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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100건

유니클로, 4月부터 UT 그랑프리 수상작 티셔츠 판매
  • 유니클로, 4月부터 UT 그랑프리 수상작 티셔츠 판매
  • 유니클로가 진행한 ‘2018 UT 그랑프리(UT Grand Prix)’ 주요 수상작. (사진=유니클로)[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미국 코믹스 ‘마블(Marvel)’ 캐릭터를 주제로 진행한 ‘2018 UTGP (UT 그랑프리)’ 수상작을 7일 발표했다. 유니클로는 다음 달 27일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에서 수상작을 판매할 예정이다. ‘UT 그랑프리’는 유니클로가 2005년부터 13년째 진행하는 세계 티셔츠 디자인 경진대회다. 이 대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세계 소비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해 참가할 수 있다. 유니클로는 전세계 매장에서 수상작 티셔츠를 판매한다.이번 대회는 아이언맨과 헐크 등 대표 영웅 캐릭터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마블(Marvel)’을 주제로 잡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 세계에서 출품작을 8500여개 접수헐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일본 U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니고(Nigo)의 유니클로의 UT 디자인팀과 조 쿠에사다(Joe Quesada) 미국 마블 최고 크리에이티브경영자(CCO) 등 심사위원단이 엄정하게 심사했다. 유니클로 등은 마블 캐릭터만의 독창적인 성격과 흥미로움을 포착한 수상작 17개를 선정했다. 1등은 대만 지원자가 출품한 작품으로 다양한 캐릭터 의상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이 지원자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될 시상식에서 상금 1만달러(약 1082만원)를 받게 된다. 2등은 마블 영웅 캐릭터 중 헐크를 색다르게 묘사한 태국 지원자가 차지했다. 또 다음달 개봉을 앞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기념하는 ‘어벤저스상’은 필리핀 지원자에게 돌아갔다. 유니클로 ‘2018 UT 그랑프리(UT Grand Prix)’ 로고. 올해 주제는 미국 마블 코믹스의 영웅 캐릭터였다. (사진=유니클로)
2018.03.07 I 성세희 기자
현대차, 중국서 `엔시노` 출격..SUV로 위기 극복
  • 현대차, 중국서 `엔시노` 출격..SUV로 위기 극복
  •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 현대차 제공[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이르면 다음달 중국에서 소형 스포트유틸리티차량(SUV) ‘엔시노(ENCINO·국내명 코나)’를 출시한다. 현대차는 올해 SUV 신차를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 설욕전을 펼친다는 전략이다.2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는 이르면 다음달 중국에서 엔시노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차 엔시노는 지난해 6월 국내에서 론칭한 ‘코나’를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의 운전 습관과 기호 등을 반영해 중국형으로 출시한 차량이다. 엔시노는 볼보 XC40, 도요타 C-HR 등과 함께 올해 중국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UV 신차로 손꼽힌다. 현대차는 엔시노의 제품 콘셉트를 쉽게 알리기 위해 마블(MARVEL)과 협업을 통해 제작한 ‘엔시노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를 공개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엔시노는 현대차를 상징하는 캐스케이딩 그릴, 슬림한 주간주행등(DRL)과 메인 램프가 상·하단으로 나눠진 분리형 컴포지트 램프, 범퍼·램프·휠을 보호하는 형상의 범퍼 가니쉬인 ‘아머(Armor)’ 등 디자인이 특징이다.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이 탑재됐다. 업계에서는 엔시노의 판매 가격이 10만위안(1만7000만원) 수준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엔시노의 차체 크기가 현재 중국에서 판매 중인 소형 SUV ix25 보다 다소 작기 때문이다. ix25의 시작 가격은 10만9800위안이다. 현대차는 중국 SUV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엔시노 등 SUV 모델을 앞세워 판매 회복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배치 등 영향으로 중국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렸다가 연초 8위를 회복하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현대차는 우선 지난해말 한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35의 판매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신형 ix35는 2010년 출시 이후 7년 동안 77만대 이상 판매된 베이징현대의 베스트셀링 SUV ‘ix35’의 후속 중국 전용 모델이다. 또 하반기에는 투싼 개조차의 양산을 시작하고, 국내에서 선보인 싼타페의 완전 변경모델도 연말쯤 생산 준비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현대차 관계자는 “중국 시장을 위한 SUV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중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판매 정상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8.02.22 I 신정은 기자
  • [특징주]에프엔씨엔터, 디즈니-폭스 57조 인수..디즈니 판권 확대 기대감 '강세'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월트디즈니가 21세기 폭스를 인수하면서 에프엔씨엔터가 강세다. 15일 오전 9시29분 현재 에프엔씨엔터(173940)는 전거래일보다 9.50%(720원) 오른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월트디즈니는 세계적 미디어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21세기폭스’의 핵심사업을 524억달러(약 57조1000억원)에 매입키로 했다. 디즈니가 사들이는 21세기폭스의 자산은 크게 영화, TV스튜디오, 케이블, 국제TV사업 등 4개 분야다. 매각 자산에는 미국의 6대 메이저 영화사 중 하나인 20세기폭스와 22개 지역 스포츠 채널, FX·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케이블 방송 채널 등이 포함된다. 에프엔씨엔터(173940)는 국내 패키지미디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다. 전세계 영화 시장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월트디즈니의 패키지미디어 판권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메이저 영화사인 쇼박스, NEW, 워너브러더스와 국내 대표 수입사인 판씨네마의 패키지미디어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디즈니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겨울왕국’, ‘미녀와 야수’ 등을 포함한 월트디즈니픽쳐스 약 1500여편을 공급했다. 뿐만 아니라 PIXAR의 도리를 찾아서, 인사이드 아웃, 토이스토리 등의 애니메이션, MARVEL Studio의 어벤져스, 캡틴아메리카, 가디언즈오브갤럭시 등의 히어로 영화, LUCAS FILM의 스타워즈 시리즈, 쇼박스의 암살, 사도, NEW의 부산행, 뷰티인사이드, 워너브러더스코리아의 밀정을 포함한 한국 영화 약 500여 편, 수입사인 판씨네마의 라라랜드 등을 포함한 외화 약 200여 편의 DVD와 블루레이(Blu-ray)를 제작, 유통하고 있다.특히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홀세일 등 대형 할인매장에 DVD와 블루레이(Blu-ray)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에프엔씨엔터는 이외에도 음악, 매니지먼트 사업과 드라마, 예능 제작 사업을 하고 있다. 소속된 주요 아티스트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SF9 등 가수와 유재석, 김용만 등 MC, 이동건, 윤진서 등 유명 배우들이 있다.
