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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에이징은 육류시장의 총아가 될 수 있을까? ②
  • 드라이에이징은 육류시장의 총아가 될 수 있을까? ②
  • [이데일리 창업] 고기숙성에 대하여 가축의 근육은 도살 직후 사후경직을 거친 다음 점차 연화되고 풍미도 향상된다. 이러한 변화가 진행될 수 있는 일정한 기간을 숙성기간이라 하고, 이 기간 동안 방치해 두는 것을 숙성이라고 한다. 고기의 숙성은 보통 0~5℃에서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면서 행해진다. 숙성기간은 원료육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닭고기의 경우 2~3일인 반면에 소고기는 7~10일 정도 소요된다. 숙성 중 고기 연화의 원인은 근소포체 유래의 프로테아제에 의해 근절을 구성하는 Z선이 부분적으로 절단돼 분절되기 때문이다. 즉, 분절과 근육구조 단백질인 악틴과 미오신섬유 사이의 결합력이 저하돼 발생하는 것이다. 고기의 연화와 동시에 근육에 존재하는 카뎁신 효소에 의해 단백질이 가수분해돼 고기의 풍미를 향상시키는 유리아미노산과 펩타이드가 생성된다. 이로써 부드럽고 깊은 풍미의 고기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숙성 중 고기의 산도(pH)가 상승하고 해동 시 드립(고기의 육즙이 떨어지는 현상)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숙성을 하면 자연산 MSG가 많아지고 육즙의 보수력이 강해지며 고기가 부드러워져 맛있다는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정육점이나 고깃집에서 ‘오늘은 소 잡는 날’이란 현수막을 걸고 호객행위를 하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소 잡는 날은 소가 가장 맛없는 날이기 때문이다. 고기 숙성은 산도(pH), 온도, 시간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숙성과정 중에 고기 내 자연 발생된 효소가 근육 이외 향미가 향상돼 풍미와 맛이 좋아진다. 숙성을 하게 되면 보통 수분함량은 줄어들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지며 다양한 휘발성 향이 발생한다. 숙성은 방법에 따라 크게 습식숙성(Wet Aging)과 건조숙성(Dry Aging)으로 구분되며 습식숙성은 최근 들어 단순 저온냉장숙성과 저온얼음물숙성(Ice Water Aging)으로 구분되고 습식숙성 후 건조숙성을 하는 혼합숙성방식도 많이 개발되고 있는 추세다. 습식숙성(wet aging)이란? 습식숙성은 미국에서 1960년대 진공포장필름이 개발돼 고기를 부분육으로 작업해 진공포장을 한 다음 박스 포장육으로 유통시키면서 시작된 숙성법이다. 진공포장은 저장 중 고기의 산화와 수분증발 방지, 산소 제거를 통해 호기섬유질을 서서히 분해시켜 육질을 부드럽게 해 연도와 맛이 좋아진다. 건조숙성에 비해 고기의 감량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공포장으로 인해 미생물 번식을 억제해 유통기간이 길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경제적인 효과도 매우 커 육가공업체나 유통업체에서 선호한다. 미국의 경우 박스 포장육 전체 유통량의 90%이상이 진공포장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연구에 의하면 진공포장을 한 습식숙성도 맛을 향상시키는 글루타민산 함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습식숙성은 숙성고 내부 온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온도의 편차가 생기면 드립이 발생할 수 있고 장기 습식숙성 시 이취 발생 확률도 높다. 일반적인 냉장고의 온도편차인 ±2℃ 정도로 관리하면 이런현상의 발생확률이 매우 높다. 최근 숙성고로 판매되는 냉장고는 냉각판을 이중 설치해 온도편차가 ±0.5℃로 관리되므로 습식숙성이 용이하다. 필자의 경험으론 최상의 습식숙성 온도는 영상 1±0.5℃다. 일반적인 냉장고에서 보관할 시 0℃에 온도를 세팅할 것을 권한다. 단, 간냉식 냉장고는 고기가 얼지 않게 냉풍이 바로 고기에 쏟아지는 걸 방지해야 한다. 숙성고의 개폐시 외부 공기의 유입으로 온도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저온 얼음물 숙성이 최근 확산되고 있다. 저온 얼음물 숙성이란 냉장고 안에 얼음 수조를 만들어 진공포장된 고기를 수조 안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고기의 빙점인 영하 1℃ 얼음물(물에 소금을 넣으면 영하에도 물이 얼지 않음)에 보관하는 방법이다. 저온 얼음물 숙성 방식을 적용하면 소고기의 경우 60일을 숙성해도 드립 발생이 적고 숙성 속도가 완만해풍미가 증진된 고급 숙성육을 얻을 수 있다. 건조숙성(dry aging)이란? 건조숙성은 진공포장을 하지 않은 지육이나 정육을 냉장실에서 숙성시키는 방법으로 1834년 영국 제이콥 퍼킨스가 냉장고를 발명한 후로 약 200년간 자연스럽게 이용돼 온 숙성방식이다. 하지만 어쩌면 건조숙성은 인류가 육식을 시작한 이후 언제나 함께 했을지도 모른다. 가령 서늘한 동굴이나 겨울철 처마에 돼지 뒷다리를 걸어놓고 구워먹고 김치찌개로 끓여 먹었다는 증언들이 이를 뒷받침한다. 다들 그 시절 어머니의 김치찌개 맛을 그리워하는 걸 보면 건조숙성이란 압축성장, 산업화의 속도전 속에서 잊고 살았던 식문화다. 고기를 진공포장하지 않고 냉장실에 걸어두면 중량감소는 있지만 향미가 진해지고 연도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건조숙성을 하는 방법은 정답이 없다. 온도는 고기의 빙점인 -1.5℃ 이상이면 숙성이 이뤄지므로 고기의 상태에 따라 임의로 조정해야 한다. 보편적으론 0~4℃로 관리한다. 습도의 경우 0~80% 내외라고 이야기하지만 90% 이상인 경우도 있다. 건조숙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람으로, 미국 자료에 의하면 바람은 2~2.5m/s의 속도가 좋다고 한다(가정용 선풍기 약풍이 5m/s). 건조숙성은 숙성과정에서 수분이 증발해 감량이 발생하는데 이 감량의 양은 습도와 풍량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기존 연구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10일 동안 건조숙성을 했을 경우 수분 감량만 약 1~4%라고 이야기한다. 여기에 수분 증발로 고기 표면이 건조해지고 변색이 되는데 이 부분을 제거 시 감량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아직 없어 각자 자신들의 비밀로 하고 있다. 앞으로 건조숙성의 과제는 맛의 결정적 순간을 찾는 것과 함께 가장 경제적인 건조숙성 조건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고기 자체의 산도(pH), 숙성고 내 미생물 유무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장을 담글 때 각 가정마다 집안의 개성이 다르듯 온도, 습도, 바람, 고기의 산도 등에 따라 자기만의 방식과 맛의 결과물을 가질 수 있다. 흔히 건조숙성을 과학이 아니라 예술이라고 말하는 것 역시 이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권장하는 숙성일자는 약 7~35일 정도며 무리한 온도나 습도관리시 고기는 부패하기 쉽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또한 도축장의 초기 지육의 위생관리에 문제가 있을 시 부패가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도축장의 현대화, 냉장기술의 발달, 식육 유통구조의 개선 등 환경적 여건도 중요하다. 혼합숙성이란? 혼합숙성은 주로 일본에서 호주산 와규를 숙성하는 방식이다. 수입육은 냉장진공포장되므로 수입과정에서 필연적으로 20일 내외 습식숙성 기간을 거칠 수밖에 없다. 이동과정의 온도관리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장기 숙성 시 과다한 드립 발생으로 이취 발생율이 높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냉장수입육을 식당이나 판매장에서 다시 건조숙성하는 혼합숙성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건조숙성을 위한 원목 유통이 활성화되지 않은 관계로 진공포장유통되는 한우부분육이나 수입 냉장소고기를 식당이나 판매장에서 다시 얼마 동안 습식숙성 후 건조숙성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혼합숙성의 경우, 연도의 개선은 확실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나 건조숙성의 가장 큰 특징인 풍미를 만들어내는데 다소 한계가 있다. 반면 드라이에이징에 비해 감모가 적어 경제적인 효과가 크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들어 저온얼음물 습식숙성 후 건조숙성을 며칠 추가하는 숙성법을 시도하는 식당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한 근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돼지고기 숙성의 경우에도 혼합숙성이 경제성과 맛,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방법일 수도 있다. 돼지고기의 건조숙성은 치즈향의 풍미를 찾아내는 것보단 돼지고 기 고유의 이취를 제거해 맑고 깨끗하면서 부드럽다는 점을 마케팅 소구점으로 삼는다면 돼지고기는 혼합숙성이 더 경제적이고 효과적일 수도 있다. 자료 및 사진 제공 : 월간외식경영 www.foodzip.co.kr
2015.08.13 I 창업팀 기자
 '콘텐츠바다 부산' 그 속으로 풍덩!
  • [e주말] '콘텐츠바다 부산' 그 속으로 풍덩!
  •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8월, 부산은 진정한 콘텐츠 파라다이스다.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이자 크리에이티브의 집약체인 전 세계 다양한 광고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부산국제광고제’는 물론 국내 최초로 영화와 관광을 접목한 부산영화관광축제, 뜨거운 열정이 폭발하는 부산록페스티벌,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까지…. 부산은 8월 한 달 간 다채로운 콘텐츠를 주제로 한 축제들을 연일 개최한다. △ 트렌드를 한눈에 ‘2015 부산국제광고제’ 세계 각국의 다양한 트렌드와 감성을 반영한 광고들이 부산에 모인다. 바로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인 ‘2015 부산국제광고제’다.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부산 벡스코와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5 부산국제광고제’는 ‘광고’라는 콘텐츠를 통해 세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인류에 공헌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해 나가는 자리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함께 열리는 세계 최초의 컨버전스 광고제로 2008년 개최된 이래 세계 광고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수준의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는 ‘Beyond‘를 테마로 단편적 광고 혹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광고 환경 및 사회적 패러다임 변화까지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금년에는 총 67개국 1만 7698편의 작품이 출품돼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영국, 스웨덴 등 유럽 광고들이 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이노레드, 이노션, 제일기획 등을 중심으로 통통 튀는 크리에이티브한 작품들이 대거 본선에 올라 8월 전시될 예정이다. 문화적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광고제 이념과 맞물려 파키스탄의 사회문화적 상황을 반영한 광고들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 여름의 열정 담은 ‘2015 부산록페스티벌’ 폭발하는 락 감성은 8월 부산 바다를 뒤흔들 예정이다. 귀로 즐기는 대표적인 콘텐츠, 음악. 그 중에서도 뜨거운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락’ 축제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2015 부산록페스티벌’이 음악, 사람, 자연을 즐기는 ‘삼락(三樂)’을 주제로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팝펑크, 모던록, 헤비메탈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콘텐츠가 부산의 여름을 더욱 타오르게 만들 예정이다. 1990년대 발라드 황제이자 록커 이승환을 중심으로 YB, 장미여관, 1세대 인디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 소찬휘,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 쟁쟁한 국내 인기 밴드는 물론 매닉시브, 과매기 등 부산 지역 밴드까지 총 10개국 51개 팀이 출연한다. △ 눈이 즐겁다 ‘제1회 부산영화관광축제’ 피서철을 맞아 부산국제영화제 등 기존 부산의 강점이었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도 열린다. 부산시관광협회와 영화의 전당이 주최하고 (주)아크투어가 주관하는 ‘제 1회 부산영화관광축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7월 17일부터 8월 말까지 영화의 전당을 중심으로 열리는 ‘제1회 부산영화관광축제’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영화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인과 함께하는 ’시네토크‘, 부산문화예술팀과 버스커들이 들려주는 ’영화음악 공연‘은 물론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문화예술 공연‘, ’시네 영상 공연‘ , ’피규어&영화소품 체험전‘, ‘오드리헵번 기획전’ 등 한 여름밤을 로맨틱하게 수놓을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됐다. △ 가슴이 뻥 뚫리는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가슴까지 시원해지는 콘텐츠 축제도 있다. ‘부산바다 웃음바다, 웃음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 하에 오는 8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다. 아시아 최초, 국내 최대의 코미디 페스티벌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김준호와 명예위원장인 전유성, 이사 김대희 등 대표 예능인 3인을 필두로 쟁쟁한 국내 유명 코미디언이 총출동한다. 이들과 함께 호주, 영국, 미국, 중국, 일본 등 각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들이 부산 전역에서 이색 공연을 선보이며, 사전 행사로 코미디 특강, 코미디 UCC 공모전 등이 펼쳐진다.
