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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방공사, 신입·경력 80여명 공채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경기지방공사는 광교신도시을 비롯, 평택국제화지구 및 동탄2명품신도시 등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80여명의 신입 및 경력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모집분야는 신입직과 경력직, 전문직과 연구직 등 4개 부문이다. 신입 직원은 40여명은 채용하고, 경력직은 마케팅기획 및 분양,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업무 및 신도시사업 교통전문가, U-City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30여명을 채용한다.아울러 대규모 PF사업 및 보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변호사,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법무사 등 전문직도 모집한다. 석·박사급 연구직은 도시정책 및 도시계획분야, 주택정책 및 부동산금융분야, 산업단지 및 지역 개발분야의 전문가가 대상이다.원서접수는 신입직은 11월 5일, 경력직은 11월7일까지 받는다. 신입직은 인터넷 원서접수만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31-220-3206, 3146-7.
- (미리보는 경제신문)PEF규제완화, 해외M&A촉진
-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다음은 10월19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입니다.(가나다순)◇매일경제신문▲1면-그린스펀 "모든 것에 거품..이제는 인플레와 싸워야할 때"-이명박 "산업자본 은행소유 허용"..정동영 "금산분리원칙 지켜야"-국내 사모투자펀드도 해외 부실채권 매입 가능-중국 6000붕괴..한국 2000 회복▲트렌드-올해안에 유가 100달러 시대 오나..메릴린치 등 경고-신이 내린 직장 어디 지원할까..국책은행들 같은 날 필기시험-여고생 키 크고 몸무게는 줄었네..청소년 10년 성장통계▲경제종합-유류세 내려도 기름소비 안는다..국감장에서도 논쟁-한국판 칼라일-블랙스톤 곧 등장-병원도 채권 발행 가능해져..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규제개혁기획단 상설화 하자..경총 대선 건의-공기업 해외여행 경비 과도..체재비 하루 최고 55만원-저소득층 5가구 중 1가구 1년내내 병원 한번 못간다▲국제-중국 인민은행 통화 고삐 더 죈다..20년만에 특별예치금 강제징수-부시 "이란 핵개발 땐 3차 대전"-리비아도 400억달러 국부펀드-인플레 불안, 미국 일본 러시아로 확산-EU헌법 신조약 다룰 정상회의 개막▲금융 재테크-급전 필요하다고 예-적금 깨면 손해..보험-펀드 담보 대출받는 게 유리-은행 보험사 4단계 방카슈랑스 갈등-현대해상 금리변동폭 제한 대출-국민은행 내년초 임원인사..외부출신 부행장 대폭 교체-인터넷 정기예금 0.4`0.7% 이자 더 줘-론스타 대주주 자격 내달중 결론▲기업과 증권-우러 3천원 더 내면 39원에 무제한통화..KT 집전화 통화료 인하-하이닉스 비메모리 다시 만든다..김종갑 사장-KAI, 에어버스에 4억달러 납품-현대차그룹 증권사 신설 추진.."현대증권 인수검토 안해"-코스피 2000 안착하려면..펀드자금 유입, 중국긴축이 변수-보험주 새 주도주로 떠오르나-중국 인도 등 개별국가 투자보다 브릭스펀드 위험대비 수익 좋다-삼성증권 "중국 인도시장 공략해 글로벌 탑10 진입할 것"-증권선물거래소 상장 공청회, 노조 무력행사로 또 무산-선물 불공정행위 규제 대폭 강화▲기업 경영-현대차 2009년 하이브리드카 양산..아반테급 연간 1만대-정통부 엄포, 포털에는 안 통해-삼성물산 중국서 석유생산..하루 800배럴▲부동산-재건축 여러채 가졌어도 분양권은 한개만..임대사업자 급매물 쏟아질듯-국내 금융기관 중국서 신도시 개발..NH투자증권 기업은행 등-역삼종합시장 주상복합으로◇서울경제신문▲1면-해외투자펀드 실태조사 나섰다..금융당국 "단기외채 급증 주요인"-현대 기아차, 증권업 진출한다..상장사 인수 등 검토-해외 부실기업 인수 국내 사모펀드도 허용-권오승 위원장 "산업융합 시대 맞아 관련규제 재검토해야"▲종합-`로스쿨 총정원` 반발 확산일로-노 대통령 "반값 아파트는 실패"-생보업계, 사회공헌재단 연내 설립..올 300억 기금 조성-FT "이머징마켓 버블 위험수위"-상하이 선전-홍콩 증시 중국 차익거래 허용 추진-선물 시세조정 겨냥 허위사실 유포떈 최고 10년 징역-"번 유니언 2009년 총회 한국서 개최"-존슨 IMF 이코노미스트 "달러화 더 떨어질 것"-방미 권부총리 "귀하신 몸"..미 언론 인터뷰 요청 줄이어-집값 조사시스템 `못 믿겠네`..