2017.12.15 I 오희나 기자
현대차, 2017 광저우 모터쇼서 중국형 코나 ‘엔시노’ 공개
  • 현대차, 2017 광저우 모터쇼서 중국형 코나 ‘엔시노’ 공개
  •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 현대차 제공[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17일(현지시각)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관에서 열린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ENCINO·국내명 코나)’를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설영흥 현대차그룹 중국사업담당 고문, 김태윤 현대·기아차 중국사업담당 사장, 리펑 베이징기차그룹 부총경리 등 현대차와 베이징현대 관계자, 기자단, 딜러 대표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현대차 엔시노는 지난 6월 글로벌 론칭한 현대차의 첫 소형 SUV ‘코나’를 바탕으로 중국 소비자의 운전 습관과 기호 등을 반영해 중국형으로 출시한 차량이다. 탄탄하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구현한 ‘로&와이드 스탠스’를 바탕으로 현대차를 상징하는 캐스케이딩 그릴, 슬림한 주간주행등(DRL)과 메인 램프가 상·하단으로 나눠진 분리형 컴포지트 램프, 범퍼·램프·휠을 보호하는 형상의 범퍼 가니쉬인 ‘아머(Armor)’ 등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이 탑재됐으며 내년 1분기 중 중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엔시노의 제품 콘셉트를 쉽게 알리기 위해 마블(MARVEL)과 협업을 통해 제작한 ‘엔시노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를 함께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현대차는 또 지난 15일 출시한 중국 전략형 SUV ‘신형 ix35’를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신형 ix35’의 특별 존을 구성해 신형 ix35 밀리터리룩 쇼카, 대형 스크린 월(Wall)을 활용한 전시와 바이두 커넥티비티 체험 등을 마련했다. 신형 ix35는 2010년 출시 이후 7년 동안 77만대 이상 판매된 베이징현대의 베스트셀링 SUV ‘ix35’의 후속 중국 전용 모델이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을 위한 SUV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고객과 실용에서 프리미엄 성향의 고객까지 중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이밖에 오염물질이 전혀 없고 공기 청정의 역할을 하는 궁극의 친환경 차량 ‘차세대 수소전기차’도 중국 최초로 공개했다. ‘차세대 수소전기차’는 현대차가 지금까지 축적해온 친환경차 전기동력시스템 기술력과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등 최고 기술력이 적용됐으며 내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현대차는 ‘수소사회 존’을 꾸며 ‘차세대 수소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절개물’을 전시했다. 특히 ‘수소전기차 절개물’은 슬라이딩 스크린을 이용한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친환경 미래 기술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능 존’에서는 차세대 고성능 차량의 개발 잠재력이 반영된 콘셉트카 ‘현대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를 전시하고, 가상현실을 통해 체험자가 직접 드라이버가 되어 WRC 경기를 4D로 체험할 수 있는 ‘WRC VR 4D 시뮬레이터’를 운영한다. ‘자율주행 존’에서는 ‘아이오닉EV 자율주행차’를 전시하고, 미래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를 운영해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제공한다.현대차 중국 합작법인 베이징현대 총경리인 담도굉 부사장은 이날 모터쇼에서 “현대차와 베이징현대는 향후 친환경차 모델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중국 귀주성에 구축한 글로벌 첫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중국 고객 맞춤형 커넥티드카 개발, 그 밖의 자율주행·고성능 등 선도적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신형 ix35’와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엔시노’ 등을 통해 중국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리펑 베이징기차그룹 부총경리는 “창립 15주년을 맞은 베이징현대는 올해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위기를 성공적으로 헤쳐나갔다”며 “베이징현대는 합자 기업의 브랜드 리더를 목표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품질의 현대, 스마트한 미래’의 방향성 하에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스마트 커넥티비티, 친환경차, 고객 서비스 분야의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2017.11.17 I 신정은 기자
넷마블 3분기 누적 매출 1.8조..연간 2조원 '눈앞'
  • 넷마블 3분기 누적 매출 1.8조..연간 2조원 '눈앞'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넷마블게임즈(251270)가 연간 매출 2조원 시대를 눈앞에 뒀다. 지난해 연간 매출 1조5000억원을 기록한 넷마블은 3분기 누적 기준 1조80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3.12% 증가한 1118억2800만원이라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2.02% 증가한 5816억8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4.15% 늘어난 842억1700만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해외 매출은 4102억원(전체 매출 대비 71%)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6월과 8월 각각 아시아(11개국), 일본에서 출시한 ‘레볼루션’이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기록한 덕분이다. 북미 자회사 카밤(Kabam)의 ‘마블 올스타 배틀(MARVEL Contest of Champions)’이 지난 7월 미국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주요 해외 출시작이 성과를 거뒀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레볼루션은 세계 게임시장 2위 규모인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11개국에서 출시 직후부터 지금까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카밤과 잼시티 등 북미 자회사의 주요작이 견조한 매출을 올리고 있어 해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이어“4분기에는 레볼루션을 북미, 유럽 등 54개국에 출시하고, 국내에는 레볼루션을 이을 대작 모바일 MMORPG ‘테라M’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한편 넷마블은 오는 15일 레볼루션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지역의 54개국에 출시한다. 국내는 이달 21일 모바일 스토리 수집형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를 출시한다. 같은 달 28일에는 대작 모바일 MMORPG ‘테라M’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7.11.07 I 김유성 기자
