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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작사가 “‘19금' 노래 부르는 女가수도 OK…건강한 변화”
  • [W페스타]김이나 작사가 “‘19금' 노래 부르는 女가수도 OK…건강한 변화”
  • 사진=방인권 기자[이데일리 김윤지 유현욱 기자]“청취자도, 제작자도 다양한 여성 캐릭터를 원하고 있다. 과거엔 보편적인 소재가 사랑 받았다면 요즘에는 좀 더 세분화됐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익숙한 사랑 이야기도, 개인적인 이야기도 실시간 음원 차트에 있다. 건강한 흐름이다.”김이나 작사가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SM타운)에서 열린 ‘제7회 이데일리 W 페스타’ 특별세션1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이처럼 말했다. 그의 오랜 음악 동료이자 이날 진행을 맡은 작곡가 김형석씨는 “대중음악에서 남녀를 나누는 게 의미가 있을까 싶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요즘 스타일”이라며 동의를 표했다. 2014년 저작권료 수입 1위를 기록한 김이나 작사가와 그의 손을 거친 곡만 1000여개에 달하는 김형석 작곡가, 두 음악인은 대중음악의 최전선에서 느낀 최근 변화를 솔직히 털어놨다. 2003년 데뷔한 김 작사가는 “한때 걸그룹의 미덕은 수줍음과 귀여움이었다. 사랑 받고 싶지만 부끄러운 마음을 가사로 표현했다”며 “젊은 세대는 정형화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한다. 성역할을 고정하는 것은 낡은 시선”이라고 말했다. 사진=방인권 기자김이나 작사가는 2012년 가인의 ‘피어나’라는 노래를 내놨다. “나른해지는 오늘 밤, 난 다시 피어나”라는 가사처럼 당시 ‘19금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곡이었다. 공개 전까지 고민도 많았다. 여성 가수의 대담한 표현이 거부감을 불러올까 하는 우려였다. 김이나 작사가는 “유혹하는 여성이 콘셉트라면 과거 여자 가수들은 스스로를 ‘섹시한 여성’으로 대상화했다”며 “‘피어나’는 여성이 남녀관계에서 느낀 점을 적극적으로 서술했다. 여성 청취자들이 좋아했다. 변화를 느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헤이즈의 ‘널 너무 모르고’를 꼽았다. 바쁘게 살아가다 뒤늦게 사랑을 느꼈다는 내용의 가사였다. 김이나 작사가는 “남자 가수들이 사용하던 화법이라고 분류했던 이야기를 여자 가수가 사용했다. 그런데 그게 통했다. 신선한 경험이었고, 젊은 시선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시대의 변화에 따라 음악인들의 고충도 깊어지고 있다. 김이나 작사가는 ‘센 언니’를 묘사한 2009년 브라운아이즈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로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1979년생인 그 또한 어느새 기성세대가 됐다. 김이나 작사가는 “이제 아이돌의 가사를 쓸 때는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언어에는 시대가 반영된다. 젊은 친구들의 말이 있다. 그걸 제가 구사하면 더 이상 ‘힙’하지 않다. 통통 튀는 가사를 쓰던 시절은 지났다”며 “세월에서 묻어나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노래에 담고자 한다”고 했다. 그렇지만 여성 가수들의 음악이 사랑에 국한됐다는 일부 지적엔 반박했다. 김이나 작사가는 “서운하다”고 반응했다. 김이나 작사가가 쓴 써니힐의 ‘베짱이 찬가’(2012)는 직장 여성의 어려움을 담은 곡이다. 그는 “사랑 이야기가 아닌 곡도 많다”며 “설렘의 감정은 누구나 똑같이 기억하는 감정이다. 감정이입이 쉽게 되기 때문에 그만큼 널리 사랑 받아서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김이나 작사가는 음악으로 시대를 읽는 작사가로서 최소한 고착화된 표현은 지양하겠다고 다짐했다. “가끔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한다. 여성의 연약함을, 남성의 폭력성을 매력처럼 표현할 때다. 소극적인 여성이나 제멋대로 구는 남자는 앞으로도 제 노래에 등장한다. 그런 사람도 있지 않나. 그렇지만 힘을 남용하는 남성을 ‘상남자’로 그리거나 수동적인 여성은 배제하려고 한다.”