공시가격 이의 7만여가구 중 48% 조정-경총 "차기정부 시장 존중 정책을"-신설법인수 지난달 9년만에 최저-"할부거래법 내년 상반기까지 개정"..공정위 상조업 주관부처 선정▲해설-`한국판 론스타` 등장할지 주목-해외펀드 실태조사 "금융시장 불안정성 오히려 증폭"-환변동 위험 회피과정서 외채 급증▲금융-국민은행 외부출신 부행장 교체-국민은행, 증권사 신설-인수 병행 추진..한누리증권에 2차 제안서 제출-4단계 방카슈랑스 싸고 은행 보험업계 설전-론스타 심사 오래 걸릴 듯▲국제-러시아 글로벌경제 입김 커진다-중국 진출 외자기업 노조설립 압박 가중-중국 외자유치 7년만에 감소..법인세 인상 규제 강화로-부시 "이란 핵 보유땐 3차대전 일어날 수도"▲산업-삼성전자 3대 악재에 곤혹-"2014년 헬기수출국으로 한국 세게무대 데뷔"..EADS인터내셔널 사장-삼성물산 중국서 석유생산 돌입-현대모비스 미국 조지아 공장 착공..2009년 완공-요금인하 경쟁 집전화로 번진다-HP, 토털케어 서비스로 중기 공략-중소 승강기 유지보수업체, 대기업 공세에 고사 위기▲증권-전문가 진단 "당분간 기간조정 대비해야"-한진중공업 10만원 재돌파 성공-프로그램 매물이 상승 `걸림돌`..어제 3000억 이상 쏟아져-삼성증권 "2020년 글로벌 톱 10 도약"-동아제약 경영권 분쟁 폭로전으로▲사회-기업들 "공정위 무차별 조사관행 고쳐야"-대법 "계열사 부당지원으로 회사입은 피해 김우중씨 등 배상해야"-재개발 재건축 계획 구청장이 직접 수립-사시 1차 선택과목 점수조정제 도입▲부동산-공모형 PF 상위업체 참여제한 논란-아산 펜타포트 23일부터 청약..분양성공 여부 관심집중-한국계 부동산개발사-프라임산업, 뉴욕 자메이카 재개발 참여-서울 아파트 71% 전셋값 상승-엠코 베트남 리조트 개발..하이퐁시에◇한국경제신문▲1면-중국 주식 이어 브라질 채권과 남아공 통화까지..이머징 자산매입 열풍-기획처, 공기업 개혁 뒷전..제 식구만 61% 늘려-KT 시내요금으로 시외통화..전국 단일요금 상품 출시-미사리 카페촌 뒤에 주거-물류단지..하남시 2020 도시기본계획▲종합-노대통령 "유시민 일찍 기용했으면 복지정책 한참 잘 나갔을텐데"-경총 "현정부 노사정책 F학점"-두바이, 한국 인재양성 벤치마킹한다-건교부 "반값 아파트 평가단 구성하겠다"-"홍콩과 주식 맞교환"..상하이 증시 3.5% 급락-무등록 대부업 고리엄단..연 30% 넘으면 형사처벌-국회 예산정책처, 2007~2011년 연평균 4.7% 성장-한-EU FTA 4차협상, 차 비관세 장벽 등 평행선-개별주식 돈육선물 등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종합 해설-대기업 해외PEF 출자땐 출총제서 제외-수출입은, 해외법인 채무보증..배당금 법인세 공제대상 확대-M&A활성화대책 왜? 글로벌 M&A 경쟁력 강화..환율 안정 포석도▲국제-"달러화 여전히 고평가..더 떨어질 가능성 높다'..IMF-세계 인플레 공포 현실로-실리콘밸리 제2닷컴 버블 오나-WSJ "철광석 값 30% 더 오른다"-프랑스 공공부문 24시간 총파업..사르코지 경제개혁 시험대▲산업-삼성 반도체 후발업체 고사전략 통할까-LCD TV 두께 더 얇아진다-모비스, 미국 조지아 공장 착공..북미지역 세번째-삼성물산, 중국 광구 석유 본격생산-항공우주산업, 프랑스에 4억달러 수출▲부동산-하남, 그린벨트 풀린 감북동 등 64곳 친환경 단지로-단국대 용인 이전 이후..죽전 웃고, 한남동 울고-강북권 재개발단지 `식지 않는 인기`-SK건설, 싱가포르서 플랜트공사 9억달러 수주▲금융-은행도 자산유동화로 자금 확보..담보대출 활용해 MBS 발행추진-생보 사회공헌재단 연내 세운다-금융사 선포인트 카드 마케팅 후끈-국민은행 외부출신 부행장 대폭 교체되나▲증권-삼성증권 "2020년 자기자본 15조-순이익 10조"-장펀드 "동원개발 불법주총" 조사 요구-호학업종, 중국수혜주 바통 이어받나-현대차그룹 증권업 진출 추진..현대캐피탈 통해 증권사 설립절차 문의-하이닉스 3분기 실적 `기대 이하`
- (창업설명회) 성공창업 시뮬레이션 外
- [이데일리 EnterFN 강동완기자] 10월세째주 창업관련 세미나 및 설명회를 소개한다. ◇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성공 창업 시뮬레이션 한국창업전략연구소(www.changupok.com)는 10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성공창업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모든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프로그램이며 창업의 이해, 프랜차이즈 본사 선별법, 창업 Q&A가 주요 내용이다. 참석자들을 위한 맞춤 아이템 소개 및 상담도 진행된다.