세계적인 팝 컬처 페스티벌 ‘코믹 콘 파리’ 개최  
  • 세계적인 팝 컬처 페스티벌 ‘코믹 콘 파리’ 개최  
  •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프랑스 관광청과 파리관광안내사무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세계적인 팝 컬처 페스티벌인 ‘코믹 콘 파리(Comic Con Paris)’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코믹 콘 파리’에 참여하는 유명인사 (사진 제공: 파리관광안내사무소)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코믹 콘 파리’는 팝 컬처의 부흥을 위해 전 세계 유명 만화가, 배우, 영화 제작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코스프레어 등이 참가하는 행사다. 작년 3만 2천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파리를 대표하는 문화 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파리 19구 라 빌레트 공원 내 위치한 실내 전시장 ‘그랑드 알 드 라 빌레트(Grande Halle de la Villette)’에서 개최된다.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프랑스어권 내 신진 아트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캐릭터 그리기 대회의 시상식(Young Talents Award)이 열린다. ‘마블(MARVEL) 수퍼히어로’를 테마로 진행 중인 이 대회는 지난 9월 접수기간을 거쳐 현재 우승 후보자 10명이 선정된 상태다. 사전 최종 심사를 거쳐 27일 우승자를 발표하며, 우승자에게는 유명 이탈리안 코믹북 출판사 파니니 코믹스(Panini Comics)와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28일에는 ‘프랑스 코스프레 챔피언십(French Championships of Cosplay)’이 열린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들은 코믹,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 등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완성한 코스프레 작품을 선보인다. 이날 현장 심사를 통해 선발된 우승자는 내년 4월 미국 시카고 ‘C2E2(Chicago Comic & Entertainment Expo)’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 프랑스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화제의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The Walking Dead), 스캇 브라더스(The Scott Brothers)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오스틴 니콜스(Austin Nichols), 뱀파이어 해결사(Buffy the Vampire Slayer)에서 달라(Darla)역으로 출연한 배우 줄리 벤츠(Julie Benz), 배트맨(Batman) 만화가로 활동한 팀 세일(Tim Sale) 등 팝 컬처를 대표하는 유명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2017.10.24 I 정선화 기자
한국 첫 개봉+한인 히어로..'블랙팬서' 마블의 '韓사랑' 어디까지
  • 한국 첫 개봉+한인 히어로..'블랙팬서' 마블의 '韓사랑' 어디까지
  • 마블이 공개한 ‘블랙팬서’ 새 예고편 [사진= 공식 ‘블랙팬서’ 예고편 캡쳐][이데일리 e뉴스 이만영 인턴기자]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 맨’ 등 유명 히어로 영화 제작사인 ‘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s)’의 한국 사랑이 유별나다. 마블이 16일 공개한 히어로 영화 ‘블랙팬서’의 공식 예고편에 한국이 등장한 데 이어 새 히어로 캐릭터가 한국인으로 예정됐다. 더 나아가 마블의 신작 히어로 영화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된다. 마블 영화의 새 영화 ‘블랙팬서’는 내년(2018년 2월) 개봉 예정으로, 와칸다라는 가상 나라의 국왕이자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히어로 ‘블랙팬서’의 이야기를 다룬다. 마블이 공개한 예고편에는 ‘블랙팬서’가 악당과 싸우는 모습 뒤로 ‘**정형외과’, ‘휴대폰 아울렛’ 같은 친숙한 한글 간판들이 보이는데, 영화 촬영지 중 한 곳이 바로 한국의 부산이다. 마블 영화에 한국이 등장한 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는 서울 세빛섬과 서울 상암지역 일대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마블 영화의 주요 캐릭터 중 한국인도 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히어로 ‘비전’을 만들어내는 인물인 생명공학자 ‘헬렌 조’는 한국인이다. 또 지금까지 개봉한 16편의 마블 영화 가운데 14편은 빠르면 9일, 적어도 하루 전 한국에서 가장 먼저 공개됐다.실제 마블의 주요 관계자들은 공공연히 한국 사랑을 밝히고 있다. 체스터 세블스키 마블 스튜디오 부사장은 지난 8월 ‘2017 코믹콘 서울’에 참석한 자리에서 “마블과 한국의 관계는 더 공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케빈 파이어 마블 스튜디오 대표는 전날(15일) 페이스북 공식 홈페이지에 “마블은 늘 한국과 함께할 것”이라고 인사 영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는 한국이 마블의 해외 시장 중 중국 다음으로 가장 큰 시장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마블의 한국 사랑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체스터 부사장은 향후 마블 영화에 더 많은 한국인 히어로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마블 히어로 들 중 가장 머리가 좋은 ‘아마데우스 조’가 새로운 한국인 히어로로 거론되고 있다. 곧 개봉하는 마블 히어로 토르의 세 번째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는 한국에서 북미보다 일주일 이상 빠른 10월25일에 개봉하며, 24일에 전국 5대 도시(서울, 부산, 대전, 대구, 광주)에서 전야 시사회를 할 계획이다. 북미 개봉은 11월 3일이다.
