예기획사로 만들었다. 이후 나온 모든 아이돌 그룹이 이수만 회장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는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와 중국 대표 언론사 인민일보 인민망이 공동 주최한 2018 한중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2017 미국의 저명한 문화 매거진 ‘버라이어티’(Variety)가 선정한 ‘전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500’, 2016 미국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가 시상하는 ‘2016 아시아 게임 체인저 어워즈’(2016 Asia Game Changer Awards) 한국인 최초 수상 등을 통해 경영인으로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 ‘좋은주말’ 새 DJ 신아영 “이승우·손흥민 선수 섭외 기대”
- 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신아영 아나운서가 ‘좋은주말’ DJ로서 섭외 각오를 밝혔다.신 아나운서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라디오 가을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첫 방송 전날 딘딘과 이지애 선배 등이 응원을 해줬다. 눈물이 날 뻔했다”고 후일담을 공개했다. 이윤석과 DJ로 호흡을 맞추는 그는 “베테랑인 이윤석 선배가 있어 실수를 하더라도 수습을 잘해주셨다. 앞으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제가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방탄소년단을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꼽은 신 아나운서는 “그분들을 감히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떤 후 “스포츠 아나운서를 했으니까 이승우나 손흥민 선수가 나오면 좋겠다. 잘해서 두 사람을 섭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오면 좋겠다. MBC 라디오본부는 지난 8일 가을 개편을 시행했다.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3개의 시사프로그램이 이어지는 ‘시사 ZONE’을 형성해 전문성이 강화했으며, 퀴즈쇼와 아이돌을 내세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역동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표준FM ‘아침&뉴스, 김성경입니다’, ‘심인보의 시선집중’,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주말’ 등이 새로운 DJ를 맞이했다.
- MBC라디오 “‘시선집중’ 타사 기자 DJ 기용, PD 요청”
- 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안혜란 MBC 라디오 본부장이 ‘시선집중’ DJ 발탁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안 본부장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라디오 가을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자사 기자도 있는데 굳이 타사 기자를 기용했느냐고 주변에서 물어본다”며 “오해를 받을까 걱정했다. 과거 정권에서 그랬듯 외압이나 의도 등으로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더라. 하지만 담당 PD 요청에 의해 라디오 본부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적인 MBC 라디오의 프로그램인데 자사 기자가 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렇지만 보도국도 인력난을 겪고 있다. 그래서 접은 게 있다”며 “MBC 라디오가 스타를 만들어 내는 산실 아닌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MBC 라디오본부는 지난 8일 가을 개편을 시행했다.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3개의 시사프로그램이 이어지는 ‘시사 ZONE’을 형성해 전문성이 강화했으며, 퀴즈쇼와 아이돌을 내세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역동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표준FM ‘아침&뉴스, 김성경입니다’, ‘심인보의 시선집중’,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주말’ 등이 새로운 DJ를 맞이했다.
- ‘좋은주말’ 새 DJ 신아영 “희망 게스트? 방탄소년단”
- 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신아영 아나운서가 초대하고 싶은 인물로 그룹 방탄소년단을 꼽았다.신 아나운서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라디오 가을개편 기자간담회’에서 “라디오 진행은 처음이었다. 지난 주말에 처음 했는데 떨렸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오픈이 된 가든 스튜디오여서 많은 분들이 저를 봐주시더라. 메이크업이나 헤어를 혼자 못한다. 이른바 ‘X손’이다. 가든 스튜디오였으면 좀 더 고민했을 거란 생각했다. 편안함을 주는 방송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겸손한 얼굴로 진행했다”고 너스레를 떤 후 “많은 분들이 반겨주셔서 벅찬 감정이 들었다. 가족으로 인정을 해주신단 생각이 들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이어 “토, 일요일 6시부터 10시까지 방송하는데, 토요일 밤과 일요일 밤은 기분이 다르지 않나. 일요일 밤엔 침울함이 오는데, 더욱 즐겁게, 조금은 푼수 같이 기운을 북돋아 드리고자 한다”며 “연예인을 너무 좋아한다. 많은 분을 초대하고 싶은데, 지금 생각나는 분들은 방탄소년단”이라고 말했다. MBC 라디오본부는 지난 8일 가을 개편을 시행했다.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3개의 시사프로그램이 이어지는 ‘시사 ZONE’을 형성해 전문성이 강화했으며, 퀴즈쇼와 아이돌을 내세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역동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표준FM ‘아침&뉴스, 김성경입니다’, ‘심인보의 시선집중’,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주말’ 등이 새로운 DJ를 맞이했다.