2018.10.16 I 김윤지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나는 나다’ 함부로 나를 재단하지 말라
  •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이다.△1면-‘나는 나다’함부로 나를 재단하지 말라-경쟁사 못따라올 기술 확보로 ‘슈퍼사이클’오자 노다지 캐-출퇴근 사고 산재 인정했는데…보험금 신청은 예상치 10%도 안돼△줌인&-“정치 안한다”못박았지만…정치가 그를 놔둘까-사우디發 악재, 유가 다시 불붙이나-질병관리본부, 오늘 ‘메르스 상황 종료’선언△삼성전자‘초격차 전략’10년-“중국?따라와봐”…‘AI·자율차’미래수요 선점한 삼성의 자신감-저사양 D램·낸드 양산 돌입…가격 경쟁 나선 中-車전장·AI서 ‘초격차’잇는다…공격적 투자 나서△집값 잡으려다 전셋값 놓친 정부-서울 전셋값, 대단지 입주해도 오름세…‘실거주 요건 강화’가 상승 부추겨-실거주 요건 규제 비켜간 경기·인천…새 아파트 공급 과잉에 전셋값 하락△2018국정감사-‘엉터리 설계’출퇴근 산재제도…4000억 준비했는데 받아간 건 320억뿐-“감사서 비리 밝혀도 횡령죄 고발 못해”…원장 쌈짓돈 된 유치원비, 이유 있었네-“통계주도 성장 위한 코드 청장” vs “직책에 맞는 전문성 갖춰”△제7회 이데일리 WFESTA-유명 패널 한자리에 모여…이 시대의 여성을 말하다-1980년대 미국과 닮은 한국의 현실, 연대가 바꿀 것△탈코르셋, 美의 기준을 바꾸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타인의 시선’벗어던진 그녀들-‘S라인 감옥’에 갇혀있진 않나요…내 몸과 화해하세요△정치-文“EU핵심국 佛, 한반도평화 지지해달라”…마크롱“건설적 역할 수행”-北‘NLL인정’놓고…文대통령 발언 따라 입장 바꾼 軍-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11월말~12월초△경제-①환율조작국②中 GDP③연준④한은 금통위…4가지 빅이벤트에 쏠린 눈-김상조“정당 절차”野“월권이다”-高유가에…건설·선박업종은 웃었다△금융-인터넷은행 버금가는 ‘모바일 플랫폼’연내 내놓을 것-금리 오르고, 은행 조이고…더 높아지는 주담대 문턱-KB금융 리브메이트, 2년만에 싹 바뀐다△산업&기업-SKT·삼성‘5G퍼스트콜’성공…상용화 눈앞-고유가·환율에…항공업계 ‘저공비행’우려-100대 기업 여성임원…올해 처음 200명 돌파△산업-佛, 수소차 셀프충전 OK…韓, 충전소 터조차 잡기 힘들어-‘옥수수’서 좋아하는 아이돌 음악 ‘보세요’-KT‘스마트폰 주문부터 개통까지 15분이면 끝’△소비자생활-동물원료·거위털 안 써…‘착한 화장품·패딩’만듭니다-점주“보장기간 늘려 본사의 과당출점 막아야”…본사“일시적 지원…점주들 도덕적 해이 우려”△건강-풀리지 않는 피로…‘간 다이어트’하세요-난공불락 췌장암, 예방·조기검진만이 살길△증권&마켓-상장사 128곳 3분기 실적전망 ‘뚝’…증시 찬바람-저가 매수세 업고…편의점株 석달 만에 웃었다-“내년 코스피 지수 올라도 2500선”△증권-보험대리점 IPO부진에…투자자 PEF·VC ‘울상’-9개월 만에…외국인 국내채권 순유출 전환-카카오, 바로투자證 핵심IB부문에 무관심한 까닭△문화&스포츠-여신의 우아함과 왕자의 유쾌함…발레를 秋다-예쁨 내려놓고 욕설·흡연 연기…한지민, 이거 실화냐-가을 타는 극장가…韓영화가 살렸네△스포츠-역동적인 스윙 VS 예리한 임팩트-한번만 져도 탈락KIA…‘토종 에이스’양현종이 구원하나-우루과이전서 실수한 김영권…미워도 다시 한번?△사람&나눔-“위안부 문제, 정치色 쏙 빼고 당시 소녀의 아픔 담았죠”-“여보 잘가, 미안했고 잘못했고 사랑해”△부동산-주민 반발에…서울시 공공주택 공급지 ‘통합발표’안한다-‘임대차 기간 2년→1년’쪼개기 계약으로…매년 임대료 올리는 ‘꼼수 등록임대’고개-세종시 아파트‘비자격자 공급’막는다△사회-아이 맡긴 죄…교사 도시락까지 챙기는 부모들-MB정부 경찰 ‘댓글 공작’3.7만건…‘정부·軍비판’네티즌 불법 감청도-‘횡령·사기’조양호 회장 법정으로…‘물컵 갑질’조현민 업무방해 무혐의
2018.10.15 I 신상건 기자
자이언티 "슬기 피처링, 레벨 광팬으로 응당 해야할 일"
  • 자이언티 "슬기 피처링, 레벨 광팬으로 응당 해야할 일"
  • 자이언티와 레드벨벳 슬기(사진=더블랙레이블)[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걸그룹 레드벨벳의 팬임을 밝혔다.자이언티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열린 새 EP앨범 ‘ZZZ’ 발매 쇼케이스에서 이번 타이틀곡 ‘멋지게 인사하는 법(Hello Tutorial)’에 레드벨벳 슬기가 피처링 참여한 것과 관련해 “내가 레드벨벳 광팬이다. (슬기가) 꼭 맞겠다 싶어 내가 부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난 러비(레드벨벳 팬클럽)로서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응당 해야할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이날 쇼케이스에는 슬기가 직접 참석해 자이언티와 호흡을 맞춰 ‘멋지게 인사하는 법’ 무대를 소화했다. 자이언티는 “슬기의 보이스는 톤이 넓다”며 “내가 팬으로서 (레드벨벳의 노래를) 듣다가 이런 노래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제안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절에 개봉할 법한 잘 만든 로맨틱 코미디 같은 쉽게 볼 수 있는 영화같은 노래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자이언티는 또 슬기와 작업 과정에 대해서는 “내가 작업을 할 때 엄청 몰아치는 편이어서 그걸 견딜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슬기는 놀랄 정도로 견뎌냈다”며 “내가 중간에 ‘쉴까요’라고 했는데 안쉬어도 된다며 녹음을 계속 했다”고 말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아이돌’, ‘My Luv’, ‘말라깽이’(feat. E SENS), ‘어허’, ‘잠꼬대’(feat. 오혁),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15일 오후 6시 음원이 발매된다.