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는 서울 마포에 위치한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석세스홀이며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02-716-5600 ◇ 존경 받는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한 u세미나 실시 비즈니스 u커뮤니케이션 컨설팅 및 서비스 기획 전문업체인 ㈜사고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윤 대석, www.sagomi.com)는 Eastern Wealth Asset사와 공동으로 존경 받는 부자가 되는 법이란 주제의 무료 u세미나를 10월 15일,16일 오후7시부터 개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온라인 재테크 강좌에서는Eastern Wealth Asset사의 임채명대표이사가 40,50대 고객층을 대상으로 금리, 고령화, 부동산 등의 변화를 예측하고 간접투자(펀드, ELS, ETF, 변액 등) 와 자산 배분을 통해 존경 받는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취지. (문의) 02-562-6404 ◇ 왕대감 11차 사업설명회 참숯화로구이전문점 ‘왕대감 왕갈비’(www.wangdaegam.com)가 오는 18일(목) 오후3시부터 개포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선 외식업 성공포인트, 왕대감의 성공노하우, 시식및 개별상담순으로 진행된다. (문의) 02-445-7052 ◇ 소고기 삼겹살 전문점 ‘투삼겹’ 창업설명회 개최 소고기 삼겹살 전문점 '투삼겹'(www.nhts.co.kr)은 10월 18일(목) 오후 3시 둔촌동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가지고, 하나의 매장에서 두 배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투삼겹의 차별화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투삼겹은 고기 전문점으로서 갖는 취약점인 점심시간 매출을 고려하여 점심 특선 메뉴로 소고기 샤브샤브를 선보였다. 그리고 저녁에는 소고기 삼겹살과 돼지고기 삼겹살을 모두 선보이면서 한 점포로 두 가지 업종 창업이 가능하다. (문의) 02-478-7776 ◇ 갈비배달전문점 ‘경복궁 아침’ 창업 및 취급점 설명회 개최 갈비배달 전문점 '경복궁 아침(www.nhkm.co.kr)’은 오는 17, 19일(수, 금) 오후 2시 둔촌동 본사에서 회사소개 및 소자본 창업아이템과 외식업계의 흐름과 대처 방안을 주제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불황극복 성공 마케팅”이라는 제목으로 갈비취급점 모집 설명회도 함께 가진다. 이날 창업설명회에서는 NH food의 회사소개와 소자본 창업아이템 소개와 창업시장의 변화에 대한 순서로 진행되며, 비용과 별도의 가맹계약 없이 운영중인 점포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인 취급점 설명회도 함께 이루어진다. (문의) 02-478-7776
- 문국현 ''창조한국당'' 창당 선언
- [한국일보 제공]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14일 서울 63빌딩에서 자신을 대선 후보로 지지하는 가칭 ‘창조한국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 대선행보에 나섰다. 창조한국당 발기인에는 문 전 사장을 비롯해 김태동 전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곽노현 전 인권위 사무총장, 김형기 경북대 교수, 김종식 전대협 5기 의장 등 3,200여명이 참여했다. 정범구 전 의원이 창당준비위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특히 시인 김용택 도종환, 소설가 송영, 연출가 임진택, 영화감독 이장호, 윤형두 범우사 회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가 발기인에 다수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문 전 사장은 “한국 사회가 승자독식의 약탈적 천민자본주의 늪에 빠질 것인가, 성장과 복지를 함께 중시하는 깨끗하고 따뜻한 번영의 길로 갈 것인가 기로에 서 있다”며 “자신들만을 위한 권력다툼에 신물이 나도록 싸우는 무책임한 정치는 청산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청년실업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경멸과 무책임이 가득하고 경부 대운하는 부동산 광풍을 불러일으킬 대재앙의 지뢰밭”이라며 “5%의 특권층만 행복한 비정상적 국가시스템을 전면 혁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창조한국당은 내달 초 공식 창당될 예정이다. 문 전 사장은 이명박 후보와 대비되는 깨끗한 경제전문가 상을 제시한다면 현재 5~8% 정도인 지지율을 10월 말까지 15~25% 수준으로 올릴 수 있다고 본다. 이렇게 되면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이 대거 문 전 사장 진영에 가세하고, 15일 선출되는 대통합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에서도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 이데일리TV, 경제 재테크 전문채널로 1일 본격 출범