- ‘MBC라디오’ 이지혜 “만삭, 출산후 공백기 최소한으로”
- 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이지혜가 임신 8개월 차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지혜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라디오 가을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임신 8개월 차다. 몸이 무거워지기 시작했다”며 “그럼에도 저를 선택해주신 것에 대한 책임감이 막중했다. 그 시간대 청취자를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출산이 임박한 것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해서 그런지 콘트롤이 되더라. 힘들었던 시절이 있지 않았나. 이 정도는 껌이라고 생각한다. 공백기를 최대한 줄이려고 한다. 자리를 잡아가야 하는 시점에서 청취자도 힘들지 않겠나. 부스에서 진통이 오면 나갈까도 생각했다.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복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MBC 라디오본부는 지난 8일 가을 개편을 시행했다.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3개의 시사프로그램이 이어지는 ‘시사 ZONE’을 형성해 전문성이 강화했으며, 퀴즈쇼와 아이돌을 내세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역동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표준FM ‘아침&뉴스, 김성경입니다’, ‘심인보의 시선집중’,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주말’ 등이 새로운 DJ를 맞이했다.
- ‘MBC 라디오’ 이지혜 “임신8개월, 최선 다 할 것”
- 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이지혜가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이지혜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라디오 가을개편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MBC 딸이라고 우겼다. 갑자기 연락을 받았는데, 버킷 리스트였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하고 싶고 즐겁다”고 말했다.그는 “저를 믿고 선택해준 청취자 분들께 감사하다. 최선을 다하겠다. 지금 임신 8개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산부로서 워킹맘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침&뉴스, 김성경입니다’의 DJ 김성경은 “저에 대한 이미지를 많이 깼다. 즐겁게 대화할 수 있어서 덩달아 저도 밝아지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MBC 라디오본부는 지난 8일 가을 개편을 시행했다.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3개의 시사프로그램이 이어지는 ‘시사 ZONE’을 형성해 전문성이 강화했으며, 퀴즈쇼와 아이돌을 내세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역동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표준FM ‘아침&뉴스, 김성경입니다’, ‘심인보의 시선집중’,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주말’ 등이 새로운 DJ를 맞이했다.
- “으르렁 댄스”…‘백일의낭군님’, 10% 시청률 공약
- 사진=tvN[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백일의 낭군님’이 시청률 10% 공약 이행에 나섰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 미니시리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측은 15일 오전 ‘10% 시청률 공약 이행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남지현, 김선호, 한소희, 이준혁, 김기두, 이민지, 정수교는 주인공이자 그룹 엑소 멤버인 도경수의 지도에 따라 엑소의 ‘으르렁’ 안무를 추고 있다. 첫 방송 당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앞터V’ 중 “시청률이 10%가 넘는다면, 송주현 마을 사람들과 다 모여서 춤을 추자”는 시청률 공약 내세웠고, 이를 지키기 위해 ‘백일의 낭군님’ 배우들은 지난 13일(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검은색 계열의 옷을 맞춰 입은 도경수, 남지현, 김선호, 한소희, 이준혁, 김기두, 이민지, 정수교는 “제가 어느 동작 중의 하나를 알려드리겠다”는 도경수의 제안에 따라 아이돌 그룹 EXO(엑소)의 ‘으르렁’ 댄스에 도전했다.댄스 영상 공개에 앞서 원득-이율 역의 도경수는 “‘백일의 낭군님’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는 인사를 전했다. 홍심-이서 역의 남지현은 “마지막까지 ‘백일의 낭군님’ 많이많이 사랑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정제윤 역의 김선호, 김소혜 역의 한소희, 아전 역의 이준혁, 구돌 역의 김기두, 끝녀 역의 이민지, 마칠 역의 정수교 또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낯설고 서툰 아이돌 댄스에 우왕좌왕하며 웃음을 자아냈던 배우 8인은 모든 동작을 열심히 선보였고, 시청률 공약 이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제작진은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는 시청률에 ‘백일의 낭군님’의 모든 배우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시청률 공약 이행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배우들의 감사한 마음이 전해졌길 바란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남은 6회 방송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9일 방송한 ‘백일의 낭군님’ 10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10.3%, 최고 11.4%를 기록했다.