2015.08.02 I 강경록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법무부 ◇승진 <고위공무원>△법무부 보안정책단장 홍남식 △대전교도소장 김정선 △대구교도소장 김천수 △수원구치소장 오홍균 △성동구치소장 박병용 △인천구치소장 이경식 <부이사관(3급)>△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윤재흥 △전주교도소장 권민석 △의정부교도소장 최제영 <서기관(4급)>△법무부 분류심사과 최규철 △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김일환 △대구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김철민 △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이승철 △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정병환 △서울구치소 사회복귀과장 강도수 △대전교도소 사회복귀과장 홍순철 △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이동희 △대구교도소 총무과장 정재열 △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전용희 △광주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정봉수 △안양교도소 총무과장 강군오 △성동구치소 사회복귀과장 서수원 △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박진열 △서울남부교도소 사회복귀과장 강기천 ◇전보<고위공무원> △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김학성 △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권기훈 △대구지방교정청장 유승만 △서울구치소장 최강주 △광주교도소장 장보익 △부산구치소장 신용해 △서울남부구치소장 유병철 <부이사관(3급)>△창원교도소장 정병헌 <서기관(4급)>△법무부 교정기획과장 김종욱 △법무부 직업훈련과장 우희경 △법무부 복지과장 김진구 △법무부 보안과장 김동현 △법무부 의료과장 이언담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유태오 △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정영진 △서울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박수연 △서울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이현철 △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임선하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정운선 △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노현태 △대구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윤종주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조광근 △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박광래 △대전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김응분 △광주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박병일 △광주지방교정청 보안과장 박삼재 △광주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최국진 △여주교도소장 구지서 △순천교도소장 김영준 △서울남부교도소장 김승만 △포항교도소장 문병일 △진주교도소장 강위복 △목포교도소장 강달성 △대구구치소장 한상호 △천안교도소장 정충훈 △춘천교도소장 박광식 △원주교도소장 박희수 △청주여자교도소장 이우용 △공주교도소장 하영훈 △경북북부제3교도소장 임형종 △충주구치소장 주점숙 △홍성교도소장 박광채 △통영구치소장 박민호 △해남교도소장 김춘오 △대전교도소 부소장 김재익 △대구교도소 부소장 김태수 △광주교도소 부소장 황인배 △수원구치소 부소장 박태원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백홍기 △성동구치소 부소장 임을화 △인천구치소 부소장 민현기 △서울남부구치소 부소장 최찬희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장 류재인 ○한국가스공사 ◇전보 및 보임 △기획본부장 김점수 △영업본부장 박인환 △해외사업본부장 임종국 △생산본부장 고수석 △공급본부장 장진석 △기술본부장 양영명○현대중공업 ◇승진 <부사장>△한영석 △주영걸 <전무>△이윤식 △최정호 △배종천 △신현대 △하수 △김종욱 △강영석 △최규명 △이규식 △김종석 △윤중근 △조만규 △공기영 △김성락 △김대순 <상무>△김영헌 △박학준 △박정식 △여운학 △윤성일 △심화영 △안광헌 △김병주 △주원호 △송명준 ◇신규선임 <상무보>△김형관 △심왕보 △김영원 △강이성 △김명석 △민경태 △정병학 △서흥원 △전재황 △강정식 △김태진 △박진철 △이종원 △신학순 △전익태 △류창열 △이헌준 △김종길 △백선식 △최병한 △김영기 △양경신 △문원식 △허민수 △김판영 △이승원 △김동혁 △윤영철 △임영호 △이시국○현대미포조선 ◇승진 <전무>△문우진 ◇신규선임 <상무보>△김송학 △고진영 △홍승헌 △제성운○현대삼호중공업 ◇승진 <전무>△이상균 ◇신규선임 <상무보>△전영수 △조병식 △김환규○LIG투자증권 ◇전보 <부서장>△IT운영팀장 한창도 △IT기획팀장 김남수 ○덕성여대 △홍보전략실장 김승민 △부속유치원장 신동주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경헌 △공과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김용수 △공과대학 1학장 조용식 △공과대학 2학장 조성호 △공과대학 3학장 김영도 △공과대학 4학장 한석영 △생활과학대학장 남경숙 △학생처장 유규창 △산학협력단 2부단장 엄구호 △양성평등센터장 탁선미 △문화산업대학원장 겸 국제문화대학장 이상호 △과학기술대학장 강용한 △언론정보대학장 한상필 △창의융합교육원장 이재복 △국제부처장 최인영 △서울병원장 이광현 △구리병원장 김재민 △국제병원장 윤호주 △서울병원 부원장 김근호 △구리병원 부원장 박훤겸 △서울병원 기획관리실장 이오영 △구리병원 기획관리실장 한동수○한신대 ◇전보 △부총장 겸 교무처장 겸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정기현 △교목실장 김남석 △기획처장 최영호 △학생처장 겸 학생상담센터장,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오동식 △사무처장 겸 생활관장(오산), 체육관장 최창원 △입학홍보처장 겸 평생학습중심사업단장, 평생교육원장(오산) 김상욱 △교육대학원장 겸 중등교육연수원장, 한신대임상심리연구센터장 오현숙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오창호 △신학대학장 류장현 △인문대학장 겸 국제교류원장 김용표 △사회과학대학장 강남훈 △휴먼서비스대학장 서연태 △글로벌협력대학장 겸 아노덴평생인재대학장 장용식 △IT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나근식 △정조교양대학장 김종엽 △중앙도서관장 겸 출판부장 이일영 △산학협력단장 김흥기 △국제교류협력실장 이영미 △학보사·방송국주간 김순진 △박물관장 이남규 △신학대학원교학부장 전 철 △장공도서관장 겸 평생교육원장(서울) 연규홍 △생활관장(서울) 겸 교역지도실장 김윤규 △취업지원센터장 겸 평화와공공성센터장 전병유 △공학교육혁신센터PD 이형우 △지역발전센터장 송주명 △지역발전센터부소장 김준혁 △독어독문학과장 전춘명 △철학과장 김대오 △중국어문화학부장 류기수 △국제관계학부장 백준기 △사회복지학과장 김예랑 △재활학과장 이경숙 △중국학과장 유세종 △수리금융학과장 양춘우 △컴퓨터공학부장 김대수 △대학원장 겸 학술원장 윤상철 △정신분석대학원장 오현숙
2015.07.30 I 이지현 기자
현대重그룹, 임원 세대교체..재도약 의지
  • 현대重그룹, 임원 세대교체..재도약 의지
  • 주영걸 현대중공업 부사장.[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이 30일 상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현대중공업(009540)그룹은 위기극복을 위한 변화노력을 가속화하고, 임원 세대교체를 통한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의 변화를 위해 30일 상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3사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25명이 퇴임하고 37명이 새롭게 상무보로 선임됐다. 상무보 신규 선임자 중 40대가 46%인 17명으로 전체적으로 임원의 세대교체가 이뤄졌다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위기극복을 위한 조선 3사의 변화 노력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내외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전 임직원이 더욱 노력해 하반기에는 반드시 흑자를 실현하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중공업의 핵심 주력사업인 조선사업의 재도약을 위해 조선사업본부의 승진이나 신규선임 인사를 늘렸다. 자신 있게 조선업의 정상 지위를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와 함께 조선, 해양플랜트, 엔진기계, 전기전자, 건설장비, 그린에너지 등 사업분야별로 사업대표 책임경영 체제를 확립해 나가기로 하고, 조직 정비 작업에도 착수했다. 현대중공업 그룹은 각 사업대표가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갖고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사, 구매, 원가, 기획, 안전 등 기존의 경영지원 기능을 각 사업부로 대폭 이양했다.한편, 현대중공업은 전 임원이 솔선수범해 주식 갖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사업본부 대표회의에서 위기극복과 책임경영의 의지를 대내외에 적극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주식을 매입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았다”며 “회사를 반드시 재도약시켜 주주 가치를 높이고, 책임경영을 실천한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실제로 지난해 11월에 이어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은 30일 오전 각각 2억원씩 현대중공업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했다. 한영석 현대중공업 부사장<현대중공업그룹 임원인사 현황>◇전무 → 부사장 (2명)현대중공업 : 한영석, 주영걸 ◇상무 → 전무 (17명)현대중공업 : 이윤식, 최정호, 배종천, 신현대, 하 수, 김종욱, 강영석, 최규명, 이규식, 김종석, 윤중근, 조만규, 공기영, 김성락, 김대순 현대미포조선 : 문우진현대삼호중공업 : 이상균◇상무보 → 상무 (10명)현대중공업 : 김영헌, 박학준, 박정식, 여운학, 윤성일, 심화영, 안광헌, 김병주, 주원호, 송명준◇상무보 신규선임 (37명)현대중공업 : 김형관, 심왕보, 김영원, 강이성, 김명석, 민경태, 정병학, 서흥원, 전재황, 강정식, 김태진, 박진철, 이종원, 신학순, 전익태, 류창열, 이헌준, 김종길, 백선식, 최병한, 김영기, 양경신, 문원식, 허민수, 김판영, 이승원, 김동혁, 윤영철, 임영호, 이시국현대미포조선 : 김송학, 고진영, 홍승헌, 제성운현대삼호중공업 : 전영수, 조병식, 김환규▶ 관련기사 ◀☞ 현대重, 2분기 영업손실 1710억원..매출 11.9조원☞ 현대重 노조 파업 ‘가결’…휴가 후 본격 투쟁☞ 현대重 노조, 파업 가능성 있나☞ 현대重, 금융계열사 재편 본격화☞ 현대重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울산 "조선·해양플랜트 재도약"☞ 현대重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울산 "조선·해양플랜트 재도약"☞ 현대重·GE, 가스터빈엔진 차세대 LNG운반선 개발☞ 현대重, 새 법무실장에 오세헌 부사장 선임
2015.07.30 I 정태선 기자
  • 실리콘밸리 자금 타고 급성장하는 유럽 스타트업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블리파(증강현실 스타트업), 슈퍼셀(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딜리버리 히어로(음식배달 서비스업체)...’ 유럽 스타트업 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가치가 급등한 미국 정보통신(IT) 기업들의 대안으로 실리콘밸리에 유입될 자금이 유럽에 몰리고 있는 것이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벤처소스에 따르면 유럽 디지털 기업에 대한 투자 자금은 2010년 40억달러(약 4조6064억원)에서 2014년 77억5000만달러로 5년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 1분기에는 25억달러가 유입되기도 했다. 지난 6월 스트리밍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웨덴 벤처기업 스포티파이는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캐나다 헤지펀드 센베스트 캐피탈 등으로부터 5억26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 가치가 85억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유럽 스타트업 시장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성공적인 펀딩이었다. 증강현실 앱을 만드는 영국 벤처회사 ‘블리파’ 역시 지난 3월 퀄컴의 벤처투자 전문자회사 퀄컴벤처스로부터 4500만달러의 자금 조달을 하기도 했다. 사실 유럽은 벤처기업이 두드러지지 않는 지역 중 하나다. 100억달러 이상 기업가치를 지닌 인터넷 벤처기업이 미국에는 6개, 아시아에는 2개 있지만 유럽에는 없다. 그러나 우버 등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 몸집이 너무 커지며 가격이 높아진 만큼 성장성 있고 밸류에이션이 낮은 유럽 스타트업 기업이 대안으로 부각하고 있는 것이다. 또 유럽 벤처기업은 ‘독립성’을 중시하는 미국 벤처기업과 달리 대규모 인수합병(M&A)이나 대기업의 자금 지원에 거부감이 없는 모습이다. 다만 유럽 기업이 자금을 지속적으로 조달하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평가다. 유럽연합(EU) 의회 격인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는 아마존과 애플, 페이스북 등을 반독점법과 개인정보법 위반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은 바 있다. 특히 구글과는 반독점법 위반 혐의를 놓고 대립했고 지난 4월에 다시 재조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우버 역시 프랑스와 독일 등 일부 국가로부터 지역 교통법 위반 혐의로 영업이 금지된 상태다. 이같이 역내 기업 보호를 위한 EU의 높은 규제망이 스타트업 기업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유럽 스타트업 기업 열풍이 1999년 닷컴버블과 유사하다고 우려한다. 검증되지 않은 비즈니스 기업에도 돈이 몰리는 등 실리콘밸리의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 유럽에도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페이스북과 그루폰 등에 투자했던 엑셀 파트너스의 소날리 디 리커는 “반년 혹은 일 년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스타트업 회사도 수두룩하다”며 “예상하지 못한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23 I 김인경 기자
①호감→비호감으로..성장세 '뚝'
  • [시들해진 해외직구]①호감→비호감으로..성장세 '뚝'
  •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정부가 수입신고를 대폭 간소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해외 직접 구매(해외 직구)· 병행수입 활성화 대책을 내놓은 지도 1년이 지났다. 하지만 해외 직구는 대책 발표 후 이렇다 할 성장세를 보이지 못한 채, 이제는 인기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경기 불황과 환율 상승에 소비자 피해까지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해외 직구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결과다. 해외 직구 현황과 문제점을 이데일리가 짚어봤다.<편집자 주>올 상반기 해외직구물품 수입 건수(관세청)는 총 791만건으로 전년대비 746만건에 비해 6% 증가하는데 그쳤다. 금액으로도 7억7000만달러에 불과해 1년 전(7억2000만달러)보다 7% 늘어나는 수준에 머물렀다. 매년 50% 안팎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했던 해외직구의 증가세가 올 들어 크게 둔화된 것이다. 해외 직구 수입액은 2011년 72% 증가한 데 이어 2012년부터 3년간 각각 50%, 47%, 49%의 증가세를 보이며 승승장구해 왔다. 관세청은 해외 직구의 인기가 시들해진 이유로 △경기 불황 △국내 제품가격의 인하 △환율상승 등 3가지를 꼽았다. 여기에 소비자 피해 확산까지 겹쳐지면서 해외직구에 대한 인식이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뀐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해외직구 관련 소비자 상담건수는 총 2875건으로, 이미 지난해 상담건수(2781건)을 넘어섰다. 그 만큼 피해가 늘고 있다는 의미다. 해외 직구 피해는 △배송관련(24.2%) △과다한 반품수수료(24.0%) △취소·환불 지연 및 거부(23.7%) 등에서 주로 나타났다. 이밖에 제품하자·AS불만(12.1%), 연락두절(7.3%) 등의 피해도 상당수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올 상반기 해외 직구의 1회 당 구매금액은 평균 97달러였다, 이 중 유럽(112달러)과 홍콩(118달러)에서 구매한 금액이 다소 높았고, 미국(96달러)과 일본(85달러), 중국(67달러)에서 구매한 금액은 다소 낮은 편이었다.품목별로는 의류(16%)와 건강식품(16%)이 가장 많이 수입됐고 그밖에는 분유·커피·캔디 등 기타식품(15%), 화장품(13%), 신발(11%), 전자제품(5%), 완구인형(4%), 핸드백·가방(4%), 시계(1%), 서적류(1%) 순으로 수입됐다. 특히 메르스 발병과 관련해 월 11건 정도 반입됐던 손소독제는 지난 6월에만 약 3000건이 수입됐다. 국가별로는 미국에서는 건강식품(20%), 유럽에서는 분유·커피·캔디 등 기타식품(36%), 일본에서는 피규어 등 완구인형(22%), 중국에서는 생활용품(31%), 홍콩에서는 화장품(39%)이 가장 많이 반입됐다.