- [이데일리 임종윤기자]경제 재테크 전문 채널 이데일리TV가 1일 본격 출범한다. 이데일리TV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9시간의 생방송과 주요 제작프로그램 등을 통해 증권과 금융,부동산 등 각종 재테크 관련 정보를 1일부터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모든 생방송 프로그램 마다 80여명의 이데일리 기자들이 실시간으로 올리는 Exclusive(단독보도) 뉴스 등 정확하고도 신속한 기사들을 수시로 보도함으로써 '빠른 경제뉴스'를 지향하는 이데일리의 특성을 방송프로그램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각 시간대별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굿모닝마켓 1부~4부 08:00~10:00 MC 김준연(방송인) 굿모닝마켓은 이데일리 뉴욕특파원과 국내 주요 증권사의 전문가들이 출연, 뉴욕시장 등 해외 주식시장과 전날 국내 시장을 집중 분석하고 투자 전략 및 향후 전망을 종합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는 4부에선 일정 기간 외국인과 기관들 관심이 높은 종목들을 중심으로 펀더멘털과 재료, 수급 등을 점검하는 '특선! 메이저관심주' 코너가 마련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마켓데일리 1부~4부 10:00~14:00 MC 박새암(이데일리 아나운서) 유름(방송인) 마켓데일리는 철저하게 시장 친화적 프로그램이다. 대우증권과 현대증권, 하나대투증권, 보람투자자문 등 참여 금융회사들이 각각 1시간씩 맡아 시장의 전반적 흐름은 물론, 산업.기업 등을 집중 해부해 보는 시간이 기획돼 있다. 참여 회사들이 대부분 자체 사내방송이나 인터넷방송을 하고 있어서 상호 경쟁을 통해 기존 채널에서 보지못했던 참신한 내용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데일리 경제현장 1부~4부 14:00 ~ 16:00 앵커 임종윤 기자 이데일리 경제현장은 빠른 속보뉴스를 지향하는 이데일리의 정체성을 응축시켜 놓은 프로그램이다. 매 시각 취재현장에서 뛰고 있는 이데일리 기자들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달하는 'TODAY! 취재현장', 화제의 인물을 직접 만나보는 '이데일리 피플' 코너 등 현장감을 그대로 묻어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과 사람을 중시하는 이데일리의 방향성을 최대한 담아내겠다는 게 목표다. 특히, 4부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펀드와 부동산, 기업,연예,창업을 주제로 시장 상황을 현장 전문가들로부터 들어보는 섹션프로그램이 매일 방송돼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뉴스성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제작프로그램 매일 17:00 ~ 18:00 월요일에는 우량 상장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CEO를 비롯한 임직원들을 만나 회사의 실적과 향후 비전을 들어보는 'WEEKLY 상장기업 리포트'(제작 공정태 PD)가, 화요일에는 창업정보프로그램인 '서바이벌 인생역전! 창업이 머니'(강명필 PD), 수요일에는 최근 재테크의 최대 관심사인 펀드에 대한 종합프로그램인 'FUN FUN FUND'(채의석 PD)가 방송된다. 목요일에는 한 주간 부동산 시장을 점검해보는 '줌인!TV부동산'(김인오 PD), 금요일에는 보험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당신의 보험코치(한규석 PD)'가 이어진다. 이데일리TV 모든 방송내용은 이데일리(www.edaily.co.kr)와 이데일리TV (tv.edaily.co.kr)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미리보는 경제신문) 신정아씨 귀국..태풍 `나리` 오늘 고비