- 옥수수, 음악사업 본격화..뮤직관·뮤직오리지널 서비스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자사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에서 음악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 시작하는 ‘뮤직관’, ‘뮤직 오리지널’ 등을 통해서다. 옥수수는 24시간 무제한으로 음악을 제공하는 ‘15개 장르별 오디오 채널 서비스’를 비롯해 ‘NCT 라이프 인 오사카’, ‘레드벨벳의 레벨업 프로젝트’,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마케팅 관련 노하우와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레드벨벳 레벨업 프로젝트’와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은 도합 3000만 뷰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쌓아온 옥수수 고객들의 ‘아이돌 팬덤’ 또한, 음악 콘텐츠로의 장르 확장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옥수수의 음악 사업은 ‘보는 뮤직’을 중심으로 크게 네 가지 분야로 확장된다”며 “우선은, 신규 서비스인 ‘뮤직관’을 통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세로 형태의 라이브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딩고와 손을 잡고 ‘고음질의 세로라이브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 퍼포먼스를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는 ‘공연 영상’ 콘텐츠도 서비스 된다. SM엔터테인먼트와의 합작으로, 한 화면에서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된 각각의 영상을 선택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멀티 앵글 기능의 ‘아이돌 직캠 영상 서비스’는 5G 기술을 접목할 신개념 콘텐츠다. 아이돌 가수들의 공연 장면을 별도의 멀티뷰 화면으로 호출하여 UHD 고화질로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다. 한마디로 하나의 공연 영상을 볼 때 퍼포먼스 전체를 볼 수도 내가 좋아하는 특정 멤버를 클로즈업한 부분만 골라볼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이 외에도 홀로그램, 공연 VR 콘텐츠 등을 서비스할 예정이다.옥수수의 음악 사업은 옥수수에서 기획하는 ‘뮤직 오리지널’과 ‘MOD(주문형 음원)’ 서비스로 완성된다. ‘레드벨벳의 레벨업 프로젝트’,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 여행’ 등 그간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마케팅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11월 중순 오리지널 음악 예능 ‘아이돌 라이브 퀴즈쇼 덕계왕’(제작: JTBC 룰루랄라)을 방영할 예정이다. 아이돌이 메인 출연진으로 활약하는 프로그램인만큼 멤버별 아이돌 직캠 기능을 바로 적용하여 서비스한다.또 뮤직메이트와 연계해 100위 안의 인기 음원들을 수급한다. 드라마 시청 시 배경으로 깔리는 사운드 트랙을 바로 감상할 수 있는 기능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추가하는 등 공격적인 음악 콘텐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송사, 콘텐츠 제작사, 아티스트 기획사, 음악 플랫폼 등 다양한 음악 관련 사업자들과 손잡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선보임은 물론, 음악 생태계 확장에도 앞서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대중들은 동영상 중심의 음악 소비에 익숙해져 가고 있으며, 이를 옥수수 ‘보는 뮤직’의 차별화를 통해 개척하여 플랫폼 경쟁력을 선점할 것이다. 특히 5G 기술력이 결합된 실감 미디어 분야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생태계 확장에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옥수수의 음악 사업 본격화는, 종합콘텐츠 멀티 플랫폼으로서 음악 생태계에 진입하고 궁극적으로 생태계 지각 변동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시작하게 되었다. 많이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