2018.10.15 I 김은구 기자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 '리더십 잘 발휘하는 경영인' 4위
  •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 '리더십 잘 발휘하는 경영인' 4위
  • 이수만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이수만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 총괄 프로듀서가 ‘2018 리더십 잘 발휘하는 경영인’ 4위에 등극했다.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인사이트코리아가 최근 창간 21주년을 맞아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각종 설문조사에서 ‘2018 리더십 잘 발휘하는 경영인’ 4위를 비롯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경영인’ 6위, ‘대학생이 생각하는 최고의 CEO’ 10위 등에 올랐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인사이트 코리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이수만 회장은 ‘문화 대통령’으로 불린다. 그는 가수 출신이면서도 뛰어난 비즈니스 마인드와 추진력으로 전 세계에 한류 열풍을 이끌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이수만 회장은 국내 가요시장을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으로 바꾼 인물로 꼽힌다. IT라는 말이 있다면 SM에는 CT(Culture Technology)가 있다. CT는 문화를 만들어내는 기술로 자신의 경영전략인 CT전략 3단계인 문화상품 수출-현지합작-세계협업을 실행하며 문화를 수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SM은 2012년 7월 상장 이후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언급하며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업적을 높게 평가했다.또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대학생이 생각하는 최고의 CEO’ 10위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서도 분석, “K-POP 산업화의 선구자 이수만 SM 회장이 10위를 기록했다. 1990년대부터 H.O.T., S.E.S., 신화, 보아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SM을 국내 최고 연예기획사로 만들었다. 이후 나온 모든 아이돌 그룹이 이수만 회장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는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와 중국 대표 언론사 인민일보 인민망이 공동 주최한 2018 한중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2017 미국의 저명한 문화 매거진 ‘버라이어티’(Variety)가 선정한 ‘전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500’, 2016 미국 ‘아시아 소사이어티’(Asia Society)가 시상하는 ‘2016 아시아 게임 체인저 어워즈’(2016 Asia Game Changer Awards) 한국인 최초 수상 등을 통해 경영인으로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2018.10.15 I 정시내 기자
‘좋은주말’ 새 DJ 신아영 “이승우·손흥민 선수 섭외 기대”
  • ‘좋은주말’ 새 DJ 신아영 “이승우·손흥민 선수 섭외 기대”
  • 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신아영 아나운서가 ‘좋은주말’ DJ로서 섭외 각오를 밝혔다.신 아나운서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라디오 가을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첫 방송 전날 딘딘과 이지애 선배 등이 응원을 해줬다. 눈물이 날 뻔했다”고 후일담을 공개했다. 이윤석과 DJ로 호흡을 맞추는 그는 “베테랑인 이윤석 선배가 있어 실수를 하더라도 수습을 잘해주셨다. 앞으로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제가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방탄소년단을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꼽은 신 아나운서는 “그분들을 감히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떤 후 “스포츠 아나운서를 했으니까 이승우나 손흥민 선수가 나오면 좋겠다. 잘해서 두 사람을 섭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오면 좋겠다. MBC 라디오본부는 지난 8일 가을 개편을 시행했다.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3개의 시사프로그램이 이어지는 ‘시사 ZONE’을 형성해 전문성이 강화했으며, 퀴즈쇼와 아이돌을 내세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역동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표준FM ‘아침&뉴스, 김성경입니다’, ‘심인보의 시선집중’,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주말’ 등이 새로운 DJ를 맞이했다.