- [이데일리 김수미기자] 다음은 9월17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입니다.(가나다 순)◆ 매일경제신문▲1면-만연된 질서파괴부터 잡겠다..이명박 후보 인터뷰-`태풍의 눈` 신정아씨 귀국-美, 플래시 메모리도 담합 조사 -태풍 나리 한반도 강타-오늘부터 모든 아파트 청약가점제▲종합-卞·申 입맞추기 모두 끝났나-기획예산처, 변양균 장관시절 미술품 구입하고 보고 안해▲경제 종합-기업 `왕소금 채용` 이유있었네-韓-EU, 車·농산물·정부조달 격돌▲정치·외교안보-신당 경선 국민시선은 싸늘했다-DJ 오늘부터 미국 방문..북핵 불능화 초안 마련-盧대통령 나설수록 우리 후보가 죽는다..김효석 신당 원내대표▲국제-日총리 유력 후쿠다 "아시아 최우선"-그린스펀 회고록서 부시 혹평-英 모기지은행 노던록 자금인출사태▲금융·재테크-은행이 사들인 CP 투자냐 대출이냐-11월부터 영세사업자 카드가맹수수료 인하-아시아권 신용평가사 설립 추진-주택대출 금리 상승세 지속▲기업과 증권-정의선사장 중국 직접 챙긴다-SK텔-삼성전자 3G 손잡아-삼성코닝정밀유리, 영업이익률 50% 비결은-가전업계는 벌써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운용사 매매 종목은..철강·건설·기계株 많이 사들여-해외펀드자금 "중국이 좋아"-ELW 거래 크게 줄어-중국 `큰손` 해외펀드에 열광-은행주 당분간 상승 힘들듯-중소형 건설사 재무상태 살펴보니..매출 늘었지만 현금흐름 급격히 감소▲증권·종합-재벌家 코스닥투자 한달간 수익률은..동일철강741%·STC라이프217% 달해-코스피 소형주 빛보기 힘드네-상보 17~18일 공모주 청약▲부동산-태안기업도시 내일 첫삽..농지가 된 바다 25년만에 도시로 변신-오늘부터 모든 아파트에 청약가점제..가점 잘못 입력했다간 낭패-가을 이사철? 급매물도 안팔려-신도시에 유비쿼터스 의무화◆ 서울경제신문▲1면-참여정부 부동산稅收로 살았나-코스닥기업 `M&FC` 日 상장사 적대적 M&A-英 3위 모기지銀 노던록 구제금융소식에 `뱅크 런`-정동영-손학규-이해찬 3파전-신정아 어제 귀국 공항서 즉시 소환▲종합-조선업계 "후판설비 증설해달라"-운영체재 없는 `깡통PC` 행정기관 구매 가능해진다-한·EU, 오늘부터 FTA 3차 협상-`卞씨-申씨 의혹` 수사 급물살-태안 기업도시 내일 `첫 삽` -"美 장기인플레 압력 시달려 금리 두자릿수까지 치솟을 수도"-원유도입 단가 사상 첫 70弗 돌파-"석유시대 종말 온다" 비관론 솔솔-대통합신당 경선 초반부터 요동-한·EU FTA 3차협상..한국 공세적 협상전략 편다-북핵 불능화 로드맵 채택 가능성▲금융-시중銀 `펀드담보대출` 잇달아 선봬-손보사 추석연휴 24시간 서비스-주택대출금리 2개월째 가파른 상승세-"카드시장, 대형銀 중심 재편될 것"▲국제 -中 올림픽 앞두고 불량식품·대기오염 `발등의 불`-유엔가입 국가명칭 둘러싸고 대만정국 혼란 가중-美 자동차 노사 임협 이견 팽팽▲산업-"후판 공급부족 장기화땐 조선업 위기"-美 법무부 반도체 가격담합 또 조사-유럽진출 한국 기업들 韓-EU FTA 기대감 높다-이통 요금인하 본격화 할듯-SKT-삼성전자 손잡았다-LG CNS "웹 2.0 최고수준 서비스"-태양전지셀업체 원재료 실리콘 확보 비상-시계바이어들 中서 한국으로 `U턴`▲증권-외국인 유가증권시장 10주 연속 순매도..운수장비·보험·증권株 보유율 `뚝`-정유株 "3분기 정제마진 줄지만 영업이익 개선은 지속"-강원랜드 연일 `뜀박질`-내비게이션 업체 주가전망 긍정적-메디아나전자 잇단 신사업 진출▲부동산-신세계건설·STX그룹 등 아파트사업 진출 주목-"지방 미분양 해소위해 대출규제부터 풀어야"-청약가점제 오늘부터 시작, 인천 논현 현대 등 첫 적용◆ 한국경제신문▲1면-PC방 6000여곳 퇴출위기-그린스펀 "부시, 경제현안 정치논리로 다뤄"-親盧후보 이해찬으로 단일화-태풍 `나리` 南部 강타▲종합-원유 도입價 70弗 넘었다-태안 기업도시 내일 첫삽-매출액 10% 이상 늘려 신고하면 소규모 사업자 세무조사 면제▲종합·해설-이랜드사태 100일..`터널 끝`은 어디인가-보험료 신용카드로 낼 수 있다-비호세력 더 밝혀낼까..정점 치닫는 검찰 수사-법인세 인하론 `힘` 받는다-원재료·중간재 물가 7개월째 상승▲정치-유시민 업은 `이해찬 파괴력` 얼마나..-기자에서 노동운동가로 권영길, 세번째 대권도전-한나라 "추석밥상에 이명박을 올려라"-北, 핵 설계도면까지 공개▲국제-中 임금 올라 세계경제 인플레 압력▲산업-김승연 회장, 한화건설 대표이사 사퇴-한일합섬 대구공장 화재로 100억 피해..완전 재가동 1년 정도 걸릴듯-美, 삼성 플래시메모리 담합조사-컬러 레이저 복합기·프린터 삼성전자 세계 2위 올랐다-삼성SDS, 글로벌 IT컨설팅기업과 협력-SK텔, 삼성과 3G 서비스 제휴▲부동산-가점제 아파트 오늘 첫 분양..인터넷청약 주의사항..실제보다 가점 높게 쓰면 당첨취소!-`교육+주거` 해외부동산 나왔다▲증권-`油價급등` 자원개발 대형주 희색-증권사 8월 실적 절반으로 `뚝`-포스코·현대重 증 시총 30大종목 3분기 실적 매출 9.58% 영업익 22% 늘듯-모건스탠리, 한국시장 투자의견 하향-내달 1일 코스닥 상장사 1천개 돌파-코스닥기업 담배사업 잇따라 진출
- (주간전망대)EU와 FTA협상-美금리인하 `주목`