2015.07.18 I 김상윤 기자
  • 오늘의 인사종합
  •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전보 <국장급> △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 나승식 <과장급> △에너지신산업정책과장 김상모 △에너지신산업진흥과장 이귀현 △에너지수요관리과장 양원창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조정과장 이재만 △국가기술표준원 전기전자표준과장 최승만 △국가기술표준원 기계소재표준과장 임헌진 △국가기술표준원 화학서비스표준과장 장혁조 △동부광산보안사무소장 김성수○경찰청 ◇전보 <총경급> △본청 기획조정관실(국유재산관리TF팀장) 이연태 △본청 과학수사센터장 송호림 △본청 교통기획과장 윤승영 △본청 교통안전과장 김종보 △본청 교통운영과장 김병우 △본청 경비과장 김준철 △본청 항공과장 한원호 △본청 외사기획과장 윤외출 △경대 운영지원과장 양영우 △경대 교무과장박기태 △경대 학생과장 강대일 △경대 치안정책연구소(기획운영) 곽순기 △교육원 교무과장 이상현 △중앙 운영지원과장 홍명곤 △중앙 교무과장 유제열 △수사원 운영지원과장 전재희 △서울 경무과(지방자치발전추진단) 김광식 △서울 지하철경찰대장 이성호 △서울 교통관리과장 이명훈 △서울 외사과장 김성완 △서울 성북서장 이인상 △서울 동작서장 이익훈 △서울 강북서장 박종천 △서울 금천서장 정병권 △서울 중랑서장 임병호 △서울 노원서장 하원호 △부산 정보화장비과장 이순용 △부산 경비과장 김성훈 △부산 112종합상황실장 김동현 △부산 수사1과장 박재구 △부산 형사과장 안정용 △부산 동부서장 박경수 △부산 부산진서장 이흥우 △부산 해운대서장 변항종 △부산 북부서장 원창학 △부산 기장서장 정남권 △대구 홍보담당관 박효식 △대구 경무과장 윤종진 △대구 정보화장비과장 류상열 △대구 생활안전과장 김한탁 △대구 여성청소년과장 정식원 △대구 남부서장 서상훈 △대구 달성서장 이근영 △대구 강북서장 양원근 △인천 경무과장 윤성태 △인천 경비교통과장 이지춘 △인천 생활안전과장 이석 △인천 여성청소년과장 김철우 △인천 수사1과장 박주진 △인천 국제공항경찰대장 정성채 △인천 남동서장 김관 △인천 연수서장 조정필 △광주 홍보담당관 권영만 △광주 경무과장 김홍균 △광주 정보과장 김성열 △광주 보안과장 장영수 △광주 생활안전과장 김근 △광주 동부서장 김영근 △광주 서부서장 오윤수 △광주 남부서장 김재석 △대전 홍보담당관 정성일 △대전 청문감사담당관 태경환 △대전 정보화장비과장 김경자 △대전 112종합상황실장 이양호 △대전 생활안전과장 송정애 △대전 여성청소년과장 최종혁 △대전 수사과장 이동주 △대전 형사과장 김재선 △대전 청사경비대장 김홍근 △대전 중부서장 최성환 △대전 서부서장 이동기 △대전 대덕서장 권수각 △대전 유성서장(준비요원) 박병규 △울산 청문감사담당관 서민 △울산 정보과장 오동근 △울산 112종합상황실장 박권욱 △울산 생활안전과장 진상도 △울산 여성청소년과장 이희석 △울산 경비교통과장 김원범 △울산 동부서장 박태길 △경기 홍보담당관 최정현 △경기 청문감사담당관 김동락 △경기 정보화장비과장 신경문 △경기 112종합상황실장 권기섭 △경기 수사과장 장우성 △경기 형사과장 고기철 △경기 보안과장 김춘섭 △경기 제2청 청문감사담당관 김원태 △경기 제2청 112종합상황실장 정두성 △경기 제2청 여성청소년과장 김종구 △경기 제2청 형사과장 이원정 △경기 제2청 경비교통과장 김충환 △경기 수원중부서장 류영만 △경기 성남중원서장 박성주 △경기 용인서부서장 최병부 △경기 광주서장 강도희 △경기 김포서장 이봉행 △경기 의왕서장 김항곤 △경기 이천서장 김균 △경기 여주서장 엄명용 △경기 양평서장 전진선 △경기 의정부서장 김성권 △경기 남양주서장 박승환 △경기 파주서장 조용성 △경기 동두천서장 임정섭 △경기 포천서장 전기완 △강원 청문감사담당관 윤원욱 △강원 경무과장 홍순광 △강원 112종합상황실장 류성호 △강원 생활안전과장 이의신 △강원 여성청소년과장 김종철 △강원 수사1과장 한상균 △강원 형사과장 김희중 △강원 경비교통과장 박동현 △강원 강릉서장 이용완 △강원 원주서장 정인식 △강원 태백서장 이종규 △강원 영월서장 엄기영 △강원 정선서장 김진환 △강원 홍천서장 김숙진 △강원 평창서장 이규문 △충북 홍보담당관 정창옥 △충북 경무과장 이광숙 △충북 생활안전과장 박수영 △충북 여성청소년과장 김민호 △충북 형사과장 장성원 △충북 경비교통과장 홍석기 △충북 정보과장 엄성규 △충북 보안과장 김의옥 △충북 옥천서장 이우범 △충남 홍보담당관 이후신 △충남 청문감사담당관 이자하 △충남 경무과장 김호승 △충남 정보화장비담당관 배병철 △충남 생활안전과장 김보상 △충남 여성청소년과장 김진태 △충남 수사과장 양윤교 △충남 형사과장 전준열 △충남 경비교통과장 마경석 △충남 세종청사경비대장 손종국 △충남 보안과장 조규향 △충남 천안서북서장 이문국 △충남 서산서장 김석돈 △충남 아산서장 신주현 △충남 공주서장 이안복 △충남 보령서장 이호영 △충남 홍성서장 구재성 △충남 세종서장 이상수 △충남 부여서장 서정권 △충남 금산서장 이병환 △전북 홍보담당관 윤중섭 △전북 정보화장비담당관 강황수 △전북 112종합상황실장 박정근 △전북 여성청소년과장 최성규 △전북 경비교통과장 김병기 △전북 정보과장 함현배 △전북 익산서장 이동민 △전북 남원서장 박훈기 △전북 김제서장 임상준 △전북 무주서장 한도연 △전남 홍보담당관 유윤상 △전남 청문감사담당관 박희순 △전남 경무과장 이용석 △전남 112종합상황실장 이수경 △전남 생활안전과장 민성태 △전남 여성청소년과장 박상우 △전남 수사1과장 한원횡 △전남 형사과장 김광남 △전남 목포서장 안병갑 △전남 고흥서장 우형호 △전남 해남서장 고범석 △전남 장흥서장 황석헌 △전남 보성서장 곽영진 △전남 함평서장 이기옥 △전남 영암서장 강칠원 △전남 강진서장 박혁진 △전남 담양서장 최인규 △전남 완도서장 김병록 △전남 구례서장 이재천 △경북 홍보담당관 김상렬 △경북 청문감사담당관 심덕보 △경북 정보화장비담당관 김용현 △경북 112종합상황실장 양시창 △경북 여성청소년과장 이성호 △경북 형사과장 김병찬 △경북 경비교통과장 시진곤 △경북 포항북부서장 오완석 △경북 포항남부서장 정은식 △경북 경산서장 최현석 △경북 안동서장 곽병우 △경북 칠곡서장 박봉수 △경북 의성서장 구희천 △경북 울진서장 김수룡 △경북 봉화서장 주의영 △경북 영양서장 구자용 △경북 군위서장 장종근 △경북 울릉서장 김해출 △경남 홍보담당관 이희석 △경남 청문감사담당관 박이갑 △경남 정보화장비과장 백승면 △경남 112종합상황실장 황철환 △경남 생활안전과장 이태규 △경남 여성청소년과장 하재철 △경남 수사과장 김주수 △경남 형사과장 곽예환 △경남 마산동부서장 김정완 △경남 진해서장 박장식 △경남 거제서장 김영일 △경남 양산서장 박천수 △경남 사천서장 김동욱 △경남 밀양서장 주용환 △경남 거창서장 오부명 △경남 고성서장 정성수 △제주 경무과장 박채완 △제주 112종합상황실장 김종식 △제주 여성청소년과장 정성학 △제주 수사1과장 정경택 △제주 경비교통과장 고창경 △제주 정보과장 김학철 △제주 보안과장 고석홍 △제주 해안경비단장 한영록 △제주 동부서장 고성욱 △제주 서부서장 고평기 △제주 서귀포서장 유철 △서울 경무과(대기) 이희성 △부산 경무과(대기) 이노구 △인천 경무과(대기) 이성형 △광주 경무과(대기) 김도기 △경기 경무과(대기) 오동욱 △경기 경무과(대기) 김평재 △경기 경무과(대기) 최영덕 △경기 경무과(대기) 김창식 △경기 경무과(대기) 정용환 △강원 경무과(대기) 위강석 △충남 경무과(대기) 이한일 △전북 경무과(대기) 방춘원 △전남 경무과(대기) 안동준 △경남 경무과(대기) 김성우 △제주 경무과(대기) 강월진 △서울 경무과(교육) 양우철 △서울 경무과(교육) 연명흠 △서울 경무과(교육) 권태민 △서울 경무과(교육) 강기택 △부산 경무과(교육) 조정재 △광주 경무과(교육) 서완석 △광주 경무과(교육) 양우천 △대전 경무과(교육) 김종민 △대전 경무과(교육) 이민수 △울산 경무과(교육) 장근호 △강원 경무과(교육) 남정현 △강원 경무과(교육) 심헌규 △강원 경무과(교육) 박상경 △충북 경무과(교육) 김형섭 △충북 경무과(교육) 오지용 △충북 경무과(교육) 오승진 △충북 경무과(교육) 조성호 △충남 경무과(교육) 송병선 △충남 경무과(교육) 김낙동 △전북 경무과(교육) 오상택 △전북 경무과(교육) 최규운 △전북 경무과(교육) 전순홍 △전남 경무과(교육) 김종범 △경북 경무과(교육) 경성호 △경남 경무과(교육) 류삼영 △경남 경무과(교육) 김성철 △경남 경무과(교육) 최영철 △제주 경무과(교육) 문영근○농촌진흥청 ◇승진 <도원 부장> △강원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부장 김재록○한국은행 ◇국실부장 이동 △기획협력국 지역협력실장 장한철 △통화정책국 정책연구부장 서정의 △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 양석준△감사실장 오인석 △전북본부장 강성대 △대전충남본부 기획조사부장 이정 ◇1급 승진 △정책보좌관 박종석 △지역협력실장 장한철 △법규제도실장 정길영 △준법관리인 김상기 ◇1급 이동 △인사경영국 신원섭 △인재개발원 김일환 △인재개발원 이희원 ◇2급 승진 △조사국 안병권 △금융결제국 이상엽 △발권국 김동균 △국제국 최철호 △외자운용원 김영민 △외자운용원 박광석 △경제연구원 박세령 △포항본부 유현상 ◇2급 이동 △기획협력국 노영래 △경제교육실 최동현 △전산정보국 김영일 △인사경영국 강주환 △인재개발원 조군현 △경제통계국 황상필 △외자운용원 백승호 △제주본부 이상윤 △인사경영국 소속 노충식 ◇3급 승진 △국제협력실 이석우 △인사경영국 서평석 △조사국 이홍직 △경제통계국 최정태 △금융안정국 정연수 △통화정책국 최영주 △금융시장국 박용진 △금융결제국 조병익 △국제국 최완호 △강원본부 이종한 ◇3급 이동 △기획협력국 허돈구 △국제협력실 김기원 △국제협력실 진수원 △커뮤니케이션국 서태석 △커뮤니케이션국 신상준 △전산정보국 오진석 △조사국 유복근 △경제통계국 박동준 △금융안정국 김성묵 △금융안정국 최종호 △통화정책국 권용준 △통화정책국 최진호 △금융시장국 김명철 △국제국 양양현 △뉴욕사무소 신재혁 △프랑크푸르트사무소 신성우 △동경사무소 이순호 △부산본부 이병철 △대구경북본부 배병영 △목포본부 조광래 △전북본부 임홍기 △강원본부 박성호 △포항본부 안삼준 ◇4급 승진 △공보관 구종환 △전산정보국 박현주 △금융안정국 권윤정 △국제국 안주은 △외자운용원 임현덕 △부산본부 김자영 △대구경북본부 최지아 △전북본부 정휘채 △경기본부 송일환 △경남본부 김정연 △울산본부 이지혜 ◇4급 이동 △국제협력실 정진우 △커뮤니케이션국 권태율 △커뮤니케이션국 변재욱 △전산정보국 박자순 △전산정보국 진용범 △인사경영국 공대희 △인사경영국 박영숙 △인재개발원 권혁찬 △조사국 이재원 △조사국 전기영 △금융안정국 안상기 △금융안정국 조천희 △통화정책국 안세현 △금융시장국 채경래 △금융결제국 손민근 △금융결제국 이소영 △발권국 심덕보 △국제국 고석관 △국제국 김충화 △뉴욕사무소 박세준 △외자운용원 금재명 △외자운용원 서태종 △감사실 오성화 △부산본부 이향미 △대구경북본부 문현주 △목포본부 윤여진 △광주전남본부 박지섭 △충북본부 황성현 △강원본부 나성오 △인천본부 김영선 △인천본부 장경수 △경기본부 성준이 △강릉본부 권준모 △강릉본부 박관서 △강남본부 이성제 △강남본부 함미정 △금융위원회 파견 전재환 △외교부 파견 정재욱○포스코 <사장> △황은연 경영인프라본부장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신영권 포항스틸러스 사장 <부사장> △최정우 가치경영실장 △이희명 포스코엠텍 사장 직무대행 <전무> △정창화 PR실장 △조용두 포스코건설 경영기획본부장 △천범녕 포스코P&S 사장 직무대행 △임근영 SNNC 사장 직무대행 △강득상 포스코AST 사장 직무대행 <상무> △오승철 포스코그린가스텍 경영전략본부장 △한성희 포스코차이나 부총경리○한겨레신문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이상호 동향분석센터 연구위원 △김공회 동향분석센터 연구위원