2017.10.17 I 이만영 기자
  • [특징주]휴온스, 1000억 휴톡스 해외 수출…보톡스 사업 탄력 ↑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휴온스(243070)가 이틀째 강세다. 최근 보툴리눔 톡신 제품 휴톡스 해외 수출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1일 오전 11시7분 휴온스는 전날보다 9.21% 오른 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휴온스는 유럽·러시아·브라질 현지 유력기업과 1000억원 규모의 휴톡스 공급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해외 시장을 공략하려고 지난해 10월 말 휴톡스에 대한 수출 승인을 받았다. 일부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보툴리눔 톡신 제품의 시장 규모는 약 4조원이며, 오는 2020년에는 약 7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휴온스는 유럽, 브라질, 러시아 현지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유럽에서는 스페인에 있는 다국적 기업 S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2021년 현지 판매 시점을 기준으로 전체시장 3000억원 가운데 시장점유율 11%를 예상하고 있다. 브라질 제휴 업체인 I사는 필러 제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리우 올림픽 공식 후원을 진행했고 디즈니(Disney)와 마블(Marvel) 캐릭터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 전략적 제휴 업체인 F사는 지난 1998년 설립해 에스테틱 기기, 제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러시아 시장 10% 점유율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전 세계 미용 시장 성장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해외 현지 유력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세계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01 I 박형수 기자
멜론 티켓, ‘마블 익스피리언스 부산’ 단독판매
  • 멜론 티켓, ‘마블 익스피리언스 부산’ 단독판매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마블 익스피리언스는 마블의 유명 히어로들을 혁신적 테크놀로지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체험형 어트랙션이다. 부산역과 부산항 사이 거대 돔 형태로 지어지며 마블 캐릭터를 VR, AR, 4D 영상 등으로 체험한다.로엔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멜론 티켓(ticket.melon.com)이 오는 10월 12일부터 아시아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는 ‘마블 익스피리언스’(THE MARVEL EXPERIENCE)의 입장권을 단독 판매한다.마블 익스피리언스는 마블의 유명 히어로들을 혁신적 테크놀로지로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체험형 어트랙션이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 토르 등 마블의 히어로들과 함께 비밀기관 쉴드의 요원이 되어볼 수 있다.부산역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사이 북항재개발구역 내 면적 6609m²의 거대 돔 형태로 지어지는 ‘마블 익스피리언스 부산’은 마블 캐릭터와 VR(Virtual Reality), AR(Augmented Reality)의 기술이 접목된 시설로 4D 영상체험이 더해진다.멜론 티켓에서 구매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는 ‘얼리버드’ 입장권을 판매 중이다. 입장 후 2시간 동안 체험할 수 있는 ▶기본권, 4시간 동안 체험하는 ▶자유권, 발권일로부터 60일 동안 종일 이용할 수 있고 패스트트랙, 별도선물, 발렛파킹 등의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는 ▶VIP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멜론 티켓과 공식 홈페이지(tmx-korea.com)에서는 앞서 미국에서 진행된 마블 익스피리언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존(zone)별 테마 및 스토리를 일부 공개하여 마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멜론 티켓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마블의 히어로 콘텐츠들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마블 익스피리언스를 멜론 티켓 단독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마블 익스피리언스 부산을 기존 음악 관련 공연에 이어 종합문화콘텐츠의 판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17.08.26 I 김현아 기자
마블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홈커밍`…첫날 30만 관객 예상
  • 마블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홈커밍`…첫날 30만 관객 예상
  • (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틸컷)[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마블로 돌아온 액션 SF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이 개봉 첫날부터 높은 예매율을 자랑하며 1위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5일 오후 4시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예매점유율 80.7%, 예매관객수 27만 3720명을 기록했다. 이는 예매 순위 1위의 기록이다.이번 영화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스파이더맨’ 단독 시리즈다. 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감독 마크 웹, 2014) 이후 약 3년 만에 팬들을 찾아온 만큼 그 기대감이 더욱 큰 상황.더불어 이번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이끌 주연배우 톰 홀랜드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1996년생으로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가장 어리다.현재 예매관객수가 27만명을 뛰어넘은 상황에서 선 예매를 제외하더라도 현장 판매 관객 수가 더해진다면 첫날 관객수는 30만명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시빌 워’ 당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돼 활약을 펼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7.07.05 I 유수정 기자
AK플라자, 마블 히어로즈와 함께 ‘여름 정기세일’ 시작
  • AK플라자, 마블 히어로즈와 함께 ‘여름 정기세일’ 시작