-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추석연휴를 코앞에 둔 이번주에는 국내·외에서 굵직한 이벤트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을 모으고 있고, 18일 열리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금리 인하 여부에도 국제 금융시장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6자회담에서의 논의가 얼마나 진전될지, 일본의 차기 총리는 누가 될지, 내년도 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이 어떻게 짜여졌는지도 이번주에 눈길을 끄는 이슈다. 이달초 문을 연 정기국회도 이번주 주요 부처들에 대한 현안보고와 함께 상임위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 한-EU FTA 3차협상 결과는?오는 17일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에서 양측은 무엇보다 7년으로 분류된 자동차에 대한 양허(개방)를 개선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또 정부는 농수산물에서 돼지고기·닭고기 등 EU측 주요 관심품목을 개방대상에 포함시킨 만큼 양측간 개방수준의 균형을 추구해선 안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적재산권(IPR) 분야에서 추급권과 공연보상청구권 등에 대해선 EU측의 제도 파악에 주력키로 했다. 특히 정부는 비관세장벽, 지재권 이슈 등에 관한 우리측 입장을 EU측에 전달하고 서비스 분야 진출여건 개선 문제, 개성공단 등 우리측 관심 분야에 관해 EU측과 구체적으로 논의키로 했다.이번 협상에 우리측은 김한수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추진단장을 수석대표로 정부 대표단 140여명이, EU측은 가르시아 베르세로(Ignacio Garcia Bercero) EU집행위 통상총국 동아시아국장을 수석대표로 7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정기국회 활동 `본격화`이번주부터 정기국회 활동이 본격화된다. 17일 오전에는 국회 귀빈식당에서 주요 정부부처 고위간부와 통합 민주신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하는 당정 정책협의회가 열려 최근 주요 정책현안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또 같은 날 국회 정무위는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로부터 현안보고를 받는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우려, 카드 수수료 인하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국회 재경위는 사회보험료 부과 등에 관한 법률안을 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한다. 농해수위는 미국산 쇠고기 검역에 대한 감사청구안을 다뤄 관심을 모으고 있다.아울러 19일에는 정무위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는다. ◇ 6자회담, 日차기총리에 `눈길`북한의 핵불능화 2단계 문제를 논의할 6자회담이 19일부터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린다. 일단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영변 핵시설 폐쇄와 연내 핵불능화 선언 등 1단계 조치를 긍정 평가하면서 각각 2500만달러 상당의 중유 5만톤을 북한에 제공할 용의를 밝힌 만큼 회담 전망은 비교적 밝은 편이다.물론 미국은 북한이 이달 초 제네바에서 열린 북·미관계 정상화 실무그룹 회의에서 합의한 대로 핵프로그램에 대한 연내 불능화 선언을 공식 확인한 뒤에야 대북 중유 제공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앞서 6자회담 당사국들은 2·13 합의를 통해 북한이 2단계로 핵개발 프로그램 신고서 제출, 원자로 및 재처리시설 등의 불능화 조치를 취하면 중유 95만톤에 해당하는 에너지 또는 물자를 추가 지원키로 약속했기 때문에 이번 회담에서 북한의 반응이 더욱 주목된다. 또 오는 23일로 예정된 일본 자민당 총재 선출도 관심을 모은다. 차기 총리가 결정되는 것으로, 아소 간사장이 유력 후보였다가 최근 후쿠다 야스오 전 관방장관에 대한 지지세가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내년 예산안 어떤 모습일까?오는 20일 기획예산처는 `2008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공식 발표한다. 이를 통해 내년 정부가 계획하는 한 해 나라 재정규모가 발표되고 주요 분야별로 재원 배분이 어떻게 이뤄졌는지가 드러난다. 부처별 주요 사업이나 내년말 나라빚 규모 등도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정부 각 부처가 내년에 사용하겠다며 요구한 예산(일반회계+특별회계)과 기금규모는 256조9000억원이었다. 올해 확정예산(237조1000억원)보다 8.4% 많은 규모이고 지난해 예산요구 증가율 6.8%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인 만큼 최종안에서는 얼마나 긴축적으로 짜여졌을지 주목된다.