2015.07.16 I 최훈길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농림축산식품부 ◇전보 ◇과장급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강귀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홍만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권오전○국민안전처 ◇승진 <소방감> △소방정책국장 윤순중 △119구조구급국장 신열우 △중앙119구조본부장 이형철 ◇전보 <소방감> △경상북도소방본부장 우재봉 ◇승진 소방준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장 마재윤 △울산광역시소방본부장 조인재 △경기도소방학교장 허석곤 △소방정책국 방호조사과장 변수남 △국민안전처 권대윤 ◇전보 <소방준감> △경상남도소방본부장 이갑규 △소방정책국 소방산업과장 김영중 △119구조구급국 소방장비항공과장 이창화○산업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김화섭 △김영수 △최윤희 <연구위원> △고대영 △성열용 △이준 ○우리은행 ◇이동 <상무> △연금신탁사업단 박형민 △마케팅지원단 이승록 △업무지원단 김홍희 <영업본부장> △강남1 김창연 △대구경북1 김영배 △대구경북2 이영섭 <영업본부장대우> △개인고객본부 홍현풍 △외환업무센터 정희경 ◇승진 <부장> △비서실 유도현 <부장대우> △개인심사부 김영덕 △대기업심사부 이종현 △개인영업전략부 김동헌 △트레이딩부 김경호 △전략기획부 조세형 △홍보실 조재찬 △준법지원부 안용호 △국제부 김계식 △인재개발부 이석기 △인재개발부 이정묵 △인재개발부 양영주 △인재개발부 김종선 △인재개발부 조동민 △인재개발부 김병진 △인재개발부 성시천 △인재개발부 양중석 △인재개발부 구효진 △인재개발부 김홍기 △인재개발부 함송자 △인재개발부 이동은 △인재개발부 박영철 △인재개발부 류형진 △인재개발부 박일수 △인재개발부 이종원 △인재개발부 양동현 △인재개발부 원인애 △인재개발부 안대근 △인재개발부 임창규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여의도 이기조 △미래 김동수 △미래 윤정석 <금융센터 지점장> △테헤란로 정찬호 △공항 김재규 △공항 공석환 △성남 이승신 △가산IT 김남영 △선릉 배성한 △양재중앙 김국병 △남동공단 김윤국 △동수원 김성호 △분당중앙 성 훈 △판교테크노밸리 이찬행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인천 김정현 △대전충청남부 김형주 △충청북부 안병화 △부산경남동부 진성은 △부산서부 윤진구 △경남 김창현 △대구경북1 윤광준 △호남 황선용 <지점장> △관악사랑 김윤영 △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김재현 △잠실중앙 신경희 △풍납동 김연식 △인하대학교 조 혁 △김포양촌 윤권일 △남양주 안 열 △분당차병원 최은희 △국방과학연구소 구찬회 △대덕특구 김홍석 △충북혁신도시 정명천 △한림대학교 박재근 △온천남 여태욱 △용호동 김태영 △내외동 김동희 △상주 서종환 △KCA 정윤희 <지점장대우> △하노이 이용봉 ◇이동 <부장> △WM추진부 황선배 △WM상품부 권태혁 △공금영업부 김순성 △자금부 서영호 △ICT지원센터 김종윤 △신탁부 이기수 △퇴직연금부 배병철 △시너지추진부 박완식 △개인심사부 한경식 △총무부 고광철 △준법지원부 김호연 △IR부 임경천 <부장대우> △중기업심사부 장형우 △대기업심사부 이백일 △신탁부 김창환 △전략기호기부 박경훈 △여신업무센터 김대석 △준법지원부 김미향 △준법지원부 박윤호 △준법지원부 김대열 △준법지원부 이희영 △준법지원부 김현정 △준법지원부 박윤승 △준법지원부 이명규 △준법지원부 유종갑 △준법지원부 이진우 △준법지원부 권기동 △준법지원부 안창열 △준법지원부 김용승 △준법지원부 전수오 △준법지원부 김성헌 △준법지원부 이청호 △준법지원부 조규행 △준법지원부 이봉수 △준법지원부 김영준 △준법지원부 박성남 △준법지원부 송춘근 △준법지원부 박대성 △준법지원부 우춘기 △강동강원영업본부 박종화 △서대문영업본부 김용남 △서초영업본부 서해수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 김주환 △국제부 황규순 △국제부 성인식 △국제부 김현철 △인재개발부 원종택 △인재개발부 홍정호 △인재개발부 이관식 △인재개발부 김응준 △인재개발부 이대희 △인재개발부 이정률 △인재개발부 박완기 △인재개발부 김성환 △인재개발부 이찬경 △인재개발부 이승재 △인재개발부 조용진 △인재개발부 박찬용 △인재개발부 최성욱△인재개발부 이기일 △인재개발부 김학영 △인재개발부 전우탁 △인재개발부 김금이 △인재개발부 박상훈 △인재개발부 최병도 △인재개발부 이형상 △인재개발부 이재동 △인재개발부 안경삼 △인재개발부 박종영 △인재개발부 변순규 △인재개발부 최성옥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류광식 △삼성 전성찬 △남대문 안선영 <금융센터장> △여의도 김상호 △가락중앙 박윤수 △구로디지털산단 김영태 △도산대로 김우신 △둔촌역 정진백 △매경미디어 구찬림 △무역센터 김상현 △서교중앙 조인환 △신반포 임구영 △양재동 이기범 △연세 정석영 △종로4가 문종철 △동수원 원세훈 △발안 이철연 △부천내동 이동영 △분당 민주홍 △삼성반도체 김정열 △성남공단 김종철 △성남 임영호 △판교테크노밸리 이명환 △대전 김윤태 △천안 양승재 △오창 오희규 △녹산공단 이강기 △사상 명기정 △신평동 김철수 △온천동 주은경 △성서 김상호 <금융센터 지점장> △본점영업부 최희정 △공덕동 이화용 △삼성타운 장희숙 △서울시청 서오영 △서초 조현제 △신반포 심경화 △연세 백영일 △삼성반도체 정홍곤 △수원 변의갑 △송파 박해철 <지점장> △가락남부 신완식 △강남 권영운 △강서구청 이혁종 △강서 구성용 △개포동 김영숙 △개포중앙 송재숙 △거여동 김재만 △교대역 김경오 △금호동 박세용 △논현동 이재수 △대방동 김용호 △대흥동 허태근 △돈암동 김정천 △무악재 이장식 △방배역 이학기 △봉천중앙 김건민 △불광동 고재설 △상도동 소춘수 △상일역 김용호 △서울성모병원 정성학 △석촌동 송진우 △수서역 이병식 △시흥동 양성우 △신길중앙 이원원 △신도림동 권규성 △신월동 이길훈 △신청담 김정민 △아현동 조만제 △압구정로데오 정선홍 △역촌동 배한두 △영동중앙 이영석 △은평구청 박천학 △을지로 조병희 △응봉동 박종진 △응암로 한중원 △이수역 박기훈 △자양동 최강호 △자하문 유철재 △잠실역 최영심 △잠실타운 기종만 △장위동 김승세 △중계동 안종해 △중구청 장재영 △중화동 김주현 △창신동 이정우 △청계8가 안영훈 △홍익대 염종호 △가좌공단 양명계 △교하 최우영 △구리역 남진영 △김포장기 동춘호 △동탄사랑 정규황 △동탄솔빛나루 한재우 △병점 차용산 △분당정자 김국회 △석수동 이광희 △수내역 김수철 △수지성복 백옥희 △수지신정 이영경 △오산남 백진오 △은행동 소진욱 △의왕 하영수 △죽전역 전주이 △천천동 이병태 △탄현 유태환 △파주남 박해권 △화성정남 김태호 △화성팔탄 박창운 △후곡마을 이종대 △노은 양 선 △오송 박기문 △부암동 곽경도 △대명동 이춘식 △반야월 김명규 △구르가온 조진오○한국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사업부 신임 부사장 이형배○고려대 △자연계 학사지원본부 본부장 양동오 △인문사회계 학사지원본부 본부장 조금생 △자연계 행정지원팀장 김기홍 △법과대학·법무대학원학사지원부장 겸 법학전문대학원학사지원부장 전철우 △학예부장 겸 기록자료실 부장 김상덕 △사회봉사단지원부장 이환 △인재개발원 부장 겸 경력개발센터 부장 백나실 △학사팀장 최성수 △평가팀장 오윤세 △연구기획팀장 겸 R&D 전략기획센터 부장 유신열 △인문사회계 교육지원팀장 신복호 △감사실 부장 현계환 △인문사회계 행정지원팀장 윤종근 △자연계 교육지원팀장 김은경 △국제교육팀장 유원종○서울대 △국제협력본부장 신성호○아시아엔 매거진N △편집인 아시라프 달리 △대기자 민병돈 △부편집장 이주형 △전문기자 박상설·김재화·안동일·이신석·조슈아최 △애드마케팅 정현(에디터)·박호경(마케팅팀장)·라훌 아이자즈(포토팀장)
2015.07.06 I 이승현 기자
  • [인사]우리은행
  •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이동>◇상무 △연금신탁사업단 박형민 △마케팅지원단 이승록 △업무지원단 김홍희◇영업본부장 △강남1 김창연 △대구경북1 김영배 △대구경북2 이영섭◇영업본부장대우 △개인고객본부 홍현풍 △외환업무센터 정희경<지점장급 승진> ◇부장 △비서실 유도현 ◇부장대우 △개인심사부 김영덕 △대기업심사부 이종현 △개인영업전략부 김동헌 △트레이딩부 김경호 △전략기획부 조세형 △홍보실 조재찬 △준법지원부 안용호 △국제부 김계식 △인재개발부 이석기 △인재개발부 이정묵 △인재개발부 양영주 △인재개발부 김종선 △인재개발부 조동민 △인재개발부 김병진 △인재개발부 성시천 △인재개발부 양중석 △인재개발부 구효진 △인재개발부 김홍기 △인재개발부 함송자 △인재개발부 이동은 △인재개발부 박영철 △인재개발부 류형진 △인재개발부 박일수 △인재개발부 이종원 △인재개발부 양동현 △인재개발부 원인애 △인재개발부 안대근 △인재개발부 임창규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여의도 이기조 △미래 김동수 △미래 윤정석 ◇금융센터 지점장 △테헤란로 정찬호 △공항 김재규 △공항 공석환 △성남 이승신 △가산IT 김남영 △선릉 배성한 △양재중앙 김국병 △남동공단 김윤국 △동수원 김성호 △분당중앙 성 훈 △판교테크노밸리 이찬행 ◇영업본부 영업지점장 △인천 김정현 △대전충청남부 김형주 △충청북부 안병화 △부산경남동부 진성은 △부산서부 윤진구 △경남 김창현 △대구경북1 윤광준 △호남 황선용 ◇지점장 △관악사랑 김윤영 △서울글로벌투자지원센터 김재현 △잠실중앙 신경희 △풍납동 김연식 △인하대학교 조 혁 △김포양촌 윤권일 △남양주 안 열 △분당차병원 최은희 △국방과학연구소 구찬회 △대덕특구 김홍석 △충북혁신도시 정명천 △한림대학교 박재근 △온천남 여태욱 △용호동 김태영 △내외동 김동희 △상주 서종환 △KCA 정윤희 ◇지점장대우 △하노이 이용봉 <지점장급 이동> ◇부장△WM추진부 황선배 △WM상품부 권태혁 △공금영업부 김순성 △자금부 서영호 △ICT지원센터 김종윤 △신탁부 이기수 △퇴직연금부 배병철 △시너지추진부 박완식 △개인심사부 한경식 △총무부 고광철 △준법지원부 김호연 △IR부 임경천 ◇부장대우 △중기업심사부 장형우 △대기업심사부 이백일 △신탁부 김창환 △전략기호기부 박경훈 △여신업무센터 김대석 △준법지원부 김미향 △준법지원부 박윤호 △준법지원부 김대열 △준법지원부 이희영 △준법지원부 김현정 △준법지원부 박윤승 △준법지원부 이명규 △준법지원부 유종갑 △준법지원부 이진우 △준법지원부 권기동 △준법지원부 안창열 △준법지원부 김용승 △준법지원부 전수오 △준법지원부 김성헌 △준법지원부 이청호 △준법지원부 조규행 △준법지원부 이봉수 △준법지원부 김영준 △준법지원부 박성남 △준법지원부 송춘근 △준법지원부 박대성 △준법지원부 우춘기 △강동강원영업본부 박종화 △서대문영업본부 김용남 △서초영업본부 서해수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 김주환 △국제부 황규순 △국제부 성인식 △국제부 김현철 △인재개발부 원종택 △인재개발부 홍정호 △인재개발부 이관식 △인재개발부 김응준 △인재개발부 이대희 △인재개발부 이정률 △인재개발부 박완기 △인재개발부 김성환 △인재개발부 이찬경 △인재개발부 이승재 △인재개발부 조용진 △인재개발부 박찬용 △인재개발부 최성욱△인재개발부 이기일 △인재개발부 김학영 △인재개발부 전우탁 △인재개발부 김금이 △인재개발부 박상훈 △인재개발부 최병도 △인재개발부 이형상 △인재개발부 이재동 △인재개발부 안경삼 △인재개발부 박종영 △인재개발부 변순규 △인재개발부 최성옥◇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류광식 △삼성 전성찬 △남대문 안선영 ◇금융센터장 △여의도 김상호 △가락중앙 박윤수 △구로디지털산단 김영태 △도산대로 김우신 △둔촌역 정진백 △매경미디어 구찬림 △무역센터 김상현 △서교중앙 조인환 △신반포 임구영 △양재동 이기범 △연세 정석영 △종로4가 문종철 △동수원 원세훈 △발안 이철연 △부천내동 이동영 △분당 민주홍 △삼성반도체 김정열 △성남공단 김종철 △성남 임영호 △판교테크노밸리 이명환 △대전 김윤태 △천안 양승재 △오창 오희규 △녹산공단 이강기 △사상 명기정 △신평동 김철수 △온천동 주은경 △성서 김상호 ◇금융센터 지점장 △본점영업부 최희정 △공덕동 이화용 △삼성타운 장희숙 △서울시청 서오영 △서초 조현제 △신반포 심경화 △연세 백영일 △삼성반도체 정홍곤 △수원 변의갑 △송파 박해철 ◇지점장 △가락남부 신완식 △강남 권영운 △강서구청 이혁종 △강서 구성용 △개포동 김영숙 △개포중앙 송재숙 △거여동 김재만 △교대역 김경오 △금호동 박세용 △논현동 이재수 △대방동 김용호 △대흥동 허태근 △돈암동 김정천 △무악재 이장식 △방배역 이학기 △봉천중앙 김건민 △불광동 고재설 △상도동 소춘수 △상일역 김용호 △서울성모병원 정성학 △석촌동 송진우 △수서역 이병식 △시흥동 양성우 △신길중앙 이원원 △신도림동 권규성 △신월동 이길훈 △신청담 김정민 △아현동 조만제 △압구정로데오 정선홍 △역촌동 배한두 △영동중앙 이영석 △은평구청 박천학 △을지로 조병희 △응봉동 박종진 △응암로 한중원 △이수역 박기훈 △자양동 최강호 △자하문 유철재 △잠실역 최영심 △잠실타운 기종만 △장위동 김승세 △중계동 안종해 △중구청 장재영 △중화동 김주현 △창신동 이정우 △청계8가 안영훈 △홍익대 염종호 △가좌공단 양명계 △교하 최우영 △구리역 남진영 △김포장기 동춘호 △동탄사랑 정규황 △동탄솔빛나루 한재우 △병점 차용산 △분당정자 김국회 △석수동 이광희 △수내역 김수철 △수지성복 백옥희 △수지신정 이영경 △오산남 백진오 △은행동 소진욱 △의왕 하영수 △죽전역 전주이 △천천동 이병태 △탄현 유태환 △파주남 박해권 △화성정남 김태호 △화성팔탄 박창운 △후곡마을 이종대 △노은 양 선 △오송 박기문 △부암동 곽경도 △대명동 이춘식 △반야월 김명규 △구르가온 조진오
2015.07.06 I 최정희 기자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기획재정부 ◇승진 <서기관>△예산실 예산총괄과 김도영 △세제실 법인세제과 최진규 △세제실 재산세제과 김태정 △정책조정국 지역경제정책과 장주성 △국고국 출자관리과 박상영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 손창범 △재정관리국 재정관리총괄과(재정집행관리팀) 이돈일 △재정관리국 사회재정성과과 나윤정 △공공정책국 정책총괄과 김수영 △국제금융협력국 협력총괄과 황희정 △대외경제국 개발협력과 최지영○고용노동부 ◇승진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종필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덕호 ◇전보 △고용정책총괄과장 권태성 △고양지청장 조익환○국가인권위원회 ◇승진 <부이사관>△운영지원과장 조영호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승진 <3급>△경영기획실 창구망기획담당관 정현철 △우편사업단 우편정책과장 임정수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민재석 △보험사업단 보험개발심사과장 이동명 △운영지원과장 김홍재 ◇전보 <4급>△서울용산우체국장 문희본 △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낙현 △경인지방우정청 금융사업국장 김곤배 △동수원우체국장 김홍서 △서수원우체국장 신동희 △군포우체국장 이재현 △안양우체국장 김용모 △광명우체국장 조병호 △용인수지우체국장 김승만 △용인우체국장 도병균 △이천우체국장 조병화 △고양우편집중국장 임인식 △안양우편집중국장 조현진 △의정부우편집중국장 이상욱 △포천우체국장 차상호 △경기광주우체국장 윤순상 △부산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권수일 △남부산우체국장 박병률 △부산금정우체국장 김운한 △마산우체국장 윤성전 △동부산우체국장 오정국 △부산영도우체국장 최충봉 △통영우체국장 김기영 △충청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민승기 △아산우체국장 서동 △청주우체국장 강연중 △세종우체국장 이춘옥 △서산우체국장 정종춘 △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우홍철 △광주우체국장 박승상 △북광주우체국장 정경배 △광주광산우체국장 김병환 △목포우체국장 황수연 △광양우체국장 유완근 △나주우체국장 김정관 △경북지방우정청 예금영업과장 박승곤 △서대구우체국장 임동기 △경주우체국장 김동근 △영주우체국장 이희성 △상주우체국장 김종환 △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이승수 △전주우체국장 강종천 △동전주우체국장 김동룡 △김제우체국장 홍동호 △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이용춘 △강원지방우정청 예금영업과장 김문수 △원주우체국장 송경호 △강릉우체국장 송혁호 △동해우체국장 박찬우 △삼척우체국장 김기표○관세청 ◇전보 <과장급>△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담관 정승환 △관세청 심사정책과장 이종우 △관세청 사업총괄과장 김현석 △서울세관 자유무역협정집행국장 전민식 △서울세관 심사국장 이돈경 △서울세관 조사국장 윤이근 △속초세관장 신현은 △대전세관장 박계하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장 제영광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신선묵 △부산세관 통관국장 류원택 △부산세관 심사국장 김병수 △부산세관 조사국장 한성일 △김해세관장 김성원 △마산세관장 강구현 △양산세관장 강부신 △수원세관장 이상운 △포항세관장 주재화 △광양세관장 김종웅 △목포세관장 우현광 △군산세관장 임성균 △부산세관 감시국장 김용철○농촌진흥청 ◇승진 <서기관>△농촌지원국 지도정책과 이상준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 박종명 ○산림청 ◇승진<과장급> △산림항공과장 김만주 ◇전보 <부이사관>△중부지방산림청장 남송희 <과장급>△법무감사담당관 최재성 △목재산업과장 강신원 △사유림경영소득과장 윤차규 △도시숲경관과장 이용석 △산림복지시설사업단 기획과장 이상인 △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이문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조백수 △영주국유림관리소장 김종연○병무청 ◇승진임용 <과장급>△현역입영과장 이우종 △현역모집과장 최재숙 △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이기 △부산지방병무청 징병관 한석희 △경인지방병무청 징병관 김재근 ◇전보 <과장급>△산업지원과장 송인호 △경남지방병무청장 박명규 △인천병무지청장 남재우 △강원영동병무지청장 김종관 △대전충남지방병무청 징병관 김해규○중소기업청 ◇전보 <국장급>△소상공인정책국장 김일호 <과장급>△경영판로국 인력개발과장 박치형○국민건강보험공단 ◇승진 △데이터센터이전추진단 데이터센터이전추진반장 류찬 △은평지사장 임근복 △춘천지사장 고재덕 △강릉지사장 김동기 △부산사하지사장 박태근 △울산남부지사장 성민경 △창원중부지사장 조방식 △안동지사장 박득수 △칠곡지사장 이해준 △전주남부지사장 최병도 △여수지사장 노상필 △천안지사장 김재경 △인천중부지사장 이성규 △시흥지사장 정재규 ◇전보 △통합징수실장 권경주 △급여관리실장 김홍찬 △건강증진실장 오동석 △요양급여실장 최광순 △중랑지사장 서태진 △도봉지사장 오성진 △노원지사장 이규호 △양천지사장 정승열 △금천지사장 조용기 △강남동부지사장 김대우 △강남서부지사장 김경수 △부산북부지사장 강대근 △진주산청지사장 이병수 △대구북부지사장 지병태 △대구달서지사장 이창표 △익산지사장 장관형 △대전서부지사장 한길호 △안양동안지사장 최호규 △안산지사장 조성균 △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 △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원자력안전위원회 ◇승진 <부이사관>△운영지원과장 김상길 △방재환경과장 이순종 △원자력통제과장 김숙현 <서기관>△창조기획담당관실 오맹호 △감사조사담당관실 송용섭 △운영지원과 김상현 △원자력안전과 강청원 ◇전보 <과장급>△안전정책과장 손명선 △원자력심사과장 신종한 △안전기준과장 배순덕 △한울원전지역사무소장 김은환 △행정법제팀장 손승연○한국농어촌공사 <1급>△기획조정실장 김종필 △비상계획실장 이승철 △해외기술처 칼파사르사업추진단장 김문기 △성장전략실장 장중석 △정보화추진처장 신진균 △농어촌연구원 농공연구실장 박우임 △경기지역본부장 전승주 △금강사업단장 안순섭 <2급>△정보화추진처 IT총괄부장 황재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승진 △경영혁신팀장 조상형 △공익사업국장 강장원 △광고인프라팀장 이흥규 △광주지사장 오동근 ◇전보 △기획조정팀장 손경배 △재무예산팀장 강호영 △스마트광고사업팀장 정수환 △미디어전략팀장 이화성○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농촌정책연구부장 마상진 △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삶의질정책연구센터 점검평가팀장 겸직) 성주인 △삶의질정책연구센터 조사연구팀장 심재헌 △농식품정책성과관리센터장(농식품정책성과관리센터 규제영향평가팀장 겸직) 황의식 △농식품정책성과관리센터 성과관리팀장 김미복 △대외협력실장 박시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부원장 이기종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비서실장 곽희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장 전현선 △국제산림연구과장 박현 △산림복원연구과장 임주훈 △산림병해충연구과장 이승규 △임목육종과장 장경환 △기후변화연구센터장 임종환○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승진 △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장 김현 △119특수구조단장 이귀홍 ◇전보 △용산소방서장 최재천○서울연구원 ◇승진 △시민경제연구실 윤형호 △시민경제연구실 조달호 △안전환경연구실 배윤신 △안전환경연구실 김민경 △도시공간연구실 김태현 △기획조정본부 박홍순 △도시정보센터 백인화○영화진흥위원회 △경영지원본부장 김용봉 △미래전략본부장 이상석 △산업진흥본부장 이경열 △기술지원본부장 최남식 △기반조성본부장 김도선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유영식 △종합촬영소장 이광진 △영상미디어센터장 김용훈 △공정환경조성센터장 한인철 △감사팀장 김영오 △심사지원팀장 이건상 △경영지원팀장 박영관 △인사팀장 양규식 △재무팀장 유재천 △신사업개발팀장 윤하 △산업정책연구팀장 김현수 △기술융합연구팀장 양정철 △홍보협력팀장 임우정 △정보화사업팀장 최원규 △창작지원팀장 구본석 △유통지원팀장 한상희 △국제사업팀장 박덕호 △기술지원팀장 주성충 △표준개발팀장 조성민 △다양성진흥팀장 김종호○신한금융투자 ◇선임 △DLS부 최인석 △FICC상품부 박영민○한국금융연구원 ◇승진 △이석호 선임연구위원 △임진 연구위원 ◇보직 발령 △이상제 기획협력실장 △연태훈 연구조정실장 △송민규 자본시장연구실장○KBL △사무차장 겸 경영관리팀장 이준우 △경기운영팀장 김성태 △홍보팀장 우준희 △마케팅팀장 최현식○코리아타임스 △논설위원실 논설주간 오영진 △편집국 국장 조재현○동국대 △관리처장 박군서 △총무처장 이성진○PwC컨설팅 ◇승진 <부대표>△유희찬 <전무>△문홍기 <상무>△윤영창 △임상표 <상무보>△김은섭 △박동규 △박종우 △백종문 △장재기 △차경민○미래에셋증권 ◇승진 <부장>△정자동지점 김상기 △WM강남파이낸스센터 김선아 △영업추진팀 김승균 △삼성역지점 김영만 △센터원영업부 김지숙 △창원지점 송현호 △거제지점 이상태 △강남센터지점 장희영 △WM센터원 최윤희 △강서지점 최태현 △명동지점 한태봉 △기업RM1본부1팀 김수현 △기업RM3본부1팀 박광주 △기업RM3본부2팀 이성희 △EquitySales2팀 이제헌 △파생상품팀 최선민 △채권영업1팀 최승용 △모바일마케팅팀 권범규 △스마트자산관리팀 양상철 △모바일서비스팀 이동원 △매매시스템팀 이인호 △상품기획팀 오준형 △홍보팀 김범석 △리스크관리팀 김수아 △감사팀 김연효 △컴플라이언스팀 신성철 △총무팀 안치갑○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부학부장 양일모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장 이희재 △연구처 연구지원과장 이기정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행정실장 이찬조 △중앙도서관 수서정리과장 이재원 △교무처 교무과장 김병오 △학사과장 유덕웅 △재정전략실 재정전략팀장 김번겸 △중앙도서관 정보관리과장 신승철○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신규 보임 △품질보증실장 김동기 △기획조정본부 홍보실장 김태영 △시스템융합본부 응용기술센터장 김병로 △시스템융합본부 승강사업센터장 김윤용 △의료헬스본부 의료용품평가센터장 공석경 △경영지원본부 총무자산실장 이영훈 △서울지역본부 고객지원센터장 장재화 △경기지역본부 고객지원센터장 이도명 △남부지역본부 고객지원센터장 김경민 ◇전보 △인증지원본부 공장심사센터장 김재희 △인증지원본부 IT안전기술센터장 이수연 △시스템융합본부 플랜트기술센터장 장영권 △디지털산업본부 디지털남부사업센터장 이용득 △의료헬스본부 의료기기평가센터장 박성용 △의료헬스본부 의료기기연구센터장 김희수○한국석유관리원 ◇승진 <1급>△경영기획처장 이정민 <2급>△석유기술연구소 성능연구팀장 김기호 △수도권북부본부 검사2팀장 윤기선 △전북본부 검사팀장 이제운
2015.06.30 I 양희동 기자
  • [인사]국민건강보험공단
  •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국민건강보험 ◇승진 <1급> △데이터센터이전추진단 데이터센터이전추진반장 류찬 △은평지사장 임근복 △춘천지사장 고재덕 △강릉지사장 김동기 △부산사하지사장 박태근 △울산남부지사장 성민경 △창원중부지사장 조방식 △안동지사장 박득수 △칠곡지사장 이해준 △전주남부지사장 최병도 △여수지사장 노상필 △천안지사장 김재경 △인천중부지사장 이성규 △시흥지사장 정재규 ◇전보 <1급> △통합징수실장 권경주 △급여관리실장 김홍찬 △건강증진실장 오동석 △요양급여실장 최광순 △중랑지사장 서태진 △도봉지사장 오성진 △노원지사장 이규호 △양천지사장 정승열 △금천지사장 조용기 △강남동부지사장 김대우 △강남서부지사장 김경수 △부산북부지사장 강대근 △진주산청지사장 이병수 △대구북부지사장 지병태 △대구달서지사장 이창표 △익산지사장 장관형 △대전서부지사장 한길호 △안양동안지사장 최호규 △안산지사장 조성균 △부산진구지사장 안명근 △경기광주지사장 권영박 ◇승진 <2급> △노원지사 손경미 △강동지사 민옥경 △춘천지사 정인영 △태백정선지사 박준호 △해운대지사 최경희 △부산사하지사 박삼식 △부산사상지사 양재춘 △울산남부지사 노흥균 △김해지사 신현섭 △양산지사 김칠봉 △대구달서지사 김기형 △포항남부지사 정성연 △경주지사 장은석 △경주지사 강효희 △구미지사 박병희 △경산청도지사 이영현 △전주북부지사 최철원 △군산지사 오장환 △군산지사 편헌범 △익산지사 정상용 △익산지사 원광재 △목포지사 양경철 △대전동부지사 이보안 △청주동부지사 박철용 △청주동부지사 조정철 △청주서부지사 홍만희 △인천남동지사 주영구 △수원서부지사 김명훈 △부천북부지사 김명용 △의정부지사 김범섭 △의정부지사 이태영 △안산지사 신연수 △남양주가평지사 윤선일 △남양주가평지사 임세규 ◇전보 <2급> △동해지사장 권일섭 △속초지사장 한광현 △홍천지사장 김철주 △평창영월지사장 이희진 △울산동부지사장 김창규 △창원진해지사장 배종수 △밀양창녕지사장 설국윤 △거제지사장 김기주 △함안의령지사장 임언택 △영주봉화지사장 장재목 △문경예천지사장 박영철 △무안신안지사장 박영균 △완도강진지사장 장승지 △충주지사장 노병철 △아산지사장 안치용 △세종지사장 이병두 △예산지사장 최장렬 △안양만안지사장 변재익 △구리지사장 박동훈 △기획조정실 성과평가부장 김은호 △법무지원실 개인정보보호부장 조상태 △재정관리실 자금운용부장 백충상 △인력지원실 복리증진부장 심용보 △경영지원실 시설관리부장 고병덕 △본부이전추진단 이전팀장 김창순 △자격부과실 부과부장 윤경식 △자격부과실 부과제도부장 전두현 △자격부과실 업무지원센터설치추진팀장 이명수 △고객지원실 고객서비스부장 조제만 △고객지원실 상담지원부장 박주열 △급여관리실 급여조사2부장 노증식 △건강증진실 건강증진부장 조은규 △요양급여실 요양급여부장 김성현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손대곤 △요양심사실 심사운영부장 박희두 △요양심사실 심사관리부장 윤평일 △요양심사실 요양평가부장 정근채 △감사실 감사2부장 조해곤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장기요양연구실장 직무대리 김원훈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행정부장 서범식 △강동지사 박종호 △부산진구지사 유진수 △부산사하지사 김찬영 △대구달서지사 송재호 △대전중부지사 조의행 △광명지사 조용환
2015.06.30 I 김기덕 기자
갈수록 움츠러드는 요즘! 나가서 놀자! 서울키덜트페어 7월 개최
  • 갈수록 움츠러드는 요즘! 나가서 놀자! 서울키덜트페어 7월 개최
  • [뉴미디어팀] 피규어에 남다른 사랑을 보내는 스타들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키덜트 문화의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한 유명 쉐프는 자신의 서재를 공개,책상이 모두 피규어로 가득한 사진을 블로그에 공개한 바 있고, 최근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는 귀여운 만화 캐릭터에 심취해 관련 피규어와 물품을 수집하는 애호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장난감과 피규어 등을 즐기는 어른을 뜻하는‘키덜트’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2회 서울키덜트페어가 오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피규어, 미니어처, RC모형, 콜렉션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전시품이 소개된다. 유사 전시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관련 업체의 참가가 확정됐고, 스페셜 섹션을 통해 서울키덜트페어 만이 선보일 수 있는다채로움과 특수성을 극대화시킨다. 특히 스페셜 섹션에는 풍성한 볼거리가 총출동한다. 먼저 류승호 작가의 &apos;크리쳐모델링&apos;과 &apos;그 시절 그 거리&apos; 미니어처 기획전이다. 크리쳐모델링 전은 잔인함 속에 흐르는 아름다움과 경이로운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주는 전시로 꾸며지고, &apos;그 시절 그 거리&apos;는 시간을 입히는 작가 류승호의 감성 미니어쳐를 최초로 공개한다. 인기 온라인 RPG게임 마비노기 피규어 기획전도 진행된다. 마비노기와 국내 최고의 원형제작사 오프로 스튜디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한정 피규어가 처음으로 소개되고, GNF TOYS의 피규어 기획전에서는 네이버웹툰 캐릭터들을 피규어로 만나볼 수 있다.키덜트족이 사랑하는 피규어 브랜드 엔터베이, 킹아츠, 이매지나리움 등의 한국총판 ‘선우티앤디’와 세계적인 피규어 대표 브랜드 사이드쇼, 네카, 블리츠웨이 등의 한국총판 이글루토이가 준비한 ‘피규어브랜드관’을 통해 피규어를 브랜드별로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이외에도 화끈한 RC카의 질주가 펼쳐지는 2015 TAMIYA ASIA CUP 한국 결승전 대회 및 네이버 카페 &apos;코카콜라의 아름다운 세상&apos;의 코카콜라 컬렉션과 나이키 컬렉터 김원기의 컬렉션도 준비될 예정이다. 서울키덜트페어를 주관하는 ㈜가족사랑전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그 어떤 곳에서도 쉽사리 만날 수 없는 키덜트 전시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며 "특히 스페션 섹션은 많은 공을 들여 준비한 만큼 키덜트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2회 서울키덜트페어는 티켓몬스터를 통해 할인가를 적용한 사전 티켓 판매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idultfai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BC카드, ‘인공지능’ 마케팅 시스템 개발한다
  •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내년 초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A씨는 요즘 허리띠를 줄이고 있다.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일정도 영화, 테마파크,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보다 웨딩컨퍼런스나 전자상가 등을 관람한 후 간단하게 요기를 해결하는 것으로 바꼈다. 그런 도중 어느날부터 A씨의 핸드폰에 각종 웨딩컨퍼런스, 저렴한 가구·전자제품 할인 이벤트 등을 알려주는 문자(SMS)가 전송되기 시작했다. 이같이 고객의 소비형태를 예측해 자동으로 할인 혜택을 제안하는 서비스가 개발된다. 2일 BC카드는 고객 특성과 사회현상의 분석에 따른 소비형태 등을 예측해 적합한 마케팅 방법까지 자동으로 제시하는 인공지능 마케팅 프로파일링 시스템 ‘아입스’(AIPS)를 만든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BC카드 고객 중 피규어 등을 자주 구매하는 30대 키덜트 족 분류 고객이 3~4월에 전체 소비를 줄이게 되면, 4월에 개봉하는 인기 영화의 피규어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BC카드는 이 고객에게 해당 피규어를 구매할 수 있는 가맹점 정보 및 할인 정보들을 문자 알람해준다.BC카드 관계자는 “이전에도 각 카드사가 가지고 있는 카드 승인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는 마케팅 기법은 시도됐다”며 “그러나 사회전반에서 도출되는 소셜 빅데이터까지 포함해서 분석한 후 할인 서비스를 먼저 제안하는 것은 국내 금융사 중 처음”이라고 말했다. 아입스는 최근 한국 정보화진흥원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5대 분야 빅데이터 사업’ 공모전에서 금융부분 빅데이터 사업으로 선정됐다. 당시 BC카드는 LG CNS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응모했다. BC카드는 오는 11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끝낼 예정이다.