  • (자료=AK플라자)[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AK플라자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18일간 여름세일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매년 반복되는 세일에 피로감과 지루함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색다른 테마의 세일을 진행한다. 마블(MARVEL)과 함께 ‘SAVE OUR SUMMER, MARVEL’을 테마로 히어로즈 캐릭터 월드로 변신하는 것.분당점 1층 피아짜360 광장은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인기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마블 히어로즈 월드로 연출된다. 분당점과 수원AK타운점은 피규어, 생활용품, 패션 상품 등을 총망라한 마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매주 주말마다 10만원 이상 구매회원을 대상으로 각 점별 선착순 150~300명씩 총 1000명에게 사은품으로 바캉스 여행 필수 아이템을 증정한다. 세일 1주차 주말은 아이언맨·토르 텀블러를, 2주차 주말은 스파이더맨 비치타월을, 마지막 주 주말은 캡틴 아메리카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오는 29일부터 소진시까지 AK카드 구매영수증 소지고객 대상 선착순 2000명에게 히어로 한정판 밴드를 증정한다. 특히 7월1일 분당점에서는 24K 도금 스페셜 에디션 배지도 랜덤으로 증정한다. 히어로 한정판 밴드는 10종을 모두 모으면 마블코리아에서 주최하는 마블 마니아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신규 4D 시뮬레이터 어트랙션 ‘아이언맨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인 홍콩 디즈니랜드와 함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구매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총 5명에게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2매)과 호텔 1박 숙박권을 500명에게 스파이더맨 홈커밍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 레고블록 조립, 클레이 공예, 키링 제작, 컬러링 체험 등 마블 캐릭터 관련 다양한 체험행사가 점별로 진행된다.한편 AK플라자는 여름세일을 맞아 해외명품 및 컨템포러리, 트레디셔널 브랜드를 20~30% 시즌 오프 할인하고 각 점 이벤트홀에서 수영복, 선글라스 여름패션 등 바캉스 관련 대형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17.06.25 I 강신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 공개 서비스 실시
  • 스마일게이트,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 공개 서비스 실시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마블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개발한 PC MOBA(팀전략대전게임) 게임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Marvel End Time Arena)’의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상용화 버전의 정식 출시는 이르면 다음 주 이뤄진다.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는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전투’라는 슬로건에 맞춰 마블 영웅들의 치열한 전장을 MOBA 장르로 구현한 게임이다. 기존 마블 세계관과 달리 영웅들만이 팀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영웅들과 빌런이 한 팀을 결성하는 등 신선한 대립구도 액션이 특징이다.공개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마블의 다양한 영웅을 선택, 플레이할 수 있으며 성장에 따라 신규 스킬을 습득하고 강화할 수 있다. 여러가지 스킬을 활용한 연속 공격 등을 통해 취향에 맞춰 다양한 방식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영화에서만 보던 아이언맨과 닥터 스트레인지, 캡틴 아메리카, 로켓 라쿤 등의 영웅들도 직접 컨트롤할 수 있다.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의 론칭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토브 신규회원 가입 및 튜토리얼을 완료한 이용자들에게 랜덤으로 영웅을 지급하고, 이용자가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인게임 아이템도 지급한다. 매일 출석과 플레이 시간에 따라 특별 코인을 지급하며 해당 코인으로는 ‘마블 굿즈’에 응모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아울러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도 증정한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온라인게임으로 구현된 마블 영웅들의 액션을 유저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이미 국내에서는 다양한 마블 IP의 게임들이 존재하지만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는 전략과 전술적인 요소를 극대화해 차별화된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마블을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액션과 전략을 즐기는 모든 게임 유저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6.21 I 김혜미 기자
아이언맨 수트 입은 ‘코나’ 포스 뿜뿜
  • 아이언맨 수트 입은 ‘코나’ 포스 뿜뿜
  •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전시돼 있는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 사진=이데일리 DB[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현대자동차(005380)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가 지난 13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베일을 벗었다. 현대차는 코나의 제품 콘셉트를 쉽게 알리고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블(MARVEL)과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해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Kona Iron Man Special Edition)’ 쇼카를 제작해 이날 코나 일반 차량과 함께 공개했다. 코나가 아이언맨 수트를 입은 듯한 이 차 포스가 남다르다. 현대차는 영화 속 아이언맨이 튼튼하고 첨단 기술이 적용된 수트를 통해 초인적인 힘과 민첩성을 발휘하는 것처럼 주행성능, 각종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 무장한 코나가 운전자에게 마치 첨단 수트를 입는 것과 같은 자신감을 선사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고자 이와 같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는 볼륨감 넘치고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전폭을 일반 차량 대비 40mm 확대했으며, 세련된 느낌의 무광 메탈릭 그레이(짙은 회색) 칼라에 아이언맨의 상징적인 칼라인 레드와 골드 칼라를 포인트로 조합했다.