정부는 이같은 예산안에 대해 이달말까지 부처 협의와 심의를 거쳐 최종 정부안을 마련해 다음달초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주택담보대출금리 `고공행진`이번주중 주택담보대출금리가 또다시 올라 8%에 점차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업계와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재 91일물 CD 유통수익률은 연 5.35%로 1주일 전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변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두 달째 오르고 있다. 매주 목요일 CD 금리를 기준으로 그 다음주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정하는 국민은행(060000)의 경우 17일부터는 지난주보다 0.03%포인트 오른 연 6.01~7.61%의 금리를 적용한다. 신한(005450)은행과 우리은행도 17일 기준으로 전주보다 0.03%포인트씩 오른 연 6.32~7.72%, 6.25~7.75% 금리를 적용한다. 이들 은행의 경우 이달 들어서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07% 포인트 높아져 1억원을 빌린 고객이라면 2주일 만에 이자 부담이 7만원 늘어난 셈이 됐다. ◇ 美 금리인하폭은 얼마나?오는 18일 미국에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린다. 월가는 이미 금리 인하를 기정 사실화하고 있는 만큼 관심은 인하폭이 얼마나 될지 하는 것에 모아지고 있다. 지난 7일 `경기침체(recession)` 우려를 촉발시킨 고용보고서는 서브프라임 부실 파장이 금융시장을 넘어 실물경제로 번져나가고 있다는 경고로 해석됐다. 이에 따라 금리 인하 전망은 50bp로까지 전진했지만, 지난 주 신용시장이 다소 진정됐다는 소식과 더불어 주식시장도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전망은 다소 후퇴한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25bp 인하 전망이 가장 우세하다. `인플레이션`과 `모럴 헤저드`에 대한 완고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이 이상 나아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카드사별 수수료 인하안은?이번주중으로 개별 신용카드사별로 가맹점 수수료율을 얼마나 인하할지 구체적인 안이 마련된다. 이렇게 세부안에 마련되면 다음달 한 달간 가맹점과 맺은 계약의 수정, 전산 시스템 변경 등을 거쳐 11월부터 동시에 적용할 예정이다. 카드사들은 부가세법상 간이과세자(연간 매출액 4800만원 미만)인 78만 영세 가맹점의 수수료를 인하할 예정이며 인하 폭은 평균 1%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청와대에서는 19일 대기업 총수들이 참여하는 상생협력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20일에는 1차 무역조정지원위원회가 열린다. 17일에는 산자부가 `8월중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19일에는 공정위가 `방문판매업체 조사 결과`를 각각 발표한다.▶ 관련기사 ◀☞로또 1등 5명..당첨금 19억원씩(종합)☞로또 1등 `23,37,43,30,19,45`..보너스 `38`☞국민銀, ING생명 지분 5.1% 매각키로
- 국가소송대행 `정무법무공단`에 29억 재정지원
-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소송을 정부편에서 대리하는 국가로펌 성격인 정무법무공단이 출범 첫 해인 내년에 29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기획예산처는 정무법무공단의 설립 초기 경영에 필요한 인적, 물적 기반 구축을 위해 이같은 재정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내년 1월에 업무를 시작하는 법무공단은 설립 초기에 최고경영자(CEO) 1명, 변호사 30명, 사무직 40명 등 모두 71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오는 2010년까지 변호사를 45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조세, 부동산, 투자자국가소송(ISD) 등 5개 전담팀을 운영할 예정이며 주요 고객은 원칙적으로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등으로 한정된다. 공단은 법률자문, 입법지원, 계약지원 등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소송, 행정소송, 헌법재판소송, 법률종합컨설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대한 협상시에는 법률 지원도 한다.