2015.06.02 I 정다슬 기자
  • [재테크의 여왕]그린벨트 규제 완화, 토지 경매 노하우는
  •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최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관련 규제개선 이후 토지 경매 낙찰가율이 치솟고 있다. 부동산 경매 지지옥션에 따르면 그린벨트 개선 방안이 나온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그린벨트 내 토지 낙찰가율이 79.4%를 기록했다. 이번 ‘재테크의 여왕’에서는 토지 경매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이 최근 시장 상황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팁을 알아봤다. ◇토지 경매보단 ‘공매’최근 경매 시장에서 소외되었던 토지 시장의 낙찰가율이 치솟고 있다. 특히 제주도 지역 등 일부 인기 지역의 경우 낙찰가율이 500%를 넘기도 한다. 지금처럼 토지 경매가 과열 양상을 보일 때는 경매 대신 공매를 노려 보는 것도 방법이다. 경매와 달리 공매는 세금 연체 등 정부 기관과의 채무 관계로 인해 나오는 물건이다. 쉽게 설명하면 은행에 빚을 졌다가 못 갚으면 경매로 나오지만 정부에 세금을 못 갚으면 공매로 나오게 된다. 아직까지 토지 공매는 일반인들의 관심이 적은 분야로 일반 경매만큼 경쟁이 심하지 않다. 특히 공매 물건의 확인과 입찰은 모두 온비드(www.onbid.co.kr)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제주 농지, 외지인 낙찰 불법제주도의 토지 경매가 과열되면서 제주시는 법을 개정해 외지인들의 농지 낙찰을 법적으로 금지했다. 이 때문에 제주도민이 아닌 외지인이 토지 경매에 입찰에 농지 낙찰을 받더라도 농지를 취득하기 위한 자격증이 나오지 않는다. 농지취득자격증이 나오지 않으면 낙찰자는 입찰 보증금 10%를 고스란히 손해봐야 한다. 전은규 ‘대박땅꾼부동산연구소’ 소장은 “최근 외지인이 제주도 농지 취득을 못하도록 법이 바뀐 사실을 모른 채 입찰에 참여하는 사람들 많다”며 “낙찰을 받더라도 취득이 불가능해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농지 이외의 다른 용도의 토지에 대해서는 취득 가능하다. ◇계획관리·자연녹지 지역 주목토지 경매 입찰은 일반 토지 투자에 비해 좀 더 까다롭다. 토지용도변경이 가능하기 위한 조건인 도로와 배수로 조건을 더욱 꼼꼼히 살펴봐야 하며 반드시 현장에 도로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 배수로 시설이 잘 돼 있지 않아 낙찰 후 공사 비용을 낙찰자가 부담해야 한다. 토지 입찰 시 최우선 순위로 둬야 할 땅은 ‘계획관리지역’과 ‘자연녹지지역’이다. 전 소장은 “이들 두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게 좋다”며 “개발도 안 된 시골 땅보다는 도심과 가까운 땅을 우선적으로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토지 투자는 시세 차익이 목적이므로 적어도 2년 이상 자금이 묶이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대출도 일반적인 경락잔금 대출과 달리 낙찰가의 30~40%, 대출금리는 5% 정도다.
2015.05.30 I 성선화 기자
  • [김인경의 증시브리핑]거침없는 엔저
  •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얼마 전 친구가 일본 온라인마켓인 ‘라쿠텐’에서 캡슐 커피를 내려마시는 기계를 샀다. 국내 어지간한 쇼핑몰은 물론, 해외 직구 중에서도 가장 싼 가격이라고 연일 싱글벙글이다. 피규어를 좋아하는 다른 친구는 요즘 살 맛이 난다고 한다. 갖고 싶지만 군침만 흘리던 상품을 이제 제법 싼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엔저를 이용할 수 있는 이들은 이처럼 연일 싱글벙글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의 모습은 어둡다. 엔저가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최근엔 조금 심각한 분위기다. 전날 달러·엔 환율은 124.10엔까지 올랐고 장 중 한 때 12.40엔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베노믹스 정책 추진 직전부터 지금까지 약 60%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더 주목할 만한 것은 원·엔 환율이다. 원·엔 환율은 지난 27일 900원을 밑돈 데 이어 전날 893.29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인데도 추가 하락 가능성까지 열어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엔저에 가장 예민한 국내 자동차업계는 울상이다. 특히 전날은 코스피가 0.16%오르며 2110선을 되찾았지만 현대차는 현대차(005380)는 3거래일 연속 내리며 15만6000원에 머물렀다.국내에서는 엔저를 막기 위해 정부의 개입이 나타날 것이라 기대한다. 또 수출부진으로 인해 흑자규모가 축소되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며 원·엔 환율도 상승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당분간 엔저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시기가 다가올수록, 달러의 강세 역시 가팔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환율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시장에 맞서야 할 때다. 뿐만 아니라 오늘 중국시장의 방향도 이머징시장에 대한 외국인들의 투자심리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중국 시장은 장 막판 차익매물이 나오며 무려 6.50% 하락했다. 하락을 기회로 삼는 매수세가 유입된다면 일시적 충격에서 그치겠지만 버블을 우려하는 자금들이 연이어 이탈한다면 우리 시장 분위기까지 나빠질 수 있겠다. 이달 마지막 거래일이다. ‘5월엔 팔고 떠나라(Sell in May and go away)’는 월가의 격언을 우리 증시가 마지막까지 비껴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하루가 되겠다. ▶ 관련기사 ◀☞"현대차 등 FIFA 후원사, 브랜드 가치 손실 110조원"☞도요타에 밀린 현대차…쌍용차는 '수출 휴업'☞엔·유로 동반약세…'사면초가' 수출기업
2015.05.29 I 김인경 기자
군산 가볼만한 곳! 군산 맛집…수제초밥&#8226;수제족발 맛보고 싶다면 여기!
  • 군산 가볼만한 곳! 군산 맛집…수제초밥&#8226;수제족발 맛보고 싶다면 여기!
  • [뉴미디어팀] 최근 호남선 KTX의 개통으로 전라도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 군산에도 많은 이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은 근대역사박물관, 철새조망대, 군산CC등 관광자원이 풍부할 뿐 아니라 항구와 인접해 풍부한 해산물로 관광객의 입맛을 유혹하는 맛집들이 많은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군산을 찾은 이들이라면 입맛 까다로운 군산 지역민들이 즐겨찾는 이 지역 맛집을 찾는 것이 도리일 터. 특히 회 맛을 안다는 군산시민들이 인정한 ‘스시노백쉐프 군산수송 5호점’과, 전 국민이 사랑하는 야식메뉴인 족발이 유명한 ‘가장 맛있는 족발 군산 수송점’은 군산 시민들에게 인정 받고 있는 맛집 중 하나다.스시노백쉐프 군산수송 5호점은 군산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 중에서도 으뜸을 자랑한다. 맛있는 스시초밥을 단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이 곳은 특히 주문과 동시에 쉐프가 즉석에서 쥐어 만드는 수제초밥만을 고집해 까다로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스시노백쉐프는 맛은 물론 타 초밥집과 차별화를 이룬 환상적인 비주얼로 특히 여성고객들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당연히 잘라서 사용하는 줄로만 알았던 장어도 스시노백쉐프와 만나면 고정관념을 깰 수 있다. 스시노백쉐프는 독점계약을 통해 공급받은 뛰어난 품질의 장어 한마리를 통째로 사용, 초밥으로 선보여 만들어 맛은 물론 비주얼면에서도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가장 압권은 3인 고객을 위한 51pcs의 초밥. 이 메뉴는 스시노백쉐프만의 대형 나무 플레이트에 한 번에 플레이팅 돼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초밥을 맛 보기 전 기념 촬영은 필수.다른 스시전문점에서는 맛 볼 수 없는 특색있는 메뉴들도 인기이다. 특히 스시노백쉐프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와규 스테이크 초밥은 수석쉐프가 직접개발한 박노즈소스와 어울려 입에서 녹듯 탁월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수석쉐프가 개발한 스시노백쉐프의 生 와사비 특제소스는 날치알과 부드러운 우유에 진짜 생 와사비가 더해져 알싸하며 독특한 풍미로 연어, 와규스테이크, 광어, 사시미, 다마고 등 모든 스시 초밥과 훌륭한 궁합을 선보인다.가격마저도 착해 단품매장 2인 기준, 2~3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점도 군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스시노백쉐프 군산수송 5호점을 찾는 이유 중 하나이다.군산에서 맛보는 또다른 별미, 족발의 경우 ‘가장 맛있는 족발’을 찾지 않으면 섭섭하다. 가장 맛있는 족발은 최고의 재료만을 엄선해 육즙 가득한 살코기와 촉촉한 식감으로 만족을 더욱 높이고 있다.족발과 함께 나오는 상큼한 샐러드도 별미이다. 특히 싱싱하고 아삭아삭한 채소들과 너무 달지 않은 드레싱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식전 에피타이저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식후 직접 비닐장갑을 끼고 양념과 면, 야채를 무쳐내 먹을 수 있는 큰쟁반국수는 상큼하고 깔끔한 맛은 물론 직접 만들어 먹는 재미까지 더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군산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맛집 찾기. ‘스시노백쉐프 군산수송 5호점’과, ‘가장 맛있는 족발 군산수송점’과 함께라면 군산여행의 추억만들기 절반은 성공일 것이다.스시노백쉐프 모바일 예약 및 더욱 자세한 내용은 스시노백쉐프 홈페이지(http://www.sbchef.co.kr), 그리고 군산 가장 맛있는 족발 군산 수송점에 대한 예약 및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쓰나미 할퀸 자리 '희망의 숲' 우거져…日 센다이
  • [여행] 쓰나미 할퀸 자리 '희망의 숲' 우거져…日 센다이
  • 일본 센다이 마쓰시마만에서 꼭 들러야 할 명소로 고다이도 사당이 꼽힌다. 일본 여느 유적지처럼 이곳에도 신을 깨우는 종이 있는데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까지 한 차례씩 종을 쳐 신을 깨우고 소원을 빈다. 사당을 연결한 붉은 다리가 인상적이다(사진=박종민 기자).[센다이(일본)=이데일리 박종민 기자]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2011년 3월 이후 이곳의 시간은 멈췄다. 거대한 쓰나미가 수많은 생명을 앗아갔고 검은 파도가 지나간 자리는 폐허나 다름없었다. 그로부터 4년. 다행히 깊은 상처는 조금씩 아물어 희망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파도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잔잔하고 차분했다. 예전과 같은 모습은 아닐지라도 아름다운 바다에 잘 어울리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해안가 마을도 다시 들어섰다. 미야기현의 중심인 센다이시는 숲의 도시다. 히로세강이 도시 전체를 관통하며 흘러 자연과 현대적 도시의 앙상블이 이채롭다. 또 도호쿠지방 최고의 도시답게 전통의 다채로운 볼거리까지 간직하고 있다. ◇日 3대 절경 마쓰시마 ‘아름다운 섬들의 향연’마쓰시마에는 천년 고찰 즈이간지가 있고, 일본 3대 절경 중 하나인 고다이도가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곳이다. 일본 3대 절경이라면 고다이도를 비롯해 히로시마의 미야지마, 교토의 아마노하시다테를 꼽는다. 828년 창건 후 1604년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한 고찰 즈이간지의 입구는 키 큰 삼나무가 양쪽으로 쭉 뻗어 있어 그 역사를 짐작하게 한다. 마치 한국의 전북 부안 내소사에서 보던 전나무길 같다. 이곳은 천황과 영주만이 드나들 수 있었다는 나카몬(중문) 등 국보를 2점이나 보유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본당 건물은 세월을 입은 나무 색이 배어나와 단아하면서 깊은 멋을 준다. 고다이도 사당에서 종을 친 후 신에게 소원을 비는 현지 관광객의 모습(사진=박종민 기자).