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전시돼 있는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 사진=이데일리 DB전면부는 헤드램프에 쿨화이트 칼라의 면발광 LED를 적용해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연출하고, 아이언맨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에너지원인 ‘아크 원자로’를 형상화한 헤드램프를 적용했다.또한 후드에 아이언맨 수트의 형상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라인을 추가해 강인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부각시켰다.이와 함께 아이언맨 마스크가 중앙부에 새겨진 바람개비 모양의 19인치 특수제작 휠과 직경 716mm(약 28인치)의 대형 오프로드용 타이어를 적용해 한층 더 강렬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현대차는 이날 코나 공개 행사 장소 한 쪽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 1대를 전시하고 바이럴 영상, 쇼카 스케치 영상 등을 같이 상영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현대차는 추후 바이럴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7월부터는 한 달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시할 예정이다.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전시돼 있는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 사진=이데일리 DB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전시돼 있는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 사진=이데일리 DB
2017.06.17 I 김보경 기자
현대차, 마블과 함께한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 공개
  • 현대차, 마블과 함께한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 공개
  •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현대자동차가 코나와 마블(MARVEL)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Kona Iron Man Special Edition)’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은 마블 히어로, 아이언맨이 가지고 있는 강인함과 첨단 기술을 강조하는 디자인을 통해 운전자에게 마치 첨단 수트를 입는 것과 같은 자신감을 선사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는 일반 차량 대비 전폭이 40mm가 늘어났으며 보다 세련된 감각을 주기 위해 무광 메탈릭 그레이(짙은 회색) 칼라에 아이언맨의 상징적인 칼라인 레드와 골드 칼라를 포인트로 조합했다.전면부는 헤드램프에 쿨화이트 칼라의 면발광 LED를 적용해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연출하고, 아이언맨이 에너지원인 ‘아크 원자로’를 형상화한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또한 후드에 아이언맨 수트의 형상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라인을 추가해 강인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부각시켰다.이와 함께 아이언맨 마스크가 중앙부에 새겨진 바람개비 모양의 19인치 특수제작 휠과 28인치 오프로드용 타이어를 적용해 한층 더 강렬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현대자동차는 추후 바이럴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7월부터는 한 달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시할 예정이다.마블은 1939년 타임리 코믹스로 출발, 개성 넘치는 초인적인 영웅들을 주인공으로 해 특유의 화려한 볼거리와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장엄한 스토리를 만화와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두었고,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엑스맨, 토르, 앤트맨 등 수많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2017.06.13 I 김하은 기자
"마블 덕후 모여라!"…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쇼카' 선보여
  • "마블 덕후 모여라!"…현대차, '코나 아이언맨 쇼카' 선보여
  • 사진-현대자동차 공식 페이스북[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13일 현대자동차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이와 함께 ‘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코나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은 현대차가 코나의 제품 콘셉트를 쉽게 알리고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블(MARVEL)과 협업을 통해 제작한 쇼카다.현대차는 영화 속 아이언맨이 튼튼하고 첨단 기술이 적용된 수트를 통해 초인적인 힘과 민첩성을 발휘하는 것 처럼 주행성능, 각종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 무장한 코나가 운전자에게 마치 첨단 수트를 입는 것과 같은 자신감을 선사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고자 이와 같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이 차는 볼륨감 넘치고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전폭을 일반 차량 대비 40mm 확대했으며 세련된 느낌의 무광 메탈릭 그레이(짙은 회색) 칼라에 아이언맨의 상징적인 칼라인 레드와 골드 칼라를 포인트로 조합했다.사진-현대자동차 공식 페이스북전면부는 헤드램프에 쿨화이트 칼라의 면발광 LED를 적용해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연출하고, 아이언맨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에너지원인 ‘아크 원자로’를 형상화한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또한 후드에 아이언맨 수트의 형상을 연상시키는 캐릭터 라인을 추가해 강인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아이언맨 마스크가 중앙부에 새겨진 바람개비 모양의 19인치 특수제작 휠과 직경 716mm(약 28인치)의 대형 오프로드용 타이어를 적용해 한층 더 강렬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편 현대차는 추후 바이럴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7월부터는 한 달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시할 예정이다.