- (미리보는 경제신문)삼성전자 대대적 임원 감축
- [이데일리 문승관기자] 다음은 내일자(8월30일) 경제신문 주요 기사.(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 ▲1면 -증권거래소 상장 D-WAR -인질 1차 3명 석방 -삼성전자 대대적 임원 감축 -경기회복 속도 붙는다 -서브프라임으로 신용위기라지만 아시아기업엔 M&A기회 ▲종합 -주공 `원가공개`불똥 어디까지 튈까 -마지막 석유보고 이라크 잡아라 -1·2월생 여덟살에 학교간다 -버냉키 금리인하 말도 안꺼냈다 -韓·美증시 디커플링 조짐 -롯데, 납품업체 대금 늑장지급 -中진출기업 세무조사 조심하세요 -석방인질 19명 민항기로 한꺼번에 귀국할 듯 -거액몸값 지불설 사실일까 ▲정치 -팔짱낀 李 서운한 朴...화해 멀어지나 -DJ찾은 李..호남 민심에 구애? -영남권 정책신당 시동 -친노 후보단일화 언제 어떻게 -청렴위 "다단계 관련법 대폭 고쳐야" ▲국제 -리커창, 中차세대 지도자로 뜬다 -모기지 대출업체에 벌금 물려야 -中쌴샤댐 환경파괴 골치 -美최고 부자州는 메릴랜드 ▲금융 -국민은행 금융지주회사 전환 추진 -우리은행 메릴린치와 `합작PB`검토 -삼성생명 고객 맞춤형 새 연금보험 -CD금리 대체할 기준금리 통안증권·코리보 대안으로 거론 ▲기업과증권 -삼성전자 조직 보병서 기병으로 바꾼다 -아이리버 신화 양덕준 대표 2선으로 -포스코, 스테인리스 내달 또 감산 -2090년 한국 겨울이 사라진다 -美금리·실적 등 변수많은 9월 증시 -삼성전자 지분법 평가순이익 4700억 늘어 1조1100억 -증권주, 거래소 상장 연기로 흔들 -SK에너지 1400만주 공개매수 -중간배당 실시기업을 주목하라 ▲부동산 -수도권 5만가구 "분양가 상한제 피하자" -남양주 몸값 오를까 -황학동 롯데캐슬 상가분양 차질 -서울서 성냥갑 아파트 못짓는다 ▲소비생활 -백화점 기획상품 알고 보니 -앙드레김 디자인 조명 나온다 -옷 안구겨지고 와인 흔들림없이...택배로 이렇게까지? -수박·배추값 급등...배·사과는 내려 ◇서울경제신문 ▲1면 -우리銀 `PB전문회사`만든다 -복제왕국 中진품시장 위협 -亞증시 동반 약세 -국민銀 지주사전환연내 결정 -피랍자 19명 전원 일괄귀국 추진 ▲종합 -산업생산 4%증가...올들어 최고 -성냥갑 아파트 못짓는다 -사업영위 10년 이하 中企도 가업상속 세제지원 혜택을 -노란우산공제 내달 5일 실시 -韓·中국세청 이전가격 사전승인제 활용 권고 -중산층 4분화해 공략하라 -청렴-공정위 다단계법 갈등 -주공, 88개 단지 분양원가 공개 -FRB 버티기에 금융시장 불안 증폭 -피랍자 다 모이면 민항기 이용 귀국 ▲금융 -삼성생명 연금보험 본격 마케팅 -은행 수익 창출력 점점 떨어져 -카드업계 고객 수수료도 내린다 -1분기 인터넷뱅킹 사고 11건 ▲정치 -명빠가 없다 커지는 李고민 -통합신당 기획경선 논란 ▲국제 -亞기업들 `외국업체 사냥`적극 -獨 "중국은 車베끼지 말라" -다이아몬드 시장 다시 일어선다 -미국인 가난할수록 더 비만 ▲산업 -삼성전자 조직 슬림화 한다 -LG, OLED사업 통합 재추진 -통신업계 결합상품판매 2차전 -못믿을 스파이웨어 제거 SW -스포츠캐주얼 시즌 왔어요 -롯데칠성 무균상태서 음료생산 -대형마트들 청바지 대전 펼친다 ▲증권 -국내증시 美風에 꿋꿋 -포스코, 장중 삼성전자 추월 -증권주, 거래소 상장 보류 소식에 약세 -외국인·기관 쌍끌이 종목 훨훨 -우선주, 무더기 상한가 눈길 -10대그룹 지분법 평가익 급증 -조선부품주 재도약 뱃고동 -코스닥 우회상장 다시 활기 ▲부동산 -강남권 집값 상승 재점화 우려 -신도시 평균 25% 낮아질 듯 ◇한국경제신문 ▲1면 -서울 성냥갑 아파트 못짓는다 -삼성 휴대폰 조직 확 바꿨다 -인질19명 2~3일안에 귀국 -경기 회복세 강해졌다 -아시아증시 급락...한국은 선방 ▲종합 -분양가 상한제 피하자 주택사업 승인신청 봇물 -5년간 깎아준 세금 91조...과세기반 잠식 -韓, 내수 살아나...건설·해외경기변수 -美소비심리는 1년만에 최저 -아프간 진출 7개 기업 철수 안할듯 -한반도 기온 1도 올라가면 낙동강 유량 21.6%감소 -아열대성 기후가 시장을 바꾼다 -自保시장마저 은행에..적자늪 불보듯 ▲정치 -이명박 누구든 만난다 외연확대 박차 -신당 대선후보들 TK목장의 결투 ▲국제 -돈벌어주는 이 한마디 I am sorry -亞기업 해외 M&A지금이 적기 -美기업들 자사주 사들여 시장 떠받친다 ▲산업 -삼성전자 조직개편 들여다보니...휴대폰 대수술 최지성 색깔낸다 -SK(주), SK에너지 공개매수결의 -기아차 씨드 가장 안전한 차 -中최대 인터넷기업 한국 게임 개발업체에 투자하겠다 -차세대 인터넷 주소 내달부터 보급 -한솔제지, 종이 유통도 한다 -대형마트 청바지, 인터넷몰의 반값 -공정위 다단계 제재는 입맛대로 ▲부동산 -주공, 다음달 분양원가 공개 -가점제 영향없는 청약저축 가을에 쓸곳 많네 은평뉴타운 등 9100가구 주목 ▲금융 -국민은행 지주회사로 전환 급선회 -우리銀, 메릴린치와 PB전문회사 설립 추진 -은행, 상반기 순이익 사상 최대 ▲증권 -철강, 하반기 주도주 급부상 왜? -우선주 미쳤다 -가치주펀드 투자 지금이 적기 -예비지주사 더 오른다 -자산 가치주 안정투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