2018.10.15 I 김윤지 기자
MBC라디오 “‘시선집중’ 타사 기자 DJ 기용, PD 요청”
  • MBC라디오 “‘시선집중’ 타사 기자 DJ 기용, PD 요청”
  • 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안혜란 MBC 라디오 본부장이 ‘시선집중’ DJ 발탁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안 본부장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라디오 가을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자사 기자도 있는데 굳이 타사 기자를 기용했느냐고 주변에서 물어본다”며 “오해를 받을까 걱정했다. 과거 정권에서 그랬듯 외압이나 의도 등으로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더라. 하지만 담당 PD 요청에 의해 라디오 본부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적인 MBC 라디오의 프로그램인데 자사 기자가 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그렇지만 보도국도 인력난을 겪고 있다. 그래서 접은 게 있다”며 “MBC 라디오가 스타를 만들어 내는 산실 아닌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MBC 라디오본부는 지난 8일 가을 개편을 시행했다.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3개의 시사프로그램이 이어지는 ‘시사 ZONE’을 형성해 전문성이 강화했으며, 퀴즈쇼와 아이돌을 내세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역동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표준FM ‘아침&뉴스, 김성경입니다’, ‘심인보의 시선집중’,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주말’ 등이 새로운 DJ를 맞이했다.
2018.10.15 I 김윤지 기자
‘좋은주말’ 새 DJ 신아영 “희망 게스트? 방탄소년단”
  • ‘좋은주말’ 새 DJ 신아영 “희망 게스트? 방탄소년단”
  • 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신아영 아나운서가 초대하고 싶은 인물로 그룹 방탄소년단을 꼽았다.신 아나운서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라디오 가을개편 기자간담회’에서 “라디오 진행은 처음이었다. 지난 주말에 처음 했는데 떨렸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오픈이 된 가든 스튜디오여서 많은 분들이 저를 봐주시더라. 메이크업이나 헤어를 혼자 못한다. 이른바 ‘X손’이다. 가든 스튜디오였으면 좀 더 고민했을 거란 생각했다. 편안함을 주는 방송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겸손한 얼굴로 진행했다”고 너스레를 떤 후 “많은 분들이 반겨주셔서 벅찬 감정이 들었다. 가족으로 인정을 해주신단 생각이 들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이어 “토, 일요일 6시부터 10시까지 방송하는데, 토요일 밤과 일요일 밤은 기분이 다르지 않나. 일요일 밤엔 침울함이 오는데, 더욱 즐겁게, 조금은 푼수 같이 기운을 북돋아 드리고자 한다”며 “연예인을 너무 좋아한다. 많은 분을 초대하고 싶은데, 지금 생각나는 분들은 방탄소년단”이라고 말했다. MBC 라디오본부는 지난 8일 가을 개편을 시행했다.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3개의 시사프로그램이 이어지는 ‘시사 ZONE’을 형성해 전문성이 강화했으며, 퀴즈쇼와 아이돌을 내세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역동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표준FM ‘아침&뉴스, 김성경입니다’, ‘심인보의 시선집중’,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주말’ 등이 새로운 DJ를 맞이했다.
2018.10.15 I 김윤지 기자
‘MBC라디오’ 이지혜 “만삭, 출산후 공백기 최소한으로”
  • ‘MBC라디오’ 이지혜 “만삭, 출산후 공백기 최소한으로”
  • 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이지혜가 임신 8개월 차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지혜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라디오 가을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임신 8개월 차다. 몸이 무거워지기 시작했다”며 “그럼에도 저를 선택해주신 것에 대한 책임감이 막중했다. 그 시간대 청취자를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출산이 임박한 것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해서 그런지 콘트롤이 되더라. 힘들었던 시절이 있지 않았나. 이 정도는 껌이라고 생각한다. 공백기를 최대한 줄이려고 한다. 자리를 잡아가야 하는 시점에서 청취자도 힘들지 않겠나. 부스에서 진통이 오면 나갈까도 생각했다.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복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MBC 라디오본부는 지난 8일 가을 개편을 시행했다.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3개의 시사프로그램이 이어지는 ‘시사 ZONE’을 형성해 전문성이 강화했으며, 퀴즈쇼와 아이돌을 내세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역동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표준FM ‘아침&뉴스, 김성경입니다’, ‘심인보의 시선집중’,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주말’ 등이 새로운 DJ를 맞이했다.
2018.10.15 I 김윤지 기자
‘MBC 라디오’ 이지혜 “임신8개월, 최선 다 할 것”
  • ‘MBC 라디오’ 이지혜 “임신8개월, 최선 다 할 것”
  • 사진=MBC[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가수 이지혜가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이지혜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본사에서 열린 ‘MBC 라디오 가을개편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MBC 딸이라고 우겼다. 갑자기 연락을 받았는데, 버킷 리스트였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하고 싶고 즐겁다”고 말했다.그는 “저를 믿고 선택해준 청취자 분들께 감사하다. 최선을 다하겠다. 지금 임신 8개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산부로서 워킹맘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침&뉴스, 김성경입니다’의 DJ 김성경은 “저에 대한 이미지를 많이 깼다. 즐겁게 대화할 수 있어서 덩달아 저도 밝아지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MBC 라디오본부는 지난 8일 가을 개편을 시행했다.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출근시간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3개의 시사프로그램이 이어지는 ‘시사 ZONE’을 형성해 전문성이 강화했으며, 퀴즈쇼와 아이돌을 내세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역동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표준FM ‘아침&뉴스, 김성경입니다’, ‘심인보의 시선집중’,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주말’ 등이 새로운 DJ를 맞이했다.