즈이간지 입구에 있는 작은 나무다리를 건너면 고다이도다. 고다이도에는 2개의 붉은색 다리로 연결한 사당이 있다. 12간지를 이용해 방향을 표시한 것이 이색적이다. 역시 이곳에도 일본 여느 유적지처럼 신을 깨우는 종이 있다. 사람들은 한 차례씩 종을 치며 신을 깨우고 소원도 빈다. 사당은 마쓰시마만의 태평양을 조망하며 절경을 감상하는 명소이기도 하다. 마쓰시마카이간역에서 도보로 7분이 걸리는 고다이도는 연중무휴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마쓰시마는 우리말로 풀이하면 소나무 섬이다. 점점이 떠 있는 작은 섬들에 소나무가 빼곡해서 붙은 이름. 한자로도 송도(松島)라 쓴다. 둘레 16㎞의 원뿔형처럼 생겼다. 한국과 비교하면 남해와 비슷한 경치다. 가쓰라도, 니오도, 오오모네도, 고모네도, 가네도, 고마도 등 260여개의 섬이 바다를 수놓고 있다. 일본의 다도해인 셈이다. 섬마다 나이를 가늠할 수조차 없는 늙은 소나무들이 조화를 이뤄 남다른 절경을 뽐낸다. 마쓰시마만 260여개 섬 가운데 하나. 터널식으로 돼 있는 독특한 구조가 이채롭다. 260개 섬 중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꼽힌다(사진=박종민 기자).◇공예와 대폭포가 이루는 조화 ‘아키우’ 센다이는 온천으로도 명성이 높다. 특히 아키우. 시내에서 50여분 떨어진 곳에 있는 아키우 온천은 일본 3대 명온천으로 꼽힌다. 아키우 온천이 발견된 때는 6세기 중반. 다테가문의 목욕탕으로 관리해 왔다고 한다. 하지만 아키우 여행길의 으뜸은 아키우 대폭포다. 낙차가 55m, 폭이 6m에 이르는 거대한 위용 때문에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가 죽는다. 그런 탓인가. 관광객들은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하지만 위험하다며 폭포 바로 아래 지역은 통제하고 있었다. 섭섭한 마음을 아키우 대폭포로 가는 길에서 발견한 특이한 나무 한 그루에게로 돌렸다. 동전이 무수하게 꽂혀 있는 나무. 사람들은 이곳에서 그들의 신에게 복을 기원했단다. 아키우 대폭포 인근 숲의 ‘동전나무’. 숲의 신에게 복을 기원하는 관광객이 무수히 동전을 꽂았다(사진=박종민 기자).아키우는 공예마을도 유명하다. 수공예 전통장인의 솜씨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현재 9개의 공방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이곳에서는 ‘고케시’를 제작한다. 고케시는 도호쿠지방의 전통 목각인형을 말한다. 11계통 중 5계통(나루코, 도갓타, 야지로, 사쿠나미, 히지오리)을 이곳 공예마을에서 제작한다. 오가쓰 벼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원래 미야기현은 일본 벼루의 최대 산지로도 명성이 높다. 600여년 전 오가쓰에서 연석이 발견되면서부터다. 400여년 전통의 나루코 칠기도 이곳 공예마을의 특기다. 고케시를 비롯해 에도팽이의 채색, 손수건 염색, 젓가락 옻칠, 나뭇결 장난감 제작, 매목세공, 센다이 장롱, 자연목가공 등 다양한 옻칠기 공예목제품을 만날 수 있다.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장인 곁에서 제작 모습을 지켜보거나 공예체험도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없다. 공예품을 만드는 장인의 모습. 카메라를 들이댔지만 시선을 고정한 채 작업에만 몰두했다(사진=박종민 기자).◇여행메모△가는길= 센다이역에서 마쓰시마해안역까지는 JR센세키선을 이용하면 된다. 이시노마키행 쾌속으로 25분, 보통으로는 35분이 걸린다. 요금은 같다. 택시를 이용하면 센다이역~마쓰시마는 약 40분 소요, 비용은 약 6300엔이다. 센다이시에서 아키우는 버스로 50분~1시간 10분 내외 정도 소요된다. 센다이시에서 아키우 온천까지는 40분 정도가 걸리고 대폭포와 공예마을까지도 멀지 않다. △먹거리= 마쓰시마는 어시장과 굴집 등이 유명하다. 특히 굴이 제철을 맞는 10월부터 3월경까진 더욱 신선한 굴을 맛볼 수 있다. 아키우의 먹을거리로는 아키우 도리아를 꼽는다. 현지에서 나는 채소와 잡곡을 한데 조화시킨 음식이다. 대표음식으로 규탕야키도 빼놓을 수 없다. 우설(소의 혀)을 하루 동안 푹 재운 후 두껍게 썰어 센 불에서 구워내는 요리를 말한다. 우설(소의 혀)로 만든 규탕야키. 일반 소고기와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맛은 조금 독특하다(사진=박종민 기자).△볼거리= 오사키하치만궁도 들를 만하다. 다테 마사무네에 의해서 축조돼 1607년(게이초 12년)경에 완성한 오사키하치만궁은 현존하는 모모야마양식의 건축물로는 가장 오래됐다. 1903년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것을 1952년 국보로 승격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자신의 신체도 정갈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여성들은 자신이 처녀임을 알리는 머리장식을 한다. 오사키하치만궁 내에는 액땜나무도 있는데 운세가 좋지 않은 관광객은 악운패를 만들어 나무에 매단다. 이들의 악운은 매년 1월 14일 마쓰타키마쓰리(돈토마쓰리)에서 한꺼번에 불태운다고 한다. 이 의식 때는 2000여명의 알몸 참배객을 비롯해 하룻밤에 10만여명이 북적인다. 오사키하치만궁은 연중무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센다이역에서 버스로 20분 거리. 오사키하치만궁 내 여직원은 자신이 처녀임을 알리는 독특한 머리장식을 한다. 신들을 모시는 장소인 만큼 직원들의 신체도 정갈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사진=박종민 기자).오사키하치만궁 내 액땜나무. 수백개의 악운패가 걸려 있다. 악운패는 매년 1월 14일 한꺼번에 불태워진다(사진=박종민 기자). .오사키하치만궁 내 액땜나무. 수백개의 악운패가 걸려 있다. 악운패는 매년 1월 14일 한꺼번에 불태워진다(사진=박종민 기자).
2015.05.06 I 강경록 기자
이하린 제자 윤미, 머슬마니아 코리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2위..빨래판 복근 `깜놀`
  • 이하린 제자 윤미, 머슬마니아 코리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2위..빨래판 복근 `깜놀`
  •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2015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윤미가 2위에 올랐다.윤미는 지난 1일과 2일,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5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출전해 피규어여자미디움 부문 2위를 수상했다.윤미는 KDB생명에서 FC로 활동하며 머슬마니아 선수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윤미는 이하린의 운동 제자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윤미는 수상 직후 인터뷰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심신이 지쳐갈 즈음 이하린 선수에게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 제의를 받고 용기를 얻었다.이후 선수지도를 해준 사람도 바로 이하린 선수다. 함께 노력한 만큼 2위 수상의 쾌거를 이루게 되어 기쁘다” 고 스승 이하린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한편, 윤미의 운동 스승으로 알려진 이하린은 지난 4월 25일 열린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LA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비키니 부문-모델오픈 부문 2관왕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인물로 현재 채널PNF(채널피앤에프)의 전속강사로도 활동하며 건강 트레이너 ‘밸런스 건강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관련기사 ◀☞ `개콘` 김수영, 13주 만에 62kg 감량.."개콘 뚱보서열 꼴찌"☞ 이혼에서 재혼까지 적당한 기간, 男 `1년`..女는?☞ 로또648회 당첨범호, 1등 당첨자 7명 `21억`.. 배출지역은?☞ 오늘(4일)날씨, 낮부터 맑아지고 기온 올라가..초여름 날씨
2015.05.04 I 우원애 기자
"난 어리고 탱탱해"..낸시랭, 몸매 비결 밝힌 과거 화보 '후끈'
  • "난 어리고 탱탱해"..낸시랭, 몸매 비결 밝힌 과거 화보 '후끈'
  • 낸시랭 맥심 화보[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팝아티스트 낸시랭이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이하 머슬마니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낸시랭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비타민’에 출연해 건강 비결로 “본인을 사랑한다는 구호를 외친다”면서 “매일 아침 나체로 ‘나는 어리고, 예쁘고, 탱탱하다’라는 구호를 3번씩 외친다”고 말해 시선을 끈 바 있다.낸시랭은 1과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머슬마니아에 출전했다.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미즈비키니, 모델, 피규어, 피지크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가 이뤄졌다. 낸시랭은 모델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낸시랭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머슬마니아’로 변신하는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낸시랭은 “아침 강연부터 시작해서 스케줄 다 마치고 마지막 스케줄로 밤 9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열심히 하고 이제 집에 간다”고 글을 올렸다.스포맥스에서 주최하는 ‘머슬마니아 대회’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최근 ‘몸매 종결자’로 떠오른 유승옥과 이연을 배출한 대회로 화제가 됐다. ▶ 관련기사 ◀☞ ''머슬마니아'' 낸시랭, 근육 어떻게 만들었나..''역시 육감 몸매''☞ ''어벤져스2'', 개봉 10일만에 600만 돌파..전작 기록 넘는다☞ 2014년에만 1611억원..메이웨더, 수입으론 파퀴아오에 ''KO승''☞ 유재석, "사실 욕 참 잘해..때와 장소 가려서 한다" 고백☞ 서영희, 김나영 결혼식 참석..''유일한 연예인''
2015.05.03 I 강민정 기자
'머슬마니아' 낸시랭, 근육 어떻게 만들었나..'역시 육감 몸매'
  • '머슬마니아' 낸시랭, 근육 어떻게 만들었나..'역시 육감 몸매'
  • 머슬마니아 낸시랭[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이하 머슬마니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머슬마니아’가 되기 위한 운동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낸시랭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머슬마니아’로 변신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아침 강연부터 시작해서 스케줄 다 마치고 마지막 스케줄로 밤 9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열심히 하고 이제 집에 간다”고 글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늘씬하고 볼륨 있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낸시랭의 모습이 담겼다.‘머슬마니아’ 5월 1일과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이틀에 걸쳐 열렸다. 이날 대회는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미즈비키니, 모델, 피규어, 피지크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가 이뤄졌다. 스포맥스에서 주최하는 ‘머슬마니아 대회’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최근 ‘몸매 종결자’로 떠오른 유승옥과 이연을 배출한 대회로 화제가 됐다. 낸시랭은 모델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 ''스타킹'' EXID 하니, 뇌까지 섹시해.."어릴 때 잰 IQ가 145"☞ ''어벤져스2'', 개봉 10일만에 600만 돌파..전작 기록 넘는다☞ 양미라, 성형논란 화보 심경 고백.."비호감 얼굴, 거북하더라"☞ 유재석, "사실 욕 참 잘해..때와 장소 가려서 한다" 고백☞ 서영희, 김나영 결혼식 참석..''유일한 연예인''
2015.05.03 I 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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