2017.06.13 I 김민정 기자
리니지M부터 다크어벤저3·음양사까지..게임 대작 쏟아진다
  • 리니지M부터 다크어벤저3·음양사까지..게임 대작 쏟아진다
  •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여름방학을 앞두고 주요 게임사들의 기대 신작들이 대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마블게임즈(251270)와 넥슨, 엔씨소프트(036570) 등 이른바 ‘3N’의 신작 게임들을 포함한 기대작들이 6월부터 순차적으로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최근 신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데스티니6’를 오는 7일 출시한다. 데스티니6는 쉽고 섬세한 터치와 드래그, 캐릭터별 개성있는 스킬로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데스티니6는 미공개 세력을 포함해 셀바스와 이누아, 트라가, 진, 마이어스 등 6개 세력과 각 세력별 영웅이 등장하며, 세계의 운명을 결정할 약속의 6인을 찾아 떠나는 영웅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넷마블은 사전 프로모션 영상 공개와 사전등록 이벤트 등을 통해 바람몰이에 나섰다.올해 최고 기대작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도 이번 달 21일 출시된다. 19년 역사의 장수 PC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모바일로 구현한 리니지M은 지역과 아이템, 몬스터, 오픈월드 형식 등을 원작과 동일하게 구현하면서도 조작방식과 게임시스템은 모바일 특성에 맞춰 최적화했다. 리니지M은 사전캐릭터 생성에서부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엔씨는 지난 5월17일 0시부터 사전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시작했으며 8일 만에 100개 서버가 모두 마감돼 20개 서버가 추가됐다. 이는 지난해 말 출시된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 사전캐릭터 생성을 위한 60개 서버가 한 달 만에 마감된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다. 오는 7일 출시될 넷마블 게임즈의 데스티니6. 넷마블 제공엔씨소프트의 올해 최고 기대작 리니지M. 엔씨 제공넥슨은 오는 8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올해 기대작인 ‘다크어벤저3’ 출시일정 및 서비스 계획 등 세부내용을 공개한다. 다크어벤저3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500만건을 돌파한 게임으로, 넥슨이 올해 출시할 모바일 게임 가운데서도 주목받는 대작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이달 말 또는 7월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다크어벤저3는 고품질 캐릭터와 배경, 화려하고 다양한 연출을 통한 몰입감이 특징이다. 콘솔게임에서나 볼 수 있었던 피니시 액션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을 모바일 플랫폼에 최상의 수준으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카카오게임즈의 ‘음양사’도 올 여름 출시될 대작 중 하나다. 음양사는 앞서 중국과 대만, 홍콩 게임시장에서 인기 및 매출 1위를 휩쓴 모바일 RPG로, 고대 동양적 세계관을 배경으로 전설적인 식신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게임이다. 중화권에서만 2억 다운로드를 기록했다.업계에서는 카카오게임즈와 개발사 넷이즈의 퍼블리싱 계약금이 100억원에 이른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3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어 출시일정 등을 공개하며 8월쯤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밖에 네시삼십삼분(4:33)의 수집형 모바일 ‘다섯왕국이야기’가 최종 CBT를 거쳐 이르면 7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PC온라인 게임 신작으로는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의 PC MOBA(진지점령전) 게임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Marvel End Time Arena)’가 이번 달 21일 출시된다. 마블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마블 엔드 타임 아레나는 마블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스파이더맨과 헐크 등 마블 영웅들의 전투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각 영웅들은 레벨업을 통해 새로운 능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능력을 결합해 취향에 맞게 플레이할 수 있다.업계 관계자는 “통상 여름방학이 성수기인 만큼 6월부터 신작 게임이 쏟아져나오는 경향이 있다. 올초부터 관심을 끌었던 리니지M 외에도 다크어벤저3나 음양사 같은 대작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어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 치러질 것 같다”고 말했다.넥슨의 다크어벤저3.카카오게임즈의 음양사
2017.06.01 I 김혜미 기자
다음웹툰,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공식 웹툰 독점 연재
  • 다음웹툰,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공식 웹툰 독점 연재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다음웹툰이 5월 2일 전야 개봉하는 마블(MARVEL)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만났다. 카카오(035720)(대표 임지훈)는 자사의 웹툰 서비스 ‘다음웹툰’에서 마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공식 웹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죽음의 보석’(webtoon.daum.net/webtoon/view/GOTG)을 27일부터 독점 연재한다고 밝혔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죽음의 보석’은 영화와 동일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은하계 최고 해결사로 등극한 멤버들이 자아를 가진 살아있는 행성 ‘에고 더 리빙 플래닛’에 침투하여 죽음의 보석을 가져오는 과정을 그렸다. 2014년 다음웹툰에 독점 연재된 ‘어벤져스: 일렉트릭 레인’에서 선보인 마블의 한국인 캐릭터 ‘화이트 폭스’(White Fox)에 이어 이번 웹툰에서도 한국인 캐릭터인 암자(Amja)를 최초로 선보인다.웹툰의 스토리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링 작가이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스토리를 쓴 크리스토스 게이지(Christos Gage)가 맡았다. 작화는 ‘PEAK’, ‘ 수퍼우먼’ 등 다음웹툰 인기작품을 통해 밀도있는 작화 역량을 선보인 임강혁 작가가 참여했다. 웹툰은 총 20화 분량으로, 4월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연재된다.다음웹툰은 연재를 기념해 임강혁 작가의 캐릭터 일러스트 제작과정을 담은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5월 12일까지 캐릭터 일러스트 제작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작가가 직접 그린 캐릭터 일러스트 액자 5개와 친필사인으로 구성된 한정판 액자 세트를 3명에게 증정한다. 5월 3일까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명과 이유를 이벤트 페이지(webtoon.daum.net/event/view/5182)에 댓글로 남기면 50명을 선정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마블 엔터테인먼트 C.B 세블스키(C.B. Cebulski) 콘텐츠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은 “다음웹툰과 함께 어벤져스에 이어 마블 세계관을 가진 또다른 오리지널 웹툰을 만들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며 “새로운 한국인 캐릭터도 웹툰을 통해 데뷔할 예정이니 한국 독자분의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다음웹툰 컴퍼니 박정서 대표는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도 높은 작품을 독자분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글로벌 콘텐츠 업체들과 협업해 국내 작가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고, 글로벌 IP를 웹툰 오리지널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새롭고 재미있는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다음웹툰은 2014년 9월 ’어벤져스:일렉트릭 레인’ 웹툰을 선보였다. 다음웹툰 ‘트레이스’의 고영훈 작가가 마블 원작 ‘어벤져스’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그대로 도입하고, 한국인 캐릭터 ‘화이트 폭스’를 처음 선보여 높은 인기를 얻었다. 2015년 4월에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함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그 이전의 이야기’를 독점 연재해 화제가 됐다.한편, 다음웹툰을 운영하는 ’다음웹툰 컴퍼니‘는 작년 9월 분사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IP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30 여 개의 웹툰 작품이 영상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중국/일본 등 해외 진출 작품은 100여 개에 이른다. IP 사업과 다음웹툰 수익성 강화로 현재 다음웹툰 연재 작가의 20% 이상이 월 1천 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2017.04.27 I 김현아 기자
7일 나오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관전 포인트는?