2018.10.15 I 김윤지 기자
경찰, 구하라·최종범 대질신문 예정…"양쪽 진술 엇갈려"
  • 경찰, 구하라·최종범 대질신문 예정…"양쪽 진술 엇갈려"
  • 구하라(27)가 지난달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아이돌 그룹 출신 연예인 구하라(27)씨와 전 남자친구 최종범씨의 쌍방폭행 및 영상 유포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두 사람을 대질신문하기로 했다.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구씨는 3번, 최씨는 2번 조사했는데 진술이 엇갈려서 대질 조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청장은 “변호사를 통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이번 주 중에 두 사람을 같은 시간에 불러 대질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씨에게 압수한 휴대전화와 이동식저장장치(USB)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 결과를 받아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최씨가 구씨에게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사실이 있는지와 최씨가 외부로 영상을 보낸 적 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앞서 구씨는 지난달 27일 최씨를 강요·협박·성범죄 처벌법 등 혐의로 최씨를 고소했다. 구씨는 최씨가 “연예인 인생을 끝나게 해주겠다”며 두 사람이 찍었던 영상을 전송했다고 주장했다.
2018.10.15 I 최정훈 기자
'H.O.T. 귀환' 17년 만에 단독콘서트 "기념비적 공연.. 감사"
  • 'H.O.T. 귀환' 17년 만에 단독콘서트 "기념비적 공연.. 감사"
  • H.O.T. 단독콘서트. 사진=솔트 이노베이션[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H.O.T.가 17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강타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맙고 고맙습니다. Forever H.O.T.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토니안은 “단지 널 사랑해. 오늘 너무너무 행복했어요!”라고 전했다. 이들은 멤버들과 찍은 콘서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H.O.T.는 지난 13일~14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2018 포에버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스(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를 개최했다. H.O.T.는 양일간 1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주최 측 추산)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이날 H.O.T.는 ‘전사의 후예’, ‘우리들의 맹세’, ‘캔디’, ‘위 아 더 퓨처’ 등 히트곡들과 각자 개인 곡을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멤버들은 17년이라는 세월이 무색 할 만큼 한치의 착오도 없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H.O.T. 단독콘서트. 사진=강타SNSH.O.T.는 “정말 실감 나지 않는 무대다. 17년이란 긴 시간 동안 기다려 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더 빨리 찾아오지 못해 미안하다”며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재원은 “이번 콘서트가 우리들의 책 한 페이지를 넘기는 기념비적인 공연이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1996년 데뷔한 High-five Of Teenagers는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 총 5명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자마자 가요 순위 프로에서 1위를 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90년대 후반 중국 시장에 진출해 한류의 문을 연 그룹이다. 또한 국내가수 최초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공연 매진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18.10.15 I 정시내 기자
“으르렁 댄스”…‘백일의낭군님’, 10% 시청률 공약
  • “으르렁 댄스”…‘백일의낭군님’, 10% 시청률 공약
  • 사진=tvN[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백일의 낭군님’이 시청률 10% 공약 이행에 나섰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 미니시리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측은 15일 오전 ‘10% 시청률 공약 이행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남지현, 김선호, 한소희, 이준혁, 김기두, 이민지, 정수교는 주인공이자 그룹 엑소 멤버인 도경수의 지도에 따라 엑소의 ‘으르렁’ 안무를 추고 있다. 첫 방송 당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앞터V’ 중 “시청률이 10%가 넘는다면, 송주현 마을 사람들과 다 모여서 춤을 추자”는 시청률 공약 내세웠고, 이를 지키기 위해 ‘백일의 낭군님’ 배우들은 지난 13일(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검은색 계열의 옷을 맞춰 입은 도경수, 남지현, 김선호, 한소희, 이준혁, 김기두, 이민지, 정수교는 “제가 어느 동작 중의 하나를 알려드리겠다”는 도경수의 제안에 따라 아이돌 그룹 EXO(엑소)의 ‘으르렁’ 댄스에 도전했다.댄스 영상 공개에 앞서 원득-이율 역의 도경수는 “‘백일의 낭군님’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는 인사를 전했다. 홍심-이서 역의 남지현은 “마지막까지 ‘백일의 낭군님’ 많이많이 사랑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정제윤 역의 김선호, 김소혜 역의 한소희, 아전 역의 이준혁, 구돌 역의 김기두, 끝녀 역의 이민지, 마칠 역의 정수교 또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낯설고 서툰 아이돌 댄스에 우왕좌왕하며 웃음을 자아냈던 배우 8인은 모든 동작을 열심히 선보였고, 시청률 공약 이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제작진은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는 시청률에 ‘백일의 낭군님’의 모든 배우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시청률 공약 이행 영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배우들의 감사한 마음이 전해졌길 바란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남은 6회 방송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9일 방송한 ‘백일의 낭군님’ 10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10.3%, 최고 11.4%를 기록했다.
2018.10.15 I 김윤지 기자
공정위, 아이돌굿즈·1인미디어 연내 제재
  • [2018국감]공정위, 아이돌굿즈·1인미디어 연내 제재
  • G마켓 글로벌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3집 BTS Memories of 2017 DVD 포토북(사진=이베이코리아)[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청소년 거래비중이 높은 아이돌굿즈 및 1인미디어 시장에서 청약철회 방해 행위에 대해 연내 제재를 할 계획이다.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대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한 유치원 설립 등 규제 개선도 진행한다.공정위는 15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이같은 골자로 업무보고를 했다.아이돌굿즈는 인기아이돌의 이미지를 캐릭터화하거나 모델로 삼아 만든 상품을 말한다. 과거 응원봉이나 우비같은 응원도구를 넘어 현재 화장품부터 식품업계까지 생활 전반에 걸쳐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문제는 ‘팬심’을 이용해 ‘바가지 장사’ 논란이 일고 있다는 점이다. 개인인 크리에이터가 컨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1인미디어 역시 ‘별풍선’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불공정행위가 이뤄지고,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광고를 하고 있지만 반품이나 구매 철회 불가, 사기·허위 판매 등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공정위는 연내 청약철회 방해 등 위법행위에 대해 제재를 내리고, ‘규제사각지대’에 대해서는 전자상거래법을 개정하겠다는 방침이다.공정위는 유치원 설립기준을 완화하고, 2등급 의료기기 인증업무를 민간에 위탁하는 것을 확대하는 등 저출산·고령화 분야 규제 개선도 추진한다. 올해말까지 규제 개선과제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내년께 제도 개선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독과점 문제가 심각한 항공여객운송·보증보험·공동주택관리 시장에 대한 경쟁촉진방안도 내년에 제안할 계획이다.
2018.10.15 I 김상윤 기자
'컴백 D-2' 김동한, '굿나잇 키스' 퍼포먼스 첫 공개 '더 강렬해졌다'
  • '컴백 D-2' 김동한, '굿나잇 키스' 퍼포먼스 첫 공개 '더 강렬해졌다'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더욱 강렬해진 김동한의 신곡 퍼포먼스를 엿볼 수 있는 트레일러가 베일을 벗는다. 김동한은 15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디나잇(D-NIGHT)’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GOOD NIGHT KISS)’ 퍼포먼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다.앞서 공개한 ASMR 트레일러를 통해 귓가에 속삭이듯 달콤한 목소리로 ‘굿나잇 키스’를 예고했던 김동한은 이번엔 화려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김동한의 강렬한 후렴구 퍼포먼스만큼 컬러풀한 매력이 돋보이는 트레일러 속 영상미, 트렌디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굿나잇 키스’의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6월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디데이(D-DAY)’ 이후 4개월 만에 컴백을 앞둔 김동한은 새 미니앨범 ‘디나잇(D-NIGHT)’에서는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로 훌쩍 성장한 면모를 뽐냈다.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힙합, 댄스, 발라드에 트렌디한 퓨처베이스 장르까지 섭렵하며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할 계획이다.각종 온라인 음반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인 ‘디나잇(D-NIGHT)’ 오프라인 음반은 신나라레코드 실시간 음반 예약 판매 차트에서 대형 아이돌 그룹들을 제치고 TOP3에 오르는 등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어워드)‘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김동한은 남자 신인상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어 수상이 유력한 상황이다.김동한의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디나잇(D-NIGHT)’ 정식 음원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8.10.15 I 박미애 기자
옥수수, 음악사업 본격화..뮤직관·뮤직오리지널 서비스
  • 옥수수, 음악사업 본격화..뮤직관·뮤직오리지널 서비스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자사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에서 음악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6일 시작하는 ‘뮤직관’, ‘뮤직 오리지널’ 등을 통해서다. 