  • 7일 나오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관전 포인트는?
  •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을까. ‘슈퍼 사이클’에 접어든 반도체부문은 사상 처음 분기 영업이익 5조원 문턱을 넘었을까.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발표가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수적이던 증권사들, 최대 실적 전망 내놔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오는 7일 올 1분기 잠정실적(가이던스)을 발표할 예정이다.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사들은 일제히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대폭 올려잡는 등 10조원대 영업이익을 점치는 시각이 많아지고 있다. 1월만 해도 8조원 후반대를 예상했던 증권사들은 3월 들어 9조원 후반대로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더니, 이제는 역대 최대치였던 2013년 3분기(10조1600억 원) 실적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기 시작했다. 역대 3위에 해당했던 지난해 4분기(9조2200억 원)보다 1조원 이상 영업이익이 더 늘었을 것이라는 얘기다.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의 기반이 됐던 반도체 호황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갤럭시노트7의 악몽을 털어낸 IM사업부의 영업이익도 개선됐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 영업익, 사상 첫 5조원 돌파도 관심잠정 실적치가 나오면 반도체부문의 실적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7일 잠정실적 발표에서 사업부문별 실적까지 상세히 공개하지 않지만, 증권사들은 반도체 부문이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을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삼성전자 실적이 10조원대에 올라섰다면 반도체부문의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5조 원을 넘었을 가능성이 크다. 반도체부문의 역대 최대 실적은 지난해 4분기에 올린 4조9500억 원이다. 그 동안 최대 실적이었던 2015년 3분기(3조6600억 원)보다 약 1조3000억 원 많았다.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세는 올 들어서도 지속됐다.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D램 주력 제품인 DDR4(4Gb 512Mx8/2133㎒) 고정거래가는 지난해 6월 1.31 달러로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 2월 말 기준 2.75달러까지 치솟았다. 낸드 플래시(64Gb 8Gx8 MLC)도 같은 기간 2.24달러에서 3.25달러로 45%가량 상승했다. . ◇갤럭시S8 효과..2분기 실적 기대감 더 커삼성전자가 올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찍지 못한다 해도, 신제품 ‘갤럭시S8’ 판매가 본격화되는 2분기에는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인공지능(AI)비서, 지문·홍채·얼굴인식을 지원하는 등 역대 최강 스펙의 ‘갤럭시 S8’을 내놨다. 외신들도 “놀랄 수 밖에 없는 기술적 경이(Marvel of Engineering)를 이뤄냈다”고 호평하는 등 지금껏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중 최고라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1일 갤럭시S8을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유진증권은 “갤럭시S8의 연간 판매량이 6000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호조에 갤럭시S8 기대감이 겹치면서 2분기 ‘퀀텀점프(대약진)’가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1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이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도 12조원대 영업이익을 예상했다.
2017.04.03 I 윤종성 기자
"놀라운 기술적 경이"…외신도 호평(종합)
  • [베일벗은 갤S8]"놀라운 기술적 경이"…외신도 호평(종합)
  •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S8’[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S8에 대한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지는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베젤이 거의 없는 디스플레이”라고 썼다. 스마트폰의 위아래의 베젤 공간을 최소화해 18.5대9의 화면 비율을 실현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한 것이다. 같은 나라 텔레그레프도 “갤럭시S8은 삼성이 오래 기다려온 아이폰 킬러(iPhone killer)”라고 지칭한 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기기를 감싸면서 스크린이 전화기 전면을 차지하는 베젤리스(Bezel-less)라는 새로운 디자인을 접목했다”며 디자인을 호평했다. 메일온라인은 “놀랄 수 밖에 없는 기술적 경이(Marvel of Engineering)를 이뤄냈다”고 평했다. IT 전문지 와이어드는 “갤럭시S8의 가장 큰 강점은(the real hook)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며 “외관뿐만 아니라 스펙도 다른 플래그십에 비해 훨씬 경쟁력이 있다”고 보도했다. 전자제품 전문지인 우버지모는 “지난 몇 해 사이에 삼성이 이 정도로 발전하다니! 갤럭시S8으로 삼성은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백한 선두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IT 전문매체 톰스가이드 역시 “왕의 귀환”이라고 평하면서 “갤럭시S8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휴대폰 중 가장 섹시하고 가장 똑똑하다”고 극찬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인터페이스 빅스비(Bixby)를 높이 평가하며 “빅스비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비서 이상의 역할을 한다. 빅스비가 이미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은 1만 5000개가 넘어간다”고 말했다.음식성인 인공지능인 ‘빅스비’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미국 경제지 포천은 “빅스비가 스마트폰 내 파일을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더욱 빛난다”고 전했다.
2017.03.30 I 안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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