옥수수는 24시간 무제한으로 음악을 제공하는 ‘15개 장르별 오디오 채널 서비스’를 비롯해 ‘NCT 라이프 인 오사카’, ‘레드벨벳의 레벨업 프로젝트’,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마케팅 관련 노하우와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레드벨벳 레벨업 프로젝트’와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은 도합 3000만 뷰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쌓아온 옥수수 고객들의 ‘아이돌 팬덤’ 또한, 음악 콘텐츠로의 장르 확장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옥수수의 음악 사업은 ‘보는 뮤직’을 중심으로 크게 네 가지 분야로 확장된다”며 “우선은, 신규 서비스인 ‘뮤직관’을 통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세로 형태의 라이브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딩고와 손을 잡고 ‘고음질의 세로라이브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 퍼포먼스를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는 ‘공연 영상’ 콘텐츠도 서비스 된다. SM엔터테인먼트와의 합작으로, 한 화면에서 여러 대의 카메라로 촬영된 각각의 영상을 선택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멀티 앵글 기능의 ‘아이돌 직캠 영상 서비스’는 5G 기술을 접목할 신개념 콘텐츠다. 아이돌 가수들의 공연 장면을 별도의 멀티뷰 화면으로 호출하여 UHD 고화질로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다. 한마디로 하나의 공연 영상을 볼 때 퍼포먼스 전체를 볼 수도 내가 좋아하는 특정 멤버를 클로즈업한 부분만 골라볼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이 외에도 홀로그램, 공연 VR 콘텐츠 등을 서비스할 예정이다.옥수수의 음악 사업은 옥수수에서 기획하는 ‘뮤직 오리지널’과 ‘MOD(주문형 음원)’ 서비스로 완성된다. ‘레드벨벳의 레벨업 프로젝트’,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 여행’ 등 그간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마케팅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11월 중순 오리지널 음악 예능 ‘아이돌 라이브 퀴즈쇼 덕계왕’(제작: JTBC 룰루랄라)을 방영할 예정이다. 아이돌이 메인 출연진으로 활약하는 프로그램인만큼 멤버별 아이돌 직캠 기능을 바로 적용하여 서비스한다.또 뮤직메이트와 연계해 100위 안의 인기 음원들을 수급한다. 드라마 시청 시 배경으로 깔리는 사운드 트랙을 바로 감상할 수 있는 기능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추가하는 등 공격적인 음악 콘텐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송사, 콘텐츠 제작사, 아티스트 기획사, 음악 플랫폼 등 다양한 음악 관련 사업자들과 손잡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선보임은 물론, 음악 생태계 확장에도 앞서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대중들은 동영상 중심의 음악 소비에 익숙해져 가고 있으며, 이를 옥수수 ‘보는 뮤직’의 차별화를 통해 개척하여 플랫폼 경쟁력을 선점할 것이다. 특히 5G 기술력이 결합된 실감 미디어 분야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생태계 확장에 앞서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옥수수의 음악 사업 본격화는, 종합콘텐츠 멀티 플랫폼으로서 음악 생태계에 진입하고 궁극적으로 생태계 지각 변동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시작하게 되었다. 많이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5 I 김유성 기자
청와대가 공개한 방탄소년단 '아이돌' 무대
  • 청와대가 공개한 방탄소년단 '아이돌' 무대
  • 방탄소년단, 문재인대통령 만남. 사진=청와대 공식 트위터[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청와대는 15일 공식 트위터에 “음악과 공연은 언어와 국가, 인종을 초월한다. 언어를 초월한 음악적인 열정, 늘 보다 나은 음악을 보여주겠다는 끈기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케이팝의 기록을 다시 써내려가고 있는 BTS, 14일(현지시간)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의 콘서트’ 방탄소년단 무대”라며 방탄소년단의 공연 사진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의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탄소년단이 히트곡 ‘DNA’와 ‘IDOL’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방탄소년단, 문재인대통령 만남. 사진=청와대 공식 트위터이날 공연을 관람한 문 대통령은 무대에 올라가 방탄소년단과 출연자 모두와 악수를 했다. 문 대통령은 RM(김남준), 정국 등과 포옹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난달 미국 뉴욕 유엔총회 당시 선물받았던 문 대통령의 ‘이니 시계’를 가져와 이날 문 대통령에게 사인을 받기도 했다.이날 방탄소년단 리더 알엠(RM)은 “양국 귀빈들 모시고 뜻깊은 행사 참석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다. 지금 유럽투어를 진행 중인데 파리에서도 며칠 후에 저희 콘서트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이 문화교류를 통해 더 많이 소개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18.10.15 I 정시내 기자
  • [사설] 한국 등정대의 히말라야 비보
  • 히말라야에서 갑작스런 비보가 전해졌다. 김창호 대장을 비롯한 우리 원정대원 5명이 히말라야 다울라기리산 구르자히말 등반에 나섰다가 베이스캠프에서 눈폭풍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이다. 네팔인 셰르파 4명의 시신도 함께 발견됐다고 한다. 김 대장이 국내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이상 14좌 무산소 등정의 쾌거를 달성한 주인공이라는 점에서도 충격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산악인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안타깝고 숙연하게 만든다.사고 현장인 베이스캠프가 눈더미에 휩쓸려 파괴된 상태로 발견됐다니, 사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더구나 구르자히말은 산세가 거칠고 급경사와 계곡이 많아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다른 나라 산악인들의 등반 시도도 흔치 않은 미지의 험산이라고 한다. 이 구르자히말에서 우리 원정대가 아무도 오르지 못했던 신루트 개척에 나섰다가 그만 자연의 참변을 당한 것이다. 이 신루트에 ‘코리안 웨이’라는 이름을 헌사하기 위해 등반에 도전했으나 눈사태의 심술에 꺾이고 말았다는 점에서 더욱 안타깝기만 하다.우리 산악인들의 조난사고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70년대 초반 히말라야 등반의 개척자였던 김정섭·기섭·호섭 형제가 차례로 마나슬루에서 목숨을 잃었으며, 고상돈·지현옥·고미영 대장도 등반 과정에서 목숨을 잃거나 실종됐다. 박영석 대장도 2011년 안나푸르나에서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던 중 영원히 실종되고 말았다. 저마다 험난한 역경을 무릅쓰고 불가능에 도전해 신화를 썼던 주인공들이다. 이처럼 지치지 않는 불굴의 용기가 우리 사회를 지금처럼 발전시킨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돌 스타를 포함해 한류·체육·예술 등 각 분야에서 우리 젊은이들이 세계에 진출해 실력을 뽐내는 요즘의 모습도 마찬가지다.그나마 어제 구조 헬리콥터가 사고 현장에 출동해 김 대장과 다른 희생자들의 시신을 모두 차질없이 수습했다니 다행이다. 유가족들도 항공권이 확보되면 오늘 중이라도 네팔 현지로 출발할 예정이라 한다. 비운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우리 영웅들에 대한 사후 처리 조치가 소홀해선 안 될 것이다. 이제 희생자들의 영혼이 편안히 안식을 취하기를 기원한다.
2018.10.15 I 허영섭 기자
설경구 첫 팬미팅 성료…1천명 직접 배웅 '특급 팬서비스'
  • 설경구 첫 팬미팅 성료…1천명 직접 배웅 '특급 팬서비스'
  •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설경구가 생애 첫 팬 미팅을 성황 속에 마쳤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설경구는 13일 오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생애 첫 팬미팅을 열어 ‘지천명 아이돌’의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팬미팅은 앞서 지난 9월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설경구는 그간 팬들에게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팬 미팅에서 150분 동안 춤, 토크, 이벤트 등 특급 팬 서비스를 선보였고, 공연 후 깜짝 하이터치를 제안하며 1000명의 팬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감사함을 표현했다”고 전했다.이날 故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르며 등장한 설경구는 “팬미팅이라는 것이 쑥스럽고 여기까지 오는데 큰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팬들을 위해 결심한 만큼 오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설경구는150분 내내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박경림의 진행으로 시작된 팬미팅에서 신조어로 근황 토크를 이어 나가기도 하고 ‘아는 경구’라는 코너에서는 자신만의 퀴즈를 만들어 팬들과 소통했다. 초성과 이모티콘으로 영화 제목을 맞추고 팬들의 질문에 정성껏 답했다. 팬들의 마음을 대변한 박경림의 여러가지 주문에도 최선을 다해 보답하고 데뷔 후 첫 즉석 댄스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온 소스에 떡볶이를 만들어 선사하기도 했다.이날 팬미팅에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을 연출한 변성현 감독과 ‘공공의 적’과 ‘살인자의 기억법’을 함께 연기한 배우 김남길도 게스트로 참여했다.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은 설경구에게 제2의 전성기를 선사한 작품. 변성현 감독은 “이번에도 좋은 영화 만들겠다”며 기대를 높였고, 김남길은 “팬들과 행복한 모습에 제가 다 신이 난다”며 축하했다.이날 행사의 가장 큰 호응은 설경구가 자필로 준비한 손 편지를 읽는 순간에 나왔다. 설경구는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팬 분들을 못 만났을 것이다. 온 정성을 다해 사랑해주시는 팬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 팬들의 사랑으로 큰 용기를 얻는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평생 기억될 시간이었다. 아주 많이 행복하고 감사하다” 고 진심을 전했다. 사회를 맡은 박경림은 “영화 불한당을 보고 팬이 되었지만 인간 설경구를 응원하게 된 팬들의 마음이 진심으로 전해져서 저도 몇 번을 울컥했다. 지금 이 자리에 선 설경구씨가 가장 행복한 건 지금이라고 말하는 지금 이순간이 그 자체로 감동이다”고 말했다.공연 후 설경구는 팬들을 직접 배웅 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입구에서 1000명의 팬들과 일일이 하이터치를 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팬들은 진심 어린 배우의 마음에 감동 받았고 그렇게 설경구의 생애 최초 팬 미팅은 성료했다.설경구는 영화 ‘생일,’ ‘우상’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으로 영화 ‘퍼펙트맨’과 ‘킹메이커’ 촬영을 앞두고 있다.
2018